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화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우편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퇴직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당황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마한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53
  • 해 뜨면 과거도시 해 지면 미래도시

    해 뜨면 과거도시 해 지면 미래도시

    도시는 팽창한다. 새로운 중심지가 연이어 들어서며 도시 주변으로 번져간다. 반면 옛 중심지는 정체돼 있기 일쑤다. 특히 대도시일수록 그렇다. 이를 원(原)도심이라 부른다. 예전엔 구도심, 혹은 구시가지 등으로 불렸다. 한데 낡고 결핍된 느낌 을 주는 탓에 요즘엔 원도심이라 부르는 추세다. 대전에도 원도심이 있다. 다른 도시들보다 훨씬 낫다 할 수는 없지만, 과거와 맞닿은 아날로그 정서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 제법 많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먹거리다. 신도시에도 맛집은 생기기 마련이지만 세월이 농축된 맛은 아무래도 따라잡기 쉽지 않다. 대전 원도심은 대전역과 옛 충남도청 사이, 대흥동과 은행동, 선화동 일대를 일컫는다. 80년 가까이 대전의 중심지 노릇을 하다 1980년대 이후 둔산 신도시 등으로 상권이 옮겨가면서 점차 명성을 잃었다. 그러다 예술가들이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했고, 조금씩 활기도 되찾아 가는 중이다. 대개의 경우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먼저 줄기 마련이다. 한데 대전은 좀 다르다. 밤이면 젊은이들이 쏟아져 나온다. 다른 지역의 원도심에 견줘 다소 이례적인 현상이다. ●유럽식 건축양식 ‘대전근현대사 전시관’ 옛 충남도청(270-4535, 이하 지역번호 042)부터 찾아간다. 2012년 말 충남도청이 홍성 쪽으로 옮겨가면서 지금은 대전근현대사 전시관(등록문화재 제18호)으로 변신했다. 1930년대 지어졌다고는 보기 힘들 만큼 중후한 유럽식 건축양식이 돋보인다. 바닥 타일과 벽면의 스크래치 타일, 스테인드 글라스 등이 매우 모던한 형태다. 1960년대 증축된 3층을 제외하고 1, 2층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본관 1층은 전시관이다. 구한말 이후 시기별로 다양한 자료가 전시돼 있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유려하고 아름답다. 둥글게 원을 그리며 올라간 난간 끝에서 미국 배우 비비안 리가 나긋나긋한 손길로 맞아줄 것만 같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처럼 말이다. 이 계단에서 한국 영화 ‘피고인’이 촬영됐다. 2층은 옛 도지사실이다. 무엇보다 베란다가 인상적이다. 건물 밖으로 돌출된 공간이다. 베란다에 서면 중앙로가 대전역까지 일직선으로 시원하게 뻗어 있다. 베란다에서 원도심 투어의 개략적인 이동 동선도 확인할 수 있다. 왼쪽은 ‘값 착한 거리’ 등 먹거리, 오른쪽은 산호다방,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 등 주로 볼거리들이 많은 지역이다. 주전부리 여정의 ‘고전’ 중앙시장도 오른쪽 끝에 있다. ●50년 주민들의 사랑방 ‘산호다방’ 원도심 투어의 들머리는 산호다방 네거리다. 폭 10m 남짓한 골목길이 씨줄날줄로 연결돼 있다. 낡은 외벽 위로 셔츠 벽화가 그려진 건물이 ‘산호다방’(256-8733)이다. 같은 자리를 무려 50여 년이나 지켜왔다고 한다. 대전 원도심의 사랑방이자 중심축 노릇을 하고 있다. 지금도 갈색 소파에 앉아 계란 노른자 넣은 쌍화차를 맛볼 수 있다. 산호다방 건너편은 ‘도시여행자’(070-4656-1997)다. 카페 겸 서점이자 원도심 안내공간이다. 원도심 여행 전에 들르는 게 좋겠다. ‘산호여인숙’(070-8226-8270)은 소규모 전시와 도서관, 문화예술프로그램들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1층은 전시공간, 2층은 게스트하우스다. 1990년대 말까지 실제 여인숙이었던 곳이 낭만 가득한 여행자들의 공간으로 변신했다. 하루 숙박료는 2만원이다. 바로 옆 ‘설탕수박’(221-0474)은 문인, 연극배우 등이 주로 찾는다는 선술집이다. 올드 팝과 옛 가요 등을 LP판으로 들을 수 있다. ●거리위 스크린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하늘을 향해 두 손을 모으고 있는 듯한 형태의 천주교 대흥동교회(등록문화재 제643호), 옛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청지원(현 대전 창작센터, 등록문화재 제100호) 등을 줄줄이 지나면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다. 이 일대는 가급적 저물녘 찾길 권한다. 낮보다 아름다운 대전의 밤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핵심은 ‘스카이 로드’다. 대전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도로 위에 세워진 대형 LED영상시설물이 압권이다. 하루 네 차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매시 정각에 다양한 테마의 영상물이 머리 위로 흐른다. 휴대전화로 사진을 곁들인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그대로 화면에 보여준다. 문자메시지 보낼 전화번호는 영상물에 수시로 나타난다. 대전역 뒷편의 소제동엔 옛 철도 관사촌이 남아 있다. 1930년대 일본 철도 노동자들의 집단 거주지였던 곳이다. 전란 등을 용케 피한 적산가옥 등이 40채 정도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일본식 건물의 원형이 많이 남아 있어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한국관광공사의 윤재진 대전충남협력지사장은 “대전 원도심 여행은 근대문화가 숨 쉬는 건축물과 문화예술을 감상하고, 오래된 맛집까지 탐방할 수 있다는 게 매력”이라며 “원도심이 대전의 새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광공사는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 7~8월 대학생을 대상으로 대전 원도심 탐방 이벤트를 벌일 예정이다. ●극강 비주얼 ‘두부·오징어 두루치기’ 이제 맛집을 말할 차례다. 옛 충남도청 왼쪽편에 ‘값 착한 거리’가 조성돼 있다. 말 그대로 대부분 음식점들의 값이 대학가처럼 저렴하다. 맛도 착하다. 광천식당(226-4751)이 가장 인상적이다. 두부와 오징어 두루치기를 대전의 대표 향토 음식으로 만든 집 중 하나다. 주 메뉴는 고춧가루 듬뿍 넣은 두루치기다. 입에 넣으면 불이라도 날 것 같은 ‘극강의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두부나 오징어 두루치기를 먼저 먹은 뒤, 시뻘건 국물에 국수나 밥을 넣고 비벼먹는 게 일반적이다. 대흥동의 진로집(226-0914)도 광천식당과 ‘원조’ 자리를 다투는 맛집이다. 주민들 간에 견해가 갈릴 만큼 강렬한 맛을 자랑한다. 으능정이 옆의 대전갈비집(254-0758)은 40년 동안 돼지갈비 하나로 대전 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맛집이다. 손질한 쪽갈비를 양념에 버무린 뒤 이틀 정도 숙성시켜 낸다. 먹음직스런 색감을 내는 카라멜 색소 등은 일절 쓰지 않는다. 그 때문에 다소 흐릿한 ‘비주얼’이지만, 맛은 부드럽고 깊다. 튀김소보루빵으로 이름난 성심당도 인근에 있다. ●70년간 지켜온 맛의 전설 ‘소머리 국밥’ 으능정이에서 대전천을 건너면 중앙시장이다. 싼값에 한 끼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집들이 즐비하다. 가장 이름난 집은 함경도집(257-3371)이다. 소머리 국밥이 전문이다. 무려 70년 동안 한 자리에서 국밥을 팔았다고 한다. 맞은 편은 서울치킨이다. 닭을 바삭하게 구워 고소한 맛이 곳곳에 잘 스몄다. 원도심 쪽의 산호다방 맞은 편에도 서울치킨(252-7333)이 있다. 밤엔 자리가 잘 안 날 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칼국수 맛집은 대흥동과 은행동 일대에 분포돼 있다. 스마일 칼국수(221-1845)는 감칠맛 나는 육수로 이름났다. 대흥동 대전여중 주변에 있다. 한밭칼국수(254-8350)는 두부탕을 먼저 먹은 뒤, 칼국수 사리를 넣고 끓여 먹는다. 은행동 선화초등학교 맞은 편 골목 안쪽에 있다. 글 사진 대전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대웅제약] 건강·장수의 神 ‘곰’… 우루사·베아제 히트 업계 4위 ‘우뚝’

    [재계 인맥 대해부 (5부) 업종별 기업&기업인 대웅제약] 건강·장수의 神 ‘곰’… 우루사·베아제 히트 업계 4위 ‘우뚝’

    대웅제약의 모체는 부산 경남여고 앞 선화약국이다. 경남 합천이 고향인 설립자 윤영환(81) 명예회장은 성균관대 약대 졸업 후 제2의 고향이기도 한 부산에서 개업했다. ‘약 잘 짓는 약국’이라는 소문에 약국은 문전성시를 이뤘고 그만큼 돈이 모였다. 당시 윤 명예회장은 또 다른 도전을 준비했다. 1966년 평소 알고 지내던 박문수 사장이 자신의 제약회사인 대한비타민사의 인수를 제안하자 그는 주저 없이 받아들였다. 인수가는 1억 2000만원. 우선 현금 6000만원에 공장과 기계, 원료 등을 건네받고 나머지는 1년 내 갚는 조건이었다. 윤 회장은 원료 입고에서부터 생산, 영업 방식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회사 내 고질적인 병폐와 부실 기업의 흔적 등을 지우기 위해서였다. 직원들과 밤을 새워 일하기를 밥 먹듯 한 결과 1966년 인수 당시 350만원에 불과했던 회사 월매출은 5년 후 10배 이상인 4000만원까지 치솟았다. 34위에 머물던 업계 순위도 1970년대 들어 12위까지 올랐다. 해마다 60%가 넘는 급성장이었다. 운도 따랐다. 1969년 일어난 사이클라메이트 발암물질 파동이다. 당시 제약사들이 드링크에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인 사이클라메이트를 넣었는데 이 물질이 발암물질로 판명되면서 사회에 엄청난 파문이 일었다. 대한비타민의 ‘아스파라S 드링크’에는 유일하게 발암물질이 포함되지 않았다는 조사 결과가 소비자에게 알려지면서 해당 드링크제는 불티나게 팔렸다. 윤 회장은 서울행을 결심했다. 부산은 유능한 인재와 양질의 원자재, 경영정보 등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1972년 9월 경기 성남시 상대원동 4300평 땅에 성남 공장을 완공했다. 현대화된 새 공장에서 사원들은 신제품 개발과 원료 합성, 생산기술 개발에 매달렸다. 1973년에는 기업 공개와 함께 우리사주조합도 발족시켰다. 회사의 주인은 사원인 만큼 이익도 응당 나눠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이듬해인 1974년에는 제약연구소를 설립해 독자적인 원료 합성개발에도 나섰다. 이런 기반에서 탄생한 간장약이 ‘우루사’다. 이미 경쟁사가 간장약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던 터라 뭔가 확실한 한 방이 필요했고 이내 웅담을 꺼내 들었다. 귀한 한약재인 웅담의 약효 성분인 우루소데속시콜린산(UDCA)이 들어갔다는 광고에 대중은 반응했다. 발매 당시 1억원이던 판매 실적은 1985년 127억원, 1990년대에 들어서는 200억원에 이르렀다. 결국 우루사는 간장약 시장의 50%를 접수하며 사실상 시장을 평정했다. 우루사 덕분에 대웅제약은 1980년대 중반 제약업계 10위권에 진입했다. 이후 대웅제약은 성장을 이어가 지난해 매출 기준으로 제약업계 4위에 올라섰다. 우루사는 회사 이름도 바꿨다. 창립 33주년을 맞은 1978년 2월 윤 회장은 대한비타민사라는 이름 대신 대웅제약이라는 이름을 내걸기로 했다. 대한비타민의 ‘대’자와 웅담의 ‘웅’ 자를 합쳐 만든 이름이다. 곰은 라틴어로 북두칠성을 뜻하며 장수의 신, 치료의 신, 건강수호의 신이라는 의미가 있다. 이후 대웅제약은 선진 기술을 배우고자 부지런히 다녔다. 미국의 유명 제약사인 일라이 릴리사, 알피셰러사 등과 손을 잡았다. 1988년에는 국내 최초로 국산 배합신약 종합 소화제인 베아제정을 개발했다. 베아제정은 몇 해 만에 2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는 또 하나의 히트 상품이 됐다. 대웅제약은 신약 개발에도 몰두했다. 첫 결과물은 국내 바이오 신약 1호인 ‘이지에프’였다. 심한 당뇨에 발이 헐어 버리는 당뇨병성 족부궤양 치료제로 1988년 이후 무려 13년이 넘는 연구개발 끝에 국내 기술로 탄생한 신약이다. 더 큰 도약을 위해 윤 명예회장은 2002년 10월 대웅제약을 지주회사인 대웅과 대웅제약으로 분할 상장했다. 최근에는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3년 중국 선양에 있는 제약회사 바이펑을 인수해 2017년 현지 생산과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최근에는 나보타를 앞세워 해외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나보타는 대웅제약이 5년간 연구를 통해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순도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현재 60여개국에 약 700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명품관 된 미술관

    명품관 된 미술관

    한국의 전통미술을 얘기할 때 흔히 여백의 미, 소박함, 무기교의 기교, 무계획의 계획 등을 떠올린다. 그러나 고려시대 이래의 옛 기록들을 보면 정교하고 세련된 아름다움을 지닌 출중한 미술공예품을 극찬하는 글들이 많다. ‘공교하다’, ‘뛰어나다’,‘세밀하다’는 말을 통해 미술품들을 칭송했다는 것은 당대 우리 선조들의 미감의 기준과 인식을 보여준다.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이 기획한 ‘세밀가귀(細密可貴):한국미술의 품격’ 전은 세밀함, 정교함, 화려함을 통해 한국미술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조명한다. 한국미술의 편향된 시각을 극복하고 인식의 지평을 넓히고자 공들여 마련한 전시로 고대부터 조선까지 시대별, 장르별 최고의 명품을 망라한다. 금속공예, 회화, 나전, 불교미술 등 국보 21점, 보물 26점을 포함 140여점으로 구성된 전시는 반만년의 유구한 역사적 흐름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온 한국미술의 품격을 보여주기에 더없이 훌륭하다. 전시 제목의 ‘세밀가귀’는 12세기 고려 미술의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사료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1123년)에서 인용했다. 고려 인종 때 중국 송나라 사신으로 고려를 방문한 서긍은 고려 나전을 일컬어 ‘세밀함이 뛰어나 가히 귀하다 할 수 있다’고 평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간송미술관, 호림박물관, 동국대박물관 등 국내 19개 주요기관의 대표작품과 미국 메트로폴리탄미술관과 보스턴미술관, 영국미술관,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 도쿄국립박물관 등 해외 21개 소장처에서 대여한 국보급 작품들이 전시장을 채우고 있다. 외국 유수박물관에서 보물로 간직해 온 고려 나전, 국립부여박물관의 ‘백제금동대향로’(국보 287호) 등이 어렵사리 서울나들이를 했다. 전시작 중 청자진사 연화문 표형주자(독일 함부르크미술공예박물관), 칠보산도병(미국 클리블랜드미술관), 동경계회도(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은 국내 미술관에서 처음으로 전시한다. 전시는 세밀함과 화려함, 정교함을 드러내는 제작 기법을 중심으로 문(文), 형(形), 묘(描)의 세 부분으로 나뉜다. ‘문양:정교함의 극치, 화려함의 정수’ 부분에선 단조, 입사, 나전, 투각, 상감, 감장 등 여러 가지 장식 기법을 통해 장인들이 빚고 다듬고 두드려 만들어낸 정교한 미감을 살핀다. 금속 덩어리를 두드려 망치, 집게, 가위로 문양 혹은 입체를 만드는 단조로 만들어낸 신라시대 금관(국보 138호)과 금속표면을 파내고 다른 금속선을 박는 입사기법의 청동은입사 보상당초봉황문 합(국보 171호)이나 금선을 붙여 알집을 만들고 유리나 보석류를 박는 감장기법의 금동 수정감장 촛대(국보 174호)가 전시되고 있다. 나전은 광채가 나는 자개 조각을 박아 넣거나 붙여서 장식하는 기법으로 고려 나전은 기술적으로나 예술적으로 최고의 경지를 자랑한다. 이번 전시에는 전 세계에 17점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아 희귀한 고려 나전 중 나전 국당초문 경전함(영국박물관), 나전 국당초문 화형합(보스턴미술관) 등 8점이 공개된다. 나전 단화금수문 거울(국보 140호) 등 통일신라부터 조선시대 나전을 조망하는 특별공간은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라고 리움 측은 설명했다. ‘형태:손으로 빚어낸 섬세한 아름다움’에선 장인의 손끝에서 빚어진 치밀한 형태미를 보여주는 금속공예품과 불보살상을 보여준다. 흙으로 만든 거푸집에 녹인 금속을 부어서 굳히는 주조법은 금속공예 성형의 대표적인 기법으로 거푸집의 정교함에 따라 공예품의 완성도가 결정된다. 부여 능산리에서 출토된 백제금동대향로(국립부여박물관)는 백제미술의 뛰어난 조형성뿐 아니라 최고 경지에 도달한 주조법을 보여준다. 화려하고 섬세하게 장식된 보살상들은 입체적인 형상이 자아내는 아름다움의 정수를 드러낸다. 금동 보살 좌상(후묘지, 일본 사가현 중요문화재), 금동 대세지보살 좌상(호림박물관, 보물 1047호) 등이 출품됐다. 마지막으로 ‘묘사:붓으로 이룬 세밀함’ 부분은 붓을 통해 표현한 섬세함의 다채로운 모습을 조명했다. 고려불화의 세부묘사는 화공이 표현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치밀함을 보여준다.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보현행운품 변상도(국보 235호), 원각경 변상도(미국 보스턴미술관) 등이 전시되고 있다. 깊은 골짜기의 암자까지 세밀하게 표현한 겸재의 금강전도(국보 217호), 조선시대 동물화의 대가 이암의 가응도(보스턴미술관), 인물의 성격과 기질까지 보여주는 조선시대 초상화 등 한국미술의 아름다움이 펼쳐진다. 전시는 9월 13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4Bay 혁신평면 적용되는 중소형 단지 ‘영천 완산 미소지움’ 분양

    4Bay 혁신평면 적용되는 중소형 단지 ‘영천 완산 미소지움’ 분양

    부동산시장에서 여전히 중소형아파트의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이 지날수록 2~3인 가족이 증가하는데다가 전세가격이 고공행진하면서 평수를 줄이고 차라리 내 집을 장만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실수요가 많고 거래가 빈번해 환금성이 높으며 임대수요도 많아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도 가능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실제, 부동산종합포털 온나라에 따르면 지난 5월 전국 아파트매매거래량은 7만4385건 이었다. 그 중 전용 85㎡이하 중소형의 비중이 무려 84.5%(6만2860가구)로 나타났다. 중소형 거래가 늘면서 아파트가격도 술렁이고 있다. 국민은행이 발표한 5월 아파트 매매 상승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형(전용 40㎡ 미만)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에 비해 0.47% 상승했다. 중소형(전용 40~62.8㎡ 미만) 매매가격 상승률도 0.50%에 달했다. 반면 중대형(전용 95.9~135㎡ 미만)은 0.28%, 대형(전용 135㎡ 이상)은 0.19% 오르는데 그쳤다. 분양시장에서도 중소형아파트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5월 분양한 'e편한세상 신촌' 전용 59㎡는 1순위에서 128.1 대 1의 경쟁률로 마감을 기록했다. 반면 전용 114㎡의 경쟁률은 5.4대 1에 그쳤다. 또,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서 공급된 '북한산 더샵'은 전용 59㎡와 전용 84㎡의 경우 모두 1순위 청약을 마감했지만 전용 109~120㎡ 중대형 타입은 순위 내 청약마감에 실패했다. 이처럼, 중소형이 분양시장에서 호황을 누리는 이유는 평면기술이 발달하면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최근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4베이 혁신평면은 발코니 확장 시 실사용면적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또 알파룸이나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좁은 공간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경북 영천에서 올해 처음으로 중소형아파트 분양을 앞두고 있어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화제의 주인공은 SG신성건설이 경북 영천시에 조성되는 완산신도시에 짓는 명품아파트 ‘영천 완산 미소지움’이다.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높은 59㎡,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며 총 596가구가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채광성 및 통풍성을 높였다. 4베이 혁신평면(일부가구 제외)을 적용해 발코니확장 시 실사용면적이 크게 늘어나게 된다. 또 룸in룸 컨셉의 초대형 드레스룸과 별도의 팬트리, 완전수납시스템 등을 마련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킨 점도 돋보인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쾌적한 주거환경, 그리고 사통팔달의 교통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영천 최고의 학군 4박자를 두루 갖추게 된다. 단지 앞으로 금호강이 흘러 조망이 가능하며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고, 바로 앞에 영천생태공원과 강 건너 영천시민가족공원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힐링 생활을 영위할 수도 있다. 또 영천신도시 내에 각종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다.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잘 갖춰져 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영천공설시장, 완산동 주민센터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하이마트와 영천공설시장 등 쇼핑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단지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 영동교를 이용하면 영천 구도심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4번 국도를 이용하면 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영천IC를 이용하면 대구와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하기도 용이하다. 중앙선인 영천역도 가깝다. 향후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2017년 완공)과 중앙선 복선화전철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현재 영천역에서 대구역까지 이동할 경우 새마을호열차 기준으로 약 30분 정도 소요되지만 이 노선이 개통되면 이동시간이 약 17분으로 크게 단축된다. 이로 인해 영천시도 사실상 대구생활권에 포함되며 중부내륙지방으로 진출입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상주~영천간고속도로(2017년 전구간 개통), 시장삼거리~공병대 구간 도로 등도 계획되어 있다. 완산신도시는 영천시를 대표하는 교육도시로 개발될 전망이다. 명문자사고로 유명한 한민고, 기숙형공립 별빛중, 마이스터고, 폴리텍대학 등 분야별 명문학교가 주변에 연이어 개교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최근 개발이 본격적으로 들어간 영천 하이테크파크 경제자유구역의 배후수요지로도 기대된다. 또 경상북도가 보잉사의 MRO센터가 들어서 있는 녹전동 일대에 ‘항공전자부품 특화단지(에어로 테크노밸리)’로 본격 조성하기로 하면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 외에도 영천일반산업단지의 입주가 시작된데다가 영천경마공원도 조성될 예정이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의 견본주택은 오는 10일에 개관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신망정사거리 주변(망정동 199-15)에 위치하고 있다.분양문의: 054)334-0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백제 역사유적지구 “한국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위치 어디?

    백제 역사유적지구 “한국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위치 어디?

    백제 역사유적지구 백제 역사유적지구 “한국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위치 어디? 공주·부여·익산의 백제시대를 대표하는 유산 8군데를 한데 묶은 ‘백제역사유적지구’(Baekje Hisoric Areas)가 한국으로서는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4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제39차 회의에서 한국이 등재신청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Cultural Heritage)으로 등재했다. 등재가 확정된 지역은 구체적으로 공주의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2곳, 부여의 관북리 유적·부소산성과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와 부여 나성의 4곳, 그리고 익산의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2곳을 합친 8곳이다. 이로써 한국은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의 3건이 한꺼번에 처음으로 등재된 이래 창덕궁과 수원화성(이상 1997년),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이상 2000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2007년), 조선왕릉(2009년),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2010년), 그리고 지난해 남한산성에 이어 모두 12건에 이르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나아가 북한의 고구려 고분군과 개성역사유적지구, 그리고 중국 동북지방 일대의 고구려 유적을 합치면 한민족 관련 세계유산은 15건을 헤아리게 됐다. 하지만 세계유산위는 이들 유적에 대해 전반적인 관광관리 전략과 유산별 방문객 관리계획을 완성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공주 송산리 고분과 부여 능산리 고분군의 고분벽화와 내부 환경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주기를 조정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과 충남도·전북도 등의 관련 지자체는 이 권고사항을 충실히 반영한 더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계획을 짜기로 했다. 정부대표단은 이번 세계유산 등재가 “우리나라 고대국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새롭게 조명될 기회”라면서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 문화유산의 세계화와 문화강국으로서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재가 결정된 회의 현장에는 정부대표단 공동대표인 나선화 문화재청장과 조태열 외교부 2차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그리고 3개 시장과 군수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제 역사유적지구 “한국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쾌거

    백제 역사유적지구 “한국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쾌거

    백제 역사유적지구 백제 역사유적지구 “한국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쾌거 공주·부여·익산의 백제시대를 대표하는 유산 8군데를 한데 묶은 ‘백제역사유적지구’(Baekje Hisoric Areas)가 한국으로서는 12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심사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4일(현지시간) 독일 본 월드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제39차 회의에서 한국이 등재신청한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Cultural Heritage)으로 등재했다. 등재가 확정된 지역은 구체적으로 공주의 공산성과 송산리 고분군 2곳, 부여의 관북리 유적·부소산성과 능산리 고분군, 정림사지와 부여 나성의 4곳, 그리고 익산의 왕궁리 유적과 미륵사지 2곳을 합친 8곳이다. 이로써 한국은 1995년 석굴암·불국사, 해인사 장경판전, 종묘의 3건이 한꺼번에 처음으로 등재된 이래 창덕궁과 수원화성(이상 1997년), 경주역사유적지구, 고창·화순·강화 고인돌 유적(이상 2000년),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2007년), 조선왕릉(2009년), 한국의 역사마을 : 하회와 양동(2010년), 그리고 지난해 남한산성에 이어 모두 12건에 이르는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나아가 북한의 고구려 고분군과 개성역사유적지구, 그리고 중국 동북지방 일대의 고구려 유적을 합치면 한민족 관련 세계유산은 15건을 헤아리게 됐다. 하지만 세계유산위는 이들 유적에 대해 전반적인 관광관리 전략과 유산별 방문객 관리계획을 완성할 것을 요구하는 한편 공주 송산리 고분과 부여 능산리 고분군의 고분벽화와 내부 환경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 주기를 조정하라고 권고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과 충남도·전북도 등의 관련 지자체는 이 권고사항을 충실히 반영한 더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계획을 짜기로 했다. 정부대표단은 이번 세계유산 등재가 “우리나라 고대국가 백제의 역사와 문화가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새롭게 조명될 기회”라면서 “관광 활성화와 더불어 우리 문화유산의 세계화와 문화강국으로서의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재가 결정된 회의 현장에는 정부대표단 공동대표인 나선화 문화재청장과 조태열 외교부 2차관, 안희정 충남도지사, 송하진 전북도지사, 그리고 3개 시장과 군수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가뭄 극복 예산 3조3000억…경기 활성화도 배수진

    메르스·가뭄 극복 예산 3조3000억…경기 활성화도 배수진

    이르면 다음달부터 5만원 이하의 연극, 음악회 등 공연 티켓을 1장 사면 1장을 공짜로 더 받는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관객이 뚝 끊긴 공연업계를 돕기 위해 정부가 300억원을 지원한다. 대학 내 취업 지원 조직과 기능을 통합하는 청년고용센터 20곳도 신설하기로 했다. 정부는 3일 총 11조 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발표하고 메르스, 가뭄 극복과 서민 생활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그러나 3%대 성장률에 집착한 정부는 손쉬운 경기 부양 카드인 사회간접자본(SOC)에 또 손을 댔다. 총 1조 5000억원에 이른다. 내년에 완공될 예정인 진주~광양철도 복선화, 성산~담양 고속도로 확장 공사를 올 연말까지 마무리한다. 정작 메르스와 가뭄 관련 예산(3조 3000억원)은 세출추경 6조 2000억원의 절반 수준이어서 되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년인턴제·취업성공패키지 확대 우선 메르스 극복과 피해 업종 지원에 총 2조 5000억원을 투입한다. 특히 연극, 음악, 무용, 국악 등의 공연 티켓을 사면 1장을 더 얹어 주는 ‘1+1 이벤트’가 눈에 띈다. 영화와 스포츠 경기는 제외됐다. 현장 구매는 안 되고 인터넷, 모바일 예매만 가능하다. 1인당 2번(총 4매)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개인별 한도를 두려면 예매 사이트에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한 달가량 시간이 필요하다. 이달 말 추경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해도 9~10월에나 시행된다. 가뭄 극복과 장마 대비에 쓰는 돈은 8000억원이 전부다. 서민 생활 안정에는 1조 2000억원을 쓴다. 외환위기 이후 최악인 청년 실업을 해결하기 위해 1746억원을 들여 청년인턴제와 취업성공패키지를 확대한다. 취업이 잘 안되는 인문계 대학생에게 정보통신기술(ICT)과 소프트웨어를 교육하는 직업훈련 특화과정을 신설한다. 메르스·가뭄, 서민 생활 안정과 관련이 없는 사업도 많다. SOC와 창조경제 사업이 대표적이다. 566억원을 들여 하수도시설을 확충한다. 발전소 주변에 주민들을 위한 교육, 문화, 의료시설을 짓는 데 1500억원을 쓴다. 50억원을 투입해 노후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ICT를 접목한 스마트공장도 만든다. 예비비에서 지원될 것으로 보였던 세월호 인양 사업 관련 406억원은 추경에서 지원하기로 했다. ●추경으로 국가채무 비율 1.8%P 상승 기획재정부 고위 관계자는 “SOC 사업 없이는 3%대 성장률을 맞출 수가 없었다”면서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층에게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살 수 있는 소비 쿠폰을 주는 방안도 검토했다가 일본에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막판에 뺐다”고 말했다. 김원식 건국대 경제경영학부 교수는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전염병 예방 사업을 확실히 해 둬야 하는데 2조 5000억원으로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배상근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은 “성장률을 높일 일자리 확충과 수출·내수 활성화 관련 예산이 적어 성장률 3.1% 달성은 어렵다”고 말했다. 추경으로 재정건전성은 더 나빠진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채무 비율은 37.5%로 1년 전보다 1.8% 포인트 상승한다. 기재부는 앞으로 세입추경이 없도록 세수입을 보수적으로 짜기로 했다. 방문규 기재부 2차관은 “국가 채무 비율이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도록 ‘페이고’(지출 계획을 짤 때 재원 조달 계획을 함께 마련토록 하는 것)를 도입해 재정 준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돈 되는 신도시 단지 내 상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7월 분양개시

    돈 되는 신도시 단지 내 상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7월 분양개시

    물실호기[勿失好機], 결코 잃을 수 없는 절호의 기회란 의미다. 오는 7월 GS건설이 분양 예정인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를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수익형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췄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의 646가구를 우선적으로 확보한데다 주변 대형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약 5,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고정수익이 보장된다. 또 청라국제도시 단지 내 상가의 연수익률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호반베르디움14블럭 단지 내 상가의 계약면적 42㎡형은 연평균 임대수익률 6.08%를 보였다. 반면 경기 용인시 쌍용1차 단지 내 상가(계약 28㎡형)은 5.28%,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롯데 단지 내 상가(계약 29㎡형)은 4.36%의 수익률을 보여 청라지구의 상권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분양가를 대폭 낮출 예정으로 투자 환경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GS건설은 입찰 내정가를 3.3㎡당 평균 1,000만원대로 책정할 계획으로, 한 개 점포당 내정 분양가가 2억 미만, 3억 초반 등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청라국제도시 5단지의 기존 분양가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낮은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계약면적 30~63㎡ 규모로 모두 1층(현황)에 위치하며, 총 19개 점포 중 3개 점포를 제외한 16개 점포가 내정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더 크게 더 길게 ‘스트리트몰’, 더 넓게 더 높게 ‘효율적 층고’스트리트몰 구성도 장점이다. 스트리트몰은 가시성과 상징성 확보에 탁월하다. 고층 상가에 비해 이동이 편리해 고객들이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더 많은 소비를 일으켜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이 상가는 배후단지의 테라스하우스라는 특색 있는 모습과 함께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인 공간구성도 투자결정에 한몫한다. 이 상가는 높은 전용률로 보다 넓은 실면적을 사용할 수 있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해 높은 층고를 적용한 점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캐노피 설계를 도입하고, 데크를 적용해 점포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뛰어난 서울접근성과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상승 전망교통여건도 뛰어나다. 2013년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에 이어 2014년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이 개통했고, 오는 2017년 제2외곽순환도로가 준공예정으로 도로교통망은 크게 개선된다. 또, 2014년 공항철도 청라역이 개통해 대중교통 환경도 좋아져 인근 청라역 이용 시, 서울역까지 40분,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까지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상가가 위치한 청라국제도시에는 오는 2017년 하나금융타운, 신세계복합쇼핑몰, 도시첨단산업단지(IHP)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인구유입이 크게 증가 할 전망이다. 단지 서측으로는 인천로봇랜드테마파크가 조성될 계획으로 최근 투자자 공모에 나서 향후 개발에 따른 배후수요 증가 및 상권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오는 7월 초 견본주택(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에서 입찰 예정이며, 현장에도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1644-42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크릿 불화설, 전효성 해명에 한선화 하는 말? “그게 아닌 걸” 도대체 왜..

    시크릿 불화설, 전효성 해명에 한선화 하는 말? “그게 아닌 걸” 도대체 왜..

    ‘시크릿 불화설’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그룹 내 불화설을 해명한 가운데, 한선화가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한선화는 ‘라디오스타’ 방송 직후인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걸”이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2일 한선화는 멤버 정하나가 케이블채널 엠넷 ‘야만TV’에서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한 사실을 언급하며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는 글을 트위터에 적었다. 이후 일부 네티즌은 두 멤버 간의 불화를 의심했고, 2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게스트로 출연한 전효성에게 이에 대해 물었다. 질문에 전효성은 “(한선화가) 그런 말을 한 정하나에게 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자신의 술버릇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었던 것이다”며 불화설을 해명했다. 하지만 방송 후 한선화는 또 다시 전효성의 의견에 배치되는 뉘앙스의 글을 SNS에 게재했다. 시크릿 불화설, 시크릿 불화설, 시크릿 불화설, 시크릿 불화설, 시크릿 불화설 사진 = 서울신문DB (시크릿 불화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선화 “그게 아닐 걸”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무마에도 대체 왜?

    한선화 “그게 아닐 걸”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무마에도 대체 왜?

    한선화, 전효성, 정하나, 시크릿 한선화 “그게 아닐 걸”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무마에도 대체 왜?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자신의 SNS에 전효성을 겨낭한 것처럼 보이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전효성은 시크릿 불화설에 대해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나도 스케줄 중이라 저녁에 알고 깜짝 놀랐다. 한선화가 정하나에게 썼던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버릇을 오해할까봐 쓴 글이었다”고 해명했다. 전효성은 “한선화와 정하나가 등을 밀어줄 정도로 친하냐”라는 MC의 질문에 “그렇다. 충분히 가능하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라디오스타 방송 직후 한선화가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 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정하나는 최근 Mnet 예능프로그램 ‘야만TV’에 출연해 멤버들의 술버릇을 언급하며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선화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라며 정하나가 출연한 방송 캡처본을 함께 올렸다. 일부 네티즌은 시크릿 불화설을 언급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크릿 불화설 다시 고개…한선화 “그게 아닐 걸” 무슨 뜻?

    시크릿 불화설 다시 고개…한선화 “그게 아닐 걸” 무슨 뜻?

    한선화, 전효성, 정하나, 시크릿 불화설 시크릿 불화설 다시 고개…한선화 “그게 아닐 걸” 무슨 뜻?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자신의 SNS에 전효성을 겨낭한 것처럼 보이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전효성은 시크릿 불화설에 대해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나도 스케줄 중이라 저녁에 알고 깜짝 놀랐다. 한선화가 정하나에게 썼던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버릇을 오해할까봐 쓴 글이었다”고 해명했다. 전효성은 “한선화와 정하나가 등을 밀어줄 정도로 친하냐”라는 MC의 질문에 “그렇다. 충분히 가능하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라디오스타 방송 직후 한선화가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 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정하나는 최근 Mnet 예능프로그램 ‘야만TV’에 출연해 멤버들의 술버릇을 언급하며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선화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라며 정하나가 출연한 방송 캡처본을 함께 올렸다. 일부 네티즌은 시크릿 불화설을 언급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크릿 전효성 “술버릇 오해할까봐 쓴 글” 한선화 “그게 아닐 걸” 무슨 뜻?

    시크릿 전효성 “술버릇 오해할까봐 쓴 글” 한선화 “그게 아닐 걸” 무슨 뜻?

    한선화, 전효성, 정하나, 시크릿 전효성 “술버릇 오해할까봐 쓴 글” 한선화 “그게 아닐 걸” 무슨 뜻?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자신의 SNS에 전효성을 겨낭한 것처럼 보이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전효성은 시크릿 불화설에 대해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나도 스케줄 중이라 저녁에 알고 깜짝 놀랐다. 한선화가 정하나에게 썼던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버릇을 오해할까봐 쓴 글이었다”고 해명했다. 전효성은 “한선화와 정하나가 등을 밀어줄 정도로 친하냐”라는 MC의 질문에 “그렇다. 충분히 가능하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라디오스타 방송 직후 한선화가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 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정하나는 최근 Mnet 예능프로그램 ‘야만TV’에 출연해 멤버들의 술버릇을 언급하며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선화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라며 정하나가 출연한 방송 캡처본을 함께 올렸다. 일부 네티즌은 시크릿 불화설을 언급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선화 “그게 아닐 걸” 논란…소속사 “시크릿 불화설 아냐” 거듭 해명

    한선화 “그게 아닐 걸” 논란…소속사 “시크릿 불화설 아냐” 거듭 해명

    한선화, 시크릿 불화설 한선화 “그게 아닐 걸” 논란…소속사 “시크릿 불화설 아냐” 거듭 해명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SNS에 올린 글이 ‘불화설’과 맞물려 논란이 되고 있다. 전효성은 시크릿 불화설에 대해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나도 스케줄 중이라 저녁에 알고 깜짝 놀랐다. 한선화가 정하나에게 썼던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버릇을 오해할까봐 쓴 글이었다”고 해명했다. 전효성은 “한선화와 정하나가 등을 밀어줄 정도로 친하냐”라는 MC의 질문에 “그렇다. 충분히 가능하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라디오스타 방송 직후 한선화가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 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정하나는 최근 Mnet 예능프로그램 ‘야만TV’에 출연해 멤버들의 술버릇을 언급하며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선화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라며 정하나가 출연한 방송 캡처본을 함께 올렸다. 일부 네티즌은 시크릿 불화설을 언급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스타뉴스에 “한선화가 SNS에 올린 글은 개인적인 일로 올린 것”이라면서 “멤버들과의 불화설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선화 “그게 아닐 걸” 논란…소속사 “시크릿 불화설 아냐”

    한선화 “그게 아닐 걸” 논란…소속사 “시크릿 불화설 아냐”

    한선화, 전효성, 정하나, 시크릿 불화설 한선화 “그게 아닐 걸” 논란…소속사 “시크릿 불화설 아냐”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SNS에 올린 글이 ‘불화설’과 맞물려 논란이 되고 있다. 전효성은 시크릿 불화설에 대해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나도 스케줄 중이라 저녁에 알고 깜짝 놀랐다. 한선화가 정하나에게 썼던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버릇을 오해할까봐 쓴 글이었다”고 해명했다. 전효성은 “한선화와 정하나가 등을 밀어줄 정도로 친하냐”라는 MC의 질문에 “그렇다. 충분히 가능하다”며 우정을 과시했다. 그러나 라디오스타 방송 직후 한선화가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 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리면서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정하나는 최근 Mnet 예능프로그램 ‘야만TV’에 출연해 멤버들의 술버릇을 언급하며 “한선화는 취하면 세상에 불만이 많아진다. 투덜투덜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선화는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 딱 한 번 술 먹었구나”라며 정하나가 출연한 방송 캡처본을 함께 올렸다. 일부 네티즌은 시크릿 불화설을 언급하는 등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스타뉴스에 “한선화가 SNS에 올린 글은 개인적인 일로 올린 것”이라면서 “멤버들과의 불화설과는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세계유산 대응 정부대표단 독일행

    조선인 강제노동의 한이 서린 일본 근대산업시설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관련해 대규모 정부 대표단이 26일부터 독일로 출국한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정부 관계자는 25일 “정부 대표단 중 일부가 26일부터 차례로 독일 본으로 향한다”며 “외교부에서는 실무진까지 포함해 10여명이 포함됐으며 현지 공관 인력도 추가로 합류하게 된다”고 말했다. 제39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현지시간으로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독일 본의 월드콘퍼런스센터에서 열린다. 정부는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과 함께 나선화 문화재청장 등 2명의 수석대표를 파견키로 했다. 최종문 유네스코 협력대표와 김동기 외교부 문화외교국장, 이병현 주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대사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유네스코 근대유산 등재 논의는 다음달 3~4일 안건에 부쳐져 최종 결정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백제역사유적지구 등재 여부도 결정된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상가투자, 배후수요가 답...‘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 인기

    상가투자, 배후수요가 답...‘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 인기

    장기적인 저금리 기조로 수익형부동산의 인기가 거세다. 특히, 꾸준한 수익에 향후 권리금도 기대할 수 있는 상가가 유망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어떤 투자 상품이나 마찬가지로 무분별한 투자보다 선별적인 투자를 할 필요가 있다. 상가 투자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로는 수익률, 배후수요, 미래가치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배후수요 확보는 수익률을 보장해주는 기본 요소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요소를 모두 고려할 때, 최근 수도권에서 주목할 만 한 상가 투자처로는 청라국제도시를 꼽을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현재 개발이 한창 진행중인 신도시이지만, 현재 아파트의 98%정도가 입주를 완료해 선점효과와 함께 안정적인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또, 개발이 진행됨에 따른 경제효과도 기대할 수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 이에, 최근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들이 청라국제도시로 몰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GS건설의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겁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LA1, LA2 블록에 위치한 1층 스트리트몰이다. -뜨거웠던 테라스하우스 열풍, 단지 내 상가로 쭈욱! 이 상가는 올해 상반기 최고 56.7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테라스하우스 열풍을 일으켰던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의 단지 내 상가다. 당시 높은 청약률로 대변되는 상품성과 화제성은 곧 상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엇보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한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관심 요인으로 꼽힌다. 이 상가는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646가구의 단지 수요를 비롯해 주변으로 약 5,000가구가 넘는 충분한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수익에 대한 걱정이 없다. 또 단지 서측으로 인천로봇랜드테마파크 조성될 예정으로 최근 투자자 공모에 나선데다, 청라국제도시에는 오는 2017년 하나금융타운, 신세계복합쇼핑몰, 도시첨단산업단지(IHP) 등이 완공될 예정이다. 또 2018년 차병원 의료복합단지도 완공예정으로 배후수요 증가 및 상권의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2013년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에 이어 2014년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이 개통했고, 오는 2017년 제2외곽순환도로가 준공예정으로 도로교통망은 크게 개선된다. 또, 2014년 공항철도 청라역이 개통해 대중교통 환경도 좋아져 인근 청라역 이용 시, 서울역까지 40분,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까지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테라스하우스+스트리트몰’ 청라국제도시 랜드마크 기대! 한편,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내 상가’는 전 매장이 1층 스트리트몰로 구성되어 있다. 스트리트몰은 고층 상가와 달리 이동에 제약이 없어 편리한 이동이 가능함에 따라 고객이 오래 머무르며 소비를 일으킬 수 있어 매출 극대화에 도움이 된다 또, 주변 상권들과 잘 어우러져 유동인구의 유입이 쉽다. 단지 내 상가의 경우, 입주민 외에 유동인구까지 흡수할 수 있어 배후수요 확보에 더욱 좋다. 더불어, 최근 지어지는 스트리트형 상가가 대부분 유럽풍의 외관을 갖추는데,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의 경우 테라스하우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어우러져 더욱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해 지역 내 랜드마크 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점쳐지고 진다. 또, 낮은 내정가 책정(예정)으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적용해 초저금리 시대 투자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다. 홍보관은 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 청라딜라이트 빌딩 맞은 편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1644-42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라디오스타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에 한선화 “그게 아닌걸” 의미심장한 반응 ‘무슨 뜻?’

    라디오스타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에 한선화 “그게 아닌걸” 의미심장한 반응 ‘무슨 뜻?’

    라디오스타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에 한선화 반응보니 “그게 아닌걸” 의미심장 ‘라디오스타 전효성’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정하나와 한선화 사이에 불거진 불화설을 해명한 가운데, 방송이 끝난 후 한선화가 의미심장한 글을 트위터에 게재했다. 24일 오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씨스타 멤버 소유, 코치 겸 방송인 예정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출연해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한선화가 지난달 남긴 SNS 글로 시크릿 불화설이 돈 것에 대해 “(한선화가 그 글을 올렸을 때) 스케줄 중이어서 저녁에 알고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 정하나가 자신의 술버릇을 폭로한 방송 영상 캡처 사진을 올리며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고 글을 써 시크릿 불화설이 불거졌다. 전효성은 “하나가 방송에서 멤버들 술버릇을 얘기한 것”이라며 “선화가 하나에게 썼던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버릇을 오해할까봐 쓴 글”이라고 해명했다. 전효성의 해명에 MC 김구라는 “그럼 한선화와 정하나가 목숨을 나눌 정도로 친하느냐”고 극단적인 질문을 했고 전효성은 쉽게 답하지 못했다. 이에 김구라가 “등을 밀어줄 수 있을 정도로 친하느냐”고 질문을 바꾸자 전효성은 “그렇다.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방송이 끝난 후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해당 내용이 라디오스타 전효성의 발언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캡처, 한선화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라디오스타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 ‘무슨 일?’

    라디오스타 전효성, 시크릿 불화설 해명 ‘무슨 일?’

    24일 오후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는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 씨스타 멤버 소유, 코치 겸 방송인 예정화, 치어리더 김연정이 출연해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한선화가 지난달 남긴 SNS 글로 시크릿 불화설이 돈 것에 대해 “(한선화가 그 글을 올렸을 때) 스케줄 중이어서 저녁에 알고 깜짝 놀랐다”고 입을 열었다. 앞서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 정하나가 자신의 술버릇을 폭로한 방송 영상 캡처 사진을 올리며 “3년 전 한두 번 멤버 간 분위기 때문에 술 먹은 적 있는데 그 당시 백치미 이미지 때문에 속상해서 말한 걸 세상에 불만이 많다고 말을 했구나”라고 글을 써 시크릿 불화설이 불거졌다. 전효성은 “하나가 방송에서 멤버들 술버릇을 얘기한 것”이라며 “선화가 하나에게 썼던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신의 술버릇을 오해할까봐 쓴 글”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라디오스타 방송이 끝난 후 한선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들려다 깬다.. 그게 아닌걸”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 컷 en] 시크릿 한선화, 여름 화보 공개

    [한 컷 en] 시크릿 한선화, 여름 화보 공개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의 여름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지 ‘그라치아’와 함께 발리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한선화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와 자연스런 모습을 살리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한선화의 이번 화보는 ‘그라치아’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해 ‘아임 인 러브(I’m in Love)로 활동한 뒤 멤버 별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영상=그라치아, 시크릿 ‘아임 인 러브’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문화단신]

    남대문교회 21일 130주년 기념예배 남대문교회(담임 손윤탁 목사)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퇴계로 교회 본당에서 ‘첫 공식 주일예배 130주년 기념예배’를 드린다. 6월 21일은 1884년 제물포항을 통해 입국한 선교사 호러스 알렌(1858~1932)이 이듬해 자신의 집에서 첫 주일 예배를 드린 날로 한국교회 130년 역사의 시작으로 꼽힌다. 남대문교회는 기념예배에 앞서 19일 기념음악회를, 20일 기념 포럼을 각각 개최한다. 한가람 미술관 故강성원 유작展 지난 4월 59세의 나이에 암으로 세상을 떠난 화가 강성원의 유작전이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다. 예술의전당 미술아카데미에서 그에게 그림을 배운 제자들과 유족이 마련했다. 작가는 신표현주의적 기법으로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 종교적 감성 등을 작품에 담아왔다. 전시는 22일까지. (032) 612-0097. 김성호 ‘빛으로 그린 새벽’ 개인展 25년간 빛에 천착해 도시의 야경을 그려 온 김성호(53) 작가의 개인전이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열린다. ‘빛으로 그린 새벽’이라는 제목을 단 이번 전시에는 ‘새벽-한강’을 포함한 ‘빛 시리즈’ 대작 등 3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는 30일까지. (02)734-045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