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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 수시 수험생, 1대1 상담 받는다

    구로 수시 수험생, 1대1 상담 받는다

    서울 구로구는 2025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을 준비 중인 지역 내 수험생을 위해 1대1 집중상담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상담은 구로학습지원센터에서 평일과 주말에 나눠 실시한다. 평일 상담은 다음달 19일부터 9월 6일까지 오후 6시 30분, 오후 7시 30분에 진행한다. 주말인 다음달 24일과 31일엔 하루 8회씩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구로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되며, 구는 수요에 따라 추가 개설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현직 대학진학지도지원단 등 소속 강사진이 개인별 부스에서 1대1로 진학 상담을 해 준다. 상담신청서 내용에 따라 일반전형, 학생부 교과·종합전형 등을 분석해 합격률을 높이기 위한 정보를 제공한다. 25일에는 대입 수시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수험생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지원을 계속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이번 상담이 대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능 후에는 정시설명회, 면접 특강 등을 통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천안시 공공 수영장은 등록 전쟁 중”…생활인구 150만명에 3곳

    “천안시 공공 수영장은 등록 전쟁 중”…생활인구 150만명에 3곳

    1년 60만명 이용 수영장 6개월간 보수공사공공 수영장 3곳, 신도심 서북구에 편중원도심 주민들 “휴업 수영장 매입도 방안” #7월 수영장 등록을 위해 오전 5시 30분부터 기다렸다가 인터넷으로 간신히 신청했습니다. 6시에 시작한 인터넷 선착순 등록은 짧은 시간 신청자 폭주로 접속 하지 못한 사람이 대다수고, 5분도 안돼 마감됐습니다. 공공 수영장 등록은 전쟁입니다. #공공 수영장 1곳이 6개월 휴장해 이용자들이 인근 수영장으로 몰려 자유 수영 이용도 제한되고 1시간 이상 기다릴 때도 있습니다. 젊은 층은 괜찮지만, 어르신들도 이용이 제한돼 안타깝습니다. 충남 천안시민들이 공공 체육 시설과 관련해 가장 큰 불만 중 하나는 수영장 문제다. 스포츠 도시를 표방했던 천안시는 매월 생활 인구 150만명이라는 대도시를 향해 성장을 거듭하지만, 수영장 얘기만 나오면 처지가 곤궁해진다. 14일 천안시와 천안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공공으로 수영장을 운영하는 체육시설은 종합운동장(백석동)과 한들문화센터(백석동), 북부스포츠센터(성환읍) 등 3곳이 있다. 종합운동장 내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은 1년 이용자가 59만8000명에 달한다. 한들수영장과 북부스포츠센터 이용자도 각각 39만1000명과 10만명이다. 그러나 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50m×8레인)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안전 등 보수공사를 이유로 6개월 휴장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인근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은 이용객이 증가해 오전에 이용자의 입장 제한에 들어갔다. 현재 강습 수영 인원만 1750명, 자유 수영자 월 평균 240명에 이른다.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은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보수공사를 위해 휴장이 계획된 상태다. 무엇보다 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3곳의 수영장 모두 신도심인 서북구 지역으로 편중됐다. 동남구 주민들은 매년 시와 시의회에 낙후된 동부지역 발전을 위해 부족한 공공 체육시설과 복합문화센터 등의 설립을 요청하지만, 이들의 숙원사업은 답보상태다. 주민들은 최근 시와 시의회에 청원서를 통해 체육시설과 복합문화센터 시설이 열악하고 부족해 체육·복지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며 빠른 개선을 주장했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19 이후 무기한 휴업 중인 개인이 운영하던 한 종합스포츠센터를 시가 매입해 운영하는 방안도 제시한다. 한 주민은 “10년 넘게 수영장 등 공공 체육시설의 필요성을 요청했지만, 시는 근본적 대책 없이 매번 ‘추진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한다”며 “예산 절감 차원에서 운영을 멈춘 개인 수영장 등의 체육시설을 매입해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오룡지구 민·관협력형 도시재생리츠사업과 동부스포츠센터가 들어서면 동서 간 체육 인프라 균형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천구 “대입 수시 합격 비법 알려드립니다”

    양천구 “대입 수시 합격 비법 알려드립니다”

    “대입 수시 합격 비법 알려드립니다.” 서울 양천구는 이달 23일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대입 수험생과 학부모 600명을 대상으로 ‘2025 대입 수시 합격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여름방학 기간 중 성공적인 수시모집 지원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선 박중서 이투스교육 진로진학센터 센터장이 ▲2025학년도 수시모집 요강 분석 및 지원 전략 ▲수시 전형별 맞춤형 대비 전략 등을 설명한다. 설명회는 23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온라인 사전신청자에게는 주요 대학의 모집 요강이 포함된 ‘2025 수시 전략 자료집’을 제공한다. 이밖에 구는 8월 5~6일 ‘수시대비 1대1 집중상담’을 개최하고, 12월 초에는 ‘대입 정시전형 합격 전략 설명회’를 통해 수능 난이도를 분석하고 주요 대학별 정시모집 요강 탐구를 토대로 합격 전략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가 성공적인 입시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반려견 동반 수영장 인기…9월 29일까지 운영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반려견 동반 수영장 인기…9월 29일까지 운영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밀양테마파크 내 반려견 동반 수영장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1일 개장한 반려견 수영장은 오는 9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11시~오후 4시 20분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다만 반려견 간 안전사고를 막고자 대형견은 매주 목요일 ‘대형견 Day’에만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수영장 이용료는 중·소형견 1만원, 대형견 1만 5000원, 보호자 5000원이다. 반려견 단체행사를 위한 수영장 대관도 가능하다. 수영장에는 반려견 목욕시설과 드라이룸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수영 후에는 별도 피크닉장에서 반려견과 함께 식사도 즐길 수 있다. 보호자 샤워 시설, 구명조끼, 튜브 등도 있어 편리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반려견 수영장, 피크닉장, 목욕시설을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올 패키지’를 사용하면 더 저렴한 가격에 시설을 이용 할 수 있다. 최병옥 밀양시 축산과장은“무더운 여름철 반려견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영장을 잘 관리하겠다. 비반려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그마한 어린이 물놀이장도 준비돼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말했다.
  •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스플라스 워터파크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스플라스 워터파크

    충남 예산군 덕산면에 있는 스플라스 워터파크에서는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함께 어린이를 위한 특별한 여름 이벤트가 펼쳐진다. 오는 31일부터 10일간 열리는 2024 스플라스 서머 페스티벌 ‘원더 풀 랜드’(Wonder Pool Land)에서는 다채롭고 이색적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소속 인기 키즈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팬밋업을 통해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유라야놀자, 급식왕, 인싸가족, 급식걸즈, 슈뻘맨이 참여할 예정이다.7월 31일부터 10일간 펼쳐지는 ‘원더 풀 랜드’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매일 1팀이 출연해 참여게임, 챌린지, 레크레이션, Q&A 등 관객과 함께 하는 흥미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 푸짐한 경품까지 제공되는 키즈크리에이터 팬밋업은 스플라스 워터파크 야외 특설무대에서 기간 중 매일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7월 31일부터 5일간 워터파크 내에서는 스튜디오 플리엣이 주최하는 ‘키즈브랜드 팝업’ 이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브리이에, 써니라이프, 플리엣 등 베이비&키즈를 위한 감성소품 브랜드의 예쁘고 실용적인 물놀이 용품들을 전시 및 판매한다. 온라인에서만 보던 특별한 상품들을 실제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기념품 증정의 기회도 주어진다.7월20일부터 야간 워터파크 운영 오는 20일부터 8월 25일까지 매일 야간 워터파크도 즐길 수 있다. 주간영업이 끝난 후 오후 6시 30분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야간에만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워터파크 패들보드와 카약도 체험해 볼 수 있다. 회차별 15명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간은 20분이다. 선착순 접수로 빠르게 마감되기 때문에 워터파크 입장 후 가장 먼저 접수하는 것이 좋다. 매주 금·토·일요일 저녁 7시부터는 색다른 공연도 펼쳐진다. DJ과 크루들이 고객들을 찾아가는 이동무대 콘셉트의 ‘나이트스파 디제잉 무브’를 펼쳐 신나는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스플라스 워터파크 관계자는 “여름철 많은 고객이 찾는 만큼 수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워터파크 전 시설에 온천수를 사용하고 있어 아이들의 피부 트러블 걱정 없이 하루 종일 물놀이를 즐기는 가족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 성남시, 청년층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성남시, 청년층 대상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

    “무자본 갭투자 깡통주택 조심하세요” 경기 성남시는 부동산 정보 취약계층인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 예방 교육을 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31일 오전 9시~11시 4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열린다. 시는 이날 은항재 KB금융공익재단 소속 강사를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실소유주 권리관계 이해’ ‘부동산 전세 계약 시 유의 사항’ 등이며, 최근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전세사기 유형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자기 자본 없이 대출금과 임차인들의 전세보증금만으로 건물을 매입하는 ‘무자본 갭투자’, 집값보다 전세보증금 등 부채가 더 많아 집주인이 집을 팔아도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다 돌려주지 못하는 ‘깡통전세’ 주택 등 피해 사례를 설명해 청년들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교육 인원은 총 500명이며, 시 관계부서 청년사업자(300명) 외에 19~39세 성남시민(200명)이 오는 29일까지 선착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무료 강연이며, 신청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앞서 성남시는 부동산 계약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돕기 위해 16명의 공인중개사를 주거안심매니저로 위촉해 5월 2일부터 부동산 계약 전문 상담, 집 보기 동행 서비스 등 전월세 계약 서비스를 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전세 사기 피해자(9109건)의 70%가 청년”이라면서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주거 정보에 취약한 청년층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부동산 계약 피해를 막고, 안정적인 주거를 돕겠다”고 말했다.
  •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땐 기념 메달 구매 ‘가능’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땐 기념 메달 구매 ‘가능’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자는 선착순 3만 번째를 넘어도 기념 메달을 구입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은 최근 한국조폐공사와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선착순 3만 번째를 넘은 완등자들에게 기념 메달 판매를 위해서다. 울주군은 2021년부터 한국조폐공사와 계약을 맺고 매년 영남알프스 완등 기념 메달 3만개를 제작해 완등 인증자에게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하지만, 매년 참여자가 많아지면서 기념 메달 3만개 지급 종료도 빨라졌다. 또 선착순 3만명에 들지 못한 완등 참여자들의 기념 메달 구입 문의가 이어졌다. 이에 군과 한국조폐공사는 선착순 경쟁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여유로운 완등 인증 환경을 조성하려고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완등 인증자들은 3만 번째를 넘어도 오는 12월 1∼15일 한국조폐공사 인터넷 쇼핑몰에서 기념 메달 구매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메달은 1명당 1개씩 구매할 수 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그동안 한정된 예산으로 완등 인증자 모두에게 기념 메달을 지급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면서 “이번 협약으로 메달을 구매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된 만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영남알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9일부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내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센터’에서 올해 완등 인증 기념 메달을 지급한다.
  •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송파 “1080명 무료로”

    서울 송파구는 간단한 혈액검사로 치매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무료로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10~15년 뒤 치매 발병 위험도 평가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는 한 번의 채혈을 통해 치매 유발 단백질인 베타 아밀로이드의 응집화 정도를 측정해 수치 정도에 따라 10~15년 뒤 치매 발병 위험도를 평가하는 검사다. 송파구는 이번 달부터 송파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1080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치매안심센터에서 선착순으로 전화로 신청받는다. ●60세 이상… 선착순 전화 접수 검사는 1·2차로 나눠서 한다. 1차 검사에서는 일대일 문답 형식의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해 전반적인 인지기능을 평가한다. 1차 검사 결과 정상인 경우에만 2차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한다. 혈액검사 결과는 약 2주 안에 확인할 수 있다. 1차 검사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면 혈액검사 없이 진단검사를 한다. 송파구는 지난해 서울시 최초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도입해 1200여명의 어르신에 대해 검사를 했다. 이 가운데 31명이 치매 발병 고위험군 판정을 받았다.
  • 성동 초등생 원어민 영어캠프로 떠나요

    성동 초등생 원어민 영어캠프로 떠나요

    서울 성동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원어민 영어캠프’(포스터)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원어민 영어캠프는 원어민 교사와 8일간 매일 함께 수업하며 영어를 익히고, 자연스럽게 글로벌 문화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금호 글로벌 체험센터’의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이다. 금호 글로벌 체험센터에서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총 8일간 운영되며 저학년(초등학교 1~3학년) 반은 매일 한 시간씩 총 8시간, 고학년(초등학교 4~6학년)은 매일 2시간씩 총 16시간 수업이 진행된다. 저학년 수업은 기수별 12명씩 총 36명을 대상으로 ‘중세 시대로 떠나요’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고학년 수업은 기수별 15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마법 학교 마법과 묘기’라는 커리큘럼으로 진행돼 흥미를 높인다. 이번 원어민 영어캠프는 12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청 홈페이지(신속 예약-체험/견학)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나갈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 문화를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로 뻗어 나가는 지역 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과 지원을 이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 팝페라에 공예 체험… 용산의 신나는 여름

    팝페라에 공예 체험… 용산의 신나는 여름

    서울 용산구는 무더운 여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공예 체험·전시 관람 등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19일 ‘내 마음의 용산’ 공연 오는 19일 용산아트홀 미르에서 ‘내 마음의 용산’(용산 in my heart) 팝페라 공연이 열린다. 선착순 무료입장이다. 테너 장진호와 ‘팬텀싱어’ 출연자로 구성된 팝페라 그룹 ‘카르디오’와 팝페라 소프라노 정하은이 함께한다. 21일까지는 용산공예관 4층 전시실에서 ‘전통, 무언가 현대적인 것’을 주제로 대관전시를 진행한다. 작가 ‘-이스트(이정순, 김선희)’는 주얼리 디자이너로 화려하면서도 아기자기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예관에선 8월 대관전시로 ‘아름다운 빛깔구이 칠보예술연구회전’과 ‘제1회 한일 우호 전시회 우정의 공예전’을 연다. ●시대별 체험 등 방학 프로그램도 공예관에선 오는 9월 1일까지 여름학기 강좌를 준비했다. 용산역사박물관에선 아이들이 박물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우리 역사 문화에 관심을 가지도록 인형극 프로그램 ‘재잘재잘, 용산극장’을 운영한다.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용산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방학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 “다 보여줄게” 달래기 나선 의협, 전공의·의대생 단체에 회의 참관 허용

    “다 보여줄게” 달래기 나선 의협, 전공의·의대생 단체에 회의 참관 허용

    “밀실 협상 아님을 직접 보여줄 것”“참관시 익명 보장… 의결권은 없어”참관 인원 많으면 선착순 제한키로전공의·의대생 대표는 모두 불참전공의 4명·의대생 1명 위원 공석의협, 여러 경로로 올특위 합류 요청 중 의대정원 증원에서 비롯된 의정 갈등 해결을 위해 출범한 대한의사협회(의협) 주도의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올특위)가 오는 6일 열리는 회의부터 전공의와 의대생들에게 참관을 허용하기로 했다. 의협은 전공의 단체에 이어 의대생 단체의 ‘결별 통보’에 5일 비공개 간담회를 갖는 등 오해 말고 소통하자며 달래는 모양새다. 의협이 의료 공백의 핵심인 전공의들과 원활하게 소통하지 못한다는 지적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된다. 의협 올특위는 이날 “논의 과정에서의 투명성 및 전공의와 의대생들로부터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예정된 3차 회의부터 의사결정 과정을 면밀히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 참관을 전면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올특위는 이번 결정이 지난 6월 29일 진행된 2차 회의에서 나온 것이라고 부연했다. 3차 회의는 6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의협 회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관을 희망하는 전공의와 의대생은 ‘구글 폼’(bit.ly/oltkma)을 통해 사전에 접수해야 참관할 수 있다. 올특위는 “참관 희망 인원이 많은 경우 선착순으로 제한될 수 있다”고 전했다. 임진수 의협 기획이사는 “참관 의대생 및 전공의의 익명성은 철저히 보장될 것”이라면서도 “참석자들은 해당 직역의 의견을 대표하지 않고 의결권 역시 당연히 주어지지 않으며 오직 참관만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항간의 우려와 같이 올특위가 독단적 밀실 협상을 위한 협의체가 아니라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협회의 동향에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고자 하는 젊은 의사들을 위해 참관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고 첨언했다. 올특위는 오는 26일 의대 교수, 개원의, 전공의 등 전 의사 직역이 참여하는 ‘전국 대토론회’를 열기로 합의한 것에 대해 3차 회의에서 깊이 논의할 예정이다. 올특위는 교수 대표 1명, 전공의 대표 1명, 지역의사회 대표 1명 총 3명의 공동위원장 체제로 교수 추천 위원 3명, 시도의사회 추천 위원 2명, 전공의 추천 위원 3명, 의대협 위원 1명, 의협 2명 총 14명으로 구성된다. 임현택 의협 회장은 특위에 참여하지 않는다. 현재 올특위는 교수 1명, 전공의 4명, 의대생 1명 등 총 6석이 비어있는 상태다. 전공의를 대표해 공동위원장 제안을 받은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은 불참 입장을 밝힌 상태다. 또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도 불참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의협은 여러 경로로 전공의 단체와 의대생 단체에 꾸준히 연락을 시도해 올특위 합류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전공의, ‘패싱’ 불만에 의협과 갈등박단, SNS에 “의협 중심 단일 창구? 임현택 뭐하는 사람인데 본인 중심”임 의협 회장 “신경 끄고 손 뗄까” 앞서 전공의들은 의협이 ‘의대증원’을 둘러싼 논의에서 전공의를 ‘패싱(배제)’했다고 성토했다. 사직 전공의인 정근영씨는 지난달 28일 ‘의협에게 묻는다’라는 제목의 의협과 전공의 간담회가 끝나고 취재진에게 “전공의들은 의협에서 진행하는 것(논의)을 더 오픈하면 좋겠다고 했다”면서 “전공의들은 올특위가 전공의가 ‘패싱’된 상태로 진행되는 부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특히 임현택 의협 회장은 박단 대전협 대표와 온라인상에서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박 대표는 지난달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협 중심의 의료계 단일 창구 구성 소식을 전하며 “임현택 회장은 뭐 하는 사람이죠? 중심? 뭘 자꾸 본인이 중심이라는 것인지”라고 올렸다. 그러자 임 회장은 전공의 일부가 모인 온라인 단체 대화방에서 “의협이 전공의 문제에 신경 끄고 손 뗄까요? 그거 바란다면 의협도 더 이상 개입하고 싶지 않습니다”라며 불쾌한 감정을 그대로 드러냈다.
  • 삼성 갤럭시Z6 시리즈 공개 임박…통신사·유통업계 판매 경쟁 치열

    삼성 갤럭시Z6 시리즈 공개 임박…통신사·유통업계 판매 경쟁 치열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6’ 시리즈 공개가 임박하면서 국내 이동통신사들의 선점 경쟁이 치열한 모습이다. 단말기를 별도로 구매할 수 있는 자급제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알뜰폰 업계는 물론 유통업계까지 신제품 관련 마케팅에 나섰다.KT엠모바일은 5일 갤럭시Z6 시리즈 론칭 시기에 맞춰 휴대폰 안심보험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일반 스마트폰과 플립형(위·아래로 접는 형태)까지만 가입할 수 있었지만 이번부턴 폴드형(책처럼 접을 수 있는 형태)까지 안심보험 가입 범위를 넓혔다. 폴드 180상품은 이동통신사 중에서 가장 저렴한 월 7700원으로 분실∙파손 발생 시 최대 180만 원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다.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은 온라인몰에서 갤럭시Z6 찜하기를 클릭만 해도 네이버페이 1000원(최대 2만명)을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해당 이벤트를 주변 친구·가족·지인 등에게 공유하면 네이버페이 최대 1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공유 횟수 1·2위에게는 추가 혜택을 증정한다. 가입까지 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탭S9, 갤럭시 버즈 프로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쿠팡에서 구매한 U+유모바일 유심으로 갤럭시Z6 자급제 휴대폰을 개통하면 신세계 상품권 1만원을 추가 지급된다.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갤럭시Z6 사전예약 알림 행사에 나섰다. SKT는 오는 10일까지 원하는 색상과 용량 등을 선택한 고객을 대상으로 티다문구점 5000원 쿠폰(5만명·추첨)과 네이버페이 1000포인트(5만명·선착순)를 지급한다. KT는 오는 11일까지 KT샵에서 사전 알림 신청을 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모바일금액 상품권(1000원·3만 명)을 지급한다. 사전 예약 혜택으로는 신용카드 5% 청구 할인, 중고폰 추가 보상, 멤버십 포인트 할인 등이 있다. LGU+는 11일까지 사전 알림 신청 선착순 1500명에게 자사 쇼핑몰 2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여기에 호텔숙박권, 메이크업 케이스, 항공사 마일리지 상품권 등도 추첨을 거쳐 증정할 예정이다. 유통업계도 판매 경쟁에 한창이다. 쿠팡은 알림 신청을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사전예약 시작 후 제품을 구매할 시 쿠팡캐시 최대 16만원을 적립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전예약 알림 신청 후 갤럭시 Z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쿠팡캐시 2만원을 지급하며(최대 1대), 웨어러블은 다른 제품군에 대해 각각 쿠팡캐시 2만원씩 최대 4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전날 새 폴더블폰 출시로 유통 현장에서 판촉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사기 피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방통위는 “삼성전자의 새 폴더블폰이 출시되는 7월 24일을 앞두고 허위·과장·기만 광고를 통한 휴대폰 사기 판매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일명 ‘성지점’으로 불리는 온라인 스마트폰 유통점은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고 영업하지만 실제로는 지원금 지급을 위해 또 다른 계약을 요구하거나 선택 약정 할인·신용카드 제휴 할인 등을 유통점이 스마트폰을 할인하는 것처럼 설명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산·바다 끼고 달린다…양양 마라톤대회 참가 접수

    산·바다 끼고 달린다…양양 마라톤대회 참가 접수

    강원 양양군은 남대천과 동해를 배경으로 달리는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를 오는 9월 28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하프(Half), 10㎞, 5㎞, 남대천 걷기 부문으로 나눠 열린다. 하프 부문은 웰컴센터에 출발한 뒤 남대천 제방도로와 낙산대교를 거쳐 동호대교에서 다시 돌아오는 코스에서 진행된다. 10㎞ 부문은 강원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이 반환점이다. 참가비는 하프 4만 5000원, 10㎞ 4만원, 5㎞ 3만 5000원, 남대천 걷기 3만원이다. 참가 신청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양양군 관계자는 “남대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전국의 마라톤 동호인을 통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 롯데워터파크 ‘썸머 웨이브’ 시즌 개막…짜릿한 스릴·화려한 공연 풍성

    롯데워터파크 ‘썸머 웨이브’ 시즌 개막…짜릿한 스릴·화려한 공연 풍성

    경남 김해에 있는 롯데워터파크가 오는 13일부터 ‘썸머 웨이브’ 시즌에 들어간다. 4일 롯데워터파크는 “짜릿한 전율을 자랑하는 인기 슬라이드들을 전격 오픈할 계획”이라며 “올해는 새롭게 선보이는 야외무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롯데워터파크를 찾는 손님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롯데워터파크는 썸머 웨이브 시즌 기간, 국내 최대 규모 실외 파도풀인 ‘자이언트 웨이브’와 인기 슬라이드를 오픈한다고 설명했다. 실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는 길이 135m·폭 120m에 달한다. 이곳에서는 2.4m 높이에 달하는 파도를 즐길 수 있다. 스릴을 즐기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워터 코스터’도 있다. 2인승 튜브를 타고 22m 높이에서 300m 길이의 트랙을 질주할 수 있는 기구다. 롯데워터파크는 “신나는 트랙을 질주할 때 폭발하는 아드레날린이 숨이 막힐 정도로 가슴 뛰는 스릴을 느끼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족 혹은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기구도 있다. 최대 6명이 튜브를 타고 함께 즐기는 ‘자이언트 부메랑고’이다. 구불구불한 트랙을 따라 빠른 상승과 하강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길이 190m·높이 21m인 ‘더블 스윙 슬라이더’와 거대한 깔때기 안에서 회전 스릴을 맛볼 수 있는 ‘토네이도 슬라이드’도 롯데워터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롯데워터파크는 EDM·나이트 파티도 준비했다. EDM에 맞춰 댄서들이 펼치는 공연 ‘자이언트 뮤직 웨이브 파티’는 남태평양 폴리네시아를 항해하는 자이언트호 선상 파티를 콘셉트로 잡았다. DJ EDM 음악에 맞춰 폴리네시안풍과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한 댄서들은 화려하고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다. 롯데워터파크는 무대 앞 객석을 향해 50여개의 워터 이펙트가 발사될 수 있도록 장치 설치도 끝냈다. 공연은 매일 오후 12시 20분과 3시 20분, 6시 20분에 진행한다. 특정일에는 공연 막바지에 불꽃놀이를 진행, 밤하늘을 장식할 예정이다. 7월 13일~8월 17일 매주 토요일과 광복절에는 오후 8시 ‘핫 썸머 나이트 파티’를 연다. 공연에서는 EDM 뮤직쇼와 레이저쇼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선보인다. 무대 전면에 설치된 워터장치에서는 부채꼴 분수를 발사하고 분수를 스크린으로 삼아 레이저 퍼포먼스도 진행한다.롯데워터파크는 “워터파크 개장 10주년을 기념해 롯데월드 공연팀 공연도 준비했다”며 “신나는 댄스 퍼포머스와 물총놀이를 즐길 수 있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여름철 공연 ‘워터팡팡’도 7~8월 롯데워터파크에서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프라이빗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덜트 풀’은 이달 13일부터 8월 25일까지 운영한다. 평화로운 휴식을 원하는 손님을 위해 마련한 어덜트 풀에서는 실외 플레이풀과 힐링 스파, 스파 빌리지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무료 맥주 한 잔이 포함된 1만원이다. 무알콜 음료 등 대체 음료도 제한된다. 어덜트 풀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롯데워터파크는 무더위 속 알뜰하게 워터파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할인혜택도 준비했다. 13일~19일 롯데워터파크 홈페이지 ‘롯터팍 업고 튀어’ 얼리버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44% 할인된 요금에 이용할 수 있다. 이벤트는 하루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한다. 부산 윈덤 그랜드 부산 호텔과 제휴를 바탕으로 호텔 숙박객들에게는 하이시즌(7월 12일까지) 약 49%, 골드시즌(7월 13일~7월 26일까지) 약 44% 할인된 요금을 적용한다. 또 롯데워터파크 이용고객은 해당 호텔 투숙 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1592년 진주성으로 시간 여행을’ 진주시 도보투어 참가자 모집

    ‘1592년 진주성으로 시간 여행을’ 진주시 도보투어 참가자 모집

    야간관광 특화도시 경남 진주시가 진주성 야경을 배경으로 진행하는 역사체험극 도보투어 ‘백투어 1592 진주성’ 참가자를 모집한다. ‘백투더 1592 진주성’은 진주대첩이 일어난 1592년 활동했던 세계 위인들을 주제로 한 역사 스토리텔링 도보투어다.투어는 이달 12일·13일 총 4회(하루 2회, 오후 7시 30분·오후 9시) 진행한다.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김시민 장군부터 천문학계 두 천재 갈릴레이와 케플러,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 세계적인 극작가 셰익스피어 스토리를 관객참여형 상황극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진주성 공북문에서 시작해 임진대첩 계사순의단, 촉석루, 김시민 장군 동상 순으로 이동하며 현장에서 펼쳐지는 연극에 즉석으로 참여한다. 투어는 11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안내문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하거나 리버나이트 진주 인스타그램(@river_night_jinju)에 게시된 프로필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회차별 30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성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촉석루와 남강 등 아름다운 진주 야경을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의 다양한 매력을 느껴보고 진주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손웅정 고소’ 학부모 “거친 언사·혹독한 훈련? 동의한 적 없다”

    ‘손웅정 고소’ 학부모 “거친 언사·혹독한 훈련? 동의한 적 없다”

    축구 선수 손흥민 아버지인 손웅정(62) SON축구아카데미 감독 등이 아동 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해당 아동의 부친 A씨가 “혹독하게 훈련한다는 합의나 동의를 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1일 A씨는 MBN과의 인터뷰에서 “아카데미에 등록하기 전후 손웅정 감독을 본 적이 없으며, 학생들을 거친 언사 등으로 혹독하게 훈련한다는 합의나 동의도 받아본 적 없다”고 밝혔다. 다만 A씨는 “등록 당시 아카데미에 근무하는 직원이 감독님이 좀 엄하고 거칠긴 하지만 걱정하실 일은 아니라고 말한 게 전부”라고 했다. 앞서 손 감독 측은 지난 26일 입장문을 내고 “아카데미에 입단을 희망하시는 학부모님들께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제가 제 자식을 가르쳤던 방법 그대로 아이를 지도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아이들에 대한 혹독한 훈련을 예고 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이날 공동성명을 내고 아카데미 측을 향해 “인권 감수성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문화연대 대안체육회와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 문화예술스포츠위원회, 스포츠인권연구소, 체육시민연대는 “그동안 스포츠계의 폭력 종식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인권 보호를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들이 만들어졌지만 이와 같은 사건이 또 다시 벌어졌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아카데미 측은 ‘선착순 달리기에 늦으면 한 대 맞기로 합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전제가 되지 않은 언행은 결코 없었다고 말했다”면서 “이는 그동안 반복된 스포츠계 인권 침해 사건에서의 가해자들의 변명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성공한 선수가 되기 위해 묵묵히 훈련하는 아동들과 이들의 목줄을 쥐고 있는 지도자는 결코 동등한 지위에 있지 않다”면서 “어찌 이들이 체벌을 두고 동등한 입장에서 내기나 합의가 가능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욱 분노스러운 지점은 많은 지도자들이 ‘사랑’과 ‘훈육’을 핑계로 폭력을 행사한다는 점”이라면서 “많은 피해자들은 폭력을 폭력으로 인식하지 못한 채 폭력에 노출되곤 한다. ‘손흥민 신화’에 가려, 선수로 성공하기 위해서 많은 아동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스포츠 폭력을 묵묵히 참고 있을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축구선수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아동들이 크고 작은 폭력을 감당해야하는 문화와 시스템은 이번 기회에 분명히 바뀌어야 한다”면서 아카데미 측에는 피해 아동의 보호 및 지원 대책 마련을, 관계당국에는 사건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다. 앞서 손 감독과 아카데미 코치진 2명은 지난달 26일 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선수 측으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당했다. 이에 손 감독은 연합뉴스에 보낸 입장문을 통해 “고소인의 주장 사실은 진실과는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카데미 측은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숨기지 않고 가감 없이 밝히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시대의 변화와 법에서 정하는 기준을 캐치하지 못하고 제 방식대로만 아이들을 지도한 점을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 “사랑의 매? 피해자는 묵묵히 견딜 뿐” 손웅정 비판한 시민단체

    “사랑의 매? 피해자는 묵묵히 견딜 뿐” 손웅정 비판한 시민단체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부친인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 및 코치진이 아동학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아카데미 측을 향해 “인권 감수성이 턱없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문화연대 대안체육회와 민주화를위한변호사모임 문화예술스포츠위원회, 스포츠인권연구소, 체육시민연대는 1일 공동 성명을 내고 “그동안 스포츠계의 폭력 종식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고, 인권 보호를 위한 여러 제도적 장치들이 만들어졌지만 이와 같은 사건이 또 다시 벌어졌다는 사실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단체는 “아카데미 측은 ‘선착순 달리기에 늦으면 한 대 맞기로 합의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한편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전제가 되지 않은 언행은 결코 없었다고 말했다”면서 “이는 그동안 반복된 스포츠계 인권 침해 사건에서의 가해자들의 변명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성공한 선수가 되기 위해 묵묵히 훈련하는 아동들과 이들의 목줄을 쥐고 있는 지도자는 결코 동등한 지위에 있지 않다”면서 “어찌 이들이 체벌을 두고 동등한 입장에서 내기나 합의가 가능하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욱 분노스러운 지점은 많은 지도자들이 ‘사랑’과 ‘훈육’을 핑계로 폭력을 행사한다는 점”이라면서 “많은 피해자들은 폭력을 폭력으로 인식하지 못한 채 폭력에 노출되곤 한다. ‘손흥민 신화’에 가려, 선수로 성공하기 위해서 많은 아동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스포츠 폭력을 묵묵히 참고 있을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축구선수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아동들이 크고 작은 폭력을 감당해야하는 문화와 시스템은 이번 기회에 분명히 바뀌어야 한다”면서 아카데미 측에는 피해 아동의 보호 및 지원 대책 마련을, 관계당국에는 사건에 대한 엄중한 수사를 촉구했다. 또한 대한축구협회 및 스포츠윤리센터를 향해서도 사설 축구 아카데미 내 스포츠 폭력에 대해 엄정한 조사를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손 감독과 아카데미 코치진 2명은 지난달 26일 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선수 A군 측으로부터 아동학대 혐의로 피소당했다. A군 측은 손 감독과 코치진으로부터 욕설과 체벌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에 손 감독은 입장문을 내고 “고소인의 주장 사실은 진실과는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아카데미 측은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숨기지 않고 가감 없이 밝히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면서도 “시대의 변화와 법에서 정하는 기준을 캐치하지 못하고 제 방식대로만 아이들을 지도한 점을 반성하겠다”고 밝혔다.
  • 경콘진, “변화 읽고, 기회 잡을 콘텐츠 기업 대표님 찾습니다”

    경콘진, “변화 읽고, 기회 잡을 콘텐츠 기업 대표님 찾습니다”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도내 콘텐츠 기업 대표 및 임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 참가자를 오는 7월 26일까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7회 차로 구성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콘텐츠 기업 대표자들이 정보 교류를 통해 산업 트렌드에 맞는 경영 전략을 세우고, 업계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소재 콘텐츠 기업의 대표 및 이사급 이상 임원이다. 교육 인원은 최대 30명으로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자는 오는 8월 7일부터 9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에 경콘진 부천 본원에서 열리는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26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과 교육 일정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 교육 및 행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육 주제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를 맞은 콘텐츠 분야의 리더들에게 필요한 주제로 선정했다. 주제는 ▲리더십 ▲뉴미디어 & 마케팅 ▲ESG 경영 최신 동향 ▲ESG 경영 사례와 고도화 전략 ▲콘텐츠 IP(지식 재산권) ▲회계 전략 ▲AI(인공지능) 활용 비즈니스 혁신 등이다. 이번 교육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기업 대표 등 8명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진은 ▲문성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경영학 박사) ▲손관승 작가(전 iMBC 대표이사 사장) ▲ 노성산 미친부엉이 대표(前 샌드박스네트워크 이사) ▲김재필 ESG 경영 컨설턴트(<ESG 혁명이 온다> 저자) ▲신지현 작가(<한 권으로 끝내는 ESG 수업> 저자, 前 글로벌 IT 기업 마케팅·CSR 담당) ▲서유경 법률사무소 아티스 대표 변호사·변리사, ▲강대준 인사이트파트너스 대표회계사 ▲김태훈 LG AI연구원 Vision Lab 책임이다. 경콘진 관계자는 “아카데미를 통해 콘텐츠 기업 리더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전문 강사와 참가자 간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한다”라며, “콘텐츠 분야를 이끌어가는 경영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4 기회경기 콘텐츠 리더스 아카데미’는 경콘진(부천 본원), 고양산업진흥원, 시흥산업진흥원, 용인시산업진흥원 등 4개 기관이 공동 추진하고 있다. 각 기관은 해당 지역의 주력 산업 분야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이들은 추후 네트워킹 행사인 프랜십데이(Friendship day)와 수료식인 리더스데이(Leaders day) 등 100여 명의 기업 대표가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를 열고 교류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 한국인만을 위한 아이언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K손맛’ 구현

    한국인만을 위한 아이언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K손맛’ 구현

    캘러웨이골프가 한국 시장을 겨냥해 한국 골퍼들의 ‘K손맛’을 구현한 아이언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X-Forged Star Plus)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오직 한국 시장을 위해 출시한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아이언은 캘러웨이골프 미국 본사와 한국팀이 처음으로 공동 개발했다. 한국은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의 골프용품 시장으로, 캘러웨이는 오래전부터 한국시장을 주목했다. 이에 한국 아이언 시장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미국 본사와 한국팀의 긴밀한 협업 끝에 한국 골퍼들에게 각광받을 수 있는 캘러웨이 처음의 한국형 아이언을 내놓았다. 엑스 포지드 스타 플러스 아이언은 원피스 단조 아이언으로 고순도의 1020C 연철소재를 사용해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에서 느낄 수 있는 부드러운 타구감을 구현했다. 일관된 비거리와 스핀으로 그린을 더욱 정교하게 공략해 타구감과 비거리를 향상해 준다. 한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얇은 톱 라인, 솔과 긴 길이의 아이언 헤드 디자인으로 어드레스 시 편안한 셋업을 제공하며, 수월한 스윙과 탁월한 관용성을 위해 최적의 오프셋으로 설계됐다. 특히 상급자 모델에 적용되는 다이내믹 솔 디자인은 솔의 뒤쪽을 깎아 클럽이 잔디에서 부드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프리미엄 무광 밀키 크롬 마감은 어드레스시 빛의 반사를 줄여 눈부심을 방지해 준다. 아이언 세트는 2가지 옵션으로 구성됐다. 우선 한국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구성인 5PAS(8개) 세트다. 전문 웨지 디자인을 담은 AW·SW는 콤보 아이언 세트를 연상시킨다. 또한 AW·SW는 실제 캘러웨이 웨지 디자인에 사용되는 S 그라인드와 유사하게 그라인드를 처리해 다양한 상황에서 샷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웨지를 사용하는 골퍼들을 위한 옵션으로 5P(6개) 세트 구성도 추가했다. 샤프트 옵션 역시 한국 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NS PRO 950 & MODUS 105’를 장착했으며, 5~P 구성은 DG MID 115가 추가됐다. 캘러웨이골프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캘러웨이 공식몰에서 선착순 구매자 100명을 대상으로 한 달간 사용해 보고 불만족시 반납이 가능한 ‘선착순 100명 체험 이벤트’를 한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이 행사는 선착순 구매자 100명에게만 적용되는 혜택으로 한 달이라는 기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연습장뿐만 아니라 라운드에서도 다양하게 사용하면서 제품의 퍼포먼스를 마음껏 체험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소비자에 대한 배려이자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설명했다.
  • “예비 선생님이 이끄는 작은 학교”… 종로구, 여름방학 ‘빵점학교’ 운영

    “예비 선생님이 이끄는 작은 학교”… 종로구, 여름방학 ‘빵점학교’ 운영

    서울 종로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성균관대학교 사범대와 손잡고 청소년을 위한 ‘2024 찾아가는 여름 빵점학교’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시험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들을 바라보자는 뜻을 담은 관학 협력 멘토링”이라며 “모두의 점수는 빵점이고,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이끌어 줄 수 있는 학교라는 의미에서 ‘빵점학교’라고 이름 지었다”고 설명했다.성균관대학교 사범대 재학생들이 경쟁과 서열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자기주도성, 창의력 증진에 중점을 두고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교육은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경신중학교(혜화로 74)에서 이뤄진다. 수학, 한문, 컴퓨터를 포함한 교과 수업부터 ‘1:1 개별활동’, ‘진로멘토링’, ‘체육활동’, ‘문화예술체험’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했다. 대상은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관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4~16세 중학생이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할 시 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동청소년교육과 미래교육팀에서 안내한다. 종로구 관계자는 “빵점학교는 점수가 아닌 잠재력으로 학생들을 바라보고자 하는 예비 선생님들이 이끄는 작은 학교”라고 설명하면서 “기본교과 학습 지도부터 진로 탐색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의 꿈과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된 본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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