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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밤 관악 3대 전통시장 축제 한마당

    가을밤 관악 3대 전통시장 축제 한마당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관악구 전통시장 3곳에서 특색 있는 축제가 열린다. 관악구는 18일 “선선해지는 여름밤 주민들이 먹거리 부스나 문화공연, 체험 행사, 구매 금액별 상품권이나 경품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소개했다. 먼저 대학동 녹두S밸리상점가 일대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2회 녹두S밸리길 축제’가 열린다. ▲퓨전밴드나 트로트뮤지컬, 클래식 공연 ▲대학동 음식 ▲주민 노래자랑과 퀴즈대회 ▲영화 상영 등을 즐길 수 있다. 대학동 상권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온누리상품권도 증정한다. 오는 20일 난곡시장에서 열리는 ‘난곡 도토리 축제’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 ▲주민노래자랑 ▲제기차기나 투호 등 키즈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매 영수증을 내면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도 있다. 같은 날 서림상점가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즉석인화사진, 룰렛 이벤트 등이 진행되는 ‘서림 꽃길만 걷는 맥걸리 축제’가 펼쳐진다. 안주를 구매하면 최대 주류 3잔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고] 나만의 달리기 ‘고 프리 런’ 시작합니다

    [사고] 나만의 달리기 ‘고 프리 런’ 시작합니다

    서울신문이 새로운 마라톤 대회인 ‘고 프리 런’(Go Free Run)을 선보입니다. 마약, 도박 등 사회에 만연한 중독을 건강하게 극복해 보자는 공익적 의미를 담은 본사의 ‘마약퇴치기원 걷기대회’를 계승하는 마라톤 행사입니다. 동료, 가족, 연인이 함께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한강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를 마련했습니다. 서울신문과 함께 건강한 사회를 위한 한 걸음을 내디뎌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일시:2025년 11월 9일(일) 오전 8시 30분 ■집결 장소: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마당 ■종목 및 참가비 -얼리버드(9월25일 접수 마감):하프·10㎞(6만 5000원),5㎞(5만 5000원) -일반 접수(선착순 마감) : 하프·10㎞(7만원),5㎞(6만원) ■기념품:휠라코리아 기능성 반팔 티셔츠, 러닝벨트 등 ■참가신청:홈페이지(http://gofree.seoul.co.kr) ■문의:02-2000-9325 / 02-1566-1936
  • 추석 앞둔 여름밤, 골라가는 관악 3대 전통시장 축제

    추석 앞둔 여름밤, 골라가는 관악 3대 전통시장 축제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울 관악구 전통시장 3곳에서 특색 있는 축제가 열린다. 18일 관악구는 “선선해지는 여름밤 주민들이 먹거리 부스나 문화공연, 체험 행사, 구매 금액별 상품권이나 경품 행사 등을 즐길 수 있는 축제”라고 소개했다. 먼저 대학동 녹두S밸리상점가 일대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2회 녹두S밸리길 축제’가 열린다. ▲ 퓨전밴드나 트로트뮤지컬, 클래식 공연 ▲ 대학동 음식 ▲ 주민 노래자랑과 퀴즈대회 ▲ 영화 상영 등을 즐길 수 있다. 대학동 상권 구매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착순으로 온누리상품권도 증정한다. 오는 20일 난곡시장에서 열리는 ‘난곡 도토리 축제’에서는 ▲ 지역 예술인 공연 ▲ 주민노래자랑 ▲ 제기차기나 투호 등 키즈존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구매 영수증을 내면 생맥주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도 있다. 같은 날 서림상점가에서는 공연뿐만 아니라 즉석인화사진, 룰렛 이벤트 등이 진행되는 ‘서림 꽃길만 걷는 맥걸리 축제’가 펼쳐진다. 안주를 구매하면 최대 주류 3잔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린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담양군, 중장년 인문프로그램 ‘담빛 철학산책·순천편’ 참가자 모집

    담양군, 중장년 인문프로그램 ‘담빛 철학산책·순천편’ 참가자 모집

    담양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2025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연이 건네는 질문 속에서 새로운 ‘나’를 찾는 1박 2일 철학 여정 ‘담빛 철학산책–순천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순천의 정원과 생태 공간을 걸으며 명상과 글 쓰는 시간 등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을 되돌아보는 1박 2일 인문기행으로, 10월 16일 담양에서 출발해 1박 2일간 순천시 일대를 여행한다. 주요 일정으로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 습지 등에서 ‘나와 닮은 식물 찾기’, ‘자연과 닮은 삶 찾기’ 등 자아 성찰 활동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순천 문화의 거리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 선암사 다례 체험 등 다양한 인문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모집 대상은 40~60대 중장년 총 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교통·숙박·1박 2일, 4식 제공)다. 모집 기간은 10월 10일까지이다.
  • 코레일 “선착순으로 기차 티켓 50% 할인”…신청 시기와 방법은

    코레일 “선착순으로 기차 티켓 50% 할인”…신청 시기와 방법은

    가을 여행객들을 위해 기차 티켓값이 50% 할인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1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 여행가는 가을’ 프로모션에 참여해 기차 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5개 노선 관광열차 운임·요금을 50% 할인한다. 해당 노선은 전국 명소를 잇는 관광코스로 행락철에 인기가 많다. 할인 대상은 ▲동해산타열차(강릉~분천) ▲백두대간협곡열차(영주~분천~철암) ▲남도해양열차(서울~여수엑스포, 부산~목포) ▲서해금빛열차(용산~익산) ▲정선아리랑열차(청량리~둥산)로 총 5개다. 이와 함께 ‘내일로’도 1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내일로란 정해진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기차 입석·자유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철도 자유여행 패스권이다. 패스권 중에서 29세 이하로 판매가 제한되는 ‘유스권’은 연속 7일권이 7만원, 선택 3일권이 6만원에 판매된다. 연령 제한이 없는 ‘어덜트권’은 연속 7일권 10만원, 선택 3일권 9만원에 이용 가능하다. 할인 운영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16일까지다. 예매는 관광 열차의 경우 16일부터, 내일로는 10월 6일부터 가능하다.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이용하면 된다. 예매 상황에 따라 프로모션 할인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가을은 산과 들이 화려하게 물드는 계절”이라며 “많은 여행객이 이번 실속 있는 혜택을 활용해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기차여행을 떠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디다스골프, FW2025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 이벤트 진행

    아디다스골프, FW2025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 출시 기념 팝업 이벤트 진행

    아디다스골프는 16일 FW25 오리지널스 골프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2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새 시즌 컬렉션은 가을, 겨울 특유의 따뜻한 바이브를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 골프웨어 대표 아이템인 피케 폴로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 높은 집업, 고급스럽고 착용감이 편안한 캐시미어 스웨터, 스타일과 포근함을 모두 잡을 수 있는 니트 베스트와 보온과 움직임이 자유로운 패딩 재킷 등이다. 이번 시즌은 제품을 단독으로 착용해도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레이어드 연출이 용이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필드룩의 완성인 풋웨어로는 스탠스미스 골프, 슈퍼스타 골프, 삼바골프, 가젤 골프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행사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가젤, 트레포일 모양의 네임택이 들어있는 스페셜 키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 구로구,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금융 역량 돕는다”

    구로구,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금융 역량 돕는다”

    서울 구로구가 다음달 구로평생학습관에서 중장년층 주민의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주관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되는 수업”이라며 “시니어들의 디지털 금융 적응력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만 50세 이상 구로구민 20명을 대상으로 10월 중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모두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에는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소속 전문 강사가 나서 중장년층 눈높이에 맞는 모바일 결제·송금, 모바일 자산관리, 병원비 간편 청구, 금융사기 예방법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금융교육을 제공한다. 수강을 원하는 경우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구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또는 구로구청 교육지원과를 방문해서 선착순으로 지원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교재와 돋보기, 터치펜, 충전기 등이 포함된 교육 키트가 지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중장년층 주민분들이 금융 생활에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많은 주민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디지털 금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신라 불교문화 보고’ 경주 남산 바로보기…불교박물관, 불교 문화 강좌

    ‘신라 불교문화 보고’ 경주 남산 바로보기…불교박물관, 불교 문화 강좌

    “사사성장(寺寺星張) 탑탑안행(塔塔雁行).” 신라 서라벌, 그러니까 현 경북 경주를 처음 본 중국 사신이 감탄하며 내뱉은 표현이다. “절들은 하늘의 별처럼 흩어져 있고, 탑들은 기러기처럼 줄지어 서 있다”는 뜻이다. 삼국유사에 전하는 내용이다. 이처럼 절과 탑의 도시이자 신라 불교문화의 보고로 꼽히는 경주를 주제로 강연회가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은 “10월 30일과 11월 6일, 11월 1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불교문화 강좌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경주 남산’과 ‘사사성장 탑탑안행’이 주제다. 서울 종로 조계사 교육문화센터(교육관) 2층에서 오후 2시~4시 진행된다. 경주 남산은 신라인들이 일상에서 불교를 실천하고 공양하던 신앙의 산이었다. ‘산 전체가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20여 곳의 절터, 100여 기의 석탑과 승탑, 80여 구의 마애불이 균형 있게 배치되는 등 자연과 불교 예술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공간으로 평가된다. 제1강은 ‘경주 남산의 역사’를 주제로, 경주 남산이 신라 불교에서 차지했던 역사적·지리적 위상에 관해 강의한다. 제2강은 경주 남산의 탑과 사리장엄, 제3강은 신라 불교 조각의 미학과 신앙 세계가 주제다. 수강 신청은 16일~30일 전화(02-2011-1960)와 이메일(flower_pig@buddhism.or.kr)을 통해 받는다. 수강료는 없고, 수강생은 60명 선착순 마감된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천년을 이어온 신라 불교의 정신과 예술, 그리고 남산에 남겨진 찬란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구로 모두가 하나! 안양천서 2025 ‘어울림 정원’ 빛축제

    구로 모두가 하나! 안양천서 2025 ‘어울림 정원’ 빛축제

    서울 구로구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정원’이라는 주제로 빛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세대와 세대를 잇고 아시아가 하나 되는 어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조명을 연출하고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개막 행사는 생태초화원 중앙 잔디광장에서 점등식을 열어 빛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생태초화원 입구와 중요한 지점에 테마별 빛 조형물을 설치하고, 산책로 구간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정원과 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한국의 전통 색채와 아시아 전통 색감을 활용한 조명도 감상할 수 있다. G페스티벌 축제 기간 등에는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 팝페라, 어쿠스틱, K팝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전통의 열두 띠 동물을 주제로 한 포토존과 세대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복고풍 감성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축제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 정원 캠핑 휴게존도 마련돼 2시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생태초화원에서 아시아 문화축제도 열린다. 27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 문화 체험부스를 설치해 아시아 의상 입어보기, 몽골 활쏘기, 지구본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빛의 향연 속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구로구 안양천서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정원 빛축제’

    구로구 안양천서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정원 빛축제’

    서울 구로구가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안양천 생태초화원에서 ‘모두가 하나되는 어울림 정원’이라는 주제로 빛축제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구로구 관계자는 “세대와 세대를 잇고 아시아가 하나 되는 어울림을 주제로 다양한 조명을 연출하고 테마 공간을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개막 행사는 생태초화원 중앙 잔디광장에서 점등식을 열어 빛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생태초화원 입구와 중요한 지점에 테마별 빛 조형물을 설치하고, 산책로 구간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정원과 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다. 한국의 전통 색채와 아시아 전통 색감을 활용한 조명도 감상할 수 있다. G페스티벌 축제 기간 등에는 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클래식, 팝페라, 어쿠스틱, K팝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동아시아 전통의 열두 띠 동물을 주제로 한 포토존과 세대별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복고풍 감성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축제의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다. 정원 캠핑 휴게존도 마련돼 2시간 내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생태초화원에서 아시아 문화축제도 열린다. 27일부터 28일까지 아시아 문화 체험부스를 설치해 아시아 의상 입어보기, 몽골 활쏘기, 지구본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빛의 향연 속에서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한국배구연맹, 컵대회 취소·재개 혼선에 팬들만 ‘열폭’

    한국배구연맹(KOVO)이 안일한 행정으로 컵대회를 시작했다가 취소하고 또 재개하는 황당한 일을 자초했다. 혼선이 계속되며 프로배구 구단과 팬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KOVO는 14일 새벽 2025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곧이어 오전에는 “국제배구연맹(FIVB)으로부터 컵대회 남자부 경기를 조건에 맞춰 개최할 수 있음을 승인받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 대한항공과 우리카드,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이 경기를 치렀다. 앞서 KOVO가 남자부 컵대회를 취소한다고 한 이유는 대회 개최 승인을 얻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FIVB는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후 3주 이상 휴식기를 갖고 각국 리그 경기를 시작해야 한다’고 규정하는데, 올해 남자 세계선수권은 필리핀에서 지난 12일 개막했고 오는 28일 끝난다. KOVO는 컵대회가 공식 리그 경기가 아닌 ‘이벤트 경기’라며 대회 개최를 강행했으나 결국 14일 0시까지 FIVB의 개최 승인을 받지 못하면서 컵대회는 13일 개막전만 치른 채 이후 남자부 경기를 모두 취소하게 된 것이다. 상황은 KOVO가 FIVB의 조건부 승인을 얻어냈다고 밝히면서 다시 뒤집혔다. FIVB는 ‘KOVO컵을 위한 국제이적동의서(ITC) 발급 제한’, ‘외국팀 및 외국인 선수 참가 불허’, ‘세계선수권대회 등록 선수의 출전 불허’를 조건으로 내걸었다. 이에 따라 초청팀 나콘라차시마(태국)의 대회 출전은 최종 불발됐다. 컵대회가 일단 치러지게 됐지만 외국인 선수는 물론 대표팀 소속 선수들도 출전이 불가능해지며 파행이 불가피해졌다. 컵대회를 공동주최한 여수시와 NH농협 등 대회 스폰서들도 적지 않은 피해를 떠안아야 할 처지다. 이와 관련 KOVO는 “계속된 번복으로 팬과 관계자들께 혼란을 일으킨 점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고, 남자부 잔여 경기를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기존 예매 티켓은 전액 환불하고 예매된 좌석 점유권은 유지한다.
  • 추석연휴 낀 17일동안… 특별한 ‘제주여행주간’ 놓치지 마세요

    추석연휴 낀 17일동안… 특별한 ‘제주여행주간’ 놓치지 마세요

    평일인 지난 11일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이 하루 4만 496명(내국인 3만 5977명, 외국인 4519명)으로 일 평균 전년대비 29.4%가 늘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여름 성수기철이 지난 비수기임을 감안할 때 매우 의미있는 상승곡선”이라며 “바가지요금이 사라지고 제주와의 약속, 제주여행주간 등 할인행사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 최근 제주관광은 지난 6월 이후 관광객수 증가세에 힘입어 서서히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 지난 6월 120만 51명이 제주를 찾아 전년 118만 8378명보다 1.0% 증가했으며 7월에는 131만 2159명으로 전년 동기 121만 6963명보다 7.8% 증가했다. 8월 제주 관광객수는 134만 3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만 3000명 증가했다. 지난 10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을 발표한 한국은행 제주본부 관계자는 “내국인은 해외여행 수요 둔화, 항공 접근성 개선 등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고, 외국인은 크루즈와 국제선 증편 축소로 증가폭이 다소 둔화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6일부터 10월 12일까지 17일간 ‘제주에 스며드는 시간, Slow&Flow’를 주제로 제주시내, 애월읍, 조천읍과 중문 지역에서 가을시즌 제주여행주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도와 공사는 올해 3월부터 성수기에 집중된 제주 관광 수요를 분산시켜 여행 수요를 높이고, 내국인 관광 활성화 및 내수 선순환을 위한 붐업을 위해 제주여행주간을 기획했다. 지난 6월에는 대정, 안덕, 한경, 한림(서카름) 지역에서 시행한 바 있으며 오는 11월에는 구좌, 성산, 표선, 서귀포, 남원(동카름) 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여행주간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공항 홍보 부스 운영 ▲참여 기업 자체 프로모션 및 여행상품 할인 ▲가을 여행주간 지역데이 운영 ▲쿠키런과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가운데 지역데이의 경우 제주시는 도보여행, 애월은 캠핑, 조천은 힐링을 테마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시 원도심데이는 도보여행 프로그램으로 26일 진행된다. 유튜버 뭐랭하맨과 원도심 빈티지숍, 외식업 관계자와 함께하는 제주시 원도심 워킹투어가 이어질 예정이다. 애월데이는 캠핑을 테마로 27일 제주당 그린스케이프 일대에서 열린다. 캠크닉과 플리마켓을 즐길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는 선셋 힐링 프로그램인 만다라와 함께하는 자이로키네시스 클래스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오후 6시 30분부터는 알레스아트의 섀도 콘서트도 이어진다. 특히 도와 공사는 이날 ‘제주와의 약속’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베이스인네이처와 함께 도내·외 백패커 35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당 일대에서 캠핑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천데이는 힐링을 주제로 10월 3일 ‘교래 삼다수 숲길 노르딕워킹’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삼다수 숲길에서 경험하는 이색체험으로, 노르딕워킹의 기초를 배우며 숲길을 걷게 된다. 지역데이 참가는 QR 스캔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20일까지 선착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도와 공사는 여행주간 참여 기업 및 권역별 주요 장소(곽지해수욕장, 렛츠런파크, 에코랜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당, 함덕해수욕장 등)에 스탬프 투어 포스터와 남방큰돌고래 또는 귤 에어 조형물을 설치한다. 이를 통해 ‘쿠키런과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를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참가자들은 지역별로 2개 이상의 스탬프를 모으면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이용권을 증정하는 경품 응모에 참여가 가능하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지역 중심의 여행주간을 통해 관광객은 제주만의 색다른 즐거움을 경험하고, 지역은 새로운 활력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북구 반려동물 축제 ‘펫크닉에 놀러오개’ 관심있는 사람 손!”

    “강북구 반려동물 축제 ‘펫크닉에 놀러오개’ 관심있는 사람 손!”

    서울 강북구는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내달 18일 열리는 반려동물 축제 ‘펫크닉에 놀러오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발곃ㅆ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동물의 날 기념행사는 반려인뿐 아니라 일반 주민까지 어울려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의 체험형 축제다. 축제는 북서울꿈의숲 내 반려견 놀이터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구에 살며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견 가정 60가구(회차별 30가구)다. 신청은 이달 15일부터 30일까지 구청 누리집지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선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하는 명랑운동회, 터그 놀잇감·키링·수제간식 만들기, 일대일 건강·행동상담 및 기초미용 교육, 캐리커처·펫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가구당 3000원이다. 전액 강북구꿈나무키움장학재단에 기부된다. 구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전문 수의사를 상주시키고, 반려견 상태 확인과 안전교육도 사전에 실시한다. 행사장 전역에는 안전요원과 응급대응 체계를 갖춰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 ‘다함개 성장해’

    금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 ‘다함개 성장해’

    서울 금천구는 오는 10월부터 반려인과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 ‘다함개 성장해 2’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시흥동 반려견 놀이터에서 진행되며 2024년 개소 이후 본격 운영 중인 반려견 놀이터의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에 따른 민원과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반려견 문제 행동의 원인을 파악하고 교정 방법을 제시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다음달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반려견 행동지도나 훈련 전문 강사가 참여해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행동교정 교육’을 진행한다.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장애물 코스를 활용한 ‘어질리티 교육’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의 유대감을 높인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에 반려견주와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견이다. 회차별 15명(15마리) 씩 총 60명(60마리)를 모집한다. 단, 맹견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금천구청 홈페이지 ‘핫이슈존’, QR코드 또는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방문·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시 돌아온 ‘다함개 성장해 2’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인과 반려견이 더 깊은 유대감을 쌓아 성숙하고 행복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페달·울산몰 추석 할인쿠폰 ‘대방출’

    울산페달·울산몰 추석 할인쿠폰 ‘대방출’

    울산시는 추석을 맞아 오는 15일부터 10월 12일까지 ‘2025 울산페달·울산몰 추석 할인쿠폰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 공공배달앱 ‘울산페달’에서는 3000원 할인쿠폰을, 지역 쇼핑몰 ‘울산몰’에서는 5000원 할인쿠폰을 준다. 울산페달 쿠폰은 1인 1장, 울산몰 쿠폰은 횟수 무제한으로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 지급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를 위해 울산몰 내 ‘사회적경제기업관’ 전 상품 30% 할인전도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울산페달에서는 현재 2만원 이상 2회 주문 때 1만원 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되고 있다. 특히 울산페이 기본 적립금(캐시백)이 이달부터 13%로 상향됐고, 울산페달·울산몰 이용 때 5% 추가 적립이 적용돼 최대 18%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추석은 울산페달과 울산몰을 통해 다양한 할인전이 준비됐다”며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노원구, ‘댕댕이 호캉스’ 명절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노원구, ‘댕댕이 호캉스’ 명절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서울 노원구가 추석 연휴 동안 반려견을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반려견 돌봄 쉼터를 올해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명절 연휴 반려견 돌봄쉼터는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건강복지 도시 노원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년 추석부터 시작한 서비스는 매년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견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설날 연휴에 쉼터를 이용한 견주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 전원이 ‘다시 이용하겠다’고 답했다. 쉼터 이용 대상은 노원구민이 양육하는 반려견으로 출생 후 6개월 이상, 동물 등록 및 광견병 예방접종 완료, 사회성에 문제가 없는 8kg 이하 소형견이다. 다만, 전염성 질환견, 임신 또는 발정 중인 반려견은 신청이 불가하다. 환경에 민감한 반려견의 경우, 각 가정에서 섭취하던 사료나 사용하던 장난감, 침구 등을 준비하면 적응에 도움이 된다. 쉼터에 머무는 반려견들은 쿠션방석과 매트 등 포근하고 안락한 호텔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성별 및 체급에 따라 구분된 놀이터에서 다양한 장난감을 활용한 놀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3인 1조로 구성된 전문 펫시터를 2교대로 배치하며, 야간에는 당직 근무 인력을 통해 반려견들의 상태를 꼼꼼히 살핀다. 신청은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9월 19일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위탁비는 5000원이다. 독거 어르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전화 신청도 가능하다. 오승록 구청장은 “추석 연휴 반려견 돌봄 쉼터는 주민들의 명절 걱정을 줄이고 반려동물의 안전과 행복을 지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며 “반려동물과 보호자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특별관람석 운영…‘총 3700석’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 특별관람석 운영…‘총 3700석’

    서울시는 오는 27일 개최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5’에서 특별 관람 공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불꽃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오는 27일 주 행사 공간인 여의도 한강공원과 떨어진 노들섬은 ‘서울불꽃동행섬’으로 변신한다. 다문화가족, 한부모가족 등 초청 가족 1300명과 선착순으로 접수한 다둥이가족 2200명, 총 3500명이 서울불꽃동행섬에서 불꽃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다둥이가족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12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온라인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둥이가족은 ‘서울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본인만 신청이 가능하고, 함께 올 수 있는 일행은 직계가족으로 제한된다. 참가자는 축제 당일 오후 2시부터 현장에서 ‘서울 다둥이행복카드’, 신분증, 동반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 증명서 등을 확인 후 입장 가능하다. 여의도에는 자립준비청년과 다양한 이유로 집 밖 활동이 어려웠던 청년 200명을 위한 별도의 특별 초청석을 운영한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시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초청석을 마련했다”며 “모든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걷고 놀고 배우는 반려견 축제, 영등포 양화 놀이터에서 만나요”

    “걷고 놀고 배우는 반려견 축제, 영등포 양화 놀이터에서 만나요”

    서울 영등포구는 이달 21일 안양천에 새로 조성한 ‘양화 반려견 놀이터’의 개장식과 함께 반려견과 함께 걷기 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민과 반려견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지역 주민 등 200여명과 반려견 100여마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에 현판식과 테이프 커팅을 포함한 공식 개장식이 열린다. 이후 반려견과 함께하는 1㎞ 걷기 대회가 진행된다. 걷기 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30가구를 모집하고, 사전 신청한 가구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는 ▲반려견 건강 진료 ▲반려견 응급 심폐소생술 교육 ▲반려견 위생 미용 ▲펫 타로 체험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돼 반려인은 물론 일반 구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현재 반려견 놀이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 체험 운영 중으로, 보호자와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1일 정식 개장일 이후부터는 24시간 상시 개방된다. 놀이터에는 대형견과 중소형견 전용 공간을 비롯해 벤치, 허들, 음수대, 배뇨 시설 등이 갖춰져 있어 반려견과 보호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놀이터 이용 시에는 반드시 배변 봉투와 목줄을 지참해야 하며 맹견, 미등록견, 공격성이 있는 반려견은 출입이 제한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양화 반려견 놀이터는 도심 속에서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전국 유일 RHS(영국왕립원예협회) 승인 교육 수강생 모집

    순천시, 전국 유일 RHS(영국왕립원예협회) 승인 교육 수강생 모집

    순천시가 정원원예와 식물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영국왕립원예협회(이하 RHS)의 ‘RHS 레벨2 자격 식물성장 및 발달원리 교육’ 이론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지난 2018년 정원의 역사라 불리는 영국 RHS와 영연방 국가 외 해외 최초로 협약을 체결해 RHS 국제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지금까지 총 21명의 자격 취득자를 배출하며 차별화된 해외 인증 정원교육의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대면 강의와 원격 강의를 병행해 전국 어디서든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교육은 오는 19일부터 2026년 5월 8일까지 정원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정원 교육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영어 시험 응시에 필요한 기본 능력을 갖춰야 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12일부터 15일까지 정원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고,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순으로 선착순 25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9월 16일 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정원운영과 관계자는 “RHS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세계적 수준의 정원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정원 분야 일자리와의 연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정원을 거점으로 한 순천형 정원산업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하반기 1대1 독서코칭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8일부터 12월 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2025 하반기 1대1 독서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착순 모집된 35명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집 시작 이틀 만에 접수가 마감됐다. 프로그램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토론, 글쓰기, 창작 활동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독서논술은 5주, 독서치료는 12주 동안 꾸준히 운영돼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독서논술 과정에서는 초·중학생 수준에 맞춘 주제 도서를 읽고 뒷이야기 창작, 인물 인터뷰, 주제 글쓰기, 공감 일기 작성 등 체험형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글쓰기 기초는 물론 창의적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으며, 사회 문제나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한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면서 사회적 시각과 문제해결 능력도 키우게 된다. 독서치료 과정은 1주차와 12주차에 문해력 검사를 실시해 향상 정도를 확인하며 그림책, 옛 이야기, 고전문학, 시 등 다양한 텍스트를 활용해 감정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자기 이해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또래 및 사회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에도 도움을 받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독서코칭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책을 가까이하는 즐거움을 심어주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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