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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 전전하던 31세 청년, 伊 제1야당 대표 선출

    대학 중퇴 후 최연소 하원 부의장 내년 총선에서 창당 8년 만에 첫 집권을 꿈꾸는 이탈리아의 제1야당 ‘오성운동’이 올해 31세인 루이지 디 마이오 하원 원내 부대표를 당 대표로 선출했다고 23일(현지시간) AFP통신이 보도했다. 5년 전까지만 해도 아르바이트 자리를 전전하던 평범한 대학생이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39) 대통령처럼 최연소 국가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열렸다. 디 마이오는 이틀간 진행된 당내 온라인 경선에서 83%의 압도적 지지율을 기록하며 대표로 선출됐다. 물, 교통, 개발, 인터넷 접근성, 환경 등 5가지 주요 관심사를 ‘다섯 개의 별’로 여겨 이를 정당 이름으로 사용하는 오성운동은 직접 민주주의를 표방해 선거에 나갈 모든 후보를 자체 사이트의 인터넷 투표로 결정한다. 디 마이오는 1986년 이탈리아 남부 항구도시 나폴리에서 평범한 집안의 3형제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나폴리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던 그는 5년 전까지만 해도 학비를 버느라 웨이터, 건설현장 인부 등 닥치는 대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이었다. 하지만 디 마이오는 고등학교 재학 때부터 형제들과 함께 정치 모임을 결성해 학생운동에 적극 참여했고,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나서는 청년으로 평가됐다. 대학을 중퇴한 디 마이오는 2009년 창립한 오성운동의 일원으로 2013년 초 총선을 거쳐 의회에 입성했으며 소통 능력과 친화력을 바탕으로 26세의 나이에 이탈리아 역사상 최연소 하원 부의장에 선출됐다. 평소 깔끔한 양복 차림에 깨끗한 이미지를 내세워 오성운동의 인기몰이에도 큰 공을 세운 것으로 평가된다. 정당의 창립자인 베페 그릴로(69) 전 대표는 디 마이오의 자질을 높이 사 당의 차기 지도자로 일찌감치 그를 낙점했다. 오성운동은 지난해 6월 지방선거에서 수도 로마와 제4의 도시 토리노의 시장을 배출하며 전국 정당으로 발돋움했다. 오성운동은 현재 30%를 넘나드는 지지율로 집권당인 민주당에 소폭 앞서 단일 정당 가운데 최고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오성운동은 단독 정권을 지향하며 다른 정당과의 연대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어 현실적 집권 전망은 밝지 않다는 관측도 나온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LH·시공사 간부들, 함바 브로커로부터 35억 뒷돈

    LH·시공사 간부들, 함바 브로커로부터 35억 뒷돈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건설 시공회사 간부들이 건설현장 식당(함바) 브로커로부터 35억원대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함바 브로커 한모(53)씨로부터 뇌물을 수뢰한 혐의로 LH 남모(53) 부장 등 5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또 서울 소재 A 건설회사 간부 김모(51)씨 등 시공사 11곳 간부 16명 등에 대해서도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남씨 등 LH 간부 5명은 2013년 말부터 지난 6월까지 경기, 충북 등 LH가 발주한 전국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한씨에게 함바 운영권을 주도록 시공사에 압력을 행사하고 각각 1500만원에서 5500만원의 뇌물이나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남씨 등이 지역본부 사업장의 현장 총감독을 맡으면서 시공사에 상·벌점을 주는 등 관리 감독 권한을 전적으로 행사했다고 밝혔다. 김씨 등 아파트 건설 시공사 임원과 간부 16명은 같은 기간 한씨에게서 각각 1000만원에서 9억4000만원을 회사 발전기금이나 뇌물로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한씨가 제공한 뇌물과 향응 규모가 모두 3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3월 한씨와 시행사 상무 김모씨에 대해서 당시 혐의가 입증된 1억 500만원에 대해 뇌물 공여·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한씨 등은 지난 7월 징역 2년에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경찰은 당시 확보한 한씨의 휴대전화에 접대, 뇌물 현황 수천건이 기록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 기록에 대한 분석이 모두 완료되면 뇌물 금액과 뇌물 수수자들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한씨가 일부 혐의로만 우선 기소돼 집행유예 판결이 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추가 혐의가 드러난 만큼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함바’ 브로커로부터 10억 뇌물수수 혐의로 LH·건설사 간부들 입건

    ‘함바’ 브로커로부터 10억 뇌물수수 혐의로 LH·건설사 간부들 입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건설사의 고위 간부들이 ‘함바’(건설현장 식당) 브로커로부터 10억원대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LH의 부장급 간부를 포함한 LH 직원 5명과 시공사 간부 10여명 등 모두 20여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노컷뉴스가 19일 전했다. 이들은 2014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함바 브로커 한모(53)씨에게 10억여원의 금품과 향응을 받고 경기, 충북 등 LH가 발주하거나 시행하는 전국의 아파트 건설현장 10여곳의 식당 운영권을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한씨는 함바 운영권을 받으려는 업자들에게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돈을 받아 그 중 일부를 로비자금으로 쓴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받은 LH 간부들이 을의 위치에 있는 건설사 간부들에게 한씨가 소개하는 업자에게 함바 운영권을 주도록 압력을 행사했다는 진술을 상당 부분 확보했지만 LH 간부들은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은 한씨의 스마트폰에서 LH 간부 등에게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한 기록 수천 건을 확보해 분석 중이다. 경찰은 또 LH 부장급 간부들이 받은 돈의 일부를 윗선에 상납했는지 확인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한씨가 로비한 곳은 거의 전부 함바 운영권이 부정하게 넘어간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수사를 진행할수록 로비자금의 규모의 대상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전모 쓰고… 무전기 들고… 크레인 몰고 ‘女風당당’

    안전모 쓰고… 무전기 들고… 크레인 몰고 ‘女風당당’

    건설 현장에 여성 기술자들이 늘고 있다. 행정·사무직이 아니라 토목·건축, 전기·기계, 고공 타워크레인 조종 분야까지 여성 기술자들이 당당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들에게 아름답고 섬세하다는 칭찬은 사치다. 근무 환경이 남성과 똑같다. 작업복에 안전화, 안전모는 기본. 손에는 무전기와 설계도가 들려 있고, 허리춤에는 손 장비가 주렁주렁 달린 혁대를 차야 한다. 모든 생활이 남성들과 차이가 없다. 여성 건설 기술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편견이다. ‘여자인데 할 수 있겠어?’, ‘이런 일 시켜도 될까?’라는 의심의 눈초리다. 국내 토목 현장의 대모(代母)로 통하는 김선미 현대건설 부장은 “여성이라고 봐 달라는 게 아니라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고 인정해 주는 문화가 자리잡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 현장에서 여풍을 일으키고 있는 건설 기술자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대규모 아파트 건설 현장. 대우건설이 주간사로 시공하는 이 현장에는 아파트 4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현장은 끝이 안 보일 정도로 넓고 중장비들이 웅웅거리는 소리에 정신이 멍할 정도다. 굴삭기 10여대가 연신 암석을 캐내고 이를 운반하는 덤프트럭 30여대가 쉴 새 없이 오가고 있다.입사 22년차 김순영 대우건설 팀장아이 셋 엄마… 현장선 호탕한 프로 이 현장 공사를 관리하는 인력은 80여명. 관리직과 기술직이 섞여 있는 이곳에 여성 기술자 3명이 당차게 활동하고 있다. 대우건설 김순영 건축팀장(차장)과 이시은 사원(건축), 양현아 사원(안전관리)이 주인공이다. 입사 22년차인 김 팀장. 첫인상이 거칠 것이 없어 보였다. 첫마디부터 시원시원했다. 호탕한 웃음, 긍정적인 마인드, 현장 분위기 주도는 그녀의 주특기다. 동료들과의 업무 협의, 한치의 오차도 없는 작업 지시 등을 봐서는 건설 현장의 진정한 프로다. 건축 공사가 본격화되면 수십개의 협력업체와 하루 1500여명의 근로자가 몰려드는데 이를 관리하고 작업 지시를 내리는 게 그의 몫이다. 토목 현장에 ‘현대건설 김 부장’이 있다면 건축 현장에서는 ‘대우건설 김 차장’이 대모 역할을 한다. 건축·토목 전공 여성이 많지 않던 시절, 그녀는 건축학을 전공했다. 기술직을 택한 이유를 묻자 “현장 근무가 매력적이지 않으냐”고 답한다. 근무 기간의 3분의2 이상을 현장에서 보냈다. 은평뉴타운, 화성동탄2신도시 등 대우건설이 참여한 주요 아파트 건설현장을 누볐다. 이론과 기획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육부 사업비 심의위원, 성남시 기술자문위원이다. 건설관리학회 여성위원장, 여성 건설기술인협회 이사도 맡고 있다. 경기도·중앙 건설심의위원도 지냈다. 장경각 현장 소장은 “김 팀장을 이 현장으로 데려오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며 “겉모습과 달리 기획력과 논리력이 뛰어나고 소통을 잘하는 인재”라고 거들었다. 어려운 점을 묻자 “아이 셋을 키우는 일이었던 것 같다”고 말한 뒤 “다른 직업도 다들 똑같지 않으냐.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며 호탕하게 웃어넘긴다. 함께 일하는 이시은 사원은 김 팀장에 비하면 한참 후배다. 건축을 전공하고 입사 1년 9개월 만에 현장에는 처음 나왔다. 앳된 모습이지만 김 팀장을 닮아서인지 일처리가 똑부러진다. 안전관리를 맡고 있는 양현아 사원은 보건안전공학을 전공했다. 입사 1년차이지만 벌써 두 번째 현장에 나선 당찬 여성 기술자다.8t 타워크레인 조종원 함혜숙 기사“점심엔 국물 안 먹어… 바람 이겨야” 아침마다 하늘로 출근하는 여성 기술자도 늘고 있다. 고층 건물 시공현장에는 예외 없이 타워크레인이 서있다. 좁고 복잡한 건설 현장에서 타워크레인만큼 효율적인 장비도 없다. 원하는 방향과 높이에 맞춰 무거운 자재를 거뜬하게 들어올려 옮길 수 있으니 건설 현장의 최고 일꾼인 셈이다. 이런 타워크레인에 여성 기사들이 늘고 있다. 민주노총에 가입된 회원이 어느덧 100여명에 이른다. 8t짜리 타워크레인 조종원(기사) 함혜숙씨도 아침마다 하늘로 출근한다. 고공 타워크레인 조종간을 잡은 지 15년째인 베테랑 기사다. 지금은 경기 김포의 아파트 건설 현장으로 출근한다. 20층짜리 아파트라서 이번 타워크레인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란다. 아파트 29층 공사 현장에서 140m 높이의 타워크레인을 조종한 적도 있다. 자격이 없는 사람에게는 타워크레인 접근이 엄격히 제한돼 조종원들이 하루 종일 일하는 공간을 직접 볼 수는 없다. 동영상으로 확인한 결과 캐빈(운전석)은 반평이 채 안 된다. 사방을 살펴볼 수 있게 유리창이 붙어 있고 복잡한 조종간 옆에 라디오와 무전기, 물병, 수건 등이 놓여 있을 뿐이다. 근무 여건은 열악하기 짝이 없다. 좁은 공간에 하루 종일 혼자 있다. 지상에서는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고 작업지시를 내릴 수 있지만 타워크레인 기사는 늘 혼자다. 일단 올라오면 무전기 하나로 세상과 통한다. 아침에 올라가면 점심 식사 때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가 퇴근 때나 내려온다. 계단도 아니고 직각 철제 사다리를 타고 오르내리는 일이 여간 힘들지 않다. 그래도 이는 참을 수 있다. 가장 고통스러운 것은 생리현상. 함 기사는 “점심에는 국물도 먹지 않는다”고 한다. 목이 말라도 물로 입을 적시는 정도로 끝낸다. 이런 고통도 위험 앞에서는 사치다. 바람이 부는 날이면 아찔하다. 바람이 불면 크레인 자체가 흔들리고 작업도 어려워 신경이 곤두선다. 일정 풍속 이상의 바람이 불면 작업을 중단한다. 또 베테랑 기사라면 어느 정도의 바람 위험은 이겨 낼 수 있다. 함 기사는 “가장 겁나는 것은 사각지대”라고 말한다. 운전석이 높아 지상 작업공간을 훤히 내려다볼 수 있을 것 같지만 의외로 보이지 않는 곳이 많다고 한다. 스윙(크레인 이동) 때 상하좌우를 살펴야 하는데 자재에 집중하다 그만 옆에 있는 장비를 보지 못하고 부딪히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지상에서 신호수가 보내주는 정보와 고공 타워크레인 기사가 보는 각도, 거리, 느낌은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신호 전문가’ 김미선 철도시설공단 차장올빼미 생활에도 “현장이 천직” 공공기관에도 여성 건설 기술자들이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나 한국철도시설관리공단처럼 건설 사업기관에 여성 기술자들이 근무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김미선 차장. 국내 철도 신호체계 전문가로 꼽힌다. 김 차장은 철도대에서 전기제어를 전공한 현장 기술자다. 입사 19년차로 홍보실 근무 3년 10개월을 빼고는 철도 신호 분야에 매달렸다. 아무리 튼튼한 고속철도가 건설되고 빠른 고속열차가 개발돼도 철도 신호체계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고철 덩어리에 불과하다. 신설 구간의 신호체계 공사는 열차가 운행되기 전에 이뤄지지만, 기존 철도 신호체계 공사나 보수는 주로 열차 운행이 뜸한 야간이나 새벽에 이뤄진다. 그래서 신호체계 기술자들은 새벽이나 야간에 일하고 낮에 쉬는 올빼미 생활이 비일비재하다. 여성으로서는 참기 힘든 일이지만 그녀는 이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는 진정한 프로다. 잠깐 외도(?)도 했다. 그래서 들어왔던 곳이 홍보실이다. 홍보실 근무는 원해서가 아니라 본사의 필요에 따라서였다. 철도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이어지자 현장 상황을 기술적으로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인재를 찾던 중 김 차장이 발탁된 것이다. 당시 출입기자들은 김 차장 덕분에 어려운 철도건설 현장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었다. 김 차장은 공단 여성 기술자의 맏언니 역할을 한다. 일에 묻혀 결혼도 잠시 미루고 있다. 공단의 여성 기술자는 전체(1404명)의 3% 정도인 41명에 불과하지만, 요즘 기술직 여성이 부쩍 늘어 여간 반갑지 않다. 올해 신입사원(111명) 가운데 여성 기술직은 13명으로 10%가 넘는다. 토목 분야 기술자는 많은 편이지만 전기 신호 분야 전문가는 극히 드물다. 학교에서 배운 것과는 다른 낯선 문화, 남성이 대부분인 현장, 열악한 작업환경을 극복하느라 고생도 많이 했다. 영남본부 관할 철도 신호체계 점검은 10여명이 함께 하는데 여성은 김 차장뿐이다. 불편함이 이루 말할 수 없다. 처음에는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지금은 이 분야 베테랑 기술자로서 우뚝 선 자신의 모습을 보며 자긍심을 갖는다. 김 차장은 힘들어하는 여성 기술자들에게 “조금만 노력하면 대가가 따른다”고 다독인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삼시세끼 맘모스빵, 10만 칼로리 넘는 비주얼 ‘특대 사이즈’

    삼시세끼 맘모스빵, 10만 칼로리 넘는 비주얼 ‘특대 사이즈’

    ‘삼시세끼’ 맘모스빵이 화제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이서진이 맘모스빵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만드는 만큼 이서진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끝내 “소보로(맘모스빵)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면 안 되냐? 빵 못 하겠다”라며 ‘제빵왕 서지니’ 별명을 내려놓겠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빵 만들기에 몰입한 이서진은 복숭아잼을 곁들여 맘모스빵을 완성했다. 맘모스빵의 남다른 사이즈에 이서진, 에릭, 윤균상, 설현은 어떻게 먹어야 할지 난감해했다. 하지만 이내 각자의 방법으로 맛을 본 이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서진 또한 “칼로리만 십만 칼로리가 넘을 것”이라며 걱정하던 모습과는 달리 맛있게 먹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설현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까맣고 건강한 나”

    ‘삼시세끼’ 설현 “사람들이 좋아하는 건 까맣고 건강한 나”

    ‘삼시세끼’ 설현이 자신의 까만 피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지난 1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서는 설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현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과 저녁 식탁 앞에 모여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설현을 보던 에릭은 “너는 원래 좀 까맣지?”라고 물었다. 이에 맞다고 대답한 설현은 “옛날에는 여자는 하얗고 말라야 한다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았다)”며 힘들었던 점에 대해 털어놓았다. 하지만 설현은 이어 “결국 사람들이 좋아해주는 건 까맣고 건강한 나더라. 그래서 지금은 괜찮다”며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사진=tvN ‘삼시세끼 바다목장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삼시세끼’ 설현, 에릭과 각별한 케미 “결혼하니까 좋으세요?”

    ‘삼시세끼’ 설현, 에릭과 각별한 케미 “결혼하니까 좋으세요?”

    ‘삼시세끼’ 설현이 에릭과 각별한 케미를 보였다.tvN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15일 방송에서 레전드 아이돌로 손꼽히는 신화 에릭과 대세 아이돌 설현이 만나 따뜻한 웃음을 전한다. 지난 방송에서 세 번째 게스트로 득량도를 찾은 설현은 삼형제에게 감자 수제비를 만들어 주고, 삼형제는 설현의 요리를 도와주며 훈훈한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마치 막내 여동생이 생긴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15일 방송에선 삼형제와 설현이 고기로 시작해 감자탕까지 이어진 푸짐한 저녁식사와 함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에릭과 설현의 남다른 선후배 케미가 돋보인다. 두 사람은 데뷔 시기는 물론 나이 차이도 있지만 가수로 데뷔해 연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에 서로를 이해하는 이심전심 케미로 훈훈하고 따뜻한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설현은 이날 에릭에게 “결혼 하니까 좋으세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에릭은 “별 차이 없다”며 “베프(베스트 프렌드) 같다”고 말했다. 또 ‘제빵왕 서지니’ 이서진의 또 다른 도전이 펼쳐진다. 맘모스빵에 도전하는데, 초대형 크기의 맘모스빵이 탄생해 삼형제와 설현은 물론 제작진까지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현, ‘살인자의 기억법’ 100만 돌파 자축 ‘왕만두의 의미는?’

    설현, ‘살인자의 기억법’ 100만 돌파 자축 ‘왕만두의 의미는?’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100만 관객 돌파에 설현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설현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인자의 기억법 100만 돌파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앉아 왕만두를 입에 물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와 함께 ‘Congrats!(축하)’라는 글귀를 삽입하며 자축했다. 설경구, 설현, 오달수가 함께 한 100만 돌파 감사 인증샷도 공개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극중 설경구, 설현이 다정하게 나눠 먹던 왕만두로 숫자 100을 만들어내며 유쾌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원신연 감독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지난 주말인 8~10일 89만 8572명을 동원하며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 1,191,752명을 기록 중이다. 9월 6일 개봉한 ‘살인자의 기억법’은 개봉 당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후 이날까지 줄곧 정상을 기록, 9월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 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김영하 작가의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영화화해 파격적인 설정, 설경구, 김남길, 설현 등 배우들의 빈틈 없는 연기력이 몰입도 높게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시세끼’ 설현, 득량도 삼형제+시청자 사로잡은 매력 “시청률 올킬”

    ‘삼시세끼’ 설현, 득량도 삼형제+시청자 사로잡은 매력 “시청률 올킬”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이 에셰프의 비주얼 폭발하는 피자부터 설현이 만든 수제비까지 다양한 요리들로 시청자들의 군침을 자극했다. 특히 막내 여동생 설현이 등장해 앞으로 펼쳐질 득량도 삼형제와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6회는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9.1%, 순간 최고 시청률 12.1%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tvN 채널의 타깃 시청층인 20~40대 남녀시청층에서는 평균 시청률 5.8%, 순간 최고 시청률 7.5%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은 것으로 드러났다.(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이날 방송에서 득량도 삼형제는 이탈리아 요리에 도전했다. 산양유를 활용한 마르게리따 피자와 득량도산 문어로 만든 문어 명란 파스타를 선보인 것. 치즈를 담당했던 윤균상은 생각만큼 양이 나오지 않는 난관에 처했지만 에릭과 이서진의 도움으로 비주얼과 맛 모두 흠잡을 데 없는 저녁 식사를 내놓는 데 성공했다. 이서진은 맛이 어떤지 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비주얼이 이 정도인데 맛이 없겠느냐“라며 폭풍 칭찬을 쏟아냈다. 심지어 식사를 지켜보던 제작진조차 피자를 맛보고 싶다며 한 판을 새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했을 정도였다. 다음 날에는 ‘삼시세끼 바다목장 편’ 세 번째 게스트 설현이 득량도를 찾았다. 설현은 도착하자마자 윤균상과 함께 오이냉국의 간을 맞추고, 평소 종종 만들어 먹는다는 감자 수제비를 요리하며 득량도 적응기를 시작했다. 또한 삼형제 역시 설현이 비를 맞지 않게 하거나 요리를 도와주는 등 게스트를 배려하는 모습이 마치 막내 여동생이 생긴듯해 훈훈함을 더했다. 방송 말미에서 삼형제와 설현은 점점 더 친해지는 모습이 그려져 다음 방송에서 이어질 더 깊어진 삼형제와 설현의 케미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 삼형제가 여름 득량도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삼시세끼-바다목장 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삼시세끼’ 설현 눈물에 윤균상 “많이 힘들구나” 이서진은 박차고 나가

    ‘삼시세끼’ 설현 눈물에 윤균상 “많이 힘들구나” 이서진은 박차고 나가

    ‘삼시세끼’ 설현의 눈물이 예고됐다.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바다목장편’에는 설현이 세번째 게스트로 등장, 털털한 매력으로 득량도 삼형제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에릭과 윤균상이 산채비빔밥과 냉국을 내놨고, 설현은 득량도 삼형제와 소탈한 먹방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웃음 짓게 했다. 또 설현이 직접 수제비를 만들어 삼형제로부터 요리솜씨 칭찬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삼시세끼’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설현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담겨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며 다들 분주해진 가운데 숙소에는 연기가 자욱해졌고, 이서진은 “집안에 있을 수가 없다”며 숙소를 벗어났다. 이어 설현은 눈물을 훔쳤고 윤균상은 “설현이 많이 힘들구나”라며 다독였다. 그러나 윤균상은 ‘삼시세끼’ 제작진에게 “BGM은 되게 슬픈 곡으로 깔아달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알고 보니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캐한 연기가 ‘삼시세끼’ 멤버들의 숙소를 덮친 것. 윤균상과 설현은 “울고 있는 모습 예고편으로 나가면 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설현의 눈물이 예고된 ‘삼시세끼’는 오는 15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 ‘삼시세끼’ 설현, MSG부터 찾는 허당 요리사 ‘점심 메뉴는 무엇?’

    ‘삼시세끼’ 설현, MSG부터 찾는 허당 요리사 ‘점심 메뉴는 무엇?’

    ‘삼시세끼’ 득량도를 방문한 설현이 요리 실력을 공개한다.지난 6일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바다목장 편’ 측은 “‘MSG 좀...’ 설셰프 설현의 점심 메뉴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설현이 득량도에서 생활 중인 이서진, 에릭, 윤균상을 위해 선물을 들고 세끼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모습의 설현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점심 메뉴 셰프를 맡은 설현은 “(식재료 양을)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MSG를 넣으면 되지 않냐” 허당끼 가득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예고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는 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철도공사, SR 등과 정보공유 협약

    한국철도시설공단은 7일 민간철도 운영사인 ㈜SR, 경기철도㈜, 네오트랜스㈜와 철도정보 상호공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공단이 국토교통부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는 철도정보 포털인 철도산업정보센터(http://www.kric.go.kr)와 민간운영 3사의 정보 시스템이 연계돼 국민들도 SRT와 신분당선의 다양한 철도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신분당선 건설사업자인 경기철도는 시설현황과 적용기술 등을, 운영사업자인 네오트랜스는 승차인원과 수입, 역별 여객 상황 등의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구본무 회장 “R&D 몰입 최적의 공간 돼야”

    구본무 회장 “R&D 몰입 최적의 공간 돼야”

    “인재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 돼야 합니다.”구본무 LG회장이 지난 5일 국내 최대 규모 융복합 연구개발(R&D)단지인 서울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의 마무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고 LG그룹이 6일 밝혔다. LG사이언스파크는 LG가 약 4조원을 투자해 건설 중인 R&D 및 차세대 기술 연구단지다. 착공 3년 만인 다음달 입주를 시작한다. 구 회장은 이날 점검에서 “즐겁게 일하고 더 많이 소통해야 R&D 혁신도 이뤄질 수 있다”면서 “R&D 인재들이 창의적으로 연구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으로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R&D 장비도 최적의 제품을 갖추고, 장기적 관점에서 R&D 공간을 확보해 좋은 인재들을 많이 뽑아야 한다”며 “일본 등 해외 LG연구소와의 시너지도 확대할 수 있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구 회장은 지하철역과의 동선, 연구동 계단도 살피며 장애인 직원들을 위한 접근성도 따로 챙겼다. LG가 약 4조원을 투자하는 LG사이언스파크는 축구장 24개 크기인 17만여㎡(약 5만 3000평) 부지에 연면적 111만여㎡(약 33만 5000평) 규모로, 16개동의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살인자의 기억법’ 설현 연기력 걱정? 원신연 감독 “가짜 아닌 진심”

    ‘살인자의 기억법’ 설현 연기력 걱정? 원신연 감독 “가짜 아닌 진심”

    ‘살인자의 기억법’ 설현(김설현)이 물오른 연기를 선보인다.9월 6일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감독 원신연)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다. 영화 ‘강남 1970’에서 짧지만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김설현이 ‘살인자의 기억법’을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돌아온다. 김설현이 분한 ‘은희’는 알츠하이머에 걸린 아빠 ‘병수’를 지극정성으로 보살피는 효녀다. ‘병수’의 알츠하이머는 딸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악화되고, ‘은희’는 지쳐가는 동시에 ‘병수’가 연쇄살인범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스러운 상황을 마주하며 극도의 혼란을 느끼기 시작한다. 촬영 당시 설현은 복합적인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쉽지 않은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집중력으로 ‘은희’의 심정을 잘 표현해냈다는 후문이다. 원신연 감독은 “감정을 표현할 때 가짜가 아닌 진심을 드러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이에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배우로서 빛을 발하는 김설현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이 아닌 배우로 날개를 단 김설현의 변신에 관객들의 기대 또한 커지고 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게으른 노동자의 생각 없는 삽질

    게으른 노동자의 생각 없는 삽질

    세상에서 가장 무의미한 삽질을 선보인 남성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에는 중국 상하이의 한 건설현장 앞 도로에서 촬영된 영상 하나가 공유됐다. 영상은 횡단보도에 고여 있는 물을 삽으로 퍼내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기계적이고 무의미하게 꾸준히 삽질을 하는 남성의 일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낸다.해당 영상을 공유한 이는 영상 속 남성에 대해 “게으른 건설 노동자의 생각 없는 삽질”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설하윤, 군부대서 걸그룹 인기..신곡 들어보니?

    설하윤, 군부대서 걸그룹 인기..신곡 들어보니?

    설하윤이 컴백을 앞두고 있다.9월1일 TSM엔터테인먼트 측은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금일(1일) 정오(12시)에 신곡 ‘콕콕콕’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컴백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가수 설하윤은 약 5개월 만에 신곡 발매 소식을 가요계에 전한다. ‘콕콕콕’은 박상철의 ‘무조건’과 송대관의 ‘네박자’를 작곡한 히트메이커 박현진의 곡으로 알려졌다. ‘콕콕콕’은 이성적인 사랑과 물질적인 사랑이 넘쳐나는 이 시대에 진정으로 나를 사랑해달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어디서든, 어떤 환경에서든 변함없이 당신만을 바라보고 힘차게 살아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흥겨운 트로트 곡이다. 지난 2015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설하윤은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검증 받았던 바 있다. 또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하는 등 방송 활동을 하며 특유의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특히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주목 받는 설하윤은 각종 무대와 행사, 군부대 위문 공연에서는 걸그룹 못지않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전언. 한편, 설하윤의 신곡 ‘콕콕콕’은 금일(1일) 정오(12시)에 공개되며, 각종 방송과 공연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진 = T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현, 화장 지우니 고등학생 외모 ‘청순 여신’

    설현, 화장 지우니 고등학생 외모 ‘청순 여신’

    설현이 굴욕 없는 민낯을 자랑했다.설현은 지난 30일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현은 흰색 무지 반팔 티에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으로 시청자들을 맞이했다. 방송을 위해 했던 메이크업을 지운 설현은 청순한 매력이 뽐냈다. 설현 민낯을 접한 팬들은 “여신이 다름없다”, “화장 지워도 예뻐”, “고등학생 같다”, “더 어려보여”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설현은 오는 9월 6일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팬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중대사에 노영민…“문 대통령이 정치 현안 상의하는 인물”

    주중대사에 노영민…“문 대통령이 정치 현안 상의하는 인물”

    신임 주중대사로 임명된 노영민 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측근으로 꼽히는 인물이다.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17∼19대 국회에서 내리 3선을 지내면서 고(故) 김근태 상임고문 계열의 민평련(민주평화국민연대)에서 사무총장을 맡는 등 주축 인사로 활동했다. 특히 2012년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은 것을 시작으로 이후 문 대통령의 바로 옆에서 조언하는 등 친문(친문재인) 진영에서도 중심인물로 자리 잡았다. 노 신임 대사는 1977년 연세대 재학시절 유신독재에 항거하다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구속된 전력이 있다. 1979년 사면·복권된 이후에도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수배를 당하면서 학교에서 제적됐다. 1980년대 들어서는 공장과 건설현장 등을 찾아가 노동운동에 전념했고, 이후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활동하다 1999년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후 정책위 부의장, 원내 수석부대표, 대변인 등 당직을 역임했고, 특히 산업현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산업통상자원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19대 국회에서는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에 대해 조사하는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을 맡았다. 당내에서는 전략에도 능통할뿐더러 원내 협상에도 수완을 발휘해 ‘유능한 협상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문 대통령과도 2012년 대선 당시 후보 비서실장을 맡은 이후 지속해서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문 대통령은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2015년 당시 라디오 토론회에서 사회자가 ‘주요 정치 현안을 누구와 상의하느냐’는 질문에 “노영민 의원과 상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0대 총선에서는 공천배제(컷오프) 대상에 포함돼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이후 조기 대선에서는 경선 캠프와 본선 선대위에서 조직본부장을 맡아 선거를 이끌었다. 정치권에서는 드물게 시인 겸 작가로도 활동했다. 2009년에는 세계사의 명연설과 평가를 곁들인 ‘싯다르타에서 빌 게이츠까지’를 출간했고, 2011년에는 20세기 인류의 비극적인 역사를 기록한 ‘현대사의 비극들’을 출간했다. 2007년에는 ‘바람 지나간 자리에 꽃이 핀다’는 시집을, 2015년에는 ‘하늘 아래 딱 한 송이’라는 시집을 냈다. 배우자 최영분 씨와 사이에 2남이 있다. ▲ 충북 청주(60) ▲ 연세대 경영학과 ▲ 열린우리당 사무부총장 ▲ 국회 신성장산업포럼 대표 ▲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장 ▲국회 해외자원개발 국정조사특위 위원장 ▲ 19대 대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선대위 조직본부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 방문

    서영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서영진 교통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1)이 28일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동북선 중전철 추진위원회(이상배 대표) 위원들과 함께 도시철도 시승식 행사를 가졌다.우이신설 도시철도 사업은 오는 9월 2일 개통을 목표로 강북구 우이동에서 동대문구 신설동까지 11.4km 구간, 총 13개 정류소와 차량기지 1개소를 건설하고 있는 사업이다.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건설되는 민자 도시철도로서 현재 마무리 공정과 도시철도 차량 시운전 중에 있다. 현재 서울 동북부지역은 열악한 도로여건, 버스노선과 지하철 연계성 부족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교통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으로 우이신설 도시철도가 완공될 경우 도심권으로의 접근성 향상 등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영진 교통위원장과 함께 시승식에 참석한 동북선 중전철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우이동 차량기지를 출발하여 신설동역 정거장까지 시운전 중인 도시철도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도시기반시설본부 및 우이신설 경전철 주식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승강장, 도시철도 차량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동북선 중전철 추진위원회 위원들은 의정부 및 용인 경전철의 잦은 고장과 파산 운행 등으로 도시철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어, 동북선 도시철도 만큼은 반드시 중전철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이날 시승식 행사를 통해 도시철도 차량규모, 차량 승차감, 안전 운행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서영진 교통위원장은 우이신설 도시철도의 경우 서울시에서 최초로 개통되는 도시철도인 만큼 철저한 준비과정을 통해 개통 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줄 것과 승객의 이용편의를 위해 다양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이신설 도시철도 건설과 운영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민간사업자와 협상완료 후 실시협약 체결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인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 설현 백치미 발언에 김남길 수습 “되게 순수하다는 것”

    ‘살인자의 기억법’ 설경구, 설현 백치미 발언에 김남길 수습 “되게 순수하다는 것”

    배우 설경구가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호흡을 맞춘 AOA 설현에게 “백치미 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이에 그 자리에 있었던 김남길의 발언에도 눈길이 모인다. 28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의 언론시사회에는 원신연 감독과 배우 설경구, 설현, 김남길이 참석했다. 이날 설경구는 부녀 호흡을 맞춘 설현에 대해 “순백의 느낌이 있다”며 “일찍 활동을 시작해 나이보다 성숙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텐데 이 친구는 그런 게 없다. 백치미가 있달까”라고 말했다. 이어 “여배우가 백치인 건 좋은 것이다. 그런 모습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 30대, 40대가 돼도 백치미 잊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남길은 “설현은 되게 순수하다. 색깔로 표현하자면 하얀색 같은 느낌”이라며 “무대에서는 굉장히 화려한 모습이 많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김설현 본연의 이미지를 봤다”고 설경구의 백치미 발언을 포장했다. 그러나 설경구의 백치미 발언은 논란이 됐고 설경구는 29일 자신의 공식 팬카페 등을 통해 “설현 씨에 대한 저의 표현이 적절하지 못한 잘못된 표현이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좋게 순수하고 하얀 도화지 같다는 표현을 하고 싶었는데 저의 짧은 생각으로 표현이 잘못됐다. 설현 씨에게 사과 드렸다. 앞으로 말하고 표현하는 데 항상 신중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연쇄살인범이 새로운 살인범의 등장으로 잊혀졌던 살인습관이 되살아나며 벌어지는 범죄 스릴러. 설경구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연쇄살인범 ‘병수’를, 설현은 그의 딸 ‘은희’로 분했으며 김남길은 은희과 교감을 쌓는 경찰 ‘태주’로 분했다. 오는 9월 7일 개봉.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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