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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노래자랑·마이리틀히어로 추석특선영화 ‘관심’ 또 뭐있을까?

    전국노래자랑·마이리틀히어로 추석특선영화 ‘관심’ 또 뭐있을까?

    전국노래자랑, 마이리틀히어로, 추석특선영화 지상파 3사에서 방송되는 추석특선영화가 화제다. 8일 KBS는 오후 12시 10분 개그맨 이경규가 제작한 코미디 영화 ‘전국 노래자랑’(이종필 감독)을 방송한다. MBC는 밤 11시 15분에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감기’(김성수 감독)를, SBS는 오후 12시 20분에 김래원 주연의 ‘마이 리틀 히어로’(김성훈 감독)를 방송 할 예정이다. 또 9일 저녁 8시 10분 KBS에서는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김병우 감독)가 방송되며, 밤 11시 15분 MBC에서는 한국 첩보원들의 생활을 코믹하게 그려낸 설경구 문소리 주연 코미디 영화 ‘스파이’(이승준 감독)가 방송된다. 이어 10일 새벽 0시 35분에는 배우 이정재 김윤석 전지현 김혜수 오달수 김수현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도둑들’(감독 최동훈)이, 오전 10시 50분에는 고릴라 링링과 15세 소녀의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 고’(감독 김태용)가 방송 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종로의 아침] 할 일과 안 할 일/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할 일과 안 할 일/손원천 문화부 전문기자

    지난달 12일 열렸던 제6차 무역투자진흥회의는 관광 관련 종사자들에게 곱씹어볼 만한 화두를 몇 가지 안겨줬다. 첫째는 친환경 케이블카 확충, 둘째는 복합리조트 설립 지원이다. 한데 서둘러야 할 건 지지부진이고, 정작 길게 봐야 할 사안은 성급히 결정됐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 탓에 여태 논란이 뜨겁다. 케이블카의 경우 강원 양양 설악산과 서울 남산에 설치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반면 오래전부터 갑론을박하던 지리산권은 이번에도 쏙 빠졌다. 경남 산청과 함양, 전북 남원과 전남 구례 등 케이블카 설치를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간 샅바싸움과 환경단체의 반발 등이 지지부진의 주요인으로 꼽힌다. 우선 환경문제부터 살펴보자. 케이블카 설치를 환경 측면에서만 접근하는 건 온당치 않아 보인다. 국민복지 차원에서도 득실을 따져봐야 한다. 나라 안 국립공원 가운데 노약자나 장애인 등 관광 약자들이 오를 수 있는 산이 몇 군데나 되나. 설악산 등 손으로 꼽을 정도다. 반면 유럽의 알프스 일대에는 케이블카가 2500개나 설치돼 있고, 일본은 29개 국립공원에서 케이블카 40여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전망 좋은 산자락에 푸니쿨라 등 궤도열차를 설치한 나라들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케이블카를 대하는 우리의 방식이 좀 더 호의적이어야 할 이유다. 물론 관광 약자를 위한다는 건 표면적인 이유고, 낙후된 지역경제를 살리려는 게 궁극적인 이유라는 지적도 있다. 그 지적에 100% 동의한다. 한데 그렇다 해도 관광 약자들이 장벽 없이 국립공원의 단풍을 즐기고 설경을 감상할 권리를 가벼이 볼 수는 없다는 생각이다. 이는 해외 관광객의 지방 유치에도 긍적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케이블카를 설치하되, 환경훼손은 최소화하고 관광복지는 확대할 수 있는 최소 공배수를 서둘러 찾아야 한다. 반면 제주에 복합리조트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발표는 성급했다는 생각이다. 제주는 진작 포화상태다. 그나마 숨대롱처럼 남은 게 한라산 중산간 일대인데, 여기에 초대형 위락시설을 짓는 걸 허용하겠다는 뜻이다. 복합리조트가 갖는 장점은 분명 있다. 한데 이는 제주 중문 등의 특급호텔들과 리조트들, 컨벤션 센터 등을 활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 기능적인 문제에 불과하다. 자본의 논리에 서둘러 따라야 할 게 아니란 얘기다. 게다가 원희룡 제주지사가 복합리조트 등 무분별한 개발을 막겠다는 의사를 거듭 밝히고 있는데도, 이를 정면으로 뒤집는 모양새 아닌가. 터놓고 얘기하자. 제주에 복합리조트가 왜 필요한가. 이에 대해서는 서울신문이 지난 8월 23일자에 3개면에 걸쳐 완벽하게 분석해 놨다. 중언부언 말고 핵심으로 곧장 가자. 복합리조트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카지노라고 본다. 아무리 포장해도 본질은 그거다. 복합리조트 설립 당시엔 외국인 전용 카지노로 출발하겠지만, 종국엔 투자업체들의 거센 내국인 출입허용 요구에 직면하게 될 텐데, 이는 관광산업의 범주를 넘어서는 온갖 사회문제들로 이어진다.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설립에 보다 정교한 국민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angler@seoul.co.kr
  • [9·1 부동산 대책] “경기 부양 조급증… 무절제하게 다 풀어” “통상 4년 정도 걸려… 당장 효과 없을 듯”

    부동산 경기를 살리기 위해 정부가 내놓은 재건축 연한, 총부채상환비율(DTI) 등을 완화하는 내용의 9·1 부동산 대책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1일 배준호 한신대 경제학과 교수는 경기 부양에 대한 조급증이 반영된 것 같다며 우려를 표했다. 배 교수는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과 관련해 정부가 풀 수 있는 건 다 풀었다고 본다”면서 “경기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는 단계적으로 풀어야 하는데 너무 무절제하게 풀어 버린 느낌이며 디플레(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정부의 안달심이 반영된 것 같다”고 우려했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 역시 부동산 경기 부양 정책만으로는 내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전 교수는 “어떻게 해서든 부동산 경기를 띄우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표명된 것 같은데 부동산 정책에 올인하는 게 경기 부양을 위한 가장 좋은 시장 촉진 정책인지 의문점이 있다”면서 “재건축은 저소득층이 아닌 부자들을 위한 것이고, 모든 규제 장치를 푸는 반짝 분양책을 내놓았다가 급속하게 집값이 하락하면 이를 막을 장치를 없앤 상황에서 책임을 누가 지느냐”고 반문했다. 반면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번 부양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정책은 얼마나 지속적으로 일관되게 추진하느냐에 따라 신뢰가 생기고 신뢰가 생겨야 효과로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건설업계의 반응도 나뉜다. A건설사 임원은 “재건축 연한이 완화되면 대상 가구 수가 늘어나고 DTI, 주택담보대출비율(LDT) 완화로 자금도 돌아 경기가 제대로 움직여 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그러나 건설경기가 금방 좋아질 것으로 보는 것은 이르다는 평가도 있다. B건설사 관계자는 “재건축 연한 완화 등을 통해 건설경기가 나아지는 데는 통상 4년 정도 걸린다”면서 “재건축 조건들이 많은데 분양성, 아파트 흐름, 사람들과의 믿음 등이 더 중요하다”고 선을 그었다. 부동산 업계는 리모델링 사업에서 재건축 사업으로 방향을 트는 건설사들이 크게 늘고 경기 평촌·분당·일산 신도시, 목동신도시 등 건설된 지 30년에 이른 1기 지방 신도시들에 새로운 부동산 프로젝트들이 가동될 가능성도 점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연극으로 사회문제·모순 해결책 제시하고파”

    “연극으로 사회문제·모순 해결책 제시하고파”

    연극 ‘사천의 착한 여자’, ‘한여름 밤의 꿈’, ‘러브레터’ 등을 연출하고 설경구, 유오성 등 한국의 대표 배우들을 키운 연극계의 스승 최형인(65·여) 한양대 연극영화과 교수가 이달 말 정년 퇴임한다. 최 교수는 25일 “학생들이 눈에 밟혀 쉴 수가 없다”면서 “퇴임 이후에도 석좌교수로 매주 8시간씩 강의하고 작품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10~11월 선보일 연극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극단 ‘해’와 공동으로 연극 ‘칠호랑 찌로’를 공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작품에서 노동에 매몰된 일상 속에서도 꿈과 욕망을 실현하려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습을 다룰 계획이다. 최 교수는 “앞으로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 학교폭력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통해 사회문제와 모순을 해결할 하나의 길을 제시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는 1990년 연출 데뷔작이자 국내 초연작인 독일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사천의 착한 여자’를 꼽았다. 그는 “당시 브레히트의 연극성을 표현하기 위해 객석을 무대 위로 올려 배우가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연극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는 후배들에 대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최 교수는 “연습이 끝난 뒤 잠을 쪼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연극에 대한 열정을 버리지 않는 후배들이 기특하다”면서 “앞으로도 이들의 뜨거운 열정과 따스한 마음이 관객에게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열풍, ‘최민식’이 지목한 다음 주자 보니 …“억! 소리 나는 라인업”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열풍, ‘최민식’이 지목한 다음 주자 보니 …“억! 소리 나는 라인업”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열풍이 연예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배우 최민식이 지목한 도전자들이 화제다. 지난 20일 최민식은 그룹 JYJ 김준수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준수야, ‘루시’ 홍보 하다가 좋은 일에 동참한다. 고맙다. 루게릭 환자 돕기 챌린지”라는 글과 함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영상을 올렸다. 앞서 가수 김준수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에 성공한 후 배우 최민식을 지목한 바 있다. 영상 속 최민식은 갈색 가운을 입고 얼음물이 담긴 양동이를 스스로 머리 위에 끼얹었다. 특히 최근 영화 ‘명량’으로 ‘천만배우’ 반열에 오른 최민식의 모습에서는 왠지 모를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에 성공한 최민식은 다음 도전자로 영화 ‘명량’의 김한민 감독, 배우 조진웅과 배우 류승룡을 지목했다. 또 김준수가 지목했던 다른 도전자인 배우 설경구와 배우 이정재도 다시 한 번 언급하며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을 독려했다. 한편 최민식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소식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다음 도전자들 진짜 대박 라인업이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제 영화계도 한 번 휩쓸고 지나가겠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이정재 하는 거 보고싶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루시 뤽 베송 감독도 지목하지”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가수 김준수 트위터(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최민식)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30] 북녘 별들 인천에서 빛나리

    [인천아시안게임 D-30] 북녘 별들 인천에서 빛나리

    ‘북녘의 별들이 몰려온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제출된 북한 선수단의 엔트리는 14개 종목, 150명(남자 70명, 여자 80명)이다. 1974년 테헤란대회를 시작으로 이번에 아홉 번째 아시안게임 출석표에 이름을 올린 북한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거둔 뜻밖의 성과에 고무됐기 때문이란 분석이 대체적이다. 북한은 런던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로 종합 20위를 차지했다. 종합 33위에 머물렀던 4년 전 베이징올림픽(금 2·은 1·동 3) 때보다 훨씬 나은 성적이다. 선봉에 선 종목은 역도였다.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차지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남자 62㎏ 이하급의 김은국은 세계신기록을 수립하며 돌풍을 일으켰고, 남자 56㎏ 이하급의 엄윤철도 자신의 몸무게보다 세 배나 무거운 중량을 들어 올리는 괴력으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여자 69㎏급의 ‘처녀 장사’ 림정심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한은 역도의 선전에 고무돼 지난해 8월 평양에서 세계클럽선수권대회를 열었는데 당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직접 참관할 정도로 큰 기대를 모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단의 주축도 역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셋은 물론 림정심의 동생 림은심(여자 58㎏급)과 려은희(여자 69㎏급) 등이 메달을 노린다. 림은심은 올해 주니어아시아선수권대회 3관왕에 올랐고, 려은희는 림정심과 같은 체급에서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 아시아선수권대회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 두 체급에서는 한국에 마땅한 대항마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흥미로운 남북 대결도 펼쳐진다. 북한이 자랑하는 기계체조 도마의 간판 리세광(29)과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22·한국체육대)의 대결이다. 둘은 국제체조연맹(FIG)이 공인한 최고 난도 6.4점짜리 기술을 나란히 갖고 있어 불꽃 튀는 경쟁이 불가피하다. 여자유도도 북한이 많은 메달을 노리는 종목이다.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에서 계순희가 당시 세계 최강 다무라 료코(일본)의 연승을 저지하며 금메달을 딴 이후 북한은 여자유도에서 꾸준히 영웅을 배출해 왔다. 런던올림픽 52㎏급 금메달리스트 안금애,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세계선수권대회 78㎏급 우승자 설경이 금메달에 근접해 있는데 설경은 황예슬(27·한국체육대)과 남북 대결이 불가피하다. 이 밖에 지난해 레슬링세계선수권 남자 그레코로만형 55㎏급 정상에 오른 윤원철, 지난해 파리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우승자 김혁봉-김정, 여자탁구 리명순, 리미경, 김송이 등이 메달의 색깔만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남자축구는 스위스 FC바젤에서 뛰고 있는 박광룡이 대표적인 선수. 지난해 동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한 여자축구는 라은심, 김은주 등이 주축으로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상반기 국내 건설수주액 작년 동기비 26.8% 껑충

    올 상반기 건설수주액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한건설협회는 상반기 국내건설공사 수주액은 49조 655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8%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공사 수주액 증가는 공공 토목공사 발주가 한몫했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 김포도시철도공사, 중앙선 도담~영천 간 복선전철공사, 대청댐 광역상수도 사업공사 등 사회간접자본(SOC) 기반시설 물량이 상반기에 이뤄졌다. 태안화력9, 10호기, 신고리원자력 3, 4호기 공사와 행정중심복합도시 3-2생활권 조경공사 등도 발주돼 전년도에 비해 토목공사 물량은 49.9% 증가(14조 4946억원)했다. 위례신도시, 화성동탄2신도시, 행복도시 등에서 한국토지공사가 발주한 아파트 공사와 학교·병원·관공사 등 건축공사도 전년 동기대비 34.6% 증가(7조 20억원)했다. 건협은 “상반기 국내건설 수주액이 늘어나고 월별수주액도 민간 주거용을 중심으로 증가해 건설경기가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이지만 지난해 수주액이 워낙 적어 착시현상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새 경제팀 출범 이후 부동산 규제완화 대책과 서비스 산업 활성화 대책 등이 시행되면 민간부문의 건설수주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교육부 △홍보담당관 이재력△사학감사담당관 김용관△교육개발협력팀장 장미란△사분위지원팀장 김성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이영호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기획담당관 진현환<과장>△녹색도시 김정희△건설경제 문성요△자동차정책 김희수△물류정책 지종철△항공산업 김홍목△건축정책 김상문△도로정책 강희업△첨단도로환경 백현식<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기획총괄과장 김철환<공공주택건설본부>△행복주택정책과장 백원국◇과장급 전보△전주국토관리사무소장 이병훈 ■국회사무처 ◇부이사관 승진△인사과장 김경호<입법조사관>△국방위원회 오정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최병권△기획재정위원회 정대영◇부이사관 전보△의정종합지원센터장 천우정<입법조사관>△안전행정위원회 권태현△국토교통위원회 유상조<파견>△공무원연금공단 김남곤△IPU 장지원<파견복귀>△복지여성법제과장 지동하◇서기관 승진△의정기록2과 정란◇서기관 전보△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세현△의전과장 오웅△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전광희△아시아태평양과장 정명호△정보위원회 입법조사관 조국제△의정기록2과장 이순영△의회방호담당관 임동석△시설과장 정길준△의장비서실 김영수△대변인실 주규준△사법법제과 최선웅△의회방호담당관실 최오호△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황선호<파견복귀>△유럽아프리카과장 김정연 ■국회예산정책처 ◇부이사관 승진△총무담당관 윤광식△법안비용추계1과장 김종화 ■전북도 △기획관리실장 최훈 ■병무청 ◇서기관 승진△입영동원국 김재웅 윤웅섭 이관연△사회복무국 이우종 최규석◇기술서기관 승진△병역자원국 안종혁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융합연구본부장 윤석진△정책지원본부장 배문식△정책지원본부 미래전략부장 송재준 ■스포츠서울 △미디어전략실장 이영규△편집국장직무대행 류재규△온라인마케팅부장 강종중△사업국 문화사업부장 남태우
  •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학생맞춤 1년 4학기제’ 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사이버대학 중 유일한 ‘학생맞춤 1년 4학기제’ 서울사이버대학교,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www.iscu.ac.kr, 총장 강인)가 오는 13일(수) 2014학년도 하반기 2차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 전공, 복지시설경영 전공, 아동복지 전공, 청소년복지 전공, 노인복지 전공) ▶심리∙상담학부(상담심리학과, 가족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사회과학부(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경상학부(경영학과, 국제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IT∙디자인학부(컴퓨터정보통신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뉴미디어콘텐츠공학과) ▶문화예술학부(문화예술경영학과)등 총 6개 학부 18개 학과(전공)다. 신입학의 경우 고졸이상 학력 소지자, 편입학의 경우 학년별 조건을 충족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서는 입학 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m.iscu.ac.kr)에서 무료로 작성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학생맞춤 1년 4학기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기존 연 2학기 과정에 하계∙동계 방학을 활용한 6주 집중학기를 더해 연간 총 42주 수강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다. 개인의 학업 목표와 환경에 맞추어 학습속도 및 졸업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신입생의 경우 짧게는 3년, 편입생의 경우 1.5년 만에 졸업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 제한되기 쉬운 학생들의 활동을 오프라인으로 확장시켜주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 대구, 부산 등 총 8개 지역에 구축된 캠퍼스를 기반으로 세미나, 명사특강, 지역 만남의 날 등이 진행된다.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만남의 기회를 통해 교수 및 선∙후배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이완형 입학처장은 “각자의 목표를 이루고자 어렵게 용기내어 시작하는 공부인 만큼, 최고의 강의 콘텐츠와 즐겁고 활기찬 캠퍼스 생활로써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한다.”며 “학생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 대학교에, ‘배움에 대한 열정’을 품은 많은 분들이 지원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기타 입학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apply.iscu.ac.kr) 및 전화(02-944-50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정관리 쌍용건설 매각 작업 급물살

    건설업계 19위인 쌍용건설 매각 작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쌍용건설은 6일 인수·합병(M&A) 주간사 선정을 위한 용역제안서 제출 요청 공고를 내고 회사 매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은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유동성 위기로 지난해 12월 30일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지난달 25일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로 우발채무 발생의 위험이 사라졌다. 쌍용건설은 이달 말까지 매각 주간사 선정을 마치고 이르면 9월 말 매각 공고를 낼 예정이다. 예비입찰·본입찰·실사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내년 초 최종 본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매각 주간사 입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법정관리 기업의 특성상 법무법인과 공동으로 참여해야 한다. 인수 금액은 당초 1조원까지 거론되기도 했으나 법정관리 이후 자산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등이 정리되며 2000억~3000억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국내 중견기업을 비롯해 해외 투자자들도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며 “최근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는 중이고 해외 고급 건축물 건설과 공동주택 리모델링 분야 등에 경쟁력이 있어 인수자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재취업을 위한 맞춤지원, 건양사이버대학교 2014학년도 후기모집

    재취업을 위한 맞춤지원, 건양사이버대학교 2014학년도 후기모집

    대전권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건양사이버대학교(www.kycu.ac.kr)가 오는 8월 20일까지 2014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에 나섰다. 모집학과는 ▲사회학부 3개학과(심리상담학과, 자산관리학과, 다문화한국어학과) ▲보건학부 3개학과(요양시설경영학과, 보건복지경영학과, 호텔의료관광학과)로 총 860여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건양사이버대학교의 커리큘럼 과정은 주부, 직장인들이 재취업에 도전하는 첫 단계로 일반 4년제 대학교보다 저렴한 등록금뿐만 아니라 온라인강의를 통한 시·공간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전문분야의 이론강의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온라인강의를 제공해왔던 기존 사이버대학교의 커리큘럼상 특징을 탈피,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전문강의 및 자격증 취득지원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실습과 특강, 전공별 맞춤프로그램 등을 통해 재학생들의 취업대비 실무능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요양시설경영학과(사회복지학과)의 경우 지역별 교수와 함께하는 스터디, 특강형세미나, 복지기관 현장체험, 지역사회 봉사활동 및 복지순례 등 학과별로 재학생들에게 실무형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혁신적인 커리큘럼을 창출하면서 교육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보건복지경영학과의 경우, 건양학원재단인 건양대학교병원, 김안과병원, 부여요양원 등 우수기관과의 협력을 통하여 현장실습을 지원하는 등 재취업을 꿈꾸는 재학생들에게 실무형 교육과정을 적극 제공하고 있다. 재학생들의 실무능력향상을 지원하는 재취업 특별프로그램은 총 6개의 학과 특성에 맞춰 개별적으로 운영되며 해당사항은 건양사이버대학교 공식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의 2014학년도 후기모집은 8월 20일까지이며, 입학생 전원에게는 1년간 40%의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여 등록금 부담 없는 학사학위 취득에 도전할 수 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2014학년도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건양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go.kycu.ac.kr) 또는 대표전화(1899-333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비즈 in 비즈] 건설사들 담합할 때는 언제고…

    [비즈 in 비즈] 건설사들 담합할 때는 언제고…

    4대강, 호남고속철, 인천도시철도 2호선, 대구 지하철 3호선, 경인아라뱃길, 부산 지하철 1호선 등의 공통점이 뭔지 아시나요. 건설사들이 담합을 해 대규모 과징금을 받거나 혐의를 조사 중인 사안들입니다. ‘건설사’라고 포털사이트에 검색어를 넣으면 ‘과징금’이라고 자동 검색어가 나올 정도입니다. 건설사들간 담합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건설사들의 오랜 관행에서 비롯됩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건설사는 대규모 토목 공사가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데 최저가 낙찰제 속에서 입찰 가격을 올리면 낙찰받기 어려워지고, 입찰 가격을 내리면 손해볼 수 있어 업체별로 사전에 논의해 낙찰받으면 모두 좋은 게 아닌가요”라고 항변합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담합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은 건설사는 46개사, 과징금 규모만 4500억원 정도입니다. 조만간 호남고속철 담합 조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 과징금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입니다. 지난해 10대 건설사들의 순이익을 보면 수천억원대 적자를 낸 곳이 꽤 있습니다. 수백억원대의 과징금 처분을 한 번이라도 더 받기라도 하면 경영에 치명타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허명수 한국건설경영협회 회장(GS건설 부회장)을 비롯해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김동수 대림산업 사장 등 대한민국 건설사를 대표하는 CEO들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들은 “입찰담합 등 불공정 행위로 국민께 심려를 끼친 것을 깊이 반성하고 각사의 준법경영시스템을 철저히 실천해 공정한 경쟁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담합할 때는 언제고 수천억 과징금에 “살려달라”고 읍소하는 건설사 CEO들의 태도가 처량해 보였습니다. 건설사들이 담합을 했을 경우 과징금 대신 형사처벌을 강화하는 건 어떨까요. 그 길만이 ‘담합의 고리’를 끊어 떳떳한 건설사로 다시 태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과장△산업정책 문동민△산업인력 김홍주△철강화학 양병내△전자전기 강혁기△석유산업 이용환△가스산업 이호현 ■국토교통부 ◇서기관 승진△제2차관실 강욱△운영지원과 이기호△기획담당관실 김동현△산업입지정책과 안병삼△주택정비과 정승현△부동산평가과 박광규△건설경제과 이춘섭△수자원정책과 이부영△수자원개발과 김도삼 김형철△하천운영과 정천우△신교통개발과 김유인△자동차정책과 김찬순△물류정책과 이재명△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황용관△공공주택건설본부 김경숙△감사관실 이정기△도시정책과 박희민△건축정책과 김유진△신도시택지개발과 박우성△도로운영과 신현진△철도건설과 김동준△광역도시철도과 박상민△항행안전팀 장동철△운항정책과 최승연△항공관제과 김무원△정보화통계담당관실 김용옥△건설인력기재과 강용삼△서울지방항공청 김기출 ■법제처 ◇서기관 승진△경제법제국 정지영△사회문화법제국 양정원△법령해석정보국 행정법령해석과 이경준 ■한국시설안전공단 ◇본부장△시설안전 안상로△건설안전 박구병△녹색건축 김승진◇경영본부△기획조정실장 유종모△경영평가실장 문동현◇시설안전본부△진단계획실장 배석중△일반도로실장 한자중△고속도로실장 정수형△일반철도실장 황인백△도시철도실장 신용석△수자원실장 김훈△상하수도실장 김영환◇건설안전본부△건설안전실장 신주열△건축안전실장 송동엽△건설평가실장 정광섭◇녹색건축본부△그린리모델링실장(녹색건축실장 직무대리 겸임) 이석호△탄소저감실장 직무대리 김종호 ■산업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안영수 조덕희 조영삼 정은미△연구위원 최재영 장원준 신종원◇전보△감사실장 이건우△국제산업협력실장 고준성△국제개발협력실장 직무대행 김계환△기계·전자산업팀장 조철△홍보팀장 이항구 ■한국금융연구원 ◇신임△자금세탁방지연구센터장 이윤석 ■아시아투데이 ◇임용△편집국 사회부장 진현탁 ■MBC 다큐멘터리제작부장 김진만 ■서울대 △교육부총장(대학원장 겸임) 김종서△교무처장 김병문△인문대학장 장재성△인문대학 교무부학장 신효필△인문대학 학생부학장 송미정 ■한국마사회 △마케팅본부장 허태윤 ■신한금융지주 ◇신규△경영지원팀장 예상욱 ■신한은행 ◇부서장 이동△SBJ은행 서송수<부장>△ICT기획 배시형△금융개발 이명구△정보개발 박동선<지점장>△구로동 이용범△대신동 김상섭△상동역 최상문△서현역 이용규△송파 임대식△수유동 조길환△잠실남 문진규△전하동 박종식<개설준비위원장>△세종중앙지점 승인환△푸네지점 임상진<금융센터>△반월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학△종각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설동점<중국유한공사>△북경분행장 방병성△상해포서지행장 김대원<신한베트남은행>△호치민지점장 한호성
  • 섹션TV 송윤아, 초등학교 때부터 이 얼굴? 변하지 않는 ‘노안’ 고백

    섹션TV 송윤아, 초등학교 때부터 이 얼굴? 변하지 않는 ‘노안’ 고백

    ‘섹션TV 송윤아’ 배우 송윤아가 ‘섹션TV’와 인터뷰를 갖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송윤아는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했다. 이날 섹션TV 제작진은 1995년 슈퍼 탤런트로 데뷔할 당시의 자료 화면을 공개했다. 이를 본 송윤아는 “그 때와는 얼굴이 다르다”며 곤란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송윤아는 “당시보다 늙지는 않았다. 고등학생 때도 이 얼굴이었다”며 “초등학생 때 이미 대학생의 포스가 나왔다”고 노안을 고백해 웃음을 줬다. 이날 송윤아는 남자친구를 소개해 달라는 ‘섹션TV’ 리포터 박슬기에게 “내 주위에는 나이 많은 사람 밖에 없다. 다 갔다 왔다”며 “내 나이 되면 갔다 온 사람에게 가는 거다”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섹션TV 송윤아 솔직 발언에 호감”, “섹션TV 송윤아, 정말 고등학생부터 이 얼굴이었구나”, “섹션TV 송윤아, 놀라운 노안.. 그 얼굴에서 더 늙지도 않을 듯”, “섹션TV 송윤아, 설경구와의 결혼 농담으로 승화하는 경지가 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섹션TV 송윤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섹션TV’ 송윤아 , “설경구, 무서운 사람에서...친해져 반말도 까고”

    ‘섹션TV’ 송윤아 , “설경구, 무서운 사람에서...친해져 반말도 까고”

    배우 송윤아가 남편 설경구와 첫 만남을 떠올렸다. 송윤아는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 인터뷰를 했다. 송윤아는 남편 설경구를 처음 만났을 당시를 회상하며 “사실 그 때는 무서운 사람이라 생각했다. 잘해주는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들은 영화 ‘광복절특사’를 함께 촬영하면 처음 만났다. 이어 ”이후 만난 작품에서 친해져 반말도 까고 그랬다”고 말했다. 송윤아는 “남편이 최근 영화 촬영이 막 끝나서 아이랑 놀아준다고 했는데 자꾸 밤마다 나간다”고 토로했다. 송윤아 인터뷰를 본 네티즌은 “송윤아, 솔직하다” “송윤아, 악성 루머 많았는데 힘내세요” “송윤아, 설경구와 멋진 부부죠,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시 뛰는 한국경제] 현대건설, 첫 해외수주 1000억弗…건설 한류 선도

    [다시 뛰는 한국경제] 현대건설, 첫 해외수주 1000억弗…건설 한류 선도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경기의 지속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건설 한류 수출을 선도하면서 ‘건설종가’(建設宗家)의 위상을 꿋꿋하게 지켜내고 있다. 현대건설이 흔들리지 않고 버틸 수 있는 원천은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 다양한 사업 수행 경험, 발주처의 신뢰, 우수한 인적자원, 수익성위주의 선별수주 전략이다. 전후 복구사업을 비롯해 사회간접자본시설 건설, 고부가가치플랜트사업, 원전건설, 주택사업 등에서 선두를 달리면서 건설업계의 맏형 역할을 해내고있다. 현대건설의 명성은 해외에서 더욱 빛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11월 중남미에서 14억 달러 규모의 초대형 정유공장 공사를 수주하며 국내 건설사 최초로 해외수주누계 1000억 달러 돌파 기록을 세웠다. 1965년 국내 건설사 최초로 태국의 고속도로 공사를 시작으로 해외 건설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48년여만의 쾌거다. 현대건설은 2011년현대차그룹에 편입된 후 ‘제2의 글로벌 건설명가’로 도약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네트워크와 다양한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며 시너지효과를 내고 있다. 2012년부터는 해마다 해외공사만 100억 달러 이상 수주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기반의 글로벌 건설리더’를 목표로 사업구조고도화, 신성장분야진출, 경영인프라의 글로벌화를 3대 전략 방향으로 수립했다. 또 4개의 핵심 상품과 6개의 신성장동력 사업을 선정, 적극 추진하고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뉴스 분석] 20명 중 13명 “DTI 규제 완화 반대”

    [뉴스 분석] 20명 중 13명 “DTI 규제 완화 반대”

    정부가 최근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위해 금융 규제인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70%로 상향 조정하는 데 대해 경제 전문가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총부채상환비율(DTI) 추가 완화에 대해서는 70% 가까운 전문가들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LTV 완화를 찬성하는 쪽은 부동산 시장 회복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반면 반대하는 편은 시장 활성화 효과가 미미한 채 1000조원을 넘은 가계부채 부실만 더 키울 것이라는 우려를 근거로 들었다. DTI는 완화 대신 되레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서울신문이 15일 정부의 LTV와 DTI 완화에 대해 경제 전문가 20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한 결과 LTV 완화에 대해 10명이 찬성, 9명이 반대, 1명이 유보 입장을 나타냈다. 찬성과 반대 입장이 극명히 나뉜 셈이다. 반면 DTI 완화에 대해서는 찬성 2명, 반대 13명, 유보 5명으로 반대(65%)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금융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 은행권 기준 수도권 50%, 지방 60%인 LTV를 지역에 관계없이 70%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8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LTV와 DTI 완화 의지를 내비쳤다. LTV 완화를 찬성하는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이 바닥까지 떨어졌다’는 데 공감대를 갖고 있다. 학계보다도 연구소 등 시장 관계자들이 대다수였다. 이들의 논거는 부동산 시장이 더 악화될 여지가 적은 만큼 규제를 풀어 시장에 훈풍이 불면 전체 내수에도 온기가 전해진다는 것이다. 한상완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본부장은 “내수를 살리기 위한 방편으로 부동산 시장을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은행 등 제1금융권 규제 완화로 보험 등 고금리의 제2금융권 대출이 은행으로 흡수되면서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를 개선할 수 있다”(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는 의견도 제시됐다. 대출 비율은 은행 자율에 맡겨야 한다는 원칙론을 찬성 이유로 들기도 했다. 김우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선진국처럼 금융사들이 자율적으로 대출하고, 감독 당국은 총량만 규제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반면 LTV 완화에 반대하는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이 과거처럼 개선되기 어렵고, 상황에 따라 더 악화될 여지도 있다’는 우려가 깔려 있다. 대출규제 완화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장이 살아나지 않으면 1000조원을 넘어서는 가계부채 문제가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뜻이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부 교수는 “기업이 망할 때 여기저기서 빚을 내는 것과 유사한 형국”이라면서 “과거에 대출로 부동산을 산 자산가들의 ‘폭탄’을 서민들이 인수하도록 유혹하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김태동 성균관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도 “우리나라는 전세제도 때문에 LTV가 낮은 편인데 여기에 규제까지 완화하면 집값의 70% 수준을 내고 있는 전세 세입자들에 대한 보호가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내수를 살리기 위한 수단으로 부동산 규제 완화를 선택하는 것 자체가 잘못됐다는 의견도 나온다. 유종일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경기 부양은 단기적으로는 금리·재정 정책으로, 장기적으로는 소득분배 개선 등으로 꾀해야지 부동산으로 시도하는 것은 최악의 정책”이라고 잘라 말했다. 반면 DTI 완화에 대해서는 LTV 완화 여부와 상관없이 대다수가 반대 목소리를 냈다. “지금도 엄격하게 적용되지 않고, 1년 소득의 절반을 빚 갚는 데 쓰는 것은 비정상적”(임일섭 우리금융경영연구소 금융연구실장)이기 때문이다. “한번 규제를 완화했다가 부작용이 있다고 되돌리기 어려운 만큼 LTV나 DTI 완화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유병삼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신중론도 제기됐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정부가 억지로 부동산 경기를 부양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규제 완화가 아닌 ‘규제 정상화’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임일섭 실장은 “지금의 과제는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신 가계부채 질 개선 등 부채 문제의 연착륙”이라고 강조했다. 조명래 단국대 도시지역계획학과 교수는 “부동산 시장의 하향 안정화를 이끄는 동시에 과도한 건설산업 구조조정에 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경제부 종합 ■경제전문가 설문 참여자(가나다 순) ▲강명헌 단국대 교수▲강민석 KB금융연구소 부동산연구팀장▲권영준 경희대 교수▲김영도 금융연구원 연구위원▲김우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김정식 연세대 교수▲김태동 성균관대 명예교수▲김현아 건설산업연구원 실장▲박덕배 현대경제연구원 전문연구위원▲박창균 중앙대 교수▲유병삼 연세대 교수▲유종일 KDI 정책대학원 교수▲이영 한양대 교수▲이한영 중앙대 교수▲임일섭 우리금융연구소 실장▲정인교 인하대 교수▲전성인 홍익대 교수▲조명래 단국대 교수▲조복현 한밭대 교수▲한상완 현대경제연구원 본부장
  • 정보통신 ‘맑음’ 철강·조선·정유·건설 ‘흐림’

    정보통신 ‘맑음’ 철강·조선·정유·건설 ‘흐림’

    올해 하반기에도 경기가 좋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업종 가운데 그나마 정보통신업종이 가장 전망이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장기 불황의 영향을 받고 있는 철강·건설·정유업종은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측됐다. ●철강·건설·정유 실적개선 이뤄지지 않을 듯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자동차산업협회, 석유화학공업협회 등 10개 업종 단체와 공동으로 ‘2014년 하반기 산업기상도’를 조사한 결과 정보통신업종은 ‘맑음’, 자동차·기계·석유화학·섬유·의류 등 5개 업종은 ‘구름 조금’, 정유·건설·조선·철강 등 4개 업종은 ‘흐림’으로 예상됐다고 10일 밝혔다. 산업기상도는 업종별 상반기 실적과 하반기 전망을 집계하고 국내외 긍정적·부정적 요인을 분석해 이를 날씨 상태로 표현한 것이다. 정보통신은 상반기에 이어 ‘맑음’으로 예보됐다.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고용량 SSD(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메모리 반도체 수출 증가, UHD(초고해상도) TV 특수 등이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그러나 상반기 스마트폰 실적 부진과 디스플레이 부문의 장기간 수출 부진이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됐다. ●자동차 내수시장은 수요 확대 예상 자동차는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구름 조금’으로 나타났다. 하반기 내수시장은 신차 출시와 경상용차 생산재개 등으로 수요 확대가 예상됐다.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로 지난 1일부터 1.5ℓ 초과 승용차 무관세 적용이 실적 호조를 이끌 전망이다. 다만 본격적 임단협 시기를 맞아 우려되는 노사갈등, 원화 강세에 따른 수출 가격경쟁력 약화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섬유는 하반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증가할 것으로 점쳐졌다. 특히 베트남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지역 수출이 호조를 보이고 중국시장 수요도 괜찮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흐림’이었던 석유화학은 하반기 ‘구름 조금’으로 나아질 전망이다. 합섬 등 전방산업이 활기를 되찾고 선진국 수요 증가 등에 의한 수급 균형이 유지되면서 수출시장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의류와 기계 업종도 ‘흐림’에서 ‘구름 조금’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정유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흐림’으로 예보됐다. 내수는 국내 건설경기 침체로 지난해 하반기와 비슷한 4억 1989만 8000배럴에 그치고 수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해운업 회복 지연… 조선은 상황 악화될 듯 조선은 상반기 LNG(액화천연가스)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 강세로 ‘구름 조금’이었으나 하반기에는 ‘흐림’으로 상황이 더 나빠질 전망이다. 해운업 시황 회복이 지연되고 해양플랜트 부문의 발주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건설도 하반기 공공물량 감소에다 대규모 주택건설이 주춤하면서 상반기에 이어 ‘흐림’ 상태가 계속될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규제 완화, 해외건설 수주 증가 등 긍정적 요소가 작용할 여지는 있다. 철강도 상반기에 이어 ‘흐림’이라는 예보가 나왔다. 건설·조선 수요 회복 부진과 저가수입 압력 등 악재가 클 것으로 보인다. 전수봉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경기 회복세가 예상보다 더디고 환율 하락세가 지속돼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국내 주요 산업의 하반기 성장 흐름이 약화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송윤아 설경구 결혼 루머에 “온 몸이 새카매져. 아들에게 나쁜 엄마 아니라고…”

    송윤아 설경구 결혼 루머에 “온 몸이 새카매져. 아들에게 나쁜 엄마 아니라고…”

    송윤아 설경구 결혼 루머에 “온 몸이 새카매져. 아들에게 나쁜 엄마 아니라고…” 배우 송윤아 눈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송윤아는 “내가 큰 사건을 겪지 않았나. 온몸이 새카맣게 됐다. 자꾸 착색된 것처럼 시작되다가 까매지더라”라고 밝혔다. 송윤아는 이어 “병원에 가니 혈이 막혔다고 진단을 받았다”면서 “사우나 가기도 창피했다. 같이 가는 언니들도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또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와의 결혼 후 삶에 대해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삶을 산 여자가 돼버렸다. 그런 사람으로 살면 안 되는 거잖아. 그런 사람은 나쁜 사람이잖아. 그런데 내가 그렇게 돼버렸더라. 이런 걸 내가 담고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이어 송윤아는 “아들에게 절대 그런 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제가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설경구와 2009년 5월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는 송윤아는 지난 3월 자신의 결혼과정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알리고 모욕적인 글을 올린 악플러 57명을 고소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송윤아 설경구 루머 심경 고백,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으면 저렇게 될까”, “송윤아 설경구 루머 심경 고백, 악플 단 사람들 모두 강하게 처벌해야”, “송윤아 설경구 루머 심경 고백, 정말 가슴이 새카맣게 타들어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윤아 설경구 루머 심경 고백 “혈 막혀 온 몸 새카매져…상상할 수 없는 삶 산 여자 됐더라”

    송윤아 설경구 루머 심경 고백 “혈 막혀 온 몸 새카매져…상상할 수 없는 삶 산 여자 됐더라”

    송윤아 설경구 루머 심경 고백 “혈 막혀 온 몸 새카매져…상상할 수 없는 삶 산 여자 됐더라” 배우 송윤아 눈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송윤아는 “내가 큰 사건을 겪지 않았나. 온몸이 새카맣게 됐다. 자꾸 착색된 것처럼 시작되다가 까매지더라”라고 밝혔다. 송윤아는 이어 “병원에 가니 혈이 막혔다고 진단을 받았다”면서 “사우나 가기도 창피했다. 같이 가는 언니들도 너무 놀랐다”고 밝혔다. 또 송윤아는 배우 설경구와의 결혼 후 삶에 대해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삶을 산 여자가 돼버렸다. 그런 사람으로 살면 안 되는 거잖아. 그런 사람은 나쁜 사람이잖아. 그런데 내가 그렇게 돼버렸더라. 이런 걸 내가 담고 살아야겠다고 마음을 먹었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끝내 눈물을 쏟았다. 이어 송윤아는 “아들에게 절대 그런 엄마가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제가 더 열심히 건강하게 살아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설경구와 2009년 5월 결혼해 1남을 두고 있는 송윤아는 지난 3월 자신의 결혼과정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알리고 모욕적인 글을 올린 악플러 57명을 고소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송윤아 설경구 루머 심경 고백,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으면 저렇게 될까”, “송윤아 설경구 루머 심경 고백, 악플 단 사람들 모두 강하게 처벌해야”, “송윤아 설경구 루머 심경 고백, 정말 가슴이 새카맣게 타들어갈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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