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선착순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도시철도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수상작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자존심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원피스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696
  • 양천구 도시농업학교 하반기 운영 재개

    양천구 도시농업학교 하반기 운영 재개

    서울 양천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도시농업 교육프로그램을 오는 18일부터 재개한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아파트 베란다, 다세대 옥상 공간 등 생활 공간에 텃밭을 가꾸며 심신을 치유하려는 주민도 많아짐에 따라 교육센터 운영을 재개하기로 한 것이다. 하반기 도시농업은 계층과 연령에 따라 구분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일반 어린이(6~10세)와 발달장애 어린이(6~13세)를 대상으로 하는 꼬마농부체험교실, 청년농부학교(20~30세), 도시농부학교(성인)와 특화수업(버섯재배·수경재배·허브재배)으로 구분된다. 코로나19로 진행을 못했던 상반기 도시농부학교 신청자와 그 외 선착순 모집을 통하여 교육대상자를 구성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손수건 천연염색, 허수아비 만들기, 할로윈 호박인형 만들기 등 체험위주 어린이 교육 과정 ▲도시농업의 이해, 텃밭 만들기, 가을 작물 재배 및 관리법 등 도시농부학교 과정 ▲도시농업과 인문학, 버섯배지 제조, 수경재배 실습, 허브식물관리법 등의 특화 과정 ▲도시농부학교를 수료한 자를 대상으로 하는 심화과정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청년농부학교는 도시농업과 관련된 4차 산업, 영화, 문화 등 다양한 융·복합 수업을 진행하며, 버섯·수경·허브재배 과정은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특화된 지식과 기술을 전달한다. 코로나19의 지역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수업은 10명 내외의 소규모로 주로 야외에서 진행되며, 교육센터 방역 소독과 근무자 및 이용자 전원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등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도 꼼꼼하게 대비하기로 하였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돼 아쉬움이 컸던 만큼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하반기 도시농업 프로그램에 많은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50년 지킨 비밀의 숲

    50년 지킨 비밀의 숲

    에버랜드가 자연친화적 생태체험 프로그램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을 진행한다. 너른 자연에서 제한된 수의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여유와 힐링을 누리는 비대면 자연체험 프로그램이다.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식물을 느긋하게 감상하고, 에버랜드 동물원 사육사들이 들려주는 동물생태설명회 ‘애니멀톡’에도 참여한다. 아이들은 탁 트인 야외에서 물총싸움, 공놀이 등을 하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행사장인 포레스트 캠프는 에버랜드가 경기 용인 신원리에 숨겨둔 숲 ‘더 숲 신원리’의 트레킹 코스가 시작되는 지점에 있다. 약 9만m²(약 2만 7000평) 규모의 생태체험장으로, 에버랜드 측은 “반세기 가까이 공들여 가꾼 숲”이라고 설명했다. 포레스트 캠프의 자랑은 34만여 그루에 달하는 나무와 다양한 초화류다. 캠프 입구와 중앙을 둘러싼 1100m² 크기 연못에서는 억새와 창포, 부들 등의 수생식물, 물장군 등의 곤충들을 관찰할 수 있다. ‘포레스트 캠프 피크닉’은 이달 말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한다. 비대면 여행을 위해 예매를 통해 하루 100명씩 선착순 입장한다. 가을부터는 평일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포레스트 캠프는 1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잔디광장, 야외공연장 등도 갖춰 각종 기업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에버랜드는 고객 니즈와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더 숲 신원리, 스피드웨이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체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제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드라이브 스루’ 매장 연다

    제주 중소기업 우수제품 ‘드라이브 스루’ 매장 연다

    제주지역 중소기업들의 우수제품을 선물꾸러미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드라이브 스루’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제주테크노파크(JTP)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를 촉진하고, 우수한 제주의 제품들을 홍보하기 위해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제주 중소바이오기업 드라이브 스루 특가판매전’을 마련한다.행사 기간은 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3주간이며, 매주 금~일 오후 3~7시에 이호테우등대 일원 분마이호랜드 부지에서 이뤄진다. (사)제주바이오기업협회 회원사 13개 기업이 참여하며, 생산한 화장품 3종과 식품 11종을 각각 꾸러미 상품으로 구성해 40~6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제주테크노파크는 1000세트를 한정 제작해 화장품 꾸러미는 1만5000원, 식품 꾸러미가 2만5000원에 선착순으로 각각 판매할 계획이다. 화장품 꾸러미 상품은 제주본초협동조합의 자이라 마스크팩과 선크림,제주인디 동백핸드크림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식품 꾸러미 상품은 스타기업 제주농장의 석류즙,몬트락 돈육포,제주마미 호끌락칩스,순참쑥영농조합법인 한라봉과즐,제주팜21 프루낵 감귤초콜릿칩,즐거운주식회사 표고과자,위드오 유기농 더치커피,초하루 감귤발효식초,새오름 영농조합법인 석창포 메모리,제주자연식품 하루한포도라지 등 11종으로 구성돼 있다. 상품구매는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jejutp.or.kr)를 통해 사전주문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바로 주문 결제할 수 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용산, 경비원 교육·취업과정 운영

    용산, 경비원 교육·취업과정 운영

    서울 용산구는 일반 경비원 신입교육 및 취업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구 일자리기금 민관협력 지원사업의 하나로 청년과 중장년층 등 경력단절자의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는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과정 외에 신변보호사 자격 취득, 에어컨 설치 유지보수 기술인력 양성, 패션의류제작 취업과정 등을 운영한다. 우선 30일까지 교육생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용산구에 거주하는 20~65세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강의는 경비원 채용 필수 법정의무교육 10과목으로 구성됐다. 경비업법, 범죄예방론 등 이론과 시설 경비, 신변 보호 등 실무 교육과정이 모두 포함됐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취업난을 겪는 구민들을 위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을 연계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며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경북 구곡(九曲) 탐방행사에 참가해 보세요

    경북 구곡(九曲) 탐방행사에 참가해 보세요

    경북도는 라디오 생방송 해설과 함께하는 경북 구곡(九曲) 탐방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도내 5개 구곡에서 진행된다. 안동 하회구곡을 시작으로 성주 무흘구곡(9월 19일), 문경 선유구곡(9월 26일), 상주 용유구곡(10월 17일), 김천 무흘구곡(10월 24일), 영주 죽계구곡(10월 31일) 등이다. 올해 주제는 ‘화양연화(花陽蓮華,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로 정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숲에서 치유하며 쉬어가자는 개념으로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 준수에 따라 매회 9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세계유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worldcf.co.kr)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따로 없다. 구곡은 아홉 굽이라는 뜻이지만, 물줄기나 산이 굽어진 풍광이 아름다운 곳을 지칭한다. 조선 시대 유학자들이 깊은 산 속 경치 좋은 곳을 찾아 학문을 닦음으로써 구곡 문화가 생겨났다. 경북에 남아 있는 구곡은 도산구곡, 선유구곡 등 모두 43곳으로 전국 구곡 가운데 28%를 차지한다. 라이엔티어링은 라디오 생방송을 통해 퀴즈 형식으로 전달되는 통과 지점을 찾아가며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걷기 운동이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가족·친구들과 경북구곡 걷기 행사에 참가해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기회를 가져 달라”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서울 청약경쟁률 높아지자 ‘줍줍’ 치열…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주목

    서울 청약경쟁률 높아지자 ‘줍줍’ 치열…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주목

    서울 청약 평균 경쟁률이 23대 1을 기록할 정도로 높아지며 서울 새 아파트 청약에 당첨될 확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이에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과 유주택자들이 실질적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줍줍’ 단지로 몰리고 있다. ‘줍줍’은 일반적인 청약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청약 당첨자의 자격 조건 또는 자금 조달 상황에 문제가 생기는 잔여분을 아무런 규제 없이 추첨만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가점제, 무주택자 등 청약 관련 규제가 없어 더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6∙17 대책 발표날 진행된 경기 고양시 덕은지구 자이 아파트 무순위 청약 접수에서 263가구 공급에 3만 5862명이 몰렸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줍줍물량이 쏟아진 것은 청약 당첨자들이 고분양가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없어 대규모 청약 포기가 발생한 것으로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줍줍 청약에 수요가 몰린 것은 서울과 가까운 덕은지구에 새 아파트를 구할 수 있는 청약 이외의 기회였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지난 5월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 서울 성수동1가에 들어서는 ‘아크로서울포레스트’는 대출이 전혀 되지 않는 15억 원 이상 초고가 주택임에도 3가구 모집에 26만 4625명이 몰리며 줍줍 시장에서 역대 최다 인파가 몰려 서울 새 아파트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부동산 규제 강화로 청약 자격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유주택자나 청약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이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줍줍 단지로 몰리고 있다”라며 “청약을 통한 서울의 새 아파트 입주가 하늘의 별따기인데다 서울 아파트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아파트 줍줍시장으로 몰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서울 사대문 안 마지막 대규모 재개발 사업지인 세운지구에서 대우건설의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가 부적격 잔여가구 물량을 선착순으로 공급 중이어서 일명 ‘줍줍’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9층~지상 26층, 전용면적 24~42㎡, 총 614세대 소형 공동주택으로 금회 공급규모는 293세대이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가 위치한 서울 중구 인현동2가 151-1번지 일원은 단순한 역세권을 넘어선 쿼드러플 역세권의 희소성이 크다. 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을지로4가역 역세권 자리이며 가까이에는 지하철 2· 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3가역과 지하철 3·4호선 환승역인 충무로역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지난해 대우건설이 신사옥을 이전한 을지트윈타워가 위치해 중심업무지구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 특히 1500여 명의 대우건설 본사 직원은 물론 BC카드와 KT계열사 등 예정된 기업들까지 입주 완료할 경우 임직원 1000여 명이 추가로 근무하게 돼 배후수요는 더욱 탄탄해진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의 경우 지난번 6.17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 단지는 지난 6월 18~19일 정당계약이 이뤄졌고, 현재 잔여분 일부 세대를 분양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대책 발표 이후에도 꾸준히 계약이 이루어져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도심형 소형 공동주택이지만 16층 이상 최상층에 위치하여 탁월한 조망권을 누릴 수 있다. 발코니확장도 기본으로 제공해 실사용면적이 30~40%까지 넓어졌다. 세대 내에는 최고급 외산 원목마루와 마감재, 빌트인가구 및 가전 등을 모두 무상옵션으로 제공하면서도 주력 평형대의 분양가는 4억~5억 초·중반대 가격이어서 가격경쟁력도 갖췄다는 평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동구,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요가 라이브’

     서울 강동구가 다음달 13일 구청 열린뜰에서 ‘힐링 요가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에게 생활체육 요가를 통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유명 요가 강사와 함께 호흡기를 건강하게 하는 요가, 마하하타 요가, 유챌 명상 호흡과 핸드팬 연주 등 40분씩 총 2시간동안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명상, 호흡, 스트레칭이 결합된 요가를 따라 하며 몸 전체의 긴장을 풀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답답한 실내가 아닌 야외 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행사는 사전 소독, 발열 점검, 마스크 착용, 참가자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다음달 10일까지 강동구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선착순 70명을 모집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요가는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탁 트인 열린뜰에서 요가를 통해 답답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코로나19를 이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옥천 정지용문학관 여름방학 문학교실 운영

    옥천 정지용문학관 여름방학 문학교실 운영

    충북 옥천군은 정지용 문학관에서 여름방학 맞이 문학교실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1일부터 문학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10차례에 걸쳐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부채시어 담아가기, 지용석고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길수 있다. 문학관 입장과 체험은 모두 공짜다 ‘부채시어 담아가기’는 캘리그라피 전문 강사와 함께 정지용 시인의 시어들을 하얀 종이로 만들어진 부채에 적어보는 체험이다. 부채는 본인이 가져갈 수 있다. ‘지용 석고방향제 만들기’는 지용시인을 형상화한 석고미니어처방향제에 정지용 시인의 모습을 직접 페인팅해보는 프로그램이다. 군은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30명을 수용할수 있는 공간에 12명만 참여시켜 체험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거리두기를 실천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한다. 황수섭 군 문화관광과장은 “문학관을 관람과 체험이 모두 가능한 곳으로 만들겠다”며 “많은 사람들이 지용시인의 시를 쉽게 이해하고 문학적 감성을 채워 돌아갈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쌍용차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동났다… 1000대 추가 판매

    쌍용차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동났다… 1000대 추가 판매

    쌍용자동차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1000대가 완판 됐다. 이에 쌍용차는 1000대를 더 생산해 판매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쌍용차는 이달 초 티볼리 출시 5주년을 기념해 리미티드 에디션 1000대를 130만원 할인한 가격에 선착순 판매했다. 가솔린 모델 2280만원, 디젤 모델 2506만원이다. 이 모델은 한 달도 안 돼 동났고, 쌍용차는 1000대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가격은 그대로다.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은 고급 모델인 V3스페셜과 V5의 스타일·안전·편의 품목 가운데 고객 선호도가 높은 것들만 골라 기존 티볼리에 적용한 모델이다. 추가 판매되는 모델은 31일 오후 9시 40분부터 CJ오쇼핑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수돗물 생산·공급과정 직접확인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시설체험단’ 운영

    수돗물 생산·공급과정 직접확인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상수도 시설체험단’ 운영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 해소 등을 위해 상수도 시설체험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최근 전국적으로 수돗물에 유충 발견이 잇따르자 상수도의 체계적인 정수과정을 알리고, 직접 시설 견학을 통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서이다 상수도 시설체험단은 직접 화명정수장과 만덕2배수지 등을 살펴보며 모래 여과지와 오존 처리, 입상활성탄 역세척 과정 등을 체험하고, 주요 정수·배수 시설을 견학한다. 체험단은 오는 9월 2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된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내달 21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한 회당 20~22명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지난 29일, 진행된 ‘제1회 상수도 시설체험단’에는 시민 23명이 참여해 화명정수장과 만덕2배수지를 둘러봤다.특히 유충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5일에서 2일로 단축 시행하고 있는 입상활성탄 역세척 과정을 직접 시연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최근 장마로 인해 모기 서식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되면서 유충 등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서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탁월한 세종접근성이 돋보이는 오피스텔 ‘중앙하이츠 관평’

    탁월한 세종접근성이 돋보이는 오피스텔 ‘중앙하이츠 관평’

    오피스텔, 오피스, 상가 등 수익형부동산 상품들의 인기가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현실화된 제로금리 시대에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동시에 누리며 보다 안정적으로, 높은 기대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가격도, 규제도 점차 범접할 수 없는 수준으로 치닫는 주택시장에서 한 발 물러나 수요는 품고, 규제는 피할 수 있는 오피스텔의 인기는 독보적이다. 역세권이나 몰세권 등 접근성 및 이동성이 탁월한 입지에 들어선 소형 상품들이 삶의 질을 중시하는 젊은 1~2인가구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고수익을 올리면서, 비슷한 여건의 신규분양 상품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산업단지가 즐비한 지역 자체의 수요는 물론이고 인접한 세종의 직주근접 배후수요까지 싹쓸이하며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인 대전이 대표적이다. 조기 완판이 기대되는 ‘중앙하이츠 관평’은 대덕테크노밸리 중심부인 대전광역시 유성구 관평동에 지하 4층~지상 10층 1개 동, 전용면적 23~46㎡ 총 402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의 슬로건은 ‘투자도 좋고, 살아도 좋은 수익형 스마트 오피스텔’이다. 대덕연구단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제3~4일반산업단지, 평촌중소기업단지, 한국타이어 신탄진공장, 배재대학교 대덕밸리캠퍼스 등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교통, 교육, 쇼핑, 문화 인프라 및 각종 편의시설들을 고루 갖춘 ‘원스톱 생활권’이 셀링 포인트다.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사통팔달의 교통망이다. ‘중앙하이츠 관평’은 BRT 노선 이용이 수월할뿐더러 신탄진IC와 회덕JC, 대덕대로, 테크노중앙로, 구즉세종로 등에 인접해 있어 일대의 8만여 배후수요는 물론 차량 20분대 거리의 세종시내 직주근접 주거수요 흡수에도 매우 유리하다. 젊은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번화한 주변환경도 일품이다. 단지는 지난달 오픈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을 도보 15분대로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롯데마트, 테크노아울렛 등도 지척이라 쇼핑 및 문화생활이 편리하다. 청벽산, 갑천, 금실대덕밸리CC 등 녹지에 둘러싸여 주거쾌적성과 여가활용성 또한 뛰어나다. 여기에 차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등 지역 내 굵직한 개발호재들이 실현되면 주거가치와 미래가치는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중앙 하이츠 관평’은 빌트인 콤비 냉동냉장고, 빌트인 드럼세탁기,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2구 빌트인 하이라이트 쿡탑, 빌트인 전자레인지, 수납형 붙박이장 등을 기본 옵션으로 갖춰 공간활용과 주거비용 절감을 도모한다. 일부 타입에는 선호도 높은 복층형 설계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하 1~3층에는 세대당 1.2대의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한 지하주차장을,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 20호실을 공급해 입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중앙하이츠 관평’의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다. 7월 현재 잔여세대에 대한 선착순 현장 계약을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천시, 9월 과천화훼축제 취소…상자텃밭 시민 250여명에 제공

    과천시, 9월 과천화훼축제 취소…상자텃밭 시민 250여명에 제공

    경기 과천시는 화훼축제 취소로 시민 250여명에게 상자텃밭을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9월 예정했던 과천화훼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면서 상자텃밭 나눔행사 대상을 관람객에서 시민으로 변경했다. 시는 지난 7일 과천화훼협회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방역이 강화되고 있어 원활한 축제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 행사를 취소했다. 화훼축제 개최를 위해서는 꽃 계약재배를 위해 최소 2개월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 시는 축제를 대신해 9월 1일부터 사흘간 하하행복나눔체험센터에서 12차례 20명 규모로 텃밭상자와 상추, 치커리 모종을 배포한다. 이와 함께 모종 재배 요령과 가정채소와 식용허브, 화훼식물, 관엽식물 관리요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집안에서 쌈채소를 키울 수 있는 모종을 심은 상자텃밭은 물통과 바닥깔망, 물받이 화분 받침 등이 갖춰져 있다. 누구가 손쉽게 기를 수 있는 상자텃밭은 1가구에 1상자를 1만원에 제공한다. 시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3일부터 25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시는 배포가 이루어지는 기간에 참여자에 대한 인적 사항을 기록하고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생활 방역 지침을 지키고, 행사장 방역도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외부활동에도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집안에서 상자텃밭을 이용해 채소를 기르며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교수법 강좌·‘365창의버스’ 학습… 종로, 비대면 프로그램 늘어난대요

    서울 종로구는 코로나19로 인한 교육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구는 마을교육공동체 강사를 비롯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강의를 위한 교수법 교육’을 진행한다. 집합 교육과 온라인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집합교육은 다음달 1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다.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종로구청 교육과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다음달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운영하는 온라인 교육은 종로혁신교육지구 네이버 밴드에 가입해 누구나 들을 수 있다. 실무 위주 내용을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종로혁신교육지구의 대표사업 ‘365종로창의버스’ 또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제작한다. ‘365종로창의버스’는 지역 자원과 교과 과정을 연계한 창의학습 프로그램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힘내라 구로!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 캐리·송가인·BTS 콘서트 실황 상영

    서울 구로구는 코로나19로 ‘집콕’ 생활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자동차공연장에서 ‘힘내라 구로!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드라이브 인 페스티벌은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안양천 A축구장에서 열린다. 관람객들은 각자 자동차 안에서 편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첫날인 14일은 어린이들을 위해 인기 캐릭터인 캐리와 친구들의 싱어롱 콘서트 현장을 담은 ‘캐리tv 러브콘서트 더 무비’가 상영된다. 15일에는 ‘미스트롯’ 우승 이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송가인의 첫 번째 리사이틀 공연실황이 상영된다. 마지막날은 ‘빌보드 200’ 1위에 빛나는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의 콘서트 실황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을 만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3일 오후 8시부터 구로구청 홈페이지 팝업창에서 할 수 있다. 날짜별로 150대 선착순 모집한다. 1대당 최소 2인 이상 탑승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창원에서 살아 볼 사람’ 선착순 모집

    ‘창원에서 살아 볼 사람’ 선착순 모집

    경남 창원시는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는 ‘창원에서 한 달 살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에서 한 달 살기’는 코로나19 이후 단체 여행에서 개별 자유여행으로 변화하는 여행 추세에 맞춰 추진하는 사업으로 프로그램은 3가지다.해양레저 체험 중심 프로그램인 ‘액티브한 더 창원’은 다음달 5일 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일정이다. 생태·역사·문화·체험 등을 즐기는 ‘올인원 더 창원’은 8월 12일 부터 17일까지 5박 6일간 머무르는 프로그램이다. 마산국화축제 기간에 맞춰 축제장 및 관광지를 둘러보는 ‘페스티벌 더 창원’ 프로그램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일정이다. 시는 각 프로그램마다 참가 희망자를 오는 10월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창원시가 아닌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프로그램마다 5팀씩 선정한다. 한 팀당 2명에서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창원관광 홍보를 위해 여행 작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플루언서(영향력자) 등을 우선 선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팀당 하루 5만원씩 숙박비와 일인당 관광지 입장료, 체험비, 간식 등을 지원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이 끝난 뒤 창원관광 홈페이지 및 SNS에 관광지에 대한 의견, 개선 사항 등을 담은 여행 후기를 남겨야 한다. 시는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창원관광 사진전을 열고 창원사랑상품권을 시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창원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창원시관광협의회(055-245-6500)로 하면 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규제 없이 세금 부담도 줄이자”..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 분양

    “규제 없이 세금 부담도 줄이자”..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 분양

    까다로워진 청약제도와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민간임대아파트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민간임대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는 곳은 시티건설이 대구 안심뉴타운에 선보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이다. 민간임대아파트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청약통장 유무와 주택소유 여부, 소득 수준 등 조건 없이 누구나 접수 및 계약이 가능하다. 각종 부동산 정책에 영향을 받지 않아 양도세, 취득세, 재산세 등 각종 부동산관련 세금부담에서도 자유롭다. 또한 민간임대 아파트의 차별화된 장점은 먼저 살아본 이후 분양을 결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임대는 4년 동안 먼저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민간임대는 대구 신흥주거지로 떠오르는 안심뉴타운의 첫 분양단지라는 희소성을 바탕으로 내 집 마련 수요자는 물론, 수도권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며 “저금리 기조와 부동산 규제에 지친 수요자들이 초기 비용 부담은 크지 않으면서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되는 알짜 분양단지를 눈 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현재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민간분양은 선착순 분양에 돌입한 상태다. 대구 동구 율암동 안심뉴타운에 위치한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지하 2층~지상 16층 전용 59~84㎡ 총 431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 240세대는 4년 동안 거주한 뒤 분양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로 분양되고, 전용 84㎡ 191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안심뉴타운은 노후화된 용계동 소재 안심연료단지 부지를 스마트도시로 탈바꿈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첨단정보통신기술(ICT)과 스마트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해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도시가 되는 것이 목표다. 이와 함께 안심뉴타운 내에는 대형유통시설을 비롯해 상업·문화시설, 공원 등이 조성될 예정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개발계획에 따른 기대감도 높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인근에는 휴노믹시티 개발이 예고돼 있다. 대구 군공항(K2) 이전 예정 부지에 여의도 약 2배 규모의 신도시를 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상업, 문화, 주거공간과 함께 초고층 복합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자족형 복합신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휴노믹시티가 완공되면, 주변 안심뉴타운과 신서혁신도시로 이어지는 대구 동부권의 새로운 주거벨트가 형성된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된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은 대구지하철 1호선 신기역이 인접해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대구 1호선은 안심~하양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해 착공에 돌입한 상황으로, 향후 교통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와의 거리도 가까워 차량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다. 생활인프라도 풍성하다. 우선 코스트코를 비롯한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의 대형유통시설들과의 거리가 가깝고, 반야월시장과도 인접하다. 특히 도보권에 상업지구가 위치해 있는 만큼,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들을 편하게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의 실속 있는 내부 구조도 돋보인다. 우선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 및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어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여유로운 주거활동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밖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단지로 조성되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은 더욱 풍성해 질 전망이다. 한편, ‘대구 안심 2차 시티프라디움’ 일반분양은 8월 3일(월)부터 8월 5일(수)까지 3일 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동구 동호동에 위치하며, 2022년 9일 입주가 예정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천시, 자동차 극장 방식 수시 입시설명회 개최

    과천시, 자동차 극장 방식 수시 입시설명회 개최

    경기도 과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동차극장 방식으로 2021년 대학 수시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달 20일 서울대공원 제9번 구역 주차장에서 개최하는 자동차극장 방식 설명회는 경기도 내 지자체에서는 처음이다. 시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 전략 마련을 돕기 위해 매년 수시 및 정시 입시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청소년수련관 대강당 등에서 200여명 규모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위험 등으로 인해 실내에서 대규모로 진행하기에 어렵자 자동차 극장 방식으로 입시설명회를 진행키로 했다. 해당 주차장은 승용차 800여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다. 시는 차량 간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200대에 한해 선착순으로 사전 접수를 받는다. 참석자는 입장 전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발열 검사 후에는 드라이브 쓰루 방식으로 설명회 자료집을 받은 뒤 지정된 자리에 주차하고 라디오 주파수를 맞춰 설명회 내용을 청취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선착순 마감시까지 과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기재부 차관 “2분기 성장률 위기…농수산물 분야부터 8대 쿠폰 순차 지급”

    기재부 차관 “2분기 성장률 위기…농수산물 분야부터 8대 쿠폰 순차 지급”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4일 “2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3.3%)이 이번 위기의 깊이를 새삼 절감하며 한편으로는 새로운 결단인 한국판 뉴딜이 왜 필요했는지 보여준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8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에서 “코로나19 글로벌 팬데믹 확산세로 인한 순수출의 성장 기여폭은 글로벌 금융위기 충격을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지난 1998년 1분기 이후 22년 3개월 만에 최저치였다. 이에 김 차관은 “내수반등에도 서비스소비의 회복세는 충분치 않은 상황으로 3분기 경기회복 속도를 높여 경기반등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한국판 뉴딜과 3차 추경사업을 최대한 신속히 집행하고, 소비·투자·수출 등 부문별 대책으로 반등의 모멘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수 진작과 소비활성화를 위해 8대 분야 할인소비쿠폰을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하고, 관광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8대 분야 할인쿠폰은 농수산물, 관광, 숙박, 영화, 공연, 전시, 외식, 체육 등 분야 소비쿠폰이다. 온·오프라인 상품·서비스 구매자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농수산물 쿠폰을 쓰면 구매자 600만명에게 상품 가격의 20%, 최대 1만원을 깎아준다. 농수산물 전문몰과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농수산물 마켓, 대형유통업체,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 차관은 “8대 분야 할인쿠폰은 이달 말 농수산물 쿠폰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급한다”면서 “8대 분야 할인소비쿠폰 사업은 긴급재난지원금, 동행세일 등 정부가 추진 중인 내수 진작 이어달리기의 일환으로 ‘소비 활성화’와 ‘피해업계 지원’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3차 추가경정예산에 포함된 2000억원의 재정지원이 마중물이 돼 약 1조원 규모의 소비를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서울 노원구, 난임 부부에 한의약 치료비 지원한다

    서울 노원구, 난임 부부에 한의약 치료비 지원한다

    서울 노원구가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에 한의약 치료비를 지원한다고 25일 전했다. 지원대상은 사실혼을 포함해 원인불명의 난임으로 자연임신을 원하는 부부(여성 만 41세 이하, 1979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며 선착순 40명이다. 지원은 첩약 제조비이며 치료 기간은 남녀동일 3개월이다. 첩약단가는 15일분 기준 22만 800원으로 표준 치료비용의 90%를 지원하며 지원금 상한액은 119만 2320원이다. 단, 수급자와 차상위는 전액 지원한다. 대상자는 첩약 제조 후 본인부담금 10%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한의원에서 보건소에 비용을 청구하면 한의원으로 지급하는 시스템이다. 1인당 1년에 1회만 신청 가능하고 최대 2회까지 지원한다. 대상자는 마지막 복약 후 2주 이내 시행하는 사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청은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에 접속해 적격여부, 남녀 각각 자가 선별점검 후 구비서류(자가점검 결과지, 사전검사결과지, 난임진단서 원본,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건강보험납부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등)와 신분증을 지참해 부부치료는 여성거주지 보건소에, 단독치료는 신청자 거주지 보건소를 방문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원 결정통지서와 관련 서류를 지정 한의원에 제출하고 치료를 받으면 된다. 한의원은 서울시 지정 한의원 중 대상자 거주 자치구와 관계 없이 자율적으로 선택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생활보건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난 한해 13쌍의 부부와 여성 5명 총 31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착상 성공률과 집중치료 완료율에서 각각 27.8%, 93.5%를 달성하면서 기준치인 10%, 60%를 훨씬 넘어섰다. 참여 대상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8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난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강서, 가족공감 프로그램 참가 모집

    코로나19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는 가운데 서울 강서구가 가족 간 공감대를 형성을 돕기 위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가족공감 프로그램 ‘~라떼는 말이야’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족공감 프로그램 ‘~라떼는 말이야’는 부모님의 어린 시절을 이야기하고 고무줄놀이, 실뜨기 등 추억의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촬영해 구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다. 참가대상은 전국 초·중·고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이다. 강서구는 선착순으로 20가족을 모집하는데 참가를 희망하는 이들은 29일까지 5분 이내의 실내놀이 영상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gs-youth@hanmail.net)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는 강서청소년회관 홈페이지(gs-youth.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제출한 영상은 ‘~라떼는 말야’의 유튜브 계정에서 공개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놀이를 통해 가족 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기회를 만들었다”면서 “엄마, 아빠의 어린 시절 추억놀이를 함께할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