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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치소서 설맞이 박근혜, 특선영화는 ‘베테랑’

    구치소서 설맞이 박근혜, 특선영화는 ‘베테랑’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해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서울구치소에서 홀로 명절을 보내게 됐다.15일 법무부 교정본부(김학성 본부장)와 검찰 등에 따르면 나흘의 연휴 기간 구치소에서는 법무부에서 ‘설 명절 접견일’로 지정한 18일 단 하루만 접견이 허용된다. 이때 변호인은 토·일·공휴일에는 접견이 안 된다는 기존 원칙에 따라 가족만 접견할 수 있다. 박 전 대통령은 혈육인 박지만 EG 회장,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을 여전히 접견 거부 명단에 올려놓은 것으로 알려져 홀로 명절을 보낼 전망이다. 구치소 수용자는 접견 거부 인물을 등록할 수 있다. 지난 13일 박 전 대통령과 ‘비선 실세’ 최순실씨에게 70억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로 법정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같은 구치소에서 설을 보낸다. 신 회장의 가족들은 18일 서울구치소를 찾아 면회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소 내 방송인 보라매방송은 연휴 3일 동안 하루에 한 편씩 특선영화를 편성했다. 15∼17일 오후 6시에 선생님의 일기, 베테랑, 히든피겨스 순으로 방송된다. 설 당일 방송되는 ‘베테랑’은 안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유아인)의 범죄 행각을 베테랑 형사 서도철(황정민)을 비롯한 경찰 광역수사대가 끈질기게 쫓아 단죄하는 모습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박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에서는 설 당일 아침 식사로 떡국, 오이 양파 무침, 김자반, 배추김치가 나온다. 특식으로는 점심에 과일 천혜향이 배식 된다. 최순실씨가 수용 생활을 하는 서울동부구치소에서는 명절 당일 특식으로 소고기 떡국, 돼지고기볶음이 나온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떡메치는 소리 ‘쿵더덕~ ’ 전통시장 활력 ‘으라차~ ’

    [현장 행정] 떡메치는 소리 ‘쿵더덕~ ’ 전통시장 활력 ‘으라차~ ’

    “천동산 박달재를 울고 넘는 우리 님아~♬”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일주일 앞둔 지난 7일 서울 강동구 길동복조리시장.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행사’에 참석해 가수 박재홍의 ‘울고 넘는 박달재’를 구성지게 불렀다. 시장상인과 주민 50여명은 추위도 잊은 채 이 구청장의 노래에 맞춰 덩실덩실 춤을 췄다. 떡메에 물을 묻혀 흰떡을 힘차게 내리치며 이 구청장은 상인들의 대박을 기원하기도 했다. 이 구청장의 어깨띠에 새겨진 ‘착한소비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을 살립시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이 구청장은 “대형마트나 기업형 슈퍼마켓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공의 개입이 필요하다. 전통시장이 살아야 지역 상권도 같이 살아난다. 오늘 시장 방문은 설을 맞아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강동구가 설을 맞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이 구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양지골목시장, 암사종합시장 등 지역 내 11개 전통시장을 모두 방문했고, 가가호호 방문해 ‘힘내시라’는 말을 직접 건넸다. 직원들은 과일, 생선 등 물건을 직접 구입하며 설 물가 동향을 파악했다. 통계로 볼 때 지역 내 전통시장은 공공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동구가 지역 내 2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 4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를 보면 주민들의 전통시장 월평균 이용 횟수가 2013년 6.3회, 2015년 6.0회, 2017년 5.4회로 조금씩 떨어졌다. 구는 다각도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노력 중이다. 대표적으로 2005년 암사종합시장에서 어닝 정비사업을 시작, 지난해까지 총 6곳에서 사업을 완료했다. 어닝은 시장 지붕에 설치하는 알루미늄, 플라스틱 재질의 가리개다.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은 햇볕이나 비를 피할 수 있다. 실제 이날 이 구청장이 만난 길동복조리시장 상인들은 “손님이 조금 늘어난 것 같다”, “비 올 때 우산을 안 써도 되니까 손님이 많이 오고 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지난해 구는 고덕전통시장에 지역 내 첫 상설야시장을 개장해 청년 장사꾼들에게 공간을 제공했다. 시장만의 독특한 이미지와 특별 메뉴 개발 역시 중점 사업 중 하나다. 이 구청장은 “설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은 그야말로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고 할 정도로 풍성하고 넉넉하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는 사람들 사이의 정과 저렴한 가격은 덤”이라면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기고,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한 제수용품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가족과 함께, 세계인과 함께… 강원서 즐기는 설 전통문화

    가족과 함께, 세계인과 함께… 강원서 즐기는 설 전통문화

    평창동계올림픽이 설 연휴를 맞아 진행되는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를 통해 문화올림픽으로도 열기를 더하고 있다. 강원도는 14일 올림픽 개최 도시 강릉·평창·정선 등에서 설 연휴 동안 세계인들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전통 행사와 공연, 민속놀이 등 다양한 문화올림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강릉서 15ㆍ16일 ‘대도호부사 행차 ’ 우선 금메달 획득이 유력한 빙상경기와 문화올림픽의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강릉에서는 ‘대도호부사 행차’가 펼쳐진다. 설 전날인 15일과 설날인 16일 강릉 올림픽파크와 철도부지에 조성된 월화거리에서 진행된다. 조선시대 강릉 지역에 침범한 왜적을 물리친 강릉대도호부사 신유정을 맞이하던 승전 축하 행사를 재현한 이 행차는 전통 복장을 재현한 취타대, 부사 수행, 금군(국왕 친위부대), 풍물패 등 각각 수십 명의 행렬이 화려한 퍼레이드를 벌여 국내외 언론과 방문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설 다음날인 17일 오전 11시에는 마을 최고 연장자를 모시고 합동 세배를 올리는 강릉 위촌리 ‘도배식’(都拜式)이 공개된다. 400년 동안 이어져 온 마을 전통 행사로 한복과 도포를 입고 갓을 쓴 주민들이 합동으로 세배를 올리며 장관을 연출한다. 올림픽 기간인 25일까지 대도호부 관아를 비롯한 강릉 주요 박물관과 체험관 등에서는 인형극, 다도체험,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관람·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올림픽파크 전통문화관선 세화 만들기 동계올림픽 개·폐막식과 설상 종목이 열리는 평창에서도 설을 전후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한옥 형태로 조성된 평창 올림픽파크 전통문화관에서는 설 연휴 기간 서예 도구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캘리그래피 포토 만들기나 신년맞이 세시 풍습인 전통 목판화 세화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 전통문화와 풍습을 다룬 민화 병풍 전시 및 세계의 다양한 전통 탈문화를 관람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자녀와 함께 전통 건축과 문화를 느껴볼 수 있다. KTX 경강선을 이용하는 방문객들은 진부역 역사에서 올림픽을 주제로 한 유물과 풍속화, 도자기 등 전통예술 명인들의 작품도 만나 볼 수 있다. ●정선선 민속공연ㆍ생활문화 체험 알파인 경기가 열리는 아리랑의 고장 정선에서도 15~18일 나흘간 정선 아라리촌과 공설운동장 등에서 설맞이 민속공연 체험을 펼친다. 조선시대 정선의 주거문화를 재현한 아라리촌에서는 전통체험, 올림픽종목체험, 겨울음식문화체험 등이 열린다. 특히 기와집, 굴피집, 너와집, 저릅집, 돌집, 귀틀집 등 정선 지방의 독특한 전통 가옥과 생활시설이 조성돼 옛 조상의 생활문화를 엿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정선 공설운동장에서는 민속놀이대회, 민속공연, 각종 문화공연이 열린다. 민요 정선아리랑에 등장하는 전통시장인 아리랑 시장에서는 강원도의 다양한 먹거리와 농·특산물도 만나 볼 수 있다. 김문기 도 홍보계장은 “이번 문화올림픽은 강원도의 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예술의 다양성이라는 토양을 재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설 연휴 기간 더 풍성한 전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외 언론과 관람객을 맞는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연휴, 나와서 즐기시 ‘개 ’

    연휴, 나와서 즐기시 ‘개 ’

    명절엔 뭐니 뭐니 해도 놀이공원이다. 사람 많아 복잡하긴 해도 별다른 준비물 없이 몸만 가서 한나절 놀고 오기 딱 좋다. 게다가 설맞이 할인 이벤트 등 이런저런 혜택도 많다. 꼼꼼하게 확인하고 가면 뜻밖에 선물 꾸러미도 한 아름 챙길 수 있다.●에버랜드 게임 가득ㆍ로맨틱 불꽃쇼 에버랜드는 15~18일 개띠 해 특별 이벤트인 ‘설날 스트레스 날리시개’를 진행한다. 하이라이트는 ‘스트레스 타파존’이다. 만보기 댄스 배틀, 신발 날리기, 박 터뜨리기 등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다양한 게임이 카니발 광장에서 펼쳐진다. 각 게임의 우승자에겐 선물도 준다. 쿵주(중국), 티니클링(필리핀), 따가오(베트남) 등 세계 각국의 놀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품들도 설치된다. 아울러 의사로 변신한 연기자들이 고객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고 알약을 주는데, 이를 캔디나 초콜릿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멀티미디어 불꽃쇼 ‘로맨틱 인 더 스카이’도 이 기간에 매일 밤 펼쳐진다. 생태형 사파리 ‘로스트 밸리’에서는 한복을 입은 고객에게 우선 탑승 기회를 준다. 3월 15일까지 ‘코스터 위크’도 진행된다. 지정된 어트랙션을 5개 이상 탑승한 고객에게 노트북, 카메라, 에버랜드 연간이용권 등의 선물을 준다. 졸업·개학 시즌을 맞아 ‘고마운 선생님! 또 만나 친구야’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방문을 신청한 교직원은 3월 4일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동반인도 최대 3명까지 50% 할인된다. 설 연휴 기간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8시다.●롯데월드 사물놀이ㆍ비보이 퓨전공연 백미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민속 한마당 : 북의 대합주’, 김덕수 사물놀이의 ‘신명’, 비보이와 사물놀이의 퓨전 공연 ‘무브먼트 코리아’ 등이 백미다.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장도 마련했다. 주민등록번호에 숫자 2, 0, 1, 8이 모두 포함된 고객과 동반 1인은 2만 9000원에 자유이용권을 살 수 있다. 롯데월드타워의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설 연휴 동안 한복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고객과 동반 3인까지 현장에서 2000원을 할인해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대 가족이 함께 서울스카이를 방문하는 경우에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쿠아리움에선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가 새해 인사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김해 롯데워터파크는 귀성객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기차표, 통행료 영수증, 차량 주유비 영수증 등을 지참한 고객은 1만 9900원에 입장권을 살 수 있다.●서울랜드 봄꽃 장식한 ‘프랭키 플라워 스튜디오 ’ 서울랜드는 설 연휴에 맞춰 ‘프랭키 플라워 스튜디오’를 오픈한다. 튤립, 수선화, 펜지, 비올라 등 봄꽃으로 장식한 실내 스튜디오다. 추운 날씨에 ‘인증샷’ 찍기 딱 좋다. 실내 빙어낚시 체험도 재밌다. 해마다 이를 즐기려는 가족들의 발걸음이 늘고 있다. 아울러 눈썰매장, 가족과 함께 새해 소망을 풍선에 적어 하늘로 날리는 황금 풍선 날리기, 세계 민속놀이 체험마당, 오신년운세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비씨카드 소지자, 60세 이상 어르신은 자유이용권을 1만 2000원에 살 수 있다. 미취학 어린이는 1만 7000원이다.●한화 아쿠아플라넷 한복 입고 가면 종합권 무료 한화 아쿠아플라넷63은 설 당일인 16일 한복을 착용한 고객에게 63종합권을 무료로 준다. 15일부터 18일까지 수중 한복쇼와 포천쿠키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도 16, 17일 한복을 입고 가면 입장권이 40% 할인된다. 제주도민의 경우 23일까지 동반 1인에 한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삼대가 함께 현장 결제 시 조부모 1인 무료입장 행사를 2월 말까지 진행한다. 한복을 착용한 어린이는 15~18일 패키지권이 50% 할인된다. 커플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 일산은 28일까지 커플이 현장에서 패키지권 구매 시 1+1 할인 혜택을 준다.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15~18일 한복을 무료로 대여한다. 폴라로이드 사진도 찍어 준다. 물범과 매너티를 주제로 설맞이 특별 생태설명회, 베테랑 다이버와 국가대표 출신 싱크로나이즈 선수들이 출연하는 수중창작극 ‘인어의 꿈’도 펼쳐진다.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는 18일까지 중앙광장에서 설날 윷놀이 대회를 연다. 우승 가족에게는 윷놀이 세트와 황금 10키조를, 참가자 전원에게는 10키조를 선물로 준다. 설 연휴 동안 방문한 고객 모두에겐 20키조를 선물하고 한복을 입은 고객에게는 20키조를 추가로 더 준다. 선착순 1000명에게는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1잔)도 준다.●원마운트 복주머니 이벤트ㆍ개썰매ㆍ아이스쇼 경기 일산의 원마운트 워터파크와 스노파크는 16~20일 복주머니 이벤트를 벌인다. 순금 한 돈이 들어있는 복주머니를 여는 게임 이벤트다. 잠긴 상자의 비밀번호를 풀면 된다. 입장 시 매표소 앞에서 진행된다. 전통 민속놀이판에서는 윷놀이, 장원급제 퀴즈쇼 등이 열린다. 미션에 성공한 참가자나 우승자는 공연 티켓 등을 선물로 받는다. 특히 스노파크에서 개썰매를 타며 가장 크게 환호하는 고객은 데시벨 측정을 통해 선물을 받는다. 러시아 국립 공연단원들의 ‘아이스쇼’는 18일까지 열린다.●베어트리파크 가족 방문하면 포토액자 무료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는 15~18일 삼대 가족이 방문하면 포토액자를 무료로 만들어 준다. 포토액자의 사진은 고객들의 스마트폰 사진으로 인화해 제작한다. 포토액자 이벤트는 일일 50팀에 한해 진행된다. 경기 부천의 웅진플레이도시는 15~18일 ‘엄마는 공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인 이상 가족이 방문하면 엄마는 무료, 가족은 제휴카드 이용 시 20% 할인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방남한 북한 응원단, 설맞이 어떻게 할까

    방남한 북한 응원단, 설맞이 어떻게 할까

    남한에서 음력설을 맞게 된 북한 선수단 및 응원단의 설맞이는 어떨까. 15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남측 선수단은 16일 오전 강릉 코리아하우스에서 차례를 지내고 함께 떡국을 먹으며 설을 보낼 계획이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과 지원인력을 포함해 도종환 문체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북한 선수단도 ‘남북 합동 차례’에 참석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을 구성했던 남북 선수들이 민족의 명절인 설을 함께 쇠는 것이 올림픽 정신에도 부합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통일부 관계자는 “북측 인원들의 설맞이 행사와 관련해선 특별하게 준비하는 건 없다”면서 “숙소에서 떡국 등이 제공될 수 있지만 남북이 함께 하는 행사는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공교롭게도 이번 설은 북한의 4대 명절인 ‘김정일 생일’(광명성절)과 날짜를 같이 한다. 김정일 생일은 ‘김일성 생일’(태양절, 4월 15일)과 함께 북한의 최대 명절인 국가적 명절에 속한다. 북한의 4대 명절에는 김일성·김정일 생일과 함께 정권 수립일(9월 9일), 조선노동당 창건일(10월 10일)이 포함된다. 4대 명절을 포함해 국제노동자절(5월 1일), 조국해방의 날(8월 15일), 헌법절(12월 27일) 등은 북한의 7대 명절로 꼽힌다.북한에서 설을 포함한 민속 명절은 평범한 휴일로 분류된다. 과거 사회주의 생활양식에 어긋난다는 이유로 민속 명절을 배격해왔으나, 1972년 추석부터 집 인근 조상 묘에 대한 성묘가 허용됐다. 이후 북한은 민속 명절로 1988년 추석(음력 8월 15일), 1989년 음력설(음력 1월 1일), 2003년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 2012년 청명절(4월 4일)을 지정했다. 북한은 음력설을 포함한 민속 명절에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 동상이나 혁명열사릉을 찾아 화환을 증정하고 참배하는 것이 관례로 돼 있다. 일반 주민들은 김일성·김정일 부자 초상화에 먼저 인사한 뒤 차례를 진행한다. 북한 선수단 및 응원단 등 방남 인원들도 방남 기간 맞게 된 김정일 생일과 음력설을 이같은 방식으로 지낼 것으로 보인다. 남북 간에 달라진 명절 풍습으로 인해 남북 합동 차례는 성사되기 어려울 전망이다. 북한의 민속 명절은 비교적 짧은 연휴기 간에 지역간 이동이 거의 없다는 점도 남측 명절과 차이점이다. 한 탈북민은 “민속 명절을 진정한 명절로 생각한 적이 없고 특별한 놀이를 한 기억이 없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강동 ‘설맞이 희망마차 나눔행사’ 참석

    양준욱 서울시의회의장, 강동 ‘설맞이 희망마차 나눔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14일 강동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설맞이 희망마차 나눔행사’에 참석했다. 이마트가 후원하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희망마차 나눔행사에는 양준욱 의장을 비롯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정연보회장, 이해식 강동구청장, 이윤일 ㈜이마트 수도권남부총괄과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푸드뱅크를 통해 설맞이 특별선물인 떡국떡(1kg), 선물세트, 닭육수 1팩이 전달되고, ㈜이마트에서 후원한 생활필수품 30여개 품목 중 한 가구당 5개 품목까지 자유롭게 선택하여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나눔 행사에 참석한 양 의장은 “나눔과 봉사야 말로 공동체를 지탱해 주는 힘” 이라고 강조하며 “희망을 배달하는 희망마차는 우리 사회를 보다 맑고 건강하게 만드는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고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우리 이웃을 위해 힘차게 달려주시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 안에서, 집안에서, 거리에서 …IT로 연휴 즐겨요

    손 안에서, 집안에서, 거리에서 …IT로 연휴 즐겨요

    즐거운 설 연휴도 길 위에서 보내야 하는 귀성·귀경길은 지루하기 일쑤다. 가족·친지 방문 계획이 없는 ‘나홀로족’도 시간을 때울 거리는 필요하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인공지능(AI) 디바이스로 똑똑하게 연휴를 채워보는 건 어떨까.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는 15일부터 설 특집 페이지를 열고 연휴 기간 동안 교통정보, 연휴날씨,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네이버 ‘모바일판’은 주제별로 설연휴 정보를 가득 담았다. ‘푸드판’에서는 만두 예쁘게 빚는 법, 떡국 고명 만드는 법 등 명절 음식 황금 레시피를 찾아볼 수 있다. 지역별 차례상 차림, 느끼함을 달래줄 음식 레시피 등 다양한 음식 정보를 소개한다. ‘건강판’에는 며느리의 명절 증후군 대처법 등 유용한 아이디어들이 올라왔다. ‘맘·키즈판’은 아이 응급조치 요령 등 비상시 부모들에게 필요한 팁,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추억의 전통 놀이 등이 실렸다. ‘경제M판’에서는 귀성길 경비 줄이기, 장바구니 물가 등 알뜰정보를 눈여겨볼 만 하다. 지역별, 테마별 고속도로 휴게소 정보는 ‘우리동네판’에서, 전통시장과 휴게소 맛집, 전국 달맞이 명소는 ‘여행+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동차판’은 연휴에 가볼 만한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한다. 집에서 홀로 보내는 이들을 위해 LG유플러스는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한 인공지능(AI) 서비스 ‘U+우리집AI’(사진)를 추천했다. 제목을 몰라도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 ‘영화배우 000이 나온 액션 영화’처럼 장르, 배우, 감독, 출시시기 등 키워드만 말하면 원하는 영화나 TV 콘텐츠를 찾아준다. SK텔레콤은 서울시청 앞에서 올림픽 기간 동안 운영하는 ‘ICT 이글루’ 체험존에서 설맞이 이벤트를 벌인다. 16일까지 체험존 앞 특설 무대에서 ‘황금개를 만들어라’, ‘5G 팽이 레이스’ 행사가 열린다. ‘황금개를 만들어라’는 대형 윷 3~4개를 던져 이 가운데 황금색 뒷면이 2개 이상 나오는 ‘황금개’가 만들어지면 상품을 준다. ‘5G 팽이 레이스’는 ‘5G’ 모양의 트랙을 로봇 팽이를 이용해 완주하는 이벤트다. 설 연휴 동안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궁금하다면 KT IS와 KT CS가 운영하는 올림픽특별콜센터 번호를 이용해도 된다. ‘1330’으로 전화를 걸면 종목별 경기일정을 선수, 시간별로 자세히 알려준다. KT는 서비스를 위해 경기별 확정 선수 명단까지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대구 서문시장서 설연휴 ‘행복한 야시장’ 열린다

    대구 서문시장서 설연휴 ‘행복한 야시장’ 열린다

    설 연휴기간 동안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을 찾으면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이벤트 행사를 즐길 수 있다. 대구시는 설날인 16일부터 18일까지 3일동안 서문시장에서 ‘행복한 설맞이 야시장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가족 2명 이상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가족노래방’과 야시장 1만 원 이상 구매 영수증만 있으면 참여 가능한 ‘윷놀이 경품행사’가 준비돼 있다. 또 팝페라, 미술, 인형극, 퓨전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지난해 추석 연휴기간 동안 서문야시장에는 퓨전 먹거리와 함께 상설 문화공연, 체험 플레이존 등으로 외국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100만명 이상이 다녀갔다. 또 지난해 11월 서문시장 인근에 개장한 서문한옥 게스트 하우스는 그동안 323팀 1168명이 예약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문야시장은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체류형 관광지로 본격 발돋움하고 있다. 대구시 신경섭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설을 맞아 우리 고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차례를 지낸 후 가족들과 함께 서문야시장을 방문해 공연도 감상하고 전통놀이도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일하는 단체장’ 양기대 광명시장 설명절 연휴도 강행군

    ‘일하는 단체장’ 양기대 광명시장 설명절 연휴도 강행군

    일찌감치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양기대 광명시장은 설 연휴에도 휴식 없이 민생 현장을 둘러보며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13일 광명시에 따르면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일하는 단체장’ 이미지를 도민들에게 호소하고 교통·안전 분야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공약과 정책을 가다듬겠다는 구상이다. 연휴 첫 날에는 광명시장으로서 가장 큰 업적으로 꼽히는 광명동굴과 KTX광명역에서 일일 검표원과 유라시아 대륙철도 예매 홍보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명절 연휴 기간 관광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광명동굴에서 검표를 하며 설맞이 인사를 나눈다. 또 최근 예매를 개시한 후 1만 4000명이 사전 신청한 광명~파리 유라시아 대륙철도 홍보를 통해 차별화된 정책 홍보에도 나설 예정이다. 평소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경기 광주 나눔의 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새배를 드리고 오찬을 함께한다. 광명시는 광명동굴 유료화 이후 입장료 수익금의 1%를 나눔의 집에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지금까지 모두 1억 900만원을 기부했다. 설날에는 임진각 망배단을 찾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조성된 남북화해 분위기의 지속적 발전과 평화통일을 기원한다는 계획이다. 주말인 17일에는 고양 소방서와 광명 화영운수를 찾아 안전과 교통문제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한다. 제천화재 등 대형 화재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책과 남경필 도지사 실정 가운데 하나로 지목되는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양 시장은 “지난 7년 남짓 시장 임기때처럼 휴일에도 진정성을 갖고 쉼 없이 주민들을 만나겠다”며 “하루 정도는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향후 정국구상을 하겠다”고 밝혔다. 양 시장은 또 “설 연휴 기간에 밀린 독서를 하고 싶은데 시간이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읽고 싶은 책으로 4차산업 혁명 관련 도서를 꼽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하이브로 ‘드래곤빌리지’, 설맞이 ‘복주머니 수집’ 이벤트 진행

    하이브로 ‘드래곤빌리지’, 설맞이 ‘복주머니 수집’ 이벤트 진행

    하이브로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드래곤빌리지1’이 서비스 6주년을 맞았다. 대표명절인 설날과 6주년을 기념하여 ‘드래곤빌리지1’과 ‘드래곤빌리지2’의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래곤빌리지1’에서는 13일부터 설연휴 기간 동안 탐험, 콜로세움, 레이드 등을 통한 다양한 경로로 복주머니를 획득할 수 있다. 또 복주머니 누적 보상으로 드래곤선택권, 다이아 등 추가 아이템 획득의 기회를 부여하는 역대급 이벤트들을 준비하고 있다. ‘드래곤빌리지2’에서는 이벤트페이지에서 황금찡또를 찾으면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황금찡또의 숨겨진 12가지의 버킷리스트를 달성하면 추가 보상이 따라온다. 이벤트는 2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하이브로는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즐거운 이벤트와 꾸준한 업데이트를 약속드리며, 보다 많은 분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명절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상계동 도깨비시장 설맞이 청소 봉사

    김광수 서울시의원, 상계동 도깨비시장 설맞이 청소 봉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당 김광수(노원5)대표의원은 설을 맞이하여 지난 11일 전통시장(상계동 도깨비시장)을 찾아 환경봉사활동에 나섰다. 김 의원은 11일 오후 급격히 떨어진 추운 날씨 속에서 수암사랑나눔이봉사단과 함께 상계동에서 오래된 재래시장 도깨비시장을 찾아 중앙로를 주변으로 청소를 했다. 이 날 청소는 봉사단원 30여명과 설을 맞이하여 시장을 찾아올 주민들에게 깨끗한 분위기 속에서 장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 상인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 청소하는 봉사자들을 반갑게 맞이해 주었으며 감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곳곳에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는 추위로 얼어붙어 치우기가 쉽지는 않았지만 손으로 하나하나 떼어 냈으며, 하수구에 가득한 담배꽁초를 치우며 깨끗한 시장거리를 만들어 주었다. 김 의원은 “늘 하는 청소이지만 이렇게 추운 날 설 준비를 깨끗한 분위기 속에서 잘 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니 너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림픽 보며 설맞이

    올림픽 보며 설맞이

    설 명절을 엿새 앞둔 9일 전북 정읍의 한 한과 공장에서 직원들이 밝은 얼굴로 제품을 포장하고 있다. 정읍 연합뉴스
  • 대유위니아 설맞이 딤채 보상판매

    대유위니아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딤채 보상 판매 대축제’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구형 김치냉장고를 반납하고 2018년형 ‘딤채’ 신제품을 구입하면 최대 30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이나 캐시백을 준다. 대상은 3룸, 4룸 스탠드형 제품과 딤채 마망, 뚜껑형 제품 등이다.
  • [설 차례상 알뜰하게 차리세요] 동대문구청 광장 신토불이 장터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8일 구청 광장에서 설맞이 농수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유통단계를 축소해 시중가격보다 저렴하다. 전남 나주·보성, 경남 남해, 경북 상주·청송, 전북 순창·부안, 경기 여주·연천, 충북 음성·제천, 충남 청양, 강원 춘천 등과 여성단체 연합회 등 18개 단체가 참여해 농수산물 110여 가지를 판매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설 차례상 알뜰하게 차리세요] 종로구 7일 청진공원 직거래장터

    서울 종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7일 종로홍보관 옆 청진공원 광장에서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5일 밝혔다. 경기 안성·여주, 전남 곡성, 경북 안동, 강원 영월·평창 등 지역의 잡곡류, 떡국떡, 황태, 잣, 나물류, 한과 등 60여개 품목을 시중 가격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6일부터 13일까지는 2018 설맞이 기부 나눔 행사도 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양천,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양천,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

    서울 양천구는 오는 5~10일 경창·목사랑·신영시장 등 전통시장 7곳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제수용품 10~15% 할인 행사를 비롯해 경품 추천, 노래자랑, 제기차기, 윷놀이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한화자산운용 ‘한화 글로벌 리얼에셋펀드’한화자산운용이 글로벌 인프라, 부동산, 에너지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한화 글로벌리얼에셋펀드’를 출시한다. 이 펀드는 상장 인프라 주식과 부동산 리츠, 하이일드 채권, 대체자산 우선주 등 상장된 대체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중위험·중수익을 추구하며 글로벌 대체자산운용사인 누빈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았다. 대체자산은 전통적인 투자자산과 상관관계가 낮아 자산배분 효과를 높인다는 설명이다. 다음달 6일부터 가입할 수 있다. ●대신증권, 세계 첫 ‘철광석 선물 ETN’대신증권은 세계 최초로 산업용 광물인 철광석에 투자하는 ‘대신 철광석 선물상장지수증권(ETN)’과 ’대신 인버스 철광석 ETN’을 출시했다. 대신 철광석 ETN은 국내 투자자들이 싱가포르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철광석 선물의 일간 수익률을 1배 추종해 구조화했다. 인버스 ETN은 반대로 일간 수익률의 -1배를 추종한다. 환헤지형 상품으로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단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 따라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만기는 5년이며, 연 1.9%의 제비용이 발생한다. ●신한카드, 2월 한 달간 자동차 금융 이벤트 신한카드는 자동차 구입 고객을 위해 2월 한 달간 자동차 금융 특별 이벤트를 한다. 2월 말까지 국산, 수입 신차를 구입할 때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2%를 돌려준다. 신용카드 일시불 결제 금액이 2000만원 이상이면 1.2%, 500만원 이상이면 1.0%를 돌려준다. 또 신용카드로 2000만원 이상 결제할 때 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이용하면 0.8%, 6개월 무이자할부를 이용하면 0.5%를 돌려준다.●하나카드, 설맞이 상품권 증정 이벤트 하나카드가 설을 맞아 마트나 대형슈퍼에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권을 주거나 현장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슈퍼, GS슈퍼 등에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30% 현장할인해 주거나 결제 금액별로 상품권을 준다. 선물세트별 할인율과 상품권 증정금액은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대형마트, 백화점, 아웃렛 등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5개월 무이자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 강원도 운영 ‘강원마트’ 새달 14일까지 설맞이 특판행사

    강원도 운영 ‘강원마트’ 새달 14일까지 설맞이 특판행사

    강원도경제진흥원(이하 강경원)에서 도내 전자상거래 판로개척을 위해 설 명절을 앞두고 강원마트 쇼핑몰에서 1월 15일부터 2월 14일까지 총 31일간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지약특산품으로 이루어진 ‘우리고장 특산품 할인 큰 잔치’를 개최한다. 강원마트는 강원도청이 2002년 개설해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현재 강원도 18개 시·군 275개 기업이 입점해있으며, 네이버에 ‘강원마트 관’, ‘강원도 브랜드관’을 개설해 강원도 토종 브랜드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설 맞이 특판행사는 경기 침체로 인한 도내 영세기업체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한 행사로, 도내 18개 시 ·군 특산품을 할인 판매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업체는 판로 확대의 효과를 얻고 소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설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 강경원에서는 본 행사를 위해 경품 이벤트, 대형 포털사이트 검색광고와 소셜마케팅, 출향도민 대상 홍보물 발송 등 대대적인 판촉활동을 벌여 소비자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동엽 강원도경제진흥원 원장은 “도내 기업을 도와주는 행사인 만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 드리며 관내 기관·단체에서도 많은 구매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강원마트는 2007년 매출 17억 원에서 지난 해 90억 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7년에는 강원마트 전면 개편사업을 추진하여 최신의 고성능 서버 교체, 최신의 쇼핑몰 운영 프로그램을 교체하고, 275개 입점 기업 쇼핑몰도 새로 교체 지원하여 27.5억 원의 기업지원 효과를 가져왔다. 현재 원주시, 홍천군, 인제군이 강원마트와 연계, 시·군 대표 쇼핑몰을 구축해 해당 시·군 기업에게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강릉시, 동해시, 영월군, 양구군, 고성군도 강원마트와 연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을 비롯한 각종 동계행사에 강원도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이 체험한 강원도 상품을 여행 후 재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동계 이후 판로 지원에 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종이 감탄했던 함양 명품곶감 서울나들이

    고종이 감탄했던 함양 명품곶감 서울나들이

    고종황제가 감탄했던 함양곶감이 설맞이 선물로 서울 시민들에게 선뵌다.경남 함양군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2018 설맞이 함양 명품곶감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정부가 우수 품질을 보증하는 지리적표시 제39호로 등록된 명품 함양 곶감은 일교차가 큰 지리산 백두대간에서 재배돼 쫄깃하고 차진 식감과 높은 당도로 유명하다. 고종황제가 그 맛에 감탄했다 하여 ‘고종시’로도 불리는 함양 곶감은 일반 감보다 크기가 작고 씨가 없는 게 특징이다. 함양 군내 11개 읍·면 24개 농가가 직접 만든 곶감을 비롯해 감말랭이, 사과 등의 농특산품이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3일간 행사장을 일찍 찾는 5000명은 함양곶감을 무료로 맛 볼 수도 있다. 곶감 경매, 곶감 떡메치기, 곶감돌리판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행복을 노래하는’ 북한 학생들 설맞이 공연

    [포토] ‘행복을 노래하는’ 북한 학생들 설맞이 공연

    북한 학생들의 설맞이 공연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의 노래\’가 지난달 31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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