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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데이트 사진 보니..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데이트 사진 보니..

    빈지노는 21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독일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큰 관심을 받았다. 빈지노는 독일 대표 다니엘을 향해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라고 독일어로 말했다. 이에 다니엘은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빈지노는 “독일 친구가 있다”라며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한 뒤 “주로 영어로 대화하지만, 가끔 여자친구가 한국어를 말하고 나 역시 독일어를 배워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한 모습 보니..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함께한 모습 보니..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래퍼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주목받고 있다. 빈지노는 21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독일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큰 관심을 받았다. 빈지노는 독일 대표 다니엘을 향해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라고 독일어로 말했다. 이에 다니엘은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빈지노는 “독일 친구가 있다”라며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한 뒤 “주로 영어로 대화하지만, 가끔 여자친구가 한국어를 말하고 나 역시 독일어를 배워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데이트 일상은?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데이트 일상은?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래퍼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주목받고 있다. 빈지노는 21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독일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큰 관심을 받았다. 빈지노는 독일 대표 다니엘을 향해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라고 독일어로 말했다. 이에 다니엘은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빈지노는 “독일 친구가 있다”라며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한 뒤 “주로 영어로 대화하지만, 가끔 여자친구가 한국어를 말하고 나 역시 독일어를 배워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 “역사 편향 기술 안 돼” vs “유신 때 국정 교과서”

    여야는 2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서울·경기·인천 교육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중·고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 전환 문제를 놓고 양보 없는 설전을 벌였다. 여당 의원들은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며 국정화에 동조했지만 야당 의원들은 비민주적 발상이라며 반대했다. 새누리당 강은희 의원은 “8종의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 대한 오류와 편향성 논란은 끊임없이 있어 왔고 출판사마다 하나의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내용을 서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대출 의원은 “역사적 사실에는 공과 과가 함께 존재하기 때문에 역사 교과서에도 두 가지가 함께 실려야 하는데, 일부 교과서는 한쪽만 기술하는 편향성을 띠고 있다”면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맥아더 장군을 원수, 전범, 전쟁광으로 부르는 단체가 존재한다”고 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의원은 “박근혜 정부는 국사 교과서를 국정화하면 균형 잡힌 역사관을 갖게 되고 수능 준비가 쉬워지고, 사교육비도 줄일 수 있다고 학부모들을 현혹하고 있지만 친일·독재를 미화한 교과서를 검정, 승인한 교육부가 집필하는 교과서는 믿을 수 없다”고 했다. 도종환 의원도 각국이 국정 교과서를 채택한 시기에 대해 “독일은 나치 시대, 일본은 러·일전쟁 이후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몰고 가던 시기, 한국은 유신 시대였다”고 반대했다. 야당 성향의 교육감들은 야당의 주장에 적극 동조했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교과서도 사상의 자유에서 다원화돼야 한다”고, 이재정 경기교육감은 “역사는 진실에 접근하려는 목적이 있는데 교과서 국정화는 이러한 교육 방향에 반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일상보니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일상보니

    빈지노는 21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독일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큰 관심을 받았다. 빈지노는 독일 대표 다니엘을 향해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라고 독일어로 말했다. 이에 다니엘은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빈지노는 “독일 친구가 있다”라며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한 뒤 “주로 영어로 대화하지만, 가끔 여자친구가 한국어를 말하고 나 역시 독일어를 배워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빈지노의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과거 SNS 등을 통해 몇 차례 공개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데이트..부러워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와 데이트..부러워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래퍼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주목받고 있다. 빈지노는 21일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대학과 진로를 주제로 열띤 설전을 벌였다. 이날 빈지노는 자신의 독일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해 큰 관심을 받았다. 빈지노는 독일 대표 다니엘을 향해 “나의 작은 초록색 선인장이 베란다 밖에 있다”라고 독일어로 말했다. 이에 다니엘은 “굉장히 유명한 노래 가사”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빈지노는 “독일 친구가 있다”라며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를 언급한 뒤 “주로 영어로 대화하지만, 가끔 여자친구가 한국어를 말하고 나 역시 독일어를 배워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공화당 대선후보 2차 토론회 난타당한 트럼프, “북한 김정은은 미치광이”

    “오늘 모든 후보가 다 잘 했습니다. 나도 아주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 후보인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는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근교 시미밸리 로널드 레이건 기념도서관에서 3시간 동안 열린 공화당 대선주자 2차 TV토론이 끝난 뒤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렇게 자화자찬했다. 상기된 열굴의 트럼프는 연신 “모두 잘 했지만 나도 잘 했다”고 말했지만 언론의 관심은 집중된 반면 다른 후보들은 등을 돌리는 모습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지지율 1위를 달리는 트럼프의 막말과 경력 등을 지적하며 다른 후보 10명이 앞다퉈 그를 깎아내기기 위해 몸부림을 쳤기 때문이다. 트럼프는 유일한 여성 후보인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패커드 최고경영자(CEO)와 가장 세게 부딪쳤다. 피오리나는 트럼프가 최근 자신의 외모를 비하한 것에 대해 “이 나라 여성들이 트럼프 후보가 한 이야기를 분명히 들었다고 생각한다”고 쏘아붙여 청중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트럼프가 “피오리나가 사상 최악의 CEO라고 평가한 보고서가 있다”고 지적하자 피오리나는 트럼프의 카지노 사업에 대해 “엄청난 빚더미에 올랐다”며 반격했다. 트럼프와 피오리나의 설전에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는 “둘다 유치한 공방을 멈춰라”고 꾸짖었다. 젭 부시 전 플로리다 주지사와 스콧 워커 위스콘신 주지사도 ‘트럼프 때리기’에 바빴다. 부시는 트럼프가 이민자 문제를 거론하며 자신의 멕시코계 아내를 언급한 점에 대해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트럼프는 “난 잘못한 일이 없기 때문에 그럴(사과할) 생각이 없다”며 맞섰다. 워커는 트럼프를 겨냥해 “우리는 백악관에 ‘견습생’(트럼프가 진행한 TV프로그램 제목)이 필요하지 않다”며 트럼프는 대통령 감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편 트럼프는 이란 핵합의를 비판하는 과정에서 북한 김정은 정권을 향해 “미치광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누구도 미치광이가 앉아 실제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북한을 언급하지 않고 있다”며 “북한이 실제 핵무기를 보유하고 2주마다 미국을 향해 핵무기를 사용할 준비가 돼있다고 하는데 언급조차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내일 중앙위 앞둔 새정치연 ‘전운’ 고조

    문재인 대표의 재신임 여부를 가르는 1차 고비인 중앙위원회가 임박(9월 16일)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내 계파 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文, 비주류 반발 속 최고회의 불참 문 대표는 자신의 재신임과 연계된 혁신안을 의결하는 중앙위를 예정대로 소집하기로 뜻을 굳혔지만 내홍의 여진은 계속됐다. 14일 열린 새정치연합 최고위원회의는 문 대표 없이 진행됐다. 문 대표는 교통 사정으로 늦는다고 알려 왔지만 비주류의 반발이 끊이지 않는 현재 상황을 의식해 불참한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최고위를 주재한 주승용 최고위원은 “모든 문제를 국감 뒤로 미루자”고 제안했다. 비주류 의원 모임인 민집모(민주당 집권을 위한 모임)도 중앙위를 국감 이후 열도록 요청하고 무기명투표가 아니면 투표 참여를 재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러한 주장에 문 대표는 강경하게 맞서는 모양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혁신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급선무”라며 비주류와 안철수 의원의 중앙위 연기 요청을 거부했다. 또 재신임 투표 취소 주장에도 “당의 발목을 잡는 갈등을 벗어날 방안이 없다면 추석 전 재신임 절차를 끝내겠다”고 강조했다. 다만 문 대표는 최고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4·29 재·보궐선거 직후 재신임을 묻지 못한 걸 후회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재·보선 직후 재신임을 물었어야 했다’는 지적에 “차라리 그랬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후회의 뜻을 밝혔다. ●조국 “安, 절차 존중 싫으면 탈당하라” 장외에서도 혁신안 의결을 둘러싼 설전이 벌어졌다. 혁신위원인 조국 서울대 교수는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안 의원을 겨냥, “당인(黨人)이라면 정당한 당적 절차를 존중하라. 그게 싫으면 탈당해 신당을 만들라”고 밝혔다. 한편 이종걸 원내대표는 재신임 투표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유신을 떠올리게 한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이를 두고 최재성 총무본부장은 트위터에 “거짓 사과”라며 “원내대표 재신임을 묻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원내대표 탄핵을 위한 의총 소집에 대해 의원들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사설] 제대로 따질 실력 없어 판깨기 나선 듯한 국감

    19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그제 시작됐지만 처음부터 구태로 얼룩지고 있다. 최소한 마지막 국감만큼은 열성을 다해 국회 본연의 모습을 보여 달라고 누차 당부했지만 소의 귀에다 대고 경전을 읽은 꼴이다. 12개 상임위에서 진행된 첫날 국감은 너무나 볼썽사납다. 피감 기관장을 상대로 호통치거나 답변 끊기, 증인 채택 공방, 국감 보이콧 등 온갖 구태가 한꺼번에 재연됐다. 제대로 진행된 상임위가 없을 정도다. 행정자치부 국감은 반쪽으로 열렸고, 교육부 국감은 일시 중지됐다. 여러 상임위가 증인 채택 문제로 설전만 벌이다 끝났다. 안전행정위원회의 행자부 국감은 정종섭 장관의 ‘총선 필승’ 건배사 문제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의 교육부 국감은 황우여 장관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 문제로 여야가 팽팽하게 기싸움을 벌였다. 우려했던 대로 이번 국감이 내년 총선의 ‘전초전’ 성격으로 변질되고 있는 것이다. 국감에서도 정치 공방만 벌인다면 행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는 도대체 언제 하겠다는 것인가. 22일간 계속되는 이번 국감은 피감기관만 708개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들을 상대로 정책 집행의 적절성 여부를 따져도 모자랄 판에 정쟁 국감으로 일관하고 있으니 걱정스러울 뿐이다. 19대 국회는 2012년 개원 이래 제대로 국감을 진행한 바 없다. 정기국회의 파행으로 국감도 졸속 진행됐고, 의원들이 호통만 치다 끝나곤 했다. 그러다 보니 매년 이맘때 신문기사 제목도 엇비슷하다. 세월호특별법 문제로 공방을 벌이다 한 달가량 늦게 시작된 지난해 국감 나흘째 신문들은 ‘정책감사 공언(空言)…기싸움·막말에 파행’이라는 제목으로 국감 구태 재연을 비판했다. 국가정보원 댓글 사건 공방으로 한 달 보름가량 늦게 시작된 2013년 국감 역시 마찬가지였다. 역대 최대인 200여명의 기업인을 불러 놓고 제대로 답변도 듣지 않았다. 입으로는 늘 ‘정책 국감’을 다짐하지만 과거의 행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혹시나” 했던 기대는 언제나 “역시나”로 끝나고 만다. 이러니 정치 불신이 가속화되고 ‘국감 무용론’이 나오는 것 아니겠는가. ‘4년 연속 정기국회 파행, 국감 파행’의 불명예를 안게 될 19대 국회는 이제부터라도 본연의 목적에 충실한 국감을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 적어도 다음달 8일 국감이 마무리된 후 국감 무용론만은 나오지 않게 해야 한다. 4년 동안 국민의 혈세로 꼬박꼬박 세비를 챙겨 온 19대 국회의원들에게 마지막으로 거는 기대이자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다.
  • 합참 “800㎞ 탄도미사일 이어도 공해상으로 시험 발사 검토”

    합동참모본부는 11일 우리 군이 현재 개발 중인 사거리 800㎞ 탄도미사일을 이어도 남쪽 공해상 지역으로 시험 발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군 당국이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500㎞ 탄도미사일을 시험 발사한 데 이어 사거리 800㎞ 탄도미사일에 대해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양병희 합참 전력발전부장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가 서울 용산구 합참 청사에서 실시한 국정감사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이 “우리는 800㎞ 미사일을 날릴 공간이 있느냐”고 질문하자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남방 공해상으로 발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국방과학연구소(ADD) 미사일 발사 시험장이 있는 충남 태안반도에서 사거리 800㎞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 이어도 남방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의미다. 군 당국은 지난 6월 3일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사거리 500㎞ 이상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해 시험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앞서 한국과 미국은 2012년 10월 한·미 미사일 지침을 개정해 한국군 탄도미사일 사거리를 300㎞에서 800㎞로 늘리는 데 합의한 바 있다. 최윤희 합참의장은 이어도가 중국과의 영유권 문제로 신경전을 벌이는 곳이라는 점에서 논란이 확산될 기미를 보이자 “이 답변은 800㎞ 탄도미사일 시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한다는 뜻”이라면서 “현재 발사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최 의장은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할 수 있는 비정상 사태라고 보느냐”고 질문하자 “예”라고 답변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달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 합의문에 ‘비정상 사태’ 발생을 대북 확성기 재개 조건으로 달았다. 조보근 국방정보본부장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날짜가 언제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핵실험은 최소 한 달 전,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1주일 전이면 징후 파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날 합참 국정감사에서는 한·미 군 당국이 지난 6월 한반도 전시 상황에 대비해 서명한 ‘작전계획 5015’를 보고하는 문제를 놓고 여야가 설전을 벌여 한때 파행을 겪기도 했다. 국방위는 논란 끝에 다음달 2일 작계 5015에 대한 합참의 보고를 받기로 의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여야 설전으로 한시간만에 정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 여야 설전으로 한시간만에 정회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오전 중 정부의 노동개혁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브리핑에 대한 여야간 설전으로 한시간만에 정회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박대통령 訪中] 美·日 ‘불만’ 달래고 北 ‘관리’… 동북아 ‘3중 실리외교’ 나서라

    [박대통령 訪中] 美·日 ‘불만’ 달래고 北 ‘관리’… 동북아 ‘3중 실리외교’ 나서라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일 한·중 정상회담과 3일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석 등을 계기로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와 같은 과실을 얻어내며 적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그렇지만 미국과 중국을 사이에 두고 벌이는 절묘한 균형외교가 더욱 빛을 내기 위해서는 다음달 미국 방문에서 ‘중국 경사론’을 명쾌하게 불식시켜야 하는 과제가 남았다. 특히 정부가 동북아에서 외교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남북 관계 개선이라는 전제조건이 충족돼야 영향력이 극대화될 수 있는 만큼 향후 남북 관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북·중 혈맹관계를 일정 부분 허물고 한·중 간의 찰떡 공조를 과시하며 새로운 동북아 질서를 구축하는 초석을 다졌다. 조속한 시기에 6자회담 재개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거나 한반도 통일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한 것은 향후 한반도 주도권을 둘러싼 중국의 지지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박 대통령이 4일 “우리가 통일을 하려면 주변국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고 북한의 올바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국이 중요한 역할을 해 줘야 한다”고 밝힌 것도 이런 점을 의식한 것이다. 이제 과제는 오는 10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야를 중심으로 줄기차게 제기되고 있는 ‘중국 경사론’을 잠재우는 것이다. 한·중의 밀착에도 한·미동맹은 우리 안보의 토대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중국과의 관계 강화가 오히려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이른바 ‘중국 역할론’을 부각하는 것이다. 중국의 대북 억지와 한·중 협력이 미국의 동아시아 이해관계에도 부합한다는 점을 적극 설명해야 한다. 다른 한편으로는 수교 이후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는 한·일 관계를 풀어 나가야 한다. 오는 10월 말 개최될 것으로 보이는 한·중·일 정상회의에서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해 과거사를 매개로 한·중이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는 우려를 갖고 있는 일본을 안심시켜야 한다. 또 한·미·일 협력 강화가 자칫 한·미·일 대 중국의 대결구도로 흘러가는 것은 막아야 한다. 따라서 이달 말 유엔 총회를 계기로 열리는 한·미·일 외교장관 회의는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는 자리로 이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를 통해 정부가 중·일은 물론 미·중·일 간의 갈등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부각해야 한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남북 관계의 관리다. 동북아 주도권 확보의 전제조건도 바로 남북 관계의 개선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북한은 박 대통령의 방중 기간 발언을 놓고 ‘무엄하다’라는 표현을 써가며 반발했고 이에 맞서 정부도 이날 “북한의 위협에 대해 유감”이라고 맞서면서 고위급 접촉 열흘 만에 설전을 주고받는 등 뇌관은 여전히 남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는 7일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이나 당국 간 회담의 분위기가 좋지 않을 경우 정부 구상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 김준형 한동대 국제정치학과 교수는 “우선 남북 관계의 관리가 동북아 외교 주도권을 확보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와우! 과학]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 정신질환자 알 수 있다

    [와우! 과학]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로 정신질환자 알 수 있다

    핀란드의 과학자들이 정신병 환자의 두뇌 활동을 관찰하는 실험에 유명 할리우드 영화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은 지난 31일(현지시간) 핀란드 알토 대학교 연구팀이 팀 버튼 감독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이용해 초기 정신병 환자들의 뇌 활동 패턴을 관찰하는 실험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의 목표는 초기 정신병 환자들의 두뇌활동과 일반인의 두뇌활동 사이에 확연한 차이점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만성 정신질환자들과는 달리 아직 정신병 초기 단계에 머물러있는 사람들의 경우 두뇌활동 패턴이 고착화되지 않아 일반인과의 구별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초기 정신병 환자 46명과 일반인 32명을 모집, 이들에게 특정한 자극을 주고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장치’(fMRI)를 통해 그들의 두뇌활동을 관찰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여기서 ‘초기 정신병 환자’란 정신병 증세가 단 한 번만 발현했던 환자들을 의미한다. 이 유형의 실험에서는 두 집단 모두에게 동일한 자극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때의 자극은 몰입감이 높으며 다양한 정보를 함유하고 있는 것일수록 좋다. 기괴한 존재가 다양하게 등장해 마치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판타지 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실험 수단으로 선정된 이유 또한 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관찰 결과 연구팀은 영화를 볼 때 정신질환자 두뇌의 ‘설전부’(precuneus)에서 일반인과는 두드러지게 다른 활동이 일어나는 현상을 확인했다. 설전부는 기억력, 시각공간지각 능력, 자기자각, 자의식 등에 관여하는 두뇌 영역이다. 이는 초기 정신질환자들의 정보 수용 및 처리 방식이 일반인들과 다르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향후 잠재적 정신질환자의 발견과 진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리칸디 박사는 “이번 연구의 의의는 초기 정신질환과 설전부 활동 사이에 강한 연관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드러냈다는 데 있다”며 “앞으로 관련 연구가 후속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실제로 설전부 관찰만을 통해 초기정신질환자를 식별해 내는 실험을 진행했고 80% 확률로 이에 성공한 것으로 전한다. 이번 연구 내용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신경정신약리학자모임(ECNP) 회담에서 발표됐다. 사진=영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스냅샷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문화단신]

    [문화단신]

    리움 ‘세밀가귀… ’ 청소년 무료 관람 제공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은 ‘세밀가귀(細密可貴)-한국미술의 품격’ 전시회 종료 때까지 청소년들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초·중·고·대학생 등 20세 미만은 무료이며 이들과 동반한 성인도 50% 할인된 가격(4000원)에 감상할 수 있다. 단, 상설전과 데이패스는 제외된다. 이번 전시는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를 망라하는 국보 21점과 보물 26점 등 140여점으로 구성됐다. 이 중에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해외에서 대여한 국보급 작품 40여점이 포함됐으며 특히 전 세계에 17점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을 만큼 희귀한 고려 나전 8점도 한자리에 모은 보기 드문 기회다. 전시는 오는 13일까지. 퐁데자르 개관전 ‘프리무스 센수스’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새로 문을 연 갤러리 퐁데자르의 개관전 ‘프리무스 센수스’가 10월 31일까지 열린다. 김창열, 방혜자, 진유영, 신성희 등 프랑스에 거주하며 작업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2013년 파리 15구에 갤러리 퐁데자르를 개관한 데 이어 서울관을 개관한 정락석 관장은 “한국과 프랑스의 예술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2) 733-0536. 사진작가 공필희 개인전 ‘정물과 풍경’ 사진작가 공필희의 개인전 ‘정물과 풍경’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LVS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린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꽃과 어류를 컬러와 흑백 이미지로 선보이고 오래전 촬영한 흑백의 풍경 사진에 색연필로 컬러링을 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02)3443-7475.
  • 리움 세밀가귀전... 청소년 무료

    리움 세밀가귀전... 청소년 무료

    서울 용산구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은 ‘세밀가귀( 細密可貴)- 한국미술의 품격’ 전시회(사진) 종료때까지 청소년들에게 무료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초·중·고·대학생 등 20세 미만은 무료이며 이들과 동반한 성인도 50% 할인된 가격(4000원)에 감상할 수 있다. 단, 상설전과 데이패스는 제외된다. 이번 전시는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를 망라하는 국보 21점과 보물 26점 등 140여 점으로 구성됐다. 이 중에는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해외에서 대여한 국보급 작품 40여 점이 포함됐으며 특히 전 세계에 17점 정도 밖에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희귀한 고려 나전 8점도 한 자리에 모은 보기 드문 기회다. 전시는 13일까지. ●갤러리 퐁데자르 ‘프리무스 센수스’ 개관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에 새로 문을 연 갤러리 퐁데자르의 개관전 ‘프리무스 센수스’가 10월 31일까지 열린다. 김창열, 방혜자, 진유영, 신성희 등 프랑스에 거주하며 작업한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2013년 파리 15구에 갤러리 퐁데자르를 개관한 데 이어 서울관을 개관한 정락석 관장은 “한국과 프랑스의 예술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전시를 기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02) 733-0536. ●사진작가 공필희 ‘정물과 풍경’전 사진작가 공필희의 개인전 ‘정물과 풍경’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 LVS에서 12일까지 열린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꽃과 어류를 컬러와 흑백 이미지로 선보이고, 오래 전 촬영한 흑백의 풍경 사진에 색연필로 컬러링을 한 작품들을 소개한다. (02)3443-7475. 함혜리 기자 lotus@seoul.co.kr
  • 트럼프 “빔보가 돌아왔다” 앵커 켈리 복귀에 또 막말

    트럼프 “빔보가 돌아왔다” 앵커 켈리 복귀에 또 막말

    끝없이 오르는 지지율 때문일까.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왼쪽)의 막말과 기행이 점입가경이다. 최근 설전을 벌였던 폭스뉴스의 여성 앵커를 또다시 비하한 데 이어 자신의 회견에 참석한 스페인어 방송국의 앵커를 내쫓는 등 ‘막가파’ 면모를 유감없이 보이고 있다. 트럼프는 폭스뉴스 앵커 메건 켈리(오른쪽)가 여름휴가를 마치고 24일(현지시간) 뉴스 프로그램 ‘켈리 파일’에 복귀하자 트위터에 ‘빔보’(관능적인 외모에 머리 빈 여자를 폄하하는 비속어)라고 그녀를 공격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메건 켈리가 없었다면 켈리 파일을 훨씬 좋아했을 것”이라면서 “켈리는 아마도 자신이 계획하지 않은 11일간의 휴가를 또다시 가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방송 하차를 바라는 비아냥 글을 올렸다. 두 사람의 갈등은 지난 6일 공화당 대선주자 토론회에서 시작됐다. 당시 진행자인 켈리가 과거 트럼프의 여성 비하 발언을 집요하게 캐물었고, 트럼프는 다음날 CNN 인터뷰에서 “켈리의 눈에서 피가 나왔다. 다른 어디서도 피가 나왔을 것”이라며 그녀가 생리 중이라 예민해 자신을 공격했다는 투로 얘기해 논란을 낳았다. 폭스뉴스의 로저 에일스 회장은 25일 성명을 내고 “켈리에 대한 트럼프의 놀랍고 근거 없는 공격은 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다”고 비판하면서 “이번에는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CNN은 1차 갈등 이후 양측은 서로 자제하기로 했으나 에일스 회장의 성명은 이제 화해 분위기는 끝났다는 걸 말해 준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또 25일 아이오와주 유세 도중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 최대 스페인어 방송인 유니비전의 호르헤 라모스 앵커를 내쫓기도 했다. 히스패닉계 이민자 출신인 라모스가 질문을 위해 일어서자 “앉으라”고 호통을 여러 번 친 뒤 급기야 안전 요원까지 불러 라모스를 회견장 밖으로 데리고 나가도록 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다시 돌아온 라모스는 트럼프의 이민 정책과 관련, “1900마일이나 되는 (멕시코) 국경에 어떻게 장벽을 세울 거냐”고 물었고, 트럼프는 “95층짜리 빌딩을 짓는 것보다는 훨씬 쉽다”고 비꼬는 등 설전을 벌였다. 박기석 기자 kiseok@seoul.co.kr
  • 박원순 -남경필 서울광장서 ‘불꽃 설전’ 펼친다

    박원순 -남경필 서울광장서 ‘불꽃 설전’ 펼친다

    박원순(왼쪽) 서울시장과 남경필(오른쪽) 경기도지사가 다음달 11일 서울광장에서 정책 이슈를 놓고 논쟁을 벌인다.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을 대표하는 두 자치단체장이 어떤 주제로 얼마나 불꽃 튀는 설전을 벌일지 벌써 관심이 쏠린다. 박 시장과 남 지사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는 서울시가 마련한 ‘2015 함께 서울 정책박람회’의 하나다. 서울시는 다음달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광장 등 시청 주변과 비영리조직(NPO)지원센터, 서울혁신파크를 중심으로 시 전역에서 열리는 정책박람회 세부 계획을 26일 발표했다. ‘천만 시민의 이유 있는 수다’라는 주제로 총 74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12년부터 진행한 정책박람회가 그동안 정책 홍보 위주였다면 이번에는 시민이 정책 주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게 서울시의 지향점이다. 전효관 서울혁신기획관은 “행사 기간을 3일로 늘리고 장소를 시 전역으로 확대해 참여의 폭을 넓혀 ‘집단지성 정책 플랫폼’으로 삼고자 했다”면서 “오는 12월에는 포스트정책박람회를 열어 시민 참여가 어떻게 실현되는지 점검하는 시간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총감독제도 처음 도입하고 하승창 씽크카페 대표를 총감독으로 선정했다. 하 대표는 시민사회에서 오래 활동했으며 박 시장과는 2011년 보궐선거에서 정책 자문 역할을 한 인연도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다. 10일 오후 2~4시 서울광장에서는 ‘원순씨! 나 할 말 있어요’가 열린다. 시정에 참여하는 시민 150명이 모여 박 시장과 서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다. 11, 12일에는 서울광장에 시장실이 생긴다. 박 시장과 실·본부·국장 등이 시민들과 일대일로 대면해 정책 아이디어와 제안을 접수하고 상담한다. 홈페이지(seoulideaexpo2015.org)에서 오는 30일까지 상담 신청과 아이디어를 접수받는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 상담을 요청할 수도 있다. 또 당적과 지역(도봉, 서초)은 다르지만 이름이 같은 두 김용석 시의원이 효율적인 지방 분권 방안을 두고 토론할 예정이다. 정책공모대전과 대학생 토론, 이슈 토론회, 시민시장실, 돗자리 수다, 퀴즈 미션 등의 프로그램도 있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고경표 사과, 블랙넛 노래 좋다고 한 게 죄? “제 잘못, 반성한다” SNS 설전 마무리

    고경표 사과, 블랙넛 노래 좋다고 한 게 죄? “제 잘못, 반성한다” SNS 설전 마무리

    고경표 사과, 블랙넛 노래 좋다고 한 게 죄? “제 잘못이고 반성하겠다” SNS 설전 마무리 ‘고경표 사과’ 배우 고경표가 SNS 상에서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다 결국 사과했다. 고경표는 2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의 스트리밍 인증샷과 함께 “좋다..블랙넛”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블랙넛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며 선정적 가사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팬들이 이를 언급하자 고경표는 “저 노래에 무슨 여자 혐오? 너 몇 살이니?”라고 댓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경표는 “그래 얘들아 이 노래가 좋다고..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듣자”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팬들이 댓글을 게재하자, 고경표는 “그냥 조용히 가라 난독증 심한 사람은 나도 불편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논란이 커지자 “오케이 그만!”이라는 댓글을 게재하고 글을 삭제했다. 이후 고경표는 “죄송합니다. 제가 반성하고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사과 글을 게재했다. 고경표는 “댓글로 설전을 벌이지 말아주세요. 확실한 제 잘못이다. 반말로 난독증 몇 살 운운하며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지 못하고 생각없이 댓글을 달았다. 명백한 제 잘못이고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잘못은 잘못이다. 변명이 아니라 사과를 하고 싶다. 실망하고 언짢으셨던 분들게 다시 사과드린다”고 거듭 사과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고경표 사과로 끝내자”, “고경표 사과, 억울하긴 하겠다. 블랙넛 노래 좋아한 게 무슨 죄라고”, “고경표 사과, 솔직히 블랙넛 이번 노래는 좋았다”, “고경표 사과, 어떤 노래를 좋아하든 개인취향 아닌가. 악플러들이 문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고경표 SNS 캡처(고경표 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경표 사과, 블랙넛 노래 좋다고 했다가 팬들과 SNS 설전 “너 몇살이니” 결국 사과

    고경표 사과, 블랙넛 노래 좋다고 했다가 팬들과 SNS 설전 “너 몇살이니” 결국 사과

    ‘고경표 사과’ 배우 고경표가 SNS 상에서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다 결국 사과했다. 고경표는 2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의 스트리밍 인증샷과 함께 “좋다..블랙넛”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블랙넛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며 선정적 가사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팬들이 비난을 가하자 고경표는 “저 노래에 무슨 여자 혐오? 너 몇 살이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이어 고경표는 “그래 얘들아 이 노래가 좋다고..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듣자”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팬들이 비난 댓글을 게재하자, 고경표는 “그냥 조용히 가라 난독증 심한 사람은 나도 불편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논란이 커지자 “오케이 그만!”이라는 댓글을 게재하고 글을 삭제했다. 이후 고경표는 “죄송합니다. 제가 반성하고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사과 글을 게재했다. 고경표는 “확실한 제 잘못이다. 반말로 난독증 몇 살 운운하며 상대방의 기분을 헤아리지 못하고 생각없이 댓글을 달았다. 명백한 제 잘못이고 반성하겠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성숙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고경표 사과 네티즌과 싸워봤자 득 될 게 없다”, “고경표 사과, 블랙넛 노래 좋아한 게 무슨 죄라고..심정은 이해하지만 팬들에게 막말은 잘못했다”, “고경표 사과, SNS를 안 하는 게 답인 듯”, “고경표 사과,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했던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고경표 SNS 캡처(고경표 사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경표 사과, 블랙넛 노래 좋다고 한 게 죄? 네티즌과 설전 벌이다 결국..

    고경표 사과, 블랙넛 노래 좋다고 한 게 죄? 네티즌과 설전 벌이다 결국..

    배우 고경표는 2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의 스트리밍 인증샷과 함께 “좋다..블랙넛”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블랙넛은 Mnet ‘쇼미더머니4’에 출연하며 선정적 가사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팬들이 이를 언급하자 고경표는 “저 노래에 무슨 여자 혐오? 너 몇 살이니?”라고 댓글을 게재했다. 이어 고경표는 “그래 얘들아 이 노래가 좋다고.. 노래는 그냥 노래로 듣자”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팬들이 댓글을 게재하자, 고경표는 “그냥 조용히 가라 난독증 심한 사람은 나도 불편하다”고 불쾌감을 드러냈다. 논란이 커지자 “오케이 그만!”이라는 댓글을 게재하고 글을 삭제했다. 이후 고경표는 “생각 없이 댓글을 단 제 잘못이다. 제가 반성하고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며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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