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설현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온정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환원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흡연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 장면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94
  • ‘트로트계 설현’ 설하윤, 오늘(15일) 가요무대 출연...“대세 입증”

    ‘트로트계 설현’ 설하윤, 오늘(15일) 가요무대 출연...“대세 입증”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가요무대’에 출연한다.15일 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수 설하윤(27)이 이날 방송되는 KBS ‘가요무대’에 출연해 무대를 펼친다. 설하윤은 이날 ‘가요무대’에서 1938년 발매된 박단마의 ‘나는 열일곱살’을 부른다. 이어 설하윤은 오는 2월 3일 ‘전국 노래자랑 – 경기도 평택’ 편에도 출연한다. 이날 가수 김용임, 조항조, 박현빈, 임단아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한편 설하윤은 KBS2 ‘더 유닛’에 출연해 10대와 20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그는 트로트 가수 사이에서 어린 나이와 귀여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트로트계의 설현’이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사진=TSM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현, 텀블러에 대한 남다른 사랑 ‘진열장 한가득’

    설현, 텀블러에 대한 남다른 사랑 ‘진열장 한가득’

    그룹 AOA 멤버 설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13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텀블러 정리중”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설현이 집 한켠에 진열된 텀블러를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설현은 평소 한 커피 브랜드의 텀블러를 모으는 취미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스럽게 텀블러를 정리하는 설현의 모습은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해 9월 개봉한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에서 극 중 설경구의 딸 ‘은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변호사시험 응시 제한 임신·출산 예외 권고

    ‘졸업 후 5년 내에 5회’만 치를 수 있는 변호사시험 응시 제한 규정에 임신·출산을 예외 사유로 인정하라는 권고안이 나왔다. 개선안이 받아들여지면 임신·출산한 여성 수험생의 시험 제한 시기가 연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성가족부는 ‘2017 특정 성별 영향분석 평가’에 따라 변호사시험 응시기회 제한 규정 개선, 건설현장에 여성근로자 편의시설 확충, 개정을 앞둔 초등 3·4학년 교과서에 성평등 관점 반영 등과 관련해 법무부, 고용노동부, 교육부 등 관계부처에 개선 권고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부는 현재 변호사시험 응시기회 제한의 예외 사유로 ‘병역의무 이행’만 인정하고 있다. 여성이 임신이나 출산을 하더라도 졸업 후 5년 내 5회라는 제한 규정이 적용되고 있어, 여성 수험생이 임신과 출산을 연기하거나 포기하게 만든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로스쿨에 합격한 여성 중 23~31세 비율이 88.1%에 달해 여성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개정안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또 변호사시험 합격률은 지난해 기준 51.5%에 불과해 매년 누적되는 인원으로 합격률이 더욱 떨어질 것을 감안하면 임신과 출산을 계획하는 여성들이 로스쿨 진학을 주저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20kg 감량한 설현의 충격적인 다이어트 식단

    20kg 감량한 설현의 충격적인 다이어트 식단

    ‘풍문쇼’에서 공개된 걸그룹 다이어트 식단이 화제다.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에서는 ‘충격! 걸그룹 다이어트’라는 주제로 패널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 기자는 걸그룹 설현, 소유가 했다는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기자는 “설현은 몸무게 60kg대에서 40kg대로 줄인 것으로 유명하다. 당시 일명 ‘아사 다이어트’를 했다”며 말문을 열었다. 당시 설현의 다이어트 식단은 하루에 고구마 1개, 닭가슴살 1개, 삶은 달걀 1개였다. 총 칼로리가 415칼로리 밖에 안 된 탓에 ‘아사 다이어트’라는 이름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는 이어 소유의 다이어트 식단도 공개했다. 당시 소유는 아침에 고구마 1개, 저녁에 김밥 세 알을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기자는 “그룹 투애니원 멤버였던 박봄은 ‘상추 다이어트’를 선택했다. 하루종일 상추만 먹는다. 그리고 당시 박봄은 식단 조절 뿐만 아니라 식욕 억제를 위해 귀에다 침을 맞은 것으로도 알려졌다”고 말했다. 다른 기자는 일명 ‘호르몬 다이어트’로 불리는 방법을 언급했다. 그는 “누가 하는 거냐 생각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걸그룹들이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르몬 다이어트란, 임신부 몸에서 나오는 HCG 호르몬을 이용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HCG(Human Chorionic Gonadotropin)란 임신 중에 나오는 융모성 성선자극호르몬으로, 태아를 위해 산모의 체지방을 분해하는 호르몬이다. 기자는 “이 호르몬 주사를 맞으면 입덧하는 상황과 똑같이 되기 때문에 공복 상태가 되고, 그러면서 지방이 분해돼 다이어트가 된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백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서울시-교육청 예산 761억원 확보”

    성백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서울시-교육청 예산 761억원 확보”

    중랑구 봉화산 일대 장기 미집행 공원용지의 토지보상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으로 활동 중인 성백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제27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2018년도 중랑구 관련 예산으로 서울시 예산 533억 원과 서울시 교육청 예산 228억 원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성 의원에 따르면, 이번 예산 편성 중 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동네 뒷산을 공원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봉화산의 장기미집행 공원용지 보상과 더불어 주민휴식공간이 열악한 지역에 휴게 등의 여가공간과 녹지를 조성하여 산림생태경관을 복원하며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봉화산근린공원 조성’사업이다. 이 사업은 쉼터와 야외체육시설 등을 조성하고 봉수대 화장실 리모델링, 목제휀스 및 목계단 정비, 무단경작지 등이 정비될 예정이다. 올해 편성된 주요 중랑구 관련 사업 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환경보전 분야에 ▲봉화산근린공원 조성사업 96억 8,000만원 ▲중랑천 초안산앞 보행교량 설치 57억 4,000만원 ▲중랑천 보도육교 설치 28억 원, 봉화산 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 정비 25억 9,000만원 ▲망우동 우림시장주변 사각형거 보수보강 22억 원 ▲용마산, 망우산 등 등산로 정비 20억 원 등 총 26개 사업에 320억 8,600만원이다. 문화관광진흥 분야는 ▲신내3지구 농구장, 게이트볼장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 9억 원 ▲상봉2동 도서관 건립 지원 8억 8,000만원 ▲서울장미공원 상징조형물 설치 지원 2억 원 등 총 6개 사업에 23억 6,500만원이 반영됐다. 주택도시관리 분야는 ▲면목동 공동체주택 활성화 추진 26억 원 ▲장안교 경관조명 설치 4억 원 ▲중화재정비촉진지구 봉화산로 확장공사 2억 5,000만원 등 총 5개 사업에 33억 8,000만원이 편성됐다. 사회복지 분야는 ▲서울의료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건립 51억 3,700만원 ▲지역치매지원 센터 운영 5억 6,300만원 ▲SH공사 미매각토지를 활용한 공공임대주택건설 5억 원 등 총 4개 사업에 65억 4,900만원이 반영됐다. 도로교통 분야는 ▲망우3동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26억 원 ▲먹골역 5번 출구 승강편의시설 설치 20억 원 등 총 4개 사업에 48억 5,800만원이 편성됐다. 일반행정 분야는 ▲동주민센터 공간 개선 6억 원 ▲커뮤니티 공간 운영지원 1억 원 ▲자치회관 운영 및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3천만원으로 총 3개 사업에 7억 3,000만원이 반영됐다. 도시안전관리 분야는 봉화산길 도로확장 타당성 조사 1억 원이 편성됐으며, 교육복지 분야는 중랑시립청소년시설 기능보강 8억 1,100만원이 반영됐고, 산업경쟁력제고 분야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지원으로 6억 2,600만원이 편성됐다. 주민참여예산 분야는 ▲옹기테마공원 내 시설물 유지보수 5억 3,200만원 ▲묵동천 서울둘레길 연결공사 4억 원 ▲묵동천 재방정비 2억 5,000만원 등 총 7개 사업에 18억 원을 확보했다. 2018년 서울시 교육청 예산은 ▲면목중 시설증개축 24억 5,600만원 ▲면일초 급식실신증축 12억 600만원 ▲용마중 화장실 개선 10억 1,200만원 ▲혜원여고 급식실환경 개선 2억 9,400만원 등 총 128개 사업에 227억 9,100만원이 지원된다. 성백진 의원은 “이번에 많은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데에는 서영교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의견 청취를 통해 민원을 반영하여 확보한 예산이며, 중구청, 동료 시·구의원 등의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도 중랑구의 발전과 지역 내 낙후지역에 대한 지원예산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확보된 예산이 차질 없이 집행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지켜볼 것“이라고 전하면서 “주민의 뜻을 받들고, 서영교 국회의원의 고견에 귀 기울이며 남은 의정활동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천 화재참사 재발 방지 위해 경기도 지자체 적극 안전점검 나선다.

    지난해 말 29명의 인명을 앗아간 제천 화재 참사의 재발 방지를 위해 경기도 지자체가 다중시설에 대한 소방점검을 하는 등 자체 안전점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안양시는 오는 26일 겨울철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합동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숙박, 목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26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안양시는 숙박·목욕협회 안양시지부 회원과 공무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번 제천 인명 피해의 주요 원인이 됐던 비상구 개방, 유도등 점등, 피난 안내도 부착 등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중점 점검한다. 구획된 실마다 소화기 및 비상벨 설치, 액화석유가스·전기 안전점검 실시, 적정 조명도 유지, 환기를 위한 시설이나 창문 설치 여부 등도 점검할 계획이다.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 등을 배부해 영업주 스스로 화재 예방에 대한 주의와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고, 현장 안전교육도 병행해 실시한다. 군포시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 맞줘 다음 달 5일부터 3월말까지 다중이용시설, 대형공사장 타워크레인 등의 위험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2~4일에는 소방서와 합동으로 지역 내 대형목욕장, 대형판매시설, 요양원 등 다중이용시설 6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제천 참사의 원인을 분석,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건축물의 구조부재와 마감재 변위. 비상구와 자동출입문 등 피난통로 점검, 누전차단을 위한 전기점검, 가스 누출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졌다. 여러 곳에서 대형공사가 진행 중인 의왕시의 김성제 시장은 최근 공사장에서 타워크레인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지역의 주택건설현장을 방문해 타워크레인의 시설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2월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전국 29만여개소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매년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에는 정부와 지자체, 민간전문가, 국민들이 참여해 우리 사회 전반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 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건설기술자 1명이 109개 공사장 관리,경기도 제도개선 건의키로

    건설기술자 1명이 109개 공사장 관리,경기도 제도개선 건의키로

    경기지역 빌라나 원룸, 소형 상가건물 10곳 중 4곳이 무자격 건설기술자에 의해 건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건설기술자 1명이 무려 100여곳의 공사장을 관리하는 등 자격증 대여가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사실도 드러났다.이는 경기도 감사관실이 건축행정정보시스템에 등록된 인허가 자료와 시·군별 착공신고 자료를 비교하며 진행한 전산 감사에서 드러났다.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2015년 1월 1일부터 지난해 7월 31일까지 착공 신고된 7만 2777건의 도내 건축물 중 건설업 등록업체가 시공해야 하는 건축물 1만 7591건(주거용 661㎡ 이상, 비주거용 495㎡ 이상)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 건설기술자 시공 여부를 감사, 7140건의 위반 사례를 적발했다. 감사 결과 6777곳의 건설현장에 등록된 건설기술자는 578명에 불과했다. 건설기술자 1명이 평균 11.7곳의 현장을 관리한 셈이다. 건축 중급기술자와 건축기사 등 2개의 건설 관련 자격증을 가진 A씨는 2015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27개월간 9개 업체에서 일하며 24개 시·군 내 109개 공사 현장을 관리했다. 다른 건설기술자인 B씨도 2년여 동안 9개 업체의 98개 현장을, C씨는 12개 업체에서 일하며 80개 현장을 중복으로 관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업 등록업체는 공사 현장별로 1명 이상의 건설기술자를 배치해야 하고, 1명의 건설기술자가 동일한 시기에 관리할 수 있는 현장을 3곳까지로 제한한 관련 법 규정을 크게 넘어선 것이다. 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건설기술자들의 이같은 공사 현장 중복관리가 자격증 대여 또는 건설기술자 허위 신고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건설현장 5곳을 샘플 확인한 결과 3곳의 현장에서 기술자 자격증을 빌리고, 실제 부실시공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도 감사관실은 이번 감사에서 적발된 건설기술자 미배치 158개 현장, 무자격 업체 140곳, 영업정지나 말소 등이 이뤄진 부적격 업체 65곳 등에 대해 시정조치 또는 면허취소 및 고발 등 조치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같은 위반 사례가 현행 건설공사 신고시스템의 미비 때문으로 보고 공사 신고 시 여러 자격증을 가진 건설기술자라도 동일 기간 3개 현장 이상에 관리등록을 못 하도록 신고시스템을 개선할 것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 소규모 건축물 시공업자들의 종합건설업체 등록 기준(자본금 5억원 이상, 해당 기술자 5명 이상 보유)을 완화해 정식 등록 후 법 테두리 안에서 건축공사를 하고 관계 기관의 관리를 받도록 할 것도 건의할 방침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AOA 설현, 오늘(3일) 24번째 생일...“축하해준 분들 진심으로 감사”

    AOA 설현, 오늘(3일) 24번째 생일...“축하해준 분들 진심으로 감사”

    생일을 맞은 AOA 설현이 감사 인사를 했다.3일 걸그룹 AOA 멤버 설현(24·김설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생일 축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설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생일자 설현입니다.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생일을 맞은 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설현은 긴 머리를 푼 채, 허리를 드러낸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팬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해피벌스데이”, “생일 축하해, 설현아”, “축하해요~천사님”, “축하해 늘 행복하길”, “설현 언니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그의 24번째 생일을 함께 축하했다. 사진=설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러니까 탄핵당했지” 한 소리 들은 김성태 의원은 누구

    “그러니까 탄핵당했지” 한 소리 들은 김성태 의원은 누구

    ‘JTBC 신년토론회’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와의 설전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2일 방송된 ‘JTBC 신년토론회’에서 김성태 원내대표는 임종석 비서실장의 UAE 방문에 대해 “원전 수주와 함께 마치 뒷거래가 있었던 것처럼 문재인 정권이 뒷조사를 한 것”이라며 “임종석 비서실장은 특사 간 사실을 밝히지 않았다. 여섯 번의 청와대 입장 해명도 다 다르다”고 말했다. 유시민 작가는 “이상 김성태 대표님의 아무 근거 제시 없는 주장이었다”고 지적했고, 노회찬 원내대표는 “공상과학소설 같은건데, 별로 과학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노 원내대표는 “왜 특사를 가면서 공개적으로 못 갔느냐고 묻는 거냐? 그러면 왜 MOU 체결은 비공개로 했나?”며 “잘못된 군사 MOU 체결 때문에 사달이 나서 가는데 공개적으로 간다는 것은 앞뒤가 안 맞지 않냐”고 황당해했다. 노 원내대표는 김 원내대표에게 “열심히 좀 뛰어다녀라. 공부 안 해서 시험 성적 나쁜 걸 가지고 담임 선생님이 정답 가르쳐줬다 하면 되냐”고 말했다. 이에 김성태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에게 꾸짖어야지. 대한민국 희한한 야당 다 봤다. 야당 맞냐. 요즘 대한민국에 희한한 야당이 있다”고 언성을 높였다. 이에 노회찬 원내대표는 “야당 제대로 안 해봤으니까 야당이 뭘 해야 할 지 모르는 것”이라고 꼬집었고, 김성태 원내대표는 다시 “참 대한민국에 희한한 야당 봤다. 정의당 야당 아니다”고 했고, 노회찬 원내대표는 “그러니까 탄핵당했지 이 사람아”라고 맞섰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서울 강서을에서 3선을 한 비박(비박근혜)계 의원이다. 중동 건설 노동자 출신으로 늦은 나이에 대학에 들어갔다. 최종학력은 강남대 법학과 학사와 한양대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이다. 경남 진주 출신의 김 원내대표는 군제대 후인 27세 때 한양 해외건설현장 근로를 자원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년간 일했다. 이후 KT에 입사해 노동운동에 뛰어들었고, 한국노총 사무총장이던 2002년 노사정 협의에서 노동계 대표로 나서 ‘주5일제 근무’를 관철, 통과시켰다. 서울시의회 의원을 거쳐 18대 총선 서울 강서을에서 배지를 달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는 최순실 게이트의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한국당의 전신 새누리당을 탈당해 바른정당 창당을 주도했지만 한국당으로 복당했고, 지난해 말 원내대표가 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멋지게 빛날‘개’

    멋지게 빛날‘개’

    황금개띠 해를 사로잡을 개띠 스타는 누가 있을까. 개띠생들은 솔직하고 명랑한 품성으로 대체로 호감형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계 스타들이 즐비하다.케이블 예능 접수… 제2전성기 강호동 예능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타는 단연 강호동이다. 1970년생 개띠다. 그는 지난해 JTBC ‘한끼줍쇼’, ‘아는형님’, tvN ‘신서유기’ 시즌3·4, ‘수상한 가수’, ‘강식당’, 올리브 ‘섬총사’, MBN ‘내 손안의 부모님’ 등 케이블과 종편 채널을 차례로 접수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한때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강호동은 세금 문제로 2011년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가 1년 만에 복귀한 이후 지지부진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지난해 지상파 대신 케이블과 종편 채널로 복귀한 강호동은 특유의 힘 있는 진행과 한결 가벼워진 모습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서유기’ 인기에 힘입어 외전으로 만든 ‘강식당’은 지난달 5일 첫방송에서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또 한번 강호동의 힘을 과시했다. 토크쇼 진행도 앞두고 있다. 오는 15일 올리브TV에서 첫방송하는 ‘토크몬’에서 연예계 ‘토크 고수’로 알려진 이수근, 정용화, 홍은희와 함께 토크 마스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김구라(김현동)와 박명수 역시 동갑내기 예능인들이다. 연극무대 서는 황정민, 카리스마 김혜수 배우 가운데에는 연극 ‘리처드 3세’로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는 황정민, 영화 ‘미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혜수, 최근 tvN 주말극 ‘화유기’를 통해 요괴로 돌아온 차승원이 있다. 이들도 모두 1970년생이다. 영화 ‘베테랑’(2015), ‘국제시장’(2014)으로 천만 관객을 이끌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잡은 황정민은 다음달 6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 ‘리처드 3세’를 선보인다. 원래 연극배우 출신인 그가 연극 무대에 다시 서는 건 2007년 ‘웃음의 대학’ 이후 10여년 만이다. 그는 못생긴 얼굴에 곱사등이지만 강한 권력욕과 지배욕으로 자신의 집권에 방해되는 이들을 차례로 제거하고 마침내 왕위에 오르는 리처드 3세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어느덧 데뷔 30년이 넘은 김혜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지난해 영화 ‘미옥’에서 원톱 여주인공 현정을 맡아 묘한 카리스마를 뿜으며 여성 누아르를 시도한 그는 올해 차기작 ‘국가부도의 날’을 준비 중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사태를 배경으로 국가 부도까지 남은 일주일간 국제통화기금(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진 뒷이야기와 가족, 회사를 지키려는 보통사람들의 모습을 다룬다. 여기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역을 맡은 김혜수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 세계 주름잡는 ‘94라인’ 10대를 넘어 요즘은 30~40대들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는 아이돌 가수 중에는 1994년생 개띠들이 몰려 있다. 그중 지난해 미국 빌보드와 아이튠스 등 각종 차트를 휩쓸며 세계를 주름잡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김남준)이 눈에 띈다. 멤버들 가운데서도 특히 유창한 영어 실력과 조리 있는 말솜씨를 지닌 RM의 존재감은 국제 무대에서 더욱 빛이 났다. 지난해 11월 미국의 3대 토크쇼 가운데 하나인 NBC ‘엘런 디제너러스 쇼’에 나와서는 영어 비결에 대해 “NBC 시트콤 ‘프렌즈’를 보며 익혔다. 내가 14~15살 때 한국 부모들이 자녀에게 프렌즈를 보여 주는 게 유행이었고, 내가 그 피해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10대 자녀를 둔 국내 학부모들까지 사로잡았다.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국 록밴드 ‘폴 아웃 보이’의 새 노래 ‘챔피언’ 리믹스 버전도 선전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공개된 이 곡은 2주 만인 27일 기준 빌보드 ‘록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 18위에 올랐다. 새롭게 떠오르는 아티스트의 순위인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단독으로 47위를 기록하며 첫 진입했다. 여성 아이돌의 경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는 이들이 눈에 띈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동시에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수지(배수지)는 그룹 미쓰에이 해체와 더불어 연기 활동에 더 치중하는 모습이다. 수지는 2016년 KBS 2TV 미니시리즈 ‘함부로 애틋하게’에 이어 지난해 9월 SBS 미니시리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주연을 맡아 시청률을 10%대로 이끌며 또 한번 ‘멜로 퀸’임을 입증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정수정) 역시 tvN 미니시리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인공 제혁(박해수)의 여자친구로 털털하면서도 애틋한 멜로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응답하라 1988’(tvN)의 주인공 덕선 역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걸스데이 혜리(이혜리) 역시 ‘딴따라’(SBS), ‘투깝스’(MBC) 등에서 잇따라 주연을 맡으며 연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스크린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내민 AOA 설현(김설현)도 1995년 1월 3일생으로 개띠에 속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4일 만에 또… 광교 공사장 화재 1명 사망·14명 부상

    4일 만에 또… 광교 공사장 화재 1명 사망·14명 부상

    용단 작업 하던 중 불꽃 튄 듯안전불감증 원인 또 다른 인재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2시 46분 경기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 SK뷰 레이크타워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큰불이 나 1명이 숨지고 근로자와 소방관 등 14명이 다쳤다.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악몽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일어난 사고여서 참담함을 더한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 펌프차 10대 등 장비 57대와 소방대원 126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펑하는 소리와 함께 4~5m 높이의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화재가 나자 건설현장에 있던 122명의 근로자 대부분은 대피했다. 지상으로 빠져나오는 데 실패한 인부 10명은 14층 옥상으로 대피했는데 1명은 헬기로, 9명은 소방대원들이 계단으로 구조했다. 하지만 근로자 이모(29)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모(46)씨 등 근로자 12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아주대병원 등으로 옮겨졌고, 출동한 소방관 2명도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불은 공사장 지하 2층에서 근로자들이 용단 작업을 하던 중 발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근로자 3명이 산소 절단기로 가설 철골 구조물을 해체하는 용단 작업을 하다가 옆에 쌓아 놓은 단열재 등에 불티가 옮겨 붙으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또다시 안전불감증이 부른 사고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산소 절단기 작업 중에는 불티가 튀는 것을 방지하는 덮개 등 화재 예방 조치를 해야 한다. 올해 2월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4명 사망)를 비롯해 2014년 고양 종합터미널 화재(9명 사망)와 2008년 서이천물류창고 화재(8명 사망)는 모두 용접 작업 중 불이 났다. 실내 용접 작업 때 발생하는 화재는 대부분 규정을 무시한 작업자들의 안전불감증 탓이다. 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용접·용단 등 불꽃작업 중 발생한 화재는 2014년 1048건, 2015년 1103건, 지난해 1074건 등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근로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작업 시 안전규정 준수 여부와 화재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시공사인 SK건설은 조기행 대표이사 명의의 입장문을 내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 부상자와 가족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원인 규명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또 안전불감이 부른 화재...광교서 1명사망.14명 부상

    또 안전불감이 부른 화재...광교서 1명사망.14명 부상

    크리스마스인 25일 오후 2시 46분 경기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 SK뷰 레이크타워 오피스텔 공사 현장에서 큰불이 나 1명이 숨지고 근로자와 소방관 등 14명이 다쳤다.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참사 악몽이 채 가시지 않은 가운데 일어난 사고여서 참담함을 더한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6대, 펌프차 10대 등 장비 57대와 소방대원 126명을 투입해 2시간 30분 만에 진화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펑하는 소리와 함께 4~5m 높이의 불길과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화재가 나자 건설현장에 있던 122명의 근로자 대부분은 대피했다. 지상으로 빠져나오는 데 실패한 인부 10명은 14층 옥상으로 대피했는데 1명은 헬기로, 9명은 소방대원들이 계단으로 구조했다. 하지만 근로자 이모(29)씨는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모(46)씨 등 근로자 12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아주대병원 등으로 옮겨졌고, 출동한 소방관 2명도 양손에 2도 화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 불은 공사장 지하 2층에서 근로자들이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발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근로자 3명이 산소 절단기로 가설 철골 구조물을 해제하는 용접 작업을 하다가 옆에 쌓아 놓은 단열재 등에 불티가 옮겨 붙으면서 불이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 또다시 안전불감증이 부른 사고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산소 절단기 작업 중에는 불티가 튀는 것을 방지하는 덮개 등 화재 예방 조치를 하도록 돼 있다. 올해 2월 화성 동탄 메타폴리스 상가 화재(4명 사망)를 비롯해 2014년 고양 종합터미널 화재(9명 사망)와 2008년 서이천물류창고 화재(8명 사망)는 모두 용접 작업을 하다 화재가 발생했다. 실내 용접 작업 중 발생하는 화재는 대부분 규정을 무시한 작업자들의 안전불감증 탓이다. 화재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용접이나 용단 등 불꽃작업 중 화재는 2014년 1048건, 2015년 1103건, 지난해 1074건 등 매년 10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 근로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작업 시 안전규정 준수 여부와 화재 원인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 당시 검은 연기와 유독가스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인근 아파트 주민 일부가 대피하고 이중 유리창을 닫는 등 소동을 빚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원 광교 오피스텔 공사현장 화재…1명 사망, 14명 부상(종합)

    수원 광교 오피스텔 공사현장 화재…1명 사망, 14명 부상(종합)

    25일 오후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에 있는 한 오피스텔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 1명이 숨지고 소방관을 비롯해 14명이 다쳤다.이날 화재는 지하층에서 불꽃을 이용해 용단(절단)작업을 하던 중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6분쯤 경기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 SK뷰 레이크타워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30대 남성이 숨졌다. 또 장모(56·소방위)씨와 김모(34·소방교)씨 등 소방관 2명이 얼굴과 양손에 1∼2도 화상을 입고 근로자 12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들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9개 소방서에서 헬기 6대와 펌프차 10대 등 장비 57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6∼9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당국의 대규모 진화작업에도 불길이 워낙 거세 큰 불길을 잡는 데에만 3시간 가까이 걸려 이날 오후 5시 23분쯤 진화가 완료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재까지 확보한 목격자 진술 등에 따르면 불은 지하 2층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근로자 3명이 용단작업을 하다가 불이 났고 근로자들이 자체 진화에 나섰다가 실패한 뒤 불길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건설현장에는 7개 업체, 122명의 근로자가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대부분은 연기를 확인하고 곧바로 대피했다. 근로자 10명은 지상으로 빠져나오는데 실패하자 14층 옥상으로 대피한 뒤 헬기와 구조대에 의해 가까스로 구조됐다. 검은 연기가 주변을 뒤덮으면서 인근 아파트 주민 일부도 급히 대피해 상황을 초조하게 지켜봤다. 한 주민은 “창문 전체를 시꺼먼 연기가 뒤덮어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고 전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2층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광교 화재현장서 1명 심정지 상태로 이송...13명 연기흡입

    [영상] 광교 화재현장서 1명 심정지 상태로 이송...13명 연기흡입

    25일 수원 광교신도시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불은 2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대로 추정되는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고 13명은 연기흡입 등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심정지로 이송된 남성은 소방당국이 큰 불길을 잡은 뒤 건물 내부에 들어가 수색하던 중 발견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소방관으로 얼굴과 양손에 1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이날 오후 2시 46분께 경기도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 SK뷰 레이크타워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9개 소방서에서 헬기 6대와 펌프차 10대 등 장비 57대와 인력 120명을 투입해 오후 5시 23분쯤 진화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인명수색이 아직 진행 중이지만 화재 당시 현장에 있었던 근로자 인원 등을 파악한 결과 인명피해가 더 늘지는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설현 대역 맡은 화제의 인어공주, 누구?

    전지현·설현 대역 맡은 화제의 인어공주, 누구?

    ‘랭킹쇼’에 출연한 수중모델 김희진이 직업에 대한 고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2일 방송된 MBC ‘랭킹쇼 1, 2, 3’(이하 ‘랭킹쇼’)에서는 수중모델로 활동 중인 김희진 씨가 ‘인어공주’라는 타이틀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전지현 씨가 인어로 나왔던 드라마에서 수중촬영 신 대역을 맡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속 그의 모습이 공개됐고 패널들은 “너무 아름답다”, “멋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설현이 출연한 광고에서도 설현의 대역을 맡은 사실도 공개됐다. 김희진 씨는 “전지현, 설현 등 연예인 대역을 맡을 때 어려운 점이 있냐”는 패널의 질문에 “제일 어려운 건 식단조절이다. 그분들 몸매와 비슷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다”고 토로했다. 또한 직업병에 대해서는 “물속에 많이 있다보니까 감기가 많이 걸려서 목소리가 변했다. 또, 수압 때문에 귓병도 자주 앓는다”고 말했다. 사진=MBC ‘랭킹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열일곱 소년 신진서 8단 바둑리그 최연소 MVP

    열일곱 소년 신진서 8단 바둑리그 최연소 MVP

    ‘밀레니엄둥이’ 신진서(17) 8단이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역대 최연소 최우수선수(MVP)를 꿰찼다.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 KB 바둑리그’(총규모 37억원) 폐막식에서 ‘정관장 황진단’ 소속 신 8단이 통합 MVP의 영예를 안았다. 또 정규리그 12연승을 포함해 통합 전적 13승2패로 다승 1위에도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신 8단은 MVP 상금 1000만원과 다승왕 상금 300만원 및 트로피를 받았다. 신 8단은 “내년에도 MVP와 다승왕에 도전해 2연패를 달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상은 포스트시즌에서 4승1패를 기록한 강승민(23·Kixx) 5단에게 돌아갔다. 강 5단은 박정환(24·화성시코리요) 9단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며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를 안았다. 정규리그에서 강동윤(28·티브로드) 9단과 이동훈(19·BGF리테일CU) 9단 등 상대 팀 주장들을 꺾는 기염을 토했던 설현준(18·한국물가정보) 3단은 신인상을 차지했다. 단체 시상식에서는 우승팀 정관장 황진단이 챔피언 트로피와 상금 2억원, 2위 포스코켐텍 1억원, 3위 킥스(Kixx) 5000만원, 4위 SK엔크린 2500만원, 5위 화성시코리요가 1500만원의 상금을 각각 받았다. 우승팀 김영삼 감독에게도 트로피와 상금 2500만원이 수여됐다. 올해 KB 바둑리그에선 9팀이 7개월 대장정을 달려 정관장 황진단이 정규리그 정상을 밟았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정관장 황진단이 챔피언 결정전 3번기 최종전에서 리그 2위 포스코켐텍을 2-1로 이겼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성남시 건설현장 컨설팅 감사로 9억800만원 예산 절감

    경기 성남시는 도급액 5억원 이상 관급 건설사업장 9곳을 컨설팅 감사를 벌여 9억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22일 밝혔다. 시 감사담당 공무원과 건축·토목·전기 분야 시민감사관 등 9명이 올해 5월, 11월 건설현장에서 설계, 원가 계산의 적정 여부 등을 살펴 공사단가 적용을 바로 잡았다. 감사는 수정노인종합복지관 확장 리모델링 공사장, 하대원 공설시장 건립공사장, 단대동 맞춤형 정비사업장, 태평동 성남시의료원 건립공사장, 야탑청소년수련관 건립 공사장 등 9곳에서 진행됐다. 시는 각 현장에서 흙막이 공사 수량을 과다 산출한 사례, 실내 마감 공사 항목을 중복으로 계상한 사례, 불필요한 공사 항목 사례 등 모두 26건의 오류를 찾아내 공사비를 감액하도록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부실시공이나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려고 2007년부터 시가 발주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 감사를 하고 있다”면서 “컨설팅감사로 2014년 18곳 5억700만원, 2015년 11곳 10억7000만원, 지난해 11곳 7억2000만원의 예산예산 절감 효과를 보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교육 36 →144시간 강화

    반복되는 타워크레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원청업체의 책임·관리, 설치·해체 작업에 대한 교육이 강화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직 개정안을 18일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은 이르면 내년 3월 시행된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재 36시간짜리 교육만 받으면 누구나 타워크레인 설치·해체 작업을 할 수 있는 규정이 바뀐다. 현장실습 6시간을 포함해 36시간인 교육시간이 4배인 144시간으로 늘어난다. 교육과정도 실습 3주, 이론 1주로 개편된다. 자격 취득 후에도 5년마다 교육(36시간)을 받도록 했다. 지난 10월 경기 의정부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해체 작업 중이던 타워크레인이 쓰러져 노동자 3명이 숨진 사고 등 최근 일어난 타워크레인 사고로 인해 설치·해체 작업의 ‘속성 교육’이 문제로 지적됐다. 아울러 타워크레인을 포함한 유해·위험 기계 임대업체는 설치·해체 작업자에게 장비 특성에 따른 위험요인 등 안전교육을 해야 한다. 타워크레인을 빌린 원청업체는 충돌방지 장치의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설치·해체·상승 작업 전반을 영상으로 기록해 보관해야 한다. 이런 의무 사항을 위반하면 사업주가 3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또 타워크레인에 거푸집·철골 등을 거는 작업자와 조정자 사이에 안전보건 교육을 8시간 이상 받은 신호수를 두지 않으면 사업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또 타워크레인 붕괴… 근로자 1명 추락사

    또 타워크레인 붕괴… 근로자 1명 추락사

    기둥 1개단 높이는 작업 중 발생 경기서만 올 들어 4번째 사고최근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기 평택의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또 타워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 작업자 1명이 추락해 숨졌다. 18일 오후 2시 40분쯤 경기 평택시 칠원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L자형 러핑 타워크레인이 마스트(기둥) 1개 단을 더 높이는 인상작업 중 지브(타워크레인에 물건을 매다는 팔에 해당하는 부분)가 아래로 꺾였다. 이 사고로 작업자 정모(52)씨가 건물 20층 높이에서 추락해 숨졌다. 다른 작업자 이모(48)씨 등 4명은 추락은 모면했으나 지브가 내려앉는 충격으로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다. 당시 정씨는 지브에서 작업을 하고 있었으며 이씨 등은 바스켓 안에 있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L자형 타워크레인은 T자형과는 달리, 지브를 지표면에서 45∼60도 각도로 들어 올린 상태에서 작업하는 크레인이다. 사고는 L자형 크레인의 팔 역할을 하는 지브가 지표면과 평행하게 내려앉으면서 발생했다. 현재 지브는 무게 때문에 마스트와 분리돼 로프에 매달려 있는 상태다. 사고 크레인은 프랑스 포테인사에서 2007년 제조된 MCR225 모델로, 해당 아파트 공사현장에는 지난해 12월 10일 설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들을 불러 정씨가 안전고리를 결합한 상태로 작업 중이었는지, 안전조치는 제대로 이행했는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또 고용노동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과 현장을 합동 감식해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타워크레인 사고는 경기 도내에서만 올 들어 4번째이다. 지난 9일에는 경기 용인시의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장에서 80m가 넘는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넘어져 위에서 작업하던 근로자 7명이 추락, 3명이 숨졌다. 또 지난 10월에는 경기 의정부 아파트 공사장 크레인 사고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으며 지난 5월에는 남양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비슷한 사고가 나 3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당하는 등 건설현장에서의 타워크레인 붕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대부분 사고는 크레인을 받치는 기둥(붐대)을 들어 올리는 인상작업 중 발생했으며, 낡은 크레인이나 부적합한 부품 사용 등이 사고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사고가 난 평택 아파트 공사현장 타워크레인도 인상작업을 하다 발생했다. 타워크레인 사고를 막기 위해 정부가 나서 안전강화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설현, 공항에서 잔뜩 찡그린 이유 ‘이런 표정은 처음이야’

    설현, 공항에서 잔뜩 찡그린 이유 ‘이런 표정은 처음이야’

    AOA 설현이 고통스러워 하는 표정이 포착됐다.설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니” “잇몸 아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날 오전 김포국제공항에서 포착된 것으로 설현은 손으로 턱을 감싸쥔 채 아파하는 표정을 보이고 있다. 사랑니 발치 후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현은 오는 16일과 17일 열리는 ‘FNC 킹덤 인 재팬’ 콘서트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