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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종플루 확산 비상] 학교 39%만 발열검사

    정부에서 신종플루 확산대책으로 전국 초·중·고교에서 등굣길 학생에 대한 발열검사를 하도록 한다고 했으나 실제로 검사가 이뤄지는 학교는 10곳 중 4곳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28∼30일 전국 513개 초·중·고교 교원 51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등교 시 발열검사를 하고 있다.’는 응답은 38.9%인 반면 ‘하고 있지 않다.’는 56.1%로 훨씬 높게 나왔다고 31일 밝혔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한나라 서민 100만명 설문조사 한다는데…

    “정부·여당의 서민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와 닿는지 대통령에게 전달하겠다더니….” 서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출범한 한나라당 서민행복추진본부가 홍보성 생색내기에 치중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본부장을 맡은 정병국 의원은 지난 6월 말 출범에 즈음한 기자간담회에서 “연말까지 서민 100만명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서민’과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 하지만 당 안팎에서는 본부의 움직임에 실망하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 본부는 우선 올 연말까지 서민 100만명을 면접, 설문 조사하겠다며 28일 각 당협에 설문지를 돌렸다. 하지만 정작 설문지를 받아본 의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설문이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대기업의 슈퍼마켓(SSM) 진출과 관련한 사업조정제도,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물류센터 및 공동브랜드 추진, 영세상가 살리기법 등 정부·여당의 정책을 설명한 뒤 그 내용을 알고 있는지, 어떻게 평가하는지를 묻는 항목으로 이뤄져 있기 때문이다. 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관계자는 “통계란 지역과 성별, 나이 등을 기준으로 설문 대상을 표본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 무조건 숫자만 거창하게 잡아 설문한다고 능사가 아니다.”면서 “설문 난이도로 볼 때 당협에서 마구잡이로 처리할 가능성이 높아 결과를 정리하더라도 과연 의미가 있을지 의심스럽다.”고 꼬집었다. “정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설문의 홍보 효과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당초 본부가 밝힌 ‘쌍방향 소통’과는 어긋난다는 것이다. 본부 발대식을 대통령의 참석 일정에 맞추느라 당초 다음달 3일에서 10일쯤으로 연기한 것을 두고도 뒷말이 많다. 본부는 시·도당별 발대식이 끝난 뒤 대통령의 현장봉사 일정과 맞물려 경인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의원들 사이에서는 “신종플루로 걱정들이 많은데, 전시성 홍보 행사가 국민 눈에 어떻게 비칠지 걱정”이라는 말이 나온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국민 96% “공직부패 여전”

    국민 100명 가운데 96명은 공직사회에서 비리와 부정부패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 산하 감사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공직사회에서 비리나 부정부패가 얼마나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절반이 넘는 53.1%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답했다. “어느 정도 일어나고 있다.”는 응답까지 합하면 무려 95.9%나 됐다. 또 “1년 전과 비교해 볼 때 부정부패가 늘었다.”는 응답이 33.7%로, “1년 전보다 감소했다.”고 답한 사람(16.5%)보다 두 배나 많았다. 공직사회에 대한 전반적인 감시와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다는 응답도 79.5%나 됐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과 상급기관이 감시와 통제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도 각각 66.8%와 69.0%에 달했다. 이 같은 결과는 갤럽에 의뢰, 일반국민 1023명을 전화 조사한 것이다. 이와 같은 공직사회에 대한 불신은 한국행정학회에 의뢰해 감사인 423명과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그대로 드러났다. 설문조사 결과 감사업무 담당자들 가운데 46.3%만이 자체감사기구가 제 기능을 수행한다고 답했다. 교수와 연구원 등 전문가들은 제기능을 수행하지 못한다는 답변이 57.0%나 됐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어린이 비만 탈출”

    관악구가 어린이들의 잘못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을 바로잡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어린이들의 체력과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건강한 어린이 만들기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중앙대병원 의료진의 협조를 받아 ‘꿈둥지 공부방’ 등 지역아동센터 3곳의 어린이 100명을 대상으로 키, 체중, 비만도 검사 및 식생활 설문조사 등을 실시했다. 곧바로 전문 영양사가 직접 방문해 하루에 먹어야 할 칼로리 및 한 끼 음식 분량, 올바른 식이요법 등을 교육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영양과 건강에 대한 기초지식을 쌓고, 편식 교정 등의 자기관리능력을 배양하도록 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관악구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음악 줄넘기 건강교실’도 열고 있다. 매주 한 차례 열리는 줄넘기 교실은 신나는 음악과 함께 다양한 놀이 형식의 줄넘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운동에 흥미를 갖고 대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고 구는 설명했다. 정신규 보건행정과장은 “대부분 소아비만이 성인비만으로 이어지는 만큼 어릴 때부터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자기 자신을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아파트 재건축연한 30년 이내로”

    서울시의회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공동주택 재건축연한 기준 완화 방안’에 대한 공청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고정균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 ‘20~40년 기준’에서 ‘20~30년 기준’으로 완화하는 내용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이노근 노원구청장, 김재준 한양대 건축공학부 교수, 김효수 서울시 주택국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이어진다. 이번 공청회는 최근 서울시민의 10명 중 9명이 현재 최장 40년인 아파트 재건축 연한을 30년 이내로 단축해야 한다고 응답한 설문조사에서 비롯됐다.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가 ‘아파트 재건축 허용 연한 단축’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30년 이내’로 응답한 사람이 전체의 87.4%를 차지했다. 서울 지역 아파트 거주자 등 시민 33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서 재건축 허용 연한을 20년으로 하자는 의견이 30.5%로 가장 많았으며 25년은 28.8%, 30년이 28.1%로 그 뒤를 이었다. 현재 서울시의 재건축 허용 연한은 1981년 이전은 20년이고 92년 이후 지어진 건물은 최장 40년이다. 82년부터 91년까지는 준공연도별로 해마다 3년씩 늘어난다. 아파트 재건축 이유를 묻는 질문에 ‘설비 노후’로 답한 사람이 전체의 55.2%로 가장 많았으며 ‘주차장 부족(36.3%)’, ‘내진 설계 미반영(30.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응답자의 87%가 안전진단평가 시 내진설계를 반영해야 한다고 답했고 1980년대 지어져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강북권 지역이 압도적이었다. 이 밖에 아파트 설비 노후와 관련해 가장 불편한 부분에 대해 응답자의 33.1%가 주차장 부족을 꼽았으며 상하수도 설비 노후(29.4%)와 건물 균열 등 노후(16.1%)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노원구 아파트 거주자 1399명을 대상으로 한 서면조사와 구 홈페이지 이용자 902명에 대한 온라인 조사,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이스리서치센터가 노원구 외 타 지역 아파트 거주자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응답(ARS)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노근 노원구청장은 “이번 설문 조사 결과와 주민공청회 등을 통해 재건축 연한을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신종플루 확산 비상] 개원의 96% “신종플루 정보 부족”

    정부가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주민들의 감염 여부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는 일선 개원의에게는 신종플루 관련 정보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사 포털 닥플닷컴은 전국의 개원의 44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96%가 신종플루와 관련된 정보를 충분히 제공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응답자의 93%는 신종플루와 관련된 진료 정보를 제공해야 할 책임기관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를 꼽았다. 의료인들은 또 의료현장에서 신종플루 대처에 가장 어려운 점으로 69%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보험 적용 여부를 결정해 주지 않는 점을 들었다. 즉, 보험 적용 여부를 몰라 진료비 삭감 우려 때문에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 내과 개원의는 “아직까지 심평원이 보험 적용 여부에 대한 일선 의사들의 질의에 답변조차 못하고 있다.”며 “신종플루 처방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조속히 보험 적용 여부를 확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응답자의 92%는 진료 중 신종플루에 감염될 것을 우려했으며, 의료인이 신종플루 감염에 무방비 상태라고 답한 의사도 98%나 됐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언어는 문제·추리는 지문 먼저 읽어야

    언어는 문제·추리는 지문 먼저 읽어야

    올해로 시행 2주년을 맞는 법학적성시험(LEET)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문가들은 올해 시험 문항이 줄었기 때문에 어렵게 출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응시인원이 대폭 줄어든 만큼 자신감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LEET 특성상 ‘벼락치기’ 공부는 효과가 없다면서 시험 당일까지 꾸준히 컨디션을 유지하는 게 관건이라고 했다. ●기출 문제 위주로 최종 정리 전문가들은 기출 문제로 최종 정리를 하는 게 가장 바람직한 학습법이라고 입을 모았다. 수험업계가 개발한 여러 문제가 있지만 기출 문제가 가장 ‘양질’의 문제이기 때문에 실전 감각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행정안전부가 최근 LEET와 유사한 시험인 공직적격성검사( PSAT·행외시 1차 시험)를 치른 수험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7%가 ‘기출 문제 위주 학습법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답했다. LEET는 기출문제가 지난해 첫 시험 것밖에 없지만, PSAT와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EET)가 유사한 형태를 띠고 있는 만큼 이들 문제를 풀어보는 게 도움이 된다. 주현선 다산로스쿨 상담실장은 “일명 ‘족집게’ 식 특강이나 새로운 유형의 문제가 담긴 모의고사를 푸는 것은 효과가 없다.”면서 “지금까지 자주 틀렸던 유형의 문제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LEET에서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열쇠는 적절한 시간 안배라고 강조했다. 올해의 경우 언어이해와 추리논증 두 과목 모두 지난해에 비해 5문항 줄어들었지만, 시험시간도 10분 짧아진 만큼 시간 내에 모든 문제를 푸는 것이 여전히 큰 과제라는 것이다. 특히 추리논증은 35문항을 110분에 풀어야 해 지난해(40문항 120분)보다 부담이 더 커졌다. 언어논리는 문항당 배분 시간이 지난해보다 약간 늘었지만, 비교적 적은 시간으로 풀 수 있는 어휘·어법 문제가 줄어들고 지문이 보다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전문가들은 쉬운 문제는 2분 이내에, 어려운 문제는 3분 내에 푼다는 마음가짐으로 속도를 조절하라고 했다. 언어이해는 문제를 먼저 읽고 지문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독해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추리논증은 시험이 시작되면 문제지 전체를 빠르게 훑어본 뒤, 쉬운 문제부터 먼저 푸는 게 고득점 전략이다. 정종기 LSA로스쿨아카데미 상담실장은 “대다수 수험생이 과목당 5~6문제를 풀지 못한 채 시험장을 나온다.”며 “모의고사라도 반드시 시간을 재고 연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득점 욕심보다는 아는 문제 맞혀야 올해 LEET에 원서를 낸 수험생은 총 8428명으로 지난해보다 25% 가까이 줄었다. 결시생을 감안하면 실제 시험을 보는 수험생은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전체 정원이 2000명이고 통상 2~4배수를 LEET 점수로 뽑아 전형을 시작하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경쟁률은 2대1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지나치게 부담을 갖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에 임하라고 조언한다. 언어이해의 경우 55~60점, 추리논증은 50~55점을 득점하면 로스쿨 전형에 응시하는 데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한 문제라도 더 맞히겠다는 심정으로 어려운 문제에 집착하기보다는 아는 문제에서 최대한 득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김민철 한림법학원 LEET담당은 “사회적 이슈가 됐던 내용이 지문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면서 “평소 스크랩해 뒀던 신문 사설이나 기사를 다시 한번 읽고 시험장에 가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LEET는 오는 23일 치러지며, 한 달 뒤인 9월24일 성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로스쿨 원서접수는 10월5~9일 진행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얘야 공무원보다 대기업 가라”

    “얘야 공무원보다 대기업 가라”

    경기 불황으로 인해 공무원시험 인기가 치솟았지만 구직자 부모들은 자녀가 공무원이 되는 것을 그리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인사 포털 인크루트가 최근 신입 구직자 부모 41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녀가 공무원(6급 이하)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답변은 12.3%에 그쳤다. 이는 ‘대기업 입사’(27.8%)나 ‘전문직(변호사·회계사)’(17.4%)은 물론 ‘중견기업 입사’(13.5%)보다도 낮은 응답률이다. 특히 ‘자녀가 고위공무원(5급 이상)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답은 2.9%에 그쳤다. 공무원시험 전문사이트 에듀윌이 지난 6월 구직자 115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공무원이 가장 인기있는 직업으로 꼽힌 것과도 대비를 이룬 것. 인크루트 측은 구직자 부모들이 공무원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공직을 ‘비전’ 있는 직업으로 보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부모들에게 ‘자녀의 진로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를 물은 결과 ‘비전(발전 가능성)’을 꼽은 답이 압도적(48.1%)으로 많았던 만큼 공직은 자녀의 능력 개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또 자녀가 고위공무원이 되기를 희망한다는 응답이 크게 낮은 이유는 행시나 외시가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합격할 가능성도 높지 않아 자칫 시간만 낭비할까 우려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구직자 부모에 대한 설문조사는 처음 실시한 것이지만 공무원에 대한 선호도가 낮게 나온 것은 의외의 결과였다.”며 “부모는 자녀가 오랜 시간 공부에 매달리는 것보다는 빨리 사회 경험을 쌓기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다른 기사 보러가기] ☞프랑스 교도소 자살방지책은 ‘종이잠옷’ ☞익명으로 블로그에 ‘추녀’라고 함부로 썼다간… ☞“먼 길 달려왔는데 7번째 연기라니…” ☞비위판사는 사표 맘대로 못낸다 ☞“뚜껑 나이트클럽 안된다” ☞장자연사건 유력인사 10명 모두 무혐의 ☞“프라다 나와!”
  • 경찰 보안부서 명칭 바꾼다

    경찰이 1991년 경찰청 창설 이후 사용해온 보안관련 부서 명칭을 일괄적으로 개선하기로 했다. 보안업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불식시키고 일선 경찰관의 사기를 진작한다는 취지다. 경찰청은 19일 “경찰청 및 지방청의 보안부서 명칭을 변경하기로 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찰청은 보안국 산하에 보안 1, 2, 3과를 두고 있으며 서울지방경찰청의 경우 보안1, 2과, 기타 지방청은 보안과로 명칭을 통일하고 있다. 경찰은 경찰청 보안국과 서울청 보안부의 경우 대통령령에 의해 직제가 결정돼 있어 변경이 쉽지 않은 만큼 행안부령 직제 시행규칙의 적용을 받는 과를 우선 바꾼 후 계 이름까지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경찰이 보안부서 명칭 변경에 나선 것은 보안업무의 특성상 일선경찰들이 배치를 꺼리고 대외 활동도 쉽지 않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과거 대공사건이나 공안사범 등을 집중적으로 담당했기 때문에 ‘한물간 부서’라는 이미지가 강해 직원들이 배치를 꺼리는 것이 사실”이라며 “최근 안보관련 활동을 강화하면서 적극적인 대외활동을 위해 단순히 숫자로 구분된 영역을 명확히 하고, 이미지를 바꾸는 것이 우선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경찰은 보안1과를 보안기획과, 보안2과를 보안조정·보안지도·보안운영과로, 보안3과(서울청 2과)를 보안수사과로 변경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26일까지 전국 보안경찰관을 상대로 명칭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추진 방향을 설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이사람]“고령화사회 노인정보교육은 복지 기본”

    [이사람]“고령화사회 노인정보교육은 복지 기본”

    방태원 동대문구청장 권한대행이 현직 자치단체장으로서는 드물게 박사학위를 따내 화제가 되고 있다. 동대문구는 평소 노인복지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온 방 권한대행이 21일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고령화사회에서 노인정보화 교육의 효과 분석‘이라는 논문으로 사회복지학 박사학위를 취득한다고 19일 밝혔다. 방 권한대행은 “노인정보화 교육은 어르신들에게 정보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노년의 삶을 만족시키는 데 의의가 있다.”면서 “노인정보화 교육 실태를 분석해 어르신들이 정보화로부터 소외감을 극복하고 자아를 실현하기 위한 현실적인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본 논문과제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박사 논문에서 정부와 서울시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의 노인정보화 정책을 비교분석하고, 노인들의 정보화교육에 대한 욕구조사와 함께 그 결과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점, 정보화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문헌 연구로는 국내외 연구논문, 정부보고서, 학회의 간행물과 인터넷 자료를 두루 섭렵했고, 조사연구로 서울시와 용산구, 은평구, 동대문구, 강서구, 송파구 등 5개 자치구의 노인복지관에서 정보화교육을 수강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논문에 따르면 노인정보화 교육실태 조사 결과, 우리나라 노인정보화 정책은 중앙정부에선 일관된 정책이 없고, 지방정부에서도 일자리 창출과 연계성이 떨어져 지역실정에 맞는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광역자치단체보다는 기초자치단체에서 많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재정과 인력이 부족해 주민센터와 노인복지관에서 형식적이고 기초적인 교육만 실시하는 형편이다. 방 권한대행은 노인정보화 교육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정보화교육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수립과 국가예산을 통한 지원 확충 ▲정보화교육 확대 및 재교육 기회 확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 노인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개발 등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맞춤형 교육 및 교육장소의 접근성을 고려해 노인복지관이나 경로당에 정보화교실 운영 ▲경로당, 주민센터의 컴퓨터교실 야간·공휴일 개방, 정보화사랑방 개설 ▲노인을 강사로 활용한 눈높이 정보화교육 등의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방 권한대행의 학위수여식은 오는 21일 오전 11시 서울시립대학원 대강당에서 열린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광진구, 청렴교육수료제 운영

    광진구가 부패없는 깨끗한 구정을 펼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수료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청렴교육수료제는 청렴관련 교육을 20시간 이수하고, 공무원행동강령 시험에서 80점 이상을 취득한 직원에게 수료증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 구청이 공무원의 청렴의식을 끌어 올리기 위해 정규교육 과정까지 개발한 셈이다. 내년 4월까지 1300여명의 전 직원이 이 과정을 수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교육은 필수와 선택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6급 이하 직원은 필수과정에서 18시간을 수강하고, 선택과정 수강시간을 합해 총 20시간 이상을 들어야 한다. 5급 이상은 필수와 선택의 구분 없이 총 10시간을 이수하면 된다.필수과정은 광진구 사이버교육 사이트인 ‘광진캠퍼스21’에서 ‘청렴·공정한 조직과 윤리경영’이라는 16시간짜리 강좌와 구에서 연간 3~4차례 진행되는 청렴 집합교육을 수강하면 된다. 선택과정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사이버교육과 소양교육 중에서 골라 들을 수 있다.광진구는 직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청렴 모범공무원 선발 때 교육 수료자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해외연수 대상 선정 땐 우대 혜택도 적용하고, 연말 부서 평가에 이 수료 실적을 반영하기로 했다.아울러 구는 지난해 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청렴고객관리시스템(CCRM)’을 도입했다. 구청을 방문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해 담당공무원의 친절도와 금품·향응 제공 여부 등을 점검하는 것이다. 또 각 동주민센터와 구청 민원부서에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광진 서명부’를 비치했다.정송학 구청장은 “지난해 서울시의 청렴시책 평가에서 우수상과 청렴지수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할 만큼 클린행정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고 자랑했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문채원, 화장품에 의류까지 ‘광고계 블루칩’

    문채원, 화장품에 의류까지 ‘광고계 블루칩’

    배우 문채원이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SBS ‘찬란한 유산’을 마친 후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문채원에게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것. 실제로 문채원은 지난 13일 기능성 화장품 닥터자르트 광고 모델에 발탁된 데 이어 ㈜T.B.S 트레이딩의 여성의류 브랜드 샐리(selly’s)의 모델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샐리 측은 “100여개의 매장 업주들에게 샐리의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이 누군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문채원이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문채원은 19일 첫 방송되는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구두 디자이너 여의주 역을 맡아 윤은혜, 윤상현, 정일우와 호흡을 맞춘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내 개최 국제영화제 규모보다 내실 다져야”

    국내에서 개최되는 국제영화제들이 규모보다는 내실있는 운영과 독창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더 주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정헌일 박사는 지난 14일 충북 제천 레이크호텔에서 진행된 ‘한국의 국제영화제 현재와 미래 진단’ 세미나에서 “국내에서 열리는 영화제들이 유독 규모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행사는 18일 폐막하는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때맞춰 한국영화기자협회(회장 김호일) 주최로 열렸다. 정 박사에 따르면 지난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가 처음 출범한 이래 국제영화제들은 외형적인 성장과 더불어 운영 과정도 차차 안정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영화제들마다 고유의 색깔을 강화하기보다는 더 많은 국내외 내빈 및 유료 관객수, 더 다양한 프로그램 등 양적 경쟁에 매달리는 등 부정적인 모습도 함께 나타냈다. 정 박사는 “영화제는 국고와 시비 등 국민의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더 적극적으로 잠재 관객 발굴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는 ▲프로그램 내용의 변화 ▲부대행사의 탄력적 운영 ▲인적·물적 네트워크를 통한 상호 협력 ▲자체 재원 확보와 효과적인 마케팅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현재 국고가 지원되는 국제영화제들에 대한 평가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담당하고 있다. 이 평가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에 제출돼 국고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심사 자료로 쓰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평가 역시 개선할 사항이 적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토론자로 참석한 각 언론사 기자들은 “장기적인 성과가 평가항목에 반영되지 않는 점, 영화제 설문조사 대상이 내국인으로 한정된 점, 각종 지표 자료들을 영화제 사무국에서 제출받을 뿐 실사를 통한 검증을 하지 않는 점 등 평가에서 드러나는 문제점들을 시정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천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행시-외시 헌법·한국사 포함 검토

    행정고시와 외무고시 1차 시험인 공직적격성평가(PSAT)에 응시한 수험생들은 기출 문제를 공부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며, 학원 수강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PSAT 도입 5주년을 맞아 올해 행정·외무고시에 응시한 수험생 1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7%가 ‘기출 문제 위주로 공부하는 게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라고 답했다. ‘다양한 독서’를 꼽은 응답은 30%로 나타났으며, ‘학원 강의’는 8%에 그쳤다. 또 응답자 51%가 학원수강 경험이 없다고 답했고, 학원에 다닌 수험생 66%는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답했다.행안부는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PSAT 제도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을 하는 한편 미흡한 부분을 보완할 계획이다.행안부는 또 최근 국회와 학계가 현행 PSAT 제도로는 행·외시 수험생들의 역사인식과 헌법관 등을 적절히 점검할 수 없다고 지적함에 따라, 한국사와 헌법 과목을 1차 시험에 포함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용역연구를 실시해 이들 과목의 도입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며 “도입하더라도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범위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PSAT는 수험생들의 자료분석 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행·외시에 도입됐다.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노인 자살 막은 상담의 힘

    “노인 자살은 작은 관심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2월부터 펼치고 있는 노인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56명의 노인 자살을 예방했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노인 자살 예방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에 노인자살예방센터 42곳을 마련했다. 또 60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된 노인생명돌보미 360명과 독거노인생활관리사 705명 등 1065명에게 자살위기 노인 분별법 등을 교육했다. 이들은 우울증 등이 의심되는 노인들에게 노인우울검사(GDS-K-R)와 자살생각진단(SSI) 등의 설문조사를 통해 자살위기 노인을 발굴, 전문상담원의 도움을 받게 한다. 자살위기 노인을 인계받은 상담원들은 자살을 막기 위해 응급대처를 한 뒤 심층상담을 통해 사후대처 방안을 마련한다. 사후대처 방안이 마련되면 행정기관과 경찰, 구급대, 보건소, 사회·노인복지시설 등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신속히 지원에 나선다. 이같은 자살예방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2134명의 노인을 상담, 자살도구를 구입하는 등 구체적 자살계획을 세운 자살 위기 노인 56명을 구했다. 의정부시에 사는 김모(82)씨는 최근 자살을 결심하고 제초제와 술을 구입했다. 12년 전 부인과 사별한 가운데 알코올 중독인 아들이 술에 취해 김씨에게 행패를 부린 뒤 삶의 희망을 잃었다. 그러나 경로당에서 ‘노인생명돌보미’ 전문상담원들을 만나면서 마음을 돌렸다. 상담원들은 김씨의 집에서 제초제와 술을 회수하고 아들의 병원치료와 노인의 우울증 치료 등을 지원했다. 아들이 퇴원한 뒤 취업문제 등 사후지원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도는 앞으로 전문상담원과 노인생명돌보미 등을 늘리는 한편 포스터와 팸플릿 배부, 순회교육, 세미나 등을 통해 자살예방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의 노인 자살자 수는 지난 2000년 301명에서 2007년 850명으로 7년 사이 254%나 급증했다. 이는 경기도 전체 자살자의 35%에 해당하며 매년 10만명의 노인 중 70.8명꼴로 자살하고 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개·고양이·토끼’ 합친 완벽한 애완동물?

    ‘개+고양이+말+토끼=완벽한 애완동물?’ 유별난 애완동물 사랑으로 유명한 영국인들이 생각하는 완벽한 애완동물은 무엇일까?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현지 연구팀이 탄생시킨 완벽한 애완동물의 모습을 최근 공개했다. 사진 속 동물은 고양이 얼굴에 토끼 귀, 골든 레트리버 견의 몸통, 말 꼬리를 가졌다. 마치 신화 속에 나오는 괴물같이 생긴 이 동물의 이름은 맥스(Max). 연구팀에 따르면 맥스는 아주 활발한 성격을 가졌고 매일 산책하는 것을 좋아하며 하루 평균 9시간 27분 동안 잠을 잔다. 그러나 아쉽게도 맥스는 살아있는 동물이 아니다. 연구팀이 애완동물 애호가 2000명에게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를 토대로 컴퓨터그래픽을 이용해 만들어낸 것. 개(49%)와 고양이(35%), 말(9%), 토끼(7%)를 부위 별로 합성했다. 그러나 맥스를 바라보는 네티즌의 시선은 곱지 않다. 이들은 맥스가 “괴물영화에 나오는 동물처럼 소름끼치게 생겼다.”면서 “내 애완견이 더 낫다” “이런 연구는 시간 낭비”라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신자태’ 신민아, 화보 속 명품몸매 ‘눈길’

    ‘여신자태’ 신민아, 화보 속 명품몸매 ‘눈길’

    ‘여신몸매’로 불리는 배우 신민아가 화보 속에서 청순하고 도발적인 매력을 뽐냈다. 신민아는 란제리 브랜드 비비안의 화보 속에서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클래비지룩’을 선보이며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 6일 개봉한 ‘10억’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조유진으로 분한 신민아는 영화에서는 보여주지 못한 섹시함을 화보로 드러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신민아는 최근 실시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이상적인 비키니 몸매’ , ‘여름 휴가지에서 만나고 싶은 최고의 S라인 배우’ 등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제공 = 비비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전주음식 맛 만족한다” 87%

    전주를 찾은 사람들은 대부분 음식 맛과 양,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7월 말까지 시내 90개 음식점에 고객소리함을 설치, 56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음식 맛에 87%가 만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61%가 ‘매우 만족’, 21%가 ‘만족’, 8%가 ‘보통’이라고 밝혔다. ‘불만족’은 5%에 그쳤다. 반찬수와 음식의 양에 대해서도 69%가 적당하다고 응답했고 23%가 많다는 반응을 보였다. 종업원 서비스에는 ‘매우 친절’이 49%, ‘친절’ 31% 등 80%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광복 후 최고 미남·미녀는 “장동건·김태희”

    광복 후 최고 미남·미녀는 “장동건·김태희”

    8 .15 광복 이후 대한민국 최고의 미남 미녀는 누굴까?KBS 2TV ‘연예가중계’는 오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전국에 사는 10~60대 12,434명을 대상으로 ‘8.15 광복 이후 대한민국 최고 미남, 미녀 스타’를 묻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장동건이 3,701표(30.2%), 김태희가 1,378표(11.2%)를 각각 얻어 최고의 미남 미녀 스타로 뽑혔다고 14일 밝혔다.‘연예가중계’는 이를 비롯해 다양한 광복절 특집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오후 9시 5분에 방송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공공기관과 계약때 금품·향응 제공 외국업체가 더 많다

    공공기관과의 계약 과정에서 금품·향응을 제공한 경험은 국내업체보다 외국업체들이 더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년간 공공기관과의 계약업무를 추진한 외국기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품·향응을 제공한 비율이 2.7%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국내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청렴도를 조사했을 때의 금품·향응 제공률 0.9%에 비해 3배나 높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한국수력원자력 간부가 미국 업체로부터 납품계약 대가로 뇌물을 받아 구속된 사건을 계기로 실시됐다. 한국조폐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국내 34개 공공기관과 계약업무 경험이 있는 외국인기업체 관계자 49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조사 결과 공공기관의 국제거래 청렴도는 10점 만점에 8.71점으로 나타났다. 외국기업에 근무하는 내국인(226명)은 9.11점으로 비교적 청렴수준을 높게 평가한 데 반해 외국인(264명)은 8.36점으로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계약업무 담당자가 금품·향응 등을 제공했다고 응답한 비율은 내국인이 1.3%였는 데 반해 외국인은 3.8%로 훨씬 높게 나타났다. 금품·향응제공의 효과에 대한 질문에는 23.1%가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반면 30.8%는 “효과가 없다.”고 답했다. 권익위 관계자는 “답변 자체를 꺼리는 경향이 많은 내국인에 비해 외국인은 사소한 비위까지 문제로 인식해 비율이 높게 나온 것 같다.”면서 “청렴도에 대한 외국인의 인식 기준이 내국인보다 훨씬 엄격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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