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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특공대 골…골…“감독님 보셨죠”

    지구특공대 골…골…“감독님 보셨죠”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이 당장 9월로 다가왔다. 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은 세르비아·가나와의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8월 한·일 전이 있지만 시즌 일정상 해외파를 부르기는 힘들다. 이번이 사실상 월드컵 예선을 앞둔 마지막 시험무대”라고 못 박았다. 그리고 ‘명품 경기’로 찬란한 미래를 쏘았다. 축구대표팀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검은별’ 가나(국제축구연맹 랭킹 15위)를 2-1로 격파했다. 지난 3일 세르비아전 승리(2-1)에 이어 기분 좋은 승전보이자 지난해 9월 이란전(0-1패) 이후 11경기 연속 무패(7승4무)다. 올 초 아시안컵에서 맹위를 떨친 ‘지구특공대’ 지동원(전남)과 구자철(볼프스부르크)이 한 골씩 넣었다. 조 감독은 ‘4-1-4-1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박주영(AS모나코)을 원톱으로, 기성용(셀틱)을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중원은 왼쪽부터 지동원·이용래(수원)·김정우(상주)·이청용(볼턴)이 맡았다. 가장 고민했던 수비 포백 라인에는 김영권(오미야)·이정수(알 사드)·홍정호(제주)·차두리(셀틱)가 섰다. 숫자놀음이 무색할 만큼 변화무쌍했다. 특히 최전방 박주영·지동원·이청용은 부지런히 자리를 바꾸며 유기적으로 움직였다. 좌우 풀백 김영권·차두리도 위협적인 오버래핑으로 중원을 두툼하게 했다. ‘만화축구’로 불렸던 상상 속의 패싱 게임은 태극 전사들의 플레이에 완벽하게 녹아들었다. 미드필드에서의 패스 타이밍은 반 박자 앞섰고, 경기 템포는 숨막힐 듯 빨랐다. 조 감독이 취임 때부터 강조했던 ‘생각의 속도’가 빨라졌다. 측면에서 크로스 올려 주면 차 넣던 투박한 기존 한국 축구에서 중앙 지향적인 새로운 모습의 축구로 완전히 변신했다. 출발이 좋았다. 한국은 전반 10분 지동원의 골로 우위를 점했다. 올림픽대표팀 오만전(3-1승)을 마치고 A대표팀에 돌아온 지동원은 기성용의 코너킥을 깔끔하게 머리로 꽂아 넣으며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7경기 무패행진(5승2무)를 달리고 있는 ‘강호’ 가나도 스파링 파트너로 손색이 없었다. 후반 17분 설리 문타리가 찔러준 스루패스를 아사모아 기안(이상 선덜랜드)이 야무지게 차 넣었다. 동점골. 기안의 침투 상황에서 중앙 수비라인이 급조한 오프사이드 트랩이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기안으로선 전반 14분 페널티킥이 정성룡(수원)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던 것을 만회하는 골이었다. 이후 경기는 더 팽팽해졌다. 후반 교체로 들어간 이근호(감바 오사카)·구자철·김재성(포항) 등이 활력을 불어넣으며 끝까지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대기심이 추가 시간 ‘2분’을 들어올린 순간 남태희(발랑시엔)가 크로스로 올려준 공이 지동원의 머리를 거쳐 구자철의 골로 이어졌다. 너무 영화 같은, 어떤 시나리오로도 찍기 힘든 걸작이었다. 선수들은 4만 3000석을 가득 채운 전주 팬들 앞에서 자축 세리머니로 기분을 냈다. 맨오브더매치(MOM)는 여러 차례 슈퍼세이브를 보여 준 골키퍼 정성룡이 차지했다. 전주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지동원 ‘두개의 심장’을 보여줘

    지동원 ‘두개의 심장’을 보여줘

    핵심 미드필더 마이클 에시앙(첼시), 케빈 프린스 보아텡(AC밀란) 등이 빠졌지만 7일(오후 8시 전주 월드컵) 한국과 맞붙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의 가나는 우습게 볼 상대가 아니다. 설리 문타리, 아사모아 기안(이상 선덜랜드), 안소니 아난(샬케04) 등 빼어난 선수들이 건재한다. 이런 가나를 상대로 31위 한국의 조광래 감독은 “수비를 전진시키고, 2대1 패스를 적극 활용한 빠른 공격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공언이 실현될지는 대표팀의 ‘신형 엔진’ 지동원(전남)의 활약에 달렸다. 조 감독은 세르비아전에서 합격점을 받은 이근호(감바 오사카) 대신 지동원을 가나전에 투입한다고 했다. 포지션은 왼쪽 미드필더지만 큰 의미는 없다. ●공격-잦은 스위치·침투로 활로 최전방 원톱으로 출격할 박주영(AS모나코)과 경기 상황에 따라 계속해서 자리를 바꿔 가며 플레이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해 아시안게임과 아시안컵에서 충분히 연습을 마쳤다. 승부의 관건은 박주영-지동원-이청용(볼턴)으로 짜인 공격라인이 이용래(수원)-기성용(셀틱)-김정우(상주)로 이어지는 중앙 미드필더진과의 유기적이면서 빠른 패스와 자리 이동을 통해 가나 진영에서 공간을 만들어 낼 수 있는가이다. 가나의 수비와 미드필더들은 세르비아보다 개인기와 유연성이 좋다. 상대가 가진 공을 탈취하고, 패스 연결을 끊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세르비아전보다 패스 타이밍을 빨리 가져가야 한다. 주저했다가는 역습을 당할 수밖에 없다. 다리가 길고 민첩해 접근전은 피하고, 빠른 패스와 침투로 상대 진영에 균열을 내야 한다는 뜻이다. ●수비-소모적인 움직임 줄여야 조 감독은 지동원이 이 같은 역할을 하는 데 애를 먹으면 또 다른 왼쪽 미드필더인 김보경(세레소 오사카)을 투입해 활로를 열어보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세르비아전에서 이정수(알 사드)-홍정호(제주)의 중앙 수비라인은 합격점을 받았다. 수비 뒤 공간을 노리는 세르비아의 롱패스를 안정적으로 걷어냈다. 높이와 속도에서 밀리지 않았고, 위치 선정에서 한 단계 앞섰다. 그러나 가나는 세르비아보다 더 빠르고, 테크닉도 좋다. 공간을 선점하는 것만으로 실점을 막을 수 없다. 1대1의 기술에서 밀린다면 수라도 늘려야 한다. 공수 전환의 속도가 중요하다. 공격에 가담한 좌우 윙백과 미드필더들은 쉴 틈 없이 뛰어야 한다. 결국 문제는 체력이다. 소모적인 움직임을 줄여야 한다.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황재원(수원), 이상덕(대구), 이재성(울산) 가운데 누가 홍정호 대신 이정수와 호흡을 맞추게 될지, 또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관심사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추신수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클리블랜드의 추신수(29)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8일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캔자스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탬파베이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지난 2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직후 4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던 추신수는 최근 완연한 회복세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1회 1사 3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만루 찬스에서 터진 트래비스 해프너의 싹쓸이 2루타로 홈을 밟았다. 3회 1사에서는 상대 선발 션 오설리번의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美 “북한 식량난은 北정권 책임”

    미국 행정부는 ‘한·미 양국이 대북 식량지원을 억제하는 것은 명백한 인권 침해’라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북한 주민들의 곤경에 책임이 있는 쪽은 북한 정권 자체”라고 반박했다. 제이컵 설리번 미 국무부 정책기획실장은 29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2009년 3월 인도주의 요원들에게 북한을 떠나라고 명령하고, 대북 식량지원 프로그램을 돌연 중단시킨 것은 북한”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말이 아니라 행동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의미 있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것은 한·미 양국이 깊게 공유하는 핵심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도 워싱턴에서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외상과 만난 뒤 기자들에게 “우리는 향후 있을 수 있는 다른 조치들에 앞서 북한이 한국과 의미 있는 대화를 하는 것을 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마이크 멀린 합참의장은 내셔널프레스센터 행사에 참석, “김정일 위원장은 주민들을 굶기고 있다.”면서 “그는 좋은 사람(good guy)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는 “김정일이 아들에 대한 권력승계를 검토하면서 불안정, 오판, 긴장 고조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여서 크게 우려하고 있다.”며 “북한은 5년이나 10년 내에 핵 역량을 갖추려 할 것이고, 이는 미국을 위협하기 때문에 단순히 지역안보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이용대-설리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설마 둘이 커플로?”

    이용대-설리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설마 둘이 커플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인 ‘훈남’ 이용대와 걸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설리가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나온다. 16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예고편에서 이용대 선수와 설리가 2PM 닉쿤과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의 ‘쿤토리아 부부’의 신혼집을 방문하는 장면이 연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닉쿤은 “친구를 초대했다. 이름이 이용대다.”라며 그를 소개했다. 지난 3월 이용대 선수와 설리가 닉쿤-빅토리아 부부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우결’에 출연할 것이란 소문은 돌았었다. 이용대 선수와 설리는 ‘우결’에서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닉쿤, 빅토리아와 함께 서울 동대문일대에서 촬영했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상에서도 퍼졌었다. 이들의 출연 소식에 시청자들은 “드디어 용대 나오냐! 기대된다.” “커플데이트 부럽다. 운동선수와 아이돌의 만남도 재밌을 듯” “비주얼 폭박 4인방이구나. 눈이 호강하겠다.” 등 반응을 나타냈다. 이용대 선수와 설리의 출연분은 오는 23일 방송된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코트디부아르發 정정불안 西阿 쓰나미?

    내전양상으로 번진 코트디부아르 무력분쟁이 절정으로 치닫는 가운데 주변 서아프리카 이웃국들의 정정불안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대선 등 공직선거를 치르는 나이지리아와 라이베리아 등에 유혈충돌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있다. 가장 불안한 곳은 서아프리카의 맹주 나이지리아다. 당장 이달 대선과 상·하원선거, 주지사선거 등이 진행될 예정이지만 정세불안 등으로 일정이 계속 미루어지고 있다. 나아지리아 선거관리위원회의 아타히루 제가 위원장은 3일(현지시간) “국민적 의견을 수렴한 끝에 상·하원의원 선거를 (애초 오는 4일에서) 9일로, 대통령 선거는 (9일에서) 16일로, 지방선거는 (16일에서) 26일로 재조정해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선거 일정 연기는 투표용지가 전국 투표소 12만곳에 제때 도착하지 못한 데다 폭력사태 발생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나이지리아에서는 남부 출신인 굿넛 조너선 현 대통령이 남부 기독교계와 북부 이슬람계가 8년간 번갈아 가며 집권한다는 합의를 깨고 출마선언을 하면서 남북갈등이 불붙었다. 이 때문에 지난달 북부 니제르주에서 집권 인민민주당 주지사 후보를 위한 행사장에서 폭탄테러가 발생, 23명이 죽거나 다치는 등 유혈극이 끊이지 않았다. 부정선거 가능성도 커지고 있어 선거 이후에도 잡음이 그치지 않을 공산이 크다. 오랜 내전을 끝낸 라이베리아와 시에라리온 등 다른 주변국의 동요도 우려된다. 특히 오는 가을 총선이 예정된 라이베리아에서는 코트디부아르 사태에 자극 받은 불만세력이 다시 들고일어설 가능성이 있다. 라이베리아는 ‘독재자’ 찰스 테일러 전 대통령이 2003년 축출되고 2006년에는 아프리카 첫 여성 대통령인 존슨 설리프가 집권하면서 안정을 되찾고 있다. 한편 코트디부아르에 투입된 프랑스 리콘 부대는 경제 수도 아비장의 공항을 장악하며 권력이양을 거부하고 있는 로랑 그바그보 대통령을 압박했다. 리콘 분대는 코트디부아르 유엔평화유지군을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손님이 버린 복권으로 대박난 ‘복권방 주인’

    손님이 버린 복권으로 대박난 ‘복권방 주인’

    손님이 필요 없다고 사지 않은 복권으로 하루아침에 수억 원대 자산가가 된 미국의 복권판매점 주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와 같은 우연으로 인생역전을 이룬 주인공은 미국 인디애나 주 설리반 시에서 남편과 함께 10여 년 째 복권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는 캐런지트 커(59). 커에 따르면 지난 1월 25일(현지시간) 한 남성 고객은 미리 골라놓은 6개 번호를 건네며 복권을 달라고 했다. 이후 남성 고객은 자신이 말한 숫자와 다르다며, 다른 복권을 요구했고 결국 팔지 못한 복권은 커가 울며 겨자먹기로 되사야 했다. 복권 판매점을 운영하면서도 복권을 사본 적이 없었던 커는 별 기대 없이 당첨번호를 확인했다가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무려 100만 달러(11억 2000만원)에 당첨된 것. 커는 “남편과 몇 번이나 숫자를 다시 맞춰보고는 기뻐서 덩실덩실 춤을 췄다.”면서 “몇몇 손님들이 큰 당첨금을 받아도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나에게 이런 행운이 벌어져서 믿을 수 없이 행복하다.”고 웃음을 지었다. 판매점을 시작한 뒤로 한 번도 일찍 문 닫은 적이 없었던 커 부부는 이날 처음으로 일찍 퇴근해 파티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부부는 세금을 떼고 66만 달러(7억 4000만원) 정도를 실제로 수령하게 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트위터(http://twitter.com/newsluv)
  • 제2의 장쯔이 누구?…中명문학원 입학시험 ‘후끈’

    제2의 장쯔이 누구?…中명문학원 입학시험 ‘후끈’

    공리, 장쯔이 등 중화권을 대표하는 월드스타 여배우를 배출한 중국 북경전영학원의 신입생을 뽑는 입학시험에 각 지방에서 내로라하는 미녀들이 총출동해 화제다. 둥팡자오바오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북경전영학원 내에서 치러진 연기학과 입학시험은 총 30명 정원에 4000명이 넘는 학생이 응시할 만큼 경쟁이 치열했다. 여학생의 응시비율이 월등히 높았으며, 현재 중국 영화계 내에서 청순코드가 대세인 만큼 대다수의 응시자들이 비슷한 콘셉트로 시험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중국의 설리’ 또는 ‘장이머우의 진주’로 불리는 92년생 저우둥위(周東雨·19)도 응시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도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시험장에서부터 주목을 끈 학생들도 있었으며, 이들은 스카우트에 나선 소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현장에서 연락처를 교환하기도 했다. 북경전영학원측은 2009년부터 입학시험을 치르는 모든 학생들에게 메이크업을 금지했으며, ‘생얼’이 아닌 채로 시험장에 들어오는 학생에게는 현장에서 바로 메이크업을 지우도록 하는 강력한 방침을 시행중이다. 천이(陳浥) 북경전영학원 원장은 “이번 1차 시험은 학생들이 예술인의 기본자질을 가지고 있는지를 최우선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북경전영학원은 유명 배우 뿐 아니라 장이머우, 첸카이거, 지아장커 등 현재 전 세계 영화계를 주름잡는 유명 감독들을 배출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사진=위는 저우둥위, 아래는 북경전영학원 입학시험 응시생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소녀시대 서현, 성형의사가 꼽은 ‘명품코 스타’ 1위

    소녀시대 서현, 성형의사가 꼽은 ‘명품코 스타’ 1위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성형외과 전문의가 꼽은 명품코 스타에 등극했다. 서현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8일까지 781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호감형 이미지를 가진 걸그룹 최고 명품코는?” 설문조사에서 47.1%(368명)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성형외과 조모 원장은 “서현은 백옥피부, 큰 눈, 부드러운 턱선 등 얼굴 전체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대중들이 원하는 명품코의 기준을 알게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현의 오뚝 코는 귀여우면서도 반듯한 인상을 준다. 서현의 예쁜 코를 닮고 싶어하는 여성들이 늘고 있어 그녀의 인기를 직접적으로 실감하고 있다”고 찬사했다. 또 2위를 차지한 에프엑스 설리와 3위의 티아라 효민에 대해서도 “두사람 모두 상대방에게 귀여우면서도 호감을 주는 얼굴형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서현이 코가 예쁜지는 처음 알았다”, “명품코의 기준은 ‘오뚝’ 이었구나”, “효민이가 1위가 아니라니 좀 의외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꼬픈남’ 박시후 “내 ‘꼬픈녀’는 설리”

    ‘꼬픈남’ 박시후 “내 ‘꼬픈녀’는 설리”

    ‘역전의 여왕’ 박시후가 에프엑스 설리에게 푹 빠졌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역전의 여왕’에서 용식(박시후 분)은 집에서 TV를 보다 때마침 나오는 에프엑스 설리를 보고 자신의 이상형으로 지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용식은 TV에서 눈을 못 떼며 “그렇지. 내 스타일은 저거거든”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무대를 감상했다. 그러나 용식은 곧 앞서 얼음판에서 미끄러진 태희(김남주 분)와 키스를 할 뻔 했던 아찔한 상황을 회상하며 혼란스러움에 빠졌다. 그러다 “이거 아닌데 나 미쳤나?”라며 태희를 향한 자신의 마음을 부정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꼬픈남도 별수 없다” “설리가 카메오로 출연했으면 좋겠다” “역시 설리는 모든 남자들의 꼬픈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역전의 여왕’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손연재-설리-윤아, 졸업사진 화제…“3인조 걸그룹 같아”

    손연재-설리-윤아, 졸업사진 화제…“3인조 걸그룹 같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16, 세종고)와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 소녀시대 윤아의 졸업앨범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연일 화제로 떠올랐다. 손연재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얼짱스타’로 손꼽히며 인기 아이돌 그룹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런 손 선수의 중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속 손연재는 앞머리를 차분하게 내린 긴 생머리에 교복을 갖춰 입은 학생다운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인형같은 이목구비에 앞서 굴욕 없는 졸업앨범 사진으로 화제가 됐던 윤아와 설리의 사진을 함께 비교하며 “모아놓으니까 꼭 3인조 걸그룹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피부에서 광이 난다” “화장 지운 생얼이 훨씬 더 예쁘다” “연예인도 울고 갈 미모” “교복을 입어도 요정” “순정만화 주인공 같다” 등 다채로운 소감이 뒤를 이었다. 한편 손연재 선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전에서 한국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사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사랑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사랑이 소곤대는 홍콩의 밤거리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딤섬(点心·찌거나 튀기는 등의 간단한 식사)의 본고장 홍콩으로 마음의 점을 찍어 줄 ‘연인’을 찾아 지난 29일달 비행기에 올랐다. 인천공항에서 처음 만난 16명의 남성과 16명의 여성들.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개최한 2박 4일간의 홍콩 핼러윈 미팅 파티에 뽑힌 사람들이다. 짐을 푼 곳은 주룽(九龍) 반도에 있는 하버 플라자 8 디그리스 호텔. 로비가 피사의 사탑처럼 8도 기울어져 있는 형태로 디자인되어 착시감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었다. 저녁 비행기를 타고 홍콩에 도착한 다음 날 호텔 연회장에서 정식으로 참가 남성의 얼굴과 이름을 익혔다. 호텔 수영장에서 펼쳐진 ‘수중 러브러브 게임’ 시간에는 물이 차가웠지만 쌀쌀한 바람 따윈 금세 잊혔다. 남성의 어깨 위에 목말을 탄 채 모자 뺏기를 하고, 안겨서 막대기를 통과하는 림보 게임을 하다 보니 어느새 후끈해졌다. 게다가 게임을 진행하는 사회자의 재치있는 진행 때문에 계속해서 웃음이 터졌다. 알고 보니 우리가 게임을 벌였던 수영장에서 바로 전날 걸 그룹 ‘에프엑스’가 촬영을 했단다. 호텔 앞에 모여 있던 홍콩 사람들이 에프엑스의 설리와 빅토리아 얼굴을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구나 싶었다. 저녁에는 빅토리아 피크에 올랐다. 흔히 100만 달러짜리라 불리는 홍콩의 야경 쇼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감상하기 위해서다. 증권맨과 결혼해 홍콩에 사는 아나운서 강수정이 ‘(경치 때문에) 100만원어치의 커피’라고 트위터에 언급할 정도로 홍콩의 야경은 매력적이었다. 수영장 게임에서 친해진 남성과 홍콩의 야경을 앞에 두고 마시는 커피는 과연 100만원 이상의 맛이었다. 홍콩의 야경에는 낯선 남녀 사이에도 로맨틱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마성의 기운이 있었다. 홍콩에서의 마지막 날 오전은 번화가인 침사추이 지역에서의 쇼핑 시간. ‘홍콩에 없는 브랜드는 세상에 없는’ 데다가 면세 혜택도 주어지는 홍콩은 과연 쇼핑 천국이다. 하지만 미팅 파티에 참석한 우리는 쇼핑을 하는 중간중간 주어진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뽀뽀 장면을 찍는 등 임무 수행도 해야 했다. 오후에는 다시 호텔 연회장으로 돌아와 마지막으로 32명의 남녀가 모두 돌아가며 대화하는 시간이 주어졌다. 장성윤 듀오 이벤트팀장은 “미팅 파티는 아주 세심하게 사람의 감정을 다루는 일이기 때문에 디테일의 극단을 달릴 정도로 치밀하게 준비해요. 크고 작은 모임에서 이성에게 주목받으려면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먼저 인사하는 데 주저함이 없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장 팀장의 조언을 머리에 새기며 남성들과 손을 맞잡고 열심히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16명과 모두 대화하려니 한 시간이 넘는 시간이 훌쩍 지나 목이 마르고 힘들었지만 끝까지 미소를 잃지 않았다. 31일 저녁은 죽은 영혼이 살아난다는 핼러윈. 한국에서 준비해 온 관능적인 검정 원피스로 갈아입으니 어색했다. 하지만 란콰이퐁 거리로 가니 홍콩의 파파라치들이 반겨줘서 의상을 준비해 온 보람이 났다. 강시, 처녀 귀신, 미라 등으로 분장한 홍콩인과 같이 사진을 찍고 란콰이풍 바에서 맥주 한 잔 마시니 세상을 얻은 듯 즐거운 기분이 들었다. 다시 서울로 돌아가는 밤 비행기를 타고자 쳅락콕 공항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 쪽지에 원하는 남성 1, 2, 3지망을 적었다. 떨리는 발표 순간…, 무려 7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했을 때 이들은 서로의 손을 꼭 맞잡고 있었다. 홍콩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와인데이’ 로맨틱 데이트를 위한 뷰티팁은?

    ‘와인데이’ 로맨틱 데이트를 위한 뷰티팁은?

    로맨틱한 계절 가을, 오는 14일은 사랑을 고백하는 남녀 혹은 연인들이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와인데이’다. 와인데이를 한 껏 즐기기 이전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한 ‘뷰티팁’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화장품 브랜드 DHC와 함께 최고의 와인데이 데이트를 위한 남녀 뷰티 팁을 준비했다. ◆ 분위기 있는 로맨틱 남자친구 남자도 각질제거는 필수다. 가을철 건조해짐을 막기 위해 수분을 듬뿍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피부 구석구석 수분이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각질제거가 우선이라는 점을 알아야 한다. 특히 남성들의 경우 야외활동이 많아 피지나 각질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각질제거가 필요하다. ‘와인데이’ 전날 부드러운 알갱이타입의 스트럽제를 이용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보자. 자극적으로 스크럽 하는 것 보다는 부드럽게 마사지 하듯 하는 것이 좋다. 수분을 보호하는 에센셜 오일을 이용하자. 대부분의 남성들이 눈에 보이는 여드름이나 트러블은 많이 신경 쓰지만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 충분한 수분을 준다거나, 오일타입의 에센셜을 이용해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스페셜 케어는 거르는 경향이 있다. 피지분비가 많은 남성이라면 가벼운 수분크림을, 피부당김이 있고 건조한 편이라면 에센셜 오일을 바르는게 좋다. 스크럽을 한 뒤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도 좋은 방법으로 와인데이, 촉촉한 피부를 가질 수 있다. ◆ 윤기 나는 반들 피부 여자친구 피부에 골고루 영양을 주자. 피부에도 보양식처럼 충분한 영양을 골고루 주는 것이 가장 피부를 아름답고 빛나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이다.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정돈하면서 영양분을 주는 일명 멀티 케어 아이템이 필요하다. 멀티 케어 아이템은 피부가 충분히 영양분을 흡수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반들반들 윤기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 피부정돈을 위한 D-dqy 팁 와인데이의 대부분의 약속은 저녁일 가능성이 높다. 수정메이크업까지는 필요 없지만 깨끗한 피부정돈을 위한 팁은 필요하다. 보송보송하다고 느꼈던 아침의 화사함이 아니라 피지분비와 외부노폐물로 인해 번들거리는 얼굴이 되었다면 늘 넣어 다니는 필수 아이템인 오일 컨트롤 페이퍼로 살짝 번들거림을 없애준다. 이어 페이스미스트로 얼굴에 수분기를 더해줘야 한다. 이때 미스트를 너무 얼굴에 직접 분사하기보다는 허공에 분사한 후 얼굴을 갖다 대는 식으로 반복하는 것이 좋다. 갑자기 수분을 많이 흡수시키면 오히려 수분이 증발하면서 더욱 건조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 DHC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다비치 강민경, ‘부쩍 마른’ 최근몸매…무슨 일?▶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강승윤, ‘간지나는’ 어린시절 사진공개…’눈빛작렬’▶ ’병역비리’ MC몽, 고의발치 혐의포착…’증거편지’ 제시▶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LG생활건강, 명품라인 ‘수려한 천삼상황’ 3종 출시

    LG생활건강, 명품라인 ‘수려한 천삼상황’ 3종 출시

    LG생활건강이 최고급 한방원료인 천삼과 상황버섯을 이용한 명품화장품 ‘수려한 천삼상황’ 3종을 출시했다. ‘수려한 천삼상황’의 주요 성분인 ‘천삼’은 전체 홍삼 중 1% 내외로 생산량이 매우 적은 홍삼의 최상품으로, 내부조직이 치밀하고 사포닌 함량이 많아 피부건강을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또 하나의 주요성분인 ‘상황버섯’은 수십 년 이상 뽕나무에서만 자생하는 불로장생 최고의 버섯으로 남녀를 불문하고 활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외에도 ‘첨삼상황’ 에는 피부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장생하수오 장생길경 목련 홍화 국화 등 5가지 꽃을 증기로 쪄 받아낸 화로수 등이 첨가돼 있어 피부를 더욱 화사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이번에 출시한 ‘수려한 천삼상황’ 3종은 아이크림,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은 노화로 인한 다크서클을 완화시켜 피부를 환하게 다스려주고 메마른 눈가 피부를 팽팽하고 촉촉하게 채워주는 효과를 지녔다. 에센스는 고농축된 천삼상황 성분이 보습력과 피부 탄력에 효과적이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고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켜 아기피부처럼 속부터 맑고 탄력있게 빛나는 피부로 도와준다. 크림은 피부에 고보습막을 형성, 오래도록 촉촉함과 매끈함을 유지시켜주는 명품 한방 화장품이다. 사진 = LG 생활건강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다비치 강민경, ‘부쩍 마른’ 최근몸매…무슨 일?▶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강승윤, ‘간지나는’ 어린시절 사진공개…’눈빛작렬’▶ ’병역비리’ MC몽, 고의발치 혐의포착…’증거편지’ 제시▶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블루여신’ 공효진, 갈라프리젠테이션 ‘시선집중’

    ‘블루여신’ 공효진, 갈라프리젠테이션 ‘시선집중’

    배우 공효진이 제 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리젠테이션 섹션 행사에 블루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참석해 잘빠진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공효진은 지난 10일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 기자회견에 모습을 드러냈다. 취재진에게 공효진은 영화에 출연하게 된 소감과 캐릭터 및 내용을 설명하며 만족도를 표현했다. 이날 공효진은 가로 줄무늬가 있는 블루계열의 초미니 원피스와 블랙 빅벨트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스커트 길이가 짧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모델 출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오는 11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은 홧김에 소 팔러 나온 노총각 시인(김영필 분)이 7년 만에 갑자기 찾아온 옛 연인(공효진 분)과 속을 알 수 없는 의뭉스러운 소(먹보)와 함께 떠난 7박 8일 여행기를 그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다비치 강민경, ‘부쩍 마른’ 최근몸매…무슨 일?▶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강승윤, ‘간지나는’ 어린시절 사진공개…’눈빛작렬’▶ ’병역비리’ MC몽, 고의발치 혐의포착…’증거편지’ 제시▶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10주년 맞이 ‘2010 추계 서울패션위크’ 개최

    10주년 맞이 ‘2010 추계 서울패션위크’ 개최

    서울시와 서울패션위크조직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학여울역 서울무역전시장(SETEC)과 삼성동 크링(Kring)에서 서울패션위크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21번째 ‘2010 추계 서울패션위크’를 개최한다. 서울패션위크는 2000년 10월23일 디자이너 지춘희의 첫 번째 패션쇼를 시작으로 12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한 서울컬렉션으로 첫 출발했다. 이후 10년에 걸쳐 21회의 춘·추계 패션위크를 통해 896명의 디자이너가 패션쇼를 개최하고 1197개의 업체가 패션페어에 참여하는 등 아시아 최대 패션축제로 성장했다. 서울시에서는 10주년을 맞는 추계 패션위크를 통해 세계 패션시장의 대형 바이어 대상 비즈니스 성과를 높이는 한편 ‘서울패션위크’를 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모색할 수 있는 다양한 10주년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오는 25일에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국내외 패션 관계자 200여명을 초청해 서울패션위크 개최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기념행사는 지난 10년간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서울패션위크 발전과 국내 패션산업 발전을 주도해온 10인의 디자이너 선정작품 전시회와 기념식으로 진행된다. 국내 패션모델 장윤주의 사회로 진행되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도쿄패션위크 조직위원회 총괄디렉터 야마자키 켄지(Yamazaki, Kenji), 10인의 헌정디자이너 등이 참석한다. 26일은 SETEC에서 아시아 최초로 서울, 도쿄, 상하이, 싱가폴 등 4대 아시아 패션위크 관계자들이 모여 상호간 패션위크 현황 공유와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10 아시아 패션위크 심포지움’이 열린다. 심포지움에는 서울패션위크조직회 원대연 위원장과 일본의 야마자키(Yamazaki), 중국의 두 슈왕 씬(Du Shuang Xin), 싱가폴 켓 옹(Cat ong)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라이징 아시아(Rising Asia)’란 주제로 아시아 패션위크간 활발한 교류를 위한 협력방한 모색과 세계 빅4 패션위크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 패션위크들의 프로그램을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한국 패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이번 추계 패션위크부터 해외 패션계와의 교류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이다.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SETEC에서 뉴욕 런던 파리 등 선진 패션도시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리정 홍은정 등 아시아 출신 디자이너 2인의 특별 초청쇼가 마련되며 25일에는 세계적인 패션·사진 축제인 ‘이에르(Hyeres) 패션페스티벌’이 올해 배출한 아시아계 신진디자이너 3인의 갈라쇼가 크링의 제너레이션 넥스트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사진 = 서울시청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다비치 강민경, ‘부쩍 마른’ 최근몸매…무슨 일?▶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강승윤, ‘간지나는’ 어린시절 사진공개…’눈빛작렬’▶ ’병역비리’ MC몽, 고의발치 혐의포착…’증거편지’ 제시▶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마에스트로, ‘보온성+스타일’ 갖춘 트랜스포머 시리즈 출시

    마에스트로, ‘보온성+스타일’ 갖춘 트랜스포머 시리즈 출시

    LG패션 마에스트로가 지난 가을에 출시한 트랜스포머 재킷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New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한 뉴 트랜스포머 재킷은 탈 부착이 가능한 이중 라펠로 제작 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할 뿐 아니라 한 차원 고급화된 소재와 기능으로 디자인 면에서도 업그레이드 됐다. 올 가을, 겨울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뉴 트랜스포머 트렌치 코트는 기존 트렌치 코트 보다 슬림하면서 스마트한 라인으로 비즈니스 수트와 캐주얼 모두 연출할 수 있어 남성들이 더욱 쉽게 젊어 보이는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탁월한 보온성과 두 가지 이상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실용성을 갖춰 쌀쌀한 날씨에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착용할 수 있다. LG패션 마에스트로 김태현 BPU장은 “최근 남성들의 새롭고 실용성 있는 아이템에 대한 니즈(needs)가 높아지면서 더욱 멀티풀하고 새로운 아이템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며 “이번에 마에스트로가 출시한 뉴 트랜스포머 시리즈 또한 그들의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아이템으로 이번 시즌의 남성 패션을 책임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LG패션 마에스트로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다비치 강민경, ‘부쩍 마른’ 최근몸매…무슨 일?▶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소시 전신 브로마이드 사수 대작전…방법을 알려주마▶ 강승윤, ‘간지나는’ 어린시절 사진공개…’눈빛작렬’▶ ’병역비리’ MC몽, 고의발치 혐의포착…’증거편지’ 제시▶ 레이디 가가, 15살 때 모습 "지금이랑 완전 똑같아"
  •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설리, ‘밝기의 정석’ 형광등 피부…너무 눈부셔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설리가 투명 피부를 뛰어넘어 형광등 피부를 과시했다. 설리는 최근 에프엑스의 또 다른 멤버 루나와 함께 슈퍼주니어 이특과 은혁을 대신해 KBS COOL FM ‘슈퍼주니어의 Kiss The Radio’ 임시DJ를 맡았다. 이날 설리는 루나와 함께 재기발랄한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 팬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사진 속에서 설리는 특유의 눈웃음을 발산하며 해맑은 표정을 지었다. 특히 클로즈업으로 포착된 설리는 투명피부를 능가하는 일명 ‘형광등 피부’임을 증명했다. 이는 눈이 부실 정도로 설리의 피부가 밝다는 것을 표현한 애칭. 사진을 감상한 이들은 “설리야, 나랑 동갑인데, 왜 나랑 다르니?ㅠㅠ”, “설리 피부는 갓 태어난 아기도 따라잡을 수 없다”, “설리야, 너 웃는 모습에 오빠가 힘들다” 등의 재미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루나 빠진’ 에프엑스 청바지 화보…왜?

    ‘루나 빠진’ 에프엑스 청바지 화보…왜?

    걸그룹 에프엑스가 일부 멤버들만 청바지 화보를 찍어 팬들에게 궁금증을 안겼다. 공식적으로 다리부상 입은 엠버 외에 루나 역시도 화보에서 찾아볼 수 없기 때문.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 설리 빅토리아는 최근 진 캐주얼 브랜드 ‘캘빈클라인’(CK) 모델로 발탁돼 패션매거진 ‘보그걸’ 10월호에 수록될 화보촬영을 마쳤다. 이들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분위기는 물론 어린 나이답지 않은 뇌쇄적인 눈빛을 연출해 화보를 완성시켰다. 하지만 화보 속에서 루나를 볼 수 없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휴식차 미국에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진 엠버는 부상을 이유로 불참했지만, 루나는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게 팬들의 지적이다. 이와 관련해 “왜 루나만 뺐지? 그녀의 말벅지 때문인가?”, “루나도 충분히 섹시할 수 있는데, 왜 없지?”, “루나야 괜히 기죽지 말자. 니가 없으면 에프엑스도 없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보그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 ‘우결’ 닉쿤-빅토리아 부부애칭…설리 추천 ‘엄마, 아빠’ 결정

    ‘우결’ 닉쿤-빅토리아 부부애칭…설리 추천 ‘엄마, 아빠’ 결정

    설리가 ‘우결’ 쿤토리아 부부인 닉쿤과 빅토리아에게 서로 ’아빠-엄마’라고 부르도록 ‘부부 애칭’을 지어줬다.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의 ‘닉쿤, 아빠되다’ 2편에는 에프엑스(f(x)) 멤버 설리, 크리스탈, 루나가 출연해 쿤토리아 부부의 애칭을 추천했다.쿤토리아 부부는 이 가운데 설리가 추천한 ‘아빠-엄마’를 선택했다. 특히 닉쿤은 "부모님이 쓰고 계신 애칭과 같다"며 설리가 추천한 애칭에 반가움을 표했다.이날 닉쿤과 빅토리아는 "아빠", "엄마"라고 서로의 애칭을 직접 불러보며 에프엑스 멤버들 앞에서 애정을 과시했다.사진 = MBC ‘우리결혼할까요’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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