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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동 ‘區사부일체’

    성동 ‘區사부일체’

    “학급을 더 늘려야 합니다. 응찰한 교복업체가 없어 교복을 못 입고 다니는 아이도 있다니까요.”(손남희 행당중 학부모회장) “다른 해외 학교와 자매결연으로 일회성이 아닌 꾸준한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지원해 주세요.”(안성숙 1학년 학부모회 부회장)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들어보기 위해 4일 학교를 찾아간 정원오 성동구청장에게 교실이 너무 노후화됐다” “교내 방역 조치를 해 달라”는 등 예상대로 민원이 쏟아졌다. 정 구청장은 학부모 21명의 요구에 대해 “예산반영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차근차근 답했다. 정 구청장은 지난 9월 23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18개와 중학교 11개 등 29개 학교를 모두 찾아가 학부모 간담회를 갖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1주일에 2~3차례씩 열어 현재까지 20곳에서 일정을 마쳤다. 정 구청장이 학부모 간담회에 애착을 갖고 발로 뛰는 이유는 구를 ‘명문학군’으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비전을 갖고 있어서다. 이에 발맞춰 구는 2018년까지 성동구를 ‘글로벌 명문 교육도시’로 만들겠다는 교육 비전 및 목표를 담은 ‘민선 6기 교육발전 종합계획’을 세웠다. 우선 명문학군 육성을 위해 201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왕십리뉴타운 및 금호·옥수 지역 내 일반고교 신설을 추진한다. 또 오는 18일 서울 주요대학에 대한 입시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입시진학상담센터를 설치해 맞춤형 상담도 활발하게 벌이고 있다. 나아가 사교육비 경감·공교육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경비를 55억원으로 확대한다. 내년 2~4월에는 교육경비 지원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시행한다. 내년에는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 사업인 ‘글로벌 인재육성 교육특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성동글로벌 영어하우스 운영 확대, 초등학교 영어체험교실 설치 및 영어마을 체험 지원, 해외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를 통한 외국어 교육 심화 등의 노력을 통해 ‘글로벌 명문 교육도시’로 거듭난다는 복안을 마련했다. 정 구청장은 “학부모들의 각종 요구사항을 순차적으로 교육 예산에 반영해 성동구가 교육 명문학군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교육 여건을 눈에 띄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유아 및 어린이 전문 수영장 키즈스플래쉬, 가맹설명회 개최

    유아 및 어린이 전문 수영장 키즈스플래쉬, 가맹설명회 개최

    최근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아이들의 수영 교육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교육부의 초, 중, 고 수영 정규수업 의무화와 국내의 여러 가지 사건 후 안전교육이 대두되는 사회적 분위기가 수영 교육 열풍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엄마들이 많이 찾는 온라인 카페의 글을 통해서도 유아 및 어린이 전문 수영장을 묻는 질문들이 많아지고 있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그 중, 프리미엄 어린이 전용 수영장 키즈스플래쉬의 가맹설명회가 개최를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키즈스플래쉬의 가맹 사업은 유, 초등 전문 교육기관 ㈜프랭클린앤파트너스(대표 박진성)와 공동으로 진행되어 교육 사업으로서의 가치와 신뢰가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즈스플래쉬의 가맹주 및 투자자에게는 유아 영어 조기교육 브랜드 워릭프랭클린의 프리미엄 교육 사업의 노하우를 적극 전수할 계획이다. 또한, 키즈스플래쉬의 가맹사업본부는 가맹 파트너가 희망하는 개원 예정지의 입지환경 분석, 영업권 분석 및 학원 등록에 필요한 인허가 과정 업무 지원, 어린이 수영장 시공, 교사 교육 등 가맹분원 개설 과정이 원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압구정동에서 2년째 키즈스플래쉬를 운영하고 있는 진대호 대표는 “100평정도 되는 수영장에 하루에 150명의 학생이 방문하고 있다. 수요와 관심이 높아져 지난 해 2월 반포점에 이어, 올 4월에 판교에 직영점을 개원하여 운영 중이다”며, “부산에 2곳, 기타 수도권 1곳도 이미 키즈스플래쉬 공사가 착공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프리미엄 어린이 수영 교육 사업에 뜻이 맞는 가맹주와 투자자를 모집해 노하우를 적극 전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가맹사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맹사 모집 설명회는 11월 8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최대 15명 이내의 소수정예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반드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가맹 설명회 문의는 ㈜프랭클린앤파트너스 가맹사업팀 대표 전화(070-8656-8399)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철저한 담임제로 운영되고 있는 키즈스플래쉬는 1:4 소수정예 맞춤 강습뿐만 아니라, 1년 365년 따뜻한 친환경 해수풀을 제공한다. 차량 탑승을 비롯해 수영 강습, 샤워 및 머리 말려주기, 귀가까지 모든 과정을 세심하게 관리해 주는 All Care System 등은 어린이와 학부모의 눈 높이에 맞춘 시설과 서비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상경설명회·당정협력 강화…국비확보 총력전 나선 울산

    울산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서울 설명회를 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시는 4일 서울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당정 협의회’를 열고 내년 국비 확보를 통한 지역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당정 협의회에는 김기현 울산시장을 비롯해 정갑윤 국회부의장, 안효대·강길부·박대동·이채익·박맹우 등 새누리당 의원 6명이 모두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내년도 지역 사업 중 국비 확보와 관련한 중점 관리대상 사업을 설명하고 당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내년도 울산시의 국고보조 및 국가시행 주요 사업은 모두 59건이다. 현재 기획재정부의 심의를 거쳐 모두 1조 4357억원(신청액 1조 4230억원)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됐다. 김 시장이 제시한 중점 관리대상 사업은 20건이다. 이 사업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울산시 공동협력 연구사업비(30억원), 그린자동차 부품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비(130억원 증액), 조선해양 기자재 장수명 기술지원센터 설계비(10억원) 등이다. 국비 반영에 어려움이 생긴 국립산업기술박물관 건립(80억원)과 울산 산재 모병원 건립(321억원) 등도 시민 숙원임을 고려해 내년 사업비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로(신답교∼경주시계) 확장(150억원), 상개∼매암 도로개설(100억원), 농소∼외동 국도건설(설계비 10억원), 동천제방 겸용도로(100억원)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비의 반영도 건의했다. 김 시장은 국가 예산 확보 3단계 전략을 세우고 정부 예산의 편성 초기와 마무리 시점, 국회심의 과정에서 지역 정치권과의 공조체제를 강화하고 정부 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울산 경제의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김 시장은 당정 협의회 뒤에도 당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국회 예결위원장 및 간사를 비롯한 주요 당직자와 전문위원이나 입법조사관 등 실무진을 수시로 방문해 국비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강정마을 軍관사 건립 놓고 또 충돌

    강정마을 軍관사 건립 놓고 또 충돌

    “해군이 강정마을 전체를 군사기지화하려 하고 있다. 우리 동네에는 군인아파트도 안 된다.”(강정마을회) “현장에 상시 대기해야 하는 긴급 요원과 가족들이 머무를 관사를 지어야 한다.”(해군) 제주 해군기지가 건설 중인 서귀포시 강정마을이 이번에는 군인아파트(군 관사) 건설을 두고 해군과 주민들이 다툼을 벌이고 있다. 3일 서귀포시 등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달 14일부터 강정동 해군기지 건설 현장 인근 강정마을에 연면적 6458㎡ 지상 4층 5개 동 72가구 규모의 군인 아파트 건립 공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강정마을 주민들이 군인아파트 공사장 입구를 차량으로 막아 버려 지난달 25일부터 터파기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해군은 당초 내년 말 제주해군기지 완공에 맞춰 616가구 규모의 군인아파트 건립을 추진했으나 주민 반대 등으로 설명회가 3차례나 무산되자 5개의 후보지 가운데 강정마을 강정초등 남서쪽 지역(면적 5만 9504㎡)을 후보지로 결정했다. 해군은 이곳에 384가구 규모의 군인 아파트를 건립하기로 하고 고속정 승조원 등 긴급 요원이 상주할 72가구에 대해 우선 공사에 착수했다. 해군은 내년 말까지 해군 3000여명이 제주기지에 상주하게 돼 기혼자 등을 위한 군인아파트 건립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제주해군기지사업단 장민정 공보담당은 “현재 학생 수가 62명인 강정초등학교는 군인아파트가 들어서면 학생 수 증가 등으로 통폐합 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학교가 다시 살아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군은 내년 말까지 인근 지역의 아파트 200여 가구를 매입하고, 나머지 300여 가구는 부지를 사들여 추가로 관사를 짓거나 인근 아파트를 사들여 관사를 확보할 계획이다. 하지만 강정마을 주민과 지역 시민사회단체는 해군이 강정마을 전체를 군사기지화하려 하고 있다며 군인아파트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강정마을회는 “군인아파트가 강정마을 안으로 들어오는 것은 해군 기지의 확장으로밖에 볼 수 없다”며 “더구나 해군이 환경영향평가나 주민 동의를 구하지 않기 위해 72가구 규모로 사업 면적을 줄이는 꼼수까지 부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강정마을회 관계자는 “긴급 출동이 필요한 고속경비정 승무원 관사는 해군기지 내부로 정하고 나머지 관사는 강정마을이 아닌 인근 지역 민간 아파트를 임대하거나 매입해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제주도는 내년 해군기지 완공 전까지 강정마을 공동체 회복 등 해군기지 갈등을 해소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다음달 진상규명위원회를 구성, 내년 1월부터 본격 조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을 세워 두고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박원순 시장 3일부터 6일간 상하이 등 中 3개 도시 방문

    박원순 시장 3일부터 6일간 상하이 등 中 3개 도시 방문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부터 8일까지 중국 상하이, 쓰촨성, 산둥성 등 3개 도시를 방문한다. 상하이와 산둥성은 중국 경제의 거점도시고, 쓰촨성은 중국 서부 대개발의 핵심 지역이다. 시 관계자는 “수도인 베이징과는 긴밀한 교류가 있었지만 다른 거점 도시와는 교류가 부족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방문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방문 기간 박 시장은 중국 도시와의 경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서울형 창조경제’의 근간인 해외 투자 유치를 위해 상하이에서 중국은행 등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환경설명회를 연다. 박 시장은 녹지그룹, 선홍카이차이나 등의 영향력 있는 재계 인사와 개별 면담도 진행한다. 쓰촨성에선 중국 여행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관광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에서 박 시장은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맡을 예정이다. 박 시장은 또 3개 도시의 시장, 성장 등과 면담하고 교류 확대 협약을 체결한다. 아울러 3일부터 6일까지 청두시에서 열리는 제3차 세계전자정부협의체(WeGO) 총회에 의장도시 자격으로 참석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新 창업아이템 “공부방” 대표 교육브랜드가 나섰다.

    新 창업아이템 “공부방” 대표 교육브랜드가 나섰다.

    가을이 시작됨과 동시에 내리는 가을비처럼 추위가 시작되면서 예비창업자들의 마음도 조마조마해져간다. 최근 “소자본, 1인 기업, 생계형창업, 여성소자본창업” 으로 이뤄진 공부방창업 관련 내용들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교육브랜드에 있어서 No.1 이라 할 수 있는 해법에듀의 사업설명회 현장 반응이 뜨겁다는 소식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e해법수학 홈페이지(www.e-hb.co.kr)와 고객센터(1577-2090)으로 참여접수신청이 가능한 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난 8월 말 안산에서 시작해 올해 12월말까지 장장 4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대규모 사업설명회이다. 누구나 운영가능한 “공부방”, 하지만 초기사업에 투자하는 교육교재 및 초도물품, 본인 및 신입강사의 교육능력이 뒷받침이 되야 활발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데 개인교습소 및 개인공부방 창업보다 해법에듀의 대표수학브랜드 “e-해법수학”과 “셀파수학교실”의 공부방 창업이 나은 점은 바로 초기 개원시 홍보 및 물품 지원, 본사의 끊임없는 교육과 회원모집 지원 등 개인이 소화하기 쉽지 않은 크고 작은 부분들을 채워주기 때문에 원활한 공부방운영이 가능하다. 해법에듀 사업설명회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창업아이템의 최대시장이었던 요식업보다도 공부방창업에 관심을 가지는 비율이 높아지는 가운데 성공적인 창업으로 가는 비결은 바로 예비창업인들의 의지와 경쟁업체와의 차별성에 달려있다”라는 말을 전하면서 해법에듀의 사업설명회에 참여시 들을 수 있는 교육브랜드로서의 성장비결 및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해법에듀는 지금까지 총 85회의 사업설명회 일정 중 42회가 완료되었으며, 575명의 예비창업자들이 사업설명회에 참여해 신규 창업성공의 꿈을 키우고 있으며, 사업설명회 참석한 예비 창업자가 가맹 계약을 하게 되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
  • “청소년활동진흥원, 채용 정보 알려드려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 이사장 김선동)이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4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에 참가해 구직자들에게 KYWA의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KYWA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문화국민생활 분야의 공공기관으로 참가한다. 행사장 멘토링관에서 공공기관 취업 선배의 실제 공공기관 취업 준비 경험 등을 구직자에게 상담해주는 ‘일대일 멘토링’도 운영한다. 김선동 KYWA 이사장은 “이번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참가한 구직자들에게 우리 KYWA에 대한 자세한 채용정보를 제공하여 우수한 인재들이 KYWA에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는 지역, 학벌, 스펙에 상관없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는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를 알리기 위해 기획재정부가 주최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한다. 약 113개 주요 공공기관이 참가하며, 각 공공기관 인사담당자가 직접 최신 채용정보를 전달하는 채용설명회와 적성검사, 취업컨설팅, 멘토링 등 맞춤형 채용 서비스 등이 진행된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청소년정책 사업을 수행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2010년 8월 개원 이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의 개발과 보급’, ‘청소년활동 체험의 기회 마련 및 활성화’, ‘안전하고 신뢰받는 체험환경의 조성’, ‘청소년 자원봉사 및 국내외 청소년교류활동의 진흥’, 그리고 ‘청소년 지도자의 양성 및 교육’ 등 정책과제를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 거점지역에 국립청소년수련원 2개소 및 우주활동, 농업생명, 해양환경의 특화된 국립청소년체험센터 3개소 등 5개소의 국립청소년활동시설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양천구 내년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생긴다

    양천구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간지원 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8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예산을 더해 목5동 주민센터로 활용되고 있는 건물을 내년까지 리모델링해 사회적경제 허브센터를 만든다. 이번 센터는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경제 기업 중 2년차 이상 성장기 기업에 업무공간 제공은 물론 각종 경영지원 사업과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해 사회적경제 발전의 바탕을 다지는 역할을 맡는다. 김수영 구청장은 “주민들에게 임기에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을 설문한 결과, 교육도 복지도 아닌 ‘일자리’를 꼽았다”며 “지역 특성상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가 해답”이라고 말했다. 사업비 유치는 허브센터 조성을 민선 6기 중점 사업으로 꼽았던 김 구청장의 ‘발’이 이뤄낸 성과다. 뒤늦게 경쟁에 뛰어든 탓에 처음엔 비관적이었다. 하지만 김 구청장은 당선 직후 민간협의체인 ‘양천 사회적경제 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민간 주도의 사업을 적극 지원했다. 이어 구청장이 직접 사업 설명회장을 찾고, 프레젠테이션을 챙기는 등 현장을 뛰어다녔다. 구 관계자는 “유치 작업을 시작할 땐 반신반의하는 상태였는데 갈수록 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었다”며 “교육혁신지구 선정과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유치전도 자신감을 갖고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시로부터 사회적경제 지역생태계 조성 사업비 1억 8000만원과 사회적기업 지역특화 사업 판로개척 지원으로 2900만원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김 구청장은 “지역 사회적경제 기반이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지만 구정발전 4개년 계획에 담아낸 해당 분야 로드맵에 대한 액션플랜을 제대로 수행하면 양천구만의 독특한 우수사례를 많이 배출할 것”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페루 여행시장 400% ‘폭풍’ 성장

    페루 여행시장 400% ‘폭풍’ 성장

     올해 페루를 찾은 한국 관광객이 400% 이상 폭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페루관광청의 공식 국내 홍보업체인 GEOCM의 최보순 대표는 “상반기 방송된 TV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페루편’의 영향으로 페루를 찾은 한국인 여행객이 400% 이상 늘었다”며 “대한항공이 현지 항공사와 코드 셰어를 통해 직항편을 운항할 예정이어서 한국 관광객 숫자는 훨씬 더 늘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페루관광청은 지난 2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주요 항공사와 여행사, 관광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페루 트래블 마트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이메 포마레다와 주한 페루 대사와 로시오 플로리안 페루관광청 아시아 태평양 지역 책임자를 비롯해 도미루스 트래블 서비스, 리마 투어, 쉐라톤 리마 호텔 등 페루의 대표적인 여행사 및 호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라탐 항공, 델타 항공 등 항공사 관계자도 참가해 페루 여행시장에 쏠린 국내의 관심을 반영했다. 페루관광청의 로시오 플로리안은 이날 “최근 한국 시장에서 페루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며 “지속적인 한국인 방문객 증가에 맞춰 항공, 여행사 및 기업체들과 공동 프로모션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페루는 2014 월드 트래블 어워드에서 ‘남미 최고의 미식 여행지’를 포함 총 40개 부문 중 12개 부문의 상을 석권했으며, 페루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마추픽추는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뽑은 ‘세계 최고의 여행 명소’로 뽑힌 바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北, 인권결의안 ICC회부 삭제 땐 방북 허용”

    북한이 유엔에서 추진하는 북한 인권 결의안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한다는 내용을 빼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직접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은 28일(현지시간) 유엔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전날 북한 대표부 관계자들과 처음 만나 나눈 대화를 소개하며 이들이 자신을 북한에 초청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말했다. 북한이 초청 의사를 표명한 것은 처음이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지난 10년 동안 유엔총회 3위원회에 보고서를 내기에 앞서 북한 방문을 요청했지만 번번이 거절당했다. 다루스만 보고관은 “다만 북한 방문을 위한 전제가 있었다”며 북한 인권 결의안에서 북한을 ICC에 제소한다는 내용을 빼 달라는 내용이었다고 전했다. 북한의 이 같은 회유책은 이달 초 유엔본부에서 처음으로 자국 인권 설명회를 열고 자체 인권 결의안을 작성한 것과 맥을 같이한다. 한 소식통은 “김 제1위원장이 북한 대표부에 ICC 회부를 막으라는 엄명을 내린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유럽연합(EU) 등이 작성한 북한 인권 결의안 초안은 현재 문구 수정 작업이 진행 중이며 이달 말 3위원회에 상정된다. 이날 공개된 초안에는 북한의 인권 상황을 규탄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ICC 회부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그러나 당초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던 김 제1위원장 등 책임자들의 구체적 이름은 명시되지 않았다. 3위원회는 11월 말까지 결의안을 검토한 뒤 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총회와 별개로 안보리에서 구속력 있는 결의를 이끌어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다루스만 보고관도 이날 열린 3위원회의 북한 인권 상황 조사 결과 보고에서 안보리의 ICC 회부 조치를 강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국가 자산투자설명회

    국가 자산투자설명회

    29일 서울 서초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14년 제2차 국가 자산투자설명회´에서 참가자들이 집중해서 설명을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방 이전 공공기관의 종전 부동산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국가자산들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산삼배양기 ‘심마니’로 집에서 길러 먹는 110년 산삼!

    산삼배양기 ‘심마니’로 집에서 길러 먹는 110년 산삼!

    산삼은 예로부터 최고의 보양식으로 알려져왔다. 산삼은 원기를 보호하고 혈액생성을 왕성하게 해줘 혈액순환은 원활하게 한다. 또한 신경 안정 효과가 있으며, 체액을 충당시켜 갈증을 해소해 당뇨병 치료에도 도움된다. 이 외에도 호흡기 질환 및 소화기관, 체내 독소 제거 등 다양한 효능을 갖추고 있는 것이 바로 산삼이다. 산삼에 들어있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은 항암 및 면역력 증진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진세노사이드는 항염증작용 및 종양 증식 억제 작용, 암 전이 억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산삼은 암환자들이 자주 찾는 식품이다. 또한 기억력 증진작용 및 피로회복 촉진작용, 스트레스성 행동장애 개선 작용 효과가 있어 수험생에게도 좋은 것이 산삼이다. 산삼은 인삼의 원종으로 사람에 의해 밭에서 길러진 것을 인삼, 태생적으로 산에서 자라난 삼을 산삼이라고 부른다. 산삼은 야생에서 자라 구하기가 쉽지 않으며, 특히 우리나라 순수종인 100년 이상 된 산삼은 전문 심마니도 발견하기 어렵다. 100년 이상 된 산삼은 1~2년에 한 두 뿌리 정도 밖에 나오질 않아 희소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시중에서는 산삼 조직을 떼어내 배양근을 만들어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재배 과정을 직접 확인 할 수 없어 유전자 조작이나 농약 투여 여부를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주식회사 ACT는 산삼배양근을 집에서 직접 기를 수 있는 산삼배양기 ‘심마니(SIMMANI)’를 출시했다. 심마니(SIMMANI)의 산삼배양근은 한국산삼감정평가 협회에서 3억원 가치로 인증 받은 110년된 산삼을 원형으로 한다. 즉, 소비자들은 110년된 산삼의 효능을 그대로, 합리적인 가격에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이 배양근은 국내외 공익기관에서 농약, 중금속, 독성, 유전자조작이 없다는 것을 검증 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사용가능허가를 받았다. 이 산삼배양근은 70g씩 팩에 담아 판매된다. 가정용 산삼 배양기 심마니(SIMMANI)는 산삼을 기르는 데 최적화된 온도와 습도 및 빛을 조절할 수 있으며, 세균을 걸러내는 무균 시스템과 청정 제균 에어 공급 시스템을 갖추었다. 이 모든 시스템들은 센서에 의해 자동적으로 설계되므로 소비자가 별도의 작동을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배지성장 영양액도 최적의 성분으로 공급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산삼을 키우는데에 별도의 노력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코스닥 상장기업인 주식회사 ACT는 11월 17일 오후 2시 코엑스 컨퍼런스홀 208홀에서 산삼배양기 ‘심마니(SIMMANI)’의 총판 및 대리점을 모집하기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1800-1103
  • [상생경영 특집] 한국수자원공사

    [상생경영 특집]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사회적 기업이 생산한 제품의 판로 지원에 팔을 걷어붙이는 등 동반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공은 지난 2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14 사회적 기업 제품 구매상담회’를 열고 사회적 기업의 제품과 기자재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업종별 사업 제안 설명회와 일대일 매칭 맞춤형 상담 등 판로 지원과 구매 촉진 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추천한 30여개 사회적 기업과 수공, 한국농어촌공사, 해양환경관리공단의 구매업무 담당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25일에는 대·중소기업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물산업 미래기술개발 및 동반성장 워크숍’이 열렸다. 수공은 기술예고제 시행으로 선정된 물산업 분야 필요기술과 핵심 국산화 기술 17개와 68개 품목을 공유해 우수 중소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수공은 상반기 기술개발 활성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신경영·기술전략과 연계한 9개 기술, 30개 품목을 선정했다. 또 중소기업 지원예산을 2억원에서 17억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중소기업제품을 114억원어치 구매했다. 또 1768대의 유량계, 밸브 등에 대한 성능시험을 지원하고 11월에는 개수로 유량계에 대한 국제공인 인증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미국 교과서 교육시스템을 도입한 라이즈글로벌(RISE Global) 영어학원, 강남/강서에 캠퍼스 오픈

    미국 교과서 교육시스템을 도입한 라이즈글로벌(RISE Global) 영어학원, 강남/강서에 캠퍼스 오픈

    미국 내 최대의 미국교과서 및 교육출판업체로 유명한 ‘호튼 미플린 하코트’(Houghton Mifflin Harcourt, 이하 HMH)의 라이즈 글로벌(RISE Global)과 국내 유수의 영어교육, 영어학원 업체인 LCI 키즈클럽이 투자 합작해 설립한 LCI RISE의 국내 1,2호 캠퍼스가 강남/강서에 오픈한다. HMH는 고품질의 체계화된 영어 교육프로그램로 전세계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한국 파트너사(社)인 LCI는 20년 전통의 영어교육업체로 100% 원어민 수업 및 교사 선발과정에서의 엄격함(교사자격증 소지여부, 연관전공우대)으로 이미 강남, 분당, 목동, 강서 등에서 우수한 영어학원으로 명성이 높다. 이렇듯 영어교육에서 선두적인 양사가 설립한 RISE 교육의 핵심은 ‘몰입형 주제중심 교육’이다. 영어로 언어, 수학, 자연과학, 사회과학 등 여러 분야를 공부하는 몰입형 교육은, 다양한 과목을 영어로 듣는 아이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불어 넣는다. 영어를 습득하면서 얻은 다양한 지식은 이해, 적용, 창조 및 분석 능력을 기르는 데도 큰 도움이 된다. 라이즈의 관계자는 “우수한 커리큘럼과 시스템으로 국내 영어교육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이즈글로벌의 1,2호 캠퍼스인 강남/강서 캠퍼스는 오는 11월 입학설명회를 개최하는데 해당 정보 및 일정은 아래와 같다. 강서 캠퍼스 입학설명회 일시: 11월 08일(토) 오전 11시 / 오후 2시 장소: 서울 강서구 등촌동 641-7 라이즈 강서캠퍼스 문의번호: 02-3662-6000 강남 캠퍼스 입학설명회 일시: 11월 27일(목) 오전 10시 30분 장소: 서울 강남구 역삼동 786-15 라이즈 강남캠퍼스 문의번호: 02-3453-2939
  • ‘평창 특수’ 미끼 다단계 기획부동산 10배 뛴다며 614명에 68억 가로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가 강릉에서 열리면 땅값이 10배 이상 상승한다”며 주부와 노인 등을 속여 수십억원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다단계 사기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한 뒤 고수익을 미끼로 땅 투자금을 가로챈 기획부동산 다단계 판매조직을 적발해 대표 권모(39)씨 등 2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모(48)씨 등 2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권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614명을 상대로 3.3㎡(1평)당 8800원에 구입한 강릉시 옥계면 임야를 평당 20만원에 판매해 총 68억여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서울 대치동에 기획부동산 사무실을 차리고, 부산·인천·안산 등을 돌며 투자설명회를 연 것으로 조사됐다. 권씨 일당은 “올림픽 빙상 경기가 강릉에서 열리면 옥계면 임야는 땅값이 10배 이상 오를 것”이라며 “4평을 80만원에 구입하면 수당 95만원을 지급하겠다”며 투자자를 속였다. 하지만 이들이 판 임야는 진입로도 없는 급경사 돌산으로 애초부터 개발이 불가능했다. 이들은 다단계 조직 내에서 등급을 사원·대리·과장·부장 등으로 나누고 땅 4평을 산 회원을 사원으로 등록했다. 사원 등록 후 7명을 소개하면 수당 7만원을 지급하고 대리로 승급시켰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신흥기업 (8)서울반도체] 특허소송때 담배 끊고 1년여 머리도 안자른 ‘집념의 승부사’

    [재계 인맥 대해부 신흥기업 (8)서울반도체] 특허소송때 담배 끊고 1년여 머리도 안자른 ‘집념의 승부사’

    “세상은 그렇게 만만한 게 아니다.” 이정훈(61) 서울반도체 대표가 대학시절 귀에 딱지가 앉도록 자주 듣던 말이다. 이 대표의 부모는 그가 학업에 소홀하다 싶으면 “공부를 그렇게 허투루하다가 사회에 나오면 세상이 만만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을 자주 했다고 한다. 오로지 등산 동아리에만 심취해 했던 이 대표가 발광다이오드(LED) 업계의 거물로 성장한 데는 어떤 배경이 있었을까. 자세한 가정사 등을 일절 공개한 바 없는 이 대표의 가맥과 인맥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1953년 경기 광명에서 나고 자란 그는 광명에서 알아주는 만석꾼이었던 아버지 밑에서 부유하게 자랐다. 어머니 고 박순여씨는 그를 끔찍이 아꼈는데, 서울반도체 인수 당시 “조그마한 구멍가게 인수해서 뭐하러 고생하느냐”고 말했다는 일화는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얘기다. 이 대표의 어머니는 2001년 5월 암으로 작고했다. 이 대표는 고려대 물리학과 71학번이다. 1975년부터 2년간 ROTC로 복무한 뒤 1979년 고려대 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를 땄다. 1981년 제일정밀공업 과장으로 입사해 회사 경험을 쌓다 1983년 오클라호마대 MBA 대학원에 진학했다. 1985년에는 둘째 형인 이정인(65)씨가 운영했던 삼신전기 임원으로 합류한다. 당시 삼신전기는 자동차부품업체를 생산했던 중소기업으로 액정식 계기판과 히터컨트롤박스 오염방지 장치 등을 생산했다. 이 대표는 삼신전기의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영업부터 기술 연구 부문까지 전 영역에서 경영 감각을 키웠다. 정인씨는 1987년 회사 경영권을 현 삼신이노텍 김석기씨에게 넘겼고, 1991년까지 부사장으로 있던 이 대표는 1992년 눈여겨보던 서울반도체를 인수했다. 3남 2녀 가운데 막내인 이 대표의 첫째 누나 이정자(76)씨는 노창희(76) 전경련 고문과 결혼했다. 노 고문은 전 유엔대사를 지낸 인물로 이 인연은 농심가까지 연결된다. 노 고문은 노홍희 신명전기 전 사장의 아들로 신격호 회장의 둘째 남동생인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과도 혼맥으로 이어져 있다. 신춘호 회장의 3남 동익씨(농심유통계열사 메가마트 부회장)가 바로 노재경씨와 결혼했는데 재경씨는 노 고문의 조카다. 정자씨와 노 고문 사이에는 노재령(51·여) 국립현대미술관후원회 상임이사, 노재호(48) 서강대 영문학과 교수가 있다. 첫째 형인 이정환(67) GS&J 인스티튜트 이사장은 농사꾼이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국내 대표적인 농업경제학계의 학자가 됐다. 194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한 뒤 일본 홋카이도대학원에서 농업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한국농촌 경제연구원에서 연구 활동했다. 2005년 연구원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정환씨는 민간 연구기관인 GS&J 인스티튜트를 설립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농업 통상 문제 등을 연구하고 있다. 한·미FTA 자원위원회 위원, 농업농촌 특별 대책 위원회 통상협의회 의장을 맡는 등 대외활동도 왕성하다. 둘째 누나인 고 이정신은 수필 문학가로, 전 감리교 전국여선교회 회장을 지냈다. 2009년 3월 작고한 정신씨의 남편 천광남씨는 고층 비상탈출 장치로 1984년 제네바 국제 발명 신기술 전시회에 참가할 정도로 주목받았던 엔지니어다. 컨베텍 기술 고문을 지냈다. 경기 안성에서 중앙회계사무소를 운영하는 천승희씨가 장남, ‘언플러그드 보이’ 등 독특한 화법으로 신선한 돌풍을 불러일으켰던 만화가 천계영(45·여)씨가 정신씨의 차녀다. 이 대표는 카리스마 넘치는 화법과 치밀한 경영 스타일을 가졌다고 평가받는다. 지금도 영업 전방에서 왕성하게 뛰고 있다. 호방한 성격으로 전형적인 리더라는 평이 많지만 실제로는 조용하고 감수성이 풍부한 인물이라고 측근들은 전한다. 기술개발과 경영을 두루 섭렵한 그는 한번 마음먹은 분야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파고드는 성격이다. 기업설명회(IR) 등에서 다양한 국가의 LED 산업에 관한 질문에도 통찰력 있는 답변을 제시한다. 일벌레로도 유명한데 명절에도 회사에 나와 근무를 하는 등 일년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다. 세계 5개 법인, 40개 대리점을 챙기느라 분주한 그는 직원과 소통하는 데도 열심이다. 분기별로 임직원과의 토크쇼를 열고, 패밀리 데이 등 직원들의 가족까지 살뜰히 챙기는 따뜻한 리더다. 한번은 임직원 수십 명에게 자비로 주식을 사서 나눠줘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 대표의 영업성공률은 80~90%로 비즈니스 영업의 귀재”라면서 “비즈니스 정도와 예절에 능숙하다. 매우 세련됐다”고 평했다. 또 “일에서만큼은 엄격하고 직원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데도 탁월하다”면서 “한번 본 사람은 이 대표의 열정과 씀씀이에 감동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일에서도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임원들이 부진하다 싶으면 특단의 조치도 내린다. 아예 회의를 시작부터 끝까지 서서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고집도 세다. 실적이 부진했던 2007년에는 원하는 바를 이룰 때까지 머리를 자르지 않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실제 이 대표는 2007년 10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1년 2개월 동안 이발소를 찾지 않았다. 이때가 바로 세계 1위 LED 기업인 일본 니치아화학공업으로부터 특허 관련 소송을 당했을 때다. 애연가였던 이 대표가 담배를 끊었던 때도 이쯤이다. 건강해야 잘 싸울 수 있다는 생각에서였다. 이 대표는 결국 골리앗이었던 니치아화학공업을 이겼다. 호시탐탐 LED 연구인력을 빼가려는 대기업과 맞선 것도 이 대표의 뚝심이 컸다. 연매출 1000억원 때부터 그는 대기업들과 ‘부정경쟁방지법’을 근거로 소송을 벌이기도 했다. 이 대표는 스스로 “인맥은 거의 없지 않나”라고 말하지만 그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와 이채욱 CJ그룹 부회장 등 거물급 인사와 친분이 남다르다. 이 중 한 전 총리는 서울반도체 사외이사이기도 하다. 이명박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데다 문민정부, 국민의 정부에서도 각각 장관 자리에 올라 정·관계 영향력이 크다. 때문에 이 대표가 삼고초려 끝에 한 전 총리를 모신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국무총리 시절 녹색성장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고효율 친환경 LED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반도체와 통한다. 이채욱 부회장은 GE코리아 사장과 GE아태지역 헬스케어사업을 총괄하는 GE아시아성장시장 총괄 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지낸 인물이다. 이 부회장도 과거 서울반도체 사외이사를 지냈다. 제일기획 대표이사, 삼성물산 사장 등을 거쳐 야후 코리아 경영고문을 지낸 신세길 서울반도체 회장도 이 대표가 어려울 때마다 조언을 얻는 최측근이다. 신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2002년 서울반도체 회장으로 부임했다. 이 대표는 알아주는 등산광이다. 부인 김재진(60)씨도 대학교 등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만났다. 슬하에는 아들 민호(34)씨와 딸 민규(27)씨가 있다. 그는 엄격한 자식 교육으로 정평이 나있는데 ‘인생은 드로잉’이라는 자신의 좌우명을 가르친다고 한다. ‘인생은 다시 지우고 그릴 수 없는 그림을 그려간다’는 말로 신중하게 첫 단추를 잘 끼우고 미리미리 준비하라는 말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中, 한국투자 비중 0.3%… 작년 19억6000만弗뿐

    ‘큰손’ 중국의 한국에 대한 투자는 0.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산업연구원의 중국 해외투자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의 해외투자액은 6604억 8000만 달러로 10년 전인 2002년 말보다 20.3배 증가했지만 이 중 한국에 대한 투자액은 19억 6000만 달러로 0.3%에 그쳤다. 중국 업체의 쌍용차 인수와 같이 대형 인수·합병(M&A)이 있었던 2003년(5.4%)과 2005년(4.8%)을 제외하면 한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액 비중은 1%를 넘지 못하는 상황이다. 전체 아시아에 대한 중국의 투자액은 4474억 1000만 달러로 67.7%다. 홍콩이 57.1%(3770억 1000만 달러)로 중국의 제1위 투자국이다. 중국 정부가 이달부터 해외투자를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바꿈에 따라 앞으로 해외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연구원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기폭제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은 한국에 대한 투자 장려 분야로 자동차와 같은 교통 운송, 통신·컴퓨터·전자, 유통, 건축(부동산), 화공 원료 등을 꼽았다. 이문형 산업연구원 베이징지원장은 “중국 투자 유치를 위해 기업 매물 정보 제공, 신용평가, 지분 평가 등을 맡을 전문기관을 설립하고 투자 설명회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중국의 투자가 제주 복합리조트 건설과 같은 부동산·관광 등에만 쏠려 있어 다양한 분야로 투자를 끌어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사설] 위기의 제조업, 돌파구는 혁신 노력뿐이다

    한국 경제를 떠받치는 대표기업들이 잇따라 어닝쇼크에 빠지는 등 제조업에 빨간불이 켜지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현대·기아자동차의 실적마저 크게 악화되자 재계는 당혹해하는 기류다. 기아차가 어제 기업설명회(IR)에서 발표한 3분기 실적을 보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8.6% 감소했다. 현대·기아차의 영업이익 합계는 18.1% 줄었다. 기아차는 3분기 원·달러 환율이 66원 하락한 영향이 컸다고 설명한다. 포스코가 영업이익 증가율 38.9%를 기록하는 등 선방해 그나마 다행이다. 수출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이 떨어진 것은 환율 영향이 크긴 하다. 환율 정책은 한계가 있다. 혁신에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본다. 제조업의 위기 징후는 오래전부터 나타났다. 제조업 영업이익률은 2010년 7.8%에서 2011년 6.2%, 지난해 5.7% 등으로 하락세다. 매출액 증가율은 2010년 15.8%에서 올해 상반기에는 0.9%로 급락했다. 한국은행이 어제 발표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를 보면 수출은 2분기 대비 2.6%, 제조업은 0.9% 각각 감소했다. 수출과 제조업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 선진국들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종 제조업 부흥책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은 경기와 상관없이 연구개발(R&D) 투자에 집중한다. 매출액 대비 R&D 비중은 2012년 기준 6.5%로 우리나라(3.1%)의 2배를 웃돈다. 수출 주력업종인 철강·석유화학·조선 부문은 이미 중국에 밀린다는 분석이다. IT·반도체·자동차 산업은 중국의 맹추격을 받고 있다. 선진국들처럼 우리나라도 제조업과 IT 기술을 융합, 디자인·엔지니어링·소프트웨어·소재 등 고부가가치 산업에 주력해야 한다. 산업의 체질을 바꾸는 노력을 게을리해선 결코 안 된다.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의 순이익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전체의 절반을 넘는다. ‘전차 군단’으로 불리는 쌍두마차 쏠림 현상을 해소할 방안도 찾아야 한다. 정부는 스마트 공장을 확대하는 내용의 ‘제조업 혁신 3.0’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민간기업들과 협력해 차질 없이 시행돼야 한다. 제조업은 투자 및 고용 창출 기여도가 높다. 제조업은 고부가 산업으로 재조명받고 있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서도 제조업 살리기에 적극 나서야 한다. 제조업 강국에서 뒤처지지 않으려면 지속적인 규제 완화와 핵심 부품·소재 등에 대한 투자 확대가 뒷받침돼야 한다. LG그룹이 그저께 서울 마곡지구에서 2020년까지 4조원을 투자, 축구장 24개 크기의 부지에 건설할 융복합 연구단지 LG사이언스파크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핵심·원천 기술 개발과 융복합 연구 등을 위한 대규모 R&D 투자가 다른 기업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
  • [특파원 칼럼] 제네바합의와 북한인권법이 남긴 것/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특파원 칼럼] 제네바합의와 북한인권법이 남긴 것/김미경 워싱턴 특파원

    최근 외교·안보 싱크탱크들이 모여 있는 워싱턴DC에서 모처럼 북한 관련 세미나가 봇물을 이뤘다.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94년 10월 21일 북·미 간 체결한 ‘제네바합의’ 20주년 세미나, 미 의회가 2004년 10월 18일 제정한 북한인권법 10주년 토론회 등이 잇따라 열려 한반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눈에 띈 것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 연속 열린 제네바합의 20주년 세미나였다. 20일 세미나는 로버트 갈루치 전 국무부 북핵특사 등 당시 미 측 합의 주역들이 모여 20주년을 평가하는 자리였다. 이들은 북·미 간 최초의 북핵 합의로 기록될 만한 제네바합의가 결국 파기된 것을 안타까워하며, 지난 20년간 북한의 핵 개발을 막지 못한 미국의 대북 정책은 실패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상당수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주문했다. 버락 오바마 정부의 대북 ‘전략적 인내’ 정책이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하자 최근 들어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모두가 합의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적한 북한과 결국 이뤄낸” <갈루치 전 특사의 서울신문 9월 26일자 2면 인터뷰> 제네바합의에 대한 평가도 이 같은 분위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일까. 21일 세미나에는 갈루치 전 특사와 함께 조지 W 부시 정부와 오바마 정부의 대북 협상 관계자들이 참석했는데, 이 자리에서 시드니 사일러 국무부 6자회담 특사는 “북한이 비핵화 대화에 진지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우리는 2007년부터 2년간 이어졌던 협상 궤도로 되돌아갈 수 있다”며 “우리는 (북한과의 대화에) 유연하다. 우리는 대화 자체나 의제에 전제조건을 두지 않으며 북한의 요구사항과 불만에 귀를 기울일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대북 강경파인 사일러 특사가 제네바합의를 평가하며 유연성을 보였다는 관측이 나왔다. 앞서 열린 북한인권법 토론회에서는 로버트 킹 국무부 북한인권 특사가 북한의 열악한 인권 상황을 비판하며 북한을 여행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특히 북한에 억류돼 있는 미국인 3명 문제를 강조했는데, 공교롭게도 킹 특사의 발언이 나온 지 며칠 뒤 북한은 6개월 간 억류해왔던 제프리 에드워드 파울(56)을 석방했다. 북한은 최근 유엔총회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회부하는 내용의 북한인권 결의안이 추진되자 자국 인권에 대한 자체 설명회에 이어 국제사회와의 ‘인권 대화’, 북한 내 인권 실태 현장 실사 논의 가능성 등 전향적 입장을 내놓았다. 북한인권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압박이 유효하게 작용한 것이다. 제네바합의와 북한인권법 토론회보다 먼저 열렸지만 관심을 받지 못한 행사도 있었다.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이 전문가들과 함께한 박근혜 대통령의 동북아평화안보구상 세미나였다. 소식통은 “한국이 동북아평화안보구상 주도권을 잡겠다고 나섰지만 내용이 모호하고 목소리가 약하다”며 “미국과 중국, 러시아, 일본 등을 상대로 더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오는 28~30일 서울에서 열리는 동북아평화협력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의 참석을 더욱 독려하자. 동북아평화안보구상도 제네바합의와 북한인권법처럼 10년, 20년간 끊임없이 언급되고 평가돼야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교훈을 새겼으면 한다. chaplin7@seoul.co.kr
  • “겨울방학, 우리 아이 영어실력↑”…제25회 틴틴월드캠프, 필리핀,미국

    “겨울방학, 우리 아이 영어실력↑”…제25회 틴틴월드캠프, 필리핀,미국

    초,중등학생의 겨울방학이 다가옴에 따라 자녀의 영어 몰입 교육을 위해 해외캠프를 알아보는 학부모가 늘고 있다. 방학기간은 영어의 기초 실력을 탄탄히 하고,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 실력을 높이는데 적절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25회를 맞는 ‘틴틴월드캠프’가 주목 받고 있다. 이 캠프는 장기 진행해 온 만큼 영어 교육과 관련된 학부모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고 안정성과 효과성을 검증 받은 영어몰입형 해외캠프다. 두 캠프는 필리핀 따가이따이 지역과 미국 Salt Lake City의 명문 사립학교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특성에 맞게 참가할 수 있다. 틴틴월드캠프 필리핀 캠프가 진행되는 필리핀 따가이따이는 보안과 안전을 우선으로 운영되고 있다. 현지 기숙사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경비업체가 맡고 있고, 신원이 확인된 사람만 출입이 가능하다. 학생 4명 당 1명의 선생님이 함께 숙식을 하며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또한 영어의 4가지 영역(Speaking, Writing, Listening, Reading)을 고르게 강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 구성과 영어만 사용하는 English Only Zone 운영, 1:1 수업을 통한 영어실력 장단점 분석 등을 통해 단기간 영어 실력 레벨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캠프기간 내내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 지내면서 공부방법에 대한 노하우와 학습동기를 찾을 수 있다. 대학생 멘토의 개별 상담을 통해 성적, 진로 등에 대한 밀착 관리가 가능하다. 또한 미국 PGA 골프 입문 프로그램인 S.N.A.G.를 캠프 기간 중 체험할 수 있어 학습에 지친 아이들의 심신을 단련시켜 준다. 틴틴월드캠프 미국캠프는 미국 Salt Lake City 명문 사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정규 교과목 수업을 함께 수강한다. 이 캠프는 글로벌 마인드를 갖추고 국제적 감각을 키워줄 수 있는 캠프다. 캠프 참가 학생은 현지에 도착해 레벨테스트를 시행하고 반을 배정 받아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캠프는 100% 미국인 가정에서만 진행하며 선진 생활과 문화 체험하는 홈스테이를 경험할 수 있다. 세계적 관광 명소, 명문대학이 밀접한 교육도시인 유타주 Salt Lake City에서 엄격한 신청절차를 통해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교 관계자가 직접 홈스테이를 한다. 매일 방과 후 학생들의 학교 생활 적응 및 숙제 등을 점검해준다. 다양한 액티비티 및 미국 서부 스터디 투어도 실시한다. 유타대학교, 데저릿대학교 등 명문 대학 탐방은 물론 미국 NBA 농구 관람, 스키,썰매 등 겨울 스포츠 체험,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베버리힐즈 등 다양한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틴틴월드캠프는 학부모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5일, 29일 오전 11시 서초구 반포영어센터(반포1동 주민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teenteenworl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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