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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 사교육비 절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화상영어 사업 지원

    오산시, 사교육비 절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화상영어 사업 지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 중, 고 학생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23년 전통의 화상영어 교육기업 잉글리쉬토피아 잉토화상영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화상영어 수업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오산시에 거주하는 초, 중, 고 학생들은 ‘오산시 원어민 화상영어’ 사이트에서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영어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잉글리쉬토피아의 잉토화상영어는 ‘오산시 원어민 화상영어’라는 이름으로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학생 모집에 들어갔다. 또한 오산시민의 수강료 부담을 줄여주고자 대상에 따라 무료 또는 수업료의 70% 지원하며 교재 또한 파일로 무료 제공한다. 교육 수강 대상은 오산시에 주소를 둔 초중고 학생이며 수업은 월, 수, 금 각 30분 또는 화, 목 45분씩 2개월간 진행되면 레벨테스트 후 수준별 학습이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9월 20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오산시 화상영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 원어민 화상영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잉글리쉬토피아’ 잉토화상영어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 중구 곳곳을 깊고 넓게 알아보자…‘역사문화 이야기’ 수강생 모집

    서울 중구 곳곳을 깊고 넓게 알아보자…‘역사문화 이야기’ 수강생 모집

    서울 중구는 관내 곳곳에 위치한 역사문화 장소를 탐방하고 체험하며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중구 역사문화 이야기’ 사업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10월 8일부터 30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역사와 미학, 문화와 예술 체험을 주제로 진행된다. 각 분야의 전문 강사 11명이 탐방과 체험을 함께 하며 중구 곳곳의 역사문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역사를 주제로는 배재학당, 정동교회, 구 러시아공사관, 환구단, 수표교, 장충단비 등을 탐방하며, 미학을 주제로는 조선시대 장악원과 궁중음악의 멋, 명동성당의 한국 근대 건축사적 의미 등을 알아본다. 문화를 주제로는 덕수궁에서 황제의 궁궐생활에 대해 알아보며, 남산한옥마을과 전통한옥의 미학 등을 다룬다. 참가비는 무료(궁 및 미술관 입장료는 참가자 부담)이며, 10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주제별로 15명을 선착순으로 확정하여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중구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중구의 다양한 역사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울산시, 주소 이전 대학생에 최대 90만원 생활장학금 지급

    울산시, 주소 이전 대학생에 최대 90만원 생활장학금 지급

    울산시가 울산으로 전입하는 대학생에게 최대 90만원의 생활장학금을 지급한다. 이는 청년 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이다. 울산시는 지역 대학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재학생의 안정적 유지를 위해 10월 2일부터 ‘2024년 관내 대학 경쟁력 강화 특화사업’ 2차 추가 모집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90만원이다. 최초 전입 시 20만원을 주고 울산에서 6개월 이상 주소를 유지하면 나머지 70만원을 학기당 10만원씩 준다. 최대 8학기까지 장학금이 나눠 지급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울산으로 주소를 이전한 대학생이다. 선착순 1000명까지 선발한다. 지원 대상 학교는 울산대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울산과학대, 춘해보건대,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등 5곳이다. 희망자는 다음달 2일부터 각 대학 접수처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주민등록초본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1차 생활장학금을 받고 6개월 이상 주소를 유지한 학생은 따로 신청할 필요가 없다. 시가 재학 정보와 주소 유지를 확인해 11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1차 모집을 거쳐 729명 대학생에게 1억 4600만원 생활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다른 지역에서 울산으로 진학한 대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지방대 위기극복은 물론 인재 유입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성북구 협동조합 마을학교, 18일까지 수강생 모집

    성북구 협동조합 마을학교, 18일까지 수강생 모집

    서울 성북구가 다음달 22일부터 5주간 매주 화요일 ‘협동할 지도(협동조합으로 지역순환경제 모델 만들기)’라는 주제로 ‘제25기 성북 협동조합 마을학교’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기획재정부 제4차 협동조합 기본계획을 반영해 협동조합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연대·협력으로 시너지 창출을 위한 마을학교”라고 설명했다. 성북구 사회적경제 활동가 및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총 5강 구성으로 협동조합 기본강의, 기후돌봄과 마을돌봄, 협동조합의 지역순환경제 실천방안, 기후위기 시대 협동조합의 역할, 협동조합 네트워킹 강화까지 기후위기 극복과 지역순환경제 만들기에 필요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했다. 참여자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10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화요일 성북구 사회적경제센터 3층에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2시간 동안 운영한다. 10월 22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는 정규강의 외 오픈강좌로 협동조합 기본강의가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성북구청 누리집 배너 또는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하여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10월 18일 금요일까지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협동조합 마을학교를 통해 성북구 협동조합을 비롯한 많은 기업이 운영에 도움을 받아 내실 있고 경쟁력 있는 사회적 경제조직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연대와 협력의 힘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주체로서 재도약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내겐 너무 어려운 세금’…서울 중구, 세금 고민 해결해주는 마을 세무사 운영

    ‘내겐 너무 어려운 세금’…서울 중구, 세금 고민 해결해주는 마을 세무사 운영

    서울 중구가 오는 26일 14시부터 16시까지 서울역센트럴자이에서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를 운영한다. 동네에서 세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게 해 구민들의 편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는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무료로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중구에서 활동하는 9명의 마을 세무사가 지방세와 국세 전반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해결해 준다. 이번엔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 사전 신청자를 우선으로 상담을 제공하니 평소 세금 관련 고민이 있는 구민은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유선전화(02-3396-5103)나 이메일(imju12@seoul.go.kr)로 하면 된다. 지난 1, 2분기에 참여했던 한 구민은 “그간 고민해 왔던 세금 문제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어 감사했다”라며 “세무사에게 직접 찾아가서 상담받기까지는 부담스러웠는데 동네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만족을 표했다. 구 관계자는 “상반기에 참여한 구민의 8할 이상이 상담에 만족한다고 대답했다”라며 “전문 상담의 접근성을 높여 구민들이 동네에서 편리하게 세금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성인문해교육 활동가 양성하는 동대문

    성인문해교육 활동가 양성하는 동대문

    서울 동대문구는 성인들이 문해력과 사회참여, 문화생활 기초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성인문해교육 활동가’를 양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오는 26일부터 ‘성인문해교육 활동가 양성과정’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과정은 다음달 7일부터 오는 11월 11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문해교육의 이해, 문해학습자의 특성, 문해교수 설계 및 교수학습과정의 이해, 수준별 학습 지도 방법, 비대면 문해수업의 개발과 활용, 어문 규정의 이해 등이다. 수료생에게는 문해교육 전문 강사 자격증 취득 기회도 주어진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26일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이 구민들의 생활 문해력 향상과 삶의 질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대사회에 적합한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당뇨 명의, 중랑구민에게 예방·관리 비법 전한다

    당뇨 명의, 중랑구민에게 예방·관리 비법 전한다

    서울 중랑구가 오는 27일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특강은 ‘당뇨병 명의 특강, 금쪽같은 내 혈관’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서울의료원 내분비대사내과 과장으로 재직 중인 김태호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김태호 과장은 대한당뇨병학회의 주요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국내외에서 수많은 당뇨병 관련 연수와 연구 활동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강의는 ▲당뇨병의 원인 및 증상 등 질환 이해 ▲예방 및 생활 관리법 ▲질의응답 등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당뇨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혈당 관리에 유용한 전략을 배울 수 있다. 평소에 궁금했던 당뇨병 관련 질문도 할 수 있다. 중랑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오는 25일까지 선착순으로 400명을 모집한다. 전화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한때 노인질환으로 여겨졌던 당뇨병이 최근 20~30대에서도 환자가 급증하는 실정이다. 이제는 구민 모두가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예방 및 관리에 힘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정확하고 검증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진구 고단백·저염 밀키트 취준생 위해 준비했다

    광진구 고단백·저염 밀키트 취준생 위해 준비했다

    서울 광진구가 미취업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매달 밀키트와 간편식을 지원하는 ‘청년도시락’ 사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도시락’은 밀키트 1개, 간편식 30개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다. 1인당 10만원 상당의 식사를 9월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지원한다. 제철음식과 컵밥, 죽, 수프와 같이 쉽게 조리 가능한 메뉴로 구성했다. 광진구는 고정된 소득 없이 혼자 사는 취업준비생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했다. 고물가 속 제한된 생활비 안에서 식비를 줄여야 하는 청년들의 상황을 반영한 것이다. 제대로 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청년 1인가구에 영양가 있는 식사를 지원하는 취지도 있다. 이달은 추석을 맞아 수제 갈비와 과일을 준비했다. 모든 밀키트는 지역 내 식품 제조업체에서 영양성분표를 참고해 제작된다. 몸에 좋은 저염, 저당식과 고단백 식단이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 중인 미취업 청년 1인가구다. 오는 25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최근 1개월 이내 발급된 주민등록등본과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첨부해 전자우편(giyouth@gwangjin.go.kr)을 보내면 된다. 밀키트는 서울청년센터 광진(능동로 245)에서 받을 수 있으며 간편식은 자택 배송도 가능하다. 단, 대리 수령 및 타인에 양도하거나 재판매해서는 안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일자리청년과(02-450-7048)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경제적 기반이 취약한 미취업 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돕기 위해 새로운 대책을 모색했다.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 꿈을 이루기까지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양천 어르신, 거울 보며 치매 예방 운동해요

    양천 어르신, 거울 보며 치매 예방 운동해요

    서울 양천구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천구는 오는 21일 제17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신기술인 ‘스마트미러’를 도입하고 다음달부터 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미러 인지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미러 인지운동 교실은 양천구치매안심센터 3층 순환운동실에서 다음달부터 주 2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작업치료사 지도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공간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 치료를 받을 수 있다. 50세 이상의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매년 700여명의 치매 환자에게 치매치료관리비 및 치매검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2008년 센터 개소 이후 약 5만 8000건의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해 치매 조기 발견에 기여하고 있다. 그 외 ▲배회예방서비스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공공후견서비스 ▲인지훈련 프로그램 및 치매 환자 쉼터 운영 ▲치매가족지원 서비스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미러가 구민들의 건강한 노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돌봄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양천구 거울 보고 따라 운동하면 치매 걱정 뚝!

    양천구 거울 보고 따라 운동하면 치매 걱정 뚝!

    서울 양천구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첨단 기술을 활용한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양천구는 오는 21일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신기술인 ‘스마트미러’를 도입하고 오는 10월부터 구민 1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미러 인지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미러 인지운동 교실은 양천구치매안심센터 3층 순환운동실에서 10월부터 주 2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전문 작업치료사 지도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공간이나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 치료를 받을 수 있다. 만 50세 이상의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한편 양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매년 약 700여 명의 치매 환자에게 치매치료관리비 및 치매검사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2008년 센터 개소 이후 약 5만 8000건의 인지선별검사를 시행해 치매 조기 발견에 기여하고 있다. 그 외 ▲배회예방서비스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치매공공후견서비스 ▲인지훈련 프로그램 및 치매 환자 쉼터 운영 ▲치매가족지원 서비스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등 다양한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에 도입한 스마트 미러가 구민들의 건강한 노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돌봄가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화순적벽문화축제 내달 5~6일 ‘팡파르’

    화순적벽문화축제 내달 5~6일 ‘팡파르’

    화순의 대표 문화축제인 ‘제37회 화순적벽문화축제’가 오는 10월 5~6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18일 화순군에 따르면 화순적벽 망향정, 망미정 일대와 이서커뮤니티센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화순적벽을 슬렁슬렁 돌아다니며 즐겨보자~!’라는 뜻을 지닌 ‘슬렁슬렁 적벽탐구’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화순군이 주최하고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 화순적벽과 지역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무료 적벽셔틀버스’와 건강도시 캠페인과 연계한 ‘걸어서 만나는 적벽’을 운용한다. 무료 적벽셔틀버스는 현재 운영 중인 유료 현장 예매 화순적벽버스투어와 다르게 적벽축제장을 방문한 누구에게나 무료 관람 편의를 제공한다. 또 걸어서 만나는 적벽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선착순 300명을 모집해 상수원보호구역인 자연 숲길을 걸으며 화순적벽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이 가능하다. 다른 프로그램으로는 ‘화순여미합창단’과 ‘화순국악협회’ 공연, 적벽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적벽의 숨겨진 이야기 : 사라진 마을’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토크 콘서트 등을 꼽을 수 있고, 일반 관광객이 접근할 수 없었던 송석정과 대나무숲 속 우물을 탐방할 수 있는 적벽 탐방프로그램 ‘내가 몰랐던 적벽’이 있다. 이서커뮤니티센터에서는 지역 문화 공연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화순초등학교 관악부’와 ‘아트포’의 공연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서면 주민들은 부녀회의 ‘이서주막’ 운영과 지역민이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화순 이서면 특산물 판매 장터가 열려 화순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문화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구복규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화순적벽문화축제는 화순적벽의 아름다운 자연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적벽의 매력을 마음껏 담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장애인부터 가족까지 살뜰히 챙기는 영등포구

    장애인부터 가족까지 살뜰히 챙기는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강·심리 돌봄 프로그램 ‘모두모영 함께해영’ 사업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장애인은 이동 제약,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속적인 치료와 건강 관리를 받지 못해 합병증 발생 우려가 크다. 또한 간병 부담을 짊어지는 장애인 가족 역시 대다수가 우울, 불안 등을 겪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자 영등포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심리, 운동, 건강 활동으로 구성했다. 아로마테라피, 미술치료 등 심리·정서를 돌보는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이 상호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고 돌봄 가족들 역시 사회 참여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했다. 스트레칭과 근육 운동을 통해 우울증을 극복하고 일상생활 능력을 향상하는 법도 알려준다. 프로그램 후에는 운동 영상을 제공하여, 집에서도 간단한 신체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한다. 전문의의 건강 강의도 한다. 이외에도 영등포구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뇌병변, 지체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재활운동 교실’도 운영한다. 스트레칭부터 밴드를 이용한 근력 운동, 게임을 통한 유산소 운동 등 맞춤형 재활 운동을 알려준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영등포보건소로 유선 신청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들의 건강 관리와 재활 증진을 위해 장애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장애인이 건강한 일상과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약자와 동행하는 영등포’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사고] 달리자, 구석구석… 즐기자, 가을 서울

    [사고] 달리자, 구석구석… 즐기자, 가을 서울

    “서울에도 이런 곳이 있었나?” 하는 놀라움이 반복되는 대회. 서울신문사는 11월 10일 우리나라 대표 철인3종 클럽인 도싸철인과 함께 ‘2024 서울 구석구석 트레일런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서울의 심장부인 광화문광장과 청와대를 거쳐 수려한 자연환경을 가진 인왕산, 북악산, 북한산, 도봉산의 비경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국제트레일러닝협회(ITRA) 포인트 인증 대회인 ‘2024 서울 구석구석 트레일런 대회’에서 도심, 산과 숲, 성곽으로 이루어진 매력적인 코스를 동료, 가족, 친구와 함께 즐겨 보세요. ■대회명: 2024 서울 구석구석 트레일런 대회 ■일시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7시 출발 ■주최 : 서울신문사, 도싸철인 ■후원: 호반그룹 ■모집 인원: 총 1000명(10㎞ 400명, 31㎞ 300명, 57㎞ 300명) ※선착순 마감 ■접수 마감: 2024년 10월 21일(월) 오후 6시 ■홈페이지: https://seoultrailrun.modoo.at
  • 은평구 사비나미술관, ‘시와 음악이 있는 밤’ 행사 9월 27일, 10월 18일 개최

    은평구 사비나미술관, ‘시와 음악이 있는 밤’ 행사 9월 27일, 10월 18일 개최

    서울 은평구는 사비나미술관과 함께 ‘시와 음악이 있는 밤’ 행사를 오는 27일과 내달 18일 총 2회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은 은평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양질의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최 및 주관은 은평구와 사비나미술관 공동이다. 이번 행사는 미술관이 개방되지 않는 오는 27일 1회차와 내달 18일 2회차가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사비나미술관의 특별 기획전을 전시해설과 함께 감상한 후 미술관 옥상 야외에서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사비나미술관 특별기획전은 한국-덴마크 문화교류 특별전 ‘HuskMitNavn(허스크밋나븐) : The Big Picture’으로 덴마크 작가 허스크밋나븐의 국내 최초 대규모 기획전이다. 허스크밋나븐은 정체를 숨기고 작품으로 소통하는 예술가로 미술관, 공공장소, 도시 벽면 등 다양한 공간에 작품을 선보이며 사람들에게 위안과 영감을 선사한다. 1회차 행사는 오는 27일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등의 저서를 발간한 도종환 시인의 문학강연이 진행된다. 내달 18일 2회차 행사에는 나인티덕 브라스 밴드의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재즈공연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 행사 참여 방법은 사비나미술관 네이버예약에서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1회차는 오는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회차는 내달 4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선착순 100명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시와 음악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예술”이라며 “이날 행사가 은평구민들의 일상에 특별한 감동이 되는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중랑 아이들의 ‘전통 벼 베기·탈곡 체험’

    중랑 아이들의 ‘전통 벼 베기·탈곡 체험’

    서울 중랑구가 ‘전통 벼 베기 체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들에게 전통 농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연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중랑행복1농장에서 지역 내 초등학생 4~5학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벼에서 쌀까지의 생육 과정 이해 ▲전통 방식의 벼 베기 ▲옛 농기구를 활용한 탈곡 ▲친환경 볏짚을 활용한 빗자루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통 농기구인 홀태 등을 사용한 탈곡 체험은 요즘 접하기 어려운 농촌 문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족이 함께 볏짚으로 빗자루를 만들면서 유익한 경험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비는 초등학생 1인당 1000원이다. 신청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전통 벼 베기 체험이 어린이들이 논과 벼의 생태를 직접 보고 배우며 밥 한 그릇의 소중함을 깨닫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광주대, 30일 내 꿈을 세계로 해외취업설명회

    광주대, 30일 내 꿈을 세계로 해외취업설명회

    광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오는 30일 ‘한국을 넘어, 내 꿈을 세계로! 글로벌 커리어 도전’ 취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취업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해외 취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전략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취업의 필요성과 이유 ▲주요 진출 국가 ▲해외 취업 가능 직무 ▲해외 취업 정보 찾는 방법 ▲해외 취업을 위한 탄탄한 준비 전략 수립 등으로 진행된다. 광주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 50명(지역 청년 참여 가능)을 선착순 모집하며 설명회는 30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열린다. 신춘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취업 기회를 모색하고, 자신에게 맞는 직무와 국가를 찾아 체계적인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5남매 아빠 정성호 육아비법 동작구서 털어놓는다

    5남매 아빠 정성호 육아비법 동작구서 털어놓는다

    서울 동작구가 오는 25일 김영삼도서관 지하 3층 대강당에서 ‘슈퍼대디 정성호의 현실 육아’를 주제로 육아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역량을 강화하고자 동작구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 육아 콘서트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방송인이자 5남매 다둥이 아빠 정성호가 강연자로 나선다. 정성호는 시몬스 스튜디오 시즌 2 정성호의 토크콘서트 ‘요즘아빠’, 다복다복 재미있는 인구콘서트 ‘다둥이 아빠 정성호의 다복한 육아이야기’ 등을 진행하며 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강연 내용은 ▲일과 육아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부모들에게 위로가 되는 육아 이야기 ▲부모가 처음인 엄마·아빠들에게 전하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실천법 등이다. 부모들의 육아 관련 질문에 진솔하게 답하는 질의응답 코너도 마련했다. 관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250명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작구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연 당일에는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자 접수 확인 및 입장을 시작할 예정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작구청 영유아보육과(02-820-9085) 또는 육아종합지원센터(070-7163-1473)로 전화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육아콘서트를 통해 부모들이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육아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동작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 영등포구에선 나도 ‘인디아나 존스’

    영등포구에선 나도 ‘인디아나 존스’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10일 샛강 수변공간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이용해 숲 탐험을 즐길 수 있는 ‘영등포 숲티어링’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숲티어링은 산야, 숲, 공원 등 자연 속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사용해 정해진 지점을 거쳐 목적지까지 완주하는 경기로 장교들의 독도법 훈련 방식에서 파생된 스포츠 프로그램이다. 영등포구는 샛강 인근의 수변 공간을 활용해 산이 없는 영등포구의 독특한 매력을 살릴 계획이다. 거기에 스탬프 투어라는 미션을 더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영등포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서른 가족을 선착순으로 모집했다. 탐험은 10일 오후 6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준비물은 긴 소매, 긴 바지, 운동화, 모자 등이다. 가장 중요한 지도와 나침반, 랜턴 등은 영등포구가 무료로 제공하며 모기퇴치제도 비치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의 안전을 위해 출발 전 이론 교육을 통해 코스 등을 자세히 안내하며 숲해설가 15인이 탐험에 함께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탐험은 가족과 함께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자연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안양천, 도림천 등 다양한 수변 공간을 활용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영등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들을 구민들에게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2025 대구마라톤 대회, 내년 2월 열린다…4만 명 선착순 모집

    2025 대구마라톤 대회, 내년 2월 열린다…4만 명 선착순 모집

    대구시가 ‘2025 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즈 부문 참가자 4만 명을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8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마라톤대회는 매년 4월 첫 번째 일요일에 개최됐으나 내년에는 2월23일에 열린다. 최근 기후변화로 기온이 급상승함에 따라 참가 선수들의 기록 향상을 위해 일정을 조정했다는 게 대구시의 설명했다. 올해 대회 당시 대구지역 최고 기온은 25.3도에 달했다. 마스터즈 부문 종목과 참가비는 풀코스 7만원, 하프 및 10㎞ 4만원, 5㎞ 건강달리기 3만원 등이다. 접수는 대구마라톤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코스는 대구시 전역을 한 바퀴 도는 순환코스를 유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대구의 주요 명소 등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는 것이다. 올해 대회 운영 과정에서 확인한 문제점은 인력 확대와 10㎞ 주로 반환점 명확화, 기념품 배부처 분산배치 등의 조치로 보완할 계획이다. 엘리트 부문의 세계 최고 규모의 시상금도 유지된다. 세계 7대 마라톤 대회로의 도약을 위해서다. 우승 상금(엘리트 부문 1위)은 16만달러로 한화로 환산하면 약 2억1000만원이다. 이는 세계 최대 마라톤 대회로 평가받는 보스턴마라톤(15만달러)과 뉴욕마라톤(10만달러) 상금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마스터즈 부문 1위에게도 풀코스 150만원, 하프코스 50만원, 단체상(풀코스·하프) 50만원 등의 상금을 각각 지급한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대구마라톤대회를 골드라벨 대회의 위상에 맞게 세계 최고 수준으로 잘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경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폭발사고 낸 에코비트·성우건설 전주 하수처리장 관리 대행 용역 입찰 참여 비난 확산

    폭발사고 낸 에코비트·성우건설 전주 하수처리장 관리 대행 용역 입찰 참여 비난 확산

    전주 리사이클링타운 폭발 사고로 5명의 사상자를 낸 성우건설과 에코비트는 전북 전주시가 발주한 하수처리장 관리대행 용역을 맡을 자격이 없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3일 민주노총 전북본부에 따르면 성우건설은 지난 5월 2일 전주 리사이클링타운 폭발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상을 입어 고용노동부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조사를 받고 있다. 이 업체는 또 파행운영을 고발한 11명의 노동자를 해고해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다. 특히,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개된 성우건설 2023년 외부감사보고서는 회계법인으로부터 ‘한정의견’을 받았다. 지난해 영업손실이 73억원 발생해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 가능성에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이에 노동계는 “이런 기업이 전주 하수처리장 관리대행을 맡는다면 이윤만 추구하고, 시민안전은 나 몰라라 할 것이 불을 보듯 뻔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5년간 613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이라 여러 타당성을 검토해야 하는데, 전주시는 시의회의 동의 절차도 무시하고 사업을 진행했다”며 “업체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 구성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등 특정 업체에 넘기려는 의도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앞서 정의당 전북특별자치도당도 2일 “폭발 사고로 지역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전주 리사이클링타운 운영사인 성우건설, 에코비트워터가 전주시 하수처리장 관리대행 용역 사업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고 주장했다. 전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수백억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이라 여러 타당성을 검토해야 하는데, 전주시의회도 입찰 공고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정황상) 전주시가 특정 업체를 위해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의혹이 사실일 수 있다”며 “폭발 참사로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는데, 이런 기업이 다시 전주시 용역 사업에 참여한다면 전주시민과 시의회를 기만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북도당은 “리사이클링 폭발 사고의 모든 의혹이 해소될 때까지 성우건설과 에코비트워터는 전주시의 용역 사업에서 배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성우건설과 에코비트워터가 컨소시엄 형태로 하수처리장 관리대행 용역 입찰에 참여한 것은 맞다”면서도 “이들 기업이 사업을 맡을지는 심사위원들이 (업체의 역량을 보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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