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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세분야 개도국 지원 ‘온라인’으로 확대

    관세청의 관세분야 개발도상국 지원이 재정적 기여에서 ‘온라인·인적 기여’로 확대되고 있다. 14일 관세청에 따르면 세계관세기구(WCO)가 179개 회원국 세관 직원을 대상으로 처음 실시하는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한국이 주도하면서 관세 분야 행정력을 인정받고 있다. WCO는 지난달 4일 홈페이지에 온라인 세관교육 아카데미를 12주 과정으로 개설했다. 전 세계에서 100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33명이 최종 교육생으로 선발됐다. 개도국 관세행정 현대화 및 세관공무원 능력배양사업으로 추진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우리 관세청은 2만 유로를 지원했고 프로그램 콘텐츠 평가위원국으로도 참여했다. 통관 절차와 세입징수·사후심사 등 6개 분야에서 13명을 선발한 온라인 교수진에도 5명이 선발돼 활동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심갑영 서기관과 육수진 주무관은 WCO 인증교관이고, 박계서·한일권·김관우 주무관은 관세청 인증 국제교관이다. 교수들은 강의뿐만 아니라 과제 점검, 평가 등을 병행하기에 하루 2시간 이상 꼬박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관세청은 분야별 전문가들의 인적 기여도를 높이기 위해 실무와 국제감각을 겸비한 국제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교수들이 강의와 토론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선진 관세행정을 전수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협력에 적극 참여해 한국 관세청의 위상을 제고하고 국제기구에서의 발언권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열린세상] 현대사회의 인성교육, 사회맥락적으로 구축돼야/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

    [열린세상] 현대사회의 인성교육, 사회맥락적으로 구축돼야/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

    최근 인성교육에 대한 정치적 관심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이 청와대의 회의석상에서 ‘전인적 인간교육’을 주문했는가 하면, 국회의장은 지난 회기 말에 벌써 인성교육진흥을 위한 법안을 발의해 놓았다. 이렇게 정치권에서 서두를 정도로 인성교육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지만, 막상 인성교육의 방향에 대해서는 초점이 뚜렷하지 않다. 인성교육은 사회구상과 연계돼야 하는데 최근의 인성교육 안에는 사회맥락적인 고려가 세밀하지 않다. 국회에 계류 중인 ‘인성교육진흥법안’을 예로 든다면, 인성덕목으로 ‘예(禮), 효(孝),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이 제시되고 있다. 그런데 이런 덕목을 갖춘 사람들이 만들어갈 사회가 어떤 것인지 짐작이 잘 안 된다. 전통적인 덕목이었던 ‘예’와 ‘효’까지 동원되었으므로, 50여년 전에 회자하던 ‘전인교육’과 개념적으로 달라 보이지도 않는다. 우리 시대에 적합한 인성교육을 구축하려면, 먼저 사회맥락적인 관점에서 구상돼야 한다. 인성교육은 옛날부터 시대 상황에 맞추어 수행됐던 것이다. 예를 들어, 조선시대에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의 서열질서를 안정시키고자 인성교육에 주력했다. 가족노동에 기반을 둔 농업사회였기에 핵심 덕목은 효(孝)와 충(忠)이라는 가족질서의 덕목이었다. 국가는 확대 가족으로 여겨졌으므로, 충은 효와 동일 구조적인 덕목이었다. 충효 중심의 종법질서(宗法秩序)를 예(禮)라고 불렀는데, 당시의 정치 이상은 예치(禮治)였다. 산업화시대에 우리는 따라잡기 근대화(catch-up modernization)를 추구했다. 선진 서구사회를 따라잡아야 했으므로, 당시에는 식민지 시대의 패배 의식을 털고 일어나 속도전을 벌여야 했다. 그래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캔두’(can do) 정신과 따라잡기에 필요한 ‘빨리빨리’ 정신을 함양했던 것이다. 산업 인재를 제때에 산업 현장에 공급해야 했으므로, 대학가기 무한경쟁의 학벌주의와 대학 갈 때까지 공부만 해야 하는 학업금욕주의가 교육 현장을 지배했다. 이렇게 길러진 산업역군들이 세계 최고속의 경제성장을 이루어냈다. 현대의 우리는 미래사회를 어떻게 구상하고 있으며 어떤 사람들을 길러내려고 하는가. 우리 사회는 따라잡기 산업화를 끝내고 탈산업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탈산업화 사회는 지식기반의 정보화 사회로 발전하고 있는데, 따라잡기 시대와 달리 갈 길이 분명하지 않다. 따라잡기 시대에는 선진 서구사회가 목표지점이었지만, 거의 따라잡은 만큼 이제 더는 우리의 목표 지점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 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미지의 정보화 시대로 뛰어들고자 한다. 미지의 세계에서는 방황과 실패가 일상이다. 불확실성의 실존 상황 속에서 길을 찾아가려면, 남보다 먼저 나 자신의 내면세계를 성찰해야 하고, 남들과 어울려 광활한 삶의 세계를 탐험해야 한다. 자신에 대한 성찰과 남에 대한 배려가 지식기반 사회를 개척하는 핵심 덕목인 셈이다. 물론 이런 추론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닐지 모른다.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 시대의 인성교육을 구축하려면 반드시 우리가 맞이할 미래사회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단적인 교육 관심으로 구상해서는 안 된다. 사실상 최근의 ‘학교폭력’ 문제는 종래의 ‘학원 폭력’ 문제와 달리 교육문화의 지체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학원폭력은 교육 현장의 통상적인 현상이었지만, 학교폭력은 진부한 교육문화 때문에 야기된 교육부적응 현상 가운데 하나다. 산업화 시대에는 배고픔에서 벗어나고자 치열한 학벌주의와 혹독한 학업금욕주의를 견뎌냈다. 그렇지만 탈산업화시대로 접어들면서 배고픔의 기억마저 잊혔다. 풍요의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삶의 의미를 물질적인 성공에 가두고 있는 학벌주의를 이해할 수 없고, 의미 있는 삶에 대한 욕망을 대학 이후로 미루는 학업금욕주의를 견뎌낼 수 없다. 학교폭력 문제는 교육문화를 선진화시킴으로써 체계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현대사회의 인성교육은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려는 수단적인 차원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지식기반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할 새로운 인간형을 창조하려는 미래지향적인 교육 이상과 본질적으로 연계돼야 한다.
  • [독자의 소리] 위기 때 최고의 배는 리더십이다/황용필 남서울대 리더십 외래교수

    군인(soldier)이란 말에는 소금(sal)의 라틴어 뿌리가 담겨 있다. 김장을 담기 위해 배추를 소금에 절여 순을 죽이듯 군대는 질풍노도의 기세를 누그러뜨리고 인생완주를 위해 잠깐 멈추는 ‘휴게소’와도 같다. 그런데 최근 군대가 세간의 주목이 되면서 순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아예 묵은지가 되려 한다. 사공이 많으면 뱃길이 힘들어진다. 미 중앙정보국(CIA) 고위임원이었던 레이 클라인은 한 국가의 힘은 전략적, 군사적, 경제적, 정치적 힘의 결정체로 보고 여기에 전략과 의지와 같은 무형전력이 기하급수적 힘을 갖는다고 봤다. 군인은 사기를 먹고사는 집단이다. 이 사기는 군 자체의 정당성과 국민들의 지지 그리고 군인된 자긍심에서 생겨난다. 군 자체 정당성은 높은 전문성과 공동체적 일체감이다. 그런 의미에서 최근 논의되는 군대선진화 역시 학자나 시민단체의 몫이 아닌 군 스스로가 답해야 한다. 병영사고를 ‘관심병사’와 연관시키는 것도 좋지 않다. 한국군대가 문맹을 타파하고 각종 자격과 교육적 기능을 수행했던 ‘국민교육도장’ 역할을 생각하면 그들 역시 격리와 감시의 존재가 아닌 함께 가야 할 대상이다. “위기 때 최고의 배는 리더십이다.” 학자는 연구실에, 선수는 경기장에서 땀 흘릴 때가 가장 아름답다. 훈련장에서 땀을 흘리는 진짜 군인의 모습에서 자긍심과 신뢰감이 커진다. 황용필 남서울대 리더십 외래교수
  • “노후 전동차 안전 문제 해결 기술 개발할 것”

    “노후 전동차 안전 문제 해결 기술 개발할 것”

    “전동차 노후화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기술을 개발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처음으로 철도차량 대한민국 명장에 오른 송정훈(48) 서울메트로 과장은 노후 지하철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유지·보수의 신기술에 관심을 쏟고 있다고 했다. 송 과장은 “아버지 손에 이끌려 탔던 기차의 추억 때문인지 어렸을 때부터 철도차량 전문가의 꿈을 키웠다”면서 “앞으로 이 자리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지하철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송 과장은 1992년 서울메트로에 입사한 이후 22년 동안 줄곧 전동차 관련 기술개발과 연구업무를 도맡았으며 철도차량 시스템 연구로 석사학위를 딴 서울메트로의 인재다. 그는 2007년 현장학습동아리 회장을 지내면서 전동차의 블랙박스인 ‘속도기록계의 양운전실 동시저장 시스템’을 만들었다. 또 지하철 안전운행에 꼭 필요한 전동차 자동제어시스템을 점검 수리할 수 있는 차량 전압비교장치(ADU·Aspect Display Unit) 시뮬레이터와 인터페이스 장치들을 만드는 등 14건의 유지·보수 장치와 시험기를 개발했다. 이 중 13건을 지식재산권에 등록했다. 또 2008년부터는 기술연구원에 근무하면서 현장 애로기술 해소와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업무를 맡아 차세대 도시철도차량 연구개발 사업을 담당하기도 했다. 송 과장은 “서울메트로의 당면한 문제인 노후전동차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측면의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라면서 “메트로 예산 절감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또 “철도선진국보다 국내의 철도 유지·보수 시스템에 아직 보완할 과제가 많다”면서 “철도차량 점검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명장은 산업현장에서 최고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자에게 수여한다. 대통령 명의의 증서와 휘장, 명패가 수여되고 일시장려금 2000만원이 지급된다. 또 동일 직종에서 계속 종사하면 매년 장려금이 지급되고 기술선진국 산업시찰 등 각종 혜택도 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거액 스카우트… 한쪽선 청년실업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거액 스카우트… 한쪽선 청년실업

    미국의 코카콜라와 나이키 등에서 재직한 뒤 미 경영자문회사 헤이그룹 중국 상하이(上海) 법인장으로 일해 온 천웨이(陳瑋)는 지난 2월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소재 중국 최대의 부동산 개발업체 완커(萬科)그룹에 인력자원(HR) 담당 임원으로 스카우트됐다. 상하이에서 태어나 15년 전 미국으로 건너간 천은 어렵사리 이직을 결심했다. 근무 환경이 좋은 헤이를 떠날 생각이 없었던 그였지만 미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등 세계적인 도시에 중국인들을 위한 실버타운을 세우는 데 힘을 보태 달라는 완커그룹의 ‘삼고초려’에 마음이 움직였다. 천은 중국에서 태어나 미국 등 서구에서 유학한 뒤 중국에 새 둥지를 튼 완커의 ‘하이구이’(海歸·해외 유학파) 임원 열두 명 가운데 한 명이다. ●지난해 35만명 회귀 13년 만에 35배 급증 글로벌 무대를 누비던 중국의 고급 인재들이 회귀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과거 선진 과학기술 노하우를 얻기 위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추진했던 ‘연어 프로젝트’와는 달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중국 기업들의 화끈한 러브콜에 화답해 하이구이들이 앞다퉈 베이징(北京)행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3일 보도했다. 하이구이로 발음이 같아 ‘바다거북’(海)으로도 불리는 이들은 중국 문화를 잘 이해하고 있는 데다 서구에서 얻은 선진 과학기술 지식과 실무 경험이 중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헤드헌팅 업체 안탈 인터내셔널의 베이징 합작 파트너 맥스 프라이스는 “중국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해 국제 무대로 진출하려 한다”며 “이를 위해 하이구이의 스카우트는 필수 조건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서구 선진 지식·실무 해외시장 개척 큰 도움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 등 외국에서 공부하거나 일을 하다 중국으로 돌아온 하이구이는 지난해만 35만 3500여명에 이른다. 전년보다 29.5%나 늘어났다. 2000년 9100명에 비하면 13년 만에 하이구이가 35배 이상 폭증한 셈이다. 하이구이가 급증하는 이유는 다국적 기업 재직 때보다 최대 50% 많은 연봉을 받거나 다국적 기업 못지않은 근무 여건을 갖춘 중국 기업들이 이들에게 의사결정권을 폭넓게 행사할 수 있는 고위직을 제안하는 까닭이다. 미 경영컨설팅 회사 머서에서 근무하다 3년 전 베이징의 헤드헌팅업체 커루이궈지(科銳國際) 최고경영자(CEO)로 자리를 옮긴 궈신(郭鑫)도 이 부류에 속하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궈 CEO는 “서구 본사에서 내린 결정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중국 기업으로 옮긴 가장 큰 이유”라며 “직함이나 연봉이 아닌 업무 만족도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구 다국적 기업에서 ‘유리 천장’에 부딪힌 하이구이들이 ‘힘 있는 자리’를 보장하는 중국 기업들에 매력을 느껴 자리를 옮기기도 한다. 이탈리아 피아트-크라이슬러 그룹 등에서 일하다 자동차업체 저장지리(浙江吉利)그룹으로 이직한 선후이(沈暉) 부회장은 “저장지리그룹에는 기회가 있다”며 “지난 4년간 10명의 하이구이를 영입했다”고 말했다. 귀국 당시 전문성을 살릴 수 없어 다시 외국으로 나갔다가 또다시 유턴한 경우도 있다. 미국 통신장비업체 테케렉 등에서 일하다 중국으로 돌아온 리산치(李三奇) 화웨이(華爲) 기술이사는 “1985년 중국으로 돌아왔을 때는 전공 분야의 전문성을 제대로 발휘할 일자리가 없어 다시 미국으로 가 20년간 전문성과 경험을 쌓았다”며 “중국 기업이 이렇게 성장하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하이구이가 모두 좋은 대우를 받는 것은 아니다. 하이구이가 크게 증가하면서 오히려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홍콩 영자신문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전했다. 중국의 경기 위축으로 고급 인재들의 일자리와 중국 내 대졸자 취업시장 규모가 오히려 축소되고 있는 탓이다. 두위보(杜玉波) 중국 교육부 부부장은 “지난해의 경우 2012년에 비해 취업시장 규모가 15%나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영국 더햄대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은 재클린 구(24)는 “취업이 대학 입시보다 훨씬 어렵다”며 “지난 몇 개월 동안 이력서를 50장이나 제출한 끝에 상하이에 있는 로펌에 취업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국내 대졸자에 밀려 연봉도 ‘부익부 빈익빈’ 취업문이 좁고 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선진 학문과 기술을 배운 하이구이가 유리할 것 같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미국 명문 아이비리그 출신이 아닌 하이구이들은 베이징·칭화(淸華)대 등 명문대 졸업생에게는 ‘관시’(關係)에서 밀리고 대학 4학년 때 실습을 나가는 중국 토종 대졸자보다 업무 경력도 뒤져 취업이 쉽지 않은 편이다. 해외유학 연구기관인 ‘중국과 세계화 연구센터’(CCG)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외국 대학을 졸업한 하이구이의 59%가 “취업을 위한 네트워크가 국내 대학 졸업생보다 불리하다”고 대답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하이구이에 대한 대우도 나빠졌다. 하이구이가 국내파보다 오히려 저임금을 받고 있다. 중국 교육부에 따르면 하이구이 1년차 가운데 연봉이 6만 위안(약 1015만원) 이상인 사람은 32.8%에 불과하다. 연봉 4만~6만 위안이 30.7%, 연봉 4만 위안 이하는 36.5%로 조사됐다. 중국의 대졸자 평균 임금은 8만 3000위안이다. 하이구이들 간에도 연봉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유학 컨설팅회사 치더(啓德)가 발표한 ‘2013 하이구이 취업실태 조사보고’에 따르면 하이구이들의 연봉은 평균 16만 5000위안. 이에 비해 해외에서 5년 이상 실무 경력을 쌓은 인재들의 연봉은 26만 7100위안에 이른다. 하이구이 가운데서도 영어 등 외국어 구사나 업무 처리 능력에 따라 차등 대우를 받고 있다는 것이 중국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분석이다. khkim@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몸매 불안감 감추지 못하는 남친 위해 한 말이 ‘깜짝’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몸매 불안감 감추지 못하는 남친 위해 한 말이 ‘깜짝’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몸매 불안감 감추지 못하는 남친 위해 한 말이 ‘깜짝’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동희는 남자친구를 위한 이벤트로 자신의 진심을 담은 마음을 전달했다. 박동희는 남자친구에게 “사랑하는 오빠. 말하지 않아도 내면적인 상처에 똘똘 뭉쳤던 나를 말없이 보듬어줬던 오빠기에 더 믿고 의지할 수 있었어.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내가 더 좋은 자리와 위치에 선다고 해도 난 여전히 박동희고 여자친구야. 한결같이 사랑하고 누구보다 좋아하니깐 초조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마. 사랑해”라고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이렇게 마음씨 예쁜 여자친구가 있는데 왜 불안해?”,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질투하면서 그렇게 재미나게 사세요”,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알콩달콩 정말 보기 좋다. 부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의상에 남자친구 “예쁜게 좋은 건 아니야. 얼마나 조마조마한 지 모르겠다”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의상에 남자친구 “예쁜게 좋은 건 아니야. 얼마나 조마조마한 지 모르겠다”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의상에 남자친구 “예쁜게 좋은 건 아니야. 얼마나 조마조마한 지 모르겠다”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여자친구 예뻐도 저런 생각할 수 있을 듯. 정말 조마조마한 듯”,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여자친구 너무 예뻐졌어”,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좋아해야 할 사람이 우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여신 몸매’에 남자친구 “걱정 많이 된다. 예뻐졌다고 좋을 일 아냐”

    렛미인 박동희 ‘여신 몸매’에 남자친구 “걱정 많이 된다. 예뻐졌다고 좋을 일 아냐”

    렛미인 박동희 ‘여신 몸매’에 남자친구 “걱정 많이 된다. 예뻐졌다고 좋을 일 아냐”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너무 귀여워”,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정말 웃기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나라도 저런 심정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난 대선 때 새누리당에 ‘혁신’ 주입… 국정원 사태 이후 朴대통령에 등돌려

    스스로를 ‘비판적 보수주의자’로 칭하는 이상돈(63) 중앙대 명예교수는 2007년 대선 당시 이회창 자유선진당 후보를 지지하는 등 ‘뉴라이트’가 아닌 ‘올드라이트’의 길을 걸어왔다. 이명박 정부 시절 검찰의 ‘PD수첩’ 기소나 이 대통령의 독도 관련 발언을 비판, 다른 보수 논객과의 차별성을 드러냈다. 2012년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혁신’을 강조하며 박근혜 정부 출범에 산파 역할을 했지만 이후 국정원 대선개입 의혹을 강하게 질타하는 등 비판의 날을 세웠다. 그는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체제의 야당에 대해 “중도개혁을 지향하는 우클릭 개혁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야권 혁신’을 강조해 왔다. 경기중, 경기고, 서울대 법대 출신으로 중앙대 법과대학장을 지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시론] 이순신, 김영옥, 그리고 리더십/장태한 UC리버사이드대 소수민족학 교수

    [시론] 이순신, 김영옥, 그리고 리더십/장태한 UC리버사이드대 소수민족학 교수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명량’이 한국 영화의 모든 기록들을 경신하는 최고의 히트작이 됐다. 영웅이 없고 강한 리더십을 갈구하는 한국 사회에 필요한 메시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명량에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리는 이순신의 리더십은 최전방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지휘하는 희생정신과 힘없고 가난한 백성을 보살피는 인간애다. 한국 사회의 현주소는 우울하고 침체된 분위기에서 누구도 책임지려고 하지 않으며 양극화가 심해진 분열된 사회라고 볼 수 있다. 탈출구가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순신의 리더십은 한국인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고 있다. 영화 속 이순신의 리더십을 보면서 한국에 사는 한국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영웅인 김영옥 장군을 떠올리게 됐다. 재미 한국계 2세인 김영옥은 일제의 조선 침탈 시기에 부모가 미국으로 이주한 이후 3·1운동이 일어난 1919년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독립운동에 전념했고 김영옥은 미국 사회에서 소수인종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경험하면서 성장했다. 일제강점기 김영옥은 미군에 입대해 일본계 미국인 병사들로 구성된 100대대의 지휘관으로서 유럽 전선에서 맹활약을 펼쳤고 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전쟁 영웅으로 퇴역한다. 퇴역 후 김영옥은 적지 않은 연금과 사업가로 성공해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었다. 그러나 한국에서 전쟁이 발발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미군에 자원 입대했다. 미국에서 편히 살 수 있었음에도 조국을 위해 한국전쟁에 참전해 싸우다가 그는 장애인이 됐다. 이런 그의 헌신과 애국심은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 헌신과 유사하다고 생각된다. 2011년 미국의 유명 포털 사이트인 msn.com에서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전쟁영웅 16명을 선정했을 때 조지 워싱턴,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등과 함께 김영옥이 포함됐을 만큼 그의 리더십은 미국에서 인정받고 있다. 특히 그의 리더십은 일본계 미국인들마저 추앙하고 칭송할 정도다. 김영옥은 자유, 평등, 인권 등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를 위해서 자신을 바쳤고 그 과정에서 우리 민족은 물론, 다른 인종을 위해 피를 흘렸다. 그는 퇴역 후 생을 마감할 때까지 사회적 약자를 위해 자신을 바쳤다. 결국 이순신과 김영옥은 탁월한 지략과 용기 그리고 부하들을 아끼며 솔선수범함으로써 불패의 신화를 남겼으며 기본적으로 인간애가 충만한 리더들이라 할 수 있다. 반면 현재 한국의 정치인과 지도층이 보여주고 있는 리더십의 현주소는 암담하다. 고위 공직자 인사 청문회에서는 부동산 투기, 병역면제, 전관예우, 논문표절 등의 의혹이 단골로 제기되면서 지도층의 도덕성 부재와 부패를 그대로 노출하고 있다. 그들은 모두 “당시의 관행”이라는 변명 아닌 변명을 하면서 리더로서의 올바른 모습을 전혀 보여주고 못하고 있다. 서구 선진국에서는 지도층이 솔선수범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미국 정치의 유명 가문인 케네디가(家)는 네 명의 아들이 모두 미군에 입대해 국가를 위해 희생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모범이다. 특히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형인 조 케네디는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했다. 영국의 윌리엄과 해리 왕자도 공군에 자원입대했으며 해리 왕자는 아프가니스탄 전쟁의 최전방에 자원해 파병되기도 했다. 현시대 한국 지도층이 보여주는 암울한 리더십에도 불구하고 이순신과 김영옥 등 불세출의 영웅들이 보여주고 있는 헌신적 리더십은 침체되고 분열된 한국 사회에 희망과 용기를 던져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기주의와 책임회피 그리고 병역회피가 만연하고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는 한국 사회에 이순신과 김영옥 같은 리더들의 모습은 우리 민족의 본래 DNA가 결코 이기적이지 않고 희망적이다는 사례일 수 있다. 이 같은 긍정적 DNA를 본받고 양성해서 앞으로 더 많은 이순신, 더 많은 김영옥을 배출하는 게 오늘을 살아가는 한국인들의 의무라 하겠다.
  •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불안감 “친구들이 소개시켜 달라고…정말 불안하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불안감 “친구들이 소개시켜 달라고…정말 불안하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불안감 “친구들이 소개시켜 달라고…정말 불안하다”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그냥 편하게 만나면 되는데 불안해하지 마세요”,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너무 귀엽네. 여자친구 잘 아껴주세요”,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그래도 수술하기 전에 잘 대해줬던 남자친구인데 불안할 필요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4 ‘거구 잇몸녀’ 박동희 셔츠 살짝 내리더니…볼륨몸매 드러나

    렛미인4 ‘거구 잇몸녀’ 박동희 셔츠 살짝 내리더니…볼륨몸매 드러나

    렛미인4 박동희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지난 11일(목)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마지막 회는 ‘렛미인 그 후’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우울한 과거에서 슈퍼모델 비주얼로 변신한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와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그녀는 블랙 비키니 위에 셔츠를 걸쳐 입고 당당한 포즈를 취했다. 현장에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기럭지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예뻐진 외모와 함께 볼륨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박동희는 세계적인 모델 대회까지 도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변신한 미모에 구슬땀이 더해져 모델 대회에 도전한 그녀는 본선진출이라는 쾌거까지 달성했다. 렛미인으로 선정된 181cm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는 과거 남성적인 체격과 큰 키로 고통 받고 있었다. 특히 웃을 때 노출되는 잇몸은 평균 2mm 이하지만 그녀의 경우 최대 15mm 이상 까지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의상 보던 남친 불안감 “바라보는 시선이…걱정이 많이 된다”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의상 보던 남친 불안감 “바라보는 시선이…걱정이 많이 된다”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의상 보던 남친 불안감 “바라보는 시선이…걱정이 많이 된다”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정말 이렇게 예뻐지면 저런 고민이 생길 수 있을 듯”,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여자친구 때문에 걱정이라니 정말 대단하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좋아해야 할 사람이 왠 걱정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입고 男모델과 과감한 포즈

    렛미인 박동희 비키니 입고 男모델과 과감한 포즈

    렛미인 박동희 렛미인 박동희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다. 11일 방송된 스토리온 채널 ‘렛미인4’ 마지막 회는 ‘렛미인 그 후’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방송에서는 우울한 과거에서 슈퍼모델 비주얼로 변신한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와 일상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박동희는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했다. 박동희는 블랙 비키니를 입고 181cm의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박동희는 세계적인 모델 대회까지 도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변신한 미모에 구슬땀이 더해져 모델 대회에 도전한 박동희는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규제 푼 뒤 폭증하는 가계대출 경계를

    정부가 부동산 시장 활성화를 명분으로 내세우면서 주택담보 대출 규제를 완화한 이후 불과 한 달 만에 주택담보 대출이 무려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주택담보 대출 증가세는 정부의 재건축 규제 완화와 맞물리면서 앞으로 더 가팔라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본다. 문제는 가계소득은 늘어나지 않는 상태에서 가계대출만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부는 부동산 가격이 오르면 주택거래가 활성화돼 내수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복안으로 집값 띄우기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다. 과연 타당한 정책인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지난 8월 1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완화된 이후 지난 31일까지 한 달 동안 주택담보대출은 7월 말보다 4조 6000억원 늘었다. 지난 1~7월 월평균 증가액 1조 3000억원의 3.5배에 해당한다. 정부는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커지면 주택거래가 이뤄져 소비 여력이 생기면서 내수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대출규제 완화 등의 여파로 지난 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1% 올라 10주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걱정되는 것은 집값 상승 여파로 전·월세가 덩달아 올라 서민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추석 이후 이사철 성수기로 전셋값은 고공행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가 생각하는 대로 전셋값 상승이 주택 매매 수요로 이어질지 지켜볼 일이다. 지난달 주택담보 대출이 폭증한 원인은 사업자금이나 생계비 마련을 위한 목적이 많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정부와 한국은행은 지난 8월 주택담보 대출과 관련, 본격적인 증가세로 보기 어렵다면서 낙관론을 펴는 분위기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취임하기 이전 가계대출 증가세를 우려하던 것과는 딴 모습이다. 최 부총리는 LTV, DTI 규제를 완화하면 가계부채 총량은 늘어날 수는 있지만 가계소득이 늘어나면 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가계부채의 증가 속도에 맞춰 가계소득이 늘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데 문제가 있다. 한국 경제가 기업소득에 집중되면서 가계소득은 줄어드는 악순환이 되풀이되고 있다. 실질임금의 정체로 가계·기업소득 간 격차는 커지기만 한다. 우리나라의 가처분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중은 163.8%로 가계소득에 비해 빚이 훨씬 많다. 독일(93.2%), 미국(114.9%), 영국(150.1%) 등 선진국보다 높다. 1040조원에 이르는 가계부채에 대해 더 이상 안이한 인식을 할 때가 아니다.
  • 렛미인 박동희 볼륨 의상에 남자친구 “지나가다 다 보겠다. 조마조마해”

    렛미인 박동희 볼륨 의상에 남자친구 “지나가다 다 보겠다. 조마조마해”

    렛미인 박동희 볼륨 의상에 남자친구 “지나가다 다 보겠다. 조마조마해”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정말 귀엽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나라도 저런 생각할 수 있을 듯”,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그래도 여자친구가 예뻐졌는데 좋은 것 아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너무 예뻐져 불안해” 남친에 “초조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마” 감동

    렛미인 박동희 “너무 예뻐져 불안해” 남친에 “초조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마” 감동

    렛미인 박동희 “너무 예뻐져 불안해” 남친에 “초조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마” 감동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동희는 남자친구를 위한 이벤트로 자신의 진심을 담은 마음을 전달했다. 박동희는 남자친구에게 “사랑하는 오빠. 말하지 않아도 내면적인 상처에 똘똘 뭉쳤던 나를 말없이 보듬어줬던 오빠기에 더 믿고 의지할 수 있었어.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내가 더 좋은 자리와 위치에 선다고 해도 난 여전히 박동희고 여자친구야. 한결같이 사랑하고 누구보다 좋아하니깐 초조해 하지도 불안해 하지마. 사랑해”라고 눈물을 흘리며 진심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정말 감동적이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살짝 질투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앞으로 즐겁게 잘 사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아름다운 외모에 불안감 “소개해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아름다운 외모에 불안감 “소개해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아름다운 외모에 불안감 “소개해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 ‘렛미인4’ 6대 렛미인 박동희가 모델급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박동희의 남자친구가 고충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온스타일 ‘렛미인4’ 마지막 회에서는 박동희의 모델 도전기가 그려졌다. 박동희는 예비 모델들과 단체 화보 촬영을 위해 비키니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은 비키니를 입고 등장한 박동희는 181cm의 늘씬한 키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박동희는은 자신감을 되찾고 모델 대회에 출전해 본선진출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박동희 남자친구는 아름다운 외모로 변한 여자친구 박동희에 대한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가슴이 파인 의상을 입은 박동희에게 “지나가다 다 보겠다”며 “내가 아까 그 시선을 봤다”며 불만을 털어놨다. 박동희 남자친구는 “친구들이 (여자친구) 소개시켜 달라고 전화 많이 온다”면서 “걱정 많이 된다. 여자친구가 예뻐졌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닌 것 같다”고 밝혔다. 이에 박동희는 “예전에는 내가 딱 이런 마음 이었다”며 “얼마나 조마조마 하고 다닌지 모르겠다”고 말해 관심이 집중됐다. 네티즌들은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마음이 불안할 텐데 너무 걱정마세요”,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정말 귀엽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재밌네”, “렛미인 박동희 남자친구, 남자친구 훈남인데 걱정할 필요 없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가구 2지붕 월세 받는 용인 ‘신동백 서해그랑블2차’ 파격할인 분양

    1가구 2지붕 월세 받는 용인 ‘신동백 서해그랑블2차’ 파격할인 분양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70%를 상회하고 있다. 이에 많은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택시장이 바닥을 쳤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에는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있어 상반기를 주택구입의 적기로 여기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난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수도권 지역에서는 용인 신동백 서해그랑블2차 선착순 동·호수지정계약과 함께 협력업체 대물건을 파격적인 할인가격으로 특별분양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전셋값 상승이 계속되고 봄 전세 성수기에 전세 수요자들이 매매수요로 전환되면서 상담문의가 이어지는 분위기다. 실제 현장은 방문 시 세대관람과 함께 상담을 원하는 이들은 미리 연락을 해야 할 정도다. 특히 부분 임대형 아파트인 용인 신동백 서해그랑블2차는 2가구가 독립적으로 생활 할 수 있는 구조로 부분 임대가 가능해 임대소득을 안정적으로 얻을 수 있는 구조다. 2.26 주택 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에 따라 부분임대형은 1가구로 간주된다. 따라서 기준시가 9억 이하 과세 대상 면제로 부분임대형 소유자는 두 가구로 분리해 임대하고 전세 살아도 임대소득이 면제가 된다. 단지는 1세대 2개의 출입문으로 사생활 침해 없는 두 집 공간으로 독립공간을 확보한 분리세대형으로 설계시공했다. 분양관계자는 “임대소득 과세 없는 서해그랑블2차 아파트는 월 50만원 이상 수입이 가능한 아파트”라며 “자녀들이 크면 임대 수익형으로 전환해 월세로 노후보장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주목되며 현재 잔여세대 또한 빠른 소진이 예상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용인 미분양 아파트 중 올해 6월 중 입주를 시작한 용인 서해그랑블 2차는 지하 3층~지상 20층 10개 동 규모로 구성됐다. 1차 236가구와 함께 1053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주택형은 84㎡ 662가구, 117㎡ 154가구 등 84㎡의 비중이 총 81%에 달한다. 동백지구 내에서도 탁월한 위치에 자리한 이 아파트는 경부, 영동,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접근이 용이하다. 단지 남쪽에 어정초등학교가 인접해 있고, 북쪽으로는 어정중학교가 있다. 동백호수공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조망권과 도보 5분 거리에 용인경전철 어정역이 위치해 있으며, 분당선 연장선인 기흥역과 연결되어 분당선을 바로 이용 가능하다. 대중교통으로도 서울이나 수원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다. 여기에 단지 10분 거리에 KTX, GTX 구성역이 개통하게 되면 강남 15분대로 향후 프리미엄도 예상된다. 또한 동백 이마트, CGV영화관, 쥬네브 쇼핑몰, 금융기관 등의 상업시설도 도보 5분 거리에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단지 인근에는 동백 세브란스병원이 최첨단 의료시설(800병상)로 2016년 개원할 예정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한 용인 신동백 서해그랑블2차는 용인의 대표신도시들과 수원, 분당, 동탄신도시와 연계되는 중심이 있는 곳으로 광교-흥덕-구성-동백 라인이 비상하는 활주로 역할이 기대된다. 한편 고밀복합지역으로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서해그랑블 2차 주변 시세 대비 최대 1억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파격 할인 분양 중이다. 현재 홍보관 방문 시 사전방문예약 하시면 분양가, 남은 로얄층 동·호수등과 함께 계약 가능한 세대를 확인할 수 있다. 분양문의 1599-244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공직현장 목소리] 공기업 성장해법 세계시장서 찾는다

    [공직현장 목소리] 공기업 성장해법 세계시장서 찾는다

    우리나라는 2004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고속철도를 성공적으로 개통하며 철도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 고속철도 건설·운영 경험 10년. 이제 국내 철도시장에서 쌓아 올린 기술력과 노하우를 갖고 세계로 뻗어 가야 할 때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04년부터 중국 철도시장 진출을 위해 베이징에 지사를 설립하고 시장 개척에 나서 2005년 쑤이닝~충칭 간 고속철도 시험선 구간 감리용역을 수주하는 결실을 맺었다. 그 후 세계 13개국에서 33개 사업(890억원 상당)을 수주해 21개 사업을 완료했고 12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세계 철도시장은 매년 2.6%씩 성장해 2017년에는 240조원 규모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공단은 해외시장에서 2020년까지 2014억원의 사업을 수주할 계획이다. 3000억원 규모의 오만 철도사업에서 스페인, 프랑스와 미국 연합체와 경쟁 중인 가운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 600억원 규모의 인도 구자라트주 메트로 철도사업, 민자사업(PPP)으로 추진 중인 2조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공항철도 연결사업 등에도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도전할 계획이다. 해외 철도사업은 단기간의 성과보다 장기적인 접근이 요구되는 분야다. 공단은 국제철도 전문가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2년부터 사내 대학원을 운영해 해외사업에서 요구하는 석·박사급 전문가를 양성하는 동시에 외국어 능력 함양을 위해 다양한 어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한계도 있다. 해외 진출 국가 대부분이 아시아와 아프리카, 남미 등 저개발 국가여서 열악한 재정상황 탓에 철도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재정 지원을 포함한 철도사업을 제안할 수 있도록 범국가적 지원이 뒷받침된다면 해외 철도시장을 확보하는 데 든든한 발판이 될 것이다.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철도건설사업 감소에 따른 위기 돌파 및 공단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영우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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