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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눈]아주 낡고 진부한 변명/강병철 사회부 기자

    [오늘의 눈]아주 낡고 진부한 변명/강병철 사회부 기자

    오래된 영화 이야기로 시작해 보자. 설경구-송윤아 커플이 호흡을 맞춘 영화 ‘광복절 특사’. 이 영화는 광복절을 앞두고 탈옥한 두 재소자의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물로…라고 시작하면 좀 진부하다. 광복절 특사 얘기랍시고 든 예가 같은 제목의 영화라니. 하지만 어차피 ‘진부한 관행’에 대해 말할 참이므로 그냥 이렇게 시작해보자. 아무튼 탈옥한 둘은 우연히 신문을 보고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내일 있을 대규모 특별사면에 자신들이 포함돼 있었던 것! 내일이면 당당히 석방될 것을, 하루를 못 참아 기를 쓰고 탈옥했으니 정말 기가 막힐 노릇이었을 게다. 그러나 역시 영화는 영화일 뿐. 탈옥이 아니고 저 특사 명단 부분 말이다. 사실 경필 같은 ‘개털’ 재소자 이름이 특사랍시고 신문에 나오는 건 대한민국 현실에선 불가능한 얘기다. 더구나 공개 의결된 명단마저 법무부가 감추는 상황에서 이건 정말 말이 안 된다는 말씀. 법무부는 지난 13일 애초 사면심사위가 공개 의결한 특사 대상 107명 중 29명은 쏙 빼고 78명의 명단만 공개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여기에는 한창 한국을 시끄럽게 했던 비리법조인이 고스란히 포함돼 있었다. 그것도 8명씩이나. 처음 법무부는 대수롭지 않아했다. 보도자료가 길어지니 다 넣을 수는 없는 거 아니냐며…. 전에도 그랬으니 이번에도 그렇고, 그게 관행이라고 둘러댔다. 그게 관행이라는 법무부 말이 맞긴 맞다. 2008년에도 논란이 될 만한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고, 심지어 비공개 의결된 사람도 입맛에 따라 선별공개했으니…. 관행이란 참 편한 핑계다. 과오를 지나간 시간, 과거의 인물들에게 몽땅 떠넘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핑계는 설득력이 없다. 그러면 검사 스폰서도, 제 식구 감싸기도, 온갖 청탁도 다 관행 아닌가. 관행에 기대고 안주하면 결과는 뻔하다. 검찰 개혁의 목소리가 높은 이때, 관행을 핑계 삼는 궁색함이 너무 딱하고 진부하다. 핑계라도 좀 더 그럴듯한 걸 찾았더라면 신선하기라도 했으련만. bckang@seoul.co.kr
  • 전주 아파트공급 숨통

    경기침체로 전북 전주지역에서 한동안 중단됐던 새 아파트 공급이 재개될 전망이다. 24일 전주시에 따르면 진흥기업과 오송개발 등 4개 업체가 모두 2420가구에 달하는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올해 하반기에 일제히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진흥기업은 내달 중순쯤 덕진동 하가택지지구에 국민주택 규모인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416가구를 짓는 공사에 들어가며, 오송개발은 10월 말쯤 송천동 오송지구에 전용면적 75~84㎡ 규모의 아파트 1060가구를 공급하는 공사를 시작한다. 송천제일지역주택조합도 10월에 송천동에 전용면적 84㎡ 규모의 아파트 464가구를 짓기로 했으며 LH공사는 효자5지구에 전용면적 100~125㎡ 규모의 아파트 480가구를 건설하는 공사를 연내에 시작할 방침이다. LH공사는 수요가 많아지고 있는 100㎡ 이하로 평형대를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지역에서 아파트 건설이 재개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치기 직전인 2008년 7월 이후 2년 만이다. 특히 이처럼 중ㆍ소형이 대규모로 공급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시 관계자는 “건설경기가 조금씩 살아나면서 수요가 크게 느는 중ㆍ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것 같다.”며 “이들 아파트가 공급되면 최근 급등세를 보였던 중ㆍ소형 아파트의 가격도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카르자이 “美 용역경비 아프간 국민 약탈”

    비대해진 자국내 사설 경비업체들을 내년 1월까지 해체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미국 정부와 마찰을 빚어온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방송에까지 출연, 미국인들에게 ‘읍소’했다. 카르자이 대통령은 ABC방송의 ‘디스 위크’ 프로그램에 출연, “미국 정부가 아프간내 사설 경비업체에 용역을 맡기는 것은 결국 미국민들의 세금을 마피아와 테러리스트 조직에 흘러들어가도록 하는 셈”이라면서 미국 내 여론의 지원을 호소했다. 연말까지 아프간 내 사설 경비업체들을 해체하는 작업을 계속할 뜻임을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카르자이 대통령이 방송에 나와 미국민들의 세금까지 들먹인 것은 아프간 내부에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한 고육책으로 풀이된다. 지난 10일 아프간에서 활동 중인 국제 사설 경호업체의 영업을 전면 중단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뒤로 아프간내 군사기지나 건물을 경비하고 보급물자 수송을 경호하는 사설 경비업체를 위탁 관리해 온 미국 등 서방 세계의 정부들이 일제히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아프간 정부의 치안능력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으로, 심지어 미군뿐만 아니라 국제기구나 비정부기구(NGO)들도 그동안 사설 경비업체에 의지해 왔다. 미군 철수 이후의 치안공백을 우려한 미국 정부가 사설경비업체 해체 계획에 “시기상조”라며 즉각 반발하고 맞서자 카르자이 대통령은 결국 미 국민의 여론에 호소하기로 한 것이다. 방송에서 카르자이 대통령은 “사설 경비업체들이 아프간 군·경의 성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으며, 대(對) 탈레반 소탕에도 장애가 된다.”면서 “아프간 국민들까지 약탈하고 있는 상황이라 최근의 결정을 내렸던 것”이라고 토로했다. 무장세력 소탕전 등으로 치안활동에 여력이 없었던 아프간 정부는 오랫동안 사설 경비업체들의 활동을 묵인해 왔다. 그 결과 현재 아프간에는 외국계 26개 등 52개 사설 경비업체가 성업 중이며 이들의 고용인력은 2만 6000~4만명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이들 업체의 무장요원들이 마피아와 결탁하는가 하면 야간에는 테러세력과 연합하는 등 폐해가 속출하고 있다. 내년 7월 미군 철수를 앞둔 아프간과 카르자이 대통령은 이제 본격적인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다고 22일 로이터 등 외신들은 전했다. 데이비드 페트라우스 아프간 주둔 미군사령관도 최근 CBS와의 인터뷰에서 “카르자이 대통령은 현재 대단히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면서 “미국 정부로서도 11월 중간선거 전에 아프간 문제와 관련, 그와 해결할 사안들이 많다.”고 말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주말 영화]

    ●강철중(OBS 일요일 밤 12시20분) 강동서 강력반 꼴통 형사 강철중(설경구). 5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건 현장을 누비고 다니지만, 15년 차 형사생활에 남은 거라곤 달랑 전세방 한 칸. 잘해야 본전, 잘못하면 사망 혹은 병신이 될 수도 있는 ‘빡쎈’ 형사생활에 넌더리가 난 그는 사표를 제출한다. 하지만 그때 한 고등학교에서 터진 살인사건 때문에 그의 사표 수리는 미뤄지고 이번 사건만 해결하면 퇴직금을 주겠다는 반장의 회유에 말려들어 귀찮은 사건 현장으로 돌아간다. 도무지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던 살인사건은 죽은 학생의 지문이 얼마 전 강동서 관할에서 일어난 도축장 살인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칼에 남겨진 지문과 같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맡는다. 강철중은 죽은 피해 학생과 어울려 다녔다는 친구 3명을 만나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아이들이 얼마 전 ‘거성’이란 회사에 취업했다는 사실을 알아낸 강철중은 이 사건이 ‘거성그룹’과 관계 있다는 것을 감지하는데…. ●애련의 장미(EBS 일요일 오후 2시40분) 남아메리카의 한 산간 마을을 장악한 부패하고 무능한 군사 정권은 어느 날 이곳의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을 전면 금지하고 이를 어길 경우 광산을 몰수하겠다고 발표한다. 이에 반발한 주민들은 사령부를 찾아가 항의하고 곧 양측 간의 총격전이 벌어진다. 타지에서 온 노인 카스탱과 청년 샤크는 대대적인 규모로 비화한 충돌사태의 주동자로 지목되어 현상수배를 받는다. 이 둘과 카스탱의 딸 마리아, 술집에서 일하는 진, 가톨릭 신부 라자르디 등은 진의 뒤를 봐주는 첸코의 배를 타고 강을 따라 마을을 빠져나간다. 하지만 얼마 후 첸코는 사라지고, 군인들이 이들을 추격하기 시작한다. 생존을 걱정해야 하는 절망적인 상황에 처한 이들은 더럽고 끔찍한 여건 속에서 힘들게 사냥을 하고 불을 피워가며 연명한다. ●라카와나 블루스(KBS1 토요일 밤 12시55분) 뉴욕 주, 라카와나 시의 왓슨가 32번지에는 ‘유모’ 혹은 ‘엄마’로 통하는 레이첼이 운영하는 하숙집이 있다. 레이첼은 오갈 데 없는 흑인들을 도우며 살아간다. 부모가 이혼한 후, 엄마 에일린이 생활비를 벌기 위해 웨이트리스 일을 하게 되자, 어린 루벤은 하숙집 방에 혼자 방치된다. 이를 보다 못한 레이첼은 에일린을 설득해 루벤을 돌봐 주기로 한다. 엄마가 멀리 떠나 버린 후에도 루벤에겐 레이첼이 있어 전혀 슬프지 않다. 레이첼의 하숙집에는 모두 사연이 있는 흑인들이 모여 있었다. 루벤은 이들을 통해, 인종차별의 아픈 과거와 전쟁이 남긴 상처, 연인을 위해 살인까지 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삶을 배워 나간다. 레이첼은 왓슨가 32번지 일대에 사는 모든 이들의 어머니였고, 유모였고, 안식처였다.
  • 임수정·이병헌, ‘시네마엔젤’ 커플호흡…“역시 톱배우”

    임수정·이병헌, ‘시네마엔젤’ 커플호흡…“역시 톱배우”

    배우 이병헌과 임수정이 ‘시네마엔젤’로 분해 커플 호흡을 맞췄다. 이병헌과 임수정은 최근 패션지 ‘하퍼스바자’와 영화 재단 ‘시네마엔젤’(대표 이현승 감독)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시네마엔젤 프로젝트 화보’를 촬영했다. ‘시네마엔젤’은 한국영화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영화배우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소규모 재단으로 매년 프로젝트 화보를 진행해왔다. 올해의 ‘시네마엔젤’ 커플은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이병헌과 ‘김종욱 찾기’로 올 하반기 관객들과 만나는 임수정. 같은 작품에 출연한 적은 없지만, 임수정과 이병헌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선뜻 의기투합했다. 좋은 취지의 프로젝트에 참여할 날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임수정과 이병헌은 “영화 배우로서 꼭 해 보고 싶은 작업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촬영 내내 즐거우면서도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촬영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배우의 카리스마와 섹시한 매력, 친근함 등을 아낌없이 담아낸 임수정과 이병헌의 화보는 ‘하퍼스바자’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4회째를 맞는 ‘시네마엔젤 프로젝트’는 패션 브랜드 버버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후원금은 이병헌과 임수정, ‘하퍼스바자’의 이름으로 ‘시네마엔젤’ 재단에 기부된다. 해당 후원금은 영화 관람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소외 계층, 열악한 환경에 있는 한국의 독립영화 등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병헌과 임수정에 앞서 1회에는 안성기, 송강호 설경구, 박해일, 황정민, 유지태, 류승범, 수애, 신민아, 장진영, 강헤정, 배두나, 공효진 등 13명의 배우들이 기꺼이 ‘시네마엔젤’로 활약했다. 이어 2회는 이나영, 3회는 전도연으로 이어지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사진 = 하퍼스바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손예진, 암스테르담의 ‘팜므파탈’ 변신…"고혹+요염"▶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설경구-송윤아, 미래 질병 대비 아들 제대혈 보관

    설경구-송윤아, 미래 질병 대비 아들 제대혈 보관

    설경구-송윤아 부부가 아들의 제대혈 줄기세포를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국내 최초 멤버십 병원 차움은 “설경구-송윤아 커플이 지난 8월 초 태어난 아들의 미래 질병에 대비해 제대혈 줄기세포 보관을 차움 바이오인슈어런스 측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을 말하는 것으로, 분리·검사 후 냉동 보관했다가 자녀가 백혈병, 뇌성마비 등 난치성 질환에 걸렸을 때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향후 수 년 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상용화 되어 생명연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장동건-고소영 부부가 2세의 제대혈 보관을 의뢰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강남여자’ 허가윤, 명품 치장 공항패션 진실 공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양현석, 딸 유진 얼굴 공개 "아직도 실감 안나"▶ ’내조의 여왕’ 김남주, 속편 ‘역전의 여왕’으로 컴백▶ 지소연 돌발발언 "박지성 선수와의 결혼 땡큐죠!"▶ 수암골 명물 삼식이 구타당해 요양중
  • 성남, 하도급 계약자료 공개예정

    성남시는 9월 이후 발주공사부터 하도급 계약 자료를 공개하기로 했다. 건설사업의 공정성과 행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하도급 계약 내용은 성남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 시는 16일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제도, 관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계를 보호하고 건설 산업의 불공정 거래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이 같은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건설 산업의 원청·하도급 관계는 전문분야의 분업적 협력이 아닌 수직적 상하관계로 인식돼 하도급자의 피해가 적지 않았다. 시는 ‘하도급 대금 지급 확인’ 및 ‘주계약자 공동도급 입찰제’도 함께 추진해 관내 건설 산업이 투명한 성장을 추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시 발주 공사에 한해 성남시민 의무 고용을 50% 이상에서 70% 이상으로 확대하고 수시로 월1회 이상 현장점검을 통해 실제 고용여부를 확인하기로 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유정현 여배우 루머 유포자, 명예훼손 불구속 입건

    유정현 여배우 루머 유포자, 명예훼손 불구속 입건

    현직 국회의원이 유명 여배우와 ‘부적절한’ 사이라는 루머를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네티즌 3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에 대해 허위 사실을 인터넷에 올린 강 모(57)씨 등 네티즌 3명을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등에 관한 법률(인터넷에 의한 명예훼손)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자극적인 내용이 담긴 정보지(일명 찌라시)를 인터넷 카페 및 증권 투자 블로그에 게재, 인터넷에 유포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유 의원은 지난 6월 인기 배우 A양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증권가 정보지가 인터넷에 유포돼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전무송 칠순에 전현아·김진만 연예인가족 한자리

    전무송 칠순에 전현아·김진만 연예인가족 한자리

    배우 전무송이 가족들과 함께 칠순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전무송의 칠순을 맞아 특별한 칠순기념 사진촬영을 진행했다. 서울의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전무송 가족은 연예계 대표적인 연예인 가족다운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를 연출했다. 전무송의 자녀는 전현아와 전진우로 두 사람 모두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현아의 남편이자 사위인 김진만도 배우 출신이다. 연기생활을 모두 합치면 100년이 넘는다. 이날 방송에선 전무송 가족의 제주도 여행기도 공개됐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아빠사자 택시’ 진실여부 핫이슈…“불법가능성 높아”

    ‘아빠사자 택시’ 진실여부 핫이슈…“불법가능성 높아”

    ‘아빠사자 택시’라는 타이틀로 택시 번호판 안에 적힌 ‘아 바 사 자’에 대한 진실여부가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10일 오전,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여성들 밤늦게 택시 탈 때 주의사항”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영업용 택시 번호판에 새겨진 한글이 ‘아 바 사 자’가 아닌 경우 불법택시라는 것. 이 글은 트위터 팔로어들이 만들어낸 ‘아빠사자 택시’라는 표기법으로 대체돼 빠른 시간 안에 확산됐다. 네티즌들은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너무 무섭다”, “택시번호판 보고 택시 타야겠다”, “100% 믿어도 되나? 헷갈린다”, “믿어도 되는 건가?” 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혼란스러운 반응이다. 이에 운수물류담당자는 “영업용 택시의 번호판은 ‘아 바 사 자’만을 표기하기로 법으로 고시됐다. 또 ‘허’의 경우에는 영업용이면서 대여사업용으로 구분돼 있다”면서 “이 글자들을 제외한 다른 글자들이 번호판에 적혔다면 불법택시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사진 = 트위터 화면 캡처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시크릿, ‘마돈나’로 두 번째 ‘매직’ 일으키나

    시크릿, ‘마돈나’로 두 번째 ‘매직’ 일으키나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Secret Time)으로 입지를 다진 걸그룹 시크릿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Madonna)로 또 한 번 도약을 노린다. 시크릿은 11일 자정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마돈나’ 전곡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는 지난 4월 선보인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에 이어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음반으로 최고 걸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크릿은 지난 4월 천안함 여파와 대형가수들 틈에서도 첫 번째 미니앨범 ‘시크릿 타임’ 타이틀곡 ‘매직’(Magic)으로 큰 인기몰이를 하며 입지를 다졌다. 이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도 발군의 활약을 펼치며 인기를 쌓아왔다. 어느 때보다 자신들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적기인 셈. 특히 멤버 한선화가 KBS 2TV ‘청춘불패’를 통해 그룹 시크릿을 다양한 연령대에 알린데 이어 최근엔 상대적으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던 징거까지 시크릿 알리기에 동참했다는 점도 강점이다. 징거는 최근 MBC ‘꽃다발’에서 파워골반댄스를 선보여 ‘징거타임’을 만들어낼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시크릿은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콘셉트의 앨범재킷을 통해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내며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의 기대가 큰 만큼 새 미니앨범의 완성도 또한 높다. 타이틀곡 ‘마돈나’는 ‘마돈나와 같이 그 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메시지가 담겨 있는 곡으로 일렉트로닉 팝 댄스 장르의 곡임에도 불구, 기계적 신스 사운드를 최대한 배제한 채 실제 연주 느낌을 살렸다. 특히 5번 트랙에 수록된 ‘자리비움’은 발라드곡이라 눈길을 끈다. 이는 아이돌 가수들이 흔히 시도하지 않는 피아노와 보컬만으로 구성된 곡으로 시크릿의 감성적인 가창력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앨범에는 힙합 뮤지션 Naco, 김수빈과 함께 시크릿 멤버 징거가 작사에 참여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랄랄라’를 비롯해 ‘잘해 더!(Feat. 백찬 of 8eight)’, ‘줄듯 말듯’ 등 5곡이 수록됐다. 컴백 무대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는 시크릿은 11일 자정 앨범 발매와 함께 음악 무대를 통해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사진 = TS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한장희 소속사 “파혼, 사진조작 덮어줬는데 성접대라니?”

    한장희 소속사 “파혼, 사진조작 덮어줬는데 성접대라니?”

    작 그룹 폭시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 ‘엘프녀’ 한장희에 대해 소속사 측이 파혼, 사진 조작 등 과거사 일부를 폭로했다.엠씨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6월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아무런 이유 없이 잠적한 한장희에 대한 손해 배상 청구 등의 법적인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장희는 “소속사에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탈퇴 사유를 말한 바 있다.엠씨 측은 “한장희의 해명은 거짓되고 악의적인 인터뷰”라며 “신용과 신뢰를 바탕으로 일하는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거의 생매장이 될 정도로 이미지 실추의 손해를 입었었으며 막대한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고, 같은 멤버였던 다함까지도 그 정신적인 고통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소속사는 오히려 과거 한장희가 대만에서의 약혼과 파혼 경험으로 음반 활동을 앞두고 사람들 앞에 서기를 두려워해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05년 3인조로 준비하던 당시 한장희가 남자 문제로 말 한마디 없이 여러 차례 잠적했을 때에도 아직 철이 없어서라 생각하고 이해했다고 밝혔다.2006년 화제를 모았던 엘프녀 사진에 대한 진실도 폭로했다. 소속사 측은 “다양한 형태의 기술적 시도를 통한 것으로 상당 부분 왜곡이 되었던 것”이라며 “한장희는 이를 숨긴 채 회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엠씨엔터테인먼트 측은 “활동에 지장이 가지 않도록 모든 걸 덮어줬음에도 한장희는 소속사의 배려를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라는 적반하장식의 말로 표현하고 있다”고 격분했다. 특히 ‘육체적 정신적 고통’이란 발언으로 인해 세간에서 소속사가 한장희에게 성 접대 혹은 성적으로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다는 등의 루머가 확대돼 피해가 막심하다는 게 소속사 측 입장.엠씨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한장희를 상대로 부당 활동 중지에 대한 손해배상, 그리고 소속사 및 저에 대한 명예훼손에 대한 정신적 손해배상을 구하는 총 5억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현재 한장희를 상대로 총 5억원의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한 소속사 측은 “향후 한장희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며 “적극적인 법적절차를 통하여 한장희에 대하여 분명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NTN포토] 설경구 ‘해결사 다운 힘찬 입장’

    [NTN포토] 설경구 ‘해결사 다운 힘찬 입장’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애서 진행된 영화 ‘해결사’ (감독 권혁재, 제작 외유내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설경구가 입장하고 있다. ’해결사’는 남의 뒷일을 해결해주던 해결사가 살인 누명과 감시 도청, 납치 지시 등 한 작전에 걸려들어 목숨을 걸고 질주하는 24시간을 속도감 넘치게 담아낸 액션영화로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유명 브랜드 냉장고 문, 갑자기 떨어져 ‘아찔’

    국내 유명 브랜드의 가정용 냉장고 문이 갑자기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0일 오전 9시께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에 거주하는 주부 A씨는 주방에 있는 냉장고 문을 열려고 손을 뻗던 순간 화를 입을 뻔 했다. 냉장고 문이 통째로 바닥에 떨어졌기 때문.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로 인해 주방에 있던 선풍기와 아동용 장난감이 부서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난 냉장고는 580ℓ의 대형으로 주변에 사람이 있었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해당 업체는 현재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NTN포토] 설경구 ‘액션신 때 킥에 많이 맞았어요’

    [NTN포토] 설경구 ‘액션신 때 킥에 많이 맞았어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애서 진행된 영화 ‘해결사’ (감독 권혁재, 제작 외유내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설경구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해결사’는 남의 뒷일을 해결해주던 해결사가 살인 누명과 감시 도청, 납치 지시 등 한 작전에 걸려들어 목숨을 걸고 질주하는 24시간을 속도감 넘치게 담아낸 액션영화로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비덩’ 이정진이 선배 배우 설경구의 강렬한 니킥에 정신을 잃은 에피소드를 폭로했다. 배우 이정진은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해결사’(감독 권혁재 제작 외유내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작보고회는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이정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윤형빈이 진행을 맡아 우정을 과시했다. 이정진은 “‘해결사’는 액션이 많은 영화다. 특히 설경구와 격투호흡을 많이 맞췄는데 그의 니킥에 맞고 기절했다”고 밝혔다. 33년 만에 처음으로 기절해봤다는 이정진은 “이마와 턱을 가격 당했는데, K-1선수들의 심정을 알겠더라”며 “세상이 슬로우 모션으로 허물어지는 게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에 설경구는 “내게 맞고 이정진이 스물스물 쓰러지는 데 처음에는 장난치는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정진은 “설경국와 1대1 로 싸우는 것은 자제하는 게 좋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결사’는 전직 형사(설경구 분)가 흥신소를 운영하던 중, 살인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영화다. 냉혹한 해결사로 분한 이정진은 극중 설경구를 괴롭히는 배후 세력과 손잡고 대립각을 세운다. 전작 ‘해적, 디스코왕 되다’, ‘말죽거리 잔혹사’로 관객들과 만났던 이정진은 기존의 반듯한 이미지를 벗고 치밀한 사전 조사로 함정을 꾸미고 먹잇감을 기다리는 냉혈인간으로 분해 거침없는 악역 카리스마를 내뿜을 예정이다. 이번 영화의 주 촬영지는 대전 시청 앞.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이정진은 “촬영을 구경하는 인파가 많았지만, 위험한 장면들 탡문에 연기에 집중했더니 설경구 얼굴 밖에 기억이 안 난다”며 “촬영을 구경오신 분들과 소통하고 어울리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해결사’에는 이정진과 설경구 외에도 영화 ‘방자전’에서 감초 연기로 사랑받은 오달수와 송새벽, 드라마 ‘파스타’의 설사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성민 등이 영화의 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설경구 “다치고 떨어지고…‘해결사’, 힘든 액션영화”

    설경구 “다치고 떨어지고…‘해결사’, 힘든 액션영화”

    배우 설경구가 영화 ‘해결사’에서 각종 액션연기를 소화한 소감을 밝혔다. 설경구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해결사’(감독 권혁재 제작 외유내강)는 11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제작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설경구는 “지금까지 해온 액션 연기 중 가장 힘든 영화”라고 ‘해결사’를 소개했다. 류승완 감독이 각본을 쓴 ‘해결사’는 전직 형사(설경구 분)가 흥신소를 운영하던 중, 살인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영화. 극중 설경구는 전직 형사이자 자체 해결사가 된 강태식 역으로 분해 액션 연기에 온몸을 던졌다. 특히 태권도학과 출신 배우와 많은 격투 호흡을 맞췄다는 설경구는 “영화를 찍으며 가슴 근육 파열 등 온갖 부상을 다 당했다”고 밝혔다. 설경구와 함께 자리한 오달수는 “대역 배우들도 보호 장비를 하는데 설경구는 아예 안 하고 있더라. 다치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설경구는 “권혁재 감독 등 다들 빨리빨리 하라고 재촉을 해서 장비를 착용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설경구는 이번 영화에서 처음으로 와이어 액션에도 도전했다. 대역배우를 쓰지 않고 직접 5층에서 뛰어내린 설경구는 “권혁재 감독이 오케이 사인을 안 주더라. 도대체 몇 번이나 뛰어내렸는지 모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해결사’에서 설경구와 대적하는 배후 세력의 해결사 역에는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의 ‘비덩’ 배우 이정진이 낙점됐다. 이외에도 영화 ‘방자전’에서 감초 연기로 사랑받은 오달수와 송새벽, 드라마 ‘파스타’의 설사장으로 출연했던 이성민 등이 영화의 묘미를 더한다. 2010년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NTN포토] 영화 ‘해결사’ 화이팅!

    [NTN포토] 영화 ‘해결사’ 화이팅!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1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애서 진행된 영화 ‘해결사’ (감독 권혁재, 제작 외유내강)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이성민, 송새벽, 오달수, 이정진, 설경구, 권혁재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해결사’는 남의 뒷일을 해결해주던 해결사가 살인 누명과 감시 도청, 납치 지시 등 한 작전에 걸려들어 목숨을 걸고 질주하는 24시간을 속도감 넘치게 담아낸 액션영화로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신동, 여친 관련 루머 해명 “사생팬? 절대 아냐!”

    신동, 여친 관련 루머 해명 “사생팬? 절대 아냐!”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을 둘러싼 추측에 대해 해명, 그동안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놨다. “언제 결혼하느냐는 말 그만 물어보셨으면 한다”고 글을 시작한 신동은 “분명 축하해 주시는 분도 계시고 다르게 이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시는 분 그리고 등 돌리신 분까지 정말 많은 분들이 있다”고 글을 게재했다. 또 여자친구와 관련한 오해들에 대해 “사생팬 아니냐고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니다. 누가 그런 루머를?”이라며 소문을 일축했다. “학교 후배 이야기가 방송용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빵~ 터졌다”며 자신과 여자친구를 둘러싼 오해와 루머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이어 “모든 오해들을 풀기 위해 열심히 답하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그날까지 트윗은 이어진다”고 마무리 했다. 한편 신동은 최근 SBS ‘강심장’에 출연, 아이돌 최초로 “현재 여자친구가 있다. 상견례도 할 것이다”고 밝혀 ‘상견례돌’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공현주, 플로리스트 변신...꽃 좋아 영국, 일본서 유학

    공현주, 플로리스트 변신...꽃 좋아 영국, 일본서 유학

    배우 공현주가 플로리스트로 화려하게 변신했다. 공현주는 최근 플로리스트와 테라피를 합친 ‘플로라피’라는 브랜드를 런칭해 파티, 웨딩, 방송, 잡지 등의 플라워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플로리스트로 맹활약중이다. 공현주는 “아름다운 꽃을 마주하면 언제나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라며 “아름다운 작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것이 ‘플로리스트’라는 직업의 매력”이라고 전했다. 공현주는 출연작 KBS1TV ‘너는 내 운명’ 종영 후 플로리스트가 되기 위해 영국 유학을 선택, 영국의 유명 플라워스쿨 맥퀸즈(McQueens)에서 플로리스트 정규 과정을 이수했다. 또 일본에서 세계적인 플로리스트 사사키 나오키에게 플라워 아트를 사사받았다. 한편 공현주는 최근 플로리스트로서 도네이션 프로그램에 참여, 직접 제작한 작품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국제 기아ㆍ질병ㆍ문맹퇴치기구인 사단법인 JTS(Join Together Society)에 전달했다. 지난 2001년 슈퍼엘리트모델로 데뷔한 공현주는 드라마 ‘너는 내 운명’, ‘꽃 찾으러 왔단다’, ‘황금신부’, ‘웨딩’ 등에 출연했으며, MBC ‘TV완전정복’, 올리브TV ‘겟 잇 뷰티’ 등의 진행자로도 활약한 바 있다. 사진 = 플로라피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파혼, 사진조작 덮어줬는데 성접대라니?" ▶ 신정환-천명훈-김종민, 문메이슨 앞 저질 영어실력 굴욕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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