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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ijing 2008] 볼트, 400m계주도 세계新 도전

    베이징의 별로 떠오른 ‘괴물’ 우사인 볼트(자메이카)의 질주는 무서웠다. 선수 소개 때 100m를 뛸 때처럼 머리를 양손으로 쓰다듬고 전광판을 향해 양팔과 손가락을 뻗는 등 장난을 쳤던 볼트는 5레인에서 스타트 총성과 함께 블록을 박차고 힘차게 뛰쳐나갔다. 스타트 반응속도는 0.182. 함께 뛴 8명 가운데 다섯 번째로 나쁘지 않았다. 스타트에 성공한 볼트는 곡선주로에서부터 거침 없는 질주를 시작, 자신보다 한참 앞에서 출발한 6레인의 브라이언 진가이(짐바브웨)를 따라잡고 괴력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이어 직선 주로에 접어들자 특유의 학다리 주법에 의한 폭발적인 스퍼트가 시작됐다. 그는 직선에 들어서자마자 결승선을 바라보며 보폭을 넓히기 시작했고 가속도가 붙으면서 2위권과 격차는 점점 벌어졌다. 볼트는 40m 가까이 독주를 펼친 끝에 여유 있게 우승을 차지했다.100m 때는 결승선 20m 전부터 가슴을 두드리고 양팔을 펴는 세리머니를 했지만 주종목 200m에서는 진지하게 결승선까지 전력질주했다. 당초 전광판에는 19초31이 찍혔으나 이번 대회 기록 계측업체 오메가사의 전광판에는 19초30으로 0.01초가 줄어든 수치가 떴고, 이는 곧바로 세계신기록으로 공인됐다. 주종목 200m에서 금메달과 세계신기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이 시대 최고 스프린터로 우뚝 선 볼트는 우승 직후 기쁨에 겨워 자메이카 국기를 둘러 매고 덩실덩실 엉덩이를 흔들었고,9만 1000석을 가득 메운 관중은 엄청난 환호와 박수로 축하를 보냈다. 특히 21일 볼트의 스물두 번째 생일을 맞아 조직위원회는 궈자티위창 스피커를 통해 ‘생일 축하 노래’를 틀어줬고 9만명 이상 되는 팬들로부터 축하를 받은 볼트는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만끽했다. 은메달은 19초82를 찍은 네덜란드령 앤틸리스제도의 추란디 마티나가 차지했다. 아테네올림픽 이 종목 우승자인 숀 크로퍼드(미국)는 볼트와 현격한 기량 차를 드러내며 19초96으로 동메달에 머물렀다. 베이징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이하늬, 강수지ㆍ린 이어 신혜성과 ‘듀엣 낙점’

    이하늬, 강수지ㆍ린 이어 신혜성과 ‘듀엣 낙점’

    가수 신혜성이 새 앨범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하늬(24)와 듀엣곡으로 입을 맞춘다. 2006년 미스코리아 진 이하늬는 오는 26일 정규 3집 SIDE 1 ‘LIVE AND LET LIVE’발매를 앞두고 있는 신혜성의 앨범에서 수록 곡 ‘사랑하기 좋은 날’의 듀엣 파트너로 참여했다. 그간 신혜성은 정규 1집 ‘Buen Camino’의 ‘강수지’, 프로젝트 앨범 ‘사랑…후에’와 ‘그대죠’의 ‘LYn’등 실력파 여가수와 듀엣 호흡을 맞춰 온데 이어 세 번째 여성 듀엣 파트너로 낙점된 이하늬는 가수가 아니라는 이례적인 경우라 이들의 화음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하늬는 신혜성과의 듀엣 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보컬 레슨을 받는 등 앨범 작업에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신혜성은 “이번 앨범에는 이하늬씨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 많은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한 곡들과 듀엣곡 모두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신혜성은 앨범 발매를 약 1주일 앞두고 선주문이 약 5만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혜성은 앨범 발매에 이틀 앞선 오는 24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 = 굿엔터테인먼트, 이하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탈리카 5년만에 컴백, 9월 12일 앨범 발매

    메탈리카 5년만에 컴백, 9월 12일 앨범 발매

    ’메탈의 제왕’ 메탈리카가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매한다. 지난 2003년 ‘St. Anger’ 이후 5년 만에 발매하는 메탈리카의 정규 9집 앨범의 타이틀은 ‘Death Magnetic’으로 최근까지 앨범 발매일과 트랙리스트를 극비에 붙인 채 그들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간간이 앨범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왔다. 메탈리카는 지난 7월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총 10곡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한 데 이어 지난 1일에는 ‘9월 12일에 전세계 동시 발매’할 것임을 발표했다. 메탈리카는 지난 1983년 데뷔앨범 ‘Kill ‘Em All’부터 2003년의 ‘St. Anger’까지 총 8장의 스튜디오 앨범과 ‘S&M’등의 라이브 앨범을 통해 전 세계 40여 개 국에서 플래티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 전 세계 차트 총 80회 이상 1위 기록, 9천 5백만 장의 누적 음반 판매고, 7번의 그래미 상 수상을 기록하는 등 록 역사의 큰 획을 그은 전설의 밴드다. 현재 메탈리카는 온라인 사이트 http://www.missionmetallica.com 를 통해서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에서 새 앨범 온라인 선주문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유니버셜 뮤직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이효리ㆍ서인영 제치고 1위 등극

    빅뱅, 이효리ㆍ서인영 제치고 1위 등극

    빅뱅이 컴백한 지 3일만에 이효리, 서인영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음악차트를 평정했다. 11일 빅뱅의 3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인 ‘하루하루’는 멜론을 비롯 싸이월드, 도시락, 엠넷 등 온라인 차트에서 1위를 휩쓸었다. 하지만 이보다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하루하루’외에도 3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인 ‘천국’과 ‘착한사람’도 각종 차트에서 2~3위를 기록하며 타이틀 곡만큼 인기를 더하고 있는 것. ‘천국’은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다이시댄스가 공동 작곡한 곡으로 뮤직비디오 촬영 직전까지 타이틀 경쟁을 벌였을 정도로 대중성과 완성도면에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곡. 또한 ‘착한사람’은 이번 앨범부터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빅뱅의 멤버 탑이 쿠시와 함께 작곡한 보사노바 풍의 곡으로 빅뱅 5명의 새로운 매력을 살려낸 곡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이 세곡 외에도 인트로곡 ‘스탠드 업’까지 모든 차트에서 50위권 안에 랭크되며 빅뱅의 앨범 전곡이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음원에서 전곡이 인기를 모으면서 그 영향이 음반 판매로도 이어지고 있다. 음반 발매 전부터 선주문 8만 5천장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빅뱅은 실제 발표 당일부터 일부 매장에서 음반이 동이 나는 등 뜨거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현재 빅뱅은 한터차트 기준으로 3일만에 3만 5천장의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발매 3일만에 주간차트 1위, 월간차트 3위를 기록하며 음반과 음원 모두 높은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올림픽과 대형 선배가수들 컴백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이렇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그 동안 빅뱅이 선보여 온 음악에 대한 신뢰감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 Local]] 수원 11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제’

    경기 수원시는 10일 주택가 주차난, 이웃간 주차분쟁 등을 줄이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4개 동 30곳에 130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시범 운영한 뒤 내년에는 공원 주변과 공영주차장으로 대상지역을 넓히기로 했다.2013년까지 상가 주변 도로까지 확대하면 총 3만 1000대의 우선주차 구역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달 중 대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주차 구획선 도색 작업 등을 하기로 했다. 거주자 우선주차제는 주택가 골목이나 인근 도로변 주차장을 1가구 1차량에 한해 인근 주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것으로, 이용 주민은 월 3만원의 주차요금을 구청에 내야 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한나라 광역단체장 집단 반발 왜

    한나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이명박 정부와 당 지도부에 대해 노골적인 불만을 잇달아 쏟아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주요 광역단체장들의 이같은 반발 기류는 오는 2010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해당 지역의 민심이 그만큼 좋지 않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이로 인해 당 지도부의 지역 순회 민생 탐방은 민심을 다독이겠다던 당초 취지를 무색하게 할 뿐 아니라 성난 민심을 오히려 부추기는 결과만 초래했다는 당내 비판에 직면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당 고위 관계자는 7일 “다음 지방선거를 앞둔 지자체장으로서는 지역 민심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당내에선 도지사가 최고위원을 향해 직설적인 표현을 써가며 고성까지 지르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개인적으로 딴 욕심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도 했다. 광역단체장들의 반발은 김문수 경기지사로부터 시작됐다. 김 지사는 최근 이명박 정부가 지방 균형 발전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도권 규제를 완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세우자 “배은망덕한 정부”“정신 나간 정책”“되놈보다 더하다.” 등 원색적인 표현까지 동원하며 맹비난했다. ‘수도권 규제 완화’를 최우선 공약으로 내세워 왔고, 지난해 대선후보 경선 당시 이 대통령을 앞장서서 지지했던 김 지사로서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 셈이 됐다. 특히 당내에선 차기 대선주자 중 한 명으로 거론되는 상황에서 자신의 최우선 공약조차 지키지 못할 경우, 신뢰도에 흠집을 남길 수밖에 없다 보니 반발의 강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김 지사는 그러나 “대선 출마를 위한 사전 포석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대권 도전을 하려면 표를 모아야 하는데 내가 이야기하는 게 무슨 표를 모으는 방법이냐.”며 “엉뚱하게 남의 발언에 개인적인, 정치적인 의도를 덮어 씌워 곡해를 시키는 음해”라고 반박했다. 이완구 충남지사와 김관용 경북지사도 각각 ‘충남 홀대론’과 ‘영남 배제론’을 들어 이명박 정부에 노골적인 불만을 쏟아냈다. 특히 이 지사의 경우, 충남도에서 발간한 ‘도정 현안 주요 기사 모음’이라는 정책자료집에 한나라당의 지역 정책이나 전직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배제해 당내 반발을 사고 있다. 이 자료집에는 민주당과 자유선진당의 지역 정책과 양당 의원들의 활동상만 기재돼 있다. 이로 인해 당 일각에선 “이 지사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딴마음’을 품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나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대우조선, 14억달러 시추선·드릴십 수주

    대우조선해양이 14억 6000만달러(약 1조 4800억원) 상당의 반잠수식 석유시추선과 드릴십 수주 계약을 따냈다. 대우조선은 최근 7억달러 상당의 반잠수식 석유시추선 1기와 7억 6000만달러짜리 드릴십 1척을 미주지역 선사들로부터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 컨테이너선 8척 계약 해지로 주가가 급락하는 등 며칠 동안의 가라앉았던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는 수주 계약이다. 남상태 대우조선 사장은 “고유가로 드릴십과 시추선 등 해양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 해양 제품 수주는 6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수주로 대우조선의 해상 제품 수주액은 41억달러(총 6척)로 불어났다. 올해 수주액 109억달러 중 37.6%가 해양 제품이다. 올해 대우조선의 전체 수주목표는 175억달러다. 대우조선 관계자는 “해양 제품은 다른 선박보다 수익률이 높은 고부가가치 선박”이라며 “수년 전부터 수주에 공을 들이는 분야”라고 말했다. 대우조선이 이번에 수주한 시추선은 최고 수심 3000m의 바다에서 1만m 깊이까지 시추작업을 할 수 있다. 깊은 바다에서 해저면에 고정하지 않고도 정확히 시추작업을 할 수 있는 위치제어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제품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제작돼 시운전을 마친 뒤 2011년 9월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최용규기자 ykchoi@seoul.co.kr
  • 지드래곤 “빅뱅 3집, 역대 앨범 중 최고”

    지드래곤 “빅뱅 3집, 역대 앨범 중 최고”

    8일 발매된 빅뱅 미니 3집 앨범의 베일이 벗겨졌다. 빅뱅은 7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가진 미니 3집 앨범 발매 기념 프레스 파티에서 3집 수록곡과 타이틀 곡 ‘하루하루’의 뮤직 비디오를 전격 공개하며 3집의 아웃라인을 드러냈다. 지 드래곤은 이번 앨범의 변화에 대해 “다양한 장르를 시도했으며 다이시 댄스(Daish Dance)비롯한 외부 아티스트가 처음으로 빅뱅 앨범에 참여하면서 전체적으로 더욱 탄탄하고 깊어진 앨범”이라고 평했다. 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시부야케이 장르의 선두주자인 다이시 댄스와 지 드래곤이 공동으로 만든 곡이다. 감성적이고 세련된 반주가 특징인 다이시 댄스의 음악적 색채에 파워풀한 빅뱅의 에너지를 넣어 완성한 곡이다. 지 드래곤은 “이번 미니 앨범은 지금껏 발매한 모든 앨범 중 가장 자신 있고 애착이 가는 앨범”이라며 “다른 멤버들이 다양한 활동에 전념하면서 나의 경우 휴식기를 가져 창착 활동에 전념할 수 있었다. 좋은 곡들이 많이 탄생해서 정규를 낼까 미니앨범을 낼까 고민을 많이 했을 정도”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음반 팬매에 대한 기대에 대해서는 “실력있는 가수들이 대거 뛰어들면서 요즘 음반시장이 활력을 얻고 있다.”며 “빅뱅의 경우 선주문 8만 5천 장이라는 좋은 소식이 있었기 때문에 10만장 대열에 합류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레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또 “멤버들이 그간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이는 빅뱅의 다섯 멤버 모두가 서로 다른 색깔의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팬들에게 어필했다.”며 “다섯 멤버가 ‘빅뱅’이란 이름으로 뭉쳤을 때에는 그 이상의 에너지가 발산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이날 무대에서 빅뱅은 타이틀 곡 ‘하루하루’를 비롯해 3집 수록곡인 ‘인트로’와 ‘오 마이프렌드(Oh my friend) 등 총 세 곡을 부르며 화려한 신고식을 치룰 예정이다. 사진 제공=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3집 ‘주문 폭주’로 온라인 일시 품절

    빅뱅 3집 ‘주문 폭주’로 온라인 일시 품절

    선주문 8만 5천장을 기록하며 앨범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빅뱅의 미니 3집 ‘Stand Up’이 급기야 주문 폭주로 인한 물량 부족으로 온라인에서 일시 품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8월 1일부터 온라인 사이트를 시작으로 예약 판매가 시작된 빅뱅의 이번 3집은 소속사의 쇼핑몰 판매 집계 6일자로 1만장 전부 예약이 끝나 물량이 남아 있지 않은 상태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빅뱅 음반 판매 패턴은 발매 초반에만 대량 판매 후 수요가 없는 것이 아니라 1년 내내 꾸준히 판매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하지만 이번 3집의 경우 기존과 달리 초반부터 너무 많은 주문이 밀려들어 오고 있어 당황스럽다. 지난 앨범들로 인해 빅뱅 음악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진 것이 그 이유인 것 같다”고 밝혔다. 빅뱅의 음반 유통을 맡고 있는 엠넷미디어의 한 관계자도 “빅뱅 미니 3집은 현재 물량이 부족해서 도매상들의 주문량을 100% 다 소화하지 못하고 업체별로 주문량의 70~80% 정도씩만 배분해서 공급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빅뱅의 이번 미니 3집은 지드래곤과 일본의 다이시댄스와 공동작업한 타이틀곡 ‘하루하루’와 ‘천국’을 비롯하여 노브레인이 함께한 ‘오 마이 프렌드(Oh my friend)’, 탑과 쿠시가 공동작곡한 보사노바 풍의 곡 ‘착한사람’등 더욱 다양하고 더욱 발전한 빅뱅의 음악들이 수록됐다. 빅뱅의 미니 3집 ‘Stand Up’은 2008년 8월 8일 오전 11시 멜론, 도시락, 엠넷닷컴, 싸이월드, 네이버 등 전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되며, 빅뱅은 오는 10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 뼈 쇠고기 시중 유통

    LA갈비 등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가 5일부터 시중에 유통됐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새 쇠고기 수입 조건에 따라 지난달 31일 국내에 반입된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에 대해 이날 검역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검역증이 발급된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는 LA갈비, 양지, 늑간살, 척갈비 등 4개 부위 1350㎏으로 그동안 경기 이천시 냉동창고에 보관된 상태에서 검역을 받아 왔다. 함께 수입된 안창살 116㎏은 서울 등촌동 서울지원에서 정밀검사를 받고 있다. 항생 물질과 농약, 다이옥신 등 위해 물질의 잔류 여부를 확인 중이다. 합격 여부는 수입후 18일 이내에 해당 업체에 통보된다. 뼈있는 쇠고기를 수입한 네르프측은 이날 서울 마장동 매장에 60㎏을 가져다 놓고 소비자의 반응을 살폈다. 이번에 유통되는 미국산 뼈있는 쇠고기는 전화와 인터넷으로 선주문을 받아 판매가 끝났다. 가격은 LA갈비의 경우 100g당 1800원 수준이다. 한편 검역원은 지난해 10월 초 이후 국내 냉동창고에 보관 중이던 미국산 뼈없는 쇠고기 총 5300t 가운데 85%인 4519t(286건)에 대해 검역증을 발급했다고 밝혔다. 안양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조선주 급락에 철강·금속주까지 ‘뚝뚝’

    “사상 최대 호황을 이어간다기에 안전할 줄 알았더니….” 박관우(37)씨는 말을 잇지 못했다. 약세장이 이어지기에 그래도 실적이 좋은 업종이 낫겠다는 생각에 3000만원의 투자금을 옮겨놨다. 그런데 4일에 이어 5일에도 조선주는 약세를 면치 못했다. 유럽선주와의 8000억원대 수주계약 해지 소식 때문이다. 박씨는 “이러다 개미투자자들은 돈을 묻어놓을 곳마저도 잃어버리는 게 아니냐.”고 푸념했다. 이날 삼성중공업과 한진중공업이 각각 -5.49%,-5.27%를 기록했고 STX조선(-5.20%), 현대중공업(-3.45%), 현대미포조선(-2.98%), 대우조선해양(-2.96%) 등도 줄줄이 하락했다. 관심은 조선업종에 대한 이런 불안한 심리가 다른 업종으로 파급되느냐다. 하필 이날 최대 몰락 업종은 철강·금속이었다. 대장주로 꼽히는 포스코(-4.87%)를 비롯, 현대제철(-6.33%)·동국제강(-10.56%)·대한제강(-11.38%) 등 모두 내렸다. 업종 하락률 -5.28%로 1위다. 조선사 수주취소로 후판 수요가 줄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반영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증권업계는 이런 우려에 근거가 없다고 일축하고 있다. 조선업종의 경우 수주취소가 단지 몇건 생긴 것뿐이고 그것도 개별 회사에 아무런 악영향을 끼치지 못하고 있고, 철강업종은 후판가격 상승으로 원자재가격 상승분을 조선업에 밀어냈기 때문에 되레 이익이라는 설명이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조선주 충격에 코스피 1550선 붕괴

    ‘조선주 쇼크’에 증시가 급락했다. 4일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1.95%(30.72P) 떨어진 1543.05로 마감했다. 코스닥시장도 1.75%(9.27P) 내린 526.49에 끝났다. 증시 하락에는 유럽 선주들이 대우조선해양·현대미포조선 등과 맺은 8000억원대 발주계약을 취소했다는 내용의 공시가 큰 영향을 끼쳤다. 실제 이날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주말에 비해 13.85%나 내려간 3만 5450원에 종료됐다. 지난해 8월16일 이어 1년만의 최대 낙폭이다.현대미포조선의 모회사인 현대중공업도 10.4% 내린 27만 5500원에 마감했다. 허공에 사라진 시가총액만도 2조 4320억원이다. 삼성중공업은 7.9%, 한진중공업과 STX조선도 각각 13.7%와 6.0% 하락했다. 조선주 하락은 관련 업종 주가까지 끌어내렸다. 기계·철강금속 등은 3% 이상, 전기전자도 1% 가까이 하락했다. 이 때문에 코스피 지수는 장중 한때 1531선까지 주저앉아 1530선도 위협했으나 오후 들어 유입된 개인 매수세 덕분에 1540선은 가까스로 지켰다. 증권가에서 이번 발주 취소를 눈여겨보는 것은 유럽지역 선주들이 유동성위기로 선수금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대형선박을 발주한 선주들마저 선수금을 못 줄 정도로 자금경색에 시달릴 정도면 우량 제조업으로 꼽히던 조선업 역시 위험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다. 김영일 한국투신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제일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는 조선업 성장세라는 장기적인 모멘텀이 꺾였는가 하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이미 몇년치 일감을 확보하고 있는 조선업이 그렇게 쉽게 주저앉으리라고 보기 어렵다는 반론도 있다.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인사]

    여성부 ◇전보 △운영지원과장 朴賢淑△창의혁신담당관 金浩順△권익기획과장 李成善△인권보호〃 崔聖知△복지지원〃 高始顯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단 △연구정책국장 李宗基△기술지원〃 李鶴東△해외기술협력지원단장 겸 경영정보정책관 羅承烈△한식세계화연구단장 겸 자원개발연구소장 全惠敬△난지농업연구소장 趙順才◇과장급△감사담당관 金二中△기획재정〃 李璡模△창의혁신〃 黃圭錫△평가조정〃 奇正老△고객지원〃 許守範△연구기획과장 朴秀哲△연구개발〃 金丁坤△국제기술협력〃 文洪吉△농산업자원〃 高賢寬△기술경영〃 李秉瑞△기술정보〃 林大煥△지도정책〃 趙慶鎬△농촌생활〃 李明淑△작물기술〃 崔景柱△농업과학기술원 환경생태〃 李德培△〃 식물영양〃 張炳春△〃 응용미생물〃 劉英福△〃 잡초관리〃 金斗鎬△〃 친환경농업〃 池亨鎭△작물과학원 작물생리생태〃 金廷坤△〃 작물기술지원〃 郭昌吉△호남농업연구소 벼육종재배〃 고재권△〃 맥류전작〃 朴基勛△〃 식물환경〃 姜渭金△축산과학원 행정〃 朴哲雄△〃 축산기획조정〃 朴修奉△〃 축산기술지원〃 朴興圭△〃 동물유전체〃 梁甫錫△〃 영양생리〃 洪性龜△〃 축산물이용〃 金東勳△〃 양돈〃 鄭日昺△〃 조사료자원〃 林英哲△〃 한우시험장장 任石基△농업생명공학연구원 행정과장 김영구△〃 세포유전〃 李娟姬△〃 분자생리〃 卞明玉△〃 미생물유전〃 李秉武△〃 생물안전성〃 權純鍾△농업공학연구소 행정〃 李承宰△〃 기초기술공학〃 李龍範△〃 이용기술공학〃 金學奎△원예연구소 과수〃 金起弘△〃 원예생명공학〃 許建亮△〃 원예기술지원〃 李相範△〃 사과시험장장 金睦鍾△〃 배시험장장 黃海晟△고령지농업연구소 환경보전과장 金賢準△난지농업연구소 축산〃 鄭夏淵△한국농업대 행정〃 元鍾石△〃 기술연수〃 宋龍燮 고등과학원(KIAS) △물리학부 학부장 고병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감사 이장섭 세계일보 △문화체육부 부장대우 추영준 일요서울 △이사 겸 편집국장 金敬勳 △이사 겸 광고국장 金載範 △편집국 부국장 겸 정치부장 吳敬燮 △편집국 부국장 겸 경제부장 曺京鎬 RTN(부동산 TV) △광고국 이사 김상봉△채널영업국장 김석△채널영업팀장 곽경구 인하대 △기획제2부처장 하헌구△물류전문대학원 부원장 권오경△보건소장 이진우△신문사 주간 겸 교육방송국 주간 김종현 숭실대 ◇승진 (2급) △출판부장 이병덕△생활관장 김근흡(4급)△학술정보지원팀장 이정걸△교수학습센터운영〃 김비호△교육대학원 교학과장 길명순△대학원 〃 이민근△총무과장 최재웅△교양특성화대학 행정〃 권재훈(5급)△예산조정과장 고성국△학원선교〃 고진수△학생〃 이영수△교무〃 한철희△공학교육혁신팀장 이형민 재능대학 △교학처장 李承厚△산학협력처장·단장 李相睦△도서관장 朴載健△방송학보사 주간 孫張源 STX대련조선 △부상무 신상진 국민은행 ◇부장 △수신상품부 박지우△제휴상품부 박정림△카드영업추진부 백동호△통합구매부 임호묵 ◇지점장△광장동 김기응△광화문 이병훈△낙성대역 김경한△남부터미널 김주일△면목동 황기연△명일역 박성철△사당역 고영권△성수역 손찬구△수색 김종택△신도림역 차기범△신림남부 허인△신림동 김중석△영동교 김선주△영등포2가 손주섭△을지로입구 김형권△자양동 조경희△잠실 신휘원△종로중앙 정호규△종암동 이승식△중부 신규범△천호역 정구락△청담역 강세창△홍릉 조준구△검단 김동훈△경안 김장영△김포 김호근△동인천 홍성섭△산곡동 정관영△산곡북 최창수△수원 김홍준△시흥신천동 정문섭△신장 온상오△용인 김용범△의정부금오 서성화△정자역 김남균△주안역 김한수△천천동 이완영△태평역 장현신△평내동 성훈경△학익동 최광식△호평 강동한△홍천 강성주△괴정동 전병홍△대청동 한삼수△문현동 우원식△부산중앙 허종훈△서면중앙 한영우△양산 김진호△장림동 윤일현△진해 이종재△대구용산 김사무△상인동 김상구△월성동 조재범△형곡동 이정구△공주신관 유홍식△분평동 정진성△제천 장준오△금남로 조진호△동광양 오평섭△신창 정회안△여수 이강복△정읍 나정업△제주지점장 겸 제주중앙 김한백△화정동 류재현 ◇기업금융지점장△전주기업금융 박춘실△양산〃 류종 ◇센터장△서울콜센터 고재현△강남PB〃 이현경 ◇개설준비위원장△강남교보타워사거리지점 노선희△도곡중앙〃 곽덕환△발산동〃 양원모△서초〃 김동명△숭실대역〃 최영관△왕십리역〃 나금철△잠실1단지〃 이도형△잠실2단지〃 심영권△고촌〃 김준원△곤지암〃 김호진△도촌동〃 이상열△장기동〃 김기홍△풍무동〃 송인성△화성향남〃 전명수△군장기업금융〃 김승수△논현동기업금융〃 김영규△성서공단기업금융〃 오규원△화성발안기업금융〃 김군호△양재PB센터 한락환
  • [정윤수의 오버헤드킥] 당당하게 다시 일어서라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할 수 있다. 이 세상 누구라도 자신의 꿈을 직선주로를 달려 단번에 도달해 버리는 사람은 없다. 어떤 목표나 희망을 일컬어 왜 ‘꿈’이라고 하겠는가. 그것은 불투명한 것이며 불확실한 것이다.‘꿈’은 종종 우리의 능력과 노력을 배신한다. 문제는 실패에 직면했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하느냐 하는 것이다. 공중화장실에 써 있는 것처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얘기를 하자는 건 아니다.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진출했던 이천수가 1년 임대 조건으로 수원 삼성에 안착했다. 잉글랜드 미들즈브러에 진출했던 이동국도 성남에 다시 둥지를 틀게 됐다.그들이 인천공항을 떠날 때 그 누구도 이렇게 일찍 돌아오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무엇보다 그들 스스로 이렇게 일찍 돌아오리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매우 저열한 야유나 비난을 받을 일은 결코 아니다. 축구를 빙자해 사기를 치거나 능력도 없이 빈둥거리다가 돌아온 ‘먹튀파’가 아니다. 실력을 거짓으로 꾸며냈거나 흠결을 숨기고 있다가 그만 들통 나서 쫓겨난 파렴치범도 아니다. 그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으나 실력이 미치지 못했고, 소속팀 감독의 큰 그림에 맞지 않아 돌아오게 된 것일 뿐이다. 이런 일은 이 세상 누구나 겪는 일이다. 사기를 치거나 거짓을 꾸미지도 않았는데, 다만 실력 부족으로 ‘꿈’이라는 불확실한 세계가 점점 더 안개 속으로 사라지는 일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다. 어쩌면 실패와 좌절은 인간의 운명이다. 중요한 건 그 상황에서 본인과 주변 사람들이 어떻게 뜻을 모아 다시 일어나느냐 하는 것이며 이것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소중한 미덕인 것이다. 지금 우리에겐 그런 미덕이 필요하다. 이천수와 이동국에겐 더욱 그렇다. 출국장으로 나설 때보다 입국장으로 침통하게 들어올 때의 심정을 뼛속 깊이 저장하고 있어야 한다. 일부 극성맞은 팬들이 그동안의 사랑과 기대에 대한 허탈감 때문에 인터넷에서 조금은 냉소적인 야유와 신경질적인 비난을 퍼붓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받아들여야 한다. K-리그를 지킨 대부분의 국내파 선수들에 견줘 상당히 여유 있는 조건으로 뛸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실패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결연히 아랫입술을 꽉 물고 그라운드에 들어서는 모습. 거기에서 우리는 또 한번 인생을 배우는 것이다. 지금은 그런 마음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축구평론가 prague@naver.com
  • [Seoul In] 새달 생활쓰레기 처리 실태 점검

    성북구(구청장 서찬교) 주민불편사항 신고센터가 하반기 점검사항을 정했다.8월에는 생활쓰레기 배출과 처리 실태를 점검한다.9∼10월에는 주민이 걷기에 편한지 등 도로굴착 및 보행로 관리를 실시한다.11월에는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의 운영 실태를 민원인의 입장에서 살펴본다. 이를 통해 필요한 사항은 우선 해결할 방침이다. 주민신고를 적극 기다린다. 감사담당관 920-3473.
  •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세리가 北女?

    LPGA 명예의 전당 입성 세리가 北女?

    미국 최대 온라인 포털인 아메리카온라인(AOL)이 지난 27일 끝난 미여자프로골프(LPGA) 에비앙마스터스 골프대회 최종 순위를 올리면서 준우승자 최나연(사진 위부터)을 비롯해 한국을 대표하는 안시현, 신지애, 안선주, 박세리 등의 이름 앞에 태극기가 아닌 인공기를 버젓이 게재해 물의를 일으켰다. 특히 최나연 등 미국인들에게 낯선 선수들은 그렇다 치더라도 LPG A투어 24승을 올리며 명예의전당에까지 입회한 박세리를 북한 선수로 둔갑시킨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AOL은 또 같은 날 막을 내린 미프로골프(PGA)투어 RBC 캐나디안오픈 리더보드에서 공동 37위를 기록한 양용은의 이름 앞에도 인공기를 붙였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KIC, 메릴린치 우선주투자 20억달러 보통주 전환 하루새 11% 손실

    한국투자공사(KIC)가 지난 1월 미국의 대형 투자은행(IB) 메릴린치에 투자한 것은 역시 ‘묻지마 투자’였을까?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고치기 어려운 것일까? KIC는 29일 메릴린치 우선주에 투자한 20억달러를 보통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전환가격은 25일 종가인 27.50달러. 그러나 메릴린치가 부실을 털어내고 자본금을 확충하기 위한 최대 100억달러 규모의 신주 발행 계획 등이 발표된 28일 미국 증시에서 메릴린치 주식 가격은 1주당 24.33달러까지 떨어졌다. 즉 KIC가 보통주로 주식을 전환한 지 만 하루만에 1주당 가격은 3.17달러씩 하락한 것이다.KIC의 메릴린치 투자에서 1주당 11.5%의 평가손이 또 발생한 셈이다. 겨우 하루만이다. KIC가 지난 1월 투자했던 메릴린치 우선주는 2010년 10월15일 주당 최저 52.40달러의 가격으로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붙어있는 것으로 연간 9%의 배당 수익이 포함된 것이었다.KIC는 그동안 주가가 39달러로 하락하지 않는 한 배당을 포함해서 손해가 아니라는 입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주택담보대출) 부실로 계속 위기를 겪고 있던 메릴린치의 주가는 30달러 밑으로 추락했다. 이에 KIC의 투자와 관련해 최근 KIC가 약 10억달러(1조원)의 평가손이 났다는 보도가 나왔다. 얼마 후 KIC는 보통주 전환 시점을 2년 3개월 앞당겨 장부상의 평가손을 털어낸 것이다.KIC 관계자는 “7월까지 받은 배당금 8850만달러를 포함해서 전환가격으로 투자액을 평가하면 20억 7625만달러로 약 7625만달러의 평가이익이 났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KIC가 2010년 10월까지 메릴린치 주식을 들고 있어도 이익이 날 것이라고 주장해왔던 것과는 완연히 다른 태도다. KIC로는 평가손을 털어낸 것과 싱가포르 정부투자기관인 테마섹에 이어 메릴린치의 2대 주주로 올라선다는 것, 의결권을 확보했다는 점 등이 이익으로 평가할 수도 있다. 메릴린치의 85억달러 수준의 증자가 이뤄질 경우 KIC의 지분은 4.5∼5%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송파·신한 승용차요일제 신용카드 출시

    차량 운행을 줄이기 위한 방편인 승용차요일제를 생활화하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는 서울 송파구가 카드업체와 제휴, 요일제 멤버십카드 발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25일 송파구에 따르면 구는 신한카드와 승용차요일제 확산을 위해 송파·신한 요일제 멤버십카드를 발급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멤버십카드는 송파구와 신한카드의 영어 이니셜을 딴 ‘SS 요일제카드’로, 오는 9월부터 출시한다. 이 카드는 자동차세 12개월 무이자 납부, 대중교통상해보험 무료 가입, 렌터카·주유요금 할인 등 차량 관련 내용을 기본으로 대중교통 이용시 요금 할인, 영화·여행 등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자동차세 5% 감면(서울시 등록 6인승 이하 비영업용 승용차)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감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최대 20% 할인 ▲거주자 우선주차구획 주차권 배정시 가점 부여 ▲교통유발부담금 최대 40% 감면 등 정부 혜택은 기본이다. 또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최대 50% 할인(4인가족 기준 7만원 상당), 롯데백화점 잠실점·잠실 홈플러스 사은품과 포인트 적립, 송파MTB 자전거 2만원 할인쿠폰 등 구가 추진하는 기존의 요일제 혜택까지 모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부터 받을 예정이다. 김영순 송파구청장은 “자율적인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서울시·정부에 에너지 절약과 경제 살리기 등 실현 가능한 정책 모델을 제시해 전국적인 파급효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약식은 오는 30일 오전 11시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주말탐방] 선박건조 세계5위 현대삼호중공업

    [주말탐방] 선박건조 세계5위 현대삼호중공업

    국내 조선산업이 최대 호황을 맞고 있다. 선박 수주와 건조에서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23일 선박 건조능력 세계 5위인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을 찾았다.5대양을 누비는 대형 선박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현장의 역군들은 모두 첨단 기술자들일까.‘독´의 육중한 크레인은 도대체 어떤 일을 할까.300여만㎡(90여만평)의 드넓은 공장 부지에는 독과 야적장, 공정 공장들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의 현장 근로자는 9000여명.9일에 1척씩 만들어져 연간 35척의 배가 진수된다. 1독이 있는 용접 공장에 들어섰다. 직원들은 바깥 땡볕에 손이 댈 정도로 달궈진 강철을 가져다 용접을 하고 있다.“덥겠다.”고 물었더니“50도면 몰라도 30도는 코골고 잠자기 좋은 온도”라며 엉뚱한 답이 돌아왔다. 모두가 방진·방독 마스크를 쓰고 가죽옷에 군화 신발까지 해 완전무장이다. 작업장들은 밀폐되다시피했다. 한 직원의 등에는 땀이 절어 흥건하다.1등을 지키기 위한 자부심 이면의 고통으로 보였다. ●독 1개에서 4척 진수… 유조선 안에만 700여명이 작업 삼호조선소에는 1독과 2독,1개의 육상건조장이 있다. 배의 형태가 만들어지는 곳이다.1독에는 30만t급 대형 유조선, 자동차운반선(1만대 적재) 2척, 컨테이너선 등 4척이 거대한 모습으로 버티고 있다. 유조선은 높이만 36m다. 유조선 작업장 안에는 탱크 칸마다 수십명씩 조를 짜 용접하고 표면을 다듬었다. 어찌나 더운지 층마다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는 자바라(호스)가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있었다. 천장에 전등들이 불을 밝혔지만 침침해 시야 확보가 어렵다. 매캐한 페인트와 용접 불꽃 냄새, 그라인더에서 튀는 불꽃 등 작업환경은 아주 열악했다. 소음이 커 작업자들은 귀막이를 꼭 낀다. 이 유조선 안에만 작업자가 700여명이라고 했다. 선상에서 바깥 바람을 쐬던 서호정(38)씨는 “더워서 용접하기 아주 힘들다.”고 했다. 하지만 곧 이 배가 인도되면 휴가라면서 웃었다.10분 휴식 때는 저마다 옆구리에 끼고 다니는 얼음 물통을 열고 벌컥벌컥 들이켠다. 인기 품목도 곳곳에 갖다 놓은 제빙기다. 쉬는 시간이면 얼음조각을 받아 물통에 가득가득 채우느라 야단이었다. 용접공의 발판을 만드는 김장옥(33)씨는 “여름에는 얼음 물통이 애인”이라고 말했다. 김상언(38) 건조1부 13팀장도 “각자 하루에 물통 2개를 마시는데 그대로 땀으로 빠진다. 여름이면 5∼10㎏ 빠져 다이어트가 따로 없다.”고 웃어넘겼다. ●용접 마술사… 1m 강철판 원통 하루걸려 지름 50∼60㎜ 두께의 철판은 마술을 부리는 것처럼 원하는 대로 휘어졌다. 직원들은 양손에 용접불과 물호스를 쥐고 있다. 쇠는 열을 가하면 팽창하고 물을 뿌리면 수축된다는 간단한 원리로 작품을 만들어 냈다. 선수와 선미의 작업도 흥미롭다. 이곳은 곡선으로 된 부분이 많다. 곡선 부품은 먼저 나무로 만든 ‘곡선 모형’을 철판 위에 놓고 작업을 한다. 용접 18년 베테랑인 김재정(43)씨는 구부릴 부위에 대고 용접불을 뿜어댔다. 뒤편에는 호스로 물을 뿌려댔다. 서너시간이 지나자 쇠는 구부러졌다. 그는 “25시간 이렇게 작업하면 가로 세로 1m 짜리 강철판이 반원통형으로 변한다.”고 설명했다. 경력 30년의 ‘용접 달인’ 김완배(55) 반장은 “철판을 얼마만큼 어떻게 휘게 만드느냐는 용접사의 감각과 눈대중, 숙련도에 달려 있다.”고 전했다. ●대형 유조선 페인트값만 40억원 30만t급 유조선에 드는 페인트 값은 무려 40억원에 이른다. 색을 제대로 내려면 녹을 벗겨낸 뒤 많게는 7번까지 덧칠을 한다. 이 작업장은 1번부터 7번까지 격납고 같은 창고로 돼 있다. 이전 단계인 센팅장에서 작은 쇳가루를 고압 분사해 붉은 녹을 벗겨낸다. 도장공들은 페인트 유독성 때문에 모두 방독마스크를 썼다. 위 아래 한벌(피스복)로 된 옷은 바람 한 점 들어갈 틈이 없다. 대신 옷속에 에어호스가 있어 몸을 식혀준다. 허리를 바짝 구부려야 들어갈 만한 비좁은 블록안에서는 도장공들이 누워서 페인트를 분사한다. 엎어졌다 누웠다를 반복하면서 구석구석 뿌려댄다. 한 작업자는 “작업장이 밀폐돼 요즘은 무더위와의 싸움”이라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도장공장 직원들은 오후 6시면 ‘칼퇴근’을 한다. 휴식을 제대로 취해야 내일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원복지는 최고 수준이다. 공짜로 제공되는 사원아파트(3493가구) 단지에는 수영장과 헬스장, 백화점, 테니스장 등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선박설계는 100% 우리 기술이다. 삼호조선소에서는 연간 35척을 설계해 진수한다. 경쟁 상대인 중국인은 기술 유출을 우려해 가장 기피한다. 설계부문에만 445명이 6개 부서로 나눠 일한다.30만t급 유조선은 설계만 8∼9개월 걸린다. 이 설계도를 보고 배를 만드는 기간도 엇비슷하다. 지금껏 100여척을 설계한 이만섭(41) 종합설계부 차장은 “설계는 컴퓨터로 입체적으로 하면서 엔진과 구멍 크기까지 조정해 배의 전체 균형을 잡는다.”고 말했다. 도면 무게만도 수백t이라고 전했다. 그는 “천혜의 입지여건(수심), 유능하고 성실한 기능공, 우수한 기술력, 고급 후판강재 등이 세계 최고의 조선강국을 이어가는 밑바탕이 된다.”고 말했다. 이 조선소에는 세계 15개국 선주 14명,7개 선급협회(감리)에서 파견된 외국인 등 160여명이 상주한다. 주문한 선박이 설계대로, 재질대로 되는 지 단계별로 검토해 확인하는 게 임무다. ●지상 120m 골리앗 크레인 조종사 한명만 춥다 모두들 덥다는데 1명은 춥고 외롭다. 골리앗 크레인 조종사 임종훈(52) 조장이다. 그는 독의 지휘자다. 올해로 크레인 생활 20년째다. 골리앗 높이는 지상에서 120m. 그는 “아침 8시에 올라오면 점심때 한번 내려가고 오후 7시에 내려간다. 스트레스가 크다.”고 고충을 말했다. 이 크레인은 1995년에 기계값만 180억원을 들여 세웠다.1독 위에 설치된 캐빈(조종실)에서 발 밑을 내려다 보면 현기증이 날 정도로 어질어질하다.1996년 선박 건조 이래 232척이 그의 손을 거쳐갔다고 말했다. 조선소 안벽에서는 진수된 JANA,HABARI 등 유조선과 화물선 등 6척이 정박한 채 막바지 성능 시험을 하고 있었다. 영암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현대삼호 1독 길이 504m 세계최대 선박건조 총지휘자 ‘독’의 비밀 2004년 세계 1위인 현대중공업은 세계 최초로 독(DOCK)없이 배를 만들어 진수했다. 평평한 맨땅에서 배를 완성한 뒤 슬라이딩시켜 바다에 살짝 내려놓는 최고 공법을 보여줘 놀라게 만들었다.‘육상 독’ 시대를 알리는 서막이었다. 배는 독에서 탄생된다. 독은 U자형으로 판 웅덩이를 말한다. 이곳에서 배를 건조하고 수리한다. 우리나라에 있는 독은 3가지다.U자형인 ‘드라이 독’,‘육상 독’,‘해상플로팅 독’이 있다. 드라이 독은 U자형의 터진 부분에 갑문이 설치돼 바닷물을 막고 작업한다. 건조나 수리할 때 바닥이 말라 있어 드라이 독이라고 한다. 반면 육상 독은 맨땅 위에서 배를 만들어 바닷가로 조금씩 이동해 해면에 내려놓는 방식이다. 해상플로팅 독은 말 그대로 바다 수면 위에 떠 있는 독에서 크레인 작업으로 배를 만들어 진수한다. 이 독은 물속 깊숙이 가라앉혀 배가 나간 뒤 들어올린다.2006년 대우조선해양이 세계 처음으로 해상플로팅 독 4개를 가동해 30만t급을 건조했다. 단일 드라이 독은 세계 최대 규모인 현대삼호중공업의 1독은 한꺼번에 배 30만t급 유조선 등 4척을 진수한다. 독 크기는 조선소의 건조 능력을 대변한다. 이 독은 길이 504m, 폭 100m, 깊이 13m다. 이곳의 육상 독은 길이 465m, 폭 65m다. 육상 독이 위로는 세계 최대라는 1200t짜리 골리앗 크레인이 설치돼 블록을 용접하기 쉽도록 적재적소에 옮겨 놓는다. 한 번 들어올리는 힘이 소형승용차 1000대에 해당된다.3년 전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대인 1600t짜리 크레인을 스웨덴 말뫼지역에서 1달러에 사왔다. 당시 현지 주민들은 “조선산업이 한국으로 넘어갔다.”며 울먹였다고 전한다. 영암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45만t 유조선, 축구장 4배 규모 한국에서 건조되는 선박들 어떤 배를 만들어 팔면 이문을 많이 남길까.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가장 많다. 최고급 강재 처리, 초저온 탱크, 지름 40m 돔 지붕 용접하기 등 최첨단 공법을 적용, 만들기가 아주 까다롭다. 척당 2500억원이다. 척당 1500억원인 30만t급 유조선 보다 훨씬 비싸다. 다음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것은 초호화 관광여객선(크루즈선)과 대형 컨테이너선이다. 크루즈선은 발주 물량이 적고 우리나라의 조선 업체들은 잘 안 만든다. 주로 우리가 ‘조선 강국’이 되기 전 세계 시장을 장악했던 유럽 등에서 만든다. 아직까지 세계 조선업계에 영향력이 있는 기존 조선 강국들과 불필요한 마찰을 줄이려는 계산도 깔려 있다. 국내 조선업계는 VLCC선(대형선)과 컨테이너선, 벌크선을 주로 만들고 있다. 배의 종류는 화물선, 여객선, 군함, 어선, 특수작업선 등 5개다. 화물선은 유조선, 벌크선(곡물·광석), 컨테이너선, 일반화물선으로 나뉜다. 유조선에는 운반 제품에 따라 원유, 정유, 화학제품, 가스 운반선이 있다. 원유 운반선은 유조선으로,30만t급 이상을 VLCC로 부른다.45만t급(초대형선)까지 건조됐다. 축구장 4개 규모다. 화물선은 적재량과 안전을 고려해 선수와 중앙부에 화물 탱크를 배치한다. 조타실과 기관실은 배 뒤쪽에 있다. 최전방과 최후방에는 안전을 위해 빈 공간으로 남겨뒀다. 여객선에는 사람만을 싣는 객선, 사람과 차를 싣는 카페리, 사람과 화물을 싣는 화객선이 있다. 여객 안전과 신속한 이동 때문에 이중격벽, 방화설비 등이 돼 있다. 또 군함에는 항공모함, 독자 전투능력이 있는 순양함, 이들을 보호하는 구축함이 있다. 여기에 호위함, 초계함, 고속정, 상륙함, 기뢰함, 지원함, 잠수함이 있다. 우리나라 구축함은 ‘광개토왕’으로 3000t급이다. 어선과 특수작업선인 쇄빙선과 시추선 등도 있다. 영암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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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감독원 △변화추진기획단장(부원장보) 박찬수 농촌진흥청 △전라북도농업기술원장 조영철 국민체육진흥공단 △비서실장 신희섭△경륜운영본부 길음지점장 정광국△경영지원실 인력관리팀장 차차남△체육진흥실 기금평가팀장 최창렬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기획부 연구기획과장 박종수△어업자원부 자원연구〃 장대수△환경연구부 환경관리〃 최우정△남해수산연구소 어업자원〃 박종화 한국원자력의학원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장 朴慶德△기획지원부장 직무대행 朴泰一 수협 ◇부장급 전보 △경제기획부장 李增洙△유통사업〃 孔魯成△자재사업〃 韓在淳△FS사업〃 車漢圭△노량진현대화사업본부장 金大椿△수협사료 파견 權五國△수협유통 〃 崔鍾根 ◇팀장급 전보△기획팀장 李承龍△운영〃 安在文△시설관리〃 董松鶴△공판〃 高在石△특판영업〃 金善泰△감사실 朴鍾根△천안물류센터장 金弼敏△감천항〃 金京範△광주공판장장 鄭知烈△바다마트 상계점장 金鉉佑△〃 신장점장 張順鐘△〃 제주점장 金京必△〃 춘천점장 金基成△〃 종암점장 林根成△수도권물류사업소장 姜泰國△군산유류〃 朴東守△제주가공공장장 郭誠水 외환은행 ◇본점부장 △개인상품개발부 이성수△글로벌〃 김재웅△노사협력부 오태균△사무지원부 이상식△카드세일즈부 김기영 ◇본점팀장△가맹점팀 이만열△감사부 박연파△개인고객분석팀 김강수△글로벌마켓부 이상배△글로벌성장TFT 이창순△대출상품세일즈팀 조성무△방카슈랑스팀 노병윤△비서팀 경규상△신탁부 최홍구△〃 설동기△업무협력팀 강연섭△여신심사부 박종춘△〃정리부 이승민△〃정리부 장철웅△외국고객영업팀 이현수△외환상품세일즈팀 윤재근△인력개발부 정중근△〃 최광서△재무기획부 이동로△〃본부 정재훈△준법지원팀 김인호△카드고객분석팀 석승징△카드세일즈부 정수용△IT본부 공형일 ◇개인지점장△강릉지점 최용순△계동〃 조양호△과천〃 유병후△광장동〃 이경향△광주〃 현경수△광화문〃 오해혁△구서동〃 배규효△구성〃 홍경표△남천동〃 이봉원△노은〃 민봉기△논현역〃 송인원△대림역〃 장경환△대치동〃 권오정△동광동〃 임흥준△둔촌동〃 정일용△마산〃 김성목△마포남〃 김기준△명동〃 염형일△목동1단지〃 김정한△목동〃 장선욱△무역센터〃 이정주△미금역〃 심재환△봉덕〃 최경찬△부산〃 남기탁△분당정자〃 정명순△사상〃 박이목△사직동〃 이재동△삼성전자〃 고연욱△상계동〃 배점태△서대문〃 현미선△서면WM센터〃 전윤열△서방〃 최방열△서소문〃 김서련△서초중앙〃 이정일△선수촌〃 이일완△성남〃 고수익△성산아파트〃 이재규△송파동〃 임승복△수원〃 이용하△시화공단〃 이영노△신반포〃 임정순△안양〃 김정용△야탑역〃 김채길△약수역〃 최형삼△여의도광장〃 이성재△여의도중앙〃 박희정△역삼역〃 유재후△역삼중앙〃 이상우△영업부 홍만식△오류동〃 이동헌△오산〃 권용한△용인〃 변만리△을지로〃 채병린△응봉동〃 홍성영△익산〃 임시권△인천국제공항〃 이해천△장미마을〃 김한을△전주〃 김재수△정릉〃 김영일△종로〃 정흥식△창동역〃 장상열△창동〃 이융재△청담역〃 류근형△청주북〃 홍승직△춘천〃 남일우△토지/가스공사〃 진용섭△평내〃 허복래△호계동〃 정영진 ◇기업지점장△63빌딩지점 문병성△가스공사〃 홍건희△구성〃 김창태△대치동〃 김태경△둔산〃 신현정△둔촌동〃 한종원△마산〃 임채호△목동〃 백종국△무역센터〃 한용갑△삼성역〃 고재오△서잠실〃 조철환△안산〃 권순일△양재동〃 이선환△여의도광장〃 박해정△여의도〃 신동훈△울산〃 송주경△진량공단〃 강규찬△천안공단〃 이충우△충무동〃 이영근△평촌〃 김종생△포이동〃 정우영 ◇해외지점장△미주외환송금서비스 양진영△싱가포르지점 및 동남아지역센터 문승찬△홍콩지점 신현승△홍콩IB TFT 손창섭 ◇개인전략영업본부 ARM지점장△김왕웅 김항년 남명호 문창호 박승록 신기호 우제용 장관식 정세근 조경호 최호철 홍석선 ◇기업전략영업본부 ARM지점장△고광석 김용완 박태형 양홍련 이현 장문성 ◇개설준비위원장△성남기업금융지점 박윤재△음성기업금융지점 임재영 ◇인턴지점장△고재춘 김관철 김명환 김수연 김영철 김용주 김윤호 김창복 서순천 우병호 이규천 이창주 임경옥 진대윤 한백규 한억만 기업은행 ◇본부장(임원급) (이동)△마케팅본부 현병택△HR〃 한영근△IB국제〃 김기현△자금시장〃 윤병국△경수지역〃 주영래△중국현지법인 설립준비위원장 손태 (승진)△기업고객본부 정충현△업무지원〃 박종규△여신운영〃 남운택△신탁사업단 이동주 ◇지역본부장△경기중앙 박용은△남부 유석하 ◇본부 부서장△PB고객부 김민녕△마케팅전략부 최훈△상품개발부 노희성△시너지상품부 김용갑△채널기획부 김광남△신탁사업단(부사업단장) 김민규△미래사업추진단(부단장) 조희철△홍보부 김영찬△여신기획부 유상정△〃심사부 문명식△〃심사부(수석심사역) 박명옥△부산심사관리센터 박동일△호남〃 김영복△고객만족부 용규광△여신/외환지원센터 권선주△IT기획시스템부 성정훈△리스크총괄부 노강석△기은컨설팅센터(수석컨설턴트) 이창영 ◇지점장△영업부 강성구△과천지점 황기현△논현남〃 예영희△방배동〃 임영빈△서초남〃 이선권△압구정동〃 정영택△언주로〃 이주창△청담동〃 허만석△건대역〃 최장길△길동〃 김용만△동해〃 송승현△성남〃 안병구△성남2공단〃 서정환△춘천투탑시티〃 최선방△하남〃 송영건△가양동〃 유병무△당산역〃 박상화△등촌동〃 김명도△부천〃 윤용△상동중앙〃 장영철△서여의도〃 양관석△소사본동〃 박영기△송내동〃 안금호△신길동〃 윤영도△영등포〃 홍성화△오목교역〃 이충원△가산동〃 시석중△고척동〃 최영순△광명〃 조홍진△시흥유통상가〃 김준석△오류동〃 서완석△돈암동〃 김철호△방학동〃 안종일△상계동〃 석은성△쌍문역〃 전정안△포천〃 이강철△호원동〃 김광섭△남가좌동〃 장세룡△연희동〃 정대일△응암역〃 조세준△일산마두〃 전형구△일산장항〃 최장환△일산중앙〃 김조영△일산풍동〃 조경만△홍제동〃 안용환△뚝섬역〃 송광호△무교〃 정강균△성동〃 김종우△용산전자〃 김주원△인사동〃 양윤석△반월유통단지〃 정규봉△범계역〃 손진수△상록수〃 오창호△서시화〃 이재호△안양비산동〃 서상극△인덕원〃 김형일△평촌〃 김석수△평촌남〃 김채수△분당미금역〃 이근주△분당서현역〃 김영언△분당수내역〃 배용덕△분당야탑역〃 김기우△죽전〃 이은병△계산역〃 이창구△남동2단지〃 신동욱△부평〃 이현용△석남동〃 유건식△주안공단〃 문병선△주안북〃 심우만△덕천동〃 이기국△양산〃 강병권△진주〃 양인석△창원〃 양진소△학장동〃 이익동△거제동〃 변종만△동래〃 이성욱△안락동〃 김재창△연산동〃 정재희△웅상〃 장재관△대곡〃 이길현△대구3공단〃 이헌노△대구유통단지〃 도건주△대구중앙〃 이상기△비산동〃 강봉구△시지〃 최영철△포항〃 박춘배△포항공단〃 김동균△광산〃 나형남△광주서〃 김유석△군산〃 김용기△금호동〃 고재선△유성노은〃 이충희△천안〃 박경준△천진〃 이근섭 ◇기업금융지점장△도당동기업금융지점 임승균△반월중앙〃 정정규△평촌〃 윤완섭△동수원〃 이필용△녹산중앙〃 윤조경△양산〃 최창길 ◇드림기업지점장△일산주엽지점 정성환△시흥〃 정원범△인덕원〃 이효근△평택〃 최병채△청천동〃 박흥순△동마산〃 윤영수△사상〃 조상찬△팔용동〃 이진호△대구유통단지〃 신현익△대전〃 박용욱△아산〃 유현준△청주〃 신관호 ◇개설준비위원장△문정훼미리지점 이의한△잠실파크리오〃 김영기△은평뉴타운〃 오숙희△시흥능곡〃 김성빈△남동공구상가〃 손창호△강남지역본부(조사역) 채현수△경영전략〃(〃) 권한섭△채널기획부(〃) 주경덕 박종철 박선규 오범균 조상근 김지철 신인수 정영한 우리투자증권 ◇신규 △용인지점장 睦夏均△주식영업1팀장 池弦必△프라이빗뱅킹 서초 개설준비위원장 安秀珍 ◇전보△청담지점장 李貴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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