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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기록관, 팀셔록 미국 기자가 기증한 5·18관련 문건 해제, 신군부 실상왜곡 재차 확인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전두환 신군부 세력이 무력 진압과 정권 찬탈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거짓 정보를 지속적으로 흘리는 공작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또한 미국은 이런 사실을알고도 묵인했다는 분석이 미 기밀문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재차 확인됐다. 공작은 5·18과 무관한 북한의 남침설, 간첩 침투설, 인민재판 시행·처형설, 공산주의자들의 폭동설 등으로 광범위하게 이뤄졌다.전두환은 광주의 위험성을 날조해 ‘군사 행동이 필요하다’는 명분을 만들어낸 것으로 분석됐다. 5·18기록관은 20일 ‘1979~1980년 미국 정부 기밀문서 국문 번역 1차 설명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이번에 번역된 기밀문서는 미국 저널리스트 팀 셔록(66)이 확보해 광주시에 기증한 3500쪽 분량이다. 이날 공개된 신군부의 첫 번째 왜곡된 정보는 ‘광주에서 인민재판과 처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신군부가 ‘광주시민의 민주화운동을 공산주의 투쟁 방식으로 날조해 한국 정부가 전복될 것’이라는 유언비어를 유포한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 국방정보국(DIA) 동아시아태평양국 한국과 소속 정보원이 1980년 5월25일과 5월26일 작성한 보고서에 담겨있다. 이 보고서에는 ‘수거된 무기를 과격파들이 확보했고, 인민 재판부가 설치돼 몇몇 처형이 있었다’고 적혀 있다. 또 ‘육군 실력자 전두환은 자신이 광주의 과격 세력에게 속았다며 군사 행동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1980년 5월26일 정부 고위 대표단이 상황 해결을 하지 못하면, 도시를 재장악하기 위한 군사작전이 24~26시간 내 진행될 것’이라고 적혀 있다. 연구진은 이같은 내용으로 미뤄 ‘80년 5월21일·27일 전남도청 앞 신군부의 집단발포 명령’을 미국이 사전에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판단했다. 두 번째 왜곡된 정보는 1980년 6월5일 미국 국방정보국에 보고된 첩보로 ‘무등산에 시민군 2000여 명이 장기항쟁을 위해 숨어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첩보에는 ‘전두환은 군 외부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다. 무장 반란군이 600명에서 2000여 명으로 늘었다’는 내용도 기록돼 있다. 이는 신군부가 도청 유혈 진압을 정당화하고 자위권 발동이라는 명분을 만들기 위해 꾸민 정보라고 연구진은 분석했다. 세 번째는 1980년 5월29일 주한미국대사관이 미 국방정보국에 3급 비밀 문서로 보낸 보고서로 ‘간첩 광주 침투 시도와 일명 독침사건’과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여러 진상 조사에서 신군부가 광주 항쟁을 북한과 연관된 것처럼 여론 조작을 하기 위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판명됐다. ‘북한군 개입설’을 전두환씨가 직접 언급했다는 기록도 있다. 전두환은 1980년 6월17일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신원 미상 시신 22명이 발견됐다. 이들 모두 북한 침투 요원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고 주한미국대사관이 작성한 문건에 적혀 있다. 이밖에 신군부는 ‘5월17일 비상계엄 전국 확대는 한국이 제2의 이란 또는 베트남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선포됐다’ ‘폭도들이 공격을 거듭했음에도 계엄군은 한 발도 발포하지 않았다’는 왜곡된 내용 등을 보고서(80년 5월26일 ‘합동참모본부 제2국)로 작성해 미 국방정보국에 보냈다. 이에 대해 나의갑 5·18기록관장은 “전두환 신군부는 광주의 의로운 시위가 공산주의자 또는 북한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는 인식을 갖도록 공작을 펼쳐왔고, 이를 군사 행동의 정당성과 왜곡 논리의 단초로 삼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두환은 최정예 참모 3명을 광주에 보내 505보안부대에 ’보안사 분실‘을 설치하고 5·18을 감독하도록 지시했고, 계엄사령관 이희성 명의로 발표한 ’자위권 보유‘ 담화문도 보안사가 문안 작성을 주도했다”며 “향후 진상 규명 작업은 전두환 행적과 ’5·18 기획설 및 공작‘ 배후를 밝히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의정 포커스] “집행부 ‘동반자’로 낭비성 예산 과감히 질책”

    [의정 포커스] “집행부 ‘동반자’로 낭비성 예산 과감히 질책”

    “서울시 25개 자치구의회를 대표하는 만큼 지방 의회 모범이 되고 진정한 지방분권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19일 만난 이성희(더불어민주당) 제8대 도봉구의회 의장은 최근 겹경사를 맞았다. 전반기 도봉구의회 의장으로 선출됐을 뿐 아니라 지난 10일 서울구의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이 의장은 제5, 6, 7대 구의원을 거쳤으며 8대 도봉구의회에 입성하면서 4선 의원이 됐다. 그는 “초심을 잃지 않고 도봉구의회 위상을 높이는 데 솔선수범하겠다”며 “25개 구의회와 함께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 자치분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8대 도봉구의회 특징은 다선 의원들이 대거 포진한 점이다. 전체 14명 의원 중 비례대표 2명을 제외하면 초선의원은 2명밖에 없다. 이 의장은 “경험이 많은 다선 의원들 중심이다 보니 의회의 기본 현황과 구정의 흐름을 이미 파악하고 있어 아무래도 집행부가 긴장을 많이 할 수밖에 없다”며 “주민이 도봉구 발전을 위해서 철저한 감시와 견제를 하라고 뽑아 줬기 때문에 집행부와 동반자 역할을 함과 동시에 잘못된 정책이나 낭비성 예산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질책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창동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 서울아레나 완성,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등 대규모 사업들이 도봉구에 산재해 있는 만큼 꼼꼼한 의정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시의원 출신이라 기초 의원들의 처지를 잘 이해하고 있다”며 “특정 사업을 벌일 때 구의원들에게 관련 부서에서 미리 설명회를 하는 등 소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8대 도봉구의회의 또 다른 특징은 지난 7대와 마찬가지로 양당 체제(민주당 8명, 자유한국당 6명)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이 의장은 “지난 7대 시절 7(민주당) 대 7(한국당) 구조에서는 당 대 당 힘겨루기가 이뤄질 수밖에 없었다”며 “이번 의회는 의원들의 재량을 살리고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주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강조했다. 그는 “도봉구의회 의원들이 해당 지역구뿐만 아니라 도봉구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했으면 한다”며 “의원 개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의정 활동에 필요한 교육은 물론 의회 내 연구모임 등을 더욱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청 행정사무감사 전에는 맞춤형 세미나 등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부천 만화&필름 피칭쇼 국내외 100개사 참여 ‘한국만화 글로벌 진출 물꼬’

    부천 만화&필름 피칭쇼 국내외 100개사 참여 ‘한국만화 글로벌 진출 물꼬’

    19일 폐막하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한국국제만화마켓을 비롯해 만화&필름 피칭쇼, 만화발전 도모 콘퍼런스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쳐 ‘대한민국 대표 만화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18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한국국제만화마켓&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에는 국내 60개사와 해외 7개국 40개사 콘텐츠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해보다 해외에서 참가한 기업이 2.7배 증가한 역대 최대규모다. 또 불법만화가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자 영상진흥원에서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우리 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합법유통을 지원하고 나섰다. 국내 콘텐츠기업의 해외 수익을 늘리고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눈에 띈다. 올해 두 번째인 만화&필름 피칭쇼에서는 만화 IP를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 개발 설명회가 진행됐다. 모두 11개 작품 피칭쇼가 이어진 뒤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가져 해외 진출을 위한 물꼬를 텄다. 이어 마련된 ‘한국웹툰 장르! 다양성을 위한 출구전략’ 주제의 콘퍼런스에서는 한국웹툰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장르의 다양성 부족을 꼬집었다. 또 한국웹툰의 독특한 시스템이 만들어낸 웹툰장르 유형화에 대한 학문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현 ‘Content-Platfoem’ 구조가 초래한 장르 편중성을 극복해 웹툰이 대형 콘텐츠 원천IP가 되는 만큼 장르 다양성을 강구해 새 웹툰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열린 뒤 막을 내린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 기간 중 한국국제만화마켓&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상담을 하고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제공
  • 종로, 율곡로14길 ‘걷기 좋은 길’로 새 단장

    종로, 율곡로14길 ‘걷기 좋은 길’로 새 단장

    서울 종로구는 율곡로14길 보행환경개선사업을 통해 보행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율곡로14길은 보도와 차도가 구분되지 않던 15m 폭원의 도로에 택배, 원단창고, 가스회사 등이 밀집해 있어 대형차와 이륜차가 수시로 드나들고 불법주정차도 잦았던 곳이다. 구는 이곳을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하고 2017년 4월 설계용역에 착수한 뒤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여론을 모아 공사에 착수, 지난 7월 사업을 끝냈다. 사업으로 인근 기존 27면의 노상주차장이 37면으로 늘어났다. 아울러 불필요한 통과차량의 진입을 억제하기 위해 양방통행에서 일방통행 체계로 변경하고 도로 양측에 보행자와 차량의 동선 분리를 위한 보도를 설치, 편리하고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조명 시설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제한속도를 시간 당 30㎞로 하향 조정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민선7기 공약사항인 ‘장애인 노약자 배려 보행환경개선’ 실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면서 “지속적 보행환경 개선으로 종로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중랑, 18일 대입 수시 학종 진학설명회

    서울 중랑구는 오는 18일 구청에서 ‘대학 수시 학생부종합전형 최종 마무리 성공 전략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9월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을 앞두고 지역 내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을 맡고 있는 안효경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수시 전형으로 명문대에 진학한 중랑구 출신 학생이 나와 경험담을 들려주며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구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별도 신청 없이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한다. 참가자에게는 설명회 내용이 담긴 자료집과 각 대학의 학생부종합전형 안내서도 제공한다. (02)2094-1895. 류경기 구청장은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춘천, 주민과 종교시설 갈등 해결에 적극 나서 박수.

    강원 춘천시가 주민들과 갈등을 빚던 종교시설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다. 15일 춘천시에 따르면 대한불교 조계종 소속 제따와나선원이 올해 초 서울에서 춘천 남면 박암리로 이전하면서 주민들과 마찰을 빚자 시에서 적극 중제에 나서 해결했다. 제따와나선원은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수행하는 종교로 올해 초 춘천에 종교시설을 건립하겠다고 했지만, 주민들은 선원측이 납골당이나 추모공원을 건립하려고 한다며 최근까지 대립했다. 현재 제따와나선원을 이용하는 불교 신자는 약 3000여명 가량으로 전해졌다. 마을 주민들은 지난 5월 추모공원 조성에 반대하는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도로 위에 장애물을 설치하고, 확성기를 사용해 시위를 벌여왔다. 이에 선원측은 주민대책위원회를 상대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는 등 갈등이 일파만파됐다. 이같은 사태가 발생하자 춘천시는 지난 8일 설명회를 갖고 주민대책위와 제따와나선원과의 최종 합의를 이끌어냈다. 대책위와 선원측은 불교시설을 다른 용도로 변경 운영하지 않고, 기존시설 외에 추모공원 등의 추가시설을 건축하지 않는다는데 합의했다. 또 추후 쟁의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서로 노력하기로 하면서 갈등이 해결됐다. 선원측은 주민대책위와 관련된 형사고소건도 취하 하고 추후 민형사상 이의도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김만기 부시장은 “주민들과 종교시설 갈등은 해결이 어려운 민원인데도 불구하고 행정에서 적극 나서 해결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채유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직고용 전환 시설관리 종사자 설명회 가져

    채유미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직고용 전환 시설관리 종사자 설명회 가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8월 9일 오후 북부종합사회복지관 2층 강당에서 북부교육지원청 산하 직속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시설관리 직종사자들에 대한 서울시교육청 직고용 전환 설명회를 가졌다. 정부에서 공공기관 비정규직 제로시대를 선언하고 일자리 위원회 가이드라인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발표함에 따라 시설관리(미화,영선,순회) 직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정책에 대한 공유와 바람직한 정규직화를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여 의정활동에 참고하고자 본 설명회를 개최 했다. 채유미 의원은 설명회에서“이번 문재인 정권과 조희연 교육감 체제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시설관리 직종사들에 대한 근로환경개선이 이루어질 것”라며 “고용형태를 간접고용에서 교육감 직고용형태로 전환하는 것이 정책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을 배경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의 학교 비정규직 5가지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교육공무직 용역근로자 등 교육감 직접고용 전환에 대한 배경과 진행상황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 되었다. 아울러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서울지부 노조와 북부교육지원청 담당자를 통하여 용역근로자의 고용형태 전환 대상자를 상대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하여 고용불안 개선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폭염보다 뜨거운 입시 열기

    폭염보다 뜨거운 입시 열기

    12일 서울 종로학원 강남본원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 ‘2019 대입수시 특별설명회’를 찾았다가 300석 규모의 대강당이 만석이 되는 바람에 입장하지 못한 학부모들이 강당 밖 계단에 앉아 학원 측이 배포한 자료를 들여다보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10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몰려 학원 측은 2~4층의 일부 강의실과 구내 식당까지 동원해야 했다. 최해국 선임기자seaworld@seoul.co.kr
  • 성공을 꿈꾸는 스타트업을 위한 C-LAB 액셀러레이팅 8기 모집

    성공을 꿈꾸는 스타트업을 위한 C-LAB 액셀러레이팅 8기 모집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광역시, 삼성이 후원하는 ‘C-LAB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8기’를 오는 8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 가속을 위해 자금지원(투자)부터 단계별 사업화 지원, 글로벌 진출까지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또한 대구광역시와 삼성전자가 공동 조성한 인라이트 2호 CD 펀드(운용사 인라이트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한다. 입주 이후 사업의 가능성과 성과에 따라 최대 4억의 추가투자가 이뤄지며 ‘쇼케이스’를 통해 외부투자유치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C-LAB 지원은 지역 및 분야에 상관 없이 우수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보유한 창업 7년 이내 기업(팀)은 누구나 가능하다. 단, 창업기업 인정기간은 2011년 7월 31일 이후 창업한 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발표전형을 거쳐 합격자 대상 Pre-Incubating 과정을 2개월 동안 진행한다. Pre-Incubating 과정에서는 법인기업운영 관련 교육, 기업가 정신 교육과 함께 초기투자 1억 원에 대한 투자계약 협상이 진행되며 자격검토, 과정의 성실도 등을 반영해 12월 최종 합격기업이 선정된다. 특히 이번 C-LAB 8기부터는 우수기업의 빠른 성장을 위해 투자규모 및 보육기간이 확대되며 최종선정 기업은 C-LAB 기업 투자를 위해 조성된 CD 2호 인라이트 펀드로부터 초기투자 1억 원을 포함하여 최대 5억 원의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받는다. 이는 기존 초기투자 2천 만원에서 5배 커진 규모이며 보다 체계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위해 6개월에서 1년으로 보육기간이 확대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연규황 센터장은 “C-LAB 8기부터는 초기투자 1억, 추가투자 최대 5억으로 확대되는 만큼 우수한 창업기업의 많은 기원을 바라며 앞으로 대구센터는 투자, 교육, 멘토링 뿐 아니라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국가, 투자자들과의 교류도 확대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을 위한 공개 설명회를 1차 8월 9일에, 2차 8월 22일에 진행하며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또는 아이디어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가홀푸드, 바이올가(by ORGA) 신규창업지원 프로모션 선보여

    올가홀푸드, 바이올가(by ORGA) 신규창업지원 프로모션 선보여

    풀무원 계열의 LOHAS Fresh Market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가맹 브랜드인 바이올가(by ORGA) 가맹비를 대폭 할인해주는 등의 다양한 신규창업지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가는 예비 점주들의 창업 부담을 덜어주고 매장 운영의 안정적 정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규 매장 오픈 점주 대상으로 가맹비를 최대 400만원까지 할인한다. 뿐만 아니라 초기 매장 운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기 정착 장려금’을 연 360만원(월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실제 이러한 혜택을 적용 받으면 15평 매장을 기준으로 최대 760만원의 비용을 할인 받게 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가가 가맹 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 선보이는 프로모션으로 최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을 고민하고 있는 예비 점주들의 부담을 분담해주기 위해 상생의 일환으로 결정을 내린 것이다. 풀무원의 ‘나와 지구를 위한 바른먹거리와 건강생활’이라는 브랜드 정신을 이어받은 올가의 가맹 브랜드인 ‘바이올가(by ORGA)’는 온실가스를 줄인 저탄소 농법 및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채소ㆍ과일,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안전한 축산물, 영양균형까지 생각한 올가 PB((Private Brand) 가공식품, 올가맘, 풀비타 등 다양한 로하스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올가 FC(Franchise) 기획개발팀 김현민 팀장은 “최근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자영업을 계획 중인 예비 창업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 같은 지원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바이올가는 입지 선정 과정 중 본사에서 꼼꼼한 상권분석 및 시장조사를 도와주는 것은 물론이고 상권의 특성과 매장 규모에 따라 맞춤형 매장을 제안한다. 창업에 필요한 유통 경영 노하우를 제공해 바이올가는 예비점주들의 성공 창업을 위한 완벽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올가 사업설명회’는 매주 금요일마다 바이올가 도곡점에서 14시에 열린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 및 사업설명회 문의는 올가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고] 대입 개편 공론화와 시민적 지성/심준섭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 겸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기고] 대입 개편 공론화와 시민적 지성/심준섭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회 위원 겸 중앙대 공공인재학부 교수

    정책에 대한 시민참여는 민주주의가 건강하게 작동하도록 만드는 토양이다. 과거 정부는 정책 과정에서 여론 수렴을 위해 설명회, 공청회, 여론조사, 주민투표 등 다양한 공론화 기재들을 활용해 왔다. 그러나 시민들의 숙의에 기반한 판단이나 결정을 필요로 하지 않았다. 반면 지난해 신고리 5, 6호기와 올해 대입제도 개편 공론화는 공론조사 방식을 적용했다. 공론조사는 시민들이 정책 이슈에 대해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갖고 숙의할수록 선호가 달라진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이런 점에서 공론조사를 포함한 숙의적 공론화 기재들은 기존의 피상적인 여론 수렴을 넘어 ‘시민적 지성’을 이끌어 내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다.하지만 이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 역시 높은 것이 사실이다. 제일 큰 우려는 어떤 사안이 공론화가 가능한가이다. 공론화는 당면한 사회 문제의 해결이나 결정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선택에 목적을 둬야 한다. 특히 공론화는 이해관계와 가치가 복잡하게 얽혀 있고, 선택이 가져올 미래의 결과가 불확실하고, 기술적 전문성과 사회적 합의가 동시에 필요한 정책 이슈들에 한정되어야 한다. 다음으로, 공론화가 정부 결정을 대신할 수 있는가의 우려이다. 대의민주주의에서 공론화는 정부를 보완하는 도구이지 그 자체로 정부의 대체재여서는 안 된다. 공론화는 정부와 시민사회가 상호 보완적인 역할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마지막 우려는 공론화 과정에 누가 참여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이 문제는 어떤 공론화 모델을 적용할 것인가의 문제와도 맞물려 있다. 대입 개편 공론조사는 과학적인 표본추출을 통한 대표성 있는 참여단 구성을 원칙으로 하되 현실과 동떨어지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숙의적 공론화의 본질은 이해관계와 가치가 다른 다양한 주체들이 토론과 학습을 통해 공론을 형성하는 데 있다. 나아가 공론화 결과가 정부 정책에 반영됨으로써 시민과 정부는 협력적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이번 대입제도개편 공론화는 ‘작은 대한민국’인 시민참여단이 열린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교육 백년대계를 세우는 출발점이 되었음은 분명하다.
  • 강남하이퍼학원, 15일 ‘2019 수시전략 설명회’ 개최

    강남하이퍼학원, 15일 ‘2019 수시전략 설명회’ 개최

    이투스교육㈜이 운영하는 최상위권 대입전문 강남하이퍼학원은 최상위권을 위한 수시설명회인 ‘2019 수시전략 설명회’를 오는 8월 15일에 개최한다. 강남하이퍼학원의 ‘2019 수시전략 설명회’는 목표 대학이 한정되어 있는 만큼 경쟁도 치열한 최상위권 학생들의 수시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진행되며, 의·치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최상위권 학생들이 목표로 하는 대학의 수시전형을 치밀하게 분석하여, 명확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인문·자연 계열별 설명회로 구분하여 진행되는 특성에 따라 각 계열에 특화된 심층적이고 명확한 전략을 제공한다. 인문계열 설명회를 통해서는 학생부종합전형 선택 시 필요한 정보와 지원 유의점을 살펴보고, 논술전형의 특징과 학과 선택 전략을 심도 있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계열 설명회에서는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서울대·건국대 수의대 지원경향과 합불 패턴을 분석하고, 의·치대의 다양한 수시지원 선택지 중 전형을 선택하는 기준을 공개한다. 이날 설명회는 이투스교육평가연구소의 김병진 소장과 함께 강남하이퍼학원의 김영준 전략팀장, 정두연 전략담임이 연사로 참여하여 다년간 최상위권 학생들을 지도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9학년도 수시지원전략의 핵심을 전달한다. 강남하이퍼학원의 ‘2019 수시전략 설명회’는 8월 15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미리 참가신청을 한 사전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수시전략 설명회 자료집’을 포함하여 ‘수시지원 참고표’, ‘SKY Medical Navigation’등 최상위권 수시지원에 도움이 될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수 조망권 공동체마을, 의성 레이크뷰빌리지 입주자 모집

    호수 조망권 공동체마을, 의성 레이크뷰빌리지 입주자 모집

    경북 의성군 안계면 개천지 호숫가에 공동체마을 ‘의성 레이크뷰빌리지’가 들어선다. 2019년 12월 입주를 목표로, 8월 중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의성 레이크뷰빌리지는 31,658㎡의 토지에 29세대, 마을회관 1동으로 구성된다. 각 세대는 입주자의 개성과 취향을 고려한 자유로운 주택건축이 가능하다. 또한 호수 조망이 가능하고 여유로운 전용면적을 누릴 수 있으며, 빠른 입주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마을회관에서는 주민편의와 교육, 문화공간으로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공동체마을이라는 취지에 맞게 이웃 간 친목을 도모하고 마을기업 활동기반 시설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의성 공동체마을 레이크뷰빌리지가 조성되는 의성군 서부의 중심지역인 안계면은 청주영덕고속도로 서의성 IC가 위치한 곳으로 종합병원 등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낙동강의 맑은 물과 안계평야의 비옥한 토지에 인접해 있어 쌀 특산물 지역으로도 유명하며, 봄에는 연날리기 대회, 가을에는 쌀 문화축제가 열려 유동인구의 유입도 활발하다. 한편 의성군은 귀농귀촌인 정착을 위한 농림부 시범사업인 의성군 활기찬 농촌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의성지역에 자두마을과 고운마을을 성공적으로 유치한 바 있으며, 이번에 의성 레이크뷰빌리지 역시 개천지마을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하게 되었다. 이에 레이크뷰빌리지 입주민들에게는 단촌면 활기찬 농촌 프로젝트 임대주택 입주 신청 자격이 부여되고 조합원 신청 자격도 주어진다. 민들레코하우징은 공동체 주거단지 계획 및 컨설팅을 담당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 의성 레이크뷰빌리지 공동체 마을에 두꺼비학교를 통한 교육 및 마을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하여 발전적인 공동주택 운영이 가능하도록 도울 예정이다. 관계자는 “의성 레이크뷰빌리지는 지역사회와 더불어 소박한 삶과 보람있는 일터가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입주자들은 사회적 일자리 지원, 교육, 문화,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입주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의성 레이크뷰빌리지 네이버 카페 또는 8월 11일, 25일 안계면사무소에서 진행하는 현장설명회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A, 구직자 실무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업핵심역량양성소’ 운영

    SBA, 구직자 실무역량강화 프로그램 ‘취업핵심역량양성소’ 운영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취업핵심역량양성소’를 구성하여 서울 우수 중소기업(스타트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구직자들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는 SBA는 트렌드를 이루는 직무에 대해 적성 파악, 취업경쟁력 함양, 직무 실습, 기업과제 수행, 스피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구직자의 실무 역량강화를 통해 혁신기업과의 맞춤형 취업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해나갈 예정이다. ‘취업핵심역량양성소’는 7월 18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1회 4시간) 전문과정이 진행되고 8월 16일 마지막 회차에는 부여된 과제에 대해 참여 구직자들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발표를 진행한다. 이번 기수에는 데이터 마케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 주제에 맞추어 운영될 예정이다. 1주차는 진로/직업 가치관, 나에게 맞는 기업 찾기, 기획안 작성법, 프리젠테이션 스킬 등 실무역량 강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청년구직자들이 놓치기 쉬운 적성, 가치관 등을 파악하고 구직자들의 취업경쟁력 함양을 목적으로 한다. 2~3주차에는 데이터 마케팅과 CDJ(Consumer Decision Journey)의 이해, 데이터 분석 및 활용, 버즈데이터와 플랫폼 분석 등 데이터 마케팅 분야 기본지식 함양과 실습을 통한 실무역량 강화와 기업과제 수행이 진행된다. 마지막 회차는 주어진 기업 문제해결과제를 수행하고 검증된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과제 스피치대회를 열어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 개선과 기업의 현장 실무 이해도를 높여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해소하고 취업률을 제고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취업핵심역량양성소’ 뿐만 아니라 캠퍼스 CEO TOK(CEO&구직자 현장교류), 미니인턴 등 구직자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개선은 물론 취업연계를 위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취업핵심역량양성소 이후에도 채용설명회, 기업과제 수행 프로젝트(PBL)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구직자들의 입장에서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정보 취득과 기업 구직 전략을 습득하고, 기업의 입장에서는 회사의 인재상 등을 공유한 인재의 발굴과 과제수행 검증을 통해 채용으로 연결하여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실무역량을 개발하고 인증받은 구직자 대상으로 진행되는 헤드헌팅 서비스와 SBA서울신직업인재센터가 운영중인 채용지원사업의 뉴스레터를 통해 중소기업의 취업정보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SBA서울신직업인재센터 정익수 센터장은 “일자리 문제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일자리 부족’이 아니라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정보 미스매칭에 따른 취업기피’가 중요한 원인 중 하나인 만큼, 이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핵심 인재의 실무역량을 강화시켜 혁신기업에 연결하는 체계적인 매칭시스템을 SBA서울신직업인재센터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취업핵심역량양성소’와 관련한 문의는 SBA 일자리확산팀으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 지방세 불복 인용률 11.6% 달해

    경기도, 지방세 불복 인용률 11.6% 달해

    경기도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도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친 556건 가운데 65건(11.6%)이 지방세 부과 취소 결정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취소 결정이 내려진 65건의 부과액수는 모두 80억 8200만원에 달한다. 현행 지방세 구제제도는 납세자가 지방세 과세처분을 받기 전 과세예고 등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과세전적부심사를 청구해 사전 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지방세 과세처분을 받은 뒤 90일 이내 도 및 시·군 지방세심의위원회에 이의신청을 하거나 조세심판원에 심판청구, 감사원 심사청구, 행정소송 등을 통해 사후 구제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요 사례를 보면 양계장을 운영하는 A씨의 경우, 농지를 구입하면서 자경농민으로 직접 경작(감면 요건)을 사유로 취득세 500만원을 감면받았지만 전 소유자가 해당 농지의 쌀직불을 수령하면서 B시로부터 감면 요건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500만원을 추징당했다. 그러나 지방세심의위원회는 전 소유자가 수령한 쌀직불금을 자진 반환한데다 해당 농지를 다른 용도로 사용했다는 명백한 근거가 없다며 추징 부당 결정을 내렸다. 지방세를 체납한 C법인의 주주인 D씨의 경우, C법인의 제2차 납세의무자로 지정돼 C법인이 체납한 체납액 중 6000만원을 부과받았다. 심사결과, D씨는 세금부과 기준 시점인 2013년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요건(지방세기본법 개정 이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돼 지방세 부과 취소조치가 이뤄졌다. 도는 지방세 취소 결정과 관련된 도내 21개 시·군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오는 6∼10일 현장설명회를 열어 조세 민원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도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시·군 지방세 담당자와 취소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납세자의 조세민원을 줄이고, 통일된 과세로 조세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부산시교육청 교사·학부모 대상 수시모집 입시설명회잇따라 개최

    부산지역 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한 대학 수시모집 입시설명회가 열린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일 오후 3시,9일 오후 7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19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대비 입시설명회를 연다고 1일 밝혔다. 7일 설명회는 고3 담임교사 650명을 대상으로,9일 설명회는 학부모 7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7일 열리는 교사대상의 설명회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 강사와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 3명이 나와 서울 주요대학과 부산지역 대학별 수시모집 요강 특징과 지원전략을 안내한다. 교사들에게는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시 진학상담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산교육청이 자체 제작한 2019 대입 수시모집 성공전략과 수시모집 일람표 등 자료집도 제공한다. 9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에는 부산진학지원단 전문위원 2명이 나와 서울지역과 부산지역으로 나눠 대학별 요강과 지원전략을 안내한다. 학부모에게도 2019 대입 수시모집 성공전략 자료집을 제공한다. 참가 희망 학부모는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하면 된다. 이수한 부산시 중등교육과장은 “최근 대학입시는 수시모집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정확한 판단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설명회는 수능 D-100일과 수시 원서접수 D-40여일을 앞두고 실시되는 만큼 수시 진학상담과 지원전략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정하영 김포시장 “지연된 김포도시철도 내년 7월 반드시 개통하겠다”

    정하영 김포시장 “지연된 김포도시철도 내년 7월 반드시 개통하겠다”

    경기 김포시가 지연된 김포도시철도를 내년 7월 반드시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시는 민선7기를 맞아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건설·운영과 관련해 사업추진 현황 설명회를 지난 24, 26일 두차례 걸쳐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당초 오는 11월 개통 예정이었던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은 레미콘 생산량 감소와 종합시험운행 기본계획 지침이 강화돼 8개월간 개통이 지연됐다. 이에 시는 정하영 시장 취임 이후 수차례 공정계획을 기술진들과 재점검한 결과 2019년 7월 개통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김포도시철도는 2014년 3월 사업계획 승인 뒤 착공돼 현재 전체 공정률이 95.1% 진행 중에 있다. 공사 도중 레미콘운반사 조업난을 비롯해 골재난과 운반사 파업 등 악재로 준공이 지연됐다. 또 시민들은 설명회에서 버스·택시난과 겨울철 도로결빙을 해소해줄 것을 요청했다. 시민들이 살고 싶고 머무르고 싶은 김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정 시장은 “개통시까지 남은 1년 중 모든 노반공사를 다음달 말까지 완료해 교통 정체가 없도록 할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김포~개화 간 셔틀버스 운행을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 중이며, 대중교통 특별기획단을 구성하고 정밀 점검해 버스통행 패턴 개선과 시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해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정 시장은 “2019년 2월까지 차량과 신호 등 공종별 시험운행을 거친 뒤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긴밀히 협의해 5개월간 시험운행 실시해 내년 7월 반드시 개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수원시, 올해 모든 중·고교 신입생에 교복구매비 지원

    수원시, 올해 모든 중·고교 신입생에 교복구매비 지원

    경기 수원시가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 전원에게 교복 구매비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수원시는 올 11월까지 시비 73억 원을 들여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교복구매비를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중학교 1학년 1만 1411명과 고등학교 1학년 1만 3308명 등 2만 4719명으로, 수원시에 살면서 관외 학교에 다니는 신입생도 포함했다. 시는 8∼9월 지원 신청서를 받아 중복지원 여부를 검토하고 나서 11월 신청인 계좌에 교복구매비로 학생 1인당 현금 29만 6130원을 입금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내 학생은 학교에 주민등록초본과 신청서를 제출하고, 관외 학교 학생은 동행정복지센터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신청해야 한다. 수원시는 올 2월 ‘수원시 교복 지원 조례안’을 공포하고 7월에는 중·고등학교 교복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복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전액 시비로 교복구매비를 지원하고, 내년도에는 경기도·경기도교육청 추진 계획에 맞춰 협력대응사업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교복 지원사업으로 학부모들이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을 것”이라며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에서는 용인, 오산, 광명, 과천, 고양, 안양 등 일부 지자체가 중·고교 무상교복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삼성증권 ‘모든 국민 자산관리 캠페인’으로 자산관리 대중화 선도

    삼성증권 ‘모든 국민 자산관리 캠페인’으로 자산관리 대중화 선도

    ISA, 연금저축 등 대중적인 자산관리 서비스의 고객혜택 강화배당사고 이후 고객 입장에서 환골탈태하겠다는 혁신활동의 일환 삼성증권(대표이사 구성훈)이 모든 국민들에게 양질의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18 모든 국민 자산관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일부 자산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프리미엄 자산관리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대중적인 서비스로 확산시켜 국민의 ‘부(富)’를 증대시키는 데 기여하겠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자산관리 서비스의 대중화를 위해 일부 서비스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먼저, 정부가 국민의 안정적인 재산형성을 돕기 위해 도입한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의 일임수수료를 지난 7월 9일부터 일부 무료화했다. 온라인을 통해 ISA 일임형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대상이다. 이와 함께 노후 대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상품인 연금저축 고객을 위한 혜택도 도입했다. 7월18일부터 연금계좌에서 ETF를 온라인으로 매수하는 고객들에게는 매매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이를 통해 가장 많은 국민들이 활용하는 자산관리 상품인 ISA와 연금저축의 실질수익률을 높아지고 그 저변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삼성증권은 이와 함께 ‘전국민 부자되기 투자철학’을 전파하기 위한 투자세미나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7일에 있었던 전국 동시투자설명회에는 삼성증권 소속의 투자전문가 뿐 아니라 메리츠 자산운용 존 리 대표, ‘주식농부’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박영옥씨 등 다양한 투자전문가들이 강사로 초청되어 강의를 진행한 바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자산관리를 체험하고 부를 늘려가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캠페인은 영업문화의 혁신을 통해 배당사고 후 완전히 환골탈태하겠다고 선언했던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상품 가입 고객이 가입 이후 6개월 이내에 신청할 경우 수수료를 전액 환불해 드리는 ‘당신이 옳습니다’ 프로그램도 이달초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본사운용형 랩상품에 우선적으로 적용됐으며 향후 단계적으로 대상 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금융투자상품은 투자원금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 YTN 신임 사장에 정찬형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 선임

    YTN 신임 사장에 정찬형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 선임

    YTN 신임 사장에 정찬형(60)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YTN 이사회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정찬형 전 tbs교통방송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정 신임 사장은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라디오국 프로듀서로 MBC에 입사했다. 이후 MBC 비서실장, 라디오본부장, 글로벌사업본부장, 라디오제작국 부국장 등을 지냈고 2015년부터 tbs교통방송 대표를 역임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 ‘신해철의 고스트스테이션’, ‘손석희의 시선집중’ 등 MBC 대표 라디오 프로그램이 그의 손을 거쳤다. tbs 간판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그가 tbs 사장에 취임하고 탄생했다. 정 신임 사장은 2012년 언론노조 MBC본부의 170일 파업 때 김재철 전 MBC 사장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에 간부급으로 이름을 올리는 등 공정방송 투쟁에 후배들과 함께 했다는 평을 받는다.YTN은 지난 5월 최남수 사장이 중도 사임함에 따라 사장후보추천위원회(사추위)를 구성하고 지난달 25일부터 사장 후보자를 공모했다. 사추위는 서류 심사를 벌여 후보자 4명을 선정했으며 지난 23일 공개 정책설명회와 면접심사를 통해 정 신임 대표이사와 김주환 YTN 부국장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 YTN 사장을 임명하는 주주총회는 법정 주총 소집기한인 45일 뒤 열릴 전망이다. 정 신임 사장은 9월 중 YTN 사장에 공식 취임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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