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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컵 소식

    *한국-포르투갈의 2002월드컵 조별리그 입장권 잔여분 1000여장이 판매된다. 한국 월드컵조직위원회(KOWOC)는 해외와 국내의 미판매분 및 미디어석 축소로 인해 늘어난 좌석에 대한 판매를 1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오는 6월14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포르투갈전입장권 1188장도 일반에 판매된다. 1등석 942장,2등석 52장,3등석 171장,장애인석 23장으로 오는 30일까지 인터넷(http://ticket.2002worldcupkorea.org)과 전국의 국민은행,우체국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부상 악몽에 시달려온 브라질 축구스타 호나우두(인터밀란)가 완벽한 재기를 알리며 본선 활약을 예고했다. 호나우두는 15일 열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브레시아전에서 화려한 플레이를 재연하며 후반 동점골과 역전골을잇따라 뽑아내 2-1 승리를 이끌었다.
  • 시조·경기민요 배워볼까

    ‘시조(唱)와 경기민요를 배우러 오세요.’ 서울 강동구천호3동 주민자치센터가 경기민요와 시조교실을 열어 관심을 끌고 있다. ‘태∼산이 높다하되 하늘아래 뫼∼이로다….’ 등 우리에게 친숙한 시조와 경복궁타령,매화타령,창부타령,가루지기타령 등 경기민요를 중요무형문화재급 강사들로부터 직접 배울 수 있다. 창은 지난 94년 전주대사습놀이 시조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종녀 선생이,경기민요는 78년 KBS 전국 국악공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경선,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묵계월 선생의 전수생인 박수정신 선생이 강의한다. 천호3동 주민자치센터(02-489-0780)에서 선착순 40명을모집하며 강의시간은 시조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2시50분 경기민요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3시50분이다.수강료는 1만원. 최용규기자
  • 붉은악마-日대학생 ‘해병동지’로

    “해병대 정신을 전파한다.” 해병대는 12일 한·일 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일본 젊은들이에게 색다른 한국 체험기회를 주기 위해 ‘민간인해병캠프’에 일본 대학생들을 초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23일부터 2박3일동안 경기도 김포 해병2사단에서실시될 해병캠프에는 한국축구 응원단인 ‘붉은 악마’ 회원들도 함께 참가해 고무보트 훈련과 각개전투,유격훈련등을 받을 예정이다.97년부터 시작된 해병캠프가 순수한외국인들에게 문호를 개방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해병대는 ‘국내인과 똑같이 혹독한 해병 훈련을 견디겠다.’는 각서를 쓰고 참가할 일본인 대학생 100명을 인터넷(www.sbs.co.kr)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고 있다.참가비는 1인당 5만엔(50만원 상당).원활한 훈련을 위해 통역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경운기자 kkwoon@
  • 오피스텔 사전분양 금지될 듯

    앞으로 오피스텔의 선착순 분양은 물론 사전분양도 법으로금지될 전망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논란을 빚고 있는 오피스텔 분양방식과관련,사전분양을 법으로 금지해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고 11일 말했다. 이 관계자는 “오피스텔을 사전분양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있는 것 아니냐.”며 “사전분양때 선착순이냐 아니냐 등의논란 자체를 없애기 위해서는 사전분양 자체를 금지토록 하는 것이 타당해 건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건교부가 제반규정들을 정비할 때 오피스텔의 분양방식과 시점을 분명히 해줄 것과 규정개정도 서둘러 줄 것을 요구했다. 건교부는 지난 3월 6일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통해 오피스텔의 선착순 분양만 금지한다는 방침아래 법규정이 마련될 때까지 행정지도를 통해 이를 규제하기로 했었다. 서울시의 요구대로 오피스텔의 사전분양 자체가 금지되면사전분양과 관련된 혼란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건교부와 서울시는 오피스텔의 사전분양 금지와 관련,사전이든 사후든 선착순 분양만 하지 않는다면 규제하지 않는다는데 의견 일치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건설업계에서는 최근에 분양되는 대부분의 오피스텔이 우편을 통하든,전화를 통하든 선착순 분양성격을 띠고 있어 이 규정대로 라면 추첨을 통해 분양하라는 것으로 보고있다. 서울시 관계자도 “현재 이뤄지는 오피스텔의 사전분양 가운데 선착순 분양아닌 것은 없다.”고 말해 실제 추첨분양을유도하고 있음을 내비췄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골프 소식/ LG패션 신용진과 재계약

    ◆LG패션이 남자프로골퍼 신용진 신용혁 김진훈을 공식 지원하기로 하고,닥스 골프 브랜드와의 전속 계약을 맺었다.신용진은 계약금과 용품지원비를 합쳐 2억원,신용혁과 김진훈은각각 2000만원이다. ◆FnC코오롱은 11일 최광수 등 계약 프로골프선수 발대식을가졌다. 최광수와는 국내 최고액인 2억 1000만원에 재계약했으며 김홍식(2000만원) 김희정(3000만원) 백종석(1000만원) 등과는전속계약,김석종(용품 3000만원) 김진철(용품 3000만원) 안형근(용품 2000만원) 등에게는 용품을 지원키로 했다.이밖에 미국에서 뛰고 있는 여자골퍼 이정연에게는 계약금 2000만원과 용품을 지원키로 했으며 김성윤과 김주연에게는 의류를 무상으로 지급한다. ◆한국골프용구공업협동조합(이사장 양정무)은 17일 타워호텔에서 영국왕립골프협회(R&A) 관계자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참가비는 5만원이며 선착순 100명.(02)784-1415.
  • 살사댄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대한매일뉴스넷(www.kdaily.com)은 새봄을 맞아 화려한살사댄스 공연 현장으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5월 3일 예술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살사댄스 공연은 라틴재즈 전문 밴드 코바나의 연주와 함께 여러분을 열정의 세계로 이끌 것입니다. 공연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이달 22일까지 대한매일뉴스넷 홈페이지 이벤트 메뉴로 접속하거나 개인 아이디와 이름을 적어 jkw929@막?보내주시기 바랍니다.선착순으로 20명에게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 문의는 쎌인터내셔널 (02)525-6929.
  • 자동차업계 때아닌 판촉전

    자동차 업계가 연말시즌을 방불케 하는 때아닌 판촉경쟁을 벌이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차는 제너럴모터스(GM)에 인수되기 전에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최근 출시한 L6 매그너스를 중심으로 판촉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직렬 6기통 중형차,타보면 압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4기통 중형차 보유고객 100명을 선정,한달간 이 모델을 무상으로 시승할 수 있도록 하고 퀴즈행사,무상점검 서비스 등의 이벤트도 마련했다. 또 라노스Ⅱ,누비라Ⅱ 구입시 30만원(3%),기존 4기통 매그너스 구입시 50만원(5%)을 각각 할인해 준다. 또 서포터 회원이 새 차를 사면 10만원을 더 깎아주고 할부금 연체가 없거나 여성이 차량을 구입하면 8% 금리를 적용한다. 기아차는 1962년 1월 3륜 화물차를 생산한 이후 이달 누계 생산이 1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모든 고객에게월드컵기간의 사고에 대비한 상해보험을 들어 주기로 했다.또 1000명을 추첨,드럼세탁기와 휴대폰,손목시계 등을 나눠준다. 르노삼성차는 전동공구 등을 선물로 주고 정해진 은행 또는 카드사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할부이자율을 낮춰주거나수수료를 대납해 준다. 판촉전에는 수입차들도 가세했다.볼보코리아는 볼보 창립 75주년을 기념,이달 선착순 계약자 75명에게 4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주고 퀴즈행사를 통해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 폴크스바겐·아우디 수입업체인 고진모터임포트는 이달 골프 2.0 오토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5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주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봄 숲속 거닐며 생태·역사 산책

    관악산·아차산 등 도심 인근에 위치한 숲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이 시민들을 유혹한다. 관악구는 관악산을 등산하면서 자연생태와 역사·문화를 배우는 ‘관악산 자연·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7일부터 오는11월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숲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등산하며 희귀식물,사찰 등을보며 자연생태와 역사를 배우는 시민 참여프로그램이다. 주요 탐방코스는 관악산 산림계곡코스(관악산 입구∼벚나무∼호수공원∼자연관찰로∼폭포정 약수터)와 낙성대공원코스(강감찬동상∼안국사∼자작나무 조림지∼전나무길) 등 2종류로 각각 3시간정도 소요된다. 참가인원은 매회 60∼80명 정도로 선착순 접수(880-3906)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광진구도 ‘아차산 숲속여행’프로그램을 마련했다. 7일부터 오는 10월까지 계속되는 숲속여행 코스는 생태공원코스(생태공원∼아차산성∼아차산 숲)와 낙타고개코스(낙타고개고분∼그네터∼아차산성) 등 2종류로 3∼5시간이 소요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아차산의 숲속여행 프로그램은 가족단위의 이용객들에게 안성맞춤인 코스로 지난 2년동안 1만 4000여명이나 참가했다.450-1395. 이동구기자 yidonggu@
  • 부동산 파일/ 쌍용건설 5곳 2605가구 분양

    ◆쌍용건설이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부산을 적극 공략할계획이다.올 상반기에만 5개 지역에서 아파트,오피스텔 등 2605가구를 분양한다. 오는 12일 진구 서면에 주상복합 아파트 ‘쌍용 플래티넘’ 432가구를 선보인다.9∼14평형으로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서면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주변에 태화쇼핑,밀리오레 등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이어 오피스텔 500실을 해운대에서 분양한다.11∼30평형으로 고급 마감재와 최신 평면으로 꾸며졌다.오는 8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2호선 장산역이 가깝다.5월에는 금정구 구서동에 아파트‘쌍용 스윗닷홈’ 89가구를 분양한다.44∼62평형으로 이뤄졌다.부산대,부산외대,남산초중고교가 인접해 교육여건이 뛰어나다.또 양산 물금지구에 24∼32평형 884가구와 만덕동에 700가구도 분양할 예정이다. ◆‘이테크 E&C’는 경기도 용인 ‘이테크 써니벨리Ⅱ’아파트 1092가구를 오는 12일부터 분양한다.평형별로는 34평형 780가구,45평형 312가구.전가구를 정남향으로 배치했으며 배산임수형으로 배치했다.(031)711-0231. ◆금호건설은 서울시 중랑구 망우동 장미아파트재건축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망우동 장미아파트는재건축을 통해 조합원분 474가구,일반분양분 237가구 등모두 711가구가 지어 진다.평형별로는 23평형 169가구,28평형 84가구,32평형 389가구,40평형 69가구다.올 상반기사업계획 승인을 받아 하반기부터 이주를 시작,2003년 5월쯤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청림종합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원삼면 좌항리일대에 1만 6500평 규모의 ‘미다스 전원마을’ 택지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중이다.1차분 28필지는 분양을 마친 상태이며 이번 분양분은 2차분 16필지이다.70가구 단위의 대단지로 구성돼 다양한 기반시설을 갖출수 있다는 게 강점이다. (02)523-1717.
  • 레저 단신/ 세계캠핑 동해대회 새달 16일부터

    ◆한국캠핑캐라바닝연맹(총재 장경우)은 오토 캠퍼들의 세계적 축제인 ‘2002년 세계캠핑캐라바닝 동해대회’를 오는 5월 16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동해시 망상리조트 자동차 전용캠프장에서 개최한다.문화관광부와 동해시는 전세계 40개 국에서 3000여명의 오토캠퍼들이 참여하는 이번대회를 위해 100억원을 들여 캠프시설을 조성중이다.참가문의 (02)539-3456. ◆에버랜드는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미디어쇼인 ‘문라이트 어드벤처’를 오픈,매일 오후 9시 복합영상쇼를 선보이고 있다.20억원의 설치비가 소요된 이번 쇼는 기존의레이저쇼를 한 차원 높인 것으로,워터스크린,화산 폭발물제작,불꽃,영사막,음향,조명,컴퓨터그래픽 등을 동원해 영상의 입체감을 높인 게 특징이다.에버랜드는 이번 쇼 오픈과 함께 연중 야간개장에 돌입했다.문의 (031)320-5000. ◆공군본부는 오는 5월19일 개최되는 제24회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대회 및 제2회 공군참모총장배 비행시뮬레이션 대회를 앞두고 4월 한달간 참가신청을 받는다.공군의주력 전투기인 F-16과 훈련기인 T-41 등 3개 종목으로 구분돼 개최되는 이번 시뮬레에션 대회엔 누구나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나 선착순 200명에 한한다.공군사관학교 홈페이지(www.afa.ac.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02)810-6580∼2. ◆두달 앞으로 다가온 월드컵 손님맞이 준비상황을 총점검하는 모의관광 프로그램이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다.한국관광공사와 운송·관광 사업을 하는 ‘호도투어’는 오는 2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한·중 국가대표 축구팀의 시범경기에 맞춰 입국하는 중국 관광객들을대상으로 입국에서 수송,식사,숙박,통역 등 준비상황을 총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24일부터 1∼3진으로 나뉘어 들어오는 이들은 중저가의공인 숙박시설(월드인)에서 묶으면서 경기 관람은 물론,민속공연 및 유희관광,안보관광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다. 호도투어 관계자는 “불법취업을 노린 이탈을 막기 위해짐표에 위치 추적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는 등 그동안준비해온 모든 것들을 점검,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기자 bsnim@
  • 부동산 파일

    ■아파트형 공장 ‘선텍시티' 시공. 롯데건설은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아파트형 공장인 선텍시티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선텍시티는 2843평의 대지에 연면적 1만 7886평 규모로 아파트형 공장 141실이 들어선다. 층별 드라이브 인(Drive-In)주차시스템을 적용,화물트럭이입주한 층까지 들어와 주차와 물류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했다. 이달 초 착공과 동시에 분양한다.2003년 6월 준공과 함께입주 예정이다.분양가는 평당 270만∼300만원선.(031)731-1114. ■일산 오피스텔 ‘굿모닝힐Ⅱ’. 동문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구 백석동에 오피스텔 ‘굿모닝힐Ⅱ’ 1,546실을 3일부터 선착순 분양한다. 지상 10층 규모로 15∼32평형으로 꾸며졌다.분양가는 7740만∼9800만원.중도금 전액을 무이자로 융자해준다.백석역이걸어서 3분 거리다. 드럼세탁기,벽걸이 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빌트인 형식으로 제공한다.주변에 이마트,까르푸,그랜드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2004년 6월 입주 예정.(031)907-5525.
  • 서울대공원 원예교실

    서울대공원 식물원은 28일부터 주부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식물사랑 원예교실’ 참가신청자 1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원예교실은 다음달 17일부터 한달간,10월9일부터 한달간등 상하반기로 나뉘어 열리며 매주 수·금요일 오후 2시∼5시 50명 단위로 운영된다. 강의 내용은 가정원예,관엽식물 가꾸기,난 재배하기,야생초 분경작 만들기,분재·정원수 가꾸기,먹거리 채소 가꾸기,허브 기르기 및 건강이용법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동물원 입장료 1500원만 내면 된다.500-7862∼4. 최용규기자
  • 서울시, ‘전통 고추장 익혀가기’ 프로그램 마련

    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전통 고추장 익혀가기’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 희망자 200명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27∼28일 이틀동안 선착순 접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료비를 내면 고추장 기능보유자와 함께원하는 종류의 고추장을 담궈 다음달 중순쯤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신청받는 고추장류는 보리고추장,찹쌀고추장,마늘고추장 등 3종류며 재료비는 1인당 2㎏ 기준으로 2만 3000원이다. 또 맛있는 고추장 담그는 방법을 배우기 원하는 주부를 위해 다음달 18일 전통 고추장 담그는 법과 관리요령 등에 대한 무료강좌도 실시한다.3462-5704. 이동구기자
  • 물속 곤충 오감체험교실 31일부터 서울대공원서

    물속의 곤충을 직접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물속 곤충 오감체험교실'이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31일부터 오는 5월5일까지 열린다.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과 학부모등 1160명. 이번 곤충 체험교실은 동물원내 곤충교실과 곤충관,동물원내 계곡 및 연못등지를 답사하며 물속에서 서식하는 수서곤충의 생태와 습성을 배우고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신청은 2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02-500-7871). 최용규기자
  • 건교부·서울시 엇박자

    오피스텔 등의 선착순 분양금지를 두고 건설교통부와 서울시가 서로 다른 입장을 보여 분양업체와 수요자들이 혼선을빚고 있다. 건교부는 선착순 분양만 아니면 사전예약이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서울시에 가면 상황이 달라진다.사전분양을 하려면 건축허가가 떨어지고 난 뒤 하라며 행정지도를 하고 있다. 업체들은 어느 장단에 맞춰 춤을 춰야 할지 모르겠다며 통일된 지침이 빨리 시달돼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건교부·자치단체 따로국밥] 서울 목동에서 오피스텔 분양을 준비중인 B사는 분양 예비광고를 한 차례 낸뒤 광고를하지 못하고 있다. 왜 분양일정도 들어있지 않은 광고를 내보냈느냐는 양천구의 힐책 때문이다.이에 따라 이 업체는 현재 분양을 늦춘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건교부는 사전 예약도 가능하다는 입장인것으로 아는데 구청에서는 행정지도를 통해 이를 막고 있어분양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아파트형 공장 및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인 W사도 사전분양을 추진하다가 행정지도를 받고이를 취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전분양이 위법은 아니지만 행정관청이이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것 같아 갑작스레 사전예약을 취소했다.”고 설명했다. [통일된 지침이 아쉽다.] 건교부와 자치구의 입장이 혼선을빚자 오피스텔 분양업체들은 혼란에 빠졌다. 건교부의 말만믿고 사전분양을 하려해도 일선 행정기관에서는 행정지도 형식으로 이를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분양업체들이 1∼2주 가량 분양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와 관련 부동산업계에서는 “정부가 투기를 막기위해 선착순 분양금지 조치를 서둘러 내놓다 보니 일선기관에 까지정확한 가이드라인이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며 “선착순만 금지인지 아니면 사전분양도 금지인지 명확히 해야 분양업체나 수요자들이 혼선을 빚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 교육 단신

    ◆두밀리 소나무 자연학교(교장 박평용)는 숲,계곡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초등학생 봄학기 교실을 연다.참가비는 1학기에 27만원.(02)716-3978. ◆인터넷 신문 송알송알(www.korea kidnews.org)은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영어일기 게시판을 무료로 운영한다. 게시판에 영어로 일기를 쓰면 미국 유학생,주한미군 장교등 자원봉사 교사가 1대1로 답글을 보내준다.접수는 3월말까지며,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은 4월 한달동안 미래과학을 엿볼수 있는 ‘2002 가상현실 특별전’,과학원리를 체험해볼 수있는 ‘온 가족 과학놀이 한마당’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042)601-7970. ◆스페인 대사관은 5월11일 한국외국어대 서울캠퍼스에서스페인어 공식 자격시험 ‘델레(Dele)’를 실시한다.시험은 초·중급으로 나눠 치러지며 원서 접수는 4월4일까지.(02)794-3581
  • 선착순 분양 빼고 다된다

    선착순 분양만 빼고 다 된다? 오피스텔·주상복합아파트 분양과 조합주택 조합원 모집시 선착순 분양을 금지한 정부 조치에 대해 분양업체와 수요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선착순 분양만 금지되는지, 아니면 사전분양은 가능한지,판촉전략은 분양계획서 제출 전·후 어느 때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갈피를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건설교통부 한만희 과장은 “선착순 분양을 제외하고는사전예약 등 임의분양을 할 수 있으며,공개경쟁 청약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설명했다.하지만 이같은 방침대로라면 선착순 분양금지의 효과가 과연 얼마나 생기겠느냐는의문이 제기된다. [선착순 분양만 금지된다] 조합원 모집이나 오피스텔·주상복합 분양시 선착순 분양만 제재를 받는다.물론 18일부터 바뀐 지침에 따라 분양계획서는 제출해야 한다. 건교부 관계자는 “제도 시행의 목적이 선착순 분양에 따른 떴다방의 활동과 밤샘 줄서기를 막기 위한 것”이라면서 “다른 행위에 대해서는 규제를 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공개경쟁 안해도 된다] 대부분 수요자들은 선착순 분양을하지 않으면 공개경쟁 방식인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그러나 선착순 분양만 아니면 제재를가하지 않겠다는 게 건교부의 입장이다. 이렇게 되면 사전분양도 가능해진다.문제는 사전예약 접수시에도 줄을 설 수 있다는 점이다.텔레마케팅이나 판촉물 우송을 통한 판촉활동은 줄을 서는 불편을 덜 수 있지만 접수때 신청자가 몰리면 필연적으로 줄을 서야 하기 때문이다.결국 떴다방이 개입할 여지가 있는 셈이다. [분양계획서는 요식행위?] 지자체가 분양계획서를 받는 것은 선착순 분양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서다.그러나 선착순분양만 빼고 임의분양 등도 괜찮다는 취지라면 분양계획서는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또 분양계획서 제출 이전이라도사전예약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건교부 관계자의 얘기이다. [알맹이가 없다.] 정부가 ‘집값안정과 경기부양’이라는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으려는 욕심에 대상지역을 서울에만 국한하고 규제내용도 선착순에 한정,실효성이 의문시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로 규제지역이 아닌 수도권 요지의 오피스텔 시장은여전히 줄서기가 성행하는 등 서울의 문제점이 수도권으로이전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오피스텔 분양 계약서 제출 의무화

    18일부터 서울에서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착순으로 분양하는 업체는 시행사 뿐만 아니라 시공사도 불이익을 받는다. 또 분양업체는 선착순 분양 여부가 표시된 분양계획서를반드시 제출해야 하고 서울시장·구청장은 선착순 분양 여부를 파악,이를 건설교통부에 통보해야 한다. 건교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오피스텔·주상복합 아파트선착순 분양업체에 대한 추가 제재조치를 마련했다. 건교부는 선착순 분양 업체에 대해선 국세청과 경찰청에통보,세무조사·떴다방 단속에 우선 착수토록 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3년간 토지공사·주택공사·지자체가 공급하는공공택지를 분양받을 수 없도록 하고 국민주택기금 지원도제한키로 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조합원간의 민사계약인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 단계에서 분양계획서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분양 뒤 선착순 여부를 따져 조합과 조합원에게 국민주택기금 지원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18일부터 주택건설촉진법과 주택공급규칙이개정돼 세부 분양방식이 마련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주상복합·오피스텔’ 공개청약 는다

    서울지역 조합아파트의 조합원 모집과 주상복합아파트·오피스텔에 대한 선착순 분양을 금지하는 내용의 주택시장안정대책이 점차 효과를 내고 있다.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전에 업체들이 알아서 분양 방식을 공개청약으로 바꾸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공개청약이 의무화되지 않은 수도권지역 오피스텔분양에 수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제도상의 허점도 표출되고 있다. [업체들 알아서 긴다] ㈜건영은 15일 분양하는 서울 상봉동조합아파트 ‘건영캐스빌’ 조합원 모집방식을 선착순에서공개경쟁으로 전환했다.건영은 선착순 분양이란 소문이 나돌면서 모델하우스 앞에 줄을 서는 등 선착순 분양을 노린 수요자들이 몰리자 분양방식을 바꿨다. 대우건설도 양재동 주상복합아파트 ‘양재동 디오빌’의 분양시기를 오는 18일에서 하순으로 연기하는 한편 분양방식을 공개경쟁으로 변경했다. 이처럼 분양업체들이 제도 시행 이전부터 미리 공개경쟁 분양방식으로 바꾸는 것은 정부의 행정지도 형식의 제재를 의식했기 때문이다.한 분양업체 관계자는 “제도가 아직 시행되지 않았지만 공개경쟁 방식의 분양을 하는 것은 행정당국을 의식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수도권에서 일부지만 공개경쟁을 통한 분양방식을 채택하는 업체도 늘고 있다.동양고속건설은 오는 23일 경기 분당 백궁지구에서 분양하는 주상복합아파트 ‘파라곤’의 인기 중소 평형은 공개추첨으로,비인기 대형 평형은 선착순 방식으로 각각 분양키로 했다. [수도권은 과열] 선착순 분양 금지조치가 서울에 국한되면서 수도권에서는 과열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고양시 장항동 우림건설의 오피스텔 ‘보보카운티Ⅱ’는 지난 주말 모델하우스를 문 열자 1000여명이 몰렸다.떴다방도일부 가세했다.부천 중동에서 오피스텔 ‘마이빌 센트럴파크’를 분양하는 대우자판건설 모델하우스에도 지난 주말에 수백명이 몰려 과열양상을 보였다.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오피스텔이나 주상복합아파트는 대부분 선착순 분양방식을 채택하고 있다.규제대상지역에서 제외된 데가 선착순 분양방식이 사전에 분양열기를 달아오르게하는 등 분양전략 차원에서 필요하기 때문이다.분양전문가들은 “서울에서 선착순 분양이 금지 됨에 따라떴다방들이 수도권 분양시장에 가세할 가능성이 크다.”며“이렇게 되면 수도권의 분양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제도보완 필요] 부동산전문가들은 선착순 분양금지 지역을수도권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서울만 규제해서는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LG경제연구원 김성식 연구원은 “이번 조치가 시장원리에위배된다는 점에서 원칙적으로 찬성하지는 않지만 과열분위기를 막고 수요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면 서울에만 국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곤 김경두기자 sunggone@
  • 은평구 주말농장 회원모집

    은평구는 진관외동 60의3 1500평 규모로 주말농장을 마련,26일부터 새달 6일까지 회원을 선착순 모집한다. 북한산 주변에 위치해 자연경관이 좋은 데다 진관사길 입구에서 5분거리인 이 농장은 가족단위로 3∼5평까지 임대할 수 있으며 가격은 평당 1만원이다. 이 농장에서는 고추,상추,토마토 등을 자율적으로 재배할수 있으며 씨앗·모종·비료와 삽·호미·물조리개 등 농기구는 무료로 제공된다.농사기술도 서부농협에서 가르쳐준다. 350-3440. 조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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