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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똘똘한 가전 사면 환급… 4인 가족 최대 120만원 혜택

    똘똘한 가전 사면 환급… 4인 가족 최대 120만원 혜택

    가전 제품을 새로 장만하려고 고민 중이었다면 지금이 적기일 수 있다. 정부는 지난달 23일부터 고효율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가격의 10%를 돌려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올해 환급사업에 1500억원을 배정했다. 300억원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5배 큰 규모다. 환급 품목과 1인당 한도를 모두 늘렸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많아졌다. 어떻게 하면 ‘슬기로운 환급 생활’을 누릴 수 있을지 질의응답(Q&A) 방식으로 정리해 봤다.#어떤 제품이 대상인가 올해 관련 예산이 대폭 늘면서 지난해에는 7개 품목이었던 환급 대상이 이번에는 10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텔레비전,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유선 진공청소기가 대상이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만 돌려받는 것이 기본 원칙이지만 벽걸이가 아닌 에어컨은 1~3등급, 드럼이 아닌 일반세탁기는 1~2등급, 진공청소기는 1~3등급이어도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혜택 액수는 구매한 가전제품 값의 10%를 돌려받는다. 지난해에는 한 사람에 20만원씩이던 혜택 한도가 올해는 30만원으로 늘어났다. 4인 가족이면 최대 120만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는 셈이다. #어떻게 돌려받나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한 대상제품의 구매영수증, 에너지 효율등급 라벨 사진, 제조일자 명판 사진, 거래내역서 등을 온라인 홈페이지(rebate.energy.or.kr)에 올려 신청하면 된다. 위임장과 주민센터에서 발급한 본인서명사실 확인서 등을 등록하면 노년층 등을 위한 대리 신청도 할 수 있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전자제품 판매점에도 홍보를 많이 해놨기 때문에 거래내역서 등을 달라고 요청하면 바로 안내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언제까지 되나 고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은 지난달 23일 시작해 내년 1월 15일까지 약 10개월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1500억원의 재원이 다 떨어지면 환급사업이 조기 종료된다. 지난해에는 11월 1일에 시작해서 12월 19일에 300억원 재원이 모두 소진됐다.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올해도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기 때문에 가전제품을 바꿀 계획이 있다면 서두르는 것이 좋다. 내년에도 환급 사업이 있을 예정이지만 예산이 올해처럼 1500억원에 달할지는 알 수 없다”면서 “재원 소진이 임박하면 홈페이지 등을 통해 미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조기와 무선청소기는 왜 빠졌나 의류 건조기는 지난 3월 1일 처음으로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표시 대상이 돼 아직 모델 등록이 진행 중인 상황이다. 의류 건조기 중에서 1등급을 받은 제품은 현재 삼성전자 제품 한 가지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건조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었지만 다른 업체들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이번 사업에서는 건조기를 제외했다는 것이 정부 관계자의 설명이다. 향후 복수의 회사에서 1등급 제품이 나오면 정부에서도 건조기를 환급 사업에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무선청소기가 빠진 이유에 대해서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배터리를 전기로 충전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아직 이에 대한 소비효율을 측정하는 공인된 방법이 국내외에 없다”면서 “결국 무선청소기는 이번 환급 대상에서 빠지고 에너지소비효율 등급 관리대상인 유선청소기만 포함됐다”고 말했다. #렌털도 대상이 되나 렌털 제품은 에너지효율이 1등급이어도 환급받을 수 없다. #환급 사업의 기대효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은 지난해 8월 있었던 ‘에너지 효율 혁신전략’의 일환으로 시작됐다. 정부는 올해 사업을 통해 고효율 가전제품의 보급이 확대되면 연간 약 60기가와트아워(GWh)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60GWh는 1만 6000여 가구(4인 가구 기준)의 1년 전력 사용량에 해당한다.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침체된 국내 소비 진작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울산 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 드라이브 스루’ 대여

    울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장기 휴관으로 오는 6일부터 ‘장난감·그림책 대여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육아종합지원센터 회원을 대상으로 1일 선착순 40명에 한해 진행한다. 장난감 대여는 한 가정에 2점, 그림책은 5권 이하로 2주 이내 반납하면 된다. 장난감 대여 금액은 1점당 1000원이고 저소득·다자녀·장애인 가정 등은 규정에 따라 감면 또는 할인받을 수 있다. 그림책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센터는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려고 전자우편을 통한 비대면 신규 회원 가입 서비스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가입 자격은 울산지역 만 5세 이하 영유아를 둔 가정이면 가능하다. 센터는 또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만 5세 이하 영유아 부모들에게 누리집, 전화,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경로를 이용해 보육과 양육 방법에 대한 개별 상담서비스와 심리·정서적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센터는 발달지연, 사회성 문제, 부적응 행동 등의 치료가 필요한 영유아에 대한 전문 검사와 언어·인지·놀이·미술치료 서비스도 오는 6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이 밖에 구·군 센터에서도 휴관기간 동안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동참을 위해 드라이브 스루 대여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영유아를 둔 가정에서는 드라이브 스루 대여 서비스를 많이 이용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매일 500권 무료 책 선물 받으세요” 출판진흥원 홈피에서 선착순 제공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지인에게 책을 선물하거나 전자책·오디오북을 무료로 빌릴 수 있는 ‘책과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행사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고자 전 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이 시기를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는 기회로 삼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책 선물을 원하는 신청자는 출판진흥원 홈페이지(kpipa.or.kr)에 접속한 뒤 종이책을 선물하고 싶은 지인, 친구, 가족들에게 응원 문구를 남기면 된다. 출판진흥원이 응원 글을 담은 손 글씨와 함께 책을 무료로 배송한다. 1일부터 1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매일 500명씩 모두 5000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물할 책은 출판진흥원에서 선정한 7개 분야 84권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출판진흥원이 교보문고와 개설한 책 쉼터(book.dkyobobook.co.kr)에서는 4만 7000여종 가운데 1인당 최대 2권까지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80만권 이용이 소진되면 행사는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어떤 책을 읽으면 좋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출판진흥원 추천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3개 선을 사용한 트리플 트랙 기술… 퍼트 정확도 높였다

    3개 선을 사용한 트리플 트랙 기술… 퍼트 정확도 높였다

    전 세계 골프 투어에서 압도적인 사용률과 우승률을 기록 중인 퍼터 브랜드 오디세이가 혁신적인 ‘트리플 트랙’ 정렬 시스템을 장착한 신작을 공개했다. 캘러웨이골프는 지난 4일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를 출시했다.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의 가장 큰 특징은 3개의 선을 사용한 트리플 트랙 기술을 적용해 퍼트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트리플 트랙은 캘러웨이가 지난해 출시해 ERC 소프트 골프볼에 업계 최초로 적용해 큰 화제를 모았던 기술이다. 이 기술은 배열시력(두 개 이상의 물체가 평면상에서 일렬로 서 있는지를 판별하는 능력)을 강화시켜 정렬의 일관성과 정확도를 크게 높여 준다. 트리플 트랙 퍼터와 트리플 트랙 기술이 적용된 볼을 같이 사용했을 때 그 효과는 엄청나다. 핸디캡 1부터 21까지의 골퍼 43명을 대상으로 얼라인먼트 개선 효과를 실험한 결과 88%가 더 많은 퍼트를 더 쉽게 성공시켰다. 샤프트는 향상된 템포와 보다 일관된 스트로크를 위해 그라파이트와 스틸을 결합한 ‘스트로크 랩’ 샤프트를 채용했다. 기존 스틸 샤프트보다 무게를 40g 줄였고 샤프트에서 찾은 여유 무게를 헤드(10g)와 그립(30g)으로 재배분했다. 이로 인해 골퍼들은 스트로크를 할 때 높은 안정감을 느끼게 돼 퍼트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또 새로운 ‘마이크로힌지 스타 인서트’ 기술도 적용했다. 빠른 볼의 구름을 생성하는 화이트 핫 마이크로힌지 인서트의 장점은 유지하면서 한층 견고한 타구감과 개선된 타구음을 제공한다.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는 7가지 다양한 헤드 모델로 출시되며 헤드 타입별로 준비된 웨이트 키트를 사용하면 취향에 맞게 헤드 무게를 조정할 수 있다. 웨이트 키트는 별도 판매한다. 캘러웨이골프는 오디세이 트리플 트랙 퍼터 출시 기념으로 트리플 트랙의 대표 모델인 ‘텐’ 모델 구매 고객에게 퍼터 커버 홀더 겸용 그린을 보수할 수 있는 디보트 툴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캘러웨이골프의 김흥식 전무는 “2019년 출시된 ERC소프트 골프볼이 당초 예상보다 3배 이상 판매를 기록한 만큼 트리플 트랙은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기술”이라며 “완벽한 정렬로 퍼팅 성공률을 높이고자 하는 골퍼들에게 트리플 트랙 퍼터와 트리플 트랙 기술이 적용된 볼을 함께 사용해 보시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 강원 지자체들 감자에 이어 동해안 수산물 팔아주기운동도 펼친다

    강원 지자체들 감자에 이어 동해안 수산물 팔아주기운동도 펼친다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농·어민들을 위해 강원도내 자치단체들이 감자· 꽃 팔아주기에 이어 수산물 팔아주기운동도 펼친다. 27일 강원도 환동해본부와 동해안 지자체들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지 농·어업인들을 위해 감자·꽃에 이어 수산물 팔아주기에도 펼친다.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며 수산물 판매량이 급감하면서 어업인들이 출어를 포기하는 등 어려움을 겪자 손질 오징어, 반건조 오징어, 손질 복어, 꽃 멍게 물회 등 4개 품목에 대해 환동해본부가 나서 강원지역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판매에 나섰다. 환동해본부는 이번에 손질 오징어 등 22t을 판매할 예정으로, 판매액은 5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와 별도로 동해시는 침체된 어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평소 2만 7500원씩에 팔던 오징어 1상자(10마리)를 택배비 포함 2만원에 모두 2000박스를 판매할 예정이다. 시에서 정상가의 차액 부분을 일부 지원하고, 수협에서 택배비와 카드 수수료를 부담한다. 동해시가 파는 오징어는 지역 어민들이 지난달에 직접 잡아 냉동창고에 보관중이었다. 판매는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인터넷 동해몰(https://www.donghae-mall.com)에서 선착순으로 1인 1상자씩만 판매한다. 동해시는 또 앞으로 수협 등과 협의해 오징어 외에도 임연수어, 문어 등 판매 대상 품목을 넓힐 예정이다. 김수덕 동해시 홍보팀 주무관은 “관내 유관기관들과 자매도시 등에도 적극 홍보해 침체된 수산물 판매 촉진에 힘을 보태겠다”며 “소비촉진에 자발적으로 앞장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기가 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해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동해몰에서 한 상자에 2만원” 동해시, 오징어 팔아주기 운동

    “동해몰에서 한 상자에 2만원” 동해시, 오징어 팔아주기 운동

    강원도 동해시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오징어 팔아주기 운동에 나섰다. 17일 동해시는 최근 묵호 어시장과 수협마트 등을 찾는 방문객이 매우 감소하면서 수산물 소비·유통이 부진해지자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오징어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혓다. 시는 평소 2만7500원에 판매하던 오징어 한 상자(10마리)를 택배비 포함 2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오징어 2000상자를 인터넷 동해몰(https://www.donghae-mall.com)에서만 판매할 예정이다. 오징어는 선착순으로 한 상자만 구매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어업인들을 돕고, 외출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품질 좋은 오징어를 제공하기 위해 특판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특산품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설명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30일부터 신청... “5부제 방식”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30일부터 신청... “5부제 방식”

    서울시가 오는 30일부터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공적 마스크 판매와 같은 5부제로 온라인을 통해 받는다. 서울시 복지포털(http://wiss.seoul.go.kr)에서 신청자의 출생연도 끝자리 수에 따라 해당 요일에만 신청할 수 있다. 출생연도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누구나 할 수 있다. 신청에는 공인인증서 인증이 필요하다. 인증 이후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사진 파일로 올리면 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울 경우, 120다산콜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전화해 요청하면 지원 인력이 방문한다. 온라인 신청을 못 한 사람을 위해서는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동 주민센터에서 5부제로 현장 접수한다. 지급 여부가 결정되면 문자 메시지로 통보되며, 신청 접수일로부터 7일 안에 지급한다. 신청 전 문의는 120다산콜이나 동 주민센터로 전화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예산이 소진되기 전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하는 것인지 묻는 문의가 상당히 많다”며 “조건에 해당하면 신청순서와 관계없이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난긴급생활비는 시내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중 기존 복지제도 혜택을 못 받는 가구에 준다. 액수는 1∼2인 가구 30만원, 3∼4인 가구 40만원, 4인 이상 가구 50만원이다. 재난긴급생활비는 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오는 6월 말까지 모두 써야 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포구 “작물 키우며 코로나 우울감 떨쳐내요”

    서울 마포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불안감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친환경 작물을 키울 수 있는 상자텃밭을 관내 주민들 대상으로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자텃밭은 가정집 및 생활권 건축물 내에서 편리하게 작물을 키울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도시농업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구는 올해 총 1700세트의 상자텃밭을 분양할 예정이다. 모양과 규격이 다른 두 가지 종류(A형, B형)로 각각 850세트씩을 분양하며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구가 상자텃밭 구매비용의 80%를 지원하게 된다. 참여자는 금액의 20%인 8000원(시중가격 4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공공기관과 국공립교육기관의 경우에는 상자텃밭 구매비 100%가 지원된다. 상자텃밭 분양은 마포구민과 마포구 소재 공공기관 및 교육기관이 신청 가능하며 개인에게는 최대 5세트, 공공기관(마포구 산하기관, 서울시 산하기관, 정부 산하기관) 및 교육기관(유치원, 초·중·고등학교)에는 기관 당 최대 15세트까지 분양할 계획이다. 구는 다음달 2일까지 분양 희망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마포구청 홈페이지의 ‘소통과 참여→온라인예약·신청→통합온라인신청’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다만 어르신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예외적으로 마포구청 지역경제과(8층)에서 방문접수도 진행한다. 접수는 물량 소진 시까지만 진행한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최선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학원·교습소 대상 방역관리에 만전 기해야”

    최선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학원·교습소 대상 방역관리에 만전 기해야”

    최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 제3선거구)은 지난 23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2020년 제1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학원·교습소에 대한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교육부는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개학을 4월 6일로 연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학원 및 교습소 등에도 휴원이 권고된 바 있으나 휴원 장기화에 따른 손실을 감당할 수 없는 학원들이 개원을 강행함으로써 학원 내 코로나 19 감염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은 학원 내 감염유입 차단을 위해 학원 및 교습소 등에 손소독제, 마스크와 같은 방역물품을 지원 중에 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직접 방역업체를 선정해 학원 및 교습소를 상대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다. 또 휴원 장기화로 인해 경영난에 시달리는 학원 및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저금리로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이날 최선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을 상대로 “교육청은 개학 후 안전성이 확보된 마스크가 학생들에게 충분히 공급될 수 있도록 각별히 챙겨달라”라고 주문했다. 그러면서 “현재 교육지원청이 업체를 선정해 학원·교습소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있으나, 인력이나 예산의 한계로 인해 일회성에 그칠 우려가 높다”며 “지속적인 방역소독 작업을 위해 학원연합회 차원에서 자율방제단을 조직할 경우 이들이 안정적으로 방역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교육청이 방역물품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달라”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현재 경영난에 시달리는 휴원 학원들을 대상으로 긴급 융자지원을 제공한다고는 하지만 실제 학원 관계자들 입장을 들어보면 해당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제약들이 존재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대출재원 소진 시까지는 선착순으로 대출을 지원한다고 했으나 그 절차가 까다롭고, 대출 실행 기간도 오래 걸리며, 대출 재원도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학원 및 교습소의 경우 학교와는 달리 감염병과 관련되어 휴원을 강제할 수 있는 법규가 부재하다”고 언급하며 “휴원을 권고했을 경우 이에 따른 보상 방안, 장기화된 휴원으로 경영상의 어려움이 발생했을 경우에 대비한 교육청 차원의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4㎡ 단일 평형… 전세대 발코니 무상 확장

    84㎡ 단일 평형… 전세대 발코니 무상 확장

    부영주택은 전남 나주시 광주전남혁신도시 B1블록에 ‘이노시티 애시앙’을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3~20층 23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 총 1478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전 가구에 2000만원 상당의 4베이(bay) 혁신 설계와 시스템 에어컨(거실, 안방 포함 총 5대), 발코니 확장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860만원대로 책정됐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민의 금융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방문객 확인과 가스, 거실 조명, 난방기기 조절이 가능하고 원패스 카드로 공동 현관, 엘리베이터 콜, 주차 위치 안내 등의 홈네트워크 시스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석가산과 생태연못 등 7가지 테마의 특화 정원과 주민 참여형 텃밭정원, 어린이 물놀이터도 자랑거리다. 공립 빛누리유치원과 빛누리초교가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2022년 개교를 목표로 한전공대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광주전남혁신도시에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비롯한 총 16개의 공공기관이 입주를 마친 상태이며, 공공기관 협력업체들도 다수 포진해 있어 직주근접 요소를 갖췄다. 견본주택은 전남 나주시 빛가람로 696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20년 9월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서울 노원구, 에코센터 밥상학교 등 유아부터 노인까지 참여 기획강좌 마련

    서울 노원구, 에코센터 밥상학교 등 유아부터 노인까지 참여 기획강좌 마련

    서울 노원구가 노원에코센터에서 유아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주민이 참여하는 기획 강좌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좌는 ‘정원에서 즐기는 밥상학교’(노인), ‘사계절 정원놀이터’(초등학생), ‘열두 달 산새 밥상’(유아·보호자 가족), ‘천연염색교실’(성인) 등 모두 4개다. 먼저 ‘정원에서 즐기는 밥상학교’다. 제철재료로 냉이 콩탕, 나물 전병, 연잎밥, 허브샌드위치 등 음식을 만들고 텃밭 가꾸기, 밭 만들기, 씨 뿌리고 모종 심기 등 이론 수업도 병행한다. 4월~11월 목요일 오후 3~5시 총 13회로 진행한다. 대상은 텃밭활동이 가능한 60세 이상 주민 20명으로 참가비는 6만원이다. 준비물은 모자, 목장갑, 앞치마 등 편한 복장이다. 다음은 ‘사계절 정원놀이터’다. 초등학교 20명 대상의 정원놀이터는 4월~7월 월2회 목요일 오후 3~5시 총 8강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텃밭채소심기 ▲곤충호텔만들기 ▲생태모방기술 ▲푸드 만들기 ▲자연염색 ▲물의 소중함 ▲야간곤충탐사 등으로 참가비는 1만원이다. 열두 달 산새 밥상은 3~7세 유아와 보호자 10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4월 17일 삼짇날부터 12월 18일 동지까지 절기마다 11시 30분~13시 총 8회로 체험과 놀이로 진행된다. 음식 체험은 ▲진달래 화전만들기 ▲이팝강정만들기 ▲송편빚기 ▲팥죽만들기 등이다. 놀이는 절기에 맞춰 ▲물맞이 ▲강강술래 ▲연 만들기 등을 한다. 참가비는 가족당 3만원으로 준비물은 수저, 돗자리, 앞치마, 여벌 옷 등이다. 마지막은 천연염색교실이다. ‘자연의 색을 담다’라는 주제로 ▲염색의 기초 ▲염료식물 ▲염료식물 모종 심기 ▲염색 방법 등을 알려준다. 양파껍질, 홍화, 생쪽, 발효쪽물, 황토, 유칼립투스 등으로 실크스카프와 홑 이불감, 전통 옷감 등을 직접 염색하는 실습도 병행한다. 4월~11월 월1회 수요일 10~12시 총 8강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성인 12명으로 참가비는 재료비 포함 14만원이다. 이들 강좌의 접수는 이달 25일 노원에코센터 홈페이지와 전화로 선착순으로 한다. 교육장소는 노원에코센터와 센터 앞 모두의 정원 등이다. 한편 지난 2012년 건립된 ‘노원에코(Eco)센터’는 매년 2만 2000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열, 태양광, 태양열을 이용하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에코센터에서 아동에서부터 노인까지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준비했다”며 “보다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환경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종로구, “행복 찾아 나설 종로여행(與幸)자를 모집”

    서울 종로구는 지역 내 행복공감대 확산을 위해 5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주민참여 프로그램인 ‘종로여행’(與幸:다함께 행복) 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특강서부터 현장 워크숍, 조별 캠페인 등으로 구성된 종로여행은 주민 주도 하에 행복실천과제를 발굴, 지역사회에 홍보하여 구 전체에 행복한 분위기를 환기시키고자 기획됐다. 대상은 구민 또는 종로구에서 생활하는 대학생, 직장인 등 선착순 40명으로 신청을 원할 시 건강도시과 행복드림팀(☎ 02-2148-3053)을 통해 유선 접수하면 된다. 또 4월부터는 구청 홈페이지(www.jongno.go.kr) 내 통합신청, 종로구 공식 블로그 댓글을 통해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참가자들은 5개 조를 구성해 마치 여행을 하는 것처럼 ▲여행 꿈꾸기 ▲동행 만들기 ▲여행 설레기 ▲여행 준비하기 ▲여행 즐기기 ▲여행 나누기 순으로 참여하게 된다. ‘여행 꿈꾸기’에서는 행복 경험 공유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동행 만들기’에서는 행복특강 청강에 이어 나와 종로구의 행복을 찾아본다. ‘여행 설레기’에서는 관내 곳곳에 나가 행복사례들을 찾아보는 현장학습에 나서고, ‘여행 준비하기’를 통해 행복나눔 캠페인 준비를 위한 기획 시간을 갖는다. ‘여행 즐기기’에선 본격적으로 행복을 실천하고 나누는 캠페인을 펼치게 되며, 마지막 ‘여행 나누기’에선 그간의 활동성과를 함께 나누고 수료식에 참여함으로써 대장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단,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프로그램 일정은 조정될 수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코로나 함께 이겨내요] 독서토론 리더 꿈꾸는 자, 중랑학당으로 모여라

    서울 중랑구가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독서토론 리더 양성과정을 진행한다. 민선 7기 ‘책읽는 중랑 프로젝트’의 하나이다. 중랑구는 18일부터 구청 홈페이지에서 중랑학당 참여자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의 최병일 대표강사가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토론의 세 가지 요소인 사실, 논거, 주장을 이해하고 직접 토론 실습을 해 보면서 입체적인 독서에 대해 배우는 시간이다. 신내2동 복합청사에서 다음달 10일부터 매주 2시간씩 모두 8회에 걸쳐 진행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개강일은 변경될 수 있다. 구는 올해 책 읽는 중랑 프로젝트의 3대 중점 과제로 생애주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독서활동가 발굴,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내걸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의 유휴공간을 독서활동 공유 장소로 재단장하고, 주민이 직접 도서관 운영에 참여하는 마을 사서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이 고독한 독서가 아닌 함께하는 사회적 독서로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초심스터디카페, 오는 24일 예비 창업자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초심스터디카페, 오는 24일 예비 창업자 위한 ‘사업설명회’ 개최

    차별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공부 공간의 제공으로 주목받고 있는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 ‘초심스터디카페’가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초심스터디카페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심스터디카페 사업설명회는 오는 24일 14시 구로에 위치한 초심 본사에서 진행되며, 선착순 10명에 한해 9가지의 창업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초심스터디카페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무인 시스템 운영방법 등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창업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초심스터디카페는 다양한 학습 공간 구성으로 각양각색의 소비자 취향을 만족시켜 왔다. 스터디카페 마일리지 적립 등 단골고객 확보를 위한 다양한 수단을 마련해 경쟁력을 높이고 있으며, 본사의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권 분석 시스템을 제공한다. 전문가에 의한 추천 점포 제도는 전문적인 상권 분석을 통해 지역 상권에 적합한 입지를 선정해 주는 시스템으로, 전국 각지의 초심스터디카페 가맹점들은 꾸준히 매출을 올리며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또한, 창업 시장의 가장 큰 고민으로 손꼽히는 인건비 문제를 해결해 가맹점들의 고정비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출입통제부터 결제, 이용시간 알림 등 운영 전반에 무인 시스템을 적용해 무인으로도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 더불어 예비 창업자들의 창업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계약 이행 보증금을 100% 면제해주고 있다. 초심스터디카페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가능하며, 기준 인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브랜드 홈페이지와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라이본즈 필그림, 오페라의 유령 콜라보레이션 신제품 출시 이벤트

    트라이본즈 필그림, 오페라의 유령 콜라보레이션 신제품 출시 이벤트

    트라이본즈(TRIBONS)가 전개하는 덴마크 대표 패션 주얼리 브랜드 ‘필그림(PILGRIM)’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오페라의 유령’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오는 14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페라의 유령 콜라보 신제품은 오페라의 유령의 심볼인 ‘장미’에서 영감받은 것으로, 레드 컬러와 화이트 스톤이 세팅된 디자인으로 총 2가지 디자인이 출시되며 목걸이, 반지, 귀걸이, 브로치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된다. 오페라의 유령의 진실되지만 슬픈 사랑을 상징하는 붉은 장미, 여주인공 크리스의 유령을 향한 연민의 정과 순수함을 담은 로즈골드 장미 모티브를 활용한 디자인이다. 또한 이번 ‘필그림 X 오페라의 유령’ 콜라보레이션이 문화 코웍(cowork)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마련된 만큼 이를 기념하기 위한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3월 14일부터 5월 15일까지 15만 원 이상 필그림 주얼리를 구매한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오페라의 유령’ 관람권을 증정한다. 금번 오페라의 유령 공연은 브로드웨이 3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로 꾸며질 예정이며, 특히 한국에는 7년 만에 내한하는 만큼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필그림은 ‘오페라의 유령’과 ‘필그림’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를 앞두고 공식 온라인몰 ‘파스텔몰(PASTELMALL)’을 통해 기대평 이벤트를 실시한다. 3월 14일부터 3월 23일까지 진행되는 기대평 이벤트는 파스텔몰 내 필그림 댓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필그림과 오페라의 유령의 콜라보 제품은 3월 14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에어, 코로나19 상황에도 여수노선 ‘증편’

    하이에어, 코로나19 상황에도 여수노선 ‘증편’

    신생 소형항공사인 하이에어가 코로나19와 항공업계의 비상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여수노선을 증편하고 울산노선을 그대로 유지한다. 하이에어는 하계 운항 시간을 조정하면서 오는 29일부터 매일 1회 왕복 운항한 서울~여수노선을 3회로 증편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울산 노선 역시 하루 3회 운영하고 있는 스케줄을 시간대만 일부 변경해 동일하게 왕복 운항한다. 현재 항공업계는 코로나19로 인한 탑승률 악화로 비상경영 체제에서 국제·국내선을 감편 혹은 단편하고 있다. 실제 에어부산은 울산공항에서 출발하는 모든 노선을 오는 28일까지 전면 중단했다. 대한항공 역시 서울행 노선을 기존보다 감편했다. 여수공항 사정도 마찬가지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까지 여수발 모든 노선을 전면 운항 중단한다. 이후 운항 재개 여부 역시 불투명한 상태다. 정수연 하이에어 IT마케팅전략팀장은 “항공업계가 사상 초유의 비상 상황이지만 모두가 어려울 때 일수록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항공사가 되고 싶다”고 노선 증편 이유를 설명했다. 하이에어가 운항하는 비행기는 최대 50명 탑승이 가능하다. 프랑스가 제작한 ATR72-500 기종으로 1,2호기 2대가 운항한다. 오는 10월 24일까지 변경된 하계 시간표중 서울발 여수행은 오전 7시, 오전 10시 40분, 오후 2시 20분이다. 여수발 서울행은 오전 8시 50분, 낮 12시 50분, 오후 4시 10분이다. 서울발 울산행은 오전 7시 40분, 오전 11시, 오후 6시다. 울산발 서울행은 오전 9시 20분, 낮 12시 40분(월~목), 오후 4시(금~일), 오후 7시 40분이다. 항공사는 하계스케줄 오픈에 맞춰 특가 항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6월 15일부터 10월 24일까지 탑승할 수 있는 항공권이다. 서울~울산 및 서울~여수 노선 편도총액 기준 최저 2만 1500원부터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특가 항공권은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항공사는 또 울산~여수 노선 취항을 위한 내부 검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운항이 되면 두 지역공항의 개항 이래 처음으로 하늘 길을 잇게 되는 셈이다. 하이에어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기내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한편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에게는 일회용 마스크를 지급할 계획이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CJ몰 단독 론칭, CJ프리바이오틱스로 가족 장 건강 지키기

    CJ몰 단독 론칭, CJ프리바이오틱스로 가족 장 건강 지키기

    CJ몰에서 9일부터 15일까지 BYO 프리바이오틱스 단독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의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가 액상 프리바이오틱스를 출시하며, ‘우리 가족 장 건강 프로젝트’를 위해 여러가지 혜택을 준비했다. 이번 론칭을 통해 소개된 BYO 프리바이오틱스는 식약처 공인 기능성 원료인 락추로스 파우더와 CJ제일제당 20년 노하우 기술로 탄생한 CJ 프락토 올리고당을 함유한 제품이다. 락추로스 파우더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를 통해 장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과일맛 액상 제품으로 남녀노소 어린아이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하루 한 포 온 가족이 간편하게 챙기기에 안성맞춤이다. CJ몰에서 9일부터 약 일주일간 BYO 프리바오틱스를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최대 30% 할인 진행되며, 3개 구매 시 1개월 분을 증정하여 6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또 BYO 프리바이오틱스 2개월치와 BYO 생유산균 2개월치를 함께 묶어 49,800원에 판매 중이다. 특히 BYO 프리바이오틱스는 CJLP243균주의 생장에 최적화된 원료인 락추로스를 선정하여 BYO 유산균과 함께하면 좋은 궁합을 이룰 수 있어 두 제품을 함께 섭취하길 추천한다.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혜택도 준비돼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BYO 20억 생유산균 10일분 증정. 5만원 이상 구매 시, 깨끗한 나라 99.9% 손소독 물티슈 60매 증정. 10만원 이상 구매 시, BYO 프리바이오틱스 30일분 본품을 증정한다. 사은품은 선착순 증정으로 수량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병원도 마스크 부족에 ‘발 동동’… “재고량 1주일 치도 안 남아”

    병원도 마스크 부족에 ‘발 동동’… “재고량 1주일 치도 안 남아”

    우체국, 하나로마트 한시적 1인 1매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현장 의사들이 마스크 부족으로 애를 먹고 있다. 쉴 틈 없이 환자를 돌보고 있는 의사들은 당장의 피로보다 마스크 수급이 더 큰 문제라고 꼬집었다. 6일 의료계에 따르면 중소병원과 개원가를 중심으로 ‘마스크 대란’이 벌어지고 있다. 최근 경기도의사회에서 의사 회원 500명에 선착순으로 마스크를 판매한다고 했다가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소동을 벌어지기도 했다. 현장에서의 마스크 수요가 그만큼 절실하다는 의미다. 그나마 상급 대학병원은 상황이 낫다고 하지만 절대 여유롭지는 않다는 게 의료인들의 전언이다. 김성한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피로보다 더 힘든 건 마스크 수급 문제“라며 ”감염병 위기상황에서는 의료진에게 우선해서 마스크가 공급돼야 하는데 우리도 ‘N95’ 마스크를 구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의료진의 감염을 막는 게 곧 병원 감염을 막는 것“이라며 ”의료진들에게 최소한의 개인 보호구가 보장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현재 마스크 재고량이 1주일 치도 안 남았다“며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만큼 긴장해서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병원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특히 코로나19 환자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마스크 수급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관계자는 ”아직은 (지금 있는 물량으로) 상황 유지가 가능하지만 넉넉하진 않다“며 ”앞으로 수급이 어떻게 되느냐가 문제“라고 말했다. 의료기관 마스크 부족 문제가 심화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의료기관 마스크 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공급 방식을 일원화하겠다고 밝힌 상태다.지금까지는 생산업체,판매기관과의 개별 계약을 통해 마스크를 공급했으나 앞으로는 조달청이 생산업체와 일괄 계약하고, 의료계 4개 협회(대한병원협회·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에서 마스크를 배포하기로 했다. 대한병원협회는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등에서 마스크 공급 요청을 받아 배포할 예정이다.아직 구체적인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의협은 의원급 의료기관, 협은 치과의원과 치과병원, 의협은 한의원과 한방병원의 마스크 공급을 조율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으로 새롭게 시행한 마스크·손 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에 따라 공적 판매처를 통해 이날 총 726만장의 공적 마스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구체적 구매 장소는 전국의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 대구·경북 등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읍·면 지역 우체국이다. 약국에서는 새로운 조치 시행 전 경과 기간(3월 6∼8일)에는 1인당 2장씩 한 번만 살 수 있으며, 9일부터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실시해 1주일에 2장씩 구매할 수 있다. 우체국 및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중복구매 방지를 위한 시스템이 개발되기 전까지는 한시적으로 하루에 1인 1장씩 구매할 수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서울 노원구, 흙에서 살어리랏다 ‘도시농부학교’운영

    서울 노원구, 흙에서 살어리랏다 ‘도시농부학교’운영

    서울 노원구가 생활 밀착형 농업교육을 통해 도심 속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생태 도시농부 학교’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4월부터 11월까지 농부학교는 모두 3개 과정으로 진행한다. 먼저 ‘원예 텃밭학교’다. 꽃과 허브 등을 활용한 교육으로 텃밭정원 만들기, 쪽 염색, 약초비누 만들기 등 원예를 통한 다양한 힐링수업을 진행한다. 오는 4월~11월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총 19회 진행한다. 지난 4일부터 수강생 3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다음으로 ‘어르신 과정’은 매주 월요일 10시~12시 총 19강으로 진행한다.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와 여가선용을 위한 텃밭체험 위주의 수업으로 텃밭채소 재배방법, 경춘선 숲길걷기, 도깨비시장 나들이, 원예용품 만들기 등의 수업으로 진행한다. 수강료는 2만원으로 지난 4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이들 두 개 과정의 이론과 실습 교육은 하계2동 주민센터 앞의 경춘 숲속의 집과 경춘 숲길 텃밭에서 진행한다. 마지막 ‘농부학교 특화과정’은 텃밭과 과수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총 20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주 금요일 10시~12시 중계본동 천수텃밭농원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수업은 텃밭 가꾸기, 배나무 과수관리, 퇴비만들기, 자원순환시설 견학 등으로 선착순 40명 모집, 수강료는 5만원이다. 구는 전문 교육을 위해 도시농업 분야의 경험이 풍부한 도시농업협의회, 노원 도시농업네트워크 위원 등을 초빙해 교육을 진행한다.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어르신 과정은 전화접수도 가능하다. 선정자는 이달 13일 문자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2013년 귀농·귀촌 교육으로 시작한 노원 도시농부 학교는 지금까지 600여 명의 교육생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구는 친환경 도시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도시농부학교 외에도 도시양봉학교, 도·농직거래장터, 원예 치유 프로그램지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텃밭 작은 음악회도 개최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말농장과 텃밭분양 등이 일반화되면서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원예텃밭부터 전문적인 생태도시농부까지 다양한 교육이 진행되는 이번 도시농부학교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조폐공사,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메달 선착순 예약접수

    조폐공사,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메달 선착순 예약접수

    풍산화동양행은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메달’과 싱가포르 조폐국의 ‘무궁화 입체 기념은화’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의 추념메달은 대한의 자주(自主)와 독립(獨立)을 염원하며 3∙1 운동으로 인해 1920년 18세 꽃다운 나이에 감옥에서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의지’와 ‘항거’를 기억하고 그 뜻을 기리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했다. ‘추념금메달 I’(金 99.9%, 31.1g, 40mm, 소장용 프루프급, 500장 한정)은 3∙1운동 당시 유관순 열사가 일제에 항거하던 ‘아우내 장터’를 소재로 하고 있고 이를 태극과 무궁화가 감싸 안은 형태로 디자인했다. 우측 하단에는 각도에 따라 ‘태극문양’과 ‘100’이 보이는 잠상이미지를 배치했다. ‘추념금메달 II’(金 99.9%, 15.55g, 28mm, 소장용 프루프급, 500장 한정)는 태극기를 들고 있는 단아한 유관순 열사의 모습과, 그 배경에 순국한 서대문 형무소를 배치했고 태극과 무궁화가 이를 감싸 안은 모습을 하고 있다. ‘태극’과 ‘100’이 보이는 잠상이미지는 상단 우측에 배치했다. ‘추념은메달’(銀 99.9%, 31.1g, 40mm, 소장용 프루프급, 2000장 한정)은 앞면에 ‘추념금메달 I’과 같은 디자인에 무궁화 부분을 컬러로 처리했다. 추념메달의 공통 뒷면은 100년의 시간이 흘러 무궁화로 꽃을 핀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무궁화가 숫자 ‘100’에 걸쳐 있고, 유관순 열사의 유언 중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 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란 문구가 발췌되어 각인됐다. ‘무궁화 입체 기념은화’(銀 99.9%, 31.1g, 43.55x43.47mm, 프루프라이크, 니우에, 전 세계 5000장 한정)는 싱가포르 조폐국에서 이번 유관순 열사 서거 100주년 추념메달 출시와 특별히 일정을 맞춰 발행한다. ‘무궁화 기념주화’는 싱가포르 조폐국의 각국 ‘국화(國花)’를 주제로 하는 ‘매혹적인 세계의 국화’ 기념주화 시리즈 중 하나로 발행된다. 이번 무궁화 기념주화는 일반적인 원형의 형태가 아닌 입체적으로 무궁화의 모습을 심도 있게 재현했다. 싱가포르 조폐국은 2000장을 한국에 특별 배정했다. 예약접수는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기업은행, 농협은행, 우리은행, 우체국 전국 지점, 한국조폐공사, GS샵,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풍산화동양행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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