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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링캠프 남재현, “액땜했다 생각” 아들 장애판정 고백보니..

    힐링캠프 남재현, “액땜했다 생각” 아들 장애판정 고백보니..

    SBS ‘자기야-백년손님’ 남재현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서는 설날특집 ‘백년손님’ 사위들 이만기, 남재현,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재현은 “아들이 10개월때 소파에서 떨어졌다. 병원에서 MRI를 찍었더니 떨어질 때 운동중추를 담당하는 부분에 뇌출혈이 있었다”고 아들의 이야기를 꺼냈다. 남재현은 “뇌출혈로 몸 왼쪽에 마비증상이 왔다. 현재 걷는 능력은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아직 왼쪽 팔을 못써 장애등급을 받았다”며 “액땜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행동에 장애만 있을 뿐이지 머리나 공부하는 데는 멀쩡하고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이 어린 시절 선생님한테 가서 ‘소파에서 떨어졌는데 머리에 출혈이 와서 마비가 왔다. 잘 봐주세요’ 그랬다. 앞으로도 크게 걱정 안 한다”고 덧붙여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20년 전 사라진 설날 30년 전 되찾고…

    120년 전 사라진 설날 30년 전 되찾고…

    양띠해인 1895년 을미개혁에 따라 이듬해부터 태양력을 수용하면서 양력 1월 1일이 공식적인 ‘설날’로 인정됐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여전히 음력 1월 1일만 설날로 받아들여 조상님께 차례를 올리고 어른들에게 세배를 드렸다. 일제는 음력설 쇠는 것을 막아 우리 민족의 문화를 뿌리째 뒤흔들려고 애썼다. 공권력을 앞세워 물리력을 행사했다. 음력 설날엔 각 관청과 학교에서 조퇴를 엄금했다. 흰옷을 입고 세배라도 다니려고 하면 검은 물감을 넣은 물총을 쏴 얼룩지게 하는 등 온갖 방해작전을 동원했다. 음력 설 억제정책은 광복 뒤에도 이중과세(양력과 음력으로 두 차례 설을 쇠는 것) 방지라는 명목 아래 계속돼 1949년 양력설을 공휴일(1월 1∼3일)로 지정했다. 1981년 12월 16일자 국무총리 지시사항엔 모든 공직자들은 구정을 절대 쇠지 말고, 구정 관련 행정지원을 가급적 하지 않도록 할 것, 신정 귀성열차 요금 할인, 재소자나 군인에 대한 떡국 등의 구정 특식 제공 지양, 신정에 맞춘 시중자금 집중 공급 등 정부 부처별 행정대책 수립을 지시하기도 했다. 국민들의 저항(?)이 끊이지 않자 정부는 1985년 ‘민속의 날’이라는 이름으로 음력 설날 하루를 공휴일로 지정했다. 4년 뒤인 1989년엔 지금과 같이 설날 앞뒤를 합쳐 사흘을 쉬는 날로 결정했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은 설날을 앞두고 17일부터 관련 기록물 40건을 홈페이지(www.archives.go.kr)를 통해 공개한다. 공개되는 기록물은 ▲월남전 파견 장병의 조국을 향한 세배(1968), 재일동포 3000명 모국 방문과 눈물의 이산가족 상봉(1976), 되찾은 설날(1989) 등 동영상 8건과 ▲새해 선물을 받은 장병(1958), 열차를 기다리는 귀성객(1968), 할아버지와 함께 연을 날리는 아이(1975) 등 사진 24건 ▲관공서 공휴일에 관한 건(1949), 음력 과세방지에 관한 건(1954), 민속의 날 특별수송대책(1986) 등 문서 8건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힐링캠프 남재현 “긍정적으로 커준 아들, 걱정안해” 뭉클

    힐링캠프 남재현 “긍정적으로 커준 아들, 걱정안해” 뭉클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서는 설날특집 ‘백년손님’ 사위들 이만기, 남재현,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재현은 “아들이 10개월때 소파에서 떨어졌다. 병원에서 MRI를 찍었더니 떨어질 때 운동중추를 담당하는 부분에 뇌출혈이 있었다”고 아들의 사연을 고백했다. 남재현은 “뇌출혈로 몸 왼쪽에 마비증상이 왔다. 액땜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행동에 장애만 있을 뿐이지 머리나 공부하는 데는 멀쩡하고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또 남재현은 “아이 역시 자신의 장애를 숨기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법을 배우며 긍정적이고 밝게 커주었다”며 “아들이 어린 시절 선생님한테 가서 ‘소파에서 떨어졌는데 머리에 출혈이 와서 마비가 왔다. 잘 봐주세요’ 그랬다. 앞으로도 크게 걱정 안 한다”고 말해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남재현, “아들 반신마비,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뭉클한 사연 고백

    힐링캠프 남재현, “아들 반신마비,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뭉클한 사연 고백

    힐링캠프 남재현, “아들 10개월때 소파에서 떨어져 반신마비” 긍정적인 모습에 ‘뭉클’ ‘힐링캠프 남재현’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국민사위’로 사랑은 받은 남재현이 아들의 장애판정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서는 설날특집 ‘백년손님’ 사위들 이만기, 남재현,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재현은 “아들이 10개월때 소파에서 떨어졌다. 그 이후 아내가 앉혀놓으면 자꾸 한 쪽으로 쓰러진다고 하더라”며 “부랴부랴 병원에서 MRI를 찍었더니 떨어질 때 운동중추를 담당하는 부분에 뇌출혈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재현은 “뇌출혈로 몸 왼쪽에 마비증상이 왔다. 현재 걷는 능력은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아직 왼쪽 팔을 못써 장애등급을 받았다”며 “특이한 경우라서 의학 사례보고까지 했다. 다리는 짝짝이가 됐지만 걷는 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남재현은 “액땜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행동에 장애만 있을 뿐이지 머리나 공부하는 데는 멀쩡하고 지장이 없다”며 “누구의 잘못도 아니고 아내가 케어를 잘못한 것도 아니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 남재현은 “아이 역시 자신의 장애를 숨기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법을 배우며 긍정적이고 밝게 커주었다”며 “아들이 어린 시절 선생님한테 가서 ‘소파에서 떨어졌는데 머리에 출혈이 와서 마비가 왔다. 잘 봐주세요’ 그랬다. 앞으로도 크게 걱정 안 한다”고 덧붙여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힐링캠프 남재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남재현, 아들 장애판정 고백 “액땜했다 생각”

    힐링캠프 남재현, 아들 장애판정 고백 “액땜했다 생각”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서는 설날특집 ‘백년손님’ 사위들 이만기, 남재현,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재현은 “아들이 10개월때 소파에서 떨어졌다. 그 이후 아내가 앉혀놓으면 자꾸 한 쪽으로 쓰러진다고 하더라”며 “부랴부랴 병원에서 MRI를 찍었더니 떨어질 때 운동중추를 담당하는 부분에 뇌출혈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재현은 “뇌출혈로 몸 왼쪽에 마비증상이 왔다. 현재 걷는 능력은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아직 왼쪽 팔을 못써 장애등급을 받았다”며 “액땜했다고 생각한다. 아이 역시 자신의 장애를 숨기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법을 배우며 긍정적이고 밝게 커주었다”고 덧붙였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남재현, 어떤 사연있길래..

    힐링캠프 남재현, 어떤 사연있길래..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남재현 씨가 아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서는 설날특집 ‘백년손님’ 사위들 이만기, 남재현,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재현은 불의의 사고로 뇌를 다쳐 장애를 안게 된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남재현은 “아들이 10개월때 소파에서 떨어졌다. 그 이후 아내가 앉혀놓으면 자꾸 한 쪽으로 쓰러진다고 하더라”며 “부랴부랴 병원에서 MRI를 찍었더니 떨어질 때 운동중추를 담당하는 부분에 뇌출혈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재현은 “뇌출혈로 몸 왼쪽에 마비증상이 왔다. 현재 걷는 능력은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아직 왼쪽 팔을 못써 장애등급을 받았다”며 “특이한 경우라서 의학 사례보고까지 했다. 다리는 짝짝이가 됐지만 걷는 건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남재현 이만기 장딴지 굵기 차이가…대박

    힐링캠프 남재현 이만기 장딴지 굵기 차이가…대박

    힐링캠프 남재현 ‘힐링캠프’에서 남재현이 이만기와 씨름 시합을 벌였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설날특집-백년손님 사위들’편으로 꾸며져, 남재현과 이만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동갑내기 남재현과 이만기는 등장부터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남재현은 이만기에게 조금이라도 집중이 될 것 같으면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며 MC들을 배꼽잡게 만들었다. 남재현은 과거 씨름 시합에서 패배한 때를 떠올리며 이만기에게 재대결을 제안하기도 했다. 남재현과 이만기의 씨름 대결은 시작과 동시에 남재현이 K.O되며 굴욕을 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JJCC, 설날 맞이 ‘질러’ 한복 안무 영상 공개

    JJCC, 설날 맞이 ‘질러’ 한복 안무 영상 공개

    그룹 JJCC(제이제이씨씨)가 설날을 맞아 한복 안무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6일 JJCC의 소속사 더잭키찬그룹코리아는 JJCC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한복을 입은 JJCC멤버들의 ‘질러(Fire)’ 아이컨택트(Eye Contact) 버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복을 차려입은 JJCC 멤버들(심바, 에디, 이코, 프린스 맥, 산청)은 기존 절도 있는 ‘질러’ 안무 동작에 아이컨택트 버전답게 카메라를 뜨거운 눈빛으로 주시하며 손으로 하트를 만드는 등의 코믹한 안무로 팬들에게 특별한 설날 선물을 전한다. 영상 말미에서 흥겨운 한복 안무를 마친 JJCC멤버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팬들에게 단체로 세배를 올린다. 한편, JJCC의 ‘질러’는 남성적인 보컬과 랩이 강렬한 신스와 비트에 어우러진 파워풀한 댄스곡으로, 태권도 퍼포먼스 팀 ‘K타이거즈’와 제 3야전군 태권도 시범단 소속 군인들의 커버댄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영상=JJCC - 질러(Fire) 안무영상 Dance Practice (Eye Contact v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힐링캠프 남재현, 아들 장애판정 사연고백 ‘무슨 일?’

    힐링캠프 남재현, 아들 장애판정 사연고백 ‘무슨 일?’

    SBS ‘자기야-백년손님’ 남재현이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서는 설날특집 ‘백년손님’ 사위들 이만기, 남재현,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재현은 “아들이 10개월때 소파에서 떨어졌다. 병원에서 MRI를 찍었더니 떨어질 때 운동중추를 담당하는 부분에 뇌출혈이 있었다”고 아들의 이야기를 꺼냈다. 남재현은 “뇌출혈로 몸 왼쪽에 마비증상이 왔다. 현재 걷는 능력은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아직 왼쪽 팔을 못써 장애등급을 받았다”며 “액땜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행동에 장애만 있을 뿐이지 머리나 공부하는 데는 멀쩡하고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이 어린 시절 선생님한테 가서 ‘소파에서 떨어졌는데 머리에 출혈이 와서 마비가 왔다. 잘 봐주세요’ 그랬다. 앞으로도 크게 걱정 안 한다”고 덧붙여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힐링캠프 남재현, 아들 장애판정 고백 ‘뭉클’

    힐링캠프 남재현, 아들 장애판정 고백 ‘뭉클’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에서는 설날특집 ‘백년손님’ 사위들 이만기, 남재현, 김일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남재현은 “아들이 10개월때 소파에서 떨어졌다. 그 이후 아내가 앉혀놓으면 자꾸 한 쪽으로 쓰러진다고 하더라”며 “부랴부랴 병원에서 MRI를 찍었더니 떨어질 때 운동중추를 담당하는 부분에 뇌출혈이 있었다”고 전했다. 남재현은 “액땜했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행동에 장애만 있을 뿐이지 머리나 공부하는 데는 멀쩡하고 지장이 없다”며 “아이 역시 자신의 장애를 숨기지 않고 도움을 청하는 법을 배우며 긍정적이고 밝게 커주었다”며 “아들이 어린 시절 선생님한테 가서 ‘소파에서 떨어졌는데 머리에 출혈이 와서 마비가 왔다. 잘 봐주세요’ 그랬다. 앞으로도 크게 걱정 안 한다”고 덧붙여 주위를 뭉클하게 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그룹 여자친구 한복 입고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걸그룹 여자친구 한복 입고 새해 인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걸그룹 여자친구(GFRIEND)가 설날을 앞두고 영상을 통해 깜찍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16일 자정 걸그룹 여자친구는 여자친구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해 인사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곱게 한복을 차려입은 여자친구 멤버들(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은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북촉 한옥마을을 배경으로 ‘까치 까치 설날은’ 노래를 흥겹게 부른다. 이후 여자친구 소원은 멤버들을 대표해 “올 한해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고 설 명절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 그리고 저희 여자친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 여자친구 멤버 전원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세배를 올린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세배 후에 고개를 빼꼼히 올리며 “아직 안 끝났어요?”라고 묻더니 낄낄거리며 다시 고개를 묻는 장난기 넘치는 어린 소녀의 모습을 보여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지난달 15일 데뷔한 걸그룹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유리구슬’로 데뷔 한 달 만에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영상=여자친구 GFRIEND OFFICIAL<GFRIEND 여자친구 Happy Lunar New Year‘s da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서 50여곳에 나눔박스

    강서 50여곳에 나눔박스

    설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나눔 캠페인’이 펼쳐진다. 강서구는 설 연휴 전날인 오는 17일까지 펼칠 1인 1품목 기부나눔 캠페인을 위한 나눔박스를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나눔박스는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 학교, 종교시설, 아파트 관리사무소 등 지역 50여곳에 만들었다. 누구나 쉽게 집 근처 나눔박스에 성금이나 기부물품을 넣을 수 있게 한 것이다. 가정에서 보관 중인 쌀이나 라면, 통조림, 캔음료 같은 식품이나 비누와 세제, 휴지, 양말 등의 생활용품이 기부 대상이다. 단, 실온에서 변질될 수 있는 고기나 냉동식품, 의약품, 기능식품, 유아식 등은 제외다. 구는 나눔박스마다 담당자를 지정하고 곳곳에 홍보문을 부착해 기부 참여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나눔박스가 기부물품으로 채워지면 강서구 푸드뱅크마켓에서 내용물을 확인한 후 독거어르신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소외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렇듯 구가 나눔박스를 설치한 이유는 어려운 재정 여건 때문에 돕지 못하는 복지 틈새계층을 돕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작은 나눔으로 모두가 풍성한 설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능을 보다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오는 23일까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설날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물가안정과 제설 및 한파대책, 안전대책 등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오는 17일부터는 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대처하도록 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한 살 ‘덜’ 먹는 새해 음식, 뿌리채소 활용한 ‘회춘떡국’ 화제

    한 살 ‘덜’ 먹는 새해 음식, 뿌리채소 활용한 ‘회춘떡국’ 화제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정월 초 하루 설날에 전통 음식인 떡국을 먹곤 한다. 떡국에 들어가는 가래떡은 희고 길어 순수와 장수(長壽)의 의미를 담고 있지만, 새해에 먹기 때문에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라는 은유적인 표현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온라인 상에서 이러한 떡국을 재해석한 레시피가 등장해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떡국을 먹으면 나이를 한 살 ‘덜’ 먹는다는 일명 ‘회춘떡국’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 회춘떡국은 그 의미뿐 아니라 맛과 모양 또한 우리가 알고있는 기존의 떡국과 달라 호기심을 자극한다. 회춘떡국은 레드비트, 보라당근, 우엉 등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뿌리채소즙을 떡 반죽에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뿌리채소에는 사포닌, 베타카로틴, 비타민 등의 영양소가 함유돼 면역력 증진과 원기회복, 독소 배출 등의 효능을 지닌다. 또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 속도를 더디게하며 활력을 충전할 수 있다. 다양한 뿌리채소 중 특히 레드비트는 회춘떡국의 탄생에 가장 큰 공을 기여했다. 둥그렇고 순무와 비슷한 모양을 가진 진한 자줏빛의 뿌리채소인 레드비트는 특유의 고운 색깔로 인해 천연 색소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이에 떡 반죽에 고운 레드비트즙을 넣으니 분홍빛의 예쁜 떡 반죽이 만들어진 것이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처럼, 뿌리채소즙이 함유된 떡 반죽으로 만들어진 떡국은 설날 식사 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줄 것으로 보인다. 회춘떡국의 핵심은 이처럼 떡 반죽에 뿌리채소즙을 넣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즙을 내기가 번거롭고 어려운 상황이라면, 해당 원료가 첨가된 뿌리채소 주스를 섞어도 충분히 예쁘고 맛깔스러운 회춘떡국을 만들 수 있다. 뿌리채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한국야쿠르트는 일명 ‘회춘주스’라고도 불리는 ‘하루야채 뿌리채소’ 제품을 활용한 내 생에 봄날 찾아주는 건강요리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한국야쿠르트 아줌마를 통해 하루야채 뿌리채소를 구입한 후, 회춘떡국처럼 요리에 활용하여 요리이름, 레시피, 과정을 설명한 이미지를 본인의 블로그나 SNS에 올린 후, 하루야채 뿌리채소 사이트(www.haruyachae.co.kr/rootrecipeevent)에 등록하면 된다. 온라인 예선은 2월 6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해 오프라인 본선을 진행한다. 본선진출자 전원에게는 뿌리채소 요리모자와 앞치마 등 10만원 상당의 기프트 세트를 증정하고, 1~3등에게는 각각 20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마크로비오틱 요리전문가이자, ‘하루야채 뿌리채소’ 모델 이와사키 유카가 심사위원을 맡는다. 이와사키 유카는 SBS ‘100세 건강 스페셜’, KBS ‘생로병사의 비밀’ 등에 직접 출연하며 한국인들에게도 친숙한 인물로, 땅에서부터 나온 에너지와 기운을 중요시하여 식재료의 뿌리와 껍질을 살린 마크로비오틱 요리전문가다. 마크로비오틱은 마돈나, 기네스 펠트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먹는 건강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설날 희망나눔 봉사활동’

    삼성 ‘설날 희망나눔 봉사활동’

    박근희(왼쪽) 삼성사회봉사단 부회장이 11일 서울 관악구 성현동에 위치한 대한적십자사 동작관악 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지역 노인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삼성 임직원 1만여명은 설날을 맞아 지난 9일부터 2주간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게 10억원 상당의 선물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설날 희망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다. 삼성사회봉사단 제공
  • 오는 19일부터 일본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

    오는 19일부터 일본 나가사키 랜턴 페스티벌

     일본 나가사키시는 겨울 이벤트의 백미 ‘나가사키 랜턴페스티벌’을 19일~3월 5일 개최한다. 17~19세기 쇄국정치를 폈던 일본에서 비교적 자유롭게 외국인 출입이 가능했던 나가사키는 중국과 네덜란드와의 교역으로 큰 번성을 누렸다. 그 교류의 역사는 나가사키 문화로 지금까지 짙게 남아 있다.  ‘나가사키 랜턴페스티벌’은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설날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됐던 축제다. 1994년부터 규모가 확대돼 이제는 나가사키시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를 굳혔다. 나가사키 신치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미나토 공원, 중앙공원, 메가네바시 근처 및 히마이치 아케이드 등 나가사키 시내 중심부에 약 1만 5000개의 화려한 색채의 랜턴과 10m가 넘는 조형작품들이 설치돼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축제 기간 중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개최된다.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마조(?祖) 행렬’이 재현된다. 에도시대에 나가사키로 건너온 중국 선원들이 선보였다는 퍼레이드다. 오는 21일과 28일에는 ‘황제 퍼레이드’가 재현된다. 150명에 달하는 참가자가 중국 청나라시대의 황제, 황후 의상을 입고 백성과 함께 설날을 축하하는 모습을 재현한다. 중국 용춤과 사자 춤, 중국 악기연주 등의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설 황금연휴, 100배 즐기기

    설 황금연휴, 100배 즐기기

    설 연휴 기간 테마파크와 주요 리조트들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나는 공연도 선보인다. ‘삼대(三代) 가족 할인’ 등 할인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아울러 명절 피로를 풀기 좋은 워터파크 등에서도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꼼꼼하게 살피고 가는 게 좋겠다. 방콕이 지겨운 우리 아이를 위해… ■테마파크 에버랜드(①)는 오는 18~22일 설날 민속 한마당을 연다. 카니발광장에서 민속놀이 체험 마당을 진행하고 민속용품을 전시한다. 18일부터 21일까지 동물원 동물 타기 지역에서 서예 명인이 수묵화 양 그리기 시범을 보인다. 추첨을 통해 양 그림도 선물한다. 가훈 쓰기, 사군자 그리기 체험도 진행한다. 실내 공연장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18, 19일 초대형 북과 불붙인 북채를 이용한 전통 대북 공연 ‘화고’(火鼓)를 진행한다. 20, 21일에는 사물놀이, 소고놀이, 남사당놀이 등 우리의 전통 국악이 비보이 같은 현대적인 댄스와 결합한 신명나는 퓨전 국악 공연을 한다. 14~22일 삼대 가족이 함께 방문할 경우 입장료를 정상가 대비 약 35% 할인해 준다. 롯데월드 어드벤처(②)는 18~22일 100여명의 연기자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까치까치 설날’ 공연을 연다. 사물놀이와 상모돌리기, 부채춤 등을 선보이고 행운의 박 터뜨리기도 벌인다. ‘시집가는 날’ 공연도 있다. 길이 6m, 높이 4m의 초대형 가마가 동원돼 볼거리를 제공한다. 19~22일 오후 4시 30분에는 여성 농악대 길놀이 공연, 22일 오후 3시에는 ‘부리푸리 무용단’ 초청 공연을 한다. 19일 오후 6시에는 줄타기 명인 권원태씨의 민속 줄타기를 선보인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해 준다. 연휴 기간 중 서울 및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 방문한 사람에게는 동반 3인까지 최대 40%가량 할인된다. 서울랜드(③)는 18~22일 설날 축제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20일 세계의 광장에서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44호인 ‘정조대왕 과천무동답교놀이’를 공연한다. 사도세자의 억울한 죽음을 비통하게 여긴 조선 22대 정조대왕을 위로하기 위해 백성들이 선보였던 민속놀이다. 다양한 가족 참여 행사와 소원 풍선 날리기, 오색 한지 체험 등도 진행한다. 양띠 고객은 3월 31일까지 자유이용권을 50% 할인받을 수 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동반 3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은 3월 1일까지 약 65% 할인된 1만 3000원에 자유이용권을 살 수 있다. 동반 3인까지 동일하게 할인받을 수 있다. 자유이용권으로 눈썰매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베어트리파크(세종시)는 설 연휴 기간 유료 관람시설인 만경비원을 무료로 개방하고 허브차, 유자차, 자몽차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18~20일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선물 교환권이 포함된 행운의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명절 스트레스에 지친 엄마를 위해… ■아쿠아리움&워터파크 아쿠아플라넷(④·일산·여수·제주)과 63스퀘어(⑤)는 양띠 할인과 럭키백 이벤트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4개 업장 모두 18~22일 양띠 고객에게 50%, 동반 3인까지 20% 할인해 준다. 또한 각 업장에 있는 기념품숍에서 아쿠아플라넷 캐릭터 인형, 담요, 머그컵, 종합관람권 1매(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 중 1곳 선택)로 구성된 설날 럭키백을 판매한다. 이 외에 업장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63씨월드는 대형 수조에서 다이버가 설빔을 입고 꼭두각시 춤을 추는 ‘새 옷 입고 덩실덩실’ 신규 공연을 선보인다. 원마운트(경기 고양)는 18~22일 ‘설맞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쇼핑몰 일대에선 ‘스탬프 릴레이 이벤트’가 열린다. 제기차기 등 5개 미션을 완수하면 원마운트 테마파크 70% 할인권 또는 아이스링크 무료 입장권을 준다. 오후 2시엔 전통의상 퍼레이드와 탭댄스, 난타 등의 무대 공연이 열린다. H&M 등 6개 매장에서는 브랜드 세일도 한다. 워터파크와 스노우파크에서는 2월 내내 입장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양띠 고객과 동반 1인, 아이와 놀아주는 아빠와 초등생 이하 자녀 동반 입장 시 워터파크 종일권이 1만 6000원이다. 롯데 워터파크(⑥·경남 김해)는 명절 연휴 동안 애쓴 주부들을 위한 ‘설맞이, 아내를 부탁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18~28일 30세 이상 여성은 종일권을 1만 8000원에 살 수 있다. 파크 내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초대형 온천 사우나, 황토방, 자수정방 등 총 8개 아이템 방을 갖춘 찜질방 ‘티키 아일랜드 온천 스파’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입장권이다. ‘귀성객 특별 우대’도 진행한다. 13~22일 고속버스, 기차, 항공, 여객선 및 고속도로 영수증을 소지한 고객은 동반 3인까지 입장권을 45% 할인받는다. 리솜스파캐슬(⑦·충남 예산)은 18~20일 생일을 맞은 고객에게 천천향 입장권을 할인해 1만원에 판매한다. 명절을 맞아 한복을 입고 천천향에 입장하는 고객은 50% 할인받는다. 외국인도 입장료가 40% 할인된다. 신분증과 외국인등록증을 지참해야 한다. 리솜오션캐슬(충남 태안)은 19일 민속놀이 체험 이벤트를 펼친다. 아쿠아월드 무료 이용권 등의 상품과 롤케이크를 제공한다. 코엑스아쿠아리움은 설 연휴를 맞아 ‘투란도트, 정어리 숲속으로’ 시즌Ⅱ 앵콜 공연을 3월 1일까지 한다.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⑧·충남 아산)는 17~22일 매일 밤 11시까지 야간 스파를 운영한다. 2월 내내 졸업생들은 반값, 13~23일 가족 중 양띠가 1명 있으면 4명까지 반값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장거리 운전에 피곤한 아빠를 위해… ■리조트 대명리조트(⑨)는 변산에서 18~20일 가훈, 덕담 써 주기를 무료로 진행한다. 프런트에서는 입실 고객을 대상으로 송편을 나눠 줄 예정이다. 소노펠리체는 19일 설 당일에 딱지왕 선발대회와 가족 노래자랑을 진행한다. 딱지왕 선발대회는 선착순 8팀, 가족 노래자랑은 선착순 10팀만 접수받는다. 우승팀, 참가팀에는 풍성한 상품을 준다. 대명리조트 제주는 식음료 무료권 및 할인권이 들어 있는 ‘복주머니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로비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직원이 고객들에게 복주머니를 선물한다. 대명리조트 양평, 거제, 델피노 호텔&리조트, 엠블호텔 여수 등 각 사업장에서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존을 운영한다. 한화리조트는 15~17일 운용되는 ‘설렘 패키지’를 내놨다. 9만 9000원에 객실+조식 또는 부대 업장 무료로 구성된 알뜰한 패키지다. 대천 파로스는 19~21일 오후 8시부터 레이저 마술과 샌드애니메이션, 중국 전통 변검 등 다채로운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19일 오전 10시부터는 온 가족을 대상으로 전통놀이 체험 시간을 갖는다. 참가 성적에 따라 머드종합세트, 대천김 등 푸짐한 상품도 준다. 아울러 대천 트릭아트 ‘박물관은 살아있다’와 사우나를 묶어 45% 할인된 9900원에 한정 판매한다. 한화리조트 경주는 18~20일 한복 착용자와 동반 1인에 한해 스프링돔과 사우나 50%, 아사달 레스토랑은 10% 할인해 준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10)는 19~21일 ‘곤지암 설맞이 복 잔치’ 행사를 마련했다. 그랜드볼룸에서 투호, 굴렁쇠 굴리기, 버나돌리기 등의 민속놀이를 즐기는 ‘전통놀이 한마당’과 대형 윷놀이 대전, 아빠 팔씨름 대회 등의 풍성한 ‘가족 대항전’이 펼쳐진다. 매일 저녁 특별 공연도 준비됐다. 19일에는 아빠, 엄마와 퀴즈, 게임을 즐기는 ‘더 즐거운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가족 노래자랑’이 열린다. 20일에는 ‘어린이 뮤지컬’이, 21일에는 마술사와 함께 직접 마술을 배울 수 있는 ‘더 놀라운 매직쇼’가 열린다. 행사 기간 동안 리조트 곳곳의 미션 장소에서 인증 사진을 찍은 뒤 행사장 안내 데스크에 제출하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핸드 케어 마사지를 제공한다. 휘닉스파크(11)는 합동 차례 행사를 19일 설날 당일에 무료로 진행한다. 제주 휘닉스아일랜드에서는 18, 19일 리조트 내 식음업장 10만원 이상 이용 고객들에게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준다. 전통 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도 마련했다. 설 연휴에도 스키를 즐기려는 이들을 위해 28일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패키지 상품을 운영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소녀 같으시네요”

    “소녀 같으시네요”

    11일 서초구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외학술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설날을 앞두고 노인들에게 무료 염색을 해드리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설 연휴 고향 가는 길 언제가 좋을까

    설 연휴 고향 가는 길 언제가 좋을까

    올 설 귀성길 고속도로는 설 하루 전인 18일 오전, 귀경길은 설날 오후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인다. 귀성길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20분, 서울→대전 4시간 40분이며 귀경길은 부산→서울 6시간 30분, 대전→서울 3시간 30분 걸릴 것으로 분석됐다. 국토교통부는 설을 맞아 17∼22일 엿새간 모두 3354만명, 하루 평균 55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교통대책을 내놓았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설문조사 결과 귀성길 차량이동은 설 전날(18일)과 당일(19일)에 집중돼 혼잡이 심하지만 귀경 때는 주말이 포함돼 교통량이 분산될 것으로 예상됐다. 귀성 인원은 설 전날에 56.1%가 집중되고 귀경 인원은 설날(38.2%)과 다음날인 20일(37.5%)에 많을 것으로 전망됐다. 자동차를 이용하는 경우 귀성 시에는 18일 오전에 출발하겠다고 응답한 사람이 39.6%로 가장 많았다. 18일 오후와 19일 오전은 각각 16.5%와 17.4%였다. 귀경 시에는 설날 오후에 출발하겠다는 사람이 31.2%로 가장 많았고 설 다음날 오후 출발도 24.7%로 나타났다. 승용차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걸리는 시간은 귀성 시 서울→광주 6시간 40분, 서서울→목포 7시간 40분, 서울→강릉 5시간으로 예상됐다. 귀경길은 광주→서울 6시간, 목포→서서울 7시간 10분, 강릉→서울 4시간 40분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설보다 귀성은 약 30분 더 걸리고 귀경은 2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측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밥상에 노란 봉투/ 김인규(전 부천 오정구청장)

    밥상에 노란 봉투/ 김인규(전 부천 오정구청장)

    밥상에 노란 봉투-“국민의 세금으로 녹(祿)을 받는 사람들 국민들 밥상에 기분좋은 노란 봉투 줘야”/ 김인규(전 부천 오정구청장) 저마다 새로운 각오와 소망을 갖고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한 지 어느새 한 달이 지나 절기가 처음 시작되는 입춘(立春, 2월 4일)도 지나면서 새 봄이 가까이 오고 있다. 새해 첫 달은 청와대 문건 유출사건의 여진과 직장인들에게 ‘13월의 보너스’로 여겨지던 연말정산이 ‘13월의 세금 폭탄’으로 비화되면서 분노를 일으켰다. 국회에서 이미 법으로 정했지만 막상 시행단계에서 뒤늦게 연말정산 환급금이 세금 폭탄으로 돌아오면서 ‘13월의 보너스’를 기대하며 나름대로 환급금의 용처를 두고 ‘부모님께 용돈을 얼마나 드릴까, 자녀들 졸업선물로 뭘 사줄까, 모처럼 가족과 여행경비로 쓸까’ 등등 행복한 고민을 했던 직장인들로서는 무척 실망이 클 수밖에 없었다. 정부에서는 부랴부랴 보완을 한다고 약속을했지만 새해 첫 달 손꼽아 기다려던 연말정산 환금액에 대한 수많은 직장인들의 기대와 희망의 타이밍은 물거품이 돼 버리고 말았다. 이런 여파로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30% 아래로 떨어졌고, 여야 정치권은 여전히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월은 고유의 명절인 설이 있고, 학교 졸업식과 동시에 자녀들의 입학을 준비하는 달이어서 이래저래 마음이 바쁜 달이기도 하다. 특히 사회로 나가는 대학 졸업생들의 상당수가 바늘구멍처럼 비좁은 취업의 관문을 뚫지 못한 채 받아든 학위증이 실업자 증명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같다. 필자는 시골에서 농사일로 품을 팔러 다닌 적이 있다. 시골 농사일은 거의가 품앗이인데, 동네에 유일하게 한 집만 사람을 사서 농사를 짓는 연세 많은 어르신이 있었다. 딱 한 사람만 필요할 때에도 필자가 선택돼 품을 팔았다. 초여름이면 시골 장터에는 가설 극장이 들어와 한 열흘 정도 흑백영화를 상영했는데, 부모님께 돈을 타서 구경을 가는 것은 어려웠던 관계로, ‘오늘 일당을 혹시나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일을 마칠 때까지 했던 적이 있다. 그때는 일을 마치면 집에 가서 대충 씻고 옷 갈아입고 다시 일했던 집으로 가서 밥을 먹었는데, 밥상에 앉았을 때 노란 봉투가 놓여 있으면 오늘 일당이라는 것을 직감하고 밥맛도 좋고 가설 극장을 갈 수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들떴다. 하지만 밥상에 노란 봉투가 놓여 있지 않은 날도 있었다. 깜빡 잊으셨나? 밥 먹고 갈 때 주시려나? 밥맛도 없고 기분도 영 안 좋았다. 밥을 다 먹고 나가는데 “오늘은 돈이 준비 안 되어서 며칠 뒤에 주겠다”라는 소리를 뒤에서 들으면 얼마나 서운했는지 모른다. 오늘 일당을 받으면 당장 뭐에 쓰려는 계획이 다 허사가 됐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국민들도 이런 실망과 허탈감에 빠져 있지 않을까. 대통령을 비롯해 정치인들과 국민의 세금으로 녹(祿)을 받는 공직자들은 국민들 밥상에 노란 봉투를 주어야 하는 사람들이다. 곧 설날이고 정월대보름도 다가온다. 학교의 졸업식과 입학식, 직장인들 연말정산 환급 마무리 등 그동안 몸에 밴 무상복지에 대한 지혜 등으로 국민들 밥상에 기분 좋은 노란 봉투가 놓이기를 기대해 본다. =====================================================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 좋은 기부와 나쁜 기부/ 김태곤(해운대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임)

    좋은 기부와 나쁜 기부/ 김태곤(해운대구선거관리위원회 홍보주임) 일반적으로 ‘기부’라고 하면 ‘기부단체’ 나 ‘기부천사’ 등 긍정적인 의미를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공직선거법(공선법)에서 말하는 기부행위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좋은 의미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아니다. 왜냐하면 공선법에서는 후보자 등의 기부행위를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어느 언론에서 보도한 것이다. 이를 통해 공직선거법에서 말하는 기부행위 제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최근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데 이어 선거구민에게 명절선물을 대량 배포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A구청장에 대하여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A구청장은 2013년 추석을 앞두고 270여명에게 과일과 홍삼 등 1억4000만원 상당의 선물을 돌린 혐의로 기소됐지만, A구청장은 재판과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위의 기사에 나오는 A구청장은 공선법 위반죄로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고 추가 기부행위 정황이 드러나 추가 기소된 사례이다. 공선법에서는 기부행위와 기부행위에 해당하지 않는 행위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구분하고 있고 기부행위제한 위반죄에 대해서는 비교적 엄격하게 처벌하고 있다. 공선법에서 기부행위를 금지하는 이유는 기부행위는 후보자의 지지기반을 조성하는 데에 기여하거나 매수행위와 결부될 가능성이 높아 이를 허용할 경우 선거 자체가 후보자의 인물·식견 및 정책 등을 평가받는 기회가 되기보다는 후보자의 자금력을 겨루는 과정으로 타락할 위험성이 있어 이를 방지하고, 그 동안 우리 사회에 퍼져 있던 관행적이고 음성적인 금품 등 제공행위를 효과적으로 근절 · 청산하여 새로운 선거 문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위의 A구청장의 사례처럼 우리 주위에는 지금도 명절을 이용하여 공선법에서 제한하고 있는 기부행위를 하기 위해 기회를 노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더구나 오는 3월 11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얼마남지 않아 이번 명절을 계기로 그와 관련된 기부행위가 많을 것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예상하고 있다. 공직선거와 관련한 선거범죄신고자에 대한 포상은 최고 5억원(조합장선거는 최고 1억원)의 범위안에서 지급하고 있다. 건강한 선거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모두가 동참하여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밝은 미래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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