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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체스터의 영웅’ 노숙자, 집 생긴다

    ‘맨체스터의 영웅’ 노숙자, 집 생긴다

    영국 맨체스터 자살폭탄 테러 현장에서 구조작업을 벌여 영웅으로 떠오른 노숙인 스티븐 존스(35)에게 새 출발의 기회가 생겼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2일(이하 현지시간) 런던 소재 프로축구단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번 회장이 이번 주말까지 스티븐 존스가 머물게 될 주택의 임대 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설리번 회장은 자기 아들 데이브 설리번 주니어와 함께 오는 7월 1일 맨체스터를 방문해 스티븐 존스를 만날 예정이다. 현재 스티븐 존스는 이들 부자가 임시로 마련해준 호텔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2일 리비아 이민가정 출신 살만 아베디(22)는 맨체스터 아레나 공연장에서 자살폭탄 테러로 22명을 죽이고 119명을 다치게 했다. 이때 근처에서 잠을 자다가 깬 스티븐 존스는 피를 뒤집어 쓴 채 공연장 밖으로 빠져 나오는 아이들을 보고 두려움을 느꼈지만, 현장에 뛰어들어 부상당한 이들을 구조했고 그 사실이 방송을 통해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소식을 접한 설리번 주니어도 자신의 트위터에 “나와 내 아빠는 맨체스터 테러 현장에서 구호작업을 벌인 노숙인 남성을 위해 6개월 치 집세를 대신 내고 싶다. 누군가 우리에게 그 남성의 소재를 파악해 알려준다면 너무나 감사하겠다”면서 “그는 보상받을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이후 몇 시간 만에 이들 부자는 인근 노숙인 센터의 도움으로 존스의 소재를 파악하는 데 성공했다. 설리번 주니어는 “우리는 스티븐을 발견했다! 소셜미디어가 지닌 긍정적인 힘을 보라”면서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며 당신들은 한 남성의 삶을 바꾸는 것을 도왔다”고 말했다. 스티븐 존스를 위한 지원은 이뿐만이 아니다. 맨체스터의 한 기업은 존스에게 일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했으며, 일반인들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통해 시작한 여러 모금 운동에서는 지금까지 수만 파운드가 모이기도 했다. 이런 소식을 전해 들은 스티븐 존스는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날 위해 돈을 마련해준 사람들의 도움과 지지에 매우 놀랐다”면서 “여전히 믿기 힘들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설리, 인터뷰 도중 불성실한 태도 보였다”

    “설리, 인터뷰 도중 불성실한 태도 보였다”

    배우 설리의 과거 불성실했던 태도가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기자들이 그룹 f(x) 출신 설리와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지현 기자는 “f(x)가 신인 시절 인터뷰할 기회가 있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김 기자는 “당시 스케줄이 많았기 때문에 멤버들이 많이 피곤했을 것 같다. 다른 멤버들은 그럼에도 오히려 씩씩하게 인터뷰를 해줘서 고마웠다. 그런데 딱 한 명만 본심을 못 숨겼다”며 설리를 언급했다. 김 기자는 “설리는 인터뷰 시작과 동시에 소파에 탁 널브러져서는 하품을 하고, 딴 데를 봤다. ‘너 불만 있니?’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없다고 생각하고 마인드컨트롤을 하고 인터뷰를 진행했다”며 당시 심정을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이어 설리의 반전 매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 기자는 “그 때 설리가 10대였다. 정말 아기 같은 말투로 ‘언니’하면서 말을 걸더라. 오묘한 매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얄미운데 러블리한 면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北, 연내 ICBM 시험발사 나설 듯”

    북한이 연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 발사에 나설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한·미 군사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0일 논설에서 “우리가 최근에 진행한 전략무기 시험들은 주체 조선이 ICBM을 시험 발사할 시각이 결코 머지않았다는 것을 확증해 줬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핵탄두를 태평양 작전지대 안의 미 군사기지들은 물론 미 본토까지 날릴 수 있는 우리 식의 탄도 로켓 개발기술을 확고히 틀어쥐었다”면서 “우리나라에서 뉴욕까지의 거리는 1만 400㎞ 정도이고 미국의 모든 곳은 우리의 타격권 내에 들어 있다”고 위협했다. 이는 지난 1월 신년사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대륙간탄도미사일 시험 발사가 마감 단계’라고 밝힌 것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미 군사 당국 고위관계자도 북한의 ‘연내 ICBM 시험 발사’ 가능성이 크다고 북한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로버트 슈퍼 국방부 핵·미사일방어정책 부차관보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이 첫 ICBM 시험발사를 “연내에 시행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미 고위 당국자가 공식적으로 북한의 ICBM 시험발사 일정을 말한 것은 처음이다. 슈퍼 부차관보는 이날 공화당의 댄 설리번 상원 의원이 “북한이 뉴욕, 시카고 등을 사정권에 넣은 ICBM을 언제 갖게 되느냐”라고 묻자 “미 정보기관의 설명을 다시 한번 말하자면, 북한은 연내 첫 ICBM 시험발사를 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답했다. 또 “북한은 ICBM을 발사하는 능력을 기본적으로 이미 갖춘 것이냐”는 설리번 의원의 질문에 “그렇다. 북한은 최근 시험에서 (대기) 재진입 운반체 개발 능력에서 큰 진전을 이뤄냈다”면서 “우리가 2010년 처음 북한의 탄도미사일 기술을 검토할 때보다 빠르게 북한의 미사일 기술이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일본 아사히신문은 북한 관계 소식통의 말을 인용, 풍계리 핵실험장에는 현재 핵물질의 관리 및 실험 결과를 평가하는 과학자가 모였으며, 실험장에 이르는 검문소의 통행이 차단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설리 ‘비방용’ 발언에 돌직구 날린 김수현

    설리 ‘비방용’ 발언에 돌직구 날린 김수현

    배우 김수현이 인터뷰 도중 ‘비방용’ 발언을 한 설리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에서는 영화 ‘리얼’ 김수현, 성동일, 설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위를 넘나드는 세 사람의 아찔한 인터뷰가 공개됐다. 특히 설리는 극 중 대사에 대해 뭔가 말을 했지만, 이는 방송에서 묵음 처리돼 궁금증을 안겼다. 이를 들은 성동일은 옆에서 웃음을 터뜨렸고, 김수현은 설리를 향해 “방송에 나갈 수 있는 걸 말해”라고 지적했다. 성동일은 리포터에게 “쉬운 거 내줘”라며 여배우 설리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설리는 김수현과의 키스신 점수를 묻는 질문에 “100점”이라고 답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KBS 2TV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가 좋다’ 설리 “김수현과의 키스신? 100점이다” 수줍은 미소

    ‘영화가 좋다’ 설리 “김수현과의 키스신? 100점이다” 수줍은 미소

    영화배우 최진리(가수 설리)가 김수현과의 키스신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영화가 좋다’의 ‘아찔한 인터뷰’에서는 영화 ‘리얼’ 김수현, 성동일, 최진리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최진리는 김수현과의 키스신 점수에 대해 묻자 “100점?”이라며 수줍게 답했다. 이에 김수현은 기쁜 표정을 드러내며 “오예!”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리포터는 김수현에게 “최근에 ‘프로듀사’에서 키스신을 했던 차태현 씨도 굉장히 좋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성동일은 “너 태현이랑도 했냐”며 놀라워했다. 이어 성동일은 “너 막하는구나. 왜 나하고는 안 해?”라며 질투하는 듯한 표정을 지어 폭소케 했다. 한편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누아르다. 오는 28일 개봉. 사진=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주운전 체포된 ‘오즈의 마법사’ 양철나무꾼

    음주운전 체포된 ‘오즈의 마법사’ 양철나무꾼

    어린이들의 동심을 상하게 하는 '나쁜 어른'이 음주운전으로 체포됐다. 최근 미국 뉴욕주 경찰은 혈중알콜농도 0.19%의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한 혐의로 니콜라스 셔먼(31)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루에도 수많은 강력사건이 벌어지는 미국에서 셔먼의 음주운전이 주요 언론을 장식한 이유는 특별한 머그샷(mugshot·경찰의 범인 식별용 얼굴 사진) 때문이다. 뉴욕주 경찰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셔먼의 얼굴은 하얗게 분장돼 있어 심각한 상황과는 반대로 우스꽝스럽게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그의 직업은 바로 유명인을 모방하는 배우다. 지난 4일(현지시간) 셔먼은 연극 '오즈의 마법사' 속 등장인물인 '틴 맨'(Tin Man·양철나무꾼)을 연기한 후 술에 만취한 채 음주운전했다. 이후 셔먼은 설리반시에 위치한 개인 주택에 무단 침입했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이날 셔면은 공연 후 메이크업을 지우지 않은 채 술을 마시고 음주운전했다"면서 "혈중 알코올 농도가 0.18 이상으로 가중 음주운전(Aggravated DWI) 처벌 대상"이라고 벍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설리, ‘리얼’ 속 노출 수위 관심..‘수위 높아 여배우들 꺼릴 정도’

    설리, ‘리얼’ 속 노출 수위 관심..‘수위 높아 여배우들 꺼릴 정도’

    배우 설리의 영화 ‘리얼’ 노출 수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의 ‘원탁의 기자들’ 코너에서는 영화 ‘리얼’에 출연한 설리에 대해 집중 재조명했다. 이날 한 기자는 “‘리얼’은 19금 영화다. 설리의 수위 높은 노출 장면이 포함돼있다”면서 상상이상의 파격 노출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본을 보고 ‘이 캐릭터를 설리가 한다고?’라고 생각을 했을 정도다. 설리 입장에서는 배우로 변신하기 위한 파격적인 도전이다. 노출 수위가 높아서 여배우들이 쉽게 접근을 못 했었는데 설리가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또 설리는 대역 없이 김수현과의 베드신을 소화해 냈다는 후문이다. ‘리얼’에서 설리는 주인공 김수현의 치료를 전담하는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변신했다. 한편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로 김수현의 4년만의 복귀작이자 생애 첫 1인 2역 도전 작품으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개봉은 6월 말.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예가중계’ 성동일, 설리 엉뚱함에 돌직구 “수습하기에 늦었다”

    ‘연예가중계’ 성동일, 설리 엉뚱함에 돌직구 “수습하기에 늦었다”

    배우 설리가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리얼’에 출연한 배우 김수현, 성동일, 설리(본명 최진리)가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리포터 김태진은 배우들이 바라는 기사 제목을 적어보라는 미션을 제안했다. 이에 김수현은 ‘2000만 관객, 실화냐?’라고 적었다. 김수현은 “2000만 관객을 돌파했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바람을 적었다고 설명했다. 성동일 또한 ‘2000만 관객 돌파’를 적었다. 그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정말 많이 필요하다. 움직이실 수 있는 분들이라면 대선 투표 참여하는 마음으로 관람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설리는 ‘영화 <리얼>의 최진리, 나도 반했다’라고 적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성동일이 “영화에 반했다는 말이냐, 너에게 반했다는 말이냐”고 묻자 설리는 자기 자신을 가리켰다. 그러자 성동일은 들고 있던 판넬을 던지며 영화의 흥행이 아닌 자신의 흥행을 적은 설리를 디스하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수현 또한 판넬을 던지며 “다 소용없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설리는 “영화의 흥행은 당연한 것”이라 말했지만 성동일은 “수습하기에 이미 늦었다”고 말했다.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대기실에서 다리 꼬고 각선미 자랑 ‘자신감 폭발’

    설리, 대기실에서 다리 꼬고 각선미 자랑 ‘자신감 폭발’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각선미를 자랑했다. 설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장소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설리는 짧은 하의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다리를 꼬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지난달 31일 저녁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열린 영화 ‘리얼’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얼’ 성동일 “내가 입이 가볍다” 돌직구에 설리 ‘당황’

    ‘리얼’ 성동일 “내가 입이 가볍다” 돌직구에 설리 ‘당황’

    배우 성동일이 설리를 당황케 했다.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새천년홀에서 진행된 영화 ‘리얼’(감독 이사랑) 쇼케이스에는 출연 배우 김수현, 성동일, 설리가 참석했다. 이날 성동일은 “극 중 김수현과 설리의 멜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시원하게 기대해도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성동일은 설리의 의상을 보더니 “꽃 박람회 온 것 같다. 꽃 위에 성게를 말려서 붙인 것 같다. 설리가 오늘 옷을 세 벌 정도 갈아입었는데 이 옷이 가장 어울리는 것 같다. 너무 예뻐서 깜짝 놀랐다”며 “너 오늘 이 옷을 입고 오느라 늦게 온 거냐”고 말했다. 이어 성동일은 “나 입이 정말 가벼운 것 같다”고 말해 설리가 다른 배우들보다 늦게 도착했음을 짐작케 했다. 이날 설리는 김수현 성동일보다 다소 늦게 무대에 올랐다. 당황한 설리는 “너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나오니까 예쁘게 보이고 싶었다”고 웃으며 해명했다.한편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김수현은 카지노 보스 장태역 역할을 맡아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다. 설리는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할을, 성동일은 김수현의 카지노를 노리는 경쟁자 조원근을 연기했다. 6월말 개봉 예정.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브리검 첫승… 넥센의 ‘지키는 야구’

    [프로야구] 브리검 첫승… 넥센의 ‘지키는 야구’

    넥센이 제이크 브리검의 호투를 앞세워 공동 4위로 올라섰다.넥센은 30일 잠실에서 열린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를 챙겼다. 개막 3연전에서 LG에 싹쓸이 패배를 당했던 넥센은 올 시즌 두 번째 맞대결에서 첫 경기를 가져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로써 넥센은 25승(1무24패)째를 기록하며 LG(25승 24패)와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잠실 5연승 기록도 이어 가게 됐다. 반면 LG의 주장 류제국은 선발투수로 등판해 7.1이닝 동안 5피안타(1홈런) 4탈삼진 3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펼쳤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최근 침체기를 겪고 있는 LG는 이날 패배로 6연패 수렁에 빠졌다.션 오설리반의 대체 선수로 넥센 유니폼을 입은 브리검은 이날 선발로 나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세 번째 등판 만에 첫 승을 챙겼다. 그는 7이닝을 4피안타 5탈삼진 1자책점으로 막으며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95구를 던졌으며 직구 최고 구속은 149㎞까지 나왔다. 직구(59개)를 주무기로 사용하면서 슬라이더(25개)와 커브(11개)를 섞어 LG 타자들의 타이밍을 빼앗았다. 무실점 행진을 펼치다가 6회 들어 안타 3개에 1실점으로 잠시 흔들렸지만 병살타를 유도해 내며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평균자책점은 2.45에서 2.00으로 낮아졌다. 넥센의 타자들도 제 몫을 다했다. 2회초 김민성이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냈고, 4회에는 서건창이 비거리 105m짜리 솔로포를 터트렸다. 8회에는 ‘바람의 손자’ 이정후가 5경기 연속 2루타를 만들어 냈고, 이어 고종욱이 3루타로 1타점을 추가했다. 경기 후 브리검은 “재미있는 시합이었다. 전체적으로 배터리 호흡이 좋았고 야수들도 멋진 수비를 보여 줬다”며 “앞선 두 경기에서는 컨디션이 좋지 못했다. 하지만 그 두 경기로 적응 단계를 거쳤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정석 넥센 감독도 “한 주의 시작이 좋다. 브리검이 호투를 해 지키는 야구가 가능했다”고 치켜세웠다. 수원에서는 SK가 시즌 16호 홈런을 터트린 최정의 활약을 앞세워 kt를 8-3으로 눌렀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이태양의 쾌투에 힘입어 두산을 5-2로 일축했고, 대구에서는 롯데가 삼성을 1-0으로 제압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앞머리 싹둑… 설리, 처피뱅으로 변신 ‘뭘 해도 잘 어울려’

    앞머리 싹둑… 설리, 처피뱅으로 변신 ‘뭘 해도 잘 어울려’

    배우 겸 가수 설리가 ‘처피뱅’으로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설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앞머리를 짧게 잘라 처피뱅 스타일로 변화를 준 모습이다. 앞머리를 이마가 보일 정도로 짧게 잘라 새하얀 피부와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한편 설리는 오는 6월 개봉 예정인 영화 ‘리얼’에 출연해 배우로 돌아온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트맨 악당 ‘조커’ 닮은 남자 체포…얼굴 문신 가득

    배트맨 악당 ‘조커’ 닮은 남자 체포…얼굴 문신 가득

    최근 영화 '배트맨'에 등장하는 악당 조커를 닮은 남자가 체포돼 화제에 올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현지언론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에서 허가 받지 않은 무기를 은닉한 죄로 로렌스 설리반(29)을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하루에도 수많은 강력사건이 발생하는 미국에서 이번 사건에 전국 언론이 주목하는 이유는 그의 특별한 외모 때문이다. 머리카락을 녹색으로 물들인 그는 얼굴 전체를 마치 도화지인양 다양한 문신으로 아로새겼다. 특히 입 주위에 칼자국처럼 생긴 문신이 악당 조커를 연상시킨다는 것이 현지언론의 평가. 이 때문에 언론이 그에게 붙인 별칭도 '조커닮은 남자'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설리반은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을 향해 총기를 겨눈 행동을 벌여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경찰은 "설리반은 검문시 주머니에 총이 있다는 사실을 순순히 털어놨다"면서 "허가받지 않은 총기를 소지한 이유에 대해 '너무 비싸서'라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현재 5000달러(약 560만원)의 보석금이 책정된 가운데 구치소에 수감된 설리반은 재판을 도울 국선변호사 선임도 거부했다. 이에 대해 설리반은 "당장 서류에 사인하고 싶은 기분이 아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설리, 청순하거나 도발적이거나 ‘팔색조 매력’

    [포토] 설리, 청순하거나 도발적이거나 ‘팔색조 매력’

    멕시코 칸쿤의 카리브해 바다를 배경으로 설리의 내추럴한 모습을 담은 화보가 추가로 공개되며 연일 화제다. 사진 속 설리는 바디라인을 강조하는 크롭탑을 착용하고 시원한 컬러의 가방을 클러치로 연출하는 바캉스룩 스타일링과 함께 도발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에메랄드빛 바닷가 앞에서는 방금 물놀이를 끝낸 듯한 내추럴한 모습으로 천진난만한 청순미를 발산하는 모습이다.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 남다른 가방 스타일링과 함께 다양한 바캉스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매혹적거나 여성스러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출처=패션 매거진 쎄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멕시코 칸쿤서 팔색조 매력

    설리, 멕시코 칸쿤서 팔색조 매력

    패션매거진 쎄씨(Ceci)가 멕시코 칸쿤에서 촬영한 설리의 화보와 메이킹 영상을 최근 공개했다.화보와 영상 속에서 설리는 칸쿤의 에메랄드 빛 카리브해를 배경으로 자유롭고 내추럴한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자신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싱그러운 모습으로 팔색조의 매력을 선보였다.한편 설리는 6월 개봉을 앞둔 액션 느와르 영화 ‘리얼’에 출연한다. 설리는 극중 여주인공인 VVIP 병동 간호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사진·영상=쎄씨(Ceci)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설리,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일상 ‘인어공주 같아’

    설리,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일상 ‘인어공주 같아’

    배우 설리의 여유로운 일상이 공개됐다. 22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설리가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수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적한 수영장에서 설리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배영을 선보였다. 물 아래 비친 설리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얼’(REAL)에서 ‘송유화’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미모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 “헐 예쁘네”

    설리, 미모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 “헐 예쁘네”

    배우 설리가 미모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헐 예쁘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누군가에게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모습이었다. 화려하지 않은 메이크업에도 설리는 돋보이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무표정으로 허공을 바라보는 눈빛은 고혹미를 더했다. 한편, 설리는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리얼’(REAL)에 ‘송유화’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진리로 돌아온 설리…영화 ‘리얼’ 티저 예고편

    최진리로 돌아온 설리…영화 ‘리얼’ 티저 예고편

    배우 김수현과 최진리 출연의 느와르 영화 ‘리얼’(감독 이사랑)의 티저 예고편이 16일 공개됐다.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 오는 6월 개봉을 앞두고 4년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김수현의 캐릭터 변신과 설리가 걸그룹 에프엑스를 탈퇴 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과감한 노출신이 포함돼 있다고 알려져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이날 공개된 30초 분량의 예고편에는 화려한 카지노를 배경으로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김수현의 모습이 주를 이룬다. 더불어 출연 배우들의 짧은 소개도 포함됐다. 특히 설리는 본명인 최진리라는 이름으로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극중 여주인공인 VVIP 병동 간호사 송유화 역을 맡았다. 한편 ‘리얼’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영상=CJ엔터테인먼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리얼’ 김수현, 화려한 액션 연기로 스크린 복귀..배우 최진리 ‘눈길’

    ‘리얼’ 김수현, 화려한 액션 연기로 스크린 복귀..배우 최진리 ‘눈길’

    김수현 주연 영화 ‘리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액션 느와르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감독 장철수) 이후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 온 김수현의 캐릭터 변신이 담긴 만큼 예고편에는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남성미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는 김수현의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느와르 장르에 걸맞는 김수현의 액션 연기가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여기에 배우 이성민, 성동일, 조우진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하는 것으로 알려져 탄탄한 라인업을 예고했다. 또한 배우로 전향한 설리가 본명 ‘최진리’라는 이름으로 선보이는 작품인 만큼 설리의 역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극 중 주인공 장태영(김수현 분)이 다니는 VVIP 재활병원 재활치료사 ‘송유화’ 역으로 등장한 설리는 묘한 눈빛 연기를 하며 역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영화 ‘리얼’은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네이버 영화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새끼 가진 회색 머리 날여우 박쥐의 포도 먹방

    새끼 가진 회색 머리 날여우 박쥐의 포도 먹방

    박쥐도 사랑스러울 수 있다? 최근 소셜미디어 매체 스토리풀(Storyful)이 소개한 영상에는 임신 중인 박쥐가 포도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 담겨 있네요. 동그란 눈을 뜬 채 포도를 씹어먹는 박쥐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네요. ‘설리’(Sully)라는 이름의 이 박쥐는 ‘회색 머리 날여우 박쥐’ (grey-headed flying fox)로 새끼를 가진 채 탈진한 상태로 놀이터 놀이기구 밑에서 발견됐습니다. 설리는 6주 동안 수의사의 보호 아래서 건강을 되찾은 후 야생으로 되돌려졌다고 하네요. ‘회색 머리 날여우 박쥐’는 몸길이 25cm로 호주 박쥐류 중 가장 큰 박쥐로 호주 내 전체 개체수의 20~25%정도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한편 지난해 호주의 작은 휴양 도시인 ‘베이트만스 베이’ 주변에는 10만 마리 이상의 회색 머리 날여우 박쥐가 몰려와 지역 전체가 1주일 동안 마비된 바 있습니다. 사진·영상= Storyful Rights Manageme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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