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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시민건강증진 기여’ 허수정 강동우리들요양병원장 표창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시민건강증진 기여’ 허수정 강동우리들요양병원장 표창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노인의 날을 맞아 4일 노인 의료복지 등 시민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내 고령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허수정 강동우리들요양병원장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김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에서 노인 요양에 힘쓰고 있는 병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강동우리들요양병원은 지역 내 취약 계층 환자들을 위해 간병비 감면과 개인위생물품을 무료 제공하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지역사회의 청년 및 고령층 고용 창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강동우리들요양병원은 전문의료인을 포함해 월평균 약 115명의 직원이 종사하고 있는데, 60세 이상의 직원이 30% 이상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신구의 조화가 이루어진 병원이다. 젊은 직원들과 경험이 풍부한 지역사회의 고령층 직원들의 단합으로 여러 업무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김 의장은 “2008년 강남구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위원장을 역임하며 노인 요양에 대한 현장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게 됐다. ‘지역사회에서 표준이 되는 참다운 요양병원’을 목표로 진심을 다해 노인 요양 의료 서비스를 펼치며 시민건강증진에 앞장서 주고 계셔서 시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노인 인구가 늘면서 노인 요양시설이 많이 늘어나고는 있지만 질적인 부분까지 담보하기는 어려운 상황에서 특히 모범이 되고 계신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으로 좋은 요양병원의 모델이 돼 곳곳에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개딸’을 통해 본 팬덤 정치, 기성 여의도 정치 문법과 다른 점은

    ‘개딸’을 통해 본 팬덤 정치, 기성 여의도 정치 문법과 다른 점은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기각됐지만‘개딸’ 도 넘는 행위는 여전히 논란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지지자가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상민이 받은 응원 문자’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재명 대표의 강성 지지자(‘개딸’)가 비명(비이재명)계 이상민 민주당 의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와 답변을 캡처한 것이다. 게시글 작성자는 이 의원에게 다섯 줄로 이런 문자를 보냈다. “이상민님 응원해요♡ / 개딸은 무시해요! / 새로 창당해도 / 기다려줄 수 있습니다 / 야권의 희망이십니다.” 언뜻 보면 이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을 반대해왔던 이 의원의 소신 행보를 지지하는 메시지로 읽힌다. 이 의원은 “감사합니다”라고 답장을 보냈고, 그 답장을 받은 ‘개딸’은 “세로로 읽어 보세요”라며 수박이 썰어져 있는 사진을 함께 보냈다. ‘수박’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속성에 빗대 당내 비명계 의원들을 의미하는 별칭이고, 앞선 메시지 각 행의 첫 글자를 세로로 읽으면 ‘이XXX야’라는 욕설이 된다. 이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지난 27일 기각됐고 민주당의 이 대표 체제가 공고화됐지만,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를 엄호해온 ‘개딸’들의 선을 넘은 행위가 여전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비명계 의원들을 향해 욕설 문자 메시지를 보낼 뿐 아니라 이 대표 체포동의안이 지난 21일 국회에서 가결된 이후 인터넷에는 특정 의원을 겨냥한 살해·협박 게시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성별·연령대 확장하며 李 엄호 앞장정당정치 아웃사이더 李 띄우기 나서 개딸은 애초 이 대표는 물론 민주당에도 고마운 존재였다. 지난해 3·9 대선 즈음 정치권에서 국민의힘의 2030 남성 구애에 맞서 이 대표로 결집한 2030여성들이 스스로 ‘개혁의딸’로 칭하면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다양한 성별·연령대에서 보여준 강성 이재명 팬덤을 상징하는 말로 확장됐다. 이 대표가 ‘당원이 주인인 민주당’을 외쳐오면서 팬덤은 더 단단히 결집해 이 대표를 엄호했다. 그 결과는 심각한 당 내홍으로 이어졌다. 우리 정치사에서 팬덤 정치가 본격화된 것은 2000년 4월 16대 총선에서 새천년민주당 후보로 부산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한 ‘노사모’가 꼽힌다. 국내 최초의 정치인 팬클럽으로 시작한 노사모는 당시 지역주의에 비판적인 개혁 성향으로 현재 50~60대가 된 386(30대·80년대 학번·60년대생)세대가 주도했으며 이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정치인 팬클럽을 만드는 데 기여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박사모’, 문재인 전 대통령을 지지한 ‘문팬’ 등으로 이어졌다. 우리나라 정치 팬덤은 미국 공화당의 ‘티파티’나 민주당의 ‘무브온’처럼 특정한 이념이나 정책을 지향하기보다는 특정 인물을 추종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당내 비명계를 공격하는 개딸의 예에서 보듯 정당 내에서 더 큰 분열과 적대감을 만들어내고 당내 경쟁에서 상대를 제압하는 수단으로 악용되는 특징이 있다. 이재명 팬덤이 기존의 박근혜·문재인 팬덤과 다른 점은 정당 정치가 기득권과 특권 집단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정당 정치의 ‘아웃사이더’로서 이 대표를 띄운다는 점이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이준석 전 대표는 페미니즘에 대한 비판을 넘어 이를 혐오와 적대의 위험한 도구로 효과적으로 활용한 전형적 사례로 꼽힌다. 익명의 적극적 시민층 광범위 형성강성 팬덤정치 쉽게 사라지지 않을듯 정치인들에게 팬덤은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이 대표는 개딸들로 인해 당 분열이 가속화되자 몇 차례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하지만 법원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위기에 몰린 지난 22일 침묵을 깨고 “민주당의 부족함을 질책하고 고쳐달라”는 호소와 함께 “국민을 믿고 굽힘 없이 정진하겠다”고 다짐하는 입장을 내놨다. 사실상 개딸들의 결집을 호소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팬덤 지지자들은 정치의 자율성을 좀처럼 인정하지 않는다. 정치에 일상적으로 관여하고 정치를 변화시키고 싶어하나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이들을 제압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움직이고, 자신의 의지대로 따르지 않는 정치가는 반개혁적으로 몰아간다. ‘개딸’로 대표되는 강성 팬덤정치는 당분간 쉽게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를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익명의 적극적 시민층이 광범위하게 형성됐기 때문이다. 기성 체제에 대한 반감에서 시작했지만 영향력을 갖게 된 이후에는 ‘적대 세력’이나 ‘이적 세력’의 도전을 분쇄하는 것이 이들에겐 중요하다. 한 민주당 관계자는 “체포동의안에 가결표를 던졌다고 단정해 온갖 문자폭탄을 던지는 것은 인민재판이나 홍위병의 행동과 다를 바 없다”라며 “정치의 본질을 아군과 적군의 싸움으로 본다는 점에서 민주주의가 가진 다원주의적 가치를 받아들이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했다.
  • “누군가의 새삶 속 살아있을 엄마”…6명 살리고 떠난 50대

    “누군가의 새삶 속 살아있을 엄마”…6명 살리고 떠난 50대

    “엄마에게 이식받은 분들이 이전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선한 삶을 살기를 바라요.” 심장마비로 쓰러져 뇌사상태가 된 50대 여성이 6명에게 생명을 나누고 세상을 떠났다. 27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22일 전남대병원에서 이은미(57)씨가 간, 폐, 좌우 신장, 좌우 안구를 6명에게 각각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인체조직도 기증해 100여명의 환자에게 새 희망을 나눴다. 이씨는 지난달 19일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심장이 다시 뛰게 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상태가 됐다. 이씨의 가족들은 이씨를 그냥 떠나보내기보다 누군가의 몸에서 일부라도 살아 숨 쉬길 바라는 마음에 기증을 결심했다.전남 완도 출신인 이씨는 늘 밝고 긍정적이며, 어려운 사람을 먼저 배려하던 따뜻한 사람이었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맞은 유족들은 누군가의 새로운 삶 속 살아있을 이씨를 떠올리며 위로받는다고 한다. 이씨의 자녀들은 “엄마에게 이식받은 분들이 이전보다 훨씬 더 행복하고 선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엄마의 행복도 바란다”고 전했다. 이씨의 동생은 “중환자실 간호사로 일하면서 많은 죽음을 보았고, 기증의 중요성도 크게 느낀다”면서 “최근 장기기증을 하고 떠난 분들을 언론 보도로 봤는데 언니도 떠나 가족들 모두 가슴이 아프지만 선한 영향력을 끼쳐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삶의 끝에서 다른 생명을 살리는 뜻 있는 죽음이 사회에 큰 울림이 되길 희망한다”며 이씨의 숭고한 기증에 감사를 표했다.
  • 서로 다른 매력의 경희대 동문 ‘골프 여신’… 미디어 활용해 골프 알리기에 한마음

    서로 다른 매력의 경희대 동문 ‘골프 여신’… 미디어 활용해 골프 알리기에 한마음

    “배경은 선배는 항상 연구하고 연습하는 학구파이며 어떤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승부사예요”, “최민채 프로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멋지고 예쁜 후배입니다” 경희대 골프산업학과 동문인 배 프로와 최 프로는 서로 칭찬을 주고 받으며 웃었다. 이어 최 프로가 “언니는 실력과 이력이 뛰어나신 분이죠. 제가 정말 부럽고 존경하는 부분입니다”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자, 부끄러운 듯 배 프로가 손사래를 쳤다. 배 프로가 경희대 골프산업학과에 대해 이야기를 꺼냈다. 그녀는 “커리큘럼이 굉장히 풍부해요. 교수님들도 매우 전문적이고 수업 내용도 알찹니다”면서 “또 특성화된 수업들이 흥미로워요. 해부생리학은 몸의 근육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구요”라고 말했다. 뒤질세라 최 프로도 “잔디의 특성을 알기 위해 잡초 방제학도 배우고 골프 마케팅에 관한 수업도 참 괜찮아요”면서 “가장 큰 장점은 현재 골프 산업 곳곳에서 우리 선후배분들이 많이 포진해 있다는 거죠”라고 했다. 상당히 다른 이력을 살아온 그들이 공동으로 지향하는 목표가 있다. 바로 미디어를 통한 골프 대중화이다. 배 프로는 유튜브에 ‘배슨생’으로 골린이 사이에 인기다. 또 맨투맨 레슨도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JTBC 방송에서 골프 해설을 통해서도 대중을 만나고 있다. 최 프로도 골프 세일즈 비즈니스로 영역을 확장하고 싶은 계획을 조심스레 내비쳤다. 소셜미디어의 장점을 살린 마케팅을 염두에 두고 있다. 배 프로는 “미디어에서 골프를 다루는 것 너무 좋은 일이죠. 하지만 골프가 너무 예능화 되지 않았으면 해요”라면서 “골프는 인생을 녹여낼 철학이 담겼고, 그 안에서 여러 가지 비교 인생담도 담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재미는 있지만 재미로만 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지적했다. 골프 대중화에 대해서는 두 사람이 하나의 목소리를 낸다. 이론, 기술, 전문성에만 치중하기보다 대중적인 시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말한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골프 대중화에 힘쓰겠다는 그녀들이 있어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가 밝아 보인다.
  • 선한 영향력 전파하는 ‘LG 의인상’… 의인 6명 중 1명은 재기부

    선한 영향력 전파하는 ‘LG 의인상’… 의인 6명 중 1명은 재기부

    많은 사람에게 ‘의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대다수가 자연스럽게 ‘LG’를 떠올릴 만큼 ‘LG 의인상’은 우리 시대에 착하고 의로운 시민에게 수여되는 대표적인 상의 기준이 됐다. LG복지재단은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고 구본무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15년 9월 첫 LG 의인상을 수여한 이후 2015년 3명, 2016년 25명, 2017년 30명, 2018년 32명, 2019년 28명, 2020년 21명, 2021년 31명, 2022년 19명, 2023년 12명의 의인을 선정하는 등 현재까지 총 201명의 의인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했다. LG 의인상 제정 8년만에 200명을 넘었다. 특히 구광모 LG 대표 취임 이후 2019년부터 의인상 수상 범위를 묵묵히 선행과 봉사로 귀감이 된 시민들로 확대했다. 2019년 이후 새로 만들어진 ‘장기선행’ 분야 수상자만 30명으로, 2019년 이후 전체 수상자(111명)의 약 4분의1 수준(27%)이다. 지난 7월 의인상을 받은 이예분(54)씨는 26세였던 1995년 미용사 자격을 취득하고 목회자인 큰오빠의 권유로 고양 일산에 있는 한 아동복지시설에서 미용 봉사를 시작해 28년간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미용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씨는 아동복지시설과 구치소, 요양원 등 인연이 닿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갔다. 최근엔 화성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2곳, 노인요양원 2곳을 한 달에 한두 번씩 정기적으로 방문해 60여명의 머리 손질을 돕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몇몇 노인과 장애인들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이상 직접 집으로 찾아가고 있다. 지난 4월 의인상을 받은 이정아(55)씨는 대학생이었던 1988년 경기 부천에서 야학과 공부방 등에서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을 가르치기 시작해 이후 24년간 묵묵히 선행을 이어왔다. 2011년부터 가정폭력 등 다양한 사연으로 집을 나와 배회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무료 급식차량을 운영해오다 2016년부터는 청소년 무료급식소인 ‘청소년 심야식당 청개구리’를 열어 따뜻한 식사와 쉴 곳을 내주고 있다. 현재까지 식당을 이용한 청소년은 6000명이 넘는다. 그는 또 청소년들을 위한 대안가정과 자립주거공간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고민상담버스 ‘청개구리 충전소’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얻도록 돕고 있다. LG 의인상 수상자 중 일부는 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선행으로 더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상금을 다시 기부한 재기부자는 확인된 건만 해도 35명으로, 전체 수상자 6명 중 1명꼴이다(약 17%). 10년 넘게 매일 폐품을 수집한 수익금으로 지역사회의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고 있는 박화자씨는 2021년 11월 받은 의인상 상금 전액을 경기 화성시 마도면에 기부하기도 했다.
  • [B컷 용산]윤석열 대통령 부부, 추석 앞·순방 전 민생 행보

    [B컷 용산]윤석열 대통령 부부, 추석 앞·순방 전 민생 행보

    기사 작성과 수정 과정에서 제외된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궁금한 독자들이 있습니다. ‘B컷 용산’은 ‘A컷’ 지면 기사에서 다루지 못한 용산 대통령실 현장 이야기를 온라인을 통해 보다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모두가 기억하는 결과인 A컷에서 벗어나, 과정 이야기와 풍성한 사진을 담아 B컷을 보여드립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한 주 민생 행보에 나섰다. 부인 김건희 여사도 이에 발맞춰 지역 시장 방문, 사회 취약계층 면담 등 단독 대외활동을 늘렸다. 최근 윤 대통령 부부의 행보에서는 수산업계 민심 달래기 또는 내수 경기 진작 등과의 연관성을 직간접적으로 찾을 수 있다.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우려가 커진 국내 어민과 수산 업계를 지원하려는 의도가 읽힌다.민생 행보에 수산업계 민심 달래기 비중 높아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지난 14일 부산 수영구 민락어민활어직판장을 찾아 “갈수록 나아질 것”이라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윤 대통령은 멍게, 새우, 생선 등 수산물을 구입하면서 “큰 어려움은 없느냐”고 확인했다. 이도운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에서 “좁은 시장 통로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장 방문객들과 상인들이 대통령을 환영했다”면서 “대통령이 시장을 나오자 지역주민 300여 명이 대통령을 마중 나와 기다리고 있었고, 대통령은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사진을 찍으며 환영에 화답했다”고 전했다.윤 대통령은 이어 인근 횟집으로 자리를 옮겨 청년 의인, 창업가 등 부산 지역 청년들과 기업인,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 만찬을 진행했다. 만찬에 참석한 한 기업인이 “외국에 다니시면서 영업사원 1호로 활동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하자, 윤 대통령은 “적어도 여러분 사업하는 데는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적도기니 출신 온유 씨와 부산 지역 청년들이 제작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커스텀 슈즈를 선물 받았다.김 여사는 같은 날 단독으로 부산 기장시장을 찾아 수산물을 구매하면서 “최근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가짜뉴스로 장사에 피해는 없는지 걱정된다”면서 “국민께서 우리 수산물이 안전하고 건강하다는 점을 잘 알고 계실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최근 태풍과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상인들 향해 매출 등에 대해 물으며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기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김 여사는 시장 초입의 튀김 가게에서 붕장어 구이와 호박전을 시식하고 구매했다. 기장 앞바다에서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다시마도 샀다. 회센터에서는 가자미를 고른 뒤 먹어보고 포장했다. 김 여사는 또한 모친과 함께 수십 년간 같은 자리를 지킨 생선가게에서 반건조 참민어와 반건조 도미를 산 뒤, 삼남매가 운영하는 노점에서 해녀들이 직접 채취한 전복과 성게를 시식하고 구매하기도 했다. 청년 만나 지원 약속한 尹… “청년이 국정 동반자” 윤 대통령 부부는 14일 저녁에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2023년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청년들을 만나 청년 문제에 대한 정부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청년들이야말로 국정의 동반자라 생각한다”며 “미래세대인 청년들의 꿈과 도전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고 여러분의 미래를 더 풍성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그러면서 부당한 기득권 카르텔 타파, 노사 법치 확립, 공정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 글로벌 스탠더드 추구,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국제 협력, 미래세대 간 국제 교류 확대, 국제사회에 책임 있는 기여 등을 언급하면서 “우리 사회를 더 자유롭게, 더 공정하게, 더 활력있게, 더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했다.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청년 스타트업 부스를 망문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윤 대통령은 ‘킥더허들’이 사회 사각지대에 계시는 국가유공자분들과 군인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진행 중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M.P.P.C(Mission Possible Possible Campaign)’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윤 대통령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앞으로도 보훈사업을 활발히 전개해줄 것을 당부하며 검은색 M.P.P.C 모자를 구매했다. 김건희 여사, 개별 취약계층 방문 행보도 김 여사는 앞서 13일에는 서울역 쪽방촌 지역 어른들에게 추석 명절 선물인 ‘희망나눔키트’를 전달하는 봉사에도 참여했다. 김 여사는 6·25 참전유공자와 독거노인을 방문해 “식사 꼭 잘 챙기시라. 앞으로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했다. 김 여사는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생필품 나눔가게인 ‘온기창고’에서 키트를 직접 포장했다.김 여사는 서울역쪽방상담소 관계자 등과 만나서는 “어려운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힘이 되고 계신 분들”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김 여사는 기초생활 생계급여 인상 등 약자를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민간의 자발적 나눔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여러분들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15일에는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정신건강 활동가, 자살시도 후 회복자, 자살예방 서포터즈, 자살 유족, 자살위기극복 특별위원회 위원들과 만나 아픔을 대화를 나눴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생각과 의견의 차이가 생명의 가치보다 앞설 수는 없다”면서 “생명을 존중하고 생명의 가치를 공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후 그는 청년마음건강홍보, 컨텐츠 제작 지원, 인공지능 자살 예방 등 복지부와 네이버의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했다.
  • [이동구의 커피타임] “자원봉사 사회화·인프라 구축… 자기 주도적 활동 문화로 정착해야”/논설위원

    [이동구의 커피타임] “자원봉사 사회화·인프라 구축… 자기 주도적 활동 문화로 정착해야”/논설위원

    봉사 참여 3년 미만자가 50% 넘고비정기적 활동 비율 46.8%로 높아인프라 구축에 ‘기본법’ 개정 필요잼버리 봉사 지원 요청 하루 만에700명 현장에… 무난히 위기 수습자원봉사자 청년층 비율 49.8%로3년 전 20.9%보다 두 배 넘게 늘어지도층도 지역문제 해결 나서야 “평생을 공직에 몸담았으니 우리 사회의 혜택을 많이 받은 것이지요. 이제는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사회에 환원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사무실에서 만난 나진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일생을 서울시정에 헌신해 온 공직자였다. 서울시에서 행정1부시장을 지낸 데다 2010년에는 서울시장 권한대행을 맡기도 했다. 이후 민선 서울 중랑구청장직 등을 두루 거친 화려한 경력의 소유자다. 그런 그가 최근 순수 명예직인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직에 선뜻 응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에 오히려 감사하고 의욕이 막 솟구친다”며 “미력이나마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고 현재의 일이 행복하다”고 했다. 그 때문인지 세월의 흐름을 잊은 듯 활기차고 젊어 보였다. 인터뷰 내내 열정적인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다.●봉사기본법 개정안 상임위 6회 못 넘어 알고 보니 그는 서울시정 외에도 사회복지 전문가였다. 서울시립대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딴 뒤 초빙교수로도 활동했다. 대한적십자사 상임위원,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다. 중랑구청장 시절엔 교육, 자원봉사, 취업이라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자원봉사자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 이론적 교육과 실무를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게 했다. 자원봉사자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사회봉사를 통해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취업도 이끌어 내는 선순환 시스템, 이른바 자원봉사자를 위한 ‘트라이앵글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나 이사장의 역할은 사회봉사와 관련된 법제와 제도의 정비, 예산 확보, 자원봉사자 권익 향상 등 자원봉사가 활발히 전개되도록 하는 데 집중돼 있다. 특히 그가 가장 관심을 두는 부문은 자원봉사의 사회화와 인프라 구축, 자원봉사 활동 패러다임의 변화 등이다. 선진국과 달리 우리나라의 자원봉사 문화는 여전히 정착되지 못한 상태이다. 자원봉사 참여 기간이 3년 미만인 경우가 전체의 50%를 넘고 비정기적인 참여자가 46.8%에 이른다. 단발성 자원봉사인 데다 활동 주기마저 불규칙해 자원봉사 문화가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게 나 이사장의 진단이다. 그는 “이게 다 사회화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자원봉사 패러다임을 ‘자기 주도적 활동’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했다. 특히 그는 자원봉사 활동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는 게 중요하 다며 ‘자원봉사활동 기본법’ 개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직영 금지, 기부금품 접수 절차 간소화 등을 위해 그동안 6차례나 개정안이 발의됐으나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나 이사장이 풀어내야 할 대표적인 과제다. ●자원봉사관리자 자격증제 도입 검토 나 이사장은 자원봉사가 국가, 사회, 가정, 사회복지 제도 등이 해결하기 힘든 부분까지도 보듬을 수 있는 ‘제5의 제도’로서 선한 영향력으로 난제들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 특히 저출산, 고령화, 첨예한 사회갈등 등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국가적 당면과제도 사회봉사 활동으로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다는 게 나 이사장의 생각이다. 사회공동체를 보호, 발전시키는 대안으로 자원봉사를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현재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사실상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원봉사 조직이자 모범사례로 꼽힌다. 지난달 준비 부족 등으로 국가적 명예 실추의 위기를 맞았던 새만금 세계 잼버리 대회가 우여곡절 끝에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미를 장식할 수 있었던 데도 자원봉사자들의 힘이 작용했다. 더위와 태풍을 피해 서울로 급히 옮긴 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외국어 통역과 폐영식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꾸려 운영한 게 바로 서울시자원봉사센터였다. 그것도 정부가 지원을 요청한 지 단 하루 만에 7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현장에 배치하는 놀라운 조직력과 기동력을 보여 줬다. 통역자원봉사자들은 서울식물원, 한강공원 등 문화 체험 운영기관과 명지대, 상명대, 세종대, 서울시립대 등의 기숙사에서 활동했다. 월드컵 경기장의 폐영식에 배치된 자원봉사자들은 잼버리 대원들의 식사 꾸러미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았다. 위기에 처한 국제 행사를 무난히 마무리 짓는 데에 자원봉사자들의 선한 영향력이 발휘된 것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만 261만명에 이른다. 25개 자치구와 각 동 단위에도 자원봉사센터와 캠프가 운영 중이고 6000여개의 자원봉사 수요기관도 구축돼 있다. 이곳에는 자원봉사자들을 배치, 운영, 지원하는 250여명의 자원봉사관리자도 상시 대기 중이다. 나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을 교육하고 지원하는 이들 자원봉사관리자의 신분 보장과 처우 개선을 위한 자격증 제도 도입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물론 우선적으로 돌봐야 할 부분은 자원봉사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것이다. 센터는 봉사자들의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급하고 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인센티브도 발굴하고 있다. 명예의 전당 만들기를 비롯해 활동 이력을 담은 포트폴리오 제공, 문화예술공연 티켓 제공, 공공주차장 등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등의 혜택을 늘려 갈 방침이다.●60~70대 봉사 참여 횟수 연간 21.2회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는 “서울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전 생애에 걸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자원봉사 허브 플랫폼으로 항상 시민 곁에 함께하겠습니다”라는 다짐이 있다. 이를 위해 센터는 수해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피해 시민들을 돕고 복구를 지원하는 ‘바로봉사단’, 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보살피는 ‘내곁에 자원봉사’, 범시민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펼치는 ‘노 플라스틱 한강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우리 사회를 선한 영향력으로 채워 나가고 있다. 특히 대학생 자원봉사 플랫폼 ‘서울동행’은 14년째 운영되며 센터의 대표적인 멘토링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무려 12만 6500여명의 대학생이 멘토로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했고 59만 6000여명의 초중고생이 멘티로 참여하기도 했다. 이처럼 청년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자원봉사자 중 청년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해 49.8%나 됐다. 3년 전인 2019년 20.9%였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 넘게 는 것이다. 물론 노년층의 봉사 참여도 열정적으로 늘어 60~70대 노년층의 자원봉사 참여 횟수는 연평균 21.2회에 이른다.●자원봉사 즐겁게 참여하게 지원할 것 나 이사장의 관심은 ‘사회지도층’에게로 향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사회지도층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게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각 분야에서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분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선다면 국가 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 일례로 서울시 등 자치단체에서 기술직으로 퇴직한 동료, 후배들을 자원봉사자로 참여시켜 아프리카 등 후진국의 상하수도 보급 등 해외 봉사 활동을 펼치는 것도 구상 중이다. 아울러 현재 마포의 서울신용보증재단 건물에 위치한 센터를 독립청사로 이전하는 것도 나 이사장의 주요 과제 중 하나다. 자원봉사자들이 언제나 편리하게 이용하고 생활 속에서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어야 즐겁고 의미 있는 봉사활동이 가능하다는 생각에서다. 나 이사장은 “자원봉사자들이 즐겁고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치어리더, 서포터가 되겠다”고 했다.
  • 김건희 여사, 쪽방촌 찾아 추석 선물 전달

    김건희 여사, 쪽방촌 찾아 추석 선물 전달

    김건희 여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쪽방촌에 선물을 전달하고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의 창립 20주년 기념음악회를 관람하는 등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민생 행보에 나섰다. 김 여사는 13일 서울역 인근 쪽방촌을 찾아 6·25 참전 국가유공자와 10년 이상 쪽방에서 홀로 거주하는 노인을 각각 방문해 “더 세심하게 챙기겠다. 건강 잘 챙기시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생필품 나눔가게인 ‘온기창고’에서 준비한 희망나눔키트를 직접 포장해 이들에게 전달했다. 김 여사는 이어 서울역쪽방상담소 관계자 등과 만나 “어려운 이웃들을 따뜻하게 보듬으며 힘이 되고 계신 분들”이라면서 감사를 표했다. 김 여사는 기초생활 생계급여 인상 등 약자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에 관해 설명하고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김 여사는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장애 예술인, 특수학교 학생 및 가족 등과 함께 음악회 ‘다크니스 투 라이트’를 관람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으로 장애 예술인을 지원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장학금 조성에 동참했다.
  • 배우 이영애 “이승만 기념관 후원합니다”

    배우 이영애 “이승만 기념관 후원합니다”

    이승만대통령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가 범국민 모금 운동을 시작한 첫날 시민 2052명이 후원의 손길을 보냈다. 모금 목표는 320억원인데 하루 만에 약 3억원의 후원금이 모였다. 추진위원장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국민 모금으로 전체 건립 비용의 70%를 충당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동참이 기념관 건립 여부를 좌우한다”면서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배우 이영애(52)도 모금 운동 첫날 추진위원회 측에 후원 참여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평소 소아암 환우 구급차 지원과 순직 군인 및 6.25 참전 용사 자녀 교육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선행을 펼치며 한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왔다.
  • 롯데, 청소년·취약층 위한 나눔 전개…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

    롯데, 청소년·취약층 위한 나눔 전개… 지역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

    롯데는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 글로벌 분야 캠페인에 중점을 두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은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지원 사업은 독립유공자의 증∙고손 대학원생과 해외 국적 후손들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해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국내 장학사업 중 지원 범위가 가장 넓다. 매년 수혜 인원과 사업비를 확대해왔으며 현재까지 총 187명에게 약 13억 8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7일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 기부금 80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독거노인 가정 200가구에 여름용 침구를 지원했다. 해당 지원 사업은 롯데홈쇼핑의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수라간’ 활동의 일환이다. 희망수라간은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영등포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활동이다. 매년 설·추석에는 명절 음식, 여름철에는 삼계탕, 겨울에는 김장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등 현재까지 총 353회, 6만여개의 반찬을 지원했다. 롯데월드는 지난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2개월간 걸음 기부 사회공헌 활동 ‘놀면서 기부하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어드벤처 부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롯데워터파크 등 전국 5개 사업장이 함께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공헌 플랫폼인 ‘빅워크’를 통해 시각장애인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실내외에서 걷거나 달려 누적한 걸음 수를 빅워크 애플리케이션 내 롯데월드의 ‘놀면서 기부하자’ 캠페인에 기부하고, 목표 걸음을 달성하면 기부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세븐일레븐은 서울 쪽방촌 후원 10주년을 맞아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세븐일레븐은 서울시와 함께 지난달 20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소재 서울역쪽방상담소 동행스토어에서 동행스토어 1호점 개소식 행사를 열고 ‘동행스토어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서울시 공공사업의 일환으로 세븐일레븐은 쪽방촌 주민의 생활 안정 기반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공동으로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동행스토어’를 열고 3년간 후원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는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과 교육 환경에 대한 불평등 해소를 위해 올해 15억 원을 들여 여수시를 포함한 전국 4개 지역에 ‘맘(mom)편한’ 놀이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맘편한 놀이터는 놀 권리를 점점 잃어가는 전국 곳곳의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 놀이터를 조성해주는 사업이다. 2017년 부산 동래구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전국에 총 24개 소가 조성됐다. 올해 6개의 ‘맘편한 꿈다락’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맘편한 꿈다락은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친환경 원목 소재의 책방과 디지털 학습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7년 군산시 회현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총 81개 소를 설립했다.
  • 여수산단 대신기공과 용호기계기술 ‘나눔명문기업’ 등재

    여수산단 대신기공과 용호기계기술 ‘나눔명문기업’ 등재

    전남 여수산단내 ㈜대신기공과 ㈜용호기계기술이 ‘나눔명문기업’ 전남10호(전국 376호)와 전남11호(전국 377호)로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정기명 여수시장은 25일 여수시청에서 ㈜대신기공과 ㈜용호기계기술의 나눔명문기업 가입식과 함께 나눔명문기업 현판을 전달하고 양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격려했다. ‘나눔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업 기부자 모임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대신기공과 ㈜용호기계기술은 저소득층 지원금 기탁과 아동복지시설 문화생활 지원, 장애인복지관 차량지원 등의 다양한 나눔 실천과 전남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두 기업 대표는 “기업에서 얻은 이익을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나눔의 측면에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두 기업은 나눔 문화를 이끌어 기업의 사회적 공헌의 바람직한 모델이 되었다”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으로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질 것이다”고 감사를 전했다.
  • “세계청년대회, 우리 청년들 리더로 성장할 기회 삼길”

    “세계청년대회, 우리 청년들 리더로 성장할 기회 삼길”

    “한국 교회의 고유한 가치가 전 세계에도 통용되고 영향력을 미치리라 믿습니다. 전 세계에서 오는 청년들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우리 청년들도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기회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청년대회’가 미칠 선한 영향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이렇게 말했다. 정 대주교는 22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회성 메가 이벤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청년들이 변화하는 기회로 함께 가면 좋겠다”며 세계청년대회가 파행의 연속이었던 새만금 잼버리 대회와는 다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젊은이들의 신앙 대축제로 요한 바오로 2세(1920~2005) 전 교황이 1984년 세계 젊은이들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초대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2~3년 주기로 유럽에서 한 번, 유럽 이외 대륙에서 한 번 번갈아 개최한다. 가톨릭교회가 주축이지만 참가 신청에 종교 제한을 두지 않는다. 지난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폐막일 미사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울을 차기 개최지로 발표했다. 아시아에서는 1995년 필리핀에 이어 두 번째다. 대회에는 적게는 40만~50만명, 많게는 70만~8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대주교는 “홈스테이를 기본으로 하면서 피정의 집, 학교 강당 등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2014년 124위 시복 미사 등 교황님과 함께 큰 행사를 치러본 경험을 잘 살려보겠다”고 말했다. 정부와도 긴밀한 협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수년 전부터 북한 방문 의지를 드러내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해 왔다. 정 대주교는 북한 청년들을 초대할 뜻도 밝혔다. 그는 “몇 분이라도 참석할 수 있다면 굉장히 의미가 깊을 것이라 생각한다. 북한 청년의 참가를 위해 다방면으로 접촉해 보겠다”고 말했다.
  • 정순택 대주교 “잼버리 반면교사 삼을 부분 많아… 세계청년대회 북한도 초청”

    정순택 대주교 “잼버리 반면교사 삼을 부분 많아… 세계청년대회 북한도 초청”

    “한국 교회의 고유한 가치가 전 세계에도 통용되고 영향력을 미치리라 믿습니다. 전 세계에서 오는 청년들을 맞을 준비를 하면서 우리 청년들도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기회로 삼으면 좋겠습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2027년 서울에서 개최될 ‘세계청년대회’가 미칠 선한 영향력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정 대주교는 22일 서울 중구 천주교 서울대교구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일회성 메가 이벤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청년들이 변화하는 기회로 함께 가면 좋겠다”면서 세계청년대회를 특별한 의미를 갖는 행사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젊은이들의 신앙 대축제로 요한 바오로 2세(1920~2005) 전 교황이 1984년 세계 젊은이들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초대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2~3년 주기로 유럽에서 한 번, 유럽 이외 대륙에서 한 번 번갈아 개최한다. 2019년 개최를 목표로 도전했다가 파나마에 밀렸다. 지난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대회 폐막일 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서울을 차기 개최지로 발표했다. 아시아에서는 1995년 필리핀에 이어 두 번째다. 가톨릭교회가 주축이지만 참가 신청에 종교 제한을 두지 않는다. 대회에는 적게는 40만~50만명, 많게는 70만~8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 대주교는 “인원 예측이 쉽지 않지만 홈스테이를 기본으로 하면서 피정의 집, 학교 강당 등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2014년 124위 시복 미사 등 교황님과 함께 큰 행사를 치러본 경험을 잘 살려보겠다”고 말했다.이달 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미흡한 준비와 대응으로 파행을 겪으면서 우려가 크다. 잼버리 대회보다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인원이 방문하는 만큼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 대주교는 “잼버리 상황을 보면서 반면교사로 삼을 부분이 많이 있다”면서 “기후 대비도 철저해야 하고 만의 하나에 대한 준비도 필요하다. 정부 차원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십만 세계 청년들이 젊은 시절 한국의 문화와 한국의 아름다움, 따뜻한 정을 체험하고 돌아갔을 때 나중에 우리나라에 갖는 여러 긍정적 생각이나 애정, 추억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자산이 될 수 있다고 본다”면서 “나라에서 애써주시겠지만 국민의 이해와 협조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수년 전부터 북한 방문 의지를 드러내며 한반도 평화를 기원해 왔다. 정 대주교는 조심스레 북한 청년들을 초대하고 싶은 뜻도 밝혔다. 그는 “교황께서 방한하실 때 평화와 관련해 좋은 메시지를 통해 힘을 주시지 않겠나 희망한다”면서 “많은 숫자가 아니더라도 북한에서 몇 분이라도 참석할 수 있다면 굉장히 의미가 깊을 것이라 생각한다. 북한 청년의 참가를 위해 다방면으로 접촉해 보겠다”고 말했다.
  • HD현대, 사내 식당에 우리 수산물 급식 늘린다

    HD현대, 사내 식당에 우리 수산물 급식 늘린다

    HD현대가 수산물 소비 증대를 위해 사내 급식에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대폭 확대한다. HD현대는 그룹 내 17개 계열사가 입주한 판교 글로벌R&D센터(GRC)를 비롯한 전국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사내 식당 86곳에 우럭과 전복을 활용한 메뉴를 늘려 ‘어촌 경제 살리기’에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우럭과 전복의 소비가 크게 감소해 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는 게 HD현대의 설명이다. HD현대의 그룹 내 전체 식사 인원(1일 기준)이 약 5만 5000명인 점을 고려하면 연말까지 예상되는 추가 소비량은 100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지날 달 출하된 우럭과 전복 양의 약 6%에 해당하는 분량으로, 어민들에게는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이날 수협중앙회, 현대그린푸드와 ‘어업인 지원 및 어촌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HD현대는 향후 수협과 현대그린푸드로부터 수산물과 레시피를 제공받는다. HD현대가 이처럼 어민 돕기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울산, 군산, 영암, 서산 등 사업장 주변 어촌 경제의 침체가 심각하다는 판단에서다. 실제로 양식 어민들은 경기침체와 소비 감소, 판매가격 하락 등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촌 경제 살리기’ 활동에는 HD현대 권오갑 회장도 동참했다. 앞서 ‘수산물 소비 챌린지’의 두 번째 주자로 지목된 권 회장은 지난달 29일 강원도 강릉에서 직원들과 함께 해산물로 식사를 하며 수산물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탠 바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러한 활동들이 수산물 소비 증대를 위한 선한 영향력이 되어 어촌 경제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위더스애드, ‘2023 소셜아이어워드 최고대상’ 포함 14개 부문 수상

    위더스애드, ‘2023 소셜아이어워드 최고대상’ 포함 14개 부문 수상

    디지털 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 위더스애드가 ‘2023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최고대상’ 부문의 현대자동차를 비롯해 ‘대상’ 부문의 미림, 동화자연마루, 리챔, 브링그린, 비타민하우스, 라보페, 이즈앤트리, 엘리샤코이 ‘최우수상’ 부문의 설빙, 낫씨백, 더프트앤도프트, 아이소이, 미닉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4개 부문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고 11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국내 기업, 기관의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등 SNS 미디어플랫폼 가운데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대상’ 시상 행사다. 위더스애드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 최고대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 ‘About Hyundai_사내연애보고서’ 캠페인은 미래 잠재고객인 MZ세대 타겟들과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구축하고 현대자동차에 대한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캠페인이다. MZ타겟에게 인지도가 높은 웹툰 ‘외모지상주의’의 박태준 작가와 콜라보를 통해 티징 단계에서 유저들의 자발적인 유입과 이슈화를 이끌어 냈다.이어 가볍게 즐기며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직장 로맨스 장르에 유저들의 참여도를 극대화시킬 인터렉티브 컨셉의 장치를 더했다. 매 화 마지막 장면에 유저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하고 가장 선택을 많이 받은 답변으로 다음 회 차가 진행되는 방식의 직접 참여형 웹툰 운영은, 회 차를 거듭할수록 이른바 ‘사내연애보고서의 과몰입러’를 양산하며 이슈화를 더 했다. 또 스토리 내 자연스럽게 녹아든 현대자동차의 PPL방식은 유저들에게 유쾌하고 긍정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실제 인스타그램 내 ‘현대자동차 일 잘한다’는 댓글 등의 반응을 얻었다. 일방적인 메세지 전달 방식을 탈피하고, 타겟의 눈높이에서 진정성 있는 메세지를 소구할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 집중한 것이 핵심적인 전략으로 작용하며 성공적인 캠페인의 원동력이 됐다는 설명이다. 위더스애드 관계자는 수상 인터뷰를 통해 “이번 14개 부문 수상을 통해 위더스애드의 역량을 업계에 보여주게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날카로운 전략과 더 낯선 크리에이티브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종합광고대행사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위더스애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디지털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로 원스톱 IMC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디지털 중심의 종합광고대행사’라는 미션을 내세우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고 전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추천, 리드라이컴 서울도서관·광진정보도서관 도서 900권 기증

    김영옥 서울시의원 추천, 리드라이컴 서울도서관·광진정보도서관 도서 900권 기증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은 도서출판 리드라이컴이 서울도서관과 광진정보도서관에 도서 총 900권, 약 15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도서 기증은 독서문화 조성과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김 의원의 적극적인 지지와 리드라이컴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김 의원에 따르면 리드라이컴은 ‘고사성어 대백과’, ‘169가지 고사성어’ 등 도서 총 600부를 서울도서관에 기증했으며,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000만원 상당이다. 지난달 27일에는 광진구립도서관에 도서 총 300권, 약 5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하고, 도서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날 광진정보도서관에서 열린 도서 기증식에는 김 의원과 강호철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황덕현 도서출판 리드라이컴 대표, 광진정보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리드라이컴의 기부로 양질의 도서들이 지역사회에 전달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오늘의 나눔 활동이 기관과 지역주민에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자연스러운 기부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역시 그 가수에 그 팬… ‘LA 영웅시대’ 500만원 기부

    역시 그 가수에 그 팬… ‘LA 영웅시대’ 500만원 기부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가수 임영웅의 미국 팬클럽 ‘LA 영웅시대’가 기부에 동참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4일 “‘LA 영웅시대’에서 8일 임영웅의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50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1일 임영웅이 재단에 선한스타 상금 2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팬들도 함께 기부에 동참했다. LA 영웅시대는 “임영웅 가수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임영웅 가수의 데뷔 7주년을 맞이하여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늘 건강하고 행복하게 뛰어놀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보냅니다” 라고 전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팬클럽 영웅시대는 지난해 6월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재단에 5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재단은 “가수와 팬들이 다양한 기관에 지속적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 나가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LA 영웅시대의 기부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지난달에도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소속사와 함께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팬들 역시 모금을 통해 곧바로 4억 2600여만원을 기부했다. 임영웅과 팬들은 아낌없이 기부로 가수와 팬의 아름다운 동행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 “내 맘대로 치고! 놀고! 먹고!” 랠리테니스로 ‘테캉스’ 오세요

    “내 맘대로 치고! 놀고! 먹고!” 랠리테니스로 ‘테캉스’ 오세요

    종합스포츠 서비스 기업 ‘필드홀딩스’가 젊은 테니스인을 위한 색다른 프로그램 ‘랠리 테캉스(Rally Tecance· 테니스 바캉스)’를 오는 5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필드홀딩스가 선보일 스포츠·문화·공연·F&B가 어우러진 축제 ‘랠리 테캉스’는 스포츠 브랜드 ‘엠무브(MMOVE)’ 후원으로 ‘내 맘대로 치고! 놀고! 먹고! ’라는 주제로 5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중랑구 망우동 랠리테니스 용마점에서 2030 테니스인 1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기존의 대회 형식을 벗어나 젊은이들이 새로운 친구와 함께 테니스를 치고, 다양한 음식들을 마음껏 맛보고, 공연이나 놀이 프로그램을 하루종일 즐기는, 말 그대로 ‘전 일정이 포함된 (all inclusive) 바캉스’ 프로그램으로, 스포츠 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기 위해 노력해온 필드홀딩스의 첫 기획이자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경기방식도 세분화됐다. 프리 랠리는 1게임 타이브레이크 15분씩 복식경기로 진행된다. 매칭게임은 1게임 25분씩 복식경기로 진행되며 승리가 가장 많은 팀은 데스매치로 승격된다. 데스매칭은 매칭게임에서 승격된 16~20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의 경기로 진행되어 최종 승자를 가린다. 랠리 중간에는 음악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행사도 선보인다. 수제버거, 핑거푸드, 식음료 등 필드홀딩스의 전문 F&B팀이 먹거리를 채워 행사의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엄기석 대표는 “랠리 테캉스는 젊은 테니스인들뿐 아니라 전체 테니스 시장을 넘어 사회를 향한 선한 영향력의 힘을 증명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연일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 치뤄지는 행사라서 얼음물, 이온음료 등을 충분히 준비해서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마음 씀씀이도 ‘영웅’… 7월 가왕전 상금 소아암 환자 위해 기부한 임영웅

    마음 씀씀이도 ‘영웅’… 7월 가왕전 상금 소아암 환자 위해 기부한 임영웅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는 임영웅이 7월 선한스타 가왕에 등극하며 받은 상금을 기부하며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했다. 한국소아암재단은 1일 “가수 임영웅이 받은 상금 200만원 전액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의 치료비로 기부했다”고 전했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미션을 통해 응원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임영웅은 지난달에도 호우피해 지원을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소속사와 함께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그 가수에 그 팬인지라 팬들 역시 모금을 통해 곧바로 4억 2600여만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된 상금 200만원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외래 치료비로 사용된다. 매달 병원에 방문하거나 이식 등의 후유증을 치료중인 환자 가정에 교통비, 식비, 약제비, 치료부대비용 등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그간 선한스타를 통한 임영웅의 누적 기부금은 6024만원에 달한다. 임영웅은 지난 6월 5일 발매한 ‘모래 알갱이’가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와 음악 방송 1위를 석권했고,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6주 연속 차트인을 하며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임영웅은 가수로서의 활동도 활동이지만 꾸준한 기부를 이어가며 이름처럼 영웅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 반윤 잡는 친윤 목소리 커졌는데… 윤핵관 ‘무대응’ 속내는[여의도 블로그]

    반윤 잡는 친윤 목소리 커졌는데… 윤핵관 ‘무대응’ 속내는[여의도 블로그]

    국민의힘에서 ‘반윤’(반윤석열)으로 분류되는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를 ‘전담’해 비판하는 일부 ‘친윤’(친윤석열) 인사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반윤계의 주장에 관심을 둘 필요가 없다는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들은 여전히 ‘무대응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날 선 비난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의 대선 후보와 당선인 시절 수행실장을 맡았던 이용(초선·비례대표) 국민의힘 의원은 유 전 의원을 전담해 비판 중이다. 지난달 31일 유 전 의원이 라디오에서 윤 대통령의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하자 페이스북에 “(유 전 의원은) 편파 방송 광대 노릇 하며 편파 방송 수호하는 ‘나이 든 이준석’”이라며 “생계형 내부총질자”라고 썼다. 또 유 전 의원이 지난달 18일 윤 대통령의 미흡한 수해 대응을 비판하자 이 의원은 “어린아이 생떼마냥 ‘아무튼 모든 게 대통령의 잘못’이라며 ‘다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떠드는 것 말고 대체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용산 메신저’ 혹은 ‘용산 호위무사’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달 31일 라디오에서 최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재건축 조합’을 띄운 이 전 대표에 대해 “상계동 재건축에 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가 세 차례 낙선한 서울 노원병 지역구의 현안에나 관심을 두라는 의미다. 하지만 윤핵관은 여전히 유 전 의원과 이 전 대표에 대해 직접적인 비판을 하지 않고 있다. 이에 대해 한 친윤 의원은 1일 “이미 당은 친윤으로 재편됐고, 중량감 있는 친윤들이 두 사람의 발언에 발끈하면 오히려 그들의 정치적 영향력만 키워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 전 의원과 이 전 대표에 비해 정치적 체급이 낮은 것으로 평가되는 인사들이 비판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최근 당원권 정지 중징계를 받은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달 30일 “나는 총선까지 쳐냈지만, 이준석도 안고 유승민도 안고 가거라”며 “황교안이 망한 것도 졸보 정치를 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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