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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우리은행,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 고객 이벤트 우리은행은 2월 말까지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쿠·키~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키’는 ‘쿠와 함께 하는 키오스크’의 줄임말로 ‘쿠’는 닭을 상징하는 위비프렌즈 캐릭터다.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를 통해 총 7가지 거래(바이오정보 등록, 입출금통장 신규, 청약저축 가입, 펀드 가입, 인터넷뱅킹 가입, 체크카드 발급, OTP카드 발급) 가운데 세 가지를 가입한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키움증권 ‘ISA와 함께 부자되기’ 상품권 이벤트 키움증권은 오는 3월 말까지 ‘키움 콕! ISA와 함께 부자 되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13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모델 포트폴리오 누적 수익률이 모두 플러스인 것을 기념하는 행사다. 납입 금액에 따라 키움증권에서 판매하는 모든 펀드를 살 수 있는 펀드상품권을 지급한다. ISA 납입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만원, 500만원 이상이면 5만원, 1000만원 이상이면 10만원 상품권을 준다.●신한금투, 가치주 투자상품 ‘신영마라톤펀드’ 신한금융투자는 저평가 가치주에 투자해 장기수익을 노리는 ‘신영마라톤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기업의 자산 가치, 영업수익성, 핵심 경쟁력 등 내재가치를 분석해 종목별로 접근하는 분산 투자 전략을 지향한다. 신한금융투자 관계자는 “시장의 주목을 받지 못하는 저평가 소외주를 발굴하는 역발상 운용전략을 채택해 변동성이 확대되는 시장 상황에 적합한 상품”이라고 밝혔다. 총보수는 1.49%로 가입 후 90일 전에 환매 시 이익금의 70%는 환매수수료로 부과(Class A 기준)된다.●신한은행, 써니뱅크 비대면 신규 계좌 이벤트 신한은행이 오는 3월 말까지 써니뱅크로 입출금 통장을 신규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FAN클럽포인트’를 제공하는 ‘써니뱅크 계좌신규, 아주 칭찬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마트폰과 신분증만 있으면 회원 가입이나 기존 은행 거래 없이도 간편하게 입출금 통장을 만들 수 있다. 공인인증서도 필요 없다. 써니뱅크에서 신한은행 계좌를 처음 개설하는 고객 선착순 1만명에게 ‘FAN클럽포인트’ 1만 포인트를, 기존 거래고객이 써니뱅크에서 입출금 통장을 새로 만들고 당일 써니간편이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5000포인트를 준다.
  • 연휴 때 일본여행 가? 통신 멤버십 챙기고 로밍 쓸 만큼만 신청해

    KT 일본 내 쇼핑할인 쿠폰 발송 SKT 데이터 로밍요금제 세분화 LG 로밍고객 면세점 카드 제공 이동통신 3사가 설 연휴를 맞아 데이터 해외 로밍 요금 체계를 개편하거나 다양한 제휴 마케팅을 선보인다. 일본 지역 고객에게 현지 소매점의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지역별로 특화한 서비스도 내놓았다. KT는 2017년 설 연휴를 맞이해 일본 현지 쇼핑시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KT 로밍 사용 고객이 일본에 도착하면 곧바로 안내 문자(MMS)를 통해 현지 편의점인 로손, 백화점 중 다카시마야, 드러그스토어인 마쓰모토 기요시, 면세점 라옥스 등 총 4개 브랜드 매장에서 제휴 할인을 받을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을 받으려면 현지에서 휴대전화를 켠 뒤 일본 통신사 중 NTT 도코모망에 연결해야 한다. KT 관계자는 “데이터 로밍 유료 부가서비스 또는 데이터 로밍 완전 차단(MMS 허용) 무료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만 안내 문자를 수신할 수 있다”면서 “쿠폰 사용을 할 때 원치 않는 데이터 로밍 요금 부과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이어 “해당 쿠폰은 한·중·일 통신사업자 협의체인 SCFA를 통해 KT가 일궈 낸 현지 제휴 혜택”이라면서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쿠폰 종류 및 제공 국가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SK텔레콤도 일본 여행 고객에게 현지에서 이용 가능한 T멤버십 혜택을 안내하고 할인 쿠폰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자동으로 보내 주는 ‘글로벌 플러스 혜택’ 서비스를 한다. 미리 신청하지 않아도 일본에 도착해 T로밍 서비스를 사용하는 첫날 정오에 전자제품 판매업체 비쿠 카메라, 편의점 로손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이 한 차례 발송된다. 단, 일본 유심(USIM)으로 변경한 고객이나 마케팅 정보 수신에 동의하지 않은 고객에겐 해당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지 않는다. SK텔레콤는 설을 앞두고 이달 중순 ‘T로밍 요금제’를 더 다양하게 개편했다. SK텔레콤은 기존의 ‘T로밍 데이터/LTE 원패스’ 요금제를 ‘T로밍 원패서 100/150/250’ 요금제로 쪼갰다. 요금제별로 하루에 100MB/150MB/250MB가 기본 데이터로 제공된다. 제공량을 다 쓰면 하루에 200Kbps 이하 속도로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기본 데이터 제공량에 따라 각각 하루 9900원/1만 3200원/1만 6500원이다. 일주일 이상 여행을 할 때는 ‘T로밍 롱패스 7/15/30’을 쓸 수 있는데, 각각 7일 동안 1GB(4만 2900원)/15일 동안 1.5GB(5만 7200원)/30일 동안 2GB(6만 9300원) 중 고르면 된다. LG유플러스는 해외 로밍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 마케팅을 편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7일까지 보름 동안 인천공항 로밍센터에서 로밍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0명에게 SM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프트카드 1만원을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또 숙박 예약 업체인 부킹닷컴과 제휴해 ‘로밍에 플러스 호텔’ 프로모션을 벌인다. 해외 숙박을 예약할 때 LG유플러스 전용 부킹닷컴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하루 숙박 이용 금액에 따라 스마트로밍 데이터 1일치를 무료로 제공한다. 하루 1만 1000원인 LG유플러스의 스마트로밍 데이터는 전 세계 170개국에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요금제로 1일 100MB를 초과해 이용하면 최대 200Kbps로 속도가 제한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전통놀이·빙어낚시·스파… 설, 설레는 쉼표

    전통놀이·빙어낚시·스파… 설, 설레는 쉼표

    설 연휴 기간 동안 각 놀이공원과 리조트마다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민속놀이 체험부터 흥겨운 공연과 전시, 빙어낚시까지 다채롭다. 입장료를 할인하거나 푸짐한 경품을 내건 곳도 있다. 꼼꼼하게 챙기면 보다 풍성하고 경제적인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다.에버랜드 - 민속놀이 체험 한마당 에버랜드는 27~30일 ‘설날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올해는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13가지로 늘렸다. 윷놀이 등 기존의 전통놀이 체험행사에 연날리기, 땅따먹기 등이 추가됐다. 단순 체험에서 벗어나 도령, 포졸, 산적 등 전통 캐릭터로 분장한 직원들이 손님들과 대결을 벌여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높였다. 전통놀이 체험행사는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오전 11시 30분~오후 5시 30분 진행된다. 알파인 빌리지 앞 광장에서 열리는 ‘설날 웹툰 특별전’도 눈길을 끈다. 유명 웹툰 작가들이 명절 풍경을 재미있게 묘사한 작품 등이 전시된다. 같은 장소에서 연휴 내내 4명의 캘리그래피 작가가 새해 소원이나 덕담 등을 무료로 써 준다. 설 명절 행사 외에도 화려한 불빛과 환상적인 조명이 인상적인 겨울축제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눈썰매장, 스노 사파리, 멀티미디어 불꽃쇼 등 다채로운 겨울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설 연휴 기간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단 30일은 오후 8시까지.롯데월드 - 원숭이·닭띠 고객 할인 롯데월드는 어드벤처,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키즈파크 등에서 일제히 설날 행사를 진행한다. 흥을 북돋는 공연들이 강화됐다. 전통 타악기가 등장하는 ‘민속 한마당’ 공연은 설 명절 연휴가 끝난 뒤에도 3월 12일까지 계속된다. 25~30일 신년 운세를 점치는 포춘쿠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원숭이띠와 닭띠 고객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2만 5000원에 자유이용권을 살 수 있다. 경남 김해의 롯데월드 워터파크에서는 공연 이벤트 ‘치어리딩 쇼’가 펼쳐진다. 매일 3회 실내 워터파크 특별 무대에서 진행된다. 설 연휴 기간에 한복을 입고 워터파크를 방문하면 1만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설날 당일 선착순 1500명에게 벨루가, 해마 등 해양 생물 모양이 장식된 신년 특별 떡을 준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은평 롯데몰 내 롯데월드 키즈파크의 원더스테이지 공연장에서는 ‘어린이 한복 런웨이 쇼’가 진행된다.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어린이는 입장권이 10% 할인된다.서울랜드 - 빙어축제·마술쇼 서울랜드는 해마다 설 명절에 진행해 온 특별공연과 고객참여 이벤트에 빙어축제, 라바 눈썰매, 마술쇼 등 겨울 프로모션을 더해 어느 해보다 더 풍성한 설 연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세계의 광장’에선 새해 소원을 빨간 풍선에 적어서 하늘로 날려 보내는 이벤트와 ‘새해맞이 민속놀이 체험마당’ 등이 펼쳐진다.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해외의 민속놀이도 함께 진행된다. 덕담, 가훈 등을 예쁜 손글씨로 적어 주는 코너도 마련됐다. 2월 19일까지 삼천리 동산에선 빙어축제가 열린다. 매일 아침 강원 춘천의 소양강에서 공수한 빙어를 풀어 빙어낚시, 뜰채로 빙어 잡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낚시 장비와 뜰채 등은 현장에서 빌려준다. 축제장 한쪽에는 겨울철 이색 먹거리 코너도 들어선다. 다양한 특수효과가 동원된 특별공연 ‘앨리스와 전설의 용’과 마술쇼 ‘윈터 스페셜 매직쇼’ 등 볼거리도 준비했다. 원마운트는 ‘닭알 낳기 게임’과 ‘꼬끼오데시벨 게임’ ‘제기차기 대전’ 등 다양한 설날 게임 이벤트를 연다. 쌀(10㎏)과 한과 등 경품도 준비했다. 마술쇼와 난타 등 공연과 가훈 등을 써주는 캘리그래피 행사도 진행된다. 27~30일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고객과 ‘다둥이카드’를 소지한 다자녀 가구 고객, 만 60세 이상 고객은 종일권을 1만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웅진플레이도시 - 스트레스 풀 이색 스파 웅진플레이도시는 뽀로로 친구들이 율동과 공연을 선보이는 ‘뽀로로 싱어롱쇼’ 등 공연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테마 스파를 즐길 수 있는 ‘스파 페스티벌’도 3월 1일까지 진행한다. 명절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한방 스파’ ‘황금 스파’ ‘눈꽃 스파’ ‘라이팅 스파’ 등 이색 스파를 운영한다. ‘키즈 스파’와 ‘키즈 눈썰매장’도 운영한다. 3명 이상 가족이 찾을 경우 엄마는 무료다.곤지암리조트 - 리프트권 최대 40% 할인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27~30일 ‘곤지암 설맞이 가족 한마당’을 진행한다. 매일 오후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을 펼친다. 저녁엔 마술 공연과 추억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리조트 로비에선 ‘스스로 연주하는 피아노’ 공연도 진행한다. 이 기간 직계가족이 함께 오면 리프트권을 할인해 준다. 2대가 오면 최대 35%, 3대가 함께 오면 최대 40% 할인된다. 대명리조트는 전국의 업장별로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경주는 27~29일 체크인 시 복주머니 키 포켓을 나눠 주고 28일 설날 투숙객에겐 명절 떡을 준다. 연휴 기간 주피터 홀에서는 매일 설 특선영화를 무료 상영하고 따뜻한 커피도 제공한다. 거제마리나리조트는 마리나 요트 이용객에게 USB 교환권 등 경품 쿠폰이 든 복주머니를 준다. 엠블호텔 고양은 식음업장을 할인한다. 중식당 중림은 27~29일 닭띠 고객에게 17% 할인된다. 65세 이상 노인은 뷔페식당 쿠치나M을 반값에 이용할 수 있다.휘닉스평창 - 가래떡·마시멜로 무료 제공 휘닉스 평창은 26~29일 뽀로로 스노 파크에 전통놀이 체험존을 마련한다. 28일 어린이 투호 대회에서 우승하면 푸짐한 경품을 주고, 오전 10시엔 가래떡, 마시멜로 등을 구워 무료로 제공한다. 투숙객 합동차례 이벤트(무료)는 이번 설에도 진행된다. 차례 후 떡메치기 이벤트를 연다. 만든 떡은 차례 음식과 함께 나눠 먹는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27~28일 투숙객에게 포춘쿠키를 주고, 설날 아침에는 전통 떡메치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일 오후 8시부터 가족대항 윷놀이대회가 열리고, 우승 가족에게 무료 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연 만들기, 핸드프린팅 등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춘천 엘리시안강촌 리조트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콘도 2층 엘키친에서 연만들기 대회, 윷놀이, 투호, 폐백체험 포토존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연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리프트권, 사우나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챙길 수 있다. 콘도 2층 그랜드볼룸에서는 디너 뷔페를 운영한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 워터피아 가족 수영 대회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설악 쏘라노는 설 당일에 제기차기 경연대회, 퓨전국악공연 등을 진행한다. 워터피아는 28일 가족 수영 대회를 열고, 29일에는 물풍선 던지기 이벤트도 벌인다. 대천 파로스는 한지 제기 만들기, 새해맞이 가족 케이크 만들기(참가비 2만 5000원)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26~30일 조식 패키지를 이용하면 어린이 무료 쿠폰을 준다. 제이드가든은 27일~2월 28일 닭띠 무료 입장과 동반 4인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알펜시아리조트 - 1만 송이 ‘화이트 로즈가든’ 알펜시아리조트에선 ‘화이트 로즈가든’의 1만 송이 발광다이오드(LED) 장미가 명절 밤을 빛내 준다. ‘푸드트럭’도 있어 맛있는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구름빵’도 콘서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28~29일엔 ‘알펜시아 가족콘서트’가 열린다. 성악가로 구성된 ‘멜로디스 오브 오페라’ 팀이 아름다운 음악과 선율을 안겨 준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롯데카드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 롯데카드가 오는 3월 말까지 연말정산 시 신용카드 소득공제 항목에서 제외되는 통신요금, 보험료, 해외이용금액, 교통비(버스·지하철·택시), 병원비 등 5개 항목에서 연간 이용금액의 최대 2%, 30만원까지 엘포인트(L.POINT)로 돌려주는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자, 주부 등 소득공제와 상관없이 롯데카드 고객이면 홈페이지(www.lottecard.co.kr)나 스마트롯데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신증권 고객 ‘BMW’ 경품 행사 32년 만에 서울 명동으로 사옥을 옮긴 대신증권이 고객들에게 총 1억원 규모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금, 주식매매, 펀드매수 등 금융거래를 한 번이라도 진행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MW 320D(1명), 순금 10돈 황소상(10명), 현금 32만원(26명) 등을 제공한다. 32년 만의 명동 복귀를 기념해 숫자 ‘32’와 연관되는 경품을 준비했다. 이벤트는 2월 28일까지다. ●미래에셋대우, 출범 기념 금융상품 이벤트 미래에셋대우는 통합 출범을 기념해 1000만원 이상 금융상품에 가입한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이 중 신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골드바 등을 추가로 준다. 이전 미래에셋대우와 미래에셋증권을 동시에 이용했던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쿠폰도 함께 제공한다. ●VVIP전용 ‘교보노블리에 종신보험’ 출시 교보생명이 고액 자산가의 상속세 대비 전용상품인 ‘교보노블리에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최저 가입금액 10억원 이상으로 가입 즉시부터 고액의 사망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보험금으로 유가족은 상속세 재원을 쉽게 마련할수 있다. 상속세는 누진세율이 적용되는 특성상 재산이 많을수록 세부담이 커진다. 최초 가입시 사망보험금이 그대로 유지되는 ‘기본형’ 외에 가입 후 매년 5%씩 증액되어 20년 후에는 보험금이 2배까지 늘어나는 ‘체증형’이 있다. ●현대카드 연회비 250만원 ‘더블랙2’ 출시 현대카드가 연회비만 250만원인 최고등급 카드를 내놓는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연회비 250만원의 ‘더블랙2’ 카드에 대한 약관 심사를 승인했다. 지금까지 연회비가 가장 비싼 신용카드는 200만원으로 현대카드(더블랙), 삼성카드(라움), KB국민카드(탠텀) 등에서 내놨다. 현대카드는 더블랙2 가입자에게 항공기 좌석 업그레이드나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 “장단에 맞춰 직접 춰 보니, 한국 무용의 힘과 선에 반했어요”

    “장단에 맞춰 직접 춰 보니, 한국 무용의 힘과 선에 반했어요”

    “덩쿵따 쿵쿵따 무릎 구부렸다가 올렸다가 느리게 했다가 다시 빠르게 덩덩쿵따다 힘 푼 채로 다같이 점프.” 한 해 중 가장 춥다는 ‘대한’의 명성답게 눈과 찬바람이 거셌던 지난 20일 저녁. 서울 중구 국립극장 국립무용단 연습실 한가운데 시민 40명이 원모양으로 빙 둘러섰다. 10대 학생부터 중년 여성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이뤄진 이들의 눈이 향한 곳은 국립무용단 윤성철 조안무와 보조 무용수 2명이다. 윤 조안무의 구령에 맞춰 시민들이 따라한 동작은 새달 8일 국립극장 무대에 오르는 국립무용단 대표 레퍼토리 ‘향연’의 주요 춤사위 중 하나인 ‘학춤’. 처음 본 사람들과, 처음 해보는 몸짓에 어색할 법도 하지만 이들은 그런 기색 없이 저녁 8시부터 1시간 30분가량 그야말로 한바탕 신명나는 ‘우리 춤 잔치’를 즐겼다. ●‘향연’의 춤사위 중 학춤 추며 신명난 90분 이날 자리는 뮤지컬이나 클래식에 비해 상대적으로 팬층이 얇은 한국 전통무용에 대한 편견을 깨고 관객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국립극장이 마련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 ‘오픈 클래스’다. 지난해 9월 ‘묵향’, 11월 ‘Soul, 해바라기’ 공연 전 시작한 오픈 클래스의 반응이 좋아 세 번째로 마련했다. 선착순 마감으로 신청을 받았는데 얼마 되지 않아 매진될 정도로 호응이 좋았다. 전통춤의 대가 조흥동이 안무하고 디자이너 정구호가 연출을 맡은 ‘향연’은 사계절을 바탕으로 한국 전통춤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했다. 기존 한국무용 작품에선 여성 무용수가 추는 춤이 중심을 이뤘다면 이 작품에서는 ‘선비춤’, ‘소고춤’ 등 남성 춤을 배치해 역동성을 더했다. 이날 오픈 클래스에서는 관객과의 시간에 앞서 ‘향연’의 주요 장면인 살풀이, 선비춤, 장구춤을 선보였다. 특히 15명의 남자 무용수들이 남성 춤의 대명사인 ‘한량무’와 ‘학춤’을 결합해 재구성한 선비춤을 선보일 땐 절제된 동작 속에서도 힘이 묻어나 보는 이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멀리 떨어진 무대 위가 아니라 바로 앞에 서 있는 무용수들의 몸짓이 신기한 듯 참가자들은 휴대전화로 연신 셔터를 누르는가 하면 장단을 맞추며 몸을 들썩였다. ●“관객들이 한국무용 친근하게 느꼈으면” 금요일 밤, 공연 그 이상의 향연을 즐긴 시민들은 뿌듯한 표정으로 연습실을 나섰다. 지난해 ‘향연’ 공연을 보고 좋은 기억이 남아 오픈 클래스에 참석했다는 최효정(24)씨는 “객석에서 무대를 볼 때는 무용수들의 자세한 몸동작을 보지 못했는데 이렇게 코앞에서 공연을 보니 아름다운 몸짓을 더 섬세하게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실제로 직접 배워 보니 보는 것 이상으로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예술이라는 것을 느꼈다”면서 “일반인들을 위한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마련되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재금 책임PD는 “관객들이 그동안 어렵게만 느꼈던 한국무용을 직접 체험하며 보다 더 친근한 장르로 받아들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한국무용에 대한 관심을 이어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연은 2월 11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2만~7만원. (02)2280-4114.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달, 달, 무슨 달, 서대문구 보름달

    달, 달, 무슨 달, 서대문구 보름달

    서울 서대문구가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천체학습을 하며 새해 소망을 다짐하는 이색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정월대보름 전날인 다음달 10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박물관 시청각실과 야외 마당에서 ‘아빠와 함께 달 보기’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천문 강좌, 회전별자리판 만들기를 비롯해 부럼 깨기, 달맞이, 망원경으로 천체 관측하기, 별자리 스크린 여행, 천문 퀴즈왕 선발 OX 게임 등으로 진행된다. OX 게임 퀴즈왕에게는 박물관 1년 무료 관람권을 준다. 꼭 아빠와 함께하지 않더라도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2인 3만원’ 기준으로 추가 1명당 1만원이 더해진다. 모집 인원은 초등학생과 학부모까지 총 50명으로, 24일 오전 10시부터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namu.sdm.go.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강환 박물관장은 “도심에서의 달 보기 체험이 천체 지식 습득은 물론 과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영감으로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권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현장학습 장소로 인기를 모으는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은 다음달 26일까지 ‘생물의 이동’ 기획전도 함께 열고 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과학기술정책硏 ‘영 이노베이터 톡’ 내일 개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원장 송종국)은 25일 오전 11시 30분 세종시 세종국책연구단지 A동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딥테크 스타트업’을 주제로 ‘영 이노베이터 톡’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로봇 등 딥테크 분야 관련 기술 연구개발(R&D) 동향, 연구 성과 사업화 과정은 물론 정부의 창업 지원 정책, 규제, 법률 등의 효용성과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진행된다. ●과천과학관 ‘濠 퀘스타콘 재미있는 과학’ 체험전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조성찬)은 오는 4월 30일까지 호주 퀘스타콘 특별체험전 ‘재미있는 과학’을 연다. 이번 전시회는 호주 국립과학기술센터(퀘스타콘)가 제작한 전시품 32종과 체험 교실로 구성돼 관람객들이 직접 만지고 조작하면서 과학을 재미있고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시품은 누구나 관람 가능하지만 체험 교실은 만 6세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선착순 예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과학관 홈페이지(www.sciencecenter.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 육성센터 준공식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규호)은 23일 화학 분야 중소·중견기업과 산·연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KRICT 디딤돌플라자’ 준공식을 열었다. 디딤돌플라자는 유망 중소·중견기업 부설연구소를 연구원 내에 입주시켜 연구개발 노하우와 연구인력, 장비와 시설 같은 연구 인프라 활용 지원을 통해 기업 역량을 키우기 위해 설립됐다.
  • 분양가 상승 예고... 착한 신규 아파트 옥석가리기

    분양가 상승 예고... 착한 신규 아파트 옥석가리기

    아파트 분양가 인상에 대한 분위기가 뚜렷해지면서 주택시장에서 착한 분양가를 찾기 위한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지난 9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산정 시 활용되는 기본형 건축비가 1.67% 인상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전용면적 85㎡, 공급면적 112㎡, 가구당 지하층 바닥면적 39.5㎡‘의 주택은 3.3㎡당 건축비가 583만4,000원으로 기존에 비해 9만1,000원 오른다는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레미콘 등 주요자재의 가격은 지난 3월보다 하락했으나 형틀·목공 등 투입가중치가 높은 노무비가 올라 기본형 건축비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른 건축비 상승으로 분양가 소폭 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주택의 전체 분양가도 0.67∼1.0% 정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인상이 주택을 구매하려는 수요자들을 더 서두르게 하는 상황이 됐다”며 “이러한 상승이 추후에 집값 상승에도 미칠 영향력이 커 주변 시세, 지역 분양가 등을 고려해 착한 분양가 아파트를 가려내려는 수요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분양가, 입지, 미래가치를 두루 갖추고 있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가 평택시 신촌지구 내 분양하고 있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경기 평택시 신촌지구 총 5개 블록에서 4567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공급하는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전 가구가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급 물량은 3개 블록에서 지하 1층~지상 27층 전용면적 59~84㎡, 총 2803가구로 이뤄졌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886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됐으며, 계약금 500만원(1차분),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해 가격적으로 장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 아파트는 중소형 면적의 희소가치가 높은 곳 중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해 현재 신규 물량 중 유일하게 59㎡를 분양하고 있어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입지도 훌륭하다. ’평택 지제역 동문 굿모닝힐 맘시티‘는 가 위치한 신촌지구 내 초-중교(예정), 공공청사(예정) 및 홈플러스, 롯데마트, CGV, 병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교통으로는 SRT 수서역까지 18분 밖에 소요되지 않아 이동이 간편하다. 단지에서 SRT 평택 지제역까지는 차로 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이에 더해 쌍용자동차 공장과 평택 종합물류단지, 안성원곡산업단지, 송탄산업단지 등에 인접해 있다. 앞으로 삼성반도체 산업단지 등 대기업들의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면 직주근접 배후 주거지로 더욱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평택시에는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단지, LG전자 산업단지 확장, 미군기지 이전, 고덕국제신도시 개발을 비롯해 삼성브레인시티까지 대규모 개발 호재가 산재해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인구 유입 역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대에 위치하며, 현재 미계약 가구에 대해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역삼지구 내 수익형 부동산 투자 관심↑…소액투자로 매달 월세 상품 인기

    용인 역삼지구 내 수익형 부동산 투자 관심↑…소액투자로 매달 월세 상품 인기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용인 역삼지구에 개발중인 ‘더트리니’ 아파텔에 많은 투자자들이 모이면서 성황리에 선착순 분양중에 있다. 용인 역삼 역북지구는 용인시 동부지역의 활성화정책 일환으로 지역균형개발, 주택용지와 도시기반시설 확보 및 쾌적한 주거환경 창출의 목적으로 개발되며, 주거단지와 중심상업시설이 결합되어 대형 택지개발지구로 거듭나게 된다. 용인시청역과 200M거리에 위치해 있어 초역세권을 자랑하며, 올해 준공을 앞둔 삼가~대촌간 도로가 개통이 되면 강남과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강남, 분당, 판교의 3곳을 어우르는 트리플 생활권을 형성하게 된다. 또한 현재 개발중인 광역철도GTX 용인역사와 인접해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 최근 행정타운이 개발되며 프리미엄이 형성된 세종시, 동작구, 마곡지구의 부동산 상승률을 보면 6.0%~18.6%까지 상승해 행정타운 주변이 부동산 시장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트리니 아파텔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용인행정타운으로 인해 향후 이곳의 미래가치에 대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용인세브란스병원과 마트 등 생활편의 시설과도 인접해 있어 임차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공무원과 법조인, 협력업체 종사자등 풍부한 임대수요가 확보되어 있으며, 용인대, 명지대, 강남대, 송담대 등 약 2만여명의 대학생 임대수요까지 확보한 지역으로 수요대비 공급이 부족하여 시세 또한 계속 상승 중이다. 또한 약 3,000억의 사업비를 들여 84만㎡ 규모로 조성되는 용인테크노밸리가 2018년 입주를 시작하게 되면 더트리니 아파텔과 인접해 있어 배후임대수요는 더욱 풍부해 진다. 특히 더트리니 아파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집중 조명되고 있는 부분은 5년간 확정월세를 지급하여 투자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이루어져 공실에 관계없이 운영사로부터 향후 5년간 매달 월세를 지급 받을 수 있어 안전한 수익을 보장하며, 보증금 3천만원까지 지급받게 된다. 실투자금 5천만원이면 2채까지 분양 받을 수 있으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므로 계약자들의 금융비용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지하철 2·3호선 교대역에 모델하우스가 운영 중에 있으며 방문 전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분양안내는 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 특집] 우리은행, 민영화 기념 “5만명 年 0.2%P 금리우대 쿠폰 잔치”

    [금융 특집] 우리은행, 민영화 기념 “5만명 年 0.2%P 금리우대 쿠폰 잔치”

    16년 만에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은행이 주거래 고객들을 위한 감사 선물을 준비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말 7명의 과점주주가 이끄는 ‘7두 마차 체제’로 재탄생했다. 우리은행은 주거래 고객에게 더 높은 금리와 더 유리한 우대조건을 제공하는 ‘위비 슈퍼(SUPER) 주거래 패키지’를 출시했다. 요즘과 같은 금리 상승기에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시장금리 연동형 기본금리’와 은행 거래를 많이 할수록 유리한 ‘거래실적 연동형 우대금리’가 특징이다. 가입 기간 중에라도 더 높은 우대금리를 주기별로 바로 반영한다. 이 상품은 기본적으로 정기예금과 자유적금으로 구성돼 있다. 정기예금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5000만원 이내, 가입 기간은 6개월과 1년 중 선택할 수 있다. 자유적금 가입금액은 매월 50만원 이하, 가입 기간은 1·2·3년 가운데서 선택 가능하다. 고정금리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정기예금과 달리 3개월마다 시장금리를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코리보(국내 12개 은행에서 산출하는 단기 기준금리)를 사용한다. 금리는 상품 출시일 현재 1년제 기준 최고 연 1.88%(우대금리 포함)다. 또 기존 대부분 예금은 한번 가입하면 가입 기간 중 우대금리가 변경되지 않지만 이 상품은 분기별로 은행 거래 실적(신규고객, 급여·연금 이체, 공과금 이체, 우리카드 결제 등)을 반영해 가입 기간 중에라도 최대 0.3% 포인트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자유적금은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최대 1% 포인트까지 제공한다. 금리는 상품 출시일 현재 1년제 기준 최고 연 2.2%(우대금리 포함)다. 가입 기간 중에라도 3개월마다 거래 실적을 반영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민영화 성공 기념 감사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월 말까지 선착순 5만명은 위비톡, 위비멤버스, 위비마켓에서 0.2%의 ‘우대쿠폰’을 내려받을 수 있다. 또 이달 말까지 ‘위비 슈퍼 주거래 패키지’ 가입 고객 중 2017명을 추첨해 2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음성인식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준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금융 특집] IBK기업은행, 비대면 ‘평생통장’ 가입 2017명에 5000원 상품권

    [금융 특집] IBK기업은행, 비대면 ‘평생통장’ 가입 2017명에 5000원 상품권

    IBK기업은행은 2017년 새해를 맞아 다음달 말까지 영업점 창구 또는 비대면채널을 통해 ‘IBK평생한가족통장’ 적립식 상품에 가입한 2017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꼬끼오~ 닭의 해에 적금은 꼭이오!’ 이벤트를 진행한다. 30만원 이상의 적금에 신규 가입하고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 2일부터 8주간 매주 선착순 250명에게 5000원 상당의 파리바게뜨 또는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 주는 267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해 2017명을 채운다. 이벤트 대상 중 닭의 해에 태어나거나 계좌통합관리서비스(www.accountinfo.or.kr)로 다른 은행에서 기업은행으로 잔고 이전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30만원권 기프트카드(10명)와 정관장 홍삼농축액(10명)을 준다. 기업은행은 우대금리 포함 최대 연 1.96%의 금리(1월 17일 기준)를 제공하는 거치식 상품인 ‘2017 패키지예금’도 총 3조원 규모로 다음달 말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정기예금(3개월~1년)과 중소기업금융채권(1년)으로 구성됐으며, 급여 이체·아파트관리비 이체·상품 추가 가입 등 일정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0.15%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1년 만기 중소기업금융채권의 경우 기본금리 연 1.76%(1월17일 기준)에 우대금리 0.15% 포인트를 더해 최대 연 1.91%의 금리가 적용되며, 신규 고객의 경우에는 우대금리 0.05% 포인트가 추가돼 최대 연 1.96%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남산골한옥마을, 2월 4일 ‘반가운 시작, 입춘’ 행사

    남산골한옥마을, 2월 4일 ‘반가운 시작, 입춘’ 행사

    남산골한옥마을은 다음달 4일 새해 첫 절기인 입춘(立春)을 맞아 세시행사 ‘반가운 시작, 입춘’을 개최한다. 오전 11시 남한골한옥마을 정문에서 ‘입춘첩 붙이기’ 행사(?사진?)가 진행된다.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등 한 해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는 글귀를 적은 입춘첩을 방문객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풍물공연과 함께 ‘오신반’(五辛盤) 시식 행사도 열린다. 오신반은 맵고 자극적인 모듬 나물과 함께 먹는 밥이다. 예로부터 삶에는 다섯 가지 괴로움이 따른다고 여겨 다섯 가지 매운 오신채를 먹음으로써 그것을 극복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선착순 200명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 대세…개발호재 수혜지 ‘청라’ 주목

    1인 가구 증가로 소형 오피스텔 대세…개발호재 수혜지 ‘청라’ 주목

    우리나라의 세대원수별 현황을 살펴보면 1인 가구 비율이 34.8%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처럼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신규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비견되는 인테리어와 주거시스템을 갖춰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수익형 오피스텔도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고 있다. 수익형 오피스텔은 상대적으로 금리 영향에서 자유롭고 매달 임대료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하며 환금성에도 유리하기 때문. 또한 대형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의 오피스텔은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지역 중에서는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청라국제도시가 돋보인다. 이 곳에서 눈여겨볼 사항은 청라 시티타워 건설이다. 청라 시티타워는 호수공원의 중심 3만3058㎡에 높이 453m의 초고층빌딩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지난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라 시티타워 주변 복합시설개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보성산업 컨소시엄을 선정하면서 청라 시티타워는 본궤도에 올랐다 이 같은 소식에 인근 부동산 시장으로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 중심지에 공급하는 복합형 오피스텔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 역시 청라 시티타워 건설 소식과 함께 분양에 활기를 띠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내에서도 인구 집결지라 할 수 있는 커낼웨이 인근에 들어서며 주거형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 등 총 850실이 공급된다. 주로 소형타입(전용면적 23~56㎡) 위주로 구성돼 비교적 소자본으로 분양 받을 수 있다. 층수는 지하 5층~지상 28층이며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실에 테라스가 설치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이 밖에도 청라는 하나금융타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 대형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될 예정으로 타 지역간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이 개통될 예정인데 최근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가시화 되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11.3 부동산 규제를 피해감으로써 풍선효과와 더불어 신규아파트 잔금대출과 상호금융권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분할상환을 담은 11.24 대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때문에 새로운 투자처를 찾고자 하는 예비 청약자들의 발걸음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주택홍보관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자리하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수익형 호텔을 고민한다면 제주 서귀포에서 답을 찾자

    [2017 우수기업 우수상품] 수익형 호텔을 고민한다면 제주 서귀포에서 답을 찾자

    지난해 제주도 방문 관광객이 1365만 명을 돌파했으며 외국인 관광객도 300만 명을 넘어섰다. 현재 제주도 중저가 호텔 등의 평균 객실 가동률은 80%를 웃돌고 있다. 이 때문에 제주도의 분양형 호텔 임대사업이 좋은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제주도에 국내·외 투자를 유치해 관광 산업은 물론 각종 첨단산업을 아우르는 국제적인 휴양·관광 도시를 만들고 있다. 관광이나 감귤처럼 제주도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를 교육, 의료, 첨단산업 등으로 넓히고 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10년 내 제주는 홍콩과 싱가포르보다 더 뛰어난 명품 국제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도반 관계자는 “제주도는 10조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인 5대 핵심 프로젝트가 서귀포시에서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특히 서귀포 윈코스트호텔이 들어설 예정인 서귀포시 서귀동은 국내 최초 외국계 영리병원이 들어오는 헬스케어타운과 아시아 크루즈산업의 허브 역할을 맡을 서귀포 관광미항에 인접해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이어 “9개 공공기관이 입주해 제주도 인구 유입을 주도하는 혁신도시와 2018년 가동에 들어가는 세계규모의 복합 리조트, 가족 테마파크인 신화역사공원이 가까워 각종 개발 호재와 서귀포 신공항 프리미엄도 함께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서귀포 윈코스트호텔 조희종 본부장은 “분양형 호텔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희소성과 입지 조건”이라면서 “특히 입지조건은 호텔 가동률과 직결되며 입지가 뛰어난 곳은 향후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제주 윈코스트호텔은 지하 3~지상 11층, 190실 객실로 지어지며 투숙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평형인 37~47㎡(계약면적) 총 5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이 호텔은 풀옵션 빌트인 시스템 레지던스 호텔로 특급 호텔 부대시설을 갖춰 일반 관광객 수요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비즈니스 수요도 확보해 안정적인 객실 가동률을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위탁 운영뿐만 아니라 별장처럼 실거주도 가능해 투자 리스크를 최소화했다는 게 분양사 측의 설명이다. 분양 시 계약금 10% 납입 후 중도금은 무이자 융자로 진행하며 잔금을 낼 때 보증금 500만원과 1년 치 수익금을 선지급한다. 호실 지정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금 100만원은 한국자산신탁 계좌로 받고 미계약 시에는 전액 환불해준다. 견본주택은 강남구 논현동 지하철 7호선 학동역 부근에 있다. 1899-5867.
  • 산업용지 옆 주거단지 ‘청주 테크노폴리스’, 미니신도시급 청사진으로 인기↑

    산업용지 옆 주거단지 ‘청주 테크노폴리스’, 미니신도시급 청사진으로 인기↑

    청주의 신성장 지역으로 손꼽히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주거지도 함께 개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 산업단지 내 대기업들이 자리잡는 만큼 배후 주거지로 환금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서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SK하이닉스가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공장증설 계획과 관련한 투자협약을 청주시와 체결해 신규 공장 건설이 예고된 상태다. 청주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산업용지 23만4,168㎡를 매입해 2025년까지 신규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총 15조5천억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와 더불어 반도체 관련 우량 기업들도 산업단지 내에 자리 할 것으로 보여 첨단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수도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로 인해 부동산 시장에서는 주택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고려해 산업단지 옆 개발되는 주거단지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근로자 증가와 인구유입이 가속화되면 교통여건, 거주환경 개선 등이 동시에 이뤄지는 경향이 있어 테크노폴리스 내 주거단지가 거주환경이 뛰어난 곳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짓는 '청주 테크노폴리스 푸르지오'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분양 당시 1순위 마감이 이뤄질 정도였고 현재 일부 미계약 세대에 한 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중소형(전용면적 73~84㎡) 면적의 1034가구로, 택지지구 내 가장 규모가 크다. 단지 바로 옆에는 초등학교 부지가 마련돼 있고 북측으로는 바베큐장, 야외공연장, 가족피크닉장을 갖춘 21만500㎡ 규모의 문암생태공원이 있다. 동측으로는 산책로와 생태공원으로 조성되는 무심천이 흐르고 있어 거주환경도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 내부설계로는 전 세대 남향 위주, 전면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도록 되어 있으며 주택형에 따라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서재, 바닥재, 파우더장 등을 입주자의 취향에 맞게 구성했다. 넉넉한 지하주차장도 눈에 띈다. 20cm가 넓은 2.5m 광폭주차장으로 지어진다. 또 단지 내에는 다목적 실내 체육관이 위치하며 푸르지오를 대표하는 단지 내 조경 시설도 들어선다. 산업단지 옆에 자리하는 만큼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인근에는 청주국제공항, 경부와 중부고속도로, KTX오송역이 위치해 전국적 이동이 빠르며 신설 예정인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북청주역도 인접하다. 제3외곽순환도로와 오창간연결도로(엘지로)를 통해 오창까지 차로 약 10분대, 오송까지 약 20분대가 소요된다. 현재 일부 미계약분에 한해 선착순 분양 중이며 중도금 무이자(일부) 시행, 발코니확장 계약 시 중문 무상제공, 바닥 타일 무상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견본주택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합리적 분양가로 수요자 부담 덜어낸 수도권 단지,풍선효과 누리며 관심↑

    합리적 분양가로 수요자 부담 덜어낸 수도권 단지,풍선효과 누리며 관심↑

    전국적으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시행되는 아파트 잔금대출 규제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내집마련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3년 신규 분양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전국 기준)는 3.3㎡당 956만원 수준이었지만, 2016년에는 3.3㎡당 1052만원으로, 3년새 약 9.1%가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3.3㎡당 2127만원으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대구는 3년새 37%가 상승했고, 인천 역시 3년새 약 100만원 가량 상승한 3.3㎡당 1094만원을 기록했다. 이처럼 전국적으로 분양가가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부터 시행되는 잔금대출 규제로 신규 분양에 대한 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과거에는 대출 후 최장 5년까지 원금 상환 대신 이자만 지불하면 됐지만, 올해부터는 입주 때부터 원금과 이자를 동시에 갚아야 하기 때문에, 일반 서민들은 분양 받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전세, 월세 등 임대를 고려하더라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전국적으로 75% 수준의 전세가율이 이어지면서 전세 부담이 높아지고 있고, 월세로 돌아서는 가구 역시 매달 주거 비용 지출로 인해 부담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 상승, 전세난 심화, 월세가구 증가, 주택담보대출 강화 등 여러 요인들이 동시에 어우러지면서 서민들의 내집마련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합리적 분양가 및 여러 금융혜택을 갖춘 알짜 입지 위치한 단지가 풍선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합리적 분양가를 갖춘 민간 참여 공공분양 단지인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자이’가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영종하늘도시 A27블록에 위치한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자이’는 지하 1층~지상 25층, 19개 동, 총 1604가구 규모로, 전용 64㎡부터 84㎡까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단지는 지역 내 최초의 민간 참여 형식의 공공분양으로, 민간분양의 장점과 공공분양의 장점을 모두 갖추었다는 특장점을 갖는다. ‘영종하늘도시 푸르지오자이’는 3.3㎡당 평균분양가가 950만원대로, 900만원 후반대 수준인 지역 내 타 상품보다 3.3㎡당 약 40만원가량 저렴한 프리미엄을 자랑한다. 또한 중도금이 무이자로 제공되며, 발코니확장 역시 무상으로 제공되면서 수요자의 부담을 크게 덜어내는 데 성공했다. 일반 공공분양보다 전매기간이 짧아 투자 가치도 높고, 선착순 분양을 진행함에 따라 자격요건 없이 누구나 원하는 동호를 선택해 즉시 계약할 수 있다는 점 역시 큰 장점이다. 단지는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영종도 주요업무시설에 20분대에 접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가진다. 또한, 공항철도 영종역을 통해 서울 중심까지 45분대에 이동할 수 있으며, 중심상업시설 및 씨사이드파크, 하늘공원 등과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계획)를 비롯해 하늘고·국제고·과학고 등 명문교가 인접해 자녀 교육에도 유리하다.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9년 2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관광 오면 텀블러 드려요”…스타벅스, 지진 피해 경주 응원

    “경주 관광 오면 텀블러 드려요”…스타벅스, 지진 피해 경주 응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해 9월 지진 피해를 입은 경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응원하기 위해 ‘경주 사랑 텀블러’ 500개를 증정하는 고객 참여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경주의 문화재를 소개하는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다시경주 #뷰티플경주 #스타벅스랑경주랑 #우리같이경주여행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서 자신의 SNS에 올리면 된다. 이후 19일 오후 4시부터 스타벅스 경주대릉원점을 방문해 SNS를 인증받은 선착순 300명에게 텀블러를 증정한다. 또 17~22일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는 경주 응원 댓글 이벤트에 참여한 20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텀블러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25일 스타벅스 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발표된다. 한편 스타벅스는 지난해 10월 출시한 경주 사랑 텀블러와 머그 판매 수익금 5000만원으로 ‘경주고도지구육성 발전기금’을 조성해 19일 경주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덕수궁 석조전서 듣는 실내악 향연

    덕수궁 석조전서 듣는 실내악 향연

    금난새 음악감독·해설… 현악 등 풍성 문화재청은 덕수궁 석조전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석조전 음악회’를 오는 25일부터 6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0년대 석조전에서 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에서 연주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래, ‘문화가 있는 날’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 상반기 음악회에는 지휘자 금난새가 음악 감독과 해설자로 참여해 다양한 실내악 연주를 들려준다. 25일 첫 음악회에서는 피아노·바이올린·비올라·첼로를 협주하는 뉴월드피아노콰르텟이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주고, 2월에는 현악 앙상블팀 카메라타 S가 현악 3중주를 펼친다. 이어 3∼6월에는 피아노 연주자 김기영·최영민, 트리오제이드, 한경목관오중주, 재즈피아니스트 최현우 트리오가 각각 무대에 오른다. 참가 신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에서 음악회 전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무료로 할 수 있다. 정원은 90명이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65세 이상 어르신과 외국인은 10명에 한해 음악회 당일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02) 751-0741.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마포, 초등학생 대상 ‘영어지식나눔축제’

    평생 ‘영어 울렁증’에 시달려온 부모 세대는 자식만큼은 일찌감치 영어에 입과 귀가 트이길 바란다. 영어 학원과 책들은 넘쳐나지만 어떤 방법으로 가르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다. 서울 마포구가 지역 학부모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이색 축제를 개최한다. 마포구는 다음달 18일 상암동 상지초등학교에서 오전 9시부터 7시간 동안 ‘어린이영어지식나눔축제’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구가 지역의 아동 영어교육 봉사단체인 ‘지식과나눔희망’과 함께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서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 스토리텔링’ 수업과 학부모들에게 영어 교육 비법을 알려주는 ‘아동영어교육’이 진행된다. 영어 스토리텔링 수업에는 아동 영어 동화책 100여권을 영어 강사 등으로 이뤄진 스토리텔러들과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진다. 모집 대상은 지역에 사는 학생과 학부모 각 130명씩 모두 260명이며 이달 23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마포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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