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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재정 책임성·자율성 높여야”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20년이 지나면서 지방재정은 4배 가까운 377%나 증가했다. 양적으로는 분명한 급성장이다. 하지만 자주재원(지방세+세외수입)이 332% 늘어나는 동안 의존재원은 2배에 육박하는 639%나 늘었다. 의존재원 중에서도 국고보조금이 954%나 늘었다. 지방자치의 자율성과 책임성이 심각하게 제약받고 있다는 방증이다. 양적 급성장 이면에 드리워진 그늘이다. 성년을 맞은 지방자치 발전과 맞닿은 지방재정 개혁과제를 토론하는 ‘2015 지방재정발전 세미나’가 27일 경기 이천아트홀에서 이틀 일정으로 열렸다. 행정자치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지방재정학회 주최다. 지방재정 개혁을 통한 지방재정의 자율성·책임성 강화 방안을 주제로 내건 이번 토론회에는 정정순 행자부 지방재정세제실장, 곽임근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을 비롯해 학계와 지자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지방재정의 핵심 논제인 지방교부세 제도와 지방공기업을 다루는 1세션, 지방투자사업과 공유재산관리 등 지방재정관리제도를 논의하는 2세션, 지방채 관리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3세션으로 진행됐다. 이삼주 지방재정학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사회복지 지출 증가와 인구구조 변화, 저성장으로 인한 지방재정의 변화 속에서 지방재정의 책임성과 함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회복지지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10.4%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21.6%에 비해 절반도 되지 않는다. 앞으로도 늘어날 수밖에 없고 늘어나야 한다”며 지자체의 역량과 책임을 강조했다. 발제를 맡은 손희준 청주대 행정학과 교수는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 방안’ 발표에서 “지방자치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장기적으로 지방교부세 제도 발전을 위해 증액교부금을 부활하는 방안과, 교부세율을 탄력세율로 재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며 “기획재정부가 지역발전특별회계를 국고보조금처럼 운영함으로써 지방재정의 자율성을 제약하는 부작용이 나타난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둘째날인 28일에는 지방재정지출의 효율성 높이기를 고민하는 4세션에 이어 ‘민선지방자치 20년 회고와 전망’을 주제로 이삼주 지방재정학회장이 사회를 맡고 김석진 행자부 지방재정정책관, 라휘문 성결대 교수, 유태현 남서울대 교수, 이재원 부산대 교수, 이창균 지방행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종합토론에 나선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혁신교육 방향, 주민에게 묻는다

    혁신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직접 머리를 맞댄다. 서대문구는 다음달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혁신교육 200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 혁신교육지구 실무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서부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월 선정된 ‘서울형 혁신교육 우선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27일까지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관심 주민 등 토론회에 참여할 20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내가 희망하는 교육환경과 자치구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원탁토론을 벌인다. 토론회 전 세부 의제를 나눠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16개 조를 구성한다. 테이블마다 토론을 조정할 진행자와 기록자가 동석해 의견을 정리한다. 토론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모바일 앱을 설치해 우선시해야 할 혁신교육 관련 분야를 투표할 예정이다. 결과는 컴퓨터로 전송, 실시간 분석과정을 거쳐 현장에서 집계된다. 소통의 결과를 곧바로 공유하고 반영하기 위해서다. 김선희 구청 교육지원과 혁신교육팀 사업담당자는 “두 달 넘게 전문가 및 주민들과 토론회를 준비했다”면서 “서대문구에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교육 토론을 벌이는 것은 처음이다. 민주적 소통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구는 향후 두 차례 더 후속 모임을 가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교육사업 계획을 수립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주체 및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해, 도출된 의견을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南 확성기 방송 중단 ‘현재 상태는?’ 합의사항 봤더니..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南 확성기 방송 중단 ‘현재 상태는?’ 합의사항 봤더니..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남한과 북한이 고위급접촉 합의에 따라 25일 낮 12시부로 각각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양측이 합의한 남북 당국회담 개최, 이산가족 상봉 및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 민간교류활성화가 다소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는 양측이 고위급접촉 이후 합의사항을 실제로 이행한 첫 사례다. 이날 군 관계자는 “북한은 오늘 낮 12시부로 전군에 내려진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했다”면서 “우리 군도 같은 시간부로 전선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 면 중단했다”고 전했다. 북한의 준전시상태 해제는 지난 20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선포를 결정한지 5일 만의 일로, 대북 확성기는 지난 10일 재개한지 15일 만에 중단됐다. 이로써 군사적 충돌 위기로 치닫던 한반도 안보상황이 진정 국면을 맞게 됐다.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사진 = 서울신문D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준전시상태 해제, 합의사항은?

    준전시상태 해제, 합의사항은?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남한과 북한이 고위급접촉 합의에 따라 25일 낮 12시부로 각각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양측이 합의한 남북 당국회담 개최, 이산가족 상봉 및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 민간교류활성화가 다소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는 양측이 고위급접촉 이후 합의사항을 실제로 이행한 첫 사례다. 이날 군 관계자는 “북한은 오늘 낮 12시부로 전군에 내려진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했다”면서 “우리 군도 같은 시간부로 전선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 면 중단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북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대북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대북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대북방송 중단,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이 고위급 회담 타결로 인한 합의사항을 25일 오후 12시부로 이행했다. 남측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고 북한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나흘에 걸친 ‘마라톤 협상’ 결과 극적으로 이뤄낸 합의사항을 처음 이행한 사례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오늘 날 12시부로 전군에 내려진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했다”면서 “우리 군도 같은 시간부로 전선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바 있다. 이후 닷새 만에 이를 해제한 것이다. 남측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로 지난 10일 1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15일 만에 방송을 중단했다. 이로써 최고조로 달했던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은 다소 진정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南 확성기 방송 중단]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무엇?

    [南 확성기 방송 중단]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무엇?

    남북 협상 타결, 南 확성기 방송 중단 [南 확성기 방송 중단]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무엇? 남북이 고위급 회담 타결로 인한 합의사항을 25일 오후 12시부로 이행했다. 남측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고 북한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나흘에 걸친 ‘마라톤 협상’ 결과 극적으로 이뤄낸 합의사항을 처음 이행한 사례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오늘 날 12시부로 전군에 내려진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했다”면서 “우리 군도 같은 시간부로 전선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바 있다. 이후 닷새 만에 이를 해제한 것이다. 남측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로 지난 10일 1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15일 만에 방송을 중단했다. 이로써 최고조로 달했던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은 다소 진정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南 확성기 방송 중단 “합의사항 첫 이행 사례”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南 확성기 방송 중단 “합의사항 첫 이행 사례”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南 확성기 방송 중단 “합의사항 첫 이행 사례”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南 확성기 방송 중단 남북이 고위급 회담 타결로 인한 합의사항을 25일 오후 12시부로 이행했다. 남측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고 북한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나흘에 걸친 ‘마라톤 협상’ 결과 극적으로 이뤄낸 합의사항을 처음 이행한 사례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오늘 날 12시부로 전군에 내려진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했다”면서 “우리 군도 같은 시간부로 전선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바 있다. 이후 닷새 만에 이를 해제한 것이다. 남측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로 지난 10일 1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15일 만에 방송을 중단했다. 이로써 최고조로 달했던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은 다소 진정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합의사항 첫 이행”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합의사항 첫 이행”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합의사항 첫 이행”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대북 확성기 방송 중단 남북이 고위급 회담 타결로 인한 합의사항을 25일 오후 12시부로 이행했다. 남측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고 북한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나흘에 걸친 ‘마라톤 협상’ 결과 극적으로 이뤄낸 합의사항을 처음 이행한 사례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오늘 날 12시부로 전군에 내려진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했다”면서 “우리 군도 같은 시간부로 전선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바 있다. 이후 닷새 만에 이를 해제한 것이다. 남측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로 지난 10일 1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15일 만에 방송을 중단했다. 이로써 최고조로 달했던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은 다소 진정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南 확성기 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무엇?

    [南 확성기 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무엇?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南 확성기 방송 중단 [南 확성기 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무엇? 남북이 고위급 회담 타결로 인한 합의사항을 25일 오후 12시부로 이행했다. 남측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고 북한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나흘에 걸친 ‘마라톤 협상’ 결과 극적으로 이뤄낸 합의사항을 처음 이행한 사례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오늘 날 12시부로 전군에 내려진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했다”면서 “우리 군도 같은 시간부로 전선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바 있다. 이후 닷새 만에 이를 해제한 것이다. 남측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로 지난 10일 1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15일 만에 방송을 중단했다. 이로써 최고조로 달했던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은 다소 진정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南 확성기 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南 확성기 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南 확성기 방송 중단] 北 준전시상태 해제, 남북 협상 타결 후속조치는?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南 확성기 방송 중단 남북이 고위급 회담 타결로 인한 합의사항을 25일 오후 12시부로 이행했다. 남측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고 북한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나흘에 걸친 ‘마라톤 협상’ 결과 극적으로 이뤄낸 합의사항을 처음 이행한 사례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오늘 날 12시부로 전군에 내려진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했다”면서 “우리 군도 같은 시간부로 전선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바 있다. 이후 닷새 만에 이를 해제한 것이다. 남측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로 지난 10일 1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15일 만에 방송을 중단했다. 이로써 최고조로 달했던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은 다소 진정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南 확성기 방송 중단… “합의사항 첫 이행”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南 확성기 방송 중단… “합의사항 첫 이행”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南 확성기 방송 중단… “합의사항 첫 이행” 남북 회담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南 확성기 방송 중단 남북이 고위급 회담 타결로 인한 합의사항을 25일 오후 12시부로 이행했다. 남측은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했고 북한은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나흘에 걸친 ‘마라톤 협상’ 결과 극적으로 이뤄낸 합의사항을 처음 이행한 사례다. 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북한은 오늘 날 12시부로 전군에 내려진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했다”면서 “우리 군도 같은 시간부로 전선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20일 김정은 제1위원장이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준전시상태를 선포한 바 있다. 이후 닷새 만에 이를 해제한 것이다. 남측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도발로 지난 10일 1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고, 15일 만에 방송을 중단했다. 이로써 최고조로 달했던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감은 다소 진정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준전시상태 해제, 합의사항 봤더니..

    준전시상태 해제, 합의사항 봤더니..

    ‘남북 협상 타결, 준전시상태 해제’ 남한과 북한이 고위급접촉 합의에 따라 25일 낮 12시부로 각각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고 준전시상태를 해제했다. 양측이 합의한 남북 당국회담 개최, 이산가족 상봉 및 이를 위한 적십자실무접촉, 민간교류활성화가 다소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는 양측이 고위급접촉 이후 합의사항을 실제로 이행한 첫 사례다. 이날 군 관계자는 “북한은 오늘 낮 12시부로 전군에 내려진 준전시상태 명령을 해제했다”면서 “우리 군도 같은 시간부로 전선지역의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 면 중단했다”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식별 안돼..심각한 수준” 오후 고위급 접촉 재개..상반되는 행동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식별 안돼..심각한 수준” 오후 고위급 접촉 재개..상반되는 행동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아 우리 군이 탐지전력을 증강해 추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당국자는 23일 오후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률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식별되지 않은 잠수함은 전체 전력 70여척의 70%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은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우리 탐지 장비에 식별되지 않자 북한의 잠수함 탐지전력을 증강했다고 당국자는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이전보다 전선지역의 포병전력을 2배 이상 증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북한의 잠수함의 이례적인 대거 기동 등이 추가 도발을 위한 목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사진 = 서울신문DB (북 잠수함, 전력 70% 기지 이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월드피플+] 집 포기하고 ‘기차 유목민’ 된 20대女

    [월드피플+] 집 포기하고 ‘기차 유목민’ 된 20대女

    높은 집세를 내는것도 모자라 집주인과 갈등을 빚어온 독일의 한 여대생이 집을 버리고 365일 ‘기차 거주’를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독일 슈피겔 온라인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23세인 레오니 뮬러는 지난 봄 과감히 자신의 집을 버리고 나와 기차에서 숙식을 해결하기 시작했다. 좁고 흔들리는 기차 안에서 씻고 먹고 자는 등 의식주를 모두 해결하며, 학생 신분으로서 게을리 할 수 없는 공부부터 과제까지 모든 것을 기차 안에서 해내고 있다. 한달 약 54만원의 집세 대신 독일 내에서 운행되는 모든 기차를 탈 수 있는 월 45만 원 상당의 정기권을 구입했다. 기차의 행선지에 따라 친척이나 친구 집에서 잠을 자기도 하며, ‘기차 거주’를 시작한 뒤로는 멀리 사는 친척이나 가족, 남자친구를 더 자주 볼 수 있게 됐다. 시속 300㎞에 달하는 기차를 ‘제2의 주거지’로 삼은 이유는 집주인과의 갈등 때문이었다. 뮬러가 정확히 어떤 부분에서 갈등을 겪었는지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계속되는 갈등 끝에 더 이상 그곳에서 살고 싶지 않다는 걸, 더 나아가 어느 곳에도 머무르고 싶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을 포기하고 기차를 새로운 집이라고 느꼈을 때부터 나는 수많은 도시를 오가며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마치 하루하루가 방학이자 휴가인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기차에서 먹고, 씻고, 공부하는 그녀가 가진 ‘살림’은 옷 몇 벌과 세면도구, 노트북, 학교 교재 등이 담긴 작은 가방이 전부다. 뮬러는 “기차 내 마지막 승객들이 자신의 집에 가기 위해 기차에서 내리고 나면 나 혼자 남는다. 하지만 나는 이렇게 사는 것이 좋다. 이미 기차는 내 집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그녀의 새로운 생활방식은 현지 매체의 관심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기차 거주’ 생활의 다양한 면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네티즌 사이에서도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에는 졸업 논문 주제로 자신의 경험을 살린 ‘기차 유목민’에 대해 쓰기로 했다고 밝혔다. 뮬러는 “단점이 딱 하나 있다면 반드시 헤드셋을 착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기차에 탄 사람들이 내는 소음이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朴心·金心 읽는 안보라인 1인자들… ‘직통 채널’ 구축 이어질까

    朴心·金心 읽는 안보라인 1인자들… ‘직통 채널’ 구축 이어질까

    남북이 23일 판문점에서 가진 고위급 접촉은 그동안 벌어졌던 남북 간 대화와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인다. 우선 남측에서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나섰고 북측에서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가 얼굴을 드러냈다. 남북 고위급 접촉은 지난해 2월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나서 이산가족 상봉과 상호비방 중지 등을 합의한 뒤 1년 6개월여 만이다. 이번 접촉은 박근혜 정부 들어 최고위급 남북접촉으로 장관급 이상 남북 회담은 2007년 11월 남북 국방장관 회담 이후 8년 만이다. 특히 통일부 장관과 북측 당 비서가 회담장에서 서로 만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판문점 ‘남북고위당국자접촉’과 같은 급과 형식은 과거에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수석대표인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은 모두 1949년생으로 김 실장은 전북 전주 출신이다. 황 총정치국장의 경우 출생지 등이 명확하지 않지만 전북 고창 출신이라는 설도 있다. 황 총정치국장이 정전협정 이후에도 남한에서 활동하다 1956년 북한으로 넘어가려다 사살된 빨치산 황재길씨의 아들이란 주장도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안게임 때 처음으로 만났으며 22일 고위급 접촉을 위해 만났을 당시 군사적 충돌이라는 엄중한 상황임에도 미소를 지으며 서로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이자 청와대 외교·안보·국방 정책을 총괄하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북한 군부서열 1위인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남북 안보라인의 ‘1인자’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이미 한 차례 만난 바 있다.  이번 고위급 접촉이 남북의 요구를 서로 수용하며 전격적으로 이뤄진 배경에는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이 ‘구면’이란 점도 작용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북측에서 김 실장을 회담 파트너로 요구하자 우리 정부는 황 총정치국장을 상대로 요청했고, 북한은 하루 만에 수용하며 ‘2+2 회담’ 형식으로 고위급 접촉이 성사됐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만남과 비교하면 정치적 무게감은 확연히 다르다. 10개월 전 첫 만남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북한 선수단이 선전한 데 따른 북한 고위 인사들의 이벤트성 ‘깜짝 방문’이었다면, 이번에는 일촉즉발의 갈등 국면 때문에 만들어진 자리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박근혜 정부로서는 남은 후반기 임기 동안 남북 간 돌발적인 충돌을 막기 위한 ‘위기 관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측면에서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 간 회동의 의미는 더욱 크다.  ‘김관진-황병서 라인’의 재가동으로 사실상 남북 최고지도자의 ‘직통 채널’이 구축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서로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대화 채널이기 때문이다.  김 실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군 최고위직인 합참의장에 올랐고,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쳐 3년 6개월간 국방부 장관을 지냈다. 이번 정부에서는 장관에서 곧바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될 만큼 박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  황 총정치국장은 2014년 4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으로, 5월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고, 지난 4월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 체제’의 핵심 실세로 꼽힌다. 그는 김 제1위원장이 “전선지대에 준전시 상태를 선포하라”고 명령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 참석하기도 했다.  남북 정상의 ‘복심’이란 점 외에도 두 사람은 1949년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 실장은 전북 전주 출신이고, 황 총정치국장은 전북 고창군 성내면 출신일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다. 그가 6·25전쟁 전 월북한 뒤 간첩으로 남파됐다가 체포돼 1985년 대전형무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전향 장기수 황필구씨의 아들이란 설이 제기된 것이다. 황필구씨의 친인척 일부는 교도소에 수감된 황씨로부터 “북한에 장남 병순과 장녀 희숙, 막내 병서 등 3남매를 두고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해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좁은 오솔길을 냈는데 앞으로 대통로를 열어가자”며 분위기를 돋웠던 황 총정치국장은 남북 군사충돌의 위기를 눈앞에 두고 김 실장과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인천 시내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담을 가졌고, 폐막식 참석에 이어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를 면담할 때는 귀엣말을 나눌 정도로 친근감을 보였다. 지난 22일 남북 고위급 접촉을 시작할 당시 엄중한 상황임에도 두 사람이 미소를 지으며 서로 악수를 건넬 수 있었던 까닭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식별 안돼”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식별 안돼”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아 우리 군이 탐지전력을 증강해 추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당국자는 23일 오후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률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식별되지 않은 잠수함은 전체 전력 70여척의 70%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은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우리 탐지 장비에 식별되지 않자 북한의 잠수함 탐지전력을 증강했다고 당국자는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이전보다 전선지역의 포병전력을 2배 이상 증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북 고위급 접촉] 朴心·金心 읽는 안보라인 1인자들… ‘직통 채널’ 구축 이어질까

    [남북 고위급 접촉] 朴心·金心 읽는 안보라인 1인자들… ‘직통 채널’ 구축 이어질까

    남북이 23일 판문점에서 가진 고위급 접촉은 그동안 벌어졌던 남북 간 대화와는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인다. 우선 남측에서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나섰고 북측에서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김양건 노동당 대남담당 비서가 얼굴을 드러냈다. 남북 고위급 접촉은 지난해 2월 김규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1차장과 원동연 통일전선부 부부장이 수석대표로 나서 이산가족 상봉과 상호비방 중지 등을 합의한 뒤 1년 6개월여 만이다. 이번 접촉은 박근혜 정부 들어 최고위급 남북접촉으로 장관급 이상 남북 회담은 2007년 11월 남북 국방장관 회담 이후 8년 만이다. 특히 통일부 장관과 북측 당 비서가 회담장에서 서로 만나는 것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 판문점 ‘남북고위당국자접촉’과 같은 급과 형식은 과거에 없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남북 고위급 접촉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장이자 청와대 외교·안보·국방 정책을 총괄하는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북한 군부서열 1위인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남북 안보라인의 ‘1인자’인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서 이미 한 차례 만난 바 있다. 이번 고위급 접촉이 남북의 요구를 서로 수용하며 전격적으로 이뤄진 배경에는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이 ‘구면’이란 점도 작용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북측에서 김 실장을 회담 파트너로 요구하자 우리 정부는 황 총정치국장을 상대로 요청했고, 북한은 하루 만에 수용하며 ‘2+2 회담’ 형식으로 고위급 접촉이 성사됐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만남과 비교하면 정치적 무게감은 확연히 다르다. 10개월 전 첫 만남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북한 선수단이 선전한 데 따른 북한 고위 인사들의 이벤트성 ‘깜짝 방문’이었다면, 이번에는 일촉즉발의 갈등 국면 때문에 만들어진 자리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박근혜 정부로서는 남은 후반기 임기 동안 남북 간 돌발적인 충돌을 막기 위한 ‘위기 관리’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는 측면에서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 간 회동의 의미는 더욱 크다. ‘김관진-황병서 라인’의 재가동으로 사실상 남북 최고지도자의 ‘직통 채널’이 구축되는 것 아니냐는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 김 실장과 황 총정치국장은 박근혜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서로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대화 채널이기 때문이다. 김 실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군 최고위직인 합참의장에 올랐고,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쳐 3년 6개월간 국방부 장관을 지냈다. 이번 정부에서는 장관에서 곧바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으로 임명될 만큼 박 대통령의 신임이 두텁다. 황 총정치국장은 2014년 4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으로, 5월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고, 지난 4월에는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정은 체제’의 핵심 실세로 꼽힌다. 그는 김 제1위원장이 “전선지대에 준전시 상태를 선포하라”고 명령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상확대회의에 참석하기도 했다. 남북 정상의 ‘복심’이란 점 외에도 두 사람은 1949년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김 실장은 전북 전주 출신이고, 황 총정치국장은 전북 고창군 성내면 출신일 가능성이 거론된 바 있다. 그가 6·25전쟁 전 월북한 뒤 간첩으로 남파됐다가 체포돼 1985년 대전형무소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비전향 장기수 황필구씨의 아들이란 설이 제기된 것이다. 황필구씨의 친인척 일부는 교도소에 수감된 황씨로부터 “북한에 장남 병순과 장녀 희숙, 막내 병서 등 3남매를 두고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증언했다. 지난해 10월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참석해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와 만난 자리에서 “이번에 좁은 오솔길을 냈는데 앞으로 대통로를 열어가자”며 분위기를 돋웠던 황 총정치국장은 남북 군사충돌의 위기를 눈앞에 두고 김 실장과 다시 만나게 됐다. 당시 두 사람은 인천 시내의 한 식당에서 오찬 회담을 가졌고, 폐막식 참석에 이어 정홍원 당시 국무총리를 면담할 때는 귀엣말을 나눌 정도로 친근감을 보였다. 지난 22일 남북 고위급 접촉을 시작할 당시 엄중한 상황임에도 두 사람이 미소를 지으며 서로 악수를 건넬 수 있었던 까닭이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상반되는 행동 왜?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상반되는 행동 왜?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아 우리 군이 탐지전력을 증강해 추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당국자는 23일 오후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률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식별되지 않은 잠수함은 전체 전력 70여척의 70%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은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우리 탐지 장비에 식별되지 않자 북한의 잠수함 탐지전력을 증강했다고 당국자는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이전보다 전선지역의 포병전력을 2배 이상 증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식별 안돼..심각한 수준” 오후 고위급 접촉 재개..상반되는 행동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식별 안돼..심각한 수준” 오후 고위급 접촉 재개..상반되는 행동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아 우리 군이 탐지전력을 증강해 추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당국자는 23일 오후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률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식별되지 않은 잠수함은 전체 전력 70여척의 70%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은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우리 탐지 장비에 식별되지 않자 북한의 잠수함 탐지전력을 증강했다고 당국자는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이전보다 전선지역의 포병전력을 2배 이상 증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북한의 잠수함의 이례적인 대거 기동 등이 추가 도발을 위한 목적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사진 = 서울신문DB (북 잠수함, 전력 70% 기지 이탈)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식별 안돼” 충격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식별 안돼” 충격

    북한 잠수함 수십척 기지 이탈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위치가 식별되지 않아 우리 군이 탐지전력을 증강해 추적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 당국자는 23일 오후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률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식별되지 않은 잠수함은 전체 전력 70여척의 70%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군은 북한의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해 우리 탐지 장비에 식별되지 않자 북한의 잠수함 탐지전력을 증강했다고 당국자는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심각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 북한이 남북 고위급 접촉 이전보다 전선지역의 포병전력을 2배 이상 증강한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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