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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여론몰이를 하라” 왜?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여론몰이를 하라” 왜?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임창정이 소속사의 부인과 상관 없이 장난스러운 트윗으로 너스레를 떨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18일 임은경과의 열애설 직후 팬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임창정 갤러리’에 댓글을 달아 “일단 진짜인 척 하고 실시간 검색어 3일만 가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하라”며 “잘하면 진짜 임은경과 사귈 수 있을지 모르지 않나.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거야”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창정과 임은경은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임은경 소속사 한 관계자는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함께 영화 촬영 중이고, 종종 스태프들과 임창정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른 적은 있지만 보도된 내용과는 무관하다. 단순한 해프닝일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임은경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 지금은 연애보다 연기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만큼 본인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 역시 이날 ”임은경 씨가 임창정 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치외법권’에도 함께 출연해 열애설이 난 것 같다”며 “본인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해 ‘색즉시공’, ‘시실리 2㎞’, ‘파송송 계란탁’, ‘공모자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활동하며 ‘소주 한 잔’, ‘이미 나에게로’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여론몰이를 하라” 무슨 뜻?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여론몰이를 하라” 무슨 뜻?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임창정이 소속사의 부인과 상관 없이 장난스러운 트윗으로 너스레를 떨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18일 임은경과의 열애설 직후 팬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임창정 갤러리’에 댓글을 달아 “일단 진짜인 척 하고 실시간 검색어 3일만 가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하라”며 “잘하면 진짜 임은경과 사귈 수 있을지 모르지 않나.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거야”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창정과 임은경은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임은경 소속사 한 관계자는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함께 영화 촬영 중이고, 종종 스태프들과 임창정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른 적은 있지만 보도된 내용과는 무관하다. 단순한 해프닝일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임은경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 지금은 연애보다 연기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만큼 본인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 역시 이날 ”임은경 씨가 임창정 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치외법권’에도 함께 출연해 열애설이 난 것 같다”며 “본인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해 ‘색즉시공’, ‘시실리 2㎞’, ‘파송송 계란탁’, ‘공모자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활동하며 ‘소주 한 잔’, ‘이미 나에게로’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여론몰이 하면 사귈 수 있을지도” 무슨뜻?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여론몰이 하면 사귈 수 있을지도” 무슨뜻?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임창정이 소속사의 부인과 상관 없이 장난스러운 트윗으로 너스레를 떨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18일 임은경과의 열애설 직후 팬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임창정 갤러리’에 댓글을 달아 “일단 진짜인 척 하고 실시간 검색어 3일만 가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하라”며 “잘하면 진짜 임은경과 사귈 수 있을지 모르지 않나.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거야”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창정과 임은경은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임은경 소속사 한 관계자는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함께 영화 촬영 중이고, 종종 스태프들과 임창정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른 적은 있지만 보도된 내용과는 무관하다. 단순한 해프닝일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임은경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 지금은 연애보다 연기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만큼 본인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 역시 이날 ”임은경 씨가 임창정 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치외법권’에도 함께 출연해 열애설이 난 것 같다”며 “본인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해 ‘색즉시공’, ‘시실리 2㎞’, ‘파송송 계란탁’, ‘공모자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활동하며 ‘소주 한 잔’, ‘이미 나에게로’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여론몰이를 하라…사귈 수 있을지도” 무슨뜻?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여론몰이를 하라…사귈 수 있을지도” 무슨뜻?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임창정이 소속사의 부인과 상관 없이 장난스러운 트윗으로 너스레를 떨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18일 임은경과의 열애설 직후 팬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임창정 갤러리’에 댓글을 달아 “일단 진짜인 척 하고 실시간 검색어 3일만 가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하라”며 “잘하면 진짜 임은경과 사귈 수 있을지 모르지 않나.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거야”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창정과 임은경은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임은경 소속사 한 관계자는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함께 영화 촬영 중이고, 종종 스태프들과 임창정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른 적은 있지만 보도된 내용과는 무관하다. 단순한 해프닝일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임은경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 지금은 연애보다 연기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만큼 본인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 역시 이날 ”임은경 씨가 임창정 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치외법권’에도 함께 출연해 열애설이 난 것 같다”며 “본인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해 ‘색즉시공’, ‘시실리 2㎞’, ‘파송송 계란탁’, ‘공모자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활동하며 ‘소주 한 잔’, ‘이미 나에게로’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병대 최초 여성 ROTC 김상아씨

    해병대 최초 여성 ROTC 김상아씨

    처음으로 여성 해병대 학군사관학교후보생(ROTC)이 탄생했다. 17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해병 ROTC 입단식에서 김상아(24·제주대 해양산업경찰학과 2학년)씨가 여성 최초로 해병대 ROTC로 입단했다. 김씨는 지난해 6월 해병 ROTC 선발시험에 합격하고서 지난달 5~16일 포항 해병대교육단 과정을 수료, 이날 입단식을 통해 정식 후보생이 됐다. 그는 여군 장교가 되기 위한 2년 과정을 거쳐 임관하게 된다. 김씨는 “최초 해병대 ROTC로서 부담이 크다”면서 “선후배들에게 모범이 될 수 있는 강하고 멋진 해병대 후보생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제주대와 한국해양대 해병대 ROTC는 지금까지 남학생만을 선발해왔으나 지난해 처음 여학생에게도 문호를 개방했다. 인원은 대학당 각 1명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임창정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임창정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보도에 당사자들이 모두 부인했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는 18일 “두 사람은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 현재 영화를 같이 찍고 있는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그 이상은 분명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임은경 측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은 ‘시실리 2Km’ 이후 10년 만에 다시 만났다. 처음에는 오히려 서먹했던 사이”라며 “연인 관계는 절대 아니다. 현장에서는 임창정 뿐 아니라 최다니엘과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고 열애를 부인했다. 이날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4년 영화 ‘시실리 2km’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던 임창정과 임은경은 최근 영화 ‘치외법권’(감독 신동엽)으로 다시 만나 또 한 번의 연기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여론몰이를 하라…사귈 수 있을지도” 너스레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여론몰이를 하라…사귈 수 있을지도” 너스레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임창정이 소속사의 부인과 상관 없이 장난스러운 트윗으로 너스레를 떨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18일 임은경과의 열애설 직후 팬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임창정 갤러리’에 댓글을 달아 “일단 진짜인 척 하고 실시간 검색어 3일만 가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하라”며 “잘하면 진짜 임은경과 사귈 수 있을지 모르지 않나.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거야”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창정과 임은경은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임은경 소속사 한 관계자는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함께 영화 촬영 중이고, 종종 스태프들과 임창정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른 적은 있지만 보도된 내용과는 무관하다. 단순한 해프닝일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임은경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 지금은 연애보다 연기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만큼 본인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 역시 이날 ”임은경 씨가 임창정 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치외법권’에도 함께 출연해 열애설이 난 것 같다”며 “본인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해 ‘색즉시공’, ‘시실리 2㎞’, ‘파송송 계란탁’, ‘공모자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활동하며 ‘소주 한 잔’, ‘이미 나에게로’ 등의 히트곡을 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진짜인 척 가자…사귈 수 있을지도” 농담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진짜인 척 가자…사귈 수 있을지도” 농담

    ‘임창정 임은경’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임창정이 소속사의 부인과 상관 없이 장난스러운 트윗으로 너스레를 떨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18일 임은경과의 열애설 직후 팬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임창정 갤러리’에 댓글을 달아 “일단 진짜인 척 하고 실시간 검색어 3일만 가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하라”며 “잘하면 진짜 임은경과 사귈 수 있을지 모르지 않나.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거야”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창정과 임은경은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임은경 소속사 한 관계자는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함께 영화 촬영 중이고, 종종 스태프들과 임창정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른 적은 있지만 보도된 내용과는 무관하다. 단순한 해프닝일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임은경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 지금은 연애보다 연기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만큼 본인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 역시 이날 ”임은경 씨가 임창정 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치외법권’에도 함께 출연해 열애설이 난 것 같다”며 “본인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전투기 정비 대금 부풀려 240억 떼먹은 장성

    예비역 장성 등이 가담해 수백억원의 전투기 정비 대금을 가로챈 방위사업 비리가 적발됐다. 검찰 등 관계 당국으로 구성된 합동수사단이 1년에 걸쳐 벌인 수사 끝에 중소 방산업체 블루니어가 공군군수사령부 등과 계약한 정비 사업을 통해 5년간 정비 대금 457억원 가운데 절반이 넘는 243억원을 불법으로 떼어먹은 사실이 드러났다. 비리 규모도 규모이거니와 예비역 공군 중장과 대령 등 군내 인맥에다 학연, 혈연까지 죄다 동원된 비리 사슬 구조를 들여다보면 방산비리의 끝이 대체 어디일지, 이렇게 병들고 썩은 방산 체제로 어떻게 국민의 안녕과 영토를 지켜 낼 수 있을 것인지 개탄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수사단에 따르면 블루니어의 비리는 고교 동창과 가족, 군피아(군 마피아)의 철저한 공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전투기 정비 회사와 부품 외주업체 등을 운영하는 이들이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무려 5년에 걸쳐 부품 도입 서류 등을 허위로 꾸며 정비 대금을 부풀려 받아 내는 데 손발을 척척 맞출 수 있었던 것은 고교 동창이거나 군내 상관과 부하 등의 인연을 지닌 덕분이었다. 검찰과 군검찰, 기무사 등 관계 기관의 합동수사가 아니었으면 도저히 밝혀낼 수 없었을 담합이다. 더욱 개탄스러운 일은 이들 업체의 비리를 예비역 공군 중장 천모씨 등 전직 군 장성과 영관급 장교들이 주도했다는 사실이다. 이들 업체에 ‘바지회장’ 등으로 영입된 이들은 공군과 방위사업청 등을 상대로 정비 예산과 정비 품목, 향후 정비계획 등을 다각도로 빼내 비리 계획을 사전에 치밀하게 세울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이들은 심지어 일부 비리 사실이 적발되면 각자 연줄을 동원, 공군 내 선후배들에게 적극적으로 사건 무마를 청탁하는 등 방패막이로도 활동했다. 지금까지 수사 선상에 오른 전직 장성은 천씨 외에 정옥근 전 해군 참모총장과 윤연 전 해군작전사령관, 그리고 얼마 전 한강에 투신한 함모 해군 소장 등 5명에 이른다. 앞서 지난달엔 공군전력증강사업 관련 기밀을 25억원을 받고 미 군수업체에 넘긴 김상태 전 공군 참모총장이 유죄 판결을 확정받기도 했다. 방산비리가 누구도 아닌 전직 군 수뇌부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들이다. 그러나 방대한 비리 규모를 감안하면 결코 군피아들만의 비리로 간주할 수는 없다고 본다. 이들의 뒤를 봐주는 검은손들이 정·관계에 넓게 포진해 있다고 봐야 한다. 방산비리의 뿌리를 캐기 위해 지금의 합동수사 체제를 상시화하는 방안을 정부는 적극 검토해야 한다.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진짜인 척 가자…사귈 수 있을지도” 너스레 떨어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진짜인 척 가자…사귈 수 있을지도” 너스레 떨어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임창정이 소속사의 부인과 상관 없이 장난스러운 트윗으로 너스레를 떨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18일 임은경과의 열애설 직후 팬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임창정 갤러리’에 댓글을 달아 “일단 진짜인 척 하고 실시간 검색어 3일만 가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하라”며 “잘하면 진짜 임은경과 사귈 수 있을지 모르지 않나.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거야”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창정과 임은경은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임은경 소속사 한 관계자는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함께 영화 촬영 중이고, 종종 스태프들과 임창정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른 적은 있지만 보도된 내용과는 무관하다. 단순한 해프닝일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임은경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 지금은 연애보다 연기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만큼 본인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 역시 이날 ”임은경 씨가 임창정 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치외법권’에도 함께 출연해 열애설이 난 것 같다”며 “본인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해 ‘색즉시공’, ‘시실리 2㎞’, ‘파송송 계란탁’, ‘공모자들’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가수로도 활동하며 ‘소주 한 잔’, ‘이미 나에게로’ 등의 히트곡을 냈다. 임은경은 1999년 SK텔레콤 TTL의 광고 모델로 데뷔해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실리 2㎞’, ‘여고생 시집가기’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진짜인 척 가자…잘 하면 사귈 수 있을지도”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진짜인 척 가자…잘 하면 사귈 수 있을지도”

    ‘임창정 임은경’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임창정이 장난스러운 트윗을 날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18일 임은경과의 열애설 직후 팬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임창정 갤러리’에 댓글을 달아 “일단 진짜인 척 하고 실시간 검색어 3일만 가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하라”며 “잘하면 진짜 임은경과 사귈 수 있을지 모르지 않나.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거야”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창정과 임은경은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임은경 소속사 한 관계자는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함께 영화 촬영 중이고, 종종 스태프들과 임창정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른 적은 있지만 보도된 내용과는 무관하다. 단순한 해프닝일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임은경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 지금은 연애보다 연기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만큼 본인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 역시 이날 ”임은경 씨가 임창정 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치외법권’에도 함께 출연해 열애설이 난 것 같다”며 “본인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진짜인 척 가자…사귈 수 있을지도” 너스레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진짜인 척 가자…사귈 수 있을지도” 너스레

    ‘임창정 임은경’ 임창정 임은경 열애설에 임창정이 소속사의 부인과 상관 없이 장난스러운 트윗으로 너스레를 떨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임창정은 18일 임은경과의 열애설 직후 팬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임창정 갤러리’에 댓글을 달아 “일단 진짜인 척 하고 실시간 검색어 3일만 가자”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는 “입들 다물고 계속 축하한다고 여론몰이를 하라”며 “잘하면 진짜 임은경과 사귈 수 있을지 모르지 않나. 오호 신난다. 치외법권 가는거야”라고 적었다. 앞서 한 매체는 영화 ‘치외법권’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임창정과 임은경은 지난해 중순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임은경 소속사 한 관계자는 “임창정과 임은경의 열애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함께 영화 촬영 중이고, 종종 스태프들과 임창정이 운영하는 음식점에 들른 적은 있지만 보도된 내용과는 무관하다. 단순한 해프닝일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임은경은 현재 만나는 사람이 없다. 지금은 연애보다 연기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생각하는 만큼 본인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임창정 소속사 NH미디어 관계자 역시 이날 ”임은경 씨가 임창정 씨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고 ‘치외법권’에도 함께 출연해 열애설이 난 것 같다”며 “본인 확인 결과 친한 선후배일 뿐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다”고 밝혔다. 임은경은 1999년 SK텔레콤 TTL의 광고 모델로 데뷔해 영화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시실리 2㎞’, ‘여고생 시집가기’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로맨틱한 눈빛 “내가 늘 당한다” 무슨 뜻? 알고보니..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로맨틱한 눈빛 “내가 늘 당한다” 무슨 뜻? 알고보니..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로맨틱한 커플화보 공개… “내가 늘 당한다” 무슨 뜻?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연예계 공식커플 배우 이기우 이청아의 커플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이기우 이청아는 패션잡지 ‘엘르’ 3월호에서 첫 커플화보를 선보인다. 공개된 화보 속 이기우 이청아는 서울 대표 명소인 청계천, 남산, 가로수길 등에서 로맨틱한 순간들을 연기했다. 이기우 이청아 두 사람은 첫 커플화보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실제 커플답게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촬영이 더욱 수월하게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기우는 “이청아가 12년 전 영화 ‘클래식’에서 이기우의 아버지 역할을 맡았던 연극배우 이승철의 딸”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기우는 “이청아는 눈으로 표현하는 감정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그래서인지 그 눈빛으로 뭔가를 부탁할 땐 거절할 수가 없다. 내가 늘 당한다”고 귀띔해 이목이 집중됐다. 이기우 이청아는 지난 2011년 방송된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이자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연예인 스키팀에서 함께 취미활동을 즐기며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이기우 이청아 커플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패션잡지 엘르(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비하인드 컷 보니 ‘진짜 커플의 달달한 미소’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비하인드 컷 보니 ‘진짜 커플의 달달한 미소’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화보 비하인드 컷 보니 ‘달달’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배우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가 화제다. 이기우 이청아 첫 커플 화보가 엘르 3월호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비하인드 컷도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기우 이청아는 서울을 대표하는 커플로 선정돼 서울의 대표 명소인 청계천, 남산, 가로수길 등을 찾아 연인이 눈빛을 주고받으며 교감하는 로맨틱한 순간들을 커플 화보에 담았다. 실제 연인인 이기우 이청아는 촬영 초반 다소 어색해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촬영에 몰입해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홍선기 에디터는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비하인드 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이기우 이청아는 2011년 방영된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친한 선후배이자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연예인 스키팀에서 함께 취미활동을 즐기며 열애를 시작했다. 2013년 4월 열애를 공식으로 인정했다. 네티즌들은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정말 달달하네”,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잘 어울려”,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웨딩화보는 언제 찍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엘르, 홍선기 인스타그램(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로맨틱한 분위기 “내가 늘 당한다” 무슨 뜻인가 보니 ‘닭살애정’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로맨틱한 분위기 “내가 늘 당한다” 무슨 뜻인가 보니 ‘닭살애정’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로맨틱한 분위기 “내가 늘 당한다” 무슨 뜻인가 보니 ‘닭살애정’ ‘이기우 이청아’ 연예계 공식커플 배우 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기우 이청아는 패션잡지 ‘엘르’ 3월호에서 첫 커플화보를 선보인다. 공개된 화보 속 이기우 이청아는 서울 대표 명소인 청계천, 남산, 가로수길 등에서 로맨틱한 순간들을 표현했다. 이기우 이청아 두 사람은 첫 커플화보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실제 커플답게 자연스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촬영이 더욱 수월하게 진행됐다는 후문이다. 이날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기우는 “이청아가 12년 전 영화 ‘클래식’에서 이기우의 아버지 역할을 맡았던 연극배우 이승철의 딸”이라며 이청아와의 인연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이기우는 “이청아는 눈으로 표현하는 감정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다. 그래서인지 그 눈빛으로 뭔가를 부탁할 땐 거절할 수가 없다. 내가 늘 당한다”고 말했다. 이기우 이청아는 지난 2011년 방송된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친한 선후배이자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다가 연예인 스키팀에서 함께 취미활동을 즐기며 교제를 시작했다. 한편, 이기우 이청아 커플의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3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패션잡지 엘르(이기우 이청아 커플 화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투기 정비대금 243억 떼먹은 공군 예비역들

    구해 온다던 개당 1억원짜리 해외 전투기 부품은 애당초 수입된 적이 없었다. 당연히 부품 교체·정비는 이뤄지지 않았고, 교체 뒤 폐부품도 남지 않았다. 그럼에도 2006~2011년 5년간 243억원이라는 막대한 정비대금이 또박또박 지급됐다. 규율이 엄한 군대에서 발생한 이 같은 ‘미스터리’한 사건에는 예비역 중장 등 전직 공군 장교들이 다수 등장한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전투기 정비업체 블루니어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수년간 거액의 정비대금을 가로챈 혐의로 공군 예비역 중장 천모(67)씨와 예비역 대령 천모(58)·우모(55)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공군 내 주요 보직을 거친 이들은 공군 하사관 출신 박모(53·구속기소)씨가 설립한 업체에서 근무하며 박씨의 사기 행각을 거들었다. 전우애와 금품을 앞세워 해결사 노릇을 했다. 이들은 공군,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정비 원가, 예산 정보를 수집해 정비 대금을 부풀렸다. 폐부품을 반납하지 않은 사실이 적발되자 공군 선후배들을 동원해 무마하기도 했다. 정비대금 원가 실사 담당자를 접대하고 뇌물 4500만원을 건넨 것도 이들이다. 심지어 정비 대금을 부풀리고자 ‘노무비 과다 산정용 컴퓨터 프로그램’ 개발을 논의하기도 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2월 과학기자상 김양중·장윤형 기자 공동 수상

    2월 과학기자상 김양중·장윤형 기자 공동 수상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심재억)는 한국로슈진단(주)이 후원하는 이달의 ‘과학기자상’ 2015년 2월 수상자로 한겨레신문 김양중 의료전문기자와 국민일보 쿠키뉴스 장윤형 기자를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김양중 기자의 ‘전공의 빈익빈 부익부 실태’(12월15일자) 기사가 우리나라 의료시장의 환경 변화와 의료 전문인력의 불균형 실태를 정교하게 짚었으며, 정부정책 등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지적한 점을 평가해 수상기사로 선정했으며, 장윤형 기자의 ‘점수따기 올인 환자진료 뒷전… 2주기 맞는 의료기관인증제 부작용 속출’(1월5일자) 기사는 국내 의료서비스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진 의료기관인증제가 국내 현실에 맞는 평가제도로 정착하기 위해서 필요한 조건과 보완해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날카롭게 짚었다는 점을 평가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김양중 기자는 “전공의 지원 편중 현상은 ‘정재영’이나 ‘피안성’이라는 말까지 나돌 만큼 해묵은 현안이다. 지난해에는 내과까지 미달될 것으로 전망될 만큼 심각한 전공의 편중 지원이 환자 및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나 전공의 과정을 마친 뒤의 모습까지 추적해 보도해보고 싶었다”고 기사의 배경을 설명했다. 김양중 기자는 이어 “이런 문제가 국민들에게 어떤 피해로 다가가는지에 대한 현장 취재가 무척 어려웠는데, 이를 잘 보완해 준 후배 박수지 기자의 공이 가장 컸다. 수상의 영광을 그에게 돌린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동 수상자인 장윤형 기자는 “의료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며 취재한 기사가 상까지 받아 기쁘다”며 “의과학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선후배 기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장 기자는 이어 “의료 기사는 국민 건강과 직결된 만큼 더욱 신중하게 다뤄져야 한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이 고민해 보다 심층적인 기사를 쓰겠다”고 덧붙였다.  한국과학기자협회는 매달 과학 및 의료·보건 분야의 우수한 보도 기사를 가려 시상하는 ‘과학기자상’을 제정·운영하고 있다. 이 상은 현장을 지키는 과학 기자들의 취재 의욕을 고취하고, 노고를 공정하게 평가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접수한 기사에 대해 소속 매체와 기자 실명을 배제한 채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후배들 타는 전투기에 폐부품 끼워넣은 장교들…240억대 정비대금 사기

    퇴역 후 전투기 정비업체에서 로비스트 역할을 하며 240억원대 정비대금 사기에 가담한 예비역 공군 장교들이 법정에 서게 됐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공군 예비역 중장 천모(67)씨와 예비역 대령 천모(58)·우모(55)씨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전투기 정비업체 블루니어의 임원으로 재직하면서 수년간 거액의 정비대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천 전 중장은 공군 하사관 출신의 박모(53·구속기소)씨가 설립한 블루니어에서 2008년부터 4년간 회장 직함을 갖고 박씨의 정비대금 사기 행각을 도왔다. 박씨는 실제 수입하거나 구매하지도 않은 부품으로 공군 주력 전투기를 정비한 것처럼 꾸며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총 243억원의 정비 예산을 가로챈 혐의로 지난해 말 구속기소됐다. 예비역 대령 두 사람은 천씨와 비슷한 시기에 각각 사업본부장, 사업개발팀장으로 재직했다. 조사 결과 예비역 장교들은 공군,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정비원가, 전투기 정비 예산 정보를 수집해 정비 대금 부풀리기에 활용했고, 문제가 불거졌을 때는 무마시키는 역할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로 부품 교체 후 폐부품을 반납하는 척하다가 다시 끼워넣으려고 가져오는 사기 행각이 들통나자 이들은 각자 공군 내 선후배들에게 청탁해 사건을 덮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합수단은 감사원 감사로 비리가 드러나자 달아났던 박씨를 2년 6개월 만인 지난해 말 체포해 구속기소했다. 박씨와 동업 관계에 있던 이 회사 회장 추모(51)씨도 지난달 16일 공범으로 구속기소됐다. 정비대금 원가 산정과 관련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박씨로부터 2008∼2009년 4500만원을 챙긴 전 방위사업청 사무관 김모(62)씨도 지난달 23일 구속기소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돋보이는 경찰 둘] “시민 위한 만능 경찰 꿈”

    [돋보이는 경찰 둘] “시민 위한 만능 경찰 꿈”

    “현장 실습을 하면서 다양한 민원인을 상대하다 보니 경찰관은 ‘만능’이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재능을 최대한 활용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만능 경찰관이 되고 싶습니다.” 신임 순경의 눈빛은 사뭇 진지했다. 지난 13일 중앙경찰학교를 졸업하고 16일부터 경기 양주경찰서 고읍파출소에서 근무하게 된 신연호(30) 순경은 15종의 자격증을 취득한 ‘팔방미인’이다. 신흥대학(현 신한대학) 치기공학과에 재학 중이던 2008년, 신 순경은 과 선후배들과 전국 규모 치어리더 대회인 ‘제4회 푸른성남청소년응원제’에 출전해 1위를 차지했다. 같은 해 10월, SBS 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하기도 했다. 20명이 한 줄로 서서 일사불란한 손동작을 선보인 ‘200개의 손가락’이라는 퍼포먼스는 방송 이후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외에도 바리스타, 생활체육지도자, 치기공사, 스킨스쿠버 등 다양한 자격증을 갖고 있다. 경찰관이 된 이유를 묻자 신 순경은 ‘봉사’란 단어부터 떠올렸다. “명동이나 이태원 같은 곳에서 길을 못 찾고 두리번거리는 외국인을 보면 먼저 말 걸어 길을 찾아 줄 정도로 사람들 돕는 걸 좋아해요. 경찰이 되면 국가에서 월급도 받으면서, 좋아하는 ‘봉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끌렸습니다.” 꿈을 묻자, 생각이 많아지는 신 순경이다. “해외 체류 경험이 많아 영어는 자신 있습니다. 외사과에서 외국인 관련 범죄를 수사하고 싶어요. 하얀 장갑에 하얀 모자를 쓴 ‘거리의 재판관’ 교통경찰도 너무 멋있고요. 지금은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 많네요. 하하하.”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김무성 “총리인준 잘 부탁한다” 문재인 “원내대표가 판단할 일”

    김무성 “총리인준 잘 부탁한다” 문재인 “원내대표가 판단할 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1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경남중·고등학교 재경동창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회’에서 만나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 문제를 논의했으나 별다른 진전을 이루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와 문 대표는 경남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김 대표가 문 대표보다 1년 선배다. 이날 오후 6시 35분쯤 행사장에 도착한 김 대표는 기자들에게 “문 대표와 이야기를 해 보겠다”며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한 협조를 구할 것임을 예고했다. 행사를 마친 뒤 다시 기자들과 마주한 김 대표는 “문 대표에게 오늘 청문회가 끝나면 저녁에 회의가 있는지를 물어봤고 문 대표는 ‘원내대표에게 다 일임했다’고 말했다”며 “잘 부탁한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소개했다. 먼저 행사장을 나선 문 대표는 보다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문 대표는 “김 대표가 ‘(이 후보자 청문회가) 잘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셔서 저도 ‘잘되길 바란다’고 했다”며 “아침 이후 상황을 잘 모르고 (청문회는) 원내대표가 판단하고 결정할 문제”라며 언급을 자제했다. 원내지도부가 인준 반대로 사실상 가닥을 잡은 상황에서 관련 발언을 통해 혼선을 줄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읽힌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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