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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최측근’ 전양자 횡령 등 혐의 모두 인정

    ‘유병언 최측근’ 전양자 횡령 등 혐의 모두 인정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이자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본산 경기 안성 금수원 원장인 전양자(72·여)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 이재욱) 심리로 15일 열린 공판에서 업무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전씨의 변호인은 “검찰 측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존의 대표 이사들이 해오던 일을 이어서 했고 횡령이나 배임 행위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점을 참작해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전씨는 이날 검은색 정장을 입고 법정에 출석했으며, 재판 내내 침통한 표정을 지었다. 세모그룹 관계사인 노른자쇼핑 대표도 함께 맡고 있는 전씨는 2009년 6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구원파가 운영하는 호미영농조합 등에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3억 5000만원을 지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09년 3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뱅크오브더아이디어에 상표권 관리 위탁 수수료 명목으로 8900만원을 지급해 회사 돈을 빼돌린 혐의도 받고 있다. 전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인 지난 5월 당시 “유씨의 지시를 받거나 회사 돈을 빼돌린 적 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전혀 없다”고 부인한 바 있다. 김학준 기자 kimgh@seoul.co.kr
  • 범삼성가 탄원서도 허사… 충격의 CJ “즉각 상고”

    12일 이재현 회장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자 CJ그룹은 일순 초상집으로 변했다. 극도로 악화된 이 회장의 건강상태와 범삼성가의 탄원서 제출 등으로 혹시나 기대를 품었던 탓에 실망은 더 컸다. 그룹의 한 관계자는 “입 밖으로 내지는 못했어도 기대가 없지 않았다”면서 “회장님의 건강과 그룹의 미래를 생각하면 암담할 뿐”이라며 착잡해했다. 항소심 공판을 앞두고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1700만 관객을 모은 영화 ‘명량’의 흥행을 계기로 한국 영화산업 발전에 끼친 이 회장의 기여가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 삼성가 사람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제출, 선대 회장 상속재산을 놓고 다툼을 벌이던 두 집안이 화해무드라는 훈훈한 소식도 전해졌다. 또한 지난해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은 후 거동 자체가 불가할 정도로 건강이 좋지 못한 점도 정상 참작 요인이 될 것으로 관측됐다. 그룹 관계자는 “엄살이 아니라 지금 건강상태로 볼 때 일상생활도 힘든데 수감생활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라며 “즉각 대법원에 상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CJ그룹의 앞날에도 그림자가 더욱 짙게 드리울 전망이다. CJ가 특히 오너 중심의 기업인 터라 경영 공백 장기화로 인해 사업 및 투자 차질도 심화될 것으로 우려된다. CJ는 올 상반기 투자 중단 및 보류된 규모가 4800억원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재계 관계자는 “투자·고용을 선도하는 대기업 총수들이 직접 경영에 참여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우리 경제에 미칠 악영향이 걱정된다”며 “특히 CJ가 주도해 온 한류의 글로벌 확산에도 지장이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이 회장의 형량이 낮아진 것을 두고 재계 때리기 분위기가 다소 누그러진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다. 횡령·배임 금액이 300억원 이상이면 최소 징역 4년을 선고하게 돼 있다. 이에 대해 또 다른 재계 관계자는 “SK, 한화 총수들의 형량을 고려하면 재판부의 양형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이병헌, 협박女 글램 다희 ‘청순한 여대생’모습에 유럽 도주계획까지? 반전

    이병헌, 협박女 글램 다희 ‘청순한 여대생’모습에 유럽 도주계획까지? 반전

    ’이병헌 협박 가수’‘이병헌 공식입장’ ‘이병헌’ ‘글램’ ‘다희’’이민정’ ‘이민정 반응’ ‘이병헌 협박 모델’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20대 여성들이 걸그룹 글램 다희와 모델 이모 씨로 밝혀진 가운데, 두 피의자가 범행을 저지르기 전 유럽여행권을 구매하여 도주를 계획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다희는 지인의 소개로 모델 이모 씨와 함께 이병헌을 만나 술을 마셨다. 다희는 이날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 5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이를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이병헌을 협박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일 공갈미수 혐의로 두 사람을 체포했다. 이후 3일 서울중앙지법 김승주 영장전담판사는 영장실질심사 진행 후 “소명되는 범죄혐의가 중대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다희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측은 “이런 일이 발생해서 유감이다. 앞으로의 수사를 신중히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병헌 측은 “연예인들은 말도 안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하여 바로 소속사에 해당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 조치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건은 사전에 범행 후 도주를 위해 유럽여행권을 미리 구입하는 등 치밀하게 모의를 해 협박을 하고 금품을 갈취하려 했던 명백한 계획범죄”라며 선처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이병헌을 협박한 신인가수가 글램 다희로 밝혀지자 누리꾼들은 “이병헌 협박한 사람이 글램 다희였어?”,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정말 간도 크다”, “글램 다희 너무 충격이야”,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예전에 몬스타에서 좋아했는데”, “이병헌 협박한 걸그룹이 글램 다희였구나.. 생각도 못했다”, “글램 다희 넌 누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지난 2012년 싱글 ‘파티(Party(XXO))’로 데뷔했으며, 멤버 다희는 엠넷 뮤직드라마 ‘몬스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글램 공식페이스북(’이병헌 협박 가수’‘이병헌 공식입장’ ‘이병헌’ ‘글램’ ‘다희’’이민정’ ‘이민정 반응’) 연예팀 mingk@seoul.co.kr
  •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영장실질심사 “서울중앙지법 호송”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영장실질심사 “서울중앙지법 호송”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영장실질심사 “서울중앙지법 호송” 걸그룹 글램(21)의 다희가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다 체포된 가운데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두했다. 다희는 모델 A(25·여)씨와 함께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호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글램 다희와 A씨는 지인의 소개로 이병헌과 사석에서 만나게 됐다. 문제는 글램 다희와 그 친구가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하면서 발생했다. 28일 다희와 A씨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은 이병헌은 즉시 소속사에 알려 경찰에 신고했고, 지난 1일 새벽 두 사람은 체포됐다. 경찰은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다희와 A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희 소속사 관계자는 “변호사가 다희를 만나고 왔는데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한다. 다희는 지금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에 멍해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8일 이병헌은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 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결코 선처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지난 2012년 싱글 ‘파티(Party(XXO))’로 데뷔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희 다희는 엠넷 드라마 ‘몬스타’에서 고등학교 일진 김나나 역할을 맡으며 주목 받기도 했다. ◇다음은 이병헌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지난달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하였고 늘 연예인들은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하여 바로 소속사에 해당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 조치했습니다. 이병헌씨는 28일 바로 소속사측에 협박사실을 알리고 소속사는 그 즉시 경찰에 신고, 9월 1일 새벽 이들은 검거됐습니다.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합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본 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하며 특히 본 건은 무분별하게 보도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피의자의 범죄에 협조하는 것이므로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정중히 자제 요청 드립니다. 만약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하는 기사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가 있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니 이 점에 대해서도 언론사분들께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리며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네티즌들은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법원 출두, 정말 떨리겠다. 얼마나 무서운 일을 벌였는지 생각해보시길”,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법원 출두, 거액을 요구하다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듯”,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법원 출두, 무슨 생각을 하고 저런 짓을 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공식입장, 94년생 글램 다희 모습? ‘50억 요구한 사람 맞아?’

    이병헌 공식입장, 94년생 글램 다희 모습? ‘50억 요구한 사람 맞아?’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걸그룹 글램의 다희가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일 글램의 소속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선임한 것은 아니다”며 “회사로서는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변호사를 통해 다희를 만나고 왔다.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안에서 이병헌을 협박한 이가 걸그룹인지 아닌지는 문제의 본질과 상관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사가 진행 중인 부분이라 종결된 뒤에 구체적인 부분을 논의할 계획이다”며 “아직 선처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글램 다희는 지인의 소개로 모델 친구와 함께 이병헌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다희는 사석에서 촬영한 그의 음담패설 영상을 빌미로 거액의 돈 50억을 요구하며 협박했다. 경찰 조사 중 두 사람은 협박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이들이 50억을 요구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병헌이 세계적인 스타이기 때문”이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동영상이 담긴 다희와 모델 이 씨의 휴대전화와 노트북을 압수했으며 조만간 사이버수사대에 의뢰할 방침이다.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변호사 선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병헌 공식입장..안타깝네” “이병헌 협박 가수 걸그룹 글램 다희 변호사 선임, 잘 해결되길 바란다” “이병헌 공식입장..혐의는 인정했다면서?”, “이병헌 공식입장..변호사 선임은 왜 했지?”,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이민정 입장도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글램 공식페이스북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연예팀 chkim@seoul.co.kr
  • [뉴스 플러스] 이재현 CJ회장 항소심 선고 연기

    4일로 예정됐던 이재현(54) CJ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12일로 미뤄졌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권기훈)는 1600억원대 횡령·배임·탈세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에 대한 선고 공판을 12일 오후 2시 30분으로 연기한다고 3일 밝혔다. 기록 검토를 이유로 내세웠다. 지난달 말 범삼성가 친척들이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등 판결에 앞서 검토할 사안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영장실질심사’ 법원행…현재 심경은?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영장실질심사’ 법원행…현재 심경은?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영장실질심사’ 법원행…현재 심경은? 걸그룹 글램(21)의 다희가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다 체포된 가운데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두했다. 다희는 모델 A(25·여)씨와 함께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호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글램 다희와 A씨는 지인의 소개로 이병헌과 사석에서 만나게 됐다. 문제는 글램 다희와 그 친구가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하면서 발생했다. 28일 다희와 A씨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은 이병헌은 즉시 소속사에 알려 경찰에 신고했고, 지난 1일 새벽 두 사람은 체포됐다. 경찰은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다희와 A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희 소속사 관계자는 “변호사가 다희를 만나고 왔는데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한다. 다희는 지금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에 멍해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8일 이병헌은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 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결코 선처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지난 2012년 싱글 ‘파티(Party(XXO))’로 데뷔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희 다희는 엠넷 드라마 ‘몬스타’에서 고등학교 일진 김나나 역할을 맡으며 주목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영장실질심사 “죄송하다 사죄…갑작스런 일에 멍한 상태” 구속 여부는?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영장실질심사 “죄송하다 사죄…갑작스런 일에 멍한 상태” 구속 여부는?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 혐의 영장실질심사 “죄송하다 사죄…갑작스런 일에 멍한 상태” 구속 여부는? 걸그룹 글램(21)의 다희가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다 체포된 가운데 3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두했다. 다희는 모델 A(25·여)씨와 함께 서울 강남구 수서경찰서 유치장에서 서울중앙지법으로 호송됐다. 경찰에 따르면 글램 다희와 A씨는 지인의 소개로 이병헌과 사석에서 만나게 됐다. 문제는 글램 다희와 그 친구가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하면서 발생했다. 28일 다희와 A씨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은 이병헌은 즉시 소속사에 알려 경찰에 신고했고, 지난 1일 새벽 두 사람은 체포됐다. 경찰은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다희와 A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희 소속사 관계자는 “변호사가 다희를 만나고 왔는데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한다. 다희는 지금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에 멍해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8일 이병헌은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 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결코 선처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지난 2012년 싱글 ‘파티(Party(XXO))’로 데뷔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희 다희는 엠넷 드라마 ‘몬스타’에서 고등학교 일진 김나나 역할을 맡으며 주목 받기도 했다. ◇다음은 이병헌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지난달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하였고 늘 연예인들은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하여 바로 소속사에 해당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 조치했습니다. 이병헌씨는 28일 바로 소속사측에 협박사실을 알리고 소속사는 그 즉시 경찰에 신고, 9월 1일 새벽 이들은 검거됐습니다.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합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본 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하며 특히 본 건은 무분별하게 보도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피의자의 범죄에 협조하는 것이므로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정중히 자제 요청 드립니다. 만약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하는 기사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가 있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니 이 점에 대해서도 언론사분들께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리며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협박녀, 글램 다희는 변호사 선임?

    이병헌 협박녀, 글램 다희는 변호사 선임?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된 걸그룹 글램의 다희가 변호사를 선임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2일 글램의 소속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회사 차원에서 선임한 것은 아니다”며 “회사로서는 공식적으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변호사를 통해 다희를 만나고 왔다.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안에서 이병헌을 협박한 이가 걸그룹인지 아닌지는 문제의 본질과 상관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사가 진행 중인 부분이라 종결된 뒤에 구체적인 부분을 논의할 계획이다”며 “아직 선처에 대한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이병헌 협박가수 글램 다희 현재 심경은? “너무 갑작스러운 일에 멍한 상태” 이병헌 공식입장 “이번 사건 선처 없다”

    이병헌 협박가수 글램 다희 현재 심경은? “너무 갑작스러운 일에 멍한 상태” 이병헌 공식입장 “이번 사건 선처 없다”

    이병헌 협박가수 글램 다희 현재 심경은? “너무 갑작스러운 일에 멍한 상태” 이병헌 공식입장 “이번 사건 선처 없다” 걸그룹 글램의 다희가 배우 이병헌에 음담패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다 체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글램 다희와 모델로 활동 중인 A(25·여)씨는 지인의 소개로 이병헌과 사석에서 만나게 됐다. 문제는 글램 다희와 그 친구가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하며 벌어진 것. 28일 다희와 그 친구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은 이병헌은 즉시 소속사에 알려 경찰에 신고했고, 1일 새벽 두 사람은 체포됐다. 이와 관련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8일 이병헌은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고 사실을 알리며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 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지난 2012년 싱글 ‘파티(Party(XXO))’로 데뷔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희 다희는 엠넷 드라마 ‘몬스타’에서 고등학교 일진 김나나 역할을 맡으며 주목 받기도 했다. 경찰은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다희와 A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희 소속사 관계자는 “변호사가 다희를 만나고 왔는데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한다. 다희는 지금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에 멍해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이병헌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지난달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하였고 늘 연예인들은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하여 바로 소속사에 해당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 조치했습니다. 이병헌씨는 28일 바로 소속사측에 협박사실을 알리고 소속사는 그 즉시 경찰에 신고, 9월 1일 새벽 이들은 검거됐습니다.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합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본 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하며 특히 본 건은 무분별하게 보도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피의자의 범죄에 협조하는 것이므로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정중히 자제 요청 드립니다. 만약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하는 기사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가 있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니 이 점에 대해서도 언론사분들께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리며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협박, 50억원을 요구하다니 정말 제정신인가”,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협박, 멍한 상태라니. 본인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저질렀는 지 잘 생각해보고 뉘우치시길”,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협박, 이건 뭐 꽃뱀이나 다름없네. 연예계가 이런 곳이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가수로 밝혀져 “음담패설 도대체 무엇?” 이병헌 공식입장 “이번 사건은 선처 없다” 강경 대응 도대체 왜?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가수로 밝혀져 “음담패설 도대체 무엇?” 이병헌 공식입장 “이번 사건은 선처 없다” 강경 대응 도대체 왜?

    글램 다희, 이병헌 협박가수로 밝혀져 “음담패설 도대체 무엇?” 이병헌 공식입장 “이번 사건은 선처 없다” 강경 대응 도대체 왜? 걸그룹 글램의 다희가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다 체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글램 다희와 모델로 활동 중인 A(25·여)씨는 지인의 소개로 이병헌과 사석에서 만나게 됐다. 문제는 글램 다희와 그 친구가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하며 벌어진 것. 28일 다희와 A씨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은 이병헌은 즉시 소속사에 알려 경찰에 신고했고, 1일 새벽 두 사람은 체포됐다. 이와 관련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8일 이병헌은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 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결코 선처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지난 2012년 싱글 ‘파티(Party(XXO))’로 데뷔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희 다희는 엠넷 드라마 ‘몬스타’에서 고등학교 일진 김나나 역할을 맡으며 주목 받기도 했다. 경찰은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다희와 A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희 소속사 관계자는 “변호사가 다희를 만나고 왔는데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한다. 다희는 지금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에 멍해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이병헌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지난달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하였고 늘 연예인들은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하여 바로 소속사에 해당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 조치했습니다. 이병헌씨는 28일 바로 소속사측에 협박사실을 알리고 소속사는 그 즉시 경찰에 신고, 9월 1일 새벽 이들은 검거됐습니다.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합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본 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하며 특히 본 건은 무분별하게 보도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피의자의 범죄에 협조하는 것이므로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정중히 자제 요청 드립니다. 만약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하는 기사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가 있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니 이 점에 대해서도 언론사분들께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리며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협박, 이번 사건은 반드시 엄벌에 처해야 한다. 협박은 중범죄야”,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협박, 50억을 요구하다니 제정신인건가. 그 돈을 벌어들이려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데”,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협박,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이런 일도 생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병헌 협박가수 글램 다희 “이병헌 공식입장 “선처할 생각 없어…경찰 압수수색 결과 특별한 자료는 없는 것으로 판단”

    이병헌 협박가수 글램 다희 “이병헌 공식입장 “선처할 생각 없어…경찰 압수수색 결과 특별한 자료는 없는 것으로 판단”

    이병헌 협박가수 글램 다희 “이병헌 공식입장 “선처할 생각 없어…경찰 압수수색 결과 특별한 자료는 없는 것으로 판단” 걸그룹 글램의 다희가 배우 이병헌에게 음담패설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다 체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글램 다희와 모델로 활동 중인 A(25·여)씨는 지인의 소개로 이병헌과 사석에서 만나게 됐다. 문제는 글램 다희와 그 친구가 사석에서 촬영한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하며 벌어진 것. 28일 다희와 A씨로부터 협박 전화를 받은 이병헌은 즉시 소속사에 알려 경찰에 신고했고, 1일 새벽 두 사람은 체포됐다. 이와 관련해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달 28일 이병헌은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 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다. 이병헌 소속사 측은 결코 선처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다. 다희가 소속된 걸그룹 글램은 지난 2012년 싱글 ‘파티(Party(XXO))’로 데뷔해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희 다희는 엠넷 드라마 ‘몬스타’에서 고등학교 일진 김나나 역할을 맡으며 주목 받기도 했다. 경찰은 이병헌과 함께 술을 마시며 음담패설을 나눈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뒤 50억 원을 주지 않으면 인터넷상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다희와 A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다희 소속사 관계자는 “변호사가 다희를 만나고 왔는데 혐의 사실을 인정하고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죄송한 마음이라고 한다. 다희는 지금 갑작스럽게 닥친 상황에 멍해 있는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이병헌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지난달 28일 이병헌씨는 본인의 개인자료를 공개하겠다며 수십억을 요구하는 협박을 당하였고 늘 연예인들은 말도 안 되는 요구나 협박에 시달리는 것은 늘상 있는 일이지만 이것은 아니라 생각하여 바로 소속사에 해당사실을 전달하고 즉각 신고 조치했습니다. 이병헌씨는 28일 바로 소속사측에 협박사실을 알리고 소속사는 그 즉시 경찰에 신고, 9월 1일 새벽 이들은 검거됐습니다. 현재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이들은 아는 동생의 지인으로 알게 된 여성들로 협박 사실도 인정했다합니다. 또한 이들을 압수수색한 경찰조사결과 별다른 특별한 자료는 없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본 건은 상대방이 유명한 연예인으로 많은 대중들이 평소의 모습을 궁금해 한다는 점을 악용하려 한 악질적인 범죄라고 생각하며 특히 본 건은 무분별하게 보도되는 것은 사생활을 침해하려는 피의자의 범죄에 협조하는 것이므로 확대 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정중히 자제 요청 드립니다. 만약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하는 기사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가 있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할 수 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리니 이 점에 대해서도 언론사분들께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리며 많은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협박, 황당하고 어이가 없다. 갓 20살을 넘긴 여자가 어떻게 이런 중대 범죄를 저지르지”,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협박, 직접 전화해서 협박했다니 완전히 정신이 나간 듯. 강심장이거나”, “이병헌 공식입장, 글램 다희 협박, 이번 사건으로 이병헌씨와 부인이 정말 말 못할 고통을 받을 것 같은데 정말 안쓰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자에 가장 어울리는 치즈는 ‘모차렐라’ (뉴질랜드 연구)

    피자에 가장 어울리는 치즈는 ‘모차렐라’ (뉴질랜드 연구)

    우리나라를 포함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피자에 대한 재미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 연구팀은 ‘왜 피자에 모차렐라 치즈가 가장 어울리는지’ 증명하는 논문을 학술지 ‘식품과학’(food science)에 발표했다. 다소 사소한 주제지만 흥미로운 내용의 이 논문은 피자를 굽는데 꼭 필요한 희고 말랑말랑한 모차렐라 치즈가 연구대상이다. 연구팀은 이를 알아보기 위해 모차렐라 외에 에담, 체다, 그뤼에르 등 다양한 치즈를 사용해 피자를 구웠다. 또한 피자의 맛과 모양에 영향을 미치는 물과 오일의 양도 변화를 주면서 다양한 레시피로 피자를 만들었다.   그 결과는 흥미로웠다. 다른 어떤 치즈보다도 모차렐라가 노릇노릇 부풀어오르며 식감을 자극하는 피자의 맛과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해 냈기 때문이다. 연구를 이끈 브로니 제임스 박사는 “모차렐라 치즈는 특유의 신축성 때문에 갈색으로 부풀어 올라 풍미를 자극한다” 면서 “이에반해 체다 등 다른 치즈는 제대로 부풀어 오르지 못했다”고 밝혔다.이어 “물을 머금은 모차렐라가 구워지면 서서히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면서 “이후 터지면서 수축되면 우리가 보통 먹는 피자의 모습이 된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강용석 ‘여성 아나운서 비하’ 성희롱 발언 ‘무죄’ 벌금 1500만원 왜?

    강용석 ‘여성 아나운서 비하’ 성희롱 발언 ‘무죄’ 벌금 1500만원 왜?

    강용석 ‘여성 아나운서 비하’ 성희롱 발언 ‘무죄’ 벌금 1500만원 왜? 대학생들과 대화하는 자리에서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내용의 ‘성희롱 발언’을 하고 이 사실을 보도한 기자를 무고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45) 전 의원이 파기 환송심에서 모욕죄는 무죄, 무고죄에 대해서는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29일 선고공판에서 강 전 의원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 발언은 여성 아나운서 일반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서 개별 구성원들에 이르러서는 비난의 정도가 희석돼 피해자 개개인의 사회적 평가에 영향을 미칠 정도까지는 이르지 않으므로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이어 “해당 발언이 모욕의 상대방(아나운서)이 있는 자리에서 직접 한 것이 아니고 신문에 다소 자극적으로 알려지면서 여론의 엄청난 질타를 받게 돼 궁지에 몰린 피고인이 상황을 타개하기 위하여 합법적인 여러 방법이 있음에도 하지말아야 할 무고에까지 이르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재판부는 강 전 의원이 기자에 대해 고소한 부분은 앞선 대법원의 판단과 마찬가지로 무고죄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재판부는 “이미 국민 여론이나 언론에서 늘 감시받는 사회적 혹은 여론적 감옥에 수감됐다고 할 수 있는 피고인에게 필요한 것은 저질스럽고 정제되지 않은 말을 하지 않는 ‘말의 다이어트’”라며 “다만 이 사건의 중대 범죄사실인 모욕죄가 무죄가 된 점 등 여러가지 양형 요소를 참작할 때 징역형은 다소 과하다고 판단되므로 이번에 한하여 벌금형으로 선처한다”고 말했다. 강 전 의원은 2010년 7월 열린 국회의장배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에 참석한 모 대학 동아리 학생들과 뒤풀이 회식을 하면서 ‘아나운서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 줄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아나운서 할 수 있겠느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아나운서들을 모욕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검찰은 공소사실에서 한국아나운서협회에 등록된 8개 방송사의 여성 아나운서 295명을 피해자로 간주했다. 그는 이 내용을 보도한 모 언론사 기자를 ‘허위 기사를 작성·공표했다’며 무고한 혐의로도 기소됐다. 앞서 1·2심은 “피고인의 발언은 여성을 비하하고 여성 아나운서들 개개인에게 수치심과 분노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경멸적인 표현에 해당한다”며 모욕 및 무고죄를 인정,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지만 강 전 의원은 불복해 상고했다. 대법원은 상고심에서 강 전 의원의 발언 내용이 매우 부적절하고 저속한 것이기는 하지만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았고 모욕죄로 처벌할 정도에는 이르지 않는다는 취지로 사건을 2심 법원인 서울서부지법으로 이 사건을 돌려보냈다. 강 전 의원은 재판 후 기자들에게 “저의 발언으로 인해서 고통받은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발언에 항상 신중하고 제 발언이 얼마나 사회적 파장이나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늘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강용석 전 의원, 무죄라니 좀 이상한데?”, “강용석 전 의원, 이제 좀 조심하세요”, “강용석 전 의원, 방송에서 계속 볼 수 있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범삼성가, CJ 이재현 선처 호소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범삼성가가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 상속 분쟁으로 등 돌린 CJ와 삼성 간에 화해의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28일 법조계와 재계에 따르면 이건희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회장의 동생인 이명희 신세계 회장, 누나인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등이 지난 19일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또 이건희 회장의 둘째 형인 고 이창희씨의 부인 이영자씨, 차녀 숙희씨, 3녀 순희씨 등도 탄원서에 이름을 올렸다. 탄원서에는 이재현 회장이 현재 상태로는 수감 생활을 견뎌낼 수 없으니 선처해 달라는 내용과 함께 CJ그룹의 경영 차질과 관련된 부분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1600억원대 배임·횡령·탈세 등의 혐의로 기소된 이재현 회장의 선고 공판은 다음달 4일이다. 검찰은 지난 14일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탄원서 제출은 가족 간의 협의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해당 기업 관계자들은 뒤늦게 사태를 파악하느라 분주했다. 삼성그룹 관계자는 “집안의 문제여서 회사에서는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가족 간의 정리를 생각해 탄원서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CJ 측도 “탄원서 제출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며 “화해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성범죄 교사 115명 징계받고도 버젓이 교단에

    # 경남의 한 공립고 교사 A씨는 2012년 7월 자신의 고2 여제자에게 “물어볼 게 있으니 만나자”고 문자를 보낸 뒤 자신의 차에 태워 바닷가 오솔길로 데려가 강제 추행했다. A씨는 정직 처분을 받았으나 현재 다른 학교의 한 교실에서 버젓이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 서울의 한 공립고에 재직 중인 교사 B씨는 지난해 2월 지하철 2호선에서 한 예비 대학생의 치마를 걷어 올려 엉덩이와 허벅지 등을 만지고 몸을 밀착하는 등 성추행해 정직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그 역시 해임되지 않고 여전히 교직에 있다. 최근 5년간 성범죄를 저지른 적이 있는 교사 2명 가운데 1명은 교사직을 내려놓지 않고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현주 새누리당 의원이 24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성범죄 관련 비위 교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 6월까지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는 모두 24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현직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는 모두 115명(47.9%)으로 집계됐다. 아동·청소년 대상 성범죄 전력 교사는 108명이며 재직 중인 교사는 33명(30.5%)으로 나타났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교사는 132명이며 현직 교사는 82명(62.1%)에 달했다. 현행 아동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은 아동, 청소년, 성인 대상 성범죄로 벌금형 이상 선고된 자에 한해 10년간 학교나 학원 같은 아동·청소년 관련 시설의 취업을 제한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들이 여전히 교직에 남아 있는 것은 교사에 대한 처벌과 징계가 솜방망이로 내려지고 있다는 의미다. 민 의원은 “교육계에 뿌리 깊게 박힌 ‘제 식구 감싸기’ 탓에 시·도교육청은 파면 이상의 중징계를 내리지 않고 있으며 법원도 교사에 대해 선처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비정상회담’ 꽃미남 3인 로빈·줄리안·타쿠야 ‘눈부신’ 화보 “꽃을 든 男子”

    ‘비정상회담’ 꽃미남 3인 로빈·줄리안·타쿠야 ‘눈부신’ 화보 “꽃을 든 男子”

    패션 매거진 쎄씨 9월호를 통해, 요즘 가장 뜨거운 JTBC ‘비정상회담’의 꽃미남 3인방 로빈, 줄리안, 타쿠야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JTBC ‘비정상회담’은 각국을 대표하는 11명의 외국인이 한국 청춘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대해 세계의 젊고 다양한 시각으로 토론하는 프로그램으로, 마냥 웃고 떠드는 예능 프로그램이 아닌, 지금 우리네 세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다. 그 중, 프랑스 멤버인 로빈과 벨기에 멤버인 줄리안, 일본 멤버인 타쿠야가 쎄씨 화보 촬영장에서 뭉쳤다. 일본 멤버인 타쿠야는 나라에 대해 민감한 사안이 나올 때는 어떻게 컨트롤 하냐는 질문에 “일본은 한국, 중국과 가까운 나라지만, 역사를 보면 먼 나라다. 역사 문제를 다루다 보니 아무래도 민감할 수 밖에 없지만, 오히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프랑스 멤버 로빈은 한국에 있어 어떤 점이 가장 좋냐는 질문에 ‘맛집’을 꼽았다. “한국 거리를 걸으면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다. 프랑스는 식당도 일찍 문을 닫고 뭔가 심심한 분위기가 있다.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닭갈비.”라고 대답했다. 또한, 벨기에 멤버 줄리안은 앞으로 어떤 방송을 만들어가고 싶냐는 마지막 인터뷰 질문에 “토론문화를 한국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좋겠다. 또 토론할 때 중요한 게 상대방이다. 반대 의견을 포함해 여러 가지 의견을 수용할 수 있어야 건강한 토론이 된다. 그래서 에네스가 소중한 멤버다. 제작진과 출연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한국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한 쎄씨 황보선 에디터는 “화보 촬영 당시 어떤 주문에도 멋지게 포즈를 취해 마치 전문 모델 같았다. 인터뷰는 JTBC ‘비정상회담’의 연장선처럼 느껴졌다. 3인방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었던 유쾌한 시간이었다”는 후문을 전했다. JTBC ‘비정상회담’의 꽃미남 3인방 로빈, 줄리안, 타쿠야의 화보와 인터뷰는 패션 매거진 쎄씨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밀하게 향기롭게… 쓰레기장의 변신

    은밀하게 향기롭게… 쓰레기장의 변신

    서초구 쓰레기 무단투기 심각한 곳 주민 게릴라가드닝에 화단 탈바꿈 “더러운 곳이 잠깐 애쓴 덕분에 이렇게 예쁘게 바뀌니 속까지 후련해요. 이런 활동이 더 늘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14일 오전 10시 서초구 양재1동 마을마당 빈터에 호미와 삽을 든 사람 20여명이 모였다. 그들은 일사불란하게 공원 주변에 버려진 비닐봉지와 먹다 버린 음료수 병 및 종이컵, 바싹 말라 버린 식물을 치웠다. 그리고 그 자리에 꽃과 나무를 심었다. 마을마당을 지나가던 한 주민은 “너무 잘 꾸며 놨네요. 말도 못 할 정도로 쓰레기가 쌓여 있었는데…. 공원이 새롭게 보여요”라고 말을 건넸다. 이렇게 불쑥 나타나 청소하고 꽃을 심는 이들이 게릴라가드너다. 게릴라가드닝은 2004년부터 영국의 리처드 레이놀즈라는 청년이 쓰레기가 쌓여 방치된 공간과 보도블록의 작은 틈새 등 어떠한 장소든 자유롭고 은밀하게 꽃과 나무를 심어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으면서 붙은 이름이다. 서초 게릴라가드너는 이날 쓰레기 무단 투기로 골머리를 앓던 곳에 제라늄 등 꽃 2000여 포기를 심었다. 서초구는 21일 방배동 방배사이길(방배로 42길)의 훼손된 녹지대 등 쓰레기 무단 투기가 많은 3곳을 선정해 게릴라 가드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9일 주민 간담회에서 김일순(57·방배동)씨가 “게릴라가드닝 제도를 도입하면 좋겠다”고 제안해 시작됐다. 조은희 구청장은 “게릴라가드닝 사업으로 변화될 것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 관 주도에서 벗어나 민간단체와 자원봉사자, 기업봉사 활동 등을 지원하고 도와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는 먼저 양재동 마을마당 등 3곳에서 게릴라가드닝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21일 게릴라가드닝 사업을 펼치는 ‘방배 사이길’은 서초구 방배로 42길에서 따온 이름으로 눈길을 끈다. 이국적인 느낌의 아트갤러리와 공방, 각종 디자인 가게가 자리를 잡아 다양한 미술 작품과 수공예품 등 예술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작품들을 많이 접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주민과 함께 묘목과 씨앗을 나누는 게릴라가드닝은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조 구청장은 “게릴라가드닝은 구에서 나서는 게 아니라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지역 가꾸기 활동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지역에 대한 애착과 주인의식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동네 자치’를 활성화하겠다”고 의욕을 보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마포구 폐형광등 수거함 교체…측백나무 심고 물품보관함 활용 마포구가 폐형광등과 폐건전지 수거함을 친환경 다용도 보관함으로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 다용도 보관함 가장 아래쪽에는 재활용 정거장 물품 보관함, 중간에는 폐형광등·폐건전지 회수함을 두고 위에는 측백나무를 심었다. 당초 재활용 정거장 물품 보관함만 설치하려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재활용 정거장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재활용품 처리 방식을 문전수거에서 거점수거로 바꾼 것이다. 분리수거 거점 장소인 정거장마다 수거에 필요한 물품을 놔두는 보관함을 설치했는데 여기에 폐형광등·폐건전지 수거함과 측백나무를 더한 것이다. 이는 작은 공간이라도 주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다기능의 친환경 목재 보관함으로 교체함으로써 실용성을 갖추고 도시 미관도 살리는 일석이조 효과를 꾀했다. 실제로 낡고 노후한 폐형광등·폐건전지 수거함 주변에 쓰레기 등을 마구 버리는 사례가 잦았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방치하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는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말쑥한’ 다용도 보관함 설치로 무단 투기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구는 내다봤다. 구는 우선 성산1동 26개 재활용 정거장에 다용도 보관함을 설치했다. 올해 말까지 순차적으로 8개 동 재활용 정거장에 230개의 다용도 보관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보관함 맨 위에 심은 측백나무는 잎이나 열매를 먹으면 마치 신선처럼 수백년을 살 수 있는 불로장생의 상징으로 여겨졌다”며 “이번 교체 작업으로 환경 보존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들 건강까지 챙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에이미 벌금 500만원 “보호관찰소에서 졸피뎀 복용”

    에이미 벌금 500만원 “보호관찰소에서 졸피뎀 복용”

    에이미 벌금 500만원 “보호관찰소에서 졸피뎀 복용” 검찰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에이미(32·본명 이에이미)에 대해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 8060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도 “다만 우울증으로 이미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해왔던 점을 고려했다”고 이같이 구형했다. 에이미는 최후진술에서 “이렇게 심각한 일인지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많이 뉘우쳤으니 한국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며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에이미는 현재 미국 국적의 외국인이어서 집행유예를 2번 이상 선고받으면 국내에서 추방되게 된다. 변호인은 “연인관계였던 전모 검사가 사건에 연루돼 수사를 받으면서 괴로운 마음에 자살을 시도하려고 졸피뎀을 달라고 했던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에이미는 지난해 11∼12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34·여)씨에게서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이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소에서 약물치료 강의를 받던 중 다시 마약류에 손을 댄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 기일은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벌금 500만원 “연인 전 검사 수사받으면서 괴로운 마음에 자실 시도하려 했다”

    에이미 벌금 500만원 “연인 전 검사 수사받으면서 괴로운 마음에 자실 시도하려 했다”

    에이미 벌금 500만원 “연인 전 검사 수사받으면서 괴로운 마음에 자실 시도하려 했다” 검찰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에이미(32·본명 이에이미)에 대해 벌금 500만원과 추징금 1만 8060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인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면서도 “다만 우울증으로 이미 졸피뎀을 처방받아 복용해왔던 점을 고려했다”고 이같이 구형했다. 에이미는 최후진술에서 “이렇게 심각한 일인지 알았다면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많이 뉘우쳤으니 한국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며 살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에이미는 현재 미국 국적의 외국인이어서 집행유예를 2번 이상 선고받으면 국내에서 추방되게 된다. 변호인은 “연인관계였던 전모 검사가 사건에 연루돼 수사를 받으면서 괴로운 마음에 자살을 시도하려고 졸피뎀을 달라고 했던 것”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에이미는 지난해 11∼12월 서울 서부보호관찰소에서 만난 권모(34·여)씨에게서 4차례에 걸쳐 졸피뎀 85정을 받아 이중 15정을 복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에이미는 2012년 11월 프로포폴 투약으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소에서 약물치료 강의를 받던 중 다시 마약류에 손을 댄 것으로 전해졌다. 선고 기일은 추후 지정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에이미 벌금 500만원, 그래도 집행유예는 피했네”, “에이미 벌금 500만원, 앞으로도 마약은 손대지 말기를”, “에이미 벌금 500만원, 그럼 추방은 안되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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