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착순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강릉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과제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부모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노고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397
  • 양천구 “안양천에서 한강까지 달려봅시다”

    양천구 “안양천에서 한강까지 달려봅시다”

    서울 양천구는 4월 12일 열리는 ‘제14회 양천마라톤 대회’ 참가자를 이달 9일부터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안양천에서 한강까지 달릴 수 있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가족, 연인 단위 참가자가 많은 점을 반영해 ▲하프 ▲10km ▲5km ▲10km 커플런 ▲5km 가족런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신정교 하단 안양천 해마루 축구장에 집결해 코스별로 출발한다. 하프, 10km, 10km커플런은 한강 가양대교(강서가족피크닉장) 방면으로, 5km, 5km가족런은 안양천변(고척스카이돔 방면)으로 운영하여 수변 경치와 봄 풍경까지 한껏 즐기며 달릴 수 있을 전망이다. 제14회 양천마라톤 대회 참가자 접수기간은 이달 9일부터 3월 17일까지다. 양천마라톤 홈페이지(www.ycrun.com)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하프, 10km, 커플런 코스는 3만원이고, 5km, 가족런 코스는 1만 5000원이다. 대회 당일 참가자들을 위한 기능성 티셔츠, 완주 메달 등 다양한 기념품을 제공하고, 코스별·이벤트성 시상식을 비롯해 포토 부스, 축하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특히 구는 ‘양천마라톤’만의 상징성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참가를 통해 대회를 기념할 수 있도록 지난해부터 ‘4분할 메달’을 특별 제작해 완주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2027년까지 4년간 양천마라톤을 완주해 모은 조각 4개를 합치면 양천구 지도 모양이 완성된다. 구는 2027년 열릴 제16회 양천마라톤대회에서 4개 메달을 모두 획득한 완주자에게는 메달케이스를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4천 5000여 명의 참가자가 모이는 대규모 대회인 만큼 행사 당일 안전 인력을 대폭 증원해 혼잡도가 심한 반환점 부근에 집중 배치하고, 응급조치를 전담할 긴급구조대 ‘레이스 패트롤’을 비롯해 주요 자전거 진입로를 통제하여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구민 활력 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23년 8년 만에 부활한 ‘양천마라톤’은 매년 4600여 명이 참가하며 그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국내외 마라톤 실력자부터 아마추어 동호인, 걸음마를 시작한 19개월 아기 가족부터 85세 어르신까지 함께 달리며 열정과 호흡을 나눈 바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봄을 만끽하며 생동감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양천마라톤 대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며 “대회 전까지 꼼꼼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참가자 모두가 스포츠 정신으로 화합·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훈련병 사망’ 12사단 중대장·부중대장 각각 징역 5년·3년 선고

    ‘훈련병 사망’ 12사단 중대장·부중대장 각각 징역 5년·3년 선고

    지난해 5월 육군 신병교육대에서 발생한 훈련병 사망사건과 관련해 규정을 어긴 군기훈련(얼차려)을 지시한 중대장과 부중대장에 대해 각각 징역 5년과 3년이 선고됐다. 7일 춘천지방법원 제2형사부(부장 김성래)는 학대치사와 직권남용 가혹행위 혐의로 기소된 강모(27·대위)씨에게 징역 5년, 부중대장 남모(25·중위)씨에게 징역 3년을 판결했다. 강씨와 남씨 지난해 5월 23일 오후 4시 30분쯤 육군 제12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연병장에서 고(故) 박모 훈련병 등 6명에게 완전군장 상태에서 보행, 뜀걸음, 선착순 1바퀴, 팔굽혀펴기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방식의 군기 훈련을 명령, 집행하는 등 직권을 남용해 학대·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피고인들은 군기 훈련과 훈련병의 사망 간 인간관계가 없다는 등 혐의를 부인했지만, 재판부는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신병 교육 훈련을 받는 피해자들을 상대로 신체 조건에 맞지 않는 혹독한 군기 훈련을 집행했다”며 “이런 비정상적인 군기 훈련 집행은 개인적인 피해뿐 아니라 군 사기와 전투력을 떨어뜨리고,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에서 죄책이 무겁다”고 질타했다. 이어 “21세에 불과한 피해자가 생명을 잃었고, 나머지 피해자들도 극심한 신체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들은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들이 사실관계는 인정하면서 잘못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군 기강 확립을 위해 피해자들을 교육할 목적으로 훈련을 실시하다가 이 사건에 이른 점, 악감정 내지는 고통을 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르진 않은 것으로 보이는 점은 피고인들에게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 강씨가 피해자들에게 형사 공탁한 사정은 피해자들 측에서 공탁금을 수령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점을 들어 피해 회복을 위해 노력한 정상으로 제한적으로만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박 훈련병이 사망에 이른 경위·경과를 집중적으로 수사한 검찰은 피해자가 사망에 이른 경위와 경과 등을 수사한 결과 학대 행위로 볼 수 있는 위법한 군기 훈련으로 피해자가 사망했다고 판단해 업무상과실치사죄가 아닌 학대치사죄를 적용해 기소했다. 지난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강씨와 남씨에게 각각 징역 10년과 징역 7년을 구형했다. 피고인들은 최후진술에서 유족에게 사과의 뜻을 표하면서도 학대치사죄가 적용될 수 없다거나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태도를 보였다.
  • 광진구 어린이 ‘치카치카’, 광진구가 책임진다

    광진구 어린이 ‘치카치카’, 광진구가 책임진다

    서울 광진구가 겨울방학 어린이 구강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광진구는 어린이에게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구강 질환을 예방하려고 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대상은 관내 7~12세 어린이가 있는 가정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4일까다. 오전 10시, 오후 2시 하루 두 차례 중곡보건지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교육한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으로는 ▲현미경으로 입속 세균 관찰하기 ▲3차원 동작 인식 스마트 칫솔질 게임 ▲치면세균막 관찰 및 1대1 맞춤 칫솔질 실습 등이다. 약 1시간에 걸쳐 가량 가족 단위로 체험 위주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일찌감치 들이고 양치질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으로 광진구는 기대하고 있다. 오는 6일부터 중곡보건지소 구강보건실(02-450-1466)로 전화로 신청을 받는다. 선착순으로 25가구를 선정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배움으로써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많은 어린이 친구들이 참여하여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 화성특례시, 고향사랑기부 ‘십시일반’···경기도 내 기부 건수 1위

    화성특례시, 고향사랑기부 ‘십시일반’···경기도 내 기부 건수 1위

    화성특례시는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을 통해 5,504건에 총 5억 3725만 원을 받으면서 경기도 내 고향사랑기부 건수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기부 건수는 140%, 모금액은 150%가 늘어난 것이다. 화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공공기관 홍보, 관내 카페 등과 협업해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한 결과 지난 2년간 누적 모금액 8억 9,621만 원, 기부 건수 9,426건으로 집계됐으며, 1인당 평균 기부액은 9만 5천 원이었다. 특히 5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가 6명일 정도로, 고액 기부에 의존하지 않고 다수 출향민 등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끌어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화성특례시가 새로운 출발을 맞이한 만큼 시민과 기부자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을 의미 있는 사업에 사용해 더욱 밝고 희망찬 화성특례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기부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년도 기부자가 화성시에 다시 기부할 경우, 선착순 100명에게 답례품을 추가 증정한다. 이어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화성특례시의 신년맞이 선물 이벤트’에서는 기부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떡국떡 세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 성동구,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청년 취업준비 부담 없앤다

    성동구,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청년 취업준비 부담 없앤다

    서울 성동구가 어학 및 자격증 취득 시험을 준비하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5년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처음 시작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은 고물가 시대 취업 준비로 인한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어학·자격시험에 대한 응시료를 생애 1회 10만원까지 지원(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3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인 19~39세(2025년 기준 1986~2006년생)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며, 고용보험에 가입된 주 30시간 이하 또는 3개월 이하 단기근로자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분야는 어학 시험(토익, 토익스피킹, HSK, JLPT 등), 국가기술·전문자격시험, 국가공인민간자격시험, 한국사검정능력시험으로 약 900여종이다. 지난해에는 총 480명 청년이 응시료 지원 혜택을 받았다. 그중 토익 등 어학시험이 69.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컴퓨터활용능력 등 국가기술자격 11.5%, 데이터분석전문가 등 국가공인민간자격 10.3% 순으로 나타났다. 신청 기간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성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2024년 12월 이후 응시한 시험에 한하며, 구는 거주요건 등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여 매월 말 응시료 실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능력과 역량을 키우고 성장과 도약의 발판을 삼아 희망찬 미래를 설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네네치킨, 자사앱 단독 할인 및 치킨 증정 혜택의 ‘랜덤 할인 쿠폰 룰렛’ 선봬

    네네치킨, 자사앱 단독 할인 및 치킨 증정 혜택의 ‘랜덤 할인 쿠폰 룰렛’ 선봬

    네네치킨은 2024년 12월 23일부터 1월 19일까지 자사앱에서 할인 및 치킨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자사앱에 접속 시 룰렛을 돌려 랜덤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5천 원에서 2만 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일 오후 5시에 선착순 발급이 시작된다. 쿠폰을 발급받으면 2일 뒤 오후 4시 59분에 일괄 소멸된다. 쿠폰 소멸 시 또는 미발급 시 매일 1회 참여가 가능하다. 치킨 주문 시 앱 내 이벤트 페이지 ‘응모하기’ 버튼을 통해 치킨팩(1등 18종, 2등 5종, 3동 2종, 4등 펩시제로 500ml 1박스 제공) 프로모션에 참여가 가능하다. 1등은 네네치킨의 인기메뉴 18종을 모두 먹을 수 있는 시식권이 제공된다. 또한, 네네치킨은 2024년 11월 소비자 편의성을 위해 자사앱 및 홈페이지의 속도, 디자인을 개선한 바 있다. 네네치킨 관계자는 “자사앱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하고 재밌는 프로모션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며 “최소 금액이 5천 원인만큼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혜택을 제공하고자 준비했으니 매일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 강서구 사교육비는 줄이고 영어실력은 올리고

    강서구 사교육비는 줄이고 영어실력은 올리고

    서울 강서구가 학생들의 사교육비를 줄여주고,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수강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강서구인 초·중·고 학생이다. 기수별 선착순 180명에게 수강료 1만 원, 저소득층 학생은 선착순 40명에 수강료 전액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6기에 걸쳐 진행된다. 수업방식은 원어민 강사 1명이 학생 1명 또는 3명과 함께 대화하는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수업방식에 따라 수강료가 달라지며, 매 기수별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원어민 화상영어에서 진행했던 수업을 한국인 강사와 함께 무료로 복습할 수 있고, 레벨 테스트를 통한 수준별 맞춤 학습도 가능하다. 앞서 구는 2023년부터 화상영어 운영업체인 ㈜건우애듀, ㈜이앤오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지역의 초·중·고 학생과 구민을 대상으로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다. 올해는 예산 1100만 원을 별도로 편성해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은 물론, 일반 학생들에게도 수강료 일부를 지원해 적은 비용으로 양질의 회화수업을 제공한다. 수강료 지원 신청은 짝수 월마다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사이트(건우애듀: gangseo.espot.kr/이앤오즈: www.sgsenglish.co.kr)에서 하면 된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 원어민 화상영어 학습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래서 다들 찾는구나”…화천 산천어축제 A to Z

    “이래서 다들 찾는구나”…화천 산천어축제 A to Z

    ‘겨울축제의 대명사’로 불리는 강원 화천 산천어축제가 오는 11일 막을 올린다. 화천천을 비롯한 화천읍 일대에서 다음 달 2일까지 23일간 펼쳐진다. 2003년 시작된 산천어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2011년 미국의 뉴스채널 CNN은 세계적 여행잡지인 ‘론리 플래닛’을 인용해 산천어축제를 ‘겨울철 7대 불가사의’로 소개했고, 미국의 유력지인 뉴욕타임스는 지난해 1월 ‘아시아에서 꼭 방문해야 할 축제’로 산천어축제를 선정했다. 지난해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내 겨울축제 가운데 유일하게 산천어축제를 ‘글로벌축제’로 뽑았다. ‘명불허전’ 큰 판 벌어진다‘얼지않은 인정, 녹지않는 추억’을 슬로건으로 건 올해 산천어축제는 명성에 걸맞게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다. 메인 축제장인 화천천에서는 하이라이트인 얼음낚시를 즐길 수 있다. 동시 수용인원 8000명이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인터넷에서 사전 예약도 받는다. 체험료는 1만5000원이고, 이 가운데 5000원은 농특산물교환권으로 돌려받는다. 1인당 최대 3마리까지 축제장 밖으로 반출할 수 있다. 지난달 초부터 결빙이 시작된 화천천은 축제 기간 예년과 비슷한 30㎝가량의 얼음판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맨손잡기는 하루 7회씩 운영된다. 1인당 3마리까지 잡을 수 있고, 제한시간은 3분이다. 체험료는 얼음낚시와 같은 1만5000원이다. 체험 뒤 몸을 녹일 수 있는 족욕탕이 마련돼 추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안전을 위해 14세 이상만 참가 가능하다. 얼음낚시와 맨손잡기에서 잡은 산천어는 구이터와 회센터에서 요리해 먹을 수 있다. 구이는 15~20분, 회는 10분 정도 기다려야 한다. 축제장에서는 40m 길이의 눈슬로프와 100m 길이의 아이스슬로프를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눈썰매도 즐길 수 있다. 얼음축구·파크골프를 체험하는 스포츠존과 세계얼음썰매 체험존도 마련된다. 진짜 겨울왕국으로 대변신축제 기간 화천읍 중앙로 일대에는 선등거리가 조성돼 불야성을 이룬다. 축제 폐막일까지 매일 오후 6~11시 형형색색의 산천어등(燈)과 LED등 수만개가 밤하늘을 밝히며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매주 토요일 차없는거리에서는 선등거리 페스티벌이 열려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서화산다목적광장에는 실내얼음조각광장이 차려졌다. 총면적 1700㎡ 공간에는 대형 태극기, 거북선과 싱가포르의 술탄 모스크, 인도의 황금사원, 요르단의 페트라 등 30여 점의 얼음조각품이 들어차 있다. 조각품은 중국 하얼빈 중국 하얼빈 주재 빙설문화발전유한공사 기술자들이 만들었다. 1개 무게가 135㎏에 달하는 얼음조각 8500개가 사용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입장료는 5000원이고, 이 중 3000원은 화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이외 산천어커피박물관, 산타클로스우체국 대한민국 본점, 조경철 천문대 등도 산천어축제를 찾으면 빼놓지 말고 찾아야 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안전한 축제,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1년을 기다린 관광객에게 최고의 축제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구 ‘키 쑥쑥! 배 쏙쏙!’ 어린이 방학 프로그램

    노원구 ‘키 쑥쑥! 배 쏙쏙!’ 어린이 방학 프로그램

    서울 노원구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키 쑥쑥! 배 쏙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키 쑥쑥 배쏙쏙 프로그램은 신체활동과 영양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겨울방학 동안 아동들의 신체활동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형성을 돕는다. 구는 지난 12월 9일부터 노원구 거주 초등학교 4~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했으며 이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운영 기간은 2025년 1월 6일부터 1월 24일까지로, 매주 월·수·금 주 3회, 총 9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 아동은 사전 검사를 통해 체성분(신장, 골격근량, 체지방률) 및 건강행태 설문을 진행하게 된다. 이후 뉴스포츠 ‘킨볼’ 활동 및 기초체력 강화 운동을 통해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신체활동을 경험하며 체력을 기른다. 또한, 보건소 영양사가 영양 관련 미션 수행과 맞춤형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지난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결과, 참여 아동 40여 명의 근력운동 실천 비율이 13.5% 증가하였고, 채소 섭취 비율이 14.1%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겨울방학 동안 알차고 건강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하며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혀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물품 기부와 함께 새해 시작한 서대문구청 직원들…“구민 위해 노력할 것”

    물품 기부와 함께 새해 시작한 서대문구청 직원들…“구민 위해 노력할 것”

    서울 서대문구가 ‘격식 없는 시무식’의 일환으로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아침 청사 로비에서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구청 직원들은 라면, 통조림, 즉석밥, 주방용품, 목욕용품 등 자신이 가져온 물품을 기부했으며 구는 선착순 100명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직원들이 모은 물품은 서대문 푸드뱅크 등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해진다. 이성헌 구청장도 이날 물품 기부에 참여한 후 출근하는 직원들을 일일이 맞으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구청장실에서 이어진 간부 간담회도 신년 소회와 새해 다짐으로 격의 없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이 구청장은 간부 직원들과 새해 구정 비전을 나눴다. 그는 “새해 서대문구는 확실한 변화를 거듭하면서 구민의 꿈을 눈앞의 현실로 만들어 가겠다”며 “쾌적한 주거환경과 편리한 교통체계로 자랑하고 싶은 서울 중심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철도 통합개발 선도 사업지인 경의선 지하화 사업을 철저히 준비하고, 연세대 앞 성산로 입체복합개발과 철도 유휴부지 개발을 연동해 청년창업거점, 메디컬특화거점, 문화공간 등 신 대학로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배움으로 희망을 키우고, 문화로 일상이 풍부한 교육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내 9개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활용해 서대문 행복캠퍼스 과정을 확대하고, 과학·인문학 콘서트, 지역-대학 공동 리빙랩 등 대학과 지역의 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구청장은 “홍제폭포와 카페폭포, 안산·천연 황톳길 등 세계인이 찾아오는 힐링명소를 더 세심한 정성으로 가꿔 가겠다. 홍제천·불광천의 수질과 미관을 개선하고 카페폭포 옆 기록관을 K-컬처 관광명소로 탈바꿈해 홍제폭포 일대를 서대문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확실히 업그레이드하겠다”고 했다.
  • 은평구립도서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겨울독서교실 ‘생생 경제 이야기’ 운영

    은평구립도서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겨울독서교실 ‘생생 경제 이야기’ 운영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립도서관이 방학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생생 경제 이야기’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고 공공도서관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릴 때부터 독서의 즐거움과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고 도서관 이용을 생활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 올해는 ‘용돈’ 관련 도서를 읽고 카드 지갑 만들기와 ‘세금’과 ‘소비’를 주제로 한 토의와 찬반 토론, ‘저금’ 관련 도서를 읽고 가계부 작성하기 등 어린이에게 건강한 소비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 위주로 준비됐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는 우수 수료자 3명을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1명, 은평구립도서관장상 2명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며, 프로그램 접수는 온라인으로 은평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은평구립도서관 관계자는 “경제 관련 주제 도서를 활용한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자연스럽게 경제적 사고방식을 배울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새해맞이 이벤트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새해맞이 이벤트

    서울 노원구가 노원구민 전용 통합형 생활체육 모바일 앱 ‘스마트노원핏’과 연계한 신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스마트노원핏은 올해 8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구민들의 걷기 활동을 기록하고,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시설 정보, 걷기 챌린지 코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규 가입 이벤트는 1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신규 가입하고, 걸음 수 3000보 이상을 달성한 구민에게는 특별 마일리지 1000포인트를 개별 지급한다. 기존 이용자와 신규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씽씽 눈썰매장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12월 26일부터 1월 26일, 눈썰매장 운영 기간동안 앱을 통해 눈썰매장 방문을 인증하면 특별 마일리지 500포인트를 개별 지급한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내면서 걷기 활동을 겸할 수 있는 이벤트다. 전통시장 방문 걷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계중앙시장과 공릉동도깨비시장을 방문하여 인증을 완료하면, 각 시장별로 장바구니 500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구는 설을 맞아 더욱 풍성한 혜택을 구민들에게 제공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돕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구민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실천과 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스마트노원핏을 통해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겨울방학 든든 동작

    겨울방학 든든 동작

    서울 동작구가 겨울방학 기간 맞벌이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어린이를 위한 건강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동작구는 내년 1월 13일부터 2월 7일까지 설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 3주간 지역 초등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점심 도시락을 지원한다. 동작가족문화센터와 협약을 맺은 업체가 위생적인 환경에서 양질의 도시락을 제조해 공급한다. 도시락은 개당 1만원으로 동작구가 9000원을 지원한다. 학부모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동작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동별 10명씩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초등학생을 둔 지역 ▲맞벌이가정 ▲한부모가정 ▲구직활동 중인 가구에서는 누구나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도시락을 수령하거나 주민센터 내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식사할 수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겨울방학 동안 맞벌이가정 자녀의 식사 고민을 해결하고자 마련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동작의 위상에 걸맞게 차별화된 돌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동해중부선 개통 특수 맞이 관광 인센티브 지원 나서

    경북 포항시, 동해중부선 개통 특수 맞이 관광 인센티브 지원 나서

    경북 포항시가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을 계기로 지역 관광활성화에 나선다. 30일 포항시는 새달 1일 동해중부선 철도 개통 후 열차를 이용한 동해안을 찾는 사람이 늘 것으로 보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관광객 발길을 잡기 위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우선 시는 단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유형(당일 관광, 숙박 관광) 및 인원수 등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포항을 찾는 개별 관광객들의 여행 편의를 위한 숙박 및 교통 할인 프로모션도 기획하고 있다. 국내 여행플랫폼과 협업해 포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 숙박 할인 이벤트를 연초에 시행하고, 교통 편의를 위해 관광택시 할인 서비스도 진행한다. 동해중부선이 본격 운행되는 1일부터 2주간 개통 기념 SNS 댓글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 포항 공식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정답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포항행 동해중부선 이용 예매 내역을 인증하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월포역(주말, 공휴일만 운영)과 포항역 관광안내소에서 하차하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동해중부선 열차 티켓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관광 기념품도 제공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동해선 완전 개통이 환동해 해양관광도시 포항이 천만 관광도시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선착순 계약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선착순 계약

    SM그룹 계열사 티케이케미칼이 부산 사하구에 공급하는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세대에 한정된 특별 혜택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하며, 1차 계약금은 100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계약금 안심보장제도 적용된다. 이 외에도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포함돼 있으며 내년 4월 이후부터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 방문객에게는 사은품을 준다. 특히 전용면적 84㎡ 기준 4억원 후반대부터 시작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입지와 교통 편의성을 갖췄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괴정역을 이용해 부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천마산터널, 장평지하차도, 남항대교 등의 교통망을 통해 시내·외로 접근할 수 있다. 생활 편의성도 있다. 단지 인근에 괴정시장과 뉴코아아울렛 괴정점이 있고 사하구 양대 상권 중 하나인 하단 상권도 가깝다. 삼육부산병원, 동아대병원, 중앙U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인접했다.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옥천초를 비롯해 장평중, 삼성중, 삼성여고, 부일외고 등이 반경 1㎞ 내에 있으며 괴정동 학원가도 가깝다.
  • 부평 핵심 입지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부평 핵심 입지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

    두산건설이 인천 부평구 삼산동 191번지 일원에서 삼산대보아파트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이곳은 지하 4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총 5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계약금 1000만원으로 입주 예정일인 2028년 4월까지 추가비용 부담이 없고,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실거주 의무 기간도 따로 적용받지 않는다. 또한 2025년 10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부평은 서울지하철 7호선 굴포천역과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차량으로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중동IC),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국도 6호선, 봉오대로 등을 통해 수도권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향후 GTX-B노선(예정), D·E노선(계획)과 더불어 대장홍대선(예정) 등의 광역 교통망이 개발될 예정이다. 도보 거리에 삼산초, 삼산중, 부일중이 있으며, 단지 반경 1㎞대 거리에는 영선고, 삼산고, 진산과학고 등이 있다. 학원가가 밀집한 삼산동, 상동 등이 가깝다. 굴포천, 삼산체육공원, 서부간선수로 등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선착순 계약… 한정 특별 혜택 제공

    부산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선착순 계약… 한정 특별 혜택 제공

    SM그룹 계열사 티케이케미칼이 부산 사하구에 공급하는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가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인 가운데 일부 세대에 한정된 특별 혜택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선착순 계약이 진행 중인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금융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있다.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를 제공하며, 1차 계약금은 100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계약금 안심보장제도 적용된다. 이 외에도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이 포함돼 있으며 내년 4월 이후부터는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견본주택 방문객에게는 사은품도 준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전용면적 84㎡ 기준 4억원 후반대부터 시작해 합리적인 분양가를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입지와 교통 편의성을 갖췄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괴정역을 이용해 부산 도심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천마산터널, 장평지하차도, 남항대교 등의 교통망을 통해 시내·외로 접근할 수 있다. 특히 서부산권의 교통 인프라 확충이 예정돼 있다. 사하구 괴정교차로와 서구 충무동 사거리를 잇는 제2대티터널 건설도 추진된다. 생활 편의성도 있다. 단지 인근에 괴정시장과 뉴코아아울렛 괴정점이 있고 사하구 양대 상권 중 하나인 하단 상권도 가깝다. 삼육부산병원, 동아대병원, 중앙U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인접했다.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는 옥천초를 비롯해 장평중, 삼성중, 삼성여고, 부일외고 등이 반경 1km 내에 있으며 괴정동 학원가도 가깝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상품 설계를 차별화했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임에도 약 10m에 달하는 LDK구조(광폭거실과 식사공간, 주방이 하나로 이어지는 구조)와 거실 2면창 설계를 적용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 시 기본 제공되는 품목으로는 3연동 슬라이딩 중문, 현관창고 시스템가구, 거실 우물천장, 광폭 강마루 등이 포함돼 있으며, 추가로 프리미엄 주방과 비스포크 패키지, 침실 특화 수납공간 등의 유상 옵션을 제공한다. 부티크 피트니스, 골프클럽, 어린이집, 맘스테이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서고, 단지 곳곳에 아쿠아테라스 가든과 키즈액티비티존이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100% 지하화로, 총 474대의 주차공간을 갖췄다. 사하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부산 사하구 감천동 옥천초 인근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6개동, 총 38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타입별 가구수는 ▲84㎡A 175가구 ▲84㎡B 179가구 ▲84㎡C 26가구다. 견본주택은 부산 사하구 하단동 616-3번지(부산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 10번 출구 인근)에 있다.
  • 尹 탄핵 첫 재판 절차에 2만명 방청 신청…경쟁률 2251대1

    尹 탄핵 첫 재판 절차에 2만명 방청 신청…경쟁률 2251대1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 첫 재판절차에 2만여명이 넘는 시민이 온라인으로 방청 신청하면서 22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6일 헌법재판소(헌재)에 따르면 소심판정 방청석 9석에 대한 헌재 홈페이지 온라인 방청 신청 결과 총 2만 264명이 응모해 경쟁률 2251대 1을 기록했다. 추첨은 이날 오후 5시 마감됐다. 2016년 12월 22일 진행된 박근혜 전 대통령 변론준비절차 첫 기일의 방청 신청 경쟁률은 6대 1,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서울중앙지법 1심 첫 공판 방청권 경쟁률은 2.61대 1 수준이었다. 박 전 대통령 탄핵 국면보다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은 셈이다. 앞서 헌재는 지난 24일 오후 공식 X(옛 트위터) 계정에 윤 대통령 탄핵 사건 변론준비절차 방청 신청 안내문을 게시했다. 윤 대통령 탄핵 심판 변론준비절차 기일은 27일 오후 2시부터 헌재 소심판정에서 진행된다. 소심판정 좌석 규모는 총 47석 남짓이다. 이중 이해관계인 등을 위한 좌석을 제외하고 7석이 취재진에게 추첨을 통해 배부된다. 9석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추첨해 배부하며, 잔여 좌석은 이날 오후 1시부터 헌재 정문에서 선착순 배부된다. 이날 기일에는 준비절차를 맡도록 지정한 수명재판관인 이미선·정형식 재판관만이 심판정에 나와 청구인(국회)과 피청구인(윤 대통령) 양측 입장을 듣고 쟁점과 증거를 정리한다. 피청구인인 윤 대통령 본인의 출석 의무는 없다. 윤 대통령 측 답변서 제출과 대리인단 선임·출석이 이뤄지지 않는 경우, 기일 종료나 속행 여부 등 준비기일 진행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수명재판관들이 판단해 결정을 내리게 된다.
  • 내년 1월 1일, 일출 조망 명소 ‘서대문 안산’에서 해맞이 행사 열린다

    내년 1월 1일, 일출 조망 명소 ‘서대문 안산’에서 해맞이 행사 열린다

    서울 서대문구는 내년 1월 1일 일출 조망 명소인 관내 안산(鞍山) 봉수대 인근에서 서대문문화원 주관으로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안산 봉수대에서는 일출은 물론 방향에 따라 경복궁, 인왕산, 동대문,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남산서울타워 등 서울의 다양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다. 이날 오전 6시 30분 서대문구청 뒤편 안산 ‘만남의 광장’ 입구에는 참여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차와 핫팩이 준비된다. 이곳에서 출발하면 조명 설치로 밝아진 무장애코스와 안전 요원들이 참가자들을 해맞이 장소로 안내한다. 약 20~30분 안산을 오르다 보면 무악정을 거쳐 헬기장에 이른다. ‘무악정’에서는 선착순 500명에게 15자 내외의 가훈이나 새해 소원을 캘리그래피로 적어 주는 행사가 진행된다. ‘헬기장’에서는 대북 공연이 펼쳐지고 새해 소망을 외친 뒤 북을 쳐 보는 ‘소원성취 대북타고’ 이벤트도 열린다. 또한 새해 덕담을 나누고 포토존에서 대형 복조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이어 헬기장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봉수대에서 이날 오전 7시 47분으로 예상되는 일출 시간에 맞춰 ‘희망의 해오름 만세삼창’을 하며 해돋이를 감상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안전 점검, 안전 펜스와 안전 통제선 설치, 인파 밀집에 따른 상하행 동선 분리, 구급차와 의료진 배치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 또한 서대문경찰서, 서대문소방서, 서대문구보건소 등과 함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한다. 기상청 날씨누리에 따르면 내년 1월 1일 서울 서대문구 날씨는 최저 기온 영하 4도에 맑음으로 예보돼 있어 일출을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서대문 안산 해맞이 행사가 새해 첫날 가족, 이웃과 덕담을 나누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내년을 활기차게 여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올해 ‘제야의 종’엔 1만 5000시민이 함께 퍼포먼스

    올해 ‘제야의 종’엔 1만 5000시민이 함께 퍼포먼스

    올해 제야의 종 타종 행사에는 시민 1만 5000명이 퍼포먼스에 직접 참가한다. 서울시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종로구 보신각 일대에서 ‘2024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주도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꾸며진다. 제야의 종 타종 순간 1만 5000명의 시민이 착용한 발광다이오드(LED) 팔찌에서 빛이 퍼진다. LED 팔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동시에 보신각 뒤로 지름 30m짜리 ‘자정의 태양’이 뜬다. 보신각 사거리 중앙에서는 하늘 높이 빛을 쏘아 올려 인류의 공존과 번영을 기원하는 ‘빛의 타워’, 타종 소리의 잔향을 담은 사운드와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사운드 스케이프’가 펼쳐진다. 33번의 타종에는 올 한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한 시민 영웅들이 참여한다. 39년째 쌀 나누기 봉사를 이어온 신경순씨, 45년간 700회가 넘는 헌혈을 실천한 이승기씨, 추락 직전 운전자를 구한 박준현 소방교 등 시민대표 11명과 서울시 명예시장 배우 고두심씨, 김성근 전 야구감독 등이 함께한다. 타종 전 오후 11시 15분부터 35분간 보신각 앞 사거리 각 방향에 설치된 무대에서 한국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세계에 알리는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타종 후에는 K팝 유명 밴드들이 새해 축하공연을 한다. 시는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마련했다. 시와 종로구는 직원과 교통관리요원, 안전관리요원 등 800여명의 안전인력을 투입한다. 경찰과 소방 등 관련 기관에서도 별도 인력을 지원한다. 응급 의료 인력이 상주하는 의료부스 4동과 한파쉼터 4동을 설치한다. 늦은 시각 귀가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한 교통대책도 시행한다. 보신각 주변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은 31일 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임시 우회하고 행사장에 가장 근접한 종각역은 31일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서울교통공사는 종각역, 광화문역 등 인근 8개 역사에 평소의 4배 이상인 119명의 직원을 배치해 질서 유지와 1회권 발급기 등 편의시설 이용 안내 업무를 한다.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과 행사장 주변을 경유하는 45개 시내버스 노선은 모두 다음 날 오전 2시까지 연장 운행한다. 시는 원활한 도로 소통을 위해 행사장 인근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현장 계도에 응하지 않으면 즉시 견인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행자 안전을 위해 31일 낮 12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종각 인근 공공자전거 대여소 15개소를 임시 폐쇄한다. 민간에서 운영하는 공유 개인형이동장치·전기자전거도 31일 0시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보신각 일대에서 반납·대여가 불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유튜브 ‘서울시’와 ‘라이브 서울’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행사 관련 모든 정보는 ‘스토리인서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시민이 주인공이 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의 위상에 걸맞게 모든 분이 안전하고 즐겁게 새해를 맞을 수 있게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