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설명회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승기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티타임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미얀마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종신형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108
  • ‘용인그린에코파크’이동읍 덕성리로 입지 결정·고시

    ‘용인그린에코파크’이동읍 덕성리로 입지 결정·고시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일원을 시가 새로 건립할 자원회수시설 ‘용인그린에코파크(가칭)’의 입지로 최종 결정해 고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지난 26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제10차 입지선정위원회’를 열고 ‘용인그린에코파크’ 최종 입지를 의결했다. 이동·남사 일원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입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778만㎡, 235만평)와 약 1만 6000가구(3만6800명)이 입주하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등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산 79번지 일원 10만 4696㎡에 약 3850억원(국·도·시비)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하루 500t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는 용인그린에코파크를 단순한 폐기물 소각시설이 아닌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폐기물 소각으로 얻은 열에너지와 전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 제1·2테크노밸리‘ 등에 공급한다. 이와 함께 시는 용인그린에코파크에 약 500억원을 들여 시민과 지역주민을 위해 물놀이장, 수영장, 전시실, 전망 타워, 생태 산책로 등을 갖춘 복합문화·체육시설을 조성하고 도로, 상·하수도 등의 기반 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입지 고시 후에도 지역주민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 내년에는 주민을 대상으로 국내·외 선진 소각시설 견학을 추진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해 소통할 수 있도록 간담회와 설명회도 열 방침이다. 시는 오는 2025년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 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친 뒤 2027년에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 승인을 완료해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을 하나 설치하려면 정말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큰 지역갈등 없이 신속하게 진행됐다는 점에서 아마 유례를 찾기 힘든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이동읍 주민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그린에코파크를 단순한 폐기물 처리 시설이 아니라 친환경 에너지 생산의 중심지이자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새로운 랜드마크, 덴마크 코펜하겐의 ‘아마게르 바케’처럼 많은 이들이 찾는 곳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여행업계 곡소리에도 외유성 출장 간 KATA 회장단

    여행업계 곡소리에도 외유성 출장 간 KATA 회장단

    ‘12·3 비상계엄 및 탄핵’ 사태로 국내 여행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여행업협회(KATA)의 회장단이 외유성 해외 출장을 다녀와 논란이다. 일부는 부부 동반을 한 것으로 전해져 여행업계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30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오창희 회장 등 KATA 임원과 여행업체 관계자 등 47명은 지난 13일부터 7박 8일 일정으로 아프리카 북부 모로코로 팸투어(초청 홍보여행)를 다녀왔다. 비용은 모로코 관광청이 부담했다. 각 나라의 관광청이 관광객 확보를 위해 팸투어 등 홍보 마케팅 행사를 벌이는 건 일상적인 일이다. 특히 세계적으로 부쩍 이름이 높아진 한국에 모로코가 관심을 쏟는 건 당연해 보인다. 초청 인원만 수십 명에 달하는 대형 팸투어를 기획한 것도 이 때문으로 판단된다. 문제는 비상계엄 등의 여파로 국내 여행업계가 잔뜩 위축된 상황에 팸투어가 이뤄졌다는 점이다. 특히 팸투어 첫날에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비상계엄령이 내려졌다 해제된 뒤 국내 여행업계를 우려하는 뉴스가 쏟아졌다. 환율이 고공 행진함에 따라 여행 비용이 급상승하면서 손해를 보게 된 국민 처지를 전하는 기사도 이어졌다. 하지만 정작 여행업계를 대변해야 할 KATA 회장단은 국내 상황은 뒤로한 채 팸투어 일정을 마쳤다. 이번 사태가 발생하기 훨씬 이전에 기획된 행사였다고 해도 최소한 회장을 포함한 일부가 국내에 남아 상황에 대처해야 했다는 지적이 여행업계에서 나온다. 실제로 전체 초청 대상 60명 중 13명은 국내 정세 등을 이유로 출장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KATA는 국내 대다수 여행업체가 가입해 만든 민간 단체다. 민간 영역에서 벌어진 일을 공공의 잣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주장도 나온다. 하지만 여행 불편 처리 등 각종 사업 대행 명목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KATA에 지원하는 기금이 적지 않다. 올해만 약 38억원이다. 반면 서울신문이 파악한 KATA의 내년 자체 예산은 9억 5000만원 정도다. KATA의 실질적인 운영 비용 대부분이 국가 예산으로 충당되는 셈이다. KATA가 민간 단체이긴 하나 고도의 도덕성이 요구되는 건 이 때문이다. 전 문체부 장관 등 전직 관료들이 이번 팸투어에 함께한 것에도 곱지 않은 시선이 쏠린다. 현지 일정을 보도한 한 언론에 따르면 전 문체부 장관과 국장 등이 ‘특별 고문’ 자격으로 초청됐다. 서울신문이 확보한 초기 초청자 명단에도 이들은 프랑스어로 ‘KATA conseiller special’이라고 표기됐다. 하지만 KATA 조직도에는 ‘특별 고문’이란 직위는 없다. 한 여행업계 관계자는 “온 국민이 비상계엄 및 탄핵 사태로 고통받고 있고, 여행업계의 위기감도 증폭되는 시국에 대책 세우기에도 시간이 모자랄 업계 고위 관계자들이 외유성 출장이나 다닌다면 앞으로 무슨 염치로 국민에게 도움을 호소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KATA는 잘못된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오창희 회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모로코 관광청의 초청으로 진행된 팸투어라 아무 문제가 없다”며 “현지에서도 관광설명회, 워크숍을 여는 등 성과를 냈다”고 반박했다. 부부 동반 부분에 대해선 “해당 임원의 부인 역시 (해당 임원이 운영하는) 여행사의 상임이사 직위를 맡고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전직 관료들을 ‘특별 고문’으로 초청한 부분에 대해선 “KATA와 여행업계에 도움이 되는 분들을 종종 ‘고문’으로 초청한다”고 해명했다. KATA 회장단 대부분이 국내를 비운 것에 대해선 “국내에 부회장 2명이 남아 있었다”며 “회장인 내가 (팸투어에) 참석하지 않았다면 (행사가) 오히려 더 이상해졌을 것”이라고 해명했다.
  • 성흠제 서울시의원, ‘2024 지방의원 매니패스토 약속대상’ 광역의원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수상

    성흠제 서울시의원, ‘2024 지방의원 매니패스토 약속대상’ 광역의원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의원(은평1,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이 지난 27일 영등포 구민회관에서 열린 ‘지방의원 2024 매니패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는 유일하게 광역의원 ‘공약이행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성흠제 의원은 이번 수상으로 ‘책임공약’, ‘실천공약’을 목표로 끊임없이 의정활동에 매진해 온 노력을 인정받았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2024 지방의원 매니패스토 약속대상’은 합리적인 지표를 기반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지방의원들이 선거에서 공약한 사항을 얼마나 성실히 이행했는지를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성 의원이 수상한 ‘공약이행 분야’의 경우 선거공보에 제시한 공약 이행 완료 비율과 그 과정에서의 주민소통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성 의원은 ‘은평형 돌봄 시스템 구축’, ‘인천공항 버스정류장 유치’, ‘녹번역 편하게 리모델링’, ‘녹번천 생태하천 복원 조속 추진’, ‘응암2동 주민센터 현대식 신규 건립’, ‘불광천 문화·방송 거리 조성’ 등 은평구의 경제·복지·환경·교통 개선을 위한 다양한 공약을 성공적으로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약 이행과정에서의 활발한 SNS 활동, 현장민원실 운영, 설명회·공청회 개최 등 다양한 주민소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성 의원은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실천하는 것은 의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더 나은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남은 2년의 임기동안 공약 100% 실천을 목표로 지역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더욱 헌신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 건설부문, 건설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박차

    한화 건설부문, 건설인력 양성 프로그램 진행 박차

    한화 건설부문은 서울 동부기술교육원과 함께하는 ‘건설인력 양성 및 협력사 채용지원’ 프로그램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7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60여명의 교육생들은 서울 동부기술교육원의 ‘현대건축시공’ 및 ‘건물보수’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한화 건설부문은 교육생들과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활동을 펼쳤다. 교육생들은 지역 어려운 이웃의 집을 방문해 학과에서 습득한 건축 관련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도배, 장판∙ 창문 교체, 단열 작업을 했다. 주택 보수에 필요한 자재는 한화 건설부문이 지원했다. 주거환경 개선 집수리 활동에 참여한 장일경 교육생은 “배운 도배 시공과 단열 기술을 활용해 노후화된 공간을 직접 변화시키면서 큰 자부심을 느꼈다”면서 “단순 실습을 넘어서 지역사회의 안전한 겨울나기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지난 19일 협력사와 함께하는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교육생들에 취업의 기회를 마련하는 동시에 협력사들에게는 우수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 서울 동부기술교육원에서 동일한 학과를 수료한 후 창업한 선배들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하고, 실무자들과 함께 하는 ‘네트워킹 브런치’ 시간을 통해 교육생들이 다양한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 건설부문 전창수 인사지원실장은 “교육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지속 고민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막 오른 대한체육회 선거전 …1월 4일 첫 정책토론회

    막 오른 대한체육회 선거전 …1월 4일 첫 정책토론회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3연임에 도전하는 이기흥(69) 현 회장과 저지에 나선 5명의 후보 대립 구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이들의 자질과 정책을 검증할 후보자 정책토론회가 2025년 1월 4일 오후 2시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빛마루 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다. 현행 체육회장 선거 규정상 선거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정책 토론회는 1회 이상 개최할 수 있다. 그러나 내년 1월 10일 같은 장소로 정한 2차 토론회는 후보 6명 전원이 동의해야 개최된다. 후보자 정책 토론회와 관련한 사전 설명회는 오는 3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정책 토론회와 관련해 한국체육학회(회장 최관용 한국체대 경기지도학과 교수)는 사회자 선정 요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300여명의 선거인단 투표로 진행되는 체육회장 선거에는 이기흥, 김용주, 유승민, 강태선, 오주영, 강신욱 등 역대 가장 많은 6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 “강경 진압해야”…명태균 대우조선 파업 개입 정황에 경남 노동계 진상규명 촉구

    “강경 진압해야”…명태균 대우조선 파업 개입 정황에 경남 노동계 진상규명 촉구

    26일 더불어민주당이 2022년 대우조선해양 파업 때 정치브로커 명태균(54·구속)씨 개입 정황이 담긴 통화 녹취를 공개하자, 경남 노동계 등이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2022년 거통고 조선 하청 지회 51일 파업 강제 진압의 진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명태균은 스스로 조선소의 상황을 모른다고 표현하고 있으면서도, 하청 노동자에 대해 ‘놈’이라는 거친 표현을 쓰면서 하청 노동자를 경멸하고 적개심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자가 전달한 보고서를 내란수괴 윤석열은 정상적 정부 시스템상 책임 있는 고용노동부는 패싱(배제)한 채 그대로 인용하고, 정부 기관을 움직였다”며 “당시 국무회의 의제와 관계 장관 합동 담화 그리고 경찰특공대 현장 진입 등이 불법적으로 이루어졌음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그러면서 “명태균의 불법적 파업 현장 개입에 대해 경남경찰청에 고소한 사실 있다. 고소인 조사를 받았으나 명태균이 피고소인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은 아직 없다”며 “경남경찰청은 검찰이 보유하고 있는 소위 황금폰을 빠르게 확보하고, 명태균과 당시 대우조선해양 사측 관계자들을 불러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진보당 경남도당도 논평을 내고 “하청 노동자 파업 투쟁에 대한 비선 개입 실체가 확인됐다”며 “수사기관은 명씨의 현장 방문은 누구 지시와 협조로 이뤄졌는지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이 공개한 녹음 파일에서 명씨는 파업이 진행되던 2022년 7월 20일 지인과 통화에서 “거기(옛 대우조선해양) 문제가 심각한데 저번 주에 대통령한테 내가 보고를 했다”며 “이영호 부사장인가? 대우조선해양 보고서를 내가 만들어 달라고 했지. 만들어주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내가 보고하고 한덕수 총리가 긴급 (회의를) 소집한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명씨는 또 윤 대통령뿐만 아니라 김건희 여사에게 보고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그는 “그리고 (대통령에게) 또다시 보고를 했다. 강경진압하라고”라며 “하여튼 내가 (이 사안에 대해) 뭘 압니까. 나는 모르는 건 모른다고 하는데 사모님하고 다 보고를 했다”고 말했다. 명씨는 윤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파업에 개입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도 했다. 명씨는 “대통령이 보고해달라고 해서 보고했고, 보고하니까 그날 바로 (회의를) 긴급 소집을 했다”며 “아래(그제·7월18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하고 다 불러다가”고 말했다. 또 “데모하는 놈은 150명이고 거기 하청 일하는 놈은 만명인데 150명 때문에 만명이 다 죽게 생겼던데”라며 “(피해 규모가) 그게 지금 5700억원 해가지고 이래저래 하면 7000억원이 된다는데 말이 7000억원이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여튼 내가 대통령하고 사모님한테 이야기한 게 있어서 보고를 올렸으니까 내가 가서 눈으로 쳐다보기라도 해야지”라며 “갔다 와야 나중에 할 말이라도 있지”라고 말했다. 회사가 언급된 의혹에 한화오션 측은 앞서 ‘보도에서 언급된 옛 대우조선해양 임직원들은 한화오션 인수와 함께 퇴직했기에 당시 정확한 상황이나 경위 파악은 어렵다’는 견해를 냈었다. 한화오션은 “당시 대우조선해양 파업은 지역 정·재계를 비롯한 많은 사람의 관심사였기에 기자·정치인 등 포함해 여러분이 현장을 방문했다”며 “혹 보도 내용이 사실이라면 (명태균씨도) 그 여러 사람 중 한 명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할 뿐이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는 방문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설명회 같은 것을 연 적은 없다”며 “당시 방문한 모든 사람에게 오가는 중에 구두로 상황 설명은 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에 연루돼 구속 상태로 검찰 수사를 받는 명씨는 최근 보석 허가 요청을 하고 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소속 노동자들은 농성 파업 후 한화오션에게 470억원의 손해배상청구를 받아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 “광주학생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키운다”

    “광주학생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키운다”

    광주시교육청은 최근 ‘2025 광주교육 주요업무 계획 설명회’를 열어 2025 광주교육 방향을 제시했다. 내년 5대 주요 시책은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다양성교육 △삶의 힘을 키우는 책임교육 △희망사다리가 되는 공정교육 △상상이 현실이 되는 미래교육 △다함께 주인되는 상생교육 등이다. 또 내년 광주교육의 역량을 집중해야 할 교육의 본질로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 등 4대 영역, 16대 중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다양한 실력’을 위해 △다양성을 품은 수업 △창의적 독서교육 △맞춤형 진로·진학·직업교육 △생각을 키우는 수학‥과학교육 등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다양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한다. 학생들이 ‘따뜻한 인성’을 갖출 수 있도록 △모두가 존중받는 학교인권 강화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지원 △학생 맞춤형 교육복지 실현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체육교육을 실시한다. ‘글로벌 기반 세계로’를 위해 △세계와 소통하는 국제교류 활성화 △다같이 어울리는 다문화교육 △5·18 광주정신 세계화 △모두가 함께 만드는 교육협치 강화에 나선다. ‘디지털 기반 미래로’를 위해 △AI·디지털 역량 강화 △기후위기 시대, 생태전환교육 활성화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환경 조성 △스마트 기반 학교 안전 강화를 추진해 변화하는 미래사회를 준비한다. 시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은 물론 많은 시민이 광주교육 방향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날 설명회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또 본청, 직속기관,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2025 광주교육 주요업무’ 책자를 배부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교육을 통해 올바르게 배우고 성장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다양한 정책으로 지원하겠다”며 “노벨평화상과 노벨문학상에 이어 우리나라 최초의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우리 광주에서 배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 유감…학생 통학로·학습환경 피해 최소화할 것”

    김경훈 서울시의원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 유감…학생 통학로·학습환경 피해 최소화할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이 지난 20일 강서구 등촌1동주민센터 열린 ‘등촌동 어울림플라자 건설공사 현황보고회’에 참석,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 사항을 보고받고 백석초 학부모회 임원진 의견 수렴을 통해 학생 통학로 안전대책 강화 및 지역사회 환경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백석초 학부모회 임원진, 서울시 장애인복지과, SH공사 건축공사부, 시공사 및 감리단 측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시공사 측의 어울림플라자 공사 지연과 관련한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학부모회 임원진의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향후 계획 수립 등으로 진행됐다.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아울러 이용하는 지상 5층·지하 4층 규모의 복합복지문화공간으로 지난 2022년 공사 착수 및 올해 8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현재 공사 지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1월 기준 공정률은 50.6%로 서울시는 공사에 속도를 내어 내년 8월경 시설 준공 및 11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한다는 방침이다. 어울림플라자 부지는 백석초와 맞닿아 있는 관계로 공사 초기부터 학교 통학로 안전대책 및 환경관리 현안에 대해 서울시의 책임 있는 자세가 요구됐다. 김 의원은 지난 2022년 8월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시가 어울림플라자 공사와 관련하여 주민 소통이 부족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안전한 통학로 및 학습환경 조성을 요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 공사장 인근을 매일 지나다니며 등하교하는 백석초 학생들 피해가 제일 큰데 공사 기한이 연장된 것 자체가 유감”이라며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 아이들 안전 강화와 지역 환경 관리를 위해 공사가 더 미뤄지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학생 등하교가 최소화되는 방학 기간에 공사 펜스를 철거하는 등 효율적으로 공사가 추진돼야 한다”며 “금일 참석한 학부모회 임원진 여러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시설 준공 및 운영 개시 시점을 지역에 명확히 안내하고 지역에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조례에 반영하는 등 여러 해결책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화성FC, ‘2025 K리그2 가입’ 최종 승인만 남아

    화성FC, ‘2025 K리그2 가입’ 최종 승인만 남아

    화성FC가 2025 K리그2 회원가입을 위한 신청 서류를 제출하고 최종 승인을 남겨뒀다. 화성FC는 지난 11월 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국프로축구연맹 제5차 이사회에서 2025년 K리그2 가입 안건이 통과됐으며, 2025년 1월 K리그 가입금 납부 후 열릴 대의원 총회에서 K리그2 진출이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화성시는 화성FC의 K리그2 진출이 △103만 화성시민의 정체성 확립을 위한 구심점 역할 △시민들이 애착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스포츠 관람 문화 확산 △지역 내 문화복지의 질적 향상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화성FC는 시민 공감대 형성과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문위원 36명, 시민위원 579명으로 구성된 민관합동 프로 추진위원회를 조직했다. 또한 경기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후 제1회 화성FC 배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장안대와 협업해 △프로 추진 학술 세미나 개최 △지역 곳곳을 찾아다니며 주민설명회(6회) 진행 △화성 29개 읍면동을 직접 방문 및 의견 청취 △2천여 명이 참가한 학교 방문프로그램 스쿨붐업 27회 등을 진행하며 다양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정명근 화성FC 구단주는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과 더불어 103만 화성시민과 함께‘축구특례시’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한다”며 “화성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분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은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있다. 시 승격 22년 만에 이룬 쾌거로 수원시‧용인시‧고양시‧창원시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100만 명을 넘은 기초지자체가 됐다.
  • 그린스타트업타운·C STAR 육성 프로젝트 가동 ‘스타트업의 천국’

    그린스타트업타운·C STAR 육성 프로젝트 가동 ‘스타트업의 천국’

    중기벤처부 TIPS에 27개사 선정세계 최대 창업지원 기관과 협약 충남 천안시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이 될 유망 스타트업 육성·발굴로 투자 유치와 고용 창출 등 효과를 보고 있다. 천안은 접근성이 좋은 교통도시라는 장점과 C STAR(천안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스타트업 허브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천안시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유니콘 기업 C STAR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1·2기에 걸쳐 14개 사를 선정하고 제품설명회, 실증사업, 투자 연계 등 기업별 욕구와 수요에 맞게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지원에 힘입어 C STAR 기업들은 9개월여 만에 150여억원의 투자 유치와 중견기업과의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C STAR 기업인 위로보틱스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았다. 시는 2022년 8월 대한민국 1호 복합형 스타트업파크 1단계 조성 사업인 그린스타트업타운을 개소해 최근까지 70여개의 스타트업 발굴·지원으로 740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시가 지원한 스타트업 27개 사도 선정됐다. 시는 구글, 페이팔 등 유니콘 기업을 포함해 7만여개 기업을 발굴·육성한 세계 최대 창업지원 기관 ‘플러그앤플레이’와 지난 5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스타트업의 글로벌 역량 강화, 해외 투자 유치 지원을 위해서다. 3개 기업은 지난달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플러그앤플레이 서밋’에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과 아이템을 현지 벤처캐피털(VC)에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천안시 관계자는 “스타트업에 성장과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확대해 천안이 스타트업 허브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럭하겠다”고 말했다.
  • 행정 혁신, 열혈 금손[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행정 혁신, 열혈 금손[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4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 지역경제, 지역개발 등 9개 분야에서 ‘달인’으로 선정된 9명의 지방공무원을 시상한다.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예비 후보 25명에 대해 예비 심사, 현지 실사, 본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했다. 그 결과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부산시 행정7급 손영화씨 등 수상자들의 혁신적인 업무 성과가 다른 지자체와 공무원들에게도 공유될 수 있도록 지면에 소개한다. 데이터 반복 취합 프로그램 개발[업무 자동화의 달인]손영화 부산 금정구 행정7급대통령 표창을 받은 부산 금정구 행정7급 손영화(31)씨는 올해 최연소 수상자다. 단순·반복적인 데이터 취합에 쓰는 업무 자동화 프로그램(RPA)을 직접 개발해 중앙·지자체·공공기관에 무료 배포했다. 행정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책 수립 등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정부혁신 성과 창출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AI로 와인농도 계산하는 앱 제작[스마트농업의 달인]박의광 충북 농업연구사충북도 농업연구사 박의광(50)씨는 오픈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와인 농도 계산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또 4차원적 과실 밀도 상태 방정식을 활용해 자동 수확의 정밀도를 높이는 해법을 제시했다. 노동력 절감과 고품질 와인 양조, 농산물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씨는 지난해 ‘전국 기술사대회 대상’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복지정보 통합관리시스템 첫선[복지시스템의 달인]김현수 서울 성동구 전산7급서울 성동구 전산7급 김현수(50)씨는 전국 최초로 복지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활용해 어린이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에도 기여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3년 ‘전자정부대상 경진대회’로 국무총리상을, 2014년 ‘중앙우수제안’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첫 도입[세무조사 적극행정의 달인]박승종 충남 행정5급충남 행정5급 박승종(55)씨는 전국 최초로 ‘공간정보 활용’ 등 혁신적 세무조사 기법을 도입하고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도입해 재원 확충과 행정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씨는 올해 ‘지역발전 유공’으로 서산상공회의소 회장 감사패를, 2017년 ‘지방 세정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정수 공정 개선해 예산 절감[정수시설 운영의 달인]황성진 울산 공업6급울산시 공업6급 황성진(56)씨는 빛을 이용한 응집분석기술(iPDA)과 파일럿 플랜트(시험·검증시설)를 활용한 활성탄흡착지의 흡착주기 연장 등 공정 개선으로 예산 절감과 정수 공정 효율 향상에 기여했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은 황씨는 올해 ‘환경보전·상하수도 발전 유공’으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CCTV 연계로 재난 공동 대응[스마트 도시안전의 달인]이정현 강원 방송통신6급강원 방송 통신6급 이정현(43)씨는 ‘강원형 스마트 도시안전 서비스 사업’을 통해 기관별로 운영 중인 폐쇄회로(CC)TV 영상정보를 통합·연계해 소방·경찰·군부대 등과 공유했다. 재난·긴급 상황 시 도민 생명산 보호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은 이씨는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19년과 지난해 각각 대통령상과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적극 소통으로 불법 시설 철거[하천 정원의 달인]용석만 경기 남양주 행정4급남양주시 행정4급 용석만(58)씨는 하천 정원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변 업소의 불법 시설물 철거 시 적극적 소통과 설명회로 자발적 철거를 끌어냈다. 경기 청정계곡사업 모델로 선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6년·2012년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카드포인트 압류해 체납세금 징수[압류기법의 달인]김정기 대전 대덕구 세무6급대전 대덕구 세무6급 김정기(51)씨는 전국 최초로 건강보험환급금 압류 및 신용카드 포인트 압류기법을 개발해 체납세금을 징수해 주목받았다. 또 QR코드를 활용한 스마트영치시스템도 개발해 전국 최초로 공동 특허를 등록했다. 김씨는 2015~16년 지방세정 발전과 지방재정 개혁 유공을 인정받아 행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병원에 멸균분쇄시설 설치[규제혁신의 달인]권구현 경기 안양시 행정7급경기 안양시 행정7급 권구현(38)씨는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로 의료폐기물 처리 방식 대전환을 선도했다. 스마트 자동심장충격기 야외 집중 설치와  식품 기피성분 표기 규제 개선으로 국민 건강권 보장에도 기여했다. 2022년 지방 규제개혁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재포상 제한 규정으로 이번에 인증패만 받았다.
  • 탄핵·경기 불황 속 중소기업 등 지원사업 ‘조기 집행’

    탄핵·경기 불황 속 중소기업 등 지원사업 ‘조기 집행’

    당정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내년도 예산을 조기 집행하고 소상공인 정책융자를 확대키로 한 가운데 정부 부처들도 각종 지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탄핵과 경기 둔화 등 어려운 경제 상황 타개를 위해 소상공인·정책자금·창업·연구개발(R&D)·수출·제조혁신 등 2025년 지원사업을 분야별로 통합해 연내 공고한다고 22일 밝혔다. 23일 수출 분야를 시작으로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 등 정책자금 분야는 26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사업은 27일 공고하는 등 조기 집행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다만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이나 지역 상권 활력 지원 등 신규 사업이나 수행기관 선정, 부처 의견수렴, 시스템 구축 등이 필요한 사업 등은 일부 지연될 수 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지원사업 분야별 통합 공고 및 개별사업 공고는 예년과 비교해 1~2월 정도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 내수 활력 제고와 민생 회복을 지원하려는 조치다. 특히 내수 활성화를 위해 창업 성장기술개발과 창업 사업화 지원, 지역특화산업육성 등 54개 사업은 내년 상반기에 예산을 100% 조기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신속한 집행을 위한 점검 체계를 구축해 사업별 집행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집행실적 점검 회의 및 부진 사업 별도 관리를 통해 원활한 지원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지원 사업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공고 이후 전국 13개 지방청에서 현장 및 온라인 설명회와 찾아가는 설명회 등을 개최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 재개발·재건축 조합 온라인 총회 땐, 서울시 최대 1000만원 지원

    재개발·재건축 조합 온라인 총회 땐, 서울시 최대 1000만원 지원

    내년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이 온라인으로 총회를 개최하면 서울시가 사업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온라인 조합원 총회를 활성화해 정비사업이 좀 더 빠르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게 돕겠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활성화 사업계획’을 내년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1월 8일부터 사업 참여를 원하는 조합을 신청받고, 사업설명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정비사업 전자투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0개 조합을 선정하고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더욱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 총회까지 도입,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활성화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조합은 시로부터 내년에 총회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개최에 드는 비용의 50% 이내,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내년에 약 25개 조합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서면투표를 전자투표 대체 시, 총회 준비 기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들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투표율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회에 전자적 방식이 도입됨에 따라 전문가로 구성된 ‘정보보안 품질점검단’을 구성해 온라인 의사결정 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정보보안 관련 문제 및 우려를 막기 위한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조합은 내년 1월 8일부터 2월6일까지 사업지가 소재한 자치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1월 중 사업설명회를 열고 ▲전자투표·온라인 총회 도입 효과 ▲신청서 작성 방법 ▲지원절차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 선문대, 충남도 RISE 협력 관계 구축·R&D 성과 공유

    선문대, 충남도 RISE 협력 관계 구축·R&D 성과 공유

    선문대학교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사업단(단장 최창하)은 대전과 충남지역 기업인 (주)아이와즈, (주)이노베이스, 주식회사 이안나노텍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 RISE 협력 관계를 구축과 지역 산업 발전, 인재 양성 등 다양한 지원을 공동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산업 선도 인재 양성, 취업 보장형 계약 학과 운영, 재직자 직무 역량 강화, 외국인 유학생의 취·창업 정주 등을 담고 있다. 사업단은 업무협약에 이어 참여기업 기술이전 계약과 간담회를 통해 충청권의 R&D 성과를 홍보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과 대학 간 기술이전을 촉진했다. 선문대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모빌리티소부장사업본부와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사업단 협력으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대전, 세종, 충남 지역혁신플랫폼과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았다. 간담회에는 기업 관계자, 대학 연구자 및 기술사업화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플랫폼 지원사업 설명회와 지능형전장제어시스템사업단의 기술 경쟁력 강화 방안, 산업전환 지원 단위과제 기업 기술이전 체결식 등이 진행되었다. 최창하 단장은 “지역 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인재 양성 및 취업 지원의 새 모델을 만들어 충남도의 RISE 사업이 지역 산업과 교육의 상생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하남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 개발에 국내기업 관심 ‘뜨겁다’

    하남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 개발에 국내기업 관심 ‘뜨겁다’

    하남시와 하남도시공사가 마련한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공모 사업설명회’에 국내 굴지의 건설사와 금융기관 등의 뜨거운 관심 보였다. 21일 경기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도시공사는 지난 19일 종합복지타운에서 우미건설, 쌍용건설을 비롯한 국내 주요 건설사와 금융기관, 시행사 등 52개 기업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프콜번 복합 자족단지(가칭) 도시개발사업 민간참여자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위한 민관합동 사업을 추진하는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하남 하산곡동 일원 약 25만㎡ 규모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콜번 부지에 2030년까지 하남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한 미래형 첨단산업 유치 등 융·복합단지를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다. 하남 하산곡동 209-9번지 일원 약 24만㎡ 규모의 캠프콜번은 1964년 창설된 미8군 전술통신부대인 304통신대대의 미군기지로 운용됐다. 부지는 16년 전인 2007년 4월 국방부에 반환됐으며, 이후 하남시에서는 10여년간 대학유치를 추진했으나 무산돼 개발에 지역주민의 염원이 큰 지역이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캠프콜번 민간사업자 모집 공고 후 개최하는 사업설명회로, 사업 참여에 관심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전반과 공모지침에 대한 세부사항을 상세히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도시공사는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하남시와 함께 사업추진의 모든 과정에 적극 협조해나간다는 의지를 밝혔다.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산업기반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포커스가 맞춰진 만큼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성과를 이뤄낸다는 복안이다. 본사 이전이나 경기도·하남시가 원하는 신성장 사업에 가점 등이 있지만, 별도의 입주 업종 및 시설에 제한이 없다는 내용을 공모지침서에 명시한 점도 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용한 실수요자 중심의 개발을 통해 기업 투자를 끌어낸다는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와 함께 캠프콜번 부지가 위치한 하남시는 사통팔달 교통 요충지라는 점도 강조했다. 지하철 3·5·9호선, 위례신사선, GTX-D·F 등 5개의 철도망과 수도권제1순환, 중부고속도로 등 5개의 고속도로망이 연결(건설 예정 포함)되는 입지적 우수성을 갖춘 만큼 개발 잠재력이 뛰어나다는 것이 핵심이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질의응답에선 캠프콜번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제안 가능한 전략육성시설 방향, 반환공여구역의 오염정화 현황, 개발제한구역 해제 추진 방향 등 다양한 의견과 질의가 쏟아졌다. 하남도시공사 관계자는 ‘제안 가능한 전략육성시설 방향’에 대한 질의에 “공모지침서에 기재된 내용을 검토해 하남시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 성장 잠재력 높일 수 있는 자족 기능 확보 방안을 자유롭게 제안하면 된다”라고 안내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미군 부대 주둔에 따라 오랜세월 지역 발전을 이루지 못해 고통받았던 하산곡동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도록 최대한 속도감 있게 이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캠프콜번 도시개발사업은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반영할 수 있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민간참여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캠프콜번 부지는 2007년 4월 반환 후 2011년 11월 토지오염정화가 완료됐다는 점에서 사업자가 선정되면 이후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가 신속히 진행된다는 강점이 있다. 하남도시공사는 이달 24일까지 사업참여의향서를 접수한 후 내년 3월 24일까지 민간참여자 지정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 용산구, 2025년도 예산 6633억원 확정

    용산구, 2025년도 예산 6633억원 확정

    서울 용산구가 2025년도 예산 6633억원(일반회계 6464억원, 특별회계 169억원)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도 예산액 6095억원 대비 8.83%(538억원) 늘어난 금액이다. 사업구조에 따라 ▲정책사업 5016억원(일반회계 4898억원) ▲행정운영경비 1570억원(일반회계 1548억원) ▲재무활동 47억원(일반회계 18억원)으로 나뉜다. 특히 일반회계 기준 정책사업은 ▲사회복지 2929억원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환경 1043억원 ▲일반공공행정 435억원 ▲교육·문화 및 관광 255억원 ▲보건 178억원 ▲예비비 58억원으로 편성했다. 비중이 가장 큰 사회복지 분야 주요 예산에는 ▲어르신 지원 943억원(복지시설기동대 운영, 지역봉사지도원 활동비 지급 등) ▲기초생활보장 721억원(생계·주거급여, 자활근로 사업 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 296억원(저소득가구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 종합사회복지관 운영 등) ▲청소년 지원 103억원(청소년센터·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스터디카페형 청소년공부방 조성 등) 등을 배정했다. 도시기반시설 관리 및 환경 분야에는 ▲폐기물 473억원(생활폐기물 처리 등) ▲도로 205억원(용리단길 동행거리 조성, 제설취약지역 도로열선시스템 설치 등) ▲상하수도·수질 124억원(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 ▲지역 및 도시 103억원 (용산사랑상품권 발행, 마을버스 안심벨 및 버스정보시스템 설치, 공원 조성·유지관리 등) 등을 투입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 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일반행정 400억원(구·동 청사 유지관리, 통반장 활동지원 등) ▲입법 및 선거관리 17억원(의정활동 운영 등) ▲지방행정 및 재정지원 16억원(구유재산관리, 알기 쉬운 세무설명회 개최 등)으로 세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교육·문화 및 관광 분야는 ▲유아 및 초중등 교육 89억원(학교 교육프로그램 및 환경 개선 지원, ‘찾아가는 공교육’ 용산구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 ▲체육 88억원(이태원초등학교 교육문화관 조성 등) ▲문화예술 61억원(어린이 영어도서관 조성, 용산역사박물관 운영 등) 등으로 구분해 각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 보건 분야에는 ▲보건의료 172억원(국가예방접종 실시, 난임부부 지원,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식품의약안전 6억원(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 등) 등을 배정해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을 전개한다. 구는 올해 8월 2025년도 예산편성계획을 수립하고, 세입·세출예산요구서 작성, 예산 심의·조정, 예산안 구의회 심의(제294회 제2차 정례회) 절차를 이어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교육문화 분야와 약자 복지지원에 적극 투자하고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보강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 사업도 강화했다”며 “동시에, 침체된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용산사랑상품권 발생 등 해당 예산을 조기 배정해 원활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도, 대학 통합과 국립의대 설립 차질 없이 추진

    전남도, 대학 통합과 국립의대 설립 차질 없이 추진

    전남도와 목포대, 순천대가 지역 최대 현안인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추진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도록 총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전라남도 국립의대 설립은 지난 3월 정부가 대국민 담화문 형태로 발표한 약속사항”이라며 “정부의 약속사항 이행을 위해 어떤 경우에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립목포대-국립순천대도 도민과 대학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대학통합설명회를 잇따라 개최하는 등 대학 통합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목포대는 지난 11일 도민 설명회를 순천대는 12일 대학 구성원 설명회와 18일 도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 두 대학 총장을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대학 구성원 대표 12명씩 총 24명으로 구성된 ‘대학통합공동추진위원회’를 11월 27일 출범, 매주 1~2회 통합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두 대학은 이달 말 교육부에 ‘통합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전남도도 통합대학의 글로벌 초일류 대학 성장과 함께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대학 통합과 의대 설립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정부에 ‘대국민 약속사항 이행’을 건의하고 2025년 1월 신설 예정인 교육부 ‘의대교육지원관’ 등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며 “두 대학과 함께 당초 계획에 따라 흔들림 없이 대학 통합과 국립의과대학’이 설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2026 N수 우선반 설명회’ 진행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2026 N수 우선반 설명회’ 진행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서초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이 ‘2026 N수 우선반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 고3, N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설명회는 21일(토) 오후 1시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에서 진행된다. 설명회는 학원을 직접 방문해 기숙사(숙소와 화장실), 식당, 강의실, 자습실 등을 견학하며, 실제 재원생이 먹는 급식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설명회 주요 일정은 ▲12시 급식 체험 ▲13시 원장 특별 강연 ▲14시 1:1 특별 상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원장 특별 강연은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 서기영 원장이 직접 설명하는 ‘대입 성공’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1:1 특별 상담에서는 자연계열 전문 입시 전문가가 입학 상담과 학습 및 재수 성공 전략에 대한 맞춤 코칭을 제공한다. 또한, 설명회 후 기숙학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은 2026학년도부터 장학제도를 강화하여 더욱 다양한 장학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학 성적에 따른 장학 혜택은 물론, 입학 후 매월 모의고사 등수별 장학생을 대상으로 시상 및 장학금 지급을 실시한다. 장학 혜택은 기숙사비 전액 지원부터 수업료 최대 100% 지원까지 폭넓게 마련되어 있다.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 관계자는 “개인별 맞춤 수업 및 학습 관리, 전문 입시 관리, 생활 관리 등 최적의 대입 성공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적의 합격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수능에 도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을 초대하여 자연계 전문관 러셀 기숙학원의 시스템과 혜택을 직접 경험할 기회”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2026학년도부터는 장학 혜택을 더욱 강화하여, 대입을 준비하는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줄 수 있게 됐다”라며 “더욱 나은 시스템과 수험 환경, 다양한 혜택으로 대입 성공의 길에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탄핵 변수’ 선거일은 미확정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시작…‘탄핵 변수’ 선거일은 미확정

    하윤수 전 부산시교육감의 당선무효형 확정에 따른 교육감 재선거가 내년 4월 2일 치러진다. 단, 교육감 재선거 후보자 등록을 시작하는 내년 3월 13일 이전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는 결정을 내리면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질 수 있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부터 교육감 재선거 예비후보 등록 접수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하 전 교육감이 지난 18일 당선무효형 확정 통지를 받아 재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재선거일은 내년 4월 2일이며 후보자 등록 신청은 2025년 3월 13일, 14일 이틀에 걸쳐 이뤄진다. 사전 투표는 내년 3월 28일과 29일이다. 재선거 당선자의 임기는 하 전 교육감의 잔여 임기인 2026년 6월 30일까지다. 다만, 국회가 가결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헌법재판소가 부산 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일 시작 하루 전인 내년 3월 12일까지 인용해 대통령 궐위에 따른 선거가 확정되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대통령 선거와 교육감 재선거가 함께 치러진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이 선거 운동용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 자동 동보통신 방법으로 선거운동 문자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으며, 시 선관위가 공고한 세대수의 10% 이내 범위에서 홍보물을 발송하는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는 또 후원회를 둘 수 있으며, 선거비용 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시 선관위는 오는 29일까지 선거비용 제한액을 공고할 계획이다. 오는 30일에는 연제구 시 선거관리위원회 회의실에서 예비후보자 선거사무 설명회를 개최한다.
  • 옛전남도청 ‘국가폭력 실감 콘텐츠’ 복원

    옛전남도청 ‘국가폭력 실감 콘텐츠’ 복원

    문화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추진단)과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는 18일 오후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옛전남도청 복원 전시콘텐츠 관련 대시민 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는 추진단의 도청 복원 사업 과정에서 다양한 여론이 수렴돼야 한다는 의견에 광주시민 대상으로 마련됐다. 추진단과 협의회는 그간 지역사회와 수 차례 공청회 또는 설명회를 거치며 옛전남도청 내 전시콘텐츠 설치 관련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9월 열린 대시민 공청회 이후 제기됐던 내용들을 검토해 일부 수정, 공개했다. 1979년부터 1981년까지 이어진 군사정권의 비상계엄 당시 옛전남도청에 설치됐던 대언론 탄압기관인 언론검열관실의 복원 계획이 확정됐다. 또 도청 본관 3층 상황실에 총기 체험 공간을 조성하려 했던 계획은 역사 왜곡을 우려한 시민단체 의견을 반영해 단순 전시로 바꾼다. 여기에 총기가 국가폭력의 수단으로 사용됐다는 내용을 넣어 5·18 민주화운동 당시 잔혹했던 진압 상황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도경찰국 본관에 가담자 처벌 내용을, 옥외 전시에 외부 현판 재현 연출을 추가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당사자,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옛 전남도청을 복원할 때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역사적 가치를 온전히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