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설명회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독일 총리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카톨릭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64개 사업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 확대
    2026-08-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095
  • 공무원연금 개혁안, 새정치 자체안 나왔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공무원연금 개혁안, 새정치 자체안 나왔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연금 개혁안, 새정치 자체안 나왔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공무원연금 일부를 국민연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용하고, 중하위직의 연금 수준을 현행대로 유지한다는 내용의 자체 개혁안을 공개했다. 공무원연금 개혁 국민대타협기구 공동위원장인 새정치연합 강기정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설명회를 열어 “적정 노후소득의 보장을 위해 중하위직 공무원연금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고, 연금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하는 안”이라고 밝혔다. 당 공적연금발전 TF(태스크포스)에 따르면 새정치연합은 현행 공무원연금 기여율(공무원이 내는 보험료율) 7%와 지급률(공무원이 받는 연금액 비율) 1.9% 가운데 기여율 4.5%와 지급률 1.0% 부분에 한해서는 국민연금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용하는 안을 제시했다. 해당 보험료에 대해선 국민연금과 마찬가지로 하위직은 보험료 대비 연금액을 많이 가져가고, 고위직은 그 반대로 하는 소득재분배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것이다. 나머지 기여율 2.5%와 지급률 0.9%에 해당하는 보험료는 각자 낸 만큼 받아가는 기존 공무원연금의 소득비례 방식으로 운용하되 더 걷고(기여율 2.5%+α), 덜 받아가도록(지급률 0.9%-β) 했다. 전체 기여율은 7∼10%, 지급률은 1.45∼1.70%의 범위에서 공무원단체와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공무원연금의 소득대체율은 현행 57%보다 다소 낮아진 50%대 초반이 될 전망이다. 강 정책위의장은 “우리 안의 핵심은 공적연금 강화와 공무원연금 재구조화”라면서 “정부는 ‘반쪽 연금’ 제안을 포기하고 남은 4일 동안 공무원의 적정 노후소득을 보장하면서도 재정절감 효과가 확실한 방안을 다시 제출하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새정치연합은 현직과 신규 공무원에게 동일한 연금제도를 적용하고, 퇴직수당은 현 수준을 유지하며, 현직 공무원들의 보험료 인상에 따른 고통분담 차원에서 퇴직 공무원의 연금을 일정 기간 동결하기로 했다. 전체 공무원의 84%로 추산되는 중하위직 공무원의 연금은 현재 수준을 유지하면서 고액 연금은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하겠다고 설명했으나, 어떤 식으로 조정할지는 제시하지 않았다. 또 야당 개혁안을 통한 재정절감효과에 대해선 ‘정부·여당안의 266조원보다 많을 것’이라고만 밝혔으나, 이보다 55조원 많은 321조원의 재정절감을 기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야당이 세부 숫자와 방법을 빼놓고 개혁안의 윤곽만 공개한 것을 두고 새누리당에서는 ‘애매모호하고 부실한 대안’이라는 비판이 터져나왔다. 공무원단체들로 구성된 ‘공적연금강화를 위한 공동투쟁본부’도 “야당 안을 수용할 수 없다”며 26일 공투본 자체 개혁안의 원칙과 방향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정치연합은 공무원연금 개혁에 이어 국민연금을 포함한 공적연금의 소득대체율 50% 달성을 목표로 가칭 ‘공적연금 개혁을 위한 사회적 합의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혼수가전 혼수가구 카페, ‘제1회 혼수가전, 혼수가구 설명회’ 오는 28, 29일

    혼수가전 혼수가구 카페, ‘제1회 혼수가전, 혼수가구 설명회’ 오는 28, 29일

    ’혼수가전 혼수가구 대표 카페(http://cafe.naver.com/weddingmentor1)가 오는 28일, 29일 이틀 동안 서울 중구 약수동 373-1 에치엔가전에서 예비 부부들의 알뜰 혼수준비를 위한 ‘제1회 혼수가전, 혼수가구 설명회’를 마련했다.행사에서는 혼수가전 구입요령 및 혼수가구 준비팁, 침대 매트리스 선택 노하우 등에 대한 설명도 곁들일 계획이다. 행사 진행을 맡은 에이치엔가전 공진기 대표는 “판매보다는 알찬 혼수 정보 전달을 위해서”라고 취지를 밝혔다. 혼수 가구를 준비하는 참석자들에게는 신혼침실 인테리어 소품을 선물하는 ‘예쁜 신혼침실 만들기’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위해서는 예약(02-2231-4545)해야 한다.
  • 영국 명문 기숙형 국제학교 ‘엡솜’ 첫 한국 입학설명회, 28일~29일 코엑스에서 개최

    영국 명문 기숙형 국제학교 ‘엡솜’ 첫 한국 입학설명회, 28일~29일 코엑스에서 개최

    160년 전통의 영국 명문 기숙학교인 ‘엡솜 컬리지(Epsom college)’ 말레이시아 유학 캠퍼스 입학 설명회가 오는 28일~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유학박람회 기간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열린다. 1855년 설립된 엡솜 컬리지는 의료계 종사자 자녀들의 질높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퀸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후원으로 설립되어, 옥스브리지 및 의학전공 진학 실적이 우수한 보딩스쿨로 영국에서 탑 20 기숙학교에 꼽힌다. 엡솜 컬리지 말레이시아 캠퍼스(이하 ECIM) 설립자인 ‘에어아시아(Air Asia)’ CEO 토니 페르난데스(Tony Fernandes)는 엡솜을 거쳐 런던정경대를 졸업했고, 그의 자녀들 또한 엡솜을 졸업했거나 재학중이다. “엡솜은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줬습니다. 가족적인 기숙사생활과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 다채로운 특기적성 프로그램, 이 모든 것들을 아시아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말레이시아 캠퍼스를 설립했습니다. 학업에 자질을 못 보이던 내 딸이 대학을 갈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엡솜은 딸의 예술적 재능과 잠재력을 발견해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줬다.”며 ECIM의 설립배경을 설명했다. ECIM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인근에 6만평 규모의 최첨단 캠퍼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의 공부는 물론 다양한 스포츠·예술활동을 즐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추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숙형 국제학교로 성장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ECIM는 본교와 동일한 케임브리지대학 국제시험 커리큘럼을 따른다. 7~9학년은 국제표준중등교육과정(IGCSE·International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준비 과목, 10·11학년은 IGCSE 10개 과목, 12·13학년은 A레벨 IGCSE 4개 과목을 각각 수강하게 된다. 교사는 모두 영국이나 국제적인 교직경력자들로 채용됐다. 기숙사는 7학년(한국의 중학교 1학년)부터 이용 가능하며, 24시간 기숙사 사감, 간호사, 상담사가 상주하며 학생들의 학업 외 세세한 부분까지 보살핀다. 이번 말레이시아 국제학교 엡솜 컬리지 입학 설명회를 위해 방한하는 마틴 조지 교장(Martin George)은 맨체스터 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육군 장교로 10년간 복무한 후 교육계에 입문, 킹스 스쿨(King‘s School) 교감과 더럼 스쿨(Durham School) 교장을 역임한 후 ECIM 교장으로 부임했다. 조지 교장은 “영국에서 온 대부분의 선생님들도 학생들과 함께 학교에서 24시간 생활하기 때문에 학생 한 명 한 명 관심 있게 돌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국은 많은 면에서 뛰어나지만 창의교육 면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은데, 엡솜은 학업, 사회, 스포츠, 문화 등 다방면에서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정규 과정 및 특별활동의 조화를 이루는 탁월한 노하우를 이어나갈 것”이라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는 3월 28일 13시부터 17시까지(14시 학교설명회), 3월 29일에는 10시~17시(10시, 14시 학교설명회)까지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 317호에서 진행되며, 참가 예약은 엡솜컬리지 한국사무국인 말레이시아에듀(070-4252-5225, www.epsomcollege.kr)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설명회 참가후 지원자는 답사항공비 50% 할인혜택도 부여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업·도전의 아이콘 왕회장 다시 배우기

    창업·도전의 아이콘 왕회장 다시 배우기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11월 25일)과 타계(3월 21일) 14주기를 맞아 그의 창업과 도전 정신을 배우려는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맨주먹으로 세계적인 기업을 세운 정 명예회장의 창업·도전 정신이 다시 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뚝심 하나로 차관을 받아 허허벌판에 조선소를 세우고 자동차 정비공장을 자동차 제조회사로 탈바꿈시킨 열정. 직원들에게 ‘이봐, 해봤어?’라며 강조한 도전 정신.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는 국내외 경기가 그의 뚝심과 간절함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9주간 창업 기회’ 경진대회 인기 19일 아산나눔재단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울산지역 설명회로 시작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대학원생과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서류접수와 발표심사, 사업실행, 결선을 거쳐 오는 8월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를 위해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11일 울산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전국 9개 지역에서 청년 창업가의 강연을 겸한 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9주 동안 실제로 창업을 해 볼 기회를 갖는다. 최대 300만원의 시드머니와 창업지원센터인 ‘MARU180’ 무료 상주 기회, 전문 벤처인들의 일대일 전담 멘토링 등을 제공된다. 지방 참가자에게는 서울 거주비도 지급된다. 정 명예회장의 경영 철학을 배우려는 학생들의 열기는 더 뜨겁다. 울산대가 2009년부터 개설한 ‘정주영학’은 해가 갈수록 인기가 높다. ‘정주영 경영론’(2009년 1학기 개설)은 지난해까지 1만 2864명이 청강을 했고, 2010년 1학기 개설한 ‘정주영 리더십’도 2만 607명이 들었다. ‘정주영과 기업가정신’ 강좌도 2010년 2학기 개설 이후 현재까지 1만 6943명이 들었다. 여기에 2013년 애플 ‘아이튠스유(iTUNES U)’를 통해 공개한 ‘정주영학’ 강좌는 불황 탈출을 꿈꾸는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현재까지 3만 6616명이 들었다. ●‘정주영학’ 국내외 3만여명 청강 또 숭실대도 1998년부터 정규 교양과목으로 ‘정주영 창업론’을 개설했다. 매년 수백명의 수강생이 몰리는 인기 과목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수강생 120여명이 현대중공업을 찾아 정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을 배우기도 했다. 아산기념전시실과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문화와 정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직접 느꼈다.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교직원 등 해외에서도 정 명예회장을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 현재까지 17개국 204명이 현대중공업을 찾았다. 지난해에는 40여개국 2000여명이 정 명예회장의 도전 정신을 배웠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20일 오전 8시 울산 본사 체육관에서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한다.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분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과 울산공업학원, 현대학원 교직원 대표 등 30여명은 창업자의 기일인 21일 경기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고인의 묘소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용천 골프장, 부산시 “건설” 기장군 “절대 불가”

    부산시와 기장군이 골프장 건설을 놓고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기장군은 18일 ㈜오션디앤씨가 기장군 일광면 용천리 일대에 조성 중인 용천 골프장 사업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2012년 1월 오규석 군수가 부산시청 정문 앞에서 ‘골프장 건설 반대’ 1인 시위를 벌인 데 이어 20일 일광해수욕장에서 골프장 조성을 반대하는 대규모 주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군은 2012년 6월 경성대 산학협력단에 의뢰한 용역 결과 용천 골프장 건설로 환경파괴는 물론 기장의 청정 특산물인 농수산물과 수산종묘의 황폐화 등 2차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군은 또 조상 대대로 살아온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게 되고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독성 농약 등이 인근 농지와 바다로 흘러들어 황폐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골프장 건설로 28만t의 토사가 하천으로 흘러내려 정비 중인 일광천과 농지가 유실되고 1300여명의 실직자가 발생하는 등 680여억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는 주민설명회와 전문기관의 환경영향평가 등을 모두 거친 적법한 인가라고 맞서고 있다. 시는 2011년 12월 주민을 대상으로 골프장 건설에 따른 환경성 검토 결과를 열람하고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골프장을 허가해도 좋다는 회신까지 받았다고 주장했다. 2차 피해 주장에 대해서는 골프장 건설 주변 6개 마을 주민들과 보상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오션디앤씨 관계자는 “기장군의 반대 때문에 골프장 건설 허가를 받는 데 4년 6개월이 소요됐다”며 “기장군이 합법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반대하는 것은 권력 남용”이라고 주장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北, 개성공단 법인장 소집… 南 “반대”

    北, 개성공단 법인장 소집… 南 “반대”

    북한이 17일 개성공단에 입주한 우리 기업들의 현지 법인장들을 소집해 자신들의 ‘임금 인상’ 입장을 설명하려 했으나 정부의 반대로 무산됐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북측이 개성공단 관리위원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현지 법인장들에게 최근 개정한 노동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싶다며 오늘 오전 11시까지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사무실로 모이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북측에 현지 법인장보다는 18일 방북하는 기업 대표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것이 좋겠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은 18일 개성공단을 찾아 북측의 일방적인 임금 인상 요구에 항의하고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문서를 북측에 전달할 계획이다. 정부는 17일 오후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들과 영업소를 대상으로 북한의 일방적인 임금 인상 요구에 대한 대책을 설명했다. 현재 개성공단에는 기업 124곳과 영업소 91곳이 가동되고 있으며, 대부분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우 통일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북측이 임금의 결정권을 자신들이 가지고, 그동안의 합의 구조를 깨뜨린 것은 개성공단의 안정적 운영을 불가능하게 하는 조치로 결코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의 부당한 요구에 맞서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단합된 목소리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조만간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 ‘북한의 임금 인상 요구에 응하지 말아 달라’는 취지의 공문도 정식 발송할 예정이다. 최근 개성공단 임금 인상을 시작으로 토지사용료 인상 문제와 개성지구에 대한 수돗물 공급을 줄이는 등 양측 간 신경전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앞서 북한은 지난해 11월 최고인민위원회 상임위원회 결정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 상한선 폐지 등 개성공업지구 노동규정 13개 조항을 일방적으로 개정하고 지난달 월 최저임금을 3월부터 70.35달러에서 74달러로 인상하겠다고 통보해 왔다. 한편 정부는 이날 통일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북한이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한국수력원자력 관련 자료를 절취한 후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볼모로 원전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한 것은 안보에 대한 명백한 도발”이라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단독]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건립 논란

    [단독]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건립 논란

    국회가 현 후생관 부지에 대한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건립을 본격화한다. 행정부 공무원의 대국회업무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이지만 한편에서는 세종시 공무원들의 국회 출퇴근을 방조할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16일 국회사무처의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및 프레스센터 건립사업안’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 국회후생관 부지에 공사비 510억여원이 투입돼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건물을 신축하는 사업이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설명회는 19일에 열린다. 사무처는 국회 스마트워크센터 확충에 대한 행정부의 여론이 높다고 설명했다. 노후한 현 후생관을 리모델링할 필요성도 국회 차원에서 제기돼 왔다. 사무처가 제시한 설계 지침을 보면 700㎡ 규모의 스마트워크센터와 495㎡ 규모의 국무위원 대기실 등이 신축 건물에 조성된다. 국회에 파견된 정부기관 직원들도 같은 건물을 쓰도록 했다.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렸다. 위원회급 부처의 한 공무원은 “국회 내 일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면 급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도 “정기회 때 센터 이용률은 100%를 훌쩍 넘는다”고 동조했다. 반면 한 과장급 공무원은 “정부서울청사에도 스마트워크센터가 있는데 이용 인원이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고, 국회는 정기회 때만 이용이 많은 것 아니냐”면서 “이런 상황에서 국회에도 (스마트워크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오히려 서울 출장을 부추기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현재 국회 본관 2층의 스마트워크센터는 63석 규모로 1월 이용률은 35%, 2월 이용률은 85%였다. 본관 1층의 프레스센터를 이전하는 방안을 언론사들이 수용할지도 미지수다. 과거 본관 옆 의정관 등으로 기자실을 이전하는 방안이 추진됐지만 무산된 바 있다. 서울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세종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CCTV보다 든든하구나, 울산 ‘부모도우미’

    CCTV보다 든든하구나, 울산 ‘부모도우미’

    다음달부터 울산지역 어린이집에 ‘부모 보육도우미’가 뜬다. 울산시는 최근 빚어진 어린이집의 원생 학대나 불량 급식 제공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다음달부터 946곳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모 보육도우미 제도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울산시와 5개 구·군은 이번 달 중 어린이집 원장 등 관계자들을 모아 설명회를 개최한 뒤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산하에 부모 보육도우미를 의무적으로 두도록 했다. 원생을 둔 모든 부모가 보육도우미로 참여할 수 있고, 이달 말까지 보육도우미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모 보육도우미는 조를 나눠 매일 돌아가면서 급식 봉사를 비롯해 등·하원, 재능기부 수업, 운영실태 점검 등을 하게 된다. 또 보육도우미는 1주일 단위로 활동일지도 작성·평가하도록 했다. 시는 처음 도입하는 부모 보육도우미제도가 폐쇄회로(CC)TV보다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은 원장, 교사, 지역인사, 학부모 등 5~10명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도록 했다. 보완점은 운영하면서 수시로 개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어린이집 운영위가 형식적으로 운영되면서 학부모들이 어린이집 운영에 참여할 기회가 거의 없어 아동학대와 불량급식 등의 불신을 가져왔다”면서 “학부모들이 배식 도우미와 재능기부 수업 등을 통해 참여하면 차츰 불신이 해소되고 보육교사의 어려움 등도 이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미국 투자이민 성공하려면 공신력 있는 전문기업 컨설팅 필요

    미국 투자이민 성공하려면 공신력 있는 전문기업 컨설팅 필요

    투자이민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투자금 회수에 대한 걱정으로 망설이고 있다면 해당 분야 전문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풍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고, 핵심적인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 및 전문업체의 조언이 있다면 성공적인 투자이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경우 EB-5 영주권 취득 제도가 활발하게 운용되고 있는데 이 제도는 50만 달러 투자를 통해 이뤄진다. 영주권을 취득할 경우 자녀의 공립학교 입학이 가능하고, 학비도 절약할 수 있다. 이 역시 어떤 프로젝트에 투자하느냐에 따라 위험율이 달라진다. 이와 관련해 투자이민 및 취업이민 전문 법무법인 한별이 4월 초 자체 세미나를 개최해 영주권 취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한별은 4월 1일과 4일 오후 2시에는 ‘투자영주권 세미나’를, 4월 1일 오후 7시에는 ‘사업비자와 비숙련 취업이민 세미나’를 개최한다. ‘투자영주권 세미나’는 시비타스 캐피탈 뉴저지 허드슨 익스체인지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는 414개의 주거용 주택과 약 1022㎡ 규모의 상업공간을 갖춘 35층 규모의 주상복합 건물 사업이다. 미국 최대 건설사이고 상장기업인 포레스트 시티(Forest City)가 완공과 투자원금에 대한 보증을 제공해 신뢰도를 높인다. 대출기간 5년에 연장옵션이 없어 비교적 빠른 원금 상환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포레스트 시티는 미 NBA 브루클린 네츠의 홈구장인 바클레이스 센터 등 대형 건축 프로젝트들을 다수 진행하여 경험이 풍부한 건설사다. 4월 1일에 열리는 ‘사업비자와 비숙련 취업이민 세미나’에서는 사업비자 부문에서 세계적인 영어교육기업 ‘리딩타운’ 프랜차이즈 사업에 대한 E2 비자 취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비자는 자녀들을 공립학교에 진학시킬 수 있어 일반 유학에 비해 학비가 저렴하고, 위탁경영을 통해 다른 사업 병행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투자원금의 70%와 소유권의 100%를 보장하기 때문에 자금 회수에 대한 부담이 적다. 비숙련 취업이민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안에 적은 비용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법무법인 한별에서 소개하는 고용주는 86년에 설립된 케이스 팜으로 육가공 공장에서 컨베이어 시스템을 이용한 포장작업, 라인작업, 청소 등의 업무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노동력이 부족한 지역의 고용주에게 1년간 노동력을 제공하는 대신 영주권을 받는 제도이다. 과거 10년 가까이 걸리는 대기기간에 비해 행정처리기간이 많이 빨라져 1년 반~2년 정도의 기간이 소요된다. 한별은 또 오는 28~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해외유학∙이민박람회’에 참가, 박람회 현장에서 12시부터 1시까지 세미나를 진행해 미국 영주권과 비자에 대한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한다. 2015 해외유학∙이민박람회는 국내외 유수의 유학원과 학교, 세계 각국의 대사관, 주정부, 문화원, 이민청, 관광청 등의 기관이 참여하는 공신력있는 행사로 한별은 과거부터 꾸준히 참가를 해 왔었다. 한별 관계자는 “미국 투자이민은 영주권 획득을 위한 매력적인 제도로 손꼽힌다”면서 “자체 이민 설명회와 박람회 참가를 통해 풍부한 정보와 노하우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법무법인 한별의 4월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bl.net) 및 전화(02-568-2892~3)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줌 인 서울] 세계 도시 미래 논하러 148개市 대표 서울 온다

    세계 최대의 도시 네트워크인 ‘이클레이’(ICLEI) 세계도시 기후환경총회가 다음달 8~12일 5일간 서울에서 열린다. ‘도시의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해법’을 주제로 전 세계 148개 도시 대표단과 비정부기구(NGO) 관계자들이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도시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시는 10일 이클레이 총회 설명회를 열어 주요 사업과 세부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장혁재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도시 간 협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세우고 이행하겠다는 것을 합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환경 현안에 대한 도시 대응을 담은 ‘서울 선언문’을 채택하고 오는 12월 파리당사국총회(COP21)에서 결과를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 간 역할이 중요한 만큼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이행 전략 등 실천적 방안을 내놓겠다는 것이다. 총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와 시청 신청사, 서울광장 등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개회식 및 기조연설, 전체 회의(7개), 특별주제 회의(7개), 분과회의(28개) 및 부대행사, 보행전용거리 운영, 도시 간 교류 협력 프로그램 운영, 기후변화 대응 바이어 상담회, 기후변화 전시회 등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4월 8일에는 신임 회장을 선출하는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가 열리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개막식이 진행된다. 9~11일 3일간 DDP에서는 세계 동향과 지역의 지속 가능 발전 등을 주제로 한 전체회의, 도시화와 물의 미래 등 현안을 논의하는 특별주제 회의, 지방정부의 실천 활동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분과회의가 개최된다. 박 시장은 서울선언문을 채택한다. 도시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이행 방안을 발표하는 ‘세계도시 시장포럼’도 열린다. 아울러 개도국의 환경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서울의 친환경정책과 기업의 우수 기술력 수출을 위한 ‘도시 간 교류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환경보호를 위해 총회 기간 DDP 주변 도로에서는 차량 통행이 제한되고 친환경 자동차·타요버스 시승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장 본부장은 “서울 주도로 세계 도시 간 협력을 강화하고 온실가스 줄이기에 시민, 기업 등의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며 “서울의 우수 환경정책과 국내 친환경·녹색 기업 알리기에도 주력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양평원,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사업 공모

    양평원,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사업 공모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행)은 ‘2015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사업’을 여성단체 등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9일부터 23일까지 공모한다.  이 사업은 양성평등 촉진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을 확산하고 주요 여성정책 사안에 대해 민간단체의 정책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단체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양성평등 인식제고 및 성인지 정책 활성화 지원, 여성인재 육성 및 여성대표성 제고, 일·가정 양립 지원,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 여성건강 증진, 광복 70주년 기념 양성평등관련 사업과 여성 농어업인 역량강화 및 리더십 교육 등 총 6개 지원과제에 해당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 지원한다. 선정된 단체는 사업계획에 따라 4월부터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공모사업 신청자격은 비영리법인이나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의해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기타 남녀평등과 여성권익신장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 및 기관이며, 사업 응모는 여성가족부 단체협력네트워크시스템(www.wngonet.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사업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www.kigepe.or.kr)과 여성가족부(www.mogef.go.kr)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평원은 이 사업에 관심있는 단체들을 대상으로 12일 오후 3시 한국여성정책연구원 2층 국제회의장에서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양평원은 여성가족부로부터 2015년 양성평등 및 여성사회참여확대 공모사업의 사업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사업 공모 선정·평가 등 사업 전반을 관리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원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유기준 해수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유기준 해수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국회는 9일 유기준 해양수산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각각 열고 도덕성과 정책 검증 공방을 벌였다. 야당은 10개월짜리 시한부 장관이라며 후보자들에게 날을 세웠지만 여야는 유 해수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선 이례적으로 청문회 당일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유 국토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는 10일 국토위 전체회의에서 무난하게 채택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은 유기준 후보자가 내년 4월 총선에 출마하려면 90일 전인 1월 중순 장관직을 사퇴해야 한다며 압박했다. 유 후보자는 “내년 총선을 포기하고 해수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 오히려 임명권자에게 도움 되는 것 아닌가”라는 황주홍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질의에 “장관직을 언제까지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최선을 다해 해수부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답했다. 경대수 의원 등 일부 여당 의원은 “내년 총선이 다가와서 출마할 사정이 생기면 나가야 되는 거 아니냐”고 감싸기도 했다. 위장 전입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황 의원은 “운전면허를 쉽게 따고자 경기도로 위장 전입했고 배우자와 딸은 좋은 학군으로 옮기고자 부산 내에서 위장 전입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유 후보자는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공직자로서 처신을 조심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명박 정부 시절 해수부 폐지 법안을 공동 발의한 데 대해서는 “작은 정부를 지향하는 여당의 안에 찬성한 것으로, 평소 소신과는 달랐다”고 답했다. 농해수위는 당초 10일 채택하려던 인사청문보고서를 이날 저녁 앞당겨 채택했다. 농해수위 위원장인 김우남 새정치연합 의원은 “장관 공백이 77일이나 되는 상황에서 하루빨리 업무를 정상화하도록 의회가 힘을 실어준 것”이라고 말했다. 유일호 후보자는 최우선으로 추진할 정책에 대해 “전·월세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해 서민과 중산층의 주거 안정에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계약갱신청구권제 도입 등 전·월세 대책에 대해서는 “시행되면 (임대료를) 올리는 게 막판에 몰린다든지 하는 단기적 부작용도 있는 것으로 안다. 장단점은 고려해 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부정적인 시각을 나타냈다. 유 후보자 다운계약서 작성 및 취득·등록세 탈루, 배우자의 소득·위장 전입 문제 등도 도마에 올랐다. 김상희 새정치연합 의원은 “6억원에 매입한 아파트를 4억원으로 축소 신고해 취득·등록세 764만원을 탈루했다”고 비판했다. 같은 당 김경협 의원은 “배우자가 운영하던 영어유치원이 폐업하면서 소득이 없다고 했는데 폐업 이후 입학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유 후보자는 “의도치 않게 다운계약서를 작성한 것은 맞다”, “유치원 폐업 후 현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미경 새정치연합 의원은 “총선에 불출마하든지 아니면 후보직에서 사퇴하라”고 압박했다. 이에 이학재 새누리당 의원은 “김영삼 정부의 총리·장관 평균 임기가 10개월, 김대중 정부 11개월, 노무현 정부 14개월, 이명박 정부 12개월에 불과했다”면서 “10개월도 짧은 기간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청문회 뒤 야당은 전문성 부족, 위장전입 등 일부 문제점을 지적하긴 했지만 여야는 청문보고서 채택에 잠정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강남SAT학원 인터프렙 SAT/ACT시험 및 추천대학진학 설명회

    강남SAT학원 인터프렙 SAT/ACT시험 및 추천대학진학 설명회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SAT ACT 전문학원 인터프렙이 오는 3월 21일 토요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2015년 여름 SAT ACT 특강프로그램 및 대학진학 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터프렙은 예일대, 콜럼비아대, 시카고 대학교 등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최고 대학 출신의 최 정상급 강사진과 4주 160만원의 국내 최저 수강료를 앞세워 2013년, 2014년 연속 국내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미국대학전문 입시교육기관이다. 인터프렙은 2014년도에 이어 2015년도에도 수강료를 그대로 동결하여, 4주 기준 160만의 수강료 정책을 유지하는 한편, 4월까지 조기 등록하는 학생들에게는 120만원 상당의 SAT ACT 온라인 인강코스 무료제공과 더불어 최대 20만원의 추가적인 교재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강사 한 두 명의 유명세에 기대는 여타 압구정 SAT학원이나 대치동 SAT학원과는 달리 인터프랩은 철저한 시스템 중심의 안정된 강의프로그램과 촘촘한 학생관리로 알려져 있다. 인터프랩의 모든 강사는 필수적으로 인터프랩 만의 족집게 강의교수법을 교육받기 때문에 모든 강사가 높은 퀄리티의 동일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이는 대부분의 학원들의 문제점인 특강 기간 중 레벨이 올라가거나 반이 변경될 경우 강사의 교체로 인해 생기는 여러 혼란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이번 3월 21일부터 실시되는 세미나에서는 인터프랩의 여름특강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미국대학들의 입시정책들과 이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준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설명회 신청은 인터프랩 홈페이지(www.interprep.co.kr)나 02-547-2039 에서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인터프랩만의 SAT 작문(Writing) 문법을 정리해놓은 마인드 맵(Mind map)과 SAT ACT AP 토플 시험일정에 맞추어 입시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대학진학 일정표(Roadmap)를 무료로 제공한다.
  • 범인 김기종은 누구

    범인 김기종은 누구

    5일 범행 현장에서 체포된 김기종(55)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의 이력을 보면 ‘반일’과 ‘반미’의 두 축이 존재한다. 김씨는 평소 ‘독도지킴이’를 자처하며 반일 감정을 드러냈고, “미국의 방조와 협력으로 분단에 이르게 됐다”며 반미 활동도 펼쳤다. ●‘우리마당’ 회원 10명도 안돼… 생활고 시달려 ‘우리마당’은 1982년 성균관대 법대에 다니던 김씨의 주도로 “‘7000만이 우리 되어 전 반도를 마당으로 만들자”는 취지로 결성됐다. 이후 연극, 국악강좌, 탈춤·풍물교실 등을 주최하는 한편, 각종 시국사건에도 참여했다. 1984년에는 서울대, 고려대 등 5개 대학 총학생회 집행부와 함께 민정당사를 점거했고, 1985년 8월에는 미 대사관에 들어가 성조기를 불태우기도 했다. 2010년 7월 김씨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특별강연회 중 시게이에 도시노리 당시 일본 대사에게 “왜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하느냐”며 시멘트 덩어리 두 개를 집어던져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형을 선고받았다. 앞서 2006년에는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선포하자 독도로 본적을 옮기기도 했다. 최근에는 한반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자는 내용의 시민강좌 등에 몰두했다. 독도를 북한에 개방하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가 이끌고 있는 ‘우리마당’은 회원이 10명도 안 되는 등 사실상 ‘1인 단체’로 전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우리마당 습격사건’(1988년 우리마당 사무실을 괴한이 습격해 여성 회원을 성폭행한 사건)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분신을 시도한 뒤에는 가족과도 연락을 끊고 홀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까지는 통일부 장관 위촉 통일교육위원으로 활동했지만 최근에는 몇 달치 임대료가 밀리는 등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도 전해졌다. 지인들에게 자신의 활동이 평가받지 못하는 데 대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수차례 폭행·상해… 박원순 시장에게 고성도 김씨는 수차례 폭행과 상해 혐의로 처벌받는 등 돌출 행동을 일삼았다. 지난해 2월 신촌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을 앞두고 창천교회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고성을 지르고, 제지하는 관계자들을 밀쳐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난 1월 말에는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아이돌그룹 ‘엑소’(EXO) 팬클럽이 공연 행사를 위해 붙인 전단지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소동을 부리는가 하면 행사 점검차 나온 공무원을 폭행하고, 도로로 뛰어들어 시내버스를 막아서기도 했다. 한편 통일부에 따르면 김씨는 2006년 11월~2007년 4월 나무 심기 명목으로 정부 승인을 받아 8차례 방북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미분양 줄어들며 봄바람 부는 용인시장, ‘e편한세상 수지’ 분양예고

    미분양 줄어들며 봄바람 부는 용인시장, ‘e편한세상 수지’ 분양예고

    대표적 미분양 지역이었던 용인지역에 봄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정책과 서울의 높은 전셋값으로 수도권으로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는 가운데, 굵직한 개발호재가 있는 용인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현재 용인은 용인~서울 고속도로 개통, 용인 경전철 개통, 제 2판교테크노밸리 착공,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예정(2016년 2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추진 등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대형 산업단지가 인근에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도 서서히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주요업무지구인 강남과 판교를 지나는 신분당선 연장선은 황금노선으로 불리우며 개통예정역 주변지역의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매우 높다. 용인지역 미분양은 꾸준히 감소추세다. 2013년 12월 기준 미분양 가구수는 4,827가구였지만 2014년 12월에는 3,476가구로 감소하며, 다시 살아나는 부동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뿐 만 아니라 굵직한 개발호재로 인구유입도 빠르다. 올 1월 기준 용인시 인구는 97만 8184명으로 100만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또한, 지난 1년간 용인의 아파트 거래량은 2만1053건으로 2만2041건이 거래된 수원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용인지역은 굵직한 개발호재들로 실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며 ”그 중 신분당선 연장선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수지구내 분양예정 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림산업이 용인지역에서도 가장 노른자 땅인 수지구에 ‘e편한세상 수지’를 분양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는 3월 대림산업은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574번지 일대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수지’는 역세권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다. 2016년 2월 개통예정인 신분당선 연장선 성복역(예정)을 도보로 이용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지하 2층 ~ 지상 30층, 10개 동, 전용면적은 84~103㎡로 총 1,237 세대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용인 수지의 경우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설 만한 땅이 더 이상 없는 상황인데다 사업지가 위치한 풍덕천동은 대다수가 10년 이상 노후화된 아파트가 많아 e편한세상 수지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욱이 대림산업이 용인 수지구에 처음으로 ‘e편한세상’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기대감은 더욱 높다. ‘e편한세상 수지’ 신분당선 연장선인 성복역(예정)과 인접하여 보도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로 수지 내에서도 알짜단지로 꼽힌다. 신분당선 연장선은 정자~광교간을 잇는 구간으로 2016년 2월 개통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광교•상현IC와도 근접해 분당 및 광교신도시는 물론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육여건도 탁월하다. 수지 내 명문고등학교로 손꼽히는 수지고가 인근에 있고, 수지초는 단지와 바로 접해있다. 뿐 만 아니라 풍덕고, 정평중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그 외에도 1Km 이내에 16개의 초, 중, 고가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e편한세상 수지’ 인근에는 생활 인프라가 잘 형성되어있다. 단지 북쪽 맞은편에 이마트가 입지해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롯데마트, 수지구청, 관공서 등이 인접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분당 및 판교신도시의 중심상권 이용도 수월하다. 더욱이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에 따라 분당생활권을 비롯해 강남, 판교 생활권도 편하게 누릴 수 있다. 그 외, 사업지 북쪽으로는 정평공원이 연접해있고, 남쪽으로는 성복천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대림산업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체 개발한 원격관리시스템 ‘스마트홈’이 ‘e편한세상 수지’에 첫 적용된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그된 ‘스마트홈’은 업계 최초로 입주민들이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 등 모바일 기기에 설치된 앱을 통해 집 안팎 어디에서나 쉽고, 빠르게 집안을 관리할 수 있다. 한편, 대림산업은 견본주택을 오픈 하기 전 다양한 분양정보를 얻을 수 있는 ‘e편한세상 수지’의 현장홍보관을 오픈해 현장홍보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장투어와 사업설명회를 진행 중이다. 현장투어는 투어버스를 타고 진행되며, 사업지 특장점 및 주변개발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분양과 관련하여 개별상담도 받을 수 있다. ‘e편한세상 수지’의 현장홍보관은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30-3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장 행정] 정원오 구청장이 밝힌 성동의 미래

    [현장 행정] 정원오 구청장이 밝힌 성동의 미래

    4일 오후 4시 성동구 마장동 주민센터 2층 강당에 주민을 비롯해 주민자치임원, 직능단체장, 마을활동가, 학무모 대표 등 60여명이 모였다. 2015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동영상 및 PPT 자료 설명이 끝나자 질문이 이어졌다. 1시간 넘게 진행된 설명회는 대학 강의실을 방불케 했다. 연단에서 마이크를 잡은 사람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이었다. 정 구청장은 “앞으로 동 주민센터가 동 마을복지센터로 바뀐다”면서 “주민이 중심이 되는 마을과 지역 복지체계를 만들어 가기 위한 것”이라고 서론을 꺼냈다. 이어 “앞으로 동 마을복지센터는 일이 있을 때만 찾는 곳이 아니라 항상 열려 있는 주민생활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직접 찾아가는 복지·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청장이 들려주는 변화의 시나리오’라는 주제로 열린 설명회는 이날 마장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24일까지 17개 모든 동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연례적으로 진행되는 신년 인사회 대신 동별 현안을 되짚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마장동의 경우 ‘서울시 동 마을복지센터 공모’ 1단계 사업 시범동으로 선정된 만큼 동 마을복지센터 개념과 구체적 사업계획, 마을공동체 필요성에 대한 소개가 주내용이었다. 또 마을간호사를 배치하고 병원·보건소 등을 연계하는 건강이음터 운영, 동 주민센터 조직변경, 전담공무원 확대 등의 설명이 이어졌다. 정 구청장은 “동 마을복지센터로 바뀌면 운영 시간을 탄력적으로 하면 안될까요.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회로 전환되면 어떤 점이 달라지나요….”라는 주민들의 질문에도 직접 답했다. 정 구청장은 “다른 동은 오는 7월부터 동 마을복지센터로 전환되지만 마장동은 시범동이기 때문에 5월부터 시행한다”며 “주민들의 동참 없이는 안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는 도울 뿐이고 마장동 일은 주민들이 참여해서 해결한다는 마음을 가져주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2018년까지 25개 자치구 423개 동 주민센터를 동 마을복지센터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54억원을 투입한 1단계 사업 자치구에 성동을 포함해 4곳이 뽑혔다. 구는 찾아가는 복지실현, 복지·보건·마을자원 등 통합서비스 제공, 마을복지 공동체 회복 등 4개 중점분야별 추진 전략을 세웠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줄여라! 쓰레기

    “쓰레기를 줄이면 환경도 살리고 살림도 알뜰해집니다.” 도봉구가 주민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가 자치구별 생활폐기물 반입관리제를 실시하면서 쓰레기 줄이기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 도봉구에서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는 한 해 2만 3707t에 이른다. 이를 처리하는데 드는 비용만 1년에 11억원 이상이 든다. 쓰레기 대부분이 과대 포장과 불필요한 소비에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면 경제적 손실은 더욱 크다. 구는 먼저 올해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2013년 대비 10%(2371t)를 줄이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쓰레기 처리에 투입되는 구 예산이 1억 3000만원 줄어든다. 구 관계자는 “구의 예산절감 이외에 서울시로부터 4200여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가계의 경우에도 수천만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20%의 생활쓰레기를 감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재활용품 사용 등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각계각층 주민들로 구성된 ‘쓰레기 줄이기 구민 운동 본부’를 구성해 주민 설명회 개최, 쓰레기 줄이기 아이디어 공모를 할 계획이다. 서울클린데이의 확대를 통해 생활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공감대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 밖에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봉투의 재활용품 선별을 강화하고 편의점, 커피숍, 장례식장 등 일회용품 다량배출 사업장에 1대1 홍보도 진행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다문화 어린이 돌보는 강북

    강북구가 ‘제5기 다문화가족 꿈동이 예비학교’를 개강했다고 4일 밝혔다. 취학을 앞둔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꿈동이 예비학교는 학교생활 사전적응 프로그램으로 기초학습교육, 생활지도 등을 제공한다. 2011년 8월 서울시 최초로 문을 열었으며 매년 20~30명의 다문화가족 어린이를 지원하고 있다. 입학 설명회 시점에서 실시한 어린이 및 학부모 만족도 조사 결과 위축됐던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과 자신감을 얻고 학교생활도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구는 전했다. 구는 구 인력풀 시스템에 등록된 퇴직교사 6명을 지도교사로 채용했다. 한글 읽기, 쓰기, 수학 등의 수업과 독서지도, 생활지도, 예절지도 등을 가르친다. 현재 33명이 입학한 꿈동이 예비학교는 송천동자치회관, 삼각산동·수유제1동·수유제2동 주민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인수동)에서 운영 중이며 구는 추가 참가자를 계속해 모집 중이다. 희망자는 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또는 구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는 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의 미취학 6~7세 어린이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반발 전교조 9년 만에 ‘연가투쟁’ 무슨 이유?

    공무원연금 개혁 반발 전교조 9년 만에 ‘연가투쟁’ 무슨 이유?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반발 전교조 9년 만에 ‘연가투쟁’ 무슨 이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오는 4월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동참하기로 하는 등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전교조는 2일 서대문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8일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노동기본권 쟁취와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해 9년 만의 ‘연가투쟁’으로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참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올해 총력투쟁의 목표로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와 공적연금 강화, 노동기본권 확보, 전교조 법외노조화 중단, 세월호 진상 규명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전교조는 당장 이달 말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앞서 진행하는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연가투쟁 참여에 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연가투쟁은 지난 2006년 이후 9년 만이다. 이후 투표 결과에 따라 내달 24일 연가투쟁을 벌이고 25일 범국민대회에 참여하는 1박 2일간의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교조는 50억원의 투쟁 기금도 조성한다. 전교조는 국민연금 개악 투쟁을 위해 이달 28일 열리는 ‘국민연금 강화·공무원연금개악저지 결의대회’에 참여하고 조직 운영을 비상체제로 전환한다. 이후 학교별로 설명회와 토론회를 열고 정시 출·퇴근하기, 연금개악 항의 서명 등 교사 준법투쟁도 진행한다. 전교조 법외노조화에 반대하고자 국회에 교원노조법 개정을 촉구하고 국제 노동단체와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교무회의 의결기구화, 학교자치조례 제정, 민주적 학교 운영 등 학교민주화 강화를 위한 노력도 펼친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초등학교 진단평가 폐지 및 일제고사 재도입 저지, 교사 성과급 균등분배, 유치원 누리과정 4∼5시간 예정예고 반대 등 교육 현안에 관한 투쟁도 진행한다. 아울러 세월호 사태 1주년인 4월 16일에 즈음해 교사실천 선언과 세월호 이후의 교육체제 모색을 위한 이론화 정책사업, 교사·학생 노란 리본 달기 등의 사업도 이어간다.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은 “4·16 이후의 새로운 교육체제와 인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시민사회, 노동자, 민중과 굳건히 연대해 박근혜 정부의 반민주·반노동·반교육 정책에 맞서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반발 전교조 9년 만에 ‘연가투쟁’ 돌입

    공무원연금 개혁 반발 전교조 9년 만에 ‘연가투쟁’ 돌입

    공무원연금 개혁 공무원연금 개혁 반발 전교조 9년 만에 ‘연가투쟁’ 돌입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오는 4월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동참하기로 하는 등 총력투쟁을 선포했다. 전교조는 2일 서대문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28일 전국대의원대회에서 노동기본권 쟁취와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를 위해 9년 만의 ‘연가투쟁’으로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참여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올해 총력투쟁의 목표로 공무원연금 개악 저지와 공적연금 강화, 노동기본권 확보, 전교조 법외노조화 중단, 세월호 진상 규명 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전교조는 당장 이달 말 민주노총이 총파업에 앞서 진행하는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연가투쟁 참여에 관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연가투쟁은 지난 2006년 이후 9년 만이다. 이후 투표 결과에 따라 내달 24일 연가투쟁을 벌이고 25일 범국민대회에 참여하는 1박 2일간의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교조는 50억원의 투쟁 기금도 조성한다. 전교조는 국민연금 개악 투쟁을 위해 이달 28일 열리는 ‘국민연금 강화·공무원연금개악저지 결의대회’에 참여하고 조직 운영을 비상체제로 전환한다. 이후 학교별로 설명회와 토론회를 열고 정시 출·퇴근하기, 연금개악 항의 서명 등 교사 준법투쟁도 진행한다. 전교조 법외노조화에 반대하고자 국회에 교원노조법 개정을 촉구하고 국제 노동단체와 연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교무회의 의결기구화, 학교자치조례 제정, 민주적 학교 운영 등 학교민주화 강화를 위한 노력도 펼친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초등학교 진단평가 폐지 및 일제고사 재도입 저지, 교사 성과급 균등분배, 유치원 누리과정 4∼5시간 예정예고 반대 등 교육 현안에 관한 투쟁도 진행한다. 아울러 세월호 사태 1주년인 4월 16일에 즈음해 교사실천 선언과 세월호 이후의 교육체제 모색을 위한 이론화 정책사업, 교사·학생 노란 리본 달기 등의 사업도 이어간다. 변성호 전교조 위원장은 “4·16 이후의 새로운 교육체제와 인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회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을 다시 한번 다짐하면서 시민사회, 노동자, 민중과 굳건히 연대해 박근혜 정부의 반민주·반노동·반교육 정책에 맞서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을 선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