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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하지원 “해운대 많이 사랑해 주이소~”

    [NOW포토] 하지원 “해운대 많이 사랑해 주이소~”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 제작 JK FILM, CJ 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하지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이민기 등이 출연하는 ‘해운대’는 거대한 쓰나미에 맞닥드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내용으로, 대한민국 최초 휴먼 재난 블록버스터. 7월 23일 개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경비업체가 경찰치안 맡았다?

    서울지방경찰청 산하 일부 치안센터들이 심야시간대의 사무실 보안과 경비업무를 사설경비업체에 맡긴 것으로 밝혀져 찬반 양론이 엇갈리고 있다. 관할 치안센터에 무인경비시스템을 도입한 경찰서들은 “치안의 효율성을 위한 조치”라고 주장하는 반면, 경찰 일각에서는 “공권력이 민간에 치안을 맡기는 것은 혈세 낭비”라고 꼬집었다. 사설경비업체가 치안센터를 지키게 된 것은 경찰청이 지난달 22일 일선경찰서에 관할 치안센터(전국 1495개)의 보안시설을 보완하라는 지침이 내려진 이후다. 현재 치안센터에는 주간에 민원담당관 1명이 상주하지만 야간에는 대부분 비어 있는 상태다. 경찰은 2003년 파출소 체제를 지구대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남은 파출소를 치안센터로 변경했지만 인력 부족 등으로 명목상 운영돼 왔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서울의 일부 치안센터들이 도입한 무인경비시스템을 운영하는 K사 관계자는 “동작·혜화·송파경찰서 관내 등 50여개의 치안센터가 가입했고 해당 치안센터에 외부인이 침입했을 경우 용역 경비요원이 출동하고 경찰에도 구조요청을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청 관계자는 “도난방지보다는 치안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재난 위험을 막기 위한 목적으로 무인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 경찰은 “지구대 경찰들이 꼼꼼히 순찰만 돌아도 될 일을 혈세 낭비라는 비판을 받으면서까지 할 필요가 있나.”라고 되물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타워크레인이 불안하다] 공사장 크레인 60~70% 노후화

    서울 충현동의 타워크레인 전도 사고를 계기로 타워크레인 노후화 문제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전문가들은 “관리 법령이 미비해 사용 중인 타워크레인이 언제 생산됐는지조차 파악할 수 없다.”며 장비 노후로 인한 추가사고 가능성을 우려했다. 전국건설노조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60여건의 타워크레인 사고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4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건설노조의 한 관계자는 “발생사고 중 수명이 다한 타워크레인을 무리하게 가동한 것이 원인인 경우가 상당수”라고 말했다. 지난 5월24일 서울 구로동의 한 종교시설 공사장에서 20여m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무너져 작업 중이던 황모(41)씨 등 2명이 숨진 사고도 노후화된 장비운용이 원인 중 하나였다는 것이 건설노조 측의 주장이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고 있는 3t 이상 타워크레인은 6500여대로 알려져 있다. 이 가운데 60~70%가 출고된 지 7년 이상의 노후화된 장비들이며, 사고가 난 타워크레인도 10년이 넘었다. 업계에서는 장비를 오래 사용해 불량검사를 자주 해야 하는 상황을 노후화라고 말하지만 기간을 한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김찬오 서울산업대 안전공학과 교수는 “건설현장에서 사용되는 크레인은 대부분 7~8년 전 생산된 제품들이지만 10년 이상 된 것도 봤다.”면서 “한 곳에서 1~2년 풀가동한 뒤 해체·이동·재설치 과정을 거치는 크레인의 특성상 적절한 정비가 이뤄지지 않으면 쉽게 노후돼 사고위험이 높아진다.”고 걱정했다.문제는 수명을 다한 타워크레인이 현장에서 사용돼도 이를 확인할 수가 없다. 타워크레인은 2007년까지 ‘건설기계’로 분류되지 않아 건설기계관리법상 등록의무를 따르지 않아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국내 건설업체들의 타워크레인 보유·관리 현황은 외부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뒤늦게 타워크레인 관리상 문제점을 인식한 정부가 지난해 1월 관계법령을 개정하면서 타워크레인도 건설장비로 구분해 의무적으로 등록하도록 했지만 업계의 반발에 부딪혀 올해 말까지 유예기간을 뒀다. 그러나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등록기간을 6개월여 남긴 7월 현재 등록된 타워크레인은 50여대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김 교수는 “건설경기가 악화되면서 업체들이 새 타워크레인 구입이 부담돼 오래된 크레인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정부의 적절한 규제가 없다면 사고위험은 계속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건설노조 오희택 대외협력국장도 “노후장비를 제대로 정비하거나 폐기해야 할 법적 의무가 없는데 사업주가 돈을 들일 필요가 있겠느냐.”고 꼬집었다.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부고]

    ●황병구(전 인하대 부총장)씨 별세 명규(재미 공학박사)용규(재미 의사)영규(성균관대 교수)상규(국방연구원)씨 부친상 주신자(언어학연구원 박사)씨 시부상 황윤성(일본 도쿄대 물리학과 교수)윤일(현대자동차 연구원)윤우(서울아산병원 레지던트)씨 조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61 ●손위수(전 주미한국대사관 공보공사)씨 모친상 2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51)790-5064 ●이주상(SBS 보도본부 문화부 차장)은주(대구 영송여고 교사)은선(안산 동산고 〃)은정(LG CNS 과장)씨 모친상 손승혜(세종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씨 시모상 손일수(제주 영송학교 교사)이창영(JY자산운용 이사)이철재(삼성SDS 과장)씨 빙모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27-7556 ●배재흠(수원대 교수)동흠(메써슈미트코리아 대표)정흠(한국후지쯔 부장)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2 ●양규희(경희대 명예교수)씨 별세 형기(형우시스템 대표)씨 부친상 이교범(전 건설경제 차장)씨 빙부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2)3410-6919 ●강신국(BSL시스템 영업이사)성국(풀하우스 실장)씨 부친상 이현기(현대증권 삼성역지점장)씨 빙부상 1일 일산 백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31)910-7444 ●정천기(중소기업진흥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기술협력센터 부장)홍기(동화고 교사)성기(안성성모병원 의사)평기(에버다임 상무이사)씨 부친상 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일 오전 11시 (02)923-4442
  • ‘해운대’ 설경구 “영화서도 ‘언감생심’ 사랑 연기” (인터뷰)

    ‘해운대’ 설경구 “영화서도 ‘언감생심’ 사랑 연기” (인터뷰)

    “(결혼하니) 얼굴 많이 좋아지셨네요.”라는 인사에 “아, 그래요?”라고 짧게 받아치고는 연방 행복한 미소만 지었다. 송윤아와의 결혼 후 첫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23일 개봉)로 인터뷰를 하러 나온 배우 설경구(41). 서울 삼청동에서 만난 그는 신랑이 아닌 배우이고 싶어했다. ‘해운대’ 홍보를 위한 인터뷰에서 결혼에 관련된 질문은 ‘일체 패스’했다. 사전에 그 정보를 입수한 터라 “얼굴 많이 좋아지셨네요.”라는 인사말에 대답 아닌 대답을 하고 미소만 띤 그의 심중을 이해해야 했다. 그렇다고 인터뷰 내내 영화 이야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여러 모로 인간적이어서 자신과 비슷한 만식 역에 끌렸던 그는 완성된 시나리오도 보지 않은 채 ‘해운대’ 출연을 결정했고 그런 만식에 감정이입이 된 사연도 털어놓았다. #‘해운대’서도 ‘언감생심’ 사랑하다 설경구는 결혼을 발표한 지난 5월 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윤아를 사랑하는 마음을 ‘언감생심’이라 표현해 화제가 됐다. ‘언감생심’이란 단어는 당시 인기 검색어 순위에까지 올랐다. 이번 ‘해운대’에서도 상대 여배우 하지원이 맡은 연희를 언감생심의 마음으로 사랑한다. 그는 극중 아내 없이 아이를 키우는 싱글대디 만식을 연기했다. 무허가 횟집을 운영하는 연희를 사랑하지만 그녀를 사랑하는 게 언감생심이라 생각해 오랫동안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고 그녀 주위를 맴돈다. “만식과 연희와의 멜로가 영화 속에서 그렇게 강한 건 아닌데 잔잔한 사랑을 보여줘요. 싱글대디란 점도 고백을 쉽게 못하는 이유 중 하나지만 또 다른 이유(스포일러이므로 생략)도 있어 프러포즈하는 데 뜸을 들이죠. 만식이 어린 시절부터 사랑해온 연희에게 망설임 끝에 프러포즈를 하고 그녀의 대답을 들으려 하는 순간 쓰나미가 몰려와요.” 만식이 사랑하는 여인 앞에서 망설이다 고백하는 모습을 비롯해 야구장에서 야구선수(롯데 자이언츠 이대호 선수)에게 욕하는 장면에서의 똘끼와 철없음도, 무뚝뚝한 성격도, 모두 설경구를 닮았다. 그는 특히 나이 들어도 철들지 않는 성격과 무뚝뚝함은 자신과 똑같다며 애착을 보였다. #재난 이야기 아닌 ‘사람 이야기’? 만식은 연희를 사랑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지만 쓰나미 앞에서는 한낱 힘없는 인간으로 그려진다. 이와 관련해 설경구는 “만식이가 영화 속 등장인물 중 가장 어수룩하다. 자기 혼자 살기 바쁘고… 오히려 연희가 만식을 구하려 한다. 그런 만식이 인간다워 나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해운대’는 재난이 주가 되는 재난영화가 아니라 인간이 주가 되는 ‘휴먼영화’임을 강조했다. “재난영화라는 부분이 부각돼 홍보됐는데 재난보다는 사람 이야기를 다룬 영화예요. 영화의 4분의 3 분량이 등장인물들의 오해와 갈등 장면이고 쓰나미 장면은 4분의 1 정도밖에 안 나오죠. 재난 속에 사람 이야기가 아닌 사람 이야기 속에 재난이 가미된 셈이죠.” 때문에 ‘해운대’에서는 할리우드식 재난영화에 흔히 등장하는 영웅도 나오지 않는다. 설경구는 “영화 초반부터 쓰나미가 안 나온다고 실망 말아 달라. 또 영웅이 안 나온다고 실망 말아 달라. 비행기보다 더 빠른, 800km/h 속도 쓰나미 앞에서 어떻게 영웅이 탄생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대 건설사 하반기 공급계획

    10대 건설사 하반기 공급계획

    올 하반기 10대 건설사들이 신규 아파트 4만 7736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상반기(1만 233가구)보다 4배에 이르는 물량이다. 대부분 상반기에 공급하지 못한 물량을 하반기로 미룬 것으로 연간 공급량으로는 증가했다고 보기 어렵다. 특히 자체사업보다는 재개발·재건축 사업 위주여서 일반 공급분은 2만 7167가구에 그칠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하반기 14곳에서 8549가구를 분양한다. 상반기 공급량이 1910가구에 그쳤던 것과 비교해 4배가량 늘어났다. 금호 14구역·둔촌 푸르지오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이다. 일반 분양은 4421가구다. 대우건설은 “시장상황에 따라 흑석 4구역, 부천 소사 등 수도권 인기지역은 3·4분기 이후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재건축·재개발 위주… 2만7167가구 일반공급 삼성물산건설부문도 하반기 공급물량을 크게 늘렸다. 올 상반기 1903가구에 그쳤지만 하반기에는 7863가구를 내놓는다. 가재울 뉴타운, 금호19지구, 옥수 12지구 등 전량 재개발 물량이다. 이 중 1457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올 상반기에 77가구 공급에 그쳤던 현대건설은 상반기에 공급하지 물량을 포함해 하반기에 5194가구를 내놓는다. 8월에 구로 온수 재건축(일반 170가구)과 9월에 인천 영종 1630가구 대단지가 예정돼 있다. GS건설도 상반기 진행하지 못했던 서울 재개발·재건축 6곳을 하반기에 집중 공급한다. 금호17·18구역, 왕십리 1구역, 포일자이 등에서 2308가구가를 내놓지만 일반 공급물량은 845가구에 그친다. 대림산업은 하반기 서울, 수도권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위주로 총 6720가구를 공급한다. 일반 분양 물량은 1707가구다. 포스코건설은 4231가구 모두 자체사업이다. 11월 송도 D16블록에서 592가구, D24블록에서 주상복합아파트 382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공급이 단 한 채도 없었던 현대산업개발은 4043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1336가구, 고양 삼송 택지구 544가구와 재건축·재개발 아파트다. 롯데건설은 7개 단지에서 6833가구를 공급한다. 롯데건설은 상반기에 인천 청라 1326가구를 포함해 2572가구를 공급했다. 인천 청라지구에서만 879가구를 공급했던 SK건설은 하반기에 공급 계획이 없다. SK건설은 “연초에 계획했던 대로 아파트 공급은 없으며, 내년 분양 예정인 프로젝트를 앞당길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상반기에는 단 한 채도 공급하지 못했던 두산건설은 8월에 광명 하안 재건축 1248가구(일반 300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주택업체 “수도권 중심으로 회복될 것” 10개 건설사 주택사업 담당자들은 “하반기에는 주택시장이 회복될 기미가 보인다.”고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한 건설업체 관계자는 “유동성 자금이 풍부하고, 저금리 정책과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 공급 부족, 부동산 시장이 저점을 통과했다는 기대감이 맞물려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다른 건설업체는 “주식시장과 주택시장이 바닥을 찍고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면서 “3·4분기 이후에 건설경기가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상승국면은 2010년 하반기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보수적인 시각을 내놓은 곳도 있었다. ●인천 송도·청라지역 여전히 유망 하지만 강남과 비강남,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점차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 관계자는 “서울 강남과 과천 등 버블세븐 지역은 상승하겠지만, 지방은 특별한 대책이 나오지 않는 한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른 관계자도 “강남3구 등 버블세븐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과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반기 유망 지역으로는 대부분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게 형성된 인천 송도·청라지역을 추천했다. 가격경쟁력이 있는 곳으로 남양주 별내지구, 광교 신도시, 한강신도시 등을 꼽았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무리한 풋백옵션… 예견된 결과

    무리한 풋백옵션… 예견된 결과

    대우건설이 기업 인수·합병으로 덩치를 키우려던 금호아시아나그룹의 발목을 잡았다. 인수 당시부터 적정 가격보다 훨씬 비싼 가격으로 매입했다는 논란이 있었던 만큼 재계에서는 ‘예견된 시나리오’라는 지적도 나온다. ●그룹 전체 유동성 위기 압박 요인으로 금호아시아나는 2006년 6조 4000억원을 들여 대우건설을 인수하면서 신한은행 등 17개 투자자들로부터 주당 2만 6262원씩 3조 5000억원을 지원받았다. 2009년 12월15일까지 대우건설 주가가 3만 1500원 이하일 경우 차액만큼 투자자들에게 돌려주는 ‘풋백옵션’ 조건이었다. 26일 현재 대우건설 주가는 1만 2850원으로 약 4조원에 이르는 자금을 내년 6월까지 마련해야 한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해 7월 4조원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으로 금호생명 매각 등 자구책을 내놓았다. 그룹은 대한통운 유상감자(1조 5000억원), 화물터미널과 금호오토리스 등 계열사 지분 매각(6000억원) 등 약 2조 1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그러나 금호생명 매각 작업이 지연되면서 당황하기 시작했다. 시장에서는 “대우건설을 다시 내놓는 수밖에 없지 않느냐.”면서 재매각설이 솔솔 나오기 시작했다. 그룹은 금호생명 매각 대신 새 투자자를 유치하는 쪽으로 방법을 선회해 투자 협상을 벌여왔다. 최근 “7월 말까지 새 투자자(FI)를 확정하겠다.”고 말해 회생가능성을 내비쳤지만, 결국 지난 주말 재매각으로 급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풋백옵션 외에도 연말에 만기되는 각종 채권 등 약 1조 5000억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풋백옵션 대금도 부담이었지만, 그룹전체의 유동성 위기도 대우건설을 다시 팔 수밖에 없었던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다. 업계에서는 금호아시아나가 대우건설을 최대한 비싼 값에 팔기 위해 제3의 인수자 찾기를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산업은행의 사모펀드(PEF)에 넘기는 것보다는 비싸게 팔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국은 대우건설을 손절매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2006년 당시 금호아시아나가 대우건설을 인수한 가격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포함해 주당 2만 6262원이었으며 당시 대우건설의 주가는 1만 8000원 안팎이었다. 반면 현재 주가는 1만 2850원이다. 또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데다가 현대건설도 매각을 앞두고 있어 높은 가격을 제시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금호아시아나가 대우건설에 성공하더라도 투자자들에게 약속한 풋백옵션은 지급해야 한다. 금호아시아나는 “그룹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서 금호생명과 고속버스터미널 매각작업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먹칠…재계 서열 다시 11위로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번 일로 이미지에 상당한 타격을 입게 됐다. 2006년 인수 당시에도 한 그룹 안에 금호건설과 대우건설이 따로 있어 ‘한 지붕 두 회사’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무엇보다 인수 당시부터 일었던 ‘고가 인수 논란’이 현실로 드러나면서 무리한 확장이 도마에 올랐다. 또 그룹은 재계 8위에서 다시 11위로 내려앉게 됐다. 대우건설의 지난해 매출은 6조 5777억원으로 주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4조 2614억원)보다 많다. 그룹 전체 매출은 2008년 기준 23조 1844억원이다. 대우건설은 3년 만에 주인 잃은 신세가 됐다. 때문에 국내 건설 도급순위 1위인 대우건설은 앞으로 국내외 사업을 추진할 때 신용도에 적잖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박중훈 “나홀로 주인공 아니라 더 행복해”

    박중훈 “나홀로 주인공 아니라 더 행복해”

    배우 박중훈이 “‘해운대’에서 혼자 설치는 주인공이 아니라 더 좋았다.”고 밝혔다. 오늘(18일) 오전 서울 강남에서 열린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제작 (주)JK FILM)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중훈은 “처음 ‘해운대’를 시작할 때는 내가 ‘원톱’으로 나서는 영화가 아니라 긴장했었다.”고 입을 열었다. “영화 찍는 내내 동료 배우들에게 미안했다.”는 박중훈은 “더 잘 해내자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며 배우로서 한 개인으로서 정말 행복하게 찍은 영화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해운대’에서 해양지질학자 김휘를 연기한 박중훈은 “김휘가 쓰나미를 예고하지만 여느 할리우드 영화처럼 재난을 막지는 못한다. 영웅이 못 되서 아쉽다.”고 농담을 던져 장내 웃음을 유발했다. 영화에서 기능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박사라서 특히 대사처리에 신중을 기했다는 박중훈은 “맡은 역할이 박사라서 대사에 실수가 없어야 했다. 오랜 시간 배우로 살았음에도 NG를 너무 많이 내서 내가 실수를 안 하면 스태프들이 박수를 쳐줄 정도였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EFM(European Film Market)과 칸 마켓에서 아시아, 유럽 20개국에 선 판매되며 개봉 전부터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 영화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해운대’는 한국 최대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쓰나미라는 엄청난 재난을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색즉시공’ ‘1번가의 기적’ 등 독특한 소재와 섬세한 연출로 실력을 인정받은 윤제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해운대’는 설경구 하지원 박중훈 엄정화 등 한국 대표 배우들의 합작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새신랑 설경구 ‘여린 남자’

    [NOW포토] 새신랑 설경구 ‘여린 남자’

    배우 설경구가 18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해운대’(감독 윤제균)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형 휴먼재난 영화 ‘해운대’는 대한민국 최대의 휴양지인 해운대에서 쓰나미라는 엄청난 재난에 맞닥뜨린 사람들의 이야기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낙동강살리기, 지역업체 참여 늘려야”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 배정이 수도권의 대형 건설업체에 집중될 전망인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등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대폭 늘리기 위해 사활을 걸고 나섰다. 경북도는 15일 낙동강 살리기 사업비 중 댐 건설비를 제외한 공사비의 50% 이상인 1조 8000억원을 도에 이관해 자체 발주가 가능토록 해 줄 것을 국토해양부에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지역 의무 공동 도급률을 일반 공사는 40%에서 70%로, 국가가 직접 발주하는 공사비 300억원 이상의 일괄 입찰(턴키) 공사는 20%에서 50%로 각각 올려 조정할 것을 요청할 방침이다. 정부는 현재 낙동강을 포함한 4대강 정비사업에서 지역 업체 의무도급 비율을 턴키는 20%, 일반공사는 40%로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도는 이와 함께 이달 중 국회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이 주관하는 토론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정치권에 어려운 지역 건설업의 실상을 알려 관심을 유도하고 공사 참여 확대를 도모한다는 취지에서다. 또 하자 책임 구분이 쉽고 공정 관리에 지장이 없는 공사는 불할(리) 발주로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전문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늘리기로 했다. 이에 앞서 대구상공회의소도 지난 11일 국토해양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4대강 사업에 대한 지역 건설업체 참여 비율 상향 조정을 건의했다. 또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계약법 시행령(안)이 지역 건설업계와 시민들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고 지적하고 턴키공사의 경우 지역업체 의무 참여 비율을 20%에서 40%로, 일반공사는 40%에서 70%로 각각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에도 불구, 건설경기가 갈수록 악화되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김장환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은 “현행대로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시행되면 외지 대형 업체의 공사 독식 등으로 인해 정부가 당초 4대강 사업을 통해 도모하려 했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녹색 뉴딜 프로젝트는 무색해질 것”이라며 “정부는 지방과 중앙의 균형발전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달 지역 건설공사에 입찰된 외지 건설업체를 방문해 지역 건설사의 참여 참여를 요청했다.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 11곳에 지역 업체의 참여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아파트 4만2000가구 입주지연 우려

    아파트 4만2000가구 입주지연 우려

    전국적으로 공정이 15% 이상 늦어져 입주 지연이 예상되는 아파트가 4만 2000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9일 대한주택보증에 따르면 1~6월 동안 공사계획보다 공정률이 25% 이상 차이나 주택보증이 ‘보증사고 사업장’으로 지정한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15개 단지, 7232가구에 이른다. 보증사고 금액(계약금+중도금·분양가의 80% 정도)도 1조 4649억원이나 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 11곳에서 2200가구의 보증사고(금액기준 3019억원)가 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났다. 6월 현재 대한주택보증이 집계한 ‘보증사고 사업장’은 총 42곳, 1만 6342가구에 이른다. 아직 보증사고 현장으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사고로 이어질 위험에 처한 사업장도 크게 늘었다. 공정률이 20% 이상 늦어질 때 지정하는 ‘관리사업장’은 62곳, 1만 8185가구로 2008년 6월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했다. 공정률 15% 이상 지연된 ‘주의사업장’도 29곳, 7944가구나 된다. 보증사고는 글로벌 경제위기가 닥친 지난해 10월부터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건설경기 침체와 채권단의 구조조정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재무구조가 열악한 건설사가 우선 정리됐기 때문이다. 입주가 늦어지면서 입주예정자들이 아파트 분양권을 포기하고 분양원금의 환급을 요구하는 사례도 급증하고 있다. 공사가 중단되면 분양원금을 환급받거나 주택보증이 시공사를 선정해 공사를 진행시킬 수 있다. 주택보증은 올해 분양환급금으로 4481억원을 지급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952억원)의 4배가 넘는 수준이다. 주택보증 관계자는 “경기가 좋을 때는 시공사를 바꿔서라도 공사 진행하기를 원했으나 집값이 떨어지면서 차라리 분양원금을 환급받겠다는 계약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열린세상] MB경제 어디 갔나/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전 총장

    [열린세상] MB경제 어디 갔나/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전 총장

    외환위기 이전 우리경제는 8% 수준의 고속성장을 했다. 그러나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경제구조가 수출산업과 대기업중심으로 바뀌고 내수산업과 중소기업이 무너졌다. 이에 따라 경제의 허리가 끊기고 양극화가 심화하여 성장잠재력이 떨어졌다. 지난 10년간 4%대의 성장률을 벗어나지 못하고 350만명의 실직자를 누적시킨 것이 바로 그 결과이다. 이명박 정부는 이런 경제를 다시 살릴 것이라는 국민의 여망을 안고 출범했다. 강력한 성장 동력을 회복하여 경제를 모두가 잘사는 번영의 궤도로 올려 놓는 것이 MB경제라고 규정하고 747공약을 내세운 이명박 정부에 국민들은 무한한 기대와 희망을 걸었다. 그러나 출범하자마자 측근인사로 내각을 구성하고 부자들을 위한 규제완화와 감세에 정책의 초점을 맞추었다. 그리고 한반도 대운하 등 건설사업을 경기활성화의 주요 정책으로 추진했다. 그러자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경제를 거품으로 들뜨게 하는 정책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시위가 거세게 타오르며 사회가 갈등과 분열에 휩싸였다. 이런 상태에서 뜻하지 않게 미국발 금융위기가 밀어닥치자 MB경제는 747은커녕 제2의 외환위기를 온몸으로 막아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문제는 새 경제팀이 들어서 과거의 정책기조를 유지하며 경제를 인공호흡으로 살리려 하는 것이다. 경제의 도약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지 못하고 28조 4000억원에 이르는 사상 최대규모의 추경을 편성하여 돈 푸는 정책에 급급하다. 경제는 수출 19.0% 감소, 설비투자 22.1%% 위축, 성장률 2.3% 하락, 일자리 18만 8000개 증발 등 온갖 마이너스 공포에 앞이 안 보인다. 특히 문제는 단기 부양에 초점을 맞추어 녹색뉴딜을 내걸고 4대강 정비 등 건설사업을 대대적으로 착수한 것이다. 우리경제는 대외의존도가 높고 내수기반이 부실하여 자생력이 부족하다. 이런 상태에서 억지로 건설경기 중심으로 인위적 팽창정책을 펼 경우 경기 회복 대신 투기회복이 먼저 나타난다. 증권시장과 부동산시장이 가파른 가격 상승세를 보이는 것이 심상치 않은 투기 회복의 전조이다. 더욱이 경기부양책의 효과가 사라지는 올 4·4분기 이후 우리경제는 경기가 잠시 회복세를 보이다가 다시 무너지는 더블딥(double dip) 현상을 겪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거품이 다시 꺼질 경우 실물경제는 가동을 멈추고 실업자를 대거 쏟아내는 식물상태에 빠질 수 있다. 그래도 국민들은 경제대통령으로서 무엇인가 해낼 것이라는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앞으로 4년 동안 이대로 좌절에 빠질 수 없다는 절박감에서 나오는 기대이다. 정부는 국민들에게 힘들어도 희망이 보이는 새 MB경제 청사진을 다시 내놔야 한다. 돈을 마구 풀어 일단 경제를 들뜨게 하겠다는 거품경제정책이나 녹색이라는 이름으로 온 나라를 공사장으로 만드는 건설경기 부양책은 가급적 지양해야 한다. 이보다는 정부가 직접 칼자루를 쥐고 경제부실을 과감하게 도려내는 구조조정을 먼저 실시해야 한다. 그리고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신산업을 대대적으로 일으켜 미래경제를 이끌 성장 동력을 빨리 만들어 내야 한다. 여기에 국내자본을 육성하여 경제의 외국자본지배를 탈피하고 중소기업과 내수산업을 획기적으로 일으켜야 한다 그리하여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는 것은 물론 경제가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갖게 해야 한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소득이 1만 5000달러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예측했다. 더욱이 향후 5년간 2만달러를 회복하지 못한다고 전망했다. 사실상 우리경제가 선진국 문턱에서 주저앉을 것이라는 경고이다. 지난 50년간 국민이 온갖 피와 땀을 흘리며 일으킨 경제를 이렇게 무너뜨릴 수는 없다. 새 MB경제정책에 대한 정부의 발상전환을 촉구한다. 이필상 고려대 경영학 교수·전 총장
  • 정선 레일바이크 탑승객 100만 돌파

    정선 레일바이크 탑승객 100만 돌파

    첩첩 산골 강원 정선에 설치된 레일바이크가 탑승객 100만명을 넘기는 대박을 터뜨렸다. 정선군은 2005년 7월1일 처음 구절리에서 레일바이크를 운행한 이후 3년10개월 만인 지난달 31일까지 100만명의 고객을 맞았다고 1일 밝혔다. 연간 32만명이 이용했다. 지역 최고의 효자 관광상품으로 사랑받으며 지금까지 운영수입만 80억원을 올렸고, 지역경제에 미친 유발 효과도 2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 이용객들은 지난해 32만명선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정선 5일장 등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철도 관련 관광 총수입은 2007년 368억여원대에서 철도관광사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576억원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조용한 오지마을의 폐철도를 이용한 레일바이크가 적극적인 홍보와 시골 정취를 만끽하려는 도시인들의 여행 취향과 맞물려 활황세를 타고 있다. 지금도 정선 레일바이크를 이용하려면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다. 겨울이면 설경을, 봄·여름·가을에는 계곡의 시원한 물줄기와 주변의 자생꽃을 보며 사계절 가족이나 연인끼리의 관광객이 끊이지 않는다. 레일바이크는 현재 2인승과 4인승을 합쳐 100여대가 운행된다. 구절리역~아우라지역(7.2㎞)까지 이어지며 교량(4곳 230m)과 터널(3곳 1100m) 등 기차가 운행되던 당시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다. 50분이 소요된다. 정선군은 전국 최고의 철도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내년까지 정선∼나전∼아우라지∼구절역을 잇는 정선선 구간에 모두 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한다. 한층 업그레이된 관광상품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복안이다. 올해부터 3단계로 나눠 철로트레킹 코스, 폐객차 야외전시관 조성, 미니 전동열차 운행 등 다양한 철도관광 체험 상품을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레일바이크가 대박을 터뜨리자 전국 지자체들도 속속 뛰어들고 있다. 현재 레일바이크를 운행하는 지자체는 전남 곡성군, 경북 문경시 등이지만 수년내 전국 곳곳에 이런 관광지가 생긴다. 인근의 삼척시가 근덕면 궁촌리∼용화리를 잇는 5.45㎞에 해양레일바이크 조성사업에 들어간 가운데 춘천시가 18.9㎞의 경춘선 폐철도 구간을 꼬마열차와 레일바이크 등 철도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충북 제천시도 제천역~송학역 철로 14㎞ 구간에 철도영화 종합촬영소 건립과 레일바이크 사업을, 진주시가 경전선 폐선구간인 망경동~내동면 6㎞에 레일바이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창식 정선군수는 “테마가 있는 상품을 개발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시키며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NOW포토] 이덕화 “설경구-송윤아 행복하게 살아라”

    [NOW포토] 이덕화 “설경구-송윤아 행복하게 살아라”

    배우 이덕화가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진행된 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6) 결혼식에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태희 “송윤아 언니 축하해요”

    [NOW포토] 김태희 “송윤아 언니 축하해요”

    배우 김태희가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진행된 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6) 결혼식에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현승 “설경구ㆍ송윤아 결혼 축하해요”

    [NOW포토] 이현승 “설경구ㆍ송윤아 결혼 축하해요”

    이현승 감독이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진행된 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6) 결혼식에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앙드레김 “설경구ㆍ송윤아 결혼식 참석했어요”

    [NOW포토] 앙드레김 “설경구ㆍ송윤아 결혼식 참석했어요”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이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진행된 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6) 결혼식에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지혜 “선글라스로 멋냈어요”

    [NOW포토] 한지혜 “선글라스로 멋냈어요”

    배우 한지혜가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진행된 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6) 결혼식에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윤진, 설경구-송윤아 결혼식장에~

    [NOW포토] 김윤진, 설경구-송윤아 결혼식장에~

    배우 김윤진이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진행된 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6) 결혼식에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신일 “경구동생 축하하러 왔어요”

    [NOW포토] 강신일 “경구동생 축하하러 왔어요”

    배우 강신일이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진행된 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6) 결혼식에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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