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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예슬·비·강동원, 성년의날 ‘키스받고 싶은 스타’

    한예슬·비·강동원, 성년의날 ‘키스받고 싶은 스타’

    아이스타일24는 성년의 날을 앞두고 지난달 22일부터 5월 2일까지 열흘간 남녀회원 430명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키스 받고 싶은 남녀스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이번 설문조사는 성년을 맞은 스무 살 회원과 10~30대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 됐으며 남녀 인기 스타 6명을 후보로 나열해 성년의 날을 포함한 특별한 날 가장 키스 받고 싶은 스타를 댓글로 응답하는 방식을 취했다.설문조사 결과는 가수 비(60명, 20%)와 배우 강동원(60명, 20%)이 키스 받고 싶은 남자 스타 공동1위에 나란히 등극했다. 1위로 등극한 주된 이유로는 비의 몸이 육감적이고 섹시하다는 대답과 강동원은 여심을 사로잡는 특유의 신비스러움에 매력을 느낀다는 답변이 주를 이룬 것.또한 김남길(52명, 17%)과 이민호(49명, 16%), 김현중(44명, 15%), 천정명(27명, 9%)이 그 다음 순위에 올랐으며 기타로는 송승헌, 현빈, 조한선, 이선균, 조인성, 이승기 등이 언급 됐다.이어 키스 받고 싶은 여자 스타로는 CF퀸 한예슬(29명, 22%)이 1위를 차지했으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사탕 키스로 주목 받은 배우 김태희(28명, 21%)가 한 표 차이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3위와 4위는 청순글래머 스타 송혜교(23명, 17%)와 신세경(21명, 16%)이 각각 차지했으며 피겨선수 김연아(16명, 12%)와 가수 이효리(11명, 8%)가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구하라, 남상미, 김혜수 등도 키스 받고 싶은 여자 스타로 남성 고객들의 응답을 얻었다.아이스타일24 이린희 마케팅 팀장은 “이번 설문조사에서 소수의 스타가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부각되기 보다는 근소한 차이로 순위가 결정됐다.”며 “특별한 날 부드럽고 로맨틱한 이미지의 스타들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특별한 개성과 고유의 이미지로 사랑 받는 스타들이 많은 표를 얻었다.”고 전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위), 아이스타일24(아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설희 별세..3대째 연예인 집안 누가 있나

    백설희 별세..3대째 연예인 집안 누가 있나

    지난 1950~60년대를 풍미했던 원로가수 백설희가 별세했다. 故 백설희는 가요계에서 3대째 연예인 집안의 명맥을 이어와 화제가 된 바 있다. 故 백설희에 이어 아들 전영록 그리고 그룹 티아라의 멤버인 손녀 전보람이 가요계에 발을 담근데에 이어 전보람의 여동생 전우람까지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가요계에 故 백설희가 있다면 영화계에는 故 독고성과 故 김승호의 가족이 대표적인 3대째 연예인 집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지난 1955년 영화 ‘격퇴’ 로 영화계에 데뷔한 독고성(본명 전원윤)은 지난 1929년 유명을 달리할 때까지 총 520여편에 달하는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60~70년대 악역 연기로 액션영화 전성기를 풍미하며 대종상 특별상, 청룡상 남우주연상 등을 수상했다.지난 1998년엔 아들 독고영재, 손자 전성우와 함께 정지영 감독의 ‘까’ 에 출연하면서 3대가 스크린에 등장하는 기록을 낳기도 했다.독고영재(본명 전영재)는 지난 1993년 MBC ‘엄마의 바다’(93년)에 고현정과 함께 멜로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그 이듬해에는 KBS ‘딸부잣집’ 등에 출연해 지난 1995년 백상예술대상 연기상 등을 받기도 했다. 전성우는 지난 2003년 SBS 공채 탤런트 10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2005년 SBS ‘토지’ 를 시작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또 다른 3대째 연예인 집안으로 고 김승호와 그 아들 김희라, 손자 김기주를 빼놓을 수 없다. 고 김승호는 지난 1948년에 데뷔한 후 1968년 눈을 감을 때까지 총 54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다. 특히 영화 ‘마부’ 로 지난 1961년 한국영화사상 최초로 베를린 국제영화제 은곰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1950~60년대 한국영화를 풍미했던 고 김승호 지난 2005년 월간 프리미어 설문조사 결과 ‘가장 위대한 한국 배우’ 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 2007년에는 감독이 아닌 배우로는 부산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회고전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김희라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지난 1970년~80년대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영화 ‘아빠의 청춘’ ‘마부’ ‘시집가는 날’ 등의 영화에서 활약하며 총 10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했다.특히 영화 ‘꼬방동네 사람들’(82년) ‘불의 딸’(83년)로 대종상 남우조연상을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그 후 뇌경색 등 병마로 고생하기도 했지만 KBS ‘인간극장’ 을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아들 김기주는 지난 2001년 1집 ‘남자이름으로’ 를 발표한 현역 가수다.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명성에 누를 끼칠까봐 성을 빼고 이름만으로 데뷔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D TV’ VS ‘김치냉장고’, 남녀 혼수 선호도 제각각

    ‘3D TV’ VS ‘김치냉장고’, 남녀 혼수 선호도 제각각

    옥션이 본격적인 결혼철을 맞아 지난 1주일간 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가장 뜨고 있는 혼수품목’을 설문, 진행한 결과 남녀 선호도가 다른 것으로 조사돼 눈길을 끈다.이번 설문조사는 옥션 회원 9천600명이 참여해 혼수 비용, 품목 등 ‘혼수 계획’에 관련된 전반적인 질문들로 구성됐다.이번 설문을 묻는 질문에 남성(36%)은 ‘3D TV’를 1위로 꼽았으며 여성(25%)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를 1위로 꼽아 성별 차이를 확연하게 드러냈다.이어 남성은 ‘스탠드형 김치냉장고’(19%), ‘로봇청소기’(14%)를 뜨는 혼수 품목으로 꼽았으며 여성은 ‘로봇청소기’(22%), ‘3D TV’(18%)를 차순위로 선정 했다.또한 금액에 관계없이 가장 좋은 제품을 준비하고 싶은 품목을 묻는 질문에 ‘TV, 홈시어터 등 영상가전’(43%)을 우선 꼽았으며 그 이유로는 ‘좋은 기능의 제품을 이용하고 싶다’(50%)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혼수로 장만할 예정인 TV사양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44%가 ‘LED(42인치 이상)’을 1위로 선정했다.이 외에 가구 교체 주기로는 ‘10년 이상’(37%)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던 반면 가전제품은 ‘7~10년’(36%)라는 응답이 많아 가전제품 교체 주기가 더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적당한 혼수비용’에 대한 질문에는 남녀 모두 ‘1천~2천만원’(34%) 정도가 많았으며 ‘혼수 장만 시 영향 끼치는 요인’에 대한 응답으로는 ‘비용’(54%)을 꼽은 이가 상당수였다.옥션 가전팀 김문기 팀장은 “해마다 혼수 트렌드가 바뀌고 있는 가운데 특히 가전 분야의 유행 민감도는 다른 품목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편으로 남성과 여성의 선호도 역시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과거 혼수 하면 이불, 한복, 장롱 등을 들었지만 이제는 실용성과 현실성을 중시한 생활 가전 용품으로 대표 혼수품이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설문 조사는 혼수 장만과 가장 밀접한 20~30대의 응답자 비율이 80%를 차지했으며 성별 비율은 남성이 48%, 여성이 52%다.표=옥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어린이날 2題] 설레는 단기방학 5일 속타는 맞벌이 가정

    [어린이날 2題] 설레는 단기방학 5일 속타는 맞벌이 가정

    초등학교 2학년생 아들을 둔 김숙희(39·여·서울 당산동)씨는 어린이날만 떠올리면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다. 선물이 아니라 혼자 있을 아이 걱정 때문이다. 아이가 다니는 초등학교는 6~7일 이틀을 자율휴업일로 정했다. ‘놀토(노는 토요일)’인 주말과 휴일까지 포함하면 5일간의 ‘단기방학’인 셈이다. ●점심 걱정에 안전사고 우려 선생님들이 쉬겠다는데 대놓고 비판할 수는 없지만 직장에서 휴가 낼 처지가 못되는 김씨는 마음이 편치 않다. 아이 점심도 걱정되고, 혹시 혼자 놀다 무슨 사고라고 나지 않을까 좌불안석이다. 전모(44·여·중계동)씨도 “학교가 재량휴업일을 한꺼번에 붙여 쓰는 것에 대해 맞벌이 엄마들은 싫어한다.”고 말했다. 아이가 둘 이상이면 큰 아이가 작은 아이를 돌봐 줄 수 있어 좀 낫다. 하지만 요즘 젊은 부부들은 대부분 아이가 하나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것이다. ‘교사 이기주의’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교사 이기주의 비난도 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내 초등학교 가운데 1~9일 공휴일을 포함해 나흘 이상 단기간 방학하는 학교는 모두 100개여교로 전체 587개교 가운데 17.0%에 이른다. 평일인 6(목)~7(금)일을 자율휴업일로 정해 5일을 쉬는 초등학교도 70∼80곳이다. 이와 관련, 장은숙 참교육학부모회 회장은 “부모가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에 종사하는 아이들은 PC방을 전전하는 등 방치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 행복감 OECD국 꼴찌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느끼는 행복감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가 중 가장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한국방정환재단과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가 전국 초등학교 4학년~고등학교 3학년생 5437명을 대상으로 ‘2010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53.9%만 ‘삶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세대공감] 어버이날 전상서

    [세대공감] 어버이날 전상서

    가정의 달 5월이다. 어린이날, 부부의 날, 어버이날 등 챙겨야 할 기념일도 많다. 이 가운데 사람들이 가장 뜻깊게 여기는 날은 단연 어버이날. 한 포털사이트의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8%가 어버이날을 5월의 가장 중요한 기념일로 꼽았다. 이번 어버이날에는 작지만 정성이 가득한 선물, 사랑이 가득 담긴 편지를 준비해보자. 세대 간의 대화와 소통이 부족한 요즘, 어버이날은 부모님과 자녀 간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비싼 선물보단 손수 만든 카네이션·요리를 인천 주안동에 사는 이유선(26·여)씨는 어버이날 아침엔 꼭 앞치마를 두른다. 대학 입학 후 7년 동안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 부모님께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한 끝에 가장 자신 있는 ‘요리 선물’을 택한 것. 이씨는 “다른 무엇보다 부모님을 향한 마음과 정성을 듬뿍 담을 수 있는 요리가 가장 좋은 선물인 것 같다.”고 말했다. 비싼 돈을 들여 백화점에서 사는 선물보다 자신의 마음을 직접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설명이다. 이씨가 만든 요리에는 초등학교 시절, 학교에서 직접 만들었던 ‘종이 카네이션’에 담긴 정성이 그대로 녹아 있다. 이씨는 “어린 시절에는 몇 시간을 꼬박 투자해 분홍색 습자지로 카네이션 두 송이를 만들어 부모님 가슴에 달아드렸다.”면서 “이제는 내가 하는 요리에 그 정성을 담는다.”고 말했다.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고 현재 음식 제조업체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는 이씨는 어버이날 며칠 전부터 어머니, 아버지가 난생 처음 맛보는 요리를 준비하기 위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총동원한다. 지난해 어버이날엔 차돌박이냉채 샐러드와 월남쌈 바비큐립을 요리했다. 이씨는 “어버이날 아침에 한 상 거하게 차려놓으면 엄마가 특히 좋아한다.”며 “부모님이 딱 하루 쉬시는 날이잖느냐.”며 웃어보였다. ●실속있는 선물·현금 솔직히 더 반가워 반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물질적으로 의미있는 선물을 기대하기도 한다. 정성이 듬뿍 담긴 자녀의 선물도 좋지만 현실적으로 갖고 싶었던 선물이나 용돈이 더 반갑다는 것이 솔직한 반응이다. 직장 5년차인 아들과 2년차 딸을 둔 오정애(58)씨는 2년 전부터 어버이날이 다가오면 갖고 싶은 선물을 자녀들에게 은근슬쩍 내비친다. 물론 자식들에게 큰 부담이 되지 않는 선에서다. 지난해 어버이날 오씨는 마침 똑 떨어진 기능성 화장품을 선물로 받았다. 아들은 피부에 탄력을 준다는 에센스와 크림을, 딸은 눈주름을 개선한다는 아이크림을 선물로 준비했다. 물론 오씨가 미리 언질을 주지 않았으면 받을 수 없었던 것들이었다. 어버이날을 며칠 앞둔 아침식사 자리에서 오씨는 “쓰던 화장품이 다 떨어져서…”라고 말끝을 흐렸다. 눈치 빠른 딸은 오씨의 마음을 읽고 오빠와 자신이 나눠서 어버이날 선물을 준비했다. 오씨는 “미리 나에게 필요한 것을 말해주니 애들이 선물 고민을 하지 않아서 더 좋다고 한다.”면서 “자식들의 정성도 물론 좋지만 내가 받고 싶은 선물에 정성을 더하면 더 좋은 것 아니겠냐”고 말했다. ●부대로 찾아온 아버지 발 씻겨드리며 화해 ‘이런 말하기 너무 어색한데요. 아버지. 그 동안 이 말을 하기가 왜 그렇게 어색했을까요. 사랑해요. 고맙습니다.’ 인천 부평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최용완(29) 상병은 펜대를 놓으며 눈물을 닦았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버지께 ‘사랑한다.’는 말을 전한 뒤다. 때늦게 입대할 때까지 부모님 속을 참 많이 썩였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겠다며 스무살이 훌쩍 넘어서 가출도 했었다. 집에서 용돈을 끊자 학원 강사를 하며 군 입대도 미루고 또 미뤘다. 아버지 말씀을 따르기가 죽기보다 싫었던 적이 있었다. 입대를 하고 보니 부대에 ‘예비 아버지학교’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매년 어버이 날 부대 장병들이 아버지들을 모시고 그동안 부자 사이에 가슴 터놓고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하는 시간이다. 첫째 날은 장병들이 스스로 아버지의 입장에서 가상의 아들에게 편지를 쓴다. 최상병은 지난해 어버이날, 아버지 최씨가 되어 젊은 시절 방황하던 자기 자신에게 편지를 썼다. 최씨는 “스스로를 타이르는 편지를 쓰며 그동안 자신을 보듬어 준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예비 아버지학교’ 이튿날에는 직접 부대로 찾아온 아버지를 만났다. 난생 처음으로 아버지 발도 씻겨드리면서 아버지와 아들은 금세 ‘친구’가 됐다. 모든 과정을 마치면 달콤한 외박도 나갈 수 있다. 최상병은 올해 어버이날에도 ‘예비 아버지학교’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처음에는 외박 때문에 참석했는데, 이제는 아버지가 오시는 게 반갑다.”면서 “군대에 와서 처음으로 어버이날을 기다리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원 윤석준(54)씨 역시 군대시절에 부모님 생각을 가장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어머니는 3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윤씨는 지금도 군대에 있을 때만큼 어머니를 그리워 해본 적이 없다고 한다. 3년간의 군 생활 동안 3번의 어버이날을 맞은 윤씨는 당시 적은 군인 월급을 꼬박꼬박 모아 어머니 선물을 장만했다. 입대 첫해 어버이날에 맞춰 휴가를 나온 윤씨는 당시 이병 월급 3000원씩을 모아 어머니의 블라우스를 샀다. 윤씨의 부대로 종종 면회를 오시던 어머니께서 변변히 입을 게 없다며 아쉬워하던 모습이 눈에 선해서였다. 당시 윤씨의 어머니는 “군인 월급이 얼마나 하는데 이런 걸 다 사왔냐.”고 타박하시면서도 함박웃음을 지으셨다. 다음 번 면회 때부터는 항상 윤씨가 사드린 분홍색 블라우스를 입고 오셨다. 윤씨는 “나이가 들면서 어버이날에 좋은 선물도 해드리고 여행도 보내드렸지만, 어머니는 그때 사드린 블라우스를 가장 마음에 들어 하셨다.”면서 “아무래도 군대에 있으면 부모님 생각이 가장 애틋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노릇한 큰오빠… 이젠 고맙다고 말할래요 서울 상계동에 사는 조인순(48·여)씨에게 큰 오빠 형서(66)씨는 아버지나 다를 바 없다. 조씨가 여덟 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큰오빠가 가장 노릇을 했기 때문이다. 7남매 중 막내인 조씨는 유난히 큰 오빠를 잘 따르며 그를 든든한 아버지로 여기며 살아왔다. “어려서 길에서 넘어지기라도 하면 오빠를 부르면서 집으로 달려왔어요.” 조씨는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오빠가 자상하게 등을 토닥거려 주기도 하고, 한마디로 아버지 같았죠.”라고 말했다. 조씨는 “오빠가 동생들 공부시킨다고 집도 못 사고 고생도 참 많이 했어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항상 큰 오빠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살아온 조씨지만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결혼을 하면서 고마움을 자주 표현할 수 없었다. 그러다 3년 전 겨울, 큰 오빠가 중풍으로 쓰러졌다. 조씨는 “먹고 살려고 그랬다고는 하지만 제가 그래서는 안 되죠. 오빠 몸이 저렇게 되고서야 철이 들었어요. 저에게는 아버지 같은 오빠인데…”라고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큰오빠가 쓰러진 해부터 조씨는 어버이날이면 큰오빠 집을 찾는다. 늘 아버지처럼 든든했던 오빠가 누워있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가슴 아프지만, 어버이날에라도 그동안 마음속으로만 품어왔던 오빠에 대한 고마움을 더 이상 감춰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큰오빠랑 언니 옷도 해드리고 부족한 솜씨지만 오빠가 좋아하는 음식도 만들어드려요.”라고 말하는 조씨는 “지금까지 못했던 거 어떻게 다 갚죠.”라며 다시 눈물을 터트렸다. 윤샘이나 김양진기자 sam@seoul.co.kr ■ 어버이날의 유래 1956년 ‘어머니날’ 시초…부모님 돌아가셨을땐 가슴에 흰색 카네이션 우리나라의 어버이날은 1956년 5월 8일 국무회의에서 지정된 ‘어머니날’에서 시작됐다. 17회까지 이어진 어머니날은 이후 1973년 3월 30일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서 명칭이 ‘어버이날’로 변경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어버이날은 본래 우리나라에서 생긴 것은 아니었다. 사순절의 첫날부터 넷째 주 일요일에 어버이의 영혼에 감사하기 위해 교회를 찾는 영국·그리스의 풍습과, 1910년경 미국의 한 여성이 어머니를 추모하기 위해 교회에서 흰 카네이션을 마을 교인들에게 나누어 준 데서 비롯됐다. 미국 버지니아주 웹스터에 살던 자비스 부인은 교회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활동을 해 마을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인물이었다. 자비스 부인이 세상을 떠난 뒤 부인에게 가르침을 받았던 많은 학생들은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도식을 열었고, 이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자비스 부인의 딸 안나는 흰색 카네이션을 나누어 주었다. 이후 흰색 카네이션을 가슴에 다는 것이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추모의 표시로 정착됐다. 그러다 1914년 미국의 제28대 대통령 토머스 우드로 윌슨이 5월 둘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의 날로 정하면서부터 정식 기념일이 됐다. 이후 지금까지도 미국에서는 5월 둘째 주 일요일에 어머니가 생존한 사람은 빨간 카네이션을, 어머니가 죽은 사람은 흰 카네이션을 가슴에 달고 각종 집회와 행사를 연다. 어머니날은 선교사들을 통해 우리나라에 전파됐고 1956년 당시 이승만 대통령이 5월 8일을 어머니날로 공식 지정하면서 해마다 지켜지게 됐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이경규,‘월드컵에 생각나는 연예인’ 1위 뽑혀

    이경규,‘월드컵에 생각나는 연예인’ 1위 뽑혀

    이경규가 ‘월드컵이면 생각나는 연예인’ 1위로 선정됐다.스포츠브랜드 엘케이스포츠가 2010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기원 응원티셔츠 출시에 앞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이경규는 42%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다.뒤를 이어 열혈 축구 연예인인 가수 김흥국과 월드컵송 ‘오필승코레아’의 윤도현 밴드 그리고 꼭지점댄스의 배우 김수로 등이 차례로 뽑혔다.최근 월드컵송을 내놓은 걸그룹 카라, 티아라, 그리고 월드컵 4강을 기대하게 하는 배우 사강, 다양한 패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던 엘프녀 등도 이름을 올렸다.이경규는 2010 남아공월드컵 응원활동에 가장 기대되는 연예인 부문에서도 52%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월드컵 연예인 이미지가 강하게 인식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이유로 ‘이경규가 간다 등 월드컵 방송 출연으로 익숙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37%로 가장 많았고 ‘이경규와 함께 응원하면 왠지 우리나라가 승리할 것 같아 기대된다.’는 응답도 있었다.이경규는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MBC ‘이경규가 간다.’ 등을 통해 월드컵 현장을 찾은 바 있다.사진 = 엘케이스포츠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민MC 유재석 ‘우리 선생님이 됐으면 하는 연예인’ 1위

    국민MC 유재석 ‘우리 선생님이 됐으면 하는 연예인’ 1위

    국민MC 유재석이 ‘우리 선생님이 돼 줬으면 하는 연예인’ 1위에 등극했다. 3일 천재교육에 따르면 지난 4월 2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86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유재석이 응답자 39.4%의 지지를 얻으면서 ‘우리 선생님이 돼 줬으면 하는 연예인’ 1위에 뽑혔다. ‘국민남동생’ 이승기가 23.4%의 지지를 얻으면서 국민MC 유재석의 뒤를 이었다. 앞서 이승기는 디시인사이드에서 실시한 ‘개인과외 받고 싶은 남자연예인은?’ 이라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3위에는 KBS 2TV ‘공부의 신’ 에서 겉으로는 냉철해 보이지만 속정이 깊은 강석호 선생 역으로 출연했던 김수로가 19.5%의 지지를 얻으며 그 이름을 올렸다. 학생과 학부모 모두 선생님이 돼 줬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유재석을 꼽았지만 그 이유가 확연히 달랐다. 학생들은 ‘유머러스하고 재밌을 것 같아서’(47%)라고 응답한 반면, 과반수가 넘는 학부모들은 ‘차별 없이 학생들을 사랑해 줄 것 같아서’(58%)라고 답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직장생활에서의 독립을 원한다면/최정아 새로움닷컴 대표

    [글로벌 시대]직장생활에서의 독립을 원한다면/최정아 새로움닷컴 대표

    ‘자신에게 맞는 커리어 유형이 있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취업포털사이트 설문조사에서 남성은 10명 가운데 서너 명이 창업을, 여성은 10명 가운데 5명이 프리랜서를 선택하였다고 한다. 이만큼 많은 직장인들은 다람쥐 쳇바퀴 같은 직장생활에서 독립하여 창업에서의 성공이나 여유롭게 일할 수 있는 프리랜서를 꿈꾸고 준비한다. 때론 본인이 원치 않더라도 구조조정 등 회사의 여러 변화에 의해 독립을 강요당하기도 한다. 어느 경우이든 창업이나 프리랜서로 일하기 전에 그런 유형의 직업형태가 자신의 커리어 유형에 맞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성격이나 가치관, 인생관 등에 맞는 커리어 유형을 선택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고 행복한 직업인생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브루클린 데르는 사람들이 지향하는 성공의 유형을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람, 삶의 안정을 추구하는 사람, 조직 내부의 승진을 꿈꾸는 사람,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 자유인을 꿈꾸는 사람으로 분류했다. 이런 유형들 중 자신이 추구하는 성공 유형에 맞춰 자신이 선택할 커리어 유형도 함께 고민할 수 있다. 전문가 추구형은 자기 분야의 최신 기술이나 트렌드·이론 등에 관심이 많고, 이를 기초로 독립을 꿈꾸기 때문에 창업이나 일인창조기업을 생각해 볼 만하다. 반면 자유인 추구형은 직장생활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쏟으며 일하는 것이 적성에 맞기 때문에 프리랜서를 자신의 커리어 유형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필자가 헤드헌팅이나 재취업 컨설팅을 하면서 자신의 성격이나 유형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창업을 하거나 프리랜서로 독립하였다가 실패하거나 후회하는 분들을 많이 보았다. 현재 독립을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우선 자신이 창업에 적성이 맞는 사람인가를 전문가 상담과 여러 검사를 통해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해 보아야 한다. 또한 창업을 하여 스스로 사장이 되려면 과중한 책임감과 스트레스를 스스로 잘 극복할 수 있어야 한다. 사장은 자신의 스트레스는 물론 직원들의 스트레스까지도 살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에 긍정적이고 비전을 제시하는 리더십이 있는 유형이어야 한다. 추진력과 더불어 위기 돌파 능력을 함께 갖추고 있어야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아무리 좋은 아이템과 계획이 있더라도 자신의 성격과 유형이 사장에 적합하지 않으면 실패 확률이 높고 성공을 하더라도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하는, 늘 우울한 사장이 될 수가 있다. 창업에 적성이 맞고 향후 독립을 준비하는 직장인이라면 적어도 3년의 기간을 두고 현재 직장에 충실하면서 미래의 창업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하는 게 좋다. 기분에 따라 결정하지 말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 자신의 전문분야를 파악하고 그 분야에 대한 시장조사와 전망, 수익모델 등을 담은 사업계획서를 꼼꼼히 준비할 필요가 있다.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인맥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고 자금 계획도 물론 세워 놓아야 한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창업 준비를 하려면 두 배의 노력을 해야 한다. 따라서 구체적 액션플랜을 세워 차근차근 실행해 나가면서 심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 모든 준비가 되었을 때 창업을 해야 성공적인 독립을 이뤄낼 수 있다. 자신이 원하는 분야에서 이미 성공한 커리어 롤모델을 찾아 조언도 구하고 경력을 벤치마킹하며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신을 가지고 추진하는 것이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는 힘이다. 인생은 항해와 같고 선장은 바로 자기 자신이다. 인생의 선배, 롤모델, 동료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은 좋지만 결국 결정은 자기 자신이 하는 것이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고 확신이 있다면 때론 주변의 만류가 있더라도 도전해서 자신을 믿고 죽기살기로 열심히 해나가는 추진력이 필요하다. 직장생활에서의 독립을 원한다면 스스로 결정하는 힘을 가지고 철저한 준비와 열정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
  • 경제전문가 55% “늦어도 7~9월 금리인상해야”

    경제전문가 55% “늦어도 7~9월 금리인상해야”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의 절반 이상이 늦어도 3·4분기(7~9월) 중에는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준금리 인상 시점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서울신문이 2일 국내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55%에 해당하는 6명이 2~3분기 중에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려야 한다고 답했다. 당장 2분기(5~6월)에 올려야 한다는 사람은 2명이었다. 3명은 ‘3~4분기’ 또는 ‘4분기’라고 답했고, 2명은 내년에나 금리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현대증권 오성진 리서치센터장은 “유가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인플레이션 압력이 강해지고 있는 데 비해 현재 금리 수준은 절대적으로 낮다.”면서 “정책금리를 올리더라도 시중 유동성이 워낙 많고 경기회복세가 강하기 때문에 시장 충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화증권 정영훈 리서치센터장은 “1분기 경제성장률(7.8%)과 기업실적을 감안할 때 금리 인상의 충격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국면”이라면서 “다만 그리스 등 남유럽 사태라는 변수가 남아 있기 때문에 좀 더 상황을 지켜본 뒤 이르면 2분기 말, 늦으면 3분기 초에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KB투자증권 김철범 리서치센터장은 당장 오는 12일 열리는 5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을 주문했다. 그는 “경기 회복속도가 빠른 상황에서 지금 금리는 비정상적으로 낮은 것”이라고 말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서명석 리서치센터장도 “거시지표나 신흥시장 출구전략 등을 감안하면 이미 금리를 올렸어야 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이준재 리서치센터장은 오는 11월(4분기) 주요 20개국(G20) 회의를 전후로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이 마땅하다고 했다. 신한금융투자 문기훈 리서치센터장도 4분기 인상론을 폈다. 그러나 대우증권 양기인 리서치센터장은 “올 초에 이미 경기가 정점을 지난 마당에 금리 인상 등 출구전략을 쓰면 자칫 더블딥(경기 상승후 재하강)으로 갈 수 있다.”면서 “출구전략보다는 산업 구조조정이 우선”이라고 했다. 미래에셋증권 황상연 리서치센터장도 “상반기에 경기지표가 좋았던 것은 지난해 부진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라면서 “이제 겨우 환자가 퇴원해서 첫발을 내디디며 진정한 자기 체력으로 승부를 해야 할 시점에 기준금리를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진단했다. 두 사람은 내년 이후 인상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전문가들의 상당수는 금리 인상의 부작용으로 가계부채에 대한 이자 부담 상승과 이로 인한 부동산 시장의 추가 냉각 가능성을 들었다. 이는 소비부진으로 이어져 경기 회복세를 더디게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신증권 구희진 리서치센터장은 “가계부채가 부동산에 연관된 채무의 형태로 확대돼 있는 것이 금리 인상에서 가장 우려되는 대목”이라고 했다. 그러나 삼성증권 유재성 리서치센터장은 “기업의 부채비율이 100% 초반에 불과한 데다 가계부채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규제 때문에 평균적으로 감내할 만한 수준”이라면서 큰 부담이 안 될 것이라고 했다. . 기준금리를 정상화한 이후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금리 수준으로는 물가안정 목표(연 3%±1%)와 잠재성장률 수준 등을 근거로 대부분 3%대를 제시했다. 정서린 오달란기자 rin@seoul.co.kr
  • 김현중, ‘함께 살고 싶은 룸메이트 연예인’ 1위

    김현중, ‘함께 살고 싶은 룸메이트 연예인’ 1위

    SS501 김현중이 함께 살고 싶은 룸메이트로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는 지난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회원 1,217명을 대상으로 MBC 드라마 ‘개인의 취향’ 처럼 룸메이트 하고픈 스타는?’이란 주제의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김현중은 총 483표(40%)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응답자들은 “재미있는 유머로 분위기를 밝게 해 줄 것 같다.” “룸메이트 하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 “고민을 상담하면 특유의 엉뚱함으로 기상천외한 해결법을 내놓을 것 같다.”며 선정 이유를 들었다. 영화 ‘하이프네이션’에 출연하는 박재범은 269표(22%)의 지지를 얻으며 2위에 올랐다. 이어 ‘지붕 뚫고 하이킥’ 출연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신세경(142명, 12%)이 3위, 새 앨범을 준비 중인 2NE1 산다라박(131명, 11%)이 4위를 차지했다. KBS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 출연 중인 천정명(112명, 9%)과 드라마 ‘버디버디’ 주연으로 발탁된 애프터스쿨 유이(80명, 7%)는 각각 5, 6위로 그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알찬 정성담아 5월의 감동 전하세요

    알찬 정성담아 5월의 감동 전하세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업체들이 너나없이 어린이와 노부모를 위한 다양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비싸지 않으면서도 상대방을 감동시킬 수 있는 선물을 고른다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다 즐거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가족에게 꼭 필요한 선물 아이템들을 골라 봤다. 올해 어린이날 선물은 놀이와 운동을 함께할 수 있는 ‘엔포츠’ 제품이 대세다. 30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아동용 자전거와 인라인스케이트 판매가 전월 대비 각각 95%, 28% 늘었다. 장난감이나 교육용품이 고작이던 몇 년 전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다. 야외활동을 좋아하는 자녀의 눈이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면 룩옵틱스가 출시한 아동용 선글라스(3만 5000원)를 권한다. 자외선을 99% 이상 차단해 광각막염과 백내장 등 치명적 눈 손상을 막아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뽀로로(POS 5008)와 헬로키티(HKS 5008) 캐릭터가 그려져 있어 패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고 업체는 밝혔다. 독일 자동차 브랜드 포르셰는 어린이용 자동차 ‘베이비 박스터(20만 3000원)’를 출시했다. 소음이 거의 없는 타이어 등 첨단소재를 적용해 아파트 안에서도 안심하고 탈 수 있다. 독일 현지에서 생산돼 유럽공인 안전성 테스트를 거친 제품이어서 환경호르몬 염려도 없다는 게 포르셰 측의 설명이다. 유기농면 전문브랜드 ‘뽀오가닉’((peauorganic.com)에서는 아토피 질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EU 에코라벨’ 인증을 통과한 아기용 의류(2만 5000~4만원)를 내놓았다. 유기농 면에서 실을 뽑고, 나무로 만든 단추를 달아 피부 자극도 줄였다. 휠라코리아가 최근 출시한 ‘이온 슈’(10만 9000~12만 9000원)’는 성장기 어린이에게 이로운 전류 자극기능을 갖춘 기능성 제품이다. 신발에 장착된 마이크로칩이 미세전류를 배출해 발바닥을 자극하면 세포의 활성과 성장을 돕게 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디자인도 남자 어린이와 여자 어린이가 좋아하는 라인을 따로 만들어 개성을 돋보이게 했다. 연인과 가족들이 옷을 맞춰 입는 유행에 발맞춰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컨버스는 어린이용 컨버스 운동화(3만원대)를 빨강, 검정, 분홍, 흰색 등 다양한 색깔로 출시했다. 영·유아를 위한 130~165㎜ 크기도 있다. 어린이 제품은 묶고 푸는 끈 대신 발목에 지퍼가 달려있어 신고 벗기 편리하다. 컨버스 운동화는 어른 마니아도 많아 부모의 축소판인 ‘미니미’처럼 아이를 꾸며 ‘가족 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아웃도어 브랜드 K2의 어린이용 등산화 ‘큐브’(9만 9000원)도 끈 대신 벨크로(찍찍이)로 처리해 신고 벗기 쉽다. 접지력이 탁월한 바닥 창을 사용해 쉽게 넘어지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상당수 직장인들은 선물을 사는 데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선호한다. 30일 CJ온마트(www.cjonmart.net)에 따르면 설문조사 응답자의 절반가량인 49.9%가 어버이날 선물로 현금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대답해 건강식품(25.7%)보다 두 배 가까이 많았다. 하지만 마음을 담은 선물 하나가 액면가치의 몇 배 이상의 감동을 준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가마솥 밥맛을 그리워하는 부모를 위해 ‘쿠첸’에서는 고화력 IH 밥솥 ‘비너스(WHA-VE1000GD·33만 9000원)’를 내놓았다. 내솥 안쪽에 다이아몬드를 부착해 밥맛과 내구성을 높였으며, 타원형의 부드러운 곡선 라인을 채택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손잡이의 별모양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어버이날에 꽃 대신 꽃모양의 케이크를 사 드리면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함께 즐길 수도 있어 일석이조이다. ‘파리바게트’는 꽃모양이 디자인된 ‘사랑스러운 꽃다발’(2만 5000원)과 ‘사랑의 카네이션’ 등 케이크 2종을 선보였다. 하트 모양의 케이크 위에 꽃이 올려져 있으며, 함께 제공되는 카네이션 초로 분위기도 살릴 수 있다고 파리바게트 측은 강조했다. 부모가 조금만 걸어도 쉽게 지친다면 독일의 수제신발 ‘가버’를 생각해 볼 만하다. 오는 9일까지 롯데백화점(본점·강남점·잠실점·분당점·부산본점)에서 ‘10% 특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게가 200g밖에 되지 않아 착화감이 뛰어나다고 가버 측은 밝혔다. 구매고객 중 점포별로 3명씩 뽑아 독일 신발 장인이 직접 만든 맞춤 깔창(30만원)을 선물한다. 날로 건망증이 심해지는 부모가 걱정된다면 동양매직의 안심타이머 가스레인지(GRA-30G9T·28만원)도 고려해 봄 직하다. 불꽃 인지 센서가 장착돼 가스를 켜고 외출해도 안심할 수 있으며, 타이머에 원하는 시간을 설정해 두면 기기가 알아서 자동으로 불을 꺼준다. 온도감지 센서도 설치돼 있는 등 가스 안전에 각별히 신경 쓴 제품이라는 게 동양매직의 자랑이다. 당뇨병으로 고생하시는 부모에게는 한국로슈진단의 혈당계 ‘아큐첵 액티브GC’(4만원)가 제격이다. 식전 혈당과 식후 혈당을 구별해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으며, 결과 측정까지 5초 정도면 충분하다. 350개의 혈당수치가 시간, 날짜와 함께 자동 저장돼 장기혈당 관리에 적합하다고 업체는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넥슨, 버블파이터 5월 이벤트 풍성

    넥슨, 버블파이터 5월 이벤트 풍성

    넥슨은 크레이지슈팅 버블파이터(이하 버블파이터)에 ‘5월 페스티벌’을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라이플과 피스톨로 나눠지는 ‘브루트 L2’ 시리즈는 큰 탄창과 최소화된 반동 속도, 그리고 강력한 연사력을 강조한 무기아이템으로, ‘좀비대전’모드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브루트 L1’ 시리즈의 장점을 살려 지원 사격에 특화 시켰다는 점이 특징이다.‘브루트 라이플 L2’는 빠른 연사력으로 다수의 상대방을 신속하게 공격할 수 있으며, ‘브루트 피스톨 L2’는 큰 탄창과 안정감 있는 움직임으로 보다 정확한 슈팅이 가능하다.한편, 넥슨은 무기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다음달 26일까지 진행되는 ‘목표달성 이벤트’는 유저가 직접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 시 넥슨캐시, 게임머니(루찌) 등의 보상을 받는 행사로, 목표 완수 시 추첨을 통해 특별 제작된 ‘버블파이터 뿅망치 인형’을 증정한다.11일까지는 버블파이터 홈페이지를 통해 인기 아이템을 묻는 설문조사가 실시되며,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게임 아이템과 ‘버블파이터 뿅망치 인형’을 증정한다.마지막으로 4일부터 23일까지 ‘흰눈썹 호랑이 코스튬’을 한정 판매하며, 구매자에게 추첨을 통해 게임머니(루찌)를 선물하고, 구입시 사용한 넥슨캐시를 전부 돌려주는 페이백 서비스도 제공한다.버블파이터는 ‘다오’, ‘배찌’ 캐릭터를 활용한 3인칭 캐주얼 슈팅 게임으로, 최근에는 최고동시접속자수 1만 7천 명을 경신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사진=넥슨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서인영, ‘혼전계약서 쓸 것 같은 연예인’ 1위

    이병헌 서인영, ‘혼전계약서 쓸 것 같은 연예인’ 1위

    배우 이병헌과 가수 서인영이 ‘혼전계약서를 꼭 쓸 것 같은 남녀 연예인은 누구?’라는 이색 설문 조사에서 남녀 1위에 올랐다. 매칭서비스 ‘프렌밀리’(www.frienmily.com)는 최근 미혼남녀 1646명을 대상으로 위와 같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남자 연예인은 이병헌이 여자 연예인은 서인영이 각각 34%와 38%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남자 연예인 중에는 이병헌의 뒤를 이어 ‘욘사마’ 배용준이 25%로 2위를 차지했고, 류시원과 비, 김건모 등이 순위에 올랐다. 여자 연예인의 경우 현영이 34%의 지지를 얻어 서인영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이효리와 신지가 3, 4위를 차지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 베이비부머 78% “노후 준비”

    서울 베이비부머 78% “노후 준비”

    서울에 사는 ‘베이비부머(1955~1964년 출생자)’들 10명 가운데 8명은 노후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서울시가 시내에 거주하는 베이비부머 899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발간한 ‘서울 서베이를 통해 본 베이비붐 세대의 삶’이란 자료에 따르면, 베이비부머의 78.3%가 노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노후 준비율은 남성이 79.4%,로 여성 77.3%보다 높았다. 노후 준비를 위한 주요 수단(중복응답)으로는 금융기관 예금이 71.8%로 가장 많았다. 특히 베이비부머의 85% 정도는 노후에 자녀와 같이 살 계획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에 자녀와 함께 살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84.6%가 ‘따로 살고 싶다’고 답했고, ‘같이 살겠다’는 응답자는 15.4%에 그쳤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 중 ”노인 전용공간에 살고 싶다“는 응답자가 33%로 65세 이상 노인(24.8%)보다 높아 중년층은 노인 전용공간에 비교적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또 베이비붐 세대는 고민이 있을 때 상담하는 상대가 남녀에 따라 사뭇 다르게 나타났다. 고민이 있을 때 배우자와 상담한다는 응답자가 남성은 83.4%였으나 여성은 70.3%로 소폭 적었다. 이들의 42.9%는 ‘수입을 위해 일을 더 하기 보다는 여가를 가지겠다’고 답했고, 54.8%는 1년에 1회 이상 문화활동을 즐긴다고 응답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김태희, 개인과외 받고 싶은 女스타 1위

    김태희, 개인과외 받고 싶은 女스타 1위

    배우 김태희가 개인과외 받고 싶은 여자연예인 1위로 뽑혔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이런 과외선생님이면 중간고사도 문제없다! 개인과외 받고 싶은 여자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3,307명이 참여한 결과 김태희가 829표(25.1%)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김태희는 서울대학교 출신으로 지적인 이미지와 아름다운 외모까지 겸비한 연예계 대표 ‘엄친딸’로 꼽힌다. 김태희에 이어 배우 문근영이 445표(13.5%)로 2위를 차지했다.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과 3학년 과정을 마친 문근영은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랄라 언니’에서 공부와 일, 매사에 똑 부러지는 은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3위는 284표(8.6%)를 얻은 탤런트 한가인이 뽑혔다. 이외에도 개그우먼 곽현화, 가수 윤하, 배우 김혜수, 클래지콰이의 호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한편 앞서 진행했던 ‘개인과외 받고 싶은 남자연예인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는 가수 겸 탤런트 이승기가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 연기자 60% “성접대 제의 받아”

    여성 연기자 60% “성접대 제의 받아”

    “옷을 실컷 사준 뒤 모텔로 데려가더라고요. ‘이쪽 일을 하려면 네가 세상을 더 알아야 되고, 남자도 알아야 되고….’ 막 그런 식으로….”(20대 중반 여성연기자 A씨) “기획사 사장하고 밥을 먹는데 뽀뽀도 하고, 살짝살짝 만지고…. 너 내 애인 하자고….”(20대 초반 여성연기자 B씨) 여성연기자 10명 가운데 6명은 사회 유력인사 등으로부터 성(性) 접대 제의를 받았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가인권위원회는 27일 서울 중구 인권위 배움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여성연예인 인권침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이 지난해 9~12월 여성연기자 11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성 접대, 술자리 시중 등 여성연기자의 인권침해 실태가 국가기관의 통계치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결과, 여성연기자의 60.2%가 기획사 대표 등으로부터 사회 유력인사나 방송 관계자에 대한 성 접대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었다. 또 45.3%는 술 시중을 들라는 요구를 받았다. 성 접대 상대는 재력가, 연출PD 또는 감독, 제작사 대표, 기업인, 광고주, 방송사 간부, 기획사 대표, 정·관계 인사 등이었다. 여성연기자의 55%는 이른바 ‘스폰서’로 불리는 유력 인사와의 만남을 제의 받았다고 말했다. 성추행은 물론 직접적 성관계 요구, 성폭행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조사 대상자의 31.5%는 가슴과 엉덩이, 다리 등 신체 주요 부위를 만지는 행위를 경험했다. 직접 성관계를 요구 받은 비율은 21.5%, 성폭행과 같은 명백한 범죄행위에 의해 피해를 입은 연기자도 6.5%에 달했다. 몸의 특정 부위를 쳐다보는 등 시각적 성희롱을 당했다는 응답자는 58.3%, 듣기 불편한 성적 농담을 받았다는 응답은 무려 64.5%나 됐다. 문경란 인권위 상임위원은 “방송사·제작자협회·매니지먼트협회·에이전시협회·연예인노조 등이 관계자 협의체를 구성해 자정노력을 벌여야 한다.”면서 “연예인협회 설립을 통한 상담창구 운영이나 멘토시스템 도입, 인권교육 등 연예인의 자구노력도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어린이날 선물 1위? “휴대폰 갖고 싶어요”

    어린이날 선물 1위? “휴대폰 갖고 싶어요”

    “어린이날 어린이들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휴대폰!” 어린이 포털 다음키즈짱이 지난 16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전체응답자 25,869명 중 28%인 7,210명이 ‘휴대폰’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답했다. 이어 선호하는 것은 게임기 21%(5,398명)와 노트북 10%(2,541명) 등 64%(15,149명)의 어린이들이 디지털기기를 받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외에 애완동물(2,259명)과 용돈(1,880명), mp3플레이어(1,401명), 액세서리(1,189명) 등 도 상위권 순위에 올랐다. 이번 설문조사는 다음키즈짱의 설문조사 코너 ‘토너먼트’에서 진행됐으며 조사 방식은 설문항목을 두 개씩 비교해 선호하는 항목이 상위라운드로 올라가는 식으로 진행된다. 다음 허주환 에듀엔터 본부장은 “휴대폰으로 통화, 문자메시지를 보내며 친구들과 수시로 대화하는 것을 즐기거나 디지털기기로 음악을 듣고 게임을 하는 등 다양한놀이 용도로 이용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키즈짱은 ‘안전하고 유익한 어린이 놀이포털’이란 슬로건 아래 교과학습, 숙제백과, 자연 박물관등 어린이 학습을 포함한 게임, 유아, 재미 등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사진=다음키즈짱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토야마 진퇴 가를 ‘운명의 5월’

    │도쿄 이종락특파원│하토야마 유키오 총리의 진퇴가 이르면 다음달 말 결판날 전망이다. 내각 지지율의 추락이 멈추지 않는 가운데 오키나와현 미군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가 다음달 말까지 해결되지 않을 경우 퇴진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23~25일 실시된 후텐마 기지 이전 여부에 따른 총리 거취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7%가 다음달까지 결론내지 못하면 ‘퇴진해야 한다.’고 답했다. ‘퇴진할 필요 없다.’는 36%에 불과했다. 내각 지지율은 정권유지 위험수위인 24%까지 떨어졌다. 앞서 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 신문의 조사에서도 하토야마 총리가 약속대로 후텐마 기지 문제를 정리하지 못한다면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이 각각 51%, 53%로 나왔다. 이달 초 이뤄진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 조사에서도 각각 49%와 47.1%가 퇴진을 요구했다. 후텐마 기지 이전을 놓고 벼랑 끝에 몰린 하토야마 총리는 지난 23일 참의원 본회의에서 “총리로서 모든 정책에 직을 건다는 각오로 임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면서 “그 중에는 후텐마 이전 문제도 당연히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하토야마 총리가 스스로 총리직을 걸고 후텐마 문제의 해결 의지를 밝혔지만 내각 대변인인 히라노 히로후미 관방장관은 지난 19일 “후텐마 이전 문제가 5월까지 해결되지 않더라도 총리의 퇴진은 없을 것”이라면서 ‘총리 퇴진론’에 선을 그었다. 27일 도쿄에서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와 회담을 갖는 하토야마 총리는 여전히 “반드시 5월말까지 후텐마 문제를 마무리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후텐마를 둘러싼 일본과 미국의 입장차가 워낙 크기 때문에 극적인 타협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그다지 크지 않은 상황이다. 일본 정부는 후텐마 기지의 헬리콥터부대 등 50% 이상의 기능을 가고시마현 도쿠노시마로 옮기는 한편 나머지는 오키나와현 미군기지 캠프슈워브 육상부로 이전하는 안을 염두에 두고 있으나 오키나와현과 도쿠노시마 모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합의 당사국인 미국 역시 기존 미·일 합의가 최선이라며 분산 이전안에 동의하지 않고 있다. jrlee@seoul.co.kr
  • “연하 남친 만나면 정신 연령도 낮아진다”

    “연하 남친 만나면 정신 연령도 낮아진다”

    17세 연하 애쉬튼 커처(32)를 남편으로 둔 데미 무어(49)가 시들지 않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전신 성형수술만은 아니었나 보다. 연하의 남자친구를 만나는 여성들의 정신 연령이 나이 많은 남성과 지내는 여성보다 더 낮다는 흥미로운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만남 주선 사이트 토이보이닷컴이 최근 18세~65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연상의 남자를 만나는 여성 보다 연하의 남성과 데이트를 하거나 결혼을 한 여성이 실제 나이보다 평균 4세 더 어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응답한 여성 10명 중 1명은 10세 더 어려진 느낌이라고 밝혔으며 10명 중 3명은 더 젊어 보이려고 옷에 신경을 쓴다고 답했다. 또 응답자의 27%은 나이트클럽이나 술집을 더 많이 찾는 등 활동적인 생활을 즐기는 것으로 밝혀졌다. 설문에 응답한 여성의 절반 이상은 “어린 애인이 발산하는 에너지가 기분을 좋게 한다고 답변했으며 나이차이가 클수록 여성들이 느끼는 행복감은 큰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연상녀 10명 가운데 3명은 어린 파트너를 전적으로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토이보이 닷컴은 “할리우드에 많은 연상연하 커플들이 등장하면서 자신보다 나이 어린 남자친구를 사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면서 “연상연하 커플은 열정적인 관계를 유지, 정신연령이 어려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애쉬튼 커처와 데미 무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80억 CEO’ 정인수, 명품 제치고 최고 브랜드

    ‘80억 CEO’ 정인수, 명품 제치고 최고 브랜드

    ‘80억 CEO’로 불리는 최연소 디자이너 정인수가 명품들을 제치고 최고 브랜드 1위에 올랐다.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가 ‘2010 대한민국 모델들이 선정한 최고의 브랜드’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정인수 씨가 론칭한 ‘스타일 옴므’가 남성 패션 부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정인수 디자이너는 올해 23살로 연 매출 80억 원을 기록 승승장구하는 CEO다. 한국모델협회에 등록된 모델 3000명을 조사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스타일옴므’는 총 1648표를 획득,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달성했다. 한국모델협회는 “정인수 디자이너의 ‘스타일 옴므’는 남성 패션 시장 호전기의 시금석이 될 2010년을 맞아 브랜드 가치는 더욱 빛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인수 디자이너는 “이번을 계기로 ‘스타일 옴므’가 독보적인 남성의류 브랜드로써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받게 됐다.”며 “지속적인 품질 개발과 혁신적인 고객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브랜드 위상을 확고히 지켜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 = 스타일 옴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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