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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플러스] 선유도서 봄방학 체험교실

    서울시는 오는 16~21일 6일간 선유도공원 디자인서울갤러리에서 봄방학 체험교실을 연다고 9일 밝혔다. 체험교실은 ‘나비·곤충 표본만들기’ ‘새·곤충 입체 종이모형 만들기’ ‘고무동력 글라이더·물 로켓 만들기’ 등으로 짜여져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1~6학년이다. 시청 홈페이지에서 9~15일 하루 60명씩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참가비는 없고, 재료비가 4000~7000원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인문학박물관 일반인과 ‘소통’

    지난해 6월 서울 종로구 계동 중앙고 교내에 문을 연 인문학박물관이 오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한국의 근대와 우리 인문학의 형성’을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연다. 다음달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인문학박물관 소강당에서 진행될 이번 강좌는 매회 인문학에 종사하는 학자 두 사람이 나서 해당 주제를 놓고 30분씩 강연을 하고 1시간 동안 청중과 토론 및 질의 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무료 입장이다.14일 첫 회에는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와 홍윤기 동국대 교수가 강사로 나서 ‘지금 우리에게 우리의 것으로서의 인문학은 존재하는가’를 주제로 강연한다. ▲21일 ‘근대화는 지금 우리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김동춘 성공회대 교수, 김경일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28일 ‘근대적 학제의 도입과 우리 학문의 변화’(김한종 한국교원대 교수, 김정인 춘천교대 교수) ▲3월7일 ‘신자유주의 시대에서의 인문학의 역할’(우기동 경희대 교수, 신승철 노동자의책 대표) ▲3월14일 ‘근대적 이념의 도입이 우리 사유의 형성에 미친 영향력’(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전재호 성균관대 교수) ▲3월21일 ‘대중문화와 인문학, 어떻게 소통할 것인가’(김창남 성공회대 교수, 이영미 문화평론가)가 이어진다.인문학박물관은 이번 강좌를 시작으로 일반인을 위한 교양 인문학 교육을 다양하게 펼칠 계획이다. 고교생과 교사를 주 대상으로 한 상설 전시 체험학습 프로그램, 역사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인문학 교육 포럼 등이 정기적으로 마련된다. 강성원 학예실장은 “연내에 근현대 대표 인문사회과학 책과 글을 발췌해 해설을 곁들인 ‘한국 인문학 교양 교육 독본’을 발간하고, 해방 이후 주류 인문사회과학의 계보와 역사를 주제로 한 기획전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근현대 문화사, 지성사와 인문학적 유산를 폭넓게 아우르는 인문학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600평 규모로 1만 7000여점의 유물이 전시돼 있다. 초·중·고생 1000원, 대학생 및 일반은 2000원.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문화행사 알림방] 설피만들기 등 이색 강좌 마련

    ●인제산촌민속박물관이 마련하는 박물관 교육프로그램이 2월 한 달 동안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조상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프로그램도 ‘대형 한지탈 만들기’(14일)와 ‘설피 만들기’(28일) 등 흥미로운 강좌 위주로 열린다. 주요 행사는 선착순 15가족을 접수한다.
  • [서울플러스] 실버건강대학 수강생 80명 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실버건강대학에 참가한 60세 이상 주민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4~6월에 3개월 동안 고려대의 협조를 받아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요가, 태껸에어로빅 등을 한다. 또 수요일에는 치매와 관절염에 대한 강의도 받는다. 의약과 920-1982.
  • 강서구 ‘학점은행제 인정기관’에

    강서구가 서울지역 자치구로는 처음으로 ‘학점은행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28일 강서구에 따르면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구청의 여성교양대학에 대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인정기관’으로 지정했다.학점은행제는 정규대학을 대신해 교과부가 인정하는 학점 취득기관을 통해 대학이나 전문대학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 따라서 이번 학점은행 인정기관 지정으로 지역 주민들은 편하고도 저렴한 학비로 정규대학에 준한 교육을 받으며 학위를 취득하는 혜택을 받는다.교육훈련기관으로 지정된 ‘강서 여성교양대학’은 전공과목(전문학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실습장비와 강의실 등 학습 인프라를 잘 갖추고 있는 것으로 인정받았다. 현직 대학교수로 수준 높은 강사진을 편성하고, 교과목은 취업과 창업에 유리한 교과목 위주로 알차게 짰다.새롭게 대학교육기관으로 변신한 여성교양대학은 2009년 제1학기 수강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고등학교 졸업자 및 동등한 학력 이상의 거주민이면 누구나 수강신청을 할 수 있다. 교육 일정은 3월2일~6월12일 염창동 강서여성문화나눔터에서 주 1회, 1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번 학기의 개설과목은 외식창업 및 경영, 식품학, 양식조리실습Ⅰ, 제과제빵실습Ⅰ, 한식조리실습Ⅰ 등 5개 과목이다. 강서구는 앞으로 주민 수요와 학습 욕구에 맞는 전공 및 학습 과목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모집인원은 과목별 40명 이내로, 수강료는 과목당 6만원이다. 다음달 2~13일 구청 홈페이지나 구청 교육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규철 교육지원과장은 “학점은행제는 전문 강사진 확보, 우수한 교육시설, 저렴한 학비 등 장점이 많아 과거에 학위 취득 기회를 놓친 주민들에게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제도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우리동네 문화] 아빠 고향 역사 배우고 엄마 고향 문화 즐기고

    [우리동네 문화] 아빠 고향 역사 배우고 엄마 고향 문화 즐기고

    차례 준비에, 성묘에, 어른 인사 다니기에 나흘의 연휴로는 넉넉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모처럼 찾은 고향에서 아이들에게 ‘엄마·아빠의 고향’에 대한 뿌듯함을 심어줄 수 있다. 모처럼의 가족나들이에 나선 이들에게도 각 지역의 특색있는 박물관은 여행의 의미를 더하게 해 줄 것이다.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가족사진 서비스 국립중앙박물관과 전국 11개 지역 국립박물관은 이번 설에 종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윷놀이와 제기차기, 널뛰기, 팽이치기, 투호놀이 같은 민속놀이와 연 만들기 같은 각종 체험행사는 기본, 대부분의 박물관은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영화도 상영한다. 이 모든 것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보너스로 주어지는 각 국립박물관의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국립박물관의 맏형 격인 중앙박물관(1544-5995)은 ‘우리 설날 한마당’을 꾸민다. 가족사진을 찍어 직접 인화한 뒤 액자로 꾸며 가져갈 수 있는 ‘설날 추억 만들기’ 코너가 마련되고, 매일 오후 5차례 가족끼리 마음을 모아 조형물을 만들어가는 단심 줄 엮기와 풍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호반의 도시’ 춘천에 국립박물관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 수도권이라면 차례를 지낸 뒤 반나절 나들이로 이 도시를 찾는다면 춘천박물관(033-260-1516)을 찾아 ‘강원도 문화’를 즐겨보는 것도 좋겠다. 소띠, 3세대 동반가족, 한복을 입은 관람객에게 탁상달력을 나눠준다. 12지신상 탁본뜨기와 풍요 기원 솟대 만들기, 가족 인형극 ‘한여름밤의 꿈’ 공연도 마련됐다. 부여박물관(041-830-8440)에서는 24일 오후 1시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의 기와가 어떻게 닮았고 어떻게 다른지 강의를 듣고 직접 기와를 만들어 보는 ‘유물 속 기와 이야기’가 펼쳐진다. 공주박물관(041-850-6313)에서는 매일 오후 1시 고무판으로 백제시대 문양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청주박물관(043-229-6300)에서는 설 연휴에도 어린이박물관 새해맞이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박물관(063-223-5651)은 맷돌과 저울, 되, 말, 학독, 절구, 다리미 등 선조들의 생활도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삼태기와 초롱이, 망태기, 똬리, 계란꾸러미 등 짚이나 풀로 만든 민속공예품을 전시한다. ●전주박물관 옛 생활도구체험 눈길 광주박물관(062-570-7061)은 매일 매화 꽃 그리기와 피우기를 배우는 ‘매화를 찾아서’가 펼쳐진다. ‘탐매, 그림으로 피어난 매화’ 특별전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경주박물관(054-740-7513)은 27일 오후 2시 떡메치기, 전통놀이 경연을 벌인다. 대구박물관(053-768-6051)은 25일 오후 2시 사물놀이, 산조합주, 판소리, 타악 퍼포먼스가 펼쳐지는 온누리국악예술단 공연을 준비한다. 진주박물관(055-740-0613)은 26일 복주머니를 관람객 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주고, 김해박물관(055-325-9332)은 27일 오후 1시 가족대항 투호놀이 경연대회를 펼친다. 제주박물관(064-720-8030)은 제주도 관련 문화재인 세한도, 대동여지도 중 제주읍성도, 수정사지 인왕상본을 탁본하거나 목판 인쇄할 수 있는 상설체험코너를 마련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영등포구민 2080 걷기운동

    서울 영등포구는 20대에서 80대까지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 다음달 28일까지 참가희망자를 모집한다.‘2080 걷기 운동’ 프로그램은 오는 3월3일부터 6월 말까지 4개월간 매주 화·목요일에 두 차례 진행된다. 문래공원·한강시민공원·안양천·영등포공원·도림유수지 등 5곳에서 전문 체육강사가 건강체조 및 올바른 걷기 방법과 요령을 지도해준다.또 운동 장소별로 동아리를 구성해 회원들이 함께 매일 30분 이상 걷기 운동을 실시토록 해 지속적인 운동 실천율을 높이고 올바른 운동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영등포구는 본격적인 걷기 운동에 앞서 영양상태 및 체력검사·체성분 검사·혈액검사 등 각종 검사와 운동상담을 실시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운동수첩을 배부해 개인별 운동시간과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참가신청은 구청 보건소 건강증진센터(02-2670-4789~90)로 하면 되고, 선착순 200명에 한해 참가 자격을 부여할 방침이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休~ 설 연휴 여기서 쉬고 놀자

    休~ 설 연휴 여기서 쉬고 놀자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최대의 황금연휴다. 경기침체로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요즘 연휴를 이용한 짧은 여행으로 고단함을 달래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가족, 연인 등과 다녀오기 좋은 설 연휴 여행지와 알뜰 여행법 등을 소개한다. ●강원도 동해안 ‘0순위’ 하얀 설원에서 눈꽃 트레킹과 눈썰매 등을 즐길 수 있는 태백산과 덕유산 일대, 겨울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동해안 일대 등이 연휴 나들이 코스 0순위로 꼽힌다. 특히 강원도 대관령 양떼목장과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 봉평 허브나라농원 등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겨울철 가족여행의 고전이다. 허브향에 둘러싸여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고 대관령 양떼목장의 목가적인 풍경 속에서 겨울을 만끽한다.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숲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에 꼽힐 만큼 사계절 내내 멋진 풍경을 그려낸다.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겨울 풍경을 감상하며 정겨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차여행도 고려할 만하다. 태백산 눈꽃 트레킹과 동양 최대 석탄 박물관 관람, 눈썰매 등 알찬 코스로 꾸며진 여행사 상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설경이 유명한 전북 덕유산 눈꽃 트레킹과 충남 논산 딸기 체험을 묶은 코스도 권할 만하다. 무주리조트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덕유산 정상에 올라 환상적인 설산을 감상하고, 국내 최대 딸기 생산지인 논산의 딸기밭에서 무공해 딸기를 맛본다. 온라인 여행업체 넥스투어(www.nextour.co.kr)는 설 연휴 가족 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태백산 겨울눈꽃&눈썰매 기차여행’은 당일 상품으로 어른 5만 9000원, 어린이 5만 7000원. 출발일은 23~27일이다. ‘대관령 양떼목장&봉평 허브나라농원 여행’ 역시 당일 상품으로 어른 4만 3000원, 어린이 3만 9000원이다. 출발일 23~27일. (02)2222-7889. 우리테마투어도 대관령, 경포대 등을 묶은 당일 여행상품을 내놨다. 24~27일 출발. (02)733-0882. ●명절 후유증엔 역시 온천 차례를 지낸 뒤 명절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주부를 위한 가족 스파여행도 좋겠다. 경기도 이천의 미란다호텔은 수도권에서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 온천수 워터파크에서 연휴 동안 쌓인 피로를 풀고 아이들과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객실 숙박과 스파, 조식을 묶은 패키지 상품이 18만 5000원이다. 경기도 광주 퇴촌의 스파그린랜드는 23~27일 방문객들에게 황금소와 각종 가전제품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소원 쪽지를 트리에 달고, 복주머니로 기축년의 상징인 소의 모양을 꾸미면 스파 초대권을 비롯해 영화예매권, 공연티켓 등을 받을 수 있다. (031)760-5700. 경기도 이천 테르메덴은 직경 30m규모의 거대한 바데풀로 유명한 곳. 인공 자외선 일광욕· 동굴탕 등 독특한 시설도 인기다.설 연휴 기간엔 영업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031)645-2000. 충남 덕산의 스파캐슬은 25~27일 한복을 입은 고객에게 입장료를 30% 할인한다. 주부는 매일 선착순 30명에 한해 28~30일 1만원에 입장할 수 있다. (041)330-8000. 충남 안면도 오션캐슬도 같은 기간 한복고객은 50% 깎아주고 주부고객은 7000원(선착순 50명)만 받는다. (041)671-7060. 한화리조트도 단단히 쏜다. 한화리조트 경주의 온천테마파크 스프링돔은 25~27일 1997년생 소띠 어린이 무료 입장 이벤트를 벌인다. 이밖의 소띠 고객은 50% 할인. 한화 백암온천에서는 설 연휴 기간 한복을 입고 찾으면 온천 사우나를 절반 가격에 즐길 수 있다. 1588-2299. ●테마파크 설날 프로그램·할인 이벤트 에버랜드는 1월 한 달 동안 소띠 방문객 50% 할인 행사를 연다. 중·고생에겐 33% 할인된 가격의 자유이용권과 햄버거 세트가 제공되고, 대학생은 3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설연휴 기간 동안 만 55세 이상 어르신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031)320-5000. 롯데월드는 소띠 방문객에게 2월28일까지 자유이용권을 30% 할인하고, 동반한 1인도 할인한다. 또 19일~2월1일 3대(代)가 함께 방문할 경우 할아버지, 할머니는 무료다. 고객 2009명을 추첨해 금송아지, 호텔숙박권 등도 선물한다. 31일까지. (02)411-2000. 서울랜드는 소띠나 소씨 성을 가진 방문객에게 자유이용권을 절반 가격에 제공한다. LG텔레콤 멤버십 회원은 동반 1인까지 50% 할인. (02)509-6000. 한국민속촌은 24~27일 설 맞이 민속큰잔치 행사를 연다. 소원성취 12거리 큰 굿 한마당과 달집태우기, 한 해의 액운을 막는 세화(歲畵)체험 등 다양한 행사로 구성됐다. (031)288-0000. 한화63시티는 63아트홀 개관을 기념해 ‘63C드로잉:쇼’ 공연과 60층 스카이아트 미술관, 아쿠아리움 씨월드 관람을 묶은 ‘63판타지 나이트 패키지’를 6만 3000원(2인)에 판매한다.(02)789-6363.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23일~2월1일 국내 거주 외국인에게 30% 할인혜택을 준다. 한복입은 다이버들이 물속에서 제기차기를 하는 등 민속놀이도 선보인다. (02)6002-6200. ●여행경비 이렇게 줄이세요 불경기에 큰맘 먹고 떠나는 여행인 만큼 각종 정보를 총동원해 알뜰한 여행이 되도록 하자. 우선 여행 비용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교통편과 숙박편은 목적지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게 좋다. 카드 할인 등 각종 할인 혜택으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의외로 많다. 기차의 경우 코레일(www.korail.com) 홈페이지를 찾으면 예매시기별 할인(2주 전 예매하면 최대 7% 할인), 알뜰찬스, 특별할인 티켓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지 교통수단으로 렌터카를 쓰려 한다면 철도, 항공 등 교통편과 연계된 할인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좋다. 카드회사에서 설 연휴 기간 동안 벌이는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삼성카드는 1월 한 달 동안 ‘설 맞이 복(福) 이벤트’를 실시한다. 삼성카드로 하이패스 5만원 이상 충전하고 홈페이지에서 할인 신청을 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2%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이밖에 수시로 한국도로공사 인터넷교통방송(www.ex.co.kr, www.e-khc.co.kr)에 접속해 교통정체지역을 피해가는 것도 시간과 유류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글 사진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서울플러스] 가족상담 교육 등 28일까지 모집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건강가정지원센터가 덕성여대와 함께 가족상담과 교육, 가족여가문화, 아이돌보미 사업 등을 진행한다. 무료 프로그램 참가희망자를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결혼 이민여성을 위한 한국어 교실, 결혼, 이혼, 상속 등 가정법률상담과 고부문제, 자녀·부부 문제를 성격 및 인성검사도 곁들여 풀이한다. 건강가정지원센터 995-6800.
  • [전국플러스] 파주영어마을 설 연휴 무료입장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는 설 연휴 첫날인 24일과 설연휴 뒷날인 28~29일 사흘간 무료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기간에는 성인 6000원, 어린이·청소년 5000원인 입장료를 내지 않고도 캠프 안에 들어와 동화책을 읽어 주는 스토리텔링 수업과 어린이 영어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다. 병원, 우체국, 은행 등 공공체험시설도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24일에는 원어민 강사가 한국전래동화를 영어로 들려 주는 수업이 신설되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우리의 민속놀이와 영어권 국가의 게임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그러나 객석 수 등의 문제로 영어뮤지컬은 선착순 3000명, 공공체험시설과 스토리텔링 수업은 선착순 300~500명까지로 입장이 제한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서울플러스] 새달부터 건전 여가 교실 운영

    용산구(구청장 박장규)용산구민회관에서 다음달부터 건전 여가교실을 운영한다. 수업은 노래와 댄스·스포츠 등이다. 노래 교실은 다음달 2일부터 12월21일까지 구민회관에서 진행된다. 댄스·스포츠 교실은 다음달 3일부터 12월22일까지 구민회관 지하 합창단실에서 진행된다. 20일부터 노래 교실은 120명, 댄스·스포츠 교실은 40명을 선착순으로 뽑는다. 문화체육과 710-3323.
  • 동 주민센터서 비만 체크한다

    서울 영등포구는 다음달 한달 동안 동 주민센터를 돌며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비만 여부를 정확히 측정해주는 ‘비만 스크리닝 검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비만 스크리닝 검사에서는 신장·체중·허리둘레 등 신체 계측과 혈압·혈당 측정은 물론, 체성분을 분석해 개인별 맞춤 운동법도 알려준다. 아울러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 및 교육을 실시해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검사는 2월3일 양평2동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4일 영등포동, 6일 도림동, 10일 양평1동, 11일 당산2동, 13일 문래동, 17일 영등포본동, 18일 신길1동, 20일 당산1동 순으로 9개 동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동마다 지역주민 50명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다음달 2일까지 영등포구보건소 보건지원과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2670-4789~90)로 신청하면 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전국플러스] 초·중생 전통연 만들기 교실 운영

    한강 둔치에서 연을 만들어 날리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16~22일 7차례에 걸쳐 한강 선유도공원 내 전시관에서 초·중생을 위한 ‘전통연 만들기 교실’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1차례에 120명이다. 노순(민족연 보존회)씨가 세시풍속과 연의 역사에 관한 강의를 하고 연을 만든는 방법을 알려 준다. 21일까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단 재료비로 가오리연 3000원, 방패연 4000원을 내면 된다. 17~18일 선유교 밑에서는 ‘이색연 날리기 시범’도 펼쳐진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1만원대 ‘알뜰세트’ 설 선물시장 점령

    1만원대 ‘알뜰세트’ 설 선물시장 점령

    올해 설(26일)은 여느 해보다 빨리 찾아온다. 그래서 새해를 맞자마자 유통업체들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했다. 설 선물 판매가 빨라진 또 다른 이유는 불황에서 찾을 수 있다. 꼼꼼해진 소비자들이 ‘실속 선물’을 선호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유통업체마다 연말연시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알뜰 선물이 뜬다는 결과를 얻으면서 1만원대 세트와 포장 분량을 줄인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크기 줄이고 가격 내린 다양한 상품 봇물 롯데슈퍼가 설을 겨냥해 준비한 선물세트의 70%는 1만원이 채 안 된다. 신사양말 2족(3500원), 타월 3장(9800원), 동원 참치 6개와 카놀라유를 담은 혼합14호(9900원), 치약과 샴푸·린스 등을 넣은 LG스타 1호와 애경 L1호(각 9900원) 등을 추천했다. 1만~3만원대 세트로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 3종을 넣은 동서 맥심 50호(1만 500원), 보해 복분자 세트(1만 6800원), 고려 집체 토종꿀(1만 9800원), 실속 버섯 3종 세트(2만 9800원)를 내놨다. 이마트는 과일 등 신선상품의 포장을 줄여 가격을 낮췄다. 사과 9개·3㎏들이 세트(9800원)와 신고배 7~8개·5㎏들이(1만 5800원)를 내놓았다. 지난해 사과와 신고배 최저가 세트는 각각 16개(2만 8800원), 13개(2만 4900원)씩 포장했었다. 굴비도 20마리·1.8㎏에 3만 9800원짜리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가격을 낮췄다. 롯데마트도 6개씩 포장한 1만원대 신고배 세트와 사과 세트를 준비했다. 20마리·1.8㎏ 굴비는 3만 8000원이고, 7.5㎏ 배 세트는 2만 8000~3만 3000원이다. 롯데마트는 9일 “올해 전반적으로 사과와 배 수확량이 지난해 설보다 5~10% 늘어나 가격도 그만큼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알이 작고 용량도 줄인 14~15개들이 배 세트(9900원)를 발굴했다. 멸치와 김 세트도 20%가량 깎아서 각각 7900원, 9900원에 내놓았다. 아이들 한복 설빔은 온라인쇼핑몰 옥션에서 1만 7000~1만 8000원에 살 수 있다. 복주머니와 노리개, 조바위 등 소품을 모두 갖추려면 2만~3만원대를 예상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쇼핑몰은 1.5㎏ 모듬한우세트를 5만~6만원대에 판다. 지난 추석보다 한우 가격이 15% 정도 내렸다. 또 다른 인터넷쇼핑몰 디앤샵은 유아 설빔을 최대 반값에, 건강식품 실속세트를 최대 60%에 판다. ●‘1+1’부터 ‘10+1’까지 선물을 사는 시기와 양을 조절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선물을 구입할 수도 있다. 온라인쇼핑몰 롯데닷컴은 12일부터 18일까지 신고배, 사과+제주 한라봉, 반건시 등 정상가가 3만~4만원 하는 고급 과일세트를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1만원에 판매한다. 1인 1회에 한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18일까지 리빙관에서 ‘미리 만나는 설 제수용품전’을 진행한다. 떡국기와 전기프라이팬 등 명절에 유용한 용품과 제기를 최대 절반까지 할인해 준다. 풍년전기프라이팬을 7만 9000원, 밀양본차이나 떡국기(4개)를 2만원에 내놓았다. 신촌 그랜드백화점은 15일까지 10~15% 저렴한 가격에, 롯데슈퍼는 13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을 접수받는다. 옥션 리빙담당 유문숙 팀장은 “공산품 선물세트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저렴해지는 경향이 있다.”면서 “설 전주에 배송 상황을 충분히 고려해 구입하는 것도 알뜰 구매의 지름길”이라고 내다봤다. 한꺼번에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유통업체별로 세트를 2~10개씩 한꺼번에 구매하면 1개를 덤으로 주거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대형마트뿐 아니라 슈퍼마켓과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이같은 행사를 편다. 무료 배송이 늘었고, 롯데닷컴은 롯데백화점 포장지로 일부 제품을 포장해서 배송하기로 했다. ●홈쇼핑을 활용하라 홈쇼핑 판매 일정을 챙기면 제기용품과 선물을 구색에 맞게 장만할 수 있다. CJ홈쇼핑은 21일까지 ‘설 맞이 주방용품 특집전’을 진행, 주방용품 편성을 평소보다 20% 늘렸다. 15일부터 22일까지는 ‘갈비 5대 천왕전’을 열고 1주일 동안 5대 브랜드 갈비 제품을 6~8팩에 6만 9900~7만 9900원에 판매하는 방송을 15차례 한다. GS홈쇼핑은 14일까지 ‘기분 좋은 설 상품전’ 특집방송을 한다. 육류와 굴비, 과일 등 농수산물을 강화했다. 특히 갈비를 매일 1차례 이상씩 판매한다. 홍희경 윤설영기자 saloo@seoul.co.kr
  • 1만원대 ‘알뜰세트’ 설 선물시장 점령

    1만원대 ‘알뜰세트’ 설 선물시장 점령

    올해 설(26일)은 여느 해보다 빨리 찾아온다. 그래서 새해를 맞자마자 유통업체들이 설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했다. 설 선물 판매가 빨라진 또 다른 이유는 불황에서 찾을 수 있다. 꼼꼼해진 소비자들이 ‘실속 선물’을 선호할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유통업체마다 연말연시에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알뜰 선물이 뜬다는 결과를 얻으면서 1만원대 세트와 포장 분량을 줄인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크기 줄이고 가격 내린 다양한 상품 봇물 롯데슈퍼가 설을 겨냥해 준비한 선물세트의 70%는 1만원이 채 안 된다. 신사양말 2족(3500원), 타월 3장(9800원), 동원 참치 6개와 카놀라유를 담은 혼합14호(9900원), 치약과 샴푸·린스 등을 넣은 LG스타 1호와 애경 L1호(각 9900원) 등을 추천했다. 1만~3만원대 세트로는 다양한 종류의 커피 3종을 넣은 동서 맥심 50호(1만 500원), 보해 복분자 세트(1만 6800원), 고려 집체 토종꿀(1만 9800원), 실속 버섯 3종 세트(2만 9800원)를 내놨다. 이마트는 과일 등 신선상품의 포장을 줄여 가격을 낮췄다. 사과 9개·3㎏들이 세트(9800원)와 신고배 7~8개·5㎏들이(1만 5800원)를 내놓았다. 지난해 사과와 신고배 최저가 세트는 각각 16개(2만 8800원), 13개(2만 4900원)씩 포장했었다. 굴비도 20마리·1.8㎏에 3만 9800원짜리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가격을 낮췄다. 롯데마트도 6개씩 포장한 1만원대 신고배 세트와 사과 세트를 준비했다. 20마리·1.8㎏ 굴비는 3만 8000원이고, 7.5㎏ 배 세트는 2만 8000~3만 3000원이다. 롯데마트는 9일 “올해 전반적으로 사과와 배 수확량이 늘어나 가격도 그만큼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홈플러스는 알이 작고 용량도 줄인 14~15개 들이 배 세트(9900원)를 발굴했다. 멸치와 김 세트도 20%가량 깎아서 각각 7900원, 9900원에 내놓았다. 아이들 한복 설빔은 온라인쇼핑몰 옥션에서 1만 7000~1만 8000원에 살 수 있다. 복주머니와 노리개, 조바위 등 소품을 모두 갖추려면 2만~3만원대를 예상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이 쇼핑몰은 1.5㎏ 모듬한우세트를 5만~6만원대에 판다. 지난 추석보다 한우 가격이 15% 정도 내렸다. 다른 인터넷쇼핑몰 디앤샵은 유아 설빔을 최대 반값에, 건강식품 실속세트를 최대 60%에 판다. ●‘1+1’부터 ‘10+1’까지 선물을 사는 시기와 양을 조절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선물을 구입할 수도 있다.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대부분 11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하는데, 이 기간 예약하면 10~40% 가격을 인하한다. 애경그룹이 운영하는 분당 삼성플라자는 11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영광굴비를 20%, 수삼과 더덕·건과·곶감·정육 등을 10%, 명품 한우를 5% 할인해 판매한다. 갤러리아백화점도 11일까지 한우갈비와 굴비·수삼·멸치·와인 등 100개 상품을 10~40% 할인해 예약을 받는다. 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리빙관에서 ‘미리 만나는 설 제수용품전’을 진행한다. 떡국기와 전기프라이팬 등 명절에 유용한 용품과 제기를 최대 절반까지 할인해 준다. 풍년전기프라이팬을 7만 9000원, 밀양본차이나 떡국기(4개)를 2만원에 내놓았다. 신촌 그랜드백화점은 15일까지 10~15% 저렴한 가격에, 롯데슈퍼는 13일까지 30%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을 접수한다. 온라인쇼핑몰 롯데닷컴은 12일부터 18일까지 신고배, 사과+제주 한라봉, 반건시 등 정상가가 3만~4만원 하는 과일세트를 매일 선착순 300명에게 1만원에 판매한다. 1인 1회에 한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한꺼번에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다. 유통업체별로 세트를 2~10개씩 한꺼번에 구매하면 1개를 덤으로 주거나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올해는 대형마트뿐 아니라 슈퍼마켓과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이같은 행사를 편다. 무료 배송이 늘었고, 롯데닷컴은 롯데백화점 포장지로 일부 제품을 포장해서 배송하기로 했다. ●홈쇼핑을 활용하라 홈쇼핑 판매 일정을 챙기면 제기용품과 선물을 구색에 맞게 장만할 수 있다. CJ홈쇼핑은 21일까지 ‘설 맞이 주방용품 특집전’을 진행, 주방용품 편성을 평소보다 20% 늘렸다. 15일부터 22일까지는 ‘갈비 5대 천왕전’을 열고 1주일 동안 5대 브랜드 갈비 제품을 6~8팩에 6만 9900~7만 9900원에 판매하는 방송을 15차례 한다. GS홈쇼핑은 14일까지 ‘기분 좋은 설 상품전’ 특집방송을 한다. 육류와 굴비, 과일 등 농수산물을 강화했다. 특히 갈비를 매일 1차례 이상씩 판매한다. 홍희경 윤설영기자 saloo@seoul.co.kr
  • [서울플러스] 20일 금난새 지휘 신년 음악회

    성북구(구청장 서찬교)20일 오후 7시30분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금난새가 지휘하는 신년음악회를 연다. 60인조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테너 엄정행등이 출연해 명곡을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박쥐 서곡, 라 트라비아타 중 소품 등이다. 12일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300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문화체육과 920-3048.
  • 日 ‘욘사마’ 인터뷰 보도 신문 ‘품귀현상’

    日 ‘욘사마’ 인터뷰 보도 신문 ‘품귀현상’

    “욘사마 나온 신문 구해요” ’욘사마’ 배용준의 독점 인터뷰가 실린 일본 신문이 매진은 물론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서 웃돈을 주고 거래 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그 동안 국내는 물론 일본 언론에도 노출이 적었던 배용준은 최근 이례적으로 일본 ‘니칸스포츠’와 신년특집 독점 인터뷰를 가졌다. 신문은 배용준과의 인터뷰에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한 면씩 할애하면서 현지 팬들에게 보내는 새해 인사와 친필 사인 그리고 미공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신문에 대한 뜨거운 인기는 ‘매진’으로 이어졌다. 니칸스포츠는 신문을 구입하지 못한 사람들의 빗발치는 문의 때문에 이례적으로 2000부를 선착순 주문 판매하는 등 긴급조치를 취했다. 이같은 ’한정판매’는 신문을 구입하지 못한 현지 팬들이 인터넷에서 실제 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지난 신문을 구하는 진풍경으로 이어졌다. 인터넷 경매 사이트인 야후 재팬 옥션에서 현재 4건의 경매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 경매는 200엔(한화 2800원)으로 시작한지 이틀 만에 두 배까지 가격이 치솟았다. 경매 사이트를 통해 ’욘사마 신문’을 손에 넣은 한 아줌마 팬은 “신문을 구하느라 이리저리 알아보고 다녔는데 이렇게라도 손에 넣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은 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가이드북을 제작 중이며 올해 안에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경매 중인 ‘욘사마’ 신문(야후 재팬 옥션 등록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9일 구민회관서 클래식 연주회

    서초구(구청장 박성중)9일 오후 7시30분 구민회관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초청해 클래식 연주회를 연다. 시향은 베르거의 ‘작은 서곡’, 엘가의 ‘세레나데’,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등을 선사한다. 정통 클래식 외에 영화만큼이나 유명한 영화음악도 들려준다. 국내 영화 ‘접속’의 주제곡인 바하의 ‘러브스 콘체르토’ 등도 들을 수 있다. 주민 8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화행정과 2155-6223.
  • 초등학생 책읽는 재미 느끼게

    서대문구가 초등학생들과 동화작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한다. 서대문구는 오는 14일 오후 2시 홍제3동 문화촌 어린이도서관에서 ‘내 친구 까까머리’를 쓴 임정진 작가를 초청해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내 친구 까까머리’는 유치원생 민이와 동자승 광덕이의 만남과 우정을 그린 그림책. 부처님오신날의 연등행사와 절에 대한 모든 것을 두 아이의 대화로 알 수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책을 쓴 작가와 책 내용에 대해 논의하며 진정한 친구의 의미에 대해서도 배운다. 임 작가는 이날 사인회도 열 예정이다. 구는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해 부담을 덜고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참석을 원하는 어린이나 학부모들은 홍제3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330-8692)로 신청하면 된다. 안창효 홍제3동장은 “방학동안 컴퓨터와 TV에만 빠져 있는 어린이들이 이 행사로 독서의 재미를 깨닫게 되길 바란다.”면서 “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처음으로 추진하는 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제3동 주민자치센터는 이 밖에도 겨울방학을 맞아 ‘나도 마술사’, ‘인기 짱 방송댄스’, ‘재미있는 책 만들기’ 초등학생 특강시간을 갖고 있다. 또 유아열람실에서 이달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4시 동화구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Seoul In] 청소년 자원봉사 참가자 모집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겨울방학 중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에 나서는 노인생활 체험프로그램 ‘저희가 도와 드릴게요’가 1월8일 자원봉사 교육장과 노인생애 체험센터에서 실시된다.참가자를 선착순으로 20명을 뽑는다.장애우와 함께하는 ‘우리 함께 해요’는 1월14~15일,21~22일 두 차례 진행된다.소아병동 아동과 함께하는 종이접기 교실은 1월9,16,23일 순천향병원에서 진행된다.자원봉사센터 707-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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