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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플러스] 14일 구민 위한 송년음악회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14일 안암동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성북구민을 위한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날 음악회에는 정명훈 예술감독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말러의 교향곡 제1번 거인(Titan)을 연주한다. 오후 6시부터 선착순 600명. 문화체육과 920-3048.
  • [용산구청장 ‘구민과의 대화’ 1년] 하루평균 21명… 민생의 소리 경청

    [용산구청장 ‘구민과의 대화’ 1년] 하루평균 21명… 민생의 소리 경청

    방문자 총 313팀 738명, 접수민원 347건 중 해결 106건, 자체종결 100건, 장기추진 63건. 지난 1년간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구민과의 대화’를 통해 만난 구민과 해결한 민원의 숫자다. 성 구청장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8월부터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하루 평균 9팀, 21.7명의 구민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8일 용산구가 엮어낸 ‘구청장과 함께 만들어가는 民one(민원) 이야기’는 이러한 소통의 역사를 담은 기록이다. 여기에는 첫 대화 이후 최근까지의 방문 통계, 민원 발생 요인, 각 민원의 처리 결과 등을 모았다. 구민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불편을 느끼고 있으며, 또 그에 대한 적절한 해결책은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발벗고 나선 과정이 상세히 정리돼 있다. 주요 사례도 모았다. 용산2가동의 한 주민은 지난해 9월 폭우에 무너진 군인아파트 옹벽이 자신의 집을 파손하자 수도방위사령부 등에 민원을 넣었지만 합의점을 찾을 수 없었다. 이에 지난 3월 구청장실 문을 두드렸고 구청은 다섯 차례에 걸친 관련 부서·수방사·피해 주민 면담 및 중재를 통해 옹벽 복구와 주택 재건축을 이끌어 냈다. 분야별 통계는 구청 민원의 일반적인 특징도 잘 보여주고 있다. 성 구청장이 직접 받은 민원 중 사회복지 분야는 79건으로 전체 22.8%를 차지한다. 그 다음은 도시계획 72건(20.7%), 일반행정 48건(13.8%), 주택·건축 47건(13.6%), 건설·교통 26건(7.5%) 순으로 많다. 책 제목엔 구민(民)이 으뜸(one)인, 구민이 원(one)하는, 구민과 구청이 하나(one)되는 구정을 펼치자는 뜻을 녹였다. 성 구청장은 “구민들의 민원과 정책 제안을 청취하고 해결하고자 뛴 시간과 노고가 책 한권에 스며들었다.”고 밝혔다. 구민과의 대화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종료시까지 방문 민원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서울 성북구 ‘청춘건강대학’ 운동교실·건강강좌 등 운영

    서울 성북구가 활기찬 생활을 원하는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청춘건강대학’ 참가자 100명을 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성북청춘건강대학은 내년 4∼6월 지하철 6호선 월곡역 2번 출구 인근에 자리한 성북구 보건소 9층 sb문화홀에서 열린다. 4개월이나 먼저 접수하는 것은 그만큼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려는 뜻이다. 운동교실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건강강좌가 매주 수요일 오전 1시간씩 운영된다. 운동교실 프로그램은 체력 증진과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등으로 구성된다. 건강강좌는 치매 바로 알기, 당뇨병과 운동치료, 바른 식단 등 노년기에 알아두면 유익한 강의들로 꾸려진다. 고려대 교수 등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개강에 앞서 2월 중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체력을 측정하고 엑스레이, 심전도·골밀도·체성분 검사,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참여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프로그램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3개월 과정이 끝난 뒤 다시 검진해 건강상태 호전 정도를 비교해 볼 예정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설연휴 기차표 20~21일 예매

    코레일은 6일 내년 설 연휴 열차승차권(좌석지정 승차권)을 오는 20~21일 이틀간 노선별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20일은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 21일은 호남·전라·장항·중앙·태백·영동선에 대한 예매가 각각 실시된다. 예매 대상은 내년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운행하는 KTX와 새마을·무궁화·누리로호 열차다. 올해부터는 예약 편의를 위해 인터넷 예매시간을 종전 오전 6시에서 오전 7시로 1시간 늦췄다. 별도 예매일을 정해 판매했던 KTX 영화객실 승차권도 이 기간에 매표창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인터넷 예매는 오전 7~8시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창구 예매는 오전 10시~낮 12시 승차권 발매 단말기가 있는 역과 지정 철도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실시된다. 인터넷 예약자는 21일 오후 2시부터 28일 밤 12시까지 승차권을 구입, 결제하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영등포 ‘오감충족’ 초등생 과학캠프

    영등포구는 오는 10일 오후 1~5시 신길동 구민체육센터 3층 대체육관에서 가족끼리 모여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과학 싹 잔치’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7회째다. 어린이들이 과학을 보다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에서 연중 벌이는 ‘생활과학교실’ 커리큘럼을 체험에 알맞게 재구성한 것이다. 지역 초등학생과 가족을 선착순 600명 모집한다.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과학실험 부스 체험과 창의력 경진대회로 짰다. 과학실험 부스는 ▲진동 발광다이오드(LED)와 필름통을 이용한 ‘타임캡슐 휴대전화 고리 만들기’ ▲헬리콥터를 조립해 비행 원리를 배우는 ‘다빈치 헬리콥터’ ▲초코파이와 풍선을 이용한 압력 실험 ▲‘여의주 탱탱 볼’ 만들기 등 10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주제별로 어린이들이 제작한 과제물을 집으로 가져갈 수 있다. 팀별 합동 경기인 창의력 경진대회는 ▲지렛대의 원리를 알 수 있는 ‘멀리멀리 날려라’ ▲롤러코스터 타이쿤 ▲전통과학 놀이 운동회로 구성됐다. 4개 종목별로 점수를 매겨 우승자를 시상한다. 과학실험 부스는 당일 행사 전까지 현장신청만 가능하고, 창의력 경진대회는 구 교육지원과(2670-4169)나 이화창의센터(3277-4356) 또는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또 행사장 맞은쪽 문화강좌실에서는 대기시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과학영화가 상영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과학실험을 가족과 함께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참여를 기대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내년 소집예정 공익근무요원 근무지·입영일자 선택 가능

    병무청은 2012년도 공익근무요원 소집일과 복무 기관을 7~9일 전국 13개 지방병무청별로 선착순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접수 첫날인 7일에는 경기북부(오전 10시), 제주·강원영동(정오), 광주·전남(오후 2시), 대전·충남(오후 4시) 지역이 대상이다. 8일에는 인천·경기(오전 10시), 충북(정오), 전북(오후 2시), 부산(오후 4시) 지역이다. 또 9일에는 서울(오전 10시), 강원(정오), 경남(오후 2시), 대구·경북(오후 4시) 지역 접수를 받는다. 소집일과 복무 기관을 선택할 수 있는 대상자는 소집 대상자 가운데 대학 재학 등의 사유로 연기 중인 자 또는 소집 대기 중인 자로 내년 전체 소집 대상자 2만 4000여명 가운데 55%인 1만 3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병무청은 추정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책 권하는 자치구 2제] 책 100권 기부 트리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엽서로 만든 트리가 불을 밝힌다. 5일 서대문구에 따르면 책 100권 읽기 운동과 관련해 오는 23일 현저동 구립이진아기념도서관에서 행복과 사랑을 나누는 ‘100권 트리’를 점등한다. 성탄절 및 연말연시를 맞아 고객들과 함께 보다 뜻 깊은 나눔의 시간을 함께하는 독서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취지를 담았다. 100권 읽기 운동 홍보와 함께 기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자는 얘기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준비한 책 100권을 그린 엽서를 받아 자신의 소원을 쓰고, 100권 중 1권을 구입해 엽서와 함께 도서관에 보내면 된다. 고객으로부터 받은 엽서는 도서관에서 준비한 대형트리에 장식되고 기증받은 도서는 일반인들에게 대출해 준다. 정일택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단순한 물질적 나눔을 넘어 독서활동을 통한 지적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100권의 책 기부와 함께 엽서로 장식되는 트리를 통해 아름다운 기부를 주민들의 마음에 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책 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13일부터 이진아기념도서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치킨돌 시크릿과 유재석 달력 모델 됐어요”

    “치킨돌 시크릿과 유재석 달력 모델 됐어요”

    치킨돌 시크릿과 유재석이 캘린더 모델이 됐다. 네네치킨은 12월 1일부터 치킨 주문 고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캘린더를 무료로 증정하는 ‘고객감사 달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네네치킨 캘린더는 2010년 유재석과 티아라가, 2011년에는 일본 라이선스 캐릭터 카피바라상을 주인공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네네치킨 장민영 마케팅팀 차장은 “이번 2012년 달력은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과 시크릿을 모델로 한 화보 컨셉으로 제작∙배포함으로써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행가방]

    ●노래를 들려주는 책 ‘여행의 선율’ 책이 노래를 들려주는 여행 에세이 ‘여행의 선율’(꿈의지도)이 출간됐다. 스마트폰으로 책 속에 있는 QR코드를 읽으면 해당 여행지에서 잉태되었거나, 그곳을 노래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유튜브로 연결된다. 일간지 여행기자 출신의 김산환 작가가 세계 32개국을 돌며 찍은 그림 같은 포토 에세이와 주옥 같은 팝송 27곡을 만날 수 있다. 1만 4000원. ●무료 동물체험 선착순 접수 충남 연기군 베어트리파크는 10일 ‘알록달록 비단잉어 체험’, 17일 ‘반달아 잘 지내니?’ 등 동물체험 행사와 11일 크리스마스 율마 트리 만들기 등 겨울 이벤트를 벌인다. 무료로 진행되는 동물체험은 10일까지 홈페이지(www.beartreepark.com)를 통해 선착순 접수 받는다. ●유레일로 만나는 슬로바키아 새해 1월 1일부터 유레일 패스에 ‘동유럽의 미녀’ 슬로바키아가 포함된다. 이로써 유레일 글로벌 패스로 여행할 수 있는 유럽국가는 23개국으로 늘어났다. 26세 미만의 학생용 유스 패스와 2인 이상의 세이버 패스 할인 역시 종전처럼 적용된다. ●동아프리카로 떠나는 트러킹 여행 착한여행(goodtravel.kr)은 겨울방학을 앞둔 청소년을 위한 동아프리카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케냐 나이로비와 세렝게티 국립공원 등에서 탄자니아 잔지바르섬까지, 15박 16일 여정이다. 새해 1월 6~21일 트러킹과 캠핑 형태로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2일까지. (02)701-9071~2. ●안나푸르나 청소년 등반대 모집 트래블러스맵(www.travelersmap.co.kr)이 안나푸르나 청소년 등반대를 모집한다. 오는 28일 네팔로 출발, 1월 11일 인천에 도착하는 14박 15일짜리 상품이다. 대상은 15세에서 22세,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하와이를 내 맘대로 칵테일한다 하와이 관광청(www.alohahawaii.kr)이 5개 여행사 등과 함께 ‘하와이안 칵테일 에어텔’ 상품을 출시했다. 항공과 호텔이 포함되며, 테마 관광 5개 중 고객이 원하는 대로 선택해 혼합하는 맞춤형이다. 31일까지 내일여행, 모두투어, 인터파크투어, 하나투어, 한진관광에서 판매한다. 94만 9000원부터.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하와이 에어텔 4박 6일 여행권(1인 2장) 등도 준다.
  • 문재인의 친노 검찰 정조준 북콘서트

    문재인의 친노 검찰 정조준 북콘서트

    야권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문재인(얼굴)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 개혁을 주제로 한 북콘서트를 열고 정치 행보를 강화했다. 검찰 수사가 진행되던 도중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 최근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잇단 무죄 판결 등으로 탄력을 받은 친노 진영의 검찰을 정조준한 대대적인 공세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문 이사장은 다음 달 6~7일 부산과 서울에서 저서 ‘검찰을 생각한다’ 출간 기념으로 ‘더(The) 위대한 검찰’이라는 이름으로 두 차례 북콘서트를 열기로 했다. 검찰 개혁을 주제로 콘서트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노무현재단 측은 “출판기념회를 대신해 검찰 개혁 콘서트를 준비하게 됐으며 콘서트 이름은 지난 4년 내내 무리한 정치보복 수사로 끊임없이 망신을 당하고 있는 이명박 정권 검찰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돌아보게 하기 위한 역설적 제목”이라고 설명했다. 책은 김인회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조교수와 함께 썼으며 검찰 개혁의 중요성을 부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한 전 총리, 김상곤 경기 교육감, 정연주 전 KBS 사장, 노종면 전 YTN 노조위원장, BBK 사건의 ‘나는 꼼수다’ 멤버 정봉주 전 의원,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씨, G-20 ‘쥐포스터’ 화가 박정수씨 등 이명박 정부에서 정치적 논란을 빚은 사건들로 기소된 인물들이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또 조국 서울대 교수, 김선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도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구체적인 검찰 개혁 방안을 다루기로 했다. 야권 대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문 이사장은 앞서 “차기 정부의 첫 번째 과제가 검찰 개혁”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책 ‘운명’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의 처참한 서거 당시 상황을 본 당사자라고 밝혔다. 재단 측은 “검찰의 치졸한 정치 수사를 당당히 이겨낸 주인공들이 풍자와 해학으로 ‘이명박 검찰’의 실상을 증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27일부터 노무현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발부하고 있다. 다음 달 6일은 부산 국제신문 대강당, 7일은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에서 열린다. 문 이사장 측은 “국가 발전에서 검찰 개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북콘서트를 하기로 했다. 정치적 의도는 없다.”고 밝혔지만 대권 주자 이미지 강화를 위한 대권 행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서울플러스] 새달 자치회관서 인문학 강좌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다음 달 6~20일 충현동과 홍제1동 자치회관에서 동네 인문학 강좌를 연다. ‘시에게 길을 묻다’ 등 4개 과정으로 강좌별 80명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3000원이다. 자치행정과 330-1040.
  •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 ‘She is Back’

    ‘바이올린 여제’ 정경화 ‘She is Back’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63)가 ‘시 이즈 백’(She is Back)이란 제목을 내걸고 새달 26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선다. 지난 8월 대관령국제음악제에서 언니 정명화(첼로), 피아니스트 케빈 커너와 함께 연주를 했지만, 국내에서 독주회를 하는 것은 9년 만에 처음이다. ●곁을 떠난 사람들 추모곡으로 꾸며 그는 21일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벌써 9년이 됐다.”면서 “협주곡은 화려하다는 특징이 있지만, 독주회를 열면 내 생각대로 연주 프로그램을 짤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독주회”라고 말했다. 독주회는 지난 5년 동안 그의 곁을 떠난 사람들을 추모하는 곡으로 구성했다. 그는 언니 명소(2007년 작고)와 데뷔 음반 이후 그의 녹음 스튜디오를 지켰던 프로듀서 크리스토퍼 레이번(2007년 작고), 그리고 어머니 이원숙 여사(2011년 작고)를 차례로 잃었다. 독주회에서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21번,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1번,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를 들려줄 예정이다. 모차르트의 곡은 모차르트의 어머니가 숨진 직후 작곡한 곡이다. 브람스의 소나타는 이원숙 여사가 생전에 좋아하던 곡이다. ●“이번 연주회는 내 인생 3막 시작점” 정경화는 “손을 다쳐 연주를 못 했지만(그는 2005년 손가락 부상으로 5년간 무대를 떠났다), 어머니로부터 긍정적인 생각을 배웠기 때문에 마음이 아픈 것은 없었다. 오히려 ‘내 사명이 뭘까’라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후배를 기르고 제자를 가르쳐야 한다는 생각에 모교인 (미국)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제자 10명을 누구보다도 열심히 가르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주회를 인생 3막을 여는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내 인생을 3등분 한다면 난 지금 3막의 시작점에 와 있다. 연주를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나를 용감하다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는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설레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경화는 독주회에 앞서 언니 명화, 동생 명훈(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과 함께 어머니 추모 음악회인 ‘우리들의 어머니를 위하여’를 새달 13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연다. 정 트리오의 연주회에는 고인의 지인 등이 초대되며 일반인은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백화점 25일부터 연말 세일

    경기 한파에 속앓이를 해온 백화점업계가 연중 마지막으로 벌이는 ‘송년 세일’ 기간을 예년보다 1주일 늘려 잡았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 등 주요 백화점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역대 최장 기간인 17일 동안 송년 세일 행사를 벌인다. 송년 세일은 백화점업계가 매년 1·4·7·10월에 하는 정기 세일과 달리, 경기와 소비 상황에 따라 비정기적으로 해온 행사다. 1990년대에는 닷새, 2000년대 이후에는 열흘 정도 진행하는 게 보통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17일로 대폭 늘었다. 백화점들은 손님을 끌어당길 만한 대형 기획전과 경품·사은품 행사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전 점에서 ‘기아자동차 32대, 반값에 드립니다’ 경품 행사를 통해 1등 1명에게 기아 K7을, 2등 10명에게 K5 하이브리드를, 3등 21명에게 레이를 절반 가격에 살 수 있도록 나머지 반값을 대준다. 현대백화점은 몽골에서 원사를 대량 구매해 생산한 캐시미어 의류를 시중의 비슷한 상품보다 30% 싼값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9만 9000원짜리 모직코트, 12만원짜리 소가죽 비즈니스백 등 바이어가 선정한 초특가 한정판 상품을 선보이며 세일 첫 주말 특정 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 시 ‘눈꽃 패션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大入은 전략이다…24일 용산구청서 정시 지원 설명회

    서울특별시 용산구청·서울신문·한국대학신문이 ‘2012학년도 대학 합격을 위한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를 공동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2학년도 입시 분석, 대입 성공 사례 및 케이스 분석, 수능 가채점 분석 및 정시지원 핵심 포인트를 제시해 드립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이 입시 전략을 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험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 2012학년도 대학 합격을 위한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 ●일 시 2011. 11. 24(목) 15:00 ~ 17:30 (선착순 무료입장) ●장 소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용산구청 B2) ●대 상 교사, 학부모, 대입수험생 ●강 사 남영식(스카이에듀 입시연구소장) 김동희(엑스쿨 입시전략실장) ●주 최 용산구청 ●주 관 서울신문, 한국대학신문
  • [자동차플러스]

    쉐보레 말리부 RCAR서 최고 안전성 평가 한국지엠의 쉐보레 말리부가 최근 한국보험개발원이 실시한 RCAR(세계자동차 수리기술연구위원회) 시험에서 최고의 안전성을 평가받았다. 이에 따라 말리부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동급 최저 수리비와 최저 자동차 보험료가 책정되는 등 경제적인 혜택을 덤으로 받게 된다. 말리부 2.0은 중형차 평균 11등급보다 훨씬 높은 17등급, 2.4는 평균 12등급보다 높은 14등급으로 동급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RCAR 시험은 15㎞ 저속 충돌 테스트 후 수리비를 산정해 등급을 결정한다. ‘아우디 QDE 핀란드’ 참가자 모집 아우디코리아는 내년 2월 18~21일 핀란드 무오니오의 설원에서 열리는 ‘2011 아우디 QDE(Quattro Driving Experience) 핀란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우디의 고성능 쿠페 S5로 역동적인 주행감을 경험할 수 있다. 다음달 9일까지 아우디 공식 홈페이지(www.audi.co.kr) 및 공식 블로그(blog.audi.co.kr)에서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비는 2640유로(참가 비용 및 숙박, 식사, 보험 등 포함. 항공료는 별도)이다. 문의는 02-6009-0000.
  • 묶어둬야 금리 높다? 빼고 넣어도 더 준다

    묶어둬야 금리 높다? 빼고 넣어도 더 준다

    8일 현재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의 금리는 연 2.60~4.50%로 평균 3.00% 중반대에 머무르고 있다. 1년 동안 묶이는 예금보다 수시로 돈을 넣고 뺄 수 있는 금융 상품의 금리가 낮은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최근 일부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와 은행의 요구불예금 등 수시입출금 상품이 오히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어서 관심을 끈다. 단 좋은 대우를 받으려면 조건이 따른다는 사실에 주의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CMA 플러스팩’을 내놨다. CMA 계좌로 월급 입금, 공과금 납부, 개인연금펀드 매수 등 1개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면 기본금리 연 3.20%에 2.00%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준다. 단 예치금이 100만원 아래일 경우에만 적용된다. 예치금이 300만원 한도라면 우대금리는 1.00% 포인트다. 그 이상 금액에는 기본 금리가 적용된다. 따라서 평균 잔액이 100만원 이하일 때 유리하다. 한화증권의 ‘프리미엄스마트CMA’는 이 증권사와 최초로 거래하는 고객에 한해 6개월간 4.90%의 금리를 준다. 단 급여 이체 계좌 및 카드대금 결제 계좌로 설정해야 한다. 7개월째부터는 기본 금리인 연 3.20%가 적용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지난 6월부터 ‘더CMA플러스’를 50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특별 판매하고 있다. 다음 달이면 증권사에서 유일하게 원금과 이자를 합쳐 5000만원까지 예금자 보호가 되는 종금형 CMA 상품으로 남게 된다. 금리는 확정 형태인데 예치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1~90일은 3.50%, 91~180일 3.70%, 181~270일 4.00%, 271~364일 4.20%, 365일 4.60%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보장한다. 은행권에서는 산업은행의 ‘KDB다이렉트 하이어카운트’를 눈여겨볼 만하다. 영업점에 가는 대신 은행 직원이 고객을 찾아와서 계좌를 개설해 준다. 거래 실적이나 예치기간, 금액에 상관없이 연 3.50%의 금리가 적용된다. 매달 이자가 계산돼 다음 달 원금에 가산되는 형태다. 하나은행의 ‘하나MMDA형 정기예금’은 가입한 뒤 3개월까지는 중도 해지해도 최고 연 2.61%의 금리를 준다. 정기예금처럼 1년을 놔두면 최고 연 4.2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영등포, 무료 바리스타 교육

    영등포구는 경쟁력 있는 직업인 양성을 위해 커피 바리스타와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교육 과정 등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과정별 1~2개월짜리다. 레크리에이션 지도자 양성과정과 커피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 문화체험해설사 양성과정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3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문화체험해설사 과정 수료생 중 우수 인력은 관련 기업과 연계한 일자리도 제공받을 수 있다. 오는 7일 개강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각 25명이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구청 교육지원과(2670-4149)로 신청하면 된다. 커피 바리스타 과정은 구 평생학습정보센터 홈페이지(lll.ydp.go.kr)를 통해 접수받는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산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참가비는 받지 않는다. 다만 재료비와 자격증 검정료는 수강생 부담이다. 구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진행한 뷰티 메이크업&피부관리, 커피 바리스타 과정 등 6개 취업교육에 구민들 반응이 뜨거워 이번에 추가 교육을 진행하게 됐다.”며 “신청이 몰리는 만큼 희망자들은 서둘러 접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광고 보면 서비스 무료”… 모바일 시장의 ‘공짜 경제학’

    “광고 보면 서비스 무료”… 모바일 시장의 ‘공짜 경제학’

    ‘불황 시대, 공짜는 소비자 마음을 훔치는 마술을 부린다?’ 국내 정보기술(IT) 업계에 모바일 광고와 연동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짜 경제학’ 바람이 거세다. 국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앱) 업계에서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앱에 광고를 넣는 대신 무료화하는 ‘인앱(In App)마케팅’뿐 아니라 통신업계의 공룡 기업들인 이동통신사마저 모바일 광고 수익을 노리며 통신 인프라 빗장을 푸는 ‘공짜 전쟁’에 뛰어들고 있다. ●‘와이파이·문자’ 유료 빗장 오픈 LG유플러스는 이달 안에 SK텔레콤과 KT 고객에게도 전국 6만여개의 와이파이(Wi-Fi)망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일 밝혔다. 정확히 말하면 공짜는 아니다. 타사 가입자가 스폰서 기업의 모바일 광고를 볼 경우 Wi-Fi 접속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Wi-Fi 접속 반경에 있는 고객의 위치에 따라 주변 업체나 맞춤형 광고를 노출한다는 전략이다. 와이파이 접속 비용은 기업이 광고료로 대신 지불한다. KT는 광고를 보면 최대 300건의 문자를 무료로 보낼 수 있는 앱인 ‘프리즘’을 운영하고 있다. 이 앱은 위치기반서비스와 결합해 제휴사 광고나 할인쿠폰 정보를 보면 휴대전화의 문자 시스템으로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전용인데도 출시 3개월 만에 30만명이 내려받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온세텔레콤도 광고를 보면 해외에서도 무료로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아이폰 앱인 ‘문자아띠2’를 선보였다. 광고를 확인할 때마다 건당 3~7개의 무료 문자가 충전된다. 모바일 광고와 공짜 상품을 결합한 앱 비즈니스도 성행이다. 모바일 광고업체인 랙션은 매주 세 차례 모바일 광고를 보면 선착순으로 100등까지 상품을 준다. ●모바일 광고 주도권 노린 포석도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2000만명 돌파로 대중화 시대를 연 스마트폰 앱 시장은 공짜 경제학이 활개를 치고 있다. 지난달 SK플래닛의 T스토어에 신규 등록된 무료 앱 2400건 중 260건이 인앱 광고를 활용하는 등 매달 늘어나는 추세이다. 스마트폰 게임의 경우 상당수가 인앱 방식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국내 인기가 높은 야구 게임인 CJ E&M의 ´마구마구´는 온라인과 모바일 버전을 모두 출시해 무료로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짜이지만 게임 속 야구경기장의 광고판을 통해 기업 광고를 노출하고 매출을 얻는 구조이다. 무료 스마트폰 메신저로 국내외 25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독주하는 카카오톡도 수익 창출을 위해 광고 플랫폼을 결합한 ‘플러스 친구’ 모델을 선보였다. 제휴사의 광고성 정보 메시지를 전송하는 수익 구조이지만 수집한 회원 정보를 광고 마케팅에 사용해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개인정보의 자기결정권 침해’ 판정을 받았다. IT 기업들이 공짜 서비스에 몰입하는 것은 모바일 광고 시장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판단 때문이다. KT 경제경영연구소는 국내 모바일 광고 시장은 지난해 3360억원에서 올해 4350억원, 내년에는 5600억원, 2015년에는 1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토종 모바일 광고 플랫폼인 ‘카울리’의 일일 앱 광고 노출수(APV)는 지난 9월 1억건을 돌파했고 월 30억건 이상의 APV를 기록하고 있다. APV는 스마트폰 앱에 탑재된 광고 노출수를 의미한다. 내년에는 하루 3억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롱테일 경제학’의 저자인 크리스 앤더슨은 디지털 기술의 공짜 경제학에 대해 정보처리 기술 등의 발달로 무제한 자기복제가 이루어지고 한계 생산 비용이 제로(0)에 도달하면서 가능해졌다고 분석한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황금돼지 띠’ 유치원 입학 대란 예고

    ‘황금돼지 띠’ 유치원 입학 대란 예고

    2007년 한창 아이낳기 열풍이 불었다. 그해는 아기가 부자가 된다는 이른바 ‘황금돼지 해’였다. 전년도에는 입춘이 두 차례나 있어 결혼하면 좋다는 ‘쌍춘년’이었다. 둘이 겹치면서 아기들의 울음소리가 전국 곳곳에서 울려 퍼졌다. 통계청에 따르면 2007년 태어난 어린이는 49만 3189명으로 2006년 44만 8153명에 견줘 10%가량 많은 4만 5036명이 늘었다. 내년은 이 ‘황금돼지 해’에 태어난 아이가 만 5세가 되는 해다. 배움의 문턱에 들어서는 나이다. 태어난 아이가 많다 보니 유치원 입학의 문도 그만큼 좁다. 그래서 이 ‘황금돼지 띠’들은 지금 유례 없는 입학전쟁을 앞두고 있다. 전국 공사립유치원은 4445곳. 이 가운데 대학부설, 유명 공사립유치원 등은 내년에 입학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의 경우 제법 입소문이 난 유치원에 아이를 입학시키는 건 그야말로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기다. 상당수 유명 사립유치원들은 해당 유치원 학부모의 추천서까지 요구한다. 이러다 보니 얼굴도 모르는 학부모에게 추천서를 부탁하는 건 다반사이고, 여기에 화장품세트나 백화점 상품권 등도 오간다. 회사원 서민경(36·여·대구시 수성구)씨는 “요즘 유치원 생각만 하면 가슴이 답답하다. 추천서를 받지 못하면 공개모집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추천입학 희망 인원이 정원보다 많을 게 뻔하다.”고 하소연했다.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자 대구시 교육청은 26일 긴급회의를 열고 유치원 원생모집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도록 지도·점검을 하기로 했다. 선착순 모집이나 추천서 요구 등을 금지시킨 건 물론, 위반할 경우 1차 시정명령을 내린 뒤 개선되지 않으면 유치원 폐쇄까지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대구시교육청 학교운영지원과 문송태 계장은 “유치원 입학 연령은 만 3~5세지만 초등학교 입학 등을 감안, 만 5세가 되는 내년 입학 비중이 높다.”면서 “이를 악용해 원생들을 선별 입학시키려는 유치원을 강력 단속키로 했다.”고 말했다. 부산도 사정은 비슷하다. 수영구의 한 유치원은 내년에 30명 정원인 5세반을 1개 늘려 4개반을 개설하기로 했지만, 지원자가 너무 많이 몰려 결국 추첨을 했다. 동래구의 한 유치원도 원아모집을 시작하자마자 정원이 다 차는 바람에 조기 마감했다. 충북은 341개 유치원에 현재 만 5세 6300여명이 다니고 있다. 하지만 내년 만 5세가 되는 아이는 이보다 2배 이상 많은 1만 4000여명이다. 한바탕 입학 홍역이 예상된다. 광주와 경북의 경우도 내년 유치원에 입학할 어린이들이 크게 늘어 평판이 좋은 유치원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교육청 관계자는 밝혔다. 충남은 수도권과 가까운 천안과 아산, 당진 등에 인구가 늘면서 유치원 원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데, 내년에는 이 증가세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대구 한찬규기자·전국종합 cghan@seoul.co.kr
  • 용산구 무·배추 캐기 체험…만 10세 이하 어린이 대상

    용산구는 만 10세 이하 어린이를 둔 구민 가족을 대상으로 다음 달 19~20일 1박2일간 용산가족휴양소에서 ‘무·배추 캐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산가족휴양소는 경기 양주시 백석읍에 위치한 가족 단위 숙박시설로, 이곳을 이용하는 4인 가족이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체험 활동을 통해 직접 캔 배추 6포기와 무 3개를 가져갈 수 있다. 나머지 수확물은 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25가구 선착순 접수하고 참가비 1만원, 휴양소 숙박비용은 4인실 4만원이다. 다음 달 15~16일에는 10곳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민생활지원과(02-2199-7046)로 문의하면 된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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