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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돋보기] 팬 좌담회 열고 심판설명회 하고… KBL 소통의 길

    26일 한국농구연맹(KBL) 센터 5층 교육장. 30여명의 리그 출입기자들이 홍기환 KBL 심판부장의 설명에 귀를 쫑긋 세웠다. 지난 시즌까지는 판정에 이의를 제기하는 특정 구단의 요청이 있으면 마지못해 심판설명회가 열린 것과 달리 이정대 총재 취임 이후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취재진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진행됐다. 김승현·최연길·김일두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도 함께했다. 홍 심판부장은 페이크 파울(플라핑), 비디오 판독, 시간 관련 사항, 백스크린, 트레블링, 사소한 접촉 등 경기 흐름과 관련, 터치아웃 유발 판정, 공격자 파울인지 수비자 파울인지, 백코트 바이얼레이션, 최근 이슈가 됐던 상황들에 대해 동영상을 보여 주며 심판부의 대응 원칙과 현장에서의 적응 사례 등을 설명하고 취재진과도 열띤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처음 온 취재 기자들도, 세 해설위원들도 생각보다 재미있고 생각할 것도 많았다고 입을 모았다. 심판부가 비디오 분석을 통해 플라핑을 가장 많이 저지른 선수로 박경상(현대모비스)을 꼽은 것이 뜻밖이라는 반응, 라운드별로 9-8-15-17-22개로 늘어나고 외국 선수들이 상당히 많이 범하는 것이 이채로웠다. KBL은 지난 18일에도 팬 6명과 여러 부서 팀장들이 2차 팬 좌담회를 열었다. 팬들은 지난해 12월 10~24일 운영한 2차 ‘VOICE FOR KBL’(팬 의견 수렴 창구)에 의견을 내놓은 이들이었다. 이날 개진된 의견들은 ‘KBL 농구발전위원회’의 참고 자료로 활용한다. KBL은 3월과 6월, 9월, 12월 등 분기별로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팬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인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2조 6000억 지원 쏟아지는데…소상공인 84% “신청한 적 없다”

    2조 6000억 지원 쏟아지는데…소상공인 84% “신청한 적 없다”

    한달 순영업익 269만원·임대료 94만원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사업에 한 번도 신청을 해본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발표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 등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과 정책 소비자 사이 접점 찾기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올해 소상공인 전체 예산은 2조 6212억원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 전국 소상공인 사업체 9546곳을 방문한 뒤 내놓은 ‘2018년 소상공인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조사 대상의 83.9%는 지원 사업에 신청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미신청 사유를 묻는 질문에 ‘신청 방법 및 정보를 알지 못함’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64.6%였다. 한 번이라도 지원을 받았다는 소상공인은 14.4%, 신청했으나 자격 요건이 맞지 않아 탈락한 경우는 1.7%였다. 중기부 관계자는 “매년 소상공인 시책이 수립되면 지방청을 중심으로 방문 설명회를 하고 있다”면서 “운영 중인 소상공인 방송을 통한 홍보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2009년부터 진행 중인 ‘소상공인 방송’도 이번 조사 결과 인지율이 19.2%에 그치는 등 큰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 조사 결과 소상공인 중 70.9%는 전년 대비 매출이 줄어 자금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평균 매출은 2억 379만원이었지만, 매출의 중앙값은 7000만원에 불과했다. 연평균 순영업이익은 3225만원으로 한 달 대략 269만원을 손에 쥐는 것으로 파악됐다. 월평균 임대료는 94만원이었다. 소상공인 대부분은 상시근로자를 두지 않고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1인 업체 형태로 사업을 하다 보니 근로시간은 하루 평균 10.2시간, 월평균 근무일은 25.5일이었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 쉰 셈이다. 평균 고용 인력은 상용근로자 0.5명, 무급 가족종사자 0.2명 등이었다. 2019년 최저임금(8350원) 수준에 대해선 39.4%가 매우 높은 수준, 37.0%가 높은 수준이라고 답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정현복 광양시장 ‘시민과 대화’ 주민 위주로 탈바꿈해 눈길

    정현복 광양시장 ‘시민과 대화’ 주민 위주로 탈바꿈해 눈길

    전남 광양시가 단체장 치적 홍보용이라는 지적을 받는 시민과의 대화를 주민들 위주로 새롭게 탈바꿈해 관심을 끌었다. 지난 22일 오후 3시 시민과 대화가 열린 광양시 금호동사무소 2층 대강당. 주민 120여명이 정현복 광양시장의 말 한마디 한마디에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한 시민의 민원 제기에 담당 부서 과장이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하자 정 시장은 “저렇게 검토한다고 하면 80%는 안된다는 말입니다”에 공무원 얼굴은 홍당무가 됐다. 정 시장은 “검토만 하지 말고 언제까지 하겠다. 있는 예산부터 사용하고 부족한 금액은 올해 언제까지 확보하겠다고 얘기를 해야지. 속 시원히 답변해라”고 추궁했다. 시민들은 자기들 대신 공무원을 나무란데 대해 속 시원하다는 표정과 곧바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장 모습에 손뼉을 치고 환호했다. 행사 2시간 내내 화기 애애하고 유머스런 장면들이 많아 마치 마을 잔치 분위기 같은 모습이었다. 이날 금호동에서 제시된 25가지 요구사항중 12가지가 즉석에서 해결됐다. 시는 이처럼 주민들을 지루하게 했던 기존 의례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새롭게 진행했다. 설명회 방식이 아닌 보다 많은 시민들의 얘기를 듣는 등 획일화된 형식에서 벗어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위원등 기관장 소개를 아예 없애고 그 시간 만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더 챙겨 박수를 받았다. 정 시장이 살뜰하게 시민들 입장을 대변하고, 재밌게 진행한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주민들이 몰려들어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다. 시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진행된 ‘2019년 시민과의 대화’에는 1300여명이 참여해 290여건의 건의사항이 제시되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학부모와 청년, 여성대표, 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예년과 달라졌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김모(56.광양읍)씨는 “공무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도 나누고, 시장이 궁금한 사항에 대해 명쾌한 답변도 해줘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건의자에게 처리 계획을 통보하고 추진상황도 설명해준다고 해 시 행정에 더 신뢰를 하게됐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부산시, 민· 관 합동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25일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 민· 관 합동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 ...25일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와 공공기관이 함께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코워킹스페이스는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멘토링, 투자 연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유 오피스 개념을 일컫는다. 민관합동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국제금융단지(BIFC)에 108억원의 예산을 들여 입주공간을 만들고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한다.부산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운영비 및 창업지원 프로그램 사업비를 제공한다. 그리고 기술보증기금이 투자와 기술보증 지원 및 비금융 지원을, BNK금융그룹이 펀드투자와 대출지원을 각각 담당한다. 부산 민관합동 코워킹스페이스로 기술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코워킹스페이스에는 기술창업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200여석의 공간과 상시 기업설명회(IR)를 할 수 있는 벤처·투자 플랫폼이 마련된다. 운영위원회가 구성되면 공간 설계 및 시설공사를 하고 6월부터 운영사와 입주기업 선발 등을 거쳐 11월에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이번 BIFC 코워킹스페이스 조성 협약은 민관이 협업으로 진행하는 좋은 사례”라며 “ 부산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기도, 2022년까지 9개 생태관광거점 마을 조성

    경기도, 2022년까지 9개 생태관광거점 마을 조성

    경기도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2년까지 서해안과 비무장지대(DMZ), 경기 동남부 등 3개 권역에 9개 생태관광거점 마을을 조성한다. 25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관역별 생태관광 거점 조성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3월 15일까지 시·군 공모를 통해 6개 마을을 우선 선정한다. 생태관광은 생태(자연)와 지역주민 복지향상을 테마로 한 관광 형태로, 수익이 지역주민에게 돌아가는 게 특징이다. 마을이나 주민단체가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수익을 내는 서해안의 갯벌 관광과 경기 동부의 광릉숲이 대표적이다. 도는 생태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7억 5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2022년까지 9개 마을에 모두 2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공모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다. 희망하는 주민단체는 해당 시·군에 관련 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군은 계획서를 검토한 후 추천서를 경기도에 제출하게 된다. 생태 마을로 선정되면 2년간 2억원의 마을환경 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탐방시설 등 기반·편의시설 설치와 수선, 골목길 벽화 등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하는 디자인 마을 조성 등이 지원 대상이다. 또 생태관광 상품 기획과 주변 관광자원 연계 코스 개발, 주민해설사 등 전문 인력 양성과 생태 보전 활동 등에 2년간 1억 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전문가 그룹을 구성, 선정된 생태관광 마을에 밀착형 자문, 보조금 집행지침 설명회, 특강, 간담회 등을 한다. 연내에 생태관광 홈페이지와 마을 소개 소책자 제작 등 홍보 활동도 지원한다. 홍덕수 경기도 관광과장은 “경기도는 해안, 갯벌, 산악, 강, 숲, DMZ 등 생태자원이 다양하게 분포돼 생태관광지로서의 잠재력이 높다”면서 “생태관광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을을 잘 육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의 주요 생태자원으로는 안산 대부도·대송습지, 시흥갯벌, 고양 한강하구, 한탄강 국가 지질공원, 광릉숲 등이 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특파원 생생 리포트]“학자금 갚아줍니다”...직원들 부채상환 나선 日지방기업들 ‘인력난 고육책’

    [특파원 생생 리포트]“학자금 갚아줍니다”...직원들 부채상환 나선 日지방기업들 ‘인력난 고육책’

    日지방기업, 직원 대학 학자금 대신 갚아줘신규 대졸자 채용 난항에 고육책으로 떠올라교토부 등 지자체도 거들어 지역 활성화 나서직원들이 대학에 다닐 때 빌렸던 학자금을 대신 갚아주는 일본 지방기업들이 늘고 있다. 히로시마를 거점으로 하는 유통그룹 이즈미, 홋카이도를 기반으로 하는 이토구미 토건 등이 최근 직원 학자금 상환 혜택을 도입해 젊은 사원들에게 적용하고 있다. 도쿄, 가나가와, 지바, 사이타마 등 수도권에서 떨어진 곳에서는 신규 대졸자를 뽑기가 어려운 현실 속에 인재 유치를 위한 고육책이다.22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즈미는 올 봄 입사하는 신입사원들부터 학자금 상환 지원제도를 적용한다. 상환해야 하는 학자금 대출이 있는 직원들에 대해 입사 3년차, 5년차, 7년차 시점에 각각 10만엔(약 100만원)씩 총 30만엔을 여름 상여금에 얹어 주는 식이다. 입사 내정자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대졸사원의 절반에 해당하는 160명 정도가 이를 신청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장을 고르는 기준으로서 복지를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졌다”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했다. 학자금을 대신 갚아주는 제도는 종합 결혼서비스 기업 노바레제, 다이와증권그룹 등 도쿄에 본사를 둔 기업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미요시 부동산(후쿠오카), 코프삿포로(삿포로), 후지슈퍼(에히메) 등 지방에 본사를 둔 기업의 움직임이 한층 두드러진다. 이토구미의 경우 지난해 4월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마련했다. 입사 1년 이상이면서 근무태도가 우수한 직원들에게 매월 1만엔씩 급여에 추가해 지급한다. 최대 상한선은 200만엔이다. 회사측은 “이 제도를 도입한 이후 기업설명회 참석자가 늘었다”며 “인력난 극복에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에 말했다.지방에 기반을 둔 기업들의 인재 구하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만성적인 일손 부족에 수도권에서도 일할 곳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일본생명이 지난해 7~9월 전국 약 36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체 48%의 기업이 “신규 졸업자 채용이 어렵다”고 답한 가운데 지역별로 편차가 컸다. 수도권이 포함된 간토 지방는 42%인 반면 수도권에서 먼 고신에쓰·호쿠리쿠와 홋카이도 지방은 각각 58%, 59%에 달했다. 지난해 4월 취업정보업체 마이나비 조사에서도 2019년 대졸 예정자 중 대도시 등을 고집하지 않고 자기 지역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비율은 51%에 불과했다. 2013년 실시됐던 동일한 조사의 60%대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기업들의 움직임을 지원해 지역의 활력을 유지하려는 지방자치단체도 늘고 있다. 교토부의 경우 직원의 학자금 상환을 지원하는 기업들에 대해 부담금의 절반을 보조하고 있다. 학자금 대출지원 사업을 하는 일본학생지원기구에 따르면 이곳을 통해 대학 등록금을 빌린 학생은 2017년 기준 129만명에 이른다. 전국 학생의 37%에 해당한다. 1인당 대출액은 평균 343만엔 정도다. 약 16만명은 3개월 이상 대출 상환이 밀려 있다. 3개월 이상 연체가 되면 신용정보기관이 이름이 등록돼 신용카드 발급이나 주택담보대출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시흥화폐 시루 ‘모바일 지역화폐 시대’ 열었다

    시흥화폐 시루 ‘모바일 지역화폐 시대’ 열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결제하고 가맹점 환금이 가능한 전국 최초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가 첫 선을 보였다. 시흥시는 지난해 9월 종이 지역사랑상품권 ‘시흥화폐 시루’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21일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를 오픈하면서 지류와 모바일 지역화폐를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모바일시루는 스마트폰에 사용자 앱을 설치하고 계좌를 연결해 시루를 구매한 후 가맹점에 비치된 QR키트에 스캔하면 결제가 된다. 가맹점은 가맹점 앱을 통해 결제와 입금을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시루는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 시루를 구매하고 환금하러 은행에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위변조와 부정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등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도 매우 높다. 시는 모바일시루 출시를 기념해 지난 21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가치관에서 ‘모바일 시흥화폐 시루 전국 설명회’와 시흥화폐 시루 활성화 공동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공동협약식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김태경 시의장, 시흥산업진흥원장, 정왕본동, 정왕전통시장, 시흥신천동 문화의거리, 시흥 삼미시장 등 9개 상인회가 함께 모여 시루를 활성화라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이어 열린 설명회에서는 시가 전국 44개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담당자 80여명에게 모바일 시루를 시연하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조폐공사의 전국 공통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구축 시범도시로 선정돼 전국 최초로 모바일 지역화폐 시스템을 시작했다. 임병택 시장은 “모바일시루는 지역경제를 선순환시키는 지역화폐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흥시는 올해 200억 시루 유통 목표 중 150억 시루를 모바일시루로 발행해 지역 경제공동체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시루 소비자 앱 및 가맹점 앱은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화폐 시루 홈페이지(www.si-r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금강·영산강 5개 보 중 3개 해체, 2개 상시 개방

    4대강 자연화와 관련해 금강·영산강 5개 보 중 3개는 해체하고 2개는 상시 개방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보 처리방안은 6월 시행예정인 ‘물관리기본법’에 따라 구성되는 국가물관리위원회에서 확정한다. 22일 환경부에 따르면 4대강 조사·평가 기획위원회(공동위원장 홍종호·홍정기)는 21일 서울 바비엥2 교육센터에서 제4차 위원회를 개최해 금강과 영산강 5개 보의 처리방안 제시안을 심의했다. 금강 수계 3개 보 중 ‘세종보’는 농작물 재배 지역이 도시로 편입돼 보 영향범위 내에 농업용 양수장이 운영되지 않고 있다. 보가 없더라도 용수이용 곤란 등 지역 물이용에 어려움이 생길 우려가 크지 않은 반면 수질·생태는 크게 개선될 것으로 평가돼 해체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공주보’는 보 해체시 수질·생태 개선 효과와 해체 편익이 해체 비용과 소수력 발전 중단 등 제반 비용을 상회했다. 다만 지역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해 보 상부 공도교 유지 필요성을 인정해 보 기능 관련 구조물을 부분적으로 해체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백제보’는 물 흐름 개선을 위해 상시 개방하되 수막재배 등 물이용 수요가 많기에 개방에 앞서 양수장·지하수 등에 대한 물이용대책을 추진하고 보 개방 과정의 추가 모니터링 결과를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보고할 계획이다. 영산강 수계 2개 보 중 ‘승촌보’는 보 해체에 따른 수질과 생태 개선 효과는 있으나 해체의 경제성은 낮아 양수장·지하수 등 물이용대책을 추진한 후 상시 개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죽산보’는 보 해체로 수질과 생태 개선, 유지·관리 비용 절감 등 편익이 해체시 제반 비용을 상회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기획위는 해체 방안 제시와 함께 하굿둑으로 인한 물 흐름의 제약, 황포돛배 운영과 같은 지역 문화관광 여건 등을 검토·분석한 후 추가 모니터링 결과를 국가물관리위원회에 보고키로 했다. 환경부는 이번 보 처리방안을 보별·수계별 공청회와 설명회, 전문가 토론회 등 공론화 과정을 거쳐 국가물관리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또 한강과 낙동강의 보 처리 방안도 수계·보별 특성을 반영해 연내 제시키로 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2019 제5회 기업애로해결박람회가 26~27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려

    2019 제5회 기업애로해결박람회가 26~27일 이틀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를 위해 기업지원기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111개 기업지원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종합지원, 금융지원, 인력노사 상담, 산학협력, R&D지원 등 총152개의 부스로 운영되며, 가상체험(VR), 드론 시뮬레이터, 3D프린팅, 전기자동차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신산업융합체험관도 함께 마련하여 대구시가 지향하고자 하는 신성장 산업의 트랜드를 지역 기업들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중앙정부와 대구시, 기업지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개최하는 ‘2019년 기업 지원 사업 설명회’를 비롯하여,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기관별 상담부스 운영, 중소기업 정책 자금 신청 현장접수, 대?중소 기업 상생 구매상담회와 구인?구직 박람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중소기업인을 위한 특강 등으로 지역기업이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마련된다. 개막 당일 오후 2시부터 대구시장이 기업 대표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즉석에서 해결해 주는 ‘현장 즉석 기업애로 상담’도 한다. 그 동안 대구시의 기업애로해결 박람회는 기업과 기업지원기관이 현장에서 머리를 맞대고 기업의 애로를 즉석에서 해결하는 소통과 협업의 대표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되어 왔다. 매년 150여개의 기업지원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하여 4년 동안 4554건의 기업애로 상담과 1만636명이 참관하는 등 괄목할 실적을 거두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대구’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올해는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려운 기업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 기능을 한층 강화하였다. 중소기업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대형 유통사 초청 구매정책 설명회, 공영 홈쇼핑 입점 설명회 및 현장 컨설팅, 산업부 주최 수출활력촉진단의 수출 지원 사업 설명회 및 상담 기능을 새로이 추가했다. 또 지역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 촉진 기능도 강화시켰다. 일자리 창출에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는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창업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상담하는 ‘창업·스타트업 지원관’을 신설하였다. 그리고 ‘제2회 대구경북 이업종융합대전’을 동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경영환경 개선, 매출증대,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지역균형발전 위한 10개 도시철도노선 건설 추진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2월 20일 서울시가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중심의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향후 도시철도 각 노선별 건설 추진시 서울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 차원에서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도울 것임을 밝혔다. 서울시는 2월 2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경전철 노선 6개, 기존선 개량 2개, 연장노선 2개 등 총 10개의 도시철도노선 건설 사업이 포함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발표했다.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면목선·난곡선·우이신설연장선·목동선, 완·급행 계획이 보완된 서부선, 신규 추가된 강북횡단선 등 경전철 노선과 4호선 급행화, 5호선 지선 직결화,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이 계획에 포함되었으며, 9호선 4단계 추가연장노선은 광역철도 지정을 전제로 계획에 반영되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지역균형발전 중심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해 환영을 표하는 한편 지난 2008년 11월에 첫 번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된 이후 실제 착공한 노선은 현재 공사 중인 신림선 경전철 1개 노선 밖에 없는 만큼 향후 도시철도 건설을 신속히 추진해나갈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교통위원회를 포함한 시의회는 앞으로 신속한 도시철도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현재는 계획을 수립한 단계라 향후 국토교통부 승인, 각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예산의 확보, 사업자 선정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교육청, 지역 기반 ‘G-스포츠클럽’ 41개로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작년부터 시범 운영한 ‘G-스포츠클럽’을 올해 41개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G-스포츠클럽은 경기도교육청과 지자체가 공동으로 예산을 지원하면, 시·군 체육회나 종목별 체육 단체가 스포츠클럽을 운영해 학교체육과 엘리트 체육, 생활체육을 연계하는 선순환 목적의 체육 프로그램이다. 작년엔 부천, 오산 등 10개 지역 21개 클럽에서 G-스포츠클럽이 시범 운영됐다. 시범 운영 기간 스포츠클럽 운영을 분석해보니 G-스포츠클럽에서 월평균 303.3명이 운동에 참여했으며, 클럽 중 12개는 취미반과 선수반을 구분해 수준별 수업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는 13개 지역 41개 클럽으로 확대되며, 종목도 테니스 야구, 축구, 수영 등 기존 종목에 컬링, 아이스하키, 검도, 정구 등도 추가됐다. 도교육청은 시범 운영 기간에는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G-스포츠클럽을 운영했지만, 올해부터는 지역 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오는 22일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지역교육지원청, 시·군 체육회, 유관기관 등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G-스포츠클럽 정책설명회를 열어 지난 1년간 성과와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소개할 방침이다. 황교선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장은 “G-스포츠클럽을 학생과 주민이 운동에 대한 흥미를 가지고 운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특화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며 “2021년까지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사법농단 연루 판사, ‘김경수 재판’ 맡아선 안돼”…민주, 여론전 통한 법원 압박 논란

    “사법농단 연루 판사, ‘김경수 재판’ 맡아선 안돼”…민주, 여론전 통한 법원 압박 논란

    靑게시판 ‘부장판사 교체’ 1만여명 동의 차 판사, 양승태 사법부 주요 보직 돌아 법조계 “불공정 우려로 기피는 어려워”더불어민주당이 김경수 경남지사의 1심 판결문을 분석하는 설명회를 여는 등 여론전을 통해 법원을 압박하고 있다. 특히 1심에 이어 항소심 재판부를 향한 공정성 시비도 제기하고 있어서 항소심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부터 논란이 고조되고 있다. 김 지사의 항소심은 지난 14일 서울고법 형사2부에 배당됐다. 형사2부는 서울고법 선거전담 재판부 3곳 중 한 곳으로, 김 지사의 혐의 중에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있어 이곳에 배당됐다. 여권에서는 형사2부 재판장인 차문호 부장판사가 사법농단에 연루됐기 때문에 재판을 맡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차 부장판사는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공소장에 판사 인사 불이익 관련 혐의에 관여한 것으로 한 차례 등장한다. 차 부장판사 교체를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글에 19일 오후까지 1만 1100여명이 동의했다. 판사 출신인 서기호 전 의원도 “차 부장판사는 ‘양승태 키즈’”라면서 “기피·회피 신청 등을 통해 재판부를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차 부장판사는 2007~2008년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대법관이던 시절 전속 재판연구관으로 근무했고, 2012년 양 전 대법원장이 취임한 뒤 법원행정처 사법등기국장으로 보임돼 3년간 일했다. 법관 기피가 가능한지에 대해선 법조계에서도 해석이 나뉜다. 형사소송법에 ‘법관이 불공평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을 때’ 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돼 있지만, 결국 판단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창현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법관에게 제척사유가 없는 한 재판이 시작되기도 전에 불공정 우려를 이유로 기피신청을 하면 받아들여지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과거 판례에서는 법관이 피고인에 대해 유죄를 확신하거나 예단을 드러냈을 때, 피고인을 심하게 모욕했거나 진술을 강요했을 때 등이 불공정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것으로 인정됐다. 그러나 지난달 대법원은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와의 이혼 사건 재판부를 바꿔 달라는 기피신청을 받아들여 기존 판례보다는 좀더 적극적으로 기피신청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대법원은 “우리 사회의 평균적인 일반인의 관점에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수 있다는 의심을 할 만한 객관적인 사정이 있다”고 밝혔다. 임 전 고문은 항소심 재판장이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과 문자를 주고받았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김 지사 측 변호인은 기피신청과 보석신청 등에 대해 “정치권에서 나오는 말들로, 변호인단과 상의해서 나온 게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신개념 복합 프리미엄 임대주택 ‘올집 시그니처’ 대신동 센터 오픈

    신개념 복합 프리미엄 임대주택 ‘올집 시그니처’ 대신동 센터 오픈

    대한민국의 주거생활 업그레이드를 지향하는 부동산 종합서비스기업 (주)경성리츠가 2월 22일 신개념 복합 프리미엄 임대주택 ‘올집 시그니처’ 대신동 센터를 공식 오픈한다. 올집 시그니처란 (주)경성리츠의 아파트 브랜드 ‘스마트W’의 프리미엄 임대주택 버전으로, 한 건물 안에서 프리미엄 주거, 셰어하우스 및 공유오피스, 부동산 종합 서비스가 모두 가능한 신개념 임대주택이다. (주)경성리츠가 건설하는 ‘스마트W’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ICT인공지능, 각종 편의시설, 조식 시스템 등 호텔급 주거환경도 제공된다. 올집시그니처 대신동 센터는 동대신역 8번 출구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하며, 총 15층 규모에 여성 전용공간인 ‘레이디셰어하우스’, 청년 창업공간인 ‘공유오피스’, 전세대 투룸 주거 전용시설인 ‘프리미엄 레지던스’, 부동산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올집 부동산 컨시어지 센터’로 구성되며, 옥상엔 바비큐 가든 파티장 및 공연장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여성 전용공간인 레이디 셰어하우스다. 보안에 취약한 여성들을 위해 24시간 상시 경비시스템이 가동되며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닌 테마가 있는 하우스로 구성되어 입주민들간 원활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다. 테마는 요가, 베이킹, 외국어, 영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테마 활동을 위한 빔프로젝터, 음향시설, 운동기구, 조리기구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기존의 셰어하우스와 달리 개별 공간마다 화장실이 갖춰져 있어 개인의 프라이빗까지 보장된다. 전 세대 투룸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레지던스는 프리미엄이라는 말에 걸맞게 드럼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등을 무상 옵션으로 제공하며, 넓은 드레스룸, 바닥 강마루 시공, 욕실 바닥난방 등 편리성, 실용성, 안정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15층에 위치한 공유오피스에서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부터 청년 창업지원 및 개인 사업자들의 개별 사무실 공간이 제공되며, 입주자들을 위한 건강식당인 W라운지 및 카페, 스터디룸 등도 운영된다. 올집 시그니처 대신동센터의 또 하나의 장점인 옥상정원 스카이가든에서는 입주민들의 친목도모를 위한 바비큐 파티 등 이벤트 행사도 진행되며, 각종 공연 및 소통공간 또한 마련되어 있다. 추가적으로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이라는 콘셉트에 맞게 입주민들을 위한 공유 전기자동차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편, ‘올집 시그니처’ 대신동 센터는 22일 오픈식과 함께 부동산 및 창업을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IS Jeju, 입학설명회 실시…4월까지 매달 추가 개최

    KIS Jeju, 입학설명회 실시…4월까지 매달 추가 개최

    KIS(Korea International School) Jeju가 2019-2020 정시모집을 앞두고 올해 첫 입학설명회를 2월 23일 서울 ‘르 메르디앙(옛 리츠 칼튼)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IS Jeju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입학설명회 사전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학부모들의 뜨거운 신청 열기에 3월과 4월에도 연달아 입학설명회 개최를 확정 지었다. 이에 3월 31일 오후 1시 서울 강남의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4월 6일 오후 1시 부산 파크 하얏트에서 추가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2월 입학설명회와 마찬가지로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3월과 4월에 진행되는 입학설명회에서는 학사총교장(Shawn Vento)과 고등학교 부교장(Colleen Boyett), 입학사정관 등이 참석하며, 이들은 KIS Jeju의 ▲초/중/고 교육과정 및 방과후 프로그램 ▲기숙사 생활 ▲진학과 생활지도 ▲각종 상담활동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학부모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발표 후에는 학부모 대상 질의응답(Q&A) 시간이 주어져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예정이며, KIS Jeju의 2019-2020 입학시험은 3월과 4월에 제주 본교에서 실시된다. KIS Jeju는 2011년 개교 이후 WASC(Western Association of Schools & Colleges, 미국서부교육연합회)로부터 최고등급의 학교 인증을 받고 있으며, 미국식 명문기숙학교(American Boarding School)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유·초·중·고의 교육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있으며, 내국인도 입학할 수 있고 졸업생은 한국과 미국의 학력을 동시에 인정받을 수 있다. 특히 5월 졸업을 앞두고 있는 KIS Jeju G12 학생들은 대입 합격 결과 발표가 모두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재까지 미국의 명문인 존스홉킨스대와 뉴욕대, 미시건대, 남가주대, 영국의 캠브리지대, 에딘버러대, 킹스컬리지 런던대, 아시아의 경우 일본 와세다대, 홍콩대 등 유수의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KIS Jeju 관계자는 “외국 대학의 2020-21학년도 합격 결과 발표는 오는 4월 초까지 이어질 예정으로 KIS Jeju는 추가 합격자 배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미라클메디특구는…외국인 환자가 주 고객,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서울 강서미라클메디특구는 지역 특구의 ‘롤 모델’로 평가받는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대부분의 특구와 달리 외국인 환자를 주 고객층으로 특화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해서다. 강서미라클메디특구는 2015년 지정됐다. 보건복지부 주관 ‘2017년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됐고,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7년 지역특구 운영성과평가’에서도 서울 자치구 첫 우수특구로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년 일자리선도 지역특구’,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지역특화 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에도 뽑혔다. 보건복지부 주관 ‘2018년 지역특화의료기술 및 유치기반 강화사업 공모’에선 허준 선생 고장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양·한방 융합 미라클메디특구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양의학 중심인 미라클메디특구사업에 한방을 더해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됐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중국·러시아 2개 나라 환자가 60%를 넘어 일부 국가에 다소 의존한다는 지적이 있었는데 앞으론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등 외국인 환자 유치 채널을 다양화할 것”이라며 “국제의료관광박람회 참가, 해외 의료설명회와 나눔 의료봉사활동 개최 등을 통해 국제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공시가격 급등… 서초 발빠른 세무상담

    공시가격 급등… 서초 발빠른 세무상담

    서울 서초구는 공시가격 급등에 따라 ‘찾아가는 세무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지난 14일 방배3동주민센터에서 서초구 개별주택 7000호의 산정 기준이 되는 표준주택 591호 소유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2시간에 걸쳐 세무설명회를 가졌다. 설명회에서는 주택가격과 재산세 변화, 공시지가 안내, 주택임대사업자 재산세 감면 등에 대해 설명하고 전문세무사를 통해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변화된 부동산대책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홍현경씨는 “전문적인 분야에 대해 쉽게 설명해 주니 속이 후련하다”고 말했다. 서초권역은 19일 양재2동주민센터에서 열린다. 반포권역은 지난 16일 열렸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공시가격 급등에 따른 세금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걱정을 줄이고자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으며 주민들이 필요한 세무정보를 얻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순천만습지·국가정원 체류형 관광… ‘감성 스토리’ 흐른다

    순천만습지·국가정원 체류형 관광… ‘감성 스토리’ 흐른다

    전남 순천시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생태수도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고품격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하고자 2019년을 순천 방문의 해로 정했다. 시는 ‘순천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가져온다는 전략이다. 지난해 서울에서 ‘순천 방문의 해 선포식’을 가진 데 이어 성공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순천 여행 전담 여행사 운영, 여행사 초청 관광 설명회, 여행사 인센티브 확대 등을 통해 순천이 가진 풍부한 생태관광 자원으로 감성 있는 스토리 여행을 만든다는 포부다. 14일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설 연휴 기간 순천만국가정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11만 1000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대비 42% 증가한 것으로 순천 방문의 해가 성과를 낼 것이라는 청신호가 커진 것이다.●‘순천다움 ’관광상품 개발 시는 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시만의 매력을 가진 관광상품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인 테마 10선 남도바닷길과 코리아둘레길 조성 등 구석구석 순천의 매력을 볼 수 있는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주요 관광지 중 순천만습지와 순천만국가정원, 조선시대 생활상을 그대로 재현해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낙안읍성이 큰 인기다. 1970년대 배경을 고스란히 만들어 놓은 드라마 촬영장,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선암사와 삼보사찰인 송광사 등에도 관광객이 몰린다. 최근에는 일몰로 유명세로 타는 해룡 와온바다도 각광받고 있다. 시는 이들 장소에서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의 순천만국가정원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대사관, 문화원과 협력해 13개 세계 정원에서 문화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일본, 중국 등의 대사관 초청으로 세리머니와 주제공연, 축하공연 등을 열고 국가별 퍼포먼스를 추진한다. 순천만국가정원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사계절 테마 행사도 연다. 봄에는 튤립·장미 등 봄꽃을 주제로 한 봄꽃의 향연, 여름에는 워터라이팅쇼, 가을에는 가을정원페스타, 겨울에는 가든 매직쇼를 펼친다. 생태관광 특성을 살린 야간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생태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메뉴도 개발한다.●환경 보전 통해 지역경제까지 활성화 지난해 순천만습지 등을 중심으로 순천시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뛰어난 생태계를 대상으로 유네스코에서 선정한 지역이다. 환경 보전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성장 동력으로 도시 브랜드 상승 효과가 크다. 순천시 농수산물에 유네스코 브랜드를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제13차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람사르습지 도시로 인증됐다. 람사르습지 도시 인증제는 람사르습지 인근에 있는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에 참여하는 도시 또는 마을을 람사르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인증하는 제도다. 시는 앞으로 국제사회가 인증하는 람사르 상징 브랜드를 6년간 사용할 수 있다. 단계적으로 람사르 브랜드와 지역 농특산품을 결합해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소득을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성터둘레길과 청수골 새뜰마을, 문화의 거리 등 도시관광 활성화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선암사, 뿌리깊은나무박물관, 기독교 역사박물관 등은 역사문화관광지로 관광자원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차별화된 정원이나 생태, 문화재 등을 활용한 축제 콘텐츠로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사계절 열리는 순천만국가정원 테마축제, 갈대축제, 문화재야행 등 다양한 콘텐츠로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한다. 올해 순천에서는 람사르 습지도시 지자체장 네트워크 회의와 세계습지연구자학회 아시아 지역 회의가 열린다. 람사르습지 도시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크를 통해 생태 브랜드 이미지를 해외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내나라 여행박람회 한국국제관광전 등 국내 대형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을 홍보하고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 싱가포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순천의 매력을 알린다는 전략이다. 2019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에 한국 정원을 조성해 순천의 정원과 생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품격 있는 관광 위한 ‘도시의 격’ 높이기 시는 순천 방문의 해에 1000만 관광객 유치와 함께 무엇보다 품격 있는 관광으로 도시의 격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숙박업소 환경, 교통, 음식 등 서비스 개선으로 관광 서비스 질을 높인다. 손님맞이 환경 정비와 관광객 흥미를 유발시키도록 스토리가 있는 문화 관광 해설을 펼친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해설사를 확충하고 외국어 홍보물을 제작하며, 중화권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이드북 쿠폰 소지자에게는 단체요금을 적용하기로 했다. 전 시민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 전개, 정원도시 환경조성 등 범시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광 종사자에 대해서는 친절서비스 교육과 위생적인 환경 정비, 컨설팅 등도 한다.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여행사를 대상으로 숙박비와 농촌체험 성과금, 국외 여행사에 대한 모객 광고비 지원과 버스 임차비 지급 등도 한다. 2일 이상 개최하는 MICE 행사 시 혜택도 준다.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열차 관광객에 대한 지원과 버스 연계 등도 이어 간다. 채금묵 관광과장은 “그동안 몇 차례 있었던 하루 10만명이 몰리는 혼잡한 날도 거뜬히 해결한 노하우가 있다”며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머물고 갈 수 있도록 관광객 수용 태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한은 “미 통화정책, 속도 조절보다 경기 둔화가 더 문제”

    한국은행은 14일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 속도 조절이 국내 금융·경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최근 고개를 들고 있는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현실화될 경우 이런 긍정적인 영향이 상당 부분 상쇄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은은 미중 무역갈등이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이는 우리나라 수출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은은 이날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2019년 2월)’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기 때문에 그 추이에 따라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재차 확대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연준은 지난해 12월 정책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으나, 올해부터는 통화 정책의 속도를 조절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는 미국의 경제 성장세가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될 가능성이 제기된 데 따른 것이라고 한은은 분석했다. 한은은 “시장에서는 연준이 통화정책 기조를 급격하게 전환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고 전했다. 만약 미국이 정책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면 우리나라 금융시장에서의 외국인 자금 유출 우려를 덜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줄이고 시장금리 상승을 제한해 실물경제에도 도움이 된다. 하지만 미국 경기가 둔화되면 이러한 실물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이 상쇄될 여지도 남아 있다. 한은은 “향후 미국 및 글로벌 금융·경제 전개 상황과 미 연준의 정책 변화 등을 계속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은은 미중 무역분쟁과 관련해 “갈등이 일부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양국 간 통상·외교 등 여러 문제가 얽혀 있기 때문에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또 “미중 무역갈등이 심화되면 세계교역 및 우리나라 수출에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며 “우리 경제의 높은 무역의존도를 감안할 때 글로벌 통상여견 변화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은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 등으로 수도권의 집값이 당분간 안정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가계부채가 소득보다 빠르게 늘어나는 금융불균형 누적 위험에 대해서는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가계부채 총량 수준이 이미 높은 데다가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에 따른 대출 수요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허진호 한은 허진호 부총재보는 기자설명회에서 “통상적으로 명목 소득 증가율과 비슷한 정도로 가계부채가 늘어난다면 크게 문제가 없다고 본다”며 “지금은 가계부채 증가율이 조금 떨어졌지만 아직은 명목 소득 증가율보다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민관협의회 발족

    세계 최대 규모의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민관협의회가 출범했다. 새만금개발청은 13일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에 관한 상생방안 마련과 각계 의견 수렴을 위해 민관협의회를 발족했다. 민관협의회는 지난해 10월 “새만금을 세계 최고의 재생에너지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는 정부 비전 선포 후 개최한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지역 의견 수렴을 위해 구성했다. 민관협의회에는 새만금 인근 시·군 대표, 시민·환경·어민단체, 전문가, 정부·공기업 관계자 등 18명이 참여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안충환 새만금개발청 차장(정부 위원장)과 오창환 전북대 교수(민간위원장)를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매월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기본계획, 지역 상생 기본방향 등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안충환 차장은 “민관협의회와 다각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하고, 새만금이 재생에너지산업 메카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창환 교수는 “환경보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최대한 충족하는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데 민관협의회가 이바지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맞이 ‘함께 걷고 성장하는 김포 평화·국제화교육’ 프로그램 눈길

    3·1운동·임시정부수립 100주년맞이 ‘함께 걷고 성장하는 김포 평화·국제화교육’ 프로그램 눈길

    올해 3·1운동·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함께 걷고 성장하는 김포 평화·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학생들이 주도해 임시정부 역사현장에서 지난 100년 여정을 성찰하고, 애국선열들의 자주 독립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 미래 100년 희망을 생각해 보고 비전을 제시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13일 경기도 김포교육지원청은 청내 아라홀에서 2019 김포혁신교육지구 세부사업 및 예산사용과 관련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유치원·․초·중등․특수학교 교(원)감과 교육과정 담당부장, 행정실장 250여명을 대상으로, 김포혁신교육지구의 세부적인 추진 사업과 예산·정산 안내로 진행됐다. 김포혁신교육지구는 ‘마을과 함께 성장하는 평화누리 김포교육’의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김포의 환경적 특성을 반영한 평화학교와 생태·환경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빛깔 있는 교육과정 운영과 제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소프트웨어 교육, 학교 간 교육격차 해소 지원, 학교와 지역사회 연결지원사업도 진행된다. 이 밖에 사회적 경제 교실을 운영하고 학교 문화예술체육교육 활성화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김포마을교육 공동체 활성화 사업 등 모두 20개 세부사업을 설정해 추진한다. 또 빛깔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김포 모든 학교가 다양하고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마련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덕 교육장은 “학생이 주도해 도전하고 성장하는 프로그램과 학교마다 빛깔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원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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