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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마이스 기반시설 홍보

    전남도, 마이스 기반시설 홍보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2023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에서 전남 이색 지역 명소(유니크베뉴)와 마이스 기반시설을 홍보해 마이스산업 활성화에 나섰다. ‘2023 코리아 마이스 엑스포’는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체하고 한국마이스협회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해 개최한 대한민국 최대 규모 마이스 박람회다. 해외 여행사와 학회 등 바이어를 비롯해 지자체와 관계 기업 등 마이스 관계자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부터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행사에서 전남도는 여수시와 공동으로 전시·홍보관을 운영해 전남 마이스 인센티브 제도와 전남 유니크베뉴 시설 및 회의 시설을 중점 홍보했다. 또 마이스 행사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형성 등 전남 마이스산업의 활성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전남도는 여수시와 함께 호텔 등 마이스산업 관계자들과 전남에 마이스 행사 개최 의사가 있는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국내 92건, 국외 37건 등 129건의 비즈니스 상담과 시설 홍보물 배포 등 활동을 펼쳤다. 전남도는 엑스포에 참여한 국내외 바이어와 국제회의 기획자 등이 중소 규모 행사 개최에 적합한 전남의 유니크베뉴 및 다양한 회의시설과 마이스 인센티브 등에 큰 관심을 보여 마이스산업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이상철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 마이스 박람회 참가로 전남 마이스산업을 알리고,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마이스 관계자 설명회 및 팸투어 등 지속적인 유치 활동으로 지역 마이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22일부터 ‘찾아가는 기업 RE100 설명회’

    경기도, 22일부터 ‘찾아가는 기업 RE100 설명회’

    경기도는 오는 22일부터 ‘찾아가는 기업 RE100 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산업단지 RE100’ 사업은 산업단지 내 공장 지붕이나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거기서 나오는 재생에너지를 단지 내 공장과 외부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5월부터 공모와 심의위원회를 통해 에스케이 이엔에스(SK E&S), 엘에스일렉트릭(LS ELECTRIC) 등 8개 민간투자 컨소시엄을 선정했고, 7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컨소시엄 대표들과 ‘산업단지 RE100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경기산단 RE100 사업의 8개 협약 투자사와 각각 1회씩, 총 8회 열린다. 설명회에서 도는 ‘산업단지 RE100’ 참여기업 대상 인센티브 등 사업 계획을 발표하고,협약 투자사는 탄소중립과 RE100 이행에 적합한 ‘산업단지형 태양광발전소 사업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외에 개별입지 기업에서도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고양, 화성, 안산, 평택에서 총 8회 개최된다. 온라인 사전등록은 원스톱 상담센터인 ‘경기도 기업 RE100’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김연지 에너지산업과장은 “설명회를 통해 경기도의 산단 RE100 정책을 안내하고 산단 내 입주기업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RE100 사업으로 산단 입주기업이 안정적인 부가수익을 거두고,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포트(metaport)’ 정식 서비스

    경북도,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포트(metaport)’ 정식 서비스

    ‘메타버스 수도’를 꿈꾸는 경북도가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이하 경북 메타포트)’을 정식 오픈했다. 도는 20일 도청 다목적 홀에서 웹(Web)과 앱(App) 방식을 동시에 적용한 경북 메타포트 시연회와 함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경북 메타포트는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TK)신공항을 메인 공간으로 구성해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전국 최초 확장형 하이브리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웹3.0 기술을 응용했다. 앞으로 확장성을 고려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이 보유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연동할 수 있도록 했다. 경북 메타버스에 접속하면 우선 메인 화면인 대구경북신공항에서 나만의 아바타를 만나게 된다. 마이크와 메시지 입력창 등이 있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공항 로봇을 만나면 카트레이싱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쇼핑몰에서는 롯데면세점 등 5개 면세점과 지역 고향장터 사이소가 있어 면세품 쇼핑과 다양한 지역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경북도청에서는 도정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를 로비에서 E-Book, 영상갤러리와 사진갤러리를 통해 볼 수 있다. XR체험존으로 이동하면 체험존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방문 예약 신청이 가능하다. 또 전시실에서는 멋쟁이 캐릭터와 함께 신라시대 와당을 활용한 퍼즐게임을 즐길 수 있다. 도는 가상 공간에서 다양한 지역 기업을 홍보하고 세미나와 설명회, 영상회의 등 기업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컨벤션홀도 만들었다. 도는 내년에 관광, 교육 서비스 기능 구축 등 이용자 접근성 향상과 다양한 메타버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콘텐츠를 보완할 계획이다. 가상투어 기능을 통해 관광지를 안내하고, 학교·교육용 강의실 연계 기능을 구현해 메타버스에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도는 내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철우 지사는 “경북도는 메타버스 수도로 나아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플랫폼 사업을 키워왔다”면서 “개방성과 무한한 확장성을 고려해 개발한 경북 메타포트가 대한민국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농식품 과학기술 혁신, 미래를 바꾼다…농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열려

    농식품 과학기술 혁신, 미래를 바꾼다…농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열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 정황근)가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 원장 노수현)이 주관하는 2023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이 ‘농식품 과학기술 혁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광교에 위치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오는 27일부터 3일간 개최된다. 과학기술대전은 2004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올해로 10회를 맞이한다.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6년 만에 대면 행사로 정상 개최된다. 공식행사로는 행사 첫날, 농식품부 장관이 참석하는 개막식과 제26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전 시상식이 전시장 내 메인 무대에서 개최된다. 또한 UCLA 데니스 홍 교수가 푸드테크와 농업로봇이 가져올 풍요의 시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전시장에서는 ▲애그테크,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글로벌K농업까지 총 5개의 주제로 나뉘어 R&D 성과 우수기술 및 제품의 전시 행사와 다양한 참관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대체 감미료인 알룰로스 제품부터 세포배양 기술 기반 식품, 국내 최초 클라우드 및 무선 제어 기반 분산처리 방식의 스마트팜 솔루션 기술인 ‘핌링크’. 일반 중고 농기계에 간단하게 키트만 부착하면 자율주행 농기계로 변환시키는 자율주행 농기계 키트 등 첨단 ICT 기술과 접목한 다양한 식품 및 농기자재들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동시개최 행사로 27일에 ▲조우재, 설채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반려생활 TIP! ▲농림식품산업 미래성장포럼을 시작으로 28일에는 ▲농식품 R&D우수성과 투자설명회 ▲청년식품 창업성장 바이어 상담회가 연이어 개최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2023농식품 R&D기술상용화 우수성과 콘테스트부터 ▲농식품 R&D우수·유망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11개의 연계프로그램을 통해 농식품 분야 R&D 기술 상용화 및 판로 확대 등을 위한 투자 네트워킹, 우수성과 선정·포상 등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브로콜리 또는 바나나에서 DNA를 추출해 관찰하는 식물 DNA 추출 프로그램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반려동물 사료 만들기,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곤충체험, 드론을 직접 운전할 수 있는 노지농업 드론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첫날인 27일에는 정오에 오픈하며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관할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함평 논의 시간허비” VS “무안 설득 책임져라” 고조되는 전운

    “함평 논의 시간허비” VS “무안 설득 책임져라” 고조되는 전운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사업’을 둘러싸고 광주시와 전남도간 공방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다. 최근엔 연말까지도 이전 후보지 선정작업이 진척을 보일 가능성이 불투명해지면서 시·도가 감정적 대응과 함께 책임을 떠넘기는 듯한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지역에서는 시·도 상생의 모범사례가 돼야 할 ‘광주 공항 이전 후보지 결정사업’이 오히려 시·도 갈등의 뇌관이 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7일, ‘광주 군공항이전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도가 제안한 ‘광주시·전남도·무안군 간 3자 대화’를 수용했다. 지난 15일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전남도를 상대로 ‘광주시·전남도·무안군·함평군’ 간 4자 대화를 제안한데 대해 전남도가 곧바로 함평군을 제외한 3자 대화를 역제안한데 대한 답변이다. 광주시는 하지만 ‘3자 대화 수용’입장을 발표하면서 ‘전남도가 책임지고 추진할 것’도 함께 촉구했다. ‘3자 대화’의 한 축이지만 광주공항 이전에 무조건적인 반대입장을 고수해 온 무안군을 대화 테이블에 앉히는 것은 ‘전적으로 전남도의 책임’이라는 의미로 풀이됐다. 함평에서 군공항 유치에 나서지 못하도록 압박하고 있는 전남도가 무안을 설득하는 책임도 져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광주시는 17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에서 “전남도는 ‘책임지고’ 11월 안에 3자간 대화를 위한 논의테이블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에 그치지 않고 “우리 시는 무안군민 설득을 위해 현재 함평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주민설명회, 공청회, 광고 등을 추진할 준비도 돼있다”며 “이에 대해서도 전남도가 ‘책임을 지고’ 무안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전남도는 ‘3자 대화’를 제안하면서 “누가 보아도 실현 가능성이 없는 함평군에 연연하는 것은 시간만 허비하며 소모적 갈등을 일으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함평에 군공항을, 무안군에 민간공항을 이전하기 위해 쏟아온 광주시의 1년여 동안의 노력을 ‘시간 허비’라고 평가한 것이다. 전남도는 또 “3자 대화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문제의 핵심 당사자인 광주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무안군민 설득에 나서주길 바란다”며 ‘무안 설득’이라는 뜨거운 감자를 광주시에 떠넘겼다. 하지만, 문제는 광주시·전남도·무안군 간 3자 대화의 실현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점이다. 광주군공항 이전을 강력 반대하고 있는 무안군은 그동안 어떠한 형태의 논의도 사실상 거부해왔다는 점에서 무안군이 포함된 3자대화가 실제로 열릴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군공항 이전을 논의하기 위한 협상테이블로 무안군이 포함된 ‘3자 대화’개최가 거론되고 있지만 무안군이 거부할 경우 그야말로 ‘말뿐인 대책’에 그치게 된다”며 “실현 가능한 대책에 대한 진지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 ‘3자 협상 테이블’ 마련될 수 있을까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 ‘3자 협상 테이블’ 마련될 수 있을까

    광주시가 전남도가 제안한 ‘군공항 이전 3자 대화’를 즉각 수용했다. 광주시는 17일 발표된 ‘군공항 이전 관련 전라남도의 입장’에 대해 “광주시는 군공항 이전문제의 해결을 위해 양자간, 3자간, 다자간 대화 등 어떤 형식의 대화 테이블에도 즉각 임할 것”이라며 “전남도가 제안한 ‘광주시·전남도·무안군’의 3자 대화에도 즉각 임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어 “전남도는 책임지고, 11월 안에 3자간 대화를 위한 논의 테이블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광주시는 또 “무안군민의 설득을 위해, 현재 함평군에서 진행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주민설명회, 공청회, 광고 등을 추진할 준비도 돼있다”며 “전남도가 책임을 지고 무안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의 이같은 입장은 지난 15일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이 전남도를 상대로 ‘광주시·전남도·무안군·함평군’ 간 4자 대화를 제안한데 대해 전남도가 17일 ‘광주시·전남도·무안군’ 간 3자 대화를 역제안한데 대한 답변이다. 시·도간 새롭게 논의되는 ‘3자 대화’는 당초 광주시가 제안한 ‘4자 대화’에서 함평군이 제외된 것이다. 하지만 무안군은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어떠한 형태의 논의도 사실상 거부하고 있다는 점에서 무안군이 포함된 3자대화가 실제로 열릴 수 있을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이에 앞서 전남도는 17일 ‘광주 민간 공항과 군 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이라는 기존 입장을 제확인하고, 광주시에 ‘전남도·무안군·광주시간 3자 대화’를 제안했다. 전남도는 이날 장헌범 기획조정실장 명의로 낸 입장문에서 “무안공항 활성화와 획기적 지역발전, 광주·전남 시도민의 편의를 위해 민간·군 공항이 조속히 동시 (무안공항으로) 통합 이전해야 한다는 원칙을 거듭 천명한다”고 밝혔다. 군 공항의 함평 이전 움직임에는 “누가 보아도 실현 가능성이 없는 함평군에 연연하는 것은 시간만 허비하며 소모적 갈등을 일으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이 참여하는 3자 대화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문제의 핵심 당사자인 광주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무안군민 설득에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순천 민주당 일부 시의원들, 차세대 공공자원화 시설 놓고 순천시와 갈등 우려

    순천 민주당 일부 시의원들, 차세대 공공자원화 시설 놓고 순천시와 갈등 우려

    순천지역 더불어민주당 일부 시의원들이 시급히 설치해야 하는 순천시 공공 자원화 시설 건립에 제동을 걸고 있어 시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17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가 오는 2030년부터 쓰레기 직매립 금지 법규에 대비해 지난 6월 연향들 일원을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건립을 위한 최적 입지후보지로 선정했다. 공공자원화시설 지하에는 소각시설과 재활용 선별 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소각을 통해 발생한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공연장, 체육시설, 복합문화공간 등 주민 친화 시설을 갖춘다. 지난달 26일과 27일 두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갖는 등 공공자원화 시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 일부 시의원들이 지난 16일 ‘공공자원화시설’ 입지 선정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록 공개, 12월중 입지선정 결정고시 기한 연기, 공공자원화시설 당내 특위구성의 의견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지역위원회 소속 일부 시의원들은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의견 수렴과 대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민의를 대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소식에 순천시와 대다수 시민들은 전체 시의원 25명중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2명만 서명한 사실에 대해 대표성이 없다고 의아해 하고 있다. 민주당 순천(갑) 소속 시의장과 부의장, 다선 의원은 물론 민주당 순천(을) 의원 전체와 진보당, 국민의힘 시의원들이 모두 빠져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민주당 갑 소속 일부 시의원들이 주장한 내용들은 그동안 시의원 2명이 입지선정위원회에 참여해 활동했던 사안들을 부정하는 식이어서 의회의 자가당착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회의록 공개 문제는 입지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전체 위원들의 의사로 비공개하기로 결정됐고, 의사결정 과정에 있는 사항은 비공개하라는 법원의 판결이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신규 폐기물시설 설치가 시급한 상황인데도 입지 결정고시 기한 연기 주장은 입지 결정·고시를 미뤄 시민들의 피해를 방치하는 꼴이다”며 “공공자원화 시설 건립은 폐기물시설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진행되는 사항으로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시민 김모(64·조례동)씨는 “지난 민선 7기 최적 후보지로 월등면 송치재가 발표됐을 때 소수 정당 의원 지역구이자 인구 수가 적은 시골 마을이라는 이유로 어떠한 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침묵하던 민주당 시의원들의 모습을 상기시켜 볼 필요가 있다”며 “시민들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라는 지방의회의 본질을 망각한 요구는 지탄받을 것이다”고 꼬집었다.
  • KEIT, 미국서 한·미 첨단산업 국제공동R&D 컨퍼런스 개최 [서울포토]

    KEIT, 미국서 한·미 첨단산업 국제공동R&D 컨퍼런스 개최 [서울포토]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 국제 공동 R&D컨퍼런스’에 참석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 본부장(왼쪽 다섯 번째)과 전윤종 KEIT 원장(왼쪽 여섯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KEIT는 한·미간 첨단산업분야 기술협력을 위한 MOU와 국제공동연구과제 협약 체결식 그리고 국제공동 R&D 기획 과제 설명회를 진행했다.
  • 중랑구, 고독사 예방 총력…‘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중랑구, 고독사 예방 총력…‘찾아가는 설명회’ 개최

    서울 중랑구가 지난 14일 면목본동주민센터에서 ‘고독사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설명회는 1인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이 증가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중장년층의 고독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들이 사회적 고립 이웃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접근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취지다. 구는 현재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이를 통해 발굴된 고독사 위험군을 대상으로 지역별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면목본동, 중화2동, 망우본동의 통·반장 등 지역사회에서 이웃들을 살뜰히 챙기며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사회적 고립 이웃 이해하기’를 주제로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에 대해 이해하고,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구는 설명회를 내년까지 중랑구 16개 동 전체로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지역 곳곳에서 항상 노력해 주시는 인적 안전망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참으로 든든하고, 중랑구가 더 인정 넘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되어가고 있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고독사 예방에 대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이웃들을 더욱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 복지시설 찾고 소외 이웃 돌보고… 구민과 호흡하는 금천구의회

    복지시설 찾고 소외 이웃 돌보고… 구민과 호흡하는 금천구의회

    ‘소통과 신뢰로 발전하는 의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제9대 서울 금천구의회가 지향하는 목표다. 의회는 지역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금천구의회의 가장 큰 장점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초·재선 의원으로 구성돼 각계각층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의회는 개원식을 최소화하고 복지시설과 시장으로 달려갔다. 자원재활용처리장을 찾아가 직접 선별 작업을 하고 명절에는 소외된 이웃을 먼저 돌보는 등 주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현장 의정의 결과는 의원 발의로 이어졌다. 지난해 7월 9대 의회 출범 이후 177건의 조례안이 발의됐는데 이 가운데 의원 발의가 105건으로 60%에 달했다. 의회는 숙원 사업인 ▲신안산선 개통 ▲대형종합병원 건립 ▲공군부대 이전 및 개발 ▲금천구청역 복합역사 건립 문제를 해결하고자 결의안을 채택하고 설명회를 여는 등 집행부인 금천구청과 구민 사이 가교 역할을 하는 데 집중해 왔다. 올해 처음 발족한 의원 연구단체인 ‘더 금천’과 ‘금천미래발전연구회’는 의원 10명이 모두 참석해 매월 연구 모임을 갖고 구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두 연구단체는 선진적인 조례안 정비 토대를 구축하고 저출생·인구 정책 모델 개발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회는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자 구 최초로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 청문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16일 후보자의 경영 능력과 전문성, 도덕성 등 다방면에 걸쳐 철저한 검증을 진행했다. 인사청문회 도입은 주민 대표기관인 의회의 검증을 통해 임용의 정치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구의 청렴도를 끌어올리는 등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킬러문항 없었지만 국·영·수 어려웠다

    킬러문항 없었지만 국·영·수 어려웠다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정부 방침에 따라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이 처음으로 배제됐지만 지난해 수능이나 9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시험의 난도가 높아 변별력은 확보된 것으로 분석됐다. 영역별로 보면 국어와 영어는 지난해 수능보다 어렵고, 수학영역은 9월 모의평가보다 까다롭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정문성(경인교대 교수) 수능 출제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제방향 설명회에서 “올해 수능에서는 공교육 과정에서 다룬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하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냈다”고 말했다. EBS 연계율도 50% 수준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이 ‘매력적인 오답’으로 변별력을 높였다고 평가했다. 국어영역의 경우 킬러문항은 없었으나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EBS 현장 교사단 소속 윤혜정 서울 덕수고 교사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과 정교한 선택지로 변별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수학영역은 2520명의 만점자가 나온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해 최상위권 변별력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EBS 현장 교사단 소속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구성 면에서 매우 흡사했다”며 “최상위권 체감 난이도는 9월 모의평가와 지난해 수능 사이였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절대평가인 영어영역은 1등급 비율이 7.83%였던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어렵고, 4.37%였던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1등급을 받는 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3442명 줄어든 50만 4588명이 원서를 냈다. 이 가운데 재학생은 64.7%였다. 졸업생(31.7%)과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3.6%)를 합친 수험생은 35.3%로 1996학년도(37.4%) 이후 2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문제와 정답의 이의신청을 받고 28일 정답을 확정한 뒤 다음달 8일 수능 성적을 통지한다.
  • ‘킬러문항’ 없었지만 국어·수학 어려워…“수능 변별력 확보” 평가

    ‘킬러문항’ 없었지만 국어·수학 어려워…“수능 변별력 확보” 평가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지난해보다 국어와 영어는 다소 어렵고 수학도 모의평가보다는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정부 방침에 따라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이 배제됐지만 전반적으로 변별력은 확보했다는 평가다. 정문성(경인교대 교수) 수능 출제위원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제 방향 설명회에서 “올해 수능에서는 공교육 과정에서 다룬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하도록 적정 난이도의 문항을 고르게 냈다”며 “지난 9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모의평가 기조로 출제했다”고 말했다. EBS 연계율도 50% 수준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수능이 ‘매력적인 오답’으로 변별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국어 영역의 경우 킬러 문항은 없었지만 지난해 수능보다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EBS 현장 교사단 소속 윤혜정 서울 덕수고 교사는 “다양한 난이도의 문항과 정교한 선택지로 변별력을 확보했다”며 “수험생들은 지난해 수능이나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다고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학 영역은 2520명의 만점자가 나온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게 출제해 최상위권 변별력을 높였다는 분석이다. 심주석 인천하늘고 교사는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구성면에서 매우 흡사했다”며 “최상위권 체감 난이도는 9월 모의평가와 지난해 수능 사이 정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절대 평가인 영어 영역은 1등급 비율이 7.83%로 높았던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어렵고, 4%대인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분석됐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보다 3442명 줄어든 50만 4588명이 원서를 냈고 이 가운데 재학생은 64.7%였다. 졸업생(31.7%)과 검정고시생 등 기타 지원자(3.6%)를 합친 수험생은 35.3%로 수능이 처음 도입된 1996학년도(37.4%) 이후 28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 네토그린, 5평형 스마트팜 ‘해피팜’ 출시…25일 사업 설명회

    네토그린, 5평형 스마트팜 ‘해피팜’ 출시…25일 사업 설명회

    애그리테크 스타트업 네토그린(대표 임형준)이 오는 25일 새로운 스마트팜 상품인 ‘해피팜’을 선보이고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사옥에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네토그린은 기존 스마트팜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전문적인 농업 지식과 추가적인 시간 투자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스마트팜 솔루션 ‘해피팜’을 출시하고, 사업 설명회를 통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네토그린은 개인에게 ‘SaaS(Smartfarm as a Service)’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일반인도 손쉽게 스마트농업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식물공장의 시설·하드웨어·소프트웨어·유통플랫폼까지 턴키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농장주들에게 2세대 스마트팜을 보급하고 유통 솔루션도 제공한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해피팜’은 기존 30평 규모의 스마트팜 상품을 5평형 단위로 판매해 초기 비용을 50% 이상 낮춰 접근성을 높였다. 7단 수직재배를 통한 공간 활용 극대화와 인도어팜 방식의 사철 재배 시스템으로 일반 하우스 재배방식 대비 약 40배에 달하는 수확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네토그린이 보유한 농업 및 데이터 전문가가 직접 스마트팜을 운영해 시간 및 노동력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네토그린의 독자적인 판매망을 통해 선도거래가 가능하다. 네토그린 임형준 대표는 “스마트팜을 대중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부담 없는 도입 비용과 운영에 대한 편리함이 필수”라며 “오랜 연구 끝에 부담 없이 스마트팜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해피팜’을 출시할 수 있었고, 올해 30동 한정 판매를 시작으로 향후 전국 8개도에 해피팜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네토그린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으며, 신용보증기금,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등에서 총 10억원 이상의 투자와 신용보증을 받은 기업이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 4층에서 진행되며, ‘해피팜’ 30동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사업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네토그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평택산단 지붕에 태양광 설치해 생산한 전력, 삼성전자 RE100 돕는다

    평택산단 지붕에 태양광 설치해 생산한 전력, 삼성전자 RE100 돕는다

    경기도의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통해 평택 산업단지 지붕에서 생산하는 태양광에너지를 삼성전자가 향후 20년간 구매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인 45MW의 전력을 구매한다. 삼성전자의 참여로 경기도 산업단지 RE100 사업이 더욱 추진력을 얻게 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도담소에서 이영희 삼성전자 사장, 김형민 에넬엑스코리아 대표, 김광일 한국중부발전 부사장과 ‘기업 RE100 달성을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동연 지사는 협약식에서 “신재생에너지나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대한민국은 거꾸로 가고 있지만, 경기도는 기후변화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신재생에너지 생산·공급에 있어 가장 선도적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표명했고 실천에 옮기고 있다”며 “오늘은 산업단지 RE100의 후속조치로서 평택 산단을 활용해서 만드는 신재생에너지를 삼성전자에 공급하는 협약을 맺는 정말 뜻깊은 날”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 산단 RE100 사업은 1석4조의 사업이다. 산단 입주기업은 지붕을 빌려주고 임대료 수입을, 투자 기업은 태양광 투자 수익을, 삼성전자는 RE100 이행을, 그리고 경기도는 온실가스를 줄이면서 도내 기업들을 도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에넬엑스코리아와 한국중부발전 컨소시엄은 평택 지역 다수 산단 내 부지를 발굴한 뒤 태양광 설비에 700억 원 규모를 투자해 45MW를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비 전액을 자기자본 100% 무담보로 조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모듈을 사용하고, 지역 내 업체를 통해 자재를 조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한다. 삼성전자는 여기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를 20년간 구매하게 된다. 경기도는 행정절차 지원과 기관간 이견사항 조정, 부지발굴 지원 등을 담당한다. 경기도는 지난 4월 경기 RE100 비전을 선포하고 6월 공모를 통해 산업단지 RE100 사업을 위한 민간투자 컨소시엄 8개사를 선정, 산단지붕 등에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RE100 기업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도가 추진하는 산단 RE100 사업은 민간 투자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만들고, 장소 제공 기업도 임대료 등 부가 수익을 거둘 뿐 아니라 탄소 규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삼성전자와 같은 RE100 기업은 재생에너지를 확보하게 됨으로써 수출경쟁력을 갖추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나간다는 의미가 있다. 34개 국내 대기업을 포함해 전 세계 421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은 가까운 미래 무역장벽으로 떠오르고 있다. RE100을 맞추지 못할 경우, 수출길이 막히거나 재생에너지 공급이 원활한 국외로 공장이 빠져나갈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가 기후위기 대응의 지름길이자, 주력 산업의 경쟁력 및 일자리 확보와도 직결되는 이유다. 도는 산업단지 RE100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속 인허가 지원, 산단 입주기업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 등으로 사업참여 효과를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 도봉구 “정시 전형 대비 일대일 맞춤 상담해드려요”

    도봉구 “정시 전형 대비 일대일 맞춤 상담해드려요”

    서울 도봉구가 이달 28일부터 한 달간 정시 전형 대비 일대일 상담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이면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한 고등학교 3학년(재수생 포함) 5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학생별 목표 대학에 맞는 입시 전략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17일 오전 9시부터 도봉구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1순위로 우선 선정한다. 1순위 미달 시에는 고등학생 1~2학년까지 모집한다. 상담은 구청 6층 교육지원과 내 진학상담실에서 진행된다. 방문하는 게 어려운 수험생과 학부모는 신청 시 비대면(유선 또는 줌) 항목을 선택하면 된다. 구는 이번 상담 외에도 수험생들이 성공적인 대입 전략을 짤 수 있도록 다음 달 20일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정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상담이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들어갈 수 있는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험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함평의 軍공항 유치 막지 말라” 전남에 직격탄

    광주시가 ‘광주 군 공항 및 민간 공항의 무안 동시 이전’을 요구해 온 전남도에 대해 “광주 군 공항 유치를 추진하는 함평을 가로막지 말아달라”고 직격했다. 광주시는 또 무안이 끝내 군 공항 이전에 반대할 경우 ‘함평에 군 공항을 이전하고 무안에는 민간 공항을 보낼 수 있다’는 입장도 공식화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광주시장과 전남지사의 즉각적인 만남도 제안했다. 광주시의 이같은 입장은 ‘광주 민간 공항의 즉각적인 무안 이전’을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전남도와는 정면 배치되는 것이어서 시·도간 충돌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광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은 15일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광주시 입장’을 내놓고 “전남도가 지난 2일 ‘군 공항 이전과 관련 함평군에 대한 언급 중단’을 광주시에 요청하는 유감스러운 일이 있었다”며 “전남도는 함평의 군 공항 유치 움직임을 가로막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김 부시장은 이어 “함평군은 오는 12월 광주 군 공항 유치의향서 제출을 위한 주민여론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함평군민이 동의한다면 군 공항은 함평으로, 민간 공항은 무안으로 동시 이전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부시장은 “광주시는 무안과 함평 모두로부터 유치의향서가 제출되기를 희망한다”며 “이를 위해 양 시도지사 간 세 번 째 만남을 요청드리며, 광주시와 전남도, 함평군, 무안군 4자간 논의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의 이날 입장 발표는 군 공항 유치의사를 묻는 함평군 여론조사가 다음달 실시될 예정인데다, 이를 앞두고 오는 26일엔 김영록 전남지사의 도정설명회가 함평에서 열리는 만큼 사전에 광주시의 공식입장을 전남도와 함평에 전달하기 위한 것이다. 김 부시장은 “광주시민의 숙원이자 양 시도 상생의 마중물이 될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 이전 문제에 대해 전남도가 대승적으로 판단, 화답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무안·함평 카드를 동시에 쥐려는 광주시, 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무안으로 ‘올인’ 하려는 전남도의 갈등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지역 교육지원청 대상 행정사무감사 및 현지 확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지역 교육지원청 대상 행정사무감사 및 현지 확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승오)는 지난 9일부터 14일까지 경산·구미·안동·상주 4개 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지역별로 2~3개 교육지원청을 묶어 11개 교육지원청(경주·경산·청도·김천·구미·영천·상주·문경·예천·안동·의성)을 대상으로 2023년도 현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윤승오 위원장(국민의힘·영천2)은 인사말을 통해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는 일선 현장의 교육행정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며, 소통을 통해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개선점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심도 있는 감사와 성실한 답변을 요청했다. 윤종호 부위원장(국민의힘·구미6)은 그린스마트스쿨, 학교복합시설 등의 대규모 시설 사업 추진 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에 지장 없는 범위 내에서 지역민들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학교장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독려했다. 권광택 위원(국민의힘·안동2)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수업을 위한 스마트기기 구입 건수가 많았으나, 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면서 스마트기기 활용률이 저조하다며, 미래교육을 위해 스마트기기를 충분히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김홍구 위원(국민의힘·상주2)은 학교 담임교사 현황을 자세히 살피고, 특히 저학년의 어린 학생들은 경험이 많은 담임교사가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해 노련히 대처할 것을 강조했다. 박채아 위원(국민의힘·경산3)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시, 타 시도의 업체 구매보다는 경북의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을 활성화하고, 더 나아가 경북 내 장애아동의 향후 근로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경북의 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당부했다. 배진석 위원(국민의힘·경주1)은 지역별로 당면한 현안이 다르므로 교육지원청에서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사업을 개발하는 등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들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손희권 위원(국민의힘·포항9)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교육지원청의 역할 재구조화가 필요하며 교육지원청이 지자체, 지역대학, 산업체 등 지역 주체들과 함께 소통해 지역 맞춤형 교육을 운영할 것을 촉구했다. 정한석 위원(국민의힘·칠곡1)은 2023년부터 물품 1인 수의계약 한도를 추정가격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 취지를 강조하며, 지역과 상생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의계약 시 시·군내 지역 업체를 충분히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조용진 위원(국민의힘·김천3)은 진로·진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지원청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특색있는 진로·진학설명회를 실시해 교육주체들이 진로·진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녀의 소통 기회를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차주식 위원(국민의힘·경산1)은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의 인력 수급 문제에 대해 언급하며, 변호사 등의 전문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이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함으로써, 학생과 교직원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황두영 위원(국민의힘·구미2)은 도내 디지털 성범죄 증가에 대해 우려하며 성범죄는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중요하지만, 성범죄 예방이 더욱 중요함을 역설, 성범죄 예방을 위해 교육지원청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윤승오 위원장(국민의힘·영천2)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학교가 지역과 소통하고 주민과 함께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은 교육정책에 반드시 반영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빠듯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 등을 최대한 할애해 학교 현장을 찾아 모듈러 교실 설치·운영, 과대·과밀학교 및 자유학교제 운영 등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상주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 시에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경상북도 본부 상황실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수능시험과 관련해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 및 대처 방안을 점검하고, 수능시험이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완벽히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일부터 경북교육청, 5개 직속기관, 11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20일 마무리하게 된다.
  • 이번엔 ‘K비건’…세계를 홀린다

    이번엔 ‘K비건’…세계를 홀린다

    한국의 채식 문화가 세계인의 입맛에 도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6일 서울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한국의 비건’(K비건)을 주제로 ‘비건 투어 투 코리아 2023’(포스터)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적인 비건 관광객 확대 트렌드에 발맞춰 한국을 비건 친화 관광지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비건(vegan)은 채식주의를 뜻하는 영어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채식 식당 안내 플랫폼인 ‘해피카우’, 캐나다 최대 비건 협회인 ‘토론토베지테리언협회’(VegTO) 등 구미주 지역 업계 관계자와 풀무원 등 국내 업계 관계자 총 80여명이 모여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한국의 비건 문화·산업·여행을 조명하는 콘퍼런스도 개최된다. 조계종 사찰음식 명장 1호인 선재 스님이 ‘한국의 사찰음식과 비건 문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고 방송인이자 비건 인플루언서 줄리안 퀸타르트, 풀무원 지구식단의 박종희 상무 등이 주요 연사로 나선다. 행사에 참석한 해외 관계자 대상으로는 오는 17~21일 서울, 전남, 제주 지역의 비건 맞춤형 팸 투어도 진행한다. 한국의 다양한 비건 요리를 맛보고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정관 스님과 함께 김장 담그기도 체험해 볼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레이츠 리서치가 지난 6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비건 시장은 8년 동안 연평균 9.1% 성장률을 보였다. 규모 역시 지난해 165억 달러(약 22조원)에서 2031년 360억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영충 한국관광공사 국제관광본부장은 “다른 국가들과 차별화된 K비건만의 독특한 매력을 찾아 적극 홍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 차주식 경북도의원 “교육장, 시·군민과 소통 계기 적극 마련해야”

    차주식 경북도의원 “교육장, 시·군민과 소통 계기 적극 마련해야”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교육위원회·경산1)은 지난 10일 구미·영천·의성 교육지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역 교육장의 시·군민 소통을 강화해 경북교육 정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경북교육이 될 수 있도록 책무를 다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날 차 의원은 공식 질의를 통해 “최근 3년간 22개 시군 교육장이 지역민을 대상으로 특강이나 정책설명회를 가진 횟수가 거의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라며 “교육장이 지역민과 소통하지 않고 기관장으로 임기만 채운다면 지역민들은 경북교육의 정책이나 지역의 특화된 교육 방향, 철학을 알 기회가 없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차 의원은 “일선 교육장들은 대부분 교원·전문직 출신으로 누구보다 경북 곳곳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오랜 관록과 경륜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활용하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라고 의견을 밝히며 “지역의 향토사나 지역의 특색, 특화된 자연환경·문화유산 등 지역을 소재로 지역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생생한 경북교육의 장을 마련해 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차 의원의 질의에 구미·영천·의성 교육장은 “앞으로 지역민과 소통의 계기를 확대하고 지역 특화교육 등 지자체·주민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 중구 “공동주택 입주민 대표 ‘홈즈리더’ 선발”

    중구 “공동주택 입주민 대표 ‘홈즈리더’ 선발”

    서울 중구가 아파트 단지 별 주민 대표인 ‘홈즈리더’를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홈즈리더는 공동주택에 사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다. 홈즈리더에 선발되려면 입주민대표회의 추천을 받거나 입주민대표회의 소속 임원 자격을 갖춰야 한다. 홈즈리더는 오는 30일 워크숍에 참석해 공동체 활성화에 대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공동주택 가운데 의무관리단지(150세대 이상) 30곳은 각각 1명의 홈즈리더가 필수적으로 선발되고 임의관리 39곳은 홈즈리더 활동을 희망하는 주민이 있는 경우 선발된다.홈즈리더는 입주민을 대표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동주택 내 공간 활용에 입주민 의견이 반영되도록 조율하는 역할을 한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파트는 중구가 사업비를 부담하는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문화예술강좌의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앞서 중구는 서로 돕고 소통하는 공동체를 이끌자는 의미를 담아 ‘중구씨와 함께해홈’브랜드를 만들었다. 중구는 내년부터 홈즈리더와 함께 ▲안전한 아파트(화재 안전, 소화기 사용법, 승강기 갇힘 예방, 심폐소생술 등 교육) ▲재미난 아파트(찾아가는 음악회, 동네배움터, 가정의달 축제, 플리마켓 개최) ▲깨끗한 아파트(기업연계 우유팩 등 분리배출수거함 설치) ▲함께 하는 아파트 (공동주택지원사업 설명회, 간담회, 아파트 공동체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 등 4가지 생활밀착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홈즈리더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공동주택 입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가지 혜택을 얻어갈 수 있다”며 “공동주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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