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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분교수 피해자, 생중계한 방송 봤더니..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생중계한 방송 봤더니..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를 한 대학교수의 신상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15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수도권 대학의 유명 교수로 알려진 해당 교수의 이름과 사진, 학력, 경력 사항이 공개되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특히 이 교수가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네티즌들의 분노가 담긴 악플들이 이어지는가 하면, 교수의 가혹행위를 도운 제자 2명의 이름도 함께 퍼지고 있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교수가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 원을 공탁한 것으로 알려지자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인터뷰 보니 “인분 주며 포도주라 생각하고 먹으라고..”

    인분교수 피해자 인터뷰 보니 “인분 주며 포도주라 생각하고 먹으라고..”

    지난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인분교수의 악행이 알려진 후, 피해자 A씨는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당한 일들을 털어놨다. 피해자 A씨는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서 줬는데, ‘포도주라고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며 “야구 방망이로 하루 40대 정도 맞으면 피부가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지는데 같은 부위를 때리고 또 때려 제 허벅지가 거의 근육까지 괴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팔로 한 시간 동안 엎드려뻗쳐있기, 앉았다 일어났다 1000번 하기, 비닐봉지를 씌운 얼굴에 호신용 스프레이 뿌리기, A4용지 박스 등 무거운 것 들기 등 각종 가혹행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피해자 A씨는 빠져나가길 원했지만, 교수가 휴대전화를 빼앗고 감금까지 했다고 전했다. 그는 “하루 24시간을 거기에서 먹고 자고, 대문 밖을 못 나갔다. 하루에 유일하게 대문 밖을 한 10분 간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게 쓰레기 버리러 갈 때 였다”며 “또 1년에 집에 갈 때는 명절에 한 번. 명절에 한 번도 하루다. 만약에 부모님한테 전화가 오면 스피커폰에다 녹음까지 시켰다. 모든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게”라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학대·멸시 꾹 참고 견딘 이유는? 경악

    인분교수 피해자, 학대·멸시 꾹 참고 견딘 이유는? 경악

    인분교수 피해자, 학대·멸시 꾹 참고 견딘 이유는? 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인분까지 먹인 교수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모 대학교 교수 A씨(52)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29)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B씨가 전치 6주의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되자,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 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아 화상을 입혔다.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에 걸쳐 먹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 중일 때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OO대”라는 식으로 다른 제자 C씨(24) 등에게 폭행을 사주했고, 폭행 장면을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했다. B씨가 이 같은 비위에도 A씨 곁을 머문 것은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가 과거 제자를 지방 모 대학에 교수로 채용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보고, 자신도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엽기적인 A씨의 가혹행위를 참아왔다. A씨도 공증까지 만들며 B씨를 입막음 했다. A씨는 “너의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한 뒤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5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학대받으면서도 끝까지 버틴 이유는?

    인분교수 피해자, 학대받으면서도 끝까지 버틴 이유는?

    인분교수 피해자, 학대받으면서도 끝까지 버틴 이유는?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인분까지 먹인 교수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모 대학교 교수 A씨(52)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29)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B씨가 전치 6주의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되자,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 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아 화상을 입혔다.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에 걸쳐 먹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 중일 때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OO대”라는 식으로 다른 제자 C씨(24) 등에게 폭행을 사주했고, 폭행 장면을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했다. B씨가 이 같은 비위에도 A씨 곁을 머문 것은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가 과거 제자를 지방 모 대학에 교수로 채용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보고, 자신도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엽기적인 A씨의 가혹행위를 참아왔다. A씨도 공증까지 만들며 B씨를 입막음 했다. A씨는 “너의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한 뒤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5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얼굴에 비닐봉지 씌운 채 화상입혀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얼굴에 비닐봉지 씌운 채 화상입혀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들에게 폭행 사주한 뒤 아프리카TV로 확인? 충격 만행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인분까지 먹인 교수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모 대학교 교수 A씨(52)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29)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B씨가 전치 6주의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되자,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 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아 화상을 입혔다.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에 걸쳐 먹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 중일 때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OO대”라는 식으로 다른 제자 C씨(24) 등에게 폭행을 사주했고, 폭행 장면을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했다. B씨가 이 같은 비위에도 A씨 곁을 머문 것은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가 과거 제자를 지방 모 대학에 교수로 채용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보고, 자신도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엽기적인 A씨의 가혹행위를 참아왔다. A씨도 공증까지 만들며 B씨를 입막음 했다. A씨는 “너의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한 뒤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5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들 팔아 집 장만하려던 아빠…위장수사에 쇠고랑

    아들 팔아 집 장만하려던 아빠…위장수사에 쇠고랑

    "집을 장만해야 할까, 2세를 키우는 게 좋을까?" 이런 고민을 하던 남자가 감옥살이를 하게 됐다. 러시아 경찰이 아들을 팔아 집을 사려던 남자를 긴급 체포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남자는 아직은 어리다면 어린 24살 청년으로 카자흐스탄 출신 이민자다. 러시아로 넘어가 리페츠크에 둥지를 튼 남자는 최근 인터넷에 아들을 판다는 광고를 올렸다. 이제 겨우 3살 된 아들을 넘겨주는 대가로 비정한 남자가 요구한 돈은 150만 루블, 우리돈으로 약 3000만원 정도다. 하지만 경찰이 인신매매 광고를 보고 남자에게 접근하면서 계획은 틀어졌다. 경찰은 아기를 사겠다며 고객(?)으로 위장해 남자와 접촉했다. 아이를 사겠다는 말에 남자는 거래를 시도하다가 결국 쇠고랑을 찼다. 아들을 팔려다 덜미가 잡힌 남자는 딱한 사정을 호소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한 남자는 러시아로 건너간 뒤 자리를 잡지 못해 가정엔 경제적 어려움이 가시지 않았다. 궁핍한 생활을 견디다 못한 부인은 1년 전 남편과 아기를 버리고 도망갔다. 혼자서 아기를 돌보며 살아보려던 청년은 결국 잘못된 선택을 하고 말았다. 집만 있으면 생활이 나아질 것이라고 생각한 남자는 아기를 팔아 목돈(?)을 만들기로 했다. 청년은 "아기를 팔아 돈을 받으면 집을 사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청년은 "(돈만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아이에게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 현지 언론은 "청년에게 최장 10년 징역이 선고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인분교수 피해자 야구방망이로 구타 아프리카TV로 생중계…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야구방망이로 구타 아프리카TV로 생중계…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들에게 폭행 사주한 뒤 아프리카TV로 확인? 충격 만행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인분까지 먹인 교수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모 대학교 교수 A씨(52)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29)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B씨가 전치 6주의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되자,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 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아 화상을 입혔다.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에 걸쳐 먹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 중일 때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OO대”라는 식으로 다른 제자 C씨(24) 등에게 폭행을 사주했고, 폭행 장면을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했다. B씨가 이 같은 비위에도 A씨 곁을 머문 것은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가 과거 제자를 지방 모 대학에 교수로 채용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보고, 자신도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엽기적인 A씨의 가혹행위를 참아왔다. A씨도 공증까지 만들며 B씨를 입막음 했다. A씨는 “너의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한 뒤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5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모습보니…얼굴에 비닐봉지 씌운 채 화상입혀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모습보니…얼굴에 비닐봉지 씌운 채 화상입혀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들에게 폭행 사주한 뒤 아프리카TV로 확인? 충격 만행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인분까지 먹인 교수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모 대학교 교수 A씨(52)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29)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B씨가 전치 6주의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되자,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 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아 화상을 입혔다.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에 걸쳐 먹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 중일 때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OO대”라는 식으로 다른 제자 C씨(24) 등에게 폭행을 사주했고, 폭행 장면을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했다. B씨가 이 같은 비위에도 A씨 곁을 머문 것은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가 과거 제자를 지방 모 대학에 교수로 채용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보고, 자신도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엽기적인 A씨의 가혹행위를 참아왔다. A씨도 공증까지 만들며 B씨를 입막음 했다. A씨는 “너의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한 뒤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5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제자들에게 폭행 사주한 뒤 아프리카TV로 확인? 충격 만행

    인분교수, 제자들에게 폭행 사주한 뒤 아프리카TV로 확인? 충격 만행

    인분교수, 제자들에게 폭행 사주한 뒤 아프리카TV로 확인? 충격 만행 인분교수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인분까지 먹인 교수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모 대학교 교수 A씨(52)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29)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B씨가 전치 6주의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되자,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 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아 화상을 입혔다.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에 걸쳐 먹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 중일 때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OO대”라는 식으로 다른 제자 C씨(24) 등에게 폭행을 사주했고, 폭행 장면을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했다. B씨가 이 같은 비위에도 A씨 곁을 머문 것은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가 과거 제자를 지방 모 대학에 교수로 채용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보고, 자신도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엽기적인 A씨의 가혹행위를 참아왔다. A씨도 공증까지 만들며 B씨를 입막음 했다. A씨는 “너의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한 뒤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5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 당시 모습 보니 ‘경악’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 당시 모습 보니 ‘경악’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 당시 모습 보니 ‘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인분까지 먹인 교수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모 대학교 교수 A씨(52)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29)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B씨가 전치 6주의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되자,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 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아 화상을 입혔다.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에 걸쳐 먹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 중일 때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OO대”라는 식으로 다른 제자 C씨(24) 등에게 폭행을 사주했고, 폭행 장면을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했다. B씨가 이 같은 비위에도 A씨 곁을 머문 것은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가 과거 제자를 지방 모 대학에 교수로 채용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보고, 자신도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엽기적인 A씨의 가혹행위를 참아왔다. A씨도 공증까지 만들며 B씨를 입막음 했다. A씨는 “너의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한 뒤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5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썬스타 회생절차 위기, 21일 관계인집회 개최… “유암코·금융기관 선처 부탁”

    국내 최대 섬유기계 전문제조회사인 주식회사 썬스타의 M&A와 회생절차가 또 다시 위기에 부딪혔다. 썬스타는 1974년 설립된 기계제조회사로 역사를 이어왔지만 파생상품 거래 손실, 해외사업 확장에 따른 자금 유출 등 경영진의 방만 경영으로 위기를 맞아 지난 2013년 3월 인천지방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한 바 있다. 지난 2년 반 동안 두 차례나 회생절차가 폐지되고 M&A 계약이 무산됐다. 그러다 지난 3월 코스닥 상장 기업인 주식회사 모베이스와 다시 M&A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 3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회생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와 관련, 썬스타는 지난달 26일 채무변제 계획을 포함한 회생계획안을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했고 오는 21일 이에 대한 채권자들의 동의를 묻는 관계인 집회를 열 계획이다. 이번 관계인 집회에서 일정금액비율의 채권자들의 동의를 얻으면 회생계획안 대로 채무를 조기에 변제하고 정상화 과정을 밟을 수 있지만, 동의를 얻지 못하면 썬스타는 파산할 처지에 놓이게 된다. 특히 썬스타 측은 “국내 최대 부실채권(NPL) 관리전문회사인 유암코(UAMCO·연합자산관리)가 썬스타의 주거래 은행으로부터 부실채권을 인수, 회생담보권 623억원, 회생채권 803억원을 보유하고 있어 전체 회생담보권자조의 91%와 전체 회생채권자조의 35%를 점유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유암코는 회생계획안에 대한 부동의 입장을 취하고 있고, 썬스타 직원들이 추가적인 채무변제 금액을 제시했음에도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회생계획인가가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썬스타 측은 이어 “관계인 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반드시 가결될 수 있도록 유암코를 비롯한 금융기관의 협조와 선처를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 인분교수 범행 자백

    인분교수 피해자,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 인분교수 범행 자백

    지난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생중계한 방송보니..경악

    인분교수 피해자, 생중계한 방송보니..경악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방망이로 폭행하고, 인분을 먹이는 등의 가혹행위를 한 대학교수의 신상이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15일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수도권 대학의 유명 교수로 알려진 해당 교수의 이름과 사진, 학력, 경력 사항이 공개되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특히 이 교수가 운영하는 블로그에는 네티즌들의 분노가 담긴 악플들이 이어지는가 하면, 교수의 가혹행위를 도운 제자 2명의 이름도 함께 퍼지고 있다. 더불어 네티즌들은 교수가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 원을 공탁한 것으로 알려지자 솜방망이 처벌을 받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 역시 커지고 있다. 한편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제자에게 인분을 먹인 경기도 모 대학교 교수 A(52) 씨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A씨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학회 사무국에서 일하는 제자 B씨에게 인분을 먹이고, 야구방망이로 때리는가 하면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뿌리고 머리에 비닐을 씌우는 고문을 하는 등 최근 2년여 동안 가혹한 학대를 일삼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 교수, 제자감금 폭행+인분 강제로 먹여 ‘경악’

    인분 교수, 제자감금 폭행+인분 강제로 먹여 ‘경악’

    ’인분 교수’ 제자에게 인분을 먹여 논란이 된 교수가 구속됐다. ’인분 교수’ 구속은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가 밝혔다. ‘인분 교수’ A씨(52)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 ’인분 교수’ A씨는 경찰이 올해 5월 수사에 착수했다. 인분 먹인 교수는 피해자 B씨의 휴대전화 등의 증거 자료 덕에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분 먹인 교수는 범행을 부인했다. 하지만 증거가 나오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 원을 공탁했다. ’인분 교수’는 경기도 모 대학교 소속이다. 자신이 대표를 맡은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학대를 시작했다. 인분을 먹이고,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았다. 아프리카 TV로 폭행을 비공개로 생중계하기까지 했다. 인분 교수, 인분 교수, 인분 교수, 인분 교수, 인분 교수, 인분 교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 주며 포도주라 생각하라고..” 상상이상 가혹행위

    인분교수 피해자, “인분 주며 포도주라 생각하라고..” 상상이상 가혹행위

    지난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인분교수의 악행이 알려진 후, 피해자 A씨는 1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당한 일들을 털어놨다. 피해자 A씨는 “(같이 일하던 동료들의 인분을) 페트병에 담아서 줬는데, ‘포도주라고 생각하고 먹어라’고 했다”며 “야구 방망이로 하루 40대 정도 맞으면 피부가 걸레처럼 너덜너덜 해지는데 같은 부위를 때리고 또 때려 제 허벅지가 거의 근육까지 괴사했다”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 교수, 제자 2년간 감금 폭행+인분까지 먹여..

    인분 교수, 제자 2년간 감금 폭행+인분까지 먹여..

    ’인분 교수’ 구속은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가 밝혔다. ‘인분 교수’ A씨(52)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됐다. ’인분 교수’ A씨는 경찰이 올해 5월 수사에 착수했다. 인분 먹인 교수는 피해자 B씨의 휴대전화 등의 증거 자료 덕에 범행을 자백했다. 경찰에 따르면 인분 먹인 교수는 범행을 부인했다. 하지만 증거가 나오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 원을 공탁했다. ’인분 교수’는 경기도 모 대학교 소속이다. 자신이 대표를 맡은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가 마음에 들지 않아 학대를 시작했다. 인분을 먹이고, 야구방망이로 때리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았다. 아프리카 TV로 폭행을 비공개로 생중계하기까지 했다. 교수 외에 경찰은 가혹행위에 가담한 교수의 제자 C씨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 D씨는 불구속 입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 “오늘은 따귀 OO대”…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 “오늘은 따귀 OO대”…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들에게 폭행 사주한 뒤 아프리카TV로 확인? 충격 만행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인분까지 먹인 교수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모 대학교 교수 A씨(52)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29)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B씨가 전치 6주의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되자,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 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아 화상을 입혔다.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에 걸쳐 먹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 중일 때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OO대”라는 식으로 다른 제자 C씨(24) 등에게 폭행을 사주했고, 폭행 장면을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했다. B씨가 이 같은 비위에도 A씨 곁을 머문 것은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가 과거 제자를 지방 모 대학에 교수로 채용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보고, 자신도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엽기적인 A씨의 가혹행위를 참아왔다. A씨도 공증까지 만들며 B씨를 입막음 했다. A씨는 “너의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한 뒤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5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 “오늘은 따귀 OO대”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 “오늘은 따귀 OO대”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들에게 폭행 사주한 뒤 아프리카TV로 확인? 충격 만행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인분까지 먹인 교수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모 대학교 교수 A씨(52)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29)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B씨가 전치 6주의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되자,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 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아 화상을 입혔다.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에 걸쳐 먹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 중일 때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OO대”라는 식으로 다른 제자 C씨(24) 등에게 폭행을 사주했고, 폭행 장면을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했다. B씨가 이 같은 비위에도 A씨 곁을 머문 것은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가 과거 제자를 지방 모 대학에 교수로 채용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보고, 자신도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엽기적인 A씨의 가혹행위를 참아왔다. A씨도 공증까지 만들며 B씨를 입막음 했다. A씨는 “너의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한 뒤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5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 당시 모습 보니 ‘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 당시 모습 보니 ‘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아프리카TV 생중계 당시 모습 보니 ‘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인분까지 먹인 교수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모 대학교 교수 A씨(52)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29)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B씨가 전치 6주의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되자,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 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아 화상을 입혔다.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에 걸쳐 먹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 중일 때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OO대”라는 식으로 다른 제자 C씨(24) 등에게 폭행을 사주했고, 폭행 장면을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했다. B씨가 이 같은 비위에도 A씨 곁을 머문 것은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가 과거 제자를 지방 모 대학에 교수로 채용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보고, 자신도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엽기적인 A씨의 가혹행위를 참아왔다. A씨도 공증까지 만들며 B씨를 입막음 했다. A씨는 “너의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한 뒤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5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분교수 피해자 “오늘은 따귀 OO대” 아프리카TV 생중계…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오늘은 따귀 OO대” 아프리카TV 생중계…충격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들에게 폭행 사주한 뒤 아프리카TV로 확인? 충격 만행 인분교수 피해자 제자를 야구 방망이로 때리고 인분까지 먹인 교수에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경기도의 모 대학교 교수 A씨(52)는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학회 사무국에 취업시킨 제자 B씨(29)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년 동안 수십차례에 걸쳐 야구방망이 등으로 B씨를 폭행했다. A씨는 B씨가 전치 6주의 상해로 수술을 받게 되자, 손발을 묶고 얼굴에 비닐봉지를 씌운 채 40여 차례에 걸쳐 호신용 스프레이를 얼굴에 쏘아 화상을 입혔다. 인분을 모아 10여 차례에 걸쳐 먹인 혐의도 받고 있다. A씨는 외출 중일 때는 카카오톡 단체방에 “오늘은 따귀 OO대”라는 식으로 다른 제자 C씨(24) 등에게 폭행을 사주했고, 폭행 장면을 아프리카TV 인터넷 방송을 통해 휴대폰으로 실시간 확인했다. B씨가 이 같은 비위에도 A씨 곁을 머문 것은 교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일말의 희망 때문이었다. B씨는 디자인 분야 권위자인 A씨가 과거 제자를 지방 모 대학에 교수로 채용하는데 도움을 준 것을 보고, 자신도 대학 교수가 되기 위해 엽기적인 A씨의 가혹행위를 참아왔다. A씨도 공증까지 만들며 B씨를 입막음 했다. A씨는 “너의 실수로 회사에 금전적 손해가 발생했다”며 20여 차례에 걸쳐 1억여 원의 채무이행각서를 쓰게 한 뒤 변호사를 통해 공증을 받았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올해 5월 관련 첩보를 입수해 내사에 착수했다. B씨 휴대폰에 남아 있는 증거 자료로 A씨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 A씨는 범행을 부인하다가 증거가 제시되자 “잘못했다. 선처를 바란다”며 법원에 1억여 원을 공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또 가혹행위에 가담한 A씨의 제자 C씨(24)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구속하고, D씨(26·여)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교수 A씨는 D씨에게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3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급해 왔고, 이 마저도 최근엔 주지 않았다”며 “임금을 착취하고 야간에는 잠을 재우지 않고 가혹행위를 일삼는 등 그야말로 현대판 노예처럼 부려왔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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