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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쇼핑몰 창업 ‘이것’을 알면 당신도 대박!

    온라인 쇼핑몰 창업 ‘이것’을 알면 당신도 대박!

    온라인 쇼핑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마케팅 및 홍보’를 가장 중요한 성공 조건으로 꼽았다. 심플렉스인터넷이 지난 9월 한달 간 온라인 쇼핑몰 예비 창업자 231명을 대상으로 창업 준비에 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55%가 ‘마케팅 및 홍보’를 가장 중요한 성공 조건이라고 답했다. 아이템 선정(22%), 사이트의 차별화(18%), 자본금(3%) 등은 그 뒤를 이었다. 회사 측은 쇼핑몰의 존재를 알리고 초기 고객 유입 및 매출 상승을 위해서는 운영단계별로 홍보 전략을 수립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마케팅 및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는 ‘키워드, 배너 등의 온라인 광고’가 52%로 가장 많았고 ’블로그, 미니홈피 등을 이용한 마케팅’(39%)이 그 뒤를 이었다. 90% 이상의 예비 창업자들이 마케팅 및 홍보 수단으로 ’온라인’을 꼽은 셈이다. 이어 온라인 쇼핑몰 창업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5%가 ‘정식 직업으로 선택했다’고 답했다. 부가수입 창출은 19%, 사업영역 확대 및 판로확보는 14%에 그쳤다. 이에 심플렉스인터넷 측은 아르바이트 또는 투잡(two jobs)의 개념에 머물렀던 온라인 쇼핑몰 운영이 하나의 직업군으로 확실히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창업에 필요한 자본금으로는 응답자의 34%가 ‘500만원~1000만원’, 31%가 ‘100만원~500만원’을 선택하는 등 예비 창업자의 65%가 1000만원 이하의 ‘소자본’ 창업을 계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예비 창업자들은 ▲관련 교육 수강(43%) ▲인터넷 및 서적을 통한 자료수집(30%) ▲오픈마켓으로 사전 경험(12%) ▲오프라인 매장 또는 관련 업종 실습(8%) 등의 방법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상 예비 창업자의 경우 70% 이상이 관련 교육을 통해 창업을 준비한다고 답해 교육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내 쇼핑몰을 알리는 것은 물론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객관적인 검증을 받은 마케팅 전문가 그룹에 의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홍보 효과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성균관’ 송중기, 꿀피부 최고스타 등극…닉쿤 제쳐

    ‘성균관’ 송중기, 꿀피부 최고스타 등극…닉쿤 제쳐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능청스러운 연기와 뛰어난 미모로 여심을 흔들고 있는 배우 송중기가 최고의 피부미남으로 등극했다.AMT 엔지니어링의 색소질환연구소는 지난 1일부터 5일간 20~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여자인 내가 봐도 정말 부러운 피부 미남은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291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송중기가 전체 54%인 157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성균관 스캔들’에서 오줌을 지릴 정도로 매력적이라 일명 ‘잘금 4인방’이라 불리는 4명의 멤버 중 한 명인 송중기는 극중 다채로운 한복과 액세서리로 자신을 한껏 꾸미는 패셔니스타다. 특히 극중 여림 구용화를 완성하는 송중기의 매끈한 얼굴은 여자도 탐내할 정도로 아기피부같은 뽀송함을 가지고 있다. 송중기는 꿀피부 소유자답게 화장품브랜드 토니모리 모델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봄 남성을 위한 ‘피부미남 프로젝트’ 뷰티북을 출간하기도 했다.2위에는 닉쿤이 전체 31%인 102명의 지지를 얻어 이름을 올렸고 배우 유승호와 그룹 비스트 멤버 이기광이 각각 3위와 4위에 랭크됐다.이와 함께 진행한 ‘가장 부러운 피부톤을 가지 여자 연예인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는 최강동안 피부를 자랑하는 배우 임수정이 1위를 차지했고 어렸을 적부터 변함없는 미모로 뱀파이어설에 휩싸였던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산다라박이 2위에 랭크됐다.사진 = KBS 2TV ‘성균관 스캔들’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탈북자 인권실태 직접 설문…피감기관도 놀라

    탈북자 인권실태 직접 설문…피감기관도 놀라

    “의원님들이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는 많지만 사실 이렇게 200여명가량 자체 설문조사를 하는 경우는 흔치 않죠.(통일부 당국자)” “탈북자 문제에 대한 김영우 의원님의 지속적인 관심, 감사합니다.(5일 국회 통일부 국정감사 현장에서 현인택 통일부 장관)” 통일부와 산하 단체 직원들 사이에서 한나라당 김영우 의원은 ‘탈북자 관심 의원’으로 평가받는다. 중진 이상의 의원들이 다수 포진돼 있는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의 통일부 국감에선 주로 한반도 정세와 남북협력기금 사용실태, 인도적 대북 지원 등이 거론된다. 탈북자 2만여명 시대를 맞았지만 국감 현장에서 탈북자 지원정책 등은 대북 관련 이슈에 묻혀 넘어가기 일쑤다. 김 의원은 18대 국회 입성 이후 꾸준히 탈북자 정착 문제를 지적해왔다. 김 의원은 이번 국감을 앞두고 탈북자 지역적응시설인 하나센터 30곳과 대북지원단체를 통해 222명(하나센터 182명, 대북지원단체 40명)의 탈북자를 상대로 45개 문항의 인권실태 설문조사를 15일간 실시했다. 전국에 배포한 설문지는 600여부에 달한다. 김 의원은 “정부의 탈북자 지원 정책의 문제점 등을 거론하기 위해선 근거 자료가 필요했다.”면서 “2만여명에 달하는 탈북자들은 통일 시대의 가교역할을 할 중요 인물들로 우리 사회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정부의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이번 국감은 물론 꾸준히 탈북자 실태 문제 등을 조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자유시장경제 모범기업 1위는 포스코”

    대학생들은 자유시장경제에 가장 모범적인 국내 기업으로 포스코를 꼽았다. 4일 자유기업원이 대학생 2746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17일 설문조사한 결과, ‘법치주의와 시장경제 아래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기업 활동을 하는 곳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2253명 가운데 38.2%인 861명이 포스코라고 밝혔다. 이어 삼성(9.1%)과 SK(9.0%), 현대자동차(8.7%), LG(7.5%) 순이었다. 또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해야 할 블루오션 시장으로는 응답자 2691명 중 30.2%인 813명이 ‘교육시장’이라고 답했다. 의료시장(26.2%)과 농업시장(19.0%), 방송시장(14.9%), 법률시장(9.7%) 등을 선택한 대학생들도 많았다. 한편 현 정부의 하반기 국정코드인 ‘친서민 정책’에 대해서는 응답자 2290명의 83.4%인 2290명이 실효성에 의문을 표시하는 등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응답자들은 ‘정책별 서민 기준이 다르고 적용 대상 기준이 복잡해 일반 시민이 실질적으로 정책 수혜자가 되기 힘들다.’(46.5%), ‘근본적으로 경기활성화 및 내수 진작이 바탕이 되지 않는 한 미봉책에 불과하다.’(22.8%), ‘지나친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정책으로 예산 확보 등 장기계획 없이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다.’(14.1%)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친서민정책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은 16.6%에 그쳤다. 가장 중요한 기업의 사회적 역할로는 응답자 2734명 가운데 932명(34.1%)이 ‘일자리 창출’을, 917명(33.5%)이 ‘이윤창출’을 꼽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예비 창업자 “온라인 쇼핑몰 성공 조건은 마케팅·홍보”

    예비 창업자 “온라인 쇼핑몰 성공 조건은 마케팅·홍보”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심플렉스인터넷은 온라인 쇼핑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마케팅 및 홍보’를 가장 중요한 성공 조건으로 꼽았다. 심플렉스인터넷이 지난 9월 한달 간 온라인 쇼핑몰 예비 창업자 231명을 대상으로 창업 준비에 관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 가운데 55%가 ‘마케팅 및 홍보’를 가장 중요한 성공 조건이라고 답했다. 아이템 선정(22%), 사이트의 차별화(18%), 자본금(3%) 등은 그 뒤를 이었다. 회사 측은 쇼핑몰의 존재를 알리고 초기 고객 유입 및 매출 상승을 위해서는 운영단계별로 홍보 전략을 수립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마케팅 및 홍보를 위한 수단으로는 ‘키워드, 배너 등의 온라인 광고’가 52%로 가장 많았고 ’블로그, 미니홈피 등을 이용한 마케팅’(39%)이 그 뒤를 이었다. 90% 이상의 예비 창업자들이 마케팅 및 홍보 수단으로 ’온라인’을 꼽은 셈이다. 이어 온라인 쇼핑몰 창업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55%가 ‘정식 직업으로 선택했다’고 답했다. 부가수입 창출은 19%, 사업영역 확대 및 판로확보는 14%에 그쳤다. 이에 심플렉스인터넷 측은 아르바이트 또는 투잡(two jobs)의 개념에 머물렀던 온라인 쇼핑몰 운영이 하나의 직업군으로 확실히 자리잡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밖에 창업에 필요한 자본금으로는 응답자의 34%가 ‘500만원~1000만원’, 31%가 ‘100만원~500만원’을 선택하는 등 예비 창업자의 65%가 1000만원 이하의 ‘소자본’ 창업을 계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예비 창업자들은 ▲관련 교육 수강(43%) ▲인터넷 및 서적을 통한 자료수집(30%) ▲오픈마켓으로 사전 경험(12%) ▲오프라인 매장 또는 관련 업종 실습(8%) 등의 방법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상 예비 창업자의 경우 70% 이상이 관련 교육을 통해 창업을 준비한다고 답해 교육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내 쇼핑몰을 알리는 것은 물론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다양한 마케팅 및 홍보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객관적인 검증을 받은 마케팅 전문가 그룹에 의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비용 절감 효과는 물론 홍보 효과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가장 많이 공부하는 과목은

    2학기 중간고사를 앞두고 초등학생들은 ‘수학’ 공부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 온라인 교육 사이트 에듀모아가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전국 초등생 49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학기 중간고사 공부계획’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중 47.7%인 2366명이 ‘수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한다’고 답했다. 뒤이어 ‘사회’(20.2%), ‘국어’(13.7%), ‘과학’(9.4%), ‘영어’(9.0%) 과목 순으로 나타났다. ‘중간고사 시험공부 방법’으로는 ‘혼자서 자기주도학습을 한다’고 답한 학생이 전체 응답자의 28%로 가장 높았지만, ‘학원에서 준비한다’는 응답자도 27.9%로 1위와 숫자가 비슷했다. ‘부모님과 함께 공부한다’는 학생은 19.1%, ‘인터넷 강의를 듣는다’가 15.0%, ‘학습지 방문 선생님을 이용한다’는 의견이 10.3%를 차지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세종시行 공무원 양도·취득세 감면

    세종시行 공무원 양도·취득세 감면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 부처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이 서울과 수도권에 있는 집을 팔고 가는 경우 양도소득세를 감면해주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세종시에서 공급하는 주택을 분양받을 경우 취득·등록세를 감면해주고, 금융지원을 해주게 된다. 이는 오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9부2처2청이 이전 예정이지만 각종 설문조사에서 공무원들이 ‘나홀로’ 이주하거나 집을 팔지 않고 이주하겠다고 밝히는 등 세종시 초기 정착률이 낮을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4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2012년 정부 부처의 세종시 이전을 앞두고 해당 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이주를 돕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이주지원책’을 마련, 부처 간에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또 세종시로 이전하는 정부기관들이 참여하는 관계 기관 대책 회의도 정례화하기로 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세종시로 이주하는 1만 452명의 공무원이 서울 등지에 있는 주택을 팔고 갈 경우 양도세를 감면해주되, 감면 대상 주택이나 감면율을 어느 수준으로 할 것인지를 놓고 부처 간 조율 중이다. 오는 11월쯤 첫 분양을 시작으로 세종시에서 공급되는 주택을 분양받는 경우 취득·등록세를 감면해주고 중도금 금융지원, 분양가 인하, 이주비 지원 등도 추진 중이다. 공무원 가족의 세종시 이전에 또 하나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자녀 교육문제에 대해서는 원안을 따른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전 원안은 입주가 시작되는 오는 2012년에 맞춰 보육센터, 유치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가 개교하며, 2013년에는 외국어고와 과학고가 문을 열게 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장동건·고소영 아들, ‘잘생긴 스타2세’ 1위…‘미남 인증’

    장동건·고소영 아들, ‘잘생긴 스타2세’ 1위…‘미남 인증’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가 10월 4일 오전 득남 소식을 알린 가운데 네티즌 사이에서 ‘잘생긴 스타 2세’ 1위로 두 사람의 아들이 선정됐다. 이날 신성국제결혼에 따르면 9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총 6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잘생긴 스타 2세는 누구?”라는 설문조사에서 장동건과 고소영의 아들이 53%의 지지율(331명)을 얻어 1위에 올랐다. 신성국제결혼 측은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하면 행복할 것 같은 연예인 커플’ 설문조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며 “이후 고소영의 임신 소식에 다수의 팬들로부터 ‘할리우드 스타 2세를 능가하는 멋진 외모를 가진 자녀가 태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아왔다”고 전했다. 고소영과 장동건의 아들에 이어 2위에는 김승우와 김남주 부부의 자녀(149명, 23.8%), 3위에는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의 자녀(125명, 20%)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날 출산한 고소영과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현재 병원에서 가족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병실 외부의 출입은 엄격히 통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오늘 태어난’ 장동건-고소영 아들, 가장 잘생긴 스타2세 등극

    ‘오늘 태어난’ 장동건-고소영 아들, 가장 잘생긴 스타2세 등극

    10월 4일 오전 득남한 ‘장고커플’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아들이 가장 잘생긴 외모를 가진 스타 2세로 선정됐다.국제결혼정보업체 신성국제결혼 측은 9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약 한 달여간 ‘잘생긴 스타 2세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624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2세가 얼굴도 공개하기 전부터 전체 53%인 331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신성국제결혼 측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잘생긴 스타 커플과 2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1위를 차지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하면 행복할 것 같은 연예인 커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며 “이후 고소영씨의 임신 소식에 다수의 팬들은 ‘할리우드 스타 2세를 능가하는 멋진 외모를 가진 자녀가 태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고 전했다.2위에는 김승우 김남주 부부 2세 김찬희군과 김라희양이 전체 23.8% 149명의 지지를 얻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기로 유명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2세 차정민군과 차예은 차예진양이 전체 20%인 125명의 표를 얻어 3위에 랭킹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아빠엄마’ 장동건-고소영 아들, 가장 잘생긴 스타2세 등극

    ‘아빠엄마’ 장동건-고소영 아들, 가장 잘생긴 스타2세 등극

    10월 4일 오전 득남한 ‘장고커플’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아들이 가장 잘생긴 외모를 가진 스타 2세로 선정됐다.국제결혼정보업체 신성국제결혼 측은 9월 6일부터 10월 1일까지 약 한 달여간 ‘잘생긴 스타 2세는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624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2세가 얼굴도 공개하기 전부터 전체 53%인 331명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신성국제결혼 측은 “이번 설문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생각하는 잘생긴 스타 커플과 2세가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1위를 차지한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해 5월 ‘결혼하면 행복할 것 같은 연예인 커플’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며 “이후 고소영씨의 임신 소식에 다수의 팬들은 ‘할리우드 스타 2세를 능가하는 멋진 외모를 가진 자녀가 태어날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고 전했다.2위에는 김승우 김남주 부부 2세 김찬희군과 김라희양이 전체 23.8% 149명의 지지를 얻어 이름을 올렸다. 이어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각별하기로 유명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2세 차정민군과 차예은 차예진양이 전체 20%인 125명의 표를 얻어 3위에 랭킹됐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알렉스 신애, ‘아담부부’ 누르고 최고 ‘우결커플’ 등극

    가수 알렉스와 신애가 ‘아담 부부’ 고권과 가인을 누르고 역대 최고의 ‘우결 커플’로 등극했다. 사랑한 만큼 미워했던 부부의 화해를 다룬 영화 ‘노라 없는 5일’은 최근 포털사이트를 통해 “노라와 호세처럼 배려의 사랑을 보여주었던 ‘우결커플’”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알렉스와 신애는 39%의 지지율을 얻어 38% 지지율의 조권과 가인 커플에 앞섰다. 알렉스와 신애는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이상적인 연인의 모습을 연출하며 ‘알신커플’로 사랑받았다. 이벤트가 가장 많았던 커플이기도 했던 두 사람은 서로를 위해 음식과 선물을 준비하거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현재 ‘우결’에 출연 중인 ‘아담커플’ 조권과 가인은 38%의 지지율을 얻어 아쉽게 2위에 그쳤다. 또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 커플은 17%, 실제 연인인 황정음과 김용준은 6%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티아라 지연, 비밀연애하면 들킬 것 같은 아이돌 1위 뽑혀

    티아라 지연, 비밀연애하면 들킬 것 같은 아이돌 1위 뽑혀

    걸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비밀연애하면 잘 들킬 것 같은 아이돌 1위에 뽑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는 지난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비밀 연애하면 잘 들킬 것 같은 아이돌은?’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48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지연은 32%(155명)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순수해서 사귀는 사람 앞에서는 좋아하는 표정을 숨기질 못할 것 같다’는 응답자들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 지연에 이어 빅뱅 승리(24%,116명)와 엠블랙 이준(20%, 97명)이 2, 3위를 기록했고, 비스트 윤두준(11%, 53명),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9%, 44명), 애프터스쿨 유이(5%, 22명)가 그 뒤를 이었다. 현재 몽키3에는 ‘무릎 베개 해 주고픈 남자스타는?’란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믹키유천, 송중기, 김현중 등이 후보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 ’슈퍼스타K2’ TOP4, 애국가 미션…강승윤 이득 볼까? ▶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테이프 굴욕’ 민효린 ‘1% 부족한 파격드레스’
  • [女談餘談] 존경하나 의심되는…/홍희경 사회부 기자

    [女談餘談] 존경하나 의심되는…/홍희경 사회부 기자

    두 해 위인 대학 선배의 비웃음 속에 날아가 버린 내 첫 번째 사업 구상은 여론조사에 관한 것이었다. 전화나 설문지로 하던 조사를 인터넷 기반으로 바꿔서 설문에 응하면 답례로 쇼핑몰 포인트를 주자고 했다. 선배는 “그렇다고 설문에 응하겠냐.”고 일축했다. 그런데 폭풍 같은 속도로 인터넷이 보급된 뒤 심지어 포인트를 안 줘도 설문에 응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월드컵 중계를 보면서 먹고 싶은 메뉴는?’이라거나, ‘기사가치 판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꽤 복잡한 설문지도 가끔 이메일로 배달된다. 이런 와중에 정작 트렌드 설문조사를 초창기에 주도하던 업체는 몇 달 전 ‘절필’을 선언했다. 여론조사가 흔해지면서 최소한 갖춰야 할 객관적인 방법론이 무시되고, 조사에 응하는 사람 대신 실시하는 사람의 의도에 짜맞춘 주문제작형(OEM) 조사가 늘었다는 게 이유였다. 아닌 게 아니라 여론조사가 대중화되면서 다소 엉뚱한 이들이 조사 대상이 되거나, 최소한의 과학적 기준을 충족하지 않은 조사도 발표되곤 한다. 예컨대 몇 년 전 배심재판이 도입될 때 사법부는 시민들을 상대로 여러 차례 “배심재판에 참여할 것인지”를 물었다. 하지만 정작 배심재판을 받을지 선택권을 지닌 수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는 없었다. 생각난 김에 수용자 대상 여론조사 취재를 시도했더니, 지역별·혐의별로 시민조사 때와는 온도차가 느껴지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 1월에 결과가 나온 교원평가제 도입 여론조사에는 16개 시·도별로 학부모와 교원 150~250명씩이 전화 설문조사에 응했다. 응답자 규모가 결론을 일반화시키기에 충분했는지에 대한 고려 없이 이 조사에서 나온 “학부모 86.4%가 교원평가제 도입에 호의적”이라는 결론은 교과부가 입법과정 없이 교원평가제 도입을 강행하는 근거가 됐다. 정치권에서 당 대표를 뽑는 당원들의 잔치인 전당대회를 열 때에도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장관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때도 여론조사 결과를 참고하는 시대다. 하루에도 몇 개씩 명확하게 떨어지는 여론조사 결과를 들으면서도 왠지 찜찜한 기분이 드는 것은 어느덧 ‘여론조사를 존경하나 의심하는 단계’에 진입했기 때문은 아닌지 궁금하다. saloo@seoul.co.kr
  • 티아라 지연, 비밀연애 잘 들킬 아이돌 1위

    티아라 지연, 비밀연애 잘 들킬 아이돌 1위

    티아라 지연이 비밀 연애하면 잘 들킬 것 같은 아이돌 1위에 꼽혔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는 지난 9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비밀 연애하면 잘 들킬 것 같은 아이돌은?’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총 48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 지연은 32%(155명)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순수해서 사귀는 사람 앞에서는 좋아하는 표정을 숨기질 못할 것 같다’는 응답자들의 의견이 주를 이뤘다. 지연에 이어 빅뱅 승리(24%,116명)와 엠블랙 이준(20%, 97명)이 2, 3위를 기록했고, 비스트 윤두준(11%, 53명), 투애니원(2NE1) 산다라박(9%, 44명), 애프터스쿨 유이(5%, 22명)가 그 뒤를 이었다. 현재 몽키3에는 ‘무릎 베개 해 주고픈 남자스타는?’란 또 다른 설문조사에서 믹키유천, 송중기, 김현중 등이 후보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산다라박, 유희열에 상처 받은 사연은?▶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정가은, 블랙 시스루룩 ‘섹시’…"역시 8등신 송혜교"▶ ’김태희 도플갱어’ 김다은, 스타킹 출연…"대역모델"
  • 중구, 직원교육 실습·체험 위주로

    중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발상 교육’을 도입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육생을 고객처럼 모셔 교육 효과와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것이다. 구는 다음달부터 이러한 방식의 직원 교육 프로그램 ‘에듀 콘서트(Edu-Concert)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에듀 콘서트에서는 교육생들이 이러한 수동적인 자세에서 탈피해 직접 실습이나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교육 인원은 한번에 최대 50명으로 소수 정예화된다. 교육 프로그램도 수요자인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인문학강의 ▲와인이야기 ▲건강특강 ▲재무설계 등을 선정했다. 때문에 교육생 전원이 직접 와인을 음미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재무설계를 해보는 기회 등이 제공된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상생경영을 펼쳐 왔다. 특히 이철우 롯데백화점 대표이사는 “상생에도 순서가 있다.”,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강조해 왔다. 2007년부터는 ‘협력회사 초청 컨벤션’ 행사를 마련해 ‘베스트 파트너’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마련한 컨벤션 행사에서는 고통 분담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업계 최초로 백화점 마진 동결을 발표하고 협력업체의 비용 분담도 대폭 줄여 나가기로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반기별로 대표이사가 직접 주관하는 협력업체와의 간담회도 열고 있다. 이 자리를 통해 ▲평가제도 개선 ▲커뮤니케이션 강화 및 정보지원 ▲브랜드 육성 ▲수익성 보장 등 다양한 제안사항을 업무에 반영하고 있다. 대표이사가 수시로 점포를 방문해 협력업체 사원과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의견을 직접 청취해 백화점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이밖에도 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통해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스마트폰 사용자 41% “태블릿PC 구매 안한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10명 중 4명은 태블릿PC를 구매할 의사가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7일 정보기술(IT)기기 정비업체 티지에스가 스마트폰 사용자 8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41.3%(348명)가 “스마트폰으로 기능이 충분한 만큼 태블릿PC를 구매할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34.2%(288명)는 “출시 후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결정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24.5%(206명)만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니 기대가 돼 구매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태블릿PC를 선택한다면 어떤 브랜드를 선호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42.2%(355명)가 “국내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극한 치닫는 지상파 유료화 논쟁

    지상파 재전송 유료화를 둘러싸고 지상파 방송사와 케이블TV 업계가 벼랑 끝 대치를 계속하고 있다. 시청자는 뒷전인 채 볼썽사나운 돈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비판 여론이 거세다. 양측 모두 겉으로는 “물러설 수 없다.”며 강경하지만 이 같은 비판 여론에서 어느 쪽도 자유롭지 못한 데다 방송통신위원회도 물밑 중재에 나서 막판 타협 가능성도 없지 않다. ‘지상파 재송신 중단을 위한 케이블TV 업계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27일 회의를 열고 새달 1일부터 국가 기간방송인 KBS1을 제외한 KBS2, MBC, SBS 등 지상파 방송의 광고 송출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비대위 측은 “방통위에 지상파 재송신 전면 중단을 위한 시설 변경 및 이용약관 변경을 신청할 방침”이라면서 “방통위 승인이 나오기까지 최장 60일이 걸리는 만큼 (프로그램은 놔두고) 우선 광고부터 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케이블 업계가 예고한 대로 지상파 광고 송출을 중단하면 전국 1800만 TV 시청가구의 80%에 해당하는 1500만 케이블TV 가입 가구가 지상파 시청에 불편을 겪게 된다. 디지털 TV일 경우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이 끝난 뒤 광고 시간에 TV 화면이 ‘신호 없음’이나 검은색 정지 상태로 바뀐다. 브라운관 TV는 지지직 하는 소음과 함께 노이즈 화면이 이어진다. 광고가 끝나면 화면은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비대위 측은 “오랫동안 지상파 방송을 대신해 난시청 가구의 시청권 보장을 위해 투자해 왔는데 이제 와서 지상파 재전송 대가를 지불하라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실력 행사’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지상파 3사는 ‘지상파 동의가 없는 재송신은 위법’이라는 법원 판결이 났음에도 케이블 업계가 시청자를 볼모로 정당한 재전송 대가 지불을 회피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익명을 요구한 지상파 방송사 관계자는 “케이블 업계의 궁극적 노림수는 지상파 재전송 대가를 깎으려는 데 있다.”고 지적했다. 방송사와의 재전송 대가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기 위해 강공책을 쓰고 있다는 얘기다. 케이블 업계는 지상파 방송사들이야말로 시청자는 안중에도 없이 돈만 챙기려 한다고 반박했다. ‘지상파는 보편적으로 제공돼야 하며, (지상파 시청을 위해) 추가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없다’는 설문조사 결과(만 18세 이상 케이블TV 가입자 1000명 대상)도 제시했다. 방통위는 28일 지상파들의 모임인 방송협회와 케이블 업계 관계자들을 불러 중재에 나설 방침이다. 방통위 측은 “양측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지만 파국에 따른 부담도 큰 만큼 (광고는 몰라도) 지상파 프로그램까지 전면 (송출) 중단되는 사태가 현실화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며 막판 타협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복지부 “프로포폴 이르면 연내 마약류 지정”

    복지부 “프로포폴 이르면 연내 마약류 지정”

    프로포폴은 이르면 올 연말쯤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마약류’로 지정될 전망이다. 당초 내년쯤 지정될 예정이었지만 마약류 지정 목소리가 거세지면서 지정 일정이 앞당겨지게 됐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26일 “프로포폴을 마약류의 일종인 ‘향정신성 의약품’(향정)으로 분류한다는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이미 제출했다.”며 “27일부터 입법예고·규제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올 연말에 마약류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 마약류 지정일정 앞당겨져 앞서 식약청은 지난달 26일 “프로포폴이 정신적 의존성을 야기하고, 오·남용 실태가 심각하다.”는 이유로 ‘마약류’ 지정을 결정했다. 식약청은 “지난 1년간 국내 프로포폴의 실태 파악과 더불어 부작용의 심각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 왔다.”면서 “그 결과 동물실험을 통해 프로포폴의 의존성을 입증했고, 마취과 의사들의 설문조사를 통해 중독자 사례도 8건을 파악했다.”며 지정 배경을 설명했다. 반면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의료계는 ‘프로포폴의 마약류 지정’을 반대하고 있다. 확실한 의학적 증거 없이 일부 오·남용 사례만으로 프로포폴에 ‘잠금장치’를 해버리면 진정효과, 수면마취 등이 필요한 환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본다는 이유에서다. 대한의사협회 관계자는 “프로포폴의 신체적 의존성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며 “일부 연예인 등 중독자 사례만으로 프로포폴을 마약으로 지정하면 현재 이를 대체할 약이 마땅히 없기 때문에 의사와 환자 모두가 어려움에 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 “환자들만 피해” 반대 한 의료계 관계자는 “프로포폴이 마약류로 지정되면 병·의원의 수입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개원의들이 반대하는 것”이라면서 “한 해 생산·수입액만 약 250억원에 이르다 보니 매출과 관련된 이권이 개입된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의료계의 반대 ‘로비’로 프로포폴의 향정 지정이 1년이나 늦춰진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4월부터 식약청은 중앙약사심의위원회(약심)를 열어 프로포폴의 향정 지정을 위한 논의를 거듭했으나 약심이 추가적인 실태 파악과 연구가 필요하다며 지정을 1년 뒤인 올해로 미뤘다는 것. 이에 식약청은 “프로포폴의 향정 지정을 위한 연구가 필요했고, 그 과정에 의료계의 입장과 더불어 사회적 합의를 바탕으로 신중한 결정을 하려다 보니 시간이 걸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케이블TV協, 시청자91% “지상파 보편적으로 제공 돼야”

    케이블TV協, 시청자91% “지상파 보편적으로 제공 돼야”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대다수의 시청자들이 지상파방송 서비스를 보편적 서비스로 인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를 27일 발표했다.협회는 리서치앤리서치에 ‘케이블TV의 실시간 지상파 디지털방송의 유료화에 대한 인식조사’를 의뢰한 결과 대다수 시청자들이 지상파채널을 보편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고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설문조사 결과 KBS, MBC, SBS 등 지상파 3사 방송서비스에 대한 보편적 서비스 여부를 묻는 질문에 시청자의 91.5%가 ‘보편적으로 제공돼야 한다’고 답했다.케이블TV방송협회는 디지털 지상파방송을 보기 위해 추가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시청자의 76.4%가 ‘지불의사 없다’는 답변을 했다며 지상파 채널이 보편적 방송서비스로서 무료로 제공돼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게 형성돼 있다고 해석했다.또 조사 결과, 지상파의 비용 지불 요구가 바람직하냐는 질문에 ‘바람직하지 않다(41.1%)’는 의견이 ‘바람직하다(12.5%)’는 의견보다 3배 이상 많았다.특히 케이블TV의 지상파 디지털방송 재전송을 중단하라는 지상파방송사들의 요구에 대해서는 59.2%가 ‘정당하지 않다’고 답해 ‘정당하다(9.5%)’는 의견을 압도했다. 임성원 케이블TV방송협회 미디어정책팀 팀장은 “이번 조사 결과 국민들은 지상파 시청권리를 당연한 권리로 인식하고 있으며 지상파 유료화에 대해서는 국민 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은 전국 만 18세 이상 케이블TV 가입자 1000명 대상의 전화 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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