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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학부모-동료교사 3월부터 교원평가 참여

    학생-학부모-동료교사 3월부터 교원평가 참여

    3월 새 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중·고교에서 전면 시행되는 교원평가제의 평가지표가 개발됐다. 교사들은 동료 교사와 학생·학부모로부터 수업 및 학생지도 등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 평가 성적이 우수하면 학습연구년 등의 인센티브를, 미흡한 교사는 심층심사를 거쳐 장기 집중연수 등 보완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교원평가제 정책자문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교원평가제 시행 세부 방안을 논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이돈희 전 교육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은 자문위는 학부모와 교육계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시행방안에 따르면 교원평가는 연 1회 이상 동료교사에 의한 평가와 학생·학부모의 만족도 조사로 이뤄진다. 교사들에 대한 평가는 수업준비, 수업실행 등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하며, 교장과 교감에 대한 평가는 학교경영 전반에 대해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평가는 절대평가 방식이며, 평가결과는 해당 교원에게 통보된다. 안병만 교과부 장관은 자문위 회의에서 “한국외대 교수 시절, 대학 강의평가를 도입할 때 초기에는 거부감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교수들이 열심히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공교육 신뢰회복의 핵심기제로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교원평가제 도입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교원평가제 실시를 위한 법적 근거인 초중등교육법 개정안과 관련,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는 2월 임시국회 처리를 목표로 7일부터 양당·교원단체·학부모 단체가 모인 6자 협의체를 가동했다. 이와 관련, 교과부는 오는 15일까지 시도 교육청에 교원평가제 시행을 위한 교육규칙 표준안과 평가 세부지표·문항 등을 권고하고, 이에 따른 운영 실적을 교육청 평가에 반영키로 했다. 교과부는 일단 교육규칙 제정을 통해 교원평가제를 시행키로 하고 2월 말까지 시도별로 교육규칙 제정 절차를 마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시도별 규칙이 달라 혼선이 생기지 않도록 교육규칙 표준안과 평가세부지표, 문항 등을 담은 매뉴얼을 시도교육청 및 학교에 보급하기로 했다. 교과부의 교원평가제 표준안 가운데 교사평가는 수업 및 학생지도 영역에 대한 문항 70개, 교장·교감 평가는 학교 교육계획·교내장학·교원인사·시설 및 예산 등 학교운영과 관련한 지표 8개로 구성됐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김남길, 눈사람 함께 만들고 싶은 스타 1위

    김남길, 눈사람 함께 만들고 싶은 스타 1위

    눈사람을 함께 만들고 싶은 스타 1위에 ‘비담’ 김남길이 올랐다.음악포털 벅스가 최근 ‘눈사람을 같이 만들고 싶은 스타’라는 주제로 회원 2150여명에게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김남길이 28.7%로 1위를 차지했다.이어 그룹 ‘2AM’의 조권이 27.4%로 2위, MBC 인기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신세경이 25.6%로 3위에 올랐다. 이밖에 ‘티아라’ 효민과 김성민, 이하늬가 그 뒤를 이었다. 김남길은 지난 12월 인기리에 종영한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스타 반열에 올랐으며 오는 3월 영화 ‘폭풍전야’ 개봉을 앞두고 있다.한편 벅스측은 “올해 100년 만의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가운데 도로 곳곳이 눈밭이다. 이에 ‘눈으로 스타와 함께 눈사람을 만들면 얼마나 즐거울까?’라는 생각에 설문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2010 연예계초점 ③가요] 아이돌 ‘성적 판타지’ 벗어날까

    지난 2009년 가요계는 성적판타지를 자극하는 가수들과 그들의 성적매력에 열광하는 팬들로 점철됐다. 초미니와 핫팬츠 의상은 기본이고 신체 특정부위에 집중된 섹시한 안무를 선보인 걸그룹들, 그리고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자신들의 성적 매력을 발산한 보이그룹들이 국내 가요무대를 장악한 것이다. 팬들 역시 ‘시크소희’, ‘얼음공주 제시카’, ‘식신 예은’, ‘한듣보 승연’ 등 한 때 가수들의 개성이나 매력 포인트를 이미지화고 열광했지만 ‘꿀벅지’, ‘초콜릿 복근’, ‘각선미 춤’ 등 가수들의 특정 신체부위로 시선을 돌렸다. 하지만 변화는 변화를 몰고 오듯, 2010년 가요계는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컴백할 예정이어서 ‘보는 음악’에서 ‘듣는 음악’으로의 변화가 기대된다. 아이돌의 신체부위에 열광한 2009 가요계 지난해 초 소녀시대는 ‘지’(Gee)로 활동하면서 멤버들이 타이트한 스키니진을 입으며 각선미를 뽐냈다. 이어 최고의 히트작인 ‘소원을 말해봐’에선 핫팬츠 차림에 ‘각선미 춤’, ‘제기차기 춤’ 등 섹시한 허벅지를 강조한 춤으로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애프터스쿨 역시 데뷔와 동시에 탄탄한 복근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희는 탄탄한 복근으로 화제가 됐고 뒤늦게 합류한 유이는 ‘허벅유이’로 불리며 ‘꿀벅지’ 열풍을 주도했다. 하반기에는 정규 2집을 발매한 카라가 타이틀곡 ‘워너(Wanna)’보다 빠른 비트에 맞춰 엉덩이를 흔드는 일명 ‘엉덩이춤’을 선보인 ‘미스터’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여기에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등의 걸그룹도 파격적인 의상과 섹시한 안무로 ‘섹시코드’ 열기를 이끌었다. 이는 남자 아이돌 그룹도 마찬가지다. 멤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몸만들기에 전념했고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화보를 통해 상반신을 공개하기에 바빴다. 특히 2PM은 탄탄한 근육과 무대에서의 강렬한 퍼포먼스를 통해 ‘짐승돌’로 불리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가수의 신체부위에 대한 집착은 ‘가장 매력적인 허벅지와 복근을 가진 남녀가수는 누구인가’ 라는 식의 설문조사가 난무하고 팬들의 참여가 폭주했다는 사실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꿀벅지, 초콜릿 복근 등은 연일 화제를 모으며 포털사이트의 인기검색어 상위권에 단골로 오르내렸다. 2010 음악성 앞세운 뮤지션들 대거 컴백 지난해에 이어 아이돌 가수들의 활약은 올해도 기대된다. 하지만 2010년이 2009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각 장르를 대표하는 실력파 가수들과 감성 뮤지션들의 대대적인 컴백이 예고된다는 사실. 따라서 이들은 그간 아이돌 중심의 ‘성적 판타지’에 물들었던 가요계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보인다. 시작은 김종국과 이효리 부터다. 먼저 김종국은 이달 중 감성 발라드와 미디움템포의 곡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을 담은 정규 6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이효리는 2월 중 4집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보인다. 예능의 친근한 이미지와 달리 가수로선 카리스마를 발산해온 이효리의 컴백이 가까워지자 그녀가 이번엔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에 팬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가수들의 활약도 2010년 ‘가요 기상도’를 좌지우지할 요소다. 지난해 미국 활동을 펼쳤던 세븐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음악으로 국내 무대에 복귀한다. 또 실력파 여가수 윤미래는 파워풀한 랩부터 애절한 발라드를 담은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고 두 번의 군복무를 마친 싸이도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밖에 싱어송라이터들 역시 음반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신승훈은 3연작 미니앨범 시리즈 중 마지막 음반을 발매하고 유희열 김동률 등의 다른 실력파 뮤지션들도 감성이 돋보이는 명품음악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내실 갖춘 가요계로의 변화 기대 지난해 가요계를 휩쓴 걸그룹은 올해도 줄줄이 새 음반 출시로 음악성에 중점을 둔 솔로가수들의 귀환에 맞대응한다. 연말 최고 가수상을 휩쓴 소녀시대는 이달 말 정규 2집을 가지고 복귀한다. 또 최고의 신인으로 떠오른 2NE1도 곧 정규 1집 음반을 내놓을 예정이며 가요와 예능을 넘나들며 가장 바쁜 한 해를 보낸 카라도 2월 경 싱글음반을 발표한다. 하지만 가요계 관계자들은 걸그룹이 신드롬에 가까웠던 지난해만큼 올해는 그다지 폭발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 성시권 씨는 “지난해 가요계는 아이돌 그룹이 대거 등장해 열풍을 일으켰지만 장르의 획일화, 노이즈 마케팅, 음악의 일회성 소비 등 비주얼에만 집중되는 한계가 드러나기도 했다.”며 “트렌드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음악이 필요한 때”라고 설명했다. 싱어송라이터들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뮤지션들이 컴백한다는 사실이 반가운 이유다. 성시권 씨는 “장르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 대중은 자연스럽게 아이돌의 성적 판타지에서 벗어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눈이 즐거운 음악에서 귀가 즐거운 음악으로 가요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 것”이라고 올해 가요계를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뮤직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연예계초점 ④열애] 올해 기대되는 ‘예비부부’는?

    [2010 연예계초점 ④열애] 올해 기대되는 ‘예비부부’는?

    최근 톱스타들의 열애설이 공공연하게 밝혀지면서 스타 커플들의 결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2010년 결혼에 골인할 스타커플은 누가 있을까?지난해 11월 장동건-고소영 커플의 열애사실이 공개돼 많은 팬들을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혼기가 꽉 찬 나이기도 하지만 오랜 친구사이에서 2년간 사랑을 나눈 연인사이로 발전했기 때문에 올해 충분히 결혼을 기대해 볼 만하다. 특히 이들은 지난해 12월 한 웨딩 업체에서 100여 쌍의 예비 신혼부부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 ‘2010년 가장 먼저 결혼할 것 같은 스타커플’ 1위에 뽑히기도 했다. 이 커플은 최근 미국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2010년 열애설의 최대 이슈메이커 김혜수-유해진도 결혼 적령기를 지난 커플인 만큼 올해 중으로 정식 부부가 될 가능성을 점쳐 볼 만하다. 이 둘은 2001년 영화 ‘신라의 달밤’에 함께 출연하면서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하다 2006년부터 관계가 급진전 됐다. 서로 공통된 취미생활과 관심사가 비슷해 더 가까워 졌다. 일각에서는 김-유 커플이 올해 5월경 결혼할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기도 한다.의외로 잘 어울릴 것 같아 더욱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장윤정-노홍철 커플도 올해 결혼 가능성이 크다. 최근 노홍철은 ‘2009 SBS 연예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 시상자로 함께 나온 장윤정 앞에서 “잘살겠다. 같이 살기 위해 여러분의 응원이 필요하다.”며 깜짝 프로포즈를 했다. 이 커플은 맞선 프로그램 ‘골드 미스가 간다’를 통해 연인이 되었다.또 다른 결혼 예상 커플은 지난해 2월에 열애사실이 공개된 최지우-이진욱 커플. 이들은 지난 2007년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만나 연인이 됐다. 당시 1975년생 최지우가 6살 연하 이진욱과 핑크빛 사랑을 키워간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는 물론 일본 팬들까지 관심이 이어졌다. 이 커플은 결혼 적령기를 지난 최지우에 초점을 맞춰 볼 때 가능성이 낮지 않다는 것. 군 입대를 한 이진욱은 휴가를 나와 최지우를 만나며 변함없는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팬들은 지난해 8월 열애사실을 공개한 현빈과 송혜교 커플에도 2010년 결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키운 이 들 커플에 대해 팬들은 지난해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극비리 결혼할 것 같은 커플1위’에 꼽았다. 유지태-김효진 커플도 올해 ‘신상 부부’로 기대가 높다. 이 커플은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과 동료 배우들의 결혼식 등 공식 행사에 항상 손을 꼭 잡고 나타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이 둘은 항상 깔끔하고 세련된 의상을 맞춰 입어 베스트 드레서 커플로도도 유명하다.이밖에 박정아-길, 박화요비- 슬리피, 슈- 임태성, 세븐-박한별, 한혜진-나얼 등도 올해 안으로 결혼에 골인할 가능성이 높은 커플로 손꼽힌다.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스&분석] 103년만의 雪亂 대책이 과태료?

    ‘100만원의 과태료로 폭설로 멈춘 서울을 움직일 수 있을까?’ 정부가 집 앞 눈을 치우지 않는 사람에게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과 같은 폭설이 또 오면 민·관이 합동으로 대처해야 혼란을 막을 수 있다는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실효성 논란과 함께 폭설로 인한 교통마비 등 혼란의 책임을 시민에게 전가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강원도 강릉시 등과 함께 ‘제설대책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폭설과 관련한 여러 대책을 발표했다. ●美 사례 등 참고… 입법화 추진 소방방재청은 먼저 ‘자연재해대책법’을 개정해 집 앞 눈을 치우지 않는 주민에게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과태료 액수와 제설 범위 및 기간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소방방재청은 지금도 각 지자체 조례에 ‘내 집 앞 눈 치우기’ 규정이 있지만 강제성이 없어 이번에 효과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영국과 미국 미시간 주, 중국 등이 이미 60만~3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고 있는 것도 참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가 빗나간 기상 예보와 초기 대처 미흡으로 생긴 혼란의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긴 것이라는 지적이 거세다. ●국민 67% “과태료 부과 반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6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7.4%가 ‘처벌(과태료) 조항 도입에 반대한다.’고 밝히는 등 찬성 25.1%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삼열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눈 치우기 처벌 조항은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효과를 거둘 수 없다.”면서 “오히려 분쟁만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소방방재청은 지자체의 제설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하지만 지자체의 제설 상황 파악 및 외부 공개, 미흡한 지자체에 대한 재정 차등 지원, 담당이 불분명한 경계지역에 대한 책임소재 확인 등이 고작이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관계기관 회의에는 시민단체도 참석했는데, 이들이 눈 치우기 처벌 규정 도입에 적극 찬성했다.”면서 “국민에게 제약을 가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눈 치우기 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을 들은 시민들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이 밖에도 폭설이 내렸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몇몇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눈을 치울 때 적설량만을 기준으로 해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앞으로는 도로 상태 등을 고려해 차량 흐름이 나빠질 수 있는 곳부터 순차적으로 작업을 하기로 했다. 월동장비를 갖추지 않은 차량은 고갯길과 고가도로의 통행을 금지하고 출근과 등교시간을 자동으로 늦출 수 있는 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제설차 진입이 쉽지 않은 곳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고, 눈을 저절로 녹일 수 있는 시설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학부모 86.4% “교원평가제 찬성”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12월 8~14일 5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 학부모의 86.4%, 교원의 69.2%가 교원평가제 도입에 호의적이었다고 6일 밝혔다. 교과부는 여론조사업체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6개 시도별로 학부모와 교원 150~250명씩을 전화를 통해 설문지로 조사했다. 전국적으로 학부모와 교원 2600명씩이 설문에 응했다. 학부모 응답자들은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교원평가제를 실시하는 적정한 시기는 언제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2010년 3월부터’를 57.5%로 가장 많이 골랐다. 이어 ‘2011년 3월’(22.8%), ‘2012년 3월’(12.3%) 순으로 답했다. 같은 질문에 대해 교원 응답자들은 ‘2012년 3월’(45.6%)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민주의원 58% “추미애 징계해야”

    민주의원 58% “추미애 징계해야”

    민주당 의원 대다수는 노동관계법 개정안 처리 과정에서 독자행보를 보인 추미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징계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무소속 정동영 의원의 복당 시기에 대해서는 대부분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는 서울신문이 6일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당내 3대 현안에 대해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드러났다. 설문조사는 정세균 대표와 이강래 원내대표, 추 위원장을 뺀 의원 84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설문에 응한 58명 가운데 58.6%인 34명이 추 위원장에 대한 당의 징계 방침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민주당 의원 전원인 87명을 기준으로 해도 39.1%에 해당한다. 답변을 유보한 응답자가 14명(24.1%)으로 뒤를 이었고, 징계에 반대한다는 의견은 2명(3.4%)에 그쳤다. 8명은 의견을 밝히지 않았다. 징계해야 한다고 응답한 의원 34명에게 징계 수위를 물어본 결과 76.5%인 26명이 유보적인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추 위원장에게 먼저 소명할 기회를 주고 사실관계부터 파악한 뒤 판단하거나, 징계 여부를 심의할 당 윤리위원회에서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나머지 8명(23.5%)은 당원 자격정지 또는 출당(黜黨)의 중징계가 필요하다는 강경한 반응을 보였다. 정 의원의 복당시기에 대한 질문에서는 이르면 이를수록 좋다는 응답이 58명 가운데 37명(63.8%)으로 가장 많았다. 당장 이달 안에 복당하는 것도 좋다는 것이다.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의원은 19.0%인 11명이었다. 이 중에는 당헌·당규에서 정한 대로 탈당한 지 1년이 되는 올 4월10일이 지나면 복당시켜야 한다는 응답도 있었지만, 그 전에라도 당무위원회에서 의결하는 특별 절차를 거치면 복당할 수 있는 만큼 시기를 못 박지 말고 적절한 때에 복당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지도부 교체를 위한 조기 전당대회의 필요성에 공감하느냐는 질문에는 부정적으로 보는 응답자가 70.7%로 압도적이었다. 지난해 말 예산안 처리 등을 놓고 벌어진 대여(對與) 투쟁에서 부진했던 데 대해 지도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지만, 조기 전대로 인해 오히려 당력이 분산될 것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설문에 응한 박지원 정책위의장은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책임은 통감하지만, 전대는 통합과 발전을 위한 것이지 패배를 위해서 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이창구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현장 행정]동대문은 동대문구에 있다? 없다!

    [현장 행정]동대문은 동대문구에 있다? 없다!

    “보물 1호인 동대문(흥인지문)은 어느 구에 있을까요?” 서울시민 10명 중 6명은 동대문이 동대문구에 속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정답은 종로구다. 서울 도성에 딸린 8문 가운데 하나로 정동(正東)에 위치한 동대문은 동대문구에 속해 있던 1963년 1월21일 보물 1호로 지정됐고 197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종로구에 편입됐지만 이를 정확히 알고 있는 시민은 10명 중 2명에 불과했다. 동대문구는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서울시민 500명 포함)을 대상으로 실시한 ‘동대문에 대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에서 이같이 조사됐다고 6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동대문이 동대문구에 속해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시민 52.4%, 서울시를 제외한 다른 지역민 32.9%였다. 이어 종로구라고 답한 사람이 각각 15.9%, 5.6%였고, 중구라는 응답도 각각 7%, 3.6%로 나타났다. 국내 최대 의류시장인 동대문시장도 동대문구에 속해 있다고 응답한 시민도 전체 응답자의 39.1%를 차지했다.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 주민들 역시 응답자의 28.2%가 동대문구라고 답했다. 동대문시장은 역시 행정구역상 종로구에 속해 있지만 이 같은 사실을 아는 시민은 20.3%에 불과했다.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도 응답자의 6.4%만 종로구라고 답했다. 시민들의 상당수가 동대문과 동대문시장이 마치 동대문구를 상징하는 명소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셈이다. 따라서 동대문을 동대문구에 속하도록 하는 행정구역 개편에 대해서는 시민 응답자의 66.4%가 찬성한 반면 반대한 응답자는 12.4%에 그쳤다. 다른 지역 응답자들도 57.6%가 찬성한 반면 반대한 응답자는 7.9%에 불과했다. 찬성한 이유로는 동대문구의 정체성 확립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48.2%로 가장 많았고, 효율적인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자도 30.4%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동대문에 대한 관할권만 동대문구로 이전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0.2%가 찬성해 행정구역 개편보다 낮은 수치를 보였다. 반대 의견도 22.5%로 행정구역 개편 반대 의견보다 높았다. 동대문을 둘러싼 행정구역 개편과 관련해 동대문구와 종로구 사이에 이해관계가 충돌할 경우 서울시가 해결해야 한다는 시민이 55.8%로 가장 많았다. 이에 비해 당사자가 해결해야 한다는 응답은 22.5%,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는 응답은 17.6%에 그쳤다. 행정구역 개편을 위한 주민들의 의견 수렴 방법과 관련해서는 시민들의 39.1%가 여론조사를 꼽았다. 이어 주민투표 38%, 공청회 17.5% 등의 순이었다. 방태원 구청장 권한대행은 “설문 결과 대다수 시민들이 동대문이 동대문구에 있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었다.”면서 “우리나라 사람들도 혼란스러워하는데 외국인들은 얼마나 더 혼란스럽겠느냐.”고 되물었다. 그는 이어 “이번 여론조사를 토대로 서울시와 종로구 등을 상대로 행정구역 개편 필요성을 제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겉다르고 속다른 ‘秋징계·鄭복당’ 해법

    겉다르고 속다른 ‘秋징계·鄭복당’ 해법

    서울신문이 6일 민주당 의원들을 상대로 한 ‘3대 현안’ 긴급 여론조사 결과는 복잡한 당내 사정을 그대로 보여 준다. 겉으로는 추미애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징계, 정동영 의원의 복당, 조기 전당대회 문제에 대해 일정한 흐름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응답을 거부한 8명을 빼고, 견해를 적극 밝힌 50명의 생각을 종합하면 징계는 불가피하고(34명), 복당은 빨리 이뤄져야 하며(37명), 조기전대는 필요없다(41명)는 것이다. 추 위원장을 징계해 당의 기강을 세움과 동시에 상처받은 동료들의 마음을 치유해야 하고, 대통합 차원에서 정 의원을 끌어들여 지방선거에 임해야 하며, 비록 현재의 지도력이 완벽하진 않지만 조기 전대는 당의 분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적절치 않다는 뜻이다. 하지만 ‘징계’와 ‘빠른 복당’이라는 답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복잡해 의원들의 뜻이 한 곳으로 모이기는 힘겨워 보인다. ●당론 결집까지 힘겨울 듯 우선 ‘추미애 징계’를 놓고 8명이 당원권 정지와 출당 등의 중징계를 주장했다. 최재성·조정식 의원은 “당론을 무시한 행위에 대해 당원권 정지 이상의 징계가 내려져야 한다.”고 했고, 홍영표 의원은 “추 위원장의 해명은 거짓으로,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영진 의원 등 중진들을 비롯한 26명은 “징계가 필요하지만 수위는 당 윤리위원회에서 정하거나, 추 위원장이 사과하면 징계를 가볍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장선 의원 등 14명은 “추 위원장과 지도부의 주장이 다르니 사실관계가 먼저 규명돼야 한다.”며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조경태 의원은 “상임위원장으로서 노동관계법 원안 시행에 따른 폐해를 감안한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징계에 반대했다. ‘정동영 복당’에 대해서도 대다수 의원이 이달 내 이른 복당을 희망했지만 지도부가 먼저 결단해야 한다는 의견과 정 의원이 먼저 화해의 손을 내밀어야 한다는 의견으로 나뉘었다. 복당을 아예 반대하거나 당이 정하는 절차에 따라 들어와야 한다는 의원들(12명)은 대부분 당내 주류로, 공천권 갈등 등 복당이 몰고 올 후폭풍을 우려했다. 김춘진 의원은 “대선 후보였던 의원을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면서 “이미 복당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정세균 대표의 한 측근 의원은 “마음대로 탈당하고, 복당하는 것은 상식과 양식에 맞지 않는다.”면서 “당의 사정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진표 의원은 “복당을 미룰 이유가 없다.”면서도 “정 의원이 먼저 지혜롭게 복당을 신청하고, 당은 신속하게 받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조기전대 “득보다 실” 반대 힘실려 조기 전대에 대한 의견은 비교적 명확했다. 현 지도부의 ‘성적’과 관계없이 조기 전대는 득(得)보다 실(失)이 크다는 것이다. 최재성 의원은 “선거에 참패한 것도 아니고, 지도부에 큰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다.”면서 “비록 원내대표단에 일부 문제가 있지만 조기 전대는 상대편만 이롭게 할 뿐”이라고 일축했다. 박주선 의원은 “재야 세력을 아우르는 전당대회라면 몰라도 지금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나 강창일 의원은 “지지부진한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조기 전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창구 홍성규 유지혜 허백윤기자 window2@seoul.co.kr
  • ‘세계 최악의 도시 3위 서울’ 사실일까?

    ‘세계 최악의 도시 3위 서울’ 사실일까?

    한 여행 전문잡지가 서울을 ‘세계 최악의 도시 3위’로 선정했다는 보도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경향신문은 6일자 신문에 “호주의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이 세계 최악의 도시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서울시를 9곳 중 3번째로 거명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는 내용을 보도했다.당사자인 서울시는 “해당 자료는 주관적인 소수의 의견이 반영된 흥밋거리일 뿐”이라며 즉각 반박자료를 냈다. 내용에 대해선 조목조목 상세한 반론을 제기했다.  론리 플래닛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 있는 독립 여행 안내서를 출판하고 있는 회사로 여행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신문은 “5일 영국 BBC에 따르면 론리 플래닛은 지난해 10월 네티즌·여행가들의 의견 등을 토대로 세계 최악의 도시 9곳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으며 의견을 받고 있는 중”이라면서 “이 사이트는 서울에 대해 ‘여기저기 무질서하게 뻗은 도로, 옛 소련 스타일의 콘크리트 아파트 건물, 심각한 오염, 그리고 영혼도 마음도 없다. 숨막히는 단조로움이 사람들을 알코올 의존증으로 몰고 있다’고 표현했다.”고 전했다.  시는 자료에서 “론리 플래닛의 기사에는 신빙성 있는 자료(데이터)가 없다.”면서 “네티즌들의 논쟁을 일으키기 위해 제작된 자료로 보인다.”라고 반박했다. 이 잡지의 기사는 지난 해 10월 한 기자가 작성한 것으로, 한달 전 다른 기자가 쓴 ‘당신이 가보고 싶어하지 않는 도시는?(What are your least favourite cities?)’의 댓글을 바탕으로 작성됐다. 이 기사에 달린 댓글 42개 가운데 서울에 대한 언급은 2개에 불과했다.서울시가 ‘정확한 설문조사라고 볼 수 없다’라고 주장하는 이유다.  시는 “서울에 대한 혹평은 BBC 등 외신들이 지난 달 31일과 신년 초에 집중 보도됐다.”는 스포츠칸의 보도에도 “BBC의 해당 기사는 영국 울버햄튼시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며 “서울을 혹평하기 위한 내용이 전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이어 시는 “’적지않은 시민들이 시의 브랜드 마케팅 실패를 비판하고 있다’는 보도 역시 객관적인 근거가 결여됐다.”고 덧붙였다. 시는 지난 해 7월 시민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82%가 브랜드 마케팅 등 시의 주요 홍보 사업에 호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는 “이 자료는 론리 플래닛의 마케팅 전략으로 추정된다.”면서 “일부 정치인·언론인들이 소수 의견만으로 작성된 외신기사를 정치적 목적으로 확대, 재생산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서울 청소년 ‘꿈나무 프로젝트’ 학생 만족도 72.4점으로 올라

    서울 청소년 ‘꿈나무 프로젝트’ 학생 만족도 72.4점으로 올라

    서울시가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맞춤형 복지정책인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의 인지도와 만족도가 지난해보다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최근 학생과 학부모 1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의 인지도가 학생 60.5%, 학부모 64.3%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만족도는 학생 72.4점, 학부모 74.1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학부모의 경우 인지도가 지난해보다 46% 증가했고, 만족도는 23.6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업별 인지도를 살펴보면 학교 주변 CC(폐쇄회로)TV 설치가 81.5%로 가장 높았고, 결식아동 지원 64.8%, 하굣길 지킴이 52.5%, 상상어린이 공원 13.6% 등의 순이었다. 또 이 프로젝트를 알게 된 경로로 청소년의 52%가 학교나 선생님을 꼽았다. 이어 TV 22.5%, 가족이나 친구 9.3%, 인터넷 7.0%, 시·구청 5.1% 등의 순이었다. 조은희 여성가족정책관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25개 자치구와 함께 노력한 결과 만족도 등이 크게 향상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유승호, 2010년 활약 기대 CF모델 1위

    유승호, 2010년 활약 기대 CF모델 1위

    ‘국민 남동생’ 유승호가 2010년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CF모델 1위로 뽑혔다. 광고 마케팅 전문 포털 ‘애드와플’(ADwaple, www.ad.co.kr)은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13일까지 실시한 ‘2009 대한민국 광고트렌드 총결산’ 2차 설문 결과를 5일 발표했다. 1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유승호는 ‘CF샛별 중 2010년이 가장 기대되는 모델’에 대한 질문에서 36.1%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유승호에 이어 영화 ‘과속스캔들’로 스타덤에 오른 박보영(15.3%)이 2위,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비담 역을 맡아 뜨거운 사랑을 받은 김남길(14.5%)이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CF모델로 장수할 것 같은 아이돌 모델’을 묻는 설문에서 동방신기가 30.5%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으며 소녀시대(20.8%), 슈퍼주니어(17.9%), SS501(15.2%)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또 ‘2010년 가장 높은 CF개런티를 받을 것 같은 스타’에는 지난 1차 설문 결과 발표에서도 ‘2009년도 남녀 최고의 CF 모델’로 뽑혔던 김연아(25.9%), 김현중(19.1%)이 2년 연속 남녀 1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청년층이 원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려면/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본부장

    [열린세상]청년층이 원하는 일자리를 창출하려면/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본부장

    정부는 한국 경제가 가장 빠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인년 새해에도 5%대의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경기는 그다지 좋은 편이 아닌 것 같다. 전경련이 19세 이상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현재의 경기상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다. 그 결과, 경제회복 체감도에 대해 국민 4명 중 3명이 넘는 76.9%가 ‘아직 경기회복을 실감하지 못하겠다’고 응답했다. 체감경기의 회복시점에 대해서도 내년 이후라는 응답이 40.7%로, 새해 상반기(8.6%)와 하반기(25.1%)에 비해 훨씬 많아 체감경기의 조기회복을 기대하기 어려워 보인다. 그도 그럴 것이 일자리가 별로 늘어나지 않고 돈벌이마저 시원치 않은 상황에서 경제지표만 좋아진다고 떠들어봐야 서민들이나 청년구직자들이 뼛속 깊이 느끼는 한겨울 냉기를 녹이기에는 힘겹기 때문이다. 작년 11월 현재 우리나라 청년(15∼29세)실업자는 32만 5000명이고, 청년실업률은 7.7%로 전체 실업률 3.3%의 2배가 넘는다. 여기에 취업준비생이나 구직단념자를 실업자에 포함하면 실질적인 청년실업자는 74만 3000명이나 된다. 매년 50여만명이 전문대 이상을 졸업하고 있지만 다섯 명 중에 한 명은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놀고 있다. 더욱이 2008년 우리나라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542만명의 73.7%인 400만명은 정규학교나 입시학원 등의 통학을 비경제활동 이유로 들고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취업에 자신이 없어 재학기간을 연장하거나 해외연수 등을 통해 취업시기를 뒤로 미루었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청년층 대부분이 학교에 머물면서 취업을 미루거나 구직을 단념하고 취업준비에만 젊음을 보내는 것은 국가적으로 인적 자원의 낭비일 뿐 아니라 성장잠재력을 크게 훼손한다. 그래서 새해 최우선 정책과제는 일자리 창출이어야 한다. 정부도 일자리 창출에 정책역량을 집중하고자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가고용전략회의’를 신설하고 매월 1회 이상 개최해 일자리 관련 재정 지원, 서비스산업 육성, 산학협력 및 교육제도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은 공기업이나 대기업 취업을 원하지만 중소기업에선 젊은 인력이 부족한 현상인 청년·중소기업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의 종합대책도 마련했다. 청년구직자 정보와 우수한 중소기업 정보를 연계해 구축하고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업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14만명 규모로 맞춤훈련을 실시하는 등의 내용이다. 1990년 일반계 고교생의 대학진학률은 47.2%에 불과했지만 작년엔 87.9%로 상승했고 졸업 후 취업이 주된 목적이어야 할 전문계 고교생의 대학진학률도 8.3%에서 72.9%로 크게 늘어났다. 반면에 우리나라 제조업 중 종업원 50인 이상 기업에 종사하는 종업원수의 비율은 45%로, 영국 71%, 독일 78%, 프랑스 68%에 비해 크게 낮아, 큰 기업에서 일하는 우리 근로자 수가 선진국에 비해 적다. 이처럼 고학력 청년층은 급격하게 늘어났지만 이들의 눈높이에 걸맞은 일자리는 적어 작년 4월 현재 중소기업의 부족 인원이 16만 3000명이나 됐다. 청년층에겐 웬만한 중소기업 일자리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부모들도 지금 쉴지라도 대기업이나 공기업 취업준비나 대학원 진학을 권하는 모양새다. 청년구직자 스스로가 눈높이를 낮춰 중소기업에 취업하길 기대하는 기존의 일자리 창출 방법으로는 청년층이 원하지 않는 일자리만 늘어날 뿐,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청년층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창출하기 위해서는 중소기업은 중견기업으로, 중견기업은 대기업으로 발전하고 세계 초일류기업이 크게 늘어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제 진정한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 ‘康衢煙月’ 교수신문 2010년 사자성어 선정

    2010년 새해의 희망을 담은 사자성어로 ‘강구연월(康衢煙月)’이 선정됐다. 교수신문은 대학 교수, 일간지 칼럼니스트 등 지식인 21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강구연월’이 2010년 사자성어로 뽑혔다고 31일 밝혔다. 강구연월(편안할 강, 네거리 구, 연기 연, 달 월)은 번화한 큰 길거리에 달빛이 연기에 은은하게 비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로, 태평한 세상의 평화로운 풍경을 이른다. 강구연월을 추천한 김상홍 단국대 한문학과 교수는 “지도층은 강구연월의 세상을 만들어 줄 책임과 의무가 있다. 새해에는 분열과 갈등이 해소되고 강구연월의 시대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종무식 비용아껴 불우이웃 도와요”

    관악구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종무식’을 준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관악구에 따르면 31일 열리는 2009년 종무식의 모든 절차를 간소화해 모은 경비 300만원과 12월 급여에서 봉급액의 0.5%를 적립해 만든 1200만원 등 모두 1500만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전직원이 뜻을 모았다. 이렇게 모은 성금은 종무식 때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에게 전달한다. 또 종무식 행사내용도 알차게 준비했다. 한 해를 뒤돌아보며 뜻 깊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2009년 화제 관악 베스트(Best) 10’ 동영상을 제작, 상영하기로 했다. ‘베스트 10’은 2009년도 관악구 역점사업, 주요행사, 화젯거리 등에 대해 직원 설문조사를 거쳐 선정했다. 올해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결연사업을 펼쳤다. 대다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월 급여에서 5000원부터 2만원을 떼어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한 금액만 9000만원에 이른다. 한편, 서민층이 많이 거주하는 관악구는 법정 지원계층만 9659가구 3만 650명이다. 특히 올해는 경제한파까지 겹쳐 많은 지역주민들이 기본적인 생계를 꾸려 나가는 것조차 어려움을 겪었다. 따라서 구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제1의 과제로 삼고 모든 전력을 다했다.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고 일시적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한 긴급복지 체계를 구축하는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 또 적극적으로 일자리 사업추진에 나선 결과 올해에만 저소득층 일자리 6980개를 제공했다. 박 권한대행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한다.”면서 “내년에는 지역 모든 주민들의 삶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뭉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주사 대신 주무관으로 불러주세요”

    “주사, 주무, 담당자, 여사 등 대신 주무관으로 불러주세요.” 부산시는 6급 이하 실무 공무원의 호칭을 내년부터 ‘주무관’으로 바꾸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이런 내용의 ‘부산시 6급 이하 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규정’을 이날 공포했다. 그동안 6급 이하 공무원의 호칭은 주사, 주무, 담당자, 여사 등으로 불려왔으며, 이 때문에 시민에게 혼선을 주고 직원 사기를 떨어뜨리는 등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에 따라 시는 내년 1월1일부터 공문서, 시행문, 인터넷 홈페이지, 민원창구, 공로패, 명함 등의 모든 공식 명칭에 주무관을 사용한다. 주무관은 이사관, 서기관, 사무관 등의 상위 명칭에 맞춰 ‘주요 실무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이란 뜻으로 시 전체 직원들의 설문조사 결과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꺼지지 않는 황혼의 性

    꺼지지 않는 황혼의 性

    서울에 사는 65세 이상 노인 10명 중 3명꼴로 월 1회 이상 성관계를 갖고, 6명 중 1명꼴로 성매매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평균연령은 73.5세였다. 29일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이 공개한 ‘노인의 성(性) 실태 설문조사’ 결과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내 노인 1000명 중 28.4%가 ‘월 1회 이상 성관계를 한다.’고 답했다. 1000명 기준으로 월 2회는 13.3%, 1회 10.2%, 3회 4.5%, 4회 2.7% 순이었다. 또 조사대상 노인 중 11.6%는 발기부전치료제를, 2.1%는 윤활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노년기에 성매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노인은 16.2%로, 이들의 성매매 횟수는 지난 2년간 5회 이하가 56.7%, 6∼10회 26%로 나타났다. 성병에 걸린 경험이 있는 노인은 10.3%였으며, 감염 경로는 성매매 65.2%, 이성친구 19.6%, 배우자 6.5% 순이었다. 한편 성관계를 갖는다고 대답한 노인 중 53.4%는 ‘성관계에 만족한다.’, 55.2%는 ‘충분한 횟수’라고 밝혔다. ‘애무에 흥분을 느낀다.’고 답한 노인도 68.8%로 파악돼 황혼의 성이 여전히 꺼지지 않은 불임을 증명했다. 성관계를 갖는 노인들의 최근 한 달간 성관계 대상은 배우자가 76.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이성친구 16.2%, 유흥업소 직원 1%, 성매매 여성 0.6% 등의 순이었다. 성관계 유무와 별도로 전체 조사대상 노인의 21.7%는 이성친구가 있다고 답했다. 이성을 만나는 장소는 복지관·경로당(51.3%)이 가장 많았다. 이어 모임·단체 13.1%, 공원 10.5%, 콜라텍 8.2%, 인터넷 1.3% 등의 순이었다. 조사대상 노인들은 동거에 대해 50%가 ‘가능하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가 건전한 노인 성문화 확립을 위해 이뤄졌다. 25개 자치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을 지역별 남녀·인구비례에 따라 할당표본을 추출한 뒤 1대1 면접을 통해 이뤄졌다. 응답자의 60.1%가 배우자가 있었고, 70%는 건강상태가 나쁘다고 답했다. 자녀와 동거하지 않는 노인도 66.5%에 달했다. 조사팀은 추후 노인 성 문제 해소방안으로 재혼, 동거, 이성친구 사귀기 등의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연구참여자인 김승용 백석대 교수는 “지난해 65세 이상 노인의 성병 증가율은 52.6%로 전체 연령대의 감소추세와 달랐다.”면서 “성교육을 받은 노인이 18.3%에 불과한 만큼 노인 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상담과 강좌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이효리-이승기, 해돋이 함께 보고픈 연예인 1위

    이효리-이승기, 해돋이 함께 보고픈 연예인 1위

    가수 이효리와 이승기가 ‘새해 해돋이를 함께 보고픈 남녀 연예인’ 1위에 올랐다.자격증 전문 교육기업 에듀윌이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14일간) 회원 174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새해 해돋이를 함께 보고픈 여자 연예인’으로는 가수 이효리가 26.9%(470명)로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아이리스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인기 주가를 달리고 있는 김태희는 26.4%(461명)라는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했으며, 미소가 아름다운 연예인으로 꼽히는 손예진은 19.6%(343명)으로 뒤를 이었다.SBS예능프로 ‘패밀리가 떴다’에 고정 출연하고 있는 이효리는 무대에서는 보지 못했던 털털한 매력을 발산하며 올 한해 최고의 사랑을 받았다. 특히 ‘송년회를 함께 보내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에 이어 ‘새해 해돋이를 함께 보고픈 여자 연예인 1위’에 꼽혀 그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반면 ‘새해 해돋이를 함께 보고픈 남자 연예인’은 가수 이승기가 39.6%(692명)로 가장 많았다. 월드스타로 불리며 국내 남자배우 최초로 할리우드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친 정지훈(비)은 23.0%(401명)로 뒤를 이었다. 영화 지.아이.조와 드라마 아이리스로 활약한 이병헌은 21.6%(378명)로 3위를 기록했다.올해 가수와 배우, 예능인으로 전천후 활약을 펼친 이승기는 모든 연령층에서 인기를 얻으며, 최근 ‘맹활약한 남자 연예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시 노인 4명 중 1명 ‘성관계’…16%는 성매매

    서울에 사는 노인들 가운데 28.4%가 월 1회 이상 성관계를 하며, 16.2%가 성매매 경험이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는 최근 서울시립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65세 이상 노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 노인의 성’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 같이 나왔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자 570명, 남자 430명이 참여했다.  성관계를 한다고 대답한 노인들의 월 평균 성관계 횟수는 2회가 40.8%로 가장 많았고 1회가 31.3%로 뒤를 이었다. 이들의 53.4%가 성관계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성관계 대상은 배우자가 76.4%, 이성 친구가 16.2%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노인 중 21.7%가 이성친구가 있다고 답했다.이성친구를 사귀는 곳은 복지관·경로당이 51.3%,각종 모임과 단체가 13.1% 였다.  성관계를 하는 노인의 11.6%는 발기부전치료제를, 2.1%는 윤활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81.8% 였다.  또 노년기에 성매매를 한 경험이 있다고 답한 노인은 16.2% 였다. 이들의 성매매 횟수는 지난 2년간 5회 이하인 경우가 56.7%, 6∼10회인 경우가 26%로 나타났다. 성매매 장소로는 모텔이 70.5%, 집창촌이 9.6%로 조사됐다. 노인들에게 성을 파는 사람들의 연령대는 40대(30.0%), 30대(20.7%), 50대 (20.0%), 60대(18.6%)로 골고루 분포했다.  1회 성매매시 지불하는 비용은 평균 6만원 정도였지만 최소 2000원에서 최대 20만원까지 다양한 응답이 나왔다. 시에 따르면 나이가 많은 여자 노인의 경우 2000~5000원에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었다.  조사 결과, 성병에 걸린 경험이 있는 노인은 10.3% 였으며 감염 경로는 성매매(65.2%), 이성친구 (19.6%), 배우자(6.5%) 순이었다.  이처럼 노인들의 성생활이 활발함에도 불구하고 성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는 노인은 18.3%에 그쳤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체계화된 노인 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어르신 상담센터’에서 성교육 상담과 강좌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장동건, 이병헌 제치고 ‘희대의 매력남’ 1위

    장동건, 이병헌 제치고 ‘희대의 매력남’ 1위

    장동건이 이병헌을 제치고 희대의 매력남 캐릭터 1위에 올랐다. 영화전문지 ‘씨네 21’은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네티즌(독자)을 대상으로 영화 ‘나인’의 다니엘 데이 루이스 처럼 ‘희대의 매력남 캐릭터에 가장 잘 어울릴 것 같은 국내 배우는?’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원조 꽃미남이자 배우 고소영과의 열애 이후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장동건이 30.6%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2위는 27%의 지지를 얻은 이병헌이 랭크됐다. 이병헌은 올해 영화 ‘지.아이.조-전쟁의 서막’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고 KBS 2TV 드라마 ‘아이리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장동건과 이병헌에 이어 소지섭이 23.4%의 지지를 얻어 3위를 장식했다. 소지섭은 내년 MBC 전쟁드라마 ‘로드 넘버원’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4위는 가수 겸 연기자 비(정지훈)가 차지했다. 19%의 지지로 4위에 오른 정지훈은 올해 ‘닌자 어쌔신’으로 할리우드 첫 주연을 맡았고 최근 3년 만에 가진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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