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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촌호숫가, 열린도서관으로 변신…송파구 도서관, ‘내일을 봄’ 개최

    석촌호숫가, 열린도서관으로 변신…송파구 도서관, ‘내일을 봄’ 개최

    서울 송파구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석촌호수 서호에서 2024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 ‘송파구 도서관, 내일을 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도서관의 날을 맞아 구민들에게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송파구 도서관, 내일을 봄’을 주제로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 열린 도서관을 마련했다. 책과 도서관을 매개로 하는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기획했다. 먼저 도서관의 날 기념식은 석촌호수 아뜰리에에서 열린다. 오후 3시 한국의 흥과 재즈의 선율을 느낄 수 있는 ‘해금그루브’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도서관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 등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송파구립도서관의 인기 대출 도서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의 황보름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가 진행된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모래로 만나는 세상’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색다른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도서관의 날인 12일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 광장이 ‘열린 도서관’으로 변신한다. 수변무대 인근에 마련된 피크닉 존에서 석촌호수를 조망하며 잔디 계단 위에서 북크닉을 즐겨보시길 추천한다. 이날 석촌호수 서호 수변무대에서는 나만의 자개책갈피, 독서대 만들기, 명화 액자 무드등 만들기, 책과 함께하는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하며, 각 행사에 참여해 미션을 달성하는 방식의 스탬프투어를 진행해 소정의 기념품을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더불어 도서관 주간인 오는 18일까지는 11개 송파구립도서관이 참여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도서관 연체 탈출하기, 마크라메 공예 체험, 아크릴 무드등 만들기,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 계단 전시, 이용자 참여 북 큐레이션 등 각 도서관별 특별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행사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송파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호수에 마련된 열린 도서관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독서의 재미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구민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책과 문화 행사를 제공하는 송파구립도서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생활감성도시 ‘월곡 달빛 서포터즈’ 모집

    성북구, 생활감성도시 ‘월곡 달빛 서포터즈’ 모집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와 함께 감성이 넘치는 시민 생활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감성도시, 시민생활공간 조성 공모사업으로 ‘월곡(月谷) 달빛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성북구 관계자는 “월곡 달빛 프로젝트는 감성이 살아있고, 여가 활동이 이뤄지며, 보행일상권에 위치하고, 지속적인 이용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하월곡동 숭곡초등학교-동신아파트 구간의 휴게공간 3개소의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구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월곡 달빛 서포터즈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사업 대상지를 자주 이용하거나 쉼터와 공원에 관심이 있는 월곡1동 주민이라면 성북구청 건축과에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는 오는 30일과 5월 2일 월곡1동주민센터에서 두 차례의 워크숍을 연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월곡 달빛 프로젝트가 주민참여형 공공디자인 사업인 만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반영해 더욱 많은 주민들이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구로 청년들의 성공을 도와드려요”

    “구로 청년들의 성공을 도와드려요”

    서울 구로구는 ‘청년성장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구는 신입 직원의 성공적인 직장 적응과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 개선을 위해 ‘구로 청년이룸’에서 청년성장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젝트는 채용 1년 이내 신입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신입 사원 적응지원(온보딩)’ 교육과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의 최고경영자(CEO), 중간관리자, 인사담당자 등에게 제공하는 ‘청년성장 조직문화’ 교육으로 나뉜다. 신입 사원 적응지원 교육은 슬기로운 직장생활, ‘일잘러’ 되기, 조직 커뮤니케이션 훈련, 자기관리 등 이틀에 걸친 프로그램이다. 오는 23일 첫 회차가 시작되며 회차별로 12명을 선발한다. 11월 7일 마지막 10회차가 운영된다. 청년성장 조직문화 교육은 ‘MZ세대’와 소통하기, 인사 동향, 노무 이슈 등 청년 친화적 조직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9일부터 회차별 10명씩 6회차가 진행되며 마지막 회차는 11월 5일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첫 직장에서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안정적이고 건강한 직장 환경에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지자체가 ‘보통 사람’ 자서전 만드는 까닭은

    지자체가 ‘보통 사람’ 자서전 만드는 까닭은

    지방자치단체들이 자서전 만들기에 한창이다. 자서전 쓰기 강좌를 개설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영상자서전 사업을 진행 중이다. 문화와 복지를 아우르는 시책으로 자서전 사업을 바라보고 있어서다. 경남도 기록원은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도민들을 위해 ‘보통 사람들의 아주 특별한 자서전 쓰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기록원은 이 사업을 위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했다. 이들의 연령대는 3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하다. 가록원은 글쓰기 강의와 교정작업을 거쳐 오는 6월까지 자서전 제작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지난 2월 어르신 14명의 살아온 삶이 담긴 자서전 ‘전북의 맥, 전북 사람’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 책에는 평생 종이를 만든 한지 장인, 무쇠 칼 장인, 꽃게장 특허 소유자 등 각 분야에서 30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장인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자서전은 어르신들 구술과 집필자 정리 과정을 거쳐 8개월 만에 완성됐다. 전북도는 14개의 자서전 400세트를 각 시군 도서관과 문화원 등에 배부했다. 충북도는 2022년 9월부터 영상자서전 사업을 벌이고 있다. 도민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영상콘텐츠로 무료 제작해주는 시책이다. 영상자서전은 도민들이 20분 정도 살아온 삶을 이야기하면 이를 촬영해 5분 내외로 편집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영상물은 충북도가 운영 중인 영상자서전 전용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개인이 소장을 원하면 내려받으면 된다. 현재 6507명이 영상자서전을 만들었다. 충북도는 영상자서전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한 도민들에게 기념품 등을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지자체들이 자서전 사업에 나선 것은 평범한 사람도 자서전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자서전을 쓰고 싶지만 시작하지 못한 주민들을 지원한다는 의미도 있다. 자서전은 개인의 삶은 물론 시대상과 생활상도 반영돼 사료적 가치도 높다. 전북도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자서전은 지역의 정체성을 찾는 동시에 미래 세대를 위해 인생의 지혜를 기록하는 소중한 유산”이라며 “새 대상자를 선정해 자서전 사업을 이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도 “자서전을 제작해 공유하면 세대 간 소통과 교감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변화 등을 위해 올해 장애인 인생 기록 영상 제작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60대 중반에 200㎏ 스쾃 거뜬... 8개 세계기록 보유한 1세대 현역 파워리프터

    60대 중반에 200㎏ 스쾃 거뜬... 8개 세계기록 보유한 1세대 현역 파워리프터

    쌀 세 가마니가 넘는 무게 200㎏를 이고 앉았다 일어나기란 장정에게도 버거운 일이다. 하지만 올해 만 64세 이용수 관장에게 200㎏ 스쾃은 몸풀기다. 한국 1세대 파워리프터인 이 관장을 지난달 22일 인천 계양구의 ‘크로스리프팅 체육관’에서 만났다. 파워리프팅은 누가 바벨(역기)을 더 무겁게 드는지 겨루는 스포츠다. 스쾃,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등 이른바 ‘3대 운동’ 무게를 합쳐 무겁게 든 순으로 순위를 정한다. 이 관장의 키는 161cm, 체중은 83㎏다. 가슴이 떡 벌어지고 어깨, 팔이 옹골찼다. 두꺼운 허벅지 근육 실루엣이 통이 넓은 운동복 바지 아래로 드러났다. 온몸이 단단한 돌덩이 같았다. 3대 운동 기록이 500㎏이 넘으면 고수 대우를 받는다. 60대 중반인 이 관장의 3대 운동 중량은 600㎏를 넘는다. 그는 1992년부터 파워리프팅을 했다. 이 관장은 “원래 역도 국가대표를 목표로 살았다. 훈련하다 왼무릎을 크게 다쳐 1985년 은퇴했다. 상실감이 너무 컸다”면서 “오랜 재활 중 파워리프팅 단체가 한국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역도와 비슷한 점이 많았다. 내가 갈 길이다 싶었다”고 했다. 그해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파워리프팅 단체인 국제파워리프팅연맹(IPF)의 한국지부 창립 회원으로 합류했다. 2007년 견해차로 IPF 한국지부와 결별했다. 이후 지금까지 또 다른 단체인 세계파워리프팅연맹(WPC)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관장은 세계 기록 보유자다. WPC는 체급, 나이별로 자웅을 겨루는데 이 관장은 2017년 러시아 모스크바 대회에 55세 이상 59세 미만·90㎏급으로 출전해 총 610㎏을 들었고, 2019년 미국 올란도 대회에서는 같은 연령·82.5㎏급으로 나서 총 600㎏를 들어 세계 기록을 새로 썼다. 이 관장이 가진 세계 기록은 총 여덟 개다. 지난해까지 아홉 차례 국제대회에 출전해 네 차례 우승했다. “2008년 처음 국제대회 출전했을 땐 스쾃 제대로 했는데도 파울이라며 무효라고 했다. 동양인이라고 차별하는 것 같았다. 이듬해 시카고 대회에서 내가 스쾃 300㎏를 들어 세계 기록을 깨버려다. 그랬더니 백인들이 먼저 ‘용수 리(Lee), 같이 맥주 마시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아직 현역이다. 지난해 영국 맨체스터 대회에 출전해 스쾃 220㎏, 벤치프레스 135㎏, 데드리프트 218㎏를 들었다. 이 관장은 “너무 실망스러웠다. 50대까지만해도 무서울 게 없었는데 60살 넘어가니 컨디션 조절이 쉽지 않다”고 했다. 그는 “아무도 넘볼 수 없는 기록을 세우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게 목표”라면서 “올해는 미국 시카고에서 대회가 열린다.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죽기 살기로 훈련할 것”이라고 했다. 옆에서 이 말을 들은 아내 이상기(62)씨는 “이제 마지막이라는 말 안 믿는다. 매년 그런 소리를 한다. 올해 뛰고 나면 내년에 또 한다고 할 것”이라며 웃었다. 그는 국내 파워리프팅 저변을 넓히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2009년부터 매년 대회를 열었다. 이 관장은 “처음 대회 땐 선수 대여섯명으로 대회를 했다. 이제는 매년 150명 넘게 신청한다. 110명 이상은 우리가 감당할 수가 없어서 선착순으로 마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대회는 다음달 25일 크로스리프팅 체육관에서 한다.
  • 울산시, 난임 부부 한방 치료비 최대 180만원

    울산시, 난임 부부 한방 치료비 최대 180만원

    울산시는 난임 부부를 위해 한방 난임 치료 지원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난임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여성 신체기능을 강화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게 하려고 2021년부터 울산시 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시행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부(신청일 기준) 중 1년 이상 난임이 지속된 44세 이하(1980년생 이후 출생) 여성이다. 소득 조건은 없으며, 양방 난임 치료비와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된 한의원 16곳에서 3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비용은 1인당 최대 180만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울산시 한의사회에 문의한 뒤 난임 진단서와 신청서 등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경기도 공공배달엡 배달특급, ‘봄날엔 배특’ 할인

    경기도 공공배달엡 배달특급, ‘봄날엔 배특’ 할인

    2만 원 이상 주문, 최대 4천 원 할인···5~11일까지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5일부터 11일까지 경기도 전 지역 배달 특급 소비자를 대상으로 배달비를 지원하는 ‘봄날엔 배특, 봄이 와서 할인해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배달특급 회원이면 누구나 기간 내 1인 1회 사용할 수 있으며, 2만 원 이상 주문할 경우 최대 4천 원을 할인한다. 경기도 전 지역 가맹점 주문에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비가 4천 원 미만인 경우 해당 금액만큼을, 4천 원을 초과할 경우 4천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배정된 할인 쿠폰이 소진되면 자동으로 행사가 끝난다.
  • 관악구,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지원한다

    관악구, 주택형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지원한다

    서울 관악구가 에너지 자립 실현을 위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 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태양광 미니발전소는 주택 옥상, 지붕 등 지정된 장소에 소규모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여 전기를 자체 생산하는 시설이다. 주택형 태양광(3kW 기준)은 월 평균 288kWh의 전기를 생산하며, 4인 가족 기준연간 약 6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효과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구는 올해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설치비를 선착순 지원할 예정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구민은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를 통해 태양광 설비 시공업체와 계약 체결 후 4월 5일부터 16일까지 태양광 설치를 신청하면 된다. 만약 이 기간에 신청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추후 4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단, 주택형 태양광 설치 신청은 주택 소유자만이 가능하다. 이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사업 승인이 나면,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보조금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관악구청 녹색환경과로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보조금 지원을 신청하면 된다. 설치 비용은 3kW 설치 시 약 540만원으로, 지원 보조금액은 산업통상자원부 약 213만원, 관악구 약 100만원이다. 자부담금은 약 227만원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전기요금도 절감하고, 친환경 에너지 생산에 동참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구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자립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이용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벚꽃 데이트할 여성 구해요”…日처럼 ‘렌탈여친’ 유행할까 [김유민의 돋보기]

    “벚꽃 데이트할 여성 구해요”…日처럼 ‘렌탈여친’ 유행할까 [김유민의 돋보기]

    전국에 벚꽃이 만개하면서 ‘벚꽃 구경을 함께 할 이성을 찾는다’는 구인글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벚꽃 데이트 일일 알바(女) 구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인생에 살아보면서 벚꽃 피는 날 이성과 하루 정도는 같이 식사하고 싶어서, 또는 추후에 생길 이성과 성공적인 데이트를 위한 경험을 쌓고자 구인 글을 올린다”며 자신의 정보와 고용 조건을 썼다. A씨는 자신을 만 35세, 키 165㎝, 몸무게 60㎏의 남성이라고 소개하며 오는 6일 또는 7일 서울 한강 및 여의도 일대에서 데이트할 20~39세의 미혼 여성을 구한다고 밝혔다. 또 데이트 코스와 계획 등 준비가 가능한 사람을 구한다며 “고용주가 해당 경험이 전무해 교육도 겸한다”고 썼다. A씨는 시급 2만원으로 8시간에 총 16만원으로 급여를 제시했다. 최대 두 끼의 식사와 후식을 제공하며, 출·퇴근 픽업이 가능하다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근로계약서도 작성한다고 설명했다. A씨는“신체 접촉은 일절 없다. 단, 인파가 혼잡하여 이동 불편 시 손은 잠깐 잡을 순 있다”며 “근로자의 원치 않은 신체 접촉 시 근로자는 고용주를 신고하라”고 썼다. 그는 “장난 아니고 저 정말 진지하다”며 “대화로 장난이라는 분들이 계셔서 특약 사항을 추가했다”고 했다. 특약 사항에 따르면 아르바이트생은 우선 계약금 5만원을 지급받은 뒤 데이트 후 잔금 11만원을 받게 된다. 선착순 마감이라던 이 게시글에는 현재 마감 공지가 붙었다. 중고거래 사이트에도 “일급 7만원으로, 벚꽃이 만개하는 시점인 10일 오후 2~6시까지 4시간 동안 벚꽃 구경을 함께 할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며 “나이와 MBTI를 같이 보내달라”는 내용의 글이 게시됐다. 또 다른 인터넷 카페에도 ‘진지하게 벚꽃 데이트 알바하실 분’이라는 구인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차량 픽업이 가능하다. (차량) 기어봉에 손을 얹고 있으면 그 위에 손을 포개주시는 정도의 스킨십이면 충분하다”고 했다.日은 시간당 5~10만원…신체접촉 금지 일본에서는 몇 년 전부터 사람을 대여하는 서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쉽게 예약이 가능한데, 얼굴 사진과 나이, 키, 혈액형, 사는 곳, 직업, 취미 등이 적힌 프로필이 올려져 있고, 지명도 등에 따른 인기 순위도 집계돼 있다. 실제 애인처럼 함께 데이트하며 시간을 보내는 ‘렌탈 여친’ 서비스는 한 시간에 약 5만~10만원을 내고 한 시간마다 약 3만원을 추가해야 한다. 교통비는 별도다. 의뢰인은 구체적으로 원하는 애인의 취향을 요구할 수 있지만 남녀 간의 신체 접촉은 금지된다. 개인적인 연락처를 묻거나 숙박업소나 집에서 데이트하는 것도 금지된다. 일본의 방송과 유튜브에서는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공원에서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며 도시락 데이트를 하던 여성은 약속된 시간이 끝나자 “서비스가 끝났다. 6시간 데이트 요금은 3만 3000엔(약 30만원)입니다”라고 말한다. 대학생 때부터 여친 아르바이트로 1000명 이상 만났다는 여성 A씨는 “주로 30~40대 남성들이 많이 이용하며 데이트하거나 고민 상담을 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함께 밥을 먹고 영화를 보거나 청소하기, 산책하기, 강아지 돌보기 등을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종 의뢰인들의 고백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결혼·출산 포기하는 사회분위기 반영 일본의 렌탈 여친 서비스는 사회 분위기와 관련이 있다. 일본은 남성 생애미혼율(50세까지 한 번도 결혼하지 않은 인구 비율)이 2020년 기준 28.3%에 달한다. 경제가 장기 저성장 늪에 빠지면서 월급이 좀처럼 오르지 않자, 일본 남성들은 연애와 결혼을 포기했다. 최근엔 20∼30대 독신 남성 10명 중 4명은 연인을 사귄 경험이 없다는 일본 정부 조사 결과도 나왔다. 한국 남성의 생애미혼율은 2020년 기준 16.8%로, 아직은 일본의 2000년대 초반 수준이지만 결혼과 출산을 포기했다는 청년이 늘어나면서 이러한 서비스의 유행도 머지않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월드비전이 주관한 ‘2022년 한국 미래세대 꿈 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6개 권역 소재 만 19∼23세 청년 500명 중 50.4%가 결혼과 출산은 거의 계획하지 않는 ‘결혼·출산 포기형’이었다. 이 유형의 청년 중 연애 계획이 있는 경우는 35.8%로 낮았고 결혼과 출산 계획은 각각 0%, 0.3%에 그쳤다.
  • 강서구 “수어 한 번 배워 보실래요?”

    강서구 “수어 한 번 배워 보실래요?”

    서울 강서구가 청각·언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수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2024 수어랑 수어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서구는 현재 5100여 명의 청각·언어 장애인이 거주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것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에게 수어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과의 장벽을 허물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수어교실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수어교실은 기초, 중급, 고급 3개 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기초반은 5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중급반은 7월 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고급반은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수업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반별로 총 15회씩 강서구수어통역센터(강서구 강서도매시장로 7)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반별로 각 20명씩 선착순 모집이며, 희망자는 강서구 수어통역센터 누리집(ksdeaf.net)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02-3665-4474) 또는 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수어에 관심 있는 강서구 주민이나 강서구에 있는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비는 1만원이다. 단, 교재비는 별도다. 진교훈 구청장은 “수어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장애인에 대해 더 많은 관심으로 가지고 장애인과의 벽을 허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며 다 함께 행복한 강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수어통역센터(☎02-3665-4474)로 문의하면 된다.
  • 금천구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운영

    금천구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 운영

    서울 금천구는 18일부터 갱년기 증후군을 관리 및 지원하고자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해 중년들이 건강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한다”며 “운동, 영양프로그램과 전문의 특강을 들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40대부터 60대까지 주민 100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운동 프로그램(주 1회, 8주)과 영양 프로그램(주 1회, 2주)을 운영한다.운동프로그램은 체형 분석, 보행 기능 검사 등 내 몸의 신체기능을 이론수업과 갱년기 신체변화에 따른 효과적인 운동방법 실습으로 구성된다. 영양프로그램은 갱년기 우울감 극복과 골다공증·근감소증 감소에 도움을 주는 식사용법 이런교육과 조리실습으로 구성된다.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는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대사증후군 관리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동별 거점장소 ▲독산동 :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독산2동 : 독산2동 주민센터 ▲시흥1동 : 금천구보건소 ▲시흥2동 : 금천마을활력소 어울샘에서 운영된다. 금천구보건소 비만클리닉(02-2627-2757~8, 2714)에 전화로 신청한 후 방문해 신청서류를 작성하면 된다. 4개 동 거점장소별로 25명씩 모집하며 선정기준은 선착순이다. 전문의 특강은 18일 14시부터 2시간 동안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갱년기에 따른 신체이해 및 정신건강’을 주제로 운영된다. 금천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 앞 로비에서는 대사증후군 예방관리, 마음 건강 지키기, 금연· 절주, 영양 등을 주제로 체험형 창구도 함께 운영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40~60대 중장년층을 위한 ‘슬기로운 갱년기 극복 프로젝트’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에 대한 인식개선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했다.
  • 청약통장 없이 계약

    청약통장 없이 계약

    현대건설이 경기 파주 와동동에서 ‘힐스테이트더운정’(투시도) 잔여 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49층, 총 13개동, 아파트 744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 등 총 3413가구로 조성되며 오피스텔 계약은 모두 완료됐다. 선착순 계약엔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계약 가능하다. 계약금을 분양가의 5~10% 수준으로 낮췄으며 발코니 확장을 무상 제공한다. 중도금 이자 지원 혹은 계약 축하금 중 한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 송파구, 송파런 학부모 특강…‘효린파파·혼공쌤’이 전수하는 영어교육법

    송파구, 송파런 학부모 특강…‘효린파파·혼공쌤’이 전수하는 영어교육법

    서울 송파구가 오는 24일 송파구청 대강당에서 교육 인플루언서 ‘효린파파’와 ‘혼공쌤’이 진행하는 송파런 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구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진로, 인성 등 유용한 정보를 전하고, 부모들의 양육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유명 강사를 초청해 부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엄마표 영어 교육 인플루언서로 유명한 효린파파와 혼공쌤을 초청해 ‘자녀 연령에 맞는 영어교육법’을 주제로 1, 2부로 나누어 교육을 진행한다. 효린파파 성기홍 강사는 EBS English 대표 영어 강사로 ‘바빠 초등 영어 일기 쓰기’, ‘사라진 할머니’, ‘효린파파와 함께하는 참쉬운, 엄마표 영어’ 등을 집필한 작가다. 유튜브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녀 발달 시기에 맞는 영어 교육법을 제시하고 있다. 혼공쌤 허준석 강사는 EBS에서 17년째 영어강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스트셀러 ‘혼공’ 시리즈의 저자이기도 하다. 먼저 1부 효린파파 강연에서는 ▲‘미취학~초등 영어교육 중심잡기’를 주제로 시기별 맞춤 교육법을 제시한다. 학부모가 흔히 범하는 잘못된 영어교육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2부 혼공쌤 강연에서는 ‘초등에서 중등으로 가는 브릿지’를 주제로 중학영어의 특징과 성공적인 입시영어를 위한 자기주도학습법에 대해 심층적으로 강연할 계획이다. 강연은 유아나 초·중·고 자녀가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오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송파런 교육포털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400명 선착순 모집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자녀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키우고, 부모의 자녀 양육에 대한 역할을 정립할 수 있도록 특강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 나도 구로구 도시양봉전문가

    나도 구로구 도시양봉전문가

    서울 구로구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2024년 도시양봉교육’ 수강생을 25명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도시양봉교육은 도심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구는 2021년부터 매년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로구민과 지역 내에 직장을 둔 시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23일부터 오는 7월 9일까지 총 12회로 구성된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궁동 양봉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수강생은 ▲양봉의 시작과 경영 ▲꿀벌 종류, 특성, 생활사 및 여왕벌 생산, 이충 ▲월별, 계절별 봉군 관리 ▲양봉산물 생산, 품질 관리 등의 이론교육과 다양한 현장 실습을 학습하게 되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음 달 9일 선정 결과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하거나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시양봉교육을 통해 도심 속 자연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고 교육으로 수확한 꿀을 기부할 수도 있다”며 “주민분들께서 도시양봉에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양봉교육, 양봉체험교실로 수확한 1170만원 상당의 아카시아꿀 650병을 구로노인종합복지관, 온수어르신복지관, 구로푸드뱅크마켓에 기부했다.
  • 국립공원 야영장 ‘선착순’에서 ‘추첨제’로 전환

    국립공원 야영장 ‘선착순’에서 ‘추첨제’로 전환

    전국 국립공원 야영장에 대한 예약방식이 ‘2개월 단위 추첨제’로 바뀐다. 국립공원공단은 29일 공평한 이용 기회 제공과 계획적인 여행 등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야영장 이용자를 추첨으로 선정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봄·여름·가을 성수기 3개월만 추첨제로 운영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선착순으로 예약이 이뤄졌다. 국립공원 야영장은 자연 환경과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수요가 늘고 있지만 추첨·선착순 방식 병행에 따른 국민 혼선 및 과열 경쟁, 장시간 접속 대기, 주말 및 공휴일 수요 집중에 따른 불만이 끊이질 않았다. 5월 1일부터는 2개월 단위로 연 6회(짝수월 1일~5일 접수) 연중 상시 추첨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첨은 프로그램을 활용한 무작위 추첨방식이다. 5월과 6월 이용 히망자는 내달 1일 오전 10시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예약시스템(reservation.knps.or.kr)에 원하는 이용 날짜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 결과는 4월 5일 오후 2시 문자메시지로 당첨자가 통보되며, 6일 오후 10시까지 결제가 이뤄져야 예약이 확정된다. 추첨 과정은 공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당첨이 취소된 야영장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공단은 이용자 평가를 거쳐 대피소와 생태탐방원에 대한 예약 방식 개선도 검토키로 했다.
  • 봄맞이 쇼핑은 롯데백화점에서… ‘슈퍼’한 혜택만을 모았다

    봄맞이 쇼핑은 롯데백화점에서… ‘슈퍼’한 혜택만을 모았다

    롯데백화점이 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 지점에서 4월 정기 세일 ‘슈퍼 피버’(SUPER FEVER)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포츠, 애슬레저, 뷰티, 패션, 리빙 등 총 3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및 다양한 구매 혜택을 선보인다. 특히 4월은 본격적으로 외부활동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다. 실제로 관련 상품군인 애슬레저, 스포츠, 뷰티 상품군은 지난해 4월 한 달간 매출이 직전 연도 대비 각각 20%, 10%, 10% 신장했다. 애슬레저와 스포츠 상품군의 매출 비중은 상반기 중 4월이 가장 높기도 하다. 이에 맞춰 롯데백화점은 애슬레저 상품군의 참여 브랜드를 지난해보다 10% 늘리고, 단독 상품까지 선보이며 캠핑 및 야외 활동 수요를 잡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먼저, 이번 세일 기간에만 특가로 만날 수 있는 ‘슈퍼 프라이스’(SUPER PRICE)를 진행한다. 슈퍼 프라이스는 캠핑과 피크닉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상품군(스포츠·식품·라이프스타일) 중에 인기 제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특히 애슬레저 상품군(스노우 피크·내셔널 지오그래픽 등)은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최대 50% 이상 할인된 단독 특가로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월리스 경량 스트레치 바람막이’(9만 9000원), ‘페타로스 자켓’(7만 9000원)이 있다. 또한 캠핑과 피크닉 시 먹기 좋은 ’커플 피크닉 헬퍼 세트’(5만 4000원, 1등급 소 등심·안심), 라이프스타일 상품군에서는 ‘WMF’의 ‘미니 그릴+가위 세트’(9만 9000원), ‘빌레로이앤보흐’의 ‘아우든 머그컵+냅킨세트’(4만 3000원) 등이 준비돼 있다. 나들이나 야외활동에 필요한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슈퍼 베네핏’(SUPER BENEFIT)도 진행한다. 슈퍼 베네핏은 뷰티, 스포츠 상품군에 한해 금액할인권을 제공하는 혜택으로, 먼저 뷰티제품은 행사기간 3차에 걸쳐 롯데백화점 MD들이 엄선한 5개의 아이템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선크림, 스킨케어&립, 쿠션&베이스 등 3가지 카테고리별 선정된 5개 아이템에 대해 1만원 선착순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대상 브랜드별로 오직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을 단독 구성으로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랑콤’의 ‘UV 엑스퍼트 세트’(9만 8000원, 본품 50ml+여행용 4종 샘플), ‘시세이도’의 ‘파란자차 선크림 세트’(6만 5000원, 본품 50ml+클레리파잉 클렌징폼 7ml+얼티뮨 아이 5ml) 등이 있다. 스포츠 상품군은 롯데·현대·우리카드로 20만·40만원 이상 단일 브랜드 결제 시 선착순으로 1만·3만원 금액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아식스’, ‘스케쳐스’ 등이 있으며, 위 금액 할인권은 롯데백화점 앱 쇼핑뉴스 탭에서 선착순으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봄 단장을 위한 K패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팝업 행사도 선보인다. 다음달 1일부터 21일까지 잠실점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는 국내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쿠메(KUME)’와 ‘방떼’(VENTE) 팝업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쿠메는 일본 이세탄 백화점에서 일본 현지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브랜드며, 방떼는 결혼식, 시상식 등 특별한 날에 착용하는 세레모니웨어를 중심으로 선보이는 브랜드다. 두 브랜드 모두 이번 팝업에서 2024년 봄·여름 제품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이고, 쿠메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에코백을 한정 수량으로 준다.
  •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붐

    “관광·지역경제 활성화”… 지자체들 캐릭터 마케팅 붐

    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관광 캐릭터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다. 지자체 특성을 품고 태어난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 이미지를 앞세워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야심에서다.경북 구미시는 새로운 관광 캐릭터로 ‘낭만토미’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낭만토미는 낭만을 찾아다니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단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했다. 시는 앞으로 구미 관광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활용하고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개방해 활용할 방침이다. 캐릭터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자는 취지다.울산 중구는 ‘울산큰애기 상품 공모전’을 연다. 공모 대상은 중구 캐릭터 ‘울산큰애기’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반영한 특색 있는 상품과 관광기념품이다. 공모전에는 울산큰애기 캐릭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다음달 22∼25일이다. 총상금은 800만원으로 대상 1점 300만원, 최우수상 1점 170만원 등이다.경기 양평군은 최근 관광 캐릭터 ‘양춘이’를 활용해 디자인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국공립 어린이집에 시범 설치했다. 양춘이와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새롭게 태어난 양춘이는 양평의 ‘양’과 춘삼월에 태어났다는 의미의 봄 ‘춘’을 이름에 넣었다. 전남 목포시는 이달부터 관광브랜드(BI) ‘목포랑’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2만 5000명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목포시청’을 입력해 친구를 추가하면 받을 수 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최근 관광 브랜드 및 이미지 향상 등을 위해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개발해 상표권 출원을 마쳤다. 워디는 충남 도조인 참매를 모티브로, 가디는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일명 진묘수)를 응용해 개발됐다. 앞으로 소셜미디어(SNS) 등을 통한 홍보와 인쇄물, 기념품, 굿즈(티셔츠·키링·봉제인형·찻잔 등) 등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 지자체 관광 캐릭터 마케팅 경쟁 후끈…관광·지역경제 활성화 두마리 토끼 잡는다

    지자체 관광 캐릭터 마케팅 경쟁 후끈…관광·지역경제 활성화 두마리 토끼 잡는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너도나도 관광 캐릭터 마케팅에 뛰어들고 있다. 지자체의 특성을 품고 태어난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 이미지를 앞세워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야심에서다. 경북 구미시는 새로운 관광 캐릭터로 ‘낭만토미’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낭만토미는 낭만을 찾아다니는 거북이를 모티브로 단순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표현했다. 시는 앞으로 구미 관광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활용하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릭터 저작재산권을 개방해 활용할 방침이다. 캐릭터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자는 취지다.울산시 중구는 ‘울산큰애기 상품 공모전’을 연다. 공모 대상은 중구 캐릭터 ‘울산 큰애기’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을 반영한 특색 있는 상품과 관광기념품이다. 공모전에는 울산큰애기 캐릭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최대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 22∼25일까지. 총상금은 800만원으로 대상(1점) 300만원, 최우수상(1점) 170만원 등이다.경기 양평군은 최근 관광 캐릭터 ‘양춘이’를 활용해 디자인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국·공립 어린이집에 시범 설치했다. 양춘이와 이를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홍보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새롭게 태어난 양춘이는 양평의 ‘양’과 춘삼월에 태어났다는 의미의 봄 ‘춘’을 이름에 넣은 관광 캐릭터다. 전남 목포시는 이달부터 관광브랜드(BI) ‘목포랑’ 캐릭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2만 5000명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 모바일 카카오톡 채널 검색창에 ‘목포시청’을 입력해 친구를 추가하면 다운받을 수 있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최근 관광 브랜드 및 이미지 향상 등을 위해 충남 관광 캐릭터 ‘워디’와 ‘가디’를 개발해 상표권 출원을 마쳤다. 워디는 충남 상징 도조(道鳥)인 참매를 모티브로, 가디는 백제 무령왕릉에서 출토된 석수(일명 진묘수)를 응용해 개발됐다. 앞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홍보와 인쇄물, 기념품, 굿즈(티셔츠·키링·봉제인형·찻잔 등) 등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 성남시, 선착순 15명 한방 난임치료 최대 180만원 지원

    성남시, 선착순 15명 한방 난임치료 최대 180만원 지원

    경기 성남시는 임신이 어려운 난임 부부를 위해 한방 난임 치료비를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난임 진단을 받은 성남시 거주 남성 또는 여성 15명이 대상이다. 이 사업은 임신이 어려운 난임 부부를 돕기 위해 성남시한의사회와 협업 추진한다. 성남시가 146만원을, 한방 병·의원이 34만원을 분담해 진료비와 한약 복용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성남시 지정 한방 병·의원 11곳 중 대상자가 원하는 곳에서 3개월간 한방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상대원동 중원구보건소 2층 난임상담실을 통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는 지속해서 감소하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펴 오고 있다. 지난해 15명(남성 7명, 여성 8명)에게 2000만원 상당의 한방 난임 치료비를 지원해 이 중 2명의 여성이 임신에 성공했다.
  • ‘병원 동행 매니저’ 키우는 중구

    서울 중구가 다음 달 병원 동행 매니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취업까지 한 번에 이어준다고 26일 밝혔다. 보호자를 대신해 집부터 병원·약국까지 동행하며 진료, 수납, 입·퇴원 등을 돕는 병원 동행 매니저는 고령화 추세 속에서 전망이 밝다. 지원하려면 요양보호사·사회복지사·간호(조무)사 자격 중 1가지 이상 소지해야 한다. 신청은 다음 달 18일까지 중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나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구는 선착순으로 교육 대상자 30명을 모집한다. 정원 초과 시 중장년을 우선 선발한다. 생애경력 설계, 이론 및 실습을 다루는 교육은 다음 달 22일부터 25일까지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이뤄진다. 이수자는 26일 구인 업체와 면접을 볼 수 있다. 병원 동행 매니저로 채용되면 서비스 이용자의 상황, 매니저의 이동 거리 등을 고려해 일자리가 주어진다. 보수는 시간당 1만 2000원~2만원이다. 경력 단절자이거나 프리랜서도 도전할 만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중구는 시대의 흐름을 발 빠르게 읽어 지역과 주민이 상생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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