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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인터넷 정보검색 대회

    서울 강서구는 다음달 16일 ‘제2회 강서 여성 인터넷 정보 검색 대회’를 열고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40세 이상과 40세 이하 2개 부문으로 각각 50명씩 접수를 받는다.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을 뽑아 상장과 상품권을 준다. 대상자는 강서구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여성이며 참가신청은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http://gangseo.seoul.kr)나 전화(02-2600-6491)로 접수하면 된다.
  • 반딧불이 구경하고 씨름도 배우고

    서울에서 유일하게 반딧불이를 볼 수 있는 길동생태공원의 ‘반딧불이’관찰 프로그램을 비롯, 씨름 선수에게서 직접 배우는 ‘씨름교실’까지 6월 서울의 공원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서울시 푸른도시국은 25일 자연생태관찰, 역사체험, 체육활동, 문화체험 등 다양한 주제로 공원을 즐길 수 있는 6월 공원프로그램을 마련해 25일부터 홈페이지(parks.seoul.go.kr)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6월 공원프로그램은 체육활동 분야가 강화됐다. 먼저 서울 동작구 노량진 배수지 시민공원에서는 새달 11일과 25일 오전 10시부터 ‘주말민속씨름교실’이 처음으로 개최된다. 이 ‘씨름교실’에는 아마추어 씨름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동작구청의 씨름단 선수가 직접 나와 시민들에게 씨름 기술을 가르쳐 준다.20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보라매 공원에서는 새달 11일 청소년들을 위한 ‘길거리 농구대회’가 열린다. 중학생 7개팀과 고등학생 7개팀이 출전하며 매달 우승팀을 선발해 오는 11월에는 왕중왕전을 개최한다. 서울 강동구 길동생태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열리는 ‘반딧불이 관찰’은 공원 이용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길동생태공원은 서울에서 반딧불이를 대량 사육하는 유일한 곳이며, 반딧불이 관찰도 이곳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초등학생까지만 입장할 수 있으며 아이들은 암실에서 반딧불이가 뿜어내는 ‘날아다니는 빛’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객은 매회 15명으로 제한돼 있다. 서울시 공원과 관계자는 “매달 열리는 식물관찰 행사 등은 제목만 보면 비슷비슷하지만, 실제 공원에 가 보면 볼 수 있는 식물들이 매달 달라진다.”면서 “공원 한 곳을 정해놓고 1년 동안 월 1회씩 찾아가는 것도 식물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는 훌륭한 공원 이용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쪽지 통신]

    ●EBS 고3을 대상으로 다음달 실시되는 올해 첫 모의고사에 대비, 지난 16일부터 전용사이트인 EBSi(www.ebsi.co.kr)를 통해 ‘핵심정리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언어영역 고전문학의 오찬세 강사를 비롯해 현대문학의 윤석준, 비문학·쓰기의 한상면, 수리영역 수학Ⅰ의 남언우, 수학Ⅱ와 수학선택의 서의동, 외국어영역 문법의 김경선, 독해와 어휘·듣기의 김수영 등 EBS의 유명 수능 강사들이 총출동한다. ●한국YMCA 다음달 1일까지 ‘YMCA 청소년벤처 모의창업 게임’ 사업계획서를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에 실제 경험을 통해 기업가적 도전 정신을 키우도록 기획한 것으로, 창업과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13∼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두 5개의 우수 창업팀에 산업자원부장관상을 비롯한 각종 부상을 수여한다. ●동아홈스쿨(www.dongahomeschool.co.kr) 다음달 1일부터 스토리 드라마(Story Drama) 수업을 개설한다. 스토리 드라마는 창작과 명작동화 등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북을 활용한 영어 연극 수업이다.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역할놀이를 통해 대본을 익히고, 다른 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과정으로 짜여 있다.A와 B 두 단계로 학습 기간은 각 6개월.A단계는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 초급자에,B단계는 초등학생 중급자 및 고급자에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선착순 30명에 어린이 관련 도서를 무료로 준다. ●정철어학원 23일부터 무료로 1대1 영어 컨설팅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영어 전문 상담전문가가 문법과 발음, 듣기 등에서 상담자의 취약한 부분을 잡아주는 프로그램이다. 정철어학원에서 교재를 만드는 연구원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한다. 컨설팅을 받으려면 학원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02)555-0515(강남),(02)738-0588(종로). ●서울시 교육청 서울특별시 선수단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일 동안 충청북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3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초등생 286명과 중등생 511명 등 모두 797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지난 20일 서울고에서 결단식을 가졌다. ●중계평생학습관 25일 오후 3시 시청각실에서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를 위한 초·중학생 논술지도 방법’ 강좌를 연다. 소진권 논술전문 강사가 나온다.(02)979-1742. ●민족사관고 평생교육원 오는 31일까지 ‘2005 여름(Summer) GLPS 영어캠프’ 참가생을 모집한다.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국제적인 지도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반마다 원어민 교사가 배치되며, 영어 드라마와 영어 토론, 영어 말하기, 영화 영어 등을 배우게 된다. 참가 기간 동안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며 영어만 써야 한다. 캠프는 오는 7월25일부터 8월20일까지 민족사관고에서 진행되며, 정원은 320명이다.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다. 참가하려면 GLPS홈페이지(www.glps.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응시원서와 학교장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사본, 국가공인 영어회화 평가시험(ESPT) 점수 등이다.(033)343-1115.
  • [제2회 서울국제문학포럼] 세계 문학거장 20명 입국

    [제2회 서울국제문학포럼] 세계 문학거장 20명 입국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오에 겐자부로, 프랑스의 지성 장 보드리야르, 칠레 저항작가 루이스 세풀베다 등 세계 문학거장 20여명이 참가하는 제2회 서울국제문학포럼이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막된다. 공식 일정에 앞서 오에 겐자부로와 루이스 세풀베다는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메인 포럼외에 대학·학회 주최 강연회, 작품 낭독회, 좌담회 등 다양한 작가별 행사를 갖는다. 또 27일 판문점과 비무장지대를 둘러보고,, 포럼 기간 중 참가자들이 합의한 내용을 담은 서울평화선언을 발표할 계획이다. 포럼 전 과정은 대산문화재단(www.daesan.or.kr)과 서울국제문학포럼 홈페이지(www.seoulforum.org)를 통해 생중계된다. 행사 참관은 선착순 무료.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구정 이삭]

    ●서울 금천구는 26일(목) 오전 9시30분부터 금천체육공원에서 ‘금천사랑 건강축제’를 개최한다. 영양·운동·금연·절주·건강마당 등 다섯가지 주제로 열린다.(02)890-2428. ●서울 마포구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 리셉션홀에서 ‘2005 장애인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02)330-2630 ●서울 양천구 26일(목) 오후 3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EBS 강사진 초청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수능공략법과 수시ㆍ정시 응시요령, 논술ㆍ구술 면접 대비방안 등을 설명한다.(02)2650-3203. ●서울 서대문구는 27일(금) 오후 3시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2층 소강당에서 여성복지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조리사 자격증·가정요리·퀼트와 홈패션·꽃집운영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02)330-1492. ●경기 고양시는 30일(월) 오후 6시까지 홈페이지(www.goyang.go.kr)에서 ‘일산 서구청 홈페이지 이벤트-옥의 티를 찾아라’를 진행한다. 응모자 가운데 홈페이지에서 오류를 가장 많이 발견한 순으로 32명까지 문화상품권을 나눠준다.(031)961-2084. ●서울시는 31일(화)까지 ‘청소년 자연체험활동’에 참가할 중·고교생, 소년·소녀 가장, 복지시설 청소년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활동은 7월 22일(금)부터 2박3일간 충남 태안군 살레시오 교육회관 내리캠프장에서 열린다.(02)848-9928. ●서울 종로구 선거관리위원회는 31일(화)까지 ‘공명선거’와 ‘정치자금’으로 지은 4행시를 공모한다. 이메일(debut79@naver.com )이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되면 도서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02)764-2651. ●경기 과천시는 31일(화)까지 물가모니터 요원 3명을 모집한다. 만 30∼60세인 과천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고, 선정되면 물가관련 자료조사·동향파악 활동을 2년간 수행한다.(02)3677-2273.
  • [방학2동 주민자치센터]“공무원 선생님들 너무 좋아요”

    [방학2동 주민자치센터]“공무원 선생님들 너무 좋아요”

    지난 19일 오후 6시 반 서울 도봉구 방학 2동 주민자치센터 2층에 불이 환하게 켜졌다. 대부분의 주민자치센터는 문을 닫을 시간인데 1층에서는 김밥과 떡볶이 냄새가 풍겼고, 건물 여기저기서 중·고등학생 대여섯명의 웃음 소리도 들렸다. ●일과 뒤 저소득층 자녀 영어·수학 무료 지도 7시가 되자 아이들이 하나 둘씩 네 팀으로 나뉘어 교양강좌실 책상에 흩어져 앉았다. 떡볶이 등으로 저녁 식사를 간단하게 마친 선생님들은 담당 학생들을 상대로 강의를 시작했다. 장소만 주민자치센터일 뿐 그룹 과외의 풍경과 다르지 않았다. 설마 공공시설에서 불법 과외를? 다름아닌 도봉구의 신입 공무원들이 무료로 아이들에게 과외를 해주는 ‘참빛교실’의 현장이다. 최근 입사한 ‘빵빵한’ 실력의 신입 공무원 29명이 방학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자녀 22명에게 영어·수학을 가르치고 있다. 아이들은 일주일에 두 번씩, 선생님은 한 번씩 참빛교실에 나와 수업에 참여한다. ●학생 22명에 ‘새내기 교사’ 29명 참빛교실은 지난 9일부터 시작됐다. 처음 이 일을 제안한 김미혜(43·여)씨는 방학2동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다. 김씨는 “교통사고를 당해 딸에게 학원도 보내주기 어려운 처지인 어느 아버지가 딸의 학업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고 무료 과외 수업을 제안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재곤 방학2동장은 “공간이 넓은 자치센터를 야간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궁리하던 차에 김 주임이 좋은 제안을 해왔다.”면서 “신입 공무원들이 흔쾌히 봉사를 하겠다고 나서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반응은 좋은 편이다. 일찌감치 자치센터에 도착해 수업을 기다리던 김영미(가명·15·여)양은 “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학교 외에는 마땅히 공부를 배울 곳이 없었다.”면서 “학원을 다니는 다른 아이들처럼 방과 후에 친구들이랑 언니·오빠들이랑 공부를 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선생님들의 의지도 대단하다. 도봉구청 문화체육과에서 일하는 김지연(25·여)씨는 “이제는 수업이 없는 날도 아이들을 보러 오게 된다.”면서 “아이들에게 참된 빛을 비춰주자는 ‘참빛교실’의 이름처럼 전문 선생님보다 실력은 부족해도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싶다.”고 말했다. ●‘수능 공부방’으로도 활용 추진 지금은 중학생이 대부분인 무료 과외방만 운영되고 있지만, 앞으로 방학2동 주민자치센터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수능 EBS 공부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된다. 도봉구에서는 이를 위해 컴퓨터 시설과 부대 비용 등을 제공해줄 예정이다. 방학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난해 12월15일 새로 문을 열었다. 지하에는 60평의 체력단련실과 요리 강습실이 있다. 주민들은 누구나 3개월에 4만원만 내면 러닝머신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다. ●요가·스포츠댄스 3개월에 1만 5000원선 1층은 사무실이며, 2층에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다.2층 교양강좌실에서는 서예, 사군자 등의 강의와 과외 교실이 열린다. 인터넷 방에는 6월 중 8대의 컴퓨터가 비치될 예정이고, 새마을 문고에도 책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최고 인기 교양강좌인 요가와 스포츠댄스는 3층 75평의 강당에서 열린다. 3개월 단위로 선착순 모집하며, 강습료는 3개월에 1만 5000원 정도로 일 주일에 두시간 가량 진행되는 알찬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거북선 승선자 40명 선착순 모집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5월28일 2시부터 3시까지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에서 일반시민과 실향민들을 초청,‘통일 염원 한강 거북선 운항’ 행사를 갖는다. 거북선은 6월6일 현충일을 맞아 호국영령들의 뜻을 기리는 의미에서 이촌 거북선 나루터를 출발하여 한강대교 및 여의도 밤섬까지 6.6㎞를 운항한다. 거북선 행사에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4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거북선 승선자 40명, 관광선 승선자 40명 등이다. 문의는 (02)3780-0797.
  • [경제플러스] 스타벅스와 시애틀취항 마케팅

    대한항공은 다음달 2일 미국 시애틀 신규 취항을 앞두고 커피체인점인 스타벅스 등과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5월20일부터 6월30일까지 스타벅스의 신규 음료인 ‘라이트 프라푸치노’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즉석복권을 추첨해 6명에게 시애틀 왕복항공권 2장씩을 제공한다. 또 인터넷 항공권 구매자 선착순 100명에게 KT 국제전화 이용권과 시애틀 소재 보잉사 항공박물관 입장권을 준다.
  • [서울이야기] 도시속 생태체험

    [서울이야기] 도시속 생태체험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은 모두 자연학습장 도시의 일상에서 자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책을 감명 깊게 읽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아직까지 여운을 진하게 남기는 책을 꼽는다면 포리스트 카터가 쓴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이라는 소설이다. 이 소설에는 언제부터인가 잊어버렸던 과거의 자연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게 하는 구절이 있다.“수백 수천 마리의 생물들이 개천을 따라 살고 있었다. 만일 거인이 되어 그 구불구불 흘러가는 개천을 위에서 내려다볼 수 있다면 개천이야말로 생명의 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바로 그 거인이었다. 키는 겨우 1m 정도밖에 안 되었지만, 나는 거인처럼 쪼그리고 앉아 실개천들이 졸졸거리고 흘러내리면서 만들어낸 작은 웅덩이들을 연구하곤 했다. 개구리 알들이 웅덩이 속에서 잠자고 있었다. 포도송이처럼 오글오글 모여 있는 젤리 모양의 투명한 작은 공들 속에는 검은 올챙이들이 들어 있었다. 부화되어 나올 날을 기다리면서….” 물이 있고 흙이 있는 어느 공간에서나 우리는 움직이는 무언가를 관찰할 수 있다. 그것을 주의 깊게 바라보기만 한다면 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서울에도 구석구석 관찰하고 생명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은 무한히 많다. 최근 환경교육에서 중요한 이슈로 자리잡고 있는 체험학습 또는 체험교육은 주5일 근무제의 시행과 더불어 주말 여가활동의 일환으로도 어린이, 청소년을 비롯하여 일반 어른들에게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서울은 전형적인 대도시이지만, 녹지 및 오픈스페이스의 면적이 서울시 전체면적의 40%에 달하는 등 풍부한 자연환경이 함께하고 있다. 도시 외곽의 산림과 도심을 가로지르는 한강, 그리고 많은 지천과 습지자원 등 녹지와 물로 이루어진 자연자원이 풍부하다. 이와 함께 자연을 느끼고 이해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져 생태체험은 이제 우리 생활 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숲속 여행 2000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숲속 여행 프로그램은 서울의 9개산과 서울대공원이 대상이며, 매월 1,3주 일요일 또는 2,4주 일요일로 나누어 매회 6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서울시 공원과나 각 자치구 공원녹지과로 전화하거나 서울시 숲속 여행 프로그램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만남의 장소에서 10명 정도로 그룹을 나누고 각 그룹별로 한 명의 숲 해설가 선생님을 따라 숲속여행을 시작한다. 때로는 어른과 아이를 구분하여 그룹을 나누기도 한다. 숲을 거닐면서 그동안 쉽게 지나쳤던 산과 관련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내용을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며 자연과 일체감을 느끼게 된다. 숲속 여행이 끝나면 모두 모여 자연놀이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손수건에 나뭇잎 물들이기, 숲에서 주운 나뭇잎이나 꽃잎 등을 이용하여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하다. 대부분 가족단위인 참가자들은 함께 모여 작품을 만든다. 내가 사는 곳에서 가까운 산이 아닐지라도 틈날 때마다 가보지 않은 여러 산을 신청하여 참여하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숲속 체험을 하는 만남의 장소는 대중교통이 잘 연결되어 있는 곳이기 때문에 서울 어느 곳에서 출발해도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도착할 수 있다. 또 특정한 산을 여러 번 반복해서 참가하는 것도 좋다. 동일한 공간이라 할지라도 안내를 해주는 해설가가 바뀌면 또 다른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강변의 습지체험 태백시 금대산 계곡으로부터 김포시 월곶면으로 흐르는, 서울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한강은 서울의 상징이다.1980년대 초부터 이루어진 한강종합개발사업을 통해 한강변에 공원이 조성되면서 과거의 수자원 이용 수준에서 벗어나 생태, 문화, 레저를 고려한 복합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한강에는 둔치를 따라 크고 작은 습지들이 모여 있다. 생명력이 풍부한 습지는 시민들에게 자연과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체험 장소의 역할을 한다. 도심에서 보기 어려운 습지 생물들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진 강서습지생태공원은 강서구 개화동에 위치하며, 자연관찰 학습장, 운동시설, 자전거도로 등의 시설이 있다. 이곳은 한강의 배후습지로 갈대, 물억새 등과 같은 다양한 습지식물이 자라고 조류, 어류, 수서곤충의 서식처 역할을 한다. 강동구 고덕동 소재의 한강변에 조성된 고덕수변 생태 복원지는 물가에 새들이 서식하기에 적합한 넓은 모래톱으로 형성되어 많은 철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물가의 버드나무숲은 꿩·해오라기의 서식처이며, 건생초지로 이루어진 얕은 둔덕은 야생화가 만발하여 나비나 잠자리와 같은 곤충의 서식처가 된다. 한강의 또 다른 명소인 여의도샛강 생태공원은 1997년 9월 국내 최초로 조성된 생태공원이다. 하천부지를 친환경적 생물 서식처로 복원하고, 생태적 자정능력을 갖추도록 하여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이러한 습지와 생태공원에서는 자원봉사자가 진행하는 생태학교가 운영되고 있어, 미리 예약을 하면 안내를 받으며 자연관찰을 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각 관리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한강에 조성된 자전거 길을 따라 친환경적인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여 생태체험장인 습지까지 찾아갈 수도 있어, 자전거여행의 즐거움과 자연관찰의 유익함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한강시민공원사업소에서는 공원 안내책자 및 자연학습기록장 등 다양한 관련 자료를 제작하여 생태학습을 돕고 있다. ●도심의 자연학습장, 공원 도심의 높은 건물들 사이에는 크고 작은 많은 공원들이 있다. 도심의 공원은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주요한 공간으로 휴식 및 운동 등을 위한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21개의 도시공원 중 11개 공원(남산공원, 낙산공원, 용산공원, 월드컵공원, 여의도공원, 보라매공원, 길동자연생태공원, 독립공원, 시민의숲, 천호동공원, 영등포공원)에서는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립공원, 시민의숲, 천호동공원, 영등포공원에서는 계절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나머지 공원에서는 연중상설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자연생태 체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문화 및 환경학습을 포함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대부분이며, 부모가 함께 하는 경우가 많다. 각 공원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자원봉사자 선생님의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현장에서 관찰하거나 직접 작업을 해보기 때문에 어린이들에게 학습효과가 클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자연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환기시킨다. 조류관찰과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해설가와 2시간 남짓 걸으며 관찰하면 내가 살고 있는 주변에 이렇게 다양하고 아름다운 새들이 있었나 하고 깜짝 놀라게 된다. 상기한 도시근린공원 외에 우면산생태공원, 아차산생태공원과 같은 자연생태공원도 다양한 생태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제 모두 밖으로 나가 자연을 느껴보자. 자연은 아이들에게 중요한 배움터 역할을 할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공간이기도 하다. 장난감이 없어도 자연 속에 놓여진 아이들은 오랜 시간을 즐겁게 보낼 수 있다. 자연 속에는 함께 할 수 있고 계속해서 움직이는 그 무엇인가가 있기 때문이다. 자연체험은 아이들의 자연과 삶에 대한 이해와 학습효과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 주말시간 등을 보낼 수 있다는 점에서도 바람직한 주말 여가활동의 하나이기도 하다. 주5일제가 실시되면서 상당수의 사람들은 자기계발에 주말시간을 활용하고 있지만, 새로운 한 주의 충전을 위한 여가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아직도 도시를 벗어나 멀리 떨어져 있는 자연을 찾아 떠나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자동차여행을 대표적인 여가생활로 생각한다. 그러나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한나절 정도의 시간과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도시에서 온 가족이 진지하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연을 만날 수 있다. 관찰하고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도시에서의 생명과 환경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되고 가족간의 사랑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된다.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은 다양하다. 경작지, 텃밭, 물웅덩이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생물서식지가 모두 그 대상이 된다. 생태체험을 시작할 때는 해설가의 설명이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모르는 것을 질문하면서 자연에 대한 이해를 다지게 되면, 개인적으로도 자연학습기록장을 가지고 체험학습을 할 수도 있다. 생물도감을 뒤적이면서 몰랐던 생물종의 이름을 찾아내면 내 것이 되어 잊혀지지 않게 된다. 서울시에서는 현재 산, 공원, 하천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의 문제점 및 이에 대한 보완책을 살펴보면, 첫째,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의 생태적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개발의 미흡함이다. 특히, 공원의 경우는 공원 조성방식이 비슷하여 차별성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새롭게 공원시설을 할 경우에는 생태프로그램까지 고려하여 특화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둘째, 생태체험의 공간유형을 보다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 숲과 습지뿐만이 아닌 경작지나 재개발지 등 도시의 다양한 유형이 각기 나름의 생태적 특성을 가지기 때문에 인위적인 토지이용과 결합된 문화 및 생태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셋째, 해설가의 설명뿐만이 아닌 오감을 이용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면 훨씬 큰 흥미와 학습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오감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이를 위한 시설 도입이 필요하다. 넷째, 자연학습장으로서 실내외 공간의 적절한 활용방안 마련 등 향후 지속적으로 생태체험 공간 및 프로그램을 보완,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송인주 서울시정개발 연구원 도시환경연구부 부연구위원
  • [수도권플러스] 구로구 황수관박사 초청강연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오는 23일 오후 2시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신바람 건강법’으로 유명한 황수관 박사를 초청해 강연회를 개최한다. 구로문화원 개원기념행사로 마련된 이번 강연회에서 황 박사는 2시간 동안 ‘신바람 건강생활’을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황 박사는 ▲자연으로 돌아갈 것 ▲많이 움직일 것 ▲목욕을 자주 할 것 ▲많이 웃을 것 등 건강 관리 10계명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입장. 구로문화원에서는 이밖에도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구로미술협회 주최 ‘잉벌로 미술전’을 개최한다.
  • 성남시 29일 배스낚시대회

    토착어종 수호를 위한 이색 배스(BASS)낚시대회가 열린다. 수질보호를 위해 인조미끼를 사용해야 한다. 성남시는 멸종위기에 놓인 토종물고기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29일 번지점프장이 있는 분당 율동공원 호수에서 ‘성남시민 한마음 배스낚시대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참가 가능인원은 500명으로 25일까지 인터넷(www.cans21.net)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외래 어종인 배스를 퇴치하기 위한 행사로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택지지구 판매시설 ‘PF방식’ 투자

    ●우리투자증권 마이에셋 부동산투자신탁 9호 대전 가오 택지개발지구 안의 판매시설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방식으로 투자한다. 투자기간은 2년이고, 연 6.7%를 목표로 300억원 한도에서 선착순 판매한다. 투자대상 건물에는 대형 할인점 입점이 예정된 곳이다. 또 4600여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하는 택지개발지구 안에 있어 상가 분양이 순조로울 것으로 보인다. 시공사인 계룡건설이 책임 준공하며, 부동산보장가액보상보험에도 가입했다. 단 중도환매가 불가능하며, 판매 완료후 3개월안에 증시 상장을 통해 환금성을 보장할 방침이다.
  • [구정 이삭]

    ●서울 성동구 보건소는 19일(목) 오후 2시30분 5층 보건교육실에서 임산부 치아관리 교실을 개최한다. 출산 전·후 임산부의 올바른 치아관리법과 신생아 치아관리법 등을 배울 수 있다.(02)2286-7090. ●서울 강서구는 19일(목) 오후2시 늘푸른나무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자립생활활동가 윤두선씨의 초청강연회를 연다.(011)9945-2856. ●용산 여성인력개발센터는 19일(목)까지 서울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기초 수학지도자 교육생을 모집한다. 주산·암산교육, 유아놀이수학의 실제, 원생관리, 취업·창업강좌 등을 배울 수 있다. 교육비 6만원.(02)749-9763∼5. ●서울 송파구는 20일(금)까지 송파여성문화회관에서 알뜰 도서교환전을 진행한다.2001년 이후 출판된 문학·아동·교양도서를 가지고 가면 5권 한도내에서 교환할 수 있다.(02)410-3310∼4. ●서울 종로구는 21일(토) 오전 11시 경희궁 공원에서 제2회 청소년·주부 백일장을 개최한다.19일(목)까지 참가신청을 해야 한다.(02)731-0628∼9. ●경기 과천시는 21일(토)·28일(토) 서울대공원 삼림욕장에서 ‘환경사랑 체험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관내 초·중학생 60명(기별 30명)으로 환경위생과(02-3677-2243)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인천시 청소년종합상담센터는 25일(수) 오후 1시30분 간석동 성산효도대학원에서 ‘자녀지도를 위한 부모교육 특강’을 개최한다.23일(월)까지 센터로 신청해야 한다. 선착순 300명이며 참가비는 없다.(032)429-5562. ●서울 중랑구는 31일(화)까지 ‘새로운 길이름 짓기’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사용하는 길 이름을 어렵거나 길다고 생각하면 보다 간결하게 바꾸어 구 홈페이지(jungnang.go.kr)에서 응모하면 된다.(02)490-3838∼9.
  • “땀 흘리고 경품도 받고”

    서울시 자치구들이 주민들이 참여하는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고 있다. 노원·도봉·용산·강동구는 구민 체육대회와 산행대회 등을 개최한 데 이어 양천·강북·성동·광진구가 체육 행사를, 중랑구는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선수 모집은 끝났지만 예고없이 행사장을 찾아도 다양한 단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볼거리도 풍부하다. 양천구는 14일부터 16일까지 ‘양천 구민의 날 대축제’를 양천공원, 양천문화회관, 안양천 등에서 다채롭게 개최한다. 구민 체육대회는 15일 오후 1시부터 안양천 A축구장에서 열리며,4종목(한마음줄넘기, 지네발릴레이, 스피드특급열차, 작품발표회)이 열린다. 강북구민들도 14일 오전 9시 강북구민운동장으로 가면 ‘제9회 강북구민 문화·체육 한마당’을 즐길 수 있다. 민속경기 및 체육 경기 7종목, 구민노래자랑이 열리고, 체조시범·경찰악대·널뛰기 시범이 펼쳐진다. 이날 참여한 구민 중 추첨을 통해 김치냉장고·TV·자전거 등을 증정할 예정이므로 운이 좋으면 뜻밖의 소득도 얻을 수 있다. 성동구는 20일 오전 9시부터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성동구민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한다.▲줄다리기·한마음달리기·줄넘기·족구·그네뛰기 등 5종목의 주경기와 ▲제기차기·훌라후프돌리기, 투호경기, 공굴리기 등의 부대경기를 치른다. 태권도시범·재즈댄스·사물놀이와 초대가수의 축하 공연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가훈써주기·알뜰장터·어린이놀이공원·건강체크 코너도 마련됐다. 한강시민공원이 있는 광진구는 뚝섬지구 축구장에서 25일 ‘광진구민 한마음체육대회’를 연다. 동별 대표선수들이 나와 오전에 줄다리기·이어달리기·씨름·럭비공 승부차기 예선을 치르고 오후에 결승전을 거쳐 각축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응원전도 펼쳐진다. 중랑구는 16일 오후 2시부터 중랑구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중랑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2004년도 중랑구민노래자랑 수상자들의 구성진 노랫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면목1동 사람들의 흥겨운 ‘풍물놀이’, 묵2동의 ‘댄스스포츠’ 공연이 선보이고,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선착순으로 600명 정도 입장이 가능하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학술·종교플러스] 고조선·고구려 문화기행 선착순 모집

    최근 고구려 등 고대사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직접 현장을 가보긴 쉽지 않다. 이 욕구를 채우기 위해 고구려연구회(회장 서영수)가 고조선시대 알타이·스키타이 문화, 고구려시대 투르크 문화 등을 몽골과 러시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알타이 집중탐사’를 마련했다.5월말까지 선착순 모집,7월10일부터 7박8일 일정이다.(02)337-1661∼2.
  • 매실 효능·음식 무료 강좌 서울시 인터넷 선착순 모집

    매실 전문가로부터 매실의 효능과 음식 제조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무료 강좌가 열린다. 서울시는 5월18일 강남구 도곡동의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서 ‘매실의 효능과 매실 음식 무료강좌’를 연다.17일까지 인터넷(http://agro.seoul.go.kr)을 통해 수강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30년간 매실을 재배한 홍쌍리(청매실농원 대표)씨, 황자영(웅진식품연구소)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매실의 효능과 매실차, 매실주의 제조 방법을 알려준다. 수강생들은 다양한 매실 가공식품을 맛보고 매실 주산지인 전남 광양시 다압면산 매실을 저렴한 가격(10㎏ 4만원 예정)에 살 수 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패션+α]

    ●GGPX는 12∼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이 되는 여성 구매고객에게 모스키노의 향수 신제품 ‘아이 러브 러브(I Love Love)’ 30㎖ 정품을 매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롯데 본점, 현대 신촌점, 애경 수원·구로, 명동직영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DHC코리아(www.dhckorea.com)는 5월 한달간 ‘스페셜기획전’을 열어 어린이·부모님 세트를 20∼25% 할인하고, 이외의 화장품과 건강식품은 전 품목 10∼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세트 상품을 구입하면 카드·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 [문화 캘린더]

    ●서울 양천구는 14일(토) 오후 3시 양천공원 야외무대에서 성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12일(목)까지 참가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02)2650-3325∼8. ●서울 동작구는 23일(월) 오후 6시30분 노량진근린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가족 마당극 ‘쪽빛황혼’을 공연한다.(02)820-1259∼61. ●경기 의정부 예술의전당은 29일(일)까지 실내 공연장 및 야외무대에서 ‘제4회 의정부 국제음악극 축제’를 연다.▲벨로루스 볼쇼이발레단의 ‘스파르타쿠스(10일 대극장)’▲PMC프로덕션의 ‘난타(18일 대극장)’ 등 국내외 유명작들이 공연된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uac.or.kr)참조.(031)828-5846.
  • 골프공에 ‘감사의 사진’ 새겨 선물하세요

    골프공에 ‘감사의 사진’ 새겨 선물하세요

    ‘골프공에 가족 사진을 새긴다?’ 골프공을 클럽으로 치기만 하는 시대는 지났다. 골프선수들이나 그밖의 스포츠·연예 스타들, 또 가족들의 기념사진과 스승에게 보내는 감사의 문구를 정성스레 새긴 골프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국내 최대의 골프용품 유통업체인 롯데마트골프가 5월 한 달간 골프공에 기념사진과 그림, 로고 등을 컬러로 인쇄해 주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골프공에 특정 문양이나 글씨를 새긴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들은 모두 기업의 이윤 등 특정 목적을 위한 수단이었다. 그러나 이번 행사는 소중한 이들의 사진을 공에 새긴다는 데 차이가 있다. 단 하나의 골프공에도 원하는 대로 새겨준다. 단 구리와 서울역, 의정부점을 제외한 전국 롯데마트 골프매장에서 선착순 500명에 한한다.(02)566-8932.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쪽지 통신]

    ●길벗출판사 종합사고력과 창의력을 중요시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홀히 취급되는 기초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공부습관,10살전에 끝내라2’를 최근 발간했다. 저자 가게야마 히데오 교장은 ‘읽기, 쓰기, 말하기’와 같이 공부의 기본이 되는 것을 기초학습이라고 정의하고, 이 기초학습이 잘 갖춰진 아이가 빠른 이해를 보인다고 설명한다. 가게야마 교장이 교사 시절 이 방법을 통해 가르친 학생들이 일본 전국 학력테스트에서 10년 연속 1등을 차지하고 일본 유명 대학에 대거 입학한 바 있다. ●김영사 지난 1월 KBS ‘퀴즈 대한민국’에서 ‘퀴즈영웅’으로 등극한 이창환씨의 공부법과 인생을 담은 ‘정답은 내 안에 있다’를 최근 발간했다. 오랜 기간 생활보호대상자로 지내면서 혼자 터득한 공부법을 소개한다. 그가 소개한 ‘자립형 공부법’으로는 ‘EBS 방송교재 백배 활용법’과 ‘중·고생을 위한 알짜배기 경제 공부법’,‘신문과 텔레비전 활용법’ 등이 있다. 이씨는 사교육을 한 번도 받지 않고 2005학년도 수능시험에서 대구·경북지역에서 인문계 수석을 차지했다. ●서울시교육청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와 공동으로 10일 오전 9시30분 경기도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제5회 청소년 통일문화 한마당’을 연다. 초·중·고등학생 3000여명이 참가하며, 글마당(운문, 산문)과 만화마당, 통일 체험행사 등의 행사가 마련돼 있다. ●중계평생학습관 오는 16일 오후 본관 2층 컴퓨터교육실에서 ‘초·중·고생 정보사냥대회’를 연다. 시간은 초등부는 오후 4시∼5시40분, 중·고등부는 오후 5시50분∼7시50분이다. 참가 인원은 초·중·고 각 20명씩이며 13일까지 선착순 마감한다. 수상자는 20일 홈페이지에 공고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문화상품권을 준다. ●국제교육진흥원 이달 31일까지 단기 교육과정 입학생을 모집한다. 외국에서 초·중등교육에 상응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재외동포와 외국인을 대상으로 100명을 모집,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12주 동안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 현장학습 등을 가르친다. 지원서는 재외 한국공관과 한국교육원, 한국학교, 재일한국민단에서 교부한다. 접수는 거주국 한국공관에서 받는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와 최종학교졸업증명서, 재외동포증명서류 각 1통씩이다. ●인천교육문화연구회 전국 최초의 통사체계를 갖춘 향토문화사인 ‘연표와 사진으로 보는 인천문화사’를 최근 발간했다. 선사시대에서 현대까지 통사 체계를 갖춘 단행본으로 발간됐으며, 단위 항목별 주제마다 관련 사진을 첨부하고,‘인천사·한국사·세계사 연표’를 비교해 인천의 향토문화를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경기도교육청(www.ken.go.kr) 최근 일선 학교에 학생들의 머리카락을 강제로 자르지 말도록 지시했다. 현재 경기도내 일부 학교는 자체 ‘용의지도’ 규정을 두고 일정 길이 이상이 되는 학생들의 머리카락을 가위 등으로 자르는 식의 단속을 하고 있다. 도 교육청은 일부 학교 및 교사들의 이같은 단속이 비교육적이라고 보고,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학생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교사가 강제로 학생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일이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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