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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 발전 기여 외국인,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예우와 지원... 자부심 높일 것”

    김길영 서울시의원 “서울 발전 기여 외국인,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예우와 지원... 자부심 높일 것”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지난 26일 서울시청 본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2025년 명예시민증 수여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신규 명예시민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축사에서 “오늘 명예시민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듣다 보니 전 세계가 사랑하는 지금의 서울을 만든 힘은 바로 여러분에게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서울시의 45만명의 외국인 이웃 가운데에서도 명예시민으로 이름 불린다는 것은 여러분의 노력과 헌신이 그만큼 값지고 의미 있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서울을 향해 보여주신 애정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해온 작은 손길 하나까지, 그 마음들이 모여 서울이 이렇듯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명예시민들의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도 천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명예시민과 가족 여러분이 서울에서 한층 더 자부심 있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항상 가까이에서 응원하고 지지하겠다”고 밝히며 서울시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길영 의원을 비롯해,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태균 행정1부시장, 구홍석 서울시 국제관계대사 등 서울시 관계자, 16개국 신규 명예시민 17명(남 10명, 여 7명)과 가족, 각국 대사관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명예시민 선정 소감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명예시민증서 수여,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 마운틴TV, 남양주 예봉산·강릉 제왕산의 ‘숨겨진 역사’ 조명

    마운틴TV, 남양주 예봉산·강릉 제왕산의 ‘숨겨진 역사’ 조명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 84·85회 방영 깊어 가는 가을, 이름 없는 산에 숨겨진 이야기와 역사를 찾아 떠나는 마운틴TV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가 두 편의 특별한 산행을 선보인다. 오는 29일 남양주 예봉산을 시작으로 다음달 6일에는 강릉 제왕산의 천 년 역사를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자연과 인문학이 어우러진 가을 산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84회 남양주 예봉산편, 다산의 숨결 깃든 역사 산행해발 683m의 예봉산은 본래 조선 시대 지도 ‘대동여지도’에도 기록된 ‘예빈산’(禮賓山)으로 불렸다. 예빈산이라는 이름은 궁궐의 손님을 맞이하던 관청인 ‘예빈시’(禮賓寺)가 이곳에 있었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팔당역에서 출발해 예봉산 정상에 오르는 산행길은 운길산, 검단산, 그리고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특히 산 근교에 수종사, 두물머리 등 다산 정약용의 자취가 남아있는 역사적 공간을 함께 조명하며 남양주의 깊은 가을 정취를 담아낸다. 85회 강릉 제왕산편, 천년 역사가 흐르는 대관령 옛길강릉 제왕산(해발 840m)은 고려 우왕이 피난 중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며, 백두대간의 척추인 대관령 옛길을 품고 있는 역사적인 산이다. 산행은 대관령 박물관에서 시작해 옛길을 따라 제왕산 정상에 오른 뒤 다시 대관령으로 하산하는 코스로 진행된다. 이 길 위에는 강릉단오제의 기원지인 대관령 산신각과 대관령 성황사가 자리하고 있어 천년의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전통 신앙의 흔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백성들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선정을 베푼 관찰사 이병화의 공덕을 기리는 유혜불망비(201주년)를 조명하며, 길 위에 새겨진 역사의 의미와 인간의 애민(愛民) 정신을 되짚는다. 무명(無名)산이 주는 감동, 시청자에게 따뜻한 공감 전해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의 자연과 인문, 그리고 역사를 조명하며 시청자들에게 꾸준한 공감을 얻고 있다. 담당 김PD는 지난달 월간 ‘좋은생각’ 에세이에서 “찰나와 같은 가을에 어느 산에 갈까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면, 유명하지 않은 무명산을 추천하고 싶다”며 이름 없는 산이 지닌 진정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바 있다. 이런 제작진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아낸 김PD의 너만 산이냐 나도 산이다는 매주 오전 9시 30분에 마운틴TV를 통해 방송된다.
  • 감사원 “의대 ‘2000명 증원’ 근거 미흡”…대학별 배정 과정도 ‘부실’

    감사원 “의대 ‘2000명 증원’ 근거 미흡”…대학별 배정 과정도 ‘부실’

    ‘의료 대란’을 부른 의대 입학 정원 2000명 증원 추진과 관련해 증원 규모 결정부터 대학별 정원 배정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문제가 있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대 정원 증원 추진 과정에 대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해 2월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 회의를 거쳐 ‘2000명 일괄 증원’을 골자로 하는 의사 인력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복지부는 의대 증원 규모 결정의 근거로 ‘2035년에는 의사 1만 5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된다’는 점을 들었다. 1만 5000명은 현재 의사 수요·공급이 균형을 이루고 있다는 가정 아래 진행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기관의 연구 결과를 종합한 1만명에, 복지부가 의뢰한 연구자 A씨가 추산한 현재 시점에 부족한 의사 수 4786명을 더한 것이었다. ‘2000명 증원’ 근거 논리적 정합성 부족…충분한 협의·논의 없는 절차적 문제도감사원은 복지부가 논리적 정합성이 부족한 추계에 근거해 증원 규모안을 마련했다고 봤다. A씨의 연구는 지역 간 의사 수급 불균형을 나타낸 것으로, 전국 총량 측면에서 부족한 의사 숫자를 계산한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연구자 A씨도 감사원에 이러한 의견을 제출했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현재 부족한 의사 수를 5000으로 보더라도 고령화 등 인구 구조 변화 효과를 반영해 보정하지 않고 1만명과 단순 합산함으로써 총 부족 의사 수가 부정확하게 산출됐다고 판단했다. 정부가 합의와 달리 증원 규모에 대해 의사단체와 협의하지 않고, 발표 직전 보정심 심의에서 위원들에 충분한 정보와 검토·논의 시간도 부여하지 않는 등 결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 노력도 미흡했다고 감사원은 짚었다. 증원 규모 배정 기준 일관성 없어…배정 위원 선정 과정도 문제감사원은 대학별 의대 증원 규모를 배정하는 데도 문제가 있다고 봤다. 먼저 배정 인원을 결정하기 위한 배정위원회를 구성하는 데 있어 대학의 교육 여건을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사람이 균형 있게 포함됐는지 검토 없이 배정위원회를 구성했다. 배정 위원으로 위촉된 7명 대부분이 보건의료정책 연구자나 관련 공직자로 의대 졸업 등 경험·전문성은 있으나 의대 교육 현실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경력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또한 현장 점검을 하지 않고 배정 기준을 일관되게 적용하지 않는 등 정원 배정의 타당성·형평성도 저해됐다고 감사원은 판단했다. 교육부는 당시 대학 유형별 배정 기준을 적용한 뒤 ‘수도권 병원 임상 실습 시간 비율 과다’ 등을 이유로 6개 대학의 배정 규모를 조정했다. 특정 대학에만 감소 조정 사유를 적용하고, 같은 사유가 있는 다른 일부 대학에는 이를 적용하지 않았다. 다만 감사원은 일부 공무원의 배정 위원 위촉과 배정위 회의록 미작성 등의 사안은 부적정하거나 현행 법령을 위반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 폴란드 왜 한국 아닌 스웨덴 택했나…‘장보고함 카드’도 막은 유럽의 벽

    폴란드 왜 한국 아닌 스웨덴 택했나…‘장보고함 카드’도 막은 유럽의 벽

    폴란드 정부가 신형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오르카’ 사업의 파트너로 스웨덴 방산기업 사브를 최종 선정했다.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26일(현지시간) 내각회의 뒤 “스웨덴이 모든 기준에서 가장 우수한 제안을 내놓았으며 특히 납기·가격·발트해 작전능력 측면에서 폴란드 해군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했다”고 밝혔다고 PA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올해 안에 정부 간 협정을 체결하고 내년 2분기(4~6월)까지 상업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첫 번째 잠수함은 2030년에 인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란드 정부는 이번 계약 규모를 100억 즈워티(약 4조원)로 추산하며, 무기체계 통합과 수명주기 유지비용(MRO) 등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360억 즈워티(약 14조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본다. ‘A26 블레킹급’, 발트해 전용 5세대 잠수함…스텔스·장기잠항·특수전 지원이번 사업에서 스웨덴이 제시한 A26 블레킹(Blekinge)급 잠수함은 ‘세계 최초 5세대 잠수함’으로 홍보하는 차세대 디젤-전기 추진 플랫폼이다. TVP와 워존(TWZ)에 따르면, 이 잠수함은 얕고 복잡한 발트해 환경에서 은밀 작전을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스털링 엔진 기반 공기불요추진(AIP) 시스템으로 외부 공기 없이 최대 18일 이상 잠항할 수 있다. 길이는 약 64.6m, 수상 배수량 2122t, 표준 승조원 26명, 특수부대 포함 시 최대 35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또 ‘멀티미션 포털’(Multi-Mission Portal)이라 불리는 특수 임무용 통로를 통해 무인잠수정(UUV) 운용과 특수전 병력 투입이 가능하다. 워존은 “A26은 X자형 타, 경사형 세일(함교) 구조를 적용해 정숙성과 기동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좁고 얕은 발트해 해역에서 탐지 위험을 줄이고 해저 인프라 인접 항로에서도 고도의 조종 안정성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수직발사체계(VLS) 통합 옵션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갭필러’로 훈련 공백 메운다…2027년 스웨덴제 잠수함 훈련 개시 PAP통신은 “스웨덴은 A26 인도 전까지 훈련 공백을 막기 위해 기존 운용 중인 잠수함을 임시로 제공하는 ‘갭필러’(gap-filler) 방안도 제시했다”고 전했다. 폴란드 해군은 내년부터 스웨덴에서 승조원 훈련을 시작하고 2027년에는 기존 소련제 ORP 오젤보다 최신형인 스웨덴제 잠수함을 훈련용으로 임시 운용할 예정이다. 스웨덴은 또한 폴란드 조선소의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한 투자와 함께 폴란드에서 제작 중인 구조함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스웨덴은 폴란드산 피오룬 휴대용 대공미사일도 추가 구매했다. 코시니아크카미시 부총리는 “이번 결정은 발트해의 새로운 안보 구조를 구축하는 의미가 있다”며 “스웨덴은 단순한 장비 공급국이 아니라 폴란드와 안보·산업협력의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러시아 위협 속 ‘발트해 동맹’ 구축…EU·나토 방위라인 강화폴란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해양 전력을 신속히 확충해왔다. 발트해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출입항로이자 유럽 에너지·통신 케이블이 집중된 전략 요충지다. 로이터통신은 “폴란드와 스웨덴의 이번 협력이 발트해에서 러시아에 맞선 새로운 해저전 체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폴란드는 덴마크·핀란드·독일·발트 3국·스웨덴 등과 함께 ‘발트해 선언’을 채택해 해양 안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잠수함 계약은 그 실행 단계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한화오션, “유럽 역내 연대의 벽 넘어야”…다음 승부처는 캐나다 이번 입찰에는 한국 한화오션, 독일 티센크루프(TKMS), 프랑스 나발그룹,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스페인 나반티아 등 6개국이 참여했다. 한국은 해군의 첫 잠수함인 장보고함(SS-Ⅰ·1200t급)을 무상 양도하겠다는 제안까지 내세웠지만 폴란드 정부는 유럽 안보 네트워크와 산업 상호조달 모델을 중시하며 스웨덴을 선택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경험을 토대로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차기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신속 납기·수명주기 정비·현역 검증 플랫폼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재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정부 “폴란드 결정 존중”…방산 협력은 계속한국 정부는 이번 결과에 대해 폴란드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27일 “폴란드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방산 협력을 유지·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파견하고, 장보고함 무상 양도를 추진하는 등 폴란드 잠수함 사업 수주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왔다. 한 정부 관계자는 “한화오션 탈락에도 불구하고 폴란드와의 방산 협력 관계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향후 지상·탄약·미사일 분야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 폴란드 왜 한국 아닌 스웨덴 택했나…‘5세대 잠수함’·발트해 동맹이 갈랐다 [밀리터리+]

    폴란드 왜 한국 아닌 스웨덴 택했나…‘5세대 잠수함’·발트해 동맹이 갈랐다 [밀리터리+]

    폴란드 정부가 신형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오르카’ 사업의 파트너로 스웨덴 방산기업 사브를 최종 선정했다. 브와디스와프 코시니아크카미시 부총리 겸 국방장관은 26일(현지시간) 내각회의 뒤 “스웨덴이 모든 기준에서 가장 우수한 제안을 내놓았으며 특히 납기·가격·발트해 작전능력 측면에서 폴란드 해군의 요구를 완전히 충족했다”고 밝혔다고 PAP·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올해 안에 정부 간 협정을 체결하고 내년 2분기(4~6월)까지 상업 계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첫 번째 잠수함은 2030년에 인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폴란드 정부는 이번 계약 규모를 100억 즈워티(약 4조원)로 추산하며, 무기체계 통합과 수명주기 유지비용(MRO) 등을 포함한 전체 사업비는 360억 즈워티(약 14조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본다. ‘A26 블레킹급’, 발트해 전용 5세대 잠수함…스텔스·장기잠항·특수전 지원이번 사업에서 스웨덴이 제시한 A26 블레킹(Blekinge)급 잠수함은 ‘세계 최초 5세대 잠수함’으로 홍보하는 차세대 디젤-전기 추진 플랫폼이다. TVP와 워존(TWZ)에 따르면, 이 잠수함은 얕고 복잡한 발트해 환경에서 은밀 작전을 수행하도록 설계됐으며 스털링 엔진 기반 공기불요추진(AIP) 시스템으로 외부 공기 없이 최대 18일 이상 잠항할 수 있다. 길이는 약 64.6m, 수상 배수량 2122t, 표준 승조원 26명, 특수부대 포함 시 최대 35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또 ‘멀티미션 포털’(Multi-Mission Portal)이라 불리는 특수 임무용 통로를 통해 무인잠수정(UUV) 운용과 특수전 병력 투입이 가능하다. 워존은 “A26은 X자형 타, 경사형 세일(함교) 구조를 적용해 정숙성과 기동성을 모두 확보했다”며 “좁고 얕은 발트해 해역에서 탐지 위험을 줄이고 해저 인프라 인접 항로에서도 고도의 조종 안정성을 유지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토마호크 장거리 순항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는 수직발사체계(VLS) 통합 옵션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갭필러’로 훈련 공백 메운다…2027년 스웨덴제 잠수함 훈련 개시 PAP통신은 “스웨덴은 A26 인도 전까지 훈련 공백을 막기 위해 기존 운용 중인 잠수함을 임시로 제공하는 ‘갭필러’(gap-filler) 방안도 제시했다”고 전했다. 폴란드 해군은 내년부터 스웨덴에서 승조원 훈련을 시작하고 2027년에는 기존 소련제 ORP 오젤보다 최신형인 스웨덴제 잠수함을 훈련용으로 임시 운용할 예정이다. 스웨덴은 또한 폴란드 조선소의 정비 능력 향상을 위한 투자와 함께 폴란드에서 제작 중인 구조함을 구매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스웨덴은 폴란드산 피오룬 휴대용 대공미사일도 추가 구매했다. 코시니아크카미시 부총리는 “이번 결정은 발트해의 새로운 안보 구조를 구축하는 의미가 있다”며 “스웨덴은 단순한 장비 공급국이 아니라 폴란드와 안보·산업협력의 동반자”라고 강조했다. 러시아 위협 속 ‘발트해 동맹’ 구축…EU·나토 방위라인 강화폴란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해양 전력을 신속히 확충해왔다. 발트해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출입항로이자 유럽 에너지·통신 케이블이 집중된 전략 요충지다. 로이터통신은 “폴란드와 스웨덴의 이번 협력이 발트해에서 러시아에 맞선 새로운 해저전 체계를 형성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폴란드는 덴마크·핀란드·독일·발트 3국·스웨덴 등과 함께 ‘발트해 선언’을 채택해 해양 안보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잠수함 계약은 그 실행 단계에 해당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 한화오션, “유럽 역내 연대의 벽 넘어야”…다음 승부처는 캐나다 이번 입찰에는 한국 한화오션, 독일 티센크루프(TKMS), 프랑스 나발그룹, 이탈리아 핀칸티에리, 스페인 나반티아 등 6개국이 참여했다. 한국은 해군의 첫 잠수함인 장보고함(SS-Ⅰ·1200t급)을 무상 양도하겠다는 제안까지 내세웠지만 폴란드 정부는 유럽 안보 네트워크와 산업 상호조달 모델을 중시하며 스웨덴을 선택했다. 한화오션은 이번 경험을 토대로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차기 전략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신속 납기·수명주기 정비·현역 검증 플랫폼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재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정부 “폴란드 결정 존중”…방산 협력은 계속한국 정부는 이번 결과에 대해 폴란드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27일 “폴란드의 결정을 존중하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방산 협력을 유지·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달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을 전략경제협력 특사로 파견하고, 장보고함 무상 양도를 추진하는 등 폴란드 잠수함 사업 수주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해 왔다. 한 정부 관계자는 “한화오션 탈락에도 불구하고 폴란드와의 방산 협력 관계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며 “향후 지상·탄약·미사일 분야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할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국산 과일의 명품화 이끈다

    ‘2025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국산 과일의 명품화 이끈다

    - 정형과, 색태, 균일감, 식미, 당도, 경도 등 심사기준을 통해 평가- 11월 27일 대한민국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시상식 진행 국산 과일의 품질 경쟁력과 우수성을 상징하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대표과일 선발대회’가 올해도 성황리에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과수농협연합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단순히 맛과 외형을 겨루는 경연이 아니라, 농업인의 철학과 재배 기술이 응축된 명품 국산과일을 발굴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평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정형과, 색태, 균일감, 식미, 당도, 경도 등 세밀하고 과학적인 기준을 통해 한 알의 과일이 지닌 완성도를 평가한다. 여기에 친환경 재배 여부,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 생산자의 관리 철학 등 정량·정성 요소를 모두 반영한 다층적 심사 체계가 적용된다. 이는 국산 과일이 단기적 마케팅이 아니라 장기적인 ‘명품화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의 농업인들은 기후변화,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농장 관리에 전념하며 과일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대표과일 수상 농가들은 “좋은 과일은 자연이 아닌 사람의 정성에서 나온다”며 “하루하루의 관리가 결국 품질을 만든다”고 말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일반 과수 7개 과종(사과·배·단감·감귤·포도·복숭아·참다래) 100점과 산림 과수 4개 과종(밤·호두·감·대추) 32점 등 총 132점이 출품됐고, 외관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대표과일 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 목요일, 대전 유성구 DCC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과수농협연합회 박철선 회장은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수상 농가에게는 최고의 명예이자, 국산 과일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촉매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성으로 만든 우리 과일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과일 선발대회는 앞으로도 단순 품평을 넘어, 국산 과일의 품질 기준을 제시하고 농가의 자부심을 높이는 제도로서 지속적인 역할이 기대된다.
  • 이상훈 서울시의원 “인수봉숲길마을에서 시작되는 변화는 강북 노후 주거지의 새로운 미래”

    이상훈 서울시의원 “인수봉숲길마을에서 시작되는 변화는 강북 노후 주거지의 새로운 미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북구 수유동 인수봉숲길마을 도시재생 인정사업 계획이 원안가결된 것에 대해 “강북 노후주거지 정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 결정”이라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은 작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뉴빌리지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인수봉숲길마을을 법정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확정하기 위한 절차이며, 계획 승인에 따라 사업이 본격적인 착수 단계에 들어가게 되었다.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舊 뉴빌리지)은 전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주택·빌라촌 등 저층 주거지에서 민간의 자율적 주택정비를 전제로 공공이 기반시설·생활편의시설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당 5년간 최대 375억원(국비 150억·시비 225억)의 기반시설 투자와 용적률·건폐율 등 건축기준 완화, 금융지원이 제공된다. 이 의원은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 지역인 강북구는 전면 정비가 구조적으로 쉽지 않아 보다 나은 주택 공급이 지연돼왔다”며 “이번 인수봉숲길마을 정비사업은 그동안 답보 상태였던 주거환경 정비의 현실적 해법을 가동하는 신호탄”이라고 강조했다 인수봉숲길마을에는 국토부의 뉴빌리지 선도사업과 함께 서울시의 휴먼타운 2.0을 연계해 ▲소규모 신축·리모델링 지원 ▲특별건축구역 및 건축협정 집중구역 지정 ▲이차보전 금융지원 등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한다. 총 185억원을 투입하여, 오토발렛 공영주차장과 가오천 수변공원 조성, 개별 주택정비 활성화 등을 추진하여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생활편의도 향상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도시재생의 핵심은 주민이 우리 마을을 함께 생각하며 생활에서 실제 변화를 느끼는 것”이라며 “인수봉숲길마을 사업은 주거환경·생활SOC·마을정체성을 복합적으로 개선하는 강북형 정비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인근에 장기간 방치 중인 서울시 소유의 옛 ‘수유영어마을’ 부지를 인수봉숲길마을 정비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부지 활용방안을 도출하자”고 서울시에 제안했다. 또한 이 의원은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하여 방치된 공공자산에 새로운 생활편의시설을 공급한다면 주민의 삶이 질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며 서울시 차원의 정책적 결단을 촉구했다.
  • ‘누리호’ 고흥서 성공적 발사, 민간 우주시대 개막

    ‘누리호’ 고흥서 성공적 발사, 민간 우주시대 개막

    27일 오전 1시 13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민간 기업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첫 발사체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 4호기’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번 성공은 국가 주도에서 민간 중심으로 전환되는 국내 우주개발의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한다.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발사체 제작, 조립, 운용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민간 우주산업 역량 강화와 기술 고도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2년 12월 ‘누리호 체계종합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 향후 2026년 5차 발사와 2027년 6차 발사에도 제작 및 운용을 지속적으로 맡으며 국내 민간 우주 발사 산업의 중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발사 성공은 민간이 주도하는 ‘뉴스페이스시대’의 의미 있는 첫걸음을 알리는 역사적 순간이다”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입주 협약을 체결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고흥군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산업 발전을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고흥군은 국가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서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주산업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를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은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를 조기에 조성하고 민간 연소시험시설, 민간전용발사장 등 핵심 인프라 확충 사업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국가산단 입주 예정 기업들의 기술개발과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흥군은 민간전용발사장 2단계 사업이 완료되는 2030년 이후에는 고흥군에서 주 1~2회 발사가 이뤄지고, 체험·교육 시설인 사이언스 컴플렉스도 완성돼 많은 관광객이 고흥을 찾아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흥군에는 국내 유일의 우주전용 발사장이 위치하고 있다. 첨단 연구·시험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제2우주센터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등을 유치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어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 도시로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 허원 경기도의원, 이천 ‘부발~잠실’ 광역버스 신설 환영

    허원 경기도의원, 이천 ‘부발~잠실’ 광역버스 신설 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26일(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규 노선 선정 결과에 이천시 ‘부발읍~잠실역’ 노선이 최종 포함된 것에 대해 “이천 시민들의 숙원 해결에 한 걸음 더 다가선 의미 있는 성과”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부발읍~잠실역’ 노선은 SK하이닉스·사음동·갈산지구·증포동 등 이천 주요 생활권을 직결해 서울 잠실역으로 연결하는 첫 광역버스 노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천시는 그동안 서울 접근성이 취약해 시민들이 꾸준히 불편을 제기해 왔으며, 특히 부발·사음·갈산지구 등 이천 신도심 지역의 통근 수요가 급증하면서 광역 교통망 확충이 절실했다. 허원 위원장은 “그동안 이천은 광역철도·광역버스 모두에서 상대적 소외 지역이었다”며 “이번 신규 노선 확정은 이천 교통체계를 바꿀 실질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지자체가 신청한 30여 개 노선 중 전문기관의 타당성 평가와 노선위원회 심의를 거쳐 총 12개 노선(신규 9개·전환 3개)을 선정했다. 이 중 이천 노선은 출퇴근 혼잡도, 통근 수요, 지역 간 연결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허원 위원장은 “서울·수도권과의 연결은 단순히 교통 문제가 아니라 지역 경제와 산업 경쟁력의 기반”이라며 “이번 선정으로 이천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신도심 지역의 성장 여력도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허원 위원장은 “광역버스 신규 선정은 시작에 불과하다”며 “이천시민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광역철도 연계, 환승 인프라 강화, 직결 도로망 확충 등 종합적 교통 개선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중랑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2곳 신규 지정 등

    중랑구, 골목형상점가 활성화…2곳 신규 지정 등

    서울 중랑구는 지난 9월 장미달빛거리와 우림맛솜씨길을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하는 등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상봉먹자 골목형상점가에 화재 알림 시설을 설치하고, 봉우시장 골목에는 지주식 간판과 도로 디자인 포장을 적용해 환경을 개선했다. 상봉먹자골목은 로컬브랜드 육성사업을 통해 상점가 BI 디자인을 활용한 거리 정비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했다. 장미꽃빛거리에서는 서울장미축제와 연계해 플리마켓을 열고 명절 이벤트를 운영하며 방문객 유입을 늘렸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의 ‘2025년 골목형상점가 육성 지원 사업’에 태릉·장미꽃빛거리·우림맛솜씨길 골목형상점가가 선정돼 11월 중 ‘태릉 컬쳐로드 페스타’, ‘장미포차’, ‘고객감사이벤트’가 열린다. 사가정51길 골목형상점가는 주민·상인 상생협약을 체결해 운영시간 조정, 소음 저감, 청결 유지 등을 약속하며 지속 가능한 골목문화의 기반을 마련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내년에도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반영해 골목형상점가마다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골목형상점가가 지역의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근차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남부발전, 준법감시 혁신상 수상...2025 대한민국 내부통제 경영대상

    남부발전, 준법감시 혁신상 수상...2025 대한민국 내부통제 경영대상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내부통제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준법감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3회째인 ‘대한민국 내부통제경영대상’은 공공기관 및 기업의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과 청렴 문화 확산에 기여한 우수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한국내부통제협회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남부발전은 내부통제 인식제고·실천사례·시스템 구축·권한 확보 등 4개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부산 웰니스 관광지 7곳 추가 지정...총 17곳으로 확대

    부산 웰니스 관광지 7곳 추가 지정...총 17곳으로 확대

    부산광역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5년 ‘부산 웰니스 관광지’로 7개소를 새롭게 선정해 기존 10개소에서 총 17개소로 확대했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웰니스 관광지는 시민과 관광객이 미식·휴식·요가·명상·자연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건강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공식 인증·관리하는 관광지다. 부산시와 공사는 올해 웰니스 관광 기반의 단계적 확충 계획에 따라 기존 분야에 ‘푸드’ 테마를 새로 도입하고, 테마 적합성·인프라·프로그램·접근성·지속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체 관광지를 재검토했다. 그 결과 기존 관광지는 전면 재지정되고, 신규 7개소가 추가 선정됐다. 이번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7개소는 자연, 요가·명상, 뷰티·스파, 푸드 등 다양한 유형의 웰니스 체험을 제공하는 곳들로, ▲바다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서프홀릭(송정해수욕장)’, ‘해운대 리버크루즈’▲산림 치유 공간인 ‘국립부산승학산 치유의숲’▲요가와 사운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하버요가 & 무브먼트’▲명상 도구를 활용한 체험을 제공하는 ‘빛으로 힐링 에콜’ ▲K-다도 기반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비비비당’▲온천 휴식을 제공하는 ‘힐스파’ 등이 포함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17개 관광지와 함께 프로그램 운영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웰니스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주거용 자동소화장치가 위험 장치가 되면 누구 책임인가”

    최민규 서울시의원 “주거용 자동소화장치가 위험 장치가 되면 누구 책임인가”

    서울시는 내년도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취약가구에 주거용 주방자동소화장치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나, 제품 안전성·단가 산출·대상 선정 등 핵심 요소 전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최민규 의원(국민의힘, 동작2)은 지난 26일 소방재난본부 예산안 심사에서 “과거 주방자동소화장치의 소화기 리콜이 발생했던 이력이 있으므로 관련 장비를 시민에게 보급하는 만큼 철저한 검증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2020년 소방청의 16만 대 강제 리콜, 압력 저하·작동 불능 사례, 설치 불량으로 인한 추락 사고 등 다수 사례를 제시하며 “안전장치가 오히려 위험요소로 변질된 전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서울시는 리콜 이력, KS 인증 수준, 내구성·성능시험 등의 검증 절차를 사전에 모두 확인했는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소방재난본부는 “과거 리콜 제품과 현재 보급 예정 제품은 구조가 다른 모델이며, KS 인증을 받은 장비”라고 해명했다. 최 의원은 “명칭이 동일해 시민은 제품 특성을 구분하기 어렵고, 실제 화재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여부가 본질”이라며 보다 구체적인 성능 검증 자료를 요청했다. 아울러 최 의원은 1000가구 선정 기준에 대해서도 “노후 아파트·취약계층 지원이라는 목적에 맞는 위험도 분석과 지역별 타당성 검토가 필요하다”면서 “소방서별 40가구 일괄 배분이 어떤 기준에 따른 것인지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소방재난본부는 “평균 시장가격을 반영한 것이며 입찰 과정에서 낮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과거 사고 대부분은 설치 부실·점검 부재가 원인이었다”며, “표준화된 설치 매뉴얼, 공인업체 시공, 정기 점검과 고장 대응 체계가 마련돼야 실효성이 확보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취약계층 대상 사업이라면 기준은 더 엄격해야 한다”면서 “서울시는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성 검증과 관리체계를 충분히 확보하고 안전사고 없도록 소방재난본부가 확실히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제조공정 디지털화 사업 예산 대폭 증액 요구

    홍국표 서울시의원, 제조공정 디지털화 사업 예산 대폭 증액 요구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 도봉2)은 27일 제333회 정례회 기획경제위원회 경제실 예산심사에서 ‘제조공정 디지털화 지원사업’의 예산을 대폭 증액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홍 의원은 경쟁률이 8.5대1에 달할 정도로 소공인들의 수요가 높음에도 총예산 4억원으로 10개 기업만 지원하는 것은 정책 실효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제조공정 디지털화 지원사업은 소공인의 제조공정에 자동화 및 스마트화 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자 지원하는 사업으로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서울시경제진흥원이 사업을 대행하고 있으나, 올해 85개 기업이 신청했음에도 10개 기업만 선정되어 75개 기업이 탈락했다. 홍 의원은 “타 기관의 유사사업과 비교할 때 서울시의 4억원 예산은 현저히 부족한 수준”이라며 “소공인들의 디지털 전환 의지를 외면할 수 없기에 본 의원은 파격적인 증액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특히 홍 의원은 소공인들의 수출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내수만 가지고 소공인이 살 수 없다. 수출을 하려고 해도 가격경쟁력에서 밀린다”며 “비용 절감을 위해서는 현대화 장비, 디지털화 장비, AI 장비 등이 필요한데 소공인들은 자금이 없어서 도입하고 싶어도 못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장비 대여 사업 도입의 필요성도 제기했다. “장비를 단순히 구입 지원만 할 것이 아니라 대여 방식을 도입한다면 소유권 문제 등 여러 가지를 해결할 수 있다”며 “시설이나 장비를 정비해주고 차액은 나중에 회수하는 방식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줘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 의원은 “앉아서 탁상행정 하지 말고 현장에 나가서 소공인들이 진짜 어렵고 힘든 부분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한다”며 “실질적으로 소공인들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예산 확보와 함께 장비 대여 등 다양한 지원 방식을 경제실과 서울경제진흥원에 강력히 요청한다”며 증액안을 제출하겠다고 다시 한번 밝혔다.
  • 김영민 경기도의원, ‘양지지구-서울역’·‘강남대-서울역’ 직행 광역버스 2개 노선 확정 환영

    김영민 경기도의원, ‘양지지구-서울역’·‘강남대-서울역’ 직행 광역버스 2개 노선 확정 환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국민의힘, 용인2)은 26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발표한 ‘2025년 광역버스 준공영제 신규 노선 선정 결과’를 보고받아 용인시 2개 노선이 포함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영민 의원은 “그동안 용인시는 광역교통 불편이 지속됐는데 이번 선정은 막혀 있던 숨통이 트이는 결정”이라며 “용인시의 서울 접근성을 위해 여러 경로로 노력해 온 만큼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또한 “대광위와 경기도 등 관계기관이 용인의 교통현실을 적극 반영해 준 것에 깊이 감사하다”고 전했다. 대광위는 2025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으로 경기도에 전환노선 3개와 신규노선 9개 총 12개 노선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용인시는 “양지지구–서울역”과 “강남대–서울역” 두 노선이 반영됐다. 양지지구와 강남대 일대는 최근 인구 증가, 교육시설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광역교통 수요가 빠르게 늘어난 지역으로 서울 도심과의 직결 노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용인시는 급격한 도시 확장과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광역교통망 확충이 제때 되지 않아 서울로의 접근성이 지속적으로 악화됐다. 특히 양지지구·강남대 일대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대마다 극심한 교통혼잡을 겪으며 “서울 직결 광역버스” 신설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에 김영민 의원은 이 같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행정사무감사, 예산심의, 정책질의, 현장점검 등을 통해 처인구 광역교통 개선의 필요성을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김 의원은 “새롭게 선정된 광역버스 노선이 운행을 시작하면 처인구 주민들은 환승 없이 강남과 서울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통행시간 단축·교통비 절감·출퇴근 편의 향상 등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라며 “향후 개통까지 행정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번 노선 선정이 처인구 교통문제 해결의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광역철도, 도로망, 버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KOEN Commerce, TIRTIR·BTS V와 두바이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선보여

    KOEN Commerce, TIRTIR·BTS V와 두바이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 선보여

    -KOEN Commerce, TIRTIR, BTS V와 함께 만든 세계 최고층 건물의 첫 ‘뷰티 레전드’ 순간-전세계 최고층 빌딩Burj Khalifa 최초 ‘남성 뷰티 모델 단독 송출’-두바이 몰 분수광장 4년 만의 개방으로 K-BEAUTY 큰 존재감 부각 글로벌 K-BEAUTY 브랜드 티르티르(TIRTIR)가 지난 11월 22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대형 글로벌 프로젝트를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세계 최고층 건축물인 부르즈 할리파(Burj Khalifa)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쇼와 두바이 몰 분수광장 팝업을 연계한 이번 프로젝트는 K-BEAUTY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인 최대 규모로, 현지 뷰티 업계 및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KOEN Commerce(코엔커머스)는 행사 기획 및 운영을 맡아 한국과 두바이 현지 파트너십 조율을 담당하며 안정적으로 진행했다. 티르티르는 최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된 BTS V(뷔)를 모델로 한 브랜드 영상을 부르즈 할리파 외벽에 단독 송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해당 공간에서 남성 뷰티 모델 영상이 단독 송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광객들 수요가 높은 프라임 시간대 약 2분간 총 2회에 걸쳐 진행된 조명 연출은 건물 전체를 붉은 빛으로 물들이며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팬들의 주목을 끌었으며, LED 쇼가 시작되자 수많은 관람객이 동시에 촬영하며 SNS 확산이 즉각적으로 이뤄졌다. 해외 주요 매체도 이를 비중 있게 다뤘다. UAE 지역 매체 Gulf News는 이번 연출을 “방문객들의 시선을 압도한 퍼포먼스”라고 전했고, Cosmopolitan Middle East는 팝업과 조명 연출을 “두바이 중심의 상징적 K-BEAUTY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팝업은 약 4년간 공식 행사로는 개방되지 않았던 두바이 몰 분수 광장 (Dubai Fountain) 외부 공간에서 열렸다. 두바이는 4년 연속 전 세계 최다 방문 고객 도시로, 해당 공간을 뷰티 브랜드가 공식 행사로 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된다. 현장에는 티르티르 대표 제품인 마스크 핏 레드 쿠션, 마차 스킨케어 라인, 두바이 최초 공개 신제품 (프리즘 하이라이터 듀오, 무드 글라이더 립 & 블러시 스틱) 등을 전시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동원한 피부 타입별 쉐이드 매칭, 커스터마이징 각인 서비스, 체험형 전시존 및 마차 음료 서비스 등 방문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코엔커머스 관계자는 “두바이 몰 중심부가 K-BEAUTY 체험공간으로 구성돼 현장 반응이 매우 적극적이었다”고 밝혔다. 티르티르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중동 대표 패션·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유통사인 ‘남시(Namshi)’와 협업을 강화했다. 남시는 UAE·사우디 등 GCC 전역에서 높은 점유율을 가진 중동 최대 규모 패션 & 뷰티 유통사다. 이번 연계 활동으로 TIRTIR 제품의 고객 접근성이 크게 확대됐으며, 현지 MZ 소비자층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확산됐다.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은 티르티르 본사와 KOEN Commerce가 협업해 진행했다. KOEN Commerce는 2021년도부터 중동 및 유럽을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K-뷰티 브랜드의 현지 소개 및 시장 확산을 위한 유통망을 구축해 온 마케팅 기반 유통 전문 기업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 기획 및 안정적 운영, 파트너 간 네트워크 조율, 현지 기관·미디어 로컬 커뮤니케이션, 온·오프라인 매출 증대를 위한 프로모션 확대 등 실무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과 사진은 SNS로 빠르게 확산됐으며, 해시태그 TIRTIRDubai, VxTIRTIR, MaskFitRedCushion 등이 TikTok·Instagram에서 수백만 뷰를 기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홍보를 넘어 K-BEAUTY가 문화·관광·엔터테인먼트 요소와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경험을 구현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장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티르티르 글로벌영업·마케팅 임라희 부문장은 이번 프로젝트의 의미를 “글로벌 문화·관광의 중심지인 두바이에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선보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경험형 글로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전했다.
  •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인재 키워 채용까지 연계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인재 키워 채용까지 연계

    상품 발굴·기획·생방송 실전 교육취업까지 연계해 청년 크리에이터 등용문 역할 롯데홈쇼핑이 올해 25조원 규모로 급성장하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롯데홈쇼핑 모바일 생방송 플랫폼 ‘엘라이브’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 상품 발굴부터 생방송 진행, 나아가 채용까지 연계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예비 크리에이터들의 등용문으로 주목받고 있다. 쇼호스트·유튜버 등 130명 이상 배출한 ‘크리에이터 클래스’롯데홈쇼핑은 2018년부터 운영 중인 상생 일자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크리에이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전문 교육, 생방송 실습, 해외 연수까지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은 현재 4기까지 운영돼 130명 이상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쇼호스트, 유튜버 등 미디어 산업 현장에 진출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교육생들은 롯데홈쇼핑이 자체 운영하는 모바일 생방송 ‘크크쇼핑’에 직접 출연해 상품 판매와 방송 기획을 경험한다. 패션, 뷰티, 리빙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이 실습 방송에는 최대 3만명의 시청자가 몰릴 정도로 소비자 호응이 뜨겁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 유통시장 탐방, 미국 ‘비드콘 애너하임 2024’ 참가 등 트렌디한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대학생들의 실제 매출 대결… 최고 성적 3000만원 달성롯데홈쇼핑은 지난 9월 기존 교육의 직무와 대상을 확대한 대학생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 ‘크리에이터 대학대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대학 강의와 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해 이론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업계 처음의 산학협력 모델이다. 사전 홍보 영상만 300만뷰를 기록하며 예비 크리에이터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영남대, 가천대, 동덕여대 3개교 재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장 이해 및 마케팅 이론 ▲상품 발굴 및 사업자 선정 ▲라이브커머스 기획·운영 등 실무 중심의 특강과 실습을 진행했다. 이달 진행된 최종 커리큘럼인 ‘대학대전’ 특집방송에서는 총 15개 팀이 60분씩 2회에 걸쳐 직접 소싱한 상품을 판매했다. 식품, 생활용품, 무형상품 등 MZ세대의 감각과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상품들이 대거 등장했다.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팀은 청담동 헤어숍의 ‘헤어·메이크업 패키지’를 판매한 ‘호수도산 바이브’팀이다. 주요 타깃 니즈에 부합한 상품 선정과 합리적인 구성으로 3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이 외에도 ‘평범한 대학생이 크룽지를 팔게 된 이유’라는 콘셉트의 릴스 영상으로 70만뷰를 기록한 ‘크룽지크룽지’팀, 찜질방 콘셉트 방송으로 친숙함을 유도한 ‘흥생농장’팀 등 이색적인 아이디어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그 결과 대학대전 방송 시청률과 매출은 전달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우수 수료생 해외 연수 기회부터 파트너사 채용 연계까지롯데홈쇼핑은 최근 대학대전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크리에이터 클래스 성과교류회’를 진행하고 우수팀을 시상했다. 참여 교수진과 롯데홈쇼핑 PD, MD, 쇼호스트의 심사를 거쳐 최고 매출을 기록한 동덕여대 ‘호수도산 메이크업 패키지’팀을 포함한 3개 팀을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롯데홈쇼핑 파트너사와의 채용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해 교육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미디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년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직무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당사 협업 및 채용까지 연계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통해 차세대 방송 인재들을 지속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자랑스러운 단국인’ 이형순 대표

    ‘자랑스러운 단국인’ 이형순 대표

    단국대 총동창회가 ‘2025 자랑스러운 단국인’ 수상자로 이형순 ㈜이맥스테크 대표이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대표는 1981년 단국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 회사를 창립해 자동차 검사 등 분야에서 정밀기계 전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이맥스테크는 제조업 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특히 경기 서부권 지역의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노션, 한국 최초 ‘원 아시아’ 올해의 에이전시 선정

    이노션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작품과 에이전시를 선정하는 ‘2025 원 아시아 크리에이티브 어워즈’에서 ‘올해의 에이전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한국 에이전시가 올해의 에이전시 타이틀을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이노션이 현대자동차와 함께한 ‘밤낚시’ 캠페인이 ▲브랜디드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효과성 부문에서 각각 최고상을 포함해 12개 상을 석권한 성과 등이 반영됐다.
  • “중앙선 군위역에도 ‘KTX 이음’ 정차해야”

    “중앙선 군위역에도 ‘KTX 이음’ 정차해야”

    “국토부, 정차역 추가 때 반영을잠재 수요 감안해서 선정 필요균형발전 위해 적극 고려해야” “중앙선 역사 가운데 KTX가 서지 않는 기초단체는 군위군(군위역사)이 유일합니다. 한국철도공사와 국토교통부는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해 이를 반드시 해소해야 합니다.” 김진열 대구 군위군수는 26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국토부 등은 빠르면 다음달 서울 청량리역과 부산 부전역을 잇는 준고속열차 ‘KTX 이음’의 추가 정차역을 확정해 발표하게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군수는 “군위는 전국 226개 기초단체 가운데 소멸 위험 전국 1위, 고령화 지수 전국 1위로 지역 존립 기반이 송두채 흔들리고 있다”면서 “국토부 등이 KTX 이음 추가 정차역 선정 기준을 경제성으로만 따질 게 아니라 낙후지역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을 적극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대구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역 균형 발전은 지역을 위한 배려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지속적으로 성장·발전하기 위한, 생존을 위한 마지막 탈출구이자 필수전략·생존전략’이라고 강조한 것과 맥을 같이 한다”고 했다. 그는 KTX 이음 추가 정차역 선정 과정에서 잠재 수요도 십분 감안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군위는 인구가 2만 2000여명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4분기 기준 생활인구는 20만명을 돌파했다”면서 “이는 등록인구 대비 생활인구 비율이 9배를 웃도는 수치”라고 했다. 김 군수는 내년 군위에 준공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과 창군 이래 최대 규모인 대구 도심 군부대 통합 이전을 고려하면 중앙선 군위역 KTX 잠재 이용 수요도 상당히 높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6월부터 ▲철도 운임 중 30%를 군위사랑상품권으로 지급 ▲군위역과 연계한 시티투어 운영 ▲공직자·민간단체 이용 캠페인 등 ‘군위역 이용 활성화 실행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역사 개통 11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2만명을 넘어섰다는 것이다. 김 군수는 “지방 균형발전의 최우선 선결 과제는 교통망 확보”라며 “국토부 등에 이미 수차례 전달한 KTX 이음 군위역 정차를 위한 군민의 간절한 염원과 지자체의 강력한 의지가 정책에 기필코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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