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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초 물가 동향을 주시한다(사설)

    정부는 지난주 92년 물가안정대책을 발표한데 이어 오는 2월4일 설을 앞두고 「설물가안정대책」을 내놓았다.정부가 해마다 설과 추석을 앞두고 물가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해 오고 있지만 올해 설물가안정대책은 단순히 연례적인 대책의 차원을 벗어나야 한다. 최근 몇년동안 우리나라 물가상승률을 보면 1·4분기중에 연간 물가상승률의 절반가량을 잠식하고 있다.지난 90년 연간물가 상승률이 8.6%인데 1·4분기중의 상승률이 3.2%였고 91년에는 연간 9.5%에 1·4분기중 4.9%였다.정부는 물가가 1·4분기중 급상승하고 나면 뒤늦게 「뛰는 물가」를 잡겠다며 여러가지 시책을 내놓았다. 1·4분기중 물가가 급상승한 것은 이 기간중 설날이 끼여 있고 전년도에 인상을 보류했던 공공료금이 이 분기중에 조정된데 있다.바꿔 말해 설물가안정대책이 실효를 거두지 못했고 공공료금의 인상을 계절 또는 연도별로 분산,조정하는 등 정책의 묘를 기하지 못했다. 연말 물가목표를 지키기 위해 각종 공공요금 조정을 다음해로 미루는 악순환이 연초부터 물가폭등을 초래했다.뿐만 아니라 물가불안심리를 자극하고 마침내는 인플레기대심리를 유발하여 물가안정을 오히려 저해했다.더구나 올해는 1·4분기중에 총선이 있다.선거 때마다 물가가 크게 상승하고 불동산가격이 들먹인 것을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다. 올해 물가안정의 관건은 바로 1·4분기의 물가관리에 있다.물가구조가 갖고 있는 자체요인과 정치적인 요인을 감안할때 그 어느 해보다도 집중적인 물가관리가 요구되고 있다.그러므로 1·4분기중 경제시책의 최우선순위가 물가안정임을 모든 공직자들이 거듭 확인해 주기 바란다. 연초 석달동안은 우리 경제의 현안인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꼭 필요한 조치일지라도 물가안정을 저해하는 기능을 갖고 있으면 시행을 유보해야 한다.과거처럼 총론적으로는 물가안정을 역설하면서 각론적으로는 정부의 각 부처가 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책을 경쟁적으로 개발하여 추진하는 일이 있어서는 곤란하다. 중앙정부 뿐이 아니고 지방정부 또한 물가안정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한다.지방정부가 지역개발을 이유로 물가안정을 저해하는 시책을 펴서는 안되며 중앙정부가 이를 점검하는 제도적 장치를 강구할 필요가 있다.특히 정부는 총선전 당정협의 과정에서 물가를 해칠 우려가 있는 사안들은 배제시켜야 할 것이다. 물가정책당국은 설을 앞두고 생필품가격의 안정은 물론이고 개인 서비스요금의 동향을 철저히 점검,담합에 의한 요금인상은 어떤 일이 있어도 차단해야 할 것이다.또 1·4분기중 물가상승의 주범인 공공료금의 경우 월별 물가동향을 감안하여 분산조정하는 한편 김융자금이 선거와 서비스부문 등 비생산적인 분야에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한다.
  • 18개 제수품 공급 늘려/설날 물가대책

    ◎목욕료등 부당인상 특별단속 정부는 20일부터 2월3일까지를 「설날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제수용등 설날 성수품으로 수요가 많은 18개품목의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또 명절분위기에 편승한 이·미용료와 목욕료등 개인서비스요금의 부당한 인상을 철저히 막고 보사부·국세청및 시·도가 합동으로 매점매석과 가격담합인상등 불공정한 거래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이 기간중 특별관리되는 품목은 쌀 찹쌀 참깨 콩 사과 배 밀감 쇠고기 돼지고기 달걀 조기 명태 김 두부 참기름 소주 청주 맥주 등이다. 정부는 특히 이 기간중 쌀값안정을 위해 방출량을 하루 4천가마에서 7천가마로 늘리고 찹쌀은 하루 10가마에서 1백50가마로 확대키로 했다.콩은 유통공사가 비축하고 있는 식용콩을 기간중 1천t이상 방출하고 정부가 비축하고 있는 참깨의 방출규모도 평상시보다 50%이상 늘려 기간중 1천4백t이상 공급키로 했다. 수입쇠고기는 평상시 하루평균 4백20t에서 설날2주전까지는 하루6백t,설날 1주전 이후에는 무제한 방출하면서 고급육의 방출비율을 55%에서 65%로 높이는 한편,축협등을 통한 소·돼지의 계통출하물량도 소는 하루 4백50마리에서 1천마리로,돼지는 8천마리에서 1만마리(이상 서울기준)로 각각 늘리기로 했다. 사과·배·밀감등 과실류도 주산단지의 계통출하를 확대,공급량을 평상시의 2배이상으로 늘리기로 했다. 조기는 중국산 냉동조기 3백t을 방출하고 수협 및 민간보유량의 출하도 독려,하루 1백70t이상 공급하는 한편 명태도 평소보다 50%늘어난 하루6백30t을 공급키로 했다. 또 청주·소주·맥주등의 출고량도 20∼2백50%가량 늘리고 연쇄점·대리점의 끼워팔기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정부는 이밖에 지난해말부터 시·도에서 추진중인 개인서비스 요금 특별단속을 2월말까지 연장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위생검사와 입회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며 담합에 의한 요금인상행위는 공정거래법에 따라 고발조치키로 했다.
  • 현대자 오늘 협상재개/휴업 5일째

    ◎어제 노사접촉서 양측 수정안 제시/경찰,“강경진압” 일단 유보/시·사회단체서도 사태해결 촉구 【울산=이정령·이용호·박홍기기자】 공권력 투입이 사실상 작전개시 신호만 남겨놓은 현대자동차(대표 전성원)분규사태는 휴업5일째인 19일 회사측이 경찰의 강경진압에 나서기에 앞서 노조측과 원만한 사태수습을 위한 최후 재협상에 돌입함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고있다. 공권력 투입을 요청,강경입장을 취했던 회사측은 이날 하오5시15분부터 회사본관2층 대회의실에서 전사장등 회사측대표 5명이 노조 이헌구위원장등 노조측 간부 5명과 만나 회사정상화를 위한 협상을 벌였으나 타결점을 찾지못했다. 정세영현대그룹회장의 지시로 지난 17일이후 이틀만에 열린 이날 회의에서 노조측은 선공권력철수를,회사측은 회사내 방어시설물철거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노조측은 ▲노조원25명에 대한 고소·고발취하 ▲무노동무임금원칙수용 대신 설날 귀향비명목의 생산장려금지급 ▲노·사·정간담회주선 ▲성과급배분의 신축적 조정등 4개항을 요구하고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이위원장등 8명은 경찰에 자진출두,조사를 받을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노조측은 또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질 경우 오는 7월까지 특근과 잔업등을 통해 생산차질분을 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무노동 무임금원칙을 고수하며 성과급배분은 정상조업분위기가 조성돼 목표생산량에 이를때 고려할 것』이라면서 『징계·고소·고발문제에 대해서는 신축성을 보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날 노사양측은 20일 협상을 재개하기로하고 장소 시간은 새로 정하기로 하고 하오7시쯤 회의를 끝마쳤다. 이에대해 경찰은 일단 사태를 관망한뒤 공권력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편 정부당국은 현재 현대자동차 농성근로자가운데 85∼90%가 공권력투입으로 발생할지도 모를 유혈충돌사고를 원치않고있고 공권력의 강경진압이후 발생할 장기간의 생산차질 분규확산등 후유증이 클 것을 고려,회사측을 비롯해 울산지역 시민 및 경제사회단체등을 통해 노조 설득작업을 펴도록 요청했다. 이에따라울산시는 이날 하오7시30분 임시반상회를 통해 노조의 불합리성을 지적하는 대시민홍보를 폈으며 경찰은 이날 낮12시쯤 헬기를 이용,「이번 현대사태로 인해 국가경제가 심한 타격을 입고있어 불법과 무질서에 대해서는 단호한 조치를 취할수밖에 없다」는 전단 3만장을 농성장에 뿌리고 근로자들의 농성해제,귀가를 종용했다. 또 울산YWCA등 지역사회단체인 「범시민 지역안전협의회」에선 「더 이상 아픔은 없어야 한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2천8백여개의 협력업체와 28만 근로자들이 생계에 위협을 받고있다』면서 조속한 사태해결을 노사양측에 촉구했다.
  • 농산물계통출하 확대 당부/설 성수품가격 현장점검(관가메모)

    ◎조경식농림수산부장관은 18일 농협중앙회 신촌슈퍼마켓과 방배슈퍼마켓을 둘러보고 설날을 맞아 농산물의 가격안정을 위해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쌀 등 농산물의 출하량을 늘리고 계통출하를 확대하도록 당부했다.
  • 서비스료·건물임대료 동결/물가대책 장관회의

    ◎쌀등 주요생필품 특별관리/자치단체에 물가단속권 부여 정부는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쌀등 20개 주요생필품과 서비스요금을 연간평균물가(9%이내)보다 안정되도록 특별관리해 나가고 올린지 1년이 안된 상업용 건물임대료와 개인서비스요금은 동결토록 할 방침이다. 또 건자재안정을 위해 3월말과 6월말로 돼있는 건축규제조치를 1·4분기중 동향을 봐 선별적으로 연장하고 지역물가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에 물가지도단속권을 부여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하오 과천정부청사에서 최각규부총리겸 경제기획원장관 주재로 내무 재무등 관계부처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가대책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물가안정대책을 마련,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최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1·4분기물가의 안정여부가 연간물가를 좌우하는 만큼 설날과 총선이 끼어있는 3월말까지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도록 전행정력을 집중해나갈 것』이라며 『1·4분기중에는 이미 확정된 전기요금과 각종 납입금및 조정이 불가피한 시내버스요금등 교통요금외에는 추가조정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총통화증가율을 18·5% 내외에서 운용하고 추경예산편성을 지양하는등 총수요관리를 강화하고 특별가격관리대상품목 가운데 쇠고기는 연간 5%이내에서,돼지고기는 9%선에서 가격을 안정시켜 나가기로 했다. 농산물가격안정을 위해 쇠고기 참깨 땅콩등 3가지 상시비축품목에 콩 분유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떡쌀 등의 설날수요에 대비,오는 20일부터 87년산 통일미를 80㎏당 4만원에서 2만원으로 값을 내려 무제한 방출키로 했다.
  • 공직자 금품수수 특별단속/감사관 회의

    ◎설 전후 18일동안/돈 준 기업도 행정제재/공직자 차량 10부제운행 2월시행/ 정부는 17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심대평총리 행정조정실장 주재로 43개부처및 관련기관 감사관회의를 열고 이달 20일부터 2월6일까지를 「특별사정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모든 정부부처와 사정기관이 협조,공직자들의 금품수수행위를 철저히 단속키로 했다. 또 백화점 특판코너 실태조사 등을 통해 공직자의 선물수수와 상품권유통행위 등을 파악,이를 위반한 공직자는 물론 기업에 대해서도 행정제재를 취하기로 했다. 정부가 이번 설날 연휴기간동안을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한 것은 연휴기간이 4일이나 되고 특히 선거철을 앞두고 자칫 공직사회 분위기가 이완될 우려가 높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이와함께 ▲제수품 수급과 물가안정 ▲노임체불해소 ▲귀성교통대책 ▲각종안전사고방지 ▲비상의료체계 구축 등에 관한 세부계획을 부처별로 수립,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공직자 새질서·새생활 주요실천과제로 선정한 차량10부제운행,고급유흥업소 출입금지,일과시간중 경·조사참석금지 등의 세부지침을 마련,오는 2월1일부터 전면실시키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차량10부제와 관련,차량번호 끝자리수와 같은 날짜에 한해 운행을 중단하되 31일과 토요일 하오·공휴일은 제외하기로 했으며 고급유흥업소는 여자종업원이 있는 고급요정과 룸살롱으로 한정했다.
  • 설 연휴 경부·중부고속도/상·하행선 진입통제 확대

    경찰청은 오는 2월2일부터 5일까지 4일동안을 설날 귀성객 교통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전국 교통경찰과 가용장비를 모두 동원,원활한 교통소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2일부터 4일 정오까지 경부고속도로의 체증완화를 위해 잠원 반포 서초 양재 판교 수원 기흥 오산 평택 등 9개 하행진입로를 통제하며 중부고속도로는 광주 곤지암 2개 진입로를 통제하기로 했다. 다만 서초인터체인지의 경우 고속버스등 다인승차량에 대해서는 진입이 허용된다. 경찰은 또 4일 정오부터 5일 자정까지 경부고속도로의 천안 평택 오산 기흥 수원등 5개 상행진입로와 중부고속도로의 광주 곤지암 2개 상행진입로를 통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4t이상의 화물차는 2일부터 4일 정오까지 경부고속도로의 하행선을,4일 정오부터 5일 자정까지는 상행선을 운행할 수 없게 된다.
  • 설날전후 불법선거운동/10만여명 동원,철저단속/선관위

    ◎경제4단체장에 「자금」 거부 권유 중앙선관위(위원장 윤관)는 16일 14대총선 출마예상자들이 설날을 전후하여 불법사전선거운동을 하지못하도록 오는 27일부터 2월8일까지 중점단속 활동을 펴기로 했다.선관위는 이번 단속때 현재 가동중인 기동단속반 뿐만아니라 투표구위원등 10만여명을 동원,탈법선거운동을 적발할 계획이다. 선관위는 이날 「설날을 전후한 위법선거운동 억제대책및 지침」을 마련,각급선관위에 시달,출마예상자들의 향응제공및 금품수수·선심관광·음식물제공·인사장및 명함배포·불법현수막부착등 불법사전선거운동사례를 수집,즉각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선관위는 또 선거법위반사례를 예시한 계도전단 2종 60만장을 제작·배포하는등 오는 31일 각급선관위별로 공명선거 가두캠페인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선관위는 이와함께 이날상오 선거관리자문위원회의를 열고 전경련등 경제4단체의 불법선거자금지원거부결의대회를 권고하는 한편 공명선거실천협의회등 시민·사회단체와 제휴,범국민적인 공명선거의식개혁운동을 벌여나가는 것을 주요골자로한 「공명선거실현을 위한 종합계획안」을 확정,발표했다.
  • 설날 성수품 13품목/농수산부,집중 방출

    농림수산부는 설날을 앞두고 농수산물의 수급및 가격안정을 위해 14일부터 2월3일까지 쌀·쇠고기·사과·조기 등 13개 주요성수품의 방출량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 방출량을 늘리는 품목은 쌀·찹쌀·콩·쇠고기·돼지고기·달걀·사과·배·감귤·참깨·조기·명태·김 등이다.
  • 쌀등 20개 생필품값 특별관리/정부 물가안정대책

    ◎설 성수품 방출량 확대/공공요금 연중 분산 조정… 서비스료 인상 억제 정부는 국제수지 적자와 잇따른 선거로 올 물가관리여건이 어느해보다 어렵다고 보고 연초부터 강도높은 물가안정대책을 마련,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11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정부는 총통화의 안정적인 운용과 건설투자진정,임금안정 등 올 경제운용계획을 부처별로 차질없이 추진해나가는 한편 쌀·라면 등 20개 주요생필품을 특별관리 대상품목으로 선정,이들 품목의 경우 연간 가격상승이 9%를 넘지않도록 가격안정을 기해나가기로 했다. 또 정부가 운영하는 공공요금의 인상을 가급적 억제하고 인상요인이 있더라도 시기를 연중분산,물가에 미치는 효과를 최대한 줄여나가기로 했다. 1·4분기에는 이미 인상률이 확정된 대학교 등록금(5%)과 중·고 수업료(7.5%),전력요금(6.1%) 외에 시내·시외버스 요금만을 조정하고 택시·지하철·의료보험수가·상수도·철도·우편요금 등은 2·4분기 이후로 인상시기를 늦출 계획이다. 인상요인이 누적된 시내·시외버스 요금은 이달중 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2월부터 20% 내외에서 인상하되 나머지 공공요금의 경우 한자리수 인상원칙을 고수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공산품의 가격안정을 위해 선물거래제도 등을 활용,수급조절을 기하고 기업이 임금인상을 이유로 공산품가격을 올리는 행위도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오는 설날(2월4일)을 전후해 물가가 들먹일 우려가 있다고 보고 쇠고기 조기 명태 소주 맥주 등 설날 성수품은 방출량을 늘리고 이·미용료 목욕료 등 개인서비스요금을 과다하게 올리는 업소에 대해서는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부당한 가격인상을 환원조치하는 등 행정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 설날 전후/은행에 무장경관 증원배치/경찰청

    ◎역·터미널·시장등 검문검색 강화/인력·장비 최대한 동원,범죄 예방/1월13일∼2월6일 특별방범기간 설정 경찰청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25일 동안을 설날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가용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에따라 현금을 많이 취급하는 금융기관 등에 무장경찰을 증강 배치하고 역과 터미널·백화점·시장 등에 대한 검문검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상설 기동단속반을 편성,미성년자를 고용하거나 음란·변태·심야 영업을 하는 유흥업소 등에 대해서도 집중단속을 벌인다.
  • 작년 총통화 18.6% 증가/한은

    ◎올해 18.5% 증가한 15조 추가공급 기업의 자금난이 극심했던 지난해 총통화증가율이 연중18.6%를 기록,당초 목표치 17∼19%내에서 안정적으로 운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8일 지난해 12월말 총통화규모(평잔기준)는 전년보다 12조2천8백억원이 더 풀린 79조5천7백억원을 기록,전년 같은 기간보다 18·6%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경재자금부장은 『이같은 통화증가율은 90년의 21.2%보다 2.6%포인트 둔화된 것으로 물가를 잡기위해 분기마다 통화수위를 적절히 조절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분기별 총통화증가율를 보면 1·4분기 18.4%,2·4분기 18.5%,3·4분기 18.4%,4·4분기 19.1%로 상반기에 3조9천3백억원,하반기에 8조3천5백억원의 돈이 더 풀렸다. 부문별로는 정부부문이 추경예산의 편성과 재정증권을 순상환해줘 7천1백억원이 공급됐고 민간에서 중소기업 상업어음할인·외화대출의 증가와 정책자금의 대출증가로 20조8천억원이 풀렸다. 반면 경상수지 적자확대로 해외부문에서 3조2천억원,통화채환수등 기타부문에서 3조3천억원이 회수됐다. 시중자금사정은 3월중순까지 양호했으나 4월이후 증시의 장기침체와 단자사의 여신축소및 수출부진으로 기업의 자금난이 심해 일부 한계기업의 부도가 잇따랐다. 이에따라 대표적인 시중금리인 하루짜리 콜금리가 3월말 연15.18%에서 9월말 19.85%까지 치솟았으며 중소기업의 자금지원이 강화된 11월이후 연말까지는 하향안정세를 나타내 12월말 17.25%를 기록했다. 한은은 올해에는 지난해 보다 18.5%가 증가한 14조∼15조원의 통화를 추가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달중에는 설날(2월4일)자금수요를 감안,19%가 증가한 3조4천억원을 풀 예정이다.
  • 가래떡 별미간식 만들기

    ◎노랗게 튀겨 설탕 입힌후 땅콩가루 뿌려/흰떡탕/돼지고기·표고버석등 혼합… 참기름 양념/떡잡채 가래떡은 정월식단에서 빼놓을수 없는 식품·얄팍하게 썰어 설날 떡국을 끓여 먹는 것이 기본이지만 그외에도 찜·복음·꼬치등에 다양하게응용할 수 있다. ▷떡양념구이◁ 가래떡 5백g콩기름2큰술 간장 파다진것 각1큰술 참기름 마늘다진것 깨소금 각1작은술 고춧가루 후추 약간 ①떡을3∼4cm길이로 썬후 가로·세로로 잔칼집을 넣어 놓는다.②파 마늘 고춧가루 간장 개소금 참기름 후춧가루를 혼합해 양념장을 만든다.③떡에 양념장을 조금씩 바른 후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구워낸다. ▷흰떡탕◁ 가래떡 3백g설탕5큰술 땅콩다진것 2큰술 검은깨1큰술 콩기름1컵①가래떡을 어슷하게 3cm길이로 썰어 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 노릇노릇하게 익혀낸다.②프라이팬에 콩기름 1큰술을넣고 설탕을 넣어 녹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떡을 넣어 설탕옷을 입힌후 검은깨와 땅콩가루를 뿌려 그릇에 담아낸다. ▷떡잡채◁가래떡 3백g 돼지고기 고사리 당근 각50g실파30g표고버섯3장 붉은고추1개 마늘다진것 깨소금 설탕 소금 참기름 각1작은술간장1큰술 콩기름2큰술 후추 약간 ①가래떡을 6cm길이로 썰어 소독저 굵기로 채썬 후 냉수에 담가두었다가 건져 놓는다.②돼지고기는 결대로 채썰어 마늘 후추 가장 설탕 깨소금 참기름으로양념한다.③표고버섯은 불려 꼭지를 떠어 채썰고 고사리는 5cm길이로 썰어 간장 마늘 설탕 후추 깨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한다.④당근 실파 붉은 고추는 5cm길이로 채썬다.⑤프라이팬에 콩기름을 두르고돼지고기를 볶다가 표고버섯 고사리 당근 가래떡 붉은 고추순으로 넣고 볶아 소금 설탕 깨소금 참기름으로 양념해 실파를 넣고 볶아 낸다.
  • 설 귀성 임시열차 616편 증설/교통부

    ◎고속버스도 314대 더 투입,3만여회 운행/새달 1∼6일 510만명 수송계획/고속버스표 이달 20∼25일 56곳 예매 교통부는 오는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동안을 설날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이기간동안 철도·고속버스·시외버스·항공기·연안여객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약 5백10만명의 귀성객 수송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수송력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에따라 교통부는 이 기간동안 6백16개의 임시열차를 신설하는 등 총 4천1백80개 열차에 2만5천2백10량을 운행,3백10만명을 수송하는 한편 고속버스도 예비차 3백14대를 투입,3만5천여회를 운행해 1백50만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연안여객선 항로에는 예비선 7척을 추가투입,모두 1백35척으로 전국 1백7개 항로에 총 3천7회를 운항토록 해 23만8천명을 수송할 계획이다. 항공편의 경우 부정기편 1백27회를 늘려 모두 1천7백회를 운항해 24만5천명을 수송키로 했다. 이밖에 시외버스도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현지 상황에 따라 증회운행토록 했다. 이 기간동안의 승차권 예매는 철도의 경우 이미 90일전부터전화예약 및 창구예매를 실시해 와 현재 1,2,3일의 하행선과 5,6일 상행선의 좌석은 완전 매진됐으며 입석만 판매중이다. 고속버스의 승차권은 오는 20,25일 6일동안 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우체국·농협 각지점·주택은행 각 지점·백화점 등 서울시내 56개소에서 2월1∼4일의 전노선 하행승차권을 일시에 예매할 예정이다. 한편 교통부는 설날 귀성객의 안전수송을 위해 이달 말까지 철도·공로·항공·해로 등 각 분야별로 수송시설과 장비에 대한 사전정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는 한편 폭설·한파 등의 일기불순에 대비한 안전 및 방한대책에도 만전을 기하도록 했다.
  • 보루네오가구 노조서 “구사” 운동/연월차수당 13억 자진 보류요청

    ◎납품처 돌며 협조요구도 【인천 연합】 지난해 12월24일 인천지법으로부터 법정관리처분을 받은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주)보루네오가구(대표 위상식)의 노사가 구사운동에 나섰다. 이 회사 노조(위원장 김성태·42)측은 6일 하오2시 사내 복지관에서 3천여명의 노조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품질과 생산성 향상,원·부자재 절감을 위한 「기업쇄신3대운동 추진결의대회」를 갖고 전사원의 총체적이고 단합된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기반을 구축해 나갈것을 결의했다. 노조는 이를 위해 회사측이 매년 설날전에 지급하던 연월차 수당(13억여원상당)의 지급을 보류해 줄 것을 회사측에 요청키로 하고 이와 함께 3백20여개의 납품처를 순회하면서 자신들이 벌이는 구사운동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구키로 했다. (주)보루네오가구는 미·일·홍콩등 해외현지법인의 누적 결손액이 7백여억원에 달하는데다 지난 88년 3백10억원을 투자,인천에 6만7천6백50㎡ 규모의 제3공장을 건설하는등 무리한 사업확장에 따른 자금난으로 경영이 어려워지게 되자 지난해 12월13일 인천지법에 자산보전신청을 냈었다.
  • 신정연휴/가족단위 알뜰휴가 붐

    ◎귀성객은 감소/온천등서 검소한 “새해맞이”/연휴기간 7백50만 이동예상/역·백화점등 인파로 크게 붐벼 새해설날을 하루 앞둔 31일 서울역등 대도시주요역과 고속·시외버스터미널등은 귀성객과 나들이 인파로 크게 붐볐다. 이번 신정연휴는 사흘에서 이틀로 준데다 사회전반에 소비억제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예년보다 귀성객이 줄어들었으나 설악산 등 명승지와 온천 등지로 떠나는 가족단위의 휴양객들이 많아졌다. 교통부·경찰청 등 교통당국은 이날 하룻동안 서울에서 철도·고속도로 등을 이용,50여만명이 고향이나 휴양지를 찾아나선 것을 비롯,이번 신정연휴동안 모두 7백50만여명이 이동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부분의 기업체와 관공서들은 이날 상오 모두 종무식을 마쳐 직원들은 정오무렵부터 귀성길에 나섰다. 시내 백화점과 상가에는 간단한 선물을 마련하려는 손님들이 크게 붐볐다. 이날 서울역에는 낮부터 선물꾸러미를 든 귀성객과 간편한 등산복 차림의 젊은이등 모두 7만여명이 몰려들었다. 서울역측은 이번 연휴동안 25만여명이 기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1백1개 정기열차와 함께 38개 임시열차를 편성,운행하기로 했다. 강남고속터미널에는 평소의 주말과 비슷한 수준인 8만여명이 몰렸다. 이날 하오부터는 행락객들이 몰려 85%의 좌석예약률을 보인 영동선 구간외는 대부분 평소 주말수준인 35%의 좌석예약률에 그쳤다. 터미널측은 지난해에 비해 신정승객이 10%쯤 준 것으로 집계했다. 이날 경부및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은 평소보다 오히려 순조롭게 소통됐으며 영동고속도로만 신갈∼용인 구간에서 행락차량들로 정체현상을 빚었다. 구로공단에서는 2백71개 입주업체 근로자 5만4천7백여명 가운데 1만7백여명이 이날 상오 작업을 마감하고 귀성길에 올랐다. 이들은 대부분의 사업장들이 예년과 달리 귀성을 위한 단체버스를 마련하지 않아 열차·고속버스 등을 이용해 고향으로 떠났다.
  • 「돈선거」 추방에 총력전 펼친다

    ◎선관위 「총선관리단」 부재척결 어떻게하나/연말연시 3만명 도원,향응등 현장 단속/송년회·불우이웃 돕기 빙자 「선심제공」 발본/유권자 타락유혹 「표몰이꾼」 강력 응징 정기국회가 폐회되고 여야 정당들이 서둘러 총선체제에 돌입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어느때보다 공명선거풍토정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14대총선에서의 공명선거 풍토정착이 곧이어 치러질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장선거·대통령선거분위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아래 「14대국회의원선거관리단」을 지난 19일부터 본격 가동,사전선거운동에 대한 전국적인 기동단속 활동을 시작하는 등 총력동원체제에 돌입했다. 특히 중앙선관위는 20일 윤관위원장 주재로 시도선관위 상임위원 및 사무국장 연석회의를 열어 선거관리 및 사전선거운동에 대한 철저한 단속지침을 시달,「선거법이 준수되는 선거풍토의 조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중앙선관위는 92년 1월초순까지를 「연말연시 사전선거운동 특별예방 및 단속활동강화기간」으로 정해 선관위 직원 1천7백여명으로 구성된 기동단속반 외에도 전국의 선거위원 10만명중 3만명을 추가로 선발,기동단속반을 지원키로 했다. 또 설날을 전후해서도 특별단속활동을 강화,예상되는 금품제공 등 금권선거조짐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더욱이 여야의원들이 일제히 귀향활동을 시작했고 여야일부 지구당개편대회 및 국정보고회 등 정당활동이 시작된 만큼 이들 정당차원의 활동이 사전선거운동범위를 넘지 않도록 계도활동 및 철저한 현장위주의 단속활동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선관위는 이러한 정치권에 대한 사전선거운동 감시활동과 병행하여 공명선거풍토 정착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선관위는 「이제 우리 모두가 나서야 할 때 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공명선거와 관련된 홍보슬라이드를 제작해 12월말까지 전국에 상영토록 했으며 30일에는 전국 각지의 역·터미널 등에서 연말유동인구를 대상으로 가두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이어 내년초에는 각급 학교를 대상으로 투표참여의 당위성·금품타락선거의 방지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장기적인 선거풍토정착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나갈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이같은 선관위의 계도활동 및 단속활동을 통한 공명선거풍토 정착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공명선거정착에는 정치권과 유권자들의 협조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이때문에 선관위측도 막상 선거에 임하는 후보자들이 선거법을 어겨가며 득표활동을 벌이거나 선거몰이꾼이 대거등장해 유권자들을 타락시키는 행태를 가장 중점단속대상으로 잡고 있다. 현재 선관위관계자들은 공명선거풍토정착을 위해서는 맨 먼저 선거에 참여하는 후보자와 정당들이 선거법을 지켜야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또 설사 후보자들이 법을 어기더라도 국민들이 이를 용납하지않고 배격한다면 공명선거 풍토가 반드시 정착될 것이며 불법행위는 그만큼 손해볼 수 밖에 없다는 국민의식이 확산되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 두가지가 지켜진다면 분명히 공명선거풍토는 정착되겠지만 그래도 후보자들이 돈을 뿌리는등 불법을 자행하고 유권자일부가향응을 제공받는 풍토가 재연될 경우 법에 따라 강력한 제재를 가하겠다는 것이 선관위의 방침이다. 물론 하루 아침에 선거와 관련된 구태들이 사라지지는 않겠지만 후보자나 유권자 모두가 이제까지 『선거범죄는 별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는 그릇된 인식에서 탈피해 선거범죄는 결코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공동인식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정부당국및 선관위의 사전선거운동방지를 위한 계도활동,철저한 단속,위반자에 대한 단호한 조치와 함께 건전한 국민의식이 상승작용을 일으킨다면 명랑선거·공명선거풍토는 정착되리라는 것이 선거당국의 바람이기도 하다.
  • “불법 사전선거운동 철저 단속”/김 경찰청장

    ◎형호군 살해범 5천만원 현상/어제 전국 시·도 경찰청장회의 경찰청은 19일부터 금품을 주고 받거나 불법선전을 일삼는 행위와 정당및 각종 단체들의 불법선거운동등 사전선거운동사범을 엄중 단속하기로 했다. 김원환경찰청장은 17일 상오 전국시·도경찰청장회의를 열고 18일 정기국회가 폐회되면 각 정당의 지구당개편대회가 잇따라 열리고 연말연시와 설날에 즈음하여 일부 출마희망자들이 지역주민에게 향응과 금품을 제공하는 등 각종 불법사전선거운동을 할것으로 예상된다』고 전제,『공명선거분위기의 정착을 위해 금품살포 출마희망자와 선거브로커 금품을 받는 유권자등 선거사범을 강력히 단속하라』고 시달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전국 시도경찰청과 2백18개 경찰서에 「사전선거운동 채증수사전담반」을 설치,사전선거운동을 집중단속하는 한편 불법타락선거행위가 극심한 지역에는 형사기동대를 투입 공명선거분위기를 확립하기로 했다. 경찰은 이와함께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사회분위기에 편승한 2∼3인조 강도사건과 어린이 부녀자납치사건등에 대한 특별방범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은 이날 이형호군 유괴사건 범인 현상금을 1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올리는 한편 범인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테이프 1만개를 복사,반상회등에 돌리기로 했다.
  • 골프채 3억대 불법 반입/신용장 변조,일제 5백세트 들여와

    【부산=이기철기자】 부산본부세관은 13일 수입신용장을 변조,일본산 골프채 5백24세트 3억6천만원어치를 수입한 장연식씨(37·서울 송파구 한양아파트 5동 107)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지난 5월11일 제일은행 무교동지점에서 일본산 맥그리거 골프채 9백세트의 수입승인을 받고 같은달 13일 신용장을 개설했으나 이날부터 일본산 골프채가 수입다변화품목으로 지정되자 신용장개설날자를 지난 5월11일자로 변경,지난 6월3일 골프채 3백68세트(시가 2억4천4백만원)를 통관한 것을 비롯,지금까지 골프채 5백24세트(시가 3억6천만원)를 불법으로 들여온 혐의를 받고있다.
  • 내년 설날·추석 4일 연휴/공휴일 모두 66일·이틀 연휴 4회

    새해인 1992년은 임신년 원숭이해로 단군개국 4325년이 되며 총공휴일수는 올해보다 하루 적은 66일이 되는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천문대가 펴낸 「역서 1992」에 따르면 1992년은 52일의 일요일과 17일 법정공휴일을 합해 총 공휴일수는 69일이 되나 법정공휴일인 삼일절과 식목일,석가탄신일이 일요일과 겹치므로 실제 공휴일은 66일이 된다.또 이틀이 계속되는 연휴는 신정 연휴인 1월1일과 2일(수·목),6월6일 현충일(토),8월15일 광복절(토),10월3일 개천절(토) 등 4회가 있으며 나흘이 계획되는 연휴는 설날연휴인 2월3∼5일(월∼수)과 추석연휴인 9월10∼12일(목∼토)이 일요일과 이어져 모두 2회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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