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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행복한 미소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행복한 미소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설경구와 송윤아가 그동안의 러브스토리를 밝히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 “임신설? 그런 일 하고 싶어도 못해”

    설경구 “임신설? 그런 일 하고 싶어도 못해”

    배우 송윤아(36)와의 결혼을 전격 발표한 설경구(41)가 9일(오늘) 오후 기자회견에서 임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9일 오전 설경구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임신 때문에 결혼하는 것으로 소문나 있는데 이에 대해서도 기자회견 시 밝힐 예정”이라며 “설경구에게 송윤아가 임신했냐고 물으니 그런 일을 하고 싶어도 못한다고 말하더라.”면서 임신설을 부인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임신했다면 아니라고 숨길 이유가 없다. 교제 기간이 오래됐고 둘다 젊은 나이도 아니어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이라면서 “설경구나 송윤아가 기자회견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이지만 모든 질문에 대해 당당히 대답하며 정면 돌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경구의 소속사 S2007ENT 측은 설경구와 송윤아가 28일 결혼한다는 사실을 8일 간단한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이들은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도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연인으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2007년부터다. (사진=영화 ‘사랑을 놓치다’ 스틸컷)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윤아, 예비신부의 ‘행복한 미소’

    [NOW포토] 송윤아, 예비신부의 ‘행복한 미소’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서 미소를 짓고 있는 송윤아.지난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오는 28일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윤아, 힘든 결정에 눈물 글썽

    [NOW포토] 송윤아, 힘든 결정에 눈물 글썽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송윤아가 힘들게 부모님 승락을 받은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송윤아,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NOW포토] 송윤아, 흐르는 눈물을 훔치며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송윤아가 힘들게 결혼 승락 받은 이야기를 전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예비부부 ‘행복한 웃음’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예비부부 ‘행복한 웃음’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전하며 웃고 있다.지난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오는 28일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우리 잘어울리죠?”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우리 잘어울리죠?”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는 두사람.지난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오는 28일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눈물 기자회견’ 표정

    [NOW포토] 설경구·송윤아, ‘눈물 기자회견’ 표정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설경구가 힘들게 부모님 승락을 받은 이야기를 하자 송윤아가 눈물을 글썽이고 있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 “송윤아에게 프러포즈 아직 못해” (일문일답)

    설경구 “송윤아에게 프러포즈 아직 못해” (일문일답)

    “윤아야, 오빠와 행복하게 살자” 오는 28일 전격 결혼하는 톱스타 설경구(41) 송윤아(36) 커플이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설경구는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 금강홀에서 열린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다음 주는 영화기자들이 칸 영화제에 많이 가서 갑작스럽게 결혼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송윤아는 자신을 이상형으로 여겨온 김제동에 대한 질문에 “기대했던 것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 김제동이 ‘경구 형에게 축하 드린다.’고 하더라. 사회를 보고 싶다고 하는데 성당에서 미사 형식으로 결혼해 사회가 필요 없다.”고 대답했다. 설경구는 교제 계기에 대해 “‘사귀어 볼까?’ 말하며 사귄 건 아니다. 밥 먹고 차 마시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자 송윤아는 “미안하지만 둘이 진지한 만남을 갖기 전까진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며 “‘이 남자와 결혼해야 되겠다’ 마음 먹은 것은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누가 먼저 ‘사귀자’, ‘결혼하자’고 한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결혼이 결정됐다.”고 말했다. 또 설경구가 “송윤아의 부모님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다. 허락해줘 감사하다.”면서 “부모님이 많이 힘드셨다. 아파하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송윤아가 고개 숙이며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이들이 연인으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2007년 하반기부터다. 이들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성당에서 미사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뒤 설경구 주연 영화 ‘용서는 없다’ 촬영이 끝나는 8월쯤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다음은 일문일답. -연인으로 사귀기 시작한 시기는 정확히 언제부터인가? 설경구(이하, 설): ‘사랑을 놓치다’ 촬영 후 열애설이 났다. 그 이후에도 소문이 났다. 하지만 그 때는 그런 사이가 아니었다. 전주에서 ‘열혈남아’를 5개월 동안 찍을 때 오피스텔에서 살았기에 그 때 났던 열애설도 맞는 게 아니다. ‘사귀어 볼까?’ 말하며 사귄 건 아니다. 밥 먹고 차 마시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직 프러포즈도 못했다. -송윤아의 매력은? 설: 매력이 많다. 마음이 예쁜 사람이다. 보조출연자들이 식사시간에 밥을 안 먹고 있으면 같이 먹자며 음식을 가져다 준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다. 애교도 많다. -설경구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을 때는 언제부터인가? 송윤아(이하, 송): 미안하지만 둘이 진지한 만남을 갖기 전까진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동료 연기자로 존경심이 생겼다. ‘이 남자와 결혼해야 되겠다’ 마음 먹은 것은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자연스럽게 결혼이 추진됐다. 누가 먼저 ‘사귀자’, ‘결혼하자’고 한 건 아니다. 결혼 날짜는 양가 부모님들이 잡으셨다. -결혼하기까지 힘들었던 점은? 설: 송윤아의 부모님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다. 허락해줘 감사하다. 부모님이 많이 힘드셨다. 아파하셨다. -첫키스와 마지막 키스는 언제 했나? 설: 2007년 겨울이었다. 내가 차가 없어 송윤아의 차를 타고 그녀의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차 안에서 했다. 2009년에는 단 둘이 만난 적이 없어 키스할 기회도 없었다. -데이트는 주로 어디서 어떻게 한 건가? 설: 재작년에 내가 소속사가 없었다. 송윤아의 소속사에서 독립하는 사람에게 소개시켜줘 그 곳에 소속됐다. 그래서 송윤아의 사무실에 많이 놀러 갔다. 함께 영화도 많이 봤고 맥주도 마시고 음식도 많이 시켜먹었다. -혹시 과속스캔들(속도 위반)인가? 설: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신혼여행은 언제 가나? 설: 결혼은 영화(‘용서는 없다’) 촬영 중에, 신혼여행은 영화 이후(크랭크업 8월쯤) 떠날 생각이다. -서로에 대해 애칭은 뭔가? 설: 무뚝뚝해 특별한 애칭이 없어 ‘윤아야’라고 한다. 송: ‘오빠’라고 부른다. -2세 계획은 세웠나? 송: 아들 딸 구별 없이 둘을 낳고 싶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 “송윤아 부모님께 죄송”…송윤아는 눈물

    설경구 “송윤아 부모님께 죄송”…송윤아는 눈물

    배우 설경구(41)가 송윤아(36)와 사랑의 결실이 맺어지기 전까지 순탄치만은 않았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설경구는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 금강홀에서 열린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사귀기 시작한 시기에 대해 “‘사랑을 놓치다’ 촬영 후 열애설이 났다. 그 이후에도 소문이 났다. 하지만 그 때는 그런 사이가 아니었다.”며 “전주에서 ‘열혈남아’를 5개월 동안 찍을 때 오피스텔에서 살았기에 그 때 났던 열애설도 맞는 게 아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설경구는 이어 “‘사귀어 볼까?’ 말하며 사귄 건 아니다. 밥 먹고 차 마시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송윤아는 매력이 많다. 마음이 예쁜 사람이다. 보조출연자들이 식사시간에 밥을 안 먹고 있으면 같이 먹자며 음식을 가져다 준다.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다.”고 칭찬했다. 이에 대해 송윤아는 설경구가 남자로 보이기 시작했을 때는 언제인가란 질문에 “미안하지만 둘이 진지한 만남을 갖기 전까진 남자로 보이지 않았다. 정말 열심히 사는 사람이다. 동료 연기자로 존경심이 생겼다.”며 “‘이 남자와 결혼해야 되겠다’ 마음 먹은 것은 어떻게 하다 보니 그렇게 됐다. 누가 사귀자, 결혼하자고 한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결혼이 추진됐다.”고 대답했다. 또 설경구는 “송윤아의 부모님을 많이 아프게 해드렸다. 허락해줘 감사하다.”면서 “부모님이 많이 힘드셨다. 아파하셨다.”고 하자 송윤아가 고개 숙이며 눈물을 흘렸다. 송윤아의 부모는 2006년 설경구가 이혼한 것 등으로 결혼을 반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이들이 연인으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2007년부터다. 이들은 오는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성당에서 미사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뒤 설경구 주연 영화 ‘용서는 없다’ 촬영이 끝나는 8월쯤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송윤아 28일 웨딩마치

    설경구·송윤아 28일 웨딩마치

    배우 설경구(41)와 송윤아(36)가 28일 화촉을 올린다. 두 사람은 8일 “지난달 말 양가 상견례를 해 28일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했으며, 아직 결혼식 장소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02년 영화 ‘광복절특사’와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2007년 가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경구는 1993년 연극 ‘심바새매’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영화 ‘박하사탕’, ‘오아시스’, ‘공공의 적’ 등으로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로 떠올랐다. 그는 2006년 7월 4년의 별거 끝에 한 차례 이혼한 바 있다. 송윤아는 1995년 KBS 공채탤런트선발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드라마 ‘홍콩익스프레스’, ‘온에어’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NOW포토] 설경구, 훤칠한 예비신랑 “장가갑니다”

    [NOW포토] 설경구, 훤칠한 예비신랑 “장가갑니다”

    9일 오후 4시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설경구-송윤아 결혼발표 기자회견서 미소를 짓고 있는 설경구.지난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오는 28일 서울 방배동 성당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윤아 “김제동 결혼사회? 미사형식이라… ”

    송윤아 “김제동 결혼사회? 미사형식이라… ”

    “김제동씨 미안해요” 오는 28일 설경구(41)와 결혼하는 배우 송윤아(36 사진 오른쪽)가 방송인 김제동이 결혼식 사회를 보고 싶어하지만 그렇게 못하게 돼 미안하다고 전했다. 송윤아는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 금강홀에서 열린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으로 유명한 김제동에 대해 언급했다. 송윤아는 김제동이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을 듣고 뭐라고 하던가란 질문에 “‘경구 형에게 축하 드린다.’고 하더라.”며 “결혼식 사회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미안하지만 성당에서 미사 형식으로 결혼해 사회가 필요 없다.”고 대답했다. 이날 톱스타 설경구 송윤아 커플은 3년간의 사랑이 결실을 맺게 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연인으로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시점은 2007년 하반기부터다. 이들은 28일 오후 5시 서울 방배성당에서 미사 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 뒤 설경구 주연 영화 ‘용서는 없다’ 촬영이 끝나는 8월쯤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송윤아, 남몰래 ‘007데이트’ 성공 배경은?

    설경구·송윤아, 남몰래 ‘007데이트’ 성공 배경은?

    오는 28일 결혼하는 톱스타 커플 설경구(41 사진 오른쪽), 송윤아(36)의 소속사가 같은 소속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관계가 긴밀해 이들의 ‘007 데이트’가 이뤄질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교제해온 설경구와 송윤아는 어떻게 철저히 교제 사실을 숨길 수 있었을까? 3년간 파파라치와 기자들의 취재망은 물론 매니저의 눈에도 띄지 않을 만큼 이들의 데이트는 ‘007 작전’을 방불케 했다. 연예계에 이들의 교제 사실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다. 연예계뿐만 아니라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열애설이 나돌 정도였다. 그러나 이 커플은 단 한 번도 언론이나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된 적이 없어 ‘공식커플’로 확인되지 않았다. 설경구, 송윤아의 열애 기간 3년 동안 이들의 열애설만 나돌았을 뿐 결혼 발표 직전까지 열애 실체가 드러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설경구 소속사와 송윤아 소속사가 같은 회사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깊은 관계이기 때문. 송윤아의 전 소속사인 스타아트(STAR-ART)엔터테인먼트의 황경수 대표의 아래에 있던 매니저가 현재 설경구의 소속사인 S2007엔터테인먼트의 장보규 실장이다. 9일 설경구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스타아트는 현재 없어진 상태다. 엄밀히 말하면 S2007엔터테인먼트와 스타아트는 별개의 회사지만 과거 스타아트 황경수 대표의 직원이었던 장보규 실장이 독립해 지금의 S2007엔터테인먼트를 차렸다.”며 “이 때 장 실장이 황 대표의 투자를 받아 두 회사는 투자로 이뤄진 관계다. 그로 인해 스타아트의 업무를 S2007엔터테인먼트에서 돕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황경수 대표가 S2007엔터테인먼트 대표라고 알려졌는데 장보규 실장이 대표 겸 실장을 맡고 있다.”면서 “훗날 스타아트가 우리 회사와 합쳐질 수 있긴 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설경구의 소속사 S2007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스타시티 B동 4층에 위치해 있으며 송윤아의 소속사였던 스타아트엔터테인먼트 역시 같은 건물 B동 12층에 있었다. S2007엔터테인먼트는 설경구, 송윤아 커플이 본격적인 교제를 시작한 2007년 설립된 것도 눈에 띄는 점이다. 2007년부터 설경구와 송윤아의 소속사가 같은 건물의 같은 동에 있었기에 이들의 ‘007 데이트’가 가능할 수 있었으리라는 것이 주위의 추측이다. 더욱이 설경구의 집 역시 소속사와 같은 스타시티 B동 오피스텔에 자리잡고 있는 점도 ‘사랑의 비밀’을 지킬 수 있는 좋은 조건이다. 관계자는 그러면서도 “설경구와 송윤아는 정말 천재적”이라며 “소속사 직원인 나도 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을 한 번도 못 볼 정도로 남몰래 데이트를 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은 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기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한다. 이들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도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영화 ‘사랑을 놓치다’ 스틸컷)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송윤아, 5월 28일 전격 결혼···연예계 부부 탄생

    설경구·송윤아, 5월 28일 전격 결혼···연예계 부부 탄생

    배우 설경구ㆍ송윤아가 오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 8일 설경구의 소속사 S2007ENT의 김진수 실장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송윤아와 설경구가 오는 28일 웨딩마치를 울린다.”며 “영화계 동료로 사랑을 키워 오다 최근 양가 허락으로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어 “자세한 내용은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공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두 사람은 2002년 영화 ‘광복절 특사’의 남녀 주인공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2006년 영화 ‘사랑을 놓치다’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며 사랑을 키워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설경구·송윤아, 매니저·파파라치 피해 ‘007데이트’

    설경구·송윤아, 매니저·파파라치 피해 ‘007데이트’

    “남몰래 데이트로 사랑 키웠어요.” 오는 28일 전격 결혼식을 올리는 설경구, 송윤아(사진 왼쪽)가 매니저와 파파라치도 포착 못 할 만큼 ‘남몰래 데이트’를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8일 설경구의 측근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설경구의 한 매니저가 송윤아와 함께 있는 모습을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했다.”며 “이 매니저는 그동안 송윤아를 설경구와 관계 없는 다른 장소에서 스쳐 지나갈 때 한 번밖에 보지 못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측근은 이어 “사실 예전부터 연예계에서는 설경구와 송윤아가 교제한다는 사실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이들 커플은 파파라치의 사진에 찍히지 않기 위해 매우 조심스럽게 데이트해 왔다. ‘007 작전’을 방불케 했다.”고 전했다. 측근은 또 “결혼식은 호텔이 아닌 다른 곳에서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경구의 소속사 S2007ENT 측에 따르면 설경구와 송윤아가 28일 결혼한다는 사실을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알렸다. 이들은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결혼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자세한 러브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열린세상] 구조적 부동산 버블론/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열린세상] 구조적 부동산 버블론/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최근 과잉유동성 논란이 일면서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부동산 가격이 다시 올라갈 경우 우리 경제는 경기침체와 부동산 가격 상승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면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여기에 실업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의 불만 또한 높아진다는 측면에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부동산 가격 상승은 이미 충분히 예견된 것이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부터 과잉유동성이 존재했고 경기를 부양시키기 위해 최근 한국은행이 금리를 내리면서 시중의 돈은 계속 늘어나 800조원의 부동자금이 대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추가경정예산으로 늘어나는 정부의 재정지출 대부분이 한국은행의 통화증발로 이어지게 되어 있어 시중 유동성은 더욱 늘어날 예정이다. 금리가 낮아 갈 곳 없는 돈이 부동산이나 주식으로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이다. 이에 따라 부동산 가격은 지속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우리 내수경기는 기업투자 감소로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 기업투자가 늘어나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는 한 내수부양을 위해 결국 한국은행은 이번과 같이 돈을 풀 수밖에 없다. 설사 한국은행이 유동성을 줄이기 위해 금리를 높인다고 해도 우리 금리가 외국보다 높아 외국으로부터 자금이 유입되면서 유동성은 계속 늘어나게 된다. 결국 우리는 유동성 증가로 부동산 가격 또한 상승할 수밖에 없는 구조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다. 부동산 가격 버블을 막기 위해서는 시중 유동성을 줄여야 하지만 경기 또한 부양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서 한국은행이 금리를 낮추고 정부가 재정지출을 늘리는 것을 탓할 수는 없다. 과잉유동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정부는 부동산 규제정책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이렇게 보면 지난 참여정부에서와 같이 부동산 보유와 거래에 대해 과도하게 세금을 부과하는 것도 잘못이지만 지금과 같이 부동산 규제를 한꺼번에 해제하는 것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경기침체로 위기가 우려되는 지금 상황에서 내수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는 건설경기를 부양하고 부동산 거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종합부동산세를 폐지하거나 양도소득세를 낮추는 조치는 불가피하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재건축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는 것은 잘못된 정책이다. 과잉유동성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재건축까지 허용하는 경우 서울 도심의 부동산 가격은 급등하게 되고 이는 결국 시차를 두고 전국으로 파급되면서 우리는 또다시 부동산 가격 상승 때문에 고통을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보면 이번 정부도 결국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답습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부동산가격 상승은 2002년 국민의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재건축 규제를 완화하면서 시작됐다. 이 때문에 참여정부 초기에 부동산 가격이 오르자 당시 정부는 이를 일부 지역에 국한된 현상으로 파악해 재건축을 규제하지 않았다. 참여정부는 2005년에 현 정부가 하고 있는 것과 똑같이 재건축 규제를 더 풀어 한강변 50층 아파트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가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게 되자 이를 철회하면서 뒤늦게 재건축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미 때는 늦어 부동산 가격이 다 오른 뒤였고 결국 참여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실패로 돌아가게 되었으며 양극화만 심화시킨 결과를 초래했던 것이다. 부동산 가격 버블을 막기 위해서는 참여정부의 정책 실패를 답습해서는 안 된다. 특히 늘어나는 시중 유동성 때문에 구조적으로 부동산 가격 버블이 만들어지고 있는 지금 비록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일부 부동산 관련 세금 규제는 완화하더라도 재건축을 포함한 나머지 규제는 유지해 부동산 가격을 안정시켜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참여정부의 부동산정책 실패를 교훈 삼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 연예인들 사이에 유행하는 다이어트법 BEST 5

    연예인들 사이에 유행하는 다이어트법 BEST 5

    봄이다. 얇아지고 짧아져가는 주변인들의 옷차림을 보니, 다이어트의 계절이다. 패션잡지는 물론이고 텔레비젼과 라디오 방송에서도 연일 다이어트 얘기가 늘고 있다. 다이어트에는 참 많은 방법과 종류가 있다. 한 가지 음식만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 잊을 만 하면 뉴스에 등장해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다이어트 약, 생각보다 값이 비싼 한방 다이어트 등. 그 중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관심을 갖는 것은 다이어트의 첨병인 연예인들의 체중 감량 비법이다. 연예인들이 다이어트를 할 때 즐겨먹는 음식,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품을 위주로 다이어트 식품 Best 5를 살펴본다. ▶물 물은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고, 마실 수 있으며 살도 찌지 않아 최상의 다이어트 도우미로 꼽힌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물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체내에 쌓인 노폐물의 배설을 돕는다. 시중에 세계 각지에서 수입된 수십가지 생수와 탄산수가 유통되고 있을 뿐 아니라 기호에 따라 레몬생수, 녹차, 허브차 등 여러 가지 차로도 즐길 수 있다. 물을 다이어트에 활용한 연예인 중 대표적인 인물은 바로 탤런트 정혜영. 그는 다이어트시 하루 2~2.5ℓ 정도의 충분한 수분섭취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학창시절 몸무게가 80㎏에 육박하는 거구여서 뚱보라는 놀림까지 받았다는 탤런트 이영아는 하루 1.5ℓ의 녹차를 마셨다고 고백했다. 이 두 연기자가 식단 조절에 물 다이어트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체중 감량에 성공한 것이 화제가 돼, ‘정혜영 다이어트’, ‘이영아 다이어트’라는 인기 검색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닭가슴살 & 달걀 고단백 저지방 식품인 닭가슴살과 달걀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영양만점 다이어트 식품이다. 영화 ‘스캔들’에 출연할 당시 2개월간 8kg을 감량한 한류스타 배용준의 다이어트 음식 역시 단백질이 풍부한 닭가슴살이었다고. 최근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로 돌아온 슈퍼모델 이소라는 점심, 저녁에 삶은 달걀 2개와 우유를 마셔서 열량 공급원인 탄수화물 섭취를 억제하고 단백질로 식단을 구성하기도 했다. 단백질 위주의 식단은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함으로써 부족한 열량을 체내 지방에서 보충해주므로 무리 없이 서서히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고구마 고구마는 낮은 열량에 비해 풍부한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욕을 억제시키는 작용을 하는 식품이다.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통통한 몸매로 나왔던 김선아의 다이어트 비법이 바로 생식과 고구마였다. 아침은 생식, 허기질 땐 삶은 고구마로 허기를 달래는 방법이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 식품에 더해 건강 식품으로도 사랑 받는 고구마는 김선아 이외에도 옥주현 등이 이용해 화제가 됐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짜서 실행하는 저칼로리 식단 속에는 고구마가 빠지지 않는 편이다. ▶과일 & 야채 식이섬유, 비타민 등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 또한 다이어트에 꼭 필요한 식품이다. 밥이 없이 야채를 듬뿍 넣은 독특한 비빔밥 다이어트로 가수 박진영은 10kg를 감량하곤 했다. 학창시절에 비해 31kg를 감량한 이영아도 야채 매니아다. 이들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야채와 과일로는 칼로리가 낮으면서 수분과 비타민이 풍부한 방울토마토, 오이, 당근 등이 있다. 단 주의할 점은 당도가 높은 과일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으며, 과일과 야채로 샐러드를 만들어먹을 때에는 드레싱의 칼로리에도 유의해야 한다. ▶두부 & 두유 단백질이 풍부하면서 칼로리는 낮은 두부와 두유. 영화 ‘역도산’을 찍은 후, 18kg를 감량하고 ‘공공의적2’를 찍은 설경구. 그의 다이어트 비법은 하루 6시간 걷기 운동과 함께 두부와 오이만 먹는 것이었다.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늘 식단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송일국의 아침식단에도 두부와 두유가 포함돼 있다. 두부와 두유의 인기는 국내에서 그치지 않는다. 해외의 연예인들도 이를 이용한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으며, 할리우드의 여자 연예인들은 커피를 마실 때에도 우유대신 두유를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부와 두유를 구성하고 있는 콩 단백질은 체지방의 양을 줄여 체중감량에 효과가 있으며, 식사로 섭취된 칼로리 중 지방으로 저장시키는 양을 적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콩 속의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수치도 낮춰주니 일석이조 다이어트 식품이라 할 수 있다. 단, 두유를 고를 때는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무첨가 두유를 골라 칼로리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충남道 예산 233억 아껴 1만4000명에 일자리

    충남도청은 올해 경기불황으로 가장이 실직해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2만 가구에 233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당초 1500가구에 3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이미 감축된 예산을 다시 쥐어짜다시피해 200억원을 만들어 냈다. ●2만가구에 생계비 긴급 지원 절감된 예산은 모두 일자리 창출에 쓰였다. 장례식장 보조원과 문화재 관리원 등 모두 1만 400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특히 도비 지원을 받는 민간단체들까지 자발적으로 예산을 반납해 6억원을 거들었다. ●탄광 실직자 숲가꾸기 채용 강원도 태백시는 대표적인 지역 광산업체인 한보광업소가 지난해 폐업하고 직원 404명이 실직하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예산 19억원을 투입해 ‘공공근로 숲 가꾸기’ 사업을 펼쳐 179개의 일자리를 만든 뒤, 광업소 실직자들을 우선 채용하고 있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월급은 112만원. 많지 않은 액수이지만, 자칫 고향을 등지거나 길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몰렸던 실직자들에게는 가뭄 속의 단비 같은 일자리다. 행정안전부가 14일 재정 조기집행에 따른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들을 담은 ‘재정 조기집행과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잡 셰어링’의 일환으로 예산을 감축하고, 일자리를 창출한 460여건의 사례가 수록돼 있다. 모두 민과 관이 한마음이 돼 경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낸 아이디어와 노력이 돋보이는 것들이다. ●‘일자리은행’ 만들어 취업 알선 특히 경기도 과천시는 지난 1월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기술자들의 취업이 어려워지자 홈페이지에 ‘공사장 일자리은행’을 개소했다. 지역에 사는 도배공이나 전기공 등을 조사해 데이터베이스(DB)화한 뒤, 이들의 일자리를 시공사에 직접 알선하고 있다. 경북도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포항시 남구 대도동에 21억원을 들여 노인 건강 보조 식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근무 예정 인원 120여명 중 80% 이상은 1·2급 장애인들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행안부는 현재 각 지자체가 ‘잡 셰어링’의 일환으로 창출한 일자리가 수십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중 3만 4424개는 월 소득 85만원 이상에 1년 이상 근무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수 행안부 재정정책과 예산운용계장은 “상당수 일자리가 인턴이나 비정규직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갑자기 위기를 겪은 사람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충남道 예산 233억 아껴 1만4000명에 일자리

    충남도청은 올해 경기불황으로 가장이 실직해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진 2만 가구에 233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당초 1500가구에 3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었지만 이미 감축된 예산을 다시 쥐어짜다시피해 200억원을 만들어 냈다. ●2만가구에 생계비 긴급 지원 절감된 예산은 모두 일자리 창출에 쓰였다. 장례식장 보조원과 문화재 관리원 등 모두 1만 4000여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졌다. 특히 도비 지원을 받는 민간단체들까지 자발적으로 예산을 반납해 6억원을 거들었다. ●탄광 실직자 숲가꾸기 우선 채용 강원도 태백시는 대표적인 지역 광산업체인 한보광업소가 지난해 말 폐업하고 직원 404명이 실직하자, 이들을 구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예산 19억원이 투입해 ‘공공근로 숲 가꾸기’ 사업을 펼쳐 179개의 일자리를 만든 뒤, 광업소 실직자들을 우선 채용하고 있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월급은 112만원. 많지 않은 액수이지만, 자칫 고향을 등지거나 길거리에 나앉을 위기에 몰렸던 수백명의 실직자들에게는 가뭄 속의 단비 같은 일자리다. 행정안전부가 14일 재정조기집행에 따른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들을 담은 ‘재정조기집행과 일자리창출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각 지방자치단체가 ‘잡 셰어링’의 일환으로 예산을 감축하고, 일자리를 창출한 460여건의 사례가 수록돼 있다. 모두 민과 관이 한마음이 돼 경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낸 아이디어와 노력이 돋보이는 것들이다. ●‘일자리은행’ 만들어 취업 알선 특히 경기도 과천시는 지난 1월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기술자들의 취업이 어려워지자 홈페이지에 ‘공사장 일자리은행’을 개소했다. 지역에 사는 도배공이나 전기공 등을 조사해 데이터베이스(DB)화 한 뒤, 이들의 일자리를 시공사에 직접 알선하고 있다. 경북도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앞장섰다. 포항시 남구 대도동에 21억원을 들여 노인 건강 보조 식품을 생산하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근무 예정 인원 120여명 중 80% 이상은 1·2급 장애인들로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행안부는 현재 각 지자체가 ‘잡 셰어링’의 일환으로 창출한 일자리가 수십만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중 3만 4424개는 월 소득 85만원 이상에 1년 이상 근무가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성수 행안부 재정정책과 예산운용계장은 “상당수 일자리가 인턴이나 비정규직이라는 비판도 있지만, 갑자기 위기를 겪은 사람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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