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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고교생 32% 수업중 ‘꾸벅꾸벅’

    韓 고교생 32% 수업중 ‘꾸벅꾸벅’

    │도쿄 이종락특파원·서울 전경하기자│한국의 고등학생 32%는 수업 시간에 졸고, 38%는 학교를 그만두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4개국 가운데 중국 학생들의 수업 자세가 가장 성실하고, 일본 학생들이 가장 저조한 것으로 조사됐다. 일본 문부과학성 산하 히토쓰바시 문예교육진흥회와 일본청소년연구소가 한국을 비롯해 미국·중국·일본 고교생 617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한국 고교생의 32.3%가 수업중 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본(45.1%)보다는 낮지만 중국(4.7%)이나 미국(20.8%) 고교생에 비해서는 높다. ‘수업중 적극적으로 발언한다’는 학생은 한국이 16.3%로 미국(51%), 중국(46.2%)에 비해 크게 낮았으며 일본(14.3%)과 비슷했다. ‘수업중 가까이 있는 학생과 떠든다’는 고교생은 미국(64.2%), 일본(37.7%), 한국(23.7%), 중국(10.4%) 순으로 나타났다. ‘학교의 수업과 숙제 이외에 전혀 공부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학생은 일본이 34.3%로 가장 높고, 미국(24.3%), 한국(17.5%), 중국(6.8%) 순이었다. 교사의 수업 지도에 대한 평가도 국가별로 차이가 크다. ‘교과서 내용을 확실하게 배워서 익히는 것을 좋아한다’는 비율은 일본이 71.4%로 가장 높았고, 중국 64.9%, 한국 39.6%, 미국 31.2% 였다. 학교외에서 견학·체험을 중시하는 수업에 대해서는 중국이 91.4%, 미국 88.6%, 한국 77.7%가 선호했고 일본은 64.4%만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교사들이 수업시간에 여러가지 교재와 도구를 사용해 이해하게 한다고 평가한 항목에서는 한국이 74.6%로 가장 저조했으며 중국 96.0%, 미국 86.3%, 일본 78.4%로 나타났다. 학생들의 성적에 대한 부모의 관심도는 일본이 가장 뒤처졌다. 성적에 대해 아버지가 ‘관심이 많다’고 답한 학생은 일본이 19.5%인데 비해 3개국은 60%를 상회했다. 어머니의 태도에서도 일본은 38.9%만이 ‘관심이 많다’라고 답해 4개국중 가장 낮았다. 한편,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은 한·중·일 고교생의 학업에 대한 생각을 비교한 결과 한국에서는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응답이 37.7%가 나왔다고 8일 밝혔다. 일본은 13.2%, 중국 18.9%였다. 청소년정책연구원 조사는 지난해 6월부터 10월 사이에 이뤄졌으며 한국 3379명, 일본 1316명, 중국 1870명 등 총 6565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jrlee@seoul.co.kr
  • 신민아-김남길 ‘베스트 남녀 데님 스타’ 1위

    신민아-김남길 ‘베스트 남녀 데님 스타’ 1위

    배우 신민아와 김남길이 데님패션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녀스타로 꼽혔다.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www.istyle24.com)에서 지난달 17일부터 4월 1일까지 보름간 남녀회원 6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신민아(279명, 43%)와 김남길(284명, 44%)은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으면서 ‘베스트 남녀 데님 스타’ 1위에 등극했다. 캘빈클라인과 애드호크의 모델로 각각 활동 중인 신민아와 김남길에 이어 버커루의 새로운 모델 신세경(176명, 27%)과 지오다노의 전 모델 장동건(187명, 29%)이 그 뒤를 이었다. 베스트 데님 스타 여자 부문 3위와 4위는 게스 모델로 활약하며 섹시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가수 이효리(133명, 21%)와 지난 2월 세븐진 글로벌 캠페인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던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57명, 9%)가 차지했다. 남자 부문에서는 버커루 모델인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106명, 16%)과 스프리스 모델인 그룹 2PM 멤버 옥택연(68명, 68%)이 각각 3,4 위로 선정됐다. 브랜드 패션몰 아이스타일24 이린희 마케팅 팀장은 “패셔니스타로 주목 받는 인기 스타들이 청바지 및 관련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면서 데님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면서 “흥미롭게도 베스트 남녀 데님스타 1위와 2위에 모두 배우들이 선정됐다. 평소 브라운관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영향으로 추측된다.” 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데님 및 캐주얼의류 인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연예인을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응답자의 83%가 20대와 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820위클리/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PB 75% “최고 투자법은 적립식펀드”

    PB 75% “최고 투자법은 적립식펀드”

    고액 자산가의 돈을 굴려 주는 프라이빗 뱅커(PB)의 자산 포트폴리오엔 뭔가 특별한 게 있을까. 아니면 제 머리 못 깎는 중처럼 자신의 돈은 영 불리지 못하는 걸까. 지난달 29일~이달 2일 금융권 PB 50명을 대상으로 서면 설문조사를 실시해 그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봤다. 보통 사람의 것과 별로 다르지 않았다. ‘단순한 것이 최고(Simple Is The Best)’라는 격언처럼 그들이 내놓은 답은 ‘적립식 펀드’였다. ●직접투자는 안하고 분산투자로 응답자의 75%(39명)가 “국내·외 적립식 펀드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거뒀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주식 직접투자가 17.3%(9명)를 차지했다.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상품이나 각종 채권으로 수익을 올렸다고 응답한 사람은 없었다. 금융권에 30년, PB로 12년간 근무한 PB A(48)씨는 “은퇴 전 운용으로 적립식 펀드를 선택한 것은 여러 해 동안 PB 경험을 통해 터득한 최고의 투자방법”이라면서 적립식 펀드를 예찬했다. 7년째 PB로 일하는 B(44)씨도 “내집마련을 하고 나서 나머지 금융자산을 100% 펀드에 투자한 것이 내 재테크 비법”이라고 전했다. 부동산에 ‘올인’하거나 빚내서 투자하는 ‘빚테크’는 정답이 아니라는 얘기다. 그러나 PB들은 적립식 펀드를 분산투자의 한 방법으로 이용했을 뿐 ‘집중투자(몰방)’하진 않았다. 적립식 펀드 투자로 얻은 최대 수익이 1000만~3000만원(21명·42%)이라고 답한 사람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500만~1000만원(8명), 500만원 이하(8명)라고 답한 사람이 많았다. 5000만원 이상이라고 밝힌 이도 8명이었다. 이들의 포트폴리오에서 펀드·주식 같은 투자형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7.3%에 불과했다. PB들이 펀드를 비롯한 투자자산으로 낸 평균 수익률은 연 40%로 나타났다. 그러나 PB들 사이에서도 수익률 편차는 심했다. 연 -10%부터 연 400%까지 다양했다. ●파생상품·채권 수익 한명도 없어 돈 불리는 게 직업인 PB들이지만 자신이 직접 한 투자에서 매번 성공하지는 못했다. 응답자의 94%가 ‘투자에 실패한 경험이 있다.’고 했다. 손실을 입은 뒤 회복 기간도 긴 편이었다. 67.4%가 1년 이상 걸렸다고 했다. 6개월 이내(15.2%), 1년 이내(15.2%) 회복했다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한 달 이내 회복했다는 사람도 1명 있었다. 금융위기의 험난한 파고를 PB들도 피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분산투자 원칙을 고수하다 손실을 입은 자산이 그리 많진 않았다. 30.4%가 500만~1000만원, 28.3%가 500만원 이하의 손실을 봤다고 대답했다. PB들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금융권의 한 PB팀장은 “고객의 자산을 돌보는 데 바빠 정작 자신의 포트폴리오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고 가진 정보가 오히려 너무 많아 투자에 악영향을 끼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금융권 PB 50명 나의 포트폴리오는

    금융권 PB 50명 나의 포트폴리오는

    “사회생활을 시작하던 20년 전만 해도 내집마련이 가장 확실한 재테크였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 집이 짐이 되네요.” 한 PB는 이렇게 얘기하며 한숨을 푹 쉬었다. 전체 자산에서 아파트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너무 높아 다른 곳에 투자할 여력이 없다는 것이다. PB들의 자산 포트폴리오도 범부(凡夫)들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일단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해 놓고 그 뒤에 주식·펀드 같은 투자자산, 예금·보험 등 예금자산으로 돈을 분산해 예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다만 PB들이 남들과 다른 게 있다면 ▲빚내 투자하지 마라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마라는 재테크의 정석을 살뜰히 실천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금융권 PB 50명의 포트폴리오는 크게 ▲부동산자산 ▲투자자산(펀드·채권 등) ▲예금자산(예적금·보험 등)으로 나뉘었다. 무응답자 2명을 제외하고 PB 48명 중 부동산 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은 44명. 전체의 91.7%였다. 이들의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55.4%였다. 자산의 절반 이상은 내집마련에 썼다는 얘기다. 부동산이 적게는 30%, 많게는 90%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었다. 부동산 자산의 대부분은 아파트였고 상가와 빌라, 오피스텔에 투자하는 경우도 있었다. 상가에 투자한 PB들은 “노후에 정기적 수입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부동산 자산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한 것이 투자자산이었다. PB 48명 중 투자자산이 없는 사람은 단 1명(2%)에 불과했다. 본인의 포트폴리오 중 투자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평균 27.3%였다. 투자자산의 대부분은 적립식 펀드였다. 주가지수연동예금(ELD)이나 머니마켓펀드(MMF), 수시입출금식예금(MMDA)에 돈을 넣어 유동성 확보와 수익성을 동시에 노리는 PB들도 눈에 띄었다. 유동성 확보를 위한 예금자산을 갖고 있는 PB는 전체의 79.2%(38명)이었다. 전체 포트폴리오 중 예금자산의 비중은 평균 14.6%를 나타냈다. 부동산에 너무 치우쳐 있는 자신들의 포트폴리오에 대해 PB들은 “돈을 투자 자산으로 돌리고, 투자의 목적을 노후 대비로 삼겠다.”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자신의 포트폴리오 개선점에 대해 PB 48명 중 부동산 비중을 줄이겠다는 이는 14명(29%)이었다. 유동성을 위해 현금자산을 늘리겠다는 이도 8명(16.7%)이었다. 부동산 비중을 줄이는 대신 돈은 투자형 상품에 넣겠다는 PB가 14명(29%)이었다. 노후준비를 위한 투자 비중을 늘리겠다는 사람도 8명(16.7%)이었다. PB 포트폴리오의 장점은 분산투자가 활발하고 채무가 적다는 점이었다. 모두 2가지 이상의 방법으로 자산을 굴리고 있었다. 빚이 자산의 10~20%를 차지한다고 대답한 사람이 전체의 54%(27명)로 가장 많았다. 빚이 아예 없다고 대답한 사람(12명), 빚이 자산의 20~30%라는 사람(10명)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빚이 자산의 30% 이상이라고 대답한 사람은 1명밖에 없었다. PB들의 화두는 ‘노후 대비’였다. 대부분 정년을 10년 안팎으로 앞둔 나이대이기 때문이다. 내집마련에 힘쓰다 보니 상대적으로 노후대비에 소홀한 우리나라 투자자들의 전형적인 패턴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노후를 위해 PB들의 87.5%가 ‘연금을 좀더 불입하겠다.’고 대답했다. 특히 변액연금·보험의 인기가 높았다. 전체 응답자(48명)의 절반이 넘는 26명이 변액연금·보험상품 비중을 늘리겠다고 답했다. 적립식 펀드 장기투자(15명·31.3%), 상가·토지 등 부동산 수입(8명·16.7%) 비중을 늘리겠다는 답이 뒤를 이었다. 포트폴리오를 짤 때 PB들은 무엇에 중점을 둘까. ‘시기별 인생 목표에 맞는 상품에 투자한다.’는 응답이 30명(29.7%)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은퇴 이후에 대비한 상품에 투자한다.’(26명·25.8%), ‘분산투자한다.’(19명·18.8%), ‘최신 트렌드의 상품에 투자한다.’(16명·15.8%)는 답이 뒤를 이었다. 포트폴리오를 짤 때 참고하는 요소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은 최신 국내 통계지표(35명)였다. 신문·방송 보도(27명), 동료 PB의 조언(15명), 해외 언론보도 등 해외 동향(14명), 경제부처 고위 관료들의 발언(4명)이 뒤를 이었다. 설문조사에 응한 PB들의 나이는 평균 만 42세다. 현 직장에 근무한 지는 평균 19.3년, PB로 일한 지는 평균 5.75년이었다. 응답자들이 관리하는 고객은 평균 191명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남성은 18명, 여성은 29명이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탑-문근영-신세경, 워너비 캠퍼스커플 선정

    탑-문근영-신세경, 워너비 캠퍼스커플 선정

    빅뱅의 탑과 배우 문근영, 신세경이 함께 캠퍼스를 거닐며 봄기운을 느끼고 싶은 스타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 측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캠퍼스 커플이 되고 싶은 스타’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1,404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탑이 24%(330표)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탑을 지지한 네티즌은 남자다운 매력에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넘치는 소년 같은 모습이라 함께 캠퍼스를 거닐면 즐거울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탑에 이어 KBS 2TV ‘신데렐라 언니’에서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는 문근영이 22%(304표)의 지지율로 2위에 올랐다. 또 MBC ‘지붕뚫고 하이키’ 최고의 스타 신세경이 21%(298명)로 3위에 올랐다. 이밖에 이민호, 박봄, 지현우가 차례로 순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패드 출시] ‘관심폭발’ 아이패드 써보니…

    [아이패드 출시] ‘관심폭발’ 아이패드 써보니…

    지난 3일 북미시장에서 공식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태블릿PC 아이패드(iPAD)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1월 애플의 아이패드 공개 이후 ‘덩치만 커진 아이폰이 될 것’이라는 업계의 비판과는 달리 발매 첫날에만 70만대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고 있으며, 사용 후기도 긍정적인 반응이 대부분이다. 아이패드는 전자책 등을 비롯한 온라인 콘텐츠 업계는 물론 한국 산업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IT 전문가 “컴퓨터의 새 시대를 열 것” 아이패드를 공식 발매일보다 미리 입수해 주요 기능을 체험해 본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가들은 대체적으로 “매우 놀라운 기술의 진화”라는 평가다. 이들은 아이패드의 다양한 기능 중 특히 경이로운 수준의 빠른 반응속도에 주목했다. IT 전문 칼럼니스트인 벤 패터슨은 야후뉴스에 기고한 ‘아이패드에 관한 10가지 놀라운 사실들’을 통해 사용 후기를 공개했다. 그는 ‘놀라운 속도감’을 가장 먼저 소개하면서 아이패드의 프로그램들이 ‘쌩쌩’ 돌아가고, 웹브라우저인 ‘사파리’를 통한 웹브라우징 속도는 아이폰보다 빠르다고 평가했다. 장점은 속도에만 있지 않았다. 아이패드의 강력한 전자책(e-book) 기능은 아마존의 전자책 ‘킨들’에 비해 많은 장점을 갖고 있다. 패터슨은 “아이패드는 눈길을 사로잡은 컬러 스크린과 책장을 부드럽게 넘기는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이패드의 컬러 스크린은 흑백 스크린을 쓰는 킨들에 비해 야외 햇빛에서는 보기 힘든 점도 지적했다. 그는 또 소비자들이 아이패드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인 ‘가상 키패드’에 대해서는 “우려했던 것처럼 엉망은 아니다.”며 “이메일 작성도 무난하게 할 수 있고 자동 오타 수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패터슨은 아이패드를 한 시간가량 테스트한 후 아이폰을 보면서 “이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재치 있는 사용 후기도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의 IT 전문기자 월트 모스버그는 아이패드를 “랩톱의 아성에 도전할 만한 잠재력이 있다. 마우스를 밀어내고 결국 손가락을 이용하는 ‘멀티터치’ 시대를 열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IT 전문지 ‘PC 매거진’은 “아름다운 터치스크린을 갖춘 날렵하고 매우 근사한 제품.”이라며 “태블릿 환경의 지평을 열 승리자임이 분명하다.”고 극찬했다. ●소비자 “역시 애플” 찬사 연발 IT 전문 블로그 사이트 기즈모도, CNET 등에도 아이패드를 구매한 ‘얼리 어답터’들의 사용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IT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수준과 경험을 자랑하는 이들은 전문가들보다 더 후한 평가를 내렸다. 한 네티즌은 “최대 밝기로 영화 감상이나 게임을 했는데도 배터리가 12시간 이상 지속됐다.”면서 아이패드의 배터리 수명은 기대했던 것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거실 소파에서 아이패드로 글을 쓰고 있다.”면서 “아이패드는 매우 빠르고 화려한, 놀라움 그 자체”라고 성능에 대해 만족했다. 이와 같은 전문가들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사용 후기는 아이패드 판매 돌풍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즈모도가 진행 중인 ‘아이패드 구입을 원하는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일 현재 응답자의 30%가 웹 서핑을 답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책·잡지 구독이 20%를 차지했다. 현재 응답자 중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인 12%가 ‘아이패드에 대한 열풍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애플이 풀어야 할 숙제들 아이패드에 대한 열광 속에도 애플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점들도 다수 지적됐다. 뉴욕타임스의 IT 전문 칼럼니스트는 패터슨과는 달리 터치스크린을 통한 자판 입력 기능을 ‘끔찍하다’고 혹평했다. 또 플래시 영상이나 멀티태스크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점도 단점으로 꼽았다. 그는 아이패드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좋은 컴퓨터가 될 것이지만 IT에 관심이 매우 높은 사람들에게는 신통치 않을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아이패드 사용자들은 배터리가 긴 수명을 자랑하지만 충전이 제한적이라는 점도 지적했다. 보편적인 USB 포트로는 충전할 수 없고 내장된 전용 어댑터만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휴대용 기기의 매력을 제한한다는 것이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소녀시대, 종말 와도 지키고픈 걸그룹 1위

    소녀시대, 종말 와도 지키고픈 걸그룹 1위

    걸그룹 소녀시대가 지구 멸망의 순간에도 지키고 싶은 걸그룹 1위로 뽑혔다. 영화 ‘일라이’ 수입사 케디이미디어 측은 지난달 29일부터 4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트를 통해 ‘영화 ‘일라이’처럼 2043년 멸망의 위기에 처했을 때 지키고 싶은 걸그룹’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소녀시대가 39%의 지지를 받아 1위에 등극했다. 소녀시대는 최근 정규 앨범 2집 ‘오!’(Oh!)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 1위 석권은 물론 아시아 음악차트까지 휩쓸었다. 이어 리패키지앨범 ‘런데빌런’(Run Devil Run)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소녀시대에 이어 카라가 31%로 2위에, 애프터 스쿨이 16%로 3위, 티아라가 14%의 지지로 4위를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자 비싸고 조건 까다롭고 홍보 안되고… ICL ‘역시나 찬밥’

    이자 비싸고 조건 까다롭고 홍보 안되고… ICL ‘역시나 찬밥’

    정부의 대표적인 민생정책인 취업 후 학자금 상환(ICL) 제도가 도입 첫 해 대학생들로부터 외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와 정부, 국회는 1학기에 ICL 수혜자가 70여만명에 이를 것이라며 ‘원 포인트 임시국회’까지 열어 관련 법안을 처리했지만 실제 이용자수는 10만 9426명에 불과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ICL 도입을 읍소하고, 여야가 법안 처리를 서두르느라 5.7%에 달하는 ICL의 높은 이자율 등에 대한 보완책을 충분히 논의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ICL 대출 실적은 기대에 크게 못 미쳤지만 학자금 전체 대출 규모는 지난해보다 늘었다. 한국장학재단은 올 1학기 학자금 대출규모가 39만 5387건, 1조 4756억원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학기보다 건수로는 15%, 액수로는 12%가 늘어난 규모다. 올해 전체 학자금 대출 가운데 ICL이 차지하는 비중은 28%였고, 나머지 72%는 일반대출로 처리됐다. ICL 대출자만 살펴보면 신입생이 6만 6092건으로 60%를 차지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재학생 대출자 27만 5000명 가운데 ICL 자격조건을 충족하는 6만 6213명의 65%가 ICL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당초 정부 예상보다 ICL 이용자가 크게 적었던 이유는 한국장학재단이 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드러났다. 대학생들은 ICL의 장점으로 ▲등록금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지 않아도 됨(35%) ▲부모의 부담을 덜 수 있음(31%) ▲재학 중 학업을 계속할 수 있음(24%) 등을 꼽았다. 반면 문제점으로는 ▲높은 금리(56%) ▲저소득층 이자지원 없음(13%) ▲거치기간이 지난 뒤 복리이자를 부과함(12%) ▲신청 성적이 제한됨(6%) ▲신청절차가 복잡함(6%) 등을 지적했다. 결국 학점이 B학점 이하이거나 소득이 상위 30% 안에 들어 대출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이 대거 ICL에서 배제됐다는 뜻이다. 대학 관계자들은 “ICL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인 경우에도 취업 후 복리로 부과되는 ICL 이자가 부담스러워 고정금리와 저소득층 이자감면 혜택을 주는 일반대출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전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홍보를 강화하고 소득분위 파악 기간을 단축해 자격이 되면서도 혜택을 보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자율을 낮추는 방안 등에 대해서는 “다른 부처 등과의 협의를 거칠 문제로 아직 검토한 바 없다.”고 했다. 한편 올해 집계된 통계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소득 상위 30% 이상 계층군의 학자금 대출자가 24.4~75.2%까지 늘어나는 현상이 나타났다. 소득 하위 30%에서 계층별로 학자금 대출자가 0.3~11.3%나 줄어든 것과는 대조적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문근영-신세경 ‘캠퍼스 커플 되고픈 女스타’

    문근영-신세경 ‘캠퍼스 커플 되고픈 女스타’

    배우 문근영과 신세경이 캠퍼스를 거닐며 봄기운을 느끼고 싶은 여자 스타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는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캠퍼스 커플이 되고 싶은 스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총 1,404명이 응답한 설문조사에서 빅뱅의 탑이 1위(24%, 330표)를 차지한데 이어 문근영과 신세경은 각각 22%(304표)와 21%(298명)의 지지를 얻으면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문근영은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에서 까칠하면서도 세상에 냉소적인 은조 역으로 연기 변신에 합격점을 받았다.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에서 청순가련한 가정부를 연기하면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한편 네티즌은 남자다우면서도 천진난만하고 장난기 넘치는 탑과 함께 캠퍼스를 거닐면 즐거울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이밖에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에서 시크하면서도 까칠한 가짜 게이 ‘전진호’ 역으로 출연중인 이민호가 14%(201명)의 지지를 받으면서 4위를, 그룹 2NE1의 박봄(12%, 170명)과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지현우(7%, 101명)가 각각 5, 6위를 차지했다. 한편 오는 8일까지 몽키3(www.monkey3.co.kr)에서는 ‘야구장 치어리더에 잘 어울리는 여자연예인은?’ 이란 주제로 투표를 진행한다. 현재 카라의 니콜, 애프터스쿨의 유이, 포미닛의 현아가 후보에 올라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 81% 자궁경부암 원인 몰라

    국립암센터 오진경·임민경 박사팀은 한국갤럽을 통해 전국 15개 시·도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남성의 7.5%, 여성의 19%만이 자궁경부암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최근 밝혔다. 또 인유두종바이러스 백신이 자궁경부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비율도 남자 5.0%, 여자 12.1%에 그쳤다. 반면 ‘백신을 통해 자궁경부암 예방이 가능하다면 접종할 의향이 있는가.’라는 물음에는 남자의 55.4%, 여자의 54.6%가 그럴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딸에게 백신을 접종시키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남녀 각각 75.4%와 78.6%로 높았다. 이 조사 결과는 국제백신협회 및 일본백신학회의 공식 학술지 ‘백신(Vaccine)’ 최근호에 게재됐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직장인 60% “1개월이상 피로 누적”

    직장인 10명 중 6명은 1개월 이상 누적된 피로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연세SK병원 웰빙클리닉은 서울의 20∼30대 남녀 직장인 169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의 60.9%인 103명에서 1개월 이상 피로가 누적돼 있었다고 최근 밝혔다. 특히 6개월 이상 피로감이 계속돼 ‘만성피로증후군’일 가능성이 큰 응답자도 25.4%(43명)나 됐다. 또 설문 대상자 중 절반이 넘는 58%(98명)는 두통·근육통·관절통·기타 전신 통증을 앓고 있었으며, 전체의 43.2%(73명)는 피로에 따른 업무능력 저하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직장인은 피로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크게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7.4%(97명)는 피로할 때 ‘그냥 참거나 쉰다.’고 답했으며,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한다.’는 답변은 20.1%(34명)에 그쳤다. ‘병원을 찾거나 약을 처방받는다.’는 적극적인 대책도 27.8%(49명)에 불과했다. 피로의 원인으로는 ‘과중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33.7%)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운동 부족’(31.4%), ‘원인불명’(17.8%), ‘잦은 음주’(8.3%), ‘지병’(5.9%) 등의 순이었다. 의료진은 피로가 계속되면 전문 검사를 통해 원인을 찾는 게 중요하며, 원인질환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전자체액분석법(ECS)이나 타액호르몬검사(SHA)를 통해 영양 및 호르몬 상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연세SK병원 웰빙클리닉 윤민선 과장은 “피로를 질병으로 인식하지 않아 방치하기 쉽지만, 피로가 만성화되면 업무는 물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줄 수 있다.”며 “휴식을 취해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건강상태를 점검해보는 게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글로벌시대]거대한 중국, 왜소한 중국인/민귀식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연구교수

    [글로벌시대]거대한 중국, 왜소한 중국인/민귀식 한양대 중국문제연구소 연구교수

    6자회담 재개를 위한 중국의 역할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얼마 전에는 한국의 집권당 대표가 중국을 방문해 북한을 잘 설득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한다. 남북문제가 생길 때마다 중국에 달려가 저자세로 사정하는 딱한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한국의 외교자세를 논하기 이전에 중국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보여준다. 중국의 부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심정은 복잡하다. 중국의 정치적 선의를 기대하면서도 ‘중국위협론’을 떠올려야 하는 ‘힘의 비대칭’ 현실은 무겁지만, 중국시장이 한국경제의 미래라는 점은 무시할 수 없다. 반면 중국인들에 대한 이미지는 어둡게 그려지고 있다. 농약만두사건을 일으키고 쓰레기식용유나 유통시키는 등 중국 관련 뉴스가 대부분 부정적인 사건을 중심으로 전달되면서 중국인에 대한 평가는 더욱 인색해진 것이다. 그 결과 우리는 국가능력이 강한 중국, 그리고 시민의식과 공중도덕 수준이 낮은 중국인이라는 전혀 다른 이미지를 통해서 중국을 바라본다. 그래서 중국과 중국인에 대한 평가는 크게 다르게 나타난다. 한국에서 오랫동안 근무하고 있는 한 중국금융계 인사는 한·중 간의 인식차이와 오해를 이렇게 정리했다. “한국인은 중국을 너무 크게 생각하고 중국인을 너무 낮게 본다. 반면에 중국인은 한국을 너무 낮게 보고 한국인을 너무 높게 평가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필자의 친구인 서울주재 중국특파원은 “중국을 바라보는 한국인의 시각은 한·중수교 당시인 18년 전과 달라진 게 없다.”면서 중국인을 대하는 한국인의 편견에 불만을 나타낸다. 그는 한국인이 중국인을 무시하는 것은 강대국 중국에 대한 또다른 피해의식의 표현이라는 기자다운 해석을 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단지 편견이나 피해의식 때문에 중국을 과대평가하고 중국인을 과소평가하는 잘못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지 않다. 실제로 물질적으로 크게 성장한 중국과 거기에 따르지 못하는 중국인의 시민문화 지체현상은 중국 스스로 심각하게 고민하는 부분이다. 특히 시민의식과 공중도덕의 결핍이 여러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한마디로 염치(廉恥) 없는 사회가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덧칠하고 있다. 관료와 엘리트의 부패는 청렴(廉)의 결핍에서 시작되고, 수없이 발생하는 비인도적 사건사고는 대중에게 부끄러움(恥)이 마비된 결과이다. 후진타오 주석까지 나서 “부패를 다스리고 예방하는 것은 당의 생사와 관련된 문제”라는 단호한 의지를 보이고, 국민들에게는 ‘여덟가지 영예와 여덟가지 치욕(八榮八恥)’을 기치로 내세워 정신문명을 높이려는 노력을 전개하고 있지만 여전히 결과는 신통치 않다. 어떤 분석가는 중국인이 염치를 잃고 도덕 진공 상태에 빠진 것은 문화혁명의 악영향과 ‘능력 있는 사람이 먼저 부자가 되라.’고 강조한 덩샤오핑 선부론(先富論)의 부정적 결과 때문이라고도 한다. 또한 중국전통문화가 개인의 윤리는 강조하면서도 공중의 윤리를 소홀히 한 것도 시민의식과 공중도덕이 약한 원인이 된다는 주장도 있다. 필자는 베이징에서 장기거주자를 상대로 “한국인이 중국인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요인은 무엇인가.”라는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다. 이때 가장 많은 응답은 ‘시민의식’이었다. 중국인에 대한 우월감의 근거로 경제적인 이유보다는 정신적인 측면을 더 강조한 것은 바로 사회의 품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한 국가가 존중받기 위해서는 물질적인 풍요도 필요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의식수준과 행동양식이 하나의 문화로 정착되어야만 한다. 중국을 바라보는 한국인의 시선에 편견이 없지는 않지만, 먼저 중국인들의 행동양식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 그래야 중국을 크게 보면서도 중국인을 얕잡아보는 현상도 근본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중국은 늘 국력에 걸맞은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보다 더 낮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국인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노력하는 것이 지금으로선 가장 중요한 과제다.
  • 전보람, 父전영록·母이미영.. 연예계 대표 ‘가족’

    전보람, 父전영록·母이미영.. 연예계 대표 ‘가족’

    걸그룹 ‘타아라’의 멤버 전보람의 가족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수 전영록과 배우 이미영의 딸인 전보람은 ‘조성아의 루나 화장품’ CF모델로 데뷔했다. 2008년 싱글앨범 ‘Lucifer Project Vol 1. 愛“를 발매해 아버지 전영록에 이어 가수로서 처음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부터 걸그룹 티아라의 멤버로 활동을 시작한 전보람은 드라마 ‘혼’에서 연기 활동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전보람이 아버지 전영록의 가수 유전자와 어머니 이미영의 배우 유전자를 모두 갖춘 기대주로 주목받았다. 전보람은 전영록의 딸로 더 많이 언급되지만 지난 1997년 이미영과 전영록이 이혼한 후, 전보람은 이미영과 함께 살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전보람과 이미영 모녀에 대한 관심도 높아,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예인 모녀’의 설문조사에서는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한편 전보람의 동생인 전우람 역시 가수 데뷔를 준비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마트폰 IT] 온라인몰, 스마트폰 웹 시장 과녁 맞춘다

    [스마트폰 IT] 온라인몰, 스마트폰 웹 시장 과녁 맞춘다

    급속히 변모하는 정보화 사회에서 컴퓨터는 단순한 정보와 기억만 처리하는 것이 아닌 인간 사회의 시스템 전체를 관장하는 수단이다.거대한 컴퓨터를 손안에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내 인터넷 사용자라면 웹 기반을 둔 결제 시스템 방식을 사용해 원하는 물건을 언제 어디서든지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폰의 잇단 출시는 많은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바꾸고 있다.이에 따라 현재 온라인 쇼핑몰은 2010년 IT부문의 최대 화두인 스마트폰에 발맞춰 최적화 된 모바일 웹 시장의 상품검색과 주문, 소비자 구매인식의 변화에 따른 IT 소비자 패턴을 파악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홈쇼핑 업계, 스마트폰 위한 모바일 웹서비스퍼스널 컴퓨터와 휴대전화의 기능이 하나로 묶인 스마트폰의 등장은 본격적인 모바일 시장의 웹서비스 개시를 알리고 있다.국내 120여명의 IT업계 전문가들과 주요한 인터넷 블로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월 18일부터 22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IT부문의 최대 화두는 ‘스마트폰’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전체 응답자의 36%가 모바일 ‘웹서비스’ 확산과 스마트폰용 프로그램의 인터넷 상점인 ‘앱스토어’, ‘무선인터넷 보안’ 등 스마트폰 관련이 주요 이슈로 급진전했다.이 같은 이유 등으로 온라인 쇼핑몰 시장은 모바일을 이용한 쇼핑 콘텐츠를 세분화, 전문화된 아이템으로 스마트폰를 이용한 전문 쇼핑몰에 주력 할 방침이다.모바일 웹서비스는 사회 전반을 아울러 속속들이 출시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과 같은 모바일 쇼핑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바쁜 직장인들을 위한 쇼핑 웹서비스에 무엇 보다 앞장서고 있는 것.특히 G마켓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먼저 구축, 출시했고(결제방식 등의 문제로 1월 운용 중단) 인터파크는 올 3월 스마트폰 전용으로 도서, 음반, DVD를 구매할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오픈했다.11번가는 뒤늦게 개발기획단계에 들어갔고 모바일을 통한 가격비교, 최저가 검색 등의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으로 올해 상반기 서비스 오픈이 예고돼 있다.또한 GS샵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쇼핑몰 상품을 검색하고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힌 바 있다. 이미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거나 출시 예견 중인 것.심플렉스인터넷은 지난 1월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전용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를 개발, 쇼핑몰 운영자들을 위한 관리시스템을 만들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쇼핑몰을 관리가 용이하도록 했다. 앞으로 모바일용 웹페이지를 비롯해 쇼핑몰 운영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할 계획이다.최근 들어 스마트폰을 활용해 쇼핑몰 관리는 물론 고객 상담을 하는 쇼핑몰 운영자들이 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오프라인에서의 판매방식을 온라인 쇼핑몰에도 적용하기 때문에 발 빠른 트렌드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의 소비 성향을 쉽게 파악하는 이점이 있다.이상규 인터파크INT 사장은 “해외의 경우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주요카테고리가 도서, 티켓으로 시작됐던 사례를 볼 때 올해 스마트폰 시장의 확대는 인터파크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모바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모바일 커머스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하지만 온라인 쇼핑몰의 애플리케이션 웹서비스가 난황을 겪고 있는 큰 문제점도 있다. 바로 스마트폰 결제 방식이다.◆ 주문 버튼 누르면 쉽고 안전한 결제 가능해져G마켓은 지난해 11월말 애플 아이폰 국내 출시와 함께 아이폰에서 모바일 쇼핑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였다. 하지만 G마켓은 스마트폰으로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한 지 한 달여 만에 운용을 중단한 것.신용카드 결제 방식이 악성코드 예방대책에 미흡하고 전자서명 의무화와 키보드 보안대책 마련 등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스마트폰 전자금융 안전대책 가이드라인’에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인터파크 어플리케이션은 핸드폰 요금을 통한 결제방식과 S-머니, 쇼핑 포인트인 I-포인트로만 사용 가능하고 무통장 입금 결제 방식으로 은행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송금하는 서비스로 두 번 이용해야 하는 이중고를 낳고 있다.그나마 GS홈쇼핑은 자사가 가지고 있는 최대 장점을 이용,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UI(User Interface)를 통해 모든 상품 정보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해당 상품 페이지의 주문하기 버튼을 눌러 24시간 상담 전화를 통한 주문이 가능한 방식을 채택했다.GS샵의 신채널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전화를 통한 결제로 안정성을 확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고객들이 쉽게 GS샵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말했다.CJ오쇼핑(www.CJmall.com)도 오는 31일 아이폰 전용 모바일 웹사이트를 오픈 했다. 플래시를 배제하고 전용 화면을 선보이며 콜 센터 인프라를 활용해 무료 전화로 카드 결제를 하는 방법을 도입한 것.그런데 왜 스마트폰을 활용한 ‘한방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 것일까? 그 핵심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결제는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한다.”는 정부 방침이 있었기 때문이다.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공인인증서를 기반한 스마트폰 보안 대책을 발표했고 행정안전부는 최근 공인인증서 표준안을 제출했다.이어 행정안전부는 지난 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결제원 등 함께 스마트폰 전자결제 공인인증서 이용 표준을 마련하고 고시했다.”며 “관련 SW를 개발하여 올 4월부터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뱅킹 서비스 등을 제공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폰을 이용한 금융결제에 공인인증서 사용을 의무화하자는 행정안전부의 정책과 맞물려 공인인증서만 사용을 강요할 시 해킹에 노출될 우려가 높을 뿐만 아니라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이롭지 않다고 말하는 측의 입장이 대립돼 기업은 스마트폰을 이용한 결제방식에 난황을 겪고 기존 결제 시스템을 연계하고 있었다.하지만 30만 원 미만의 전자상거래는 공인인증서를 거치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 형태근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은 지난 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스마트폰을 이용한 소액결제금액을 현재 30만원에서 점진적으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롯데홈쇼핑측은 “결제처리에서 걸림돌이 많았다.”며 “규제가 완화되면서 결제부분 어려움이 해소된 부분이 있어서 애플리케이션개발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 소셜 네트워크 보편화와 ‘스마트’ 온라인 몰 대세온라인 몰의 본격적인 IT 진입의 시점은 지난 1990년대 폰뱅킹과 PC뱅킹이 이뤄지는 IT금융이 도입된 이후 부터다. 현재는 인터넷이라는 거대한 ‘시장 파괴적’ 트렌드가 ‘시장 질서’를 재편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온라인 몰은 IT의 새 시대를 열어갈 혁명의 시발점에서 한 단계 앞서 스마트폰 웹서비스를 포함한 페이스북,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SNS)에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소셜 네트워크(이하 SNS)란 웹 상에서 개인 또는 집단이 하나의 노드(node)가 되어 각 노드들 간의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의해 만들어지는 사회적 관계 구조를 말한다. 다시 말해 SNS는 150자 내외의 텍스트와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지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인맥 서비스로 말할 수 있다.2009년의 IT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소셜 네트워크였다. 특히 “140자의 매직’이라고 불리는 트위터(twitter)가 제일 주목을 받았다. 이에 발맞춰 NHN(nhncorp.com)은 미투데이를 인수하면서 국내 토종 SNS 시장의 포문을 열었고 다음커뮤니케이션(daum.net)은 지난달 18일 150자의 짧은 글로 웹, 모바일 등에서 빠르고 가볍게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마이크로 블로그 서비스 ‘요즘’을 오픈했다.또한 SK커뮤니케이션즈(corp.nate.com)는 지난 1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커넥팅’을 선보였다. 이러한 추세와 맞물려 온라인 쇼핑몰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가 구매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파악, 2010년 IT업계의 화두인 스마트폰에 기반을 둔 판매 방식과 SNS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GS홈쇼핑은 스마트폰으로 쇼핑몰 이용 중 트위터로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상품 정보 페이지에 위치해 있는 ‘트위터로 보내기’ 버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 링크가 개인의 트위터 계정으로 발행되는 형식이다. 이용자는 관심 있는 상품을 트위터를 통해 공유하면서 보다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다.인터파크는 향후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날 것을 예상, 소셜 미디어와의 네트워킹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다.이처럼 쇼핑몰 솔루션들은 초기 기반이 잘 만들어져 있기에 발전하는 온라인의 기술적인 측면과 맞물려 안정된 네트워킹 판매 방식을 띠우며 IT관련 등 트렌드한 아이템 선정과 위기관리 능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GS샵의 신채널담당 김영욱 본부장은 “스마트폰의 특징을 적극 활용, 홈쇼핑의 장점을 결합하며 상품을 트위터로 공유하는 연계 방식으로 모바일웹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미 고객들은 SNS을 통해 상호간 공통특성과 관심과 이해에 따라 하나로 모이고 있으며 구매인식의 변화와 판매 체결에 있어 SNS가 주요 요소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사진=아이폰, GS홈쇼핑, G마켓, 인터파크,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탄소거래제도 英기업들 “헷갈려”

    새 탄소거래제도 英기업들 “헷갈려”

    영국 정부가 1일(현지시간)부터 새로운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기업들은 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연간 50만파운드(약 8억 6000만원) 이상의 전력을 소비하는 기업은 매년 탄소 배출 심사를 받아야한다. 이에 따라 대형 슈퍼마켓에서 사무지구에 이르기까지 영국내 5000여개의 기업들이 수정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의 영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먼저 기업들은 오는 9월까지 별도의 명단 등록을 마쳐야하고 에너지 사용 및 절약 여부에 따라 다음해에 순위가 공개된다. 에너지 효율이 높은 기업들은 2015년까지 매년 에너지 소비세 6% 감면 혜택을 받는 반면 효율이 낮은 기업들은 5년간 에너지 소비세의 20%를 추가로 납부해야 한다. 또 설정된 탄소 배출량보다 더 많은 탄소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탄소 1t 당 12파운드를 주고 배출권을 구매해야 한다. 하지만 기업들은 이러한 정책들이 너무 복잡한 조항을 담고 있기 때문에 기업의 지출 비용도 상당히 증가할 것이라며 비난해 왔다. 영국의 전력회사 RWEnpower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중 절반에 가까운 기업들이 수정 탄소배출권 거래제에 대한 이해와 탄소 배출량 예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설팅 업체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의 한 분석가는 새 탄소배출권 거래제도의 도입에 따라 내년 기업들의 에너지 관련 지출 비용이 평균 6%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수년 전부터 탄소 배출 저감 등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투자한 회사들은 가장 큰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새로 적용되는 제도에 따르면 기업들의 과거 노력과는 상관없이 현재의 에너지 효율성을 기준으로 미래의 에너지 효율성 달성 여부를 평가하기 때문이다. 반면 환경 컨설턴트사와 대형 전력회사는 중소기업들에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소시’써니, 만우절에 잘 속을 것 같은 스타 1위

    ‘소시’써니, 만우절에 잘 속을 것 같은 스타 1위

    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만우절에 가장 잘 속을 것 같은 스타 1위에 뽑혔다. 음악 포털사이트 벅스는 지난 달 22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만우절에 가장 잘 속을 것 같은 가수’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최종결과 소녀시대 써니가 32.15%로 정상에 올랐다. 써니에게 투표한 네티즌들은 “평소 순수한 이미지인 써니는 귀가 얇을 것 같다.” “생글생글 잘 웃는 써니는 어떤 거짓말이든 다 믿을 것 같다.” 등의 의견을 올렸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에서 본 써니는 융화력이 뛰어나고 웃음을 자아내는 상황 연출이 뛰어나 속지 않을 것 같다.”는 댓글을 달았다. 써니의 뒤를 이어 2PM 닉쿤이 2위에 올랐다. 한국말을 잘 이해하지 못해서 쉽게 속일 수 있을 것 같다가 주요 이유였고 2AM 진운은 “웃는 것이 순진하다” “아이 같이 속는 것도 잘 속을 것 같다” 등의 이유로 3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동원, ‘프러포즈 완소남’으로 이승기 눌렀다

    강동원, ‘프러포즈 완소남’으로 이승기 눌렀다

    배우 강동원이 이승기와 천정명, 이민호 등을 제치고 ‘먼저 프러포즈 하고 싶은 완소남’ 1위에 등극했다. 영화 ‘프로포즈 데이’는 오는 8일 개봉을 앞두고 “여자인 내가 먼저 프러포즈 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은?”이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 강동원은 54.5%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의 ‘완소남’이 됐다. ‘프로포즈 데이’는 4년마다 찾아오는 윤년 2월 29일이면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프러포즈할 수 있고 남자는 무조건 승낙해야 한다는 아일랜드의 이색 풍습을 소재로 한 로맨틱 코미디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들은 “한국에도 프러포즈 데이 풍습이 있다면 진짜로 강동원에게 하고 싶다.”, “실제로 이런 남자들이 내 옆에 있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동원에 이어 ‘내 여자라니까’, ‘나랑 결혼해줄래’ 등 프러포즈를 담은 노래를 선보여온 이승기는 31.8%의 지지율로 2위에 올랐다. 또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돌아온 천정명은 13.6%로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범 CCTV 주민동의 필요” 인권위, 작동중지 권고

    국가인권위원회는 서울 동대문구청장과 동대문경찰서장에게 주민의견을 수렴할 때까지 폐쇄회로(CC)TV 3대의 작동을 중지하라고 권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인권위는 주민 설문조사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은 채 방범 목적으로 CCTV를 설치한 것은 적법절차를 위반한 것이라고 밝혔다. 진정인 박모씨는 2008년 12월 “동대문경찰서 등이 주민 의견수렴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장안동 일대에 유효거리가 반경 100m에 이르는 고성능 CCTV를 설치해 주변 상가를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의 사생활이 침해당하고 있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인권위 조사결과 동대문구청은 설문조사를 진행하면서 설문 대상자의 이해를 돕는 설명을 하지 않았고, 또한 CCTV가 설치된 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는 설문조사를 하지 않았다.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법률’에는 CCTV를 설치하려면 공공기관의 장이 범죄예방 및 교통단속 등 공익을 위해서는 전문가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의 관련 절차를 거쳐 설치하도록 돼 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윤종신-김태원, 과소평가된 작곡가 1, 2위

    윤종신-김태원, 과소평가된 작곡가 1, 2위

    윤종신과 김태원이 네티즌 선정 과소평가된 작곡가 1, 2위로 뽑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는 지난 23일부터 30일까지 ‘과소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유명 작곡가는?’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420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윤종신과 김태원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843표(20%)를 얻은 윤종신은 1990년 015B의 객원가수로 데뷔해 ‘너의 결혼식’, ‘오래전 그날’, ‘애니’, 성시경의 ‘거리에서’, 이수영의 ‘덩그러니’ 등을 히트시키며 싱어송라이터로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윤종신에 이어 김태원은 629표(14.9%)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김태원은 록그룹 ‘부활’을 25년째 이끌고 있는 가타리스트이며 싱어송라이터로 ‘사랑할수록’, ‘네버엔딩 스토리’, ‘마지막 콘서트’ 등을 작곡했다. 김태원은 ‘예능늦둥이’로 각광받으며 지난해 KBS 연예대상에서 최고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켄지(본명 김연정), 테디, 박진영이 차례로 랭크됐다. 박진영은 지난주 디시인사이드가 ‘과대평가됐다고 생각하는 유명 작곡가는?’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vs 조니뎁, 韓·美 ‘슬픈 간지남’ 대표는?

    김남길 vs 조니뎁, 韓·美 ‘슬픈 간지남’ 대표는?

    ‘비담’ 김남길과 ‘해적’ 조니 뎁이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슬픈 간지남’으로 등극했다. 탈옥수와 한 여인의 운명적인 사랑을 담은 영화 ‘폭풍전야’는 4월 1일 개봉을 앞두고 “‘폭풍전야’의 ‘슬픈 간지남’ 수인(김남길 분) 역에 어울리는 할리우드 배우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조사한 결과,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남’ 조니 뎁은 무려 40%의 지지율로 로버트 패틴슨, 에단 호크, 주드 로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드라마 ‘선덕여왕’의 비담을 연기하며 대한민국 여심을 사로잡은 김남길은 영화 ‘폭풍전야’에서 한층 깊어진 내면 연기와 눈빛을 선보인다. 또 영화 ‘캐리비안 해적’의 능청스럽고 섹시한 해적부터 ‘길버트 그레이프’의 비극적인 청년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온 조니 뎁은 김남길처럼 섹시하고 슬픈 탈옥수 역할이 잘 어울리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선정됐다. 한편 조니 뎁에 이어 ‘트와일라잇’의 ‘뱀파이어 왕자님’ 로버트 패틴슨(27%)은 2위에 올라 할리우드 차세대 ‘섹시남’으로서의 위상을 자랑했다. 또 에단 호크(22%)와 주드 로(11%)는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사진 = 영화 ‘캐리비안 해적’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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