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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 무장’ 문근영, DMZ 입성 앞두고 “미지의 세계 가는 느낌”

    ‘방탄 무장’ 문근영, DMZ 입성 앞두고 “미지의 세계 가는 느낌”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등 선녀들이 방탄조끼와 방탄헬멧을 착용하고 리얼 BTS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이 포착됐다. 삼엄한 분위기 속 누구도 쉽게 할 수 없는 경험인 휴전선 탐사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이들이 과연 DMZ(비무장지대)에 입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늘(23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연출 정윤정)에서는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가 최종 목적지인 휴전선 탐사를 앞두고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을 비롯해 유병재, 전현무, 설민석이 전투태세를 갖춘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문근영은 처음 착용하는 방탄조끼와 방탄헬멧에 바짝 긴장했지만 숨길 수 없는 귀여움이, 바짝 긴장한 군필자 3인은 비장함마저 느껴지는 표정이 눈에 띈다. 사진 속 이들이 도착한 곳은 민간인출입통제선을 지나 선녀들의 최종 탐사지인 DMZ와 휴전선을 향하는 최종 관문, 남방한계선 바로 앞이다. 애국가 영상 속의 철책으로 익숙한 이 ‘선’은 더욱 엄격하고 삼엄한 통제가 이뤄지는 곳으로, 쉽게 출입 허가를 받을 수 없는 곳이다. 이에 최종 출입 승인이 될 때까지 선녀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는 후문. 특히 문근영은 방탄복을 입으며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냈고, 다른 선녀들도 방탄복의 무게에 깜짝 놀라며 현장의 무게감을 제대로 느꼈다고. 또한 문근영은 출입 허가를 기다리며 연신 “실감이 잘 안나요”라며 어느 때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미지의 세계로 가는 느낌”이라며 소감을 전하기도 해 과연 실제 현장 느낌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종 목적지인 휴전선 탐사를 앞둔 선녀들이 ‘방탄선녀들’로 변신한 모습과 이들이 예능 최초로 DMZ 남방한계선을 넘어 휴전선에 닿을 수 있을지는 오늘(23일) 방송되는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휴전선’을 넘기 위해 대한민국을 둘러싼 선들이 생기게 되기까지의 배경과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재의 이야기를 알아보며 ‘한반도의 선’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전현무-설민석-문근영-유병재-다니엘 린데만의 발로 터는 ‘한반도’ 탐사 여행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은 오늘(23일) 토요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될 예정이지만, ‘2019 시즌 프로야구 개막전’ 중계로 결방될 가능성이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철학은 어떻게…’, ‘공부머리…’ 등 2주 연속 베스트

    ‘철학은 어떻게…’, ‘공부머리…’ 등 2주 연속 베스트

    철학을 주제로 한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강세를 보였던 에세이 도서는 여전히 승승장구다. 고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윤지오 씨의 책 ‘13번째 증언’이 새로 순위에 진입했다. 교보문고와 예스24, 인터파크도서는 22일 3월 3주 베스트셀러 집계를 발표했다. 종합 베스트셀러 1위가 지난주와 변함 없는 가운데, 에세이 도서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교보문고 1위는 야마구치 슈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예스24는 최승필의 ‘공부머리 독서법’, 인터파크도서는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다. 지난주에 이어 모두 변동 없이 1위를 유지했다. 혜민 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등 에세이 도서가 상위권에 포진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어가 잠든 집’은 ‘출간하면 무조건 베스트셀러’라는 말 그대로다.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아이의 행동 변화 전문가로 활동했던 정유진 아동상담 전문가가 쓴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도 눈에 띈다.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순위 (3월13~19일) 1.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2.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3.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4. 인어가 잠든 집 5. 꽃을 보듯 너를 본다 6.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7.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9 8. 라이언, 내 곁에 있어줘 9. 언어의 온도 10.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3월14~20일) 1. 공부머리 독서법 2.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3.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4. 아주 작은 습관의 힘 5.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9 6. 쓰레기처럼 사랑하라 7. 아이의 떼 거부 고집을 다루다 8.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9. 말센스 10. 에어프라이어 만능 레시피북 ●인터파크도서 주간 베스트셀러(3월14~20일) 1. 아주 작은 습관의 힘 2.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3. 말센스 4. 공부머리 독서법 5. 13번째 증언 6. 가장 예쁜 생각을 너에게 주고 싶다 7.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8.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9. 수미네 반찬 10. 융의 영혼의 지도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민족대표 33인 중 친일 변절 3명 뿐… ‘3·1운동 리더’ 인정받아야

    민족대표 33인 중 친일 변절 3명 뿐… ‘3·1운동 리더’ 인정받아야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한 사람인 정춘수(1873~1953)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본 경찰에 체포된 뒤 일본인 검사의 취조에 이렇게 말했다.“나는 한일합병에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1910년 합병 당시 기대했던 ‘내선 융화’(일본과 조선이 하나가 돼야 한다는 정책)가 잘되지 않았던 것이 유감이었을 뿐입니다.” 그는 두 달 뒤 열린 재판에서도 “자치권을 달라고 청원하는 것에 찬성한 것이지 (일본에 대한) 독립 선언은 내 의사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정춘수는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아 1921년 5월 출옥했다. 이후 감리교 목사로 활동하며 갖가지 친일 행각을 서슴지 않았다. 1949년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가 그를 체포했다. 지금도 정춘수는 우리 역사에서 ‘변절한 민족대표’로 거론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사회에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비판적 평가가 난무한다. 바로 정춘수 같은 이들 때문일 것이다. “민족대표들이 3월 1일 독립을 선언하는 엄중한 자리에서 술판을 벌였다”,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상당수가 친일파로 돌아섰다”, “33인은 3·1운동 시위에 직접 나서지 않았기에 진정한 의미의 민족대표가 아니다”라는 얘기도 나온다. 유명 역사강사 설민석씨가 “민족대표들이 룸살롱에서 술판을 벌였다”고 발언한 것은 바로 이런 생각을 대변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내용이 과연 사실일까. ●33인은 왜 모두 종교인 뿐일까? “3·1운동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이 물음에 국민 대다수는 유관순을 꼽는다. 일부는 김구나 이승만을 떠올리기도 한다. 하지만 민족대표 33인을 언급하는 이는 거의 없다. 당시 이들의 인지도를 감안할 때 33인을 진정한 의미의 민족대표로 보기 어렵다는 회의론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이들은 모두 종교인이었고, 자신의 종교 밖에서는 이름이 알려져 있지 않았다. 이에 대해 학계는 “당시 우리 사회 사정을 잘 살펴야 한다”고 지적한다. 정치·사회적으로 일제의 강압통치가 심해지던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모여 의사를 주고받을 수 있었던 분야는 종교계가 거의 유일했다는 설명이다. 한국사학자인 윤경로 한성대 명예교수는 20일 “3·1운동 준비 당시에는 고관대작을 지낸 유명인사를 민족대표로 섭외하려고 했다. 갑신정변과 갑오개혁으로 명성이 높았던 박영효(1861~1939)와 구한말 대신 출신 한규설(1856~1930), 당대 최고의 개화지식인 윤치호(1865~1945) 등이었다”며 “하지만 이들 가운데 단 한 사람도 민족대표 자리를 수락한 이가 없었다. 결국 종교인들이 자기희생의 정신으로 직접 나선 것”이라고 밝혔다. 윤 교수는 “당시 이들은 지체가 높지도 않았고 특별한 명성도 없었다. 한 명도 예외 없이 평민 출신이었다”고 강조했다. 기득권 계층이 자신의 안녕을 챙기느라 민족대표 맡기를 거부하자 보통 사람들이 조선 독립에 목숨을 바치겠다고 스스로 나선 것이다. 이는 ‘민(民)이 주도한 혁명’이라는 3·1운동의 성격에 정확히 들어맞는다. ●민족대표 33인은 진짜로 친일파가 됐나? 민족대표 가운데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에 오른 인물은 최린(1878~1958)과 박희도(1889~1952), 정춘수 등 세 사람이다. 김창준(1890~1959)은 독립유공자 서훈대상에서 제외됐지만 이는 해방 뒤 월북한 탓이지 친일 행각 때문은 아니다. 33인 가운데 상당수가 친일파로 돌아섰다는 세간의 주장은 지나친 과장이다. 설민석 강사와 민족대표33인유족회 간 소송을 담당한 재판부도 “세 명을 제외한 나머지 민족대표들은 3·1운동으로 옥고를 치르고 나온 뒤에도 지속적으로 독립운동을 펼쳤다. 적어도 친일 반민족 행위로 평가받을 일은 하지 않고 지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민족대표들이 친일행각에 나섰다는 인식이 퍼진 데에는 훗날 친일파가 된 최남선(1890~1957)의 영향이 컸던 것 같다. 그는 33인에 이름을 올리진 않았지만 3·1 독립선언서를 직접 썼기에 존재감이 남달랐다. 박찬승 한양대 사학과 교수는 “최남선이 ‘나는 평생 학자로 살고 싶다’며 독립선언서에서 자신의 이름을 빼달라고 요청했고 천도교 측이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윤 전 총장은 “33인 가운데 훗날 두세 명 정도가 변절했다. 이것만으로 민족대표 전체를 싸잡아 폄하·매도해서는 안 된다. 이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3·1정신을 흐리게 하는 자해행위”라고 지적했다. ●태화관은 정말로 ‘룸살롱’이었나? 3월 1일 독립선언식은 서울 종로의 음식점인 태화관에서 열렸다. 하필 기생이 나오는 요릿집에 모인 걸까. 이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역사의 시계를 3·1운동 하루 전인 1919년 2월 28일로 돌릴 필요가 있다. 애초 독립선언 장소는 종로의 파고다공원(탑골공원)이었다. 하지만 그날 밤 민족대표들은 선언식 장소를 돌연 태화관으로 바꿨다. 공원에서 민족대표들이 연행될 경우 이를 지켜보던 학생들이 일본 경찰을 제지하려다가 유혈 사태가 생겨날 수 있다는 우려에서였다. 민족대표 33인의 비폭력 투쟁 노선이 거사 장소 선택에도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 1919년 2월 28일 사전 제작돼 3월 1일 뿌려진 ‘조선독립신문’ 1호에는 “오후 2시 경성 태화관에서 독립선언서를 발표했으며 대표들은 종로경찰서에 끌려갔다”고 적혀 있다. 이미 거사 전날부터 민족대표들이 폭력 시위를 피하고자 자수할 계획을 세웠음을 알 수 있다. 김도형 독립기념관 연구위원은 “탑골공원 인근에서 30명이 넘는 인원이 비밀리에 모일 수 있는 곳을 급히 찾다 보니 자연스레 태화관으로 정해진 것”이라며 “태화관은 요즘으로 치면 호텔과 같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박 교수도 “무사히 선언식을 마치려면 실내에서 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따른 것일 뿐 (기생집을 선언 장소로 택한 것에 대해) 그 이상 의미를 부여하려는 것은 무리”라고 덧붙였다. ●만세 운동 주도 못한 이들이 진짜 민족대표? 민족대표 33인의 역할을 부정하는 이들은 “3월 1일 독립선언 직후 이렇다 할 저항도 하지 않고 너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고 지적한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연구자는 “민족대표 가운데 일부는 조선의 독립보다는 자치권 확대와 총독부의 지배방식 개선을 목표로 했다고 말했다”면서 “이처럼 일제와 타협하려는 듯한 어설픈 리더십으로는 당시 조선인들을 제대로 이끌지 못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실제 33인의 재판 내용을 살펴보면 “소란이 일어날 것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독립선언과 폭동은 관계가 없기에 나에게 책임이 없다”는 취지의 말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요즘 말로 ‘유체이탈 화법’에 해당하는 실망스러운 태도이기는 하다. 그럼에도 학계에서는 민족대표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보는 분위기다. 3·1운동 대표로 나서면 곧바로 체포돼 죽을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뛰어들었고, 3·1운동이 전국으로 퍼지는 데 이들의 역할이 상당했다는 설명이다. 김정인 춘천교대 사회교육과 교수는 “일본의 엄혹한 통치가 이뤄지던 때 33인은 3·1운동의 기획자이자 기폭제로서 큰 역할을 했다”면서 “3·1운동 첫날 서른 곳 가까운 도시에 독립선언서가 배포됐다. 이것만 봐도 민족대표들은 시위의 전국 확산을 염두에 두고 적극적으로 움직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주용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는 “3·1운동 독립선언서에 이름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목숨을 걸어야 가능한 일이었다. 그것만으로도 민족대표는 3·1운동의 리더로서 충분히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설민석, “아내와 스승과 제자로 만났다” 호텔급 인테리어 집까지..화제

    설민석, “아내와 스승과 제자로 만났다” 호텔급 인테리어 집까지..화제

    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집이 눈길을 끌었다. 16일 tvN에서는 ‘어쩌다 어른 2019’가 3주에 걸쳐 선보이고 있는 설민석의 근현대사 강연이 잇따라 방송 됐다. 설민석은 지난 2007년 백년가약을 맺었는데 그의 아내는 가르치던 제자 중 한 명이라고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한 명이 있다. 설민석은 앞서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신혼집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모던한 느낌이 풍기는 인테리어, 깔끔하게 정돈된 수납장 등 호텔을 연상케 하는 럭셔리함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 가지런히 정리된 옷들로 가득한 드레스룸이 있었고, 의문의 금고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설민석은 1970년생으로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학 석사를 수료하고 역사강사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반론보도] “100억 안주면 댓글 자료 삽자루 넘기고, 설민석 고소”…강용석, 이투스에 피소 관련

    서울신문은 지난해 11월 1일자 [“100억 안주면 댓글 자료 삽자루 넘기고, 설민석 고소”…강용석, 이투스에 피소]라는 제목으로 박 변호사가 이투스 직원에게 댓글 조작과 관련하여 100억 원을 내놓으라고 말했다는 취지로 보도를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박 변호사는 해당 보도가 이투스 측의 알방적인 주장을 담은 고소장에 근거한 것일 뿐이고, 자신은 그러한 말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왔습니다. 또한 박 변호사가 속해 있는 넥스트로 측은 이투스를 무고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 ‘배틀트립’ 한현민·크리스티안, 서대문형무소 방문..뭉클 소감

    ‘배틀트립’ 한현민·크리스티안, 서대문형무소 방문..뭉클 소감

    ‘배틀트립’ 한현민, 크리스티안이 서대문형문소에 방문, 애국지사들의 애환을 가슴으로 마주한다. KBS 2TV 원조 여행 설계 예능 ‘배틀트립’이 신학기를 맞아 3월 한달 간 ‘세상이 학교다’ 특집을 선보인다. 오늘(2일)부터 2주에 걸쳐 방송되는 ‘세상이 학교다’ 특집 1탄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역사 전문가 설민석이 여행 설계자로 나서,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설민석의 3식 여행’을 선보인다. 서울 편 여행 체험단으로는 모델 한현민과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부산 편은 배우 정시아와 오승은이 출연할 예정. 이날 한현민과 크리스티안은 설민석의 설계에 따라 수많은 독립운동가들과 민주 항쟁에 힘썼던 대한민국 선조들의 애환과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바로 3.1운동을 주도했던 유관순 열사가 수감되고 순국한 장소로 널리 알려진 서대문형무소 역사 전시관에 방문한 것. 두 사람은 5천매에 달하는 수감자들의 사진과 비좁은 수용시설을 숙연하게 살펴보는가 하면, 미처 몰랐던 역사적 사실들 앞에 놀라움을 감추기 못했다. 뿐만 아니라 한현민과 크리스티안은 서대문형무소에서 가장 무서운 장소로 꼽히는 지하 고문실에 입성해 탄식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옴짝달싹 할 수 없을 정도로 좁은 공간에 사람을 가둬두는 고문인 ‘벽관’을 체험한 한현민은 “너무 잔인하다. 다른 것들도 심하지만 이게 제일 고통스러울 것 같다”며 울분을 쏟아냈다. 신장이 190cm에 달하는 한현민에게는 들어가는 것조차 힘들 정도였던 것. 크리스티안은 투어를 마친 뒤 서대문형무소에 걸려있는 대형 태극기을 보며 “태극기 멋있다”며 뭉클한 소감을 남겼다고. 이에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외국인의 마음에도 먹먹한 울림을 안긴 ‘설민석의 3식 투어’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2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을 넘는 녀석들’ 고두심 출연, 역사 지식 대방출 ‘기대감 UP’

    ‘선을 넘는 녀석들’ 고두심 출연, 역사 지식 대방출 ‘기대감 UP’

    ‘선을 넘는 녀석들’에 제주도의 딸 고두심이 출격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한반도 편’에서는 제주의 딸 고두심과 선녀들이 함께 한 ‘제주 다크 투어리즘’ 현장이 공개된다. 전현무, 설민석, 문근영, 유병재, 다니엘 린데만을 기립하게 만든 특급 게스트는 바로 국민엄마이자 ‘제주의 딸’로 불리는 고두심. 그녀는 제주도를 찾은 선녀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제주도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문근영은 과거 고두심과의 특급 인연을 밝히며 국민 여동생과 국민 엄마의 훈훈함을 선사해줬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두심이 일제강점기 제주에 대한 열변을 토하며 ‘고열심’으로 변신한 모습과 그녀에게 초집중한 선녀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들이 과연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고두심은 마치 소녀가 된 듯 두 손을 모으고 선녀들을 향해 “정말 뵙고 싶었던 분이에요”라며 깜짝 팬심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그 주인공은 누구였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 고두심은 누구도 몰랐던 환상의 섬 ‘이어도’의 전설을 소개했는데, 그녀의 이야기에 설민석은 전혀 몰랐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주도의 민요인 ‘이어도 사나’ 노래 요청까지 받은 고두심은 당황한 모습을 보인 것도 잠시, 노래 시작과 함께 뜻밖의 웃음까지 만들어내며 선녀들을 중독되게 만든 현장도 공개될 예정. 사진 속 전현무와 문근영이 고두심의 노래에 춤을 추며 한껏 흥을 폭발시킨 모습은 현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해 눈길을 모은다. 탐사 현장의 제주 주민들은 고두심의 등장에 “고두심 언니~”라며 얼싸안고 뜨거운 호응을 보내는 등 그녀의 ‘BTS급’ 인기를 실감케 만들었다고. 고두심은 제주도의 넉넉한 인심까지 확인시켜주며 “제주도 토박이 인심이 이거야~”라며 남다른 부심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은 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금주의 베스트셀러] ‘13주 1위’ 혜민스님… 철학서의 도전

    [금주의 베스트셀러] ‘13주 1위’ 혜민스님… 철학서의 도전

    혜민스님의 신간 에세이가 베스트셀러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가운데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의 상승세가 무섭다. 교보문고가 1일 발표한 2월 4주 베스트셀러 동향에 따르면 혜민스님의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 13주간 종합 1위에 오르며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철학에 대한 관심을 몰고 온 야마구치 슈의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처음으로 종합 2위에 등극했다.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는 세계 1위 경영 컨설팅 기업 콘페리헤이그룹의 시니어 파트너인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철학을 어떻게 활용했는지를 설명하는 책이다.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 저작이나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일제강점기와 독립운동을 다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9’는 18계단이나 올라 어린이 독자들과 부모 독자들에 골고루 인기를 끌었다. 그 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회자된 책들의 약진이 돋보였다. 19계단 상승해 종합 24위에 오른 ‘댄 애리얼리 부의 감각’은 대표적인 역주행 베스트셀러다. 그 외에도 ‘연금술사’, ‘그릿’ 등 ‘스타 강사’ 김미경씨가 SNS 채널에서 추천한 책들이 베스트셀러 순위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다음은 교보문고 주간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혜민 스님·수오서재) 2.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야마구치 슈·다산초당) 3.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김수현·마음의숲) 4. 꽃을 보듯 너를 본다(양장본·나태주·지혜) 5.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9 (설민석·아이휴먼) 6. 봉제인형 살인사건(다니엘 콜·북플라자) 7. 12가지 인생의 법칙(조던 B. 피터슨·메이븐) 8. 마력의 태동(히가시노 게이고·현대문학) 9. 아가씨와 밤(기욤 뮈소·밝은세상) 10.돌이킬 수 없는 약속(야쿠마루 가쿠·북플라자)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설민석과 설혁수의 만남”...설민석 만난 권혁수 ‘남다른 싱크로율’

    “설민석과 설혁수의 만남”...설민석 만난 권혁수 ‘남다른 싱크로율’

    ‘어쩌다 어른’에 출연한 설민석이 배우 권혁수와 한자리에 선 모습이 화제다. 28일 tvN ‘어쩌다 어른’ 측은 “설민석&설혁수의 역사저인 첫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역사강사 설민석과 배우 권혁수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권혁수는 평소 설민석의 성대모사를 잘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실제로 만나는 것이 오늘이 처음이라고 말하며 서로를 신기하게 바라봤다. 두 사람은 어색하게 악수를 나눴다. 권혁수는 “(성대모사를) 할 줄 알고 안경을 준비해 왔다”며 설민석이 쓰는 안경과 비슷한 안경을 준비해 성대모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설민석은 “진품 나갑니다”라는 말과 함께 “‘어쩌다 어른’을 사랑하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설민석입니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설민석의 멘트에 이어 권혁수는 “짝퉁 나가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어쩌다 어른’을 사랑하시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설민석 전문가 설혁수입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 ‘어쩌다 어른’은 28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화 ‘말모이’, 설민석이 말해주는 조선어학회 사건 이야기

    영화 ‘말모이’, 설민석이 말해주는 조선어학회 사건 이야기

    우리말 사전 탄생의 숨겨진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화 ‘말모이’의 설민석 특강 영상이 눈길을 끈다. 영상에는 ‘말모이’ 사전 편찬 작업이 가지는 의미와 일제의 집권으로 잃어버린 우리말을 되찾고, 독립을 이루고자 했던 평범하지만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설민석 강사는 ‘문명 강대국은 모두 자국의 문자를 사용한다’라는 주시경 선생의 큰 뜻을 전하면서, 일본의 침략에 맞서 말과 글을 잃지 않기 위해 표기부터 띄어쓰기까지 통일된 우리말 사전 편찬 작업을 위한 ‘말모이’ 운동의 시작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하나의 표준어를 정하고, 각 지역의 사투리를 수집하는 일까지 13년에 걸쳐 비밀리에 진행된 사전 편찬 작업이 위기를 겪은 뒤, 주시경 선생의 뒤를 이어 조선어학회가 사전 편찬 작업을 재개하기까지, 말을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을 단계별로 알기 쉽게 안내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영화 ‘말모이’는 조선어학회가 우리나라 최초의 국어사전인 ‘말모이’를 편찬하려 했던 과정을 소재로 한 작품이다. ‘택시운전사’의 각본을 썼던 엄유나 작가의 상업영화 감독 데뷔작으로, 오는 1월 9일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영상부 seoultv@seoul.co.kr
  • ‘민족대표 변절’ 발언 설민석, 후손에게 배상 판결

    ‘민족대표 변절’ 발언 설민석, 후손에게 배상 판결

    ‘룸살롱서 낮술’ 표현도 조롱·비하 판단유명 역사 강사 설민석씨가 일제강점기 당시 3·1운동이 전개된 과정을 설명하며 손병희 등 민족대표 33인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후손들이 낸 민사 소송에서 법원이 설씨의 일부 책임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 이동욱)는 14일 손병희 선생의 외증손자 정모씨 등 민족대표 후손 21명이 설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고는 원고 측에게 25만~100만원씩 모두 14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설씨는 2014~15년 방송이나 강의를 통해 “민족대표가 독립선언서를 낭독한 태화관은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이라거나 “대다수가 변절했다” 등의 발언을 했다. 이에 원고들은 “허위사실을 적시해 민족대표와 그 후손들의 명예를 훼손·모욕했다”며 1인당 3000만원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다. 재판부는 일부에 대해서만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변절 발언에 대해서는 “친일반민족 행위가 밝혀진 3명을 제외한 나머지에게는 허위”라고 판단했다. 또 ‘룸살롱에서 낮술 판을 벌였다’거나 ‘택시를 불러 달라고 행패를 부렸다’ 등에 대해서도 “필요 이상으로 경멸·비하·조롱한 것으로 원고들에게 정신적 고통을 가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재판부는 ‘태화관이 오늘날 룸살롱’이라거나 ‘마담(태화관 기생)이 손병희와 사귀었다’ 등에 대해선 “허위성의 정도가 자유로운 역사 비평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허용하는 범위 내에 있고, 현대인이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과정”이라고 봤다. 앞서 설씨는 사자명예훼손으로 형사고발당하기도 했지만, 검찰은 무혐의 처분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 설민석 강사, 후손들에 손해배상

    ‘민족대표 33인 폄훼 논란’ 설민석 강사, 후손들에 손해배상

    3·1 운동을 촉발한 민족대표 33인을 폄훼했다는 비판을 받은 설민석 한국사 강사가 후손들에게 수천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민사소송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 이동욱)는 민족대표 33인 중 18인의 후손 21명이 설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설씨가 총 14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면서 14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 설씨는 2014∼2015년 자신의 저서와 역사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이 모여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태화관을 ‘우리나라 최초의 룸살롱’이라고 가리키고 당시 민족대표들이 ‘낮술 판’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후손들은 설씨가 허위사실로 민족대표와 후손들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면서 지난해 4월 총 6억 300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설씨는 객관적 진실에 부합해 허위사실이라고 할 수 없고, 허위라고 할 내용이 있다 해도 사료와 역사서에 기록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한 후에 강의 내용을 구성했으므로 위법성이 조각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설씨의 발언이 “객관적으로 진실에 어긋난다고 단정할 수 없다”, “역사 비평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불가피하게 허용할 수밖에 없는 범위 내에 있다”면서 후손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민족대표들 대부분이 1920년대에 친일로 돌아섰다’는 설씨의 발언에 대해서는 허위라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민족대표 대부분이 3·1 운동 가담으로 옥고를 치르고 나와서도 지속해서 나름대로 독립운동을 펼쳐 나간 점, 이런 사정이 고려돼 해방 이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등을 받은 점 등에 비춰 친일 반민족행위가 밝혀진 3명을 제외한 나머지에 대해서는 허위임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설씨가 ‘룸살롱’, ‘낮술 판’ 등의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서도 “심히 모욕적인 표현으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면서 “피고가 비판적 관점에서 강의한 것이고, 일반 대중들이 역사적 사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과정에서 한 표현행위라 하더라도 역사 속 인물에 대한 심히 모욕적인 언사이며 필요 이상으로 경멸, 비하, 조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후손들은 지난해 3월 설씨를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도 고소했지만 검찰은 올 5월 설씨를 불기소 처분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스타벅스, 정관헌 명사 강연 10주년

    덕수궁 정관헌에서 명사들의 초청 강연을 듣는 고궁 문화행사인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가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가 2009년 처음 열린 이래 올해로 10년차를 맞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고종 황제가 커피와 함께 연회와 휴식을 즐긴 것으로 알려진 덕수궁 정관헌에서 사회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대화를 나누는 행사다. 매년 봄과 가을에 개최된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의 첫 강의를 시작으로 전 문화재청장인 유홍준 교수, 한비야 국제구호 전문가, 이해인 수녀, 김영하 소설가, 설민석 한국사 강사 등 70여명의 명사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도 2만여명이 넘는다. 2009년부터 행사를 후원하고 있는 스타벅스는 현재까지 파트너 약 2000명이 참여해 모두 1만 2000시간이 넘는 커피 증정 봉사활동을 했다. 한편 올해 ‘정관헌에서 명사와 함께’ 가을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 중이다. 지난 13일 건축가인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마음의 풍경, 비움의 건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고, 27일과 다음달 4일에는 각각 뇌과학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와 김연수 소설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선을 넘는 녀석들’ 유라, 이탈리아서 에스프레소 홀릭 ‘흥 폭발’

    ‘선을 넘는 녀석들’ 유라, 이탈리아서 에스프레소 홀릭 ‘흥 폭발’

    ‘선을 넘는 녀석들’ 걸스데이 유라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에스프레소 매력에 ‘홀릭’된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카페인 흥을 분출하며 파워 업 국경 넘기를 선보였다고 전해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설민석-유병재-걸스데이 유라가 6개월간의 대탐사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여정을 시작한다. 유라는 이번 주 선녀들과 함께 세계적인 이탈리아 커피 명가의 1호점 카페를 방문한다. 그는 남다른 풍미와 감촉을 자랑하는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맛에 반해 연거푸 마셨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유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라는 이탈리아-슬로베니아 국경을 넘는 경이로운 순간을 카페인 흥을 뿜어내며 만끽했다. 그는 국경선 위를 자유롭게 지나다니며 신기한 마음을 표출하는가 하면 고무줄을 하듯 국경선을 넘어 다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설민석은 국경선 위를 뛰어다니며 해맑은 매력을 뿜어내는 유라를 보며 “국경을 사이로 고무줄 하는 사람 처음 봤어”라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져 유라가 국경을 넘는 순간은 과연 어땠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유라는 이탈리아와 슬로베니아의 역사-문화-경치를 들여다보며 ‘리액션 제조기’로 변신, 호기심 폭발하는 질문 세례를 퍼붓는가 하면 러블리 리액션으로 슬로베니아 현지인도 그에게 반하게 만들었다는 전언. 특히 김구라는 폭발하는 에너지로 탐사에 몰입하고 열정을 발휘하는 유라를 향해 “너는 일당백이야”라고 특급 칭찬을 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한편,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은 14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도 반한 유라의 매력 “맑고 순수한 영혼”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도 반한 유라의 매력 “맑고 순수한 영혼”

    ‘선을 넘는 녀석들’ 걸스데이 유라가 순수미를 뿜어내며 호기심 보물상자로 변신했다. 그는 이탈리아 탐사에서 해맑은 매력과 함께 호기심 폭발하는 열정을 뿜어내며 설민석도 반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시선을 모은다. 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 설민석, 솔비, 걸스데이 유라, 유병재가 이탈리아의 매력을 파헤치는 베네치아-트리에스테 탐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유라는 ‘사계’를 작곡한 음악가 비발디의 고향 베네치아에서 비발디의 생애와 음악을 들여다보는 탐사를 하기 위해 수상 택시를 타고 이동하던 중이었다고 전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라는 어머니가 태교를 할 때 비발디 음악을 많이 들었다며 어렸을 때부터 ‘사계’를 좋아해왔다고 밝힌 상황. 설민석은 유라와 탐사를 함께하며 그간 느낀 감정을 “참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졌다. 아이를 가졌을 때 비발디를 들으면 이렇게 예쁜 딸을 낳을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유라의 매력에 푹 빠졌음을 인증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유라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와 트리에스테를 둘러보던 중 호기심 보물상자로 변신, 탐사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는가 하면 동공확장-귀쫑긋-폭풍 감탄사 리액션 3종 세트를 선보이며 탐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전언. 그런가 하면 유라는 이탈리아 탐사에 깜짝 합류한 유병재와 어디에도 없었던 극과 극 이색 케미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유라는 시원하게 펼쳐진 아드리아 해안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고 있던 유병재에게 ‘V라인 셀카 찍는 법’을 틈새 강의했다고 전해져 극과 극 두 사람의 이색 케미 조합에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은 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타강사 최진기, ‘댓글조작’ 의혹 방송한 김어준에 공개사과 요구(영상)

    스타강사 최진기, ‘댓글조작’ 의혹 방송한 김어준에 공개사과 요구(영상)

    사교육업계에서 유명한 강사 최진기(51)씨가 인터넷 댓글조작 연루설을 방송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에게 공개사과와 정당한 반론권 보장을 요구했다. 최씨는 지난 27일 인문학 온라인 강의사이트 오마이스쿨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전날 공개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9회: 삼성, 삽자루 그리고 표창원 편’ 내용을 정면 반박했다. 최씨는 가만히 있으라는 주위 만류에도 반박 동영상을 만든 이유에 대해 “다스뵈이다 구독자 40만명 중에는 고등학교 시절 수업을 들었던 학생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앞서 ‘다스뵈이다’에는 스카이에듀 수학강사인 ‘삽자루’ 우형철(54)씨가 출연해 최씨를 비롯한 온라인 사교육계 유명 강사들이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해 자신을 홍보하고 경쟁 강사를 비난하는 댓글을 조직적으로 달게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최씨는 “방송 내용만 봤으면 최진기가 댓글 작업 지시 명령내렸다고 생각했을 것”이라면서 “어떻게 사회적으로 피해자가 발생하는지 알게 됐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씨는 댓글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이미 받았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사교육 정상화를 촉구하는 학부모 모임’이라는 시민단체는 최씨와 한국사 강사 설민석씨를 댓글 조작에 따른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지난 1월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씨와 설씨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당시 경찰은 “두 강사가 이투스교육과 계약하고 강의만 제공했을 뿐 홍보는 회사에서 한 것”이라며 “강사들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해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다만 이투스교육 김형중 대표 등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최씨는 당시 고소는 강용석 변호사가 주도한 것이라며 “강 변호사로부터 ‘사우나에서 만나자’는 전화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최씨는 ‘삽자루’ 우씨에 대해서도 “무단 이적으로 120억원 규모의 소송에 피소된 인물”이라며 “댓글 작업 자료를 근거로 이투스에 퉁치자고 요구했지만 이투스가 받아들이지 않자 최진기를 물고 늘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씨는 “댓글 공작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당사자는 바로 나일 것”이라면서 “2015년 7월에는 서울 강남의 한 PC방에서 자신에 대한 비방댓글 작업을 하는 모 회사 정직원을 현장에서 적발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최씨는 “김어준씨, 사실을 확인하고 방송해주기 바란다”면서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없겠지만 (다스뵈이다)는 40만, 100만명이 보고 그 안에는 제 제자가 수도 없이 많다. 당신은 나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말했다. 그는 “마키아밸리즘이다. 목적을 위해 수단이 다 정당화될 수는 없다”며 “몰랐다 해도 이건 김어준씨가 책임져야 한다. 삽자루와 앞에 앉은 분들과 같이 웃을 때 그 웃음 속에 오마이스쿨 10만명 회원의 눈물과 제 제자 70만~80만명의 눈물이 있다. 그렇게 조롱당할 인생을 살지 않았다”라며 울먹였다. 최씨는 “김어준씨는 큰 권력을 가졌고 나는 거기에 짓밟힐 수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안다”면서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 공개적인 사과와 정당한 반론권의 기회를 꼭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솔비-유라, 김구라 그리기 도전 ‘결과는?’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솔비-유라, 김구라 그리기 도전 ‘결과는?’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 솔비, 걸스데이 유라가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 마르코 광장에서 ‘김구라 그리기’ 대결을 펼친다. 세 사람은 3인 3색 장르별 김구라 그리기를 선보이며 대격돌을 펼쳤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2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김구라, 설민석, 솔비, 걸스데이 유라가 이탈리아 피렌체와 베네치아를 탐사하는 ‘이탈리아-슬로베니아’ 편 두 번째 여정이 펼쳐진다. 네 사람은 피렌체 탐사를 마치고 베네치아로 이동해 산 마르코 광장에서 아름다운 경치와 여유를 만끽하고 있던 중 솔비의 제안으로 3인 3색 김구라 그리기에 도전하게 됐다고 전해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설민석-솔비-유라는 각자 자신 있는 민화-추상화-만화 장르로 김구라 그리기에 나섰다. 이에 김구라는 달마구라-아임파인구라-만화구라로 재탄생하며 그림 속에서 3단 변신을 했다고 전해져 과연 그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 과정에서 설민석은 민화를 공부한 사람으로서 김구라는 탐나는 모델이라며 김구라 그리기에 남다른 의욕을 뿜어내는가 하면 의외의 그림 실력을 발휘해 김구라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아이돌 화백으로도 알려진 유라는 사진까지 찍는 등 김구라 그리기에 깊이 몰입하고 열중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솔비는 자신만의 시선이 담긴 추상화 버전 김구라 그림을 완성한 뒤, 김구라에 대해 나름의 느낀 바를 그림에 담았다고 진솔한 설명을 덧붙여 뜻밖에 김구라를 감동케 만들었다는 전언. 김구라는 세 사람이 그린 자신의 그림을 보면서 시종일관 흐뭇한 미소와 함께 “오 괜찮네. 잘 그렸어”라고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져 시청자에게 색다른 재미와 웃음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은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민석,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닮은꼴 언급 “비슷하게 생겼어요?”

    설민석, 악동뮤지션 이찬혁과 닮은꼴 언급 “비슷하게 생겼어요?”

    ‘선을 넘는 녀석들’ 설민석이 악동뮤지션 이찬혁을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에는 김구라, 이시영, 설민석, 그룹 악동뮤지션 이수현, 블락비 피오 등이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탐사 여행을 떠났다. 이날 피오는 “스페인에서 유명한 음식이 뭐냐”고 물었고, 김구라는 “추로스”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수현은 “오빠(이찬혁)가 추로스를 정말 좋아한다”며 친오빠를 언급했다. 이에 멤버들은 “군대에 있으면 더 당기겠다. 군에 가면 단 게 더 당기지 않냐”고 말했다. 이찬혁 얘기가 나오자 설민석은 갑자기 이수현에게 “근데 오빠가 정말 나랑 비슷하게 생겼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현은 크게 웃다가 “나는 잘 모르겠다”라며 대답을 회피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사부일체’ 이승기 “들키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 있다” 고백

    ‘집사부일체’ 이승기 “들키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 있다” 고백

    ‘집사부일체’ 이승기가 강호동으로부터 깨달음을 얻었던 이야기를 고백했다. 15일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이 날 열세 번째 사부 설민석의 제안으로 자신의 이야기로 강연을 하기로 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은 사부와 함께 학생들을 찾았다. 생애 첫 강연을 하게 된 멤버들은 “큰일 났다”, “진짜 못하겠다”며 심장을 부여잡고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학생들 앞에 선 멤버들은 진심을 담아 자신들이 느끼고 겪었던 이야기를 전하기 시작했다. 특히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이승기는 “들키고 싶지 않았던 이야기가 있다”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이승기는 “군대를 전역하고 복귀할 때 굉장히 불안했다”며 그 동안 말한 적 없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어 이승기는 “혼자 고민하다 결국 (강)호동이 형에게 전화해서 속마음을 털어놓은 적 있다”며 당시 큰 깨달음을 준 강호동의 한마디를 공개해 학생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끝으로 멤버들은 “여러분은 고민을 꼭 해소하길 바란다”, “진심으로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의 첫 강연 현장을 지켜본 사부는 “오히려 내가 멤버들에게 배웠다. 이 순간만큼은 멤버들이 내 사부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이승기에게 깨달음을 준 강호동의 한마디는 15일 오후 6시 25분 SBS ‘집사부일체’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발 하라리 만난 설민석 “언빌리버블”

    유발 하라리 만난 설민석 “언빌리버블”

    ‘선을 넘는 녀석들’ 한국사 강사 설민석과 배우 이시영이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인 유발 하라리를 만났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설민석과 이시영이 히브리대학교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설민석은 자신의 우상인 유발 하라리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갔다. 평소 그는 유발 하라리가 쓴 책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 등을 좋아했던 것. 학교 안에서 유발 하라리를 찾기 어렵다고 판단하던 순간, 두 사람 앞에 유발 하라리가 나타났다. 이들의 방문 소식을 듣고 수업 전 시간을 내준 것. 설민석은 “언빌리버블(Unbelievable)”을 외치며 존경심을 표했다. 한국 팬들에게 조언을 해 줄 수 있느냐는 말에 유발 하라리는 “역사를 공부하는 중요하는 이유는 역사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함이다. ‘왜 세상이 지금과 같은가’를 이해하는 것”이라며 “이는 저절로 이렇게 된 게 아니다. 역사적인 과정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린 ‘역사’란 감옥에 갇힌 게 아니다. 남북한 갈등도 마찬가지로 역사의 감옥에 갇혀 있다면 우린 그 바깥을 볼 수 없다. 하지만 역사를 공부하며 이를 극복하고 지금의 우리를 만든 과거의 일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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