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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준생 탈출”… 관악·삼성전자 ‘취업 멘토링’

    “취준생 탈출”… 관악·삼성전자 ‘취업 멘토링’

    서울 관악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위해 삼성전자 직원의 재능기부로 취업 컨설팅 및 진로 상담 등을 지원하는 ‘청년 취업 멘토링’(포스터)을 다음달부터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취업 멘토링은 멘토와 멘티가 일대일로 매칭된다.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비대면을 통해 기업·직무 정보, 직장 생활, 진로 고민 상담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정해진 형식 없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다. 구는 2015년부터 취업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총 62회의 멘토링을 실시했다. 그동안 총 484명의 청년이 멘티로 참여했고 실제 멘토링에 참여했던 청년이 취업에 성공한 사례도 있었다. 올해는 삼성전자 직원 멘토와 함께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매월 두 번째 토요일에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시작 2주 전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대학교 재학생,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 “전세 이사 3일 만에 압류 확인, 괜찮을까요”

    “전세 이사 3일 만에 압류 확인, 괜찮을까요”

    “전세로 이사한 지 3일 만에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새로 압류 8000만원이 잡혀 있는 걸 확인했어요. 게다가 전세 7억원에 들어온 집이었는데, 1년여 사이 매매가격이 전셋값만큼 떨어졌어요. 제 권리에 지장이 있을까요?”, “임대인이 이혼 소송 중인데 제가 살고 있는 집에 임대인 배우자가 가처분 신청을 해 뒀더라고요. 제 전세금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지난 16일 서울 용산구 지지옥션 건물에서 진행된 ‘내 전세금 지키기 무료 교육’ 현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머리가 희끗희끗한 노인부터 앳된 얼굴의 사회초년생까지 30여명이 강의실을 꽉 채워 열기가 느껴졌다. 이 교육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전세보증금 반환 분쟁에서 세입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법무법인 명도와 지지옥션이 함께 마련한 자리였다. 역전세 혹은 전세 사기를 우려하는 참석자들이 대다수였지만 임대차와 관련한 법률을 공부하기 위해 찾아온 임대인도 있었다.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은 물론 세종에서도 발길이 닿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해 5443건의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액은 처음으로 1조원(1조 1726억원)을 넘겼다. 전세금 보증사고액은 2019년 3442억원이었지만 2020년 4682억원, 2021년 5790억원으로 매년 큰 폭으로 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세 사기를 예방하는 방법부터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았을 때 임차인이 할 수 있는 임차권등기명령, 보증금반환청구 소송, 경매 신청까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에 초점이 맞춰 있었다. 임차권등기명령에 대한 강연은 서울시 소상공인담당관을 지낸 황규현 박사가 맡고 보증금반환청구 소송은 정민경 명도 대표변호사, 경매 신청 및 배당에 대해서는 김부철 지지옥션 법무팀장이 나섰다. 황 박사는 “임대차와 관련해 분쟁이나 다툼이 생기면 당장 첫 단추를 어떻게 끼워야 하나, 인터넷을 찾아보면 임차권등기명령을 해야 한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변호사를 찾아가야 하나, 소송을 하면 돈이 많이 드는 것 아닌가 등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며 “이번 교육이 문제를 풀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 변호사는 “보증금반환청구 소송은 전자소송을 통해 아주 쉽게 혼자서 할 수 있다”고 소개하며 전자소송 사이트에 들어가는 방법부터 사이트 가입법, 민사서류 작성 방법 등을 직접 시연해 보이며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는 각각 사안에 따른 구체적인 해결법이 제시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사 후 집주인의 압류 사항을 알게 된 한 참석자의 질문에는 확정일자, 전입신고, 이사를 통해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이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추후 발생한 압류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대답했다. 또 이 참석자의 경우 전세권 설정이 돼 있는 만큼 추후 문제 발생 시 임차권등기명령이나 소송을 거치지 않고도 임의경매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 현장을 찾은 김모(40)씨는 “곧 경기에서 집을 팔고 서울 서초구 전세로 이사할 예정인데, 전세금이 워낙 크다 보니 전세 사기 등이 우려돼 찾아왔다”며 “실제 임차권등기명령신청서를 보여 주고 전자소송 사이트에서 소장을 직접 작성하는 등 A부터 Z까지 차근히 알려 주니 쉽게 이해됐고 막막하기만 했던 부분을 무료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지지옥션 사이트에서 선착순으로 참석자를 모집한다.
  • 동네방네 행복한 금천 모두의 텃밭, 분양 신청하세요

    동네방네 행복한 금천 모두의 텃밭, 분양 신청하세요

    서울 금천구는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구민과 지역 내 교육기관, 봉사단체를 대상으로 생태 텃밭을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구민들이 도시에서 손수 작물을 가꾸고 재배하는 농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안양천 금천한내교 일대(독산동 719-5 좌안)와 광명시 하안동 332번지에 도시농업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안양천 금천한내교 일대 조성된 안양천 도시농업체험장은 신청 기간 현재 구에 거주하고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1가구당 1구획(7㎡)씩 총 300구획을 분양한다. 올해부터 온라인 접수의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60구획)과 장애인(20구획)은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따로 모집한다. 광명시 하안동 332번지에 조성된 광명 도시농업체험장은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등 지역 교육기관, 복지시설, 봉사단체 등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1기관당 1~2구획씩 총 50구획을 분양한다. 올해부터는 체험장 운영계획서를 제출받아 단체가 신청하고 실제로는 개인이 운영하는 폐단을 바로잡을 예정이다. 참가 비용은 구획당 연 3만원이다. 체험장 운영에 필요한 퇴비·계절별 모종 지원 등의 비용을 포함한 최소한의 금액이다. 체험장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만 65세 이상(1958년 1월 1일 이전 출생) 어르신 또는 장애인(장애인증명서 소지자)은 홈페이지 예약뿐만 아니라 구청 공원녹지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여자 선정은 선착순이 아닌 다음달 7일 공개 추첨을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추첨 결과는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지한다. 당첨자는 3월 8일부터 14일까지 주민등록 등본, 장애인의 경우 장애인증명서 또는 복지카드를 제출하고, 참가비를 납부해야 한다. 대금 미납, 주소·자격오류 등 선정 무효 사유 발생 시에는 전체 모집 규모의 20% 범위 내에서 선정한 대기자의 추첨 순서로 참여자를 결정하게 된다. 한편 구는 텃밭 분양 외에도 구민을 대상으로 광명시 하안동 322에 캠핑 체험용 공유텃밭을 운영한다. 평상 1개당 최대 15명이 이용할 수 있는 틀 텃밭이 1개씩 배정되며, 요금은 5000원이다. 신청 기간은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금천 도시농업체험장은 4월 1일 개장해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텃밭을 분양받은 개인과 단체 대상으로 △사전 영농 교육 △퇴비·모종 제공 △텃밭 뽐내기 행사 및 시상식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가을 개장 전 가을작물의 병해충을 미리 방지하고, 지력·배수력 증진 및 토양중성화 등 작물생육에 알맞은 토양을 조성하는 토양개량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든 참가자는 6월 말까지 작물 수확 및 밭 정리를 완료해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도심 속 도시농업체험장에서 농작물을 가꾸고,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자연 벗삼은 확트인 서가… 美 충전완료

    자연 벗삼은 확트인 서가… 美 충전완료

    봄이 가까워지면서 다양한 미술 전시회들이 열린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미술에 대해 좀더 알면 전시회를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과천관이 미술도서실을 이용객 친화적으로 새로 꾸미고 지난 13일부터 재개관했다. MMCA 미술도서실은 1981년 덕수궁관 미술 자료실로 시작해 1986년 과천관이 개관하면서 이전해 운영됐다. 과천관 이전 당시 6000여권의 자료로 시작했지만 약 5만 2800권을 소장하는 미술 전문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낙후된 시설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지면서 미술관은 1년 동안 설계 및 공사를 통해 중앙에 개방형 서가를 만들어 열람실을 확장하고 공간을 재구성해 쾌적하고 편하게 미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투명창으로 교체해 과천관을 둘러싼 자연 풍경과 함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이용객들이 독특한 공간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에 미술평론가 정병관, 최열, 작가 김상구, 배만실, 김태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미술 관련 도서 7800권도 정리해 열람이 가능해졌다. 미술관은 5만 여권의 자료 중 2만 5000권은 개방형 서가에서 열람할 수 있다. MMCA 과천관은 미술도서실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3월 10일까지 ‘미술도서실 방문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술도서실 방문 사진을 현장에서 찍어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미술도서실’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미술도서실 안내대에서 확인받으면 선착순으로 에코백을 증정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공간 개선으로 미술관 방문객들이 편하게 미술 지식을 늘리고 전문 연구자들은 미술 연구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울대서 열공… 관악시민대학 수강생 찾아요

    서울대서 열공… 관악시민대학 수강생 찾아요

    서울 관악구가 서울대와 함께 지역 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생학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32기 관악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관악시민대학은 관악구와 서울대 사범대학이 함께하는 학·관 협력 평생학습 강좌다. 서울대 사범대 교수진이 역사, 문화, 인문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구민 눈높이에 맞춘 강좌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대 탐방 등으로 학습 동기를 부여해 배움을 향한 열정이 가득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수료생에게는 구청과 서울대 사범대학장의 명의로 된 수료증과 함께 관악시민대학의 심화 과정인 관악시민대학원 학습 기회도 준다. 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6월 14일까지 구 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5만원이다. 신청은 관악구 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모집 인원은 55명이다. 구민은 지난 1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타 지역 주민은 20일부터 신청받는다. 구 관계자는 “관악시민대학은 구와 서울대가 17년간 함께 해 온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따뜻한 봄 기다리며 미술책 읽어볼까

    따뜻한 봄 기다리며 미술책 읽어볼까

    봄이 가까워져 오면서 다양한 미술 전시회들이 열리고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미술에 대해 좀 더 알면 전시회를 훨씬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과천관이 미술도서실을 이용객 친화적으로 새로 꾸미고 지난 13일부터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MMCA 미술도서실은 1981년 덕수궁관 미술 자료실로 시작해 1986년 과천관이 개관하면서 이전해 운영됐다. 과천관 이전 당시 약 6000권의 자료로 시작했지만 약 5만 2800권을 소장하고 있는 미술 전문도서관으로 자리매김했다. 낙후된 시설로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지면서 미술관은 1년 동안 설계 및 공사를 통해 중앙에 개방형 서가를 만들어 열람실을 확장하고 공간을 재구성해 쾌적하고 편하게 미술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특히 투명창으로 교체해 과천관을 둘러싼 자연 풍경과 함께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이용객들이 독특한 공간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지난해에 미술평론가 정병관, 최열, 작가 김상구, 배만실, 김태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미술 관련 도서 7800권도 정리해 열람이 가능해졌다. 미술관은 5만 여권의 자료 중 2만 5000권은 개방형 서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그 외의 도서는 별도 신청을 통해 볼 수 있다.MMCA 과천관은 미술도서실 재개관을 기념해 오는 3월 10일까지 ‘미술도서실 방문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술도서실 방문 사진을 현장에서 찍어 본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미술도서실’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고 미술도서실 안내대에서 확인받으면 선착순으로 에코백을 증정한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이번 공간 개선으로 미술관 방문객들이 편하게 미술 지식을 늘리고 전문 연구자들은 미술 연구의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관악구민 누구나 서울대생이 될 수 있다’…관악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관악구민 누구나 서울대생이 될 수 있다’…관악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서울 관악구가 서울대와 함께 지역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평생학습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32기 관악시민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관악시민대학은 관악구와 서울대 사범대학이 함께하는 학·관 협력 평생학습 강좌다. 서울대 사범대 교수진이 역사, 문화, 인문 교양 등 다양한 주제로 구민 눈높이에 맞춘 교육 강좌를 제공한다. 또한 서울대 탐방 등 학습 동기 부여를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이 가득한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수료생에게는 관악구청과 서울대 사범대학장의 명의로 된 수료증과 함께 관악시민대학의 심화 과정인 관악시민대학원 학습 기회도 준다. 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6월 14일까지 관악구 평생학습관 5층 대회의실에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5만원이다. 신청은 관악구 교육포털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모집인원은 55명이다. 관악구민은 13일부터, 타 지역주민은 20일부터 신청받는다. 구 관계자는 “관악시민대학은 구와 서울대학교가 17년간 함께 해 온 대표적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 하나”라며 “지역주민의 평생학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미국 텍사스주립대, 2023학년도 정시모집 음대 입학 및 장학금 오디션 국제전형 진행

    미국 텍사스주립대, 2023학년도 정시모집 음대 입학 및 장학금 오디션 국제전형 진행

    미국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은 2023학년도 정시모집 피아노, 성악,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작곡, 오보에, 바순, 트럼본, 색소폰, 호른, 튜바 전공분야 음대 입학 및 장학금 선발 오디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텍사스주립대는 미국에서 4번째로 큰 댈러스-포트워스 인근에 있다. 그동안 피아노, 성악,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국제전형 입시에서 전원 장학금 취득 및 ‘인스테이트 등록금’ 혜택을 받았으며, 국내 대학 수준의 학비로 매우 가성비 높은 미국 음대 주립대로 알려져 있다. 또한 텍사스주립대 대학평가에서 텍사스주 내에서 교육학분야 1위로 평가를 받을 정도로 교육학 분야가 매우 유명하며, 음악교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음악교육도 매우 유망하다고 교육원 측은 설명했다. 특히 미국 주립대에서 교사자격증을 취득하면 국내 국제학교에 음악교사로 취업하는데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텍사스주립대 음대는 크게 ‘음악공연’과 ‘음악교육’ 두 분야에서 4년제 음악학사과정과 동시에 2년제 음악석사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46명의 교수진 및 미국 내 가장 최신 음악 빌딩을 건립으로 600석 규모 콘서트 홀, 75석 규모 리사이틀 홀, 28개 연습실, 5개 리허설 홀 등 최신 시설을 자랑하고 있다.텍사스주립대는 1889년 설립돼 텍사스에서 5번째로 오래된 주립대학으로 1만 26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대학시스템 중 하나다. 컴퓨터공학, 생물, 화학, 경영학, 교육학, 간호대학, 그래픽디자인, 미디어아트, 미대, 음대 등 140여 개의 학사, 석사, 박사과정이 개설되어 있으며, 95%의 높은 취업률과 경제적인 학비로 항상 높은 평가를 받는 미국 명문주립대다. 텍사스주립대 음대 입학은 서울에 있는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을 통해 국내 6개월 과정 동안 토플면제 대학준비 ESL영어과정 및 12학점 교양학점 이수와 동시에 오디션을 통과하면 입학이 보장된다. 장학금 부여는 선착순으로 결정돼 빠른 시일 내에 지원이 필요하다고 교육원은 전했다. 2023학년도 미국 텍사스주립대 음대 국제전형 지원자격은 고3졸업생 및 예정자, 검정고시생, 대학재학생이며, 입학 문의는 텍사스주립대 한국교육원 공인 유학원 및 어학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도시 양봉가 도전해볼까”… 노원구, 양봉학교 15일부터 모집

    “도시 양봉가 도전해볼까”… 노원구, 양봉학교 15일부터 모집

    서울 노원구가 도시 양봉가를 양성하는 ‘노원 도시양봉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원구에 따르면 도시 양봉은 벌꿀 생산이 아니라 도시 환경 개선이 목표다. 생태계의 변화를 가장 먼저 감지하는 생물로 알려진 꿀벌의 개체수를 파악해 주변 지역의 환경오염을 파악할 수 있다. 구는 앞서 지난 7일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연 강의를 진행했다. 도시 양봉에 관한 관심 과흥미를 유도하고, 보다 많은 구민이 양봉 과정을 수강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 위해서다. 도시양봉학교는 오는 15일부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두 분야로 입문 과정과 양성자 과정이다. 입문 과정은 기초 양봉 방법을 비롯해 계절별 벌 관리법을 다룬다. 양성자 과정은 실습 위주의 실용 양봉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과정별 각 20명씩 모집한다. 강의는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이어지며 매주 화요일 2시간씩 26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덕릉고개 양봉장으로 수강료는 10만원이다. 전체 강의의 70%를 수강하면 수료증을 발급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도시 양봉은 자연 생태계를 보전하고 지구를 지키는 활동이며 마을공동체 복원에도 효과적”이라며 “자연을 사랑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소통을 원하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원

    경기도,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최대 30만원 지원

    경기도는 올해부터 미취업 청년들에게 최대 30만원의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 강화 기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청년에게 자격기준(스펙) 획득 기회를 더 고르게 제공하려는 목적에서 도입됐다. 안산·안양 등 일부 시군에서 자체 추진하던 것을 도비를 들여 확장했는데 올해는 성남, 오산, 가평 등 3개 시군을 제외한 28개 시군이 참여한다. 이들 지역 청년 가운데 시험일 기준 미취업 상태라면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5~6월과 10~11월 등 상·하반기에 각각 신청할 수 있다. 토익 등 어학 19종, 한국사 등 국가기술자격 544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5종에 해당하는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한다. 1인당 연간 최대 지원금은 30만원이며, 시험당 최대 10만원까지 3회에 걸쳐 받을 수 있다. 다만 연간 응시료 합산액이 10만원 이하이면 총 10만원 한도에서 ‘3회 제한’ 조건에 상관 없이 4회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도비와 시군비 절반씩 41억4000만원을 투입해 시군별 사업비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도는 총 2만3000여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전망했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들에게 더 고른 역량강화 기회 제공을 통해 더 나은 도약의 기회를 보장하고, 청년들이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송중기의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떠나볼까

    송중기의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떠나볼까

    롯데관광개발이 대한항공과 손잡고 산토리니, 크레타섬 등 그리스 특별 전세기 패키지를 내놨다. 롯데관광개발은 정기편이 없는 아테네까지 단 12시간만에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그리스 특별 전세기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오는 5월 4회(5일, 12일, 19일, 26일)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9일 일정의 이번 패키지 가격은 1인 759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은 “현재 그리스는 국내 정기편이 취항하지 않은 곳이지만 롯데관광개발이 대한항공과의 공동기획으로 이번 특별 전세기를 운항하게 됐다”면서 “산토리니섬 2박, 크레타섬 2박 포함 5성급 특급호텔에서의 총 6박은 물론 그리스 내 이동 시 현지 국내선 항공(2회) 이용 등으로 명품 관광의 가치와 품격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발일별로 선착순 30명 조기예약 시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지중해의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현지 프리미엄 레스토랑 특식(2회), 와인으로 유명한 산토리니 와이너리 방문 및 시음(1회), 파르테논 신전을 바라보면서 즐기는 칵테일 제공(1회)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주요 관광지로는 기암절벽 위에 자리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메테오라 수도원, 송중기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로 국내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진 아라호바, 고대 그리스인들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믿었던 도시 델피, 아테네 여신을 위한 파르테논 신전 등이 있다. 낭만과 환상의 섬, 흰색 건물과 파란색 지붕이 조화롭게 자리잡은 산토리니 및 미노스 문명의 발상지인 크레타 섬의 크노소스 궁전 등에서는 지중해의 풍광을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이 지난 한달 간 홈쇼핑을 통해 판매한 스위스, 그리스, 북유럽 등의 비즈니스 패키지에만 1만명 이상(1만957콜)이 여행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나무화석 14~28일 특별공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나무화석 14~28일 특별공개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나무화석인 ‘포항 금광리 신생대 나무화석’을 특별 공개된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포항 나무화석을 포함한 주요 소장 표본들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 서구에 소재한 천연기념물센터에서 볼 수 있으며 사전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길이 10.2m, 폭 0.9~1.3m에 이르는 포항 나무화석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나무화석이다. 다수의 옹이구조와 나뭇결 등 원형이 잘 보존돼 있고 약 2000만년 전 한반도의 식생과 퇴적환경 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2009년 발견돼 2011년부터 3년에 걸쳐 긴급 보존 처리를 마친 후 천연기념물센터 지질표본 수장고에서 보관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포항 나무화석을 비롯해 평소 공개되지 않았던 천연기념물센터 지질표본 수장고 내 주요 소장 표본들을 지질분야 연구원의 해설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천연기념물센터 지질표본 수장고에는 국내 최초로 보고된 4족보행 조각류 공룡발자국 화석, 신생대 고래골격화석, 부산 전포동 구상반려암과 정선 봉양리 쥐라기 역암 등을 비롯해 국내에서 발굴·발견 신고된 다양한 화석과 암석 1350여 점이 있다. 공개 행사는 총 18회 진행된다. 화·수·목·금요일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열린다. 참가 신청은 천연기념물센터 누리집(www.nhc.go.kr)에서 가능하며 회당 20명씩 총 360명 선착순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 ‘조형대학 오픈스쿨’ 고교생 참가자 선착순 모집… 입시설명·전공체험 진행

    ‘조형대학 오픈스쿨’ 고교생 참가자 선착순 모집… 입시설명·전공체험 진행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서울 공릉동 교내 다빈치관에서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조형대학 오픈스쿨(OPEN SCHOOL)’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10~11일 이틀에 걸쳐 하루 5회씩 총 10회가 진행되며, 회차당 학과별 20명씩 총 1000명의 고교생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과기대 조형대학은 오픈스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희망 전공분야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로 선택 및 대입 준비에 실질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디자인학과 산업디자인전공 ▲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 ▲금속공예디자인학과 ▲도예학과 ▲조형예술학과 등 5개 학과에서 운영하는 자체 전공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서울과기대 조형대학 학생들이 만든 프로그램, 홍보물, 디자인 등의 우수 성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조형대학 재학생들이 주도해 준비한 학과별 동아리 전시 관람을 통해 입시생과 재학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픈스쿨 참가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서울과기대 조형대학 홈페이지(https://and.seoultech.ac.kr/advertisements/open/)에서 하면 된다. 오픈스쿨 참가자는 오는 10일에 실시 예정인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견학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도 조형대학 홈페이지에서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참가 확정 여부는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상세사항은 조형대학(02-970-6201~6)에 문의하면 된다.
  • 서울과기대, 온라인 ‘전공체험캠프’ 개최…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과기대, 온라인 ‘전공체험캠프’ 개최… 참가자 선착순 모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오는 14일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공체험캠프’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캠프는 서울과기대 입학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되며, 총 8개 프로그램에 참여할 400명을 프로그램별 5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과(휴머노이드·설계자동화) ▲금속공예디자인학과 ▲정밀화학과 ▲경영학과 ▲기계자동차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안전공학과 등 7개 학과가 대상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서울과기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전공체험캠프 참여 신청자에게는 ‘전공체험키트’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오는 14일부터 입학처 유튜브 채널에서 전공 체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오프라인 전공 체험은 오는 10일 서울 공릉동 교내 상상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면 서울과기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s://admission.seoultech.ac.kr/intro.do)에서 오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 확정 여부는 개별문자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02-970-6018~9)에 문의하면 된다.
  • 강동구 대입 레이스 본격 시작…2024학년도 대입 전략 설명회 개최

    강동구 대입 레이스 본격 시작…2024학년도 대입 전략 설명회 개최

    서울 강동구는 이달 21일 ‘2024학년도 대입 전략 설명회’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개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내년도 대입 방향을 설정하고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입시 분야 최고 전문가인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을 초빙해 특강으로 진행한다. 2023학년도 대입결과 분석을 통해 2024학년도 대입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강의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동구 미래교육혁신센터(구천면로 395) 3층 대강의실에서 열린다.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을 통해서도 온라인으로 동시 송출된다. 김희 강동구 교육지원과장은 “알찬 대입전략 정보를 제공해 내년도 입시 준비로 고민이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체계적인 대입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입 준비를 위한 내실 있는 정보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할 경우 오는 17일까지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에서 사전 접수해야 하며 현장 참여는 선착순 120명까지만 신청을 받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강동 미래온(On)’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 유비벨록스,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의 U플래너 콜라보 영상 조회수 40만 돌파

    유비벨록스,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의 U플래너 콜라보 영상 조회수 40만 돌파

    유비벨록스(대표이사 이흥복)는 1일 마이데이터 기반 간편 가계부 ‘U플래너’의 공동관리 기능을 중심으로 인기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와 함께한 콜라보레이션 콘텐츠 1탄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의 중심이 된 ‘U플래너’의 가계부 공동관리 기능은 부부, 연인 등 2명이 함께 수입과 지출 정보를 공유해 가계지출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공동관리 기능 연결 방법도 간단하다. 수입·지출 내역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에게 ‘공동관리 초대장’을 발송한 뒤 초대받은 지인이 유효 시간 내 승인하면 즉시 공동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지출 챌린지’, ‘지출 스토리’ 등 재미 요소까지 더해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한다. U플래너와 협업 콘텐츠를 진행한 유튜브 채널 ‘낄낄상회’는 KBS 공채 개그맨 출신 임종혁과 장윤석으로 이루어진 구독자 170만명을 보유한 코미디 채널이다. 이번 영상은 새어나가는 지출로 갈등을 겪는 부부의 짧은 에피소드 형식으로 구성됐다. 현실적인 일상을 담은 영상은 많은 공감을 얻으며 공개 10여 일 만에 동영상과 쇼츠 합산 조회수 40만을 돌파했다. U플래너와 낄낄상회의 콜라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와이프가 U플래너 다운로드하자고 재촉한다”, “기가 막힌 연출이다”, “광고인 줄 알면서도 끝까지 보게 됐다”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U플래너의 공동관리 자산공유 이벤트인 ‘진실의 방 이벤트’도 눈에 띈다.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진행되는 ‘진실의 방 이벤트’는 U플래너에 회원 가입하고 자산 1개 이상 공유 시 선착순 3000명(1500 커플)에게 편의점 쿠폰 5000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유비벨록스 ‘U플래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플래너 담당자는 “170만 명의 구독자와 함께하는 낄낄상회와의 협업을 통해 U플래너의 공동관리 기능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후속으로 공개될 영상 콘텐츠는 공동관리 서비스 소개를 상세하게 풀어내 다양한 고객층에게 보다 쉽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U플래너’는 정기지출, 변동지출, 할부지출로 구분된 가계부 기능과 납부현황 확인, 예산 설정, 현금흐름 시뮬레이션 등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4시간 보안 시스템을 운영하며, 안전한 데이터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 와인·클래식·등산… 성북구, 구민 대상 봄맞이 무료 특강

    와인·클래식·등산… 성북구, 구민 대상 봄맞이 무료 특강

    서울 성북구가 다음 달 13일부터 ‘2023년 평생학습 봄맞이 특강’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성북구 평생학습관에서 4주간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지역 주민에게 보다 더 많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구는 평생학습 최근 경향을 반영한 다양한 강좌를 선보인다. ▲초보 컬렉터, 미술품 컬렉션 시작하기 ▲행복한 식(拭)! 식(食)! 구강 건강 ▲인상(人相)이 인성이다 ▲슬기로운 와인생활 ▲쉽게 이해하는 클래식 ▲내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등산법 ▲보자기 포장법 등 총 12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성북구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별도)다. 이번 봄맞이 특강을 시작으로 성북구 평생학습관은 상시 프로그램을 비롯해 성북열린시민대학, 근거리 평생 학습 동네 배움터 등을 진행한다. 동아리 활동, 성인 문해 교육, 장애인 평생학습도 지원할 계획이다.
  • 댕댕아 울릉도 가자꾸나…관광공사, ‘울릉도 댕댕크루즈’ 시범운영

    댕댕아 울릉도 가자꾸나…관광공사, ‘울릉도 댕댕크루즈’ 시범운영

    반려견과 함께 크루즈선을 타고 경북 울릉도를 관광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한국관광공사는 ‘울릉도 댕댕크루즈’ 상품을 2월 18일~19일에 시범 운영한다. 이 상품은 울릉크루즈(약 2만 톤급, 정원 1200명)를 이용한 1박 2일 상품이다. 첫날 포항 영일만항에서 출발해 울릉 사동 여객선터미널에서 하선, 전용 버스에 탑승하여 거북바위, 예림원 등 울릉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음날 포항으로 돌아온다. 크루즈 선상에서 기념사진 촬영, 갑판 산책, 일출·석양 감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기념 배지, 에코백 등 환영 기념품과 함께 반려동물 간식(동결건조 북어트릿)이 제공된다.최대 150명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보호자 1명당 반려견 1마리(울릉크루즈 규정상 15kg 이하)까지 동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www.petsgo.kr) 참조.
  •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예술혼, 서귀포를 물들인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예술혼, 서귀포를 물들인다

    차이콥스키 콩쿠르에 빛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서귀포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서귀포시는 2023 컬러풀 피아노 두 번째 시리즈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바이올린 스베틀린 루세브 듀오 리사이틀을 2월 14일 오후 7시 30분에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고 26일 밝혔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은 세련된 예술성과 동시에 한계 없는 테크닉으로 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유럽, 미주,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주까지 전 대륙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연주자이다 2011년 제14회 차이콥스키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준우승, 모차르트 협주곡 최고 연주상, 콩쿠르 위촉 작품 최고 연주상을 수상했으며, 독보적인 음악성·남다른 통찰력과 지성을 바탕으로 한 해석으로 세계의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이 시대 새로운 예술가의 모형을 보여주고 있다. 서귀포에서 개최되는 본 공연에 손열음은 슈만·리스트의 ‘헌정’, 리스트의 ‘사랑의 꿈’ 독주로 무대를 사로잡는다. 독보적인 기교가 돋보이는 바이올리니스트 비르투오조 스베틀린 루세브와 듀오와의 앙상블도 기대된다. 에리히 볼프강 코른골트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네 개의 작품,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가장조 M.8 ’등 연주를 선보인다. 루세브는 솔리스트로서 해외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고 많은 음악 축제에 초청을 받으며 전세계의 관객을 만나고 있다. 2008년부터 현재까지 파리국립고등음악원에서 후학을 양성 중이다. 이번 공연은 문화소외계층 대상으로 10% 이내 사전 신청받아 무료 초청하며, 일반 관람권은 서귀포시 E-티켓에서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다. 위와 관련된 자세한 공연관람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760-336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서대문구, 주민 대상 ‘정비 사업 아카데미’ 무료 개설

    서대문구, 주민 대상 ‘정비 사업 아카데미’ 무료 개설

    서울 서대문구는 주민을 대상으로 ‘정비 사업 아카데미’ 과정을 무료로 개설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아카데미는 다양하고 복잡한 정비 사업 방식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정비사업 주민학교’와 정비사업조합 임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비사업 역량 강화 교육’으로 나뉘어 열린다. ‘정비사업 주민학교’는 6회 과정으로, 다음 달 8일부터 4월 19일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도시공학과 교수, 서울주택도시공사 팀장, 건축사무소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민간 재개발, 공공 재개발, 재건축, 소규모 주택 정비,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이해와 추진 절차에 대해 알기 쉽게 강의한다. ‘역량 강화 교육’은 11회 과정으로, 다음 달 13일부터 7월 3일까지 격주 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건축사, 감정평가사, 회계사, 변호사, 한국부동산원 직원 등이 강사로 나서며 정비사업 사업성 분석, 조합 설립인가와 변경, 건축심의와 영향평가,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서 작성, 철거와 이주 관리 등에 대해 강의한다. 두 과정 모두 홍은사거리 인근에 있는 ‘하하호호홍제마을활력소’에서 진행된다. ‘주민 학교’는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역량 강화 교육’은 정비사업 조합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다음 달 10일까지 선착순으로 각각 50명씩 신청을 받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해 정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 능력을 높이면 보다 원활하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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