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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리 “주변 사람들에 상처 받기도..대인기피증 앓았다” 고백

    설리 “주변 사람들에 상처 받기도..대인기피증 앓았다” 고백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가 공황장애, 대인기피증을 앓았다고 고백했다. 1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방송일까지 8일을 앞둔 ‘진리상점’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한 카페에 앉아 설리가 자신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대인기피증, 공황장애를 앓았다. 공황장애는 어렸을 때부터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설리는 “가까웠던 사람들, 주변 사람들조차도 떠났던 경우도 있었다. 사람한테 상처를 받다 보니까 그때 완전히 무너져 내렸던 것 같다. 내 편이 없고, 날 이해해주는 사람이 없고, 그래서 그때 무너졌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상대방이 “그럼 어떻게 이겨냈냐”고 묻자, 설리는 “아...”라며 허공을 쳐다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설리가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졌다. 한편, ‘진리상점’은 설리가 CEO로 변신, 직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23일 처음 공개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리, 톡톡 튀는 남다른 패션 센스 ‘귀엽죠?’

    설리, 톡톡 튀는 남다른 패션 센스 ‘귀엽죠?’

    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4일 설리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 일대를 들썩이게 했다. 이날 설리는 페미닌한 핑크톤의 드레스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다. 독특한 모양의 선글라스와 장갑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설리는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몽클레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시선 강탈’ 설리, 등장만으로 압도

    [포토] ‘시선 강탈’ 설리, 등장만으로 압도

    설리와 김원중 곽지영 부부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등장했다. 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세 명의 패셔니스타가 패션 브랜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 일대를 들썩이게 했다. 이날 설리는 페미닌한 핑크톤의 드레스에 독특한 선글라스를 포인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모습이다. 김원중 곽지영 부부는 레드&블랙 컬러 조합이 돋보이는 유니크한 아이템을 매치해 패셔너블한 모델의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스포츠서울
  • 설리 첫 리얼리티 ‘진리상점’ 티저 영상 공개 “어떤 점을 궁금해할까?”

    설리 첫 리얼리티 ‘진리상점’ 티저 영상 공개 “어떤 점을 궁금해할까?”

    그룹 에프엑스 출신 배우 설리가 출연하는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티저가 공개됐다. 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 방송일까지 19일을 앞둔 ‘진리상점’ 첫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설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어떤 점을 궁금해 할까?”, “진짜 미XX인가?”라고 말하는 모습이 담겼다. 솔직하게 말하는 설리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진리상점’은 설리가 CEO로 변신, 직접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5년 인터넷 게임 친구 6명, 말기 암환자 병상 옆에서 조우

    5년 인터넷 게임 친구 6명, 말기 암환자 병상 옆에서 조우

    5년 정도 친구 사이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온라인 게임에서였다. 미국과 캐나다 곳곳에 흩어져 살아 한 번도 직접 만난 적이 없었다. 그런데 인터넷 공간에서만 친하게 지낸 6명의 게임 친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뉴저지주에 사는 조(23)가 암 치료를 받는 병원 침상 곁에서였다. 캐나다 뉴브룬즈윅에 사는 데이비드 밀러(19)가 레딧 닷컴에 이 얘기를 공유하면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듯하게 데워줬다. 인터넷 게임에서 경쟁하다 현실에서 만나 주먹질이나 벌이는 ‘현피’ 얘기가 들려오는데 이렇게 의미있는 현실에서의 만남도 있구나 싶은 것이다. 밀러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5년 전부터 조와 친구들을 알게 됐다. 우리는 참 많이도 함께 플레이했다. 게임을 하지 않을 때도 우리는 서로 어울려 어떤 것이든 떠들어댔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여름에야 조가 유잉 육종(Ewing‘s sarcoma) 말기 진단을 받아 호스피스 센터에서 생을 마감할 준비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는 “우리 모두 언젠가 만나게 될 것이라고 늘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된 뒤 더 이상 늦추면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현실에선 첫 만남이었지만 어색함은 없었다고 했다. 밀러는 “전에도 1000번 이상은 떠들어댄 사이”라며 “특히 조에겐 대단한 일이어서 눈물이 글썽일 수 밖에 없었다. 대단한 일이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다.레딧 이용자 14만 8000명 이상이 공유했다. 온라인을 통해 각별한 우애를 키운 이들이 자신의 얘기를 공유했다. 루이지애나주에 사는 마이클 토머스 설리반은 조와 친구들의 사진을 보며 “기쁨으로 충만”했다며 무려 12년 넘게 인터넷 공간에서 어울린 딜론과 처음 만났던 순간을 떠올렸다. 그는 조의 친구들이 “진짜 슬픈 상황에“ 조우한 것은 유감이지만 “친구로서 함께 있는 모습에 감명받았다”고 털어놓았다. 유저 ‘Javad0g’은 온라인 게임 친구들끼리 이토록 친한 사이로 발전된 것은 “진짜 은총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 역시 온라인 게임 친구들과 15년 전 처음 만나 삶의 주요한 길목마다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쌓고 있다고 했다. 그는 “부모를 잃은 슬픔을 함께 나눴다. 결혼하고 아이를 갖고, 축하할 일을 함께 했다. 또 이혼해 온세상이 찢기는 것 같은 아픔을 느끼는 친구를 돕고 격려했다”고 털어놓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설리, ‘청순+섹시’ 몽환적 한복 자태

    [포토] 설리, ‘청순+섹시’ 몽환적 한복 자태

    설리가 추석을 맞아 한복 자태를 뽐냈다. 설리는 2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설리는 “그와 그녀들의 노력 감사합니다”라며 “복숭이들 즐거운 추석 보내요. 선물”이라며 한복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날카로운 쇄골라인을 드러낸 설리가 파격적이면서 섹시한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 설리, 블랙 드레스로 강조한 독보적 미모 “즐기러 가볼까요”

    설리, 블랙 드레스로 강조한 독보적 미모 “즐기러 가볼까요”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설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파티를 즐기러 가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설리가 뉴욕에서 개최된 한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에 참석하기 전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파티 의상을 입은 설리는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설리는 오는 10월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진리상점’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수 많았지만..” 설리, 데뷔 13주년 소감 ‘뽀시래기’ 시절 공개

    “실수 많았지만..” 설리, 데뷔 13주년 소감 ‘뽀시래기’ 시절 공개

    배우 설리(24)가 데뷔 13주년 소감을 전했다. 설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역시절 사진 공개와 함께 “어느덧 훌쩍 시간이 지나 데뷔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네요! 제 성장과정을 어쩔 수 없이 지켜봐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하단 생각이 듭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설리는 “실수도 많았지만 응원해주며 믿어주신 분들이 옆에 계셨기 때문에 제가 지금 웃고 있을 수 있단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 13주년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복숭이들”이라며 감사 인사를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설리의 데뷔작인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 촬영 당시의 모습이 담겨 있다. 11세 설리의 깜찍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독보적 미모로 성장한 현재의 사진도 게재했다. 한편 설리는 아역배우로 연예계에 데뷔해 걸그룹 에프엑스(fx)로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활동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영화 ‘리얼’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진리상점’ 촬영을 진행했다.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가을 몰고 온 설리, 공항패션 완성은 ‘청초 메이크업’

    가을 몰고 온 설리, 공항패션 완성은 ‘청초 메이크업’

    3일 설리가 에스티 로더 글로벌 행사에 한국 대표로 초대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설리는 흐린 날씨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청초한 핑크 코랄 립스틱으로 입술에 포인트를 주어 이른 아침에도 돋보이는 완벽한 공항 뷰티룩을 완성했다. 또한 클래식한 트렌치 코트에 실크 스카프를 매치해 가을 느낌 물씬 풍기는 공항룩을 선보였다. 설리의 공항 룩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설리가 사용한 메이크업 제품이 주목받고있다. 이 날 설리는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쿠션 골드라벨’로 피부 결을 정돈하고, 평소에 그녀가 즐겨 바르는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30 와일드 포피’ 색상을 입술 중앙부터 물들이듯 그라데이션하여 자연스러운 공항 뷰티를 연출했다. 한편 설리는 10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진리상점’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뒷태 만점’ 설리, 흰티셔츠+청바지로 뽐낸 보디라인

    [포토] ‘뒷태 만점’ 설리, 흰티셔츠+청바지로 뽐낸 보디라인

    가수 겸 배우 설리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설리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 껍데기 같은 바지를 입으면 기분이 좋아”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말아 올린 티셔츠 아래로 보이는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포니테일 스타일부터 땋은 머리까지 다양한 묶음 머리도 연출했다. 기본적인 옷차림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분위기를 발산하는 그의 자태가 돋보였다. 늘씬한 각선미와 더불어 새하얀 피부는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설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방송사 미정)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스포츠서울
  • 설리,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매력 뿜뿜 ‘탄탄 몸매’

    설리, 티셔츠에 청바지만 입어도 매력 뿜뿜 ‘탄탄 몸매’

    가수 겸 배우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6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 껍데기 같은 바지를 입으면 기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설리가 흰색 티셔츠와 스키니진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말라 올린 티셔츠 아래로는 군살 없는 설리의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설리는 S라인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설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치원 첫날 소방차 타고 등원한 5살 아이의 사연

    유치원 첫날 소방차 타고 등원한 5살 아이의 사연

    한 유치원생이 세상을 먼저 떠난 아빠가 생전에 이루지 못하고 남긴 바람을 아주 멋지게 실현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FOX, ABC뉴스는 테네시 주에 사는 쿠퍼 브룩스(5)가 유치원 등교 첫날 소방차를 타게 된 사연을 전했다. 사연에 따르면, 세 아이의 아빠이자 의용 소방대원이었던 크리스토퍼 브룩스는 지난 5월 7일 오토바이 사고로 숨졌다. 자신의 마지막이 이렇게 빨리 올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던 그는 살아생전 한 가지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었다. 크리스토퍼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그의 아버지는 처음 학교에 가는 날 그를 소방차로 데려다 주었다. 성인이 되서도 그 순간을 잊을 수 없었던 크리스토퍼는 아들 쿠퍼에게도 자신이 아버지에게 받은 것을 똑같이 해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가 갑작스레 사망하면서, 아들에게 그런 추억을 남겨줄 수 없게 됐다.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들은 설리번 카운티 의용 소방서 동료들은 지난 9일 쿠퍼를 소방차에 태워 유치원까지 바래다주었다. 소방서장 조쉬 켐프는 “우리 모두 한 가족이라 느꼈기에 그의 아들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아빠 없이도 쿠퍼가 씩씩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면서 “크리스토퍼가 이 순간을 봤다면 극도로 자랑스러워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토퍼의 아내 제시카는 “소방차를 타고 등원한 쿠퍼는 좋아서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었다. 아들은 아빠와 관련된 멋진 추억이 생겼다”면서도 “남편에게 그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알고 있었기에 소망이 이뤄지는 것을 보니 좋으면서도 슬프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폭스뉴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설리 일본 악플, SNS에 ‘기림의 날’ 포스터 올렸다가 “평생 일본 오지 마라”

    설리 일본 악플, SNS에 ‘기림의 날’ 포스터 올렸다가 “평생 일본 오지 마라”

    가수 겸 배우 설리가 SNS에 ‘기림의 날’을 소개하자, 일부 일본 네티즌이 악성 댓글을 다는 등 그를 비난하고 나섰다. 14일 설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림의 날’ 공식 포스터를 올렸다. ‘기림의 날’은 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 위안부 피해 문제를 세상에 처음 알린 날(1991년 8월 14일)로 지난해 법률로 제정돼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설리가 공개한 ‘기림의 날’ 포스터에는 “올해 처음 국가기념일로 지정돼 천안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정부 공식행사가 열린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라는 내용의 문구가 담겨있다.설리는 이 포스터를 올리며 네티즌 관심을 촉구했다. 하지만 일부 일본 네티즌이 설리 SNS를 찾아 악성 댓글을 달며 그의 행동을 비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이 일본인 팬이라고 밝히며 “여러 나라 팬이 보는 SNS에 정치적 내용을 올릴 필요가 있냐”며 그에게 쓴소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평생 일본에 오지 말라”, “진짜 싫다”, “설리 그렇게 안 봤는데 100% 한국인이네”라며 댓글을 달았다. 상황이 이렇자 일부 한국 네티즌은 일본 네티즌 태도를 지적하며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바이오산업 ‘제2의 반도체’로 급부상

    바이오산업 ‘제2의 반도체’로 급부상

    삼성, 바이오제약 위탁생산 글로벌 1위 SK, 지난달 美앰팩 지분 100% 인수 LG, 복제약 첫 개발… 연구 개발 집중바이오산업이 대기업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6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삼성전자의 평택공장을 찾아 이재용 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만난 자리에서 삼성 측이 바이오를 제2의 반도체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가운데 삼성뿐 아니라 SK, LG 등도 저마다 계열사를 앞세워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9일 삼성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현재 계열사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의약품 위탁개발 및 생산(CDMO) 사업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및 신약 개발 사업을 각각 맡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이 바이오를 신성장동력으로 ‘점찍은’ 것은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건희 회장은 5대 신수종 사업 중 하나로 바이오제약 분야를 지목했다. 이듬해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분식회계 의혹으로 진통을 겪고 있지만, 실적에 있어서는 순항 중이다. 최근 연간 생산규모 18만ℓ에 달하는 3공장 준공으로 위탁생산(CMO) 분야 글로벌 1위에 올랐다. 현재 가동 중인 1, 2공장과 합치면 모두 36만ℓ 이상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또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인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인 ‘임랄디’를 오는 10월 유럽 시장에 내놓는다. 휴미라가 지난해에만 세계 시장에서 189억 4600만 달러(약 20조 28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만큼 이 중 점유율을 5%만 차지해도 ‘1조 클럽’ 가입이 가능해진다는 설명이다. SK도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태원 회장은 1993년부터 일찌감치 바이오·제약산업 육성에 관심을 보여 왔다. 지난달에는 국내 업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해 미국의 제약·바이오 CDMO 기업인 ‘앰팩’의 지분을 100% 인수했다. 현재 SK바이오팜이 신약, 항생물질 등의 연구개발 및 판매를, SK바이오텍이 CMO를 각각 맡고 있다. SK바이오텍은 지난해 10월 세종공장을 준공해 총생산 규모를 32만ℓ로 늘렸다. 또 SK바이오팜은 간질 치료제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LG는 바이오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해 1월 LG생명과학을 LG화학에 합병하고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등의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LG화학이 개발한 첫 바이오시밀러 ‘유셉트’가 출시 2개월 만에 서울대병원에 입성하기도 했다. 유셉트의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은 암젠이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엔브렐’이다. 이미 세계 의약품시장의 무게중심이 합성의약품에서 바이오의약품으로 넘어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프로스트앤드 설리번에 따르면 지난해 2410억 달러(약 269조원)였던 세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2025년에는 4888억 달러(약 530조원)로 성장할 전망이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바이오의약품 하나를 개발하려면 막대한 비용과 오랜 시간이 걸리는 바이오산업 특성상 자금력과 사업지속능력을 갖춘 대기업이 아니면 쉽사리 뛰어들기 어려운 시장이라는 점도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설리, 팬들 향해 상큼한 윙크 ‘과즙美 팡팡’

    설리, 팬들 향해 상큼한 윙크 ‘과즙美 팡팡’

    배우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6일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설리는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설리는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윙크를 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사랑스러운 설리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귀여워ㅠㅠ”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16년 영화 ‘리얼’에 출연한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국 의회 ‘한국 연구모임’, 하원에서 상원으로 확대

    미국 의회 ‘한국 연구모임’, 하원에서 상원으로 확대

    한국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미 의회의 현역 의원 모임(한국연구모임)이 하원의원에 이어 상원의원까지 참여하면서 외연이 넓어지고 있다. 이는 북·미 대화와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의회 의원들도 한반도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일(현지시간) 미 전직연방의원협회(FMC)는 보도자료에서 “댄 설리번(공화·알래스카), 브리이언 샤츠(민주·하와이) 상원의원이 한국연구모임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한국연구모임의 상원 공동의장으로 선정됐다. 설리번 의원은 성명에서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동맹으로, 한·미 동맹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안전판’ 역할을 한다”면서 “이처럼 중요한 파트너십을 초당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샤츠 의원도 “지금은 한·미 동맹에 중대한 시기”라면서 “한국연구모임이 한·미 동맹을 강하게 지속시키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FMC는 독일과 일본, 유럽연합(EU)에 이어 네 번째 연구대상 국가로 한국을 선정, 지난 2월 한국연구모임을 발족했다. 단순한 친선 모임이 아니라 한국 관련 연구활동과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열고 한·미 의회 간 교류도 활성화하겠다는 취지다. 하원에서는 아미 베라(민주ㆍ캘리포니아), 마이크 켈리(공화ㆍ펜실베니아) 의원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37명 의원이 참여 중이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예능 대세 기안84의 웹툰을 영화로 보고 싶다면…

    ■ 여름특선영화 패션왕(KBS2 밤 11시 10분)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활약 중인 만화가 기안84의 대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이 여름특선영화로 방송된다. 하고 싶은 일도, 되고 싶은 꿈도 없는 ‘빵셔틀’ 우기명(주원). 서울로 전학 온 후 야심 차게 새로운 시작을 해보려 하지만 그의 미약한 존재를 알아주는 이는 미모를 버린 전교 1등 은진(설리)뿐이고, ‘핫’하다고 해서 사입은 패딩은 짝퉁일 뿐이다. 하지만 좌절한 기명 앞에 한 줄기 빛이 비춘다. 우연히 전설의 패션왕 남정(김성오)을 만나고, 기명은 비로소 멋에 눈 뜨게 된다! 기안고 여신 ‘혜진’(박세영)을 비롯해 모두에게 주목받게 되는 기명. 하지만 모든 게 완벽한 기안고 황태자 원호(안재현)는 우습게 생각했던 기명이 존재감을 넓혀가자 점점 그가 거슬린다. 오직 한 사람에게만 허락된 ‘절대간지’의 패션왕! 역대급 인생반전을 꿈꾸는 우기명과 날 때부터 타고난 황태자 원호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이 시작되는데….
  • 보물섬 경남 남해군 4개 해수욕장 동시 개장

    보물섬 경남 남해군 4개 해수욕장 동시 개장

    경남 남해군 4개 해수욕장이 13일 일제히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를 시작했다. 이날 동시에 개장한 해수욕장은 송정솔바람해변, 설리해수욕장, 두곡·월포해수욕장, 사촌해수욕장 등이다. 남해지역 4개 해수욕장은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38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송정솔바람해변은 2㎞에 이르는 긴 백사장과 거울 처럼 맑고 깨끗한 바닷물, 100년이 넘은 해송 숲 등이 어우러진 최고의 힐링 휴양지로 꼽힌다.설리해수욕장은 2016년 한국관광공사와 해양환경관리공단으로부터 전국 청정해수욕장 20선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을 만큼 깨끗한 해변과 수질을 자랑한다. 가족끼리 오붓하고 조용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 휴가를 보내기에 딱 좋은 해수욕장이다.두곡·월포해수욕장은 해안이 두곡과 월포, 두개 마을에 걸쳐 있다. 방풍림으로 조성한 소나무 숲 아래 몽돌과 모래가 함께 섞여 있는 해변이다. 아기자기한 몽돌과 바다물이 만들어 내는 파도 소리와 주변 경치가 시원하고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낚시터도 유명하다.사촌해수욕장은 아담한 해안에 모래가 부드러운 해수욕장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는다. 해수욕과 낚시, 등산을 함께 즐길 수 있다.남해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예쁨 폭발” 설리, 독일서 활짝 핀 미모 ‘입술만 발라도..’

    “예쁨 폭발” 설리, 독일서 활짝 핀 미모 ‘입술만 발라도..’

    배우 설리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설리는 독일 여행 중에 배를 타기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등 해맑은 표정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설리는 이 날 선명하고 청량한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에 레드 오렌지 컬러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더 물오른 화사한 미모를 발산했다.설리가 독일 베를린 여행 중 사용한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베스트 제품인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40 핫 루머와 ‘더블 웨어 쿠션 골드라벨’이다. 또한, 설리가 착용한 초록색 원피스는 산드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30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과 뷰티 화보 촬영을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리, 인생 첫 명함 공개 “‘진리상점’ CEO 잘 부탁드려요”

    설리, 인생 첫 명함 공개 “‘진리상점’ CEO 잘 부탁드려요”

    배우 설리가 명함을 공개했다. 설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리상점 CEO 대표 최진리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첫명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진리 진리상점 CEO 대표’라는 이름으로 설리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서 발행한 명함이 담겨 있다. 설리는 지난해 출연한 영화 ‘리얼’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고르던 설리는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 상점’으로 돌아온다. 이날 설리는 “감기가 3주째 낫지 않아 힘이 없어요”라며 근황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설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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