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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선두…박근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박근혜 지지율은 9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1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24.0%를 기록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보다 0.5%p 떨어져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 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p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고, 박원순 시장은 0.6%p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p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p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p 줄어든 13.3%였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40%대를 회복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3.5%p 추가상승한 42.8%(매우 잘함 14.8%, 잘하는 편 28.0%)를 기록, 지난 1월 첫째주 이후 9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반면에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4%p 하락한 50.2%(매우 잘못함 31.4%, 잘못하는 편 18.8%)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9%p 증가한 7.0%였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 유지…박근혜 지지율 40%대 회복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 유지…박근혜 지지율 40%대 회복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박근혜 지지율은 9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1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지지율이 24.0%를 기록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주보다 0.5%p 떨어져 3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문재인 지지율은 서울(23.6%→25.4%, 1.8%p▲)과 대구·경북(15.0%→16.2%, 1.2%p▲), 20대(26.7%→28.4%, 1.7%p▲), 사무직(31.5%→34.7%, 3.2%p▲), 새정치연합 지지층(48.2%→54.3%, 6.1%p▲), 중도성향(29.7%→33.0%, 3.3%p▲) 유권자 층에서 오른 반면, 경기·인천(28.3%→25.1%, 3.2%p▼)과 광주·전라(27.8%→26.1%, 1.7%p▼), 60대 이상(11.0%→9.3%, 1.7%p▼), 가정주부(21.5%→14.0%, 7.5%p▼), 진보성향(47.8%→37.8%, 10.0%p▼)에서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지난 2주 간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0.8%로 2.3%p 하락했으나 3주 연속 2위를 유지했다. 김 대표는 대구·경북(20.1%)에서 처음으로 20%대를 넘어서며 1위를 지켰고, 60대 이상(23.1%)에서도 3.3%p 하락했지만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무성 대표의 지지율은 거의 모든 계층에서 하락했는데, 특히 경기·인천(12.1%→7.1%, 5.0%p▼)과 부산·경남·울산(21.7%→15.5%, 6.2%p▼), 20대(6.1%→1.5%, 4.6%p▼), 자영업(16.3%→13.1%, 3.2%p▼)과 가정주부(17.6%→14.9%, 2.7%p▼), 새누리당 지지층(28.4%→24.3%, 4.1%p▼)에서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대표 간 격차는 1.8%p 벌어진 13.2%p로 집계됐다. 박원순 시장은 0.6%p 하락한 10.3%로 3주 연속 3위에 머물렀다. ‘부패와의 전면전’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는 1.3%p 상승한 8.0%로 안철수 전 대표(7.4%)를 밀어내고 5주 만에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정몽준 전 대표는 0.1%p 상승한 6.6%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김문수(6.3%), 홍준표(5.7%), 남경필(3.9%), 안희정(3.7%) 순이었으며 ‘모름/무응답’은 0.7%p 줄어든 13.3%였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40%대를 회복했다.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3.5%p 추가상승한 42.8%(매우 잘함 14.8%, 잘하는 편 28.0%)를 기록, 지난 1월 첫째주 이후 9주 만에 40%대를 회복했다. 반면에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4.4%p 하락한 50.2%(매우 잘못함 31.4%, 잘못하는 편 18.8%)로 나타났다. ‘모름/무응답’은 0.9%p 증가한 7.0%였다. 일간 단위로는 박 대통령이 중동순방 귀국 직후 미국대사 병문안을 했던 9일 44.1%로 시작해 10일에는 46.1%까지 수직 상승했으나, 새누리당의 ‘종북숙주’ 공세 등 ‘종북 논쟁’ 과열, 그리고 미국 MD인 ‘사드’의 한반도 배치 문제를 둘러싸고 당·청 간 이견이 불거지며 11일에는 44.4%로 상승세가 꺾였고, 12일에는 41.8%, 13일에는 39.4%까지 하락했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1.8%p 상승한 39.1%로,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40%대에 근접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2.3%p 반등한 30.4%로 1주 만에 다시 30%대를 회복했다. 정의당은 1.7%p 하락한 3.1%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1%p 감소한 26.0%.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무상급식 중단에 하락…차기 대선 지지도는 상승 왜?

    홍준표 지지율, 무상급식 중단에 하락…차기 대선 지지도는 상승 왜?

    ‘홍준표 지지율’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지지율이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여파로 경남 내에서는 여론이 악화됐지만 전국적으로는 인지도 상승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9일 공개한 ‘2015년 2월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홍준표 경남지사는 불과 40.3%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8%에 달했다. 시도지사 중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은 것은 홍준표 지사가 유일했다. 이는 홍준표 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선언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무상급식 중단을 검토해오던 홍준표 지사는 지난 9일 결국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을 현실화했다. 그러나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효과를 나타냈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홍준표 지사는 전주보다 1.2%P 상승한 5.7%로 8위에 올랐다. 여권 내에서도 1.0%P 상승한 7.6%로 5위를 유지했다. 이는 무상급식 중단과 관련해 언론 노출 빈도가 잦았고, 무상급식 중단을 지지하는 보수층의 지지를 끌어낸 결과로 보인다.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를 통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 분석기법에 따른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 응답률은 5.3%이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19.0%, 자동응답 방식은 6.0%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라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직무수행 부정평가 48%…대권잠룡 주목도는 높아졌다?

    홍준표 지지율, 직무수행 부정평가 48%…대권잠룡 주목도는 높아졌다?

    홍준표 지지율, 직무수행 부정평가 48%…대권잠룡 주목도는 높아졌다? ‘홍준표 지지율’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무상급식 중단 여파로 도내에서는 여론이 악화됐지만 전국적으로는 인지도 상승 효과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지난 9일 공개한 ‘2015년 2월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에 따르면 홍준표 경남지사는 불과 40.3%의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잘못한다’는 부정평가는 48.0%에 달했다. 시도지사 중 부정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긍정평가보다 부정평가가 높은 것은 홍준표 지사가 유일했다. 이는 홍준표 지사의 무상급식 중단 선언이 상당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부터 무상급식 중단을 검토해오던 홍준표 지사는 지난 9일 결국 경남도의 무상급식 중단을 현실화했다. 그러나 홍준표 무상급식 중단은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는 효과를 나타냈다. 리얼미터가 9~13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홍준표 지사는 전주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5.7%로 8위에 올랐다. 여권 내에서도 1.0% 포인트 상승한 7.6%로 5위를 유지했다. 이는 무상급식 중단과 관련해 언론 노출 빈도가 잦았고, 무상급식 중단을 지지하는 보수층의 지지를 끌어낸 결과로 보인다. 전국 시도지사 직무수행 평가 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3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85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를 통한 유선전화 임의걸기(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분석은 ‘2개월 이동’ 시계열 자료 분석기법에 따른 1만 7000명을 대상으로 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8%p, 응답률은 5.3%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김무성·박원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김무성·박원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김무성·박원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이었다. 또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밝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8.0%로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만에 지지율 순위가 올랐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7.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6%), 김문수 전 경기지사(6.3%), 홍준표 경남지사(5.7%), 남경필 경기지사(3.9%), 안희정 충남지사(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김무성 대표가 14.4%로 35주째 선두를 보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9.0%, 이완구 총리 8.6%, 정몽준 전 대표 8.0%, 홍준표 지사 7.6%, 남경필 지사 4.5%,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3.7%, 원희룡 제주지사 3.3% 등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야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대표가 29.1%로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10.9%, 안철수 전 대표 8.9%,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8.1%, 안희정 지사 6.3%, 정동영 전 의원 3.5%, 정세균 새정치연합 고문 3.4%, 같은 당 우윤근 원내대표 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얼마나 올랐나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얼마나 올랐나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얼마나 올랐나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이었다. 또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밝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8.0%로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만에 지지율 순위가 올랐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7.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6%), 김문수 전 경기지사(6.3%), 홍준표 경남지사(5.7%), 남경필 경기지사(3.9%), 안희정 충남지사(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김무성 대표가 14.4%로 35주째 선두를 보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9.0%, 이완구 총리 8.6%, 정몽준 전 대표 8.0%, 홍준표 지사 7.6%, 남경필 지사 4.5%,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3.7%, 원희룡 제주지사 3.3% 등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야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대표가 29.1%로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10.9%, 안철수 전 대표 8.9%,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8.1%, 안희정 지사 6.3%, 정동영 전 의원 3.5%, 정세균 새정치연합 고문 3.4%, 같은 당 우윤근 원내대표 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지지율, 무상급식 중단에 영향 받나

    홍준표 지지율, 무상급식 중단에 영향 받나

    ‘홍준표 지지율’ 홍준표 지지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남도 무상급식 중단을 강행한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지지율 추이를 통해 무상급식에 대한 여론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여론조사는 리얼미터가 지난 2~6일 집계한 3월 1주차 조사이다.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홍준표 지지율은 4.5%로 8위에 올랐다. 전주에 비해 0.8%P 오른 수치다. 여권 차기 대선주자 중에서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7.2%로 1위이고, 홍준표 지사는 6.6%로 5위를 달리고 있다. 이 주간집계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전화면접 방식은 20.2%, 자동응답 방식은 6.2%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자세한 주간집계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참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김무성 대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이었다. 또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밝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8.0%로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만에 지지율 순위가 올랐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7.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6%), 김문수 전 경기지사(6.3%), 홍준표 경남지사(5.7%), 남경필 경기지사(3.9%), 안희정 충남지사(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김무성 대표가 14.4%로 35주째 선두를 보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9.0%, 이완구 총리 8.6%, 정몽준 전 대표 8.0%, 홍준표 지사 7.6%, 남경필 지사 4.5%,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3.7%, 원희룡 제주지사 3.3% 등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야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대표가 29.1%로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10.9%, 안철수 전 대표 8.9%,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8.1%, 안희정 지사 6.3%, 정동영 전 의원 3.5%, 정세균 새정치연합 고문 3.4%, 같은 당 우윤근 원내대표 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김무성·이완구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김무성·이완구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김무성·이완구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이었다. 또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밝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8.0%로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만에 지지율 순위가 올랐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7.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6%), 김문수 전 경기지사(6.3%), 홍준표 경남지사(5.7%), 남경필 경기지사(3.9%), 안희정 충남지사(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김무성 대표가 14.4%로 35주째 선두를 보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9.0%, 이완구 총리 8.6%, 정몽준 전 대표 8.0%, 홍준표 지사 7.6%, 남경필 지사 4.5%,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3.7%, 원희룡 제주지사 3.3% 등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야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대표가 29.1%로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10.9%, 안철수 전 대표 8.9%,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8.1%, 안희정 지사 6.3%, 정동영 전 의원 3.5%, 정세균 새정치연합 고문 3.4%, 같은 당 우윤근 원내대표 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올해 첫 40%대…상승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올해 첫 40%대…상승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올해 첫 40%대…상승 요인은?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3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지난 5일 발생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둘러싼 ‘종북(從北)’ 논란으로 보수층이 결집하면서 박 대통령의 지지율도 2주 연속 상승, 9주 만에 40%를 회복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일간 조사 기준으로 보면, 중동 4개국 순방에서 귀국한 직후 입원 치료 중이던 리퍼트 대사를 병문안한 지난 9일 44.1%로 시작해 10일엔 46.1%까지 올랐다. 그러나 11일엔 리퍼트 대사 사건과 관련한 종북 논쟁, 그리고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THAAD)’ 도입 논란 등이 확산되면서 44.4%로 떨어졌고, 12일엔 41.8%, 13일엔 39.4%를 나타냈다. 한편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지켰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이완구 지지율 한 단계 ‘껑충’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이완구 지지율 한 단계 ‘껑충’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이완구 지지율 한 단계 ‘껑충’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이었다. 또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밝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8.0%로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만에 지지율 순위가 올랐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7.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6%), 김문수 전 경기지사(6.3%), 홍준표 경남지사(5.7%), 남경필 경기지사(3.9%), 안희정 충남지사(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김무성 대표가 14.4%로 35주째 선두를 보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9.0%, 이완구 총리 8.6%, 정몽준 전 대표 8.0%, 홍준표 지사 7.6%, 남경필 지사 4.5%,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3.7%, 원희룡 제주지사 3.3% 등의 지지율을 나타냈다.야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대표가 29.1%로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10.9%, 안철수 전 대표 8.9%,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8.1%, 안희정 지사 6.3%, 정동영 전 의원 3.5%, 정세균 새정치연합 고문 3.4%, 같은 당 우윤근 원내대표 1.6%였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의 조사 결과 박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모사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 넘었다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 넘었다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40% 넘었다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이었다. 또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밝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8.0%로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만에 지지율 순위가 올랐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7.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6%), 김문수 전 경기지사(6.3%), 홍준표 경남지사(5.7%), 남경필 경기지사(3.9%), 안희정 충남지사(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김무성 대표가 14.4%로 35주째 선두를 보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9.0%, 이완구 총리 8.6%, 정몽준 전 대표 8.0%, 홍준표 지사 7.6%, 남경필 지사 4.5%,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3.7%, 원희룡 제주지사 3.3% 등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야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대표가 29.1%로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10.9%, 안철수 전 대표 8.9%,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8.1%, 안희정 지사 6.3%, 정동영 전 의원 3.5%, 정세균 새정치연합 고문 3.4%, 같은 당 우윤근 원내대표 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모사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김무성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10주 연속 1위…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이 10주 연속 선두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야의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24.0%로 10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2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8%, 3위는 박원순 서울시장(10.3%)이었다. 또 지난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부정부패 발본색원’을 밝혔던 이완구 국무총리가 8.0%로 4위를 차지하면서 5주 만에 지지율 순위가 올랐다. 이어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7.4%),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6.6%), 김문수 전 경기지사(6.3%), 홍준표 경남지사(5.7%), 남경필 경기지사(3.9%), 안희정 충남지사(3.7%)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권 주자만을 상대로 한 조사에선 김무성 대표가 14.4%로 35주째 선두를 보인 가운데, 김문수 전 지사 9.0%, 이완구 총리 8.6%, 정몽준 전 대표 8.0%, 홍준표 지사 7.6%, 남경필 지사 4.5%,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 3.7%, 원희룡 제주지사 3.3% 등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야권 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문재인 대표가 29.1%로 7주 연속 1위 자리를 지켰고, 박원순 시장 10.9%, 안철수 전 대표 8.9%,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8.1%, 안희정 지사 6.3%, 정동영 전 의원 3.5%, 정세균 새정치연합 고문 3.4%, 같은 당 우윤근 원내대표 1.6%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에 진입했다. 대통령의 취임 107주차 국정수행 지지율은 42.8%로 전주대비 3.5% 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모사고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지난주 조사 때보다 4.4% 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조사는 지난 9~13일 닷새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를 상대로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고, 총 응답자 수는 2500명, 응답률은 CATI 19.0%, ARS 6.0%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재권력’ vs ‘미래권력’… 정국 기싸움

    오는 17일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과 김무성 새누리당,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3자 회동은 정국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역대 3자 회동에 비해 정치적 무게감이 크다. 시기적으로도 박 대통령은 임기 5년의 반환점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여야의 유력 대선주자인 두 대표는 총선과 대선을 가시권에 두고 있다는 측면에서 각각 놓칠 수 없는 정치적 기회이기도 하다. 각자의 이해와 맞물려 이번 회동에서는 정치 현안보다는 정책 과제가 우선적으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 박 대통령은 중동 순방 결과를 설명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살리기 등 민생 법안 처리에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무원연금과 규제 완화 등 개혁 과제에 대한 협력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회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경우 안정적인 국정 운영 기반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말 ‘비선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인적 쇄신’ 논란 등으로 수세에 몰렸던 국면을 전환하는 효과도 기대해 볼 수 있다. 문 대표는 지난달 8일 취임 이후 ‘유능한 경제 정당’을 표방하면서 ‘중도·보수 포용 행보’를 보여온 만큼 정책 대안 제시에 주력할 가능성이 높다. 제1야당의 수장을 넘어 차기 리더의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 대표가 주장하는 ‘소득 주도 경제성장’에 기반한 최저임금 인상, 생활임금제 도입 등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 재원 마련을 위한 법인세 인상을 거론할지도 관심사다. 반면 민감한 정치 현안에는 거리를 둘 것으로 보인다. 김현미 새정치연합 대표비서실장은 12일 회동 의제로 개헌이 다뤄질지 여부에 대해 “개헌은 민생 경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 대표는 적극적으로 자기 주장을 내세우기보다는 박 대통령과 문 대표 사이에서 조정자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7월 김 대표 체제 등장 이후 껄끄러운 관계를 나타내고 있는 당청 관계를 재정립하는 데 무게중심이 실릴 수 있다. 회동에서는 또 최근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법)에 대한 후속 조치를 논의하고,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피습 사건과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반도 배치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고 이번 회동의 결과를 낙관적으로만 보기는 어렵다. 박 대통령과 문 대표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민생 과제의 우선순위가 다른 데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처방 측면에서도 시각차가 뚜렷하다. 서로 간의 입장 차만 확인한 채 회동이 마무리될 경우 정국이 급속도로 얼어붙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입 연 힐러리 “편의 때문에 개인 이메일 써”

    입 연 힐러리 “편의 때문에 개인 이메일 써”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10일(현지시간) 국무장관 재직 시절 관용이 아닌 개인 이메일 계정만 사용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8일 만이다. ‘편의를 위한 실수’였으며, 업무와 관련된 개인 이메일 내용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밝혔으나 이미 지워진 이메일도 있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힐러리 전 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편의를 위해 개인 이메일 계정을 사용했고, 국무부의 허락을 받았다. 두 개의 서로 다른 이메일 계정과 휴대폰을 이용했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때는 이것이 문제가 될 줄 몰랐다“면서 개인 이메일만 사용한 것이 실수였음을 간접적으로 시인했다. 힐러리 전 장관은 그러나 “검토를 위해 국무부에 보낸 업무 관련 개인 이메일 5만 5000쪽은 전체 이메일 6만개의 절반인 3만개에 해당하며, 다른 3만개는 가족 경조사와 요가 등 개인 관련 내용이어서 삭제했다”면서 “기밀 정보를 보내기 위해 개인 이메일을 이용하지 않았고 따라서 보안 위반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개인 이메일 서버는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사용을 위해 설치됐으며, 정보기관의 보호 아래 있다”고 덧붙였다. 실수는 인정하지만 법규를 저촉하지는 않았다는 주장이다. 힐러리 전 장관이 이번 논란에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지난 2일 뉴욕타임스(NYT)가 이 사실을 보도한 이후 처음이다. NYT는 2013년 초 물러난 힐러리 전 장관이 약 4년간의 재임기에 관용 이메일 계정을 따로 만들지 않은 채 개인 이메일만 사용했고, 개인 이메일도 국무부 서버에 저장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공화당은 정부 관리들의 편지나 이메일을 보관해 의회 위원회나 역사가, 언론인들이 볼 수 있도록 규정하는 연방기록법을 어긴 것이라고 강공을 펼쳤다. 이는 힐러리 전 장관 재임 시절 발생한 리비아 벵가지 미 영사관 피습 사건을 조사하는 하원 벵가지 특위의 이메일 제출 요구와 맞물려 정치적 공방으로 확대됐다. 반면 민주당 측은 “이메일 사용 관련 규정이 모호하고 특별한 관련 법률도 없는 만큼 힐러리 전 장관이 어떤 법률도 위반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옹호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힐러리 장관의 이메일 공개를 환영한다면서도 “그가 어떻게 개인 이메일 계정을 쓰게 됐는지 등은 알지 못한다”며 거리를 뒀다. 이런 상황에서 힐러리 전 장관이 결국 직접 사태 수습에 나선 것이지만 개인 이메일 절반을 폐기했다고 밝힘으로써 투명성과 책임성 등에 대한 논란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힐러리 전 장관 측은 이날 개인 이메일 중에 외국정부 당국자와 주고받은 것은 영국 당국자와의 이메일 1개에 불과했다고 해명했다. 국무부는 힐러리 전 장관의 개인 이메일을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기로 했다. 개인 이메일 논란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은 힐러리 전 장관에 여전히 강한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NBC방송-월스트리트저널이 이날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선 민주당 후보로 힐러리 전 장관을 지지한다는 당원은 86%였고, 반대한다는 응답은 13%에 그쳤다. 호감도도 44%로 지난달과 비슷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朴대통령과 회동 후 변화있을까

    문재인 지지율, 朴대통령과 회동 후 변화있을까

    문재인 지지율, 朴대통령과 회동 후 변화있을까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오는 17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기로 했다. 김현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비서실장은 12일 국회 브리핑에서 “다음 주 화요일인 17일 오후 3시에 박 대통령과 김무성·문재인 대표의 3자 회동이 결정됐다.”면서 “회담 의제는 박 대통령의 이번 중동 순방 결과와 문 대표가 말한 민생경제 현안을 다루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난 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 행사 직전 여야 대표와 만나 환담하며 중동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뒤 청와대에서 방문 결과를 설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박 대통령과 두 대표가 정식으로 회동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지난 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경쟁을 벌였던 박 대통령과 문 대표가 자리를 함께 하기는 2012년 대선 이후 2년여만에 처음이어서 주목된다. 특히 문 대표가 지난달 8일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직후 ”민주주의와 서민경제를 계속 파탄낸다면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어 회동 결과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지지율이 여야를 통틀어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 1위를 나타내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월 말부터 조사한 ‘국가과제 분야별 대선주자 적합도’ 결과에 따르면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전월 대비 7.5% 포인트 상승한 32.3%로 나타났다. 오는 17일 회동에서 박 대통령은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민생입법을 비롯해 공무원 연금 개혁 등 당면 현안에 대해 여야를 떠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전망이다. 김 대표도 민생살리기 필요성에 보조를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표는 경제정책 기조전환과 소통 강화 필요성을 주문할 것으로 보여 박 대통령과의 만남 이후 문재인 지지율의 추이에도 관심이 모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문재인 지지율 30%대, 두 달 연속 1위…반기문·김무성 뒤이어 문재인 지지율이 두 달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월 말부터 조사한 ‘국가과제 분야별 대선주자 적합도’ 결과에 따르면 문재인 지지율은 여야를 통틀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차기 대통령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에 대한 질문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전월 대비 7.5% 포인트 상승한 32.3%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표에 이어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18.6%, 3위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10.5%로 나타났다. 이어 박원순(10.2%) 서울시장, 안철수(5.4%) 의원, 이완구(3.9%) 국무총리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국가 과제 가운데 “국가 경제를 성장시키는 데 가장 적절한 차기 대통령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도 문재인 대표가 28.0%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반기문 UN 사무총장으로 11.8%를 기록했고, 뒤이어 3위 김무성 대표(11.3%), 4위 박원순 시장(10.7%), 5위 안철수 전 대표(7.5%), 6위 정몽준 전 대표(6.0%), 7위 김문수 위원장(4.9%), 8위 이완구 총리(3.7%), 9위 안희정 지사(3.3%), 10위 홍준표 지사(3.2%)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4일 하루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식으로 조사됐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방식으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 응답률은 6.0%였다. 2015년 2월 월간 정례 19대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 조사는 지난 2월 24일 하루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전화(IVR, interactive voice response)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방법으로 조사했다. 통계보정은 행정자치부 국가인구통계에 따른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6.0%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3. 여고 3년생 임예진 양 걱정이 태산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43. 여고 3년생 임예진 양 걱정이 태산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임예진(林藝眞)은 1960년생, 올해 우리 나이로 56세입니다. 그는 요즘 남편이나 딸 때문에 고생하는 측은한 엄마 혹은 억척스럽고 입심 좋은 중년 아줌마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등장합니다. 대부분 MBC TV에서 말이죠. 고교 시절 하이틴 영화의 주인공을 휩쓸었던 대스타였던 걸 생각하면 세월의 무상함을 실감하게도 됩니다. 못해도 지금의 수지(미쓰에이) 정도는 인기가 됐었는데 말이죠. 아래는 1977년 4월 선데이서울의 기사입니다. 당시 영화가는 임예진이 대입 준비 때문에 활동폭을 줄이면서 꽤나 애간장을 태웠던 모양입니다. ‘절반은 먹고 들어가는’ 임예진의 티켓파워를 누릴 수가 없게 됐으니 말이죠. 그때를 소개합니다. (참고로 임예진은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43. 여고 3년생 임예진 양 걱정이 태산/ 진학 준비 해야하는데 영화 촬영에 시간 뺏겨 -1977년 4월 3일자 여고 3년생이 된 10대 스타 임예진(17)양은 요즘 심한 갈등에 빠져 있다. 예비고사 합격을 위해 공부에 전념해야 할 형편인데도 한번 불붙은 고교생 영화 붐은 좀처럼 그럴 여유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공부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출연 편수를 줄이려다 영화계의 격렬한 반발까지 받고 있는데…. “당분간 영화를 못하는 한이 있어도 대학 입시 준비는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저에겐 금년 한해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영화 때문에 공부를 못했다는 얘기는 듣고 싶지 않아요.” 여고 2년생이었던 작년 한해 동안 임예진양이 출연한 영화 편수는 8편. 때로 겹치기 출연도 했고 그러다 보니까 학교를 빠지는 날도 그만큼 많았다고 한다. 임예진양은 영화배우이기 전에 고등학교 학생. 더구나 다니는 무학여고가 공립인 탓인지 적당히 눈감아 주는 일이 절대로 없다고 했다. “작년엔 너무 영화에 쫓겼지 뭐예요. 아무리 집에서 예습 복습을 해도 역시 학교에 잘 나갈 때보다 성적이 떨어져요. 가족회의를 연 결과 학교 우선주의를 택하기로 결론을 내린 거예요.” 작년 11월 가족회의는 영화에 전혀 나가지 않을 수도 없고 결국 출연 편수를 줄이기로 중의를 모았다는 것.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이용하면 3편 정도가 가장 적당하지 않을까. 그래서 합동영화사와 3편의 영화에 나가기로 하고 계약을 한 것이라고 한다. 공교롭게도 그 무렵 동아수출에서 만든 ‘이 다음에 우리는’(김응천 감독)의 출연 교섭이 들이닥쳤는데 겨울방학 동안에 촬영을 끝내기로 하고, 문여송 감독의 ‘진짜진짜 좋아해’까지 출연하기로 계약을 한 게 작년 11월. “김 감독님 것은 약속대로 끝냈는데 문 감독님의 영화는 시나리오 손질이 늦게 끝나 결국 금년으로 넘어왔어요. 합동과의 계약대로 ‘우리들의 세계’에 출연하고 있는데 문 감독님의 영화에도 나오라지 뭐예요. 학교에 나가면서 틈틈이 영화에 나가는 저의 입장으로선 겹치기가 곤란했던 거예요.” 촬영 스케줄을 펑크냈다고 몰아세운 문 감독 쪽이 좀 섭섭했다는 임예진양. 결국 ‘우리들의 세계’가 끝나는 대로 ‘진짜진짜 좋아해’도 나가기로 합의를 보았다며 ‘정말 이러다가 예비고사에 떨어지면 어쩌죠?’하고 걱정이 태산. 현재 출연 중인 TV극 ‘봄처녀 오셨네’(MBC)는 별로 학교 공부에 지장이 없다고 한다. 격주 토요일, 그것도 오전수업을 마치고 녹화에 임하기 때문에 학교의 눈치나 양해를 얻는 등의 번거로움을 전혀 겪지 않는다고. “합동과의 계약만 해도 그래요. 마치 전속계약을 한 것처럼, 막대한 전속계약금은 물론 출연료를 따로 받기로 돼 있는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사실과는 달라요. 3편의 출연료를 한꺼번에, 조금은 후하게 받았을 뿐이에요.” 그러나 임예진양은 조금은 후하게 받았다는 출연료에 대해 밝히기를 꺼려했다. “편당 100만원에서 300만원을 일시불로 받은 것 아니냐”고 물으니 “그건 집안 어른들이 알 문제”라며 임예진양은 여전히 대학 입시만 걱정하고 있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 “절반은 개인 일상사” 무슨 내용?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 “절반은 개인 일상사” 무슨 내용?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 힐러리 개인 이메일 논란 “절반은 개인 일상사” 무슨 내용? 미국 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의 재직 중 ‘개인 이메일’ 사용 논란이 좀체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클린턴 전 장관이 10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 연설 후 기자회견을 하고 국무부의 관용 계정을 이용하지 않고 개인 이메일만 사용한 것은 두 개의 계정을 유지하는 불편을 피하기 위한 취지였다고 해명했음에도 논란이 해소되기는커녕 오히려 확산되는 분위기다. 특히 “개인 이메일로 주고받은 6만 개의 이메일 가운데 절반 정도는 개인 일상사라 삭제했다”는 대목이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는 형국이다. 개인 일상사에 관한 이메일은 저장할 이유가 없다는 게 클린턴 전 장관의 주장이지만, 공화당은 자의적 판단 하에 이메일을 삭제하는 것은 맞지 않다면서 “이메일 삭제가 오히려 의혹만 더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 하원 벵가지특위의 트레이 가우디(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 위원장은 11일 MSNBC 인터뷰에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우리가 우리 스스로 인생의 성적표에 직접 점수를 매기지 않고 또 우리 자신에게 벌칙을 부과하지도 않는다는 점”이라면서 “어떤 것이 공적 이메일이고 어떤 것이 사적 이메일인지를 클린턴 전 장관 본인이 판단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적 이메일이 하나도 삭제되지 않았다는 점을 증명하려면 “개인 이메일 서버를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제3의 당(단체)에 넘겨야 한다”고 촉구했다. 가우디 위원장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클린턴 전 장관의 기자회견은 (의혹에 대한) 대답보다는 궁금증을 더 자아낸 회견이었다”면서 “클린턴 전 장관이 특위에 두 번은 나와서 증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벵가지특위는 9·11 테러 11주년인 2012년 9월 11일 리비아 무장반군이 벵가지 미 영사관을 공격해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대사 등 미국인 4명이 숨진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구로, 특위는 이미 클린턴 전 장관에게 벵가지 사건과 관련한 모든 이메일을 제출하라고 요구한 상태다. 공화당의 잠룡 중 한 명인 랜드 폴(공화·켄터키) 상원의원도 이날 NBC 방송 인터뷰에서 클린턴 전 장관의 ‘편의상 개인 이메일 사용’ 해명을 겨냥해 “편의가 국가 안보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공화당은 모처럼 찾아온 ‘호재’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당분간 개인 이메일 논란을 부각시키면서 ‘힐러리 검증’의 고삐를 바짝 죌 것으로 알려졌다. 클린턴 전 장관 공격의 최첨병 역할을 하는 벵가지특위와 더불어 너도나도 ‘힐러리 대항마’ 자처하는 공화당 잠룡들의 공세가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클린턴 전 장관은 공화당 상원의원 47명이 최근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등에게 공개서한을 보내 차기 대선에서 승리하면 현재 진행 중인 버락 오바마 행정부 주도의 핵 협상 자체를 폐기할 수 있다고 경고한 데 대해 거듭 비판 목소리를 냈다. 그는 이날 트위터에 글을 올려 “공화당의 대(對)이란 서한은 미국의 리더십을 약화시키는 것”이라면서 “대선에 출마하려는 사람은 그 누구도 서명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는 전날 기자회견에서도 “공화당 서한은 관례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기에는 이메일 논란에서 비롯된 지금의 수세국면에서 탈피하려는 시도와 더불어 서한에 서명한 공화담 잠룡들을 싸잡아 비판하기 위한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서한에는 공화당 차기 후보군인 마르코 루비오(플로리다), 랜드 폴(켄터키), 테드 크루즈(텍사스),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이 동참했으며 이들은 최근 경쟁적으로 ‘힐러리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워치 공개, 아이폰5부터 연동..가격 보니 18K 도금 1천만원까지?

    애플워치 공개, 아이폰5부터 연동..가격 보니 18K 도금 1천만원까지?

    애플워치 공개, ios8.2 업데이트 후 연동..기능보니 ‘대박’ 가격 얼마? ‘애플워치 공개, iOS8.2’ 애플이 내달 출시 예정인 웨어러블 기기 ‘애플워치’를 공개하고 지원 기능을 포함하는 신규 운영체제 iOS8.2 배포를 시작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 에바 부에나센터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를 통해 신제품 ‘애플워치’를 공개하고 이를 지원하는 신규 운영체제(OS)인 iOS8.2를 이날부터 배포한다고 밝혔다. iOS8.2는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연동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를 동기화하고 시계 설정을 변경할 수 있다. 또 애플워치와 연결하면 피트니스 데이터와 목표 달성 여부를 볼 수 있는 새로운 활동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난다. 애플워치와 연동 기능은 아이폰5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 또 iOS8.2에는 건강 앱에 대한 개선사항도 상당수 포함됐다. 거리, 체온, 키, 몸무게, 혈당 측정 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고 타사 애플리케이션의 운동 세션을 추가하고 시각화하는 기능을 개선했다. 이밖에 메일, 음악, 지도, 보이스오버 등의 안정성이 향상됐다. 이와 함께 일부 즐겨찾기 위치를 탐색하지 못하는 지도 문제, 일부 음악 또는 재생목록이 아이튠즈에서 음악 앱으로 동기화되지 않던 문제 등 일부 오류를 수정했다. 특히 애플워치는 ‘올데이 배터리’를 적용해 18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크기는 38㎜와 42㎜ 두 가지다. 예상 가격은 애플워치는 350달러(38만 8220원) 가량이고 애플워치 스포츠는 500달러(55만 4600원) 정도로 알려졌다. 18k 도금한 애플워치 애디션은 무려 1만달러(1114만원) 선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워치는 4월 10일부터 선주문과 프리뷰가 시작되며, 호주, 캐나다, 중국, 홍콩, 일본,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등 9개국에서 4월 24일에 출시된다. 사진=애플(애플워치 공개, ios8.2)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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