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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연휴/가족과 함께 민속놀이를

    ◎고궁·민속촌등서 2월1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고궁/윷놀이·널뛰기 등 놀이마당 마련/민속촌/송파산대놀이 등 전통예술 공연/잠실 석촌호수선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다섯마당 설날인 31일을 전후해 민속놀이와 축제등 각종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각 고궁이 관람객들을 위해 개방되고 민속놀이 마당이 마련돼 찾는이들이 자유롭게 전통놀이들을 즐길 수 있게 된다. 그런가하면 잠실 석촌호수에서는 민속 대축제가 열리기도 한다.또 한국민속촌에서는 내외국 관광객들을 위한 공연과 놀이대회도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문화체육부는 29일부터 2월1일까지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 경복궁 종묘등 5개궁과 12개 능·원을 개방하고 이 가운데 창경궁과 덕수궁·경복궁에는 민속놀이 실습장을 마련키로 했다. 이 기간동안 덕수궁 함녕전부근과 창경궁 간천대,경복궁 향언지부근에는 윷놀이,널뛰기,제기차기,투호.팽이치기등을 할 수 있는 실습장이 개설돼 관람객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각종 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정릉 서오릉서삼릉 광릉 동구릉 태강릉 홍릉 사릉 헌인릉 선정릉 육릉 영릉 장릉 등 서울과 주변 12개지구 능·원도 개방돼 인근 주민들이 연휴동안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국립민속박물관측도 지난 26일부터 2월15일까지 「설맞이 전통민속놀이마당」을 박물관 광장에 설치,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는 널뛰기 팽이 윷 제기차기 줄넘기 굴렁쇠 연 투호를 즐길 수 있는 장소와 함께 씨름판도 마련돼 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과 한국민속촌이 설날인 31일과 2월1일 이틀동안 각각 준비하는 「95돼지해 설 민속 대축제」와 「설날맞이 전통문화 한마당」도 수도권에 살고 있는 주민이나 귀성객들에게 설 분위기를 갖게 해주는 행사로 눈길을 끈다. 서울시와 민학회가 후원하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의 서울놀이마당 민속대축제는 그동안 잠실 석촌호수 서울놀이마당에서 단순히 보여주기식 행사로 펼쳐졌던 것에서 탈피,가족단위의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로 바뀐다. 서울놀이마당 2천5백평 부지에서 윷놀이 널뛰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 다섯마당이 동시에 펼쳐지며 놀이 중간중간 전통예술공연이 펼쳐진다.전통 놀이마당 주변에는 토정비결 엿장사 국밥장사등의 전통 장거리도 재현된다. 전통예술공연은 설날 비나리의 명인인 김복섭옹이 사물놀이패와 함께 비나리굿을 재현하며 남사당패를 초청해 흥겨운 풍물로 마당밟기도 한다.둘째날에는 송파산대놀이팀이 흥겨운 마당놀이,평택농악팀이 판굿을 벌인다. 한국민속촌이 마련하는 「설날맞이 전통문화 한마당」도 현장감있는 전통문화 소개를 위한 특별행사. 송파산대놀이 농악 지신밟기 서낭제 고사 등 민속촌 자체공연외에 송파산대놀이 북청사자놀음을 초청공연으로 보여주며 매일 상오 11시부터 하오 3시까지 팔씨름 제기차기 윷놀이등 민속놀이대회를 열기도 한다.
  • 북 설맞이 모임/김정일 불참

    【내외】 북한 김정일이 31일 하오 평양에서 열린 새해 설맞이 모임에 불참함으로써 지난 11월1일 청류다리 시찰이후 두달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그의 동정에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1일 신년사 발표와 관련한 김정일의 공석 등장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정일이 불참한 가운데 이날 하오8시부터 평양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열린 새해 설맞이 모임에는 총리 강성산,부주석 박성철,김영주,김병식을 비롯한 당·정·군 고위간부들이 참석했으며 미전향 장기수 이인모 노인도 주석단에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 설맞이/「우리소리의 향연」/2백여명의 명인·명창 출연

    ◎전통궂·판소리 등 국악잔치/11일 세종회관서 「설날맞이 우리소리의 향연」이 오는 11일 하오2시와 5시 두차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이 공연은 박동진명창을 비롯,김영동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국악관현악단과 서울시립무용단사물놀이패,서울굿의 명인 김혜란과 가야금병창의 강정숙등 모두 2백여명의 명인·명창이 출연하는 화려한 무대.무의미하게 흘려보내기 쉬운 연휴 마지막날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질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이번 공연은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내용이 주류를 이루면서도 전통음악의 정수인 「수제천」과 「사물놀이와 국악관현악을 위한 신모듬」등 창작곡을 포함시킴으로써 청중들의 우리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 한 것이 특징.이와 함께 설이면 한해의 안녕과 복을 빌었던 전통을 되살려 서울의 대표적인 굿을 재현,이날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도 마련한다.이 무대는 또 무대와 객석 사이에 통로를 만들어 예전의 굿판이나 장터처럼 구경꾼들이 흥이 나면 언제든 뛰어올라 연주자와 함께 질펀하게 즐길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공연은 「수제천」으로 시작되어 불가의식의 하나로 부처님을 봉축하고 개인의 숙원을 비는 탑돌이,가야금병창,서울굿,경기민요,박동진명창의 판소리,박범훈곡인 「사물놀이와…」에 이어 출연자 전원이 나서 「아리랑」과 「밀양아리랑」「강원도아리랑」「진도아리랑」을 청중과 함께 부르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공연문의는 399­1551.
  • 김병식 8위 부상/북 권력서열

    【내외】 구랍31일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새해 설맞이 모임에 김일성을 비롯해 노동당 정치국원·후보위원 거의 전원이 참석,변화된 북한 권력서열을 보여주었다. 이날 설맞이 모임 「주석단」은 지난해 12월 노동당 제6기 21차 전원회의(12·8)와 최고인민회의 제9기6차회의(12·9∼11)에서 대대적인 인사개편이 있은 이후 고위간부 전원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앞으로 상당기간 이 구도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북한의 권력서열 변화를 보면 지난달 최고인민회의에서 김일성의 동생 김영주와 함께 부주석에 오른 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 김병식이 김영주다음의 8위로 부상했으며 부총리인 홍성남은 18위로 올라섰다. 1김일성 2김정일 3오진우(인민무력부장) 4강성산(총리) 5이종옥(부주석) 6박성철(부주석) 7김영주(부주석) 8김병식(조선사회민주당 위원장·부주석) 9김영남(부총리겸 외교부장) 10최광(차수·군총참모장) 11계응태(당비서) 12전병호(당비서) 13한성용(당비서) 14서윤석(평남도당책겸 인민위원장) 15김철만(국방위원) 16최태복(당비서) 17최영림(부총리겸 금속공업부장) 18홍성남(부총리) 19강희원(부총리) 20양형섭(최고인민회의 의장) 21홍석형(국가계획위원장) 22연형묵(자강도당책겸 인민위원장).
  • 새해 「교육원조금」 1억엔 조총련에 보내(북한 이모저모)

    ◎비료난 가중… 인분수거사업 대대적 전개 ○85년부터 송금액 줄어 ○…북한은 새 해를 맞아 조총련에 교육원조비,장학금 명목의 조직지원금 1억9백95만엔(일화)을 송금했다고 중앙방송이 구랍 30일 보도. 이번 송금으로 북한이 조총련에 지원한 총금액은 1백25회에 걸쳐 4백17억9천9백99만2천4백33엔에 이른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북한은 지난 한햇동안 연초에 1억2천3백만엔을 비롯해 김일성의 81회생일(4월15일)과 정권창립일(9월9일)을 맞아 1억1천3백만엔과 1억4백만엔을 각각 조총련에 송금한 바 있다. 조총련에 대한 북한의 조직지원금 송금은 57년 4월 최초로 1억2천1백10만엔을 송금한 이래 매년 3∼5회 분할로 이루어져 왔는데 지난 84년까지는 연간 15억엔 수준을 유지했으나 85년을 고비로 현저히 감소(5억∼6억엔 수준)했다. ○학생까지 의무적 동원 ○…북한은 겨울철 비영농기를 맞아 「인분수거사업」을 대대적으로 전개. 일반주민은 물론 나이어린 인민학교 학생들까지 의무적으로 동원되고 있는 인분수거사업은 길거리에 얼어붙은 가축의 분뇨를 캐내거나 공중변소에 얼어있는 인분을 수거해 할당된 양만큼 해당기관에 제출하는 것. 북한은 인분을 반드시 말려서 제출토록 하고 있어 주민들은 마을 뒷산이나 논과 밭의 뚝,심지어 집 앞마당에 비닐을 깔고 인분을 말리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고. ○36개국과 연하장 교환 ○…북한은 구랍 31일 평양체육관에서 김일성을 비롯해 당정고위간부들과 주북외교사절,학생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설맞이모임」을 가졌다고 중앙방송이 이날 보도. 이날 모임에서는 김일성이 학생소년·청년들과 기념사진을 찍은 데 이어 「자랑무대」 「축원의 무대」 「군중무용」 「웃음무대」 등 각종 공연이 진행됐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한편 김일성은 94년 새 해를 맞아 중국·라오스·캄보디아·쿠바등 36개국의 국가수반들과 연하장을 교환했다고 중앙방송이 1일 보도.
  • 설행사서도 “김부자에 충성” 다짐/음력설 쇠지않고 신정전날밤 모임

    ◎직장별로 동상에 “만수무강”을 축원 북한의 대표적인 설 명절행사로는 「새해 설맞이 모임」이 꼽힌다.이 행사에는 김일성이 매년 빠짐없이 참석,남녀학생들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북한 전역에서 소집된 세쌍둥이,네쌍둥이들로부터 새해 인사를 받음으로써 가장 비중있는 설모임 행사가 되고 있다.이 행사는 통상 신정 전날밤에 열리는데 이는 김일성의 신년사 발표를 자축하는 행사를 겸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북한은 올해에도 구랍 31일 평양체육관에서 「93새해 설맞이 모임」을 진행했다.모임에는 김일성을 비롯,임민무력부장 오진우,부주석 박성철·이종옥등 당·정·군고위간부들과 평양주재 외교사절,각계각층의 열성당원들이 참석했다. 경축행사는 축원의무대,독창·독주무대,웃음무대,자랑무대,반주음악무대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축·축원의 무대에서는 노래와 춤 「대원수님께 설인사 드려요」와 5중창 「대원수님 회고록 읽어 갈때면」,손풍금 독주 「사회주의 지키세」등이 공연됐는데 대부분의 작품이 김부자에 대한 새 세대들의충성심 제고와 북한체제의 우월성 및 체제고수를 위한 사상무장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권층의 이러한 흥겨운 설맞이 행사와는 달리 북한의 일반주민들은 새해 첫날을 김부자에 대한 「충성의 결의 의식」으로 시작한다.일반주민들은 새해 첫날 협동농장·공장·기업소 등 각 생산단위별로 모여 김일성 동상이나 초상화 앞에서 김부자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의식을 갖는다.
  • 지자제 사전선거운동 감시/윤 선관위장

    ◎“설맞이 혼탁 조짐… 탈법 증거 수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설날(구정)을 앞두고 지방의회선거 입후보 예상자들의 불법ㆍ탈법적인 사전선거운동이 자행될 염려가 있다고 지적,이같은 불법선거운동 사례에 대한 철저한 감시활동을 펼 것을 각급 선관위에 지시했다. 윤관중앙선관위원장은 이날 각급 선관위에 시달한 지시에서 『올 상반기중의 지방의회선거와 오는 4월 중순까지 실시될 대구 서갑구및 충북 진천ㆍ음성지역의 보궐선거를 앞두고 이미 일부 지방에서 지방의회의원및 국회의원보궐선거 출마희망자들에 의한 기념품증정,현수막게시 등 불법적인 사전선거운동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각급 선관위은 선거풍토를 혼탁하게 할 불법ㆍ탈법 사례를 적발하고 관계증거수집,확보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중앙선관위가 이날 예시한 감시대상 불법사례를 보면 ▲지지ㆍ추천을 호소하는 신년인사장ㆍ연하장 등의 발송행위 ▲가로상에 벽보ㆍ현수막 등 선전물 게시행위 ▲자기선전용 소형인쇄물 배포행위 ▲동창회 등을 통한금품제공및 선전행위 ▲후보자추대결의를 위한 각종 집회개최 ▲설날풍속을 이용한 기념품제공 등 13개 항목이다.
  • 외언내언

    기상예보는 어렵다. 더구나 멀리 내다본 것일 때 똑떨어지게 맞힐 수는 없는 것. 지난해 11월의 중앙기상대 올 겨울 기상예보도 그렇다. 춥고 눈이 많이 내릴거라 했는데 들어 맞았구나 싶진 않다. ◆지난 89년의 연평균 기온은 1904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예년보다 1.0도나 높은 13.7도였다는 것. 그래서 겨울 온도도 예년보다 3∼5도가 높아 한창 추워야 할 지난 9∼10일에는 전국적으로 눈이 아닌 비가 내렸을 정도이다. 한핵이 북쪽에서 블라디보스토크쪽으로 빠져나가기 때문. 세계적인 이상기온과 무관하지 않은 듯도 하다. 또 이때 생각나는 것은 인재로서의 대기오염이기도 하고. ◆양력으로 쳐서 1989년은 갔지만 음력으로는 아직 1989년. 그래서 오늘의 대한이 24절기의 마지막이 된다. 그 다음 2월4일(음1월9일)이 24절기의 시작인 입춘. 그러므로 대한을 고비로 해서 겨울은 슬슬 물러난다고 보면 될 것이다. 옛날에는 이 무렵쯤부터 설맞이 준비에 바빴던 터. 「농가월령가」도 그를 생각하여 『세전에 남은 날이 얼마나걸렸는고』하고 노래한다. ◆『추운 소한은 있어도 추운 대한은 없다』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고 했는데 지나간 소한은 춥지 않았다. 그 대신 이번 대한은 전국이 꽁꽁 얼어붙으리라는 예보. 전날인 19일도 추운 날씨였다. 올해는 대한이 소한 추위까지 함께 하는 모양이다. 가는 겨울이라고는 해도 추위야 대한이 지나서도 있는 것. 그러기 때문에 정다산의 「경세유표」(1권 천관이조)에도 『대한 열흘 후쯤에 반드시 추운 날이 수일 동안 있을 것이므로 물을 길어다가 얼음을 만들라』고 써놓고 있는 것이 아닌가. ◆계절은 지금 봄으로 굴러가고 있는 것. 1주일 후면 설이다. 따뜻한 겨울을 난 것은 좋지만 덩달아 걱정되는 것은 올 농사의 병충해. 11월에 한 예보대로라면 2월이 좀 추울지도 모른다. 건강에 유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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