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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심재 처마에 걸린 풍류… 노원의 특별한 위로

    각심재 처마에 걸린 풍류… 노원의 특별한 위로

    서울 노원구가 오는 26일 고택 ‘각심재’에서 명품 국악 콘서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각심재는 월계2동에 있는 서울시 지정문화재다. 구는 각심재가 가진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분위기를 살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국악 재즈 음악회를 구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로 2회를 맞은 고택 음악회의 주제는 ‘화합과 위로’다. 총 3부로 이뤄진 공연은 국악계 스타 박애리 명창의 사회와 축하공연으로 시작한다. 1부에서는 전통 연희 단체 ‘THE 광대’의 무대를 만날 수 있다. 2부에서는 화려한 발광다이오드(LED)와 함께 국악을 기반으로 비보잉을 결합한 넌버벌 퍼포먼스 그룹 ‘생동감 크루’와 ‘아라댄스컴퍼니’의 공연이 이어진다. 3부는 민요와 재즈가 조화된 공연이 준비돼 있다. 소리꾼 ‘이희문’과 재즈밴드 ‘프렐류드’, 남자 소리꾼 그룹 ‘놈놈’이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공연 당일 현장에서 오후 6시부터 300석을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각심재 고택 음악회는 지역의 정취와 분위기를 그대로 살린 노원구만의 특별한 야외 콘서트”라고 말했다.
  • 횡성군, 개인용 전기차 충전기 지원…“충전 사각지대 해소”

    횡성군, 개인용 전기차 충전기 지원…“충전 사각지대 해소”

    강원 횡성군은 전기차 비공용 완속충전기 보급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비공용 완속충전기는 개인이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단독으로 사용하는 충전시설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벽부형, 스탠드형 완속충전기 33대의 구입 및 설치비를 각각 80%까지 지원한다. 1대당 지원액은 최대 120만원이다. 지원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임광식 군 기업경제과장은 “비공용 완속충전기 보급을 통해 전기차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 23일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포럼 ‘갈등 극복 해법을 찾아서’

    23일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포럼 ‘갈등 극복 해법을 찾아서’

    한국과 중국이 국교를 맺은 지 오는 24일로 30년이 된다. 중국에는 30년이면 도도한 강의 물줄기가 바뀐다는 속담이 있다. 한중 관계는 괄목할 정도로 긴밀해졌지만 여러 요인들로 인해 새롭고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서울신문 평화연구소는 양국 관계를 돌아보고 새로운 30년을 어떻게 맞을지 모색하고자 23일(화) 오후 2~4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한중 수교 30년, 갈등 극복 해법을 찾아서’ 포럼을 개최한다. 김흥규 아주대 교수가 미중 패권 경쟁 속 한중관계 전망, 박한진 코트라 중국경제관측연구소장이 수교의 의미와 한중 경제관계 전망, 김희교 광운대 교수가 반중 감정 등 갈등의 원인과 전망. 문현미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이 한중 공공외교의 앞날과 젊은이들의 대화를 주제 발표한다. 이욱연 서강대 교수, 안유화 성균관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며 특히 두 나라 젊은이를 대표해 이준호 한양대 중국학과 학부생과 후성셴(胡??) 같은 대학 국제학대학원 학생이 사례 발표에 나선다. 박진 외교부 장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등이 자리를 함께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관 인원은 30명으로 제한하며 선착순 20명에게 책 ‘대통령의 권력’을 증정한다. 참관하고자 하는 이는 peacemaker@seoul.co.kr로 신청하면 된다.
  • 제주 서귀포에서는···해양쓰레기 줍고, 카페서 공짜 커피도 즐겨

    해양쓰레기를 주워오면 인기 카페에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는 이색 캠페인이 제주 서귀포에서 진행된다. 서귀포시 안덕면은 오는 10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관내 해변에서 ‘비치코인 데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비치코인’이란 안덕면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해변(beach)을 빗질(coming)하듯이 해양쓰레기를 줍는 환경운동인 비치코밍과 동전의 뜻인 코인(coin)의 합성어다. 해양쓰레기 1마대를 커피 쿠폰 1장과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안덕면은 지난 18일 안덕면사무소에서 민관 협력사업 제휴식을 하고, 오는 24일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 비치코인 데이에 참여하려면 매주 수요일 안덕면 지역 해변(황우치해변, 용머리해변, 사계해변)에 배치된 바다환경지킴이에게 해양쓰레기 전용 마대를 받아 쓰레기를 주워야한다. 이어 다시 바다환경지킴이에게 수거 확인을 받고, 발급받은 코인(쿠폰)으로 지역별 제휴카페에서 커피와 교환하면 된다. 10주의 캠페인 기간 매주 카페당 10장씩 총 400장의 쿠폰이 선착순 제공된다. 해변마다 지정된 제휴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제휴 카페는 황우치해변의 원앤온리, 용머리해변의 라이프워크메가스토어, 사계해변의 헤이브라더와 그레이그로브다. 송창수 안덕면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 보호 운동의 첫걸음이다”며 “무엇보다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 있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중랑, 구연동화 전문 봉사자 키운다

    중랑, 구연동화 전문 봉사자 키운다

    서울 중랑구가 구연동화 전문 봉사자로 활동할 구민을 모집한다. 구는 오는 11월까지 구연동화 전문봉사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봉사단을 구성해 지역 어린이집 등을 대상으로 구연동화 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22일부터 전문 봉사를 희망하는 구민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이수 이후부터 최소 1년 이상 장기간 봉사활동이 가능한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다음달 15일부터 11월 3일까지 8주에 걸쳐 매주 목요일에 진행된다. 구연동화 전문 강사가 구연동화의 이해와 스토리텔링, 등장인물 및 구연 기법 등 동화 구연에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과 자격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신문지나 빨대, 수건과 같이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구연동화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새로운 능력도 개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도 나눌 기회”라며 “앞으로도 더불어 따뜻한 중랑구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당당치킨’ 인기에 이마트 “5980원” 더 내렸다…‘초저가 치킨’ 경쟁

    ‘당당치킨’ 인기에 이마트 “5980원” 더 내렸다…‘초저가 치킨’ 경쟁

    파격적인 가격을 내세운 홈플러스 당당치킨, 롯데마트 통큰치킨이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이마트도 6000원 이하의 치킨을 내놓으며 ‘초저가 치킨’ 경쟁에 뛰어들었다. 이마트는 18일부터 일주일간 ‘(9호)후라이드치킨’을 마리당 598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달부터 1통에 9980원인 ‘5분치킨’을 선보인 데 이어 한시적이긴 하지만 6000원 이하의 치킨을 내놓은 것. 9호 후라이드치킨은 5분치킨과 같은 크기의 생닭을 원료로 유사한 방법으로 조리한 것으로, 이번 할인행사 때만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이번 할인 물량은 5분치킨의 한 달 치 판매물량보다 1만마리 많은 총 6만마리로, 점포당 하루 50∼100마리씩 오후에 두 차례로 나눠 판매된다. 1인당 1마리만 구입할 수 있다. 5분치킨은 이번 행사 기간에는 판매하지 않는다. 이마트는 지난달에도 2주간 5분치킨을 3000원 할인한 6980원에 판매하기도 했다. 보통 1만 5000원~2만원에 달하는 치킨 전문점의 치킨보다 저렴한 가격에다 할인행사까지 더해지면서 7월 이마트 델리(즉석조리식품) 치킨 매출은 작년 7월보다 26% 늘었다. 홈플러스 6990원 당당치킨 인기…중고마켓까지 등장 대형마트의 초저가 치킨 경쟁은 홈플러스가 6월 말 ‘당당치킨’이란 이름으로 마리당 6990원짜리 치킨을 내놓으면서 시작됐다. 당당치킨은 이달 10일까지 38만마리 이상 판매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광복절이자 말복인 이달 15일에도 점포당 30∼50마리씩 총 5000마리를 5990원에 판매하면서 점포마다 5분여만에 매진되기도 했다. 지난 16일 한 중고 거래 앱에는 ‘홈플러스 당당치킨 선착순’이라는 제목으로 당당치킨을 되팔이 하는 사람도 등장했다. 판매자는 “방금 홈플러스에서 12시 타임 줄 서서 샀는데 다른 거 먹을 게 많아서 ‘당당치킨’은 안 먹어도 될 것 같다”면서 6990원인 당당치킨을 3010원 더 올린 1만원에 올렸다. 롯데마트도 1.5마리짜리 ‘한통치킨’을 1만 5800원에 내놨다. 지난 11일부터 일주일간 반값인 8800원에 판매하기도 했다.
  • 오늘 ‘쌀의 날’… 농협, 쌀 500g 1000개 선착순 나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쌀의 날’인 18일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대국민 쌀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1984년 이후 지난해까지 쌀 소비량이 연속 감소하는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2015년 제정한 쌀의 날을 지난해 생산한 쌀 가격이 20㎏ 한 포대당 4만원대 중반대로 급락한 국면에서 맞이하게 됐다. 지난해 수확 당시 20㎏당 5만원대였던 쌀값이 계속 내리고 있음에도 재고로 쌓이면서 올해 ‘햅쌀 보관 대란’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은 “7월 기준 농협 양곡 창고에 쌓인 쌀 재고가 61만t으로 전년 대비 약 2배 수준”이라며 “농협의 쌀 수매 부담이 과중해진다”고 지적했다. 최근의 쌀값 급락을 단순히 공급·수요 불균형으로 보기보다 오랜 기간 구조적 문제가 켜켜이 쌓인 결과로 보는 이들이 늘고 있다. 110㎏이던 1인당 쌀 소비량이 지난해 56.9㎏으로 줄어드는 데 30년이 넘게 걸렸지만 파종·재배 단계에서의 공급량 조절이나 술을 비롯한 쌀 가공품 개발과 같은 산업화 전략은 도외시됐다는 얘기다. 쌀값 급락·재고 급증 와중에 맞이한 쌀의 날에 농식품부와 농협은 소비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는 선착순 500g 쌀 1000개를 마련해 선착순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일품·삼광·새청무·알찬미 등 네 가지 쌀 품종을 200g씩 구성한 ‘쌀 품종 세트’와 우리 쌀 전병 100개 증정 이벤트도 열린다.
  • 강동 건강100세 상담센터, ‘비만탈출 건강교실’ 대상자 모집

    강동 건강100세 상담센터, ‘비만탈출 건강교실’ 대상자 모집

    서울 강동구 건강 100세 상담센터에서 ‘비만탈출 건강교실’ 참여자를 8월 말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강동구는 주민들의 운동과 식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비만탈출 건강교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코로나19와 비만 관련 건강행태 변화 조사-2021’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환경과 생활습관 변화로 국민 10명 중 4명은 코로나 이전과 비교해 평균 3.5kg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주민 건강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비만탈출 건강교실’에서는 20대~50대 비만요인(체질량지수 25 이상 또는 허리둘레 남-90cm 이상, 여-85cm 이상)이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기초검사 및 체성분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한다. 이후 주 1회 유·무산소 복합순환운동과 영양상담 및 SNS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동별 15명 이내로 선착순 모집 중이며 교육은 모두 무료다. 참가자 전원에게 스트레칭 밴드를 제공하고 우수감량자에게는 성공기념품도 제공한다. 8월 말까지 모집을 완료하고 9월~10월 동안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 내 건강 100세 상담센터, 보건소나 강일보건지소 건강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믿을 수 있는 추석 성수품, 서대문구 직거래 장터에서 만나세요

    믿을 수 있는 추석 성수품, 서대문구 직거래 장터에서 만나세요

    서울 서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한다. 구는 이달 31일과 다음 달 1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대문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를 연다. 서대문구 자매결연도시인 장흥군, 영동군, 아산시, 완주군을 포함해 전국 23개 시·군에서 50여개 영농법인과 협동조합이 참여한다. 홍성 한우, 영광 굴비, 금산 인삼, 완도 미역을 비롯해 쌀과 잡곡, 과일, 나물, 젓갈, 양념류, 꿀, 송편 등 300여개의 품목을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생산자와 생산자 단체가 직접 판매에 나서기 때문에 산지의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 또 참여 업체들은 수익금의 5% 이내에서 자발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 돕기 성금을 기부할 예정이다. 구는 직거래 장터에 방문한 고객 중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친환경 대나무 칫솔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장터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농이 상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대문, 가족과 함께 ‘재난 탈출 넘버원’

    서울 서대문구가 폭염, 폭우 등 일상화된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가족 재난 캠프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다음달 3일 오후 1시부터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재난 탈출 넘버원! 서대문 가족 재난 캠프’의 주제는 ‘일상화된 재난과 재난 그 이후’다. 참가자들은 감염병, 수해, 폭설, 산불 등 각종 재난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재난 이후 회복 방법을 배운다. 또 ▲재난 대응 키트 만들기 ▲심폐 소생술 익히기 ▲재난 비상식량 체험 및 생존 배낭 꾸리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서대문구에 거주하는 2인 이상의 가족으로, 자녀가 있는 경우 초등학생 이상이어야 한다. 선착순으로 10가족 내외를 모집하며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구민들이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 이후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문학·건축·디지털 전문가 특강 ‘종로학당’ 운영

    서울 종로구는 사회 각 분야 저명인사의 경험과 지식을 구민과 나누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2022 종로학당’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9~10월 한국방송통신대 열린관에서 문학, 건축, 디지털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대면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음달 7일 열리는 1강에서는 ‘살인자의 기억법’, ‘작별인사’ 등을 펴낸 김영하 작가가 ‘우리의 우주는 책으로 이루어져 있다’를 주제로 문학 특강을 펼친다. 같은 달 21일 2강에서는 임형남 가온건축 대표가 ‘집을 위한 인문학-집은 우리에게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0월 5일 3강은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2022 디지털 신대륙에 창륙하라-메타버스 시대 바꿔야 할 3가지’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끈다. 참여 신청은 종로교육포털에서 1강은 오는 17일부터, 2강 31일부터, 3강 다음달 14일부터 하면 된다. 20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언제 어디서나 주민들이 배우는 즐거움을 놓치지 않도록 평생학습도시 기반을 다지는 데 매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에 풍성함을 더해 줄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안팔리면 우리 식구 저녁”…6990원 당당치킨, ‘만원’에 올라왔다

    “안팔리면 우리 식구 저녁”…6990원 당당치킨, ‘만원’에 올라왔다

    “줄 선거라 만원입니다”6990원 당당치킨, ‘되팔이’ 등장 1분에 약 5마리씩 팔리며 홈플러스 ‘당당치킨’이 소비자들 사이 폭발적 인기를 끌자, 이를 구매해 되팔이하는 사람들까지 등장했다. 16일 중고 거래 앱에는 ‘홈플러스 당당치킨 선착순’이라는 제목의 판매 글이 올라왔다. 판매자 A씨는 “방금 홈플러스에서 12시 타임 줄 서서 샀는데 다른 거 먹을 게 많아서 ‘당당치킨’은 안 먹어도 될 것 같다”며 “1시 5분까지 연락받겠다. 안 팔리면 우리 식구 저녁”이라고 적었다. A씨는 당당치킨 판매 가격을 1만원으로 올렸다. 홈플러스 구매 가격인 6990원보다 3010원 비싼 금액이다. 그는 “원래 인기가 많아 한정으로 줄 서서 먹는 거라 가까우신 분이 가져가면 배달비 추가돼 맛본다고 생각하시면 된다”며 “댁 가까운 분이 가져가라. 1시까지 오시면 된다”고 했다.“당당치킨은 대형마트 유통구조 이용한 ‘횡포’”…자영업자 반발 당당치킨은 지난 6월3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2022 홈플러스 물가안정 프로젝트 중 하나다. 당일 제조해 당일 판매한다는 뜻에서 당당치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가격 대비 양이 많다는 호평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일부 자영업자들이 ‘대형마트의 횡포’라며 반발하고 있다. 앞서 홈플러스 관계자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치킨을 팔아도) 안 남는다는 말이 이해가 안 된다. 6990원에 팔아도 남는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재료를 대량 구매한다. 매장에서 직접 튀기고, 포장해서 고객에게 드리고 있다. 박리다매이긴 하지만 손해 보면서 장사하는 건 아니다”고 했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은 한 마리에 6000원대라는 가격은 “대형마트의 유통 구조이기 때문에 그렇다”며 “소상공인 죽이려는 대형마트의 횡포”라고 반발했다. 한 자영업자는 “지금 생닭 한 마리에 4000원”이라며 “당당치킨은 거대 자본인 대형마트에서 대량생산을 통해 가능한 단가”라고 밝혔다. 자영업자들은 꿈도 꾸지 못하는 박리다매 생산 시스템이라는 주장이다.황교익 “한국 치킨산업 민낯” 일침 이와 관련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왜 프랜차이즈 치킨과 큰 가격 차이가 나는지 깨닫는 일은 한국 치킨 산업의 민낯을 확인하는 일”이라고 꼬집었다. 황씨는 지난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 입장에서는 박리다매가 맞다. 그런데 가맹점포 입장에서는 박리다매가 아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박리다매, 즉 적게 남기고 많이 팔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본사가 공급하는 재료와 조리법대로 하면 집에서 밥 한번 안 해본 아르바이트생도 치킨을 맛있게 튀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다수 가맹점포를 기반으로 한 구매력으로 본사가 값싸게 원자재를 확보하여 가맹점포에 납품하면 비숙련의 값싼 노동력으로 치킨을 튀겨 값싸게 소비자에게 판매하게끔 짜인 것이 치킨 프랜차이즈 사업”이라고 덧붙였다.황씨는 “(가맹점의 경우) 1인 혹은 2인이 운영하는 영세 치킨집에서 박리다매를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며 “전 세계 맥도날드 점포보다 많다는 한국 ‘초영세’ 치킨집은 치킨공화국의 자랑거리가 아니라 그렇게라도 먹고살 수밖에 없는 한국 서민의 비극적 상황을 드러낼 뿐”이라고 짚었다. 또 황씨는 “한국 치킨 산업 변천사를 들여다보는 일은 버겁다”며 “약육강식의 비열하고 뻔뻔한 자본주의가 관철되는 현장은 지옥도를 보는 듯하다. 비판과 성찰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다 같이 살 수 있다”고 덧붙였다.
  • 김해시 전입 대학생에 축하금 10만원 지원...선착순 50명

    김해시 전입 대학생에 축하금 10만원 지원...선착순 50명

    경남 김해시는 외지에 주소를 두고 김해지역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이 김해로 전입하면 김해사랑 상품권 10만원을 지원하는 ‘대학생 전입축하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해당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다른 지역에 주소를 두고 김해지역 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 가운데 기간안에 타지역에서 김해시로 전입하는 학생이다. 선착순으로 50명에게 김해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어서 해당 재원이 소진되면 조기마감될 수 있다. 김해시는 김해에서 생활하는 타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자취나 기숙사 거주 학생들을 김해지역으로 주민등록상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지원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신청은 관할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한 뒤 재학증명서를 첨부해 전입축하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재한 김해시 기획예산담당관은 “올해 적은 재원으로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대학생 전입축하금 지원 사업 반응이 좋으면 내년에는 재원을 늘리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학생 전입축하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055-330-6731~4)으로 문의하면 된다.
  • ‘종로의 이야기꾼 전기수’ 청와대 둘레길 걸으며 역사 여행

    ‘종로의 이야기꾼 전기수’ 청와대 둘레길 걸으며 역사 여행

    오랜 유적과 골목이 고스란히 남아 있어 역사의 지문과도 같은 서울 종로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조선 후기에 활동한 거리의 이야기꾼 ‘전기수’가 2022년 종로 도심에 다시 돌아온다. 종로구는 이달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2년 종로의 이야기꾼 전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각 분야 명사들이 현대판 전기수로 활약하며 지역 구석구석을 참여자들과 함께 걷고 장소마다 깃든 옛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올해는 청와대 개방에 맞춰 주변 관광코스와 연계해 기획했다. 전기수 프로그램은 이달 31일 시작해 9월 14일과 28일, 10월에는 12일과 26일,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차로 ▲역사여행작가 박광일의 ‘청와대 둘레길1-백사실, 비밀의 숲’ ▲9월 14일 과학탐험가 문경수의 ‘청와대 둘레길2-탐험가의 시선으로 본 백악’ ▲9월 28일 한옥컨설턴트 전상진의 ‘청와대 옆 동네 한옥 짓고 살기’ ▲10월 12일 수도문물연구원 오경택 원장의 ‘운종가의 재발견, 2021 금속활자’ ▲10월 26일 사진작가 김동우의 ‘청와대 둘레길3-사진작가와 함께 걷는 삼청동길’ ▲11월 9일 동부아역사재단 신효승 박사의 ‘청와대 둘레길4-고종의 경복궁 건천궁과 경무대’ 순으로 이어진다. 관심 있는 누구나 프로그램 시작일 3주 전부터 구청 누리집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 2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정문헌 구청장은 “청와대 둘레길을 명사와 걸으며 교양을 쌓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종로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 내실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묻지마 청약 자제해주세요”…무순위청약 호소문 내건 건설사들

    “묻지마 청약 자제해주세요”…무순위청약 호소문 내건 건설사들

    ‘청약 전 받드시 대표전화 문의. 재당첨제한 10년, 서울거주자/무주택자만 해당.’ 12일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짓는 한화건설의 ‘한화 포레나 미아’는 지난 10일 진행한 4차 무순위 청약 공고문의 주택명에 이러한 안내 문구를 넣었다. 홈페이지에 올린 무순위 공고문 첫 페이지에도 빨간 글씨로 ‘무순위 청약 주의사항’을 안내했다. ▲분양가 10억원 초과(계약금 최소 1억원 이상), 중도금 대출 불가 가능성 있음 ▲10년 재당첨 제한 ▲서울시 거주자만 가능 ▲무주택자만 가능 등의 내용이었다. 여기에 ‘미자격자 및 계약의사 없는 고객 청약 자제’ 호소문까지 덧붙였다. 시행사 측은 “최근 ‘묻지마 청약’을 하고 당첨 후 계약을 하지 않아 정작 실수요자의 당첨 기회가 상실되어 선의의 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므로 위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 하였거나 자금 사정 등으로 계약을 하기 어려운 경우 청약 신청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처럼 공고문에 ‘묻지마 청약’ 자제를 호소하는 안내문을 붙인 곳은 이 단지만이 아니다. 의정부월드메르디앙도 청약홈 주택명에 ‘청약접수 전 반드시 대표전화 문의바람. 재당첨제한 7년’이라는 안내문을 덧붙였고, 모집공고문에도 “청약을 그냥 넣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대표번호로 청약요건 확인 후 청약진행 바랍니다”라는 호소문을 앞세웠다. 그 밖에도 ▲칸타빌 수유 팰리스 ▲화성 봉담 파라곤 ▲송도 럭스 오션 SK뷰 ▲사하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광주 화정골드클래스 2차 등의 사업자들이 무순위 청약 공고문 등에 비슷한 안내를 하고 있다.1·2순위 청약에서 청약 미달이 나거나 미계약 물량이 나올 경우 무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무순위 청약의 경우 청약통장이 없어도 거주지와 무주택자 요건 등만 맞으면 신청할 수 있다. 즉 청약가점이 아닌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리기 때문에 최소한의 자격만으로 분양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그러나 무순위 청약에서 당첨이 되고도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사업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단 넣고 보자’는 식으로 청약을 접수해 놓고 정작 당첨이 된 뒤 자금 마련의 어려움,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 약화 등을 이유로 계약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사업자는 또 다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해야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현행 주택공급 규칙상 무순위 청약에서 경쟁률이 1을 넘지 못하면 선착순 계약을 받을 수 있지만 경쟁률이 1을 넘어가면 재차 무순위 청약을 진행해야 한다. 게다가 단지 전체가 아닌 타입별 경쟁률이 기준이 되기 때문에 무순위 청약이 여러 차례 반복되기 십상이다. 그렇게 되면 사업기간이 길어지고 무순위 청약을 진행할 때 한국부동산원에 수수료도 내야 하기 때문에 사업자로서는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건설업계에서는 무순위 청약 제도를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유효경쟁률 기준을 타입별이 아닌 전체 단지 기준으로 바꾸거나 무순위 청약 횟수 자체를 제한하는 등 제도 개선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도 업계의 건의를 파악하고 있다. 다만 제도 개선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 소상공인의 어려움…서울 강서구에서는 전문가와 해결합니다

    소상공인의 어려움…서울 강서구에서는 전문가와 해결합니다

    서울 강서구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섰다. 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강서먹자골목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경영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상권 쇠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서먹자골목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경영 활동과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취지다. 이번 지원을 위해 구는 15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소상공인 지원 노하우와 인프라를 갖춘 서울신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컨설팅은 서울신보 강서지점에서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예비진단을 통해 경영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문제점을 진단한다. 이를 토대로 전문가가 SNS 활용 마케팅, 배달 플랫폼 활용, 업종 전환 등 문제 해결을 위한 처방을 제시한다. 신청 대상은 강서먹자골목 내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소상공인으로 총 30개소를 선착순 지원한다. 단, 유흥주점 및 호화사치의류 소매점 등 일부 업종은 제한된다. 신청은 서울신보에 유선으로 사전등록한 후 사업자등록증 1부를 첨부해 ‘서울시자영업지원센터 홈페이지(누리집)-사업안내-자영업클리닉’에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화와 지역 상권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지역경제과(☎02-2600-6475) 또는 서울신보 강서지점(☎02-2174-4267~8)으로 하면 된다.
  • ‘한샘X아이데뉴 시리즈’ 쇼룸 방문 이벤트

    ‘한샘X아이데뉴 시리즈’ 쇼룸 방문 이벤트

    한샘 가구를 사면 할인쿠폰과 상품권을 주는 행사가 열린다. 아이데뉴(IDENEW)는 ‘한샘X아이데뉴 시리즈’ 제품 구매자에게 최대 3만원의 할인쿠폰을 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아이데뉴 마포·판교 쇼룸 방문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진행된다. ‘네프 구스 레더 소파’ 또는 ‘멜티 패브릭 소파’를 사면 3만원의 할인쿠폰을, ‘모뜨 패브릭 침대’ 또는 ‘오가닉엠 매트리스’를 사면 1만 5000원의 할인쿠폰을 준다. 해당 쿠폰은 매장에 있는 팝(POP)의 QR로 접속해 다운받을 수 있다.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로 준다. 네프 구스 레더 소파 또는 멜티 패브릭 소파 포토 리뷰는 10만원, 모뜨 패브릭 침대 또는 오가닉엠 매트리스 포토 리뷰는 6만원 상품권이다. 아울러 쇼룸에 전시된 한샘X아이데뉴 시리즈 제품을 사진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 일리 커피머신을, 2등(10명)에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준다.
  • 노원 ‘자녀 양육’ 부모교육 특강

    서울 노원구가 ‘부모에게도 교육이 필요한 시대’라는 제목으로 부모교육 특강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특강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7·14·28일 노원어린이도서관 강당에서 진행된다. 자녀 양육과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마련한 이번 특강에서는 영유아기 독서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올바른 양육자상을 제시한다. 최근 tvN ‘알쓸신잡2’ 프로그램 고정 멤버였던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첫 번째 특강의 문을 연다. 이어 EBS ‘부모’,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등에 출연했던 임영주 박사, 임성미 가톨릭대 교육대학원 교수, 이임숙 한국독서치료학회 이사가 강의에 나선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회차별로 선착순 70명이다.
  • 댕댕이 잃은 아픔 마음 토닥이는 강남

    서울 강남구는 반려동물이 세상을 떠난 뒤 우울증이나 죄책감 등으로 고통받는 ‘펫로스 증후군’의 심리치료를 위한 마음치유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1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구민들을 대상으로 ‘마음치유모임 위드 펫로스’(포스터)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6명이다. 시범사업인 이번 프로그램은 8명씩 2개 그룹으로 나눠 마음치유모임을 구성한다. 각 모임에서는 전문 상담사의 상담과 심리분석, 단체 상담 등이 진행된다. 상담 프로그램은 ▲감정단어·애도 교육 ▲일기·편지 쓰기 ▲죄책감에서 벗어나는 과정 ▲펫로스 증후군 극복 과정과 사후검사로 이뤄진다. 1회 2시간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남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프로그램 일정은 2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강남구가 마련한 마음치유모임을 통해 펫로스 증후군으로 힘들어하는 구민들이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아 서로 경험을 나누고 위로를 건네며 행복한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 집값 4억·부부합산 7000만원 이하… 서울·수도권 1주택자 혜택 제한적

    집값 4억·부부합산 7000만원 이하… 서울·수도권 1주택자 혜택 제한적

    정부가 내놓은 서민·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전환 대출은 최근 본격적인 금리 상승기를 맞아 이자 부담이 급증하는 대출자를 보호하려는 선제적 조치의 성격이 강하다. 고물가로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금리 부담까지 가중될 경우 취약계층이 입는 타격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크다. 그러나 이미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이라 서울이나 수도권 주택 소유자는 대부분 혜택을 보지 못할뿐더러 대환 대출 자격은 보수적으로 설계돼 수혜 대상이 수십만명으로 제한적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10일 안심전환대출은 변동금리로 주택담보 대출을 받은 서민층의 이자 부담을 줄여 주려는 목적으로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기준 국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변동금리 비중은 잔액 기준 77.7%, 준고정금리까지 더하면 96.0%에 달한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현 2.25%에서 연말에는 3.00%까지 올릴 것이란 전망에 더해 변동금리 대출자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국면이다. 금융 당국은 취약층의 부실 위험을 막고자 지원 대상을 주택가격 시가 4억원 이하, 부부 합산 소득 연 7000만원 이하 1주택자로 한정했다. 금리 수준은 만기(10∼30년)에 따라 연 3.80∼4.00%이다. 선착순이 아닌 주택 가격이 낮은 순서대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다만 한국부동산원 기준 6월 아파트 중위매매 가격을 보면 서울은 9억 6300만원에 달해 수도권에서 혜택을 보는 차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대환 프로그램 또한 코로나19 위기를 버티는 과정에서 2금융권에서 고금리로 사업자 대출을 한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낮추고자 마련됐다. 금융위에 따르면 은행·비은행권에서 7% 이상 고금리로 사업자 대출을 한 소상공인의 대출 잔액은 지난 2월 말 기준 21조 9056억원(대출 건수는 48만 8248건)이다. 이 중 금리가 상대적으로 더 높은 비은행권의 대출이 17조 6154억원으로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금융위는 이 같은 대출자들이 최대 6.5%의 은행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거 또는 임대 목적 부동산 대출, 개인용도 자동차 구입 등은 사업자 대출로 보기 어려워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일각에서는 사업자 대출이 어려워 개인신용 대출을 받은 경우도 있는데 이번 지원 정책 대상에서 제외됐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대영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은 “개인대출이라 하더라도 화물차, 건설기계(불도저, 굴착기, 지게차, 덤프트럭 등) 등 상용차와 관련한 대출(할부 포함)은 사업목적 대출이 명확하다는 점에서 대환 대상에 포함해 추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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